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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2(화)한눈경제정보한눈경제정보 2016. 3. 22. 07:36
16/03/22(화)한눈경제정보
본자료는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동부증권에서 저와 함께 고수익을 올려보시기를 소원합니다. (정찬삼 부장 010-6321-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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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의 이슈&섹터 스케줄 3월 23일 수요일
1.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2. 샤오미, 커브드 TV 출시 예정
3. 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4. 인포마크 보호예수 해제
5. 한국맥널티 보호예수 해제6. 美) 2월 신규주택매매(현지시간)
7.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8.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지수(현지시간)
9. 영국) 3월 산업동향(현지시간)ㅋ 유가에 담긴 중국의 고민■ 마감시황 – 미국/유럽의 PMI제조업지수는 개선세를 보일까
ㅇ일본 주식시장 : 유가상승 및 미달러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 22일 연은총재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달러가치가 상승하며 엔화는 상대적으로 약세로 전환됐다. 그 결과, 일본증시는 수출주 중심으로 상승 마감했다.
ㅇ중국 주식시장 : 인민은행이 고시환율을 달러당 6.4971위안으로 절하고시 하며 하락 출발했다. 연금 상품에 대한 당국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부정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단기 투기자금이 중국을 떠나고 있다는 인민은행 총재 저우 샤오촨의 발언이 투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증권관련 주를 중심으로 하락 중이다.
ㅇ한국 주식시장 : 외국인 매수세, 기관의 매도세로 강보합 마감했다. 장초반, 유가 및 미국증시 상승에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장중반, 약보합을 보이던 증시는 달러/원 하락에 따른 운수장비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하며 강보합 마감했다
ㅇ한국 외환시장 : 달러/원 환율은 1153.6원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 전일 연은 총재들의 매파적인 발언과 위안화 절상고시로 상승했다. 하지만 이후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와 신흥국 환율 강세 및 월말 네고물량이 이어지며 1,160을 하향돌파했다. 이후 유일호 부총리가 달러/원 하락속도가 가파르지 않다는 발언으로 낙폭을 확대했다.
ㅇ한국 국채시장 : 전일 연은 총재들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소폭 하락했다. 전일 연은 총재들이 4월 금리인상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매파적인 내용을 언급하면서 한국 국채선물은 하락 출발했다. 이후 시장에 재료가 부재한가운데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을 보였다.
■ 이름부터 귀여운 IFLY(드론)ETF, 이름값 할까?
ㅇ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액티브 주식형 펀드의 대체제로 부상하는 스마트베타 ETF
드론 ETF도 자체적인 인덱스 모델에 따라 드론 부문 수익이 종목 비중을 결정하는 스마트형 ETF가 액티브형으로 진화되면서 ETF의 가장 큰 장점인 패시브 투자의 효용성 논란 지속
ㅇ 스마트베타 ETF란?
액티브한 투자 아이디어를 사용하지만 종목선별과 분기별 리밸런싱은 정량적인 기준에 의해 운용됨에 따라 액티브 ETF로 분류되지는 않음. 예를 들어 고배당, 저변동성, 통화헤지 ETF등이 포함
■ 중국 NCM 보조금 지급 검토 이베스트
ㅇNews
중국 삼원계 방식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 후 보조금 지급 여부 검토 예정
지난 20일 산업부는 ‘제2차 한중 산업장관회의’ 에서 위와 같이 합의했다고 발표
최근 한국산 배터리 보조금 지급 대상 제외에 대한 한국 정부의 강력한 이의 제기 결과
전일 관련업체 삼성SDI +3.6%, 에코프로 +5.7%, 일진머티리얼즈 +3.2%, LG화학 -0.16%
ㅇImplication
지난 1월 중국정부 안전성 이유로 전기버스 배터리 보조금에 리튬인산철(LFP) 양극활 물질만 지급 발표
삼성SDI, LG화학 등 국내업체 니켈코발트망간(NCM) 방식 양극활 물질 적용으로 보조금 제외 이슈 발생
1월 26일 삼성SDI -14.7%, LG화학 -7.8%, 에코프로 -20.8%, 엘앤에프 -9.5% 급락 발생
4월 중 삼원계 방식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재개 발표 시 중국 리스크 해소 전망
ㅇCall
1 4월 중 중국 NCM 물질 보조금 재개 여부 결정 계획
2 국내 중국 전기버스 보조금 재개 가능성 긍정적
3 또한 테슬라 중저가 전기차 모델3 3월 31일 발표 예정
4 전기차 관련업체 모멘텀 재 부각 가능성 존재
■ 달러, 약세 지속은 아닐 것-미래근래 미 달러화는 신흥국 통화 대비해서도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여기에는 FRB 금리인상 우려 완화, 유가 반등 영향이 클 것임. 하지만, 2분기 이후로는 미국 중심으로 글로벌 경기가 반등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고 6 월 FRB 금리 인상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되어, 달러 약세가 지속되기보다는 안정 후 소폭 반등하는 흐름이 예상됨. 원화는 위안화와의 높은 동조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엔화 대비 약세 기조가 점진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옐런 의장이 물가 상승을 자신한 이유-LIG
1. 2월 설 연휴를 지나면서 시장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물가연동국채(Tips)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는 점도 그 중 하나입니다.
2. 1~2월의 물가오름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 것입니다. 향후 물가상승 기대치를 보여주는 BEI(Breakeven Inflation Rate)도 2월 중순을 저점으로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가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유가 반등입니다.
3. 다만 공급측 요인에 따른 인플레이션은 언제든 약해질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수요(소비)가 되살아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수요가꾸준히 증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가계 소득이 안정되어야 합니다.
4. 가계 소득은 여러 요소로 구성됩니다. 기본적으로 임금소득이 있고, 그 외에 금융자산소득, 임대소득, 사업소득 등도 포함됩니다. 경제가 불안해지면 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이 소득원 간의 균형이 깨지는 것입니다.
5. 시점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미국의 가계소득원 별 기여도는 대체로 큰 변화가 없습니다.다만 2001~2002년 무렵(IT 버블 붕괴)과 2007~2013년 중(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및 수습기간)에는 소득원 별 기여도가 어지럽게 흐트러지는 것이 포착됩니다.
6. 2014년 이후에는 다시 소득 구성이 안정을 찾았습니다. 공급측 요인을 최대한 배재한 물가지수인 핵심소비자물가지수가 본격적으로 반등하기 시작한 시점도 2014년부터입니다.
7. 필자는 2분기에 유가 상승세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올라서고 있는 물가 상승 기대감도 일시적으로 약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옐런 의장의 말대로미국의 물가 상승 기대치는 높습니다.
■ 그레이엄의 3가지 교훈-한국투자교육연구소
그레이엄이 1976년 세상을 떠난지 4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그의 투자철학은 가치투자자에게 귀중한 가르침이 되고 있습니다. 킨코스(KINKOS)의 창업자로도 유명한 폴 오팔라 역시 그레이엄의 가르침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책(100만원만 있어도 워렌버핏처럼 가치투자하라)에서 그레이엄의 가르침을 3가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교훈1. 기업 소유권으로서의 투자
투자와 투기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며, 오로지 투기가 아닌 투자만을 하라. 주식은 가격에 따라 사고파는 종이 쪼가리가 아닌 진짜 회사에 대한 소유권으로 봐야 한다. 따라서 가치투자자는 투기적 투자자들보다 훨씬 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교훈2. 미스터 마켓
변동성을 친구로 삼아라. 우리가 기업의 실질가치를 알고만 있다면 우리는 이익이 되는 경우에 한해서 그 주식을 사거나 팔면된다. 미스터 마켓의 변덕에 같이 흔들리지 말고 그를 현명하게 이용하라.
교훈3. 안전마진
안전마진이란 투자자의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란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안전마진이 인식 가능한 가치에 토대를 두고 있다면 우리는 대단히 안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그레이엄의 가장 유명한 학생 워렌 버핏은 그레이엄의 탄생 100주년을 축하하며 바친 헌사에서 위의 세가지 개념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세가지 개념들은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건전한 투자'의 주춧돌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그레이엄의 모든 것이었다. 그레이엄의 핵심은 현명한 투자가 아니었다. 일시적 유행이나 시류도 아니었다. 바로 건전한 투자였다. 건전한 투자란 너무 서둘지만 않는다면 누구라도 대단한 부자로 만들어줄 수 있을 정도로 멋진 것이다. 더욱 멋진 것은 이것이 절대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말 당연한 교훈들이지만 투자를 하다보면 잊기 쉬운 교훈이기도 합니다. 지금 너무 서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면 어떨까요?■ 특징종목 및 이슈
- 녹십자엠에스(142280):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 소식에 상한가
- 미래아이앤지(007120): 경영권 분쟁 조짐에 강세
- 엠젠플러스(032790): 미국 미주리대학과 형질전환 복제돼지 연구개발을 위한 MOU 체결 소식에 초강세
- 일신바이오(068330): 초저온 냉매 조성물 관련 특허권을 취득 소식에 상승세
- 마스크주: 지카바이러스 우려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
오공(045060), 케이엠(083550), 웰크론(065950), 크린앤사이언스(045520) 등
- 바디텍메드(206640): 금년도 외형 및 이익 성장 전망에 상승세
- 아모텍(052710): 외형 및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 현대페인트(011720): 3자 배정 유상증자가 재차 연기되며 급락세
- 건설주: 올해부터 해외수주의 터닝이 기대되며 양적이나 질적 측면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
대림산업(00021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현대건설(000720) 등- 아시아나항공(020560): 개별기준 5년 연속 자본잠식 상태라는 소식에 약세
- 코스맥스(192820): 실적 회복 가시화 지연 전망에 하락세
ㅇ14:00 이 시각 주요 뉴스
- 美지수선물, 亞서 하락…시카고연은 총재 연설 주목
- LG전자 '프리미엄급' 중저가폰 X시리즈 출시
- 국채선물 약세 지속…美 금리 영향
- 부산항 2월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홍콩항 추월
- 中 100대기업 브랜드가치 13% ↑…텅쉰차이나모바일알리바바
- 지카바이러스 환자, 브라질서 모기 물려 감염된 듯
-52주 신고가
*KOSPI: 대양금속(009190), 포스코강판(058430) 등
*KOSDAQ: 심엔터테인먼트(204630) 디엠씨(101000) 등■ 음식료-탄산소다 신제품 3종 비교시음기
"앞으로 어떻게 봐야할까요?" & "호로요이는 다양한 맛이 존재합니다"
탄산소다 전쟁의 승자는 누구이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그것을 판단하기는 매우 이른 시점이다. 다만 이들 제품과 유사한 속성을 가진 일본의 사와인 호로요이는 물론 한정판 등 일시성을 가지는 버전도 존재하지만 그동안 출시된 맛들은 10개가 넘는다. 가격에 소구하거나 대형카테고리이기 보다는 차별성니즈에 가까운 탄산소다 카테고리의특성상 향후에도 다양한 맛을 출시하면서 소비자 대상 쉐어를 늘려가야할 것으로 보고있다. 한 제품에 대한 과도한 기대보다는 향후 지속적으로 진행될 주류전쟁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자.■ 지주회사-2분기에는 구조조정 관련 지주사!
ㅇ총선 이후 구조조정 본격 시행 전망투자 아이디어 구조조정 이벤트 관련 종목에 대한 View는 다음과 같다. SK는 ①NAV 대비 저평가 된 시가총액, ②지배구조 변화 과정에서의 기업 가치 증대 기회, ③반도체(모듈 및 소재), 바이오(바이오팜 & 바이오텍) 가치 확대 기회 등이 상존한다.
한화는 저평가의 원인인 건설 부문의 적자는 대략 3분기까지는 80%이상 해소될 내용이고, 대우조선해양 인수 결과 역시 금년 3분기까지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
삼양홀딩스는 TPA 산업發 기대는 크지만, 바이오 분야의 잠재성에 대해서는 아직 물음표가 남아 있다. 미국 내 파트너 사로 알려진 Sorrento의 주가는 작년 6월 고점을 찍고 고점 대비 약 20~25% 수준에서 주가가 형성되어 있다.
한진칼에 대해서는 저평가 되어 있다는 시각을 유지한다. 한진해운에 대한 구조조정만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①NAV 대비 과도한 할인, ②진에어 가치 부각 및 상장, ③칼호텔네트워크가 보유한 제주도 지역 호텔의 토지 지분 가치가 부각될 수 있을것이다.
한진해운발 유상증자 가능성을 우려하는 투자자라면, 한진칼의 Peer인 AK홀딩스를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①금년 제주항공의 순이익 증가율이 37.9%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이에 따른 제주항공의 기업 가치 확장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②AK켐텍의 손실은 대부분 일회성 손실에 불과한 바, 금년 이익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③화장품 매출 호조에 따른 애경산업의 이익 증가, 2017년 상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볼 때, 주가는 다시 적정 NAV 수준까지 회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화학-ARAMCO IPO
사우디 아라비아는 전체 수출의 90%이상이 원유와 관련된 제품이며, 재정수입의 80~90%가 원유 관련 사업에서 발생합니다.
2014년도 하반기 이후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며 사우디의 경기는 악화되었고, 2015년 4/4분기에는 국부펀드의 자금 인출 이슈로 한국 주식시장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사우디의 매크로 환경과 주식시장에 대한 Overview를 정리했습니다.
’09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Iran 원유 수출 증가와 변한 것 없을 OPEC 생산 활동으로 유가 바닥론을 펼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수요에 의한 유가 반등을 생각하기 쉽지 않기에 단기적으로도 유가 방향성 전환은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저유가로 인해 낮아진 CAPEX가 향후 원유 Reserve를 감소시킬 개연성이 크기에 유가는 ’17년 상반기부터 상승세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휴대폰/부품-애플 4인치 신모델 출시, 반가운 뉴스가 아냐
아이폰 부품의 주력 공급업체로 분류되는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은 이번 아이폰 SE 모델에 주력 부품을 공급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오히려 아이폰 SE가 아이폰 6s 시리즈 모델의 카니발 효과를 가져오면 부품 공급 물량이 더 줄가능성도 있다. 중저가 시장에 가격 교란 요인이 될 수 있다. 애플 제품 치고 비교적 경쟁력 있는 가격을 들고 나와서, 중가 시장에서 A시리즈로 선전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신경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경쟁은 피곤한 법이다.■ 운송-글로벌 배송전쟁: Amazon과 쿠팡의 배송전략-
온라인쇼핑은 오프라인쇼핑 시장을 잠식하며 연평균 10% 내외의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유통단계를 줄여 가격이 저렴하고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기 때문
아프로 소비시장의 중심축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경제의 핵심 역할을 할것이며 이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
온라인쇼핑이 있어서 배송서비스는 중요한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 미국 아마존과 한국 쿠팡은 차별화된 배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장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쇼핑 시장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 건설-2016년, 한국 EPC의 몰락인가 레벨업인가? -한투
ㅇ2016년 주요 시장: 아시아/정유/이란, 그리고 각자 고유의 시장들
한국 EPC는 구조적 몰락이 아닌, 자신만의 시장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쳐 2016년 수주는 양적이나 질적 측면에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017년까지 주택에서 벌어들인 이익과 cash로 B/S가 지난 5년 이래 가장 좋아진다는 점, 올해부터 해외수주가 터닝(주요 EPC 업체 합산 해외수주 +91%YoY 전망)하며 2017년 이후 성장을 견인한다는 점에서 저유가 피해주였던 EPC업종을 사자는 의견을 지속한다.
Top picks는 대림산업과 현대건설을 유지한다.■ 살아남은 기자재업체를 찾아라!-이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