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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7/21(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7. 21. 06:28

    22/07/21(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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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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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리스크 완화, 지금이니? - 하이

     

    1) 리스크 완화를 프라이싱하는 글로벌 금융시장

     

    글로벌 금융시장은 리스크 완화를 프라이싱하기 시작했다. 먼저 금리가 안정세를 보였다. 미 국채 10년금리는 한때 3.5에 다다랐으나 경기 우려와 물가 안정 기대로 3.0 이하로 하락했다. 물가 안정 기대에는 유가 하락이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미국 가솔린 가격이 하락하며 헤드라인 물가 우려를 경감했다. 금리와 물가 텐트럼은 당분간 소멸되었다는 얘기다. 금리 움직임이 안정되자 주식은 바닥을 잡았고, 코인이 먼저 상승 시동을 걸었다. 이더리움은 바닥대비 +30%나 상승했고,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종목도 저점대비 +15% 이상 올랐다. 반도체부터 외인 매수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달러 강세가 주식시장 강세에 제동을 걸고 있었다. 유럽과 일본의 상대적으로 완화적 통화정책과, 유럽의 가스 위기 때문이었지만, 이번 주 들어 노드스트림 1 파이프라인의 재가동 가능성이 보도되었고, ECB도 금리 인상을 시도할 것이라는 뉴스에 환율 시장에서마저 되돌림이 나타났다.

     

    달러 강세가 반전했다. 여러 우려들이 완화되니 주가는 급등하기 시작했다. 나스닥 선물 지수는 의미있는 저항선인 12,200을 힘차게 돌파했다. 떨어지는 칼날은 무뎌졌다. 시장은 그래도 여름의 큰 고비는 넘겼다.

     

    2) 낮아진 변동성은 악재가 다 소진되었다는 의미

     

    딱히 해결된 문제는 없음에도 시장의 우려는 감소했고 금융시장은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악재가 거진 다 반영되었다는 얘기다. 인플레이션부터 금리인상, 피크아웃, 경기침체, 크레딧 리스크, 그리고 다음 금리인하까지, 아직 세상은 금리인상의 초기 국면에 있는데 금융시장은 싸이클의 끝까지 고민하고 있었다.

     

    어느 순간 더이상 선반영할 우려가 남아있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너무 많은 것을 미리 반영했다가 우려가 우려보다는 덜했다는 것을 확인하는 국면이다. 시장의 가장 강력한 적인 인플레이션 우려는 단기적으로는 완화된 것처럼 보인다.

     

    여전히 서비스부문 물가가 높고, 유가도 안심할 상황은 아니지만, 가장 큰 문제인 미국 가솔린가격은 꾸준히 하락하고 있으며 가솔린 수요도 많이 줄었다. core PCE, core PPI등 주요 물가지수는 이미 피크아웃의 모양을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니 통화긴축도 대략 끝이 보여 간다.

     

    6월 CPI 발표 이후 일시적으로 100bp 금리인상 우려가 불거졌으나 애초에 그 가능성은 대단히 낮았다. 마침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00bp 인상했고, 5월 FOMC에도 높아진 물가에 놀란 연준이 언론에 갑자기 75bp 인상을 언급하며 급히 금리인상을 추진한 경험이 있어 시장의 반응이 일견 납득은 되나, 가솔린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는 상황에서 과도한 우려였다고 본다.

     

    일드 커브는 경기 침체와 통화 긴축 사이에서 큰 폭 역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므로 100bp를 인상해봐야 일드 커브의 역전 폭만 더 키웠을 것이다. 이번 7월 FOMC에서 75bp를 인상하고 나면 8월에는 FOMC 회의가 없고, 그 동안 물가지수가 하향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9월 FOMC는 50bp 인상하면서 통화긴축은 속도 조절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통화긴축도 당분간 불확실성이 줄어든다. 긴축 우려는 상당부분 반영되었는데, 경기침체는 아직 좀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양호한 고용지표와 명목 소매판매는 미리 당겨서 프라이싱했던 경기침체 우려를 다시 먼 미래로 미루고 있다.

     

    고용 지표는 보통 경기에 후행하고, 소매판매는 실질부문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할 것 같으며, 주택지표, 소비심리 등 금리와 심리에 민감한 경제 부문은 이미 경기 침체를 예정하고 있으나, 그래도 당장 우려가 덜해진 것은 사실이다.

     

    통화긴축의 속도가 늦춰질 것처럼 보이니, 경기 침체를 연준이 통제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났다. 6월 들어 코로나 방역에서 해제된 중국 경기가 반등하고 있는 것도 우호적이다.

     

    3) V자 반등은 아니겠지만

     

    당사에서는 하반기 증시전망에서, 미 국채 10년 금리와 기준금리가 만날 때, 모든 금리가 3.0-3.5 내외에서 만날 때 통화긴축의 속도가 멈출 것이고, 통화긴축이 멈추면 증시에서 베어마켓 랠리가 나타날 것이라 언급한 적이 있다.

     

    아직은 조금 빠르지만, 9월 FOMC를 지나면 기준금리는 3.0에 다다를 것이다. 슬슬 긴축의 한계는 가까워지고 있다. 강력한 V자 반등이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이다. 물가 압력이 여전하니 상황이 나빠져도 통화정책이 도와주지 못한다.

     

    지금 세상을 붙잡고 있는 문제들은 결국 정치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 문제가 봉합되거나 유예되고는 있으나 해결되는 것 같지는 않다. 과매도세가 되돌림을 보이는 것이지 경기가 좋아지는게 아니다.

     

    그러나 당장은 불확실성의 완화만으로도 금융시장에는 여력이 생긴다. 빠른 속도로 하락했으니 변동성만 줄어도 반등할 여지가 생긴다. V자 반등은 아니더라도, 당분간 하단을 높여가는 점진적 반등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자동차 : 임직원 인구 피라미드를 통해 바라본 노사관계 변화  -한국

     

    ㅇ 현대차, 4년 연속 무분규 노사 임금협상 타결

     

    19일 노조의 잠정합의안 찬성으로 올해 임금협상도 파업 없이 마무리됐다. 이로써 현대차는 처음으로 4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끝냈다.

     

    2017년까지 현대차는 7월 중 노사 협상이 결렬되고, 8월부터 특근/잔업거부-부분파업-완전파업의 수순을 밟으며 파업의 강도를 높인 뒤, 추석 전에 임금협상이 타결되는 패턴을 보여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임금협상이 좀 더 밀도 있게 진행되고 불필요한 파업 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달라진 자동차 산업과 외부환경에 대한 노 사의 공감대 형성 외에 노조의 문화도 조금씩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ㅇ 임직원의 인구 피라미드 변화

     

    강경투쟁 일변도의 노조 문화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건 임직원의 인구 피라미드 구조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임직원 평균 근속 연수가 19년에 달할 정도로 장기 근속자가 많은 조직이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정년퇴직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정년퇴직자가 늘고 신규 채용 증 가로 국내 인력구조에서 5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1년 44%에서 2027년 39%로 하락할 전망이다. 반면 같은 기간 30대 미만 비중은 10%에서 12%로 상승한다.

     

    ㅇ 인건비 구조도 개선

     

    임직원 인구 피라미드의 변화는 인건비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다. 실제로 현대차의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은 2015년까지 9.6%로 가파르게 상승했으나 2021년 8.2%로 지속 하락했다.

     

    이는 플랫폼 통합을 통한 원가절감, 매출액의 가파른 증가 등의 요인 외에 인력구조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정년퇴직자가 늘면서 별도 매출액 대비 국내 인건비 비중은 2019년 13.9%에서 2024년 10.2%로 낮 아질 전망이다.

     

    ㅇ 고질적인 디스카운트 요인이 완화될 전망

     

    노사 갈등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과거 대비 줄어들고 있다. 파업의 강도가 낮아 지고 빈도가 줄어들고 해외공장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는 현대기아차의 고질적 인 디스카운트 요인이 완화됨을 의미한다.

     

    이번 현대차 노사 합의에 국내 전기차 공장의 신설이 포함된 점도 투자자 입장에서 오히려 긍정적이다. 현대차 노조의 변화는 기아에도 유사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호실적과 멀티플 re-rating이 맞물리며 현대기아차의 주가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다.

     

     

     

     

     

    ■ LG화학 : 차별적인 경쟁력과 2차전지 소재 고성장 - 현대차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 LG화학 2Q22 실적은 컨센서스 수준의 양호한 실적. 하반기 석유화학사업 수익성 하락 전망되 나, 2차전지소재 / IT소재 중심 성장하면서 첨단소재 사업 이익 성장 이어질 전망 - Downstream 경쟁력 바탕으로 최악의 시황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

     

    - 안정적인 Cash Flow 바탕으로 첨단소재 및 친환경 소재 사업 신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전 망. 화학 사업 실적 전망 하향 및 첨단소재 사업 Valuation 변경으로 TP 700,000으로 하향조정 하나, 긍정적 관점 유지. 화학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LG화학 2Q22 실적은 매출액 13.2조원(+2.2% qoq, +27.5% yoy), 영업이익 8,904억원(- 13.1% qoq, -58.4% yoy) 기록하여 컨센서스 수준의 양호한 실적 기록할 전망.

     

    - PE/PP 약세에도 볼구하고 PVC/가성소다 강세 및 POE/EVA/SAP 등 고부가 화학 제품 중심 차별 화된 경쟁력으로 최악의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성 기록할 전망 - PVC/가성소다 약세 전환, ABS Spread 축소, PE/PP 약세로 하반기 실적 전망치 하향조정.

     

    다만, ABS Spread는 저점 수준. 또한, Specialty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 시현 가능할 전망. 높은 Downstream 경쟁력으로 최악의 업황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 실적 기대.

     

    - 양극재 사업은 지난해 말 7만톤 수준의 Capa 보유. 2Q22 매출액은 약 80%qoq 성장. Q와 P 모 두 개선. 연말 9만톤 수준까지 확대. 2H22는 저가 원재료 재고 소진으로 수익성이 상반기 대비 낮아질 전망이나, 반도체 이슈 안정화에 따른 Q성장으로 절대 이익 규모는 꾸준히 성장할 전망.

     

    2023년에는 하이니켈 비중이 80%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익성 개선 여지 있음 - 양극재 중장기 2026년 26만톤 계획하고 있으나, 해외 사이트 결정시 추가 상향 여지 있음.

     

    - 분리막 코팅 사업 진행 중. 2H24부터는 원단사업까지 도레이 JV를 통해 내재화 기대

     

     

     

     

     

    ■  팬오션 2Q22 Preview: 다시 반등을 준비할 시점 - 한국

     

    ㅇ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8% 상회할 전망

     

    2분기 실적은 시장의 우려와 다르게 양호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0% 증가한 1.6조원, 영업이익은 6% 늘어난 1,800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지 난 한 달 사이 13% 상향된 컨센서스를 다시 8% 상회할 것이다.

     

    벌크해운 시황이 부진했고 변동성도 컸던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실제 BDI(건화물선 운임지수) 평균은 1분기보다 23% 상승했다. 팬오션의 선대 규모는 300척 내외로 1분기와 유사했고 기간용선들의 BEP 수준 역시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선박용 연료유가 전분기대비 22% 급등하며 비용 부담이 늘었지만 벌크선 수급이 타이트한 만큼 운임에 적극적으로 전가하고 있다. 반대로 원/달러 환율이 1년 사 이 12% 올랐고 하반기에도 추가로 상승하고 있는 점이 더 긍정적이다.

     

    ㅇ 일단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을 감안해 한 발 후퇴하나

     

    최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해운업종 주가는 크게 조정받았다. BDI는 5월 중순에 기록했던 올해 고점 대비 30% 넘게 하락했다. 글로벌 경제성장률이 하향조정되는 상황에서 케이프선 정상화에 가장 중요한 중국 철강 시황의 회복 역시 지연되고 있다.

     

    단기 불확실성을 감안해 팬오션에 대한 목표주가를 8,300원으 로 14% 하향조정한다. 목표 밸류에이션은 기존 2022F PBR 1.23배에서 BDI가 상승 국면이었던 2017년, 2018년, 2021년 평균인 1.06배로 낮춰서 적용했다.

     

    ㅇ 수요를 걱정하기 전에 부족한 공급이 시황 반등을 뒷받침할 것

     

    그러나 벌크해운 수급 개선은 변함없이 구조적이다. 팬오션은 다른 경기민감주들 과 차별화된다는 점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지난 2년간 건화물선 시장은 수요의 도움 없이도 부족한 선박공급 덕분에 호황을 맞이했다.

     

    팬오션의 영업이익은 3년 사이 3배 넘게 증가했지만 3대 화물 중 곡물을 빼고 석탄과 철광석 물동량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하회하고 있다.

     

    하반기 수요는 잃을 게 많지 않고 2022F PER이 4배인 팬오션의 밸류에이션은 더욱 그렇다. 오히려 중국 경기부양책이 본 격화될 경우 타이트한 공급과 맞물려 운임이 급등할 수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

     

     

     

     

     

    ■  HMM 2Q22 Preview: 앞으로는 돈을 잘 쓰는 것이 중요 -한국

     

    ㅇ 스팟운임 하락과 HMM 이익 사이의 괴리에 주목할 필요

     

    2분기 HMM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5% 상회할 것이다. 매출액은 전분기와 유 사한 4.9조원, 영업이익은 4% 감소한 3.0조원으로 추정한다. 연초 이후 SCFI(상해 컨테이너 해운운임지수)는 4주를 제외하고 지속 하락하고 있고 미주 서안 등 항만적체가 해소되고 있어 컨테이너 시황에 대해서도 우려가 크다.

     

    다만 스팟운임지수와 실제 선사들의 이익에는 괴리가 존재하며 4월에서 5월 사이 태평양 노 선의 1년단위 계약(SC)들이 새로 체결된 덕분에 2분기는 여전히 역대급 이익을 이어갈 전망이다. 물론 피크아웃 우려를 불식시키기는 어렵지만 하반기에도 감익 폭이 크지 않아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1.5조원에 달할 것이다

     

    ㅇ 이제 리레이팅의 관건은 돈을 더 버는 것보다 잘 쓰는 일

     

    분기 3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에도 피크아웃 우려 탓에 HMM 주가는 부진하다. 산 은과 수출입은행 소유의 전환사채들이 모두 전환된다고 가정해도 2022F PER은 2배에 불과하다.

     

    역대급 호황으로 인해 급격히 늘어난 발주잔량을 감안하면 내년 부터 증익 사이클은 꺾일 것으로 예상되나 중요한 것은 지난 2년간 막대하게 쌓인 현금이다. 1분기말 현금성자산은 9.5조원에 달했고 이제는 시총을 역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향후 HMM의 재평가는 이러한 현금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달려있다.

     

    ㅇ 피크아웃 우려를 극복하기 쉽지 않아 목표주가를 13% 하향

     

    HMM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지금의 운임 시황과 이익 개선을 지속되지 않더라도 현금은 결국 남는다. 최악의 경우 다시 불황이 찾아온다고 해도 HMM은 신규 초대형 선박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버틸 체력이 생겼다.

     

    2023년 영업 이익이 올해의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가정해도 PER 2배(CB 전환 가정 시 4배)에 불과하다. 다만 기대했던 중장기 투자계획을 발표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은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글로벌 피어들과 마찬가지로 장기 성장성에 대한 고민은 남는다.

     

    목표 2023F EV/EBITDA를 해외 선사들의 평균인 3.3배로 하향조정(기존 4.9배 적용)해 목표주가를 33,000원으로 13% 낮춘다.

     

     

     

     

    ■  CJ대한통운 : 하반기에도 물동량 증가로 실적 반등 - 흥국

     

    ㅇ 택배 사업 정상화로 실적 개선

     

    CJ대한통운의 2분기 매출액은 3.0조원(+8.2% YoY), 영업이익은 1,037원 (+14.4% YoY, OPM 3.5%)을 기록할 전망이다. 1분기 택배 노조 파업 영향 으로 부진했던 택배 사업이 정상화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동사의 1 분기 택배 시장 점유율은 44.6%을 기록했지만, 5월부터 전년동월대비 물동 량은 회복되기 시작했고 점유율은 47.0%로 회복했다. 2분기 평균 택배단가 는 2,150원(+7.0% YoY)로 추정된다. 글로벌 부문은 택배 사업 중단 및 포워딩 호조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ㅇ 하반기 회복세 지속

     

    동사의 택배 시장 점유율 회복은 지속될 것이고, 하반기 점유율은 48.5% 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경쟁사들의 단가 인상을 감안했을 때, 동사 의 단가 경쟁력은 하반기에도 부각될 것이다. 글로벌 및 CL 사업부는 리오프닝이 진행됨에 따라 업황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택배 와 글로벌 사업부를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면서, 2022년 영업이익 은 4,123억원(+13.0%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리오프닝을 맞이하고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사람들의 소비 성향이 온 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커머스 시장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커머스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 판단 한다.

     

    동사는 경쟁사 대비 이커머스 부문에 있어 CAPA 확장 속도가 빠르다. 풀필먼트 센터 및 물류 자동화에 대한 투자를 통해 이커머스 물동량 성 장도 지속될 것이라 판단, 향후 늘어나는 이커머스 물량의 상당 부분을 동 사가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70,000원으로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와 목표주가 170,000원을 유지한다. 하반기에도 동사의 실적개선세와 성장은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동사의 주가는 2022년 기준 PBR 0.6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이다. 향후 밸류에이션 상향 의 KEY가 될 이커머스 물동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KT 미디어 & 콘텐츠 - IBK

     

    [ 기획 제작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흥행.  KT와 CJ는 OTT 경쟁력 제고를 위해 양 사의 OTT 서비스 합병. CJ ENM이 KT의 미디어 콘텐츠 계열사에 투자하는 등 전략적 제휴.  미디어콘텐츠 사업에 확산될 신드롬 효과]

     

    ㅇ 사업경쟁력을 위한 선택

     

    KT와 CJ는 OTT 서비스를 합치고, CJENM이 KT스튜디오지니에 투자하여 지분을 확보 하는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음. KT는 자체 OTT 이름을 포기하는 대신 ‘티빙’으로 경쟁 력을 제고하는 실리를 선택. 미디어콘텐츠 기획과 제작에서 앞서 있는 CJ와의 전략적 제 휴는 KT의 미디어콘텐츠 사업에 도움이 될 전망.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 상황에서 시너 지를 기대할 수 있는 결정이며, 산업내 변화를 유도할 모멘텀 방송사업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KT는 자회사 KT스튜디오지니를 중심으로 미디어콘텐 츠 사업을 더 집중시킬 가능성이 높음. 그렇더라도 각 계열사가 갖고 있는 지금의 역할 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

     

    ㅇ 긍정적 효과가 반복될 선순환 구조

     

    콘텐츠 효과는 작년 KT스카이라이프의 자회사(스카이라이프TV)를 통해 확인. ‘강철부대’ 시청률 상승으로 광고수익이 증가했으며, ‘강철부대2’·‘나는솔로’에 이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흥행은 ENA 채널을 관리하는 스카이라이프티브이의 광고수익 증가로 이어질 전망. 콘텐츠 성공은 콘텐츠 기획·제작 능력의 향상으로 작품 성공 확률이 높아지며, 전략적 제휴로 콘텐츠 능력 배양 및 채널 수 증가, 유료방송매체를 모두 보유, 브랜드 인 지도 상승으로 긍정적 효과가 이어질 밸류체인 주목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시청률이 방송이 거듭될수록 상승하여 수·목요일에 방송하는 다른 드라마보다 높은 시청률 기록. 동 시간대 프로그램에서 4회차부터 1위를 기록한 이후 압도적 1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방영하는 채널은 ENA로 KT스카이라이프의 계열사 스카이라이 프티브이가 운영하는 대표 종합 드라마 및 오락 채널. 2003년 SkyHD로 개국하여 몇 번의 채널명 변경 끝에 Entertainment DNA라는 의미의 ENA로 변경.

     

    신작 드라마의 대박으로 ENA 채널 시청률이 상승하여 시청률 순위 7위에 오름. 신작 방 영 전 20위였고, 2021년 초 28위였던 것을 감안할 때 괄목할 만한 성장

     

    KT는 3가지 유료방송사업을 모두 소유. IPTV는 자체적으로, 위성은 자회사 스카이라이프 가, 케이블TV는 손자회사 에이치씨엔이 서비스하며, 지난해 스카이라이프가 에이치씨엔을 인수하여 케이블TV까지 지배함. KT스튜디오지니는 미디어콘텐츠 개발을 담당하기 위해 관련 계열사를 지배하며, 스카이라이프의 자회사로 콘텐츠와 채널을 운영하는 스카이라이프티브의 지분도 일부 보유함.

     

    KT스튜디오지니가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ENA 채널에서 방송을 송출하며, 방송 매체 3개를 모두 소유한 KT는 사업과 성장을 위한 성공 기반을 갖춤. 콘텐츠의 성공은 추가 성공의 밑거름이고, 성공사례도 많아질 것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계열사의 역할을 선택과 집중으로 명확히 하려는 의도가 생길 수 있음. 예를 들어 방송 가입자의 모집과 관리는 KT, 스카이라이프, 에이치씨엔이 미디어 콘텐츠는 KT스튜디오지니가 총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들 수 있음.

     

    KT와 CJ ENM이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음. 양사가 OTT 서비스를 합병함. CJ ‘티빙’이 KT의 ‘시즌’을 흡수합병하는 것으로 KT스튜디오지니가 티빙의 3대주주가 됨. CJ ENM은 1천억원을 KT스튜디오지니에 투자하여 9.1%의 지분을 확보함. 양사가 미디어 콘텐츠 개 발부터 힘을 합친다면 OTT 합병과 함께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양사가 규모의 경제를 갖춤으로써 시너지가 기대됨.

     

    스카이라이프TV가 자체 제작한 ‘강철부대’의 흥행으로 ENA 채널 시청률 순위가 2021년초 28위에서 20위 초반대까지 상승하여 2021년 광고수익이 전년대비 42.2% 증가함. 후속편 ‘강철부대2’, ‘나는솔로’에 이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흥행으로 ENA 채널 순위가 7위 까지 상승함에 따라 스카이라이프TV의 광고 수익은 더 늘어날 전망.

     

     

     

     

     

     

     

    ■  아프리카 TV :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2분기 실적 -유안타

     

    2Q22 영업이익 245억원(YoY+14%)을 기록, 컨센서스(253억원)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

     

    2Q22 플랫폼 서비스 매출 (기부경제선물 등) YoY 성장률은 +18%, QoQ 0%를 기록할 전망이며, 광고 성장률은 +35%, 1Q22 YoY 각각 18%, 69% 대비 성장률 둔화 예상.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플랫폼 트래픽 감소, 온라인 소비 및 활동 둔화 영향으로 판단.

     

    비용측면에서는 e스포츠경기장 ‘콜롯세움’ 감가상각비 증가, e스포츠 프로팀 T1 스트리밍 계약체결에 따른 수수료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31.1%로 2Q21 33.1% 대비 감소 예상.

     

    BJ를 통한 커머스 사업 확대는 쇼핑 BJ 부족으로 본격적인 사업 시작은 아직 미정인 상황.

     

    2021년 대비 성장률 둔화 예상되지만 금리 인상 완화 등 국내외 매크로 변수가 당사에게 우호적 변화 시 빠르게 상승할 종목이라는 판단. 2022년에도 20% 성장 가능한 동사가 PER 12배 수준까지 하락한 것은 충분한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제이브이엠 : 의료산업 내 자동화 선도기업. 의약품 조제 및 관리 자동화 솔루션 - IBK

     

    • 제이브이엠은 의약품 조제 자동화 장비를 개발,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 중인 국내 대표기업으로 글로벌 ATDPS 시장 점유율 1위를 나타내고 있음. 한미사이언스의 자회사

     

    • 동사는 약국 및 병원에서 사용 중인 다수의 약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분출하는 자동화 장비를 3가지 타입(Vial, Blister Card, Pouch)으로 개발, 공급하고 있음.

     

    • 시장 특성에 맞게 국내 시장은 Pouch 형태 장비를, 해외 시장은 3가지 타입 모두를 활용해 대응 중.

     

    • 최근 해외 수출 실적이 의미 있는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시장 관심 높아지고 있으며 해외 실적성장 원인은 1. 고학력 인력인 약사의 충원이 어려움.  2. 높은 임금 상승률에 맞는 생산성의 향상이 요구됨 . 3. 거점 약국 및 대형 온라인 약국이 등장.

     

    • 글로벌 의료 산업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인력 부족과 높은 임금 상승으로 자동화 장비에 대한 적극 투자가 나타나고 있음. 의약 품 조제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제이브이엠은 이러한 의료 산업 변화에 가장 적합한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어 수출 실적 의 개선세가 지속될 경우 시장 러브콜 이어질 것으로 판단

     

     

     

     

     

    ■  대통령실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국민제안 검토 영향 -대신

     

    ㅇ 관련종목:

     

    이마트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0,000원,

    롯데쇼핑 투자의견 Marketperform 목표주가 100,000원

     

    20일 대통령실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약 12,000건의 민원, 제안, 청원 접수된 것 중 시급한 해결이 요구되는 생 활 밀착형 제안 10건을 선정 발표. 이 중 대형마트 의무휴업폐지가 선정됨.

     

    현재 대형마트는 월 2회 의무적으로 휴업(지자체별로 휴업 요일은 일요일 혹은 수요일). 만약 의무휴업이 폐지될 경우 업계에 따르면 평균 기존점 성장률은 기존 전망치 1-2% 수준에서 7-8% 수준까지 크게 상승 예상.

     

    휴일 매출액은 업체마다 차이가 있으나 대략 300-400억원 정도로 의무휴업을 폐지하면 월간 600-800억원, 연간 약 7,000억원-1조원의 매출 증대 효과가 발생.

     

    월 임차료와 같은 고정비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카드 수수료, 인건비 소폭 증가분 등을 제외하고도 영업이익이 500-1,000억원 이상 추가될 것으로 추산.

     

    오늘 발표된 국민제안 10건은 21일 0시부터 열흘간 국민제안 홈페이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3건을 최종 선정되 는 절차를 거쳐 이후 실제 국정에 반영하도록 추진할 계획. 만약 대형마트 의무 휴업안이 최종안에 선정되더라도 국회 입법 절차가 남아있어 당장 시행되긴 어려움.

     

    다만 이 경우 여론이 휴업 폐지를 강하게 원하는 상황인 만큼 실제 국회에서 통과 가능성도 과거 어느 때보다 커지는 점을 고려할 필요는 있다는 판단.

     

    상기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가 최종 국회를 통과되고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마트의 2023년 당사 영업이익 추정치가 기존 대비 20% 상향, EPS 14.5% 상향 효과 발생. 롯데쇼핑의 경우 2023년 영업이익 추정치가 기존 대비 11% 상향, EPS 9% 상향 근거 발생.

     

    현재 대통령실이 국민제안 10건을 선정한 단계에 불과해 실제 시행까지 이어질 경우를 상정하는 것은 아직은 섣부른 상황이나 올해 하반기부터 소비 경 기 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형마트 사업자들의 손익이 개선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는 점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신세계인터내셔날 : 고공행진 -NH

     

    [2분기 견조한 수입 브랜드 수요와 자체 패션 브랜드(보브/지컷/톰보이)의 약진으로 실적 모멘텀 이어갈 것. 전 사업 부문의 마진율 개선세 지속]

     

    ㅇ 3高(고금리, 물가, 환율)에도 웃는다

     

    국내 패션 자체 브랜드(보브/지컷/톰보이 등)의 외형과 수익성 전망치를 높 여 2022E/2023F EPS 추정치를 각각 +7%, +5% 조정.

     

    다만 목표주가는 42,000원을 유지하는데, Tartget Multiple을 기존 14배에서 13배(화장품 Peer Group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및 이익 기여도 하락)로 하향했기 때문 현재 고금리/물가/환율 상황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중. 동사 50여개의 수입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섹터 내에서 그 비중이 가장 높음.

     

    2021년 사업 부문별 수입 브랜드 매출 비중은 패션 55%, 코스메틱 72%로 추산됨. 대부 분 판권이 유럽/북미에 집중되어 있는데, 원화 통화가치 하락에 따른 매입 원가-판매가 시점(3~6개월)의 환율 스프레드 차이로 원가율 개선 지속.

     

    ㅇ 2Q22 Preview -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800억원(+12% y-y), 영업이익 341억원(+29% y-y)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호실적 전망 패션(별도) 매출액 1,996억원(+16% y-y), 영업이익 241억원(+51% y-y) 추정.

     

    스몰 럭셔리 선호로 수입 브랜드 매출 성장률은 +23% y-y로 여전히 견조하며, 국내 브랜드는 보브/지컷 등의 약진으로 +4% y-y 성장 예상 코스메틱(국내) 매출액 838억원(+3% y-y), 영업이익 69억원(-11% y-y) 추정.

     

    수입 브랜드 성장률은 +20% y-y 유지하고 있으며, 비디비치의 역기 저에도 불구하고 자체 브랜드도 성장하며 코스메틱 이익률 8% 수준 전망 톰보이(자회사) 매출액 245억원(+7% y-y), 영업이익 20억원(+125% y-y) 추정.

     

    최근 S.I.Village 리뉴얼 및 MZ세대 타깃 마케팅 효과로 톰보이도 온라인 자사몰 매출 증가, 이에 따른 수익성 향상 지속 전망. 라이프스타일 (JAJU)은 매출액 684억원(+10% y-y) 기록하며 BEP 수준 이익 예상.

     

     

     

     

     

     

    ■ 오늘스케줄 - 07월 21일 목요일 

    1.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2. 루닛 신규상장 예정
    3. 정부, 세법 개정안 발표
    4. 콜드체인 의무화 예정
    5. 21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
    6. 8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7월 발행실적 발표

     

    7. 현대차 실적발표 예정
    8. KB금융 실적발표 예정
    9. POSCO홀딩스 실적발표 예정
    10. 포스코케미칼 실적발표 예정
    11.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발표 예정
    12. 포스코 ICT 실적발표 예정
    13. 포스코스틸리온 실적발표 예정

     

    14. 수산인더스트리 공모청약
    15. 전진바이오팜 추가상장(유상증자)
    16. 유틸렉스 추가상장(유상증자)
    17. 한창 추가상장(CB전환)
    18. 다스코 추가상장(CB전환)
    19. 리더스 기술투자 추가상장(BW행사)

     

    20. 美) 6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21. 美) 7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22.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3. 美) AT&T 실적발표(현지시간)
    24. 美) 누코(NUCOR) 실적발표(현지시간)
    25. 美) 유니언퍼시픽 실적발표(현지시간)
    26. 美) 트래블러스 컴퍼니 실적발표(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가 유럽으로의 천연가스 공급 약속을 지킬 것이라 고 밝힘. 다만 캐나다에서 수리가 진행 중인 가스관 터빈이 러시아에 곧 도착하지 않는다면 가스관을 통한 가스 공급량이 20%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임 (Reuters)

     

    ㅇ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회원국들에 지난 5개월 평균치 대비 15% 가스 소비 를 줄일 것을 권고함, 덧붙여 러시아 가스 공급이 급격히 감축되거나 완전히 끊기면 권고는 의무사항으로 바뀔 것이라고 밝힘 (FT)

    ㅇ 국제통화기금(IMF)이 러시아 가스 공급이 전면 중단될 경우 유럽 일부 국가의 국내총생산(GDP)이 최대 6% 하락하는 등 경기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밝힘. IMF는 이 경우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이탈리아의 GDP가 향후 1년 간 5% 이상 빠질 수 있다고 설명함

    ㅇ 러시아가 최근 우크라이나 지역의 농장 등 곡물 수확과 관련된 중요한 농업 기반 시설을 파괴하는 것으로 전술을 전환했다는 보도가 나옴. 러시아군 주둔지 인근 한 농업 창고에서는 폭발로 인해 대형 트랙터 3대가 부서지고 곡물 마차 6대가 파손됨

     

    ㅇ 미국 연방상원이 반도체 산업에 520억 달러(약 68조원)를 지원하는 반도체 산업 육성법안 처리 논의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옴. 반도체산업 육성법안은 미국 상원과 하원이 각각 처리한 미국혁신경쟁법안, 미국경쟁법안에서 반도체 산업 지원 내용만을 간추린 법안임

     

    ㅇ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가 지난주 모기지 신청 건수가 전주 대비 6.3% 감소했 다고 밝힘. 6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전월 대비 5.4% 줄어든 512만건을 기록함 (CNBC)

     

    ㅇ 영국의 6월 CPI가 전년 대비 9.4%를 기록함. 지난달 9.1%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9개월 연속 상승세임. 영국 중앙은행(BOE)은 가을에 에너지 가격이 더 오를 경우 11% 이상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함. 앤드루 베일리 BOE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오는 8월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함

     

    ㅇ 마리아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의 사퇴가 불가피해졌다는 보도가 나옴. 연정세력이 총리지지 의사를 철회하며 거국내각이 사실상 붕괴됨 (FT)

     

    ㅇ 테슬라가 2분기 순이익이 22억6,000만달러(약 2조9,651 억원)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힘. 아울러 올해 2분기 동안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의 약 75%를 매각해 법정화폐로 전환했다고 덧붙임 (Bloomberg)

     

    ㅇ 미국 포드 자동차가 최대 8,000명의 직원을 해고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옴. 포드는 포드 블루를 비롯한 회사 전체 정규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고가 이뤄질 예정 이라고 밝힘 (CNBC)

     

    ㅇ 애플이 맥북 제품군에 탑재한 버터플라이 키보드 결함으로 소비자가 제기한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보상금 5000만달러(약 650억원)에 합의했다고 밝힘. 애플은 이번 합의에서 유죄를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판매된 맥북,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등에 대해 보상을 진행한다고 설명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달러/원 환율의 흐름 주목하며 견고할 것으로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0.73%, MSCI신흥지수 ETF는 -0.43%. NDF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312.53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06% 상승. KOSPI는 +0.3%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전일 한국 증시는 미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대 급등하자 KOSPI 기준 2,400pt를 상회하는 등 견고한 모습을 보임. 여기에 달러 약세에 따른 원화 강세기조도 긍정적인 영향.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며 원화의 강세폭이 크게 축소되자 외국인의 선물매도가 확대됐고 주식시장은 상승분을 반납. 대체로 시장이 미 증시의 특징처럼 외환시장의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향. 이에 KOSPI는 0.67%, KOSDAQ은 1.07% 상승 마감.

     

    간밤의 뉴욕증시가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업종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미 상원이 반도체 지원 법안에 대한 절차적 표결을 통과시켜 관련 법안 통과 기대가 높아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49% 상승한 점이 주요 포인트.

     

    전일 한국증시의 상승분 반납 요인인 달러화의 강세가 간밤에도 여전하지만, 이 또한 장 후반에 강세가 일부 완화되어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원화강세 기대가 높아진 점도 우호적.

     

    영국에 이어 이탈리아 정치 불확실성이성 부각된 가운데 유로존 경기 불안심리도 높아진 점은 부담. 그럼에도 불구하 고 호재성 재료에 민감해지고 있는 현재 시장의 변화는 긍정적

     

    이를 감안, 오늘 코스피는 +0.3% 내외 상승 출발 후 전일에 이어 원화의 흐름에 주목하며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01%
    WTI유가 : +0.45%
    원화가치 : -0.02%
    달러가치 : +0.24%
    미10년국채금리 : +0.17%

    위험선호심리 : 중립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후퇴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0.15%, S&P+0.59%, 나스닥+1.58%, 러셀+1.59%

    ㅇ ① 달러 강세 ②이탈리아 정치 ③반도체 

     

    21일 뉴욕증시는 구글이 일시적 고용중단을 발표하자 하락하기도 했지만, 넷플릭스 (+7.36%) 효과로 기술주 중심 강세가 이어지자 나스닥이 2%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음. 

     

    이탈리아 정치불안으로 달러화가 강세 폭을 확대하자 매물이 출회되는 등 변화를 보임. ECB 회의를 앞두고 달러화 강세폭이 재차 축소되자 반도체, 소프트웨어,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폭 확대하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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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 증시에서 기업 실적 발표가 시작되며 달러강세가 이익에 악영향을 줬다는 내용을 언급하는 기업들이 증가. 이는 결국 달러의 방향성이 주식시장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뜻이며 실제 달러약세가 진행되자 주식시장이 반등을 보이는 등 상관관계가 확대.

     

    최근 달러 강세는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여기에 유로존 경기침체 이슈와 이탈리아 정치 불확실성이 부각된데 따른 유로화의 약세도 달러강세 요인으로 작용. 오늘도 이탈리아 정치 불확 실성이 부각되자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며 달러 강세가 확대되자 주식시장이 장중에 상승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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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이탈리아 드라기 총리가 민생지원법안과 연계된 상원 신임투표를 연정구성 정당인 오성운동이 반대하자 사임을 발표. 그런 가운데 강행한 표결에서 마리오 드라기 총리가 상원에서 신임안을 가결시켰지만, 주요 연립 정당이 투표 참여를 거부함에 따라 사실상 연정이 붕괴되었으며, 이는 총선이 재 실시될 것이라는 점에서 정치 불확실성이 확대.

     

    현재 여론 조사 결과를 보면 극우정당인 이탈리아 형제(FDI)가 23%, 중도 좌파 정당인 민주당(PD)이 22%를 기록하고 있으며 북부 동맹(LEGA)이 15%, 오성운동이 11%를 기록 중.

     

    현재 시장은 내년 5월로 예정된 총선보다는 준비를 거쳐 9~10월에 조기 총선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경우 이탈리아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불가피해 유로화의 약세가 진행된 것으로 추정.

     

    그렇지만, 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있고 시장에서는 25bp 금리인상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일각에서 주장하듯 50bp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 부각되며 장 후반 유로화 약세폭이 축소되자 미 증시는 재차 상승폭 확대하는 등 변화를 보임. 특히 실적 시즌임을 감안 견고한 실적이 예상되는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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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에서는 반도체업종이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오늘도 미 상원이 반도체 산업에 520억 달러를 지원하는 반도체산업 육성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절차적 표결을 통과시켜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49% 상승하는 등 강세.

     

    특히 반도체산업 육성법안은 상, 하원이 각각 통과시켰던 미국 경쟁 법안 안에서 반도체 부문만 따로 빼놓은 법안으로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찬성하고 있는 법안이라는 점에서 통과 기대가 높음.

     

    관련 법안에는 미국내 반도체 제조공장 건설기업 지원자금 등이 포함되어 있어 미국내 공장건설을 발표했던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나 대 중국 규제 법안도 들어있어 관련 내용이 마지막까지 포함될지 여부가 관심.

     

     

     

     

     


    ㅇ 주요종목 : 반도체, 소프트웨어 강세 Vs. 제약주 부진

     

    넷플릭스(+7.36%)는 양호한 실적 발표한 가운데 예상보다 적은 가입자 손실을 기록하자 상승. 스트리밍 영업을 하고 있는 디즈니(+3.75%), 아마존(+3.86%), 애플(+1.35%) 등도 동반 상승.

     

    아마존의 경우 제프리스와 BOA가 달러 강세 및 경제 전망 등으로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으나, 매수의견을 유지했다는 점이 영향을 주며 상승. 더불어 넷플릭스의 견고한 실적 발표도 대형 기술주의 강세 요인. 알파벳(+0.06%)은 고용 중단 발표 및 BNP파리바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에 제한적인 등락.

     

    테슬라(+0.80%)는 장 마감 후 견고한 실적 발표로 시간 외로 5% 가까 이 상승하기도 했으나 결국 마진율 둔화를 이유로 매물 출회되며 소폭 하락 중.

     

    인텔(+0.85%)은 도이체방크가 부진한 실적과 가이던스 하향조정이 예상된다고 발표하자 하락하기도 했으나 반도체 법안 기대로 상승. 엔비디아(+4.80%), AMD(+4.13%), AMAT(+4.07%)등 여타 반도체 종목들은 미 상원에서 반도체 칩 생산 보조금 지원을 위한 법안에 대한 절차적 표결을 통과시키자 강세.

     

    서비스나우(+4.80%)는 번스타인이 목표주가 646달러로 커버리지 시작 소식에 강세. 세일즈포스(+4.97%) 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도 강세.

     

    머크(-2.93%)는 암 치료제 임상 실패 소식에 하락. 이 여파로 제약 업종 전반에 걸친 투자심리 위축으로 화이자(- 1.07%) 등도 동반 하락.

     

    라스베가스샌즈(+4.36%), 윈 리조트(+3.96%)는 마카오 코로나 완화에 힘입어 상승. 베이커휴즈(-8.26%)는 부진한 실적 발표로 하락했으며 할리버튼(-0.68%) 등 원유서비스 업종 동반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부동산 지표 지속 둔화

     

    미국 6월 기존 주택 판매 건수는 지난달 발표된 541만 건이나 예상치인 539.5만 건을 하회한 512만 건에 그침. 전월 대비로는 5.4% 감소해 5개월 연속 둔화. 전년 대비로도 14.2% 감소. 중간판매가격은 41만 6천 달러로 전월 대비 1.9%, 전년 대비 13.4% 증가.

     

    미국 주간 모기지 신청 건수는 지난주(wow -1.7%)에 이어 전주 대비 6.3% 감소. 재 신청 건수 또한 2.2% 증가에서 4.3% 감소로 둔화.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FOMC를 앞두고 상승. 특히 주식시장이 견고한 모습을 이어가자 위험선호심리가 회복하려 한 점도 상승 요인. 

     

    이런 가운데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2.46배)을 상회 한 2.65배를 기록했으며 간접 입찰도 12개월 평균인 65.1%를 상회한 78.0%를 기록하는 등 채 권 수요가 높아지자 국채금리 상승폭은 제한.

     

    10년대비 5년, 3년, 2년, 1년 장단기금리 역전은 유지되고 있으며 실질금리가 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유로화, 이탈리아 정치 불확실성 여파로 하락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달러인덱스>파운드>엔화=유로>원화>위안

     

    이탈리아 드라기 총리 신임안이 통과 되었으나 오성운동 등 연정구성 정당이 표결에 참여하지 않자 결국 연정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유로화의 약세가 확대되자 달러화는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실질금리 상승도 달러강세요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EIA가 지난주 원유재고가 44만 5천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나 하락. 가솔린 재고가 예상치 20만 배럴 증가를 크게 상회해 350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자 수요둔화 우려가 부각된 점이 하락요인.

     

    한편, 8월물 만기임에도 변동성이 크지 않았으며 8월물이 102달러대인 반면 9월물은 100달러를 기록하고 있어 대체로 하방압력이 높은 점도 특징.

     

    금은 달러화 강세 여파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강세 불구하고 중국의 경기부양정책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자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68%, 철근은 0.26% 상승.

     

    곡물은 다음주 주요 작황지에 비가 내리는 등의 날씨 전망에 옥 수수와 대두는 하락. 밀은 이집트의 수입기대 속 상승. 

     

     

     

     

     


    ■ 전일 중국증시 : 정부 부양의지 확인하며 상승

    ㅇ 상하이종합+0.77% , 선전종합+0.71%

    20일 중국 증시는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를 확인하며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상하이에서는 필수소비재, 통신, 건강관리, 신흥산업 등이 1%대 상승을 나타냈다. 선전에서는 업스트림, 미디어, 통신섹터, 건강관리 등이 1% 상승을 보였다.

    중국 인민은행은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 흐름에도 이날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고용과 물가안정에 대한 고위당국자의 발언도 있었다.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19일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주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와의 특별 화상 대화에서 "주요 경제지표를 적정 범위로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고용과 물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고용이 상대적으로 충분하고 가계 소득이 증가하고 물가가 안정적이라면 성장률이 다소 높거나 낮아도 용납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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