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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9/23(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9. 23. 06:42

    22/09/23(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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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개별 종목 모멘텀에 주목 -NH

     

    ㅇ KOSPI 주간예상: 2,280~2,400P

     

    - 상승요인 : 아이폰 판매 호조,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기대

    - 하락요인 : 미 연준 긴축 우려, 미중 패권경쟁 관련 리스크

    - 관심업종 : 엔터테인먼트, 핸드셋 부품, 비료

     

    ㅇ 밸류에이션: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9.5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67%.

    - 코스피 12개월 후행 PBR 은 0.88배. 2005년 이후 PBR 분포의 상위 91%

     

    ㅇ 경제지표:

     

    9월 마지막 주는 아주 핵심적인 지표는 없지만 다수의 동행지표 및 선행지표가 발표되는 시기. 미국의 내구재 주문(공장설비, 자동차, 가전제품, 컴퓨터 등 3년이상 제품에 대한 미국 공장의 주문을 집계)은 7월까지 비교적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는데, 8월에는 전월대비 1%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9월27 발표예정).

     

    최 근 들어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수요를 위축시키는 모습이 여러 지표들에서 점차 확인되고 있는데, 내구재 주문이 얼마나 견조하게 버텨주는지는 미국 경기둔화 속도를 엿볼 수 있는 포인트. 미국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 져 있는 주택가격 지표도 발표 예정(9월27).

     

    최근 미국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6%를 넘어섰으며, 주택거래가 7 년래 최저 수준(코로나19 기간 제외)인 상황에서 주택가격은 보합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데, 하락전환 여부에 귀 추가 주목

     

    ㅇ 칩4 예비회의와 미중 패권경쟁:

     

    중국 견제 성격의 미국 주도 반도체 동맹인 ‘칩4’(미국명 Fab4) 첫 회의가 다 음주 초에 열릴 예정. 이번 회의는 화상으로 개최되며, 4개 회원국인 미국, 한국, 일본, 대만에서 국장 또는 심의관 급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짐.

     

    윤석열 대통령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4개국이 긴밀히 협의하기 위해선 필요한 것”이라고 언급해 중국의 우려 표명에도 불구하고 칩4 참여의 뜻을 피력.

     

    국내 메모리 반도체의 지배적 위치와 기술력을 감안할 때 중국이 직접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보복에 나설 가능성은 낮음. 하지만 한중 관 계 악화 시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점에서 칩4 추진상황과 함께 한중 관계 경색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 질 필요.

     

    ㅇ 투자전략:

     

    9월 FOMC에서 한차례 더 연준의 긴축 전망이 강해진 만큼 투자자들이 단기에 낙관적으로 바뀔 가능성 은 크지 않음. 작은 테마에 관심을 가지고 개별 종목 모멘텀에 주목할 가능성이 높음.

     

    아이폰14의 미국·중국 시 장 긍정적 반응과 관련해 애플향 핸드셋 부품,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글로벌 곡물 생산량 전망 하향과 관련 해 비료업체 등에 관심.

     

    테마 관점에서 주식시장의 관심을 끌 만한 이벤트는 테슬라 인공지능(AI) 데이 행사. 테슬라는 9/30 개최하는 '테 슬라 인공지능(AI) 데이'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범용 로봇 '옵티머스' 시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력이 사용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과 일론 머스크가 과거 자신을 둘러싼 회의론이 틀렸음을 수차례 입증해왔다는 점을 들어 주목하는 사람들의 전망이 엇갈리는 중

     

     

    ■ 경제 Preview: 10=5+(5/5)

     

    - 경제지표는 중요도가 낮은 것들 위주로 발표. Fed가 참조하는 물가지표인 PCE 인플레이션이 발표되지만 이미 8월 CPI가 발표되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음. FOMC 여파가 반영되는 주간으로 판단.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이 부분의 전개 과정이 중요.

     

    - 10년물 금리는 5년물 금리와 5년/5년 금리(5년 이후 5년평균 금리)의 합계로 표현할 수 있으며 5년물 금리는 Fed 의 인상 사이클 최종 기준금리(Terminal Rate)를, 5년/5년 금리는 중립금리를 반영함 (Praveen Korapaty 참조)

     

    - Fed는 올해 연말~내년 초 Terminal Rate를 4.5%로 제시. 그런데 과거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2년물 금리는 Terminal Rate보다 앞서서 고점이 나오는데 Terminal Rate보다 높은 수준에서 고점이 나왔음. FOMC 직후 2년물 금리는 4%를 넘어섰는데 Fed가 제시한 Terminal Rate 4.5%보다 아직 낮은 상황임.

     

    - 지난 40년간 경험을 보면 미국 10년물 금리는 대체로 Terminal Rate가 확정되는 시점과 동행 또는 3개월 안팎 선행해서 Terminal Rate보다 높은 수준에서 고점이 나왔음. Fed 점도표를 보면 Terminal Rate가 확정되는 시점은 올해 12월이나 내년 3월로 추정.

     

    - 중립금리의 경우 9월 FOMC에서 지난 달과 같은 2.5%를 유지함. 만약 미국의 CPI 상승률이 지난 20~30년간의 평균인 전월대비 0.2%로 되돌아간다면 중립금리에도 영향이 없겠으나 기존의 계량모델로는 추정할 수 없는 환경의 변화(기존과 다른 세계화, 에너지 전환 등)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친다면 향후 중립금리가 상향될 가능성을 배 제할 수는 없음.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330원~1,430원

     

    - 9월 FOMC에서는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가 강화되며 달러 강세 재료로 소화. 3회 연속 75bp의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됐으며 점도표에서는 2022년말 4.4%와 2023년말 4.6%로 기준금리가 제시됨.

     

    - 달러지수는 111pt를 돌파. 그동안 당국 개입 경계감에 상승이 제한되던 원/달러 환율 역시 1,400원을 상향 돌파. 환율의 상승 속도로만 보 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이어 가장 빠름

     

    - 과거 사례를 보면 1,400원 이후의 원/달러 환율 고점은 국면별로 크게 다름. 외환위기 당시는 1,900원,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는 1,570원 수준으로 상승. 다만 현재 경상수지, 외환보유고 및 순대외자산 규모 등 달라진 한국 의 펀더멘털을 고려하면 당시 수준으로 원/달러 환율의 레벨이 높아질 것이라 보기는 어려움

     

    - 레벨은 위기 수준의 레벨이지만, 대내외 여건을 고려하면 연내 분위기 반전은 쉽지 않음. 2009년 3월(A)에는 글 로벌 경기선행지수와 제조업 PMI 반등 및 국내 교역조건 반등이 동반되며 유의미한 환율의 변곡점이 형성된 바 있음. 지금과 비교해 원화 약세 속도가 더뎠던 지난 2016년, 2018년도 마찬가지.

     

    - 현재(D)의 경우, 글로벌 경기선행지수의 기준선 하회 지속과 주요 선진국의 긴축 기조, 전쟁 불확실성 등이 여전. 이에 높은 환율 레벨을 근거로 고점을 말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며 당사 원/달러 환율의 연간 상단은 1,450원 수준으로 전망.

     

     

     

     

       KOR·US 다음 주 전략 바닥은 어디인가? -삼성

     

    ㅇ Preview – 한국(KOR)

     

    • 다음 주 KOSPI 2,300 ~ 2,375pt 예상:

     

    차주 국내증시는 상반기(또는 7월) 가격조정 당시 저점이자 마디 지수대에 준하는 KOSPI 2,300pt선 하방지지를 시험하는 중립수준의 주가 흐름 전개를 예상. 당분간 시장보단 개별 투자대안별 실적/수급/정책 모멘텀만을 쫓는 깜 깜이 종목장세가 불가피

     

    • 다음 주 투자전략:

     

    글로벌 경기침체 현실화 이후 크레딧, 뱅킹, 소버린 리스크의 연쇄화와 같은 최악의 파국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잠재 조정압력은 KOSPI 2,200pt선을 넘지는 못할 것.

     

    센티멘털 측면에선 KOSPI 120월 이동평균선(환산 KOSPI 2,250pt), 펀더멘털 측면에선 I/B/E/S 집계 KOSPI 12개월 선행 P/E -1SD(8.7배, 환산 KOSPI 2,200pt선, 현재 9.4배) 구간이 대내외 매크로 불확실성에 맞서는 국내증시 마지노선으로 기능할 공산이 큼.

     

    관련 맥락에 따를 경우, 2,300pt선 어귀에 놓인 현 시장 위치는 발바닥까진 아니어도 충분히 발 목에 준하는 가격대에 해당. 현 지수 및 밸류에이션 레벨에선 부화뇌동격 투매 동참보단 보유가, 속절없는 관망보단 전략대안 Bottom-fishing이 유리하다 보는 이유.

     

    적극적 리스크 관리와 함께 현 Rock-bottom 주가/밸류를 담보로 한 시간 싸움에 대비할 필요. 포트 폴리오 재정비 우선순위는 ‘22년 액티브 포트폴리오 전략의 근간인 낙폭과대 Stagflation 리스크 헤지 가능성 측면에서 설정. EV(자동차+2차전지), 상업서비스(방산), 음식료, 유통 대표주 압축대응이 현 장세 난맥상 돌파의 요체에 해당.

     

    ㅇ Preview – 미국(US)

     

    • 다음 주 S&P 500 3,700 ~ 3,850pt 예상:

     

    연준은 시장 예상보다 25bp 높은 4.75%를 최종 기준금리로 예상. 연말까지 연준의 정책 완화 기대감을 갖기 어려운 환겸임을 재확인. 강 도 높은 긴축 기조로 올해 말 미국의 경기 부담이 커진 가운데, 향후 미국 경기가 시장의 바닥을 결정할 것.

     

    그러나 단기적으로 정책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해소되었다는 점은 긍정적. 앞서 나갔던 시장의 기대와 연준간 괴리가 좁혀짐에 따라 정책을 둘러싼 시장 변동 성은 잦아들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다음 주 주식시장은 중립 이상의 지수 흐름을 전망

     

    • 다음 주 투자전략:

     

    큰 틀에서 연말까지 경기 방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위험관리 전략 유 효. 8월 중순 이후 시장 하락 국면에서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 등 업종의 시장 대비 상대 수익률 우위 확인. 반면, IT 등 기술주는 단기적으로 추가 약세가 불가피.

     

    8월 말 이후 실질금리(=명목금리-기대 인플레이션)는 급격히 상승하며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 용. 기대 인플레이션은 진정된 가운데, 예상 기준금리 상승과 이에 따른 명목 금리 추가 상승 가능성은 실질금리를 더욱 압박하는 요인.

     

     

      

     

     새로운 차원의 환율 전쟁 시작 -하이

     

    ㅇ 미 연준과 여타 중앙은행간 통화정책 차별화 현상이 더욱 확대되는 분위기임.

     

     9 월 FOMC 회의를 통해 미 연준의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가 재차 확인되면서 달러화 강세 흐름 역시 한층 강화되는 분위기임. 무엇보다 미 연준과 함께 여타 주요 중앙은행 역시 정책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지만 미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로 연내 정책금리 격차, 즉 역전 폭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아짐.

     

     대표적으로 영란은행도 기준금리를 1.75%에서 2.25%에서 0.5%p 인상했지만 미국 정책금리 3.25%와 금리 격차가 더욱 확대됨. 한국 역시 미국과의 정책금리 역전 폭이 더욱 확대된 상황임.

     

     일본의 경우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통화 완화 정책을 유지하면서 미국과 분명한 통화정책과 차별화 노선을 유지함.

     

     중국 역시 지난달 금리인하 이후 이번달에는 정책금리 동결을 결정했지만 사실상 통화완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과의 통화정책 차별화 강도는 더욱 커졌다고 평가할 수 있음

     

     금리 정책뿐만 아니라 미 연준은 9 월부터 양적긴축 규모를 950 억 달러로 확대하는 유동성 흡수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음을 고려하면 미 연준과 여타 중앙은행간 통화정책 차별화 간극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음.

     

    ㅇ 외환시장 개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주요국

     

     일본 정부가 24 년만에 외환시장에 개입에 나섬. 9 월 FOMC 와 일본은행 통화정책 회의 결과를 반영하면서 엔/달러 환율이 145 엔을 넘어서자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엔 매수·달러 매도의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함. 올해 3 월 초 114 엔 수준이었던 엔/달러 환율이 거의 30 엔 상승, 즉 엔화 가치가 급락하자 일본 정부가 24 년만에 외환시장 개입을 통해 엔화 가치 반영에 나선 것임

     

     일본 정부뿐만 아니라 국내는 물론 달러 페그제를 유지중인 홍콩 역시 올해 적극적인 외환시장 개입에 나서면서 막대한 외환보유액을 소모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음.

     

    ㅇ 최소 연말까지 비자발적 환율 전쟁 이어질 전망임.

     

     과거 수출 경쟁력 등 자국 경제를 위해 각국이 자국 통화 약세를 유도하는 환율 전쟁을 벌였던 사례가 있지만 현재는 달러 초강세에 따른 비자발적 환율 전쟁이 나타나고 있음.

     

     미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 사이클에 따른 주요국과의 통화정책 차별화 심화, 유럽 에너지 리스크 및 중국 경기 부진, 팬데믹 이후 급격히 증가한 글로벌 부채 그리고 러시아 일부 동원령으로 촉발되고 있는 러-우 전쟁 확산 분위기는 최소 연말까지 달러화 강세를 촉발할 것임. 이는 주요국 통화 가치의 추가 하락을 유발할 수 밖에 없어 비자발적 환율전쟁 역시 이어질 공산이 높음.

     

     킹 달러 현상 심화, 즉 비자발적 환율전쟁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혹은 불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당분간 작용할 전망임.

     

     

     

     

     

     한국도 추가 ‘Big Step’ 단행 유력, 연말 3.25% 전망 -한화

     

    ㅇ압축의 영향에 한국은 자유로울 수 없다

     

    미국의 압축적 인상 기조 확인 후 한국도 추가 ‘Big Step’ 단행 유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FOMC 이후 포워드 가이던스 전제조건이 바뀌었다면서 새로운 가이던스 제공 시사.

     

    당사 연말 한국은행 기준금리 전망도 기존 3.00%에서 3.25%로 수정. 10월 50bp 인상 전망. 향후 연준의 인상 행보에 따라 상단은 3.50%까지 높아질 수 있으며 이에 따른 Terminal Rate 상단도 3.75%까지 열어두는 것이 적절.

     

    다만, 한국은행이 잭슨홀 미팅을 기점으로 외부 요인에 중점을 두기 시작한 만큼 연준의 ‘압축 인상’ 여파에 자유로울 수 없는 점을 감안하면 인상 종료 시점은 2분기에서 1분기로 당겨질 가능성.

     

    ㅇ 한국은행이 감내할 수 있는 최대 금리 역전 폭은 100bp로 추정

     

    국내 물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한국은행 입장이지만 연초 대비 환율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도 사실. 원/달러 환율의 추가 약세가 진행 중이고, 주요국 대비 ‘상대적’ 약세 폭도 엔화와 크로네화 다음으로 커진 상황.

     

    내외 금리차 확대 관련 고민도 깊어지고 있음. 한미 정책 당국자의 스탠스 변화 발언과 그 당시 양국 기준금리 컨센서스를 보면 한국은행이 감내할 수 있는 최대 금리 역전 폭은 100bp으로 추정. 미국이 더 크게 올리면 한국도 그 경로를 따라가게 될 것.

     

    ㅇ 대내외 환경 괴리로 스프레드 역전 지속 전망

     

    긴축 통화정책은 미국발 추가적인 기조 강화가 불가피해보여 단기구간 금리 상승 기간도 연장될 것. 그러나 경기는 둔화 국면 진입. 장기금리의 추가 상승 여력도 약화 중. 국고채 주요 스프레드 역전은 상당 기간 이어질 전망.

     

    단기 관점에서 스프레드 역전 폭은 -15~-20bp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 이며 역전 흐름(산발적 해소 시도는 있겠으나)은 인상 사이클 종료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을 것. 국고 3년, 10년 연내 상단은 각각 4.30%, 4.20%로 제시.

     

     

     

     

    ■ 금융위기와 코로나 당시 수준을 넘어선 지표들 - 유안타

     

    ㅇ 부정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상승한 경기침체 확률

     

    미국의 경기침체 현실화 가능성이 다양한 지표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지난 7월초 이 후 역전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미국의 10년-2년물 금리차는 최근 40bp 이상의 구간 에 진입했다. 금융위기 당시를 넘어서는 수준이며, 2000년 8월 이후 최대치다.

     

    20일 Atlanta Fed의 3분기 GDPNow는 0.3%로 추가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9월초 추정치는 2.6%였으나, 부진한 지표들이 반영되며 지속 하향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경제가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3분기 연속 역성장 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 향후 1년 내 경기침체 확률은 8월 53.8%, 2년 내 수치는 81.4%로 급등했다. 경기침체가 실제 발생한 금융위기와 코로나 당시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다. 미국 경제가 3개 분기 연속 역성장할 경우 1947년 통계 이후 4번째 사례(53년, 74년, 09년)가 된다.

     

    경기부양 수단을 가진 미국 정부의 재정지출은 작년 6.82조 달러에서 올해 5.87조 달 러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연준은 남은 두 차례 FOMC에서 기준금리를 +125bp 추가 인상(11월 +75bp, 12월 +50bp. Fedwatch 기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ㅇ 기업들이 체감하기 시작한 변화

     

    증시에서는 미국의 2분기 실적시즌이 마무리된 가운데, 기업 경영에 부담을 초래하고 있는 변수들이 어닝콜을 통해 확인됐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문제로 지목(412개 기업)했고, 공급망의 피해도 여전한 것으로 집계(325개)됐다.

     

    특징적인 변화는 '경기침체'를 언급한 기업의 수가 급증했다는 점이다. 작년말 15개 기업, 1분기 114개 기업, 2분기 240개 기업으로 증가했는데, 역시 코로나19 여파가 정점에 달했던 2020년 1분기 수치(212개 기업)를 넘어선 것이다.

     

    개별 기업으로는 이번주 FedEX가 글로벌 경기침체 의견을 제시하면서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했고, Ford는 공급망 문제로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있음을 밝혔다. 당일 FedEX 주가의 낙폭은 80년 11월 이후 최대(-21.4%), Ford는 11년 1월 이후 최대치(-12.3%)였다. 기업들이 체감하고 있는 미국의 경제 상황은 아직 증시 전반에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하향되기 시작한 MSCI 미국 지수의 22년 EPS 증감률은 아직 연고점 대비 -2.0%p, 23년은 -1.9%p 수준이다. 향후 연준이 경기를 희생시키는 과정 에서 추가적인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항공방산 위클리 -한화

     

    ㅇ 국내 대표 방위산업체 'LIG넥스원·한화시스템' 구미에 4천억 푼다- 매일신문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이 구미에 4천억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 투자를 진행 중이며, 조만간 투자 MOU를 체결할 예정.이에 경상북도·구미시가 추진하는 정부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유치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며 차기 공모사업은 내년 1~2월 공모 예상. LIG넥스원은 신규 방위산업 관련 투자를, 한화시스템은 충북 보은으로 이전을 결정한 한화 구미사업장 부지를 인수, 이전하며 신규 투자 진행 중.

     

    ㅇ K-방산’ 지상무기 한 자리에…‘DX Korea 2022’ 개막- 헤럴드경제

     

    정부 방산수출정책을 지원하는 육군협회 주최, 국방부, 육군, 방사청, ADD가 후원하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코리아 2022)이 21일 개막. 올해는 슬로바키아와 루마니아, 파키스탄 국방부 장관과 사우디아라비아 방산청장을 비롯해 40여개국의 합참의장과 육군참모총장 등이 방문. 육군은 개막 전날인 20일 한국을 찾은 40여개국 군핵심관계자 등을 초청해 K-2, K-21, K-9, 국산 헬기 등이 동원된 기동화력시범행사를 실시.

     

    ㅇ 한·호주, 공군 연합작전 반경 넓힌다…공중급유 상호지원 협약- 연합뉴스

     

    한국공군은 이달 초 호주 다국적 연합공중훈련 '피치 블랙' 참가를 계기로 호주 측과 공중급유 상호지원 협약을 이달 말께 체결하기로 합의. 외국군과 공중급유 협약을 맺은 것은 미국을 제외하면 처음이며, 최근 한국 정부가 수립 중인 인도·태평양 전략 프레임워크의 한 갈래로 여겨짐. 호주와는 F-35A 운용 노하우 공유가 가능하며, 한화디펜스가 질롱에 K9 공장을 건설 중인데 더해 향후 레드백 등 협력 확대 여지가 크다고 평가.

     

    ㅇ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 "연내 사우디에 다기능레이다 수출 계약 기대"- 아주경제

     

    한화시스템 대표가 DX 코리아 2022에서 기자와 만나 사우디에 M-SAM-II 다기능레이다 수출 협상을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고 보도됨. 사우디 다기능레이다 수출은 이르면 연내 혹은 내년 본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수출도 고려 중이라고 밝힘. 해당 제품은 한 개의 레이다로 전방위·다수 표적에 대해 탐지·추적·피아식별·미사일 유도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최초 3차원 위상배열 레이다.

     

    ㅇ 한-슬로바키아, 국방협력 양해각서 체결…'K-방산' 계속되나- 한국경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1일 '2022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코리아)'에 참석 방한한 나드 슬로바키아 국방장관과 회담을 열었다고 보도됨 -양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간 국방협력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한-슬로바키아 국방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슬로바키아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최근 폴란드에 수출한 FA-50 경공격기 구매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나드 장관은 KAI와 협상할 것이라 밝힘.

     

    ㅇ 우주항공청 설립 추진단, 12월 발족…과기부 TF 구성 -  머니투데이

     

    정부가 12월까지 '우주항공청 설립 추진단' 신설을 목표로 법적 근거를 마련 중이며 과기부가 추진단 설치를 위한 자체 TF를 꾸렸다고 보도됨. 우주항공청은 NASA를 모델로 한 범부처 우주 컨트롤타워로, 당초 윤 대통령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항공우주청 신설을 약속한 바 있음. 연내 설립 추진단이 출범하면, 본격적으로 정부조직법 개정 필요성이나 관련 특별법 제정 필요성이 논의될 전망이며 신설 시기는 예상이 어려움.

     

     

     

     

     통신위클리 : LGU+/RFHIC/이노와이어 실적 발표전 매수 -하나

     

    - 3분기 어닝 시즌으로 본격 돌입, 통신 서비스/네트워크장비 역 시 3분기 실적 발표 전후 주가 차별화 가능성에 대비할 시점.

     

    - LGU+ 이동전화매출액 증가 폭 확대를 기반으로 3분기 연결 영업이익 3천억원에 육박할 듯, 배당 증가 기대감 반영되며 어닝 시즌 주가 오를 것.

     

    - KT 노조 9.5% 임금 인상 요구, 3% 수준으로 절충한다고 해도 3Q 임금인상소급분 1천억원 상회할 전망, 3Q 연결영업이익 4천억 원 하회할 듯.

     

    - 통신망 무임승차방지 법제화 절차 본격 돌입, 일부 언론/플랫폼 업체 반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플랫폼 업체에 대한 부정적 여론 많아 국회 통과 기대.

     

    - 무임승차방지법 제정 시 통신사 망패권 강화에 긍정적이나 5G B2B 서비스 본격화되기 전까진 통신사 Multiple 상승 이끌기는 어려울 전망.

     

    -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하지만 참여자들의 공모가에 대한 이견 커서 당분간 상장 추진은 어려울 전망 - 다음주 통신 3사 중에선 3분기 실적 개선으로 2022년 이익 감 소/배당 정체 우려 제거될 LGU+ 매수에 나설 것을 추천.

     

    - 최근 운송용 IoT, 메타버스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IT 기업들의 네트워크 개발 성과 본격화, 5.5G/6G 각각 2025년/2028년 상용 화 가능성 높아지는 상황.

     

    - 2022~2023년 5G 수출 수혜에 이어 2024~2027년엔 5.5G/6G Ready 장비와 더불어 6G 수혜 예상, 이젠 장기 빅사이 클 진입 가능성 염두에 두어야.

     

    - 삼성전자 미국 CATV 사업자 컴캐스트에 5G 솔루션 공급 예정, 국내 중소 아웃소싱 장비 업체 수혜는 미미할 듯하나 벤더 확장 측 면에서는 긍정적 - 미국/일본 시장 수출 증가에 힘입어 3분기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 실적 크게 개선될 전망, 특히 RFHIC/이노와이어 매출/이익 증가폭 클 것.

     

    - 국내 5G 장비 업체 거래선 확장 추세 뚜렷한 상황, 2022년 말 이후엔 삼성 외 노키아/에릭슨/후지쯔로 매출 타진, 직납 진출도 크게 증가할 듯.

     

    - 장기 호황 국면 진입 예상됨에도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 Multiple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 다음주엔 RFHIC/HFR/이노와이어/쏠리드 매수 추천.

     

      

     

     

    ■  휴대폰/IT부품산업 : iPhone Pro 쏠림 현상, 부품사 수혜 확대 -NH

     

    [iPhone 14 시리즈의 경우 Pro 모델이 약 70%까지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Apple과 국내 부품사들의 수혜 기대. 특히 4분기 믹스가 크게 개선되어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 높다고 판단]

     

    ㅇ iPhone 14 Pro 시리즈 7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 Apple의 FY1Q23F(국내기준 4분기) iPhone 매출액은 약 764.4억달러(+7.5% y-y)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 주된 이유는 극단적인 iPhone Pro 시리즈 쏠림 현상으로 인한 믹스 개선. 국내 부품사들의 경우 Pro 시리즈 부품 단가가 일반 모델 대비 50~100% 가까이 더 비싸 큰 수혜 가능할 것. LG이노텍과 비에이치 최대 수혜 전망

     

    - 현재 미국과 중국 등 1차 출시국의 소비자들이 iPhone 14 Pro 시리즈 4,800만 화소 카메라 모듈과 Dynamic Island 기능을 선호하면서 Pro 시리즈의 비중이 극단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 당사는 Pro 시리즈의 비중으로 60~ 65% 수준을 전망했으나 70%까지 확대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

     

    - 믹스 개선으로 인해 iPhone의 평균판매단가는 3분기 849.2달러, 4분기 919.5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년비 8% 정도 인상된 수준. 참고로 iPhone 14 시리즈 전체 판매량은 약 7,750만대 수준을 기록하며 전년비 5% 증가할 것으로 예상

     

    ㅇ iPhone 14 Pro 시리즈 부품 단가 상승으로 국내 부품 업체들 수혜.

     

    - iPhone 14 시리즈의 믹스 개선으로 Apple과 국내 부품 업체들의 하반기 수혜 기대. 참고로 iPhone 14 Pro 시리즈의 경우 일반 모델 대비 카메라 모듈 수(3D 센싱 포함)가 50% 증가. 단가도 Pro 시리즈에만 4,800만 화소가 탑재되고 후면 3D Lidar 모듈이 비싸 일반 모델 대비 큰 폭으로 상승. 디스플레이용 FPCB 부품도 평균적으로 약 50% 이상 비싼 수준.

     

    - 결과적으로 LG이노텍과 비에이치 등 국내 부품 업체들의 수혜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할 가능성 높다고 판단. 최근 달러 강세도 실적에 긍정적. 향후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해당 업 체들의 중장기 수혜 전망.

     

     

     

     

     

    ■ 기판주문 감소 -신한

     

    ㅇ 기판 수요 변화 동향

     

    기판 산업은 지난 3년간 호황이 지속됐다. 그러나 최근 국내 기업들에서 부품 주 문 감소 또는 오더컷(주문 취소)가 감지된다.

     

    ① 특정 데이터센터 고객사는 메인보드(MLB 기판) 주문을 줄였다. 다른 고객사 들(서버 및 통신장비, 전장)의 기판 수요는 견조하다.

     

    ② 메모리모듈(DRAM/SSD) PCB도 전분기대비 주문량이 하향 조정됐다. 3분기 말 또는 4분기에 반영된다. DDR5 이전까지 일시적인 재고조정이 예상된다.

     

    ③ 패키징기판에서는 아직 유의미한 오더컷이 감지되지 않는다. 다만, 기판 공급 사들은 고객사의 발주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메모리 제조사들의 반도체 재 고와 전방 세트 판매 부진 때문이다. 4분기 또는 1분기에 주문 감소가 전망된다.

     

    ㅇ 그런데 견조한 실적

     

    그러나 실적 감소폭이 크지 않다. 일부 고객사들의 기판 수요 조정에도 오히려 3 분기와 4분기에 증익이 예상되는 기판도 있다.

     

    ① 달러화(USD) 강세로 가격 상승 효과가 크다. 주요 기판 기업들의 3분기 환율 (원/달러) 가정은 1,100~1,280원이다.

     

    ② 기판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는 보수적인 출하량 가정을 기반으로 추산했었다. 주문량 하락에도 기존의 출하량 가정 수준 이다.

     

    ③ 수개월치의 수주잔고를 보유 중이다. 고객사들의 신규 발주 감소 흐름 에도 기판 업체들의 가동률 하락이 미미한 이유다.

     

    메모리 기판 및 일부 메인보드의 증설이 자의 또는 타의로 지연되고 있다. 일부 기판 업체들은 생산인력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공급사들은 이번 상승 싸이클 이전에 수년간 공급과잉 환경에서 고전했었다. 기존 제품군의 증설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ㅇ 투자의견: 기판 저점에 대한 고민

     

    지난 3년 기판 호황의 핵심 배경은 세트 판매량이 아닌 업그레이드다. IT기기의 성능 향상은 반도체와 관련 기판들의 대면적화, 고다층화, 고집적화로 이어진다.

     

    대규모 증설에도 공급 과잉 우려는 제한적이다. 기판 업체들의 투자에서 전통적 IT 기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증설은 미미하기 때문이다. 차세대 서버, 차량용 솔루션, 고부가 통신 시스템 등 신규 반도체용 고부가 기판 투자다. 또한 대부분 의 신규 Capa(생산능력)은 고객사들과의 1:1 공급계약으로 매출이 보장된다.

     

    한국, 일본, 대만 기판 기업들의 주가는 고점대비 22~70% 하락했다. 과도한 주 가 하락으로 22F PER은 심텍 3.5배, 이수페타시스 4.9배, 해성디에스 5.3배, 티엘비 6.4배다. 심텍의 PER은 23년 순이익을 60% 감익으로 가정해도 8.8배에 불 과하다. (기판기업들은 여전히 23년 매출 성장과 증익을 자신하고 있다.) 수요 우려는 현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다고 생각한다.

     

     

     

     

     

     

     

     

    ■ 유통 화장품 투자아이디어 점검 - 한국

     

    ㅇ 높아진 매크로 불확실성, 방어주도 방어를 못 하는 중.

     

    - 높아진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대표적인 방어주인 유통 섹터 또한 금주 (9.19~9.22) 지수와 동반 하락함(이마트 -2.2% vs. 코스피 -2.1%) - 많은 유통사가 온라인 사업에 크게 투자했고 이에 따라 큰 적자를 기록 중. 온라인 사업부의 가치 하락과 적자 부각이 주가 하락의 이유.

     

    - 3분기 면세/중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화장품 섹터 또한 부진. 아모레퍼시픽(-5.2%), 코스맥스 (-1.1%) 하락. 달러 대비 위안화 약세가 이어지며 면세 내 따이공의 구매력이 하락 했을 것.

     

    - 중국의 대표적인 왕홍 ‘리자치’가 라이브 방송에서 복귀한 점은 면세/화장품 산 업의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 그러나 기업의 실적 개선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22년 8월 중국 화장품 시장은 전년동기대비 6.4% 감소(vs. 전체 +5.4% YoY)

     

    ㅇ 방어주 중에서도 방어주에 주목

     

    - 환율, 중국 소비 등 매크로 불확실성과 연관성이 낮은 내수기업이 시장 대비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내수기업 중에서도 온라인 노출도가 없고 이익 안정성이 높은 기업에 주목

     

    - 커버리지 기업 중 신세계와 BGF리테일이 대표적. 양사 모두 밸류에이션 매력 도가 높으며 3분기에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 - BGF리테일은 2023년 기준 PER 12.3배에 거래 중. 코로나19가 한창 진행 중 이었던 2021년의 17배보다 낮음.

     

    - 편의점 산업 내 점포 수 순증도 변함없이 안정적(2분기 월평균 +6.9% YoY vs. 7월 +7.5% YoY). 2022년 7월에는 3년여만에 편의점 산업 내 즉석식품 매출 증가율이 산업 전체 매출 증가율을 상회함.

     

    - 즉석식품은 편의점 채널의 차별화 제품이기 때문에 즉석식품의 양호한 매출 성장은 산업 내 객수 회복을 의미하며 이는 BGF리테일에 긍정적.

     

    - 신세계는 2023년 기준 PER 5.7배에 거래 중. 면세와 백화점에 대하여 모두 기대감이 낮았던 2016년(사드보복)의 7.6배 보다 낮음.

     

    - 신세계는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가장 많은 점포를 보유 중. 따이공의 수익성 하락을 개별여행객의 증가로 상쇄할 것(T1의 DF1, DF5, T2의 DF3)

     

    - 2022년 3분기 백화점(별도) 영업이익 907억원(+64.2% YoY) 예상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OPM +5.0%p YoY)

     

     

     

     

     

     

     

    ■  신세계 : 추정치가 계속 우상향 되는 기업 -NH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높은 기저 논란에도 불구하고 3분기에도 업종 내에서 가장 강한 어닝모 멘텀을 보여줄 것]

     

    ㅇ 사상 최대 실적은 계속된다

     

    - 신세계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소비 둔화 우려와 달리 백화점 매출 성장세는 꺾이지 않고 있으며 이에 ’22년 및 ’23년 EPS 추정치를 각각 11.4%, 8.9% 상향했기 때문

     

    - 백화점 업체들의 3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나, 동사는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 최근 실적 기대감이 반영되며 저점 대비 소폭 반등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현재 주가는 PER 5.9배로 역대 최저 수준 해당하는 만큼 편안하게 접근 가능한 구간

     

    ㅇ 3분기, 우려했던 피크 아웃은 없었다

     

    - 3분기 연결기준 순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009억원(+14% y-y), 2,007억원(+96% y-y)으로 영업이익 기 준 컨센서스 대폭 상회 전망.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발생한 일회성 요인(광주신세계 염가매수차익, 1,466억원) 으로 인해 감소하는 것처럼 보일 뿐 문제될 상황은 아님

     

    - 백화점은 총매출액 1조2,055억원(+18% y-y), 영업이익 901억원(+64% y-y)으로 전망. 7~8월 누적 기존점성장률은 +20%를 상회하였으며, 9월 역시 추석 시점 차이에 따른 식품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 갈 것으로 전망.

     

    즉, 2분기와 비교해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됨. 카테고리별로 볼 때 마진율이 높은 패션 카테고리 성장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수익성 지표 또한 개선될 것 - 면세점 순매출액은 2분기와 유사한 8,150억원으로 추정.

     

    7월 매출이 부진했으나 8~9월 영업 상황은 다소 회복된 것 으로 보임. 고환율 및 높은 알선수수료는 부정적이나 공항 임대료 부담이 완화되어 있는 만큼 분기 2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유지하는 데는 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추정.

     

     

     

     

     

     

    ■ 아난티 : 성장이 너무나도 확실한 기업 - 케이프

     

     

    운영 부문 외형과 이익 동시 확대되며 좋아지는 중

     

    - 운영부문 분기별 실적 확대 중. 2021년 들어서면서 매출 확대와 함께 이익도 꾸준히 나고 있음. 그 이유는 코로나19 이후 국내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객실가동률이 높아지고 있고, 매년 평균요금도 올라가고 있기 때문임. 2022년 2분기 기준 사업장들의 평균 객실가동률은 80%를 상회하 고 있으며 회원제 리조트임을 감안 시 운영 성과 독보적임.

     

    2022년 제주도 사업장 추가 및 2023년 상반기 빌라쥬드 아난티 오픈도 앞두고 있는 등 회원들 이 새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국내 프리미엄 소비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매년 아난티 운영 실적은 계속 좋아질 것으로 전망.

     

    2022년 운영 실적은 매 출액 1,573억원(+29.8%, YoY]과 영업이익 71억원(흑자전환)으로 추정하며 2025년 이후에는 운영에서만 연간 영업이익 250~300억원 창출 가능할 전망.

     

    ㅇ 향후 2~3년간 대규모 자금 투입 없으며 분양 수익도 꾸준히 발생할 것

     

    - 빌라쥬드 아난티는 분양 규모만약 8,000억원으로 지금까지 동사가 진행해온 사업장 중 가장큼. 현재 분양률은 70%이며 하반기에 추가 분양 진행 예정,

     

    빌라쥬드 아난티 이후 대규모 자금이 투 입되는 프로젝트가 없고 제주도와 강남, 빌라쥬드 아난티 등 신규 사업장들의 운영을 통해 매년 안정적인 캐시카우가 유입될 예정인 만큼 재무 부담에서도 자유로울 것으로 예상.

    2022-2023 년 실적 성장 너무나도 명확, 주가에 반영될 시기

     

    - 2022년 실적은 매출액 3,201억원(+45.6%, YoY)과 영업이익 1,162억원(494.5%, YoY)으로 전망. 2023년은 매출액 9,926억원(+210.1%, YoY)과 영업이익 3,921억원(+237.5%, YoY)으로 추정. 빌라쥬드 아난티 분양 실적 반영과 함께 연간 운영 매출액 규모도 커지면서 눈에 띄는 실적 보여줄 것으로 예상.

     

    아난티는 남해, 기장, 가평 등 기존에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서 연달아 사 업을 성공시켰으며 국내에서 독보적인 레저 플랫폼 1등 업체로 올라선 만큼 주가로 반영되야 할 시기로 판단.

     

     

     


    ■ 오늘스케줄 -09월 23일 금요일 

    1. 일본 증시 휴장
    2. 러 점령지 합병 투표 실시 예정(현지시간)
    3. 한일네트웍스 정리매매(~10월4일)
    4. 종부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예정
    5. 美 핵항모 레이건호 부산 입항 예정
    6. 한국거래소, '2022 KRX 인덱스 컨퍼런스' 개최
    7. 8월 생산자물가지수
    8. 22년 상반기중 지식재산권 무역수 지(잠정)


    9. 유안타스팩10호 공모청약
    10. 아이윈플러스 추가상장(무상증자)
    11. 선바이오 공모청약
    12. 엠벤처투자 추가상장(CB전환)
    13. 메디콕스 추가상장(CB전환)
    14. 케이피에프 추가상장(CB전환)
    15. 올리패스 추가상장(주식전환)
    16. 공구우먼 보호예수 해제
    17. 위니아에이드 보호예수 해제


    18. 美) 9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19. 美) 9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20. 美) 9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21.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22. 유로존) 9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3. 독일)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연설(현지시간)
    24. 독일) 9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5. 영국) 9월 CIPS / S&P 글로벌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26. 영국) 9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국의 8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3% 하락한 116.2를 기록하며 여섯 달 연속 하락함. 콘퍼런스보드는 경기선행지수가 여섯 달째 하락한 것은 잠재적 경기침체를 시사한다며 수 분기 안에 경기 침체를 전망한다고 분석했음 (WSJ)

     

    ㅇ 재닛 앨런 미 재무부 장관은 미 연준의 물가상승률 목표치 (2%)와 관련, 내년까지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언급함. 앨런 장관은 연준이 물가상승률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데 확신이 있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밝힘 (Reuters)

     

    ㅇ 유럽연합(EU)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부분적인 예비군 동원령에 대응해 러시아산 석유가격 상한제와 민간첨단기술 등에 대한 추가적인 수출통제 등 8차 대러 제재에 나서기로 합의함 (Reuters)

     

    ㅇ G7 외교장관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을 확대하기로 합의함. G7 의장국인 독일의 안나레나 베어복 외무장관의 성명에 따르면 G7 외무장관들은 우크라이나의 자유, 평화, 재건, 경제발전을 위해 우크라이나가 필요한 만큼의 경제적, 재정적, 인도적, 군사적, 외교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는데 만장일치로 동의했음.

    ㅇ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러시아가 유엔에서 하는 중요한 역할을 박탈해선 안 된다고 주장함.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러시아를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에서 퇴출하자는 안보리 재편론이 강하게 제기되는 상황에서 러시아를 옹호하고 나선 것임.

     

    ㅇ 중국이 태양광 발전 설비 투자를 큰 폭으로 늘리고 있음.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1월부터 8월까지 발전 기업들의 전력 프로젝트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3,209억위안(약 63조 9,265억원)을 기록했으며, 이중 태양광 설비 투자는 1,025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8% 급증함

    ㅇ 중국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1년 전 약속과 달리 외국에서 14개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완공했으며, 조만간 27개를 더 지을 것이라고 알려짐. 중국이 최근 외국에서 완공했거나 완공 예정인 화력발전소에서는 연간 약 1억4천만t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필리핀의 연간 배출량 수준을 넘음.

     

    ㅇ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차량의 창문 안전 관련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로 미국에서 판매한 차량 110만대를 자진 리콜 조치함 (WSJ)

     

    ㅇ 일본은행(BOJ)이 기존의 대규모 통화 완화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함. 미 연준의 3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75bp 인상) 단행에도 금리동결을 결정한 것으로, 일본과 미국 간 정책 금리차가 한층 확대됐으며 이 여파로 엔화 가치는 24년 만에 최저치로 내려 앉음.

     

    ㅇ 영란은행(BOE)이 기준금리를 1.75%에서 2.25%로 50bp 인상하며 두 번 연속 빅스텝을 단행함. 영란은행은 지난해 12월부터 7회 연속 금리를 인상했음 (WSJ)  

     

    ㅇ 스위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0.25%에서 0.5%로 75bp 인상함. 유럽중앙은행(ECB)에 이어 스위스도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종지부를 찍음 (CNBC)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보합 출발 후 견고한 흐름 예상

     

    MSCI한국지수 ETF는 -1.19%, MSCI신흥지수 ETF는 -0.49% 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05.17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6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선물은 +0.03%. KOSPI는 -0.3% 내외 하락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연준의 강도 높은 금리인상 기조를 확인하자 하락 출발.  한국-미국간 기준금리 차이에 기인한 달러강세-원화약세 여파로 달러/원 환율이 1,415원에 육박하는 등 큰 폭의 원화약세가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하락의 주요원인으로 추정.

     

    그렇지만,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고, 미 인 플레이션 감소법안 수혜가 예상되는 2차 전지업종, 풍력업종이 강한 모습을 보이자 한국 증시는 하락폭을 축소. 이에 힘입어 KOSPI는 0.63%, KOSDAQ은 0.46% 하락에 그침

     

    간밤에 뉴욕증시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돼 하락한 점은 한국증시에 부담.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는 경기침체이슈에 외국인의 수급에 부정적. 실적개선 속도에 대한 우려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81% 하락한 점도 부정적.

     

    그렇지만, 한국장마감시점 대비 달러약세, 원화강세가 예상된다는 점은 전일 과도한 하락으로 추정되어 긍정적 요인. 여전히 달러화가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원화가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강세를 보일 경우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향후 현재의 인플레이션 상황에 대응하는 연준의 긴축강도에 최악의 가능성이 제시되었고,  향후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도 긍정적.

     

    이를 감안 한국증시는 -0.3%내외 하락 출발이 예상된 가운데 개별종목장세 속 견고한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49%
    WTI유가 : +0.02%
    원화가치 : +0.69%
    달러가치 : -0.34%
    미10년국채금리 : +4.86%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장단기금리 역전폭 축소

     

     

     

     


    ■ 전일 뉴욕증시 : 국채 금리 급등 불구 반발 매수 유입되는 등 변동성 확대

     

    ㅇ 다우 -0.35%, S&P-0.84%, 나스닥-1.37%, 러셀-2.26%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경기침체 등 FOMC 후폭풍, 그리고...

     

     22일 뉴욕증시는 연준의 강도높은 긴축속도 여파로 전일 하락에 이어 소폭 하락 출발한 가운데 경기선행지수의 지속적인 하향조정으로 경기침체이슈가 부각되자 낙폭확대.

     

    특히 연준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이어가자 3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

     

    장후반 대부분의 종목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하는 등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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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파월 연준의장이 경기 연착륙이 쉽지 않음을 시사하고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하락하는 등 시장의 초점이 경기침체' 이슈로 옮겨간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날 발표된 8월 미국 경기선행지수는 전월 대비 0.3% 감소해 6개월연속 둔화되었으며 경기침체 우려를 더욱 자극하자 주식시장의 낙폭이 확대. 특히 컨퍼런스보드는 이날 발표된 지표에 대해 견고한 고용시장이 향후 약화될 것이며 광범위한 부분에서 미국경제는 위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가장 큰 원인으로 연준의 빠른 긴축을 지목.

     

    전일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에 이어 경기선행지수 위축으로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확대되자 여행, 항공, 물류 등이 부진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불확실성도 관련 업종의 투자심리 위축을 더욱 자극,

     

    여기에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가 확인됨에 따라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미래 기대수익이 높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일부 악재성 재료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약세를 보인 점도 미 증시 하락 요인 중 하나.

     

    결국 이제 시장의 관심은 연준에서 경제지표를 통한 경기침체 이슈와 실적발표에 따른 이익개선 여부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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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미 연준의 기준금리 전망에 대해 올해 4.4%, 내년에는 4.6%로 전망한 부분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과거와 다른 점은 이러한 전망이 더욱 상향 조정될 가능성은 제한될 것이라 점.

     

    특히 과거에는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어가고 있었기에 추가적인 상향조정이 예상될 수 있었음. 그러나 이제는 파월 연준의장도 언급했듯이 인플레이션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추가적으로 기준금리 상단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는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화의 상단을 제한해 주식시장의 하락을 제한할 수 있는 요인.

     

    이와 관련 다음 주 있을 주요 일정이 더욱 중요해짐. 특히 매일 이어질 연준위원들의 발언,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 PCE 물가지수, 중국과 미국, 유로존의 제조업 PMI, 마이크론과 나이키의 실적 발표는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이는 미국 경기침체 이슈와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 여전히 견고한 기업들의 실적 기대를 높일 수 있기 때문.

     

     

     

     


    ■ 주요종목 : 반도체, 항공 부진 Vs. 제약, 에너지 강세

     

    엔비디아(-5.28%)는 국채금리 상승에 이어 기술력 개선속도가 과거에 비해 느려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하락. 특히 이는 실적 개선 속도가 향후에 느려질 수 있다는 점을 자극해 밸류에 이션 부담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AMD(-6.69%)도 동반 하락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81% 하락.

     

    테슬라(-4.06%)는 차량 창문 안전 문제로 인한 110만대 리콜 소식으로 하락. 중국 전기차 업체인 리오토(+4.89%)는 SUV 모델을 조기에 출시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트립 닷컴(+4.79%)은 매출 감소 불구 전분기 대비 순손실 폭 감소 및 3분기 예약이 증가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다든 레스토랑(-4.44%)은 매출 부진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지난주 연간 실적 전망을 철회했던 페덱스(+0.84%)는 평균 6.9% 이상의 물류비 인상을 발표하며 2023년 최대 23억 달러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하자 상승 전환.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8.29%)도 주당 순이익이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결제 플랫폼 회사인 블록(-5.92%)은 미즈호가 경영진이 넓은 생태계에 집중하지 않고 있어 성장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투자의견 하향과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일라이릴리(+4.85%)는 FDA가 비소세포폐암 치료 약물을 승인하자 상승. 머크 (+3.53%)는 시타글립틴 관련 특허 소송에서 승리했다는 소식에 강세.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경기 선행지수 지속 둔화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된 20.8만 건을 소폭 하회한 21.3만 건을 기록했으나 예상치인 22만 건을 상회. 4주 평균 청구 건수는 22만 2,750건에서 21만 6,750건으로 발표돼 여 전히 고용시장의 견고함을 보여줌

     

    미국 8월 경기선행지수는 지난달 발표(mom -0.5%)에 이어 여전히 전월 대비 0.3% 둔화되었으며, 예상(mom 0.0%)을 하회. 특히 6개월 연속 하락해 잠재적으로 경기침체 우려를 높임.

     

    유로존 9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지난달 발표(-25)나 예상(-26)을 하회한 -29로 발표돼 역대 최저치를 기록. 이는 코로나 사태 당시보다 더 낮은 수준이며 대체로 우크라이나 이슈 등에 따른 것으 로 추정.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천연가스 급락 VS. 국채 금리 급등

     

    국채금리는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 속 올해말 기준금리 상단 전망을 4.4%로 발표하자 상승, 특히 전 일 장기물이 경기침체 이슈로 제한적인 상승에 그쳤다면, 오늘은 여전한 경기침체 이슈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긴축강화에 주목하며 실질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이 특징.

     

    이러한 영향으로 10년물의 경우 13.7%를 기록했으며 2년물의 경우 4.1%를 상회. 10년-2년 금리차 역천폭은 소폭 둔화. 실질금리 큰폭상승, 기대인플레도 동반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엔화>달러인덱스>유로파운드>위안>원화

     

    달러화는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강력한 긴축정책에 실질금리가 급등한 영향으로 강세. 특히 엔화가 일본당국의 개입으로 달러 대비 큰 폭 강세를 보이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유로화가 위축된 유로존 소비심리지수 발표로 약세를 보이자 강세로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큰 모습.

     

    다만 여전히 달러 강세 기조는 유지. 한편, 역외 위안화는 소폭 약세를 보인 가운데 브라질 헤알과 남아공 란드화 등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노르웨이 크로네 등은 약세를 보이는 등 혼조 양상.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여전히 영향을 주며 상승. 더불어 중국의 리커창 총리가 발표된 경기 부양 정책에 대해 강도높은 수준으로 집행을 해야 한다고 발표해 중국발 수요증가 기대도 상승 요인.

     

    더불어 나이지리아 에너지 장관이 원유가격이 현재 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추가 감산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 점도 상승요인.

     

    그렇지만, 달러 강세 및 경기침체 이슈가 상단을 제어하며 제한적인 상승에 그침, 천연가스는 EIA의 천연가스 재고에 대해 지난주 77bct에서 103bct로 증가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큰 폭으로 하락

     

    금은 달러 강세 불구 경기 침체 등을 반영하며 안전선호심리 부각 속 강세. 구리 및 비철금속은 경기침체 이슈 등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국제유가 흐름 속 강세.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1.62%, 철근은 1.26% 상승.

     

    곡물은 밀과 옥수수는 여전한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우려 속 아르헨티나가 수확량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강세. 대두는 달러 강 세 여파로 하락. 

     

     

     

     

     

     


    ■ 전일 중국증시 :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27%↓

     

    ㅇ 상하이종합-0.27%, 선전성분-0.84%


    중국 증시가 22일 하락 마감했다.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미연준의 3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위안화는 장중 7.1위안 가까이 급등하면서 외국인 매도세도 확대되었다. 러시아 전쟁 확산 우려에 방산 및 에너지주는  강세를 보였고 여행, 자동차 등이 약세를 보였다.

    홍콩 항셍지수 장중 18000선 아래로 내려가며 11년만에 신저점 경신햤다. 장중 낙폭 일부 만회했지만 빅테크, 전기차 등 기술주 중심 매물 출회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홍콩달러 페그제 유지에 어려움을 반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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