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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9/28(수)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9. 28. 06:32

    22/09/28(수)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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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몰아칠 리스크, 두드러질 상대성 - NH

     

    연준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경기 침체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유로존은 스태그플레이션 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이탈리아에서 극우 정당이 집권하며 잠재적 리스크가 더해졌습니다. 한편 중국은 당 대회를 앞두 고 정책의 미세 조정이 나타날 수 있지만 아직 정책 스탠스 변화를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즉 적어도 연말까지는 정책 불확실성과 정치적 리스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동성 역시 확대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미국의 가계 건전성이 양호하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경기가 악화될수록 미국의 상대적으로 견고한 펀더멘털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ㅇ 글로벌 Top-Down 5단계 모델:

     

    경기 침체 국면이라 해도 모든 것을 외면할 필요는 없다. 유동성 회수 과정에서 나타난 두 번째 하락, 그 속에서 발견한 선별적 기회.

     

    - 주식시장 환경: 유동성 안정화 지표로 판단한 위험자산 투자 여부는 5개월째 경계 국면 지속. 표준화한 M1과 M2 증 가율의 역전 현상이 7월에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는 10월까지 이어질 것.

     

    - 선진국과 신흥국 비중: 달러 환율과 밸류에이션 상대성 고려. 7월 DXY 시그널 인덱스는 분기점 형성 이후 재차 강세 국면 진입. 선진국과 신흥국 밸류에이션 멀티플 하락과 양 지역 간 스프레드 축소 진행. 이에 선진국이 신흥국 대비 우위를 점한 국면 지속.

     

    - 선진국 투자 비중: 선진국 주식시장 일제히 하락하며 미국과 유럽은 저평가 국면 진입, 일본은 중립 국면. 다만 선진 각국 매크로 시그널 인덱스 하향 지속. 이에 국가 포트폴리오는 틸팅 관점에서 접근. 미국 > 유럽 > 일본 순 선호

     

    - 신흥국 투자 비중: 신흥국은 한국 밸류에이션 저평가 진입 가능성. 중국과 인도는 중립 국면에 위치. 매크로 시그널의 경우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라 하향 추세. 원자재 가격 강세 하우스 전망을 반영해 원자재 신흥국 > 제조 신흥국 순 선호

     

    ㅇ 경기 침체도 불사하겠다는 연준의 물가 통제 의지 재확인.

     

    - 9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은 금리 인상과 더불어 금리점도표도 큰 폭 상향 조정. 미국 물가는 고점을 통과했지만 하 향 안정에 오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연준은 경기가 침체된다 하더라도 물가를 통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

     

    - 금융시장은 FOMC 회의 이후 연준의 Terminal Rate(최종 인상 금리 수준)를 4.75%까지 반영. 또한 내년 말 연준 이 결국 금리 인하로 돌아설 것이라고 기대. 하지만 연준의 정책 전환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은 빨라도 2024년 이후로 예상. 과거 실제 실업률이 자연 실업률을 상회한 이후 연준이 금리 인하 기조로 선회했는데, 연준 전망치에 따르면 그 시점이 빨라야 2023년 연말로 전망되기 때문.

     

    - 또한 9월 이후 연준의 자산 축소 규모가 확대된 가운데, 시중 금리의 상승 압력도 높아진 점이 부담 요인. 연준 정책 불확실성 등에 따라 미국 주식시장의 상단이 제한될 가능성 높음.

     

    ㅇ 연준 전망에 따르면 얕은 경기침체 현실화 가능성 높음.

     

    - 연준은 실업률이 내년 말 4.4% 수준까지 반등하며 올해 말부터 경기 침체에 진입할 것임을 시사. 실제로 최근 FEDE X가 실적 가이던스를 큰 폭으로 하향 조정하는 등 경기침체기 진입이 가시화되는 모습.

     

    - 과거 경기 침체 발생 시 소비 부진 압력이 확대. 하지만 향후 경기 침체가 발생하더라도 미국의 소비 위축 강도는 크 지 않을 것으로 기대.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소매판매 추세가 상향 조정됐기 때문. 또한 금융위기 이후 가계 부채는 감소세를 지속한 가운데 순자산 규모는 확대. 이를 감안하면 경기 침체 발생 시 충격이 미국 가계로 전이될 가능 성은 낮으며, 소비 여력은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판단.

     

    - 연준의 전망치와 양호한 가계 건전성을 모두 감안하면, 경기 침체가 발생하더라도 그 강도가 크지 않을 가능성 높음. 이 경우 주가의 조정 폭 역시 제한적일 수 있음.

     

    - 한편 3분기 실적은 이미 전망치가 충분히 하향 조정됐다는 점에서 어닝 쇼크 가능성 낮음. 이는 주가의 하단을 지지 할 요인으로 판단.

     

     

     

     

     

    ■ 한국은 왜 금리 급등 순위 2등일까 -하이

     

    [✓ 최근 주요국 국채 금리 변화, 약세 분위기 속 상승 폭은 한국이 두 번째로 커 ✓ 영국과 이탈리아는 정책 변화로 급등 이유 충분. 한국 오버슈팅에 대한 의심 ✓ 국내 크레딧스프레드 100bp 상회. 투심 회복 당분간 어려워]

     

    ㅇ 금리 급등, 한국 채권시장이 그 중심에

     

    9월19일 이후 7 영업일 동안 27개 국가들의 국채 10 년물 금리 변동 폭을 살펴봤다. 우선 금리 상승 폭이 가장 큰 국가는 영국이다. 10 년만기 영국 국채 금리는 9 월 19 일 3.2%대에서 9 월 27 일 기준 4.2%대까지 오르며 단기간 동안 100bp 가까이 급등했다.

     

    9월 22일 영국의 소예산안 (감세법) 발표 후 정부차입 증가 우려로 CDS 프리미엄 급등, 파운드화 가치 급락, 그리고 영국 국채금리가 급등했다. 이미 경기침체가 진행 중인 영국 경제에 재정이 뒷받침되지 않은 경기 부양책이 발표됐다는 해석이다.

     

    재원조달을 위해 국채발행 증가는 불가피하다. 결국 금리 상승, 파운드화 폭락을 수습하기 위해 BOE 는 금리인상 기조를 강화할 수밖에 없고, 영국 정부 및 재정에 대한 신뢰도는 낮아져 국가 신용평가에도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이번 영국 국채 금리 급등은 납득할 만한 이유가 존재했다.

     

    같은 기간 세 번째로 금리 상승 폭이 큰 국가는 이탈리아다. 10 년만기 이탈리아 국채 금리는 9 월 19 일 4.05%에서 9 월 27 일 4.55%로 50bp 가까이 급등했다. 이탈리아는 전통적으로 이념적 성향과 지지기반, 정책 목표 등이 다른 복수의 정당이 연립정부를 구성하는 정치 구조로, 정치 불안이 반복되어 왔다.

     

    그리고 최근의 정치 불안은 드라기 총리가 주요 연정 참여 정당들과의 대립으로 사임을 발표하며 발생했다. 이후 조기 총선을 앞두고 반 EU 정책을 표방하는 극우 이탈리아 형제당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음에 따라 정치적 혼란은 가중됐다.

     

    그리고 9 월 25 일 실시된 총선에서 멜라니 대표가 이끄는 이탈리아 형제당이 제 1 당에 오르는 등 예상대로 우파 연합이 승리했다. 감세 및 완화적 재정정책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우파연합의 승리로 중장기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이탈리아 국채 금리는 급등세를 보였다.

     

    문제는 한국 채권시장이다. 국고채 10 년 금리는 같은 기간 54.8bp 상승했다. 금리 인상 주도국인 미국의 10 년 만기 국채 금리 변동 폭 38.86bp 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현재 시장 컨센서스로 자리잡고 있는 최종 정책금리 수준이 한국 대비 미국이 최소 100bp 더 높음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한국 국채 금리 변동은 과도한 수준이라고 해석될 수 있다

     

     

     

     

     

     

    ■ 영국 정책당국의 신뢰도 회복이 급선무- DB

     

    [트러스 내각의 재정패키지 충격에 영국 금융시장 발작, 길트채 2년물 금리 4.64%. 재원조달계획 부재 속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엇박자는 경기 둔화를 심화시킬 것. 당분간 영국 금융시장 변동성에 주의, BOE의 강력한 추가 긴축 신호를 기다리자.]

     

    ㅇ 트러스 내각의 재정패키지 충격에 영국 금융시장 발작 지속, 길트채 2년물 금리 4,64%:

     

    현지시간 지난 23 일 영국의 새 트러스 내각이 발표한 대규모 재정패키지 후폭풍이 지속되고 있다. 길트채 2년물 금리(4.64%)는 22일 대비 100bp 넘게 폭등했다. 대규모 국채 발행과 재정건전성 우려가 채권 시장 투매로 이어져 길트채 10 년물 금리(4.5%)는 8년만에 처음으로 미국채 10년물 금리를 넘어섰고 파운드화는 급락했다.

     

    영국 독일 국채 간 스프레드는 약230bp를 기록해 20년래 최대로 확대되었다도표1] 영국 재무부의 22년 성장 계획은 1972년 이후 최대 규모인 연간450억파운드 규모의 감세안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는 남은 6개월간 총 600억파운드의 가계 및 기업 에너지 요금 보조, 소득세 기본세율 1%p 인하, 법인세 인상계획 폐기, 부동산 관련 인지세 인하 등의 감세정책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재정패키지를 통해 영국 재무부는 5년간 1,618억파운드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추산했다.

     

    예상보다 커진 역대급 규모도 규모지만 문제는 재원조달 방법이다. 재무부는 세수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해 국채 발행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영국 채무관리국은 올 회계연도 국채 발행액이 기존 계획보다 600억파운드 증가한 1,939억파운드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ㅇ 재원조달계획 부재 속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엇박자는 경기 둔화를 심화시킬 것: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엇박자가 시장 참여자를 패닉에 빠뜨렸다. BOE는 9월 22일 통화정책회의에서 50bp 정책금리 인상과 적극적 양적긴축 개시를 천명했다. 기존의 만기도래분에 대한 재투자 중단과 더불어 10월 3일부터 분기당 약100억파 운드 규모의 국채매각이 단행되면 12개월 이후 자산매입 기구의 국채보유 잔액은 8,440억파운드에서 7,580억 파운드로 감소한다.

     

    BOE가 수요 억제 의지를 내비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발표된 재무부의 재정 정책은 정책 상충 우려를 불러일으키며 부양효과에 의문을 가지게 했다. 더욱이 BOE가 에너지 가격 상한제가 중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부양할 가능성이 있다고 시인한데 이어 추가 감세안까지 발표되자, 인플레이션 억제 관련한 중앙 은행의 신뢰성이 흔들렸다.

     

    또 다른 문제는 영국의 취약한 펀더멘털이다.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경상수지 적 자국 중 하나로 쌍둥이 적자가 GDP 대비 9%에 달한대도표4] Chi의 분석에 따르면 영국의 GDP대비 부채비율 은 '20년 103%에서 21년 95%로 축소되었다가 '26년까지 110%로 상승할 전망이다도표5] 영란은행은 내년 도 영국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브렉시트로 인해 파운드의 지위가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는 부양책을 쓰면서 수입물가를 낮추기도 어려워 보인다. 결과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상수지 적 자, 낮은 성장 하에서의 재정 건전성 악화는 금리 상승, 통화 가치 하락에 따른 경기 둔화로 연결된다.

     

    ㅇ 당분간 영국 금융시장 변동성에 주의 BOE의 강력한 추가 긴축 신호를 기다리자:

     

    머니마켓은 연말기준 금 리 인상폭 240bp를 반영하고 있다도표6]. 공포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예산 감축 등이 결부된 추가적인 재원조 달책 혹은 인플레이션을 빠르게 낮추기 위한 중앙은행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 필요하다.

     

    콰텡 영국 재무장관은 11월 23일까지 영국 채무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을 내놓겠다고 밝혔지만, 현재의 시장 발작을 진화하기 위해서는 보다 조속한 세원마련과 중앙은행의 강력한 금리 인상 등 즉각적인 조치가 시급해 보이는 시점이다.

     

    ㅇ 10 월에도 약세 흐름 바뀌기 쉽지 않아

     

    현재 1 년물 선도금리는 내년 이맘때 금리 수준을 5% 이상으로 반영 중이며, IRS 커브에 반영된 CD 금리도 같은 기간 4.8%를 예상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최종 정책금리 수준이 3.5~3.75% 정도에 형성된 점을 감안하면 5%에 가까운 금리는 과도한 수준으로 해석된다. 즉 한국 채권금리가 이렇게까지 가파르게 올라갈 만한 내부적 요인은 없다는 판단이다.

     

    다만 문제는 글로벌 시장 추세가 약세 방향이라는 점이다. 미국발 금리 상승 압력과 함께 영국과 이탈리아의 금리 상승 영향도 가세했다. 특히 향후 영국은 BOE 가 보유한 외환보유액이 파운드화를 방어하기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22 년 7월 기준 영국의 외환보유고는 1083 억달러에 불과하다. 일본의 1 조 1700 억달러, 한국의 4300 억달러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결국 파운드화 방어를 위한 BOE 의 유일한 수단은 기준금리 인상 밖에 없는 셈이다.

     

    현재 시장에 반영된 영국 최종 정책금리 수준은 6%대다. 시장 컨센서스 기준으로도 내년 1 분기 까지 3.55%를 예상한다. 현재 영국 10 년 국채금리가 4.5%까지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정세는 금리의 추가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 미국 대 비미국 국가의 통화정책 대결구도 속에서 영국 국채 금리의 상승은 비미국 국가들의 동조화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채권시장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10 월 12 일 한국은행의 금통위도 예정되어 있다. 최근 통화정책 강도의 변화 가능성을 언급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을 고려할 때 금통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여전히 뜨거울 전망이다. 최근 연준의 고강도 긴축 기조와 원화 약세를 고려할 때 추가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10 월 50bp, 11 월 25bp 인상을 예상하며 연말 기준금리 수준은 3.25%를 예상한다.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강도도 매파적일 공산이 크다. 빅스텝과 매파적 발언 우려는 시장 약세 재료로 작용할 수 있다. 

     

    결국 10 월은 미국 대 비미국 국가들의 통화정책 대결구조 속에 금리의 불안정한 흐름이 계속될 공산이 크다. 약세 동조화는 더 공고해질 것이다. 원화채권이 국내외 시장 참가자들에게 매력적인 자산이라는 시각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해외 투자자들에게는 환율에 대한 부담이 크고,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내부적 요인보다는 외부 요인에 의한 약세 동조화 리스크가 존재하는 시기다.

     

    9 월은 국고 3 년이 4.5%를, 10 년이 4.3%를 상회했다. 오버슈팅에 대한 시각이 존재하나 그렇다고 해서 다시 3%대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은 국면이다. 회사채 AA- 3 년 기준 105bp 수준까지 확대된 크레딧 스프레드 역시 채권 매수심리 회복이 쉽지 않음을 증명하고 있다. 10월에도 시장금리는 9 월 고점에서 20~30bp 추가 상승할 여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10 월은 장기채보다는 캐리 위주의 단기채로 보수적 투자를 해야 한다는 기존 의견을 유지한다.

     

     

     

     

     미국 주택가격 하락을 반기는 이유-하이

     

    ㅇ 20 대 대도시 주택가격 전월비 0.4% 하락 전환.

     

     잡히지 않을 것 같던 미국 주택가격이 마침내 하락 전환함. 7 월 S&P 20 개 대도시 주택가격은 시장 예상치인 전월비 +0.2%를 하회하는 전월비 -0.44%를 기록함. 전월비 기준으로 S&P 20 개 대도시 주택가격이 하락한 것은 지난 12 년 3 월 이후 123 개월만임. 즉 10 년만에 주택가격이 전월비 기준으로 하락함.

     

     다만, 전월비 기준으로는 주택가격이 하락 전환했지만 전년동월 기준으로 여전히 16.1%의 높은 상승폭을 기록중임.

     

    ㅇ 미국 주택가격 추가 하락 가능성 높아.

     

     7 월 전월비 기준으로 하락한 미국 대도시 주택가격은 점차 하락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됨. 이미 각종 주택관련 지표들이 큰 폭으로 하락한 점, 특히 대표적인 미국 주택시장 선행지표이자 주택체감지표인 NAHB 지수의 급락세는 향후 주택경기는 물론 주택가격의 추가 둔화 혹은 하락을 예고중임.

     

     더욱이 미국 주택경기 사이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 중에 하나인 모기지 금리(30 년 기준)가 6.72% 수준까지 급등했다는 점 역시 미국 주택경기 사이클의 추가 둔화를 시사 중임.

     

    ㅇ 주택경기 둔화 혹은 주택가격 하락은 경기에 부담을 주겠지만 현 시점에서 물가 압력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음은 긍정적.

     

     미국 주택경기의 둔화는 당연히 미국 경기사이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지만 현 시점에서 주택경기 혹은 주택가격 하락은 금융시장 입장에서는 반가운 뉴스임.

     

     미 연준도 강조하듯이 현 물가압력을 높이는 주된 요인 중에 하나는 임대료 상승이며 임대료 상승 압력이 둔화되기 위해서는 주택가격 하락이 선행되어야 함. 파월의장도 9 월 FOMC 회의에서 물가 압력과 관련하여 주택시장의 안정을 강조한 바 있음.

     

     물론 미국 주택가격 하락이 당장 미국 물가 압력 둔화로 이어지지는 못할 것임. 임대차 계약 등으로 인한 시차도 있고 앞서 지적 바와 같이 전년동월 기준으로 주택가격 상승률은 여전히 두 자리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임.

     

     그러나, 연말 혹은 늦어도 연초경 주택가격 하락이 임대료에 반영되면서 물가압력 둔화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커짐.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임대료가 하락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여오고 있음.

     

    ㅇ 2 개월 연속 큰 폭 하락한 중고차 가격과 함께 주택가격 하락은 미국 물가압력 둔화 속도를 점차 높일 듯.

     

     공급망 차질 현상을 대변하던 미국 중고차 가격(Manheim 중고차 가격지수)이 8 월 전월비 -4% 하락한데 이어 9 월에도 전월비 -2.3% 하락하면서 4 개월 연속 하락세를 유지함. 특히 전년동월 기준으로 한때 50%까지 상승했던 중고차 가격은 9 월에는 전년동월 0.6% 상승에 그치면서 하락 전환할 기세임.

     

     중고차 가격 하락, 유가 등 에너지 가격 하락 등 그 동안 미국 물가압력을 주도하던 가격 상승요인이 완화되는 가운데 코어 소비자물가 상승압력의 주된 요인인 임대료를 좌우하는 주택가격 마저 마침내 하락 전환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4 분기 중후반부터 미국 물가압력이 크게 완화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평가됨.

     

     

     

     

     

     한국 3Q22 실적 프리뷰 - 역성장하는 영업이익 -교보

     

    2022년 3분기 국내 상장기업들의 매출액,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690.0조 원, 61.2 조 원 수준으로, 매출액은 +14.8% YoY, -2.1% QoQ, 영업이익은 -7.2% YoY, - 10.5% QoQ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3분기 컨센서스 존재 기업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상승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비용 상승으로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 (2020년 2분기 이후 처음)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지배)는 지난 5월 이후 꾸준히 하향 조정되고 있음. 각각 고점대비 -12.2%, -17.2% 하락했으며, 최근 1개월 동안에도 -2.8%, -3.3% 정도 하 향(전체 상장기업 기준). 특히, 반도체, 철강, 소프트웨어, 건설/건축, 기계 업종의 영업이 익 전망치는 20% 정도 하향 조정 진행

     

    전체적으로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이익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는 업종은 자동차, 상사/자본재, 운송 업종(국내 상장기업들의 3 분기 영업이익이 꺾이기 시작하는 시점대비 각각 +24.6%, +48.7%, +24.6% 상승).

     

    업종별 종목을 살펴보면, 자동차는 현대차, 기아, 현대위아, 에스엘, 금호타이어, 상사/자본재는 LX인터내셔널, 현대코퍼레이션, 운송은 대한항공, 현대글로비스, 팬오션, 롯데렌탈 종목이 최근 1개월, 3개월 동안 양호한 이익 모멘텀을 보임.

     

     

     

     

     

     

     해외건설: 회복의 초입 - 하나

     

    ㅇ 회복의 초입

     

    현재 다시 주택에서 해외로 수주 환경변화가 넘어가는 투자시점에 도래했다고 판단한다. 하반기부터 발주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외 건설 업황은 회복기에 진입할 것으 로 판단한다.

     

    i) 코로나19와 저유가의 영향으로 프로젝트의 취소나 지연이 많아졌던 시기를 지나고 발주 시장 개선 움직임이 보이고 있고, ii) 전통적인 수주 텃밭인 중동시 장에서 발주 물량 증가가 기대가 되며, iii) 발주 환경의 개선 속에 국내 건설사가 보다 적극적으로 수주 스탠스를 가져갈 가 능성이 높다.

     

    ㅇ 발주시장 양적(Q) 변화 예상

     

    발주시장에 양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유가가 등락을 지속하고 있지만, 평균 균형재정유가가 유가 수준을 상회하고 있는 현 재, 중동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발주가 재개될 만한 환경이 왔다고 판단된다.

     

    중동의 수주 파이프라인이 건축/인프라 부문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가스 부문과 대형 석유 화학 프로젝트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로 갈수록 개별 기업 들의 입찰 파이프라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며, 내년에는 주택부문 분양물량 축소가 예상되는 만큼, 건설사들은 해외에 서 수주를 더욱 적극적으로 확보할 경향이 높다.

     

    ㅇ 삼성엔지니어링 최선호주, 현대건설 주목 필요.

     

    수주 모멘텀이 강하고, 중장기적으로 중동 지역 발주 개선 업황 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 중심으로 주목이 필요하다.

     

    발주시 장의 개선세가 나타날 경우 가장 강하게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는 삼성엔지니어링(BUY, TP 3.2만원)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사우디의 발주시장 재등장으로 ‘네옴시티’, ‘원전’ 등 다양한 수혜가 예상되는 현대건설(BUY, TP 5.5만원)에도 주목이 필요하다.

     

     

     

     

     LG이노텍/Spot Comment : 중국 iPhone 14 판매 둔화 우려 과도

     

    - 전일 해외 언론에서 iPhone 14의 초기 중국 출하량이 전작보다 부진하다는 내용을 언급. Apple 주가는 소폭 상승했 으나 금일 국내 관련 부품업체인 LG이노텍의 주가가 급락세. 당사는 전체 출하량이 전작 대비 줄어들더라도 iPhone Pro 시리즈 판매 비중이 월등히 높아 Apple과 부품사들의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결론적으로 금일 주가 하락은 과도하며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

     

    - 해외 언론은 중국에서 첫 3일동안 iPhone 14 출하량이 약 987,000대 수준이며 이는 전작 대비 11% 감소한 수치라 고 언급. 사전 예약 기간에 중국 시장에서 iPhone 14 시리즈 반응이 뜨거웠던 것과는 다르게 전작보다 출하량이 줄 어들어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파악

     

    - 하지만 당사는 iPhone 14 시리즈 판매 둔화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판단하는데 1)중국 단일 시장의 3일 출하량 을 가지고 iPhone 14 시리즈의 실패를 논하기 어렵고, 2)iPhone Pro 시리즈의 경우 예상보다 수요가 많아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며, 3)전체 iPhone 14 시리즈 출하량이 전작 대비 감소하더라도 Pro 시리즈 믹스 개선으로 Apple과 부품사들의 실적은 전년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 정확한 iPhone 14 시리즈 흥행여부는 10월 중하순 경에 파악될 것으로 예상되며 Pro 시리즈 쏠림현상으로 인해 iPhone 14 시리즈 물량은 감소하고 iPhone 14 Pro 시리즈 물량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 결과적으로 Apple과 LG이노텍 등 관련 부품사들의 수혜 전망. 참고로 LG이노텍의 경우 iPhone 14 Pro 시리즈에 들어가는 카메라 모듈의 대 당 매출액이 일반 시리즈 대비 약 100% 가까이 높아 최대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의류 : 3QPre: 쇼핑을 위한 지갑은 열려있다 -DB

     

    ㅇ 관성적 소비, 강하게 지속 중:

     

    3분기 섬유의복 업종의 실적은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 혹은 부합할 것으로 전망한다. 예상보다 견조했던 내수 소비에 기인한다. 백화점 채널 중심의 가파른 매 출성장세가 이를 방증한다.

     

    7월 백화점 기존점 매출성장률(YoY)은 31.6%에 달했고 의류 카테고리(여 성정장/여성캐주얼/남성의류) 성장률은 40%에 육박했다.

     

    단가 낮은 간절기 상품이 주로 판매되는 7 월의 성장세가 가장 뚜렷했으며 8월은 월초 폭우가 내렸음에도 브랜드 업체들의 성장세는 꺾이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FW 상품 판매가 시작되며 3분기 실적에 가장 주효한 영향을 미치는 9월 은 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기온이 하락한 영향으로 양호한 매출성장세를 시현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각 업체별 9월 매출성장 폭에 따라 3분기 실적개선 강도는 차별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ㅇ 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비우호적 소비 지표:

     

    매크로 지표를 참고하면 향후 소비에 대한 낙관적 전 망은 어렵다.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1.4pt로 지난 5월 이후 기준점(100)을 지속 하회, 의류비지출 전망도 4개월 연속 전월 대비 하락세다.

     

    반면, 백화점 의류 카테고리 매출은 우상향 흐름이 현재 진 행형이다. 이는 일상생활 정상화 단계 진입 이후 관성적 소비로 인한 일시적 현상으로 해석한다.

     

    최근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부동산 자산가치 하락과 금융시장 급락으로 가계소비력 약화는 향후 불가 피할 것으로 전망한다. 중저가 브랜드일수록, 저단가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채널일수록 이러한 영향이 먼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할인판매 상품 비중이 높은 SI빌리지닷컴의 8월 국내 패션 매출성장률은 백화점 대비 부진했고 이마트 채널 노출도가 높은 자주 또한 월별 매출성장 편 차가 다소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해외 시장 또한 저가 상품을 주 판매하는 한세실업의 마트 바이어 를 중심으로 4분기 이후 재고 축적에 대한 보수적 움직임이 관찰되고 있다.

     

    ㅇ 업종 최선호주 F&F, 영원무역/ 차선호주 신세계인터내셔날 제시:

     

    겨울철 성수기 시즌에 진입하며 소구력이 높은 브랜드를 보유, 고소득층을 타겟으로 브랜드를 전개하며 안정적 실적을 시현하는 업체에 대한 투자가 유효할 것이다.

     

    -F&F(BUY/21만원)는 백화점 동일 조닝 내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는 FW 상품에 강점을 가진 브랜드를 다수 보유한다. 락다운 해제 이후 중국 MLB 점포 수 또한 공격 적으로 확대, 외형회복을 동반한 마진개선이 예상된다(12MF PER 10.8배).

     

    -영원무역(BUY/7만원)은 핵심 바이어의 실적 성장에 기반한 오더증가 지속, 달러 강세로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되며 저평가 매력이 돋보일 전망이다(12MF PER 3.5배).

     

    -신세계인터(BUY/4.6만원)는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해외패션 및 수입화장품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탄탄하다. 정상가판매율 상승으로 3분기 이익증가율 은 90% 상회, 실적 호조에 따른 트레이딩 매수 전략이 가능한 구간으로 판단한다.

     

     

     

     

     

    ■ 로봇  스몰캡 3사  - 유안타 

     

    ㅇ 러셀: 자회사 러셀로보틱스 주목!

     

    • 러셀로보틱스는 무인 지게차(AGV) 제조 및 판매 • 물류 및 운송 산업 내 무인 로봇(AGV, AMR) 빠른 속도로 적용 중 • 러셀로보틱스, 반도체/자동차/음식료 등 다양한 산업으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및 장비 납품 경험 보유 • 러셀로보틱스 매출 성장 추이: 2020년 58억원 → 2021년 102억원 → 2022년 150억원 이상(E) • 러셀 본업은 AMAT의 반도체 증착장비 리퍼비시 판매.

     

     

    ㅇ 로보티즈: 열일하는 개미

     

    • 액츄에이터와 자율주행로봇을 제조 및 판매, 실내용 자율주행 로봇들이 최근 서비스 분야로 빠르게 확대 중.

    • 집개미(실내자율주행로봇) 경쟁력 1) 로봇팔 → 다층 서비스 가능, 2) 카메라 설치 → 보안 업무 수행 가능, 3) 디스플레이 → 결제 및 광고 가능

    • 일개미(실외자율주행로봇): 미국 물류업체와 21년에 1차 테스트, 22년 연말에 2차 테스트 진행 예정.

     

     

    ㅇ 인탑스 : Pick me! Pick me!

     

    • 스마트폰 케이스를 비롯하여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Ass’Y, 금형 등의 사업 영위 • 베어로보틱스의 서빙로봇 독점 제조 공급 중 • 베어로보틱스, 2021년 5천대, 2022년 1만대 판매계획 • 기술력(플라스틱 사출과 금속 금형 기술 보유), 대량 양산 레퍼런스(베어로보틱스) 등을 보유하고 있어 대기업들의 서비스 로봇 산업 진출 확대 시 주목 전망.

     

     

     

     

     


    ■ 오늘스케줄 -09월 28일 수요일 

    1. 美) 8월 잠정주택판매지수(현지시간)
    2.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현지시간)
    3. 한덕수 총리, 日 기시다 총리 면담 예정
    4. 英 외무부 장관 방한 및 한·영 외교장관회담 개최 예정
    5. 국민의힘 당헌 개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 재개
    6. 국토부, 제2차 드론산업발전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예정
    7. 금융위, 코리 아 핀테크 위크 개최 예정
    8. 세계 제약 ㆍ바이오ㆍ건강기능 산업 전시회 개최 예정
    9. AI KOREA 개최 예정
    10. 산업부,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11. 7월 인구동향


    12. 이노룰스 공모청약
    13. IHQ 추가상장(유상증자/CB전환)
    14. 카이노스메드 추가상장(유상증자)
    15. 애머릿지 추가상장(CB전환)
    16. 자화전자 추가상장(CB전환)
    17. 엔케이맥스 추가상장(CB전환)
    18. 심텍홀딩스 추가상장(주식전환)
    19. 씨유메디칼 보호예수 해제
    20. 스카이이앤엠 보호예수 해제


    21. 美) 8월 상품수지(현지시간)
    22.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23.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24. 독일) 10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25. 영국) 존 컨리프 BOE 부총재 연설(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가스관 노르트스트림-1과 노르트스트림-2의 발트해 해저관 3개에서 연이어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함 (Reuters)

     

    ㅇ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미국은 매우 심각한 인플레이션 문제를 갖고 있으며, 미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 제도의 신뢰성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지적함 (Bloomberg)

     

    ㅇ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타개하기 위해 너무 빠르게 금리를 올리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함 (CNBC)

     

    ㅇ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영국의 감세안이 아주 무책임하다고 비판하고, 이에 따른 파장이 우려된다고 경고함 (CNBC)

     

    ㅇ 포브스가 세계 중앙은행과 정부들이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인상에 초점을 맞추면서 통화안정의 중요성을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함. 포브스는 미국 연준과 다른 중앙은행들이 침체가 유일한 인플레이션 대처로 여기고 경제를 위축시키려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인위적으로 금리를 인상하고 고용 규모를 줄이려 하고 있는 것은 해결책이 될수 없다고 밝힘.

     

    ㅇ 제롬파월 미 연준 의장이 달러화에 연동한 스테이블코인의 민간 발행사 규제의 필요성을 시사함. 파월의장은 상업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영업을 인가하는 데 연준이나 다른 연방 기관들의 역할도 있다고 강조함 (Barrons)

     

    ㅇ 세계증시가 급락하자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대거 진입함에 따라 비트코인이 급등세를 지속, 결국 2만 달러를 돌파함. 이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급등하고 있는 것은 미국 등 세계증시가 일제히 급락하자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을 피난처로 삼고 암호화폐를 대거 사들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됨.

     

    ㅇ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최근 상하이 공장의 자동차 생산능력을 향상시켰음에도 연말까지 생산량을 약 93% 수준인 2만500대로 맞춰 생산할 예정임 (Reuters)

     

    ㅇ 도요타가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을 위해 56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힘. 2024~2026년 생산을 목표로 하며, 주요 투자 지역은 미국과 일본임. 지역별로는 일본 히메지 공장에 약 4,000억엔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25억달러를 새롭게 투자 계획으로 알려짐.

     

    ㅇ영국의 전기요금이 오르면서 전기차 충전비가 휘발유 주유가격과 비슷해진 것으로 나타남. 이 같은 충전비 상승이 소비자들의 전기차 구매를 떨어뜨리게 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ㅇ 자금난으로 채무불이행에 빠진 중국 부동산 3위 업체 룽촹중국은 40억위안 규모 중국채 상환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함. 극도의 유동성 부족을 겪는 룽촹중국이 기일을 맞는 해당 중국채의 상환 연기를 신청한 건 이번이 3번째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반도체 중심으로 견고함을 보일 것으로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0.63%, MSCI신흥지수 ETF는 -0.11% 하락. NDF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425.50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3원 상승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0.81% 하락. KOSPI는 -0.4% 내외 하락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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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한국증시는 나스닥 등 미 증시의 하락세가 지속된 여파로 하락 출발. 특히 여전히 외환과 채권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가운데, 장중 홍콩증시 하락헤지에 외국인의 선물매도세가 확대된 점이 주식시장의 하락을 야기.

     

    그렇지만, 전반적인 저가매수심리도 여전히 진행됐으며 아시아시장 강세가 뚜렷해지고 홍콩증시도 낙폭을 회복하면서 장 마감 앞두고 금융투자 중심의 매수세가 급격하게 유입되며 결국 KOSPI는 +0.13%, KOSDAQ은 +0.83%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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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에 뉴욕증시가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장 초반 강세를 보인 점은 한국증시에 긍정적. 미국의 경제지표가 견고해 최근 시장변화를 이끌고 있는 미국 경기침체' 이슈가 완화된 점은 긍정적.

     

    중국의 국경절 연휴와 당대회를 앞두고 중국의 경기 부양책 기대 심리가 높아진 점도 투자 심리 개선 요인.

     

    JP모건이 마이크론(+3.48%)에 대해 반도체 업 황이 최악이었을 때의 밸류에이션을 기록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한 점은 한국 증시에서 관련 업종의 강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노드스트림 폭발에 따른 유럽 천연가스가격 급등소식은 유럽발 경기침체 이슈를 자극한다는 점에서 부담. 특히 관련 소식에 약세를 보이던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 상승등은 투자심리 위축 요인.

     

    종합하면 코스피는 -0.4% 내외 하락출발이 예상, 어제 한국장 마감이후 아시아증시와 미 지수선물의 추가상승이 코스피에 반영되지 못한점을 고려,  반도체 업종 등 일부 대형주 중심으로 견고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1.23%
    WTI유가 : +0.06%
    원화가치 : -0.25%
    달러가치 : +0.65%
    미10년국채금리 : +2.70%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장단기금리 역전폭 축소

     

     

     

     


    ■ 전일 뉴욕증시 : 미 증시, 반발 매수 속 노드스트림 폭발 소식에 변동성 확대

     

    ㅇ 다우-0.43%, S&P-0.21%, 나스닥+0.25%, 러셀+0.40%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 미국 경제지표,  ② 노드스트림 폭발


    27일 미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 특히 주요 경제 지표가 개선되며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자 나스닥은 한 때 2.2%나 급등하며 안정을 보임.

     

    그렇지만, 노드스트림 가스관 폭발소식이 전해지며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자 독일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매물이 출회돼 하락 전환. 다만 그동안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 심리가 작용해 반도체 등이 강세를 보이며 혼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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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아시아 장중에 하락하던 달러화가 다시 강세로 전환하고 하락하던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던 주식시장이 다시 하락으로 반전


    달러강세와 국채금리상승은 개선된 미국 경제지표에 미국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유입된 가운데 유럽 천연가스 급등으로 인한 유럽지역 경기침체 이슈가 더해진데 따른 것으로 추정.

     

    미국의 경제지표인데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달(103.6) 보다 개선된 108.0으로 발표된 가운데, 풍부한 일자리와 구직 어려움의 차이인 일자리격차도 36%에서 38%로 증가. 그렇지만 고용의 타이트함이 컸던 최근 고점 45%이상보다는 낮은 수준.

    더불어 신규주택 판매와 리치몬드 연은지수, 항공 제외 내구재 주문이 개선돼 미국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은 높아진 상태이며, 세부적으로 보면 인플레 하향, 공급망 개선, 고용의 타이트함 완화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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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러드 세인트 루이스 연은 총재는 물가목표 수정은 신뢰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부정적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고용시장이 매우 강력해 연준에 금리인상의 여지를 주고 있으며 당분간 4.5%의 최고금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경제가 약화될 때 금리를 인하하는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과도하게 사용하는 위험은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

     

    하락하던 10년물 국채 금리가 견고한 경제 지표에 반응하며 4% 가까이 상승 전환하고 달러화가 강세 전환하자 장 초반 상승하던 주식시장은 하락전환. 그렇지만,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금리상승과 달러강세 요인이 완화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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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가운데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에서 갑작스럽고 설명할 수 없는 폭발로 가스 누출이 시작되며 네덜란드 TTF 천연가스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독일 등 유로존 경기침체 우려가 재차 부각. 이 여파로 유로화가 약세를 보였으며 이에 따른 달러화의 강세도 여타 금융시장에 영향.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 운영업체는 월요일 갑자기 압력이 떨어졌다며 누출이 발생했다고 발표. 덴마크 에너지 당국은 덴마크 해역에 근접한 가스관에서 누출이 발생했다고 발표.

     

    전례없는 가스관 누출 원인에 대해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가 일으킨 공격의 결과일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러시아도 누군가의 공격 때문이라며 안보문제를 제기. EU는 추측은 시기상조라며 한 발 물러섰으며 스웨덴과 독일, 덴마크가 조사 진행 중.

     

    문제는 이번 사태로 올 겨울 유럽으로의 가스운반이 중단될 수 있으며 피해 규모에 따라 노드스트림 1, 2가스관의 영구적 폐쇄도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이 소식 이후 유로화 약세 전환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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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오늘 미 증시의 변화는 장 초반에는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주식시장은 강세를, 달러화는 약세를, 국채 금리는 하락을 하는 모습이었으나, 미국 경제지표 개선에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전환 했으며 노드스트림 폭발 이후 달러화 강세가 심화돼 주식시장은 하락했다고 볼 수 있음. 때문에 향 후에도 유럽 천연가스 가격 추이 및 유로화의 향방(달러 향방)이 금융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 로 전망.

     

     

     

     

     


    ■ 주요종목 : 반도체, 에너지, 전기차 강세

     

    마이크론(+3.48%)은 JP모건이 목표주가를 80달러에서 65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나 그동안의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은 반도체 업황 바닥 당시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자 상승. 특히 내년에는 공급 확대 계획을 줄 것이라며 이는 반도체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발표. 엔비디아(+1.51%), AMD(+1.31%), AMAT(+1.46%) 등의 강세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 수가 1.04% 상승.

     

    테슬라(+2.51%)는 장 초반 반도체 칩 부족에도 불구하고 상하이 공장 생산능력을 93%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과 많은 차량 인도 기대, AI 데이에 대한 기대,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 등으로 4.6% 급등하기도 했으나, 장중 달러강세 여파로 일부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 일부 반납. 루시드 (+2.49%)는 더 긴 배터리 시간과 빠른 충전이 경쟁 우위를 이끌 것이라며 비중 확대로 커버리지를 시작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허츠(+4.42%)는 BP와 전기차 충전관련 파트너십을 발표하자 강세.

     

    엑슨모빌(+2.10%), 매러선 페트롤리엄(+3.70%) 등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 관련 기업들은 국제유가 및 천연가스 상승 영향으로 강세. 카니발(+3.60%) 등 크루즈 업종은 캐나다가 코로나 관련 제한을 해제할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 반면, 코카콜라(-2.57%), P&G(-2.75%), 에스티로더(2.74%) 등의 경기 방어적 필수 소비재주는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 소비 심리지표 개선

     

    미국 9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103.6과 예상치인 104.3을 상회한 108.0으로 발표. 사업여건이 좋다는 평가는 19.0%에서 20.8%로 6개월 후 전망도 17.3%에서 19.3%로 개선.

     

    미국 8월 신규 주택 판매건수는 지난달 발표된 53.2만 건이나 예상치인 49.8만 건을 상회한 68.5 만 건을 기록, 판매 중가 가격은 46만 6,300달러에서 43만 6,800달러로 하락.

     

    9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8이나 예상치인 -4를 상회한 0으로 발표. 고용지수(11→0), 가격 지수(12.47→ -10.34) 등은 둔화되었으나 신규주문 (-20→ -11) 등은 개선.

     

    미국 8월 내구재 주문은 전월 대비 0.2% 감소했는데 운송을 제외한 수치는 0.2% 상승했으며 핵 심 자본재는 1.3% 증가. 특히 가전제품은 0.6% 하락에서 1.0% 증가로 전자제품은 1.5% 상승에 이어 0.8% 상승하는 등 운송을 제외한 광범위한 부문에서 증가한 점이 특징.

     

    미국 7월 FHFA 주택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0.6% 하락해 지난달 발표된 0.1%를 하회 했으며 전년대비로는 13.9% 상승에 그쳐 지난달 발표된 16.3%를 하회. 역대 최고 속도로 하락.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으로 하락 출발, 그렇지만, 미국 주요 경제지표 개선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상승폭이 확대돼 10년물 국채금리는 4%에 근접.

     

    한편, 5년 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2.42)을 하회한 2.27개, 간접입찰도 62.5%보다 낮은 59.6%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둔화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그렇지만, 경제지표 세부 항목에 서 인플레 완화 등의 이슈와 연준 위원들의 덜 매파적인 발언 등으로 단기물은 하락하는 등 차별 화가 진행.

     

    실질금리의 큰폭 상승, 기대인플레이션도 동반 상승, 10년-2년 금리 역전폭은 축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ㅇ 상대적 강세통화순서 : 파운드>원화>달러인덱스>엔화>유로>위안

     

    달러화는 장 초반 그동안 강세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되자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에 힘입어 약세폭이 축소. 실질금리상승도 달러강세요인.

     

    그런 가운데 장 후반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 폭발 소식에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자 독일 등 유럽의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유로화가 약세로 전환하자 달러화는 강세 전환. 한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한 신흥국 환율 은 달러 대비 혼조세를 보임.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달러화, 유럽 경기 침체 우려 속 유로화 약세로 강세

     

    국제유가는 최근 하락에 따른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더불어 허리케인이 주요 원유 생산 지 역인 멕시코만으로 유입되며 관련 생산 시설이 중단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상승 요인 중 하 나. 이런 가운데 최근 국제유가의 하락이 지속되자 OPEC+ 회의에서 감산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 석이 제기된 점도 긍정적, 한편,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 폭발로 급등했으나,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은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금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유로존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 석은 0.84%, 철근은 0.60% 상승

     

    곡물은 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 병합을 위한 투표에 따른 관련 우려가 확산되자 상승. 옥수수는 수확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했으나 달러화 가 강세로 전환하자 상승폭 축소 되었으며 대두는 하락 전환. 

     

     

     

     

     


    ■ 전일 중국증시 : 저가매수 유입…상하이지수 1.4%↑

     

    ㅇ 상하이종합+1.40%, 선전종합+2.07%


    27일 중국 증시는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중국 시장은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넉 달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만큼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했다.

    이날 발표된 공업 지표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경기 둔화와 부동산 위기 등으로 악화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8월 공업이익이 1년 전보다 2.1% 감소했다고 밝혔다. 1~7월 공업이익은 1년 전보다 1.1% 줄었는데 감소 폭이 확대했다. 

    상해에선 건강관리와 필수소비재가 각각 4.58%, 3.29%씩 오르며 상승장을 주도했다. 선전에선 호텔 및 음식 공급이 7.21% 급등했고, 건강관리와 R&D기업이 각각 5.47%와 4.15% 올랐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RP 1천130억 위안어치, 14일물 역레포 620억 위안어치를 매입했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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