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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11/03(금)한눈경제정보
    한눈경제정보 2017. 11. 3. 07:10


    17/11/03(금)한눈경제정보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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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경제정보 밴드] http://band.us/@chance1732


    동부증권에서 저와 함께 고수익을 올려보시기를 소망합니다.

    동부증권 영업부 정찬삼 부장 010-6321-6424.

    =====



    ■ 주간 주식시장 프리뷰 -nh

    • 투자전략: 중국발 모멘텀에 따른 수혜업종 주목 


    • KOSPI 주간예상: 2,500~2,580p
    − 상승요인: 글로벌 경기 회복세 지속, 양호한 실적 전망 추이, 한중 관계 개선
    − 하락요인: 가격 부담 요인, 10월 매파적 금통위 의사록 공개, 보호무역 센티먼트

    •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 트럼프 대통령 방한 예정: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7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8일 국회연설 등 방한 일정이 예 정.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목적은 대북 고립 정책에 대한 글로벌 공조화임. 


    한미 FTA 개정 문제나 방 위비 증액 언급 가능성 존재하나 대북제재에 대한 글로벌 협조가 시급한 만큼 한미 동맹을 강조하고 북한에 대한 정책 촉구에 중점을 둘 것으로 판단

    − 북한에 대한 고립정책은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 단기 악재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전망. 다만, 중국의 협 조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이에 대한 불화가 한국에 미칠 수 있다는 점은 염두

    − 중국 광군제: 11월 11일 광군제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 데이. 최근 한중 교류 정상화 합의로국내 제조∙유통업계는 중국인의 역직구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

     2017년 광군제 당일 알리바바 매출이 전년대 비 24% 증가한 25조원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이에 따라 한국 화장품,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 등은 프로모 션을 확대 중이라는 점에서 중국관련 소비주들의 센티먼트 개선 기대

    − 투자전략: 한 주간 KOSPI 업종별 싱대 수익률을 살펴보면 IT하드웨어 5.1%, 반도체/장비 4.4% 기록한 반면 그 외 업종은 모두 언더퍼폼. IT중심의 쏠림현상 강화. 트럼프 방한 기간 동안 돌발 변수가 작용하지 않는다면 글로벌 경 기 회복세 지속과 달러 약세 흐름에 따른 신흥국 센티먼트 여전히 우호적일 전망

    − 양호한 실적 전망 추이 및 매크로 모멘텀 지속으로 기존 IT, 철강, 화학, 기계 업종 긍정적. 여기에다 다음주 중국발 수혜가 가능한 화장품, 유통, 음식료, 미디어 등 중국 소비관련 업종에 주목






    ■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합리적 투자 방식 -하나

    ㅇ2017년 제약 바이오 섹터 지수 회복 


    2016년 한미약품의 기술반환으로 무너진 제약바이오 섹터는 1년만에 완전히 회복 하였다. 1월 7,590.71였던 코스피 의약품 지수는 현재 11,734.22로 2016년 한미 약품 사태 직전인 9,915.64를 크게 넘어서고 있다.

    신약개발 회사들은 한미약품을 비롯 라이센싱 아웃 기대감이 있는 회사들이, 그리고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도 래와 함께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들의 주가 흐름이 양호하다

    ㅇ섹터의 대형화

    2016년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하면서 코스피 내 제약바이오 섹터 종목 중 본격적인 대형주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약 25조원의 시가 총액으로 코스피 내에서 10위 권이며, 내년 초 셀트리온 마저 코스피로 이전 상장 된다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버금가는 대형주로 등극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라젠이 나 바이로메드, 곧 상장 예정인 티슈진 등 신약개발 회사 중 글로벌 임상 3상을 진 행하고 있는 회사들도 조 단위의 시총을 형성하며, 신약개발 회사들도 본격적으로 대형주로 올라서고 있다. 


    ㅇ제약바이오 섹터 합리적인 투자 방식 


    신약개발 회사들에 대해 단순히 라이센싱 아웃과 관련된 루머나 기대감 보다는 임 상데이터 결과에 기반한 합리적 투자방식을 제안해 본다. 


    1) 글로벌 제약사의 수요 가 있는 후보물질인지, 2) 경쟁사의 임상 진행정도 등 글로벌 역학관계에 있어서 우 리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물질의 포지셔닝이 어떠한지, 


    3) 향후 상용화되었을 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만한 임상결과를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제약바 이오 신약개발 회사들도 합리적인 방식으로 접근해 보자. 


    Top picks로 임상진행에 따른 R&D 모멘텀을 보유한 한미약품, 내년 미국 IVIG를 통해 글로벌 플레이어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녹십자, 병용투여 항암제 개발로 새롭 게 조명받고 있는 제넥신을 추천한다







    ■ 다음주에 알아야 할 몇 가지 (11/6~10) -KTB


    ㅇ KOSPI 2,520~2,600pt : 모든 것이 연합하여 강세장 연출, 11월 중 2600선 돌파 가능성도 


    코스피가 연일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음. 올해 강세장의 주된 배경은 해외증시의 선도적인 강세지속, 반도체 경기호조, 삼성전자의 강력 한 주주환원정책, 그리고 상대 저평가된 한국증시에 대한 외국인의 적극 순매수임(최근 1년간 외국인 10조원 이상 순매수) 


    게다가 최근 북핵 위험 소강과 사드 해빙무드 또한 지수점프를 돕는 요인으로 작용. 기술적으로 보면 코스피가 직전 단기과열 상황을 재현할 경우(지수20일과 60일 이격의 연중고점은 지난 5월중 기록) 


    11/2일 지수대비 4~6% 상승한 2650~2700선까지 바로 터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다음주 주목해야 할 국내외 주요 증시재료는 다음과 같음. 



    ☞ 기업실적 : 연말 소비시즌 미리 보기 금주 ADP가 집계한 민간고용은 미국 10월 민간일자리수가 30만건 이상 증가했음을 시사하고 있으며 허리케인으로 인해 4분기 미 건설부분 고용이 개선추세임을 확인. 


    고용지표(11/3)에 이어 다음주 발표될 채용 및 노동회전율(JOLT 11/8)도 향후 고용개선을 확인하는 지표가 될 것임. 구직단념자의 노동시장 진입으로 고용슬랙이 감소하는 과정에서 임금이 올라 연말 소비시즌에서 소비자들의 자신감으로 연결될 가능 성이 높음. 


    유로존 서비스PMI(11/6)와 10월 유럽소매판매(11/7)는 예상보다 양호할 듯하며 중국의 10월 수출입(11/8)지표와 소비자물가 및 생산자물가(11/9)도 경기확장 지속과 리플레이션 기대감을 높이는데 일조할 전망. 


    다음주 미국에서는 서비스, 호텔 렌탈, 언론, 유틸리티 업종의 실적발표가 예정. 주후반(11/9) 메이시스와 월트디즈니, 엔비디아 실적에 주목. 


    한국에서는 이마트, 신세계, 현대백화점(이상 11/6), BGF리테일(11/7) 등 유통주 실적을 통해서 향후 내수경기와 종목스타일의 변화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을 것임. 최근 금리상승으로 주가강세를 보인 삼성생명, 한화생명 실적에도 주목. 


    ☞ 금리상승 : 4분기까지는 증시 위협요인 아닐 듯  


    최근 미 국채시장에서는 2.40%(10년물 기준)가 두터운 금리 저항선임을 계속 확인해 주고 있음. 따라서 역으로 2.40~2.50%를 돌파할 경 우 2%대 후반까지는 의외로 가파른 금리상승이 가능할 수도 있음을 시사. 


    미국 12월 금리인상(12/13일 FOMC)이 기정 사실화되면서 실적 시즌 이후 증시가 본격 금리부담을 이겨낼지 여부가 중요. 국내의 경우도 11월말 금리인상(11/30 금통위)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는 가운데 연말 글로벌채권시장의 기류변화에 주목. 물론 4Q까지는 경기와 기업실적 재료가 강해 금리가 직접적인 증시 위협요인은 아닐 것으로 판단. 


    ☞ 한미, 중미 정상회담 : 동북아 긴장완화 기대 


    주말부터(11/3)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5개국순방이 시작. 한미정상회담(11/7 화)과 국회연설(11/8 수)이 주목되며 북핵문제 해법도출 여 부에 주목. 특히 11/8~10일 미중 정상회담이 동북아 긴장완화 계기로 작용할 경우, 아시아증시의 추가랠리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 


    ☞ 외국인 마음 : 연말까지는 상대 저평가된 증시 선호 적어도 4분기까지는 금리가 감당 가능한 수준이고 경기와 기업실적의 탄력도 살아 있어 글로벌증시의 평행적 선호관계는 유지될 전망, 즉 미국증시가 상승세를 유지하는 한 11월에도 상대저평가된 한국 및 아시아증시에 대한 외국인 선호도는 유지될 전망. 











    ■다음주(11/6~10) 전략: 2018년 포트폴리오 사전포석-하나


    ㅇ다음주 전망: KOSPI 2,520 ~ 2,570pt


    다음주 시장은 KOSPI 2,550pt선 안착을 테스트하는 중립수준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월말/월초 국내외 매크로 지표호조와 3Q 실적변수에 대한 계속된 긍정론은 시장 투자가 투심 제고로 연결.


    이는 개별주 알파 트레이딩 시도에 집중됐던 시장 포커스의 경기민감 대형 가치주로의 재이동을 자극하는 한편, 인덱스 베타 플레이 부활과 함께 전인미답의 지수 2,500pt선 안착의 촉매로 작용.


    옐런 실각과 매파 인사 지명에 대한 시장의 짙어진 우려는 중도성향의 제롬 파월 현 연준이사 지명 기대와 함께 옅은 안도감으로 변모.


    다만, 이제 기정사실화 수순으로 접어든 12월 Fed 금리인상(CME FedWatch 추정 12월 금리인상 확률은 96.7%)에 대한 시장 내부의 사전적 경계감은 그간 지리멸렬한 행보를 반복했던 달러화의 강세전환과 함께 EM 및 국내증시 외국인 수급환경의 부정요인으로 기능할 소지가 다분.


    실제 매수일변도의 외국인 현물 수급과는 달리, 선물 수급환경은 숨 고르기격 매도선회 기류가 완연. 이는 11월 옵션만기(9일)주간 중립이하 수급구도 형성을 암시하는 대목으로 평가 가능


    시장의 일희일비를 쫓기보단 투자 시계(視界)를 확장시켜 다음 변화의 길목을 선점하는 것이 절실한 시점. 2018년 포트폴리오 전략 사전포석 차원에선 분수효과와 낙수효과의 현실화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


    최근 미국 매크로 환경은 순환적 회복단계를 넘어 구조적 선순환 사이클 진입을 타진하는 양상. 연내 추가 1회, 2018년 추가 3회 금리인상을 암시했던 연준이겠으나, 경기지표 개선 방향과 그 궤를 같이하는(data dependent) 신중하고도 완만한 속도의 정책기조는 불변.


    즉, 완만한 경기회복과 낮은 인플레 압력, 여전한 저금리 환경이 지속된다는 의미. 다분히 골디락스(Goldilocks)에 가까운 2018년 미국 매크로 환경은 주요 선진경제를 향해선 분수효과로, 신흥 공업국을 향해선 낙수효과로 확산 발현될 공산이 큰데,


    이는 국내외 증시 내 분수효과에 기반한 미국주도 Core 섹터에 대한 상승 모멘텀 차별화 결집 시도와 함께 시장 내 대표적 소외진영을 향한 낙수효과에 연유한 키 높이 맞추기격 Bottom-fishing 가능성으로 구체화될 것으로 판단


    궁금한 점은 2018년을 겨냥한 포트폴리오 전략대안 판단. 최근 일련의 장기금리 정체와 일드커브(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플래트닝에 현상에도 불구, 글로벌 매크로 환경의 추세적 확장과 리플레이션 트레이딩 기류 부활에 대한 신뢰는 유효.


    시장 수급환경 숨 고르기 전환을 미국 주도 매크로 모멘텀의 분수효과 및 낙수효과에 기반한 2018년 포트폴리오 사전포석 확보의 호기로 활용할 필요.


    분수효과에 기반한 전략대안은, IT/금융/바이오(헬스케어), 낙수효과에 근거한 포트폴리오 투자대안은 기계/(해외)건설/KOSDAQ을 위시한 중소형 성장주 옥석 가리기가 될 것.


    1) 시장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 매크로와 실적 펀더멘탈 측면의 대장주 IT 위상은 견고. 반도체에 집중됐던 상승 모멘텀의 S/W 등으로의 확산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


    2) 시장금리 상승 논리에 근거했던 은행주 독주현상은 일련의 업황 펀더멘탈 개선세를 반영하며 증권과 생보 등으로 추동력 확산시도로 변모할 것. 3) 바이오/헬스케어에 부여됐던 시장 내 구조적 성장주로서의 프리미엄 밸류에이션 복원 시도는 2018에도 추세적으로 전개될 전망.


    4) 미국 설비투자 슈퍼 사이클 진입에 따른 기계업종의 환골탈태 가능성, 5) 해외 건설수주 모멘텀 부활에 따른 건설주 괄목상대 필요성, 6) 글로벌 Size Rotation Trading 기류 확산에 따른 KOSDAQ/중소형 성장주 시장의 낙폭만회 시도가 이에 해당하는 전략대안













    ■ OCI -6년이래 최고의 3분기-신한







    ■ 대웅제약 : 처방의약품실적견조,2018년 나보타 신공장효과-한화




    ■ 셀트리온













































    ■ 오늘스케줄-11월 3일 금요일


    1. 일본 증시 휴장
    2. 트럼프 美 대통령 아시아 순방 예정(현지시간)
    3. 국회, 예산안 공청회 개최
    4. 애플, 아이폰8·아이폰8 플러스 국내 출시
    5. 한라시멘트 본입찰 실시 예정
    6. 애플, 아이폰X 출시(현지시간)
    7. 코엑스 베이비페어
    8. 10cmX엑소 첸 신곡 발표
    9. 9월 국제수지(잠정)
    10. IBKS스팩7호 공모청약

    11. JB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2. 두산중공업 실적발표 예정
    13. 두산건설 실적발표 예정

    14. 인터플렉스 권리락(유상증자)
    15. 삼성전자, 삼성전자1우선주 변경상장(이익소각)
    16. 경동도시가스 추가상장(무상증자)
    17. 포스링크 추가상장(유상증자)
    18. 리드 추가상장(유상증자)
    19. 두산중공업 추가상장(BW행사)
    20. 글로벌텍스프리 추가상장(주식전환)
    21. 엑셈 추가상장(CB전환)
    22. 코미팜 추가상장(BW행사 및 CB전환)
    23. 케이피엠테크 추가상장(BW행사)
    24. 인터불스 추가상장(CB전환)
    25. 대한광통신 추가상장(BW행사)
    26. 데브시스터즈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27. 텔콘 추가상장(CB전환)
    28. 스킨앤스킨 추가상장(CB전환)
    29. 바른전자 추가상장(CB전환)
    30. 휴젤 추가상장(스톡옵션행사)
    31. 로고스바이오 보호예수 해제
    32. 데이타솔루션 보호예수 해제

    33. 美) 9월 무역수지(현지시간)
    34. 美) 9월 공장주문(현지시간)
    35. 美) 10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36. 美) 10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37. 美) 10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38.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39. 美) 무디스 실적발표(현지시간)
    40. 영국) 10월 CIPS / 마르키트 서비스업 PMI(현지시간)
    41. 中) 10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 아침뉴스점검

    ㅇ 뉴욕증시, 11/2(현지시간) 세제안 공개 및 파월 Fed 의장 지명 속 혼조 마감… 다우 +81.25(+0.35%) 23,516.26, 나스닥 -1.59(-0.02%) 6,714.94, S&P500 2,579.85(+0.02%), 필라델피아반도체 1,277.34(+0.46%)


    ㅇ 국제유가($,배럴), 감산 연장 기대감에 상승 … WTI +0.24(+0.44%) 54.54, 브렌트유 +0.13(+0.21%) 60.62

    ㅇ 국제금($,온스), 차기 연준 의장 지명을 앞두고 소폭 상승... Gold +0.80(+0.06%) 1,278.10


    ㅇ 달러 index, 美 세제개편안 공개 및 파월 차기 의장 지명 속에 소폭 하락... -0.11(-0.12%) 94.70

    ㅇ 역외환율(원/달러), -0.29(-0.03%) 1,112.62


    ㅇ 유럽증시, 영국(+0.90%), 독일(-0.18%), 프랑스(-0.07%)

    ㅇ 트럼프 대통령, 차기 美 Fed 의장 제롬 파월 이사 공식 지명


    ㅇ "美 연준 비둘기 본색 이어갈것... 韓 증시 상승세 힘 보탤듯" Fed 새 사령탑 파월... 규제완화·완만한 금리인상 등 미국 現통화정책에 깊이 관여

    ㅇ '사드 악재'에도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다시 뛰는 호텔신라 '고평가 논란' 잠재울까


    ㅇ 韓면세점서 방송 찍겠다, 中 국영방송까지 해빙무드... 한-중 사드 갈등 해소 급물살, 알리페이도 한국내 홍보재개

    ㅇ 먹구름 꼈던 태양광株, 다시 볕드나... OCI·한화케미칼 등 강세, 폴리실리콘 가격 반등에 실적 호전

    ㅇ 알보젠코리아, 자진 상폐 재추진... 주당 2만9천원에 9.73% 매수 추진, 공개매수 성공 땐 보유지분 97%


    ㅇ SK이노 영업익 2배↑, 2년연속 年3조 무난... 대림산업도 영업익 50% 늘어, 중국굴착기시장 살아나 두산인프라 영업익 36% 증가

    ㅇ 실적 착한 오뚜기 주가는 비싸네... 호실적에도 주가고점 평가, 이렇다할 신제품 없어

    ㅇ 글로벌 소비재 투자 나선 SK(주), 멕케이지·앨리스앤드올리비아 지분 6000만달러 규모 매입


    ㅇ 이랜드파크 호텔서비스 중심 기업 탈바꿈... 켄싱턴호텔 매각작업 순항, 내년 리테일 상장 목표

    ㅇ 3조 대어 'ADT캡스', 매각작업 본격 착수... 인수후보들에 투자안내서 발송, 글로벌 PEF들 '눈독'

    ㅇ '초대형IB' 내주 출범... 기업대출 시장서 은행과 격돌, 한투증권만 어음발행 허용, 다른 대형 증권사 4곳은 단기금융업 인가 심의서

    제외


    ㅇ 매각 재추진되는 금호타이어... 중국기업들, 다시 '입질'

    ㅇ 메디오젠, 대우스팩3호와 합병 무산... 투자자 반대로 코스닥 입성 실패

    ㅇ 동양네트웍스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 前·現 최대주주 갈등, 옐로모바일 "경영권 바뀌어야 500억 투자"


    ㅇ 1조 규모 판교 알파돔시티 빌딩 2곳 매물로 나온다... LH·지방행정공제회, 매각 추진... 해외 유명 연기금 등이 관심

    ㅇ DGB, 하이투자證 인수후 운용·선물 떼내 판다... 인수가격 4,500억 예상, 이미 자체 운용사 있어 하이證 운용·선물은 매각

    ㅇ LG생활건강, 태극제약 인수... 446억원에 지분 80% 취득, 더마화장품 경쟁력 강화


    ㅇ 원·달러 환율 한 달만에 33원↓... 연중 최저점 '눈앞', 원화가치 강세 이어져, 원·엔환율 22개월來 최저, 수출에 악영향 우려도

    ㅇ 롯데·신라·신세계... 제주공항 면세점 격돌

    ㅇ "과거에 발목잡혀선 항공산업 날지 못해, '중형 민항기' KAI 새 먹거리로 키운다", 김조원 KAI 신임 사장


    ㅇ LS전선, 폴란드에 배터리 부품 공장

    ㅇ 현대·기아차, 11개월째 美 판매↓

    ㅇ 현대차, 유대인 혁신 DNA 옮겨 심는다... '오픈이노베이션센터' 내년초 이스라엘에 오픈, 미래차 개발 거점으로 활용


    ㅇ 내년 월드컵 겨냥 '피파온라인4' 출시... 넥슨, 베타버전 공개

    ㅇ 속도내던 우리銀 지주사전환 '삐걱', 이광구 행장 사퇴 일파만파

    ㅇ 차기행장 후보 '안갯속', 임추위 선발기준 촉각... 우리銀 구원투수 누구, 내부선 한일銀 출신 가능성, 외부서 기재부 출신 올수도


    ㅇ 주담대 규제하자 신용대출 '쑥', 한달새 1조7700억 급증

    ㅇ 카카오뱅크 100일... 절반의 성공, 가입자 400만·대출 3조, 은행권 '메기효과' 톡톡

    ㅇ 삼성 CEO 17명 교체... 성과중심 쇄신 인사, 신임 사장 모두 50대


    ㅇ 정현호 화려한 복귀... 전자계열사 조율 역할, 올초 사퇴한 삼성전자 전략·인사통, 각 사업부와 시너지 이끌 TF 맡아

    ㅇ 자유한국당, 오늘 박근혜 前대통령 출당 여부 결정... 홍준표 "최고위 열어 제명 처리", 바른정당과 통합 속도 붙을듯

    ㅇ 대기업에 다시 채찍든 김상조, "자발적 개혁에 의구심" 공정위 5대그룹 CEO와 두번째 만남


    ㅇ 文, 동남아 순방서 '新 남방정책' 발표...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 방문, "韓-동남아 경제교류 확대"

    ㅇ 글로벌 쇼핑족 '광군제' 들썩... 택배 15억개 쏟아진다, 11월11일 '중국판 블프'

    ㅇ 왕서방, 땅 대신 금?... 中 금 소비량 15% 늘어


    ㅇ 영국, 10년만에 기준금리 인상... BOE, 0.25% → 0.5%로 올려 "물가상승률 예상보다 높아"

    ㅇ 테슬라 모델3 대량생산 3개월 연기

    ㅇ 中 국유기업 첫 민영화, '좀비기업' 청산 빨라진다


    ㅇ 日 주도 TPP, 이달 중 합의 급물살... 美 이탈 뒤 11개국 타결 추진, APEC서 50여 조항 결론낼듯

    ㅇ '국정원 돈 수뢰' 이재만·안봉근 구속... "朴 前대통령 지시로 돈 받아"

    ㅇ 경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구속영장 재신청


    ㅇ [오늘의 날씨] 전국 곳곳 가을비... 찬바람 불며 기온 뚝










    ■ 전일 미 다우, 법인세율 인하에 힘입어 상승 전환


    ㅇ차기 연준의장 지명 이후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매수세도 영향, 세제 개편안 발표


    유럽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영국은 BOE 가 금리인상을 단행했으나 추가 금리인상을 점진적으로 진행 할 것이라고 발표 한 뒤 파운드화 약세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독일과 프랑스는 일부 기업의 실적 부진으로 하락.


    미증시는 FANG 기업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출발. 다만 공화당의 세제개편안에서 우려했던 법인세 인하와 관련 2018 년 35%에서 20%로 하향 조정 할 것이라는 발표하자 하락폭 축소.


    더불어 장 막판 차기 연준의장에 파월이 지명되자 상승 전환(다우 +0.35%, 나스닥 -0.02%, S&P500 +0.02%, 러셀 2000 +0.24%)


    미 하원의 공화당은 세제개편과 관련된 법률안을 의회에 제출. 시장에서 우려했던 부분은 법인세 부분인데 2018 년부터 곧바로 20%로 인하할 것이라고 발표되며 우려 완화.


    지난 10 월 30 일 일부 언론사에서 법인세를 매년 3%씩 하향 조정하여 5 년후에 현재의 35%를 20%로 조정할 것이라고 보도. 당시 관련 내용이 보도된 이후 특히 소형주 위주로 매물이 출회되며 미 증시는 하락.


     보도 내용 대로라면 2018 년 법인세는 32%로 세금 인하에 따른 기업실적 개선 효과가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에 의한 결과.


    그러나 공화당 하원은 법인세를 현재의 35%를 곧바로 2018 년부터 20%로 조정한다고 발표. 이 결과는 기업들의 이익 개선세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은 안도감을 가진 모습.


    한편, 개인 소득세율 구간은 조정. 7 개에서 4 개(12%, 25%, 35%, 39.6%)로 단순화. 그러나 발표된 공화당의 세제개편안은 이미 예상된 내용.


    다만, 발표된 세제개편안으로 인해 미국의 부채가 1 조 5 천억 달러 이상 증가하며 세금감면이 축소되는 등 중산층에 부담이 될수 있다는 분석 제기.


    이러한 결과는 향후 세제개편 법률안이 의회를 통과하기 까지는 논란이 일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 발표 직후 달러화와 국채금리가 하락했고 미 증시도 기술주 위주로 낙폭을 확대.


    다만, 법인세 인하가 우려했던 점진적인 인하가 아니라는 점을 바탕으로 미 증시는 결국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에 성공









    ■ 주요 업종 및 종목 동향


    ㅇ 애플, 시간외로 3.6% 급등


    페이스북(-2.05%)이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향후 비용 증가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했다. 아마존(-0.86%), 알파벳(+0.04%) 등 대형 기술주도 장중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하는 등 부담으로 작용했다.


     앨러간(-4.98%)이 특허 무효 판결을 받았던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와 관련 의회 청문회가 개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했다. 경쟁사인 밀란(-4.10%)도 동반 하락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1.37%), 암젠(-1.72%) 등 바이오 관련주도 특허관련 우려로 하락했다.


    한편, 홈디포(-1.61%) 등 주택 관련주는 발표된 세제개편안 내용 중 주택 융자 이자 공제를 축소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했다. 반면, L브랜드(+8.00%)는 9개월 연속 하락하던 동일점포 매출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 했다.


    로스스토어(+1.39%), 월마트(+0.98%), 코스트코(+1.39%)도 동반 상승했다.


    테슬라(-6.80%)는 실적 부담으로 하락했다. 애플(+0.73%)은 아이폰 X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로 3.5% 상승 중이다. 스카이웍 등 애플 부품주도 시간외로 2%대 상승 중이다






    ■ 새로발표된 주요 경제지표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23 만 4 천건) 보다 감소한 22 만 9 천건으로 발표되며 고용시장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였다.


    미국의 3 분기 노동 생산성은 지난 분기(1.5%)나 예상치(2.0%)를 상회한 3.0%로 발표되었다. 3 분기 고용비용도 전월(0.2%) 보다 증가한 0.5%로 발표되었다. 이는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이슈다.





    ■ 상품 및 FX 시장 동향 : 파운드화 달러 대비 큰 폭 약세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 했다. 더불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장관이 “원유 재고 정상화를 위해 감산 기간의 연장이 필요하다” 라고 주장 한 점도 상승 요인 중 하나였다.


    한편, 전일 EIA 가 발표한 주간 원유 재고에서 원유, 가솔린, 정제유 모두 감소했다는 점이 재차 부각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WTI 가 강력한 저항선인 55 달러에 근접함에 따라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상승폭은 제한되었다. 특히 미국의 원유생산량이 하루 5 만 배럴 증가했다는 소식 또한 부담이었다.


    달러는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직후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다. 세제개편안에서 법인세 인하가 미국 기업들의 이익 개선세를 확대 시킬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약세폭이 축소되었다.


    다만, 차기 연준의장으로 파월 연준 이사가 지명되자 재차 약세폭을 확대했다. 다만 이미 알려진 내용이라는 점을 감안 제한적인 움직임이었다.


    파운드화는 BOE 가 금리를 인상했으나 추가적인 금리인상과 관련 2020 년까지 두번에 걸쳐 단행 할 것이라는 점진적인 인상안을 발표하자 달러 대비 약세폭이 확대되었다.


    엔화는 미국의 세제개편안 발표 직후 부채 증가 우려가 높아지며 한때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국채금리는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하락했다. 특히 모기지 금리나 법인 채권 금리 공제 등 개별 공제를 줄임에 따라 법인세 인하에 따른 부채 증가 우려가 감소한 데 따른 결과로 판단한다.


    금은 파월 연준 이사가 차기 연준의장으로 지명 될 것이라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 했다. 구리는 달러 약세로 상승 했으나 니켈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했다. 아연 등 여타 비철금속도 부진했다.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시장에서 철광석은 1.37%, 철근은 0.86% 상승 했다.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애플 관련주 주목


    MSCI 한국 지수는 0.47% 하락했으나 MSCI 신흥 지수는 0.13% 상승 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순매도(613 계약)에도 불구하고 0.45pt 상승한 338.85pt 로 마감했다.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112.50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 증시는 파월 연준이사가 차기 연준의장으로 지명됨에 따라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은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더불어 미국 기업들의 법인세율이 우려했던 ‘점진적인 인하”가 아니라 2018 년에 20%로 적용 된다는 점도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한다.


    이는 미국 기업들의 이익 개선세가 높아져 향후 설비투자 증가 기대감을 높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중간재수출이 많다는 점에서 이러한 점은 한국 기업들에게도 우호적이다. 다만, 미국 기업들과 경쟁하는 업종은 부담이 될 수 있다.


    한편, 애플이 실적 발표 이후 3% 넘게 급등을 하고 있다는 점도 우호적이다. 애플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한 526 억 달러로 발표하는 등 예상치 보다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2018 년 1 분기 매출에 대해 840~870 억 달러로 전망하는 등 향후 전망 또한 양호한 발표였다.


    이렇듯 애플의 매출이 급증 한다는 점은 시장이 우려하고 있던 공급 부족 우려감을 완화 시킬 수 있다. 애플 실적 발표 이후 브로드컴, 스카이웍 등 애플 관련 부품주들 또한 2%대 상승 하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한국 증시에서 애플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지수는 23,516.26pt (+0.35%), S&P 500지수는 2,579.85pt(+0.02%), 나스닥지수는 6,714.94pt(-0.0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77.34pt(+0.46%)로 마감.


    ㅇ 미국 증시는 제롬 파월이 차기 연준 의장에 지명된 것이 점진적인 긴축 기대를 지지한 가운데 대형주 위주로 상승. 다우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업종별로는 부동산이  0.9%로 가장 많이 상승한 반면 통신이 -1.0% 하락해 약세폭이 가장 컸음


    ㅇ 유럽 주요 증시는 BOE가 10년만에 금리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혼조세 마감. 영국 증시는 급격한 추가 인상은 없을 것이란 BOE의 예고에 되레 강세


    ㅇ WTI 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와 주요 산유국의 감산 연장 기대가 이어지며 전일대비 배럴당 $0.24(+0.4%) 상승한 $54.54를 기록


    ㅇ 트럼프 대통령은 2일 백악관에서 내년 2월로 임기가 끝나는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파월 현 이사를 지명한다며, 상원에서 인준된다면 옐런의 뒤를 이을 것이라고 발표함 (Bloomberg)


    ㅇ 영란은행(BOE)은 2일 통화정책회의에서 7:2 표결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 2명의 위원은 임금 상승 압력이 낮다며 금리 동결을 주장. 성명서는 보수적이고 점진적인 추가인상을 시사 (WSJ)


    ㅇ 미국 하원 공화당은 법인세율을 기존 35%에서 20%로 내리고 과세구간을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세제개편안을 공개 (Bloomberg)


    ㅇ 지난달 28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실업보험청구자 수는 22만9천명을 기록해 허리케인에 따른 푸에르토리코 실업자의 증가 영향에도 5천명 축소 (Bloomberg)


    ㅇ 유로존의 지난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8.5로 확정됐다고 금융정보제공업체 마킷이 2일 발표. 이로써 10월 제조업 PMI 확정치는 80개월만의 최고치로 올라섬 (Reuters)


    ㅇ LG생활건강은 피부 연고 제품을 주 사업으로 하는 태극제약의 지분 80%를 446억원에 인수함. LG생활건강은 태극제약이 보유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허가 600여개를 신규 화장품•생활용품 브랜드 출시 등에 활용할 계획


    ㅇ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인수 2년여 만에 안마의자 회사 바디프랜드 IPO(기업공개) 검토에 착수함. 만족스러운 밸류에이션(기업가치) 책정이 가능할 경우 상장을 통해 투자금을 일부 회수하고, 덩치를 줄여 향후 경영권 매각을 수월하게 하겠다는 전략


    ㅇ미래에셋생명은 결산 월인 12월 한 달간 종가기준 산술평균 주가의 3% 이상을 주주에게 현금 배당할 계획이라고 공시함. 미래에셋생명은 이러한 주주 친화적 배당정책을 새로운 자본규제(K-ICS)의 윤곽이 드러나는 2019년까지 유지하기로 함


    ㅇ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가계대책 발표로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한풀 꺾였지만 개인 신용대출은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남. 주요 5대 은행의 10월 말 가계대출 총액은 521조180억원을 기록해 전달보다 0.74%(3조8190억원) 증가함. 주택담보대출은 373조2342억원으로 9월에 비해 0.44%(1조6451억원) 증가한 반면 신용대출은 95조6265억원으로 전달보다 1.88%(1조7729억원) 증가함


    ㅇ 동부건설이 반포현대아파트 재건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됨. 동부건설은 현재까지 약 1조4000억원을 수주해 올해 목표 수주액 1조 3000억원을 초과 달성함


     







    ■ 전일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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