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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0/04(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2. 10. 4. 07:12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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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KOSPI 전망 : 험로 -신한

     

    ㅇ 긴축과 강달러에서 변곡점을 쉽게 찾기 어려운 주식시장

     

    10월 주식시장 환경도 투자자들에게 녹록지 않다. 주식시장 변동성을 만들었던 환경과 변수들이 크게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Fed는 인플레이션 목표 회귀 전까지 금리 인하 기대를 제한할 전망이다.

     

    달러 강세 압력은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차와 미국외 지역간 경기차 해소 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KOSPI 변동성 지수는 아직 정점을 지나지 못했다. 외국인 순매도 여력까지 고려하면 KOSPI는 기술적 관점에서 추가 하락할 수 있는 여력을 남겨 두고 있다.

     

    ㅇ 3분기 실적 추정치 부합할 경우 PER 9배 이하 구간에서 복원력

     

    관건은 밸류에이션이다. 한국과 미국 CDS(신용부도스왑) 격차 확대가 향후 불안 감을 주겠지만 평균을 상회할 정도로 벌어지지 않는다면 PER이 신뢰성을 잃었 다고 보기 어렵다. 역사적으로 PER 9배 이하 구간은 과매도로 등락 기간이 길지 않았다.

     

    3분기 실적은 눈높이 하향을 고려했을 때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면 기대 치에 부합할 가능성이 높다. 매출액은 한국 수출 증가율 고려 시 예상치를 상회 할 가능성도 있다. 마진은 반도체 제외하면 과거 경기 후퇴기와 유사한 수준이다.

     

    ㅇ 10월 2,050~2,300p 등락. 추정치 상회 수출주와 방어 중심 대응

     

    10월 KOSPI는 2,050~2,300p에서 등락을 전망한다. 지수 하단은 과거 후행 PBR 최저 레벨이다. 2019년보다 빠른 이익 감소를 반영하고 있는 구간이다. 지수 상단은 PER 9.3배다. 3분기 실적 구간에서 예상치 상회를 기대할 수 있는 업종과 방어주 위주 업종 전략이 중요하다.

     

    IT 및 운송장비(자동차, 조선)는 환율 상승 시 가장 높은 마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통신, 헬스케어(대형), 필 수소비재, 소매 업종은 낮은 이익 변화율과 높은 이익 증가율이 장점이다.

     

     

     

     

     

    ■ 10월 전략 한장정리 - 현대차

     

    ㅇ 극심한 공포감을 반영한 채권시장의 유동성과 변동성 지표

     

    1) 영국의 이중 행동: BOE 는 10 월 14 일까지 장기국채를 매입하기로 결정. 경기 부양 효과를 발생하는 국채 매입은 인플레이션 억제와 대척

     

    2) 긴축에 있어 강경한 연준 위원들: 투표권 행사자인 메스터 총재는 실질금리(명목금리 -미시간대 1 년 기대인플레이션)가 플러스 영역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 현재는 -1.5% 수준

     

    3) 서프라이즈 물가와 고용: 8 월 PCE 는 시장예상치인 6.0% 상회한 6.2%(YoY)를 기록. 반면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4 주 연속 감소세

     

    - 이에 글로벌 금융 스트레스 지수는 20 년 3 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특히 채권 시장은 영국의 이중적 행동으로 인해 유동성 지수와 변동성 지표 모두 가파른 상승세 시현

     

    - 달러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리세션 깊이에 대한 측정이 다시금 불확실해진 구간에서는 경제지표에 의존도가 높아 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 결국 연준의 긴축 경로가 완화되어야 증시는 안도감 형성

     

    ㅇ 고용지표 발표 예정: 미국의 구인구직 플랫폼 주가와 동행하는 구인공고 건수

     

    - 따라서 10 월 중 발표 예정인 핵심지표들은 여전히 “Bad is good" 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 5 일에 발표 예정인 9 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56.5 pt. 로 전월의 56.9 pt.에서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높지만, 여전히 50pt 상회 전망.

     

    - 특히 시장이 주목하는 부분은 7 일 발표 예정인 미국 고용 지표. 그중 눈 여겨 봐야 되는 지표는 1) 시간당임금 상승률과 2) 경제활동참가율.

     

    - 줄어드는 구인공고 건수, 그에 따른 실업률 상승 가능성이 내년 중 높다면, 그만큼의 경제활동참가율의 회복이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

     

    - 8 월에도 그러했듯이, 시장이 반길 수 있는 결과는 임금상승률의 점진적 둔화와 경제활동참가율 증가의 조합.

     

    - 9 월 미국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전년비 5.1%(전월: 5.2%)가 예상되는 가운데, 직전 경제활동 참가율은 과거 평균(63%) 대비 낮은 62.5%를 기록.

     

    ㅇ 환율효과가 희석될 가능성이 낮은 업종 주목

     

    - 한편 9 월 30 일 기준 KOSPI Trailing PBR 0.87 배, 이는 코로나 발생 이후 가장 낮은 수치. 매크로 불확실성이 온전히 해소되지 않은 국면 내 밸류에이션의 온전한 회복은 단언하기에는 어려운 상황

     

    - 다만 지난주 패닉셀링 국면 내 언더슈팅이 과도하게 반영된 점을 감안하였을 때, 밸류에이션 지지선 이탈 시 저가매수 유입 관점으로 접근 가능하다는 판단

     

    - 직전 연준의 고강도 긴축 및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었던 시기였던 2019 년 8 월 KOSPI Trailing PBR 은 0.84배까지 하락. 현재시점에서 지수 환산시 2,070pt. 해당. 지지선 이탈시 단기수급 유입 가능성에 주목. 업종별로는 강달러 수혜 업종 주목. 조선/음식료(담배)/자동차 및 부품/헬스케어(의약품)

     

    - 15 대 주요 품목에 속하는 선박(+15.5%YoY) 자동차(+34.7% YoY)/부품 (+8.7% YoY) 업종은 9 월 수출이 호조를 시현하며 환율효과(P)가 희석되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낮을 가능성을 내포. 이와 더불어 음식료(담배)/헬스케어(의약품)의 이익 추청치 또한 KOSPI 어닝 하향조정 국면에서 선방하고 있는 중.

     

    ㅇ 그래서 결론은? 뚜렷한 상승재료는 부재하지만,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아졌다

     

    Point 1) 달러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리세션 깊이에 대한 측정이 다시금 불확실해진 구간에서는 경제지표에 의존도가 높아 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 연준의 긴축 경로가 완화되어야 증시는 1 차적으로 안도감 형성

     

    Point 2) 시장이 주목하는 부분은 7 일 발표 예정인 미국 고용 지표. 8 월에도 그러했듯이, 시장이 반길 수 있는 결과는 임금상승률의 점진적 둔화와 경제활동참가율 증가의 조합

     

    Point 3) 직전 연준의 고강도 긴축 및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었던 시기였던 2019 년 8월 KOSPI Trailing PBR 은 0.84 배까지 하락. 현재 시점에서 지수 환산 시 2,070pt. 해당 지지선 이탈 시 단기 수급 유입 가능성에 주목. (업종: 자동차 및 부품, 조선, 음식료(담배), 헬스케어(의약품))

     

     

     

     

      틈새 찾기 -NH

     

    [3분기 어닝 시즌 S&P500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하겠지만,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은 지속될 것. KOSPI 실적은 반도체와 유틸리티를 제외하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

     

    ㅇ S&P500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은 지속될 것

     

    - S&P500 3분기 순이익 예상치는 지난 6월 이후 가파른 하향 조정을 반영하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미리 큰 폭의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이 이루어져 3분기 어닝 쇼크 가능성은 줄어들었다.

     

    - 반면, 4분기 및 2023년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추세가 언제쯤 완화될지가 중요한데, 여건이 녹록지 않아 추가 실적 하향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 첫째, 페덱스(FedEx)는 저조한 실적을 발표하였다. 이는 경기 침체가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둘째, 7월 들어 전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전년동기 대비 감소하는 국면에 진입하였다. 셋째, 강달러가 기업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 으로 예상된다.

     

    ㅇ KOSPI 실적 반도체와 유틸리티 제외하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

     

    - 3분기 어닝 시즌 KOSPI 실적은 반도체와 유틸리티를 제외하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높은 환율에 물 류비 개선 효과가 더해질 것이며, 중형주의 실적 개선세도 주목할 만하다고 판단한다. 세부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요 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첫째, 국내 반도체 업종의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은 진행 중이다. 다만, 반도체와 유틸리티를 제외한 KOSPI 실적은 높은 레벨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어닝 쇼크가 나타날 가능성은 작다.

     

    - 둘째, 최근 운임 하락에 따른 물류비 개선도 단기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 개선세가 뚜렷해 경기 둔화에 따른 피해가 적고, 상반기 물류비 부담이 늘어난 기업이 이에 해당될 것이다.

     

    - 셋째, 하반기 시가총액 중형주의 실적 기여도가 높다. 주가 변동성 측면에서도 주식시장의 기회는 중형주에서 나타나 고 있다고 판단한다. 2차전지, K-엔터테인먼트 등이 업종의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

     

     

     

      

    ■ 현대오토에버 : 현대차그룹 호실적의 수혜 -NH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따른 전략사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 유효. 계열사 합병 통한 스마트모빌리티 역량 강화는 물론, 그룹 핵심 계열사로서의 위상도 강화 중. 그룹 지배구조 개편 기대 상승도 긍정적

     

    ㅇ 차량SW는 물론 IT서비스도 고성장 유지

     

    − 현대오토에버는 2026년 매출액 3.6조원(CAGR 11%), 누적투자 1.5조원 등 중기 사업목표 진행 중. 현대엠엔소프 트, 현대오트론 흡수합병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 운영 능력 확보하여, 차량SW 확대적용, 현대차그룹 SW통합개발 플랫폼 구축, 클라우드 연계서비스 확대, 내비게이션 및 정밀지도 등 차량SW 집중 육성 계획.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독형 사업’ 매출 비중 확대 목표(2026년 23%)

     

    − IT서비스는 계열사 ITO 인력 통합, 클라우드 인프라 증설 등 통해 업종 평균 상회하는 성장 지속 중. 대외매출 비중 이 상대적으로 낮아(1H22 12%) 외부 환경보다 현대차그룹의 실적 및 IT 투자와 성장성 연계

     

    ㅇ 3분기 실적 Preview: 예상을 상회하는 20% 매출액 성장 추정

     

    − 현대오토에버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6,630억원(+20% y-y), 영업이익 333억원(+34% y-y)으로 추정 − SI 부문(2,371억원, +20% y-y), ITO 부문(3,062억원, +15% y-y) 모두 3Q21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기 저효과 종료에 불구하고, 주요 계열사의 견조한 실적에 따른 IT 투자 집행 지속, 클라우드 인프라 증설 효과로 고성장 지속 추정.

     

    − 차량SW 부문(1,198억원, +34% y-y)은 내비게이션 대형화 및 고급화 효과와 차량판매 회복세 지속 등으로 고성장 유지 추정. 인건비 부담 증가로 IT서비스 수익성은 전년동기 대비 낮지만, 차량SW 이익 기여 확대로 영업이익률 5% 회복 추정.

     

    − 적어도 4분기까지는 차량판매 회복세 지속에 따른 양 사업부 고성장세 유지 전망. 차량SW 부문은 연말 모빌진 (Mobilgene) 플랫폼 적용 도메인 확대로 성장성과 수익성 기여 확대 기대.

     

     

      

     

     

     조선/기계 위클리 코멘트 : 한국항공우주 민영화 이슈까지 제기 - 삼성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 인수설은 오보로 판명. 하지만 시사점은?

     

    지난주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공식 발표. 약 2조원의 자금을 투입하여 대우조선 해양이 신규로 발행하는 104백만 주를 인수하는 방식 (자세한 내용은 9월 27일 발간된 산 업 리포트를 참조). 한화 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발표 이후, 일부 언론에서는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 인수까지 추진할 수 있다고 보도.

     

    참고로 대우조선해양과 한국항공우주는 국책은행(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이 대주주. 해당 매체들은 한국항공우주의 대주주인 수출입 은행과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의 민영화를 위해 여러 차례 접촉했다고 보도. 하지만, 해당 보도에 대해서는 당사자인 수출입은행, 한국항공우주, 한화그룹이 모두 부인.

     

    상기 인수설은 결국 오보로 밝혀진 상태. 다만 해당 인수설의 시사점은 검토해볼 가치가 있 다는 판단. 우선 해당 인수설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표명한 이유에 주목. 이들은 한화 그룹의 한국항공우주 인수를,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한 일종의 대가로 인식.

     

    투자자들이 한화그룹의 이번 대우조선해양 인수 조건을 추가적인 ‘대가’가 필요한 거래로 판단했을 수 있음을 의미. 실제 거래 발표 후 인수자인 한화그룹과, 인수 대상인 대우조선해양 주가가 동반 하락. 한화그룹은 대우조선해양과의 시너지를 증명해야 할 것.

     

    매우 구체적인 인수 시나리오를 제시한 매체도 존재. 인터넷 매체인 ‘더벨’은, 대우조선해양 이 한화로부터 출자받은 2조원을 활용하여 한국항공우주를 인수하는 시나리오를 제시. 재 무비율의 측면에서는 완전히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님.

     

    대우조선해양이 출자받은 2조원을 한국항공우주 인수에 사용하더라도, 대우조선해양의 재무비율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 여전 히 증자에 따른 대우조선해양의 재무상태 개선 효과는 유지. 단지 대우조선의 보유 자산에 서 현금이, 한국항공우주 지분이라는 항목으로 변화하는 것.

     

    하지만, 유동성 측면에서는 커다란 차이가 존재. 상기 시나리오에서는 한화그룹으로부터 출 자 받을 2조원을 활용할 수 없기 때문. 결국 상기 시나리오는 수출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영구채에 대한 이자 부담을 크게 높이지 않고, 대주주이자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대우조선 해양의 유동성을 지원해 준다는 가정하에서만 가능한 내용.

     

    상기 시나리오에서도 금리 인상 조건발효가 다가오는 대우조선해양의 영구채의 처리 방안이 변수가 되는 것. 결론적으로 어 떠한 시나리오에서도,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영구채와 한화그룹 인수 후 산업 은행 지분의 처리 방안에 대한 불확실성 완화 여부가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

     

    ㅇ 한화그룹, 대우조선해양 인수계획 발표:

     

    한화그룹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대우조선해양의 신주 104백 만 주를 인수할 예정. 전체 인수 규모는 2조 원이며, 구체적인 인수 주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조 원), 한화시스템(5천억 원), 한화임팩트파트너스(한화임팩트의 자회사, 4천억 원), 한화에너지의 자회사 세 곳(1천억 원).

     

    투자금 부담이 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의 경우, 별도의 차입금 부담 없이 보 유 현금 및 향후 유입될 현금으로 인수자금을 확보할 것이라는 입장. 해당 거래는 공개경쟁 입찰 방식 으로, 오는 10-11월 실사와 최종 투자자 확정을 거쳐 내년 3월 말 종결 예정.

     

    ㅇ 수출입은행, 한국항공우주 매각설 부인:

     

    국내 언론에서는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에 이어 한국항공우 주의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 이에 한국항공우주의 최대 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항공우주 매 각을 위해 한화그룹과 접촉했다는 보도는 오보라고 발표.

     

    ㅇ 대우조선해양 LNG선 2척 수주 계약 해지: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7월에 유럽 지역 선주사로부터 발주한 LNG선 2척에 대한 수주 계약을 해지. 계약 금액은 495백만 달러. 척당 248백만 달러에 발주된 것으로, 당시 시장 선가(235백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

     

    계약 해지는 선주사 측의 특수한 사정으로 인한 것이며, 전체 업황 흐름과는 무관. 조만간 대우조선 측에서 제 3자에게 해당 슬롯을 재매각할 것으로 전망.

     

    ㅇ Keppel, 브라질 FPSO 추가수주:

     

    싱가포르 Keppel Offshore&Marine이 브라질 Petrobras로부터 P-83 FPSO 프로젝트를 28억 달러에 수주. 해당 설비는 2027년 상반기 인도 예정이며, 상부 구조물운 Keppel이, 하부선체는 중국 CIMC Raffles가 건조할 것으로 알려짐. Keppel은 지난 8월에도 P-80 FPSO 프로젝트를 약 29억 달러에 수주한 바 있음.

     

    ㅇ 카타르 LNG 1차 발주 물량 증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카타르 LNG가 중국 후동중화에 추가로 7척의 LNG선을 발주할 계획. 카타르는 한국의 3개 조선사와 중국 후동중화에 총 151척의 LNG선 건조 슬롯 예약 계약을 체결.

     

    이 중 현재까지 실제 선박 건조계약을 체결한 선박은 총 52척이며, 현대중공업 17척, 삼성중공업 18척, 대우조선해양이 13척, 그리고 후동중화가 4척을 수주.

     

    시장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이 추 가로 6척을 수주하면서, 카타르의 1차 발주분이 60척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해 왔음. 하지만, 만약 후동중화에 7척을 추가 수주할 경우 1차 발주 물량은 총 67척.

     

    ㅇ 후판 관련 노이즈 계속:

     

    포스코가 침수피해로 생산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제철에서도 파업위기가 부상. 철강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 4개 지회가 지난 24일부터 게릴라 파업에 돌입. 기존 시장에 서는 조선업계가 보유한 재고(2-3개월)와 광양제철소에서의 대체 생산으로 수급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 로 예상해 왔으나, 현대제철의 파업이 변수로 부상. 조선업계는 중국과 일본산 후판 비중을 늘리는 방 안을 검토 중.

     

    ㅇ 중국 Dalian 조선, 추가 LNG선 수주:

     

    중국의 Dalian조선(DSIC)이 LNG선 2척을 추가 수주. 중국 China Merchants그룹이 옵션계약을 행사했기 때문. 참고로 Dalian조선은 그리서의 Dynagas와도 LNG선 수주 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짐.

     

     

      

     

      유통 : 오프라인 실적은 왜 계속 강할까? -NH

     

    [피크아웃 우려와 달리 하반기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매출은 기대 이상. 온라인 업체들의 방향성이 손익 개선으로 바뀜 에 따라 그동안 점유율을 빼앗겨 오던 오프라인 업체들의 영업 상황이 개선되었기 때문으로 추정]

     

    ㅇ 오프라인 유통, 온라인과의 경쟁 완화 수혜

     

    - 유통업종 투자의견 Positive 유지. 하반기 내수 소비시장 피크 아웃 우려가 지배적이었으며 실제 소비심리 지표도 하 락하고 있으나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3분기 매출은 오히려 2분기 대비 개선되는 모습

     

    - 이는 온라인 유통업체들의 전략 목표 변화 때문으로 판단함.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일제히 사업부문 구조조정 및 마케 팅 비용 절감에 나섬에 따라 온라인 유통산업 성장률이 크게 둔화되었고, 그동안 온라인 업체들에게 시장 점유율을 빼앗겨 오던 오프라인 업체들의 영업 상황이 개선된 것. 물가 지표 등을 고려할 때 소비시장 자체가 좋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오프라인 업체 입장에서는 온라인 업체들과의 경쟁 완화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

     

    ㅇ 3분기, 백화점을 필두로 실적은 모두 양호 - 3분기 유통 업체 실적은 대부분 양호할 것으로 전망. 일부 업체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으나 이는 적용 밸류에이션 하향 때문이며 실적 추정치 조정폭은 크지 않음. 가장 눈여겨볼 만한 업종은 백화점, 그리고 편의점

     

    - 백화점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2분기와 비교해도 성장률이 결코 낮지 않으며, 의류를 중심으로 카테고리믹스 또 한 개선됨에 따라 수익성 지표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편의점 역시 비우호적인 날씨(태풍, 폭우)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및 오프라인 개학 효과로 기대 이상의 매출 실적 달성한 것으로 추정. 투자유망종목으로는 유통 업종 내 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신세계와 BGF리테일을 제시

     

     

     

     

      롯데쇼핑 : 확실히 안정화된 모습 -NH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주요 사업 부문의 실적 회복세가 이어질 것. 영업외 부문의 일회성 변수도 더 이상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ㅇ 실적추정의 가시성 개선 롯데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5,000원 유지

     

    지난 몇 년간 동사는 컨센서스와 실제 추정치 간 괴리가 상당히 컸음. 영업 부문 및 영업외부문 모두 일회성 변수들이 크게 발생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 그러나 지난해 연말까지 이어진 구조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는 연이어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현재 추세 대로라면 6년 만에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가시성 높다고 판단.

     

    ㅇ 3분기, 주요 사업 부문 모두 양호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조325억원(+1% y-y), 1,337억원 (+362% y-y)으로 추정.

     

    백화점과 할인점 기존점 성장률은 각각 +17%, +5%로 전망. 핵심 사업부 문들의 턴어라운드 효과가 강하게 나타나는 중. 특히, 백화점 부문에서 큰 폭의 이익 개선을 기대. 전년 동기 발생한 일회성 비용(백화점 희망퇴직 관련 충당금, 600억원)으로 기저가 낮은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종료 이후 마진율이 높은 패션 카테고리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

     

    컬쳐웍스 손익 개선도 긍정적. 코로나19 관련 피해가 가장 컸던 사업부로 '20년과 '21년 각각 1,600억원, 1,3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음. 지난 4월부터 반등하기 시작한 영화관 매출에 더해 배급 사업까지 성공을 거둠에 따라 2분기보다도 영업이익 개선 폭이 클 것으로 기대.

     

    변수는 자회사 롯데하이마트. 국내 가전 산업이 예상보다도 힘든 상황이며, 당초 상반기 대비 개선을 기대했으나 실적 반등이 쉽지 않은 모양새. 다만, 상장 법인인 만큼 모회사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

     

     

     

     

     

     현대코퍼레이션  :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속되는 외형 성장 -하나

     

    ㅇ 목표주가 25,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현대코퍼레이션 목표주가 2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다.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 자재 가격 하락 추세에도 안정적 매출을 시현하는 가운데 이익 률도 기존 및 신규 수주 물량을 기반으로 방어하는 모습이다. 2022년 추정치 기준 PER 2.3배, PBR 0.4배로 ROE 대비 저 평가다.

     

    ㅇ 3Q22 영업이익 194억원(YoY +80.4%) 컨센서스 부합 전망

     

    3분기 매출액은 1.6조원으로 전년대비 56.9% 증가할 전망이 다. 국제유가를 비롯한 주요 원자재 가격이 하락 추세를 보여 주고 있지만 우호적인 수주환경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은 철광석 및 원료탄 가 격 약세와 글로벌 수요 감소로 제품 가격 하락이 나타났지만 선행 수주로 견조한 매출 실적은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승 용부품은 중남미, 중동 등 지연되었던 수주가 매출로 꾸준히 인식되고 있다.

     

    금융 활용 거래 비중이 높아 금리 강세 흐름은 유리하며 CIS향 대량 수주가 실적에 반영되면서 2023년까지 긍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석유화학은 괌 전력청향 발전용 중유 공급계약이 연장되었고 벙커유, 아스팔 트 등에서 판매 호조가 나타남에 따라 외형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업이익은 194억원으로 전년대비 80.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은 외형 성장에도 가격 약세 영향으로 이익률은 전분기보다 다소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나 여전히 견 조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ㅇ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안정적인 실적 당분간 지속 기대

     

    지속되는 동유럽 지정학적 위기가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을 키 우는 가운데 해당 지역에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통해 수혜 로 반영되는 중이다.

     

    전반적인 매크로 환경에 따라 외형 규모 는 중장기적으로 조정될 여지가 있다. 한편 컨테이너선 운임 약세에 의한 물류비용 부담 완화 등을 감안하면 이익률 수준은 당분간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을 전망이다.

     

     

     

      

     

     루트로닉 기업탐방 Brief_상당기간 고환율 시대의 대안 -리딩

     

    ㅇ 기업 개요

     

    1997년 설립, 2006 년 코스닥 상장. 본사+미국/독일/일본/중국 판매법인 포함, 6 개 종속회사로 구성된 글로벌 미용의료기기 기업. Laser, RF(Radio Frequency), LED (Light Emitting Diode)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제품 직접 생산, 전세계 80 여개국 대리점, 개인/종합병원 등에 판매. 수출비중 86%, 이 중 미국이 38% 차지(‘22 년 상반기 기준)

     

    ㅇ 주요 check point

     

    1. 상반기 실적 :

     

    매출은 1,193 억원(YOY +54%), 영업이익은 257 억원(YOY +68%)으로 이미 ‘21 년 연간 영업이익 298 억원의 86% 수준을 달성. ‘20 년 잠시 주춤했던 동사의 매출은, ’18-‘19 년 과감한 인력확충과 연구개발비 집행 결과 ‘21 년부터 급격한 매출 증가세로 나타나기 시작, 현재까지 폭발적인 신장세 지속.

     

    2. 실적호조 주요 요인 및 경쟁력 :

     

    ‘16 년 이후 선택과 집중을 통해 PICOPLUS, CLARITY II, ULTRA, Hollywood Spectra(이상 Laser 계열 제품군), GENIUS(RF), ACCUFIT(EMS 계열 진출)로 판매품목을 집중,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

     

    제품 효능/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해 에너지 기반 장치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고 R&D 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임상결과를 구축해 옴. 이런 투자 결과 ’17-‘20 년까지 3 개년 동안 상당한 규모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이후 ‘21년부터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

     

    판매량 호조(Q)는 물론, 기술 업그레이드 버전을 통한 평균 제품단가 상승 역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또한, ‘21 년 연평균 1,144.4 원 대비 1Q +7%, 2Q +12%, 3Q 에도 +20% 이상의 환율상승이 매출증가에 지속적인 플러스 효과를 가져올 전망.

     

    해외 판매법인 중 일본과 중국실적이 다소 부진하나, 주력 수출국인 미국, 독일이 가파른 증가세를 견인(상반기 각각 YOY +90%, +30% 기록)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동 추세는 이어질 전망.

     

    3. ‘22 년 연간 전망과 기업가치 :

     

    ’22 년 연간 매출은 2,500 억원에 육박(YOY +45%)하고, 영업이익은 450~500 억원 선이 예상(OPM 18%↑)되며 3~4 년전과 완연히 다른 모습의 회사로 거듭나는 국면. 현재 기업가치는 이런 기대감이 최고치에 달했던 4 월 대비 45% 하락한 수준으로, 수치로 증명하고 확인되는 시점에 과도한 하락 상태로 판단.

     

    주력 시장인 미국의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이에 따른 소비위축 우려 시기에 최고의 실적을 시현 중으로 ‘23 년의 전망도 우려 요인은 크지 않아 보임. ‘22 년, ‘23 년 PER 9, 8 배 수준으로 하락, valuation 도 매력적인 상태로 판단함

     

     

     

     

     

    아프리카TV : 트위치 탈출 러쉬의 시작, 아프리카TV 일생일대 기회 - 대신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27%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2023~24년 실적 추정치 및 Target Multiple 조정 때문 - 트위치 동영상 화질 축소에 따른 유저 이탈로 아프리카TV 반사이익 예상. 2023년 예상 순이익에 PER 18배 적용한 적정 기업가치는 1조6200억원, 목 표주가 14만원 제시.

     

    트위치 스트리머 및 유저 유입으로 연 410억원의 매출 순증이 기대되며 별풍선이 OPM 최소 45%의 고마진 수익원임을 감안하여 2023년, 24년 순이익 추정치를 각각 19%, 32% 상향함. 

     

    ㅇ 아프리카TV 최대 경쟁사 트위치의 한국 사업 축소

     

    트위치는 망 사용료 부담으로 한국사업을 축소하고 있으며, 후원/구독 수 수익모델 한계로 한국내 적자가 심화되는 것으로 보임. 트위치는 비용절감을 최우선으로 라이브영상 최대 화질을 1080p에서 720p로 축소.

     

    반발은 높을 것으로 예상. 트위치는 종합게임 비중이 높아 화질이 중요하고, 당장 10월 출시될 오버워치2, 콜오브듀티 등 AAA급 게임 라인업과 롤드컵 개최 등 주요 행사들이 몰려있어 화질저하 문제는 더 민감한 사안이 될 것.

     

    트위치 다시보기는 1080p 고화질로 가능하나 크게 의미 없음. 트위치 존재 이유는 시청자와 소통하는 1인 미디어기 때문. 댓글참여, 리액션은 ‘라이브’ 가 전제조건이므로 라이브 화질이 저하되면 사용자 대부분 영향을 받게 됨.

     

     

     

     

     

     

    ■ 오늘스케줄  - 10월 1~4일


    도시가스·전기 요금 인상

    국내, 중국 증시 휴장 10월3일
    중국, 홍콩 증시 휴장 10월4일

    브라질 대선(현지시간)

    삼성전자 파운드리 포럼 개최 예정

    YG엔터 트레저 컴백 예정

    한국전자전 개최 예정

    8월 온라인쇼핑동향

    오에스피 공모청약
    탑머티리얼 공모청약

     

    아미코젠 보호예수 해제
    넥스트칩 보호예수 해제

    부산주공 추가상장(CB전환)

     

    美) 9월 ISM 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8월 건설지출(현지시간)
    美) 9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美) 8월 구인 및 이직(JOLTs) 보고서(현지시간)
    美) 8월 공장주문(현지시간)
    유로존)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유로존) 9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독일) 9월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영국) 9월 CIPS / S&P글로벌 제조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 미드나잇뉴스

     

    ㅇ 미 상무부가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0.6% 감소한 것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함. 2분기 성장률이 1분기에 이어 두 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함 (CNBC)

     

    ㅇ 중국의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1로 집계되며 제조업 경기가 석달 만에 위축 국면을 벗어남. 제조업 PMI는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로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 국면, 50 아래면 위축 국면으로 판단함. 하지만 정부 공식 지표와 민간 지표가 엇갈리고, 서비스업 동향 등을 보여주는 비제조업 경기 지표는 세 달 연속 하락했음.

     

    ㅇ 영국의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확정치)이 전기대비 +0.2%를 기록함. 예비치와 같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해 기술적 침체를 확인하게 될 것이란 시장 예상을 뒤집은 것임. 하지만 이는 과거 데이터 수정에 따른 것으로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지배적임

     

    ㅇ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점도표를 보았을 때 올해 금리 추가 인상이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최근 금융시장이 영국 파운드 붕괴와 국채 금리 추락을 반영해 변동성이 커졌지만 미 연준의 긴축 정책 중단을 유발하지는 않는다고 설 명함 (CNBC)

     

    ㅇ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금리가 6.7%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됨. 이는 2007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6주 연속 상승한 금리인 것으로 전해짐 (WSJ)

     

    ㅇ 캐나다 엔브릿지가 북미 최대 에너지 관련 원주민 파트너십을 통해 송유관 지분을 매각한다고 밝힘. 엔브릿지는 엘버타 송유관 7곳의 소수 지분을 8억 1880만 달러 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함 (Reuters)

     

    ㅇ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해저가스관에서 연이어 가스누출 사고가 발생한 것을 두고 국제적 테러라고 비판함. 앞서 크렘린궁은 이번 사건의 배후를 미국으로 지목하며 테러 행위라고 언급한 바 있음 (Reuters)

     

    ㅇ 러시아 정부는 내년도 정부 총지출 29조 루블(약 727조 6,100억원) 가운데 6조 5,000억 루블(약 162조원)을 국가기밀 비용 혹은 불특정 비용으로 편성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예산안 초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짐. 이는 전체 지출의 약 23%에 달하며, 2015년 이래 비공식 예산 비중 최대치임

    ㅇ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처음으로 태평양 도서국과 정상회의를 열고, 별도의 태평양 전략을 내놓음. 중국과 심상치 않은 밀착 움직임을 보이는 일부 국가를 포함해 태평양 섬나라들을 달래고 마음을 돌려놓기 위한 조치임

    ㅇ 미국 정부가 이란 석유제품 수출에 관여한 중국 기업 등에 대한 제재를 단행함.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국무부는 이란 원유 저장고를 운영 중인 중국의 2개 회사에 대해 제재를 부과한다고 밝혔으며, 재무부 역시 수억 달러 규모의 이란산 석유 제품을 아시아 지역에 판매한 혐의로 아랍에미리트와 홍콩, 인도 소재 8개 기관에 대한 제재를 발표함.

    ㅇ 마이크론이 2023 회계연도 1분기 (9~11월) 매출이 42억5000만달러(약 6조1000억원)로 전망된다고 발표함. 최근 5년 내 가장 낮은 수준이며, 마이크론은 반도체 수요감소에 대응해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설비투자를 줄이겠다고 밝힘 (Bloomberg) |

     

     

     


    ■ 금일 한국증시 전망 : 글로벌 증시 강세에 투자심리 호전

     

    MSCI한국지수 ETF는 +2.24%, MSCI신흥지수 ETF는 +1.63% 상승, NDF달러/원 환율 1개월 물은 1,433.07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2원 상승출발 예상. 지난 9월 30일 기준 Eurex KOSPI200 선물은 0.67% 하락. KOSPI는 1%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지난 1일 발표된 (9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9월 수출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반면 수입은 18.6% 증가하며 37.7억 달러의 무역 적자를 기록. 이는 지난 4월 이후 6개월 연속 적자로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 다만 8월대비 적자폭이 크게 축소. 

     

    또한 한국경제연구원에서 발간한 '2022년 무역수지 전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무역수지는 480억 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 이는 무역통계 작성을 시작한 1964년 이래 최대 규모의 적자. 외환위기 직전인 1996년 206억 달러의 2.3배,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133억 달러의 3.6배에 달해. 

     

    우리나라의 수출동향은 글로벌 경기선행지수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의 바로미터 역할 하기도. 

     

    금일 국내증시는 글로벌 증시 강세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영향으로 양호한 모습 보일 것으로 예상. 지난 9월 코스피는 낙폭을 키우며 연중 저점을 기록했던 만큼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와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보여,

     

    지난 9월 자동차 판매량을 발표한 현대차와 기아차는 높은 달러/원 환율 효과와 전년대비 각각 11%, 6% 증가한 우수한 실적은 투심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 또한 국제유가 급등은 정유업종에 대한 매수세를 강화 시킬 것으로 기대.

     

     

     

     

    ■ 9월30일 한국증시마감시점 대비 매크로 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지수 : +0.90%
    WTI유가 : +2.60%
    원화가치 : -0.03%
    달러가치 : -0.46%
    미10년국채금리 : -3.52%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 하락에 2%대 상승

     

    ㅇ 다우+2.66%, 나스닥+2.27%, S&P+2.59%, 러셀+2.65%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①ISM제조업PMI ②영국 감세안 철회


    지난 9월에는 20년 만에 최악의 한 달을 보낸 이후 10월 첫 거래일에서 S&P 500 구성종목의 95%가 상승하며 미 주요 지수가 2%대 강세를 보여. 미 국채 수익률과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며 위험선호현상이 두드러졌기 때문.

     

    또한 분기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및 과매도 인식 확산에 따른 강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한 되돌림 나타나.

     

    미국의 9월 ISM제조업PMI는 8월 52.8%에서 1.9% 포인트 낮아진 50.9%를 기록. 이는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기준선 50%를 상회했지만 추세적인 하락세가 지속.

     

    영국정부가 지난 달 23일 발표한 약 450억 파운드 규모의 감세 패키지에서 약 20억 파운드에 달하는 최고 소득자에 대한 45% 감세 혜택을 철회하겠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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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20년 만에 최악의 한 달을 보낸 이후 10월 첫 거래일에서 S&P 500 구 성종목의 95%가 상승하며 미 주요 지수가 2%대 강세를 보여. 미 국채 수익률과 달러인덱스가 하 락하며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기 때문. 또한 분기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및 과매도 인식 확산에 따른 강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한 되돌림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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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M제조업 PMI

     

    미국의 9월 ISM제조업PMI는 8월 52.8%에서 1.9% 포인트 낮아진 50.9%를 기록. 이는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기준선 50%를 상회했지만 추세적인 하락세가 지속되 고 있는 점은 부담. 특히 신규주문이 전월대비 4.2% 포인트 하락한 47.1%를 기록하며 팬데믹 초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이는 기업들이 미래의 잠재적 수요 감소에 적응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일부 산업 및 고객 사이에서는 주문을 철회하는 사례도 증가. 또한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원재료에 대해 지불한 가격지표는 6개월 연속 하락한 51.7로 2020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이는 유가, 금속 및 기타 원자재 가격 하락을 반영한 것으로 나타나.

     

    또한 신규수출주문지수는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고 고 용 역시 전월대비 5.5% 포인트 하락한 48.7%를 기록하며 다시 위축 국면 진입. ISM제조업 PMI 결과를 반영한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 추정치(애틀란타 연은 GDPNow)는 직전대비 0.1% 포인 트 감소한 2.3%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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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감세안 '일부' 철회

     

    영국정부가 지난 달 23일 발표한 약 450억 파운드 규모의 감세 패키지 에서 약 20억 파운드에 달하는 최고 소득자에 대한 45% 감세 혜택을 철회하겠다고 밝혀,

     

    이 같은 영국 정부의 결정에 1985년 이후 달러대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던 파운드화 가치는 지난 9월 26일 장중 기록했던 1,036에서 9.3% 상승한 1.132 기록, 또한 영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지난 주 4.6%에서 4.0%까지 하락.

     

    다만 최고소득자에 대한 감세 규모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한만큼 그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 결국 통화정책과 엇갈린 방향으로 이뤄 지고 있는 재정정책이 지속되는 한 영국의 위기 상황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게 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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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부진하게 발표된 ISM제조업 PMI 영향으로 연준의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일부 반영되며, 국채 수익률 및 달러 가치가 하락했지만 최근 블룸버그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795명)의 3분의 2가 다음 달에 달러 가치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 이는 시장 상황이 더욱 혼란해질수 록 '달러'가 피난처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와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기조로 인해 미국의 금리 수준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하지만 달러 가치의 급등은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 및 신흥국에는 수입식품과 연료가격 상승을 자극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더욱 가중. 또한 소비자 물가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인상을 해 온 많은 중앙은행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

     

    유엔무역개발회의는 세계 경제전망에 대한 연례보고서에서 연준이 급격한 금리인상을 지속할 경우 개발도상국에 심각한 피해를 줄 위험이 있다고 밝히면서 연준이 기준금리 1% 포인트 오르면 이후 3년 동안 다른 선진국 의 국내총생산은 0.5%, 개발도상국의 국내총생산은 0.8% 감소할 것으로 추정.

     

     

     

     


    ■ 주요종목 : 전 업종 상승 vs. 테슬라 하락

     

    미 국채 수익률과 달러 가치가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현상 강화. 여기에 월말 | 월초 기관 수급 부담 감소와 과매도 인식 확산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S&P 500의 전 업종 상승.

     

    특히 애플(+3.1%), 마이크로소프트(+3.4%), 알파벳(+3.3%), 아마존(+2.6%) 등 시 가총액 상위 기업들이 고르게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지난 주말 사이 스위스 은행인 크레딧스위스에 대한 재무안정성 우려가 불거지며 동사에 대한 CDS 프리미엄이 급등하며 2009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 하지만 크게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 는 점과 미국 내 다른 은행들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는 점에 주목하며 JP모건(+3.1%), 웰스파고 (+3.4%), 뱅크오브아메리카(+3.0%) 등 금융주 상승.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 석탄가격이 2005년 이후 최고치인 204.95 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피바디에너지(+5.9%)와 아크리소 스(+8.2%) 등 대형 석탄회사들의 주가 강세.

     

    테슬라(-8.6%)는 3분기에 전년대비 42% 증가한 34.4만대의 차량을 인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예상치였던 36.5~37.1만대에 미치지 못해 급락. 다만 최근 생산공정 개선으로 생산량 증가 및 인 도시간 단축이 예상되는 부분은 긍정적. 반면 GM(+2.4%), 포드(+2.4%)는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미 국채가 급등…英 감세안 철회에도 CS의 '리먼 악몽' 자극

    미국의 9월 ISM제조업 PMI 부진과 영국의 감세안 일부 철회 등 영향으로 국채수익률이 가파른 하락세 보여. 영국정부가 금융시장에 혼란을 가져온 감세안을 철회하면서 그동안 집중됐던 채권 매도세가 되돌림 장세.

    아울러 크레디트스위스(CS)의 재무 건전성 우려가 제기되면서 과거 리먼 브러더스 파산에 대한 악몽이 채권매수심리를 확대.

    독일과 영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각각 19bp, 13bp 하락한 1.92%, 3.96% 기록.

     

     

     

     

     


    ■ 전일 뉴욕 외환시장

     

    영국 파운드화가 약진에 성공하는 등 위험 선호심리가 되살아나면서 달러화 가치가 약세. 영국 정부는 대대적인 감세안을 전격 철회하는 등 시장의 압력에 굴복. 미국 뉴욕증시도 4분기 첫 거래일에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위험선호 심리를 뒷받침. 다만 일본 엔화는 외환 당국의 개입에 대한 우려에도 약세 흐름.

    1985년 이후 달러대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던 파운드화 가치는 지난 9월 26일 장중 기록했던 1.036에서 9.3% 상승한 1.132 기록,

     

    브라질 헤알화(BRL)은 달러대비 5%나 상승, 주말 사이 이뤄진 브라질 대통령선거에서 룰라 다 실바 후보가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보다 득표에 앞서며 오는 30일 이뤄질 결선투표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국제유가 급등, 美 석탄가격 2005년 이후 최고 기록

     

    오는 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릴 예정인 OPEC+ 회의에서 최대 1백만 배럴에 가까운 상당한 규모의 원유 생산량 감소를 결정할 수도 있다는 우려 속에 국제유가는 4%대 강세를 보이며 지난 7월 이후 가장 큰 폭 상승. 또한 미국의 무연 휘발유 전국 평균가격은 지난 주 3.67달러에서 3.78 달러로 2주 연속 상승.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화석 연료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며 미국 석탄 가격이 2005년 이후 처음 으로 톤당 200달러를 상회,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Central Applachia 석탄 현물가격이 지난 주 톤당 204.95 달러를 기록, 이렇게 치솟는 석탄가격은 이미 기록적인 전기 요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가정에 압력을 가할 전망. 현재 전국적으로 전체 가구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약 2천만 가구가 공과금을 체납하고 있어.

     

     

     

     

     


    ■ 전일 중국증시

     

     

     


    ■ 전일 주요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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