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2/09/29(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9. 29. 06:37

    22/09/29(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 한국 주식 코멘트 : 밸류에이션 저점 타진 -NH

     

    ㅇ 하락 원인: 1) 중국 경기, 2) 영국 감세안 우려, 3) 아이폰14 생산 확대 철회

     

    - 한국 주식시장 하락의 주요 요인은 ① 세계은행의 중국 경기 침체 전망, ② 영국 정부의 감세안을 둘러싼 논란 확산, ③ 애플의 아이폰 증산 계획 취소 소식. 이들 요인으로 인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 외국인 투자 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1,467억원 순매도를 기록. 원/달러 환율은 1,440원을 넘어섬.

     

    - 10/27 세계은행(World Bank)은 2022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2.8%로 전망. 중국 정부 목표치인 5.5%의 절반 수준. 한편, 9/26 위안화 '포치(破七, 달러-위안 환율 7위안 돌파)로 인한 부양책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

     

    - 10/27 국제통화기금(IMF)이 영국 정부가 지난주 발표한 대규모 감세안을 재평가하라고 촉구. 한편, 로렌스 서머스 전 (前) 미국 재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영국의 단기금리 급등과 IMF 개입이 필요할 가능성을 제기.

     

    - 10/28 블룸버그는 애플이 중국에서의 신형 아이폰14 생산 확대 계획을 철회했다고 보도. 중국에서 판매 시작 후 3일 간 아이폰14 판매량이 아이폰13보다 적게 나타남에 따라 애플이 생산 확대를 포기한 것

     

    ㅇ 향후 전망: 밸류에이션 저점 타진.

     

    - 최근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 일본, 중국, 영국 등 국가들이 실제로 위기에 빠지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혼란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 보임. 이들은 구조적으로 외환위기 가능성이 낮은 국가들. 일본과 중국은 외환보유고가 크고 외채비율이 높지 않은 국가들이며, 영국은 미국과 상시 통화 스와프 체결되어 있는 국가.

     

    향후 주식시장을 전망함에 있어서 이 들 국가의 금융위기보다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초점을 맞춰서 생각하는 것이 타당해 보임.

     

    - 금융위기를 제외하면, 순환적 경기 침체로 인한 코스피 저점은 PER 8배 초중반 정도에서 형성된 경우가 많았음. 현재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 249.7P에 PER 8.2배(2012, 2013, 2019년 PER 저점의 평균) 적용하면 코스피 2,050P.

     

    - 최근 주가 하락으로 인한 개인들의 미수금 강제청산(반대매매) 확대와 이에 따른 수급 악화 우려 상존. 금일 하락으로 인한 추가적인 반대매매가 출회될 여지는 있으나, 반대매매의 상당부분은 이미 출회되었다고 판단.

     

    최근 6거래일(9/2 0~9/27)간 반대매매금액은 1,334억원인데 이는 1월초에 출회되었던 반대매매 수준이며 6월보다는 다소적은 수준. 코스피가 단기적으로 과거 저점 밸류에이션을 하회하는 언더슈팅을 보이더라도 그 기간이 길지는 않으리라는 판단.

     

     

     

     

    ■ 급락 장세 속 불안함의 반영 - 유안타

     

    1. 힘없이 밀려버린 증시

     

    주식시장이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 지난 26일 KOSPI가 3% 하락한 뒤 이틀 만에 다시 2% 이상 밀리며 2,200pt선을 하회했다. 전일 KOSPI와 KOSDAQ에서 2,100여 개의 종목이 하락한 반면, 상승한 종목 수는 260여 개에 불과했다. 배경으로 많은 요인들이 지목되었다.

     

    애플의 증산 철회 가능성, 노드스트림 가스관 폭 발 사고, 미국의 러시아 핵사용 경고, 북한 핵실험 가능성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결 국 본질적인 배경은 여전히 환율과 금리일 것으로 판단된다.

     

    전일(9/28일) 역외 위안화 환율이 2010년 거래 허용 이후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중 국은 신흥국 증시 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위안화 가치의 하락은 외국인 투자자의 신흥국 증시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KOSPI는 지난해 고점대비 34% 하락한 수준으로 내려왔다. 그 사이 하락 한 원화가치까지 고려하면 1,700pt 수준으로 계산된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급락을 제외하면 2016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2. 불안함을 먼저 반영하고 있는 국내증시

     

    금리와 관련해서는 지난주 시황에서 언급했듯, 실질금리 중심의 상승이 중요한 시장 영향 요인이다. 금리는 자산을 평가하는 수단으로써 의미를 가진다. 예컨대 주식에서는 미래가치에 대한 할인율이자 주식이라는 위험자산에 대한 프리미엄을 매긴다.

     

    주식 리스크 프리미엄 관점에서 특징적인 점은 현재 미국증시에서는 주식 리스크 프 리미엄이 아직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점이다. 반면 국내증시는 지난해 대비 확연히 리 스크 프리미엄이 높아진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변동성 확대와 함께 시장이 급락하는 과정에서 투자심리지표는 공포 수준이다. 경기나 정치 불확실성 등 여건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도 낮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증시는 상대적으로 미국보다는 불안함을 반영한 수준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한편, 반대매매 물량 출회가 6월 수준을 대폭 상회하며 급증하고 있다는 점도 최근 급락장세의 특징 중 하나다. 지난 9/27일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은 20%를 넘어 섰다. 2009년 이후 약 13년 만이다. 환율과 금리로 인해 여전히 불안한 증시 속에서 도 바닥이 머지않았음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판단된다.

     

     

     

     

     

     BoE 국채매입: 왜 적절한 정책이 오히려 불안함을 던지고 있나? -KB

     

    BoE는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10월 14일까지 장기국채를 필요한 만큼 매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회당 한도가 50억 파운드였는데, 어제 10.25억 파운드를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1) 최근 국채금리 급등에는 일부 기술적인 문제 (유동성/투기자금)들이 가세했다고 추정됩니다. 각국 중앙은행의 QT로 국채시장의 유동성은 말라붙은 상황이었습니다. 유동성 부족으로 호가가 얇아진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한쪽으로 급격히 쏠리게 되면 가격은 급락 (급등) 합니다. 투기자금이 이를 놓칠리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금리가 쉽게 튀어오르기도 하지만, 쉽게 내려가기도 합니다. 어제도 겨우 10억 파운드만 쓰고도 금리는 크게 하락했습니다. 영국은 밉지만, 그렇다고 국채시장의 기술적 문제들까지 손 놓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영국의 QE가 인플레를 자극할 것이란 우려가 있다는 것은 맞는 지적입니다. 하지만 만약 시장에서 이 조치에 따른 인플레 우려가 더 컸다면, 국채금리는 상승했을 것입니다. 물론 인플레에 미치는 간접적 영향 (자산 상승/경기회복)은 우려해야 하지만, QE가 (실물시장) 인플레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금리는 하락했고 증시는 반등했습니다.

     

    3) 과연 여러 중앙은행들의 QT는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요? QT는 여러 기술적 문제들을 일으킬 잠재성이 있습니다. 이 와중에 지난 6월 Fed note를 떠올려봅니다. 보고서는 2.5조 달러의 QT가 겨우 50bp 금리인상 효과가 있을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2년 동안 50bp 인상효과라면, 그냥 금리 인상으로 대응하면 됩니다. 과연 기술적 문제를 감당하면서까지 QT를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BoE의 국채매입 자체가 크게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2019년 8월 단기자금시장 혼란 당시 연준의 ‘not QE (QT 중단 & QE 재개)’는 코스피의 저점을 만들었고 경제를 살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결국 문제는 인플레 불확실성입니다. 그리고 BoE가 아니라 연준이 물러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증시는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조치들이 인플레 에 어떤 영향을 줄지 불확실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심지어 여전히 영국 정부는 감세안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투자자들은 ‘국채금리’를 중심으로 주식시장을 풀어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약: 영국의 국채매입 선언은 인플레 자극 우려가 있지만, 단기적으론 금리가 하락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QT가 불러온 국채시장의 유동성 문제와 향후 QT 지속에 대한 고민이 생겨난다. 이번 조치 자체만 보면 나쁘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돌고 돌아 결국 인플레 불확실성으로 다시 돌아온다.

     

     

     

     

    ■ 인플레이션을 극복한 미국 기업들의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신한

     

    S&P 500은 1970년대 10년동안 박스권에 갇혀있었다. 그러나 스태그플레이션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발현된 기업가 정신과 하이테크 혁명,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경영 혁신은 주식회사 미국을 다시 세계의 중심으로 가져오고 대강세장을 이끄 는 반전을 이끌었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라는 비슷한 시대를 겪고 있는 우리에게, 주식회사 미국의 대반전 스토리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반전을 관통하는 가장 큰 키워드는 '생산성 충격과, 그것이 야기하는 긍정적 의미의 디스인플레이션'이다. 스태그플레이션의 의미를 재해석해보자. 1) 거시적 관 점에서는 공급 측면에서의 물리적 한계와 비효율성의 다른 말이다. 2) 공급 제약 과 수요 우위를 누리는 산업에는 높은 수익성을 보증한다. 3) 수요가 존재하는데 가격이 높아졌기 때문에 비효율을 타파할 경제적 유인이 높아진다. 4) 이를 도모 하는 기업들은 장기간에 걸친 기업이익 고성장을 누릴 개연성이 크다.

     

    1973년 오일 쇼크가 터진 이후 10년동안 미국의 노동생산성은 연평균 1% 증가 하는데 그쳤다. 임금은 급증하지만 생산성은 제자리 걸음하는 비효율의 시대였다. 스태그플레이션을 극복한 1983년부터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2%대를 회복했다. 이러한 추세는 2010년까지 이어졌다. 창조적 파괴를 이끈 혁신적 기업들이 '생산 성 개선'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한 탓이다.

     

    하이테크 혁명으로 더 싼 가격에 더 성능이 좋고 더 작은 제품이 잇따라 시장이 공급되기 시작했다. 반도체 집적도가 18개월마다 두 배씩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은 물리적 한계를 끊임없이 극복해나가는, 긍정적 생산성 충격과 디스인플레이션을 야기한 대표적 사례다. 인터넷의 확산과 통신기술은 시공간을 재편했다. 인터넷은 대부분의 영역에서 생산성의 개선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출현한 신생 기업들은 창조적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했다. 그리고 경제 곳곳에 생산성 충격과 긍정적 의미의 디플레이션을 야기했다. 기성 기업들은 새롭게 나타난 혁 신을 수용하면서 이익률과 생산성이 개선되고, 기업활동이 전반적으로 활발해지 는 선순환이 나타났다. 80년대 이후 미국 증시가 겪은 대강세장의 배경이다.

     

    현재로 돌아와보자.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은 대 강세장의 동이 트기 전과 별반 다르지 않다. 미국의 생산성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 증가에 그쳤다. 작년부터 생산성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기업들의 이익률은 개선됐지만, 경제 전반의 생산성은 그닥 나아지지 않았다. 수요는 강해졌는데 인력, 에너지, 칩, 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급이 물리적 한계에 막혀있다.

     

    이를 타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첫번째 경로는, 설비투자를 단행해서 공급 물량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방법이다. 유의미한 해결책은 맞지만 산업혁 명 시대의 문제해결법이다. 두 번째 경로는 기술 혁신이 발생해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생산성이 극적으로 개선되는 것이다. 이는 공급 곡선에 긍정적 충 격을 발생시키면서, 가격 하락과 새로운 수요를 동시에 창출한다.

     

    만약 역사가 반복된다면, 현재 우리가 직면한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게 해줄 기업 들이 스태그플레이션 이후 펼쳐질 강세장에서 주도주가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 에 편승해 체질 개선과 변화 단행하는 기존의 기업들도 랠리에 가담할 수 있을 것이다. 당장 시장은 어려운 국면이지만, 시기의 문제일 뿐 다음 사이클은 찾아 온다. 주도주가 강세를 독식하는 역사는 반복된다. 다음 사이클에서 주도주가 될 수 있는 산업과 기업들을 미리 선별하면서 기회를 기다릴 가치는 충분히 높다.

     

     

     

     

    ■ 어떤 산업에서 다음 사이클을 이끌 혁신이 나타날까?-신한

     

    어떤 산업에서 창조적 파괴와 다음 사이클을 이끌어 갈 주도주가 나타날까? 현 재 정황은 제조업 위주로 등장할 가능성을 높게 만든다. 지금 우리가 겪는 인플 레이션은 캐파와 공급망 용량이라는 물리적 한계의 다른 말이다. 금융위기 이후 제조업과 글로벌 설비투자, 공급망 투자는 장기간 부진했다. 생산가능인력의 비 율은 팬데믹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했다. 선진국의 노후한 인프라 는 자원 손실과 공급 병목에 기여했다.

     

    물적 자본, 인적 자본의 부족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리적 제약이 경제에 가해지 고 있다. 선진국의 대도시는 포화상태에 직면했다. 기후 변화는 더욱 가속화되면 서 전세계에 광범위한 물리적 제약을 가하고 있다. 지정학적 긴장 속 에너지와 희토류를 비롯한 전략 자원의 수급 변동성은 극대화되고 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제조업 분야에서의 생산성 충격과 디스인플 레이션 압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어떤 산업이 혁신을 이끌고, 경제가 직면한 물리적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까?

     

    1) IT 산업에서 속도와 사이즈라는 물리적 장벽을 극복할 열쇠는 결국 반도체에서 찾아야 한다. 2) 화석 에너지 대체와 기후 변화 문제는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분야에서의 추가적인 혁신을 기대해야 한다.

     

    3) 첨단소재에서 나타날 수 있는 발 전은 다양한 산업에 걸쳐 효율성을 끌어올릴 기틀이 된다. 4) 인력 부족과 기업 생산성 문제는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에서 단초가 마련되고 있다.

     

    5) 복잡해진 도심, 운송 용량 한계와 관련한 문제는 모빌리티 산업이 열쇠 가 될 수 있다. 6) 더 빠른 속도로 통신하고, 인류의 활동 공간을 지구 밖으로 확장시켜주는 기술개발 활동은 우주산업에 나타나고 있다.

     

    이들 산업은 다음 사이클의 주도주 후보군이 될 잠재력을 지녔지만, 당장은 인플 레이션의 역풍 속 대개 고전 중이다. 하지만 이들이 경제가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준다면 가져갈 과실이 커진 것도 명백하다. 이들이 어떤 혁신을 역풍을 어 떻게 헤쳐나갈지 주시해보자. 주식시장 참여자들은 결국 주도주를 찾아야 한다.

     

     

     

     

     2차전지 : 유럽 전기료 상승에 따른 배터리 섹터 영향 분석

     

    최근 유럽 전기 요금의 가파른 상승에 따른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2022년 상반기 유럽 전기차 판매 부진 (1,137,609대, YoY +7%, 미국 YoY +68%, 중국 YoY +185%, 한국 YoY +62%)은 그동안 Chip shortage 등 ‘공급’ 사이드의 문제로 인식되어 왔으나, 최근 유럽 전기 요금 상승 및 겨울철 추가 상승 우려는 향후 유럽 전기차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 대비 Price parity 관점에서 압도적 우위 점해왔으나 최근 전기 요금의 상승은 충전 비용 상승에 따른 전기차 수요 둔화, 나아가 국내 배터리 서플라이 체인 실적에 악영향 줄 수 있는 리스크라고 판단한다. 국내 배터리 3사의 전기차 배터리 매출 중 유럽향 매출 비중 각각 LGES 68%, 삼성SDI 73%, SK on 45%인 상황에서 향후 실적 가시성 확보 위해 유럽 전기 요금 상 승에 따른 영향도 분석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 유럽의 전기차 충전소는 충전소 운영사가 회당 또는 kWh당 충전 요금을 수취하는 구조다. 이들 입장에서는 전기를 구매해 전 기차 이용자들에게 판매하는 구조이므로 원가(전력 도매 가격) 상승으로 인한 판가(전기차 충전 가격) 상승 역시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내 전력 도매 가격은 2020년 1월 대비 +788% 상승(2020년 1월 47.4€/MWh, 2021년 1월 54.5€/MWh, 2021년 9월 134.6€ /MWh, 2022년 1월 170.4€/MWh, 2022년 6월 227.9€/MWh, 2022년 8월 421.4€/MWh)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고급휘발유 가격 상승률 +29% 대비 +759%p 높은 수치다. 차량 운행에 필요한 연료비는, 2020년 1월 휘발유 차량 기준 km당 190.6원으로 전기차 의 km당 12.8원(전력 도매 가격 기준) 대비 14.9배 높은 수준이었으나, 이후 이 격차는 2021년 1월 12.5배 수준에서, 2021년 7월 9.4배, 2021년 12월 3.7배, 2022년 8월 2.2배까지 축소됐다(휘발유 차량 연비 10km/L, 전기차 연비 5km/kWh 가정).

     

    한편, 유럽 최대 규모 충전소 운영사 FastNed의 충전 요금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1년 11월 이후 휘발유 차량의 km당 연료비는 전기차 대비 약 1.5배 수준으로 격차가 더 줄어든다. 멤버십 가입 통한 전기차 충전 요금 절감 효과 존재하겠으나, 지난 9월 1일 충 전 요금 추가 인상(독일 0.83€/kWh, 프랑스 0.59€/kWh 등) 단행하며 연료비 격차는 약 1.1~1.2배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 된다.

     

    유럽의 전력비 상승은, ‘Q(Quantity)’ 관점에서 유럽향 매출 비중 높은 셀 메이커 및 소재 기업들의 6개월 이후 실적 가시성을 다소 낮추는 요소이며, ‘C(Cost)’ 관점에서는 전체 CAPA 대비 유럽 CAPA 비중 높은 기업들의 향후 비용 상승 리스크 유발하는 요소다.

     

    유럽 전기 요금 상승의 근본적 원인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마무리 수순으로 가는 시그널 포착될 때, 그리고 그에 따른 천연 가스 가격 하락이 추세적으로 나타날 때, 유럽향 매출 비중 높고 유럽 내 대규모 공장 가동 중인 국내 배터리 서플라이 체인 주가 반등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관련종목 : 삼성SDI, SK아이이테크놀로지, 솔루스첨단소재 등).

     

     

     

     

    ■ Neo New-Normal : 고물가 vs 저성장 - 메리츠

     

    ㅇ 대외: 9월 FOMC 이후 글로벌 물가통제력 확보 실패, 우리가 강조한 골든타임 지나침으로 과도한 긴축 및 경기침체 우려 확산. 연내 채권까지 공포 지속.

     

    - 8월 미국 CPI 서프라이즈와 유럽 에너지 가격 불확실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공포 지속, 주요국 통화정책 민감도 높아지며 터미널 레이트 상향.

     

    - 테일러 준칙, 근원 물가, 중립금리 등을 감안한 미국 연방금리 5% 내외에서 임계치 정도로 판단하고 있지만 수급붕괴에 따른 안전자산 채권 역할 붕괴.

     

    - 미국 기업활동 위축 → 고용여건 위축 → 소비 둔화가 내년 1분기까지 확인, 경기침체 본격화까지 채권시장 안정기대 이연, 미국채10년 4.0% 내외 전망.

     

    ㅇ 국내: 국내 터미널 레이트 3.75%까지 감안한 시장대응 필요, 현재 오버슈팅 구간 인정해도 수급여건 붕괴 및 외환시장 안정까지 시장안정 지연될 것.

     

    - 국내 경기둔화 우려 높아졌지만 고물가 부담이 지배하고 있는데다 외환시장 약세에 따른 대외금리차 민감도 높아지면서 채권시장 약세심리 자극.

     

    - 국내 통화정책 적정성 감안 기준금리 3.50% 정도 적정해 보이나 임계치 4.00%까지 감안, 연내 일부 리스크 고려 내년 1분기까지 3.75% 기준금리 인상 고려.

     

    - 연내 남은 기간 수급여건 위축된 상황에서 유럽 크레딧 이슈와 달러강세 진정을 확인하기 전까지 절대금리 매력에도 채권시장 안전자산 역할 회복 쉽지 않아.

     

    ㅇ 주요국 금리상단 추정 무의미한 편이나 과거 미국채10년 연방금리 역전 100bp 감안 4.0% 내외, 국내는 터미널 레이트 4.25% 감안 4.5% 내외 정도에서 재정비.

     

    ㅇ 9월 FOMC까지 경기보다는 고물가 대응이 중심 주요국 기준금리 기대치 대폭 상향, 당장 고물가 부담이 저성장 기조를 지배하는 구간으로 안전자산 채권 역할 제한.

     

    ㅇ 주요국 물가안정을 주목하되 일부 정치적(러-우전쟁 및 미중 갈등) 문제까지 엮어 있어 ‘온리달러’ 구조 지속되는 한 대부분 금융자산 투자 쉽지 않아.

     

    ㅇ 경기침체 위험 감안 일드커브 플래트닝 심화 지속되는 가운데 내년 1분기 중 미국 고용과 소비둔화까지 확인되어야 현재 긴축에 대한 긴장감 완화될 것.

     

    ㅇ 시장이 지켜봐야 할 지표는 

    1) 미국 근원물가 4% 하회 시점 및 BEI 5년 2.0% 하락, 2) 미국 실업수당청구건수 증가에 따른 고용위축,

     

    3)macro cost 증가 부담 ISM 제조업 지수 둔화 강도, 4)유럽 하이일드 이전 고점인 680bp 상회 및 미국 하이일드 600bp 초과할 경우,

     

    5)10월 한국은행 빅스텝 단행 이후 통화정책 시그널 + 단순매입 & 바이백 등 정책당국 금융시장 안정책, 6)달러강세 부담 완화 원/달러 환율 1400원 내외 반락 여부.

     

     

     

     

     

     해운 : 펀더멘털 재조명이 필요한 때 - 삼성

     

    ㅇ 해상 운임 하락으로 해운주 주가 부진:

     

    최근 해운주 전반에 걸쳐 주가 조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2분기 말 대비 HMM과 대한해운 주가가 15% 가까이 급락했으며, 그나마 선방한 팬오션 또한 8% 하락 중. 해상 운임 하락세가 주요 원인인데, 3분기 누적 평균 SCFI가 3,387포인트로 2분기 평균 대비 20% 하락했으며, BDI 또한 1,649포인트로 2분기 대비 35% 급락한 상황.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수요 부진과 중국의 봉쇄 정책으로 인해 컨테이 너와 벌크 운임 지수 모두 급락세 시현했는데, SCFI의 경우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BDI 또한 최근 반등 전까지 5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한때 1,000포인트를 하회.

     

    ㅇ 벌크 운임은 반등 시작:

     

    다행히 최근 견조한 곡물 수요 및 석탄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 진을 거듭해온 케이프선이 반등을 보이면서 BDI가 4주간 상승세를 지속. 다만, 여전히 가장 큰 선종인 케이프선의 일일 평균 용선료가 파나막스 및 수프라막스보다도 낮은 용선료 역 전 현상이 이어지고 있으나, 중국의 조강 생산량 회복에 따른 철광석 수요 증가로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

     

    ㅇ 중국 철강 생산 회복 중:

     

    중국의 조강 생산량은 2021년 하반기부터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 였는데, 특히 환경 오염 억제를 위한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와 철강 스프레드 급락으로 4분 기에는 16.2% 급감한 2억 2,708만 톤에 그침. 이에 따라 연초 95%에 육박하던 철강 가동 률이 연말 80% 초반까지 하락했으며, 2022년 들어서도 7월까지 조강 생산량은 지속 감소.

     

    다만, 8월부터 철강 스프레드가 소폭 회복세를 보이면서 중국의 철강 가동률 또한 90% 수 준까지 상승. 조강 생산량 또한 8월 8,387만 톤으로 전년 대비 0.8% 증가하여 14개월 만 에 전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 중국의 철광석 재고가 연초 수준인 1.6억 톤에 아직 미치지 못한 상황이며, 경기 침체 우려가 극심한 상황에서 중국 정부 또한 작년과 같은 강력한 물량 제한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또한 최근 태풍 피해로 인한 포스코의 생산 차질 로 철강 수급에 불균형이 발생할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상반기 위축되었던 철강 생산이 4 분기 회복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

     

    ㅇ 아직은 진행 중인 컨테이너 운임 조정:

     

    한편, 컨테이너 운임 지수는 연중 최대 성수기임에 도 불구하고 최근 낙폭을 키우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연초 이후 운임 강세를 야 기한 한 축인 네트워크 적체 현상이 완화된 데다, 하반기 경기 우려에 따른 수요 부족이 주 요 원인. 다만, 최근 미주를 중심으로 철도 및 항만 적체율이 재차 상승하고 있어 과도한 우려는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ㅇ 네트워크 적체 현상은 지속 중:

     

    미주 서안 롱비치와 LA항의 장기 적체 컨테이너 비중이 작년 11월 50%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6월 27.1%까지 감소했으나, 7월 30.6%를 기록하면서 재차 상승. 이에 따라 5월 5.34일 수준이던 평균 대기 일수 또한 5.62일로 소폭 증가. 철도 부문 적체 현상은 더욱 심각한데, 코로나19 영향이 극심하던 작년 7월 11.3일 수준이던 평균 컨테이너 철도 대기 일수가 올해 초 3.5일까지 대폭 단축되었으나,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7월 16.4일로 적체 현상 심화.

     

    최근 미국 철도 노조가 바이든 정부의 중재안에 잠정 합의 하면서 파업에 따른 물류 대란 리스크가 해소되 었으나, 파업이 발생 하지도 않았던 5월부터 이미 지연 일수가 작년 최고치를 상회하기 시작했음을 감 안하면, 진행중인 철도 적체 현상은 구조적인 문제라고 판단.

     

    실제로 철도 노조 연합의 정부 중재안 잠 정 합의 도달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부분이 임금 인상 폭이 아닌 업무 스케줄 조정, 평가 제도 개선 등 인력 숏티지로 인한 근태 관련 사안. 따라서 철도 부문 적체 현상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컨테이너 운임 반등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

     

    ㅇ 강화된 환경 규제로 선박 수급 개선 기대: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 기조에 발맞춰 내년 1월 1일부터 EEXI규제, 2024년 1월 1일부터는 CII 규제가 도입될 예정. 선박 구조상의 에너지 효율 등급을 측정하는 EEXI의 경우, 2014년부터 신조 선박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EEDI 규제를 현존하는 모든 선박으로 확 대하는 것으로, 2014년 이전 설계에 들어간 선박들의 경우 EEDI 규제에 대한 고려가 없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벌크선과 컨테이너 모두 이에 해당되는 선박의 비중이 약 75%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

     

    규제 대응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엔진 및 샤프트의 출력을 줄이는 방법인데, 이 경우 선박의 평균 속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선박 공급 감소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

     

    한편, CII의 경우 선박의 2023 년 실제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량을 측정, A~E까지 등급을 부여하게 되는데, E등급 또는 3 년 연속 D 등급 선박의 경우 1개월 내에 CII 허용값 달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논의 중에 있긴 하나 최악의 경우 운항이 불가능해질 가능성 상존.

     

    또한 C 등급 이상의 선박도 동일 등급 유지를 위해 서는 2026년까지 전년 대비 2%p의 추가 배출 감축을 달성해야 하며, 26년 이후 연간 추가 감축 폭은 향후 결정될 예정. 선박의 등급이 공개됨에 따라 저 등급 선박의 경우 화주들의 기피 현상이 나타날 것 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고령선을 중심으로 폐선 활동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

     

    ㅇ 벌크선 수급 개선 효과가 더 클 전망:

     

    2년여간의 호황에 힘입어 2021년 컨테이너 신조가 430만 TEU 발 주되었으며, 올해에도 187만 TEU의 신조 발주가 유입되어 현재 발주 잔고는 전체 선복량의 27.9%에 도달. 이에 따라 2023년부터 과잉 공급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내년부터 강화되는 환경 규제로 인한 수 급 개선 효과를 감안하면 아직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

     

    반면, 벌크선의 경우, 미미한 신조 발주가 이어지고 있어 현재 신조 발주 잔고는 6,925만 DWT으로 전체 선복량의 7.2% 수준에 불과. 이에 따라 향후 벌크선의 수급 개선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되며, 운임 지수를 지탱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 으로 판단. 2023년과 2024년 인도 예정인 벌크선 선복량이 전체 선복량 대비 각각 3.4%와 2.2% 수준 에 불과한 3,312만 DWT, 2,141만 DWT에 불과하기 때문.

     

    ㅇ 견조한 실적 지속 전망, 해운섹터 OVERWEIGHT 의견 유지:

     

    물가, 금리, 환율 3고 현상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가 만연한 상황에서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우려 또한 가중되고 있는 상황. 다만, 국내 해운주 의 경우 기능통화가 달러화인 관계로 환율 상승의 수혜주이며, 벌크 선사들의 경우 장기 계약을 통해 유가 등 비용 상승분을 일부 상쇄 가능.

     

    컨테이너 선사 또한 지난 5월 계약 갱신을 통해 연간 운임이 인상되어 있는 상황이며, 여전히 네트워크 적체 현상이 해소되지 않아 운임 반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현재 스팟 운임 (SCFI 2,071포인트, BDI 1,807포인트) 수준에서도 견조한 실적이 전망됨에 따라, 전반적인 기업 실적 컨센서스 하향 기조 속에서 해운사들의 펀더멘털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

     

    특히 벌크선사들의 경우, 추가적인 수급 개선에 따른 운임 상승 가능성, 장기 운송 계약을 바탕으로 한 이익 의 하방 경직성이 주목받을 것으로 판단.

     

     

     

     

     

     서진시스템 탐방보고 -퀀트K

     

    ㅇ 회사개요

     

    - 시가총액 : 6,220억원, 22년 예상 매출(FnGuide) 8,784억원(YoY+44.9%), 영업이익 454억원(YoY-21.7%)

    - 사업내용 : ① 통신 장비 부품 ② ESS 부품 ③ 반도체 장비 부품 ④ 휴대폰 부품 ⑤ 신사업 부문(컨테이너/차량 경량화/그릴(Grill)/산업용 로봇/기타)

     

    동사는 통신 장비, ESS, 반도체 장비 등의 부품 제작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합금 사출 기술력을 바탕 으로 지속적으로 신사업을 확장 중입니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의 탈중국화가 진행됨에 따라 최근 동사 측으로 신규 물량 요청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물류대란 및 에너지 대란 등의 외부 리스크에도 불구, 동사는 신사업의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빠르게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말까지 해당 외부 리스크들이 완전히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23년 매출액 1조 2,000억원 영업이익 1,200억 규모 실적을 창출해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ㅇ 투자포인트

    ▶ 글로벌 기업들의 탈 중국화에 따른 동사 수혜 ▶ 멈추지 않는 신사업 ▶ 잠재울 수 있는 우려감

     

    ㅇ주요제품

     

    ⑴ 통신 장비 부품

     

    통신 장비용 함체, 전원공급장치, 랙(Rack), 쉘프(Shelf), DU(Digital Unit) 등 제작. 주요 고객사는 에릭슨, 후지쯔, 삼성전자, 에이스테크, KMW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NOKIA측과 납품 협의 중.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영향으로 해외 기업들이 탈 중국화 및 납품처 다각화를 통해 동사를 통해 제작 물량 확대 중.

     

    ⑵ ESS 부품

     

    ESS(에너지 저장 장치) 부분 제조/조립 및 OEM 생산(볼트, 하네스, ESS모듈). Fluence(미국)측으로 ESS장비 납품 중이며, 해당 계약은 2030년 까지 수혜 지속 전망. 신규 고객사로 슈나이더 일렉트릭(프랑스)와 ESS 납품 협의 중. 국내 배터리 기업 중 삼성SDI 측으로 연간 약 1,400억 규모의 배터리팩 납품 진행 중이며, SK온 으로 2차전지 내부 앤드 플레이트 납품 협의 중

     

    ⑶ 반도체 장비 부품

     

    반도체 장비 구동 장치 및 웨이퍼 이송 장비 조립. 글로벌 식각 장비 1위 업체인 램리서치에 반도체 장비를 부품을 납품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타 반도체 장비 기업들의 탈 중국화와 함께 동사 측으로 제품 제작 요청 증가. 동사의 구미/화성 공장은 2022년 1,500억 정도의 매출이 기대되며, 2023년부터 2500억 규모의 실적이 나올 것으로 전망. 추가로 동사의 반도체 기자재 부문은 내년 하반기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동사 실적 추가 성장 기대.

     

    ⑷ 휴대폰 부품

     

    스마트 기기 메탈 케이스 가공 및 부품 조립. 삼성전자의 폴더블 폰, S시리즈 및 태블릿PC 등의 스마트기기용 케이스 생산 대응 중.

     

    ⑸ 신사업 부문

     

    - 컨테이너 사업 부문 : HMM향 컨테이너 제작 사업으로 현재 총 3개 라인 중 1개 라인 완료 및 발주 대기 중. 추가 물량 발주 시 나머지 2개 라인 빠르게 대처 가능.

    - 차량경량화 부문 : 국내/외 전기차 외판 다이캐스팅용 알루미늄 합금 제작 협의 진행 중

    - 그릴부문 : 글로벌 그릴 판매 기업인 트레저, 웨버 및 블랙스톤 측으로 그릴(Grill) 납품

    - 로봇부문 : 현대로보틱스향 로봇 부품 납품

    - 기타 : 일본 런닝머신 1위 기업과 약 1,000억원 수준의 런닝머신 제작 협의 진행 중

     

     

    ㅇ 체크사항

     

    ⑴ 글로벌 기업들의 탈 중국화에 따른 동사 수혜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산 제품 품질 문제와 코로나 봉쇄 조치 등의 문제로 탈 중국화를 진행 중입니 다. 특히 중국에 생산 기지를 보유하고 있던 여러 기업들이 납품 수요처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동사가 영위하는 5G 및 반도체 장비 부품 등으로 신규 고객사들의 제작 요청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 침체 우려와 함께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위축되고 있지만, 경기가 소폭 안정화 된다며 지연되었던 투자가 진행되면서 해당 수요와 함께 동사 실적 역시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⑵ 멈추지 않는 신사업

     

    최근 동사는 차량 경량화 및 로봇 부품 생산 등의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입니다. 동사의 뛰어난 합금 사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기차 업체들로부터 차량 외판 다이캐스팅 제작과 관련하여 협의 진행 중입니다. 이와 함께 해당 계약 성사 시 동사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사는 HMM과 컨테이너 제작 계약이 완료된 상황이지만 실제 발주는 지연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기존 컨테이너 제작 사업은 중국이 독점하고 있는 상황으로 HMM 역시 해당 물량을 동사 측으로 전환 중이며 현재 지속적으로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동사 역시 해당 계약과 관련하여 3개 라인 중 1개 라인은 완료된 상황이며 나머지 2개 라인 역시 HMM의 발주 물량이 증가할 경우 즉시 해당 물량에 대응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릴 사업부문은 과거 SCFI(상하이 컨테이너 운임 지수) 상승과 함께 올해 2분기까지 재고 증가 우려가 있었지만, 최근 운임 지수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트래저, 웨버, 블랙스톤 측 물량은 내년 초부터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추가로 최근 여러 기업들이 신재생 및 수소 에너지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풍력발전기 및 수소탱크제작과 관련하여 최근 협의 진행 중입니다. 해당 물량 계약 시, 동사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부품 업체로 재차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⑶ 잠재울 수 있는 우려감

     

    동사는 전환사채 발행과 함께 시장에서 리스크로 작용되고 있지만, 크레센도 및 동사의 대표이사측에서 동사의 성장 기대감을 바탕으로 매수를 완료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동사의 EBITDA 대비 많은 연구개발 비용이 발생하고 있지만, 통신, ESS, 반도체, 배터리, 컨테이너 등 여러 사업 부문별 매출성장성을 고려 했을 때 내년 상반기부터는 영업이익 증가와 함께 비용 부문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에 따라 동사의 23년도 매출액은 1조 2000억원, 영업이익 1,200억원 정도로 실적 성장과 함께 전환사채 리스크 역시 완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ㅇ K코멘트

     

    동사의 금년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8,784억원 영업이익 454억으로 매출액은 증가하지만, 외부 환경 리스크 및 사업 지연 등으로 영업이익 부분은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23년 부터는 통신, ESS, 반도체 부품 등의 기존 사업과 함께 신사업 부문의 가파른 실적 성장세로 매출 및 영업이익 부문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최근 주가를 확인해보시면 지속적인 조정과 함께 삼각수렴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22년 하반기까지는 영업이익 부문에서 큰 성장이 나오기 힘든 상황이지만, 23년부터 신사업 부문의 매출 성장과 함께 주가 역시 리레이팅(Rerating)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오늘스케줄 -09월 29일 목요일 

    1. 알피바이오 신규상장 예정
    2. 美) 2분기 GDP 확정치(현지시간)
    3. 美)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발표(현지시간)
    4.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 연설(현지시간)
    5.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6. 포르쉐 獨 증시 상장(현지시간)
    7.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4·플립4 日 출시 예정
    8. 해리스 美부통령, 방한 및 尹대통령과 회담 예정
    9.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 개최 예정
    10.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11. 8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12. 8월 국세수입 현황 발표

    13. 10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9월 발행실적 발표


    14. 하나금융스팩24호 신규상장 예정
    15. 한화플러스스팩3호 신규상장 예정
    16. 한창바이오텍 추가상장(유상증자)
    17. 셀바스AI 추가상장(유상증자)
    18. 실리콘투 보호예수 해제


    19.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20. 美) 나이키 실적발표(현지시간)
    21. 유로존) 9월 경기체감지수(현지시간)
    22. 독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현지시간)
    23. 영국) 데이브 램스덴 BOE 부총재 연설(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영란은행(BOE)이 정부 감세 정책으로 혼란에 빠진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10월 14일까지 장기 국채를 필요한 만큼 사들이겠다고 밝힘. 또한 다음 주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양적 긴축(QT)을 10월 31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함 (CNBC)

     

    ㅇ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앞으로 몇 차례의 통화정책회의에서 계속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강조함 (WSJ)

     

    ㅇ 국제통화기금(IMF)은 영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 점을 감안할 때 현 시점에서 목표가 막연한 대규모의 재정지출은 권장하지 않는다며 공개적으로 영국의 감세 정책 철회를 요구함 (FT)

     

    ㅇ 미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안보원조 계획에 따라 우크라이나에 11억달러(약 1조 5840억원)의 추가 안보지원을 발표함 (CNN)

     

    ㅇ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추가 무역제재와 제3국에 대 한 원유가격의 상한설정을 포함한 새로운 대러시아 제재안을 제시함 (WSJ)

     

    ㅇ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 4곳의 영토합병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추가제재 방안에 속도를 내고 있음.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회담에 참석한 EU 당국자들은 EU 집행위원회가 새로운 수·출입제한 등을 부과할 계획임을 밝힘.

    ㅇ 이탈리아 차기 총리를 예약한 조르자 멜로니(45) 이탈리아형제들(Fdl) 대표가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함. 멜로니 대표는 "친애하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자유를 위한 우리의 충실한 지원을 믿어도 된다는 걸 우크라이나 정부는 알고 있다"며 "강인함을 유지하고 굳건히 신념을 지켜달라"고 화답함.

    ㅇ 중국의 기술 허브로 불리는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서 주민 수천 명이 도시봉쇄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임.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움직임이 드문 중국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린 것은 이례적임.

    ㅇ 러시아가 방사능 피폭의 체내 축적을 막아주는 아이오딘(요오드) 정제의 대량 구매를 긴급 결정한 것으로 알려짐. 러시아가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ㅇ 애플이 신작 스마트폰인 아이폰14의 수요가 예상과 달리 부진을 보이자 아이폰14 증산 계획을 철회함. 애플이 부품 협력업체에 올해 하반기 아이폰14 제품군 600만대 추가 생산을 위한 부품 생산 계획의 취소를 통보했다고 전해짐.

     

    ㅇ 바이오젠이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 실험이 성공적이었다고 밝히며 주가가 39.85% 폭등함. 바이오젠은 1,795명 대상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새 치료 후보물질인 레카네 맙이 증상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감소시켰다는 평가를 받음 (Bloomberg)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과도한 하락에 따른 되돌림 유입 전망

     

    MSCI한국지수 ETF는 +0.30%, MSCI신흥지수 ETF는 +0.87%.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21.84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19원 하락 출발 예상. Eurex KOSPI200 선물은 1.63% 상승, KOSPI는 1.5% 내외 상승 출발 예상.

     

    전일 한국증시는 장초반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했으나, 애플의 아이폰 수요가 둔화되었다는 소식이 경기침체 이슈를 자극하자 하락세로 전환.

     

    중국증시 개장시간 전부터 선물매도가 쏟아지며 낙폭을 확대, 원화약세와 달러강세, 미 국채금리 급등세가 이어져 10년물 국채금리가 4%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인점도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KOSPI 기준 3% 넘게 하락하기도 했음.

     

    장 후반 정부의 증시안정 펀드 재가동가능성이 부각되자 외국인의 선물매수세가 유입되고 현물의 매도세도 축소 하자 지수 하락도 축소되며 KOSPI는 2.45%, KOSDAQ은 3.47% 하락 마감.

     

    간밤의 뉴욕증시에서 영국 BOE의 국채매입과 양적긴축 시행연기 등을 발표하자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고 미 국채금리도 큰 폭으로 하락하자 주요지수들이 강세를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유로존 경기침체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등 여전히 불안 요인은 남아 있으나, 대부분 반영이 되었다는 평가 속 외환과 채권시장 등 금융시장에서 되돌림이 유입된 점도 우호적.

     

    전일 정부가 긴급회의를 통해 증권유관기관과 논의를 거쳐 증시안정 펀드 재 가동을 논의했다는 소식도 투자 심리개선에 긍정적, 과거에도 실질적인 영향은 크지 않았으나, 위축된 심리를 되돌릴 수 있기 때문.

     

    NDF 달러/원 환율의 급격한 하락에 따른 원화강세로의 되돌림 기조는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이라는 점,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심리 지표인 글로벌 투자자신뢰지수가 아시아 중심으로 개선된 점도 긍정적.

     

    종합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5% 내외 상승 출발 후 대형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2.28%
    WTI유가 : +5.62%
    원화가치 : +1.26%
    달러가치 : -1.57%
    미10년국채금리 : -6.15%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장단기금리 역전폭 확대

     

     

     

     

     


    ■ 전일 뉴욕증시 : BOE의 정책 대응에 따른 급격한 되돌림 속 상승 확대

     

    ㅇ 다우+1.88%, 나스닥+2.05%, S&P+1.97%, 러셀+3.17%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BOE 조치로 FOMO 현상 약화


    28일 뉴욕증시는 애플(-1.27%) 영향으로 장 초반 하락하기도 했으나, BOE의 국채 매입 등 정책대응이 발표된 데 힘입어 금융시장이 안정을 보이자 상승 확대.

     

    특히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하고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외환과 채권시장의 되돌림이 급격하게 유입되며 안정을 찾은 점도 주식시장 강세 요인.

     

    이는 반발 매수를 불러와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에너지를 비롯한 대부분의 종목군이 강세를 보임

     

    -----

    영국 정부의 감세안 발표로 영국 경기침체 이슈가 확대된 가운데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확대되자 시장에서는 한 때 영국 BOE가 11월 있을 통화정책회의에서 무려 200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음. 이는 영국 경기침체를 더욱 확대시킬 수 있다는 인식으로 이어져 파운드화의 급격한 약세, 영국 길트채의 급등이 진행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

    그러자 영국 BOE는 금리급등을 진정시키기 위한 개입을 단행하며 시장안정 조치를 취함, 20년 만기이상의 장기국채를 경매당 최대 50억 파운드 매입하고, 10월에 시작할 예정이었던 양적긴축을 10월 31일로 연기한다고 발표, 여기에 미국 7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43배를 상회한 2.57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도 증가해 국채 금리 하락.

    이번 조치로 영국 길트채가 장중 무려 50bp 이상의 하락을 보이며 안정을 찾았으며, 관련 조치는 파운드화 약세 요인이기는 하나 오히려 시장안정을 기반으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임. 더불어 이번조치가 최근 채권과 외환 시장에 유입되던 일명 'FOMO' 현상을 완화시키며 되돌림이 유입돼 한 때 4%를 상회하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20bp 이상 하락했으며 달러화의 약세 폭 또한 확대. 이 결과 주식시장도 상승

    -----

    최근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채권가격이 고점에서 20% 넘게 하락하며 1946년 이후 처음으로 약세장에 돌입하는 등 투자심리가 위축. 이는 각국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제어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등의 조치가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그렇기 때문에 금리하락(채권가격 상승)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이 부각되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서둘러 채권을 매도해왔으며, 이러한 심리적인 불안이 금리의 추가급등을 불러오는 등 FOMO' 현상이 확대되었다고 볼 수 있음.

    이런 가운데 나온 영국 BOE의 시장안정 정책은 패닉에 빠져 있던 채권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적인 안정을 불러왔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외환시장과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줬음. 더불어 EU 위원회가 가스가격이 전기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제어하기 위한 조치를 논의한다는 소식도 유로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해 심리안정에 도움. 

    -----

    금융시장 불안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여전히 유로존을 비롯해 글로벌 각국의 경기 침체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태이고, 달러강세와 국채금리 급등으로 인한 개별기업들의 실적악화 가능성이 높기 때문.   

    당분간 상승과 하락이 교차되는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이나  과도한 움직임의 되돌림은 이어질 수 있어 장기적 안목으로는 기회의 시기로 평가.

     


    ※ 포모증후군
    FOMO Syndrom :  'Fear Of Missing Out'
    자신만 뒤처지거나 소외되어 있는 것 같은 두려움을 가지는 증상.

     

     

     

     

     

     


    ■ 주요종목 : 애플 제한적 하락 속 대부분 강세

     

    애플(-1.27%)은 아이폰 수요 감소 가능성을 이유로 생산 증대 계획을 포기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하락, 최근 아이폰 14 Pro 중심으로 수요 증가 기대가 높아 시장에서는 생산량 증대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는데 이러한 시장기대를 약화시킨 점이 부담. 더불어 신용평가사 피치의 스마트폰 판매 감소 전망도 부담. 이 여파로 퀄컴(-1.17%), 스카이웍(-0.32%) 등 애플 관련주도 약세를 보였으나 어느정도 알려져 있었다는 점, 작년에 비해 감소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 하락은 제한.

     

    바이오젠(+39.85%)은 알츠하이머 임상에서 인지기능 저하를 27% 감소시켜 질병의 진행을 늦추는 등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 일라이릴리(+7.48%), 알렉터(+11.78%), 어큐멘(+103.83%)등 알츠하이머 관련주 대부분 동반 급등. 엑슨모빌(+3.64%), 셰브론(+3.27%) 등 에너지 업종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강세.

     

    넷플릭스(+9.29%)에 대해서는 아틀란틱이 광고기반 저가상품이 몇달 안에 출시될 것이며 이로 인한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며 비중 확대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강세. 디즈니(+3.70%), 콤캐스트(+2.97%), 아마존(+3.15%) 등 스트리밍 관련주도 동반 상승.

     

    보잉(+4.65%)은 중화항공과 24대의 787드림라이너 주문계약 발표로 급등. 델타항공(+3.47%) 등 항공주, 페이팔(+6.26%) 등 핀테크 업종, 메타(+5.36%) 등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국채금리하락영향으로 강세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글로벌 기관 투자자 심리 개선 지속

     

    미국 8월 잠정 주택 매매건수는 지난달 발표(mom -0.6%)나 예상(mom -0.8%)을 하회한 전월대비 2.0% 감소, 대체로 모기지 금리 급등과 건설 비용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미국 9월 스테이츠 스트리트 투자자 신뢰지수는 지난달 발표된 107.3보다 개선된 108,8로 발표돼 기관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 위험자산이 많아진 모습.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7.7p 상승한 100.1로 상승을 주도 했으며 북미 지역도 2.4p 상승한 109를 기록. 다만 유럽은 5.5p 하락한 100.1로 발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 금리, BOE의 국채 매입 등으로 급락

     

    국채금리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한 때 4%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영국 BOE의 국채 매입과 양적 긴축 연기 소식이 유입되자 하락 전환 후 하락폭을 확대. 특히 BOE의 발표로 최근 채권 시장의 FOMO 현상에 따른 되돌림이 급격하게 유입되며 금리 하락폭이 컸음.

     

    더불어 7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43배를 상회한 2.57배를 기록하는 등 채권 수요가 증가한 점 도 금리 하락 요인.

     

    10년-2년 금리역전폭 확대, 과도하게 올랐던 실질금리의 급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유로존 경기 침체 등으로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영국 BOE의 정책 발표 이후 약세로 전환, 최근 중국 정부의 위안화 매매 증거금 확대 등 각국 중앙은행들이 환율 안정을 위한 정책이 지속된 점도 달러 강세에 대한 집중이 약화된 점도 달러 약세 요인.

     

    더불어 EU 위원회가 가스가격이 전기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제어하기 위한 조치를 논의한다는 소식도 유로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해 달러 약세 요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한 가운데 EIA의 지난 주 원유 재고가 21만 5천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확대,

     

    더불어 9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던 가솔린 재고가 242만 2천 배 럴 감소하고 10만 배럴 감소를 전망했던 정제유 또한 289만 1천 배럴 감소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인 영향.

     

    다만, 유로존 경기침체 이슈가 지속된 가운데 허리케인으로 인해 현재는 공급 감소 가능성이 부각되었으나 향후에는 수요 둔화 이슈를 자극할 수 있어 상승세가 지속될 지 여부는 주목해야 할 것으로 전망.

     

    금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약세 등으로 상승했으나, 유로존 경기 침 체 이슈가 여전해 상승폭은 제한, 중국 상품선물시장 야간장에서 철광석은 0.42% 상승했으나 철근은 0.05% 하락.

     

    곡물은 밀이 러시아의 동원령과 우크라이나 4개 지역 합병을 위 한 투표 종료 소식에 군사 행동이 격화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확대. 옥수수와 대두의 경우 달러 약세와 수확 속도 소식을 반영하며 옥수수는 소폭 상승했으나 대두는 하락하는 혼조 양상. 

     

     

     

     


    ■ 전일 중국증시 : 위안화 약세·경제전망 둔화…상해지수 1.58%↓

     

    ㅇ상하이종합-1.58%, 선전종합-2.57% 


    28일 중국 증시는 위안화 약세와 경제 전망 둔화 등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외환 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가치는 1달러당 7.2위안대로 2008년 2월 이후 1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지난 26일부터 금융기관들이 선물환 계약 매도시 보유해야 할 외환 위험준비금 비율을 0%에서 20%로 올려 위안화 약세에 베팅하기 어렵게 만들었지만 위안화 약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세계은행은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5.0%에서 2.8%로 대폭 내렸다.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RP을 1천330억 위안어치, 14일물 역레포를 670억 위안어치 매입했다.

    종목별로 보면 상해에선 소재와 신흥산업이 각각 3.65%와 3.00%씩 내리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선전에선 소재가 4.12%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나타냈고, 호텔 및 음식 공급과 환경보호가 가각 3.77%와 3.63%씩 떨어졌다.



     

     


    ■ 전일 주요지표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0/04(화) 한눈경제  (2) 2022.10.04
    22/09/30(금) 한눈경제  (1) 2022.09.30
    22/09/28(수) 한눈경제  (1) 2022.09.28
    22/09/27(화) 한눈경제  (0) 2022.09.27
    22/09/26(월) 한눈경제  (0) 2022.09.24

    댓글 1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