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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9/30(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9. 30. 06:30

    22/09/30(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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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주식시장 Preview: 개별 종목 모멘텀에 주목

     

    ㅇ KOSPI 주간예상: 2,070~2,220P

    - 상승요인 : 밸류에이션 메리트, 테슬라 AI데이 기대

    - 하락요인 : 글로벌 경기 침체, 달러 스마일 현상, 영국 정책 불확실성

    - 관심업종 :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통신, 편의점

     

    ㅇ 밸류에이션: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8.7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87%.

    - 코스피 12개월 후행 PBR은 0.86배. 2005년 이후 PBR 분포의 상위 98%

     

    ㅇ 달러 스마일 현상:

     

    미국내 기준금리 인상과 불안한 국제정세로 인해 유독 달러만 강세인 달러 스마일 현상이 나타나 고 있음. 달러화의 독주는 미국 외 경제에 타격을 주는 요인. 생산자물가 상승에 환율 효과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이 더해지며 인플레 압력이 높아짐.

     

    또한 환율을 진정시키기 위해 함께 올린 기준금리는 가계부채 부담 요인으로 작용. 특히 미국의 긴축적 통화정책에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곳들이 잠재적 리스크 국가로 지목되고 있음. 감세안과 국채매 입을 발표한 영국, 지준율 인하를 단행한 중국, 양적완화 기조를 지속하고 있는 일본 등.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한국 경제와 주식시장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의 우려가 큼. 한국은 금융시장 유동성이 풍부 한 신흥국 경제라는 점에서 위험자산 선호 위축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음.

     

    하지만 일본·중국·영국 등 최근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 국가들과는 달리 연준의 정책기조에 보조를 맞추고 있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또한 ‘한은이 정 부로부터는 독립적이지만, 미 연준으로부터는 독립적이지 않다’고 언급한 바 있음.

     

    ㅇ 칩4 예비회의:

     

    한국, 미국, 일본, 대만의 4자간 반도체 공급망 협의체 칩4 첫 예비회의가 9/28 화상으로 개최. 중국 의 반발을 의식해 정부 간 협의 형식을 피해 미국 재대만협회가 회의를 주관하는 형식을 취함.

     

    한국 입장에서는 중국 견제용 칩4 동맹과 한쌍인 미국 반도체법의 가드레일 조항이 핵심 쟁점인데 이러한 구체적인 논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한국 외교부는 9/29 정례 브리핑에서 차기 회의 일정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며 본회의 참여와 관련 해서도 정해진 바가 없다고 언급.

     

    ㅇ Tesla AI Day:

     

    테슬라 인공지능의 날 행사(Tesla AI Day)가 한국 시간 10/1 오전 10시경에 진행될 예정. 테슬라가 매년 다양한 비즈니스 부문에 걸쳐 최신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 올해 테슬라 행사에서 기대할 수 있는 바는 세가지.

     

    ' 옵티머스(Optimus) 휴머노이드 로봇', '도조(Dojo) 슈퍼컴퓨터 칩', 자율주행 기술(FSD) 업그레이드'. 특히 투자자들 의 관심은 휴머노이드 로봇에 집중.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 대해 시장 기대보다 진전된 내용을 발표한다면 서비스 로봇 분야에 대한 새로운 테마가 형성될 가능성.

     

    ㅇ 투자전략:

     

    경기 침체 우려와 달러 강세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의 이중고 상황. 단기적으로는 반등 모멘텀을 찾 기 어려움. 다만 단기에 주가가 급락하면서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높아짐. 코스피 2,050P선(12MF EPS 249.7P X PER 8.2배 적용)을 지지선으로 판단하며 패닉 셀링에 따른 언더슈팅으로 주가지수가 이를 하회한다면 낙폭과대 접 근을 해볼 만하다고 판단

     

    개별주식에 대한 대응은 작은 테마에 관심을 가지고 개별 종목 모멘텀에 주목할 것을 권고. 수출주 중에서는 매출에 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판매 대금을 달러로 받는 분야, 그중에서도 재고 압력이 적은 자동차와 미국 음악 시장으로 팬덤을 확대하는데 성공한 K엔터 등에 관심

     

     

     

     

     

    ■  경제 Preview: 쉽지 않은 BEI 통제 -NH

     

    - 가장 최근에 인플레이션 안정 기대감을 줬던 지표는 9월 16일에 발표된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 조사였음. 해당 설 문은 사람들에게 인플레이션 전망을 묻는 것인데 이때 사람들은 일상에서 가장 접하기 쉬운 휘발유 가격에 따라 답 할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은 선행지표가 아니라 동행지표임. 미국 휘발유 가격은 9월 마지 막 주에는 상승 반전함. 10월에 발표되는 소비자 기대인플레이션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채권시장에서 매일 확인되는 기대인플레이션(Break Even Inflation rate)를 높이는 요인.

     

    - 영국 채권시장 혼란이 영란은행의 국채 매입으로 일단 안정을 찾았지만, 인플레이션 통제는 한발 더 멀어짐

     

    첫째, 현재 금융시장은 인플레이션 통제에서 중요한 변수를 중앙은행의 신뢰성 회복이라고 여기고 있는데, 영란은행 (BoE)이 QT를 하는 와중에 국채를 매입하면서 혼선을 일으킴.

     

    둘째, 국채 매입으로 유동성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인플레이션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음. 셋째, 파운드화 약세가 수입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짐.

     

    -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채권을 비롯한 금융시장도 확실히 안정을 찾기는 어려 울 듯

     

    - 10월 1일에 발표되는 한국 수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0.2%로 추정되며 연말~연초 마이너스 전환 가능성이 높아 질 전망.

     

     

     

     

     

     

    ■ FX Preview: 환율 상승과 교역조건 악화,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350원~1,460원  -NH

     

    -  2013년 이후 한국의 에너지 수입금액 지수와 교역조건 지수 간에는 6개월가량 유의미한 시차가 관찰. 이를 고려하 면 교역조건 개선에는 시간이 필요. 수입금액, 물량 모두 증가율 기준으로는 고점을 통과한 모습이나 금액이 문제. 한국 교역조건 지수는 수입금액 상승으로 11개월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 중. 특히 에너지 가격 상승에 가격 간의 비율을 의미하는 순상품 교역조건 지수가 7월에 11.4%(y-y) 하락해 소득교역조건(물량 기준)보다 더 크게 하락.

     

    - 앞서 발표된 한국 7월 상품수지는 10년 3개월 만에 적자를 기록. 8월 무역수지가 월간 기준 최대 적자를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8월 전체 경상수지 적자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움. 6개월 평균으로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무역수지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상황. 또한 한국도 추운 겨울로 갈수록 에너지 수입 물량이 늘어나는 계절성 존재. 연말로 갈수록 무역수지의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움.

     

    - 금융위기를 제외하고 2010년 이후로 실질실효환율을 보면 현재 원/달러 환율은 상단에 근접한 것으로 판단. 다만 현재 GDP 대비 단기 외채 비중은 10.4%로 안정적이지만 장기외채 비중은 27%로 금융위기 당시(2008년 15. 6%)보다 높음. 이를 고려해 2008년까지 포함해 보면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우세할 것으로 판단함.

     

     

     

     

     

    ■  미중 갈등이 촉발한 비효율성 시대 개막 -  NH

     

    [미국과 중국 간 패권 전쟁이 확산되면서 글로벌 공급 가치사슬의 재편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효율성을 중시하던 기존 GVC 관점에서 벗어나 기업들은 비용을 늘려서라도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할 것입니다.]

     

    ㅇ 미국의 전방위적 압박에 중국은 쌍순환 전략으로 대응

     

    - 바이든 정부는 ‘바이아메리칸 강화’를 시사하며 해외 수입을 줄이고 제조업 자급도를 높이는 정책을 강화 중이다. 여기에 대만 정책법, QUAD+, CHIPS4 등 첨단기술과 정치문제로 갈등을 확산시키고 있다.

     

    - 중국 정부는 미중 갈등과 관련해 과거 ‘강대강(强對强) 전략’에서 벗어나 현재는 보다 유연한 ‘쌍순환(雙循環) 전 략’으로 대응하며 최대한 미국을 자극하지 않고 자국 산업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데 힘쓰고 있다. Ÿ 글로벌 공급 가치사슬의 삼각 구도

     

    - 하나의 글로벌 공급 가치사슬로 단일화 되었던 GVC는 미국 공급 가치사슬(America Value Chain, 이하 AVC), 중 국 공급 가치사슬(China Value Chain, 이하 CVC), 그리고 기타 공급 가치사슬(Other Value China, 이하 OVC)로 점차 지역에 따라 분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 공급 가치사슬에서 생산 파트가 내재화되면서 분업을 통한 비용 절감의 구간이 스마트 생산을 통한 이익 증대의 구간 으로 변화하고 있다. 국가별 Made In 중간재가 중요해지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업들의 제조 공정에서 핵심 기술 보 유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ㅇ 새로운 글로벌 공급 가치사슬 구축에 따른 수혜 기업

     

    - 한국의 경우, 미중 갈등이 전반적 악재이나 공급망 다변화에 적극적인 기업과 AI/자동화 관련 기업들의 경우 긍정적 일 것으로 평가된다.

     

    - 미국의 경우, 파운드리, 희토류, EV 등 글로벌 경쟁이 가장 치열해지면서 정치적 지원에 따른 반사이익이 가능한 미 국내 공급가치사슬을 갖춘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글로벌 파운드리, MP Materials, 앨버말 등이 이에 해당된다.

     

     

     

     

     

    ■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는 경기가 나빠서인가, 좋아서인가? -KB

     

    ㅇ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그 이유로 두 가지가 꼽힙니다.

     

    ① 어제 불라드의 ‘고용이 극도로 강하며, 실업수당 건수 (19.3만명, 4월 이후 최저)는 너무 낮다’는 발언 직후 증시는 급락을 시작했습니다.

    ② 또 다른 하락 이유는 애플의 증산 취소 소식입니다. 아이폰14 600만대 증산분의 부품생산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히며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ㅇ 그러면 어제 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경기가 너무 좋아서일까요, 나빠서일까요?

     

    ① 지금은 사실상 경기침체입니다 (3분기 연속 ‘GDP 마이너스 성장’ 목전). 화폐환상 때문에 그저 ‘명목지표’가 강할 뿐입니다.

     

    ② 하필이면 9월 FOMC에서 연준은 타깃을 ‘고용 (명목)’으로 잡았습니다.

     

    ③ 사실 인플레를 유발하는 ‘화폐환상’도 잡아야 할 대상입니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라, 경기반등 이후인 내년 말에 잡아야 합니다 (선제적 긴축)

     

    ④ 하지만 내년 말엔 선제적 긴축은 커녕 금리인하 카드가 나올 것입니다. 연준은 “물가가 2%에 근접한다는 증거가 보이면 금리를 인하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딱 내년 말이네요. 작년 4월 긴축 해야 할 때 완화를 선언했던 ‘파월의 눈물 (노숙자 텐트촌)’이 생각납니다

     

    ⑤ 그러면 내년 하반기 증시는 좋겠네요. ‘경기반등+금리인하’ 조합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이는 다시 ‘불행 (인플레)’을 잉태할 것입니다.

     

    ㅇ 이렇게 되는 이유는 ‘전망’이 아니라 ‘현재 지표’에 의거해 판단하기 때문.

     

    미래를 그리며 투자하는 투자자는 ‘사기꾼’ 취급을 받기 쉬운 반면, ‘현재 지표’에 의거해 목소리를 높이는 경제학자는 ‘학식 있는 사람’ 대우를 받습니다. 어제 경제학자 서머스는 지금 금융시장이 “2007년 8월 같이 불안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기침체’에 ‘강력한 긴축’을 하는 것이 ‘어떤 대가’를 치루게 만드는 건지 몰랐을까요?

     

    우리는 ‘국채금리’와 ‘화폐환상’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채금리’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해석이 좀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영국의 QE’는 금리를 하락시키기 때문에 증시에 ‘상승 요인’이란 걸 알 수 있습니 다. 하지만 결국 영국은 감세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증시 반등이 단기에 그칠 거란 점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화폐환상’을 노려볼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2~3주 후면 실적발표 시즌이기 때문입니다. 그 때 쯤이면 증시도 단기 과매도에 진입할 듯 합니다.

     

    ㅇ 요약:

     

    지금은 이미 사실상 경기침체이다. 다만 화폐환상 영향을 받는 지표들만 버티고 있을 뿐이다. 문제는 화폐환상 영향을 받는 지표 (고용 약화)를 타깃으로 긴축을 하겠다고 선언하니, 오버킬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금융시장을 ‘국채금리’와 ‘화폐환상’을 가지고 해석하면 비교적 해석이 쉬워지고, 곧 기회도 나타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  이익전망이 더 내려갈 쪽과 덜 내려갈 쪽을 고르기 -KB

     

    결국 이익률이 빠르게 내려갈 쪽과 잘 지켜낼 쪽을 가려내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이익률 전망이 더 내려갈 쪽은 관성을 따르면 된다. 지금 내려가는 속도가 빠른 IT나 경기민감이 더 빨리 내려갈 것이다.

     

    반대로 이익률을 지켜낼 가능성이 큰 쪽은 음식료, 자동차(부품), 화장품, 호텔레저 등을 꼽을 수 있다. 지금처럼 물가가 높아 매출은 늘고 ‘PPI (생산자물가) > CPI (소비자물가)’ 조건이 이익률에 좋지 못하지만, PPI가 정점에서 내려오면서 악영향은 줄어들 때 이익률 방어를 잘 했던 경험이 있다.

     

    같은 접근으로 최근 이익률 전망이 잘 버티는 종목도 꼽아볼 수 있다.

     

    - 소재 : 포스코케미칼, 나노신소재, 레이크머티리얼즈, 한솔제지, 무림P&P

    - 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

    - 카지노/여행 : 파라다이스, GKL, 모두투어

    - 음식료: 하이트진로, 오뚜기, CJ프레시웨이

    -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한미약품 등

    - 보험: 삼성생명 등

     

     

     

     

     

     시장 금리와 이자보상배율 -한국

     

    ㅇ시장금리와 기업의 이자비용

     

    긴축적 통화정책으로 시장 금리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 금리가 상승하면 기 업 입장에서는 이자비용 상승으로 인한 순이익 훼손 가능성이 증가한다. 한국 제 조업체들의 이자비용은 이자수익에 비해 약 3배 정도가 더 많다. 상장 제조업체 중 이자수익이 이자비용보다 많아 순이자비용이 마이너스인 기업의 비중은 28.5% 에 불과하다. 시장금리 상승은 크건 적건 한국 전체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ㅇ이자보상배율로 본 증시

     

    한국 전체 기업의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은 8.7배, 순이자보상배율은 13.2배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의 대부분은 이자보상배율이 10배 이상이라 는 점에서, 시장금리 상승이 시장 전체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다만 업종별로는 민감도가 다를 수밖에 없는데, 산업재의 경우 상대적으로 이자보상배율이 낮고 IT 업종은 높다.

     

    과거 이자보상배율이 높은 기업들은 이자보상배율이 낮은 기업에 비해 좀 더 양호 한 흐름을 보였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인한 이익률 훼손 우려는 차치하더라도, 리 스크 관리 측면에서 이자보상배율이 높은 종목에 대한 관심은 필요하다. 특히 과거데이터를 살펴보면 영업이익을 이용한 이자보상배율보다는 EBITDA를 이용한 이자보상배율이 주가와 더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ㅇ주간 실적 동향: 삼성전자 실적 발표 앞두고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

     

    한국 기업의 이익 추정치는 3주째 하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 이익 추정 치는 대부분 삼성전자와 IT 업종이 설명하고 있다. 이번 주 마이크론의 실적발표 와 다음주 삼성전자,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의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IT 업종의 이익 추정치가 선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삼성생명, 메리츠화재 등 보험업체 실적이 상향 조정되기는 했지만, IT 업종의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을 막아낼 정도의 규모는 아니었다.

     

     

     

     

     

     

     자동차 3Q22 Preview : 수확의 계절 -KB

     

    ㅇ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를 자동차/부품 탑픽으로 유지.

     

    자동차에 대해 투자의견 Positive를 유지하고 자동차/부품 섹터 탑픽으로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를 유지한다.

     

    현대모비스의 경우 매출 호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비용이 절감되면서 하반기 영업손익이 상반기 대비 개선 (상반기 7,902억원에서 하반기 1조 1,658억원으로 47.5%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글로비스의 경우 유리한 환율 변화 (원/달러 환율 상승), PCTC 산업의 호황을 바탕으로 상반기의 이익 증가 흐름을 하반기에도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상반기 영업이익 8,748억원에서 하반기 영업이익 9,792억원으로 11.9% 증가 예상).

     

    KB증권은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만도에 대한 목표주가를 각각 12.9%, 18.8%, 6.0% 하향조정한다. 급격한 금리 상승 (무위험수익률 상승)으로 커버리지 자동차/부품 전 업체의 목표주가 하향요인이 발생하나, 기존 대비 영업손익 전망치가 상향된 현대차, 기아, 현대글로비스에 대해서는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ㅇ 수확의 계절: 완성차 영업손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고, 부품사들도 실적 개선 시작.

     

    양호한 실적 전망은 국내 자동차/부품 섹터의 매력이다. KB증권 자동차/부품 업체들의 3Q22 합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12.9%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의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16.4%, 15.7%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양대 완성차 업체들의 자동차 판매가 반도체 부족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반면,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판매는 느린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업체들은 정상적인 대수를 완화된 경쟁 환경에서 (높은 수익성)에서 판매하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빠른 생산 및 판매 정상화는 1) 인디아, 인도네시아 등에서의 소형 세그먼트 차량 생산이 늘어나면서 대수 기준의 정상화가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2) 반도체 공급/유통업체 및 부품사들을 묶어 통합적인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자동차 그룹이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판단한다.

     

    ㅇ 앞으로의 매크로 환경 변화에 대한 걱정은 실적 시즌 이후의 주가에 반영될 수 있다.

     

    다만, 매크로 환경은 자동차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계속되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노동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고용상황의 악화는 자동차와 같은 내구소비재 수요를 감소시킬 수 있다.

     

    에너지 부족과 인플레이션 문제를 겪고 있는 유럽에서도 소비자들의 소비여력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자동차 수요가 부진해질 수 있다.

     

    수요 감소가 나타나더라도 사실상 마이너스인 재고 (소비자들이 자동차 구매를 대기하는 상황)가 완충역할을 해 완성차 업체들의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시점은 지연될 수 있지만, 장기 이익에 대한 우려가 발생해 완성차 주가는 조정 받을 수 있다.

     

    ㅇ 소외되었던 부품주에 주목하자

     

    KB증권은 하반기에 부품사에 주목하고자 한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반도체 부족 완화로 인해 부품사들의 손익이 본격 개선될 수 있다. 그간 전가하기 어려웠던 원재료비 및 운송비 감소도 예상되고, 이 또한 손익 개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국내 강관 업체들의 영업환경 점검 -하나

     

    ㅇ 미국,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및 러시아산 OCTG(유정관)에 대해 폭탄 수준의 덤핑방지 관세율 최종 판결

     

    - ‘21년 6월: 미국 강관업체들의 청원으로 미국 상무부, 상기 3개 국가의 OCTG에 대해 반덤핑 여부 조사 돌입

     

    - ‘22년 5월: 미국 상무부, 반덤핑 예비 판정 결과 발표. : 멕시코, 아르헨티나산 OCTG에 대해 각각 69.56%, 76.43%, 러시아산에 대해서는 최저 11.35%, 최고 121.11% 나머지 업체들은 70.27% 부과.

     

    - ‘22년 9월: 미국 상무부, 반덤핑 최종 판정 결과 발표  : 멕시코, 아르헨티나산 OCTG에 대해 각각 44.93%, 78.3%, 러시아산에 대해서는 최저 12.84%, 최고 184.21% 나머지 업체들은 12.84% 부과.

     

    - 러시아산 제품은 올해 들어 거의 미국으로 수입되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제한적이나 멕시코와 아르헨티나산의 경우 미국 의 수입 비중이 상당히 높음 : ‘21년 미국의 멕시코산 수입비중은 19.1%로 한국의 16.7%보다 높았고 아르헨티나와 러시아도 각각 9.6%와 8.2% 차지.

     

    - 미국내 OCTG 공급부족 매우 심각, 자국내 공장은 이미 연말까지 수주 완료, 내년 1분기 물량도 거의 마무리 단계.

     

    - 유럽의 전력가격 급등과 생산량 축소에 따른 미국향 OCTG 수출 감소 우려, 한국의 포항 일부 강관 공장 태풍 침수에 따 른 미국향 수출 차질로 단기적으로 공급부족 심화 전망.

     

    - 3분기 미국내 열연 및 고철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 OCTG 가격은 조정 없이 여전히 높은 수준 지속.

     

    - 상무부의 반덤핑 최종 판결 이후에도 11월에 ITC(국제무역위원회)의 비준이 예정되어 있으나 과거 사례를 보면 상무부의 최종 판정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제한적.

     

    - 이번 조치로 미국의 OCTG 공급부족이 더욱 심각해지면서 향후에도 높은 내수가격이 유지될 전망으로 국내 현대제철과 세아제강과 같은 에너지용강관 수출 업체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ㅇ 미국, 한국산 OCTG(유정관)에 상계관세(CVD) 관세율 최종 판결

     

    - 미국 상무부, 현대제철에 대해서는 0.25%로 미소마진 판결. 나머지 업체들은 1.33% 최종 판정 결과 발표  : 지난 5월 예비 판정에서는 현대제철 0.17%(미소마진), 나머지 업체들은 0.00%로 혐의 없음.

     

    - 세율이 너무 낮은 관계로 국내 업체들의 수출에는 전혀 영향 없을 전망.

     

    - 과거 한국산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 하향 판결 사례를 미뤄봤을 때 1.33%의 상계관세율도 추후 조정될 가능성 있음.

     

    - 미국 상무부는 특별시장상황(PMS)를 적용해서 재량으로 세율을 높게 산정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미국국제무역법원(ITC) 이 이에 제동을 걸면서 최근 한국산 OCTG 덤핑방지 관세율이 조정된 경우가 있었음.

     

    ㅇ 국내 업체들, 내수 강관가격 본격적으로 인상 중

     

    - 수요 부진으로 3분기 내수 강관가격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마진이 축소됨.  9월부터 수익성 회복을 위해 강관사들 가격 본격적으로 인상 중.

     

    - 특히 POSCO의 포항 공장 침수에 따른 열연 공급 차질 우려와 현대제철 노조의 울산 강관공장 일시적인 파업으로 수급 차질 발생 우려.

     

     

     

     

     

     조선 요즘 수주하는 LNG선은 돈이 될까?-KB

     

    ㅇ LNG선 신조선가 급등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감도 확산

     

    LNG선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말 척 당 2.1억 달러에 불과했던 174K LNG선 신조선가는 8월 말 2.4억 달러를 돌파한데 이어 9월 현재 2.43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2014년 10월 클락슨이 대형 LNG선 신조선가를 발표하기 하기 시작한 이후 최고치로 2021년 말 대비 15.7%, 2020년 말 대비 30.6% 상승했다.

     

    같은 기간 환율 상승분까지 감안한 원화기준 선가상승률은 2021년 말 대비 40.2%, 2020년 말 대비 73.2%에 이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투자자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해당 선박의 수익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ㅇ 카타르 프로젝트가 주는 힌트

     

    수주한 선박들의 수익성을 외부자가 추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LNG선은 강력한 힌트가 있다. 바로 카타르 프로젝트이다. 지난 2020년 6월 카타르 국영석유회사는 국내 조선사들과 100척이 넘는 LNG선에 대한 대략적인 납기와 가격을 정하는 건조 슬롯 예약계약을 체결했다.

     

    이 당시 LNG선 신조선가는 1.86억 달러 수준이었다. 하지만 올해 본계약을 체결하는 시점에서는 원자재 가격 등이 크게 상승해 기존에 합의한 선가로 계약할 경우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다.

     

    이에 조선사들은 발주처와 선가 재협상을 벌였고 카타르측의 양보로 평균 2.15억 달러 수준에서 합의가 되었다. 각 조선사들은 카타르 프로젝트 선박들이 “적자는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으므로 LNG선의 손익분기점은 대략 2.15억 달러 부근으로 추정할 수 있는 것이다.

     

    ㅇ 고선가에 수주한 LNG선의 영업이익률은 14~15% 수준으로 추정

     

    올해 가장 높은 가격으로 수주된 LNG선은 대우조선해양이 7월에 수주한 2척으로 척당 2억 4,750만 달러였고, 현대삼호중공업이 역시 7월에 수주한 2척이 척당 2억 4,540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카타르 프로젝트 평균가인 2.15억 달러 대비 14~15% 높은 수준인데, 이 차이가 최근 수주한 LNG선에서 향후 기대할 수 있는 영업이익률 수준이 될 것이다.

     

    또한 7월 말 대비 환율 상승폭이 10.8% (1,299원→ 1,440원)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환율로 2.45억 달러 이상에서 수주할 경우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대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ㅇ 그러나 2.4억 달러 이상으로 수주한 선박은 소수

     

    그러나 올해 한국 조선사들이 수주한 96척의 LNG선 중에 2.4억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수주한 선박은 단 6척 (현대삼호 4척, 대우 2척)에 불과하다. 클락슨 선가 기준으로는 올해 LNG선 신조선가 평균이 2.27억 달러 수준이고, 국내 조선사들의 실제 수주선가의 평균은 1분기 2.19억 달러, 2분기 2.23억 달러, 3분기 2.26억 달러로 올해 전체 평균은 2.22억 달러 수준에 그친다.

     

    이는 올해 수주한 96척의 LNG선 중 카타르 프로젝트 물량이 48척 (50%)이나 되고, 선가가 상승한 3분기 수주물량이 크게 감소 (비 카타르 물량 기준 1Q 22척, 2Q 21척, 3Q 5척)했기 때문이다. 평균 수주선가인 2.22억 달러를 기준으로 보면 올해 수주한 LNG선에서 기대할 수 있는 영업이익률은 3.3% 정도에 그친다.

     

    ㅇ 원자재, 인건비, 환율 등의 변화에 따른 수익성 변화 가능성은 상존

     

    올해 수주한 LNG선들의 건조시점은 주로 2025~2026년인데, 해당 선박들의 수익성은 건조시점에서의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환율 등의 영향을 받게 된다. 강재가격이 톤당 10만원 상승할 경우 174K LNG선의 경우 0.8%의 추가적인 원가부담이 발생한다.

     

    또한 대형조선사들의 인건비 (외주가공비 포함)는 매출원가 대비 18.1% 수준인데, 이는 인건비가 10% 상승할 경우 원가율이 1.8%p 상승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환율하락 역시 헤지하지 않은 부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 항공방산 위클리 

     

    ㅇ한화그룹 "대우조선 인수로 토털 방산 메이저 도약…조기 흑자전환 달성"- 연합인포맥스

     

    한화그룹은 산은과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조건부 MOU 체결, 대우조선이 진행하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2조원 투입해 지분 49.3% 확보 계획. 대우조선 인수로 빅 사이클 초입에 진입한 조선산업 진출을 넘어 그룹 주력 사업인 방산 분야에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기대한다고 밝힘. 한화그룹은 미래 방산 기술을 민간상선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LNG 관련 시너지도 극대화해 글로벌 그린에너지 메이저 달성 목표.

     

    ㅇ현대로템 K2 전차 '3조' 잭팟…루마니아, 도입 추진의향서 체결- 더 구루

     

    딘쿠 루마니아 국방부장관과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DX코리아 2022 방산전시회에서 K2 도입 등을 논의하고 국방 협력에 대한 MOU 체결. 양국 국방장관은 국제 안보 상황을 논의한 뒤 군사 교육, 사이버 방위, 합동훈련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군수품 생산 노하우 이전 등을 논의.

     

    ㅇ노르웨이, 한화 '천무' 다연장 로켓 도입 추진- 더 구루

     

    업계에 따르면 한화디펜스는 노르웨이 최대 방산기업 콩스버그(Kongsberg)와 'K239 천무' 다연장 로켓 시스템 발사대 도입을 위한 MOU 체결. 콩스버그는 K239 천무 다연장 로켓 시스템 발사대에 노르웨이산 NSM 순항 미사일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미사일 개조도 협력할 예정. 노르웨이 방산물자청은 올해 말 자료요청서(RFI)를 보낼 예정이며, 한편 폴란드도 미국 하이마스(HIMARS)를 포기하고 천무를 도입할 계획.

     

    ㅇ이집트, 한국산 FA-50 이어 KA-1 웅비 도입 검토- 더 구루

     

    이집트가 EMB-312 투가노(Tucano)와 같은 노후 훈련기 교체를 위해 FA-50에 이어 첨단 KA-1 웅비 훈련기 도입에도 관심이 있다고 보도됨. KAI는 이집트군이 구형 알파 제트기 대체용으로 약 100대의 항공기 확보를 모색함에 따라 FA-50/T-50 골든이글의 수출과 공동 생산도 제안.

     

    ㅇ폴란드, K4 고속유탄기관총도 구매 목록에 올렸다-더 구루

     

    군비청 대변인 플라텍 중령이 폴란드가 K2 전차와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도입에 이어 한국형 K4 고속유탄기관총도 도입한다고 밝힘. 플라텍 중령은 50만 발의 탄약과 수백 대의 40mm AGL K4 유탄 발사기를 구매한다며 자동 유탄 발사기 생산 라이센스는 구입하지 않는다고 언급. 이어 한국 군수 구매처인 방위사업청(DAPA) 기술정책과와 국방과학연구소(ADD)를 통해 K4 생산 기술을 폴란드로 이전한다고 덧붙임.

     

    ㅇ인도, 한화 'K9 자주포' 100문 추가 주문-더 구루

     

    업계에 따르면 인도 국방부는 인도 고산지대에자 중국군 분쟁지역인 라다크에 K9 바지라 자주포 100문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라고 보도됨 -이는 중국과의 국경 분쟁으로 인한 군사적 긴장감 고조로 인한 결정이며, 인도 군은 이미 300문의 K9 바지라를 도입해 배치한 바 있음.

     

    ㅇ 美 아르테미스 발사체 SLS 세번째 발사 취소...폭풍 북상 영향 -동아사이언스

     

    반세기 만에 인류를 다시 달에 보내겠다는 미국의 프로젝트 '아르테미스'에 쓰이는 우주 발사체인 SLS(스페이스 론치 시스템) 발사가 다시 취소. NASA는 현지시간 기준 24일 열대성 폭풍이 북상해 27일로 예정됐던 SLS의 발사를 취소 및 연기했다고 밝혔으며, 발사 취소는 이번이 3번째 -첫 발사 시도는 로켓 엔진의 온도 센서 결함 등으로 중단, 2차는 로켓 하단부에서 폭발성이 강한 수소연료 누출이 차단되지 않아 연기된 바 있음.

     

     

     

     

    통신 위클리 : 코스닥 폭락을 5G 장비주 매수 기회로 -하나

     

    - 신정부 디지털전략 청사진 발표, AI, 반도체, 5G/6G, 양자, 메타버스, 사이버보안 등 6대 디지털 혁신기술 분야에 대한 R&D 집중 예정.

     

    - 신정부 네트워크 기술 선제 확보를 위해 2026년 세계 최초 Pre-6G 서비스 시연 추진, 6G 조기 상용화 가능성 높아지는 상황.

     

    - 일본 NTT도코모 세계 최초로 Sub-6와 mmWAVE를 제공하는 5G SA 서비스 개시, 요금제도 출시 예정, 1차 도심 위주로 커버리 지 확보 예정.

     

    - LGU+ 시에나/에어스팬과 O-RAN 기반 스몰셀 인빌딩 솔루션 5G 서비스 구현 성공, 일본에 이어 국내도 5G 스몰셀 커버리지 본격 확대 전망.

     

    - 미국 통신 3사를 비롯한 일본/유럽 매출 호조로 3분기 국내 네 트워크장비 업체 실적 대폭 개선 전망, 특히 RFHIC/이노와이어 /HFR/쏠리드 실적 좋을 것.

     

    - 미국 디시네트워크/버라이즌 2023년까지 고주파수 투자 본격화 하면서 납품업체 확산 양상, 올해 연말/내년 연초 국내 KMW 등 공급 업체 선정 기대.

     

    - 2023년까지 수출 시장 호조로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 실적 호 전 유력해진 가운데 인빌딩 장비 시장 2022년 개화, 5.5G 2025년 조기 상용화 전망.

     

    - 2022년 하반기 이후 본격 실적 회복 양상 기대되고 2027년까 지 장기 빅사이클 가능성 있음에도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 역대 최저 Multiple 기록 중.

     

    - 최근 코스닥 폭락을 국내 실적 호전 네트워크장비 업체 매수 기 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RFHIC/이노와이어/HFR/쏠리드 매수 추천.

     

    - KT 임금협상 난항 중, 임금인상소급분 반영 예년과 달리 금년 엔 3분기가 아닌 4분기에 할 듯, 3분기 외견상 영업 실적은 당초 우려와 달리 양호할 것.

     

    - 단 KT 올해 4분기 및 2023년도 인건비 부담 커질 전망, 2023 년 인건비 당초 기대와 달리 금년대비 의미 있는 감소 추세를 나타 내긴 어려울 듯.

     

    - 2022년 9월 SKT MVNO 도매 제공 의무 3년 일몰, 하지만 정 부 알뜰폰 육성 정책 하에 도매제공의무 연장 또는 법제화 통해 지 속될 전망.

     

    - 통신 3사는 실적 시즌 LGU+ 위주 저점 매수 추천, SKT와 KT 는 당분간 박스권 트레이딩 또는 2023년 상반기까지 내다본 매수 가담 추천.

     

     

     

     

     


    ■ 오늘스케줄 - 09월 30일 금요일 

    1. 더블유씨피 신규상장 예정
    2. 美) 8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3. 한국 세계국채지수(WGBI)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 등재 여부 발표 예정
    4. 한·미·일 해군 동해서 연합훈련 실시 예정
    5. 테슬라 인공지능(AI) 데이 개최 예정(현지시간)
    6. 푸틴,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 편입선언 예정(현지시간)
    7. 추경호 부총리,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 결과 발표 예정
    8. 추경호 부총리, 미주개발은행(IDB) 총재 면담 예정
    9. 크래프톤, 문브레이커 출시 예정
    10.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개최 예정
    11. 백화점 가을 정기세일 예정
    12. 8월 산업활동동향
    13.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14. 8월 관광통계

    15. 만도 상호변경(HL만도)
    16. 한라 상호변경(HL D&I)
    17. 한라홀딩스 상호변경(HL홀딩스)
    18. 형지I&C 거래정지(감자)
    19. 아이디피 추가상장(무상증자)
    20. 크리스탈신소재 추가상장(유상증자)
    21. 누보 추가상장(CB전환)
    22. 대성하이텍 추가상장(CB전환)
    23. 이아이디 추가상장(CB전환)
    24. 한창 추가상장(CB전환)
    25. 대유에이텍 추가상장(CB전환)
    26. CJ CGV 추가상장(CB전환)
    27. 신원 추가상장(CB전환)
    28. KC코트렐 추가상장(CB전환)
    29. HLB생명과학 추가상장(BW행사)
    30. 세종메디칼 보호예수 해제
    31. 태성 보호예수 해제

    32. 美) 9월 시카고 PMI(현지시간)
    33. 美) 9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34.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35. 유로존) 8월 실업률(현지시간)
    36.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예비치(현지시간)
    37. 독일) 8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38. 독일) 8월 소매판매(현지시간)
    39. 독일) 9월 실업률(현지시간)
    40. 영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현지시간)
    41. 영국) 2분기 경상수지(현지시간)
    42. 영국) 8월 영란은행(BOE) 실질금리(현지시간)
    43. 영국) 재정정책위원회 회의(현지시간)
    44. 中) 9월 비제조업 PMI
    45. 中) 9월 제조업 PMI
    46. 中) 9월 차이신 제조업 PMI

     

     

     

     

     


    ■ 미드나잇뉴스

     

    ㅇ 미 상무부가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연율 0.6% 감소한 것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함. 2분기 성장률이 1분기에 이어 두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함 (CNBC)

     

    ㅇ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6.7%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됨. 이는 2007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6주 연속 상승한 금리인 것으로 전해짐 (WSJ)

     

    ㅇ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점도표를 보았을 때 올해 금리 추가 인상이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최근 금융시장이 영국 파운드 붕괴와 국채 금리 추락을 반영해 변동성이 커졌지만 미 연준의 긴축 정책 중단을 유발하지는 않는다고 설 명함 (CNBC)

     

    ㅇ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가 미국 연준이 오는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4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해야 한다고 밝힘. 덧붙여 국제 정세에 유의할 필요가 있으나 미국 경제와 금융 시스템은 잘 강화돼 있다고 설명함.

     

    ㅇ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해저 가스관에서 연이어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것을 두고 국제적 테러라고 비판함. 앞서 크렘린궁은 이 번 사건의 배후를 미국으로 지목하며 테러 행위라고 언급한 바 있음 (Reuters)


    ㅇ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WB) 총재가 유럽이 러시아 에너지 의존에서 탈피하는 등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을 재구축하려면 상당 기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힘. 이에 따라 저성장 및 고물가 국면도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설명함.

     

    ㅇ 캐나다 엔브릿지가 북미 최대 에너지 관련 원주민 파트너십을 통해 송유관 지분 을 매각한다고 밝힘. 엔브릿지는 엘버타 송유관 7곳의 소수 지분을 8억 1880만 달러 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함 (Reuters))

     

    ㅇ 미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에 11억 달러(약 1조5851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힘. 이번에 지원되는 무기는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18대, 험비 차량 150대, 전술 차량 150대, 무인항공기(드론) 탐지시스템 등이 포함됨.

     

    ㅇ 마이크론이 2023회계연도 1분기(9~11월) 매출이 42억 5000만달러(약 6조1000억원)로 전망된다고 발표함. 최근 5년 내 가장 낮은 수준이며, 마이크론은 반도체 수요감소에 대응해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설비투자를 줄이겠다고 밝힘 (Bloomberg)

     

    ㅇ 덴마크 완구업체 레고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도 올해 상반기 매출이 17% 증가했다고 밝힘. 레고 CEO는 스타워즈, 해리포터 시리즈 등 글로벌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세트 완구들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함.

    ㅇ 상장을 하루 앞두고 있는 독일 폭스바겐그룹 산하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가 IPO 공모가가 최상단인 주당 82.5유로(약 11만4790원)로 책정되었다고 밝힘. 포르쉐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22%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음.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하락 출발 후 개별 종목 장세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2.25%, MSCI신흥지수 ETF는 -2.23%. NDF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8.99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0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1.40% 하락. KOSPI는 -0.5% 내외 하락 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영국 BOE의 국채매입 등 긴급정책 발표로 미 증시가 최근 하락을 뒤로하고 큰폭으로 강세를 보이자 상승 출발. 특히 달러약세, 원화강세에 기반해 외국인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견고한 모습.

     

    그러나 장중 BOE 정책의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는 소식에 달러화가 재차 강세로 전환하고 그 폭이 확대되자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매도가 몰리며 장 초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 KOSPI는 +0.08%, KOSDAQ은 +0.18% 상승에 그침.

     

    간밤에 뉴욕증시가 달러 약세 등에도 불구하고 일부 개별기업들의 악재성 재료를 통해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은 한국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PC산업 둔화를 이유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29% 하락한 점은 부담.

     

    NDF달러/원 환율을 감안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원화강세 기조가 유입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  간밤에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기는 했으나, 외환, 채권, 상품시장이 안정을 보인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월말, 분기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미국 주식시장의 큰 폭 하락을 야기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이 기업이익은 개선되었으나 매출과 가이던스가 예상을 하회했으나, 최근 하락으로 많은 부분 반영이 되었다는 점이 부각되며 보합권 등락을 보인 점도 긍정적.

     

    오늘 한국증시는 분기말이자 월말로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영향으로 위험자산 투자가 감소하고 안전자산 투자가 증가하는 날. 분기말 리밸런싱 효과는 이미 상당부분 반영되었을 것으로 추정하나 위험자산 수요도 증가하기 어려운 날.

    이를 감안 한국증시는 미 증시보다 양호한 -0.5% 내외 하락출발 후 저가매수와 경기침체 이슈가 상쇄되며 종목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1.30%
    WTI유가 : +0.37%
    원화가치 : +0.61%
    달러가치 : -1.32%
    미10년국채금리 : -1.54%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장단기금리 역전폭 확대

     

     

     

     

     


    ■ 전일 뉴욕증시 : 나스닥, 외환, 채권, 상품시장 안정 불구 개별 기업 이슈로 하락

     

    ㅇ다우-1.54%, S&P-2.11%, 나스닥-2.84%, 러셀+2.35%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경기침체, 극에 달한 불안심리


    29일 뉴욕증시는 높은 독일물가와 부정적인 실적을 발표한 카맥스(-24.60%), 투자의견 하향된 애플(-4.91%) 등을 통해 경기침체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영국 정부의 감세정책에 대해 트러스 총리가 강한 어조로 정당성을 옹호하며 시장불안 심리를 자극했으며, 푸틴의 서방국가에 대한 경고, 연준과 ECB 위원들의 공격적인 금리전망 관련 발언 등으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매수세가 실종된 가운데 낙폭 확대.

     

    다만, 달러 약세, 금리의 제한적인 되돌림, 상품 시장의 견고함을 감안 패닉이 확대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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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정부의 감세안으로 재부각된 글로벌 경기침체 이슈가 확대되는 경향을 보임. 특히 이날 발표된 독일의 인플레이션율이 전년 대비 10.0%를 기록하며 예상을 크게 상회한 가운데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올 겨울에는 12%를 상회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며 독일 등 유로존 경기침체 가능성이 확대.

     

    미국의 2분기 GDP 실질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6% 감소로 확정돼 두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모기지 금리도 6.7%를 넘어서며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주택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 점도 전반적인 투자심리 위축요인으로 작용.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경기침체는 아니지만 관련한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 라고 주장하며 관련 우려를 확대. 그럼에도 블러드 총재는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감안 금리인상을 멈춰서는 안된다고 주장.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총재가 “경기 침체가 금리인상을 막지는 못할 것” 이라고 주장해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가 확고함을 확인한 점도 주식시장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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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4.91%)에 대해 BOA가 높은 물가와 금리, 지정학적 갈등이 단기적으로 소비지출을 약화시켜 실적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 점도 주식시장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사모투자 회사인 서스퀘하나가 PC판매 둔화가 개인을 넘어 기업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PC출하 전망을 기존의 11% 감소에서 17% 감소로 하향 조정하자 반도체 업종 낙폭 확대.

     

    테슬라(-6.81%)를 비롯한 주요 자동차 업체들도 경기침체 이슈를 반영하며 큰폭으로 하락하는 등 주식시장은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개별기업들의 악재성재료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 점이 지수 하락 확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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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만, 유로존 경기침체이슈가 확대되었음에도 유로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으며, 국채금리 또한 미국 고용지표 개선에 일부 반영하며 제한적으로 상승하는 등 주식시장을 제외한 외환과 채권시장은 최근 변동성 확대에서 안정으로 전환하는 경향.

     

    블러드 세인트 총재가 “시장이 연준의 금리전망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라며 연말까지 4.4% 목표, 내년까지 4.6% 목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을 보여줌. 

     

    애플에 대해 BOA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반면, 로젠블랫 증권은 중립에서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로젠블랫은 애플제품 관련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수요증가, 특히 프리미엄 기기에 대한 구매의지가 높다는 점을 이유로 듦. 물론 달러 강세로 인한 해외 매출 둔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미국내 수요 증가 기대도 높아 실제 실적발표에 더 주목해야 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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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외환과 채권 시장이 안정을 찾은 가운데 주식시장이 악재성 재료에 반응을 보이며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은 경기침체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월말, 분기말을 앞두고 수급적인 요인이 주된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실제 개인투자자협회가 발표하는 향후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60.8%를 기록해 1987년 이후 처음으로 2주 연속 60%를 넘어서는 등 불안심리가 극에 달했다고 볼 수 있음. 이를 감안 분기말 이후 시장은 여타 금융시장과 더불어 안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주요종목 : 대형 기술주, 반도체 업종 부진

     

    애플(-4.91%)은 BOA가 약화된 수요가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투자의견(매수→ 중립)과 목 표주가(185달러→ 160달러)를 하향 조정하자 급락. 특히 높은 물가, 금리,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해 소비 지출이 낮아질 수 있으며 달러 강세가 매출에 부담을 준 것으로 전망.

     

    테슬라(-6.81%)는 파 이퍼 샌들러가 납품 추정치 전망이 너무 높을 것이라고 주장하자 하락. 포드(-5.83%), GM5.65%), 루시드(-6.77%) 등도 경기 침체 이슈로 판매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며 하락

     

    서스퀘하나가 PC 판매 둔화가 개인을 넘어 기업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PC 출하전망을 기존의 11% 감소에서 17% 감소로 하향 조정하며 엔비디아(-4.05%), AMD(-6.17%), 인텔 (-2.76%)에 대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자 하락. 이 소식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29% 하락. 마이크론(-1.94%)은 예상을 하회한 매출과 가이던스 발표 불구 시간외로 보합권 등락.

     

    중고차 업체인 카맥스-24.60%)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해 칩 부족 사태로 인한 중고차 시장의 성황이 끝났다는 전망에 급락.

     

    베드배스앤드비욘드(-4.18%)도 과도한 재고조정으로 예상을 하회한 매출을 발표하자 하락, 소매약국 체인업체인 라이트 에이드-28.02%)는 부진한 실적과 연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급락. 메타(-3.67%)는 고용 동결을 선언하자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견고한 미국 고용시장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발표된 20.9만 건이나 예상치인 21.8만 건보다 감소한 19.3만 건에 그쳤고 4주 평균신청건수도 21만 5,750건에서 20만 7천건으로 감소.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진행되고 있으나 고용시장의 견고함이 여전함을 보여줌.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수정치인 전분기 대비 0.6% 감소를 유지. 개인 소비지출은 1.3%에서 2.0%로 상향 조정된 가운데 민간 상품생산이 10.4% 감소한 점이 특징.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0.3%나 예상치인 1.5%를 상회한 1.9%로 큰 폭으로 상승. 전년 대비로도 지난달 발표된 7.9%나 예상치인 9.4%를 상회한 10.0%로 발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견고한 미국 고용지표에 반응을 보이며 상승. 더불어 블러드 세인트 루이스 총재가 높은 인플레이션을 감안 금리인상을 멈춰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로레타 메스터 연은 총재도 경기침체가 금리인상을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주장해,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가 확고한 점도 금리상승요인.

     

    그렇지만, 경기침체이슈가 영향을 주며 전반적인 상승을 제한. 실질금리의 큰폭상승과 기대인플레이션의 큰폭 하락, 10년-2년 금리역전 폭은 확대.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화 견고한 경제지표 불구 파운드화 강세로 약세

     

    ㅇ 상대적 강세통화 순서 : 파운드>위안>유로>달러인덱스>엔화>원화

     

    달러화는 전일에 이어 영국 영란은행의 적극적인 개입의지를 확인하며 파운드화가 강세를 보이자 약세. 실질금리상승과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은 달러강세요인 임에도 불구하고 되돌림 현상이 나타난 것도 약세요인. 

     

    유로화는 ECB 위원들이 높은 물가 등을 감안 75bp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발언들이 이어지는 등 매파적인 발언으로 달러대비 강세.

     

    반면, 여타 신흥국 환율은 글로벌 경기침체 이슈를 반영하며 달러대비 약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달러약세에도 불구하고 허리케인이 본격적으로 플로리다에 상륙해 가솔린 수요둔화 이슈를 자극하자하락. 허리케인으로 인해 멕시코만 산유시설 9.1%가 가동이 중단되었다는 소식은 하락을 제한, 더불어 경기침체 이슈가 유입된 점도 수요둔화 우려를 자극했으나, OPEC+ 회의를 앞두고 러시아의 100만 배럴 감산 제안 가능성이 유입된 점도 하락 제한.

     

    금은 달러 약세 불구 일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푸틴의 강력한 서방국가에 대한 경고로 우크라이나 사태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과 달러약세로 상승,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28% 했으나, 철근은 0.26% 하락.

     

    곡물은 우크라이나 사태 불안 심리가 높은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의 수확 속도에 주목하며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 

     

     

     

     

     


    ■ 전일 중국증시 : 국경절 연휴 앞두고 소폭 하락…상하이 0.13%↓

     

    ㅇ 상하이종합-0.13%, 선전종합-0.05%


    29일 상하이증시는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위험 회피 심리가 부각돼 소폭 하락했다. 지수는 장 초반 전날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의 국채매입 조처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세를 찾음에 따라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그러나 오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다소 긴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위험회피 심리가 부각되면서 장 막판 보합권으로 밀리며 약세로 마감했다. BOE의 국채매입 조처에도 영국 금융시장의 불안이 해소되지 않을 수 있다는 진단이 제기된 것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날 역외 달러-위안 환율도 전장 뉴욕대비 0.5% 이상 오르며 7.2위안 안팎에서 거래됐다. 인민은행의 구두개입도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인민은행은 전날 "위안화 환율의 상승 또는 하락 일변도에 베팅하지 말라. 장기간 돈을 걸면 반드시 잃는다"고 지적했다.

    종목별로 보면 상하이증시에서는 부동산(1.84%↓)과 금융업종(1.3%↓)이 다소 큰 폭으로 내렸으며 건강관리업종(2.16%↑)과 에너지업종(1.51%↑)은 강세를 나타냈다. 선전증시에서도 호텔 및 음식공급업체가 3.5% 넘게 떨어졌고, 부동산업종도 2.7%나 밀렸다.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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