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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8/10(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8. 8. 14:46

    26/08/10(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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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지난 금요일 우호적인 뉴욕시장 변화에도 불구하고, 뉴욕장 마감이후 주말동안 벌어진 중동관련 문제로 복합적 안전심리가 확대되며 상방이 제약되는 가운데, 개장초반의 상승폭을 반납하고 마감하는 흐름을 보임. 반면 외인의 반도체 대형주 수급 부진에 피난처가 된 코스닥에서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로 개장초반부터 매수사이드카가 걸리며 오전장 폭등세를 보인 후 횡보하다가 장마감 무렵 추가상승하며 마감. 13:30~14:00사이 지수 급변동 모습은 특정 외인의 선물 대규모매도 → 프로그램 매도 유발 → 반도체 대형주 수급악화 영향으로 이어진 수급 불균형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
     

    아시아장 중 미 10년물 국채금리 하향 안정화(장기채 매수세), 미 3개월물 국채금리 상승(단기채 매도세), 달러인덱스상승, 유가 공급장애발 상승현상이 나타남. 이는 인플레이션 재발우려 + 단기 고금리 장기화 부담 + 장기 경기둔화 우려"가 유동성 및 안전자산 선호(달러 및 장기채 매수)로 표출되는 상황으로, 오늘 한국증시에서의 투자심리는 중동 무역 항로와 원유 공급망에 대한 한국경제의 높은 의존도에서 다른 아시아 국가대비 위기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곽 같이 정리. △미국 7월 비농업 고용 지표 예상치 하회 발표 경기부진 우려가 위험자산 투심을 제약. △아시아장중 매크로 변동성 확대가 국내 증시 투자심리 압박. △외인 이탈에 따른 국내 증시 및 반도체 업종의 미 지수선물과의 디커플링. △현대차·기아, 7월 미국 시장 친환경차 판매량 역대 최고 경신이 주가 방어막 역할을 수행함. △LG에너지솔루션, 북미 완성차업체향 LFP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소식에 2차전지 저가 매수세 유입. △비츠로넥스텍,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535억 원 규모 누리호 엔진 공급계약 공시에 우주항공 방산주 투심개선. △네오위즈·엠씨넥스, 주가 안정 위한 자사주 취득 및 소각 추진 공시로 주주환원 우수기업 투심개선

    코스피는 +0.76%으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개장직후 +2.16%(6394.06)고점기록, 이후 하방전환하여 10시경 +0.45% 급하게 상승폭을 반납, 이후 일정 폭의 변동성을 보이며 완만하게 우하향하다가 12:00경 +0.7%에 수렴하여 횡보, 이어서 13:30경 외인선물매도 확대에 -0.42%~+0.91%사이로 급등락후 다시 안정화되며 +0.65%(6299.66)로 마감. 코스닥은 +1.11%로 출발과 함께 급등세를 나타내며, 장초반 매수사이드카 발동을 거쳐 10:10경 +6.41%(850.02)에 수렴. 이후 +6.52%~+5.38%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50경부터 장막판 추가상승하며 +6.97%(854.47)로 마감.

     

    오늘 상승종목수가 하락종목수를 압도. 코스피와 코스닥을 통합하여 상승종목수 비중은 84%에 달함. 상승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소재,2차전지>산업재>로봇,통신장비>TI소부장>전력인프라>자동차>소프트,AI클라우드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순서는 은행금융>필수소비재>운송,상사,지주>미디어컨텐츠>경기소비재 업종순 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4%, 원/달러환율 +0.77%, Gold선물 +0.16%, WTI유가 +1.15%, 미 10년국채금리 -0.19%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5%, 니케이 지수 +2.22%, 코스피 지수 +0.65%, 상하이 지수 +0.58%, 항셍지수 +0.78%, 가권지수 +1.59%로 변화. 

     

    오늘 코스피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이었음. 외인은 지수선물에서 기존헤지포지션중 소규모 환먀수 청산하는 가운데, 코스피 현물시장과 주식선물시장에서 강한 매도세를 유지함으로써 지수상방이 제약됨.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하락을 기대하여 선물 +194억, 현물 -13,093억, 합계 -12,899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현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1,259억, 현물 +12,263억, 합계 +11,004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보유 또는 최종 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1,903억, 현물 +631억, 합계 +2,534억 소극적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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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

    삼성전자 +0.22%, SK하이닉스 +0.21%, 제주반도체 +16.31%, DB하이텍 +9.16%, 에스에이엠티 +10.88%, 세미파이브 +4.69%, 가온칩스 +6.54%, 에이디테크놀 +1.68%, 두산테스나 +10.68%, 에스앤에스텍 +8.69%, 리노공업 +7.76%, 한솔케미칼 +3.82%, 동진쎄미켐 +7.12%, 한미반도체 +6.60%, 피에스케이 +12.08%, 테스 +14.53%, HPSP +7.41%, 원익IPS +11.44%

    전일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공급 가시성 확보와 대형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가 지속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함. 아시아장 중 중국 메모리 반도체 공급 확대 및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 정체 우려로 대형주 상승폭은 제한되었으나, HBM4 차세대 패키징 관련 장비·소부장 업체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됨.

    ㅇ 로봇/AI

    현대차 +3.03%, 현대오토에버 +4.61%, 현대모비스 +1.31%, LG전자 +2.70%, 에스엘 +3.44%, 뉴로메카 +6.54%, 두산로보틱스 +5.66%, 유일로보틱스 +2.54%, 레인보우로보 +4.84%, 현대무벡스 +5.15%, 삼현 +3.50%, 원익홀딩스 +10.24%, 로보티즈 +7.19%, NAVER +0.48%, LG씨엔에스 +1.38%, 삼성에스디에 +0.23%, NHN -0.36%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생성형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투자가 가속화되면서 핵심 부품 및 센서, 플랫폼 관련 기술주에 대한 매수 심리가 자극됨. 자동차 제조 공정 내 로봇 도입 확대 공시와 글로벌 수주 기대감이 겹치며 협동로봇 및 AI 자율주행 부품 업체들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을 형성함.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 0.00%, 현대건설 +0.73%, 대우건설 +3.78%, 한국전력 +0.28%, 두산에너빌리 +3.50%, 비에이치아이 +11.82%, 태웅 +3.39%, 우진엔텍 +6.99%, 한전KPS -2.33%, 한전기술 -1.47%, 우리기술 +9.38%, 범한퓨얼셀 +8.06%, 두산퓨얼셀 +8.02%, HD현대에너지 -5.87%, OCI홀딩스 +2.94%, 한화솔루션 +3.98%, 씨에스윈드 +3.53%, 씨에스베어링 +1.56%, SK오션플랜트 +4.24%, HD현대일렉트 +0.26%, 효성중공업 +3.28%, LS ELECTRIC +3.73%, 산일전기 +16.59%, LS마린솔루션 +3.74%, 대한전선 +6.64%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으로 북미향 변압기 및 특수 전력기기 수주 호조 뉴스가 이어짐.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한 변압기 생산업체들의 강세와 원자력·신재생 발전 인프라 확충 정책 모멘텀이 더해지며 전력망 및 발전 설비 밸류체인 전반의 매수세를 견인함.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 +4.74%, 삼성중공업 +2.27%, 한화오션 +5.15%, HD한국조선해 +1.51%, HJ중공업 +4.73%, HD현대마린엔 +6.88%, 한화엔진 +9.29%, 세진중공업 +5.99%, 성광벤드 +7.50%, 한화에어로스 +5.29%, 한화시스템 +9.19%, 현대로템 +2.31%, 한국항공우주 -0.13%, LIG디펜스앤 +11.07%, STX엔진 +9.80%, 쎄트렉아이 +8.42%, 아이쓰리시스 +16.28%, 인텔리안테크 +11.61%, RF시스템즈 +9.14%, 라이콤 +2.93%, AP위성 +5.37%, 컨텍 +11.04%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에 따른 해상 수송 불안과 글로벌 국방비 증액 기조가 지속됨. K-방산 체계의 해외 현지 성능 테스트 통과 소식과 함께 한국형발사체(누리호) 관련 대규모 엔진 및 부품 수주 공시가 전달되며 조선, 방산, 우주항공 섹터 전반에 강한 상승 동력을 제공함.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 +0.71%, 셀트리온 +0.35%, 한미약품 +3.82%, 알테오젠 +13.61%, 에스티팜 +7.69%, 삼성에피스홀 +2.55%, SK바이오팜 +3.40%, HK이노엔 +1.68%, 녹십자 +2.08%, 대웅제약 -0.54%, 파마리서치 +8.72%

    글로벌 제약사 대상 대규모 SC 제형 플랫폼 기술수출 체결 및 주요 치료제 글로벌 특허 취득 소식이 보도됨.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제약·바이오 업종으로의 온기 확산과 함께 핵심 파이프라인 및 임상 모멘텀을 보유한 바이오 플랫폼 종목군을 중심으로 급등세를 기록함.

     

     

     

     

     

      오늘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곽 같이 정리.

     

    1. 미국 7월 비농업 고용 지표 예상치 하회 발표 :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아 고용 둔화 및 금리 인하 기대가 재확산됨. 동시에 경기 침체 우려가 유발됨. 금리 인하 기대가 미 지수선물 상승을 자극했으나, 경기부진 우려가 위험자산 투심을 제약함.

    2. 아시아장중 매크로 변동성 확대가 국내 증시 투자심리 압박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으로 WTI 유가가 2% 이상 급등하고 아시아 장중 달러인덱스 반등 및 원/달러 환율이 1,410원대를 돌파하면서 외국인 환차손 우려에 따른 국내 증시 수급 이탈을 유발. 여기에 미 10년물 국채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3개월물 금리 상승으로 인한 단기 고금리 및 경기 변동성 경계감이 겹치며 증시 전반의 상방을 제약

    3. 외인 이탈에 따른 국내 증시 및 반도체 업종의 미 지수선물과의 디커플링 : 미 지수선물이 빅테크 실적 기대감과 저가 매수세로 상승세를 보인 반면, 국내 증시는 원/달러 환율 1,410원 돌파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과 관망세가 겹치며 이를 추종하지 못하고 하락했. 특히 외국인 매도세가 시가총액 상위인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된 가운데, 엔비디아의 메모리 용량 축소 움직임과 중국의 가파른 추격에 따른 범용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까지 더해지며 반도체 업종의 상대적 부진과 지수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되.

     

    4. 현대차·기아, 7월 미국 시장 친환경차 판매량 역대 최고 경신 : 현대차·기아의 7월 미국 친환경차 판매 비중이 하이브리드(HEV) 호조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 자동차 대형주의 실적 하향 우려를 완화하며 주가 방어막 역할을 수행함.

    5. LG에너지솔루션, 북미 완성차업체향 LFP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완성차향 대규모 LFP 배터리 공급 수주를 확정함.  2차전지 셀 및 소재주로의 단기 저가 매수세 유입을 자극함.

    6. 비츠로넥스텍,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535억 원 규모 누리호 엔진 공급계약 공시 : 비츠로넥스텍이 전년 매출 대비 145% 규모의 누리호 엔진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함. 해당 종목 급등을 견인하고 우주항공 및 방산 관련주 투심을 개선시킴.

    7. 네오위즈·엠씨넥스, 주가 안정 위한 자사주 취득 및 소각 추진 공시 : 네오위즈와 엠씨넥스가 각각 100억 원, 6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공시함. 수급을 직접 개선하며 주주환원 우수 기업으로의 자금 쏠림을 유발함.

     

     

    ■ 주요기업공시 :(2026년 8월 7일 12:00 ~ 8월 10일 12:00)

    1. 수주 공시
    ㅇ 비츠로넥스텍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535억 원 규모의 한국형발사체(누리호) FM7~FM11 엔진 컴포넌트 제작 계약 체결 (전년 매출 대비 145.42%).
    ㅇ 대우건설 : 청파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3,556억 원 규모 수주 (전년 매출 대비 4.41%).
    ㅇ HJ중공업 : 1,044억 원 규모의 제2경춘국도 도로건설공사 4공구 낙찰 및 수주 (전년 매출 대비 5.22%).
    ㅇ 그린광학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42억 원 규모의 센서부 등 3종 부품 공급계약 체결 (전년 매출 대비 10.06%).
    ㅇ 에프알텍 : KT와 28억 6,606만 원 규모의 중계기(KELIS) 공급계약 체결 (전년 매출 대비 11.3%).
    ㅇ 비큐AI : 한국언론진흥재단과 9억 5,568만 원 규모의 '2026년 방송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 계약 체결.

    2. 주주환원 공시
    ㅇ SK하이닉스 : 보통주 1주당 375원 현금배당 결정 (주주환원 정책 구체안 9월 내 확정 발표 예정).
    ㅇ 네오위즈 :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발표.
    ㅇ 엠씨넥스 :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60억 원(31만 5,457주) 규모의 자기주식 장내 취득 결정 (연내 소각 추진).

    3. 유·무상증자 공시
    ㅇ 엠엑스로보틱스 :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엠엑스온) 대상 10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신주 328만 주 발행).
    ㅇ E8 (이지에이트) : 시설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4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발행대상: 트리플티에스앤씨).
    ㅇ 서울전자통신 : 시설자금 조달 목적 3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ㅇ 이노진 : 기준주가 대비 8.86% 할증 조건으로 8억 4,000만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4. 신기술개발 및 특허등록 공시
    ㅇ 바이오에프디엔씨 : 식물 세포 배양 기술 기반의 '항산화 및 피부 상태 개선용 유효성분 제조 기술' 관련 국내 특허 등록 완료 공시.
    ㅇ 코오롱티슈진 :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TG-C)의 연골 재생 유도 및 신기술 공정 관련 미국/글로벌 특허 신규 취득 공시.




    ■ 급등종목 급등원인분석 11:40

    1. 비츠로넥스텍 (+27.35%)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형발사체(누리호) 고도화 사업의 핵심 부품인 액체로켓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함. 대규모 수주 실적이 가시화되면서 실적 개선 모멘텀이 크게 작용함. 적자 상황 속에서도 이어온 설비 및 인력 투자 결실에 대한 시장 평가 반영됨.

    2. RF머트리얼즈 (+21.81%) : AI 서버용 광 모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 성과가 부각됨. 미국 등 글로벌 시장의 RF 모듈 및 펌프레이저 패키지 수요 증가 기대감 지속됨. 실적 개선과 함께 글로벌 비교군 대비 저평가 해소 모멘텀 형성됨.

    3. 대한광통신 (+20.33%) : 글로벌 빅테크 데이터센터용 초고밀도 케이블 수주 모멘텀이 가시화됨. 미 정부의 중국산 부품 규제 논의에 따른 반사이익 수혜 기대감 유입됨. AI 및 클라우드 트래픽 급증으로 인한 기초 인프라 재평가 진행됨.

    4. 피노 (+18.57%) : 최대주주인 중국 CNGR의 주가 강세와 테슬라 협력관계 부각에 따른 동반 성장 기대감 형성됨. 이차전지 소재 분야 성장성에 대한 시장 투자심리 개선됨. 전환사채 상장 관련 오버행 우려 해소 구간 진입함.

    5. 센서뷰 (+17.19%) : 미국 통신사 AT&T의 대규모 네트워크 투자 계획 발표로 인한 장비 수혜 기대감 지속됨. 통신장비 부품 수주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출 모멘텀 작용함. 소부장 국산화 기술력 바탕의 실적 반등 가능성 주목받음.

    6. 산일전기 (+16.85%) :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및 최고 영업이익률 달성 공시 발표함. 블룸에너지 등 북미 데이터센터향 고부가 특수변압기 반복 수주 성과 부각됨. 초고압변압기 시장 진출 등 전방 시장 구조적 확장 평가 반영됨.

    7. 제주반도체 (+16.58%) : 글로벌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과 온디바이스 AI 시장 성장이 호재로 작용함. 엣지 디바이스 및 AI 데이터 처리에 필수적인 저전력 메모리(LPDDR) 수요 급증함. 반도체 펀더멘털 개선에 따른 외인 및 기관 매수세 몰림.

    8. 도우인시스 (+15.65%) : 폴더블 스마트폰용 초박형유리(UTG) 시장 내 독보적 생산능력 및 공급 성과 부각됨. 하반기 고객사 신규 와이드 모델 출시 맞물려 물량 확대 기대감 가중됨. 공장 자동화 효과로 인한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평가받음.

    9. 삼양엔씨켐 (+15.50%) : 전방 고객사의 낸드(NAND) 고단화 공정 전환에 따른 소재 공급 확대 모멘텀 강화됨. 대만 TSMC향 세정 소재 납품 호조 및 영업이익률 개선 영향 미침. 원재료 수급 불확실성 해소 및 차세대 EUV 소재 성장성 부각됨.

    10. 알테오젠 (+15.08%) : 글로벌 제약사와 5,200억 원 규모 대형 피하주사(SC) 제형 플랫폼 기술수출 체결함. MSD 키트루다 SC 상업화 본격화에 따른 로열티 유입 기대감 작용함. 코스닥 바이오 섹터 상승 유동성 쏠림 현상 나타남.

    11. 테스 (+15.01%) : SK하이닉스 및 삼성전자향 차세대 반도체 전공정 증착·식각 장비 수주 모멘텀 강화됨. HBM4 상용화 및 차세대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공동 개발 기대감 부각됨. 메모리 설비투자(CAPEX) 재개에 따른 턴어라운드 실적 가시화됨.

    12. 아이쓰리시스템 (+12.83%) : K-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군수용 적외선 센서 모듈 매출 증가함. 위성용 전자광학 탑재체 수주 등 우주·항공 포트폴리오 확장 모멘텀 형성됨. 유도무기 체계 핵심 부품 독점 지위 바탕 실적 성장세 주목받음.

    13. 펨트론 (+12.83%) : 글로벌 메모리 제조사 대상 반도체 및 HBM 검사 장비 공급 수주 공시 지속됨. 마이크론 등 주요 고객사향 장비 납품 성과와 소부장 업황 개선 기대감 작용함. 수주 잔고 증가에 따른 실적 리바운드 기대감 반영됨.

    14. 아모텍 (+12.60%) : AI 광 네트워크 시장 확대에 따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사업 성장세 가속화됨. 유상증자 추진을 통한 AI GPU용 MLCC 전용 설비투자 확충 긍정 평가받음. 전장 및 데이터센터 부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익성 개선 기대됨.

    15. 저스템 (+12.66%) : 글로벌 IDM 고객사향 반도체 수율 향상 질소 퍼지(N2 Purge) 장비 발주 확대됨. HBM 및 선단 D램 라인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가속화됨. 주주친화적 무상증자 결정 및 실적 흑자전환에 따른 투자심리 자극함.

    16. 네오팜 (+12.29%) : 제로이드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H&B 채널 확장 및 해외 수출 본격화 실적 나타남. 글로벌 아이돌 마케팅 및 일본·미국 시장 내 더마코스메틱 매출 급증함. 견고한 실적 성장 대비 현저한 저평가 구간 인식 매수세 유입됨.

    17. 하나마이크론 (+11.67%) : 브라질 및 베트남 해외 법인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글로벌 수주 확대 반영됨. 삼성전자 비메모리 테스트 및 SK하이닉스 후공정 외주화 수혜 고조됨. 메모리 가격 반등 및 하이엔드 패키징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극대화됨.

    18. 유진테크 (+11.60%) : 글로벌 메모리 3사 대상 D램 증착 공정 핵심 장비 공급 지위 재확인됨. 엔비디아 차세대 AI 서버 출시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CAPEX 증설 수혜 집중됨. 장비주 수급 순환매 속 기관 및 외국인 동반 매수세 몰림.

    19. 하나머티리얼즈 (+11.57%) : D램 및 낸드 선단공정 비중 확대에 따른 실리콘 부품 교체 주기 단축됨. 국내외 고객사 가동률 상향 및 미중 분쟁 대비 재고 축적 수요 동시 발생함. 올해 영업이익 큰 폭 증가 전망 및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 유입됨.

    20. 에프에스티 (+11.06%) : 차세대 반도체 노광 공정용 극자외선(EUV) 펠리클 양산 설비 투자 지속 부각됨. 삼성전자 메모리 업사이클 진입에 따른 공정 소재 및 칠러 장비 수요 증가함. 글로벌 EUV 시장 개화에 따른 독자적 기술력 가치 재평가받음.

     

     

     

     

    ■ 보유포트폴리오 하락종목 하락원인분석 11:40

     

    1. HD현대에너지 (-7.59%) : 미국 정책 및 글로벌 태양광 모듈 단가 하락 이슈로 인한 신재생에너지 섹터 전반의 일시적 투자심리 악화 영향받음. 단기 급등 이후 기관 및 외국인의 물량 소화 과정에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됨. 전방 시장 성장세는 유효하나 수급 쏠림 현상 해소 과정에서 낙폭 확대됨.

    2. 심텍 (-4.82%) : 원재료 부담 및 시장의 과도한 우려로 유상증자/SOCAMM 스펙 변경 관련 일시적 수급 불안정 발생함. 반도체 패키지기판 및 메모리 모듈에 대한 본질적 펀더멘털과 핵심 성장 동력은 유지 중임. 증권가 평가 기준 과도한 하락 구간으로, 단기 투자심리 냉각에 따른 조정 양상임.

    3. SK텔레콤 (-4.42%) : 배당주 위주의 수급 이탈과 매크로 변동성에 따른 외국인 순매도세 유입이 하락 원인임. 유심 관련 과징금 등 일회성 이슈에 따른 불확실성은 이미 대부분 주가에 반영 완료됨. 배당 프리미엄 및 AI 데이터센터 등 중장기 수익 모델 성장 기반은 견고함.

    4. OCI홀딩스 (-3.12%) : 단기 호재(스페이스X 관련 모멘텀) 반영 이후 재료 소진에 따른 일시적 차익실현(Cell-on) 매물 나옴. 글로벌 화학 시황 회복 지연에 따른 투자자들의 관망세 및 기관 매도세 형성됨. 장기 공급계약 체결 및 증설 등 글로벌 폴리실리콘 시장 내 지배력은 지속 유지됨.

    5. 코스메카코리아 (-1.88%) : 화장품 섹터 전반의 단기 상승에 따른 순환매 이탈 및 숨고르기 양상 진행됨. 미국 법인 실적 기대치에 대한 시장의 일시적 눈높이 조율 과정이 작용함. 인디 브랜드 중심의 해외 OEM/ODM 수주 성장 기조는 지속 중임.

    6. 코스맥스 (-0.97%) : 신규 고객사 확대에 따른 초기 비용 증가로 단기 실적 눈높이가 조정됨. 글로벌 화장품 업황 내 경쟁 심화 우려로 인한 매수세 보류 및 투자심리 약화 나타남. 해외 법인의 실적 턴어라운드 흐름은 중장기적으로 유효함.

    7. 하이브 (-0.76%) : 엔터 섹터 전반의 기관 매도세 지속 및 시장 수급 소외 영향에 따른 일시적 단기 조정임. 경영 이슈 관련 시장의 과도한 리스크 우려가 투심을 일부 자극함. 멀티 레이블 기반의 음원 매출 및 월드투어 모멘텀 등 본업 경쟁력은 견조함.

    8. 에이피알 (-0.39%) : MSCI 편입 이후 패시브 자금 재편과 단기 급등에 따른 물량 소화 과정 진입함. 시장 전반의 수급 변동성 확대로 인한 단순 잔여 매물 출회 성격임. 뷰티 디바이스의 글로벌 수출 확대 기조는 지속 지속됨.

    9. 삼성전자 (-0.32%) : 경기 둔화 우려 및 외국인 수급의 일시적 순환 이탈로 인한 대형주 단기 수급 정체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등 펀더멘털은 견고하나 시장의 높은 눈높이 대비 숨고르기 진행 중임. HBM 및 차세대 메모리 경쟁력으로 반도체 업황 개선 수혜 유효함.

    10. 한섬 (-0.25%) : 내수 소비 둔화 우려감이 시장에 선반영되며 단기 매수세 위축 유입됨. 재고 소진 과정에서 일시적인 마진 감소가 지적되었으나 브랜드 인지도 및 자산 가치는 견조함. 소비 심리 회복 시 빠른 주가 반등이 기대되는 과매도 구간임.

     

     

     

     

    ■ 반등은 시작됐다 : 세 가지 불안과 기회 공존 - 하나

     

    8월 이후 KOSPI는 √자형(루트) 반등을 예상한다. 외국인 수급과 투자심리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지만, 가격은 위기 수준까지 낮아졌고 이익 전망은 오히려 높아졌다. 여 기에 미국 금리의 상방 압력도 완화되고 있다. 불안은 끝나지 않았지만, 반등은 시작됐다.

     

    가격이 약한 것이지, 이익이 약한 것은 아니다. KOSPI 는 6 월 고점에서 33.3% 하락했다. 그러나 12 개월 선행 EPS 전망치는 연초 이후 약 184% 높아졌고 12 개월 연속 상향됐다. 7 월 수출도 988.9 억달러로 전년비 62.8% 증가했고, 반도체 수출은 410.1 억달러로 178.8% 늘었다. 2분기 GDP 역시 전분기비 0.6%, 전년비 3.7% 성장했다.

     

    과거 위기와의 차이도 여기에 있다. 98 년 IMF 외환위기, 08 년 금융위기, 20 년 코로나 펜데믹 당시에는 주가와 함께 이익 전망도 훼손됐다. 지금은 주가가 내려가는 동안 EPS 가 올라가고 있다. 8 월 9 일 KOSPI 12 개월 선행 PER 5.12 배는 2008 년 금융위기 당시 6.27 배보다 낮고, 코로나 저점 당시 7.53 배도 하회한다. 특징은 명확하다. 가격은 위기를 반영했지만, 이익은 아직 위기가 아니다.

     

    물론 주도주의 신뢰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다. 7 월 외국인 순매도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에 집중됐다. 8월 첫 주에도 KOSPI 기준 외국인은 약 7.4조원을 순매도했다(정규장과 NXT 합산). 반도체에 대한 우려와 포지션 조정이 끝났다고 보기 어렵다. 이것이 V자가 아니라 √자형 반등을 예상하는 첫 번째 이유다.

     

    두 번째 이유는 금리다. 미국 7 월 비농업 고용은 2.3 만명 감소해 예상치 +8 만명을 크게 밑돌았다. 5~6 월 고용도 합계 10.3 만명 하향 수정됐다. 시장은 경기침체보다 먼저 Fed 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췄다. CME 금리선물 시장에서 9 월 금리인상 확률이 13%p 하락한 44.4%가 되었다. 7 월 FOMC 이후 처음으로 절반 이하로 내려왔다. 10 년물 국채금리는 4.6%대로 내려왔고 달러도 약세로 반응했다. 고용 둔화가 경기 우려보다 할인율 부담 완화로 먼저 연결되고 있다.

     

    미-일 공동 외환시장 개입도 같은 맥락이다. 미국과 일본은 7 월 31 일 공동으로 엔화 매수에 나섰다. 지속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엔화 약세와 일본 국채 불안이 미국채 매도로 전염될 수 있다는 꼬리위험을 낮췄다는 점이다. 공동 개입이 미국채 금리를 직접 낮췄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미국 재무부가 양적완화 효과를 내고 있고. 미국 금리의 추가 상승 위험을 한 단계 낮췄다.

     

    금리가 안정되고 달러가 약해지면 원화에는 우호적이다. 다만 원화 강세가 곧바로 외국인 순매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환율 안정은 필요조건이고, 반도체 이익에 대한 신뢰 회복이 충분조건이다. 원화가 먼저 움직이고 외국인 수급이 시차를 두고 뒤따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왜곡된 수급은 정점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의 KOSPI 거래 비중은 7 월 30 일 32.5%에서 8 월 7 일 3.4%로 급감했다. 기본예탁금 상향과 신규 상장 중단 등 규제도 작동하기 시작했다. 기계적인 변동성은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손실을 경험한 투자심리는 수급보다 느리게 회복된다.

     

    미국과 이란은 반등의 속도를 결정할 변수다. 협상 타결을 단정하기에는 이르지만 미국 측은 8 월 7 일 오만을 통한 호르무즈 협상의 진전을 확인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와 금리, 증시의 불안이 커질수록 확전의 정치적 비용도 높아진다. 따라서 트럼프의 ‘TACO’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이는 전망이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반응함수에 대한 시나리오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다음 확인 지표는 8 월 10 일 기준 수출 잠정치다. 7 월 수출이 이미 견조했던 만큼 증가율 자체보다는 반도체 수출의 절대 규모와 일평균 수출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지가 중요하다. 수출이 이익 전망을 지지한다면 가격과 펀더멘털 사이의 괴리는 다시 좁혀질 가능성이 높다. 반등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시장 내부의 수급 왜곡도 정상화돼야 한다. 지금까지의 규제가 투자 진입을 제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다음 단계는 과도한 단기 회전의 비용을 정상화하는 것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에 한해 매도 시 0.2% 수준의 거래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조속히 시행할 필요가 있다. 이는 확정 정책이 아닌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제안이다. 목적 역시 세수 확보가 아니다. 초단기 거래와 기계적 리밸런싱이 현물시장 전체에 전가하는 변동성 비용을 해당 상품 내부로 되돌리는 데 있다.

     

    일반 ETF 까지 규제해서는 안 된다. 적용 대상을 변동성 증폭 효과가 큰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으로 한정하고, 일정 기간 이후 효과를 재평가하는 일몰형 제도가 적절하다. 정책이 가격을 끌어올릴 필요는 없다. 기업의 이익이 다시 가격을 결정할 수 있도록 왜곡된 수급을 걷어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결국 8 월 시장에는 세 가지 불안과 세 가지 기회가 공존한다. 수급은 약하고, 변동성은 높으며, 투자심리는 나쁘다. 반면 가격은 낮고, 이익은 견고하며, 금리의 방향은 우호적으로 돌아서고 있다. 앞의 세 가지는 지난 하락을 설명한다. 뒤의 세 가지는 다음 방향을 결정한다. 그래서 V 자가 아니라 √자(루트)다. 첫 반등은 가격과 금리가 만들고, 다음 상승은 이익과 외국인이 만든다. 공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반등은 이미 시작됐다.

     

     

     

    ■  일진파워 : 발전정비 안정성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종합 에너지 인프라 기업 - 

     

    ㅇ 발전설비 정비를 핵심 수익원으로 에너지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추진 중

    일진파워(이하, 동사)는 발전소 경상정비·계획예방정비가 핵심 수익원이 고, 동사의 사업은 발전회사와 공공·민간 발전소, 원자력 관련 기관, 정 유·석유화학 플랜트 사업자 대상의 기술 기반 수주형 영업 구조이며, 현 장 정비 경험, 인증 기반 제작 역량,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 로 작용한다. 동사는 화력·복합 발전소 정비 기반을 유지하면서 원자력, 수력, 소방시설, 수소충전소, 연료전지 및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으로 포트 폴리오를 다각화하고, EPC 및 O&M까지 사업 영역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ㅇ 사업 영역

    사업 영역은 발전설비 정비, 원자력·전기공사, 재생에너지 및 연료전지 발전, 화공·플랜트 기자재 제작· 시공으로 구성된다. 발전사업은 국내 화력 및 복합발전소를 대상으로 경상정비, 계획예방정비, 설비개선 및 성능개선 공사 등을 수행하여 매출이 발생하고, 발전설비의 안정 운전 필요성이 지속되는 한 반복 수요가 형성된다.

     

    경상정비는 발전소의 정상 운전을 위해 전문 기술인력을 현장에 상주시켜 터빈, 보일러, 탈황설비, 전기·제어설비, 급수·폐수처리 설비 등 주요 설비의 상태를 점검하고 복구하는 상시 서비스이다. 계획예방 정비는 발전소가 정기적으로 가동을 중단하는 기간에 주요 설비를 분해·점검·조립·시험하는 공사이다.

     

    원자력사업은 원자력 발전소 경상정비 및 계획예방정비, 기자재 제작, 수력발전 정비, 시운전 및 관련 공사 등을 수행한다. 이 부문은 기존 발전정비 역량을 원자력·수력 등 고신뢰 설비 영역으로 확장하며, 원자력 관련 품질·기술 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기술 인증, 품질관리, 안전관리 역량이 중요하다.

     

    신성장사업은 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검토한다. 현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제한적이나, 기존 화력·복합발전 정비 중심 사업구조에서 친환경·분산형 에너지 영역으로 사업 기반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기능을 담당한다. 단기적으로 대규모 독립 수익원이라기보다 재생에너지, 수소, 연료전지, 전력자원 개발 등 신규 사업과 발전설비 기술 역량을 연결하는 사업 개발 기능에 가깝다

     

    화공사업은 고객사 공정 조건과 프로젝트 사양에 따라 주문 제작되는 열교환기, 압력용기, 반응기, 타워 등 정유·석유화학 및 플랜트 핵심설비 기자재를 제작한다. 이 사업은 전방 산업의 설비투자 사이클, 플랜트 발주 환경, 원재료 가격, 납기 및 품질관리 능력에 영향을 받는 제작형 사업이며, 대형 장치 제작 설비와 설계·강도계산·검사 역량이 경쟁력의 핵심으로 작용한다. 플랜트사업은 석유화학, 정밀화학, 발전 및 제련 플랜트의 배관, 철골, 회전기계, 산업기계 등 제작·시공 및 유지보수 업무를 통해 매출이 발생한다

     

    연료전지사업은 연료전지 발전소의 건설, 관리 및 운영사업을 수행하고, 발전자산을 기반으로 전력을 생산· 공급하는 운영형 사업이다. 매출은 연료전지 발전소의 전력 생산 및 관련 사업 수행을 통해 발생하며, 수소발전 입찰제도, 연료 조달비용, 발전 효율, 전력 판매 조건, 프로젝트 금융 구조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다.

     

    각 사업은 발전설비 정비 중심의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발전사업은 안정적인 반복 정비 수요 기반으로 캐시카우로 기능하고, 원자력사업은 고신뢰 발전설비 정비와 기자재 제작으로 기술 범위를 확장한다. 화공· 플랜트 사업은 대형 설비 제작 및 현장 시공 역량을 제공해 발전·수소·플랜트 관련 프로젝트 수행 기반을 보완하며, 연료전지사업은 기존 정비·제작 역량을 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으로 연결하는 성장축 역할을 한다.

     

    ㅇ 핵심 트렌드 

    목표시장의 핵심 성장 요인은 전력수요 증가, 발전설비 노후화, 전원 믹스 변화, 원자력 및 신재생 설비 확대, 설비 안정성에 대한 요구 강화이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는 데이터센터,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 전력수요 증가가 중장기 전력수급의 주요 변수로 반영되고 있고, 전원 구성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석탄발전 축소, 무탄소 전원 확대가 주요 방향이다.

     

    2038년 발전량 기준 원전 비중은 35% 내외, 재생에너지 비중은 29% 내외로 확대되는 방향이 제시되고, 노후 석탄발전 일부는 수소 전소 발전, 양수발전, 암모니아 혼소 등 무탄소 전원으로 대체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기존 석탄화력 정비 시장이 축소되는 반면, 원자력· 양수·복합발전·신재생 O&M 정비 수요에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수 있다.

     

    화력 및 복합발전 정비 시장은 구조적 변화와 단기 안정성이 공존한다. 석탄발전은 탄소중립 정책과 노후 설비 폐지·전환의 영향을 받아 장기적으로 정비 대상 설비가 감소할 수 있으나, 전력 피크 대응과 계통 안정성 측면에서 LNG 복합발전, 열병합발전, 기존 화력설비의 유지관리 수요는 일정 기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가스터빈 고온부품 재생정비, 터빈·발전기 성능개선, 노후 설비 수명진단 및 효율 개선 공사는 단순 유지보수를 넘어 발전소 경제성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술 변화 면에서 예방정비에서 예측정비로 전환이 중요하다. 발전설비 정비는 과거 정기점검과 고장 복구 중심에서 진동, 소음, 온도, 압력, 윤활유 상태, 전류, 열화상 등 설비 데이터를 활용해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진단하고 정비 시점을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정책 및 산업 환경 측면에서 안전 규제와 품질관리 요구가 강화되고 있다. 발전정비 및 원자력 관련 사업은 전기사업법, 원자력안전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의 적용을 받으며, 정비 품질 저하는 설비 사고와 전력공급 차질로 이어질 수 있어 발주처의 안전·품질 평가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발전설비 정비 기업은 정비 데이터, 진단 기술, 안전관리 체계, 품질보증 체계를 갖춘 기술 서비스 기업으로의 역량 전환이 요구된다

     

    태양광·풍력·바이오매스·수소·ESS(Energy Storage System) 등 분산형 전원이 확대될수록 기존 대형 화력발전소 중심의 정비 수요는 축소될 수 있으나, 신규 신재생에너지 발전자산의 O&M, 출력제어 대응, 계통 연계 설비 관리, 해상풍력 및 연료전지 장기 유지보수 수요는 증가할 수 있다.

     

    시장의 변화는 동사에 기회와 리스크를 동시에 제공한다. 발전설비의 안정 운전 필요성, 노후 설비의 성능 개선·수명연장 수요, 원자력·수력·민간발전·열병합발전 정비 확대, 연료전지·재생에너지 관련 O&M 수요 증가는 사업 확장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석탄화력 비중 축소에 따른 기존 정비 물량 감소 가능성, 대형 사업자의 시장 지위, 경쟁 심화, 전문인력 확보 부담, 안전·품질관리 리스크는 부담 요인이다.

     

    ㅇ 전력수급 안정성 기반의 반복 정비 수요와 에너지 전환에 따른 고부가 정비 기회 공존

    목표시장은 발전소의 주요 설비를 대상으로 각종 정비, 개보수 및 성능개 선 공사를 수행하는 설비 유지관리 시장으로 전력수급 안정성과 설비 가동 률 유지에 필수적인 기반산업이며, 발전소 운전 기간, 정기 검사 주기, 노 후 설비 수명연장, 피크 전력수요 대응에 따라 반복 수요가 발생한다. 시장 은 대형 전문기업 중심의 장기 정비계약과 민간 정비업체의 경쟁입찰이 병 존하고, 기술 이해도, 현장 정비 인력, 안전·품질관리, 발주처 수행 이력이 주요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ㅇ 발전정비 기반에 원자력·연료전지·신재생 O&M으로 성장축 확장 중

    동사는 발전설비 정비와 화공·플랜트 기자재 중심의 사업 기반을 유지하 며 연료전지, 신성장사업, 신재생 O&M 및 발전자산 운영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또한 발전사업, 열병합, 집단에너지, 신재생 발전설비 운영·유지관리,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거래, 발전소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O&M, 에너지 투자사업 등이 사업목적에 추가되면서 에너지 설비 서비스와 운영형 사업으로의 확 장 기반이 마련되었고, 현금배당을 통한 주주환원도 실행되었다.

     

     

     

    ■ 국내 태양광 업체에 긍정적일 Section 232 결과 -신영

     

    ㅇ 수입 폴리실리콘 및 파생 제품에 대한 미국 Section 232조 조사 결과에 따른 제재 보도

     

    - 8/5 Reuters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수입산 폴리실리콘 및 파생 제품에 대한 Section 232 조사 결과 및 제재를 8월 말 발표 예정. 제재는 최저수입가격(Minimum Import Price)설정을 통한 가격하한제와 관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이루어질 전망. 이에 더해 미 상무부의 계획에는 금번 제재로 미국 내 웨이퍼 및 셀 생산시설에 투자하는 업체들에게 발생하는 추가 비용을 상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포함될 예정. 아직까지 최종 관세율, 최저 가격, 적용 국가, 상품 범위 및 시행일은 미정.

     

    ㅇ 비중국산 수입품에 유리한 결과 예상

     

    이번 태양광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Section 232 제재 목표는, 1) 국가 안보 보호, 2) 미국 내 생산업체 지원, 3)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반도체와 태양광 모듈 가격 상승 억제. 이를 감안하면 최저가격제 설정에 더해 중국산과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웨이퍼에 대해 차등 관세 부과할 가능성 높음. 중국산에 대해서는 고율 관 세를 부과하고, 비중국산에 대해서는 무관세 쿼터를 적용하거나 상대적으로 낮은 관세 부과 예상.

     

    현재 미국 내 실질적인 태양광 폴리실리콘 생산 능력은 Hemlock(미국)과 Wacker(독일) 합산 약 3.3만톤으로 추 정. 이는 약 13GW 규모의 태양광 모듈 생산 만을 뒷받침할 수 있는 수준. Highland Materials가 2028년부터 6~10GW 상당의 신규 태양광급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나 여전히 미국 내 모듈 생산설비 CAPA 98GW(2028년) 대비 부족한 상황.

     

    또한, CHIPs Act에 따른 투자 확대로 반도체 산업 내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용 폴리실리콘 원료에 대한 추가적인 공급 압박도 발생할 수 있음. 이를 반영해 작년 8월 미국 CPA(Coalition for a Prosperous America)는 한국과 독일 폴리실리콘 생산 업체에서 수입하는 폴리실리콘에 대해 4만톤 정도의 무관세 쿼터를 적용하고, 이를 초과하는 수입분에 대해서는 10$/kg의 관세 설정을 청원한 바 있음.

     

    또한, 미국 태양광 제조 업 협회인 SEMA와 미국 의회의 초당파 의원들도 미국 내 폴리실리콘·웨이퍼·셀 생산능력이 충분히 확대될 때까지 OCI홀딩스(한국)와 Wacker(독일)등 비중국계 생산업체가 말레이시아와 독일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수입이 필요 하다고 주장하는 의견서를 미 상무부에 제출.

     

    ㅇ 국내 태양광 업체에 긍정적인 이벤트. OCI홀딩스, 한화솔루션 비중 확대 전략 유효

     

    - 해당 제재 최종 결과 발표는 국내 태양광 업체들의 주가 상승 트리거라 판단. 정책 불확실성 해소로 국내 업체들 의 실적이 본격 개선되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이를 반영한 OCI홀딩스, 한화솔루션에 대한 비중 확 대 전략 유효

     

    - OCI홀딩스의 경우 제재 결과 발표 지연에 따른 전방 고객사의 구매 관망세가 종료되며 판매량 증가 예상. 실제 해 당 조사로 인해 주요 IPP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는 구매 담당자들은 최대 7개월간 구매를 보류했던 것으로 파악. 이에 더해 최저가격제 설정으로 ASP 상승 예상.

     

    7월 말 기준 미국산 폴리실리콘 가격은 20$/kg로 비중국산 폴리실 리콘 가격 16~18$/kg 대비 높음. 최저 가격이 현재 미국산 수준으로 설정 시 ASP 상승 예상. 만약, 앞서 예상한 것 처럼 말레이시아/독일산 제품에 대한 무관세 쿼터가 적용될 경우 추가적인 마진 확보도 가능해질 전망.

     

    - 이번 언론 보도대로 Section 232 조사 결과와 함께 미국 내 웨이퍼/셀 생산 업체에 발생하는 추가 비용 상계 방안 이 발표될 경우 한화솔루션에도 긍정적 이벤트. 태양광 업스트림 원가 상승에 따른 마진 축소 혹은 태양광 밸류체인 가격 전방 상승에 따른 설치 수요 둔화라는 두가지 우려가 모두 해소될 수 있기 때문.

     

     

     

    ■ 코오롱인더 : 하반기 mPPO와 CPI 필름이 온다 -하나

     

    ㅇ 2Q26 영업이익 컨센 26% 상회. 판가 상승에 따른 래깅효과 영향

     

    2Q26 영업이익은 987억원(QoQ +60%, YoY +118%)으로 컨센(784억원)을 26% 상회했다. 화학 을 중심으로 전 사업부가 개선되었다.

     

    화학 영업이익은 698억원(QoQ +59%)으로 대폭 개선되 었다. 석유수지의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되는 가운데, 3월 이후 판가 급등 영향으로 원가와 판 매단가 간의 긍정적인 래깅 효과가 발생한 덕분이다. mPPO의 견조한 수익성도 유지되고 있으며, CPI 필름 또한 출하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개선으로 상반기 누계 기준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자재 영업이익은 227억원(QoQ +16%)을 기록했다. 아라미드가 Full 생산/판매에 돌입했다. 광케이블, 하이브리드 T/C 등 전방 수요가 개선된 덕이다. PET타이어코드는 원가 상승분을 판 가에 전가하면서 마진율이 개선되었고, 에어백의 판매량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도 나타 났다. 패션은 성수기 효과로 영업이익 158억원(QoQ +379%)을 기록했다. 2분기에 아라미드 설비를 풀가동하면서 적자폭이 축소되었고, 타이어코드 제품 믹스개선으로 수익성 상승이 긍정적이었다.

    ㅇ 3Q26 영업이익 QoQ -49% 감소 예상

    3Q26 영업이익은 507억원(QoQ -49%, YoY +88%)을 추정한다. 전 사업부의 감익이 예상된다. 산업자재 영업이익은 194억원(QoQ -14%)을 추정한다. 아라미드의 추가 적자폭 축소 가능성에 도 불구하고 PET 타이어코드의 래깅 효과가 축소되며 수익성이 소폭 축소될 것으로 판단한다. 아라미드는 가동률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국 중심의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있어 판가 상 승에는 시간이 다소 필요할 것으로 전망한다.

     

    화학 영업이익은 518억원(QoQ -26%)으로 감익 을 전망한다. 전분기 석유수지/에폭시 수지 등을 중심으로 판가가 상승하며 긍정적인 래깅효과 가 발생했으나, 7월부터 판가 하락에 따른 역래깅 효과 발생 가능성이 상존해 보수적으로 추정했다. 다만, 2025년 6월 340억을 투자해 현재 기계적 완공에 성공한 mPPO 김천 2공장은 인허 가를 거쳐 시제품 생산에 돌입하며 수익성 기여가 가능하며, CPI 필름 또한 흑자 전환에 성공하 며 추가 개선이 가능하기에 감익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한다.

     

    ㅇ 하반기 mPPO와 CPI 필름이 온다

     

    BUY, TP 11만원을 유지한다. 2026년 영업이익은 2,904억원으로 YoY +167% 증익되나, 주가는 YTD +30% 상승에 그쳤다. 이는 유가 하락에 따른 하반기 실적 조정 가능성 및 시장 불확실성 등에 기인한다. 다만, 회사의 펀더먼털은 개선 중이기에 매수 적기라 판단한다. 특히, 하반기에 는 다양한 모멘텀이 기다리고 있다.

     

    1) CPI 필름의 출하량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 2) mPPO의 증설 효과 반영 3) 신규 고객 확보 및 고부가 포트폴리오 전환 등에 따른 아라미드의 Full 생산 /판매 4) PET T/C 베트남 이설에 따른 원가부담 경감 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CPI 필름 (100만m2)은 고객사의 신규 모델 출시에 따라 3Q26 중 Full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경우 연간 매출액은 2~3천억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CPI 필름은 연간 200억 원의 적자를 시현한 바 있는데, 흑자폭 확대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

     

     

     

    ■ 오늘스케줄

     

    오늘 실적발표 에정 주요 기업 

    콜마홀딩스 
    SK바이오사이언스
    한전KPS
    지역난방공사
    씨앤씨인터내셔널
    서울바이오시스
    레드캡투어
    비큐AI 
    CJ ENM / 스튜디오드래곤
    휴젤 / 한올바이오파마 / 파마리서치
    LG유플러스 / 카카오뱅크
    롯데케미칼 / 롯데이노베이트 / CJ프레시웨이
    코오롱인더 / 티케이지휴켐스
    TSMC (7월 월간 매출액 발표 예정) 
    로켓랩 
    AST 스페이스모바일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 
    플러그 파워
    케인 앤더슨 BDC

    ~~~~~

    08월07일(금)
    미국 7월 비농업고용, 민간고용, 시간당평균임금, 실업률, 소비자신용잔액, 뉴욕연은기대인플레이션, 원유채굴장비수, 어닝인사이트

    08월10일(월)
    일본 7월경기관찰조사
    유럽 8월센틱스투자자기대지수

    08월11일(화)
    한국 8월1~10일 수출입 
    미국 7월 NFIB소기업낙관지수, 기존주택매매, ADP주간고용변화 

    08월12일(수)
    한국 7월 실업률
    일본 7월통화량
    미국 7월CPI, 원유재고, 모기지신청지수

    08월13일(목)
    한국 : 옵션만기일 
    일본 : 7월 PPI
    유럽 : 6월 산업생산
    미국 : 7월 PPI,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30년모기지금리, 미연준 대차대조표

    08월14일(금)
    한국 : 6월통화공급, 7월수출입물가, 한국 2분기실적시즌 마감
    유럽 : 6월 무역수지, 2Q GDP, 고용
    미국 : 7월소매판매, 8월 미시간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인플레, 원유채굴장비수, 어닝인사이트
    ~~~~

    08월10일 : 테슬라 FSD 구독제 전환 
    08월10일 : 중국자동차판매데이터 발표 
    08월10~11일 : RBA 통화정책회의
    08월10~9월11일 : 미국의회여름휴회, 입법정책공백기
    08월07일 : FAO세계 식량가격지수발표
    08월07일 :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 출시
    08월07일 : 7월대만수출데이터발표 
    08월06~9일 : DEFCON34
    08월11일 : 일본 산의날 휴장  
    08월11일 : 미국프라이머리 위스콘신·미네소타·코네티컷·버몬트주 
    08월11일 : 미국 EIA 단기에너지 전망(STEO) 발표 
    08월11~12일 : ISEC국제보안콘퍼런스
    08월11~12일 :미국전고체배터리서밋
    08월11~13일 : 2026 미국우주·미사일방어 심포지엄
    08월12일 : MSCI 분기리뷰
    08월12일 : OPEC, IEA월간원유시장보고서 
    08월12일 : 구글 Made by Google 2026 
    08월12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08월14~16일 : 디즈니 D23 위크
    08월15~21일 : 국제인공지능공동학회 IJCAI-ECAI 2026
    08월17일 : 한국대체공휴일 휴장
    08월18~21일 :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08월18~25일 : HotChips 2026
    08월18~28일 : 프랑스 파리시그레전력망박람회
    08월19~21일 : AI서밋서울&엑스포,코엑스
    08월21일 : 미국이 이란 일반허가 제X호 만료일
    08월21일 : 미국 옵션만기일
    08월22~23일 : 프리덤 250 그랑프리
    08월24~25일 : 국제항공우주공학 및 우주기술 학술대회
    08월24~26일 : 차세대Dx서밋 2026
    08월25~27일 :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재 박람회
    08월25~27일 : EV트렌드코리아,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08월26일 : 현대차CEO인베스터데이, 
    08월26~30일 : 독일 쾰른 게임쇼(GAMESCOM2026)
    08월26~28일 :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08월26~28일 : 2026 중국 국제전력 박람회
    08월27일 : 금, 은, 동 8월물 & 천연가스 9월물 만기
    08월27일 : 한은 금통위
    08월27~29일 : 연준 잭슨홀 컨퍼런스, 미국 캔자스시티
    08월31~09일01일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08월31일 : MSCI분기리뷰리밸런싱(장마감후)
    07월31~8월30일 미국하원 여름휴회
    ~~~~~
    8월중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규제안 적용 
    8월중 :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 확정 
    8월중 : 하반기 금융·세제 개정안 적용 현장 점검 
    8월중 : 정부2027년 예산안 발표 
    8월중 : 중국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8월중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8월말 : EU비공식 국방장관회의 
    8월말 : 한국은행, 9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 발표 
    8월말 : 2,0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첫 프로젝트 발표 
    ~~~~~~
    8월31~9월1일 :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09월02일 : 연준베이지북공개
    09월04~08일 : 독일 IFA 2026
    09월07일 : 휴장
    09월09일 : 애플 iPhone18 공개
    09월09~10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9월10일 : 한국선물옵션동시만기일
    09월14일 :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설
    09월15~16일 : 미국FOMC(경제전망)
    09월17일 : BOE 통화정책회의
    09월17~18일 : BOJ금융정책위원회
    09월24~25일 : 한국추석명절 휴장, 
    09월25일 : 중국휴장
    09월30일 : 미국 FY 2027예산안 처리기한

     

     

     

    ■ 미드나잇뉴스

     

    ㅇ 7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28%, 나스닥 +1.30%, S&P500 +0.62%, 러셀2000 +1.10%, VIX -1.65%, 필 반도체 +2.56%. 고용지표 악화에 미국 금리인상 기대론이 후퇴하면서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기술주 강세와 대체로 양호한 기업 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통항 협상의 세부 내용을 지켜보는 상황 속 사우디와 예멘 후티 반군의 무력 충돌이 가열되면서 전일대비 배럴당 $0.71(1.15%) 상승한 $78.18에 마감

    ㅇ 이란이 지난 6월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보다 더욱 강경한 수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6대 조건을 미국 측에 제시함. 요구사항에는 대이란 해상 봉쇄 해제와 영구적 공격 중단, 미군 병력 철수 등이 포함됨 (FT)

    ㅇ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사우디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정유공장을 드론으로 공습했다고 주장함. 이번 공격은 사우디가 예멘 북서부 영토를 침범한 데 따른 대응 조치라고 밝힘 (Reuters)

    ㅇ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합의한 무장해제안을 거부한다고 밝힘 (FT)

    ㅇ 미국의 사우디산 원유 수입이 지난 한 달 동안 전무했던 것으로 나타남. 월간 기준 사우디산 원유가 미국에 들어오지 않은 것은 지난 1985년 이후 처음이며, 필립스66, 셰브런 등 사우디 의존도가 높은 정유사들은 대체 베네수엘라 등 대체 공급원 확보에 나서고 있음

    ㅇ 중국 해관총서는 7월 수출액이 3978억5000만달러(약 564조9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고 발표함. 중국의 한국산 제품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97.8% 증가를 기록하였으며, 양국간 반도체 및 첨단산업 교역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ㅇ 트럼프 대통령이 폴리실리콘 및 그 파생상품에 15%의 관세 및 MIP(가격하한제)를 설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 이는 12월 4일부터 시행되며, MIP는 수입절차뿐 아니라 가공 상품의 판매 시에도 설정되는 것으로 전해짐

    ㅇ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식료품 가격과 유가 등 미국의 민생 물가가 여전히 정부가 원하는 수준보다 높다고 언급함. 최근 물가 지표는 둔화하고 있다며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지적에는 선을 그음 (NYT)

    ㅇ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HBM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Rubin Ultra에 애초 계획보다 적은 메모리를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 엔비디아가 최근 테스트한 샘플에 256GB 수준의 메모리 용량이 탑재된 것으로 전해짐. 이는 현재 양산 중인 Vera Rubin의 최대 용량인 288GB보다도 적은 수준임

    ㅇ 애플이 중국 판매 제품에 CXMT의 메모리반도체를 적용하기 위해 테스트 중임. 애플은 중국에서 판매되는 일부 기기에 CXMT 제품을 사용하는 방안을 고려중임 (WSJ)

    ㅇ 영국 정부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1,100억달러규모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승인함. 합의에는 파라마운트가 소유한 채널 5의 영국 공영방송 역할 유지, 추가 투자 약속, 영국산 콘텐츠 지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 8월7일 뉴요긍시 마감이후 주말동안의 주요뉴스

    1. 한미 재무당국 간 외환시장 협조 체계 재확인으로 달러/원 환율 1,400원 선 하향 안착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원화 변동성 관리 발언 여파로 역외 환율이 1,407원 선으로 하강 안정됨. 원화 가치 안정은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순매수 유입 환경을 조성함.

    2. 미 정부, 차세대 AI 반도체 대중국 수출 추가 규제안 검토 보도 : 미 재무부와 상무부의 대중국 HBM 및 최신 AI 칩 수출 규제 강화 검토 소식이 전해짐. 국내 대형 반도체 기업의 대중 수출 불확실성을 자극해 매수 관망세를 유발함.

    3.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으로 미군 철수·제재 해제 등 6대 요구 공표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으로 미군 철수와 제재 해제를 공표함. 6개항의 대부분은 미국이 수용할 수 없는 안들로, 미국의 선거기간돌입과 미 무기재고 고갈 기회를 활용하여 이란의 이익을 최대화 하려는 전략으로 해석. 유가 지정학 리스크를 재부각해 정유, 에너지, 조선, 해운 종목 변동성을 확대함.

    4. 미 국방부 및 연구기관, 미군 핵심 정밀 유도 미사일·인터셉터 재고 고갈 보고서 공개 : 미군의 ATACMS, 패트리어트 재고 감소 데이터가 공개됨. 미 군사 개입 한계 노출로 한국 방산 기업의 무기체계 및 특수선 수주 가치를 재평가 예상.

    5. 중국 국가통계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0.5% 및 생산자물가지수(PPI) +3.5% 발표 : 중국 7월 CPI(+0.5%)와 PPI(+3.5%)가 내수 회복 약세를 지속함. 대중 수출 비중이 높은 화학, 철강, 소비재 섹터의 주가 반등 폭을 제한예상.

    6. 차주 발표될 미 7월 CPI(예상치 3.4%) 앞두고 글로벌 관망 심리 상존 : 연준 금리 경로를 결정할 7월 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유지됨. 물가 지표 확인 전까지 대형주 매수를 제약하고 지수 상방 폭을 제한예상.

    7.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2026년 하반기 AI CAPEX 집행 계획 재확인 :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2026년 AI 인프라 투자(CAPEX) 확대 기조가 재확인됨. AI 데이터센터 수요 신뢰를 높여 국내 AI 반도체 소부장 투자 심리를 개선함.

    8. 미·유럽 주요국의 SMR(소형모듈원자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전력망 도입 가속 : 미 NRC 인허가 개편으로 AI 데이터센터용 전력망 확충이 가속화됨. 전력 공급 수혜주인 국내 원전(SMR) 파운드리, 기자재, 전력기기 종목으로 모멘텀을 확장함.

    9. 미 IRA 세액공제(AMPC) 관련 주요 배터리 기업 수혜액 재산정 발표 : 북미 공장 가동률 증가에 따른 하반기 AMPC 지원금 확대 전망이 제시됨. 수익성 개선 기대가 반영되어 국내 2차전지 및 셀·소재 업체 반등 모멘텀을 형성예상.

    10.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실적 호조 및 자율주행·SDV 신차 라인업 공표 : 글로벌 로봇 부품 공급망 확대와 완성차 SDV 전환 가속화 보도가 전달됨. 국내 로봇, 스마트팩토리, 전장 부품 관련주로 위험자산 선호 온기를 확산예상.

    11. 미 헬스케어 섹터 반등 및 대형 바이오시밀러/CMO 수주 가이던스 긍정 평가 : 미 제약주 강세와 맞물려 국내 바이오시밀러, CMO 기업의 하반기 수주 가시성이 재조명됨. 경기 방어 특성과 실적 개선이 결합되어 바이오·제약 섹터 자금 유입을 촉진에상.

    12. 한국 기획재정부, 2026년 세법개정안 내 주주환원 우수기업 세제 혜택 세부안 발표 : 배당 확대 기업 대상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 개정 세부안이 재확인됨. 거래대금 축소 우려를 완화하고 은행, 지주사, 자동차 등 저PBR 주에 매수세를 유입예상.

     

     

     

    ■ 7일(금) 한국증시 시황

     

    주말을 앞둔 7일 한국증시는 전일 과도한 하락을 되돌리며 상승 출발했지만, 개장초반 일본증시와 미 지수선물의 하방에 연동되며 하락으로 전환. 앞선 뉴욕시장에서 부정적 매크로 변화와 주요지수 하락분위기가 이어지며 일본증시와 함께 개장초반 낙폭 확대. 중반부터 일본증시는 낙폭을 축소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미 지수선물이 완만하게 하방으로 진행하는데 따라 한국증시는 중간선으로 수렴되며 낙폭을 축소한 후 오후에 좁은 밴드 사이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마감.

    외인은 전일 과도하게 확보한 지수선물 매도헤지포지션을 청산으로  환매수우위를 보였지만, 코스피 현물과 주식선물에서 외인은 미 국채금리 급등과 유가 변동성, 주말동안의 중동제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함으로써 지수가 횡보하는 모습을 보임.

    이날 한국증시 변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요약정리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통행료 요구와 미·이스라엘 선박 차단 통보로 유가상승과  방산, 해운 업종에 반사수혜. △유가 폭등·고용 강세·서비스 물가 상승이 불러온 미 국채금리 급등으로 아시아장중 미 지수선물과 아시아장 동반약세. △미국연준의 FIMA창구를 통한 원/달러 환율의 하향 안정화 정책 효과 외인수급의 하단을 방어함. 

    △스페이스X 우주 데이터센터 CapEx 집행에 우주항공 및 방산 소재부품주들의 반사수혜. △일라이 릴리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 바이오신약개발종목으로 외인 순환매 유입. △ 엘앤에프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달성과 포스코퓨처엠의 대규모 수주소식에 2차전지 소재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 △ BGF리테일 2분기 동일점 매출 호조 및 주요 증권사 목표가 줄상향으로 기관 수급이 유입. △ GS리테일 연결 영업이익 3,800억 원 목표 밸류업 공시에 주주환원 수혜주로의 매수세를 자극..

     

    코스피는 +1.00%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09:10경 +1.89%(6415.6)고점기록, 이후 하방전환하여 10:40경 -2.19%(6158.73)로 급락하며 저점기록. 이후 소폭 반등하여 11:15경 -0.54%에 수렴후 -0.38% ~ -1.55% 밴드사이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0.60%(6258.77)로 마감.

    코스닥은 +0.74%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10경 +1.64%(814.8)고점 기록, 이후 하방전환하여 10:40경 -3.13%(776.6)로 급락하며 저점기록, 이후 소폭반등하여 -2.18%~ -3.13%사이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3:00경 -2.82%에서 상방전환하여 -0.36%(798.81)로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

     

    이날 지수는 하락했으나 상승종목수 비중이 54%정도로 상승종목수가 조금 많았음. 외인수급 부진에 코스피와 코스닥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부진, 상승,하락업종수는 비슷. 하락업종의 순서는 반도체, IT소부장>로봇>>전력인프라>건설,건설장비,조선>지주,항운>소프트AI데이터센터>방송통신>리테일,자동차 업종순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에너지>2차전지,화학>음식료,화장품>은행>철강금속>방산,우주항공>바이오>미디어,K팝,게임>의류,레저,교육업종 순 상승.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원/달러환율 -0.41%, Gold선물 +1.10%, WTI유가 -0.53%, 미 10년국채금리 -0.1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0%, 니케이 지수 -0.07%, 코스피 지수 -0.60%, 상하이 지수 +0.84%, 항셍지수 +0.33%, 가권지수 -0.38%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수급세력은 코스피현물과 주식선물에서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한 외인들임. 외인들은 지수선물은 환매수 하는 한편, 주식선물과 코스피 현물을 지속적으로 매도하는 모습을 보임. 코스피와 코스닥 현물, 지수선물, 주식선물, 옵션을 총괄하여,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 집계로 추정한 베팅 방향을 보면,

    외인은 향후 증시 하방 변동성 확대를 기대하여 선물+3,887억, 현물 -15,444억, 합계 -11,557억 순매도. 기관은 외인의 선물, 현물 거래 상대방으로서 물량을 떠안으며 선물 -2,224억, 현물 +7,770억, 합계 +5,546억 순매수. 개인은 최종 보유 또는 최종거래 상대방 역할을 하며 선물 965억, 현물 +7,264억, 합계 +6,299억 소극적 순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7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 +0.28%,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1.30%, 대형주 중심의 S&P500 +0.62%,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1.10%로 변화.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0.49%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68%상승.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0.60%(6258.77)로 마감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20%상승, 매크로 변화와 주말에 나온 이란의 6개항 요구 뉴스를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50% 내외 상승 출발을 예상.

    7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66%, 미10년국채금리는 -0.30%. 달러인덱스는 -0.39%하락 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69% 급등.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주말동안 중동정세 변화를 반영한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확대, 외인자금 매수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제한적 매수우위를 예상.

    올해들어 KOSPI 200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누적포지션은 -12조5000억원 가량 매도우위, 지난 한주동안 외인들의 선물매도 헤지포지션 증가 흐름을 보임.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환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지수 상승압박을 예상

    이번주 외인선물 수급 변화를 수반할 경제지표 발표 이벤트는 △08월11일(화)미국7월 NFIB소기업낙관지수, 기존주택매매, ADP주간고용변화. △08월12일(수)미국 7월CPI. △08월13일(목) 미국 7월 PPI,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30년모기지금리, 미연준 대차대조표. △08월14일(금)미국7월소매판매, 8월미시간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인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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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코스피는 +0.50% 내외 상승출발후 장중 추가상승을 예상. 지난주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실업율이 하락한 반면  비농업고용지표도 하락하면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멀어짐. 이에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금리하락, 달러 하락에 금값이 스동안의 하락을  뒤로하고 추세적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나타남.

     

    뉴욕시장 마감 이후 중동지역의 뉴스흐름은 다시 아시아장중 유상승을 이끌어 낼 요인이나 미국은 무기재고 고갈로 이란에 대한 군사적 보복보다는 이란 선박 봉쇄등 경제적 압박으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유가반등 충격도 제한적임. 미국의 원화약세 방어정책 관련하여 원화가 강세로 전환한 점도 한국증시 외인수급에 긍정적. 해외 IB들이 한국증시의 조정이 끝나고 반등을 예상하는 리포트들이 나온점도 긍정적. 

    금리 하락 및 AI CapEx 호조는 국내 반도체 섹터 전반에 호재로 작용하겠으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0.44%) 및 SK하이닉스(-3.92%)에 반영된 메모리 단기 가격 조정 우려로 인해 대장주 수급이 제약을 받을 것으로 예상. 뉴욕 증시에서 실적모멘텀을 입증한 AI 플랫폼(팔란티어 +10.32%), 엔비디아(+2.27%), 우주·방산(스페이스X +15.83%), 전력인프라(뉴스케일 파워 +3.70%), 테슬라(+2.83%) 등의 온기가 국내 관련 부품·소부장, 전력기기, 방산주, 2차전지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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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FOMC에서 연준이 연내 1회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은 사실상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인식하기 시작함.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발맞추어 세계 각국 역시 내외 금리차 축소를 위해 중기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시중 금리 상승을 경유하여 글로벌 유동성 긴축 모드로 진입시키는 계기가 될 것임. 최근 유가급등과 물가 상승 압력은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을 부추기며, 미국 경제가 감내할 수 있는 고금리 임계점(10년물 국채 금리 기준 4.8%(밸류에이션조정), 5.0%(성장정체), 5.5%(자본잠식,경착륙))에 근접하게 만드는 최대 우려 요인.

    하지만 코스피 종가기준 6월22일 고점에서 7월30일 저점까지 -38.63% 폭락하며 미 기준금리 인상사이클 시작을 선반영했다는 판단. 7월 FOMC 직후 연준 의장은 시중금리의 고금리 상황이 기준금리 인상을 대신하고 있다는 발언을 함. 이는 연준이 매파적 통화정책을 시작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 이에 다시 한국증시 밸류에이션 저평가가 부각될 시점. 다만 향후 물가경로와 실물경제의 전개 양상에 따라 통화정책 기조는 가변적일 수 있음. 만약 중동 전쟁 조기 종전과 함께 유가의 큰폭 하락이 가시화된다면, 시중금리 하락을 경유하여 글로벌 증시의 상승추세가 다시 시작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임. 

    7월말 기준 글로벌 주요국 증시 12MF 밸류에이션을 비교해 보면, △한국 KOSPI200 : ROE 31.5%, PER 5.4배, PBR 1.70배. △일본 니케이225 : ROE 8.98%, PER 9.8배, PBR 0.88배. △미국 S&P500 : ROE 24.0%, PER 20.2배, PBR 4.70배로 집계, 한국증시의 ROE 대비 밸류에이션 저평가 상태가 지난 6월말 대비 확대됨. 이는 자사주소각, 무분별한 유상증자와 자회사 상장 등에 대한 정부의 통제, 무수익자산 처분 등 밸류업 정책과 기업실적 증가 등에 힘이어 2분기들어 ROE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황에 기인 .  

     

     

     

     

    ■ 7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49%
    달러가치 : -0.39%
    원화가치 : +0.69%
    Gold선물가 : +1.36%
    WTI유가 : -0.66%
    미 10년국채금리 : -0.30%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주말동안의 뉴스흐름을 반영)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7일 뉴욕증시


    ㅇ 다우 +0.28%, 나스닥 +1.30%, S&P500 +0.62%, 러셀2000 +1.10%, VIX -1.65%, 필 반도체 +2.56%.


    7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 동반 상승 고용 쇼크로 인한 금리 인상 우려 완화, 유가 하락 전환, 그리고 팩트셋(FactSet) 기준 S&P 500 기업들의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모멘텀이 결합되어 상승세를 기록함.

    ① 실업률 개선(4.2% → 4.1%)의 착시 효과 : 실업률 하락은 취업자가 크게 늘어난 결과라기보다, 구직 활동을 포기하거나 노동시장에서 이탈한 인구가 증가하면서 경제활동참여율(61.4%로 하락)이 감소한 데 따른 기술적 착시 현상임. ② 비농업 부문 고용 부진(-2만 3천 명 감소 및 이전치 하향) : 7월 비농업 고용이 -2.3만 명 감소하며 예상치(+8만 명)를 대폭 밑돌았을 뿐만 아니라, 5월과 6월 고용 수치도 총 10.3만 명 하향 수정됨. 신규 채용 동력이 확연히 약화되었으며, 이는 미국 노동시장의 실질 체력이 서서히 냉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작동함.

    이에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화되고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해 기술주 중심의 상승 동력을 제공함. 장 초반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제약 논의로 급등하던 국제유가(WTI 77.08달러, -0.66%)가 장 막판 미·이란 협상 타결 임박 소식에 하락 반전하며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를 완화시킴. 

    팩트셋(FactSet) 기준 S&P 500 기업의 2분기 이익 성장률이 50.4%를 기록하고 86%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함에 따라, 실적 호조 기업(에어비앤비, 클라우드플레어, 팔란티어 등)을 중심으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어 S&P 500 및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미 국채 금리 하락(10년물 4.658%)으로 인해 할인율 부담이 경감된 대형 기술주 및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섹터로 기관 투자자들과 패시브 ETF의 자금 유입이 확대됨.

    이날 뉴욕시장은 "실업률 하락이라는 착시 표면"보다 "비농업 고용 감소와 임금 둔화라는 실질적 냉각"에 초점을 맞추었음. 그 결과 연준의 금리 압박 해소 → 국채 금리 하락 → 할인율 경감에 따른 AI/성장주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지며, 전통 경기민감 가치주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보다 미래 성장성이 명확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시장 상승을 주도하는 차별화 장세를 연출

    VIX 지수 하락(14.90)과 함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숏 포지션 청산(숏커버링) 물량이 유입되며 고베타 중소형주 섹터 전반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됨.반면 메모리 반도체 가격 조정 우려가 작용한 일부 반도체주 및 3분기 가이던스를 하향 제시한 디지털 광고 기업(더 트레이드 데스크 -24.8%)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및 매도세가 집중되는 수급 차별화가 나타남.

     

     

    ㅇ S&P500 선물지수 시간대별 변화(한국시간 기준)

     

    1. 08월 07일 15:15 ~ 18:00 - 소폭 상승 흐름
    한국증시 마감 및 유럽증시 개장 초기 구간으로, 장 전 발표 예정된 미국 7월 고용 보고서 관망세 속에 유럽 증시 개장 호조(Stoxx 600 지수 상승) 및 에어비앤비, 클라우드플레어 등 호실적 기업들의 시간 외 강세에 힘입어 지수가 완만한 오름세를 나타냄.

    2. 08월 07일 18:00 ~ 21:30 - 완만한 상승 및 횡보 흐름 : 뉴욕 증시 개장 전 유럽 거래 시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 관련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로 국제유가(WTI)가 0.7%가량 하락함에 따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며 지수가 우상향 흐름을 유지함.

    3. 08월 07일 21:30 ~ 22:15 - 수직 급등 후 변동성 확대 흐름 : 한국시간 21시 30분(뉴욕시간 08시 30분) 발표된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2만 3천 명 감소(예상치 8만 명 증가)로 깜짝 급감하고, 이전 2개월 수치가 10만 3천 명 하향 조정됨. 고용 쇼크로 인한 연준의 금리 인상 명분 약화 및 국채 금리 급락에 반응하여 지수가 급등세를 연출함.

    4. 08월 07일 22:15 ~ 08월 08일 01:00 (한국시간) - 급등락 후 고점 경신 상승 흐름 : 뉴욕 증시 개장 직후 고용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일시 하락함. 그러나 국채 금리 하락 안정세 및 AI·빅테크(팔란티어, 클라우드플레어, 엔비디아 등) 중심의 강한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에 성공함.

    5. 08월 08일 01:00 ~ 03:30 - 약세 및 하락 흐름 : 이란 당국자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제약 및 통행료 부과 법안 논의 소식에 유가가 일시 반등하고,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의 인플레이션 경계 발언이 나오면서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어 매물이 출회됨.

    6. 08월 08일 03:30 ~ 06:00 - 급반등 및 고가 횡보 마감 흐름
    장 막판 트럼프 대통령 및 미 정부 당국자들의 이란 협상 타결 임박 발언에 힘입어 유가가 약세로 반전함. 지정학 불안 해소와 팩트셋 기준 2분기 S&P 500 이익 성장률 호조(50.4%)가 결합되어 매수세가 재유입되며 7777.25(+0.49%) 사상 최고가 수준에서 장을 마감함.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1. 미 노동부 7월 비농업 고용지표 감소 발표 : 미 노동부가 8월 7일 오전 8시 30분 발표한 7월 비농업 고용이 전월 대비 2만 3천 명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8만 명 증가)를 하회함. 동시장 과열 완화 신호로 해석되며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명분을 약화시키고 국채 금리 하락 및 기술주 매수세를 유발함.

    2. 이전 2개월(5·6월) 미 비농업 고용 수정치 하향 조정 : 7월 고용 보고서 발표 시 5월 고용은 기존 12만 9천 명 증가에서 6만 3천 명으로, 6월은 5만 7천 명에서 2만 명으로 총 10만 3천 명 하향 수정됨. 미국 경제의 고용 냉각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며 금리 동결 및 인하 기대를 정착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함.

    3. 미 7월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둔화 발표 : 7월 시간당 평균 임금이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2% 상승하여 시장 예상 상승률(3.5%)을 하회함. 임금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전이 압력이 낮아졌음을 시사하여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성장주의 상승 기반을 제공함.

    4. 미 노동참여율 하락 및 실업률 4.1% 집계 : 7월 노동시장 참여율이 61.4%로 하락한 가운데 실업률은 4.1%를 기록함. 경제활동 인구 감소에 따른 실업률 유지 착시 효과가 분석되면서 경기 둔화 우려와 통화정책 완화 기대를 동시에 자극함.

    5.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운항 관련 당국자 발언 및 협상 진행 보도 : 장 초반 이란의 통행 제한 법안 논의 보도 이후, 미국 및 이란 당국자들이 해협 개방 관련 임시 협상 타결 가능성을 연이어 언급함. 장 초반 3% 이상 상승하던 국제유가(WTI)를 장 막판 하락 반전시키며 증시 전반의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를 완화함.

    6. 팩트셋(FactSet) 2분기 S&P 500 이익 성장률 50.4% 보고서 발표 : 팩트셋이 주간 어닝 인사이트를 통해 S&P 500 구성 기업의 88%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평균 이익 성장률이 50.4%에 달한다고 발표함. 기업들의 펀더멘털이 견조함을 입증하여 지수의 고평가 논란을 축소하고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7. 팩트셋 어닝 스코어카드 상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 86% 집계 : S&P 500 실적 발표 기업 중 86%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EPS를 기록하여 5년 평균(78%) 및 10년 평균(76%)을 상회함. 매크로 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업 실적이 증시 하단을 지지하는 핵심 원인으로 작동함.

    8. 미 국채 10년물 금리 4.64% 수준으로 하락 :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고용 지표 부진 및 유가 안정세에 반응하며 4.64%로 하락함. 자본비용 부담을 낮추어 소프트웨어 및 반도체 등 기술 섹터 전반의 주가 상승을 이끄는 매크로 동인으로 작용함.

    9.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의 인플레이션 경계 발언 : 바킨 총재가 고용 지표 둔화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목표치 도달 여부를 더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함. 과도한 금리 인하 기대감을 제어하며 장중 통화정책 관련 변동성을 유지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함.

    10. 미 2분기 비농업 생산성 및 단위노동비율 지표 발표 : 2분기 비농업 노동생산성이 연율 1.4% 증가하고 단위노동비용 상승률은 1.3%로 예상치(2.2%)를 하회함. 생산성 향상과 노동비용 압력 완화가 확인되어 기업 이익률 유지에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됨.

     

     

    ㅇ 증시에 영향도가 큰 기업실적발표

    1. 에어비앤비 (Airbnb, ABNB) : 2분기 매출 및 순이익이 모두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함. 2026년 FIFA 월드컵 등 글로벌 대형 이벤트에 따른 예약 건수 증가세를 반영해 하반기 및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대비 상향 조정함. 최근 고용 지표 둔화에 따른 소비자 지출 위축 우려를 해소해 주며 주가가 13% 이상 급등함. 소비자 서비스 및 여행·숙박 섹터 전반에 매수세를 유입시키는 역할을 함.

    2. 클라우드플레어 (Cloudflare, NET) :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견조하게 성장하였으며, 특히 기업들의 AI 인프라 및 에지 컴퓨팅 적용 확대에 힘입어 3분기 및 연간 매출 전망치를 상향 제시함.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AI 기반 매출 성장세를 증명하며 주가가 12% 상승함.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에 확산되던 가이던스 하향 우려를 일부 완화함.

    3. 더 트레이드 데스크 (The Trade Desk, TTD) : 2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디지털 광고 시장 내 경쟁 심화와 대형 고객사의 지출 집행 지연을 이유로 3분기 매출 전망치를 시장 기대치보다 낮게 발표함.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24% 이상 하락함. 디지털 광고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섹터 내 기업들의 단기 수익성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는 악재로 작용함.

    4. 아틀라시안 (Atlassian, TEAM) : B2B 협업 소프트웨어 및 AI 보조 도구(Rovo)의 활성 사용자 증가로 2분기 매출 및 주당순이익(EPS)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 분기 가이던스 역시 시장 전망을 넘어서는 수치를 제시함. 주가가 34% 이상 폭등하며 S&P 500 소프트웨어 지수 상승을 끌어올림. 직전 거래일 허브스팟(HubSpot), 데이터독(Datadog) 등의 실적 충격으로 위축되었던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투심을 일시에 회복시킴.

    5.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Microchip Technology, MCHP) : 자동차 및 산업용 반도체 재고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밝히며, 시장 예상을 웃도는 다음 분기 매출 및 이익 가이던스를 공표함. 주가가 11% 넘게 상승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2%대 강세를 지원함.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단기 가격 조정 매물 출회 속에서도 차량용·액추에이터 반도체 업황의 회복 신호로 해석됨.

     

     

     

     

    ■ 주요종목 변화 

     

    ㅇ 반도체와 AI섹터 : 팔란티어 +10.32%, Super Micro +5.96%, 퀄컴 +4.66%, 오라클 +2.47%, 엔비디아 +2.27%, 아마존닷컴 +0.82%, 애플 +0.29%, 마이크로소프트 +0.0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0.44%, 알파벳 A -0.96%, SK hynix -3.92%.

    미국 고용 지표 부진에 따른 국채 금리 하락이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춘 가운데, 실적 호조를 기록한 소프트웨어 및 AI 플랫폼 기업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됨. 엔비디아와 퀄컴 등 주요 반도체 설계 및 AI 하드웨어 기업들은 캡엑스 집행 지속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임. 반면 메모리 업황 단기 조정 우려가 반영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SK 하이닉스는 내림세를 나타냄. 국내 반도체 대장주 및 AI 관련 부품·소부장 종목들의 차별화 장세를 자극하며, 메모리 가격 조정 우려와 금리 부담 완화 호재가 교차하는 유동성 흐름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됨.

    ㅇ 로봇과 자동화섹터 : 에어로 바이론먼트 +9.12%, 테슬라 +2.83%, 인튜이티브 서지컬 +1.36%, 시스코 시스템즈 +0.45%, 로크웰 오토메이션 -0.17%, 테라다인 -1.45%, 캐터필러 -1.72%.

    무인기 및 첨단 군사 자동화 기술 기업인 에어로 바이론먼트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테슬라는 로보택시 및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에 대한 기대감과 금리 안정세가 맞물리며 상승함. 의료 수술 로봇 대표주인 인튜이티브 서지컬 역시 수술 건수 호조에 힘입어 오름세를 유지함. 반면 글로벌 건설 및 산업용 기계 업황 둔화 우려가 작용한 캐터필러와 산업 자동화 관련 종목들은 소폭 하락함. 국내 증시의 로봇, 협동로봇, 스마트팩토리 및 자율주행 관련주에 투자 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하며 관련 종목군의 매수세를 유입시킬 것으로 예상됨.

    ㅇ 전력인프라섹터 : Nuscale Power +3.70%,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3.37%, 퍼스트 솔라 +2.42%, 이튼 +0.11%, 넥스테라 +0.06%, GE Vernova LLC -1.00%, Vertiv Holdings Co -1.01%.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소형모듈원자로 및 원자력 발전 기업들과 태양광 에너지를 중심으로 매수가 유입됨. 전력 기기 및 변압기 제조업체인 이튼과 신재생 유틸리티 기업 넥스테라도 상승 흐름을 유지함.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된 버티브 홀딩스와 GE 버노바는 약보합세를 기록함. 국내 전력기기, 변압기,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들의 수출 모멘텀을 재확인시키며 긍정적인 투심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섹터 : 스페이스X +15.83%, 제너럴 다이나믹스 +1.33%, 보잉 +0.96%, 록히드 마틴 +0.88%, 헌팅턴 잉걸스 +0.85%, Rtx Corp -0.10%,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 -0.99%.

    우주 항공 인프라 및 통신 사업의 수익성 가속화 평가를 받은 스페이스X가 높은 상승세를 기록함. 중동 지정학 불안 지속으로 해군 함정 건조 업체인 헌팅턴 잉걸스와 제너럴 다이나믹스, 록히드 마틴 등 방산 대형주 전반에 유입된 지정학적 리스크 반영 매수세가 지속됨. 국내 방산주 및 K-조선 관련 기업들의 글로벌 수주 모멘텀과 우주 항공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ㅇ 헬쓰케어섹터 : 노보 노디스크 +2.81%, 화이자 +2.14%, 애브비 +0.89%, 존슨앤존슨 +0.88%, 일라이릴리 -0.52%.

    비만 치료제 및 주요 제약 포트폴리오의 실적 안정성과 금리 하락에 따른 경기 방어주 매수세가 결합되어 노보 노디스크, 화이자, 애브비 등이 오름세를 보임. 반면 일라이릴리는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소폭 하락함. 국내 바이오시밀러 및 비만치료제, CMO 관련 제약·바이오 종목들에 차별화된 매수세를 유입시킬 것으로 전망됨.

     

     

     

     

    ■ 투자심리변화 

     

    1. 위험자산선호심리 증가 : 미 7월 고용 지표 부진(-2.3만 명)에 따른 연준의 금리 인상 명분 약화, 유가 하락 전환, 그리고 S&P 500 기업들의 견조한 2분기 이익 성장세(50.4%)에 힘입어 S&P 500 선물(+0.49%)과 VIX 변동성지수(-1.65%)가 안정세를 보이며 위험자산에 대한 매수 심리가 강화됨.

    2. 안전자산선호심리 감소 : 미 10년물 국채금리 하락(국채가격 상승) 및 장단기 금리차(10Y-3M) 소폭 확대(0.848% → 0.857%)에도 불구하고, 달러인덱스(-0.39%)와 엔/달러 환율(-0.32%, 엔화 강세) 하락 속에 금 선물가격(+1.36%) 상승은 달러 약세 및 통화완화 기대를 반영한 결과로, 전반적인 안전자산 선호 심리는 약화됨. 그러나 뉴욕장 마감이후 주말동안 이란의 6개항 요구에 따른 영향으로 안전심리가 확대되었을 것으로 예상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1.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 : 전월 대비 2만 3천 명 감소로 집계되어 시장 예상치(8만 명 증가) 및 전월 수치(2만 명 증가)를 대폭 밑돎. 지방정부 교육 부문(-4만 9,600명) 및 서비스업 취업자 감소가 주인공으로 작용하며 5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함.노동시장 냉각 신호가 명확해지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폭 약화됨. 금리 부담 완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향으로 대형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매수세를 유발함.

    2. 이전 2개월(5·6월) 고용 수정치 : 5월 고용은 기존 12만 9천 명 증가에서 6만 3천 명으로, 6월 고용은 5만 7천 명에서 2만 명으로 총 10만 3천 명 추가 하향 조정됨. 최근 몇 달간의 노동시장 체력이 기존 발표보다 훨씬 더 빠르게 냉각되고 있었음을 입증함. 연준의 긴축 기조 종료 기대를 정착시키는 핵심 배경으로 작용함.

    3. 7월 실업률 : 7월 실업률이 4.1%로 집계되어 전월(4.2%) 대비 0.1%p 하락함. 비농업 고용 감소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이 급등하지 않고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면서 급격한 경기 후퇴(하드랜딩) 우려를 완화함. 연착륙 시나리오를 받치는 지표로 해석됨.

    4. 7월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2% 상승하여 시장 예상치(+0.3%, +3.5%)를 모두 하회함. 임금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전이(Wage-Price Spiral) 압력이 확연히 줄어들었음을 시사함. 물가 안정세 확신을 제공해 국채 금리 하락 및 지수 상승을 견인함.

    5. 7월 노동시장 참여율 : 61.4%로 집계되어 전월(61.5%) 대비 0.1%p 추가 하락함. 구직 활동 인구 감소가 실업률 하락의 착시 요인으로 작동했음이 분석됨. 노동 공급 감소에 따른 실질 경제 성장률 둔화 우려가 일부 제기되었으나, 당일은 금리 동결 호재에 묻혀 영향력이 제한됨.

    6. 6월 소비자신용 : 미 연준이 오후 3시에 발표한 6월 소비자신용이 전월 대비 2억 달러 감소로 나타나 시장 예상치를 하회함. 신용카드 등 가계 대출 잔액 감소는 고금리 환경 지속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을 나타내나, 동시에 내수 과열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장 막판 유가 하락과 결합되어 지수의 상승 마감을 저해하지 않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ㅇ 미 10년 국채금리 (4.658%, -0.30%) : 미 노동시장의 냉각을 나타낸 7월 비농업 고용 감소 및 임금 상승률 둔화 발표로 인해 채권 매수세가 유입되며 금리가 하락함. 

    ㅇ 10년 실질금리 (2.40%, -1.23%) : 미 7월 비농업 고용 -2.3만 명 감소 및 이전 2개월 고용 10.3만 명 하향 수정에 따른 노동시장 냉각으로 긴축 우려가 후퇴함. 경제 성장 둔화 가능성과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명분 약화가 실질 자본비용 하락을 끌어냄.

    ㅇ 10년 기대인플레이션 (2.25%, -0.44%) : 장 초반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급등하던 유가가 미·이란 협상 진전 보도로 반락하며 물가 자극 우려가 해소됨. 7월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둔화(+0.1%)가 더해져 중장기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달러인덱스 (99.54, -0.39%)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7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2만 3천 명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고, 이전 2개월 고용 수치마저 10만 3천 명 하향 조정됨에 따라 미국 경제 둔화 및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 축소가 달러 약세를 유발함. 

    ㅇ 원/달러 환율 (1407.04원, -0.69%)
    미국 고용 쇼크에 따른 글로벌 달러화 약세와 미 국채 금리 하락 영향으로 달러 매도세가 유입되며 환율이 하락함. 

     

     

     

     

    ■ 7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 (77.08달러, -0.66%)
    장 초반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안 및 통행 제한 법안 논의로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이후 미국과 이란 당국자 간 임시 협상 진전 보도가 나오며 인플레이션 자극 우려가 해소되어 하락 전환함. 뉴욕증 마감이후 주말동안 이란의 6개항 요구조건 발표로 아시아증시개장전 상승이 예상됨.

     

    ㅇ Gold 선물가 (4401.30달러, +1.36%)
    미국 고용 지표 부진에 따른 연준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과 미 국채 실질금리 및 달러화 하락이 이자 미지급 자산인 금의 투자 매력도를 높임. 통화 완화 기조를 반영한 안전자산 가격 상승은 위험자산인 증시의 동반 상승과 궤를 같이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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