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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03/20(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3. 20. 06:27

    25/03/20(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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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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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며 상승출발 후 변동성을 수반하며 오전장 완만히 상승하다가 오후장은 완만히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 4거래일연속 순매수이어지며 코스피는 4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코스닥은 삼성전자 등으로의 쏠림현상에 IT소부장, 로봇, 헬쓰케어 업종하락이 하락하면서 낙폭 확대. 공매도 전면실시를 앞두고 조선, 방산, 전력인프라, 바이오주 등 최근 상승폭이 컸던 업종들 강한 수익실현 매물 출회한 반면,  반도체, 철강, 화학, 2차전지 등  큰 낙폭으로 공매도 기회가 없는 업종들 중심 순환매성 반등 

     

    코스피는 +0.74% 내외로 출발하여 +0.01%~+0.62% 사이에서 비교적 큰 변동성을 수반하며 횡보하다가 +0.32%(2637.10p)로 마감.  코스닥은 +0.36% 외외로 출발후 곧바로 하락쪽으로 방향을 잡으며 이렇다 할 반등 기미나 변동성도 없이 하루종일 낙폭 확대하다가 -1.79%(725.15p)로 마감.

     

    15:30분 장 마감시점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하루종일 매수를 확대하며 +5515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거래 상대방이 되며 -7,031억 순매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하루종일 매수를 확대하며 +7194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 -5,404억, 개인 -1,721억 순매도. 공매도와 같은 기능을 하는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오전장 매수를 확대하다가 오후장 매도를 확대하며 지수상승폭을 반납하게 한 요인.

     

    미 지수선물은 개장전 완만한 상승세가 오전장에 이어지다가 오후장에 횡보. 일본증시는 휴장한 가운데  홍콩증시는 하락개장후 오전장 낙폭을 소폭 축소했다가오후장에 재하락하며 장막판 낙폭 확대. 상하이증시는 장초반 하락후 정오무렵에 낙폭 축소했다가 오후장에 재하락. WTI 국제유가는 개장전 상승세가 이어지며 아시아 장 중 상승. 미 국채금리는 개장전 하락세가 장초반에 이어지다가 10:30경부터 정오무렵까지 낙폭을 소폭 축소하다가 오후장 횡보. 달러인덱스는 장전 변동성 수반한 하락세가 이어지다가 11:30분경부터 상승쪽으로 변화. 원/달러 환율은 하락개장후 개장시점을 저점으로 변동성을 수만하며 상승.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 오늘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 발표 기대감 힘입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상승, 삼성전자는 6만전자 회복.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로의 쏠림현상에 IT소부장등 중소형주들 하락. SK온이 닛산 미국 자동차 공장에 15조원 규모 배터리 공급에 배터리셀 3사와 2차전지업종 동반 상승. LG화학, 1Q25 영업이익 흑자 전환, 컨센 상회 전망에 2거래일 연속 반등. 낙폭이 컸던 화학업종 순환매성 저가매수유입에 동반 상승. 알래스카 LNG에 한국산 철강 비관세 보도에 포스코, 현대제철 등 철강업종 상승. 음식료 가격인상과 1Q25 실적 기대에 농심, 오리온 등 음식료주 동반 상승. 실리콘투, 코스메카코리아 등 화장품 수출잠정치 발표에서  호실적 기대에 강세. 반면 코오롱티슈진과 알테오젠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제약바이오 업종 투심위축으로 헬쓰케어 업종 동반하락. 공매도 전면 도입을 앞두고 방산, 조선, 로봇, 전력인프라 등 최근 상승폭이 컸던 업종 큰폭 수익실현성 하락. 트럼프-푸틴의 통화후 전쟁 종료에 순탄치 않는 경로 예상에 건설등 전쟁복구주들 부진.  




     

    ■ 3월 FOMC: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리지만 결국은 인하 -하나

     

    ㅇ 예상대로 금리 동결한 3월 FOMC, QT는 4월부터 속도조절 예정

     

    미 연준은 3월 FOMC에서 정책금리 목표 범위를 4.25%~4.50%로 동결했다. 만장일치 결 정이었고 시장 예상에도 부합했다. 성명서에 “경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가했다” 는 문구가 추가되며 관세 전쟁으로 전망이 어려워졌음을 암시했으며,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위험이 대략 균형을 맞추고 있다”는 문구가 삭제되었다.

     

    한편 4월부터 QT 속도조절을 예고했는데, 미국채 월 한도를 25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축소하고, MBS 월 한도는 350억 달러로 유지하기로 했다. QT 감속 결정은 11:1로 이뤄졌으며, 월러 이사가 반대 의견(현행 속도 유지)을 표했다.

     

    연준위원들은 부채한도 해결 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지급준비금 변동을 감안해 1월부터 이를 논의하기 시작했으며, 금번 회의에서 일시적 조정 대신 궁극적 목표 도달까지 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다 만 해당 결정은 기술적인 부분이 커 통화정책 방향성과는 독립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ㅇ 성장률 전망 하향에도 2025년 점도표는 3.9%로 올해 두 차례 인하 전망 유지

     

    3월 경제전망은 성장률과 고용시장에 대한 하향 조정과 물가 상향 조정이 동반됐지만 점도 표 상 금리 인하 경로에는 변화가 없었다. 25년 성장률 전망치를 2.1%→1.7%로 낮췄고, 26~27년 성장률도 1.8% 성장에 그치며 2%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25년 실업률은 4.4%로 기존 전망보다 +0.1%p 상향 조정했다. PCE 물가는 25, 26년 각각 2.7%(+0.2%p), 2.2%(+0.1%p)로 전망하며 물가 목표 달성 시점이 지연될 것임을 암시했으며, 25년 근원 PCE 물가도 2.8%로 종전보다 +0.3%p 상향 조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도표는 25년 3.9%, 26년 3.4%, 27년 3.1%로 완만한 속도로 금리 인하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 파월 의장은 경기와 물가 리스크의 균형 차원에서 기존 경로가 유효하다고 판단 하기도 했지만, 높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향후 경로를 바꾸지 못한 영향도 있다고 언급했다.

     

    ㅇ 서두르지 않고 명확한 방향성을 기다리는 연준, 6월부터 점진적 금리 인하 예상

     

    파월 의장은 새 행정부의 무역, 이민, 재정, 규제 완화 정책의 순(net)효과가 경제와 통화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해야 한다며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표현을 기자회견 에서 수 차례 사용했다. 경기는 서베이 데이터가 나빠지고 있지만 하드 데이터는 비교적 견조하다며 심리 부진이 경기 둔화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한 일부 물가 상승이 관세로 인한 것이나, 관세 영향을 뚜렷하게 구별하기 어렵다며 기본 전 망 하에서 관세는 물가에 일시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한다고 답했다.

     

    금번 FOMC는 불확실성이 높고 물가 안정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했지만, 동시에 경제 에 대해서도 신중한 스탠스를 견지해 연준의 선택지가 금리 인하 혹은 동결의 두 가지로 좁혀져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최근 가계의 소비 기여도 둔화 등을 감안할 때 하나증권 은 미 연준이 6월부터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한다.

     

    ㅇ 성장 전망 하향 및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 높아진 통화정책 불확실성 반영

     

    점도표는 작년 12월 에서 큰 변화는 없었다. 2025년 2회 정책금리 인하 전망이 유지됐다. 하지만 2025년 1회 이하의 금리인하를 예상한 위원의 수가 기존(12월) 4명에서 8명으로 늘었다. 올해 점도표 중앙값 은 3.875%로 유지됐으나 평균값은 3.84%에서 4.01%로 올랐다. 관세 정책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연준 위원들을 보다 보수적으로 변화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연준은 2025년 근원 PCE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기존 2.5%에서 2.8%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2025년~2027년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2.1%, 2.0%, 1.9%에서 1.7%, 1.8%, 1.8%로 낮췄다. 트럼프 정부가 경제에 부정적 인 관세와 정부 지출 구조조정을 임기 초반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소비자 구매력 약화와 기업의 마진 압박, 정부 지출 감축 및 정부 관련 일자리 감소로 성장 전망은 약해졌다. 연준은 성장률 전망 하향과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의 스태그플레이션적인 방향으로 경제 전망을 조정 했다. 통화정책 결정과 관련하여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졌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ㅇ 트럼프 정부의 감세 재원 마련을 위한 조달 비용 안정에 동참하는 연준

     

    높아진 성장 및 인플레 이션 불확실성에 연준은 정책금리 인하에 더욱 신중해졌다. 그럼에도 높아진 성장 하방 위험과 그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위험을 완충하고자 양적긴축 감속을 결정했다. 트럼프 정부는 경기둔화를 감수하더라도 추후 감세재원 마련을 위한 재정 지출 구조조정과 조달 비용 안정에 주력하고 있다. 연준의 양적 긴축 규모 축소도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 정비 방향과 부합하는 결정으로 볼 수 있다. 재무부 발행 장기국채(T-Bond) 중 연준 보유 비중은 2022년 초 39%에서 현재 32%까지 줄었다.

     

    인플레이션 위험에 QE를 할 환경은 아니지만 향후 늘어날 재무부의 장 기국채 공급 물량 부담을 연준이 일부 덜어줄 수 있다. 앞으로 연준은 재무부의 국채 가중평균만 기와 유사하게 SOMA 국채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이다. 트럼프 정부의 감세와 규제완화가 모멘텀을 형성하기 전까지는 성장 우려가 계속되며 자산시장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 다 만 정부의 조달비용 절감 노력에 연준이 일부 동참하면서 시장금리 하향 안정 가능성이 커진 점 은 성장 위험에 따른 자산시장 불안을 일부 완충해 줄 수 있다.

     

     

     

     

    ■  포트폴리오, 관세와 정부지출 민감도가 Key

     

    ㅇ 보유자산, 관세와 정부 지출 민감도를 확인할 필요

     

    끊임없이 변화하는 관세 소식과 관련 정책에 시장은 연일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DOGE가 추구하는 정부 고용 및 지출 축소 계획도 경제 둔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어 시장 불안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23~24년, 거대한 시장 랠리 물결을 이끌었던 M7 기업들도 이번 증시 하락에는 속수무책이며, 심지어 NASDAQ 하락 대부분을 구성하였다.

     

    4월 초, 어떤 식으로든 관세 전략의 윤곽이 나오겠으나, 불확실성이 여전할 가능성이 높아 시장 변 동도 쉽게 종료되지 않을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베센트 재무 장관도 “큰 그림을 위해 단기 증시 하락은 불가피하다”고 언급하고 있어 시장도 일정 부분 체념하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를 보호하기 위해 보유 자산이 얼마나 관세 정책 변화와 정부 지출 축소에 노출되어 있는지를 측정할 필요가 있다.

     

    ㅇ 간밤 새 국가/섹터/품목에 대한 관세 소식에 관련 기업 불안은 온탕과 냉탕 반복

     

    투입재와 매출 수익 상당 비중을 외국 (미국 외부)에서 얻는 기업들의 경우, 관세 영향과 통화가치 변동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섹터 중 기술, 기초소재 산 업은 각각 57.5%, 50.3%로 해외 매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하룻밤 사이 국가/섹터/품 목에 대한 관세 부과 소식이 업데이트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것은 이젠 놀랍지도 않다.

     

    주택건설 섹터 부담도 추가되고 있다. 주택건설 기업들은 몇 년째 높은 모기지 금리와 주택가격 부담으로 낮아진 가계 주택 구매 여력을 반영하며 힘든 시간을 버텨왔다. 그런데 트럼프 행정부는 “목재 수입으로 인한 美 안보 피해”를 조사한다는 명분 아래 목재 관련 새로운 관세 부과를 거론하면서 (선물) 목재 가격이 치솟고, 향후 공급망 차질 우려가 등장 했다. 미국은 캐나다 침엽수 목재의 30%를 공급받고 있으며 즉각적인 대체재 마련은 어렵 다 보니 주택건설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한동안 정부지출의 관대함에 의존해 왔던 기업들도 이제 바짝 경계해야 한다. 예를 들어 美 정부 기관이나 각 부처가 거래 상대방인 기업들은 이미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실제 부즈앨런 해밀턴은 전체수익의 95%를 정부와의 프로젝트에서 얻는 만큼 11월 선거 이후 이미 추락세를 보여왔으며, 레이도스도 (Leidos, 공항의 스캐너를 포함한 국가안보 및 기술 서비스 제공) 정부를 통한 계약 비중이 85% 이상이다.

     

    뿐만 아니라, 국방비 축소 계획 소식에 군수/무기 기업들의 주가가 폭락하기도 했다. 이외에 대규모 연방 공무원 해고가 가속화된다면 특히 정부 고용이 집중되어 있는 美 특정 지역 경제는 엄청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워싱턴 D.C., 버지니아, 메릴랜드가 그 대상이다. 연방 정부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축소하려는 행정부 계획 또한 상업용 부동산, 특히 연방 정부가 대규모로 사업을 펼치 고 있는 사무실 빌딩 공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나마 기준금리 인하를 통해 임차 Roll-over로 겨우 한숨 돌리던 office들은 또 다시 비상체제를 겪어야 한다. 뿐만 아니 라 임상 전 또는 임상 중에 있는 바이오 테크 프로젝트의 파이프라인이 국립 보건원 또는 NIH 같은 정부 자금 출처에 얼마나 의존하는지도 중요해 보인다. 이미 현재 대규모 삭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MAGA라는 큰 그림 달성을 위해 꽤 많은 영역들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진 셈이다.

     

    ㅇ 그럼에도 시장은 위험과 기대 사이에서 고민 중. 변동성을 대비한 포트 준비가 필요

     

    정부 지출을 크게 삭감하면 단기적으로 경제가 불황을 맞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충분한 근 거가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연간 GDP 2~3%를 달성하기 위해 GDP의 6~7%에 달하는 재정 적자를 기록해 왔음을 기억해 보자. 물론 연방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조치가 취해 져야 한다고 경제학자들은 주장하지만, 한편으로는 갑작스럽게 정부 지출을 크게 삭감하거 나 세금을 크게 인상하면 단기적으로 상당한 경제적 고통이 초래될 가능성도 제시한다. 애틀랜타 연은의 GDP Now가 올해 1분기에 경제 위축을 예측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주식시장의 높아진 변동을 두고 걱정은 여전하다. HY 신용 스프레드와 Yield 수준을 비교 해 보면 지금의 S&P500 Yield가 4.2% (PER 24.03)인데 HY 스프레드는 320bp 수준이다. 역사적으로 높은 상관성을 고려할 때 아직 HY 스프레드의 상승폭은 30~50bp 상승해도 무리가 없다. 즉, 위험에 대한 평가가 아직은 냉정하게 이뤄지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물론 HY 펀더멘털이 과거 대비 개선되었기에 역사적 평균 레벨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트럼프 관세의 집행 현실 가능성을 두고 시장은 아직 반신반의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규제와 감세” 본격화에 대한 기대도 여전해 위험을 온전히 반영하진 않아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 또한 당분간 변동성 확대는 어쩔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 다른 듯하나 비슷하다. 결국은 동행한다 -DS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기 이전 펼쳐졌던 랠리의 성과는 제자리로 돌아왔다. 1기 때는 기대감이 없어 출범 이후 오히려 주식시장 성과는 좋았었다. 기대와 실제 실행되는 정책에서 나오는 괴리가 만든 차이일 수밖에 없다. 기대했던 긍정적인 정책 대신 관세와 이로 인한 경기우려가 지금의 미국시장을 말해주고 있다.

     

    트럼프 정부의 기대가 약해지니 자금은 미국을 벗어나 관세로 피해가 예상돼 부진했던 국가로 흘러 들고 있다. 과했던 우려의 해소라고 볼 수 있다. 코스피만 하더라도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 이후부터 지난해 하반기 내내 부진했었다. 지금은 과했던 우려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트럼프 정부 출범 전후 흐름이 바뀌었을 뿐 진행 경로는 비슷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중요한 변수는 금리다. 당시는 인상 사이클이었고 지금은 인하 사이클이지만 인하신호가 아직 인색하다. 1기 때도 관세와 금리 인상으로 미국시장과 한동안 디커플링이 있었다. 하지만 금리가 인하되기 시작한 이후에는 동행했다. Fed의 금리 인하 신호가 뚜렷해지는 하반기로 가면서 시장 흐름은 비슷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이 침체가 아니라면 상승에 더 무게를 둔다.

     

     

     

     

     

     파열음이 들리는 일부 이머징 금융시장 - 하이

     

    ㅇ 인도네시아 및 튀르키예 금융시장 요동

     

    - 올해 들어 Non-US 증시와 환율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 역시 국가별로 온도차를 보이고 있음. 유로 및 중화권 증시와 통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부 이머징 국가 증시와 환율 약세 흐름은 심상치 않음

     

    - 대표적으로 인도네시아 증시가 지난 18일 4.9% 급락세를 보이면서 연초 이후 약 11% 급락함.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역시 약세폭이 확대되는 등 금융시장 불안이 증폭되고 있음.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의 주된 원인은 정치 불안과 정책 불안임

     

    -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던 인도네시아 경제가 지난해 10월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취임 이후 흔들리고 있음. 과도한 정부지출로 인해 블룸버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올해 정부예산은 GDP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재정 상황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음. (참고, 매일경제신문 3월 19일 기사) 특히, 달러-인도네시아 루피아 환율은 지난해 10월초 대비 8.7% 상승(=루피아 가치 하락)한 16,500 루피아 수준으로 1998년 외환위기 수준에 근접함

     

    - 인도네시아에 이어 튀르키에 증시와 통화(리라)가 동반 폭락함. 19일 튀르키예 증시는 하루동안 약 8.9% 폭락했고 달러-튀르키예 리라 환율은 3.2% 급등(=리라 가치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침. 튀르키예 금융시장 불안 역시 정치적 불확실성이 주된 요인임. 이스탄불 시장이자 에르도안 대통령의 주요 정치적 라이벌인 에크렘 이마모을루가 체포됐다는 소식이 증시와 환율 불안으로 이어짐

     

    - 물론 이들 양국 금융시장 불안이 여타 이머징 금융시장 불안으로 전이 혹은 확산될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지만 경계심을 가질 필요는 있음. 특히 4월초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교역이 위축된다면 인도네시아 및 튀르키예 금융시장처럼 또 다른 이머징 국가의 금융시장이 불안해질 가능성 잠재해 있기 때문임

     

    ㅇ 국내 정치 불확실성 장기화도 경기와 금융시장에 부정적

     

    - 국내 증시가 관세 리스크와 국내 경기 둔화압력에도 불구하고 선방하고 있는 것은 다행이지만 일부 이머징 금융시장이 정치 불확실성으로 흔들리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임 - 피치사가 올해 한국 GDP성장률 전망치를 1.3%로 또 다시 하향 조정함. 피치는 지난 2월에 국내 성장률 전망치를 2%에서 1.7%로 낮췄고 한 달 만에 또 다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임. 피치사의 성장률 하향 조정의 주된 이유는 미국의 관세 정책에 따른 수출 수요 감소와 정치적 불확실성 등임

     

    - 최근 달러-원 환율이 달러 약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1,450원대에서 고착화되고 있는 배경에는 국내 성장률의 추가 하향 가능성과 정치 불확실성 장기화 등을 원인으로 지적할 수 있음. 따라서 일부 이머징 금융시장 사례에서 보듯 정치 불확실성 조기 해소와 함께 미국 관세정책에 대응한 적극적 경기 부양책 실시가 달러-원 환율 안정과 증시 랠리에 힘을 더해줄 것임.

     

     

     

     

    ■ 유틸리티 : 11차 전기본 수정 공고. 주요 포인트 점검 - 하나

     

    ㅇ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정 공고. 상세 내역 확인 가능

     

    3월 13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정 공고되었다. 연도별 발전설비 Mix 등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다. 물론 향후 15년 전망을 2년 주기로 갱신하는 계획인 만큼 2030년 이후 숫자에 의미를 부여할 이유는 많지 않다. 수요 측면에서 첨단사업, 데이터센터, 전기화 등의 영향이 확인된다.

     

    공급측면에서 노후 석탄은 단기 LNG, 장기 무탄소 전원으로 대체, 원전 지속 활용,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확대 계획을 볼 수 있다. 원전의 경우 이미 확인된 내용대로 3기에서 2기로 축소되었다. 나머지 특이사항으로는 새울 3호기 상업운전 시기가 2026년 2월, 4호기는 2026년 11월로 반영되었고 송전시장 미개방 원칙 하에 전력망 건설만 전담하는 한국전력 지분 100% SPC 또는 자회사 신설이 검토된다.

     

    ㅇ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대는 상당히 도전적인 목표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의 증가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정격용량 기준 2023년 30.0GW에서 2030년 78.0GW, 2038년 121.9GW로 증가한다. 2030년 NDC 계획에 대응하는 발전 Mix를 산출한 결과물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높아야 한다.

     

    풍력의 경우 대부분 해상풍력으로 채워질 전망이나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해상풍력 설비용량이 3.4GW인 점에서 2030년까지 계획된 설비용량 16.0GW 증가를 충족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태양광은 같은 기간 동안에 과거 추세를 상회하는 연평균 4.6GW 수준의 지속적인 증설이 필요하다. 송변전 설비 계획 과의 정합성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설비용량 절대 증가 규모만으로 상당히 도전적인 목표다.

     

    ㅇ LNG 이용률은 지속 하락. 재생에너지 부족 시 완충 역할 가능

     

    재생에너지 공급은 장기적으로 기존 RPS 제도에서 정부입찰 중심의 입찰시장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정부가 제시하는 입찰 물량이 중요해질 것이다. 한편 계획 대비 재생에너지 설비 공급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남는 공간을 LNG가 채울 것으로 보인다. LNG는 설비 용량은 증가하는 반면 이용률은 하락하기 때문이다. 노후 석탄발전 14.1GW가 2036년까지 LNG로 연료전환이 진행된다. LNG 설비는 2023년 43.2GW에서 2030년 58.8GW, 2038년 69.2GW로 지속 증가한다.

     

    한편 발전량은 2023년 157.7TWh에서 2030년 161.0TWh로 증가 후 2038년 74.3TWh로 감소한다. 비중은 2023년 21.8%, 2030년 14.3%, 2038년 12.9%로 줄어든다. 이용률 하락에 따른 적정 설비수준 및 노후 설비 관리방안에 대한 용역 결과가 12차 전기본에 반영될 예정이다. LNG는 2024년 시범입찰을 통해 용량시장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향후 전기본을 통해 속도 조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큐렉소(CUREXO) : 통증이 잦아들고 이제는 뛸 때  - GROWTH RESEARCH

     

    ㅇ 수술/재활의료로봇 개발 기업

     

    동사는 '92년 설립되어 '0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의료로봇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의료로봇사업 은 무릎 관절과 척추 수술로봇 및 보행 재활로봇이 출시되어 있다. 그 외 사업으로는 Zimmer Biomet의 무릎관절 임플란트를 유통하는 임플란트사업과 팔도 관계사에 원재료를 중개판매하는 무역사업이 있다. '3Q24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의료로봇 34%, 임플란트 16.6%, 무역 49.4%이며, 주요 주주로 에치와이가 30.9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ㅇ 인도발 충격과 회복

     

    동사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 조인트'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타사 무릎 인공관절 수술로봇과 달리 '큐비스 조인트'는 10개사 이상의 임플란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수술할 수 있다. 그리고 완전자동방식을 사용하여 인공관절 치환술의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판매처별 매출 비중을 보면 '23년 기준 의료로봇 매출 중 57%가 인도 메릴 라이프향이었으나 24년 6월 메릴 라이프가 중국산 부품을 사용해 '큐비스 조인트' 대신 자체 제품을 제작 및 판매하여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자체 제품 의 신뢰도가 낮아 다시 동사의 수술로봇을 병행판매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메릴로부터 인도 시장 독점유통권을 회수하고 인도시장에서 바이오래드와 쉘비와도 판매 계약을 맺어 경쟁유통체제를 도입하여 빠른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

     

    ㅇ 제품 업그레이드 - 신규 인허가 - 신시장 진출 동시 진행

     

    주력제품인 '큐비스 조인트'의 신규 업그레이드 제품인 2.0이 올 하반기 식약처의 인허가를 받아 출시될 예정이다. '큐비스 조인트 2.0'은 고관절 수술이 가능해 신규 도입 수요를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큐비스 조인트 1.5'의 미국 FDA, 일본 PMIDA 인허가가 2Q25에 각각 접수, 완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에서도 인허가를 받아 신규시장 진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일본의 척추 임플란트 기업 교세라에 공급계약을 추진 중으로 인허가 이후 유의미한 매출을 기대한다. 또한 동사는 부채비율 9%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어 향후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

     

     

     

     

     

    ■  클래시스(CLASSYS) : K뷰티 대표주자  - GROWTH RESEARCH

     

    ㅇ 피부·비만 의료 기기 전문 기업

     

    동사는 '07년 설립되어 1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다. 주요 사업으로 의료·미용기기, 코스메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매출 비중은 의료기기 97%, 화장품 및 개인용 미용기기 2%이며, 베인캐피탈이 최대주주로서 61.6%를 보유하고 있다.

     

    ㅇ 이루다 인수로 제품시장 다각화

     

    동사는 지난 10월 미용의료기기 기업 이루다의 지분 18%를 인수하며 합병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받고 있다. 마이크로니들 RF 고주파 미용기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이루다와의 합병을 통해, 동사는 기존 에 보유했던 집속 초음파(HIFU) 기술에 더해 마이크로니들 RF 기술을 강화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동사는 주로 남미와 아시아 시장을 공략해온 반면, 이루다는 유럽과 북미 에서의 매출 비중이 높기에 지역 확장에 따른 시너지 또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각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유리한 기반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ㅇ 미국·유럽 진출 가속... 매출 성장 기대

     

    동사는 지난 16일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빅마켓 진출을 공식 선언하며, 미국과 유럽을 적극 공략 계획을 발표했다. '24년 10월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된 모노폴라 고주파(RF) 기기 볼뉴머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볼뉴머는 지난해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허가를 획득하여 이를 기반으로 시장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럽 시장에서도 2분기 내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장비 슈링크 유니버스와 볼뉴머가 유럽 의료기기규정(CE MDR) 인증을 획득 할 경우, 유럽 주요 국가에서도 판매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새로운 매출원이 창출되며, 외형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올바이오파마 : 바토클리맙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 결과 발표 -미래

     

    ㅇ 파트너사 이뮤노반트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 발표

     

    미국 현지 시간 3월 19일, 한올바이오파마의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는 바토클리맙 의 중증근무력증(MG) 임상 3상 및 만성 염증성 탈수초 다발신경병증(CIDP) 임상 2b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MG 임상 3상에서 12주차에 1차 평가지표인 MG- ADL 변화를 충족했다.

     

    고용량 그룹에서 5.6포인트 개선(IgG -74%), 저용량 4.7포인트 개선(IgG -64%) 되었다. CIDP 2b상에서는 INCAT 장애 점수가 평균 1.8 향상되었으며, IgG 70% 이상 감소한 환자에서는 반응률이 84%였다.

     

    ㅇ 하지만, MG/CIDP 적응증에 대한 바토클리맙은 상업화는 보류

     

    바토클리맙에 대한 임상 결과는 좋았으나, 바로 상업화를 진행하지 않고 보류했다. 최종 결정은 갑상선안병증에 대한 바토클리맙 임상 3상 결과가 나오는 올해 하반기 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기간은 바토클리캅의 상업화 대신 IMVT-1402 적응증 확대 임상에 집중하겠다는 결정으로 보인다. 갑상선안병증 임상 3상 결과 후 의 이뮤노반트의 전략 발표가 또 한번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IMVT-1402는 현재 6건의 IND(임상신약) 신청이 승인되었다. 그레이브스병(GD) 및 치료가 어려운 류마티스 관절염(D2T RA)에 대한 주요 연구가 2.25ml 오토인젝 터(자동 주사기)로 등록되면서 빠르게 진행 중이다.

     

    ㅇ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나, 목표주가 44,000원으로 하향

     

    이전 제시된 당사의 목표주가 54,000원은 2026년 바토클리맙이 상업화된다는 가정이었다. 하지만 이뮤노반트의 전략변경으로 보수적인 신약출시시점을 적용했다. 중증근무력증 적응증에 대한 신약출시 시점을 기존 26년에서 28년으로, CIDP 적응증에 대한 신약 출시 시점을 28년에서 29년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신 약가치 기존 2.5조원에서 2조원으로 조정했다.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5.4만원에서 4.4만원으로 하향한다.

     

    바토클리맙의 빠른 상업화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으로 단기 주가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H25 갑상선안병증 임상 3상 결과 후의 바토클리맙 상업화가 재추진될 수 있다. 따라서 현시점보다는 갑상선 안병증 결과발표 시점이 다시 중요 해진 것으로 판단된다.

     

     

     


    ■ 오늘스케줄 -03월 20일 목요일

    일본 증시 휴장
    국회 본회의
    이재명 대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회동
    한국맥도날드, 일부 메뉴 가격 인상

    HLB, 美 FDA 신약 허가 최종결정 시한(현지시간)
    유럽폐암학회(ELCC) 초록 공개(현지시간)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출시
    컴투스홀딩스, '스피릿 테일즈' 출시

    한텍 신규 상장
    티엑스알로보틱스 신규 상장
    대양금속 임시주총 개최
    HMM, SK해운 인수 관련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한화플러스제5호스팩 신규 상장
    라이프시맨틱스 신주상장(흡수합병)
    한울BnC 정리매매(~3월28일)
    넥스트아이 추가상장(유상증자)
    큐로홀딩스 추가상장(유상증자)
    비엘팜텍 추가상장(무상증자)
    SG 추가상장(BW행사)
    CBI 추가상장(주식전환)
    알티캐스트 추가상장(CB전환)
    넥스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올리패스 추가상장(주식전환)
    그린플러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中) 3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美)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페덱스(FedEx)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2월 기존주택판매(현지시간)
    美) 3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4분기 경상수지(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美) 2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美) 나이키 실적발표(현지시간)
    독일)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영국) 영란은행(BOE)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영국) 1월 실업률(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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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18~19일 : FOMC 회의(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03월20~21일 : EU정상회의

    03월20일 : HLB 美 FDA 신약 허가 최종결정일
    03월20일 : Micron Tech, FedEx, Nike 실적 발표일
    03월17~21일 : 엔비디아GTC, AI컨퍼런스,게임개발자컨퍼런스,실리콘밸리

    03월25일 :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03월26일 : 3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03월31일 : 공매도 전면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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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월중 : 중국중앙정치국회의
    04월중 :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04월01~5일 : AD/DP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학회) 2025
    04월04~13일 : 서울모빌리티쇼, 일산 킨텍스, 자율주행·UAM·로보틱스·선박·건설기계·항공기
    04월09~11일 : Google CloudNext
    04월11~13일 : IMF/WB 연례 춘계 회의
    04월16~17일 : ECB 통화정책회의
    04월17일 : 한국금통위
    04월18일 : 미국 부활절휴장
    04월23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4월23~05월02일 : 상하이모터쇼
    04월24~26일 : 월드IT쇼 2025, 코엑스
    04월25~30일 : 미국암학회(AACR2025)
    04월30~05월01일 : BOJ금융정책위원회(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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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중 : 마이크로소프트빌드2025
    05월중 : OECD 경제전망 보고서
    05월03~05일 : 버크셔해서웨이주주총회
    05월03~06일 :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
    05월06~07일 : FOMC 회의
    05월08일 : BOE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05월13일 : MSCI분기리뷰
    05월13~15일 : 국제인공지능대전 2025, 코엑스
    05월20~21일 : 구글 I/O2025 개발자컨퍼런스, 캘리포니아
    05월26일 : 미국 메모리얼데이 휴장
    05월27일 : FTSE 연간 리뷰
    05월28일 : OPEC+ 정례회의
    05월29일 : 한국금통위(경제전망)
    05월30~06월03일 : 미국임상종양학회(ASCO2025)

     

     


    ■ 미드나잇뉴스

     

    ㅇ 다우지수 +0.92%, S&P500지수 +1.08%, 나스닥지수 +1.4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99%로 마감. 미국 증시는 미 연준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 연내 2회 금리 인하라는 기존 통화정책 궤도를 유지하겠다고 시사한 영향에 상승. 업종별로는 전업종 상승. 유럽 증시는 연준의 금리 결정 소식을 주목하며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이 홍해에서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작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공습을 재개했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배럴당 $0.26(0.39%) 상승한 $67.16에 마감

    ㅇ  미 연준은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올해 기준금리를 2회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힘. 양적긴축(QT) 속도는 오는 4월부터 느리게 하기로 결정함 (CNBC)

    ㅇ유로스타트에 따르면 2월 유로존의 CPI 확정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상승함. 기여도 측면에서는 서비스가 1.66%포인트로 가장 높았으며, 식품, 주류 및 담배가 0.52%포인트로 두 번째로 높았음 (FT)

    ㅇ 루이스 데 귄도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는 데이터에 따라 회의를 거듭할 것이고 앞으로 몇 달 동안 금리가 어떻게 변화할지 미리 결정된 경로는 없다고 밝힘 (FT)

    ㅇ EU 집행위원회가 구글은 유럽 디지털 경쟁법인 디지털시장법(DMA)을 위반했다고 결정했고, 애플에는 DMA를 준수하라고 시정 명령을 내림 (Reuters)

    ㅇ 2월 일본 무역수지는 5845억500만엔으로 한달 만에 흑자로 전환함. 자동차 수출이 13.4%, 반도체 제조장비는 27.8%, 반도체 등 전자부품 10.9%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미국 수출이 10.5% 증대한 1조9047억2500만엔, 아시아 수출은 15.7% 급증한 4조8916억7800만엔으로 나타남

     

    ㅇ 일본자동차공업협회(JAMA)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업계가 생산량을 줄여야 할 수 있다고 밝힘. 일본의 대미 수출액 21조 3000억 엔(207조 원) 가운데 약 3분의 1이 자동차였음. 일본 정부는 미국에 철강과 자동차 등 일본산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를 요청해왔으나, 현재까지 이 같은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음

     

    ㅇ 중국 당국이 BYD의 스마트카 기술이 미국에 유출될 우려가 있다며 비야디의 멕시코 공장 설립 승인을 연기하고 있다고 보도됨. 비야디가 해외에서 제조를 하려면 중국 상무부의 승인이 필요한데, 아직까지 승인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임. 비야디는 지난해 멕시코에서 4만 대 이상의 차량을 판매했으며 올해는 판매량을 두 배로 늘리고 신규 대리점 30곳을 추가로 열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음

     

    ㅇ 텐센트는 올해 매출의 10% 초반에 달하는 100억달러(14조 5,700억원) 이상을 AI인프라를 포함한 자본 지출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Bloomberg)

    ㅇ 샤오펑은 올해 1~3월 1분기 매출이 150억~157억 위안(약 3조15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됐으며, 이는 LSEG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치임. 샤오펑은 저가격대 SUV인 G6와 G9을 투입하고 유럽시장에 진출하면서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함

    ㅇ 샤오미는 2024년 매출이 2023년에 비해 35% 늘어난 3,659억600만위안, 조정 순이익은 41.3% 상승한 272억위안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샤오미의 스마트폰 매출은 1천918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21.8% 성장, 전기차 등 혁신 사업 부문의 지난해 매출액은 328억위안, 총이익률은 18.5%를 기록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강세흐름을 명확하게 보여줌. 익일아침 FOMC결과 발표, 4월2일 상호관세부과실시, 이번주 한국 대통령탄핵심판 등 불확실성이 가득함에도 미국증시와 한국증시가 차별화. 외인은 지수선물시장에서 누적된 매도포지션의 환매수와 코스피시장에서 순매수를 3일차 이어감. 코스피는 장초반 상승 후 미 지수선물이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에 연동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마감. 반면 코스닥은 개장초반부터 하락쪽으로 방향을 잡으며 낙폭을 확대. 삼성전자에 외인수급이 몰리며 삼성전자로 수급 집중되어 삼성전자 외의 주식들은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남. 또 공매도 전면실시를 앞두고 주식선물시장 등록 종목 중 최근 상승폭이 컸던 종목들에 외인매도가 집중되어 향후 공매도 세력의 기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현상으로 풀이.  

     

    코스피는 +0.2%내외로 출발하여 곧바로 상승폭 확대하며 10:00경+1.10%고점찍고 다시 하락하여 11:10경+0.52% 상승폭 반납이후+0.91%~+0.52%사이에서 변동하며 횡보하다가 +0.62%(2628.62p)로 종료. 코스닥은 +0.20%내외로 출발하여 곧바로 하락쪽으로 방향을 잡으며 변동성을 수반하여 고점과 고점, 저점과 저점을 낮추어가며 14:00경 -1.15%저점찍고 이후 횡보하다가 -0.96%(738.35p)로 종료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0:50경까지 빠르게 환매수를 늘렸다가 이후 매도매수가 균형을 이루며 수급선 횡보하며 +5283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이-5355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수 확대하며 3702억 순매수, 기관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 물량을 떠안고 코스피 +2865억 순매수로 헤지. 개인은 코스피에서 외인과 기관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6766억 순매도.

    WTI유가는 개장전 하락추세가 이어지며 완만하게 추가하락. 미 국채금리는 개장전 상승추세가 개장후에 완만하게 이어지며 소폭 상승. 달러인덱스는 변동성과 함께 개장전 상승세가 이어짐. 원/달러 환율은 오전장 변동성을 수반하며 횡보하다가 오후장에 달러인덱스에 연동되며 상승. 미 지수선물은 개장 후 꾸준히 상승하다가 10시경 고점찍고 이후 하락쪽으로 방향을 잡으며 상승폭을 반납. 

    상승업종순서는 자동차>음식료>화학, 2차전지>철강금속>반도체,정보기술>은행금융>유틸리티 순. 하락업종순서는 조선,방산,건설기계>로봇,IT장비>헬쓰케어>지주,상사,운송,건설>소프트,AI>미디어컨텐츠 순

     

    러-우 전쟁 휴전 협정에 주가상승폭이 컸던 조선 방산주 수익실현 쇄도에 급락. 한편 러-우 전쟁 휴전 협정내용 미진에 건설주와 건설장비, 건자재주 부진. 자동차업종은 트럼프 관세에 영향이 크지 않을것이라는 전망에 저가매수세 유입. 음식료는 실적급증 기대에 52주신고가 경신하는 종목 다수 출현. 알테오젠발 호재에 최근 강세 보였던 제약바이오 업종은 공매도도입을 앞두고 수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지수 하방 압력으로 작용. K팝업종은 실적호조 기대되는 에스엠은 상승하고 실적부진이 예상되는 JYP는 하락. GTC 젠슨황 기조연설에서 써프라이즈가 없음으로 인해 유리기판, 로봇주 하락.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주총에서 M&A적극추진과 메모리반도체 가격상승에 주도주로 떠오르며 쏠림현상이 나타남.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12단 샘플 공급 소식에 상승. 지주회사 LG는 딥시크를 능가하는 엑사원 AI개발소식에 2% 대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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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국증시는 -0.3%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이후 낙폭을 축소하고 상승전환할 것으로 전망. 간밤 뉴욕증시가 나스닥을 선두로 하여 주요증시 큰폭 상승했으나 전일 코스피 +0.62%상승이 선반영한 것으로 평가. 한국물 ETF는 +0.44%상승에 그쳤음. 전일 아시아 장중에 미 지수선물이 상승했고,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기준 S&P500지수선물은 +0.97% 상승

     

    미 국채금리하락, 달러인덱스는 보합이었으나 원화는 특별히 약세인점이 강세출발을 제한하겠으나 중립 이상의 재료로 작용한 3월 FOMC 결과와 이에 따른 미 증시반등에 힘입어 금일 장중에 대형주 중심으로 강세유지를 전망.

    특히, 최근 D램 가격 반등 등 메모리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반영되며 반도체주상승이 두드러지는 흐름 연출. 3월 FOMC 결과가 증시에 우호적이었던 가운데 국내 지수 방향성과 밀접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수급 유입이 지속될 수 있는지에 주목해볼 필요.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97%
    달러가치 : -0.02%
    엔화가치 : +0.75%
    원화가치 : -0.41%
    WTI유가 :  +1.41%
    미10년국채금리 -1.23%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장단기금리차 : 확대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0.92%, S&P+1.08%, 나스닥+1.41%, 러셀+1.57%

     

    미국 증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기준금리를 4.25%에서 4.5%로 동결하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함.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92% 오른 41,964.6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08% 상승한 5,675.29, 나스닥 종합지수는 1.41% 오른 17,750.79를 기록함.

     

    이 같은 상승세는 연준이 올해 금리를 두 차례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고, 제롬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관세로 인해 상승할 수 있지만 일시적이라는 비둘기파적 발언을 한데 기인함. 연준은 이번 FOMC 회의에서 2025년 미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1.7%로 하향 조정하고 인플레이션 예상치를 2.8%로 올림.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연말까지 두 차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고, 국채 보유 축소(QT) 규모도 축소하기로 하면서 긍정적으로 반응. 파월 의장은 5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서두르지 않겠다고 답변했으나, CME Fedwatch는 여전히 연내 세 차례 금리 인하(6월, 9월, 12월)를 반영 중. 테슬라(+4.7%)를 포함해 연초 이후조정폭이 컸던 대형 기술주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나스닥 지수의 반등폭이 컸음

     

    파월 의장이 경기침체 우려를 완화하는 발언을 한 것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 최근 소비 심리지표(소프트 데이터)가 둔화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확대됐지만, 파월 의장은 하드데이터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하드데이터의 둔화 여부를 지켜보겠다고 언급함. 고용과 관련해서도 해고율이 낮고 고용이 양호한 수준이며, 향후 고용 상황이 위축될 경우 정책 변화 가능성을 시사

     

    이번 증시 상승은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되고 파월의 발언으로 인한 안도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함. 각종 국제정세와 경제 지표가 연준의 정책 변경 여부에 영향줄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시장은 이후 발표될 경제 자료에 주목하고 있음.

     

    미국 시장의 기술주와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종목별로는 보잉의 주가가 재무 개선 소식에 따라 대폭 상승함. 나스닥 구성 주요 기술주 모두 반등했으며, 테슬라는 로보택시 프로젝트 승인 소식에 힘입어 급등함. 이러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인텔은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주가는 소폭 하락함.

     

    이번 3월 FOMC 결과는 최근 미중 관세 갈등 및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조정을 받았던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된 이후 미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과 함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존재하기 때문에 국내 주식 시장에도 우호적. 미국의 4월 상호 관세 문제와 정책 공백 등 일부 불확실성이 해소되어야 하나, 미국의 감세안과 국내 추경 편성 등 재정정책기대감이 존재하기 때문에 주가의 업사이드를 바라볼 필요

     

     

     

     

     


    ■ 주요종목 :

     

    테슬라 (+4.7%)는 캘리포니아에서 로보택시 주행 서비스를 위한 초도 허가를 획득하여, 레벨 4 자율주행 상용화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음. 이로 인해 기술 발전과 시장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함.

     

    알파벳 (+2.2%)은 보안 스타트업 Wiz를 32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하면서 주가가 상승하였음. 이번 인수는 클라우드 보안 강화와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요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됨.

     

    애플 (+1.2%)은 AI 제품 출시에 대한 지연에도 불구하고, 주식 매입 및 가격 인상 기대감이 주가를 긍정적으로 이끔. 특히 중국 알리바바와의 파트너십은 애플의 시장 입지를 강화하며 주가 상승에 기여함.

     

    마이크로소프트 (+1.1%)는 퀀텀 컴퓨팅 분야에서의 성과가 강조되면서 주가가 상승함. 투자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 성장 잠재력과 기술 기반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

     

    보잉 (+6.8%)은 CFO인 브라이언 웨스트가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1분기 실적이 예상에 부합한다고 밝힘. 또한 월가의 분석에 따르면 보잉의 운전 자본이 재무적 부담을 덜할 것이라는 점과 월 38대의 737 기종 생산에 낙관적 전망을 더하자 큰 폭으로 오름.

     

    오토데스크 (+3.2%)는 스타보드 밸류의 공격에 맞서 새로운 이사 후보를 내세우며 주가가 상승함. 이사회 개편을 위한 스타보드의 대규모 주식 참여 추진이 주목받고 있음.

     

    올리의 바겐 아울렛 (+9%)은 새로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과 매장 확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으며, 이 확장이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시그넷 주얼러 (+17%)는 강력한 실적 발표와 상점 수 감소 계획 발표로 인해 투자자들의 시장 기대감을 높이며 주가가 급등함. 이는 새로운 CEO의 전략적 변화에 따른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주요 원인임.

     

    로열 캐리비안 (+5.8%)은 부채 구조 조정을 통해 미래 주식 희석을 줄이기로 하면서 주가가 상승하여 투자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음. 특히, 이번 조치로 인해 주식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3.0%)는 금융주로서 장기 투자 가치가 있다는 분석과 골드만 삭스가 목표 주가를 $330로 설정하며 매수 등급을 유지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상승함.

     

    인텔 (-6.9%)은 인텔과 TSMC의 합병에 관한 소문이 이사회 멤버에 의해 부인되며 주가가 급락함. 시장의 기대감이 줄어들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임.

     

    길리어드 사이언스 (-2.5%)는 HIV 예방 자금 삭감 가능성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떨어졌음. 이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실적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음.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

     

    미국 국채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 연준이 연내 기준금리 인하횟수 유지와 QT축소계획에 따라 장단기금리 하락. 전일 한국장 종료후 유럽장 개장시점에 소폭하락후 유럽장과 뉴욕시장 중에 상승하다가 FOMC발표시점에 급하락하며 상승폭을 반납. 장기물은 소폭 하락하고 단기물은 큰폭으로 하락. 

    연준의 금리 동결 결정은 시장의 예상을 충족했음. 그러나 두 차례 금리 인하가 예상되면서 채권 시장은 주목을 받았음. 큰 기대가 없었던 3월 FOMC 회의와 파월 기자회견은 금융시장에 안도감 내지 미약한 서프라이즈를 줌. 3월 FOMC회의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1) 금리인하 횟수 유지, 2) QT 축소, 3) 경기침체 우려 진정, 4)관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긍정적 평가. 파월효과는 단기적, 4월초 상호관세에 대한 경계감 유지 필요.

     

    ㅇ 3월 FOMC 결과 요약

     

    파월, 인플레 전망 상향에 일부는 관세에서 비롯된 것 분명, 인플레가 관세로 부분적 상승했고 최근 단기 기대인플레 상승은 관세가 요인, 설문조사와 실제 경제데이터는 그렇게 긴밀하지 않아, 경제강세 속 인플레 2%로 향하지 않으면 통화제약은 더 오래 유지, 장기 기대 인플레는 대체로 잘 고정돼 있어, 우리는 기준금리를 인하하거나 유지할 수 있는 지점에 있어, 경기침체 가능성은 상향 조정됐지만 높지는 않다

     

    연준, 12대 0으로 금리동결 결정, 기준금리 4.25~4.50%로 동결, 2회 연속 금리 동결, '연내 50bp 인하' 시사로 올해 인하 '2회' 시사의견 유지. 올해 성장전망 석달만에 2.1→1.7%로 하향, 2025년 실업률 전망 4.4%했고 기존 4.3%, 2025년 PCE 인플레 전망 2.7%였음. 2025년 연방기금금리 중간값 3.9%

     

    올해 2회 인하 예상 9명…4명은 동결·4명은 1회 인하, QT 미 국채 월간 한도 '250억달러→50억달러' 축소. 연준 월러 이사는 'QT 속도 둔화'에 반대의견…"현행 속도 유지하자"

     

    美 2년물 국채금리는 파월 회견 중 4% 밑으로…한때 3.9790%. 달러인덱스는 연준 올해 성장전망 하향에 103.6대로 하락

     

     

     

    ㅇ 3월 FOMC 성명 전문 번역

     

    최근 지표들은 경제 활동이 견조한 속도로 계속 확장돼 왔음을 시사한다. 실업률은 최근 몇 달 동안 낮은 수준에서 안정화됐고, 노동시장 환경은 여전히 견조하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다소 높다.

    위원회는 장기적으로 완전고용과 2%의 인플레이션을 달성하는 것을 추구한다. 경제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증가했다. 위원회는 이중책무의 양쪽에 대한 위험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위원회는 목표들을 지원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FFR) 목표범위를 4.25%~4.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에 추가적인 조정의 규모와 시점을 고려할 때, 위원회는 입수되는 지표와 전개되는 전망, 위험 균형을 신중하게 평가할 것이다. 위원회는 국채와 기관채, 기관 주택저당증권(MBS) 보유량 축소를 계속할 것이다. 위원회는 4월부터 국채의 월간 상환 한도를 250억달러에서 50억달러로 축소함으로써 증권 보유량 감소 속도를 늦출 것이다. 위원회는 기관채 및 기관 MBS의 월간 상환 한도는 350억달러로 유지할 것이다. 위원회는 완전고용을 지원하고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리는 데 강력히 전념하고 있다.

    통화정책의 적절한 기조를 평가함에 있어서, 위원회는 입수되는 정보가 경제 전망에 미칠 영향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할 것이다. 위원회는 만약 위원회의 목표 달성을 지연시키는 위험이 발생할 경우 통화정책 기조를 적절하게 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위원회의 평가는 노동시장 환경, 인플레이션 압력 및 인플레이션 기대, 금융 및 국제 문제의 전개에 대한 판독을 포함한 다양한 범위의 정보를 고려할 것이다.

    통화정책 결정에 찬성한 위원은 제롬 파월 의장, 존 윌리엄스 부의장, 마이클 바, 미셸 보먼, 수전 콜린스, 리사 쿡, 오스탄 굴스비, 필립 제퍼슨, 아드리아나 쿠글러, 알레르토 무살렘, 제프리 슈미드다. 반대표를 던진 크리스토퍼 월러는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를 변경하지 않는 것은 지지했지만, 증권 보유량의 현재 감소 속도를 지속하는 것을 선호했다.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인덱스는 103.43을 기록, FOMC경계심리에 일시적 상승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보합수준 변화. FOMC 발표이전에 꾸준하게 상승하다가 FOMC 발표직전에 하락하기시작하여 FOMC이후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수준으로 돌아옴

     

     

     


    ■ 전일 뉴욕 상품시장

     

    WTI는 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인하횟수 유지 및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여파가 이어지며 상승.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을 웃돌며 증가했으나, 휘발유 재고는 기대치를 하회하여 감소함. 상품시장에서는 WTI 원유가 하루 동안 0.4% 상승하여 67.19달러를 기록함. 천연가스는 3.9% 급등하며 4.21달러로 거래되었음. 금은 0.5% 올랐으며, 가격은 3047.11 달러로 상승했음.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7345

     

    [亞증시-종합] 차익실현 속 약세…FOMC 대기 - 연합인포맥스

    이민재 = 19일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하락했다.최근 며칠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간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등장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경계감도 커졌다.◇중

    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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