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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5/13(금)한눈경제정보
    한눈경제정보 2016. 5. 13. 07:04



    16/05/13(금)한눈경제정보


    본자료는 예쁘게 정리하기보다는 빨리 전달하는게 목표입니다. 장중에 계속 업데이트 되니 중간중간에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동부증권에서 저와 함께 고수익을 올려보시기를 소원합니다. (정찬삼 부장 010-6321-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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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일시장 특징 섹터


    ▷조선주와 시멘트, 일자리(취업), 육계, 수산, 저가 항공사(LCC), 음원/음반, 제약 섹터 등이 상승 마감한 반면, 백화점, 반도체 대표, 해운, 생명보험, 증권, 은행 섹터 등은 하락 마감.


    ▷조선 섹터는 현대미포조선의 수주 소식과 현대중공업의 자구안 제출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일자리(취업) 섹터는 청년실업률이 4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재료로 작용.


    ▷시멘트 섹터는 현대시멘트가 매각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다른 종목들도 양호한 상승률을 기록함







    ■ 증권사 신규 추천종목


    [신한금융투자]
    ㅇ한스바이오메드(042520)- BellaGel 제품 중국 식약청(SFDA) 판매허가 승인 완료- 뼈이식재, 피부이식재 등 제품 매출 다변화 전망




    [현대증권]
    ㅇSKC(011790)- 최근 주가 급락으로 1분기 실적부진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1분기를 저점을 분기별 증익이 가능할 전망- 반도체 소재관련 매출 비중 확대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JV 및 M&A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 상승 예상




    [NH투자증권]
    ㅇLG디스플레이(034220)- LCD업황부진은 올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리우 올림픽, 유로 2016)를 앞두고 있어 상반기를 기점으로 벗어날 것으로 기대- 중화권 고객사 스마트폰 OLED 패널 채택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부분도 긍정적





    ■ 오늘의 주요 일정


    ㅇ 금융통화위원회- 5월 금융통화위원회
    시장에서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5월 기준금리를 현행 연 1.5%에서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함. 수출 부진 등 대내외적 악재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점차 잦아들고 있어 금리를 동결하며 추후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분석됨.



    ㅇ 朴대통령, 여야 3당 원내대표·정책위의장 靑 회동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13일 오후 3시 신임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김광림 정책위의장,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김성식 정책위의장 등과 청와대에서 회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이번 회동에서 박 대통령은 19대 국회에서 마무리되지 않은 노동개혁 4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규제프리존특별법·사이버테러방지법 제정안 등의 조속한 처리를 거듭 요청할 것으로 예상. 반면 야당은 청년고용특별법 제정,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등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




    ㅇ MSCI 반기 리뷰 발표
     MSCI는 5월13일 한국 지수 재편 등의 내용이 포함된 반기 리뷰를 발표할 예정. 이번에 발표되는 반기 리뷰에서 한국 스탠더드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중 일부가 교체될 것으로 전망됨. 지수 편출입 조건은 시가총액, 유통시가총액, 유동성, 외국인 투자자 매수 가능 비율 등 임.



    ㅇ 조선업, 고용지원업종 지정 신청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관계자는 고용노동부에 5월13일 특별고용지원업종 신청서를 낼 예정. 특별고용지원업종은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업종을 정부가 지정해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각종 지원을 해주는 제도임.





    ■ 국내외 주요 이슈
    * 뉴욕증시, 5월12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애플 부진 및 국제유가 상승 등이 엇갈리면서 혼조 마감
    * 국제유가, 5월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완화 기대감에 상승
    * 유럽증시, 영국(-0.95%), 독일(-1.13%), 프랑스(-0.54%)


    * 폭스바겐 연비조작 의혹... 檢 압수수색서 단서 포착
    * 호세프 직무정지... 브라질 상원 "탄핵" 가결
    * 한국 新넛크래커 위기... 해답은 과학기술... 朴 대통령, 과학기술전략회의 주재


    * 門도 열기 전에... 기업 겨누는 野大 국회... 사내유보금 추가 과세/금융소득에 38% 세율/법인세 인상, 두 야당 경제민주화 경쟁
    * 이란 첫 전기車, LG가 개발한다... 배터리 등 핵심부품 공급, LG상사 연내 본계약
    * "고용지원업종 지정해 달라" 조선업계, 오늘 정부에 신청... 올해 감원 3만명 달할 듯


    * 수출입은행 "판다본드(中 본토 발행 위안화 채권)" 첫 발행... 국내기업 위안화 조달 "물꼬"
    * 국내 최대 ICT 축제 "2016 월드 IT쇼"... 이달 17~20일 서울 코엑스
    * "언제부턴가 애매한 연구만... " 정부 출연연구기관 때린 대통령, 국가 R&D 전략 새로 짠 과학기술 전략회의


    * 닛산, 연비조작 미쓰비시車 전격 인수... 2000억엔에 지분 34% 사들여, 도요타/혼다와 3강체제로
    * 아파트 리모델링 시대...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 서울 중층아파트 출구전략 나왔다
    * 서울시 리모델링 기본계획... 조합운영/공공사업비 지원, 15년이상 아파트 대상 최대 3개층 증축 허용... 반포/압구정 재건축 끝나면 대세로 떠
    오를듯


    * 건설사도 발빠른 행보... 리모델링시장 사업비중 높여, 포스코/쌍용건설 등 두각
    * 계산 복잡한 입주민들... 재건축 하자니 분담금 너무 높고, 리모델링 하자니 맘껏 설계 못해
    * 당권도전 행보 빨라진 더민주 송영길 당선자... "더민주 정책기조 분배서 성장중심으로 바꿔야"


    * 뿔난 정진석 "친박이 보이지 않는 손? 가소로운 얘기"... 상임고문단 "투트랙 전략 우려... 전대 앞당겨야", 비박계 "정진석 비대위체제 저항 부딪힐 가능성"
    * 野 "살균제 사태, 환경부장관 경질해야"
    * 결국 무너진 호세프... 올림픽 90일 앞둔 브라질 혼돈 속으로, 180일내 탄핵심판 거쳐 3분의2 찬성땐 대통령직 상실


    * 베네수엘라 대통령도 국민소환 투표 초읽기... 중남미 덮친 탄핵 쓰나미
    * 美 경제 성장률 높이기, 민주/공화 협치가 필수... 前재무장관들 조언
    * 美 패션명가 "갭" 추락... 주가폭락/신용 정크본드 신세, 온라인/패스트패션에 밀려나


    * 경고날린 진웅섭, 농협/우리/하나은행장 불러 "충당금 충분히 쌓아라"
    * "선제적 구조조정은 속도가 핵심" 조원동 前수석, 한은출자가 재정지출보다 효과적
    * 10년간 55억달러 들인 CSP 제철소 내달 10일 가동... 동국제강, 브라질제철소로 부활할까


    * 쉐보레 "말리부" 美서도 질주... 쏘나타 제쳐, 국내서 사전계약 1만대
    * 태양광 뜨자 한화케미칼 飛上... 1분기 영업익 1428억으로 전년비 458%↑, 5년새 최대실적
    * 현대중공업 "하이투자증권 매각 검토"... 채권단에 자구안 제출, 비주력사업 과감히 정리


    * 테슬라 한국소비자에 한발 더 성큼... 모델S 등 내년 초 국내출시, 모델3엔 한국타이어 탑재
    * 남대문은 신세계 쇼핑타운... 본점 오늘/면세점 18일 오픈/내년엔 호텔 운영... 유커 랜드마크로
    * 오리온, 인도네시아 진출... 현지1위 델피와 합작


    * 대우조선 과거(2013년/2014년) 회계 "이중장부" 논란... 안진 "손실 2조3천억 많은 내부자료 입수... 감사원 감사서 나와"
    * 外人 한달새 180도 변심... 포스코 팔고, 아모레 사고
    * IMM, SK플래닛에 5천억 베팅...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물류 인프라 확충


    * 해태제과 이틀 연속 상한가... 공모가 두배 3만1950원까지 껑충, 음식료업종 주도주 되나
    * 통합개인연금계좌, 내년3월 나온다
    * 동부건설 매각 우선협상자에 키스톤 PE


    * 중소형 빌딩시장 주름잡는 "꼬꼬마 빌딩"... 50억원 이하 거래 한달새 두배 껑충, 홍대/연남동 4~5층 상가건물 수요 몰려
    * 대단지 뉴스테이 행복주택 러시... 1천가구 웃도는 곳 즐비, 5천가구 넘는 초대형 단지도 3곳
    * 세종시 분양권 불법전매 수사... 공무원 수천명 "나 떨고 있니"


    * 검찰, 폭스바겐 유로6 "연비조작 의혹"으로 수사 확대... 獨 본사 연비, 한국정부에 보고한 수치와 달랐다
    * 도둑 폭행해 뇌사 빠뜨린 집주인... 대법 "정당방위 아나" 판결 논란
    * [오늘의 날씨] 중서부 아침 비... 낮동안 맑고 따뜻, 옅은 황사 가능성






    ■  전일글로벌증시 마감시황



    [뉴욕 마감]- 뉴욕주식시장은 애플 부진 및 국제유가 상승 등이 엇갈리면서 혼조 마감.


    - 뉴욕증시는 애플의 주가가 2% 넘게 하락하면서 투자심리를 악화시켰지만,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간 영향으로 혼조세로 장을 마감.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가 내림세를 보인 반면, 다우지수는 오름세를 나타냄.


    - 애플의 주가는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2.35% 하락. 장중 한때 2014년 6월 이후 2년여 만에 최저 수준인 90달러를 하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음.


    - 경제지표도 다소 부진한 모습.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2만건 증가한 29만4,000건(계절 조정치)을 기록. 4월 미국 수입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해 2개월 연속 상승. 다만, 시장 예상보다는 부진한 모습.


    -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완화 기대감이 지속되며 상승세를 이어감.


    - 한편, 美 연방준비제도(Fed)의 일부 위원들은 매파적인 견해를 밝힘.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최근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연준이 다시 금리인상에 나서야 한다고 밝힘.


    -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제약, 의료 장비/보급, 화학, 운수, 금속/광업, 기술장비, 자동차, 통신서비스, 산업서비스, 식품/약품 소매, 의료 장비/보급, 소프트웨어/IT서비스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중국 마감]-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장중 낙폭을 만회하다 약보합 마감.


    - 상해종합지수는 1% 가까이 하락한 2,812선에서 장을 출발. 장 초반 지수는 낙폭을 확대하며 2% 가까이 급락. 그러나 곧바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을 모색. 이후 꾸준히 유입된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한때 상승전환에 성공하기도 했으나 결국 지수는 2,835선에서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


    - 상해종합지수는 주요기업 실적부진에 따른 美 증시 하락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출발. 이후 지수는 장 초반 급락세를 나타내기도 했으나,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의 유입에 장중 내내 낙폭을 만회. 그러나 부진한 투자심리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 한편,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점도 부진한 투자심리에 일조. 14일(현지시간) 중국 국가통계국은 4월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등을 발표할 예정.


    - 업종별로 은행주, 철도주 등이 하락한 가운데, 증권주, 보험주, 부동산주 등은 상승 마감.




    [일본 마감]- 일본 닛케이지수는 엔화 약세 속 소폭 상승.


    - 닛케이지수는 16,459엔선에서 하락 출발. 이후 엔화가 다시 약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지수는 꾸준히 낙폭을 만회하다 장 후반 상승 전환한 뒤 상승폭을 다소 확대하며 결국 16,646엔선에서 장을 마감. 최근 상승세를 지속하다 11일 큰 폭으로 떨어진 엔/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점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참의원 재정금융위원회에 참석해 환율이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힘.


    - 한편, 일본 재무성은 지난 3월 경상수지가 2조9,804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에 따라 일본은 2014년 7월부터 21개월 연속 경상흑자를 기록했음.


    -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복합산업, 통신서비스, 유틸리티, 자동차, 보험, 의료 장비/보급, 금속/광업, 음식료, 기술장비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제약, 소매, 경기관련 서비스업, 소프트웨어/IT서비스 업종 등은 하락.




    ■ 글로벌경제 미드나잇 뉴스



    다우지수는 17,720.50pt (+0.05%), S&P 500지수는 2,064.11pt(-0.02%), 나스닥지수는 4,737.33pt(-0.4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30.77pt(-1.79%)로 마감.

     

    - 미 증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일부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과 함께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 부진, 애플 중심의 기술주 하락에 혼조 마감. 업종별로는 AT&T(0.94%),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0.63%) 중심으로 통신이 강세. 유틸리티, 필수소비재도 강세를 나타낸 반면 헬스케어와 IT가 하락

     

    - 유럽 증시는 영란은행의 영국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과 크레디트 아그리콜, 아혼 등 기업 실적 부진에 하락 마감


    - WTI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강한 수요개선과 주요 산유국의 공급 감소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원유재고가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분석함에 따라 전일대비 $0.47(1.02%) 상승한 배럴당 $46.70에 마감

     

    지난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 전주대비 2만건 증가한 29.4만건을 기록, 전망치 27만건을 크게 웃돈 수치로 14개월 만에 최대 수준. 특히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 노동자 파업을 반영해 뉴욕주에서 큰 폭 증가 (Bloomberg)

     

    일본, 대규모 부양책에도 경제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헬리콥터 머니, 마이너스 예금금리, 현금/예금 등 안전자산에 과세, 강제 임금 인상 등 극단적인 부양책이 거론되고 있음 (WSJ)

     

    브라질 상원이 과반수가 넘는 찬성표로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표결을 가결함에 따라 대통령 직무 정지가 확정. 최장 180일간 탄핵심판을 받게되며 미셰우 테메르 부동령이 대통령 권한을 대행할 예정 (Bloomberg) 

     

    세계금위원회(WGC)에 따르면 마이너스 금리 및 성장둔화 기조 속에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올해 1분기 1290.80톤으로 전년대비 21% 증가. 최근 금 관련 ETF에 유입되고 있는 자금 또한 7년 이래 최고 수준 (CNBC)

     

    대만 훙하이,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로 1분기 당기순이익이 9%(YoY) 감소한 276억 대만달러를 기록. 4월 매출 또한 8.5%(YoY) 감소 (Bloomberg)

     

    독일의 화학/제약회사 바이엘, 세계 최대 종자 및 곡물 회사인 몬산토 인수에 나설 예정. 바스프 또한 몬산토 인수를 검토하고 있음 (Bloomberg)


    - 브라질 상원이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호세프 대통령 직무가 곧바로 정지. 미셰우 테메르 부통령이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지만 지지율이 낮아 정국 불안이 가중될 전망


    - 닛산자동차, 연비조작 사건으로 생존 위기에 처한 미쓰비시자동차를 인수할 예정. 미쓰비시자동차가 닛산자동차 계열로 편입되면서 일본 자동차업계는 도요타, 혼다, 닛산 3강 체제로의 재편이 더욱 가속될 전망


    - 국내 출시 8영업일 만에 사전계약 1만대를 돌파한 쉐보레 `올 뉴 말리부`가 미국에서도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음. 르노삼성 SM6가 출시 이후 17영업일 만에 사전계약 1만대를 달성한 것에 비하면 두 배 빠른 속도


    -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12 KEB하나은행에 3000여 명의 인력 감축과 매각 가능한 자산을 최대한 팔겠다는 자구계획안을 제출. 일각에서는 하이투자증권을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 한화케미칼, 석유화학과 태양광으로 대표되는 주력 사업 실적 개선에 1분기 영업이익 큰폭 개선. 1분기 매출 21637억원, 영업이익 142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11 2분기 이후 최고 수준


    - 동국제강,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10여 년에 걸쳐 추진해온 브라질 CSP제철소를 다음달 10일 가동하기로 결정. CSP제철소는 55억달러( 64000억원)가 투자돼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에 건설한 최대 규모의 제철소


    - 리뉴얼 공사를 마친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13일에 재오픈하며 서울 남대문 일대 `신세계 타운` 조성에 착수. 18일 신세계면세점 개점, 옛 제일은행 본관과 메사빌딩의 리뉴얼 작업 등이 탄력받을 전망. 신세계는 남대문 일대를 유커 쇼핑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구상


    - 오리온, 인도네시아 제과시장 공략에 나서. 지난 11일 싱가포르에 위치한 델피 본사에서 현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 오리온이 해외 현지기업과 합작법인을 세우는 건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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