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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7/22(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7. 22. 06:32

    22/07/22(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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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식시장 Preview: 즐기되 취하지 말 것

     

    ㅇ KOSPI 주간예상: 2,320~2,480P

     

    - 상승요인 : 물가 피크아웃 기대, 경기침체 선반영 전망

    - 하락요인 : 외국인 금융자산 이탈 우려, 코로나19 재확산

    - 관심업종 : 자동차, 자동화/AI, 편의점, 제약, 통신

     

    ㅇ 밸류에이션: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9.3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70%.

    코스피 12개월 후행 PBR은 0.89배. 2005년 이후 PBR 분포의 상위 89%

     

    ㅇ 7월 FOMC:

     

    한국시간 7/28(목) 새벽 FOMC 성명서 발표 예정. 현재 금융시장의 컨센서스는 75bp 금리인상. CME FedWatch는 75bp 금리인상 확률은 73%, 100bp 금리인상 확률을 27%로 예상. 블랙아웃 기간 연준 위원들이 100bp 금리인상에 대해 보수적으로 언급했었다는 점, 미시간대에서 7월 들어 발표한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하락(전월 +3.1%, 금월 +2.8%, -0.3%p)했다는 점을 반영.

     

    FedWatch는 연준이 이후 9월, 11월, 12월 FOMC에서 각각 75bp, 25bp, 25bp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 경우 연말에는 미국 기준금리 상단이 3.75%까지 높아지게 됨

     

    ㅇ 미국 GDP:

     

    한국시간 7/28(목) 저녁 미국 2분기 GDP 발표 예정. 금융시장의 컨센서스는 +0.9%(전분기대비 연율 화 기준), 애틀랜타 연은의 GDP now 모델은 -1.6%를 예상. 미국 1분기 GDP 증가율이 -1.6%이었으므로 애틀랜 타 연은의 추정대로 2분기에도 GDP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게 되면 미국 경제는 기술적 침체에 빠지게 되는 셈. 다만 금융시장이 이미 얕은 침체(Mild Recession)를 상정하고 조정을 받은 만큼, 시장이 이를 새로운 악재로 받아들일 여지는 적다는 판단

     

    ㅇ 악재의 선반영과 디커플링 가능성: 

     

    최근 주식시장의 화두는 '경기침체의 선반영'. 미국 경제데이터가 2분기에는 금융 ·심리지표는 먼저 나빠진 반면 실물지표는 양호했었다면, 이제 실물지표 부진이 확인되기 시작하고 있음. 그런데 금융시장은 이에 대해 주가가 이미 재료를 선반영해다고 인식하고 추가적인 악재로 받아들이지 않는 상황. 그 결과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기술주 중심의 랠리가 나타나고 있음

     

    문제는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 주식시장. FedWatch의 예상치대로 미 연준이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는 경 우, 한미 기준금리 역전·원화 약세·외국인 금융자산 이탈이 지속될 우려

     

    ㅇ 투자전략:

     

    인플레이션 피크아웃과 이에 따른 연준의 긴축강도 완화가 확인되는 과정은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모멘텀 이 될 수 있는 재료. 6월 주식시장 급락으로 인해 포트폴리오 재정비가 필요한 투자자들은 이번 반등을 잘 활용할 필요

     

    다만 최근 연간 기업실적 전망치 하향이 이뤄지고 있어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는 주 의할 필요. 현재 주식시장의 주된 상승동력은 ‘주가 하락으로 인해 악재가 선반영되었다’는 것인데, 주식시장이 추가적인 반등이 나타나서 PER이 장기평균(10배) 수준에 근접하는 경우 가격메리트가 약해져 주식시장의 반등동력이 약화될 수 있음

     

     

     

     

     

      경제 Preview: FOMC 미리 보기 - NH

     

    - Fed 위원들에 대해서는 매파와 비둘기파로 분류하는 접근이 있음 - 이중 특이한 인물이 세인트루이스 연준의 블러드 총재. 2015~2019년에는 비둘기파로 분류됐는데 지금은 매파로 분류됨

     

    - 사실, 이는 블러드 총재가 비둘기에서 매로 변한 것이 아니라 반대로 그가 통화정책 환경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인물 이라는 해석도 가능함. 주요 연구를 보면 FOMC 위원들의 개인적인 성향이 있는 것은 사실.

     

    이를테면, 인플레이션이 높았던 시기에 20~30대(학생과 직장에서의 주니어 시절)를 보낸 사람들은 매파가 되기 쉽고 디플레이션 압력 이 있던 시기에 젊은 날을 보낸 사람들은 비둘기파가 되기 쉽다는 경향이 있다고 함.

     

    - 그런데, 이는 통화정책을 관찰하는 Fed Watcher의 관점이고 실제로는 그 때의 환경에 가장 잘 맞는 통화정책을 고 안하는 사람들일 수 있음. 그 대표주자가 블러드 총재인 것으로 파악됨.

     

    - 2015~2019년처럼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한 기간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하거나 느린 속도로 올리는 것이 적합하고, 지금처럼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은 시기에는 빨리 인상을 적극적으로 해서 종료하는 것이 적합. 기간이 늘어지는 금 리 인상 사이클이 아니라 압축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한 시기.

     

    - 블러드 총재는 7월 FOMC에서 75bp 금리 인상을 주장. 사실상 교통정리가 된 것으로 보임. 7월 FOMC에서 75bp 인상 유력.

     

     

     

     

    ■ FX Preview: 같이 가는 무역수지와 원화 - NH

     

    ㅇ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285원~1,330원

     

    - 상반기 달러화는 미국의 상대적 경기 모멘텀, 긴축 속도 우위에 따라 강세를 보여왔으나 최근에는 빠르게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 중.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는 일본 엔, 금, 미국채 등 여러 안전자산이 동시에 강세를 보이며 일방적인 달러화로의 쏠림을 완화. 다만 올해 2월말 러시아 전쟁 이후에는 일본 엔화, 스위스 프랑화, 금 및 미국채 등의 수익률이 모두 부진.

     

    - 달러 지수(DXY) 내 일본 엔화가 18%, 스위스 프랑화가 4%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안전자산 통화의 부진은 추가 달러 강세 요인에 해당.

     

    - 대외적으로는 선진국의 긴축 가속화, 러시아 전쟁 장기화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원/달러 환율의 유의미한 방향성 전환은 어려움. 대내 요인으로는 결국 수출 모멘텀이 중요..

     

    - 한국의 7월 1~20일 수출은 전년 대비 14.5% 증가했는데, 동기간 무역수지는 81억달러 적자를 기록. 올해 누적 총 185억달러 규모의 무역수지 적자 를 기록 중. 2021년 이후로 원화 가치와 6개월 평균 무역수지의 상관계수는 0.96에 달함.

     

    - 8월은 계절적으로 겨울에 이어 경상 수급이 부진한 달에 해당. 7월말 FOMC를 앞두고 여전히 원화보다 달러화에 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하며 원/달러 환율 1,300원 위의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

     

     

     

     

     다음주 전략: 낙관론, 물가에 이어 경기에 대한 해석도 달라진다 - 대신

     

    [보는 관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물가에 이어 경기를 통해 확인하는 한 주. 고물가, 고강도 긴축, 경기침체라는 연결고리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지표와 이벤트가 대기중 (28일 美 FOMC, 28일 美2/4분기 GDP 속보치, 29일 美 6월 개인소비). 시장, 아직은 견고한 미국 경제라는 재해석을 통해 증시의 낙관론을 확장시켜 줄 것]

     

    - 보는 관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물가에 이어 경기를 통해 확인하게 될 것이다. 시장은 7.13일 높은 물가를 정점 통과 기대로 해석했듯이, 미국 경기 침체 우려는 28일 발표되는 2/4분기 GDP 속보치를 통해, 아직은 견고한 미국 경제라는 재해석을 하며 증시의 낙관론을 확장시켜 줄 것이다.

     

    - 올해 증시 하락의 원인이었던 고물가, 고강도 긴축, 경기 침체라는 연결고리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지표와 이벤 트가 대기중이다. 28일(한국시각) FOMC는 6월 CPI 결과(9.1% YoY)로 자이언트스텝(75bp)이 기정사실화된 바, 표면적으로 고강도 긴축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시장은 남아 있는 3번의 정례회의(9월, 11월, 12월)를 통 해, 물가 통제를 전제로 향후 긴축 강도 약화에 무게를 둘 것이다. 이는 금리 인상의 속도조절에 따른 경기 둔화 의 속도조절로 동일시되는 해석이 되며, 고강도 긴축과 경기 침체 우려를 낮춰줄 것이다.

     

    - 28일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논란을 잠시나마 후퇴시킬 수 있는 2/4분기 GDP 속보치가 발표된다. 예상치는 전 분기대비 0.8% 성장으로, 구성항목내 민간소비의 견고함(22.1Q 1.8, 2Q 1.5, 3Q 1.9, 4Q 1.7)이 GDPNow가 산출하고 있는 역성장(-1.6% QoQ, 19일 기준)을 떨쳐내고 기술적 경기 침체로부터 벗어날 것이다.

     

    증시의 낙관론이 확대됐던 바탕에 6월 소매판매의 예상치 상회, BOA가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4분기 카드(직불+ 사용)사용액이 전년대비 10% 증가했다고 밝힌 점이 계기가 됐던바, 29일 6월 개인소비의 전월대비 개선세는 현 시장 우려 대비, 소비를 바탕으로한 미국 경기의 견고함에 대해 시장은 확신을 높여갈 것이다.

     

     

     

     

    ■ 11년만에 날아온 유로존 매, 유로화는 글쎄..- DB

     

    ㅇ ECB 늦어진 인플레이션 대응 위해 정책금리 50bp 인상. 파편화 리스크 관리 위한 TPI 도입:

     

    ECB는 -0.50%였던 예치금리를 0.00%로 50bp 인상하며 마이너스 금리에서 벗어났다. 재융자금리 와 대출금리도 각각 50bp씩 인상하며 0.50%, 0.75%에 도달했다. ECB의 마지막 기준금리 인상은 2011년 7월이었다.

     

    고공행진 중인 인플레이션에도 정책 대응이 늦어졌기 때문에 첫 인상부터 곧바 로 50bp 빅스텝을 단행했다. 또한 금융시장 파편화 방지를 위해 TPI(Transmission Protection Instrument)를 도입했다.

     

    이는 통화정책 전달 경로 보호를 위한 조치로 회원국의 금융 여건 악화 시 1~10년 만기 공공부문(필요 시 민간부문 채권도 고려 가능) 채권을 구매할 수 있는 장치다.

     

    ㅇ 지정학 위험과 맞물려 유로지역 경제 및 통화정책은 높은 불확실성 환경:

     

    ECB는 경기 침체 위 험에도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이다. 일단 남은 세 번의 회의 중 9월과 10월은 50bp 단위 인상에 나서고 12월에 25bp 인상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지정학 위 험과 맞물려 유로지역 경제 및 통화정책은 높은 불확실성을 마주하고 있다. 러시아로부터 가스 공급 이 일부 재개되었지만 동절기 날씨 변수와 맞물려 여전히 수급 전망은 불투명하고 그에 따라 유로존 성장 전망은 불확실성이 크다. 하방으로 위험이 커질 경우 긴축 속도는 느려지거나 중단될 수 있다

     

    ㅇ 긴축 착수에도 가스 수급 및 파편화 리스크 잔존에 유로화 강세는 제한될 듯:

     

    ECB는 파편화 위험 경감을 위해 TPI를 도입했지만 구체적 매입 규모나 실행 트리거가 공개되지 않는 등 다소 모호 한 조치였다는 평가 속 금융시장으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했다. 유로/달러는 통화정책 결정 직후 급등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고 재정 취약국과 독일 국채수익률 간 스프레드도 대부분 확대 되었다.

     

    드라기 총리 사임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더해진 이탈리아 스프레드 확대가 두드러졌다. 아 직은 재정 취약국 스프레드 확대가 제한적으로만 나타나고 있지만 지난 2011년 정책금리 인상 이후 재정위기가 불거졌던 점을 감안할 때 불확실성은 이어질 수 있다.

     

    가스 공급 불확실성과 파편화에 따른 유로존 금융시장 불안 위험을 감안할 때 긴축 착수에도 당분간 유로화 강세는 제한적일 수 있 다고 본다. 한편 연말로 갈수록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및 연준 긴축 강도 약화로 달러는 약세로 돌 아설 것으로 예상하지만 유로존 불확실성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달러 강세는 연장될 수 있다.

     

     

     

     

     경기침체의 과잉반응 - DS

     

    ㅇ 심리적인 과잉반응

     

    2008년 금융위기 기억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코로나 팬데믹을 경험했다. 적응적 기 대를 하는 시장심리는 경험을 과하게 적용 시장반응도 격하게 나타나고 있다. 실질적 인 침체가 나타나기도 전에 심리적인 반응은 이미 침체다.

     

    심리지표와 실물지표 괴리 가 커진 것은 검색빈도를 통해 확인된 군중심리에서도 확인된다. 경기회복에 대한 심 리적 반응이 약한 만큼 투자심리도 본격적인 회복은 더딜 수 있다. 지금은 과잉반응 이 안정을 찾는 구간이라고 판단한다.

     

    ㅇ 수요충격이 있을까

     

    이번 경기침체를 예상하는 경로는 대부분 수요충격이다. 인플레이션 → 금리인상 → 소비감소 → 생산감소 → 고용감소 → 수요충격 → 경기침체로 이어지는 경로다. 공급과잉이 컸던 2008년 위기와는 다른 경로다. 인플레이션 그리고 긴축으로 소비가 위축될 수는 있다. 지난해 너무 높았던 것의 되돌림은 분명있다.

     

    그런데 생산과 고용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애매하다. 공급 부분 과잉은 아니다. 고용은 업종별로 혼재되어 있지만 여전히 구인수요가 높다. 금리인상에도 아직 소비와 연관된 대출부분 감소가 거의 없다. 경기침체가 나타난다면 아마도 지금 우리가 예상하는 수요충격이 아닌 다른 경로일 것이다

     

     

     

     

    ■ 물가와 마진, 그리고 설비투자 - 유안타

     

    1) 한국 생산자물가에서 마진을 보다

     

    비록 소비자물가지수의 변화율에 최근 관심사가 극대화되어 있지만 소비자물가에 앞서서 변화되는 가격수준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출입물가는 대외 여건 측면에서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한 국가의 경쟁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내적인 측면에서 한 국가의 마진이 얼마나 생성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생산자물가지수를 체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통상적으로 기업의 채산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 확인해야 하는 것은 생산자물가지수에서 특수분류로 집계하는 최종재와 생산재의 공급물가지수입니다. 특히 이 두 분류의 물가스프레드 산출을 통하여 마진과 채산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사실 지난해 상반기 이후 생산재와 최종재 물가 스프레드는 전년비 (-) 국면에서 머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현재의 전년비 낙폭은 모든 경제지표가 그러하듯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부정적인 국면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렇지만 지난해 11월을 저점으로 하여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부진하지만 조금씩 모멘텀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와 같은 채산성은 국내 지표 중 설비투자 사이클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채산성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향후 추가적인 생산을 위한 투자 활동을 결정하는 수순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새정부 출범 이후의 정책방향성의 변화도 법인세 인하 결정과 각종 규제 철폐 등을 통한 설비투자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향후 한국의 성장세 둔화를 방어할 수 있는 중요 기제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 ECB의 빅스텝, 환율 방어에 최선

     

    ECB 에서는 +50bp 의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였습니다. 다양한 이슈가 존재하지만 일단 물가 진정 의지가 크게 반영되었고, 여기에 더하여 최근 유로화 약세를 방어하기 위한 노력이 추가로 고려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 미국의 실질구매력 등 경기침체 우려가 반영된다면 하반기에도 현재와 같은 달러강세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 IT 부품/전기전자 : 서프 반, 쇼크 반 -신한

     

    ㅇ IT부품 수요 중간 점검

     

    IT 세트 수요(판매량)는 낙관적으로 보기만은 어렵다. 코로나 2년 동안의 높은 기저 때문이다. 대부분의 제품군에서 감소 동향이 명확하다. 현재, 주요 세트들의 2022년 감소율 전망치는 10% 내외다. 세트 출하량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귀한다고 가정하면 감소폭은 15~30%에 달한다.

     

    일부 스마트폰 밸류체인에서는 턴어라운드 동향이 감지된다. 중국 월별 스마트폰 판매량은 2월을 저점으로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중이다. 봉쇄 완화가 지속될 경우 하반기에는 증가할 것이다. 삼성전자 생산량과 부품 주문도 5~7월이 저점이다. 갤럭시 생산량은 8~10월에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다. 근시일 내 스마트폰 수요의 완전 회복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향후 모바일 수요는 다른 세트보다는 견 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우려 속에 주가 급락

     

    IT 기업들은 최근 하락하는 장세에서 기술력, 성장동력, 호실적으로 차별화되지 못했다. 낙폭이 컸던 기업들에 대해 주가 하락분이 정당했는지에 대한 분별이 필 요하다. 심텍, 인탑스, 이수페타시스, 티엘비를 비롯한 다수 기업들은 23년 영업 이익이 22년 대비 40% 감소한다고 가정해도 저평가 수준이다.

     

    ㅇ 2Q22 프리뷰 요약: 서프 반, 쇼크 반

     

    - 서프라이즈 기업군: ① 애플 밸류체인, ② DDR5 관련주, ③ 기판 업체들 - 쇼크 기업군: ① 삼성전자 무선 밸류체인, ② 중화권 노출도 높은 기업 수요 불확실성 대응 전략? 기술변화 기업 옥석가리기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반등 시점과 증감폭을 예단하기가 쉽지 않다. 기술변화 제 품군을 주목해야 한다. 폴더블, DDR5, 기판, AR/VR이 유망하다.

     

    삼성전자는 오는 8월 10일에 신규 폴더블 기기를 공개 예정이다. 폴더블은 IT 디바이스 중 가장 고성장이 기대되는 제품군이다. 글로벌 폴더블 기기 출하량은 21년 700만대 → 22년 1,600만대로 (YoY +129%) 증가가 예상된다. (관련기업: KH바텍, 인터플렉스, 세경하이테크, 파인테크닉스)

     

    DDR5와 기판 모멘텀은 재개될 것이다. DDR5 기업들은 양산 지연 소식에도 실 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기판 산업은 고사양 FCBGA의 생산능력 잠식 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메인보드 기판도 증설이 지연되고 있다. (관련기업: 심텍, 티엘비, 이수페타시스, 아비코전자)

     

    전기전자 대형주 중에서는 성장성 측면에서는 LG이노텍 추천한다. 주가의 하방 이 제한적인 종목으로는 역사적 Trailing PBR로 가장 저평가 국면에 위치하고 있는 삼성전기를 추천한다.

     

     

     

     

     

    ■  항공 방산 위클리 :영국 판버러 에어쇼 성과  - 한화

     

    ㅇ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에 고등훈련기 T-50계열 부품 780억 규모 공급-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780억원 규모의 고등훈련기 T-50계열 비행조종 작동기를 비롯한 유압부품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 T-50 고등훈련기는 한국 최초의 국산 초음속 항공기이며, 계약금액 782억 8,500만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1년 연결 매출의 1.2%에 해당.

     

    ㅇ KF-21, 날아오르기까지 22년 걸려…美, 핵심기술 이전도 거부- 연합뉴스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는 19일 첫 비행에 성공했으며, '25년까지 지상시험을 마치고 '26년까지 2천여 소티의 비행시험을 거칠 예정. 블록1 체계개발이 종료 및 공동개발국 인도네시아 분담금 이행이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28년까지 블록1 초도 물량이 양산돼 실전 배치될 예정.

     

    ㅇ 한·영 국방차관, 방산협력 논의…英, KF-21 등 협력 제안- 연합뉴스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19일 영국 판버러 에어쇼 현장에서 영국 국방부 획득차관과 양자회담을 하고 방산·국방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논의함. 신 차관은 영국 육군의 차기 자주포 교체사업에 참여할 예정인 K-9 자주포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으며, KF-21 사업 등 다양한 분야 협력을 논의.

     

    ㅇ KAI, 판버러에어쇼서 최신형 FA-50 전시…나토회원국 수주 공략- 연합뉴스

     

    KAI가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FA-50 경공격기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소형무장헬기 LAH를 전시하며 NATO 회원국 수주 공략에 나섬. 성능개량형 FA-50은 최신형 AESA 레이더를 적용했으며 NATO 회원국의 F-16 전투기와도 호환성이 높고 5세대 전투기 교육훈련에도 최적화 됨.

     

    ㅇ 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UAM 사업 본격화- 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UAM 전문기업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해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용 전기식 작동기 공동협력의향서를 체결. 한화시스템은 허니웰과 1세대 기체 '전기수직이착륙항공기'와 자율비행 및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미래형 비행체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

     

    ㅇ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KPS 개발 착수…2027년 첫 발사 목표- 연합뉴스

     

    과기정통부 장관은 KPS 개발사업본부 출범식에 참석해 KPS를 필두로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등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조치에 힘쓸 것이라 밝힘. 정부는 '22년~'35년 총 3.7조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KPS 위성시스템과 지상시스템, 사용자시스템을 개발하고 '27년에 첫 항법위성 발사 계획.

     

    ㅇ 한화시스템ㆍ한화디펜스, 호주 軍 위성인터넷 사업 협력- 이투데이

     

    한화시스템은 지난 19일 영국 '판버러에어쇼 2022'에서 한화디펜스 호주법인, 원웹과 호주군 위성인터넷 사업 참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시스템은 차량용 위성통신단말 솔루션 공급 및 체계 통합, 한화디펜스는 자주포·장갑차 등 체계 공급 등을 수행할 계획.

     

     

     

     

     

    ■  통신 위클리 : 5G 장비주 움직일 때가 되었다 -하나

     

     2분기 당사 네트워크장비 커버리지 4개사 매출액/영업이익 합계 전분기 및 전년동기비 큰 폭 증가 예상, 2021년 상반기 실적 바닥론 확산될 듯.

     

     5G 장비업체 2022년 하반기 2019년 하반기를 상회하는 역대급 실적 달성 전망, 미국 버라이즌/디시네트워크 수출 물량/일본 수출 규모 확대 예상.

     

     국내 장비사의 경우 2022년 과점 양상인 인빌딩 및 가입자 장비업체 우선적 수혜 이후 2023년 경쟁 심화된 기지국 장비업체 수혜로 확산 예상.

     

     국내 5G 장비사 매출처 다양화 본격화 양상, 직납 확대 속에 오픈랜 시장에서 삼성 매출 증가, 후지쯔/에릭슨 통한 글로벌 통신사 수출 본격화 전망.

     

     LGU+ 3.5GHz대역 20MHz 주파수 할당, 4분기 상용화 예정이고 3사간 네트워크 경쟁 부추길 가능성 높아 올 가을 이후 국내 5G 투자 증가 예상.

     

     국내 통신 3사 농어촌 5G 공동망 하반기 1~2차에 걸쳐 상용화 예정, 하반기엔 5G 투자 지난해 4분기 수준으로 증가할 듯.

     

     전세계 3.5GHz 대역 5G 상용화 지연 속에 5G+/6G 조기 도입 추진 양상, mmWAVE 상용화 시도 지속될 것 감안 시 2023~28년 장기 호황 가능할 듯.

     

     5G+/6G는 mmWAVE를 상용화하고 IoT를 구현하는 데 초점 맞추어질 듯, 6G가 5G를 완성하는 네트워크가 될 전망, mmWAVE 지원 장비사 투자 유망.

     

     다음주엔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은 이노와이어/쏠리드/HFR 적극 추천, 호재 출현에도 주가 상승 폭 미미한 RFHIC도 중장기 매수 추천.

     

     5G 중간 요금제 8월 초 출시 예상, 월 59,000원에 24GHz 데이터 제공 예상되나 여론 싸늘해 5G 요금제 논란은 가을 국감까지 이어질 전망.

     

     8월 삼성 Z플립4/Z풀도4 출시 예정, 하반기 전략 폰 출시로 5G 가입자 순증 폭 확대 예상되나 오프라인 시장 침체로 마케팅비용 증가 폭은 적을 듯.

     

     국회 망 무임승차 방지법 논의 탄력/SKB-넷플릭스간 망사용대가 소송 격화 양상, 망사용대가 징수보단 5G B2B 시대 통신사 망패권 강화에 관심 높여야.

     

     3분기 통신 3사 영업이익합계 YoY 두 자리수 증가하나 계절적비용 감안 시 QoQ 감소 불가피할 것, 올해는 1Q 실적 피크 가능성 높아.

     

     통신 3사 중에선 3분기 이익 정상화 가능성 높은 LGU+ 12,000원대 매수 추천, KT(3.5만원~4.0만원)와 SKT(5.0~6.0만원)는 박스권 매매 권고.

     

     

     

     

     인프라 투자 비중 확대 - 교보

     

    ㅇ 글로벌 대형 기금들의 인프라 투자 비중 확대

     

    22년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박이 심화되면서 경기침체우려가 확대, 전통자산들은 부진 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음.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확보하고 안정성을 보완하기 위해 대체 투자 특히 인프라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짐.

     

    국민연금의 인프라 투자 규모는 꾸준히 확대 (2017년 20조에서 2022년 32.5조)되고 있고 국내기관들을 포함 전세계 대형 연기금들 또한 대체투자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

     

    ㅇ 안정적 현금흐름과 인플레이션 방어, 코어인프라

     

    실물자산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높은 배당수익을 얻을 수 있음. 최근 주요국들은 경기부양을 위해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쓰고 있고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에 대항한 G7국가들의 대규모의 인프라 투자 또한 예정되어 있어 이에 대한 정책적 수혜감 도 존재. 하지만 인프라는 안정적이지만 수익률 측면에서 보면 주식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존재함.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것이 코어 인프라 투자임. 코어 인프라 투자는 도로, 통 신망, 수처리 시설 등 인프라 중에서도 핵심 자산에 투자하거나 물가에 수익률을 연동하 는 방식으로 안정성과 수익률을 모두 노릴 수 있음.

     

    ㅇ 매크로 민감도와 분산 투자 효과

     

    자산배분에 있어 핵심은 분산투자. 대체투자를 통해 위험의 종류가 다른 자산을 편입하여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출 수 있음. 하지만 대체투자자산 중에 사모나 헤지펀드는 주식 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 분산투자에 효과가 크지 않음, 하지만 인프라는 주식과 다른 종 류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적절하게 혼합할 경우 분산투자 효과가 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ㅇ 인프라관련 벤치마크와 ETF

     

    주식과 비교해서 직접적인 투자와 분석에 어려움이 있어 Index(지수)를 활용하여 지역이 나 특성 별로 분석할 수 있음. 또한 개인투자자는 인프라 관련 지수를 추종하는 ETF나 펀드에 투자가 가능함

     

     

     

     

     

    ■ 포스코케미칼 : 하이니켈 양산 본격화 기대 - NH

     

    [2023년 EV향 하이니켈 양극재 양산 본격화에 주목. 니켈 비중 90%를 요구하는 신규 고객 확보 역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

     

    ㅇ 목표주가 162,000원으로 하향

     

    - 투자의견 Buy 유지하나, 목표주가 162,000원으로 19% 하향. 2022년 이후 양극재 판가 가정을 기존 30달러/kg에 서 36~38달러/kg로 변경하면서 에너지소재사업(양극재+음극재) 매출액 추정치를 종전 대비 13~18% 상향. 이를 반영해 전사 매출액 추정치를 기존 대비 10~14% 상향.

     

    목표주가 산정 시점인 2024년 EBITDA는 종전대비 4% 상 향했으나, Peer 주가 하락에 따른 Target multiple 하락(21.7→18.0배)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하향

     

    ㅇ 하이니켈 양산 본격화 기대

     

    - 2Q22 매출액은 8,032억원(+67% y-y, +21% q-q), 영업이익은 552억원(+55% y-y, +116% q-q)으로 컨센서 스를 각각 19%, 72% 상회. 메탈가 연동계약에 의한 양극재 판가 인상분이 반영되며 양극재 매출액이 3,468억원 (+106% y-y, +27% q-q)으로 당사 추정치를 18% 상회함.

     

    양극재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를 86% 상회. 천연흑 연 음극재는 천연흑연 원가 부담, 전방 고객 생산차질 영향으로 큰 폭의 성장을 시현하지는 못함.

     

    수익성 역시 원가와 고정비 부담으로 부진. 철강 관련 사업에서는 유가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효과로 케미칼 부문 실적이 좋았음.

     

    2Q22 기준 에너지소재 매출액 비중은 49%, 영업이익 비중은 51% 기록 - 2023년 에너지소재 사업의 매출액 비중은 70%, 영업이익 비중은 75%까지 확대 예상. 그중에서도 양극재의 실적 견 인 효과를 기대.

     

    2023년 양극재 매출액은 2.8조원(+111% y-y), 영업이익 1,815억원(+110% y-y) 예상. 당사는 외형 성장 외에도 2023년부터 본격화될 EV향 하이니켈 양산에 주목. 니켈 비중 85~87%의 하이니켈 양극재가 광 양3공장(1H23 가동), 광양4공장(2H23 가동)에서 각각 3만톤 규모로 양산 개시 예정.

     

    기존에도 소형전지향 하이니 켈 양산이 소량 진행중이었으나 EV향 본격 양산은 처음. 이외에도 니켈 비중 90%를 요구하는 신규 고객 확보도 2023년 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어 양극재 부문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

     

     

     

     


    ■ 오늘스케줄 : 07월 22일 금요일 

    1. 현대차·기아 글로벌 권역본부장회의 예정
    2.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DLF 징계 취소소송 2심 재판 예정
    3. 6월 생산자물가지수

     

    4. 기아 실적발표 예정
    5. 현대모비스 실적발표 예정
    6. 현대건설 실적발표 예정
    7. 신한지주 실적발표 예정
    8. 하나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9. 우리금융지주 실적발표 예정
    10. 기업은행 실적발표 예정
    11. 제주은행 실적발표 예정

     

    12. 에디슨INNO 상호변경(이노시스)
    13. IBKS스팩18호 신규상장 예정
    14. 코디엠 거래정지(주식병합)
    15. 에어부산 거래정지(감자)
    16. 조광ILI 추가상장(유상증자)
    17. 큐렉소 추가상장(유상증자)
    18. 디딤 추가상장(유상증자)
    19. 이엠앤아이 추가상장(CB전환)
    20. IHQ 추가상장(CB전환)
    21. 아이씨케이 추가상장(BW행사)
    22. 제이스코홀딩스 추가상장(BW행사)
    23. 티에스아이 보호예수 해제
    24. 큐라클 보호예수 해제

    25. 美) 7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26. 美) 7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27. 美) 7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8.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9. 美)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실적발표(현지시간)
    30. 美) 버라이즌 실적발표(현지시간)
    31. 美) 트위터 실적발표(현지시간)

     

    32. 유로존) 7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3. 독일) 7월 합성 PMI 예비치( 현지시간)
    34. 영국) 7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35. 영국) 7월 CIPS / 마킷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36. 영국) 6월 소매판매(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유럽중앙은행(ECB)은 기준금리를 0%에서 0.50%로 50bp 인상함. 기준금리 인상은 2011년 7월 이후 11년 만이며, 이번 결정은 만장일치로 이뤄짐. ECB는 당초 25bp | 인상인 베이비 스텝을 예고했지만, 예상을 깨고 빅스텝을 단행함 (WSJ)

     

    ㅇ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6월 암스테르담에서 25bp 신호를 주고 7월에 이를 벗어나기로 결정한 이유는 두 가지라며 인플레이션 상승과 전달보호기구(TPI The Transmission Protection Instrument)를 꼽음 (CNBC)

     

    ㅇ 흑해 항로를 통해 우크라이나 곡물을 수출하기 위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유엔, 튀르키예의 협상이 타결됨 (AFP)

     

    ㅇ 러시아의 흑해 차단으로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길이 막힌 가운데, 독일이 열차로 곡물을 수송하는 방안을 준비 중에 있음. 독일 국영 철도회사 도이체반은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독일 항구로 운송할 수 있는 화물 열차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여름 수확이 시작되며 서둘러 곡물을 수출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기 때문임

     

    ㅇ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이 열흘간의 정비작업 끝에 재가동됨. 노르트스트림측 대변인은 가스관을 가동하는 중이라며 다만 지정된 공급량에 도달하려면 몇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밝혔음.

     

    ㅇ 일본은행은 미국 등 주요국의 긴축기조와는 달리 장기국채를 상한없이 매입하는 대규모 금융완화를 유지한다고 발표함.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는 에너지가격의 상승 등을 배경으로 가격전가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며 경제 떠받치기와 물가상승에 따른 임금인상이 필요하며, 초저금리 정책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ㅇ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오는 8월 칩4동맹 회의를 개최하기로 하고 한국의 참여를 요구한데 대해 글로벌 시장을 해치고 갈라놓아선 안된다는 입장을 밝힘. 쑤줴팅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어떤 형식의 틀이든 모두 포용과 개방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배타적 차별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음.

     

    ㅇ 스웨덴 완성차 업체 볼보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이 최악의 시기를 지나 개선되고 있다고 밝힘. 짐 로완 볼보 최고경영자(CEO)는 올 1분기에 차량용 반도체 부족영향으로 대부분의 제품군에서 생산에 차질을 빚었지만 이제 반도체 재고가 완전공급으로 돌아왔다고 언급함.

     

    ㅇ 전기차 올인에 나선 미국 포드자동차가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등에서 더 많은 배터리를 구매하기로 결정함. 포드는 내년 말까지 연 60만 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분량인 60GWH 규모의 배터리를 확보했다고 밝혔음 (CNBC)

     

    ㅇ 미국 30년 평균 주택담보 대출(모기지) 금리가 평균 5.54%로 전주 기록한 5.51% 에서 또다시 오르며 2주 연속 상승함 (WSJ)

     

    ㅇ 며칠간 이어지는 유럽의 폭염으로 인해 런던에 위치한 구글과 오라클 영국 지사 데이터 센터에 더위로 인한 냉각 시스템 장애가 발생함 (BBC)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FOMC 앞두고 매물 소화와 종목 장세 전망

     

    MSCI한국지수ETF는 +1.65%, MSCI신흥지수ETF는 +1.14%.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07.4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보합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39% 상승. KOSPI는 0.3% 내외 상승 출발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미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자 한국증시에서도 미국의 반도체 지원 법안 수혜 종목인 삼성전자의 강세로 상승. 여기에 테슬라 실적 발표에 힘입은 2차전지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개선도 긍정적인 영향.

     

    러시아의 대 유럽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노드스트림 가스 공급재개 소식도 우호적인 영향을 주며 외국인의 순매수 확대로 강세. KOSPI는 0.93%, KOSDAQ은 0.56% 상승.

     

    간밤의 뉴욕증시가 장 초반 ECB의 빅스텝과 경기침체 이슈를 소화하며 강세를 보인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그동안 하락폭이 컸던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한 점이 한국증시에서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세를 이 어갔고, 아마존의 원격 진료 업체 인수 등을 통해 디지털화하는 경제의 흐름을 감안 기술주의 강세 지속 요인.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07.40원을 기록하는 등 달러약세에도 불구하고 원화 약세 가능성이 부각된 점은 부담. 이는 미 증시의 장 초반 하락 요인이었던 경기침체 이슈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미 증시 마감 후 반도체 업종을 비롯해 대부분의 종목이 차익 매물이 출회 되며 하락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한국 증시는 0.3% 내외 상승 출발 후 다음 주 FOMC를 앞둔 가 운데 매물 소화 속 미 증시 특징처럼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63%
    WTI유가 : -2.72%
    원화가치 : +0.08%
    달러가치 : +0.23%
    미10년국채금리 : -5.51%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0.51%, S&P+0.99%, 나스닥 +1.36%,  러셀+0.48%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ECB 통화정책회의, ②경기침체, ③종목 장세

     

    21일 뉴욕증시는 ECB의 50bp 금리인상 발표를 소화하며 보합 출발 후, 부진한 경제지표로 인한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돼 장 초반 하락하기도 했음. 경기침체 요인은 이미 많은 부분 반영되어 왔던 점을 감안 영향이 지속되지 않았으며, 테슬라(+9.78%) 등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소화하며 상승전환에 성공.

     

    최근 미 증시가 악재보다는 호재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현상이 이날도 다시 나타났고, 국채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로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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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B가 통화정책 회의를 통해 11년만에 금리를 예상보다 큰 폭인 50 bp 인상. ECB는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한 판단을 다시 하며 정상화를 위해 예고했던 것보다 더 큰 첫 걸음을 떼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빅스텝의 정당성을 주장.

     

    그러면서 회의때마다 금리 결정을 하는 형태로 이행할 것이라며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 여기에 새로운 채권 매입 프로그램인 TPI(변속보호기구)의 도입을 승인했는데 이는 유로존 국채금리 상승에 상한선을 두겠다는 의도로 설계된 것으로,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유로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임.

     

    그런 가운데 라가르드 총재는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유로존의 성장을 지속 저해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상승위험도 심화되고 있다고 주장. 

     

    9월 금리 인상폭은 데이터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언급해 추가적인 50bp 인상 가능성도 제기. 다만, 일부 공급망 병목 현상은 완화 되고 있다고 언급했고, 하반기 경기 둔화 가능성이 있으나 기본적인 시나리오에서는 내년까지 경기침체가 없다고 주장.

     

    이런 가운데 라가르드 총재가 최종 금리는 변하지 않고 가속화될 뿐이라고 언급하자 달러대비 강세를 보이던 유로화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등 변동성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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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퍼런스 보드의 6월 미국 경기 선행지수는 0.8% 감소해 4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 주요 항목 중 노동시장 상황, 주식시장, 제조업 신규주문 등이 이번 하락을 주도. 결국 높은 인플레와 빠르게 진행되는 연준의 긴축 정책이 하반기에 경기의 위축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

     

    컨퍼런스 보드는 이에 따라 올해 실질GDP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2.3%에서 1.7%로, 2023년 성장률도 1.8%에서 0.5%로 하향 조정했으며 올해 말과 내년 초에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경기침체이슈가 부각되며 장 초반 주식시장은 하락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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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B의 빅스텝, 미국의 경제지표를 통한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었던 장 초반 미 증시는 하락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대부분의 하락 요인을 소화한 후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전환에 성공.

     

    새로운 내용이 유입 되었다기 보다는 테슬라(+9.78%)가 실적 발표에 힘입어 급격하게 상승하는 등 개별기업들의 변화 요인에 따른 것으로 추정.

     

    특히 연초 대비 하락폭이 컸던 기술주 중심으로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를 이유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호재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임.

     

     

     

     

     


    ㅇ 주요종목 : 전기차, 원격 진료 관련주 강세 Vs. 에너지 부진

     

    테슬라(+9.78%)는 예상을 소폭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데 이어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자 급등. 특히 실적 발표 후 많은 투자회사들이 매수의견을 재확인했으며 BOA 등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 점도 급등 원인.

     

    리비안(+4.25%)은 아마존을 위한 전기트럭을 출시하기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니콜라(+7.30%)도 동반 상승.

     

    의료기기업체인 다나허(+9.07%)는 비용증가를 상쇄하는 판매증가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써머피셔(+6.75%) 등 도 동반 상승.

     

    아마존(+1.52%)은 1차 의료 네트워크와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 라이프 메디칼(+69.45%)을 주당 18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자 상승했으며 원 라이플 메디칼도 급등.

     

    ASML(+5.41%)은 JP모건이 비중확대를 유지한 가운데 다음분기 위축가능성이 부각되었음에도 장기 전망에 대해서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주장하자 상승. 엔비디아(+1.36%) 등 여타 반도체업종도 지원법안 통과 기대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감.

     

    AT&T(-7.62%)는 견고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전화요금연체 등으로 타격을 입었다며 올해 잉여현금 흐름 전망을 조정하자 급락. 버라이존(-2.87%), T-모바일 (-3.10%) 등도 동반 하락.

     

    필립모리스(+4.19%)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향후 전망치 상향 조정에 강세. 엑슨모빌(-1.67%), 코노코필립스(-1.96%)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부진. 유나이티드 에어라인(-10.17%)은 부진한 실적으로 아메리칸 에어라인(- 7.43%)은 성장정책 축소로 하락. 스냅(+5.64%)는 부진한 매출 발표 후 24% 내외 급락 중.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경기 선행지수 지속 둔화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24.4만 건)나 예상(24만 건)을 상회한 25.1만건을 기록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4주 평균 수치도 23만 5,750건에서 24만 500건으로 증가해 고용의 타이트함이 완화된 모습을 보임.

     

    7월 필라델피아 연은지수는 지난달 발표(-3.3)는 물론 예상(+0.4)을 크게 하회한 -12.3으로 발표. 세부항목을 보면 신규수주가 -12.4에서 -24.8로 크게 둔화. 운송지수도 9.9에서 -10.2로 위축. 가격 지수도 64.5에서 52.2로, 고용자수도 28.1에서 19.4로 위축돼 공급망 불안, 인플레 이슈 등이 완화.

     

    미국 6월 경기선행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0.6%)나 예상(mom -0.5%)보다 둔화된 전월 대비 0.8% 감소해 인덱스 기준으로 117.1을 기록.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경기침체 우려 부각 속 금리급락

     

    국채금리는 ECB의 빅스텝을 소화한 가운데 여타 경제지표 둔화 여파로 하락. 특히 컨퍼런스보드가 경기선행지수의 4개월 연속 하락을 발표한 후 GDP 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점에 금리하락 요인. 특히 올해 말과 내년초에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주장, ‘경기침체’ 이슈를 자극해 하락폭이 확대되는 모습.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동반 하락. 10년대비 5년,3년,2년,1년 금리역전 폭은 확대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원화=위안=파운드>유로>엔화

     

    달러화는 경기침체 이슈로 안전선호심리가 소폭 부각되었음에도 유로화의 변화에 반응을 보이며 여타환율에 대해 소폭 약세. 실질금리하락으로 인한 약세요인과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요인으로 인한 강세요인은 일부 상쇄.

     

    유로화는 ECB가 시장 전망과 달리 50bp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추가적으로 매번 회의때 마다 금리인상을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에 달러 대비 큰 폭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라가르드 총재가 목표금리는 고정하고 속도만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되돌림이 유입. 다만, 러시아의 노드스트림 가동 재개소식에 따른 강세 요인은 이어져 달러 대비 소폭 강세. 여타 신흥국 환율은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자 달러 대비 하락.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경기침체 우려 부각 속, 원자재 가격 하락 

     

    국제유가는 ECB의 빅스텝 발표로 글로벌 긴축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자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특히 주요 경제지표가 부진한 결과를 보이자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된 점도 하락 요인이었으며, 가격 자체로는 8월물 보다 9월물이 더 낮아 한때 배럴당 95달러를 하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사우디 왕세자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OPEC+의 협력을 강조하자 하락폭이 축소되기도 했으나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수요둔화 이슈에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약세.

     

    금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2차전지 원료인 니켈은 수요증가 기대로 상승했으나 여타 품목은 국제유가 하락 등 원자재 가격 하락과 경기침체 우려로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68%, 철근은 0.10% 하락.

     

    곡물은 주요작황지에 대한 비 소식은 수확량 증가 기대로 이어지며 대부분 하락. 여기에 러시아의 노드스트림 재개소식으로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 기대 심리가 높아진 점도 하락 요인.

     

     

     

     

     


    ■ 전일 중국증시 : 코로나19·주택시장 우려에 하락

    ㅇ상하이종합-0.99%, 선전종합-0.75%

    21일 중국증시는 코로나19 감염자 확산과 주택시장 우려에 하락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상하이에서는 에너지, 공공서비스, 부동산 등이 2%대 하락을 나타냈다. 선전에서는 업스트림이 3%대, 소재섹터, 광업, 에너지섹터가 2%대 낙폭을 보였다.

    코로나19 확산세, 주택담보대출 상환거부 등이 시장을 무겁게 눌렀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중국 보건당국은 지난 19일 기준 906명의 신규 확진자가 있다고 20일 발표했다. 지난 5월 20일 이후 하루 확진자 숫자로는 가장 많았으며 전일 643명에서 대폭 증가했다.

    공사가 중지된 아파트 사업장에 대한 분양자들의 주택담보대출 상환 문제도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다. 최근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은보감회)는 여러 경로로 금융권에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대출을 연장하고 부동산 개발업자들의 자금 지원 요청에 응하라고 요청했다. 지난 14일에는 아파트 공사 중단 피해자들이 시안시에 있는 산시성 은행감독국 건물을 에워싸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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