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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0/14(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0. 14. 07:14

    25/10/14(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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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의 상승영향과, 개장전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 써프라이즈 발표 영향에 상승개장후 초반 추가 상승하여 09:40경 고점기록, 이후 아시아 장중에 금값 급등,  엔/달러환율, 미 국채금리, 달러인덱스 급락으로 설명되는 안전선호심리 확대에 미 지수선물이 급락. 이에 헤지성 외인 지수선물매도가 가파르게 유입되며 오후장에 지수를 큰폭으로 끌어내림.

    안전선호심리의 확대이유는 ①중국이 14일부터 미국 선박에 대한 특별 항만 수수료 부과와 함께, 한화오션 미국자회사에 대한 제재발표, ②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유화적 스탠스에도 중국이 희토류 수출제한과 브라질 대두 수입결정 등 중국이 강경한 자세를 견지. ③ 우크라이나가 드론을 이용하여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을 거침없이 타격하는 배후에 미국의 지원이 있다는 보도, ④ 13일째 이어지는 미국 정부 셧다운 사태에 대해 베센트 재무장관이 셧다운 여파가 실물 경제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며 상황이 심각하다는 발언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 

    중국이 14일부터 미국 선박에 대한 특별 항만 수수료 부과에 들어감. 이는 미국이 중국 선박에 입항 수수료를 매기기로 한 것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중국측은 중국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합법적 조치라고 주장. 이와 함께  중국 상무부는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개회사에 대해, 중국 기업 또는 개인이 거래·협력하는 것을 금지.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는 미 정부의 관련 조사 활동에 협조하고 지지하면서 중국의 주권, 안보, 발전이익을 해쳤다고 주장. 제재 대상에는 필리조선소 △한화쉬핑 △한화오션USA인터내셔널 △한화쉬핑홀딩스 △HS USA홀딩스 등이 포함. 이 영향에 한화오션이 -5.76% 하락하고 조선업종 동반하여 큰폭 하락.

    13일 새벽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최대 석유 저장소를 드론으로 타격했는데 공격의 배후에 미국의 지원이 있었다는 보도. 젤렌스키 대통령은 모스크바까지 타격 가능한 미국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러시아가 두려워하고 있다면서 17일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예정이라고 발언

    미 베센트 재무장관은 13일째 이어지는 미국 정부 셧다운 여파가 실물 경제와 사람들의 일상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며 미군급여를 지급하기 위해선 다른 지출을 보류해야 할 상황이어서 심각하다고 발언. 여전히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양보 없이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셧다운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시장에 반영.

     

    코스피는 +0.55%내외로 출발과 함께 속등하여 9:30경 +1.71% 고점기록,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13:00경 +0.35%에서 하락속도가 가속화되어 13:50경 -1.38% 저점 기록, 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0.63%(3561.81p)로 마감. 코스닥은 +0.52%로 출발과 함께 속등하여 9:30경 +1.11% 고점기록,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13:00경 -0.75%에서 하락이 가속화되어 13:50경 -2.50% 저점기록, 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1.46%(847.96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5경 달러인덱스 0.00%, 엔/달러환율 -0.22%, 원/달러 환율 +0.39%, WTI유가 -0.62%, 미 10년국채금리 -0.79%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미 S&P500지수선물 -0.58%, 니케이 지수 -2.68%, 코스피 지수 -0.63%, 상하이 지수 -0.86%, 항셍지수 -2.04%, 가권지수 -0.48%로 변화. 

    개장시점 지수 주도세력은 코스피시장에서 개인매수와, 선물시장에서 기관매수임. 개장 이후 09:30경 까지 초반 지수상승은  코스피시장과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매수임. 09:30이후 지수 하방 주도세력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매도였음.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6541억 순매도하며 지수하락을 주도하고 거래상대방인 기관은 +6794억 순매수하고 코스피 매도로 헤지.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과 개인이 매도하고,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은 +1178억 순매수하고 코스피 매도로 헤지.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이 -9128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외인 +3382억, 개인 +5218억 순매수.  

     


    ㅇ 주요종목 변화 

    앞선 뉴욕증시에서 업종별 상승, 하락이 한국증시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남. 2차전지>자동차>전력인프라> 소재>산업재 순으로 상승하고, 반도체와 IT소부장>미디어컨텐츠>소프트,AI>헬쓰케어>소비재 업종 순으로 하락.

    최근 상승폭이 컸던 반도체와 IT소부장, 조선,방산, 원전, 전력인프라업종에 수익실현이 집중되며 낙폭 확대. 연일 미 국채금리가 큰폭 하락하고 있음에도 금리 하락이유가 안전선호심리 확대 때문이라는 점에서 금리하락에 순방향인 업종들이 오히려 더 부진한 현상이 최근 지속되고 있음.

     

    현대차그룹과 자동차 부품업종은 미국발 온갖 악재 속에서도 정의선 회장 최임 5년만에 글로벌 톱5위에서 3위로 오르고 영업이익이 5배로 성장한 상황이 재조명되며 이번 미국발 위기도 정면돌파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자동차업종 일제히 상승. 현대차 1.60%, 기아 1.19%, 현대모비스 3.29%, 현대위아 1.77%, 화신 3.87%, 코리아에프티 3.24%,
    성우하이텍 1.64%, 명신산업 2.92%.

    중국에서 테슬라 전기차 생산이 늘었다는 소식에 테슬라 주가가 +5.42% 급등하자 2차전지주가 강세, 특히  미국이 중국산 2차전지 소재를 차단하려는데 대한 반사수혜가 기대되며 2차전지 소재업종 급등. LG에너지솔루션 6.67%,
    삼성SDI 4.51%, SK이노베이션 2.12%, LG화학 4.96%, 에코프로비엠 4.92%, 포스코퓨처엠 6.21%, 엘앤에프 10.93%, 코스모신소재 11.39%, 이수스페셜티케미컬 3.76%, 나노신소재 3.43%, 대주전자재료 2.1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4.13%, 더블유씨피 3.40%.

    생산인력 수요를 대체할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국내외 기업투자 모멘텀 지속영향에 로보틱스 업종 상승하다가 오후장에 상승폭반납하거나 하락전환. 현대무벡스 19.20%, 삼현 1.62%, 클로봇 6.73%, 유일로보틱스 3.29%, 로보스타 29.82%, 로보로보 2.29%, 휴림로봇 2.97%, 해성에어로보틱스 10.81%.

    중국의 희토류수출통제 지속의도에 희토류 관련주 고려아연, 포스코인터내셔널 강세. 고려아연 21.16%, 포스코인터내셔널 1.02%, 세아베스틸지주 1.20%. 

    뉴욕시장에서 반도체업종 상승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실적써프라이즈를 계기로 대규모 수익실현 매도세 유입으로 반도체와 IT소부장이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전환. 삼성전자 -1.29%, SK하이닉스 -0.72%, 제주반도체 -5.22%, 칩스앤미디어 -3.12%, 큐알티 -7.46%, 하나머티리얼즈 -4.85%, 하나마이크론 -5.59%, 이엔에프테크놀로지 -5.25%, 네오셈 -5.93%, 예스티 -8.23%, 한화비전 -6.19%, 주성엔지니어링 -4.03%. 


     AI산업 급성장에 따른 전력난 해결에 원전건설은 너무멀고 수소연료전지 관련주, 데이터센터 전력공급관련주 급등, 원전, 풍력 태양광주는 장초반 급등했다가 오후장에 상승폭을 반납. 범한퓨얼셀 3.88%, 에스퓨얼셀 1.03%, 일진하이솔루스 4.24%, 한선엔지니어링 5.09%, 비나텍 1.02%, 씨에스베어링 3.16%, 일진전기 2.54%, 산일전기 1.68%
    효성중공업 1.59%, 상신이디피 4.00%, 지엔씨에너지 4.95%, 서진시스템 2.05%.


     

    ■ 트럼프 데자뷰, 코스피 조정시 매수 전략 유효 - HMSEC

     

    ㅇ 미-중 무역 전쟁 재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 급랭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의 전운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지난 10월 9일 중국 상무부는 희 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결정을 발표했다. 중국 상무부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 안 보와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희토류 관련 기술과 기타 품목에 대한 수출 통 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전략 광물인 희토류와 관련 기술을 한층 강하 게 통제하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중국의 희토류 통제 조치에 반발하 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100% 초고율 관세와 핵심 소프트웨어(Critical Software) 수출 통 제로 맞불을 놓았다. 또한 오는 10월 31일~11월 1일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취소 가능 성을 시사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위험자산 가격이 급락했다. 최근 강세를 이끌었던 AI 관련주들이 급락하 면서 시장 하락을 이끌었다. 나스닥은 전일대비 -3.56%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32% 급락했다(그림1). 러셀2000과 S&P500, 다우지수도 각각 -3.0%, -2.7%, -1.9% 하 락했다. 국제 유가는 이스라엘 내각이 가자 지구 전쟁 1단계 휴전 합의안에 승인해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미-중 무역 전쟁 우려가 높아지면서 급락했다. 반면 안전 자산인 금가격은 상승하면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4,000달러/온스 선을 회복했다. 마찬가지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10bp 하락하면서 시장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가 급격히 높아졌음을 나타냈다. 신고점을 경신한 코스피도 다소 조정이 따를 수 있다.

     

    ㅇ 2018년과 2025년 시장은 트럼프 관세 노이즈를 단기적인 이벤트로 소화

     

    미국과 중국 모두 정상회담을 앞두고 협상용 카드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판단한다.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희토류 수출 통제는 11월 8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중국산 수입품 대한 100% 추가 관세 부과와 미국의 핵심 소프트웨어의 수출 통제 조치의 시행일은 11월 1일이다. 또한, 지난 7월말 합의한 미국과 중국의 상호관세 유예 연장 조치도 추가적인 합의가 없을 경우 11월 10일 종료된다. 모두 10월 31일~11월 1 일 APEC 정상회의에서 예정된 트럼프와 시진핑의 정상회담 이후 시점이다. 트럼프 대통 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 취소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겠다는 뜻은 재확인했다. 여전히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은 열려있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앞두고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10월 말까지는 양국간 무역 전쟁 노이즈가 높아질 수 있다.

     

    과거 미국 증시는 트럼프의 관세 전쟁을 단기적인 이벤트로 소화했다. 패닉에 빠지면 안되는 이유이다. 2018년 트럼프 1기 행정부와 2025년 트럼프 2기 행정부 당시 트럼프 의 관세 노이즈로 시장이 유의미하게 하락한 경우는 1기 행정부 3회, 2기 행정부 2회이다. 1기 행정부 당시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 S&P500은 고점 대비 평균 -6.8% 하 락했다. 2기 행정부 들어서는 2월부터 4월까지 중국과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관세를 시 작으로 전세계에 상호 관세를 부과하면서 고점 대비 평균 -12% 가량 하락했다(2~4월 전체 고점대비 -19% 하락). 낙폭이 작지는 않았지만 경기 침체와 금융 위기로 발전한 경 우는 없었다. 주목할 점은 낙폭 회복 기간이다. 트럼프의 관세 노이즈로 인한 시장 조정 은 최대 4개월 내로 전고점을 회복했다. 트럼프의 관세 노이즈는 경제보다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시장은 빠른 회복을 보였다. 조정 시 매수 전략이 유효한 것이 다.

     

    ㅇ 투자자들의 관심 실적으로 넘어갈 것, 빅테크 실적이 코스피 방향성 결정할 전망

     

    10월 14일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등 금융주를 중심으로 미국의 3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된다. 8월 7일부로 미국의 상호 관세가 발효된 상황에서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관세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았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빅테크들의 실적은 10월 22일 테슬라를 시작으로 23일 아마존, 29일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구글), 메타를 지나 11 월 19일 엔비디아를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으로 매크로 지표의 발표가 중단되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더욱 주목할 것이다.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경우 시장의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 다. 미국 S&P500의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높지 않다. 관세 부과로 인한 실적 감소 를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1,2 분기 실적 전망치가 관세 불확실성을 빠르게 해소하 면서 호조를 보인 것에 비해 3분기 실적 전망치는 4월 2일 ‘해방의 날’ 조정 이후 회복되 고 있지 않다. 3분기 미국 경제가 우호적인 점을 고려하면 실제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할 수 있다.

     

    코스피는 트럼프의 관세 노이즈로 당분간 투자심리가 약화될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이 1,430원선에 달한 점도 다소 부담이다. 다만 최근 코스피의 강세를 이끈 것은 국내요인 이 아닌 외국인 수급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가 미국의 AI 밸 류체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코스피의 외국인 수급은 미국의 AI 테마 강세에 연동된다. 코스피의 방향성은 미국의 3분기 실적이 결정할 것이다. 미국 빅테크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코스피도 조정 후 빠른 회복을 보일 수 있다. 오히려 미-중 무역 전쟁 심화는 글로벌 AI 투자 경쟁을 더욱 촉발시키는 요인이다. 코스 피와 한국 반도체에 대해 조정 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 미국-중국의 관세갈등 재개와 주식시장 -KB

    ㅇ 하반기 주식시장 환경: 환율 불확실성이 있지만, 기업실적 반등과 증시 부양책 모멘텀은 존재 

    주말에 나온 트럼프, 밴스, 그리어, 중국 상무부 등의 주요 발언 헤드라인을 정리하면 이들 발언들은 APEC 협상을 앞둔 조치로 보인다. 중국은 희토류를 통해 트럼프가 정말 합의를 지킬 의지가 있는지 묻고 있다.

     

    미국 관계자들의 발언을 보면, APEC을 앞둔 조치인 듯하다. 11월 1일로 관세 날짜를 정한 것도 APEC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중국도 '희토류 수출'로 트럼프가 정말 합의를 지킬 의지가 있는지 물은 듯하다.

     

    미국은 올해 중국과 4차례 협상을 통해 희토류 수출을 합의했다고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4월 관세 때도 중국은 '희토류'로 대응했고, 이후 미국과 협상이 재개된 바 있다.


    탑다운 협상을 선호하는 트럼프는 정상들과의 만남에서 합의를 이끌어내는 경우가 자주 있다. 만약 APEC에서 회담이 불발된다면, 다음 회의는 'G20 정상회담 (남아공, 11/22~11/23)'이다. 현재까지 시진핑은 참석, 트럼프는 불참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2019년 5월, 트럼프가 관세협상 결렬을 선언했던 당시엔 '경기/실적 사이클'이 하강 중이었지만 (장단기 금리도 역전), 지금은 '리스탁킹 사이클'로 반등하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게다가 아직은 당시처럼 당장 파국으로 갈 가능성은 낮다. 참고로 코스피 20일 이평선은 3,420pt선이다.

     

     

     

    ■  희토류 수출 통제와 미국의 대응 -미래

    [향후 중국에서 희토류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중국 정부의 허가가 필요. 중국 희토류에 의존하는 미국에게 위협적. 미국의 관세율 인상은 수출 통제 완화를 겨냥한 협상 카드. 관세율을 낮추는 대신 통제 완화 약속을 얻어낼 계획. 미국내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 추가 지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금 충분]

     

    지난 10일 중국 정부는 희토류(rare earth)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11월 8일부터 중국에서 희토류 광물 및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허가가 요구되는데 방산 기업으로의 수출은 전면 중단되고, 반도체 및 장비 기업에 대한 수출은 건별로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14nm 공정 이하의 칩과 256단 이상의 메모리칩을 비롯해 해당 칩들의 생산에 활용되는 장비에 해당되는 조치다.12월부터는 중국산 장비, 자재를 이용해 희토류와 자석을 생산하는 해외 기업도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해당 조치는 미국에 매우 위협적이다. 희토류를 활용한 영구자석은 자동차, 전자 제품 등 각종 소비재와 전투기와 미사일 같은 첨단 무기에도 다량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현재 미국내 희토류 수요에 필요한 공급량 중 70%를 중국에서 조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의 수출 제한에 대해 미국은 우선 관세 카드를 활용해볼 생각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추가 관세율 100%를 11월 1일부터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는데, 향후 협상에서 중국의 희토류 통제를 완화하는 대신 관세율을 낮추는 합의를 이끌어내려는 계산으로 보인다. 지난 6월 런던 회담에서도 미국측은 중국으로부터 희토류 수출 통제 완화를 얻어내기 위해 기술 수출 완화를 제안해 합의를 이끌어낸 경험이 있다. 관련해 10월 31일에 예정된 APEC 정상회담에서 희토류 관련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한다.


    또한 중국이 자국의 희토류 공급망을 공격적으로 활용할 의지를 나타낸 만큼, 국내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미국 정부의 노력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미국 정부는 지난 7월 MP 머티리얼즈에 대한 4억달러 규모의 투자, 알래스카 광산 자원을 보유한 Trilogy Metals에 10% 지분을 확보하는 계약을 이번달에 체결하는 등 24년부터 약 12.3억달러를 투자했는데, 추가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은 충분하다. 7월에 통과된 감세 법안(OBBA)에는 75억달러 규모의 핵심 광물 예산이 포함되어 있다. 20억은 전략적 비축 물자 축적으로 사용되고, 50억은 방산 관련 공급망 구축, 5억은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형태의 예산이 집행됐다. 미국의 공급망 구축 노력 수혜가 기대되는 미국내 희토류 및 전략적 광물 채굴 기업들을 다수 보유한 REMX ETF에 대한 관심을 키울 필요가 있다.


     

    ■ 미국관세, 신호아닌 소음인 이유 -신한

     

    ㅇ 금년 내내 관세와 AI의 연관성 부재 확인. 중기 관점에서 낙관적 시각 유지.

     

    지난주 금요일 하락을 불러왔던 헤드라인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에 반발한 트럼프가 중국에 100% 이상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협박을 가했다는 것이 다. 비록 주식시장이 실적과 유동성으로 동시에 무장했지만, 4월 이후 랠리가 지 속되는 과정에서 기술적 부담은 한번도 해소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 같은 위협은 시장이 하락할 좋은 구실로 작용했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하락이 길어지거나 상승 추세가 부러질 요소로 간주할 이유는 아직 없다 고 생각하는데, 1) 현재 실적 개선은 자유무역이 아니라 AI Capex이 주도하고 있 고, 2) 관세가 시행된 4월 이후 AI Capex는 오히려 상향조정되면서 양자간의 연 관성이 크지 않음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3) 관세로 인해 타격은 이익에서 비중이 크지 않은 소비재에 집중되고 있다. 4) 시장의 상승 추세는 실적이 결정한다. 이 번 하락을 단기적 요소로 인식하고 중기적 낙관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다.

     

    ㅇ 이번 강세장, 경기/정책 아닌 AI 사이클 자체 과잉으로 끝날 공산.

     

    전술한 논리에서 더 나아가면, 이번 강세장이 어떻게 끝날지에 대한 힌트도 얻을 수 있다. 보통 강세장이 끝나는 방식은 두 가지다. 침체가 도래하던가, 아니면 주 도 산업이 붕괴하는 것이다. 그런데 AI와 연관된 활동은 금년 전체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지경으로 강화됐고, 소비는 자산효과에 연동되고 있다. 결국 이번 강세 장은 AI 사이클이 붕괴하면서 막을 내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유추할 수 있다.

     

    현재 미국의 AI 업황은 고용/정책/금리/물가/관세 같은 요소들과 무관하게 전개 되고 있기에 이런 요소들로 AI 사이클과 강세장이 붕괴하지는 않을 것 같다. 심 지어 주가가 버블화되면 시장금리 상승조차 주가 하락 요인이 되기 어렵다.

     

    그보다는 과잉투자 경쟁이 극에 달하면서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다. 이번 강세 장이 Capex 사이클 위에서 구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1999년 닷컴 버블과 2020년 팬데믹 버블 당시 기술주 랠리도 과잉투자가 심화된 이후 기업들 이 적자 폭을 줄이지 못하면서 결국에는 붕괴했던 경험을 떠올려볼 수 있다.

     

    1999년과 2020년 보였던 과잉투자의 징후들로, 1) PSR 밸류에이션의 득세와 2) 매출 고성장 중심 마진 하락, 3) IPO 호황을 꼽을 수 있다.

     

    강세장 후반부 시장이 점차 매출 고성장을 선호하게 되면 PSR 밸류에이션이 득세하는데, 이는 기업들 에게 이익보다 매출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신호를 준다. 그러면 기업들은 지출을 늘리면서 매출을 올리려하고, 이 과정에서 마진 개선은 더뎌지거나 적자가 지속 되기도 한다. 보통 IPO 호황이 같이 조합되는데 이는 플레이어 과잉의 징후다. 1999년과 2020년의 경험을 돌아보면, 이 조합이 갖춰지기 전에 나오는 우려와 조정은 강세 mind로 접근이 가능했다. 현재 이 조합은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

     

     

     

      미-중 관세노이즈는 매수기회 -다올

     

    ㅇ 재개된 미중 관세 전쟁의 배경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11월 1일부터 100%의 추가 대중 관세 부과 가능성 시사. 현재 미국의 대중국 관세는 평균 57% 수준으로, 100% 관세가 추가될 시 평균 관세 155~157% 예상. 배경은 두 가지.

     

    1) 10/9 중국 상무부의 희토류 수출 및 기술 수출 통제 발표. 희토류 17종 중 7종 수출 시 중국 상무부가 발급한 이중용도 물자(군용으로도 민간용으로도 활용될 수 있는 물자) 수출허가증을 받아야 함을 명시. 또한 중국이 원산지인 희토류 채굴과 제련·분리 등 기술을 사용해 해외에서 생산된 희토류 영구자석 재료도 수출통제 대상에 포함. 군사적인 용도의 희토류 수출은 원칙적으로 금지, 군사 부문이 아니더라도 최종 용도가 14나노미터 이하 반도체 공정 및 256단 이상의 메모리 반도체, 반도체 생산 및 테스트 장비 등에 사용되는 희토류에 대해서는 사안별로 승인.


    2) 10/10 중국 교통운수부, 미국 관련 선박에 특별 항만 수수료 부과. 10/14부터 부과되는 미국의 선박 항만요금에 대한 반격 조치의 성격. 중국도 같은 날짜를 기해 미국 관련 선박에 대한 특별 항만 서비스요금을 부과하겠다는 내용을 발표.


    ㅇ '갑자기'라기 보단 관세 유예 종료기간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


    기술주 급락, 원달러 환율 1,430원대 진입, 일본증시 휴장으로 아시아 증시 내 헤지 수요 집중 가능성 등 국내증시의 2~3% 내외의 충격은 불가피. 그러나 협상 여지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판단. 향후 미중 협상 일정 감안 시 관세 유예 시한과 중국 4중 전회를 앞두고 있었다는 게 이번 조치의 진배경이라는 판단.

     

    지난 8/11 미중 관세 115%p 인하를 90일 추가 연장한 시한은 11/10. 4중전회(10/20~10/23) 전후로 협상 우위를 확보하려는 의도.

     

     

    ■ 2차전지 소재 주가 상승 코멘트: ESS도 AI 수혜주다 -KB

    ㅇ 2차전지 업종 주가 급등, AI+중국 수출 허가제로 ESS 수혜 기대감 확산

     

    금일 장중 주요 2차전지 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13시 기준 삼성SDI +5.2%, 포스코퓨처엠 +6.8%, 에코프로비엠 +5.0%, 엘앤에프 +10.1% 등)하고 있다. 주요 원인은 ① AI 수요 폭증에 따른 ESS 시장 급성장 기대감과 ② 중국 정부의 수출 허가제 시행에 따른 반사 수혜 전망 등으로 추측된다.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ES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을 국내 업체들이 가져오면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강한 수혜가 기대되는 것이다.

     

    ㅇ AI 관련 대규모 투자로 전력 수요 폭증 → 태양광 등 재생 에너지용 ESS 수요 증가

    오픈AI를 중심으로 AI 관련 파트너십이 급속도로 팽창하면서 투자 낙수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오픈AI는 2025년 하반기 들어 엔비디아 (9/23 발표, 10GW), AMD (10/6 발표, 6GW), 브로드컴 (10/13 발표, 10GW)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 연이어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수년간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AI 관련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막대한 규모의 전력을 소비하는 AI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전력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수요 폭증에 발맞춰 전력 인프라도 충분히 갖춰져야 하는데, 대형 원전은 2030년대 중반 이후, SMR도 2030년 초반은 되어야 본격 가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소 2030년까지는 전통 에너지와 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폭증하는 전력 수요를 커버해야 하고, 이후에도 전체 수요의 상당 부분을 전통/재생 에너지가 감당해야 한다. 이에 따라 태양광 등 재생 에너지 수요 전망도 상향 조정되고 있어 AI 데이터센터의 대다수가 집중될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재생 에너지로부터 발생한 전력을 관리할 ES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BNEF에 따르면 미국 ESS 누적 설치량은 2023년 19GW에서 2030년 133GW → 2035년 250GW로 가파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ㅇ 미중 분쟁+중국 정부의 배터리 수출 허가제 시행 → 중국 ESS용 배터리 점유율 흡수

     

    중국 정부의 배터리 수출 허가제 시행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10월 9일, 중국 상무부는 11월 8일부터 발효되는 Decision No.58을 발표했는데, 리튬 이온 배터리와 양극재, 음극재, 배터리 제조 장비 등에 대한 수출 허가제 시행이 주요 내용이다. 향후 수출 허가 절차 및 심사 강화에 따른 수출 지연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중국 기업들과 거래하던 해외 업체들의 거래선 교체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한국 업체들의 수혜 강도가 제한적이었던 미국 ESS발 낙수 효과가 기대된다.

     

    2024년 기준 미국 ESS용 배터리 시장의 87%는 중국 기업들의 LFP 배터리가 차지했다. ESS에서 중요시되는 가격과 안정성에 강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트럼프 2기 행정부 집권 이후 대중 견제 강화 움직임 (현재 중국산 ESS 배터리의 미국 관세는 40.9% → 2026년에는 58.4%로 확대)과 비즈니스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미국 기업들의 탈 중국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와중에 중국 정부가 배터리 수출 허가제를 시행함에 따라 한국 업체들이 중국 업체들의 ESS용 배터리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2차전지 업종 Top Pick으로 엘앤에프를 제시


    업종 Top Pick으로 엘앤에프를 제시한다. ① 미국 ESS용 LFP 수요 급증 관련 최대 수혜주다. 이미 2곳의 고객과 LFP 관련 MOU를 체결한 가운데, 향후 추가 수주 가시성도 가장 높은 업체이며, 뚜렷한 경쟁 업체가 부재한 만큼 Seller’s Market으로 인한 이점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② 미국 매출 비중이 3%에 불과해 IRA 종료에 따른 미국 전기차발 수요 쇼크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업체다.

     

     

     

     

    ■ 오늘스케줄 - 10월 14일 화요일 

    반도체특별법 국회 법사위 회부
    LG전자 인도법인, 인도 증시 상장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10 지원 종료
    아마존웹서비스(AWS), AWS AI×인더스트리위크 개최
    국제통화기금(IMF), 10월 세계경제전망 발표(현지시간)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삼성스팩8호 상장폐지
    더바이오메드 상호변경(롤링스톤)
    미래에셋드림스팩1호 정리매매(~10월22일)
    에스와이스틸텍 추가상장(무상증자)
    와이엠티 추가상장(BW행사)
    메지온 추가상장(CB전환)
    한울소재과학 추가상장(CB전환)
    플레이위드 추가상장(CB전환)
    에이스테크 보호예수 해제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연설(현지시간)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美-中 선박 등에 입항 수수료 부과(현지시간)
    美 목재 10%·가구 25% 관세 부과(현지시간)

    美) 9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현지시간)
    美) JP모건체이스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골드만삭스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블랙록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씨티그룹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웰스파고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존슨앤존슨 실적발표(현지시간)
    독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현지시간)
    독일) 10월 ZEW 경기기대지수(현지시간)
    영국) 8월 실업률(현지시간)
    中) 9월 차량 판매(연간)
    中) 9월 광의통화(M2)

    ~~~~~

    10월13~31일 : 2025년 국정감사
    10월13일 : 경제·재정정책 국정감사
    10월14일 : 조세정책 국정감사
    10월14일 : 미국, 중국산 선박에 항만세 부과
    10월14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기술 지원 종료

    10월12~15일 : WCN 세계신경과학, 뇌질환, 신경계치료법
    10월13~18일 : IMF/WB 연례 회의
    10월15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10월17일 : 미국 옵션만기일
    10월17~19일 : 세계은행/IMF 연차총회
    10월17~20일 : (AAO) 안과질환
    10월17~21일 : 유럽종양학회(ESMO 2025)
    10월17~24일 : 서울 국제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ADEX)
    10월17~24일 :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10월20~24일 :  2025 대한민국 전력지원체계 전시회
    10월21일 : 삼성전자, XR 헤드셋 무한 출시
    10월21일 : 연준 결제혁신회의, 스테이블코인 결제시스템 개선논의
    10월21~24일 : 2025 한국전자전(KES)(~24)
    10월22~26일 : (ENA) 암 치료 최신 동향, 임상시험 결과
    10월22~24일 : 반도체 대전(SEDEX 2025)
    10월22~24일 : 국제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10월22~25일 : 2025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10월23일 : 한국금통위
    10월23~24일 : EU 정상회의
    10월24~29일 : (ACR) 자가면역, 류마티스
    10월26일 : 트럼프, 아세안 참석차 말레이시아 방문
    10월28~29일 : 트럼프, 일본방문, 다카이치와 정상회담
    10월28-29일 : 미 FOMC
    10월28-31일 : APEC CEO 서밋 2025
    10월28~30일 : (CPHI) 파트너링, CDMO
    10월29일 : 홍콩(중양절)휴장
    10월29~30일 : 종합국정감사
    10월29~30일 : BOJ 통화정책회의
    10월29~30일 : ECB 통화정책회의
    10월30일 :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선고일
    10월31~11월1일 :  APEC 정상회의
    중국 20기 4중전회(10월 중)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10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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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01일 : 미국의 대중국 100% 추가보복관세 시작일, 소프트웨어 수출통제 통제시작일
    11월03~06일 : World ADC San Diego ADC 표적항암제
    11월04~07일 : ObesityWeek 비만
    11월05일 : MSCI 분기 리뷰
    11월05~09일 : (SITC) 면역항암제
    11월06일 : BOE 통화정책회의
    11월07~11일 : (AASLD) 간 질환, MASH
    11월08일 : 중국이 디스프로슘, 사마륨 등 희토류 7종 수출통제 시작
    11월08~10일 : (AHA) 심혈관 질환
    11월11일 : 중국광군제
    11월11~13일 : (TIDES) Europe RNA, DNA, 펩타이드
    11월13일 : 한국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15~19일 : (SfN) 뇌, 신경 질환
    11월22~23일 : G20 정상회의
    11월25일 : FTSE 분기리뷰
    11월27일 : 한국 금통위
    11월27일 : 미국블랙프라이데이
    11월27일 : 추수감사절휴장
    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11월 월중 : APEC 정상회의
    11월 월중 : OPEC 정상회의
    매년 2·5·8·11월 : MSCI지수편입종목 정기변경 

     

     


    ■ 미드나잇뉴스

     

    ㅇ 13일 뉴욕시장에서 다우+1.29%, 나스닥+2.21%, S&P+1.56%, 러셀+2.79%, 필 반도체+4.93%. 미중 양국이 긴장 격화를 지양하고 무역협상을 지속할 의지를 피력한 영향에 상승.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제외 전업종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발언 강도를 낮춘 영향에 상승 마감

     

    ㅇ JP모건은 미국의 방위 및 항공우주, AI 및 양자 컴퓨팅 등 최첨단 기술, 배터리를 포함한 에너지 기술, 공급망 및 첨단 제조 등 4개 분야 기업에 향후 10년간 최대 1조 5천억 달러(2,140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함 (Reuters)


    ㅇ 중국 해관총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중국의 달러 기준 수출은 약 3285억달러(약 469조29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함 (CNBC)

    ㅇ 애나 폴슨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내 두 번의 추가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힘. 관세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견해를 고려할 때, 통화정책은 완전고용과 물가안정에 대한 위험의 균형을 잡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함 (CNBC)

    ㅇ 네덜란드 정부는 중국 윙테크 테크놀로지의 자회사로 자동차, 가전제품 및 산업용 반도체 생산업체인 넥스페리아를 인수한다고 밝힘 (CNBC)

    ㅇ 오픈AI와 브로드컴이 10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힘. 구체적인 계약 규모 등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핵심은 오픈AI가 설계한 칩을 브로드컴이 생산하는 것임 (Reuters)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지난 주말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움직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100% 추가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내용를 소셜미디어에 배포하면서, 미중 무역갈등 우려가 확대되며, 9월 파월의 미국증시 고평가 발언이후 고 밸류에이션 논란 중에 있는 뉴욕증시가 10일 폭락.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미국은 중국을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도우려는 것이며, 존경받는 시진핑 주석이 잠시 안 좋은 순간을 겪었을 뿐이며 자기 나라가 불황을 겪는 것을 원하지 않고, 나 역시 마찬가지' 라는 내용의 유화적 발언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배포. 중국 측도 정면 충돌을 원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내며 상황관리에 나서자 시장의 우려가 완화. 즉 '트럼프는 항상 물러난다'는 TACO Trade시그널을 시장에 보낸 셈.

    이런 상황이 전일 아시아 증시 개장전에 반영되며 미 지수선물이 급등하고 안전선호심리가 완화, 이날 아침 코스피는 -2.0% 내외 하락출발 후 오전장 낙폭을 축소. 하지만 홍콩과 상하이증시가 하락 개장 후 낙폭을 확대하면서 한국증시는 재하락했다가 오후장 중국증시 재상승에 연동되며 낙폭 축소하여 마감. 금요일 금리하락이 안전심리 확대 영향에 기인하면서 소프트AI, 헬쓰케어, 소비주, 미디어컨텐츠 등 금리하락 수혜주들이 하락.

    구윤철 부총리는 국정감사 답변에서 15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의 회담 일정을 조율 중이며, 지난번 베선트 장관에게 3500억달러 현금 미국투자에 대해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을 설득했고, 베센트 장관으로부터 우리 외환시장 상황을 이해하고 내부적으로 논의를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으며, 국익우선, 실용에 입각한 최종 타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

     

    코스피는 -2.0%내외로 출발과 함께 낙폭축소하며 11:00경 -0.9%까지 낙폭을 축소했다가, 중국증시 하락에 연동되며 재차 하락하여 13:25경 -1.8% 저점에서, 중국증시 재상승에 연동되며 상방 진행하여 -0.72%(3584.55p)로 마감. 코스닥은 -1.9%내외로 출발과 함께 낙폭축소하며 11:00경 +0.18%로 상승 전환했다가, 중국증시 하락에 연동되며 재차 하락하여 13:25경 -0.64% 저점에서, 중국증시 재상승에 연동되며 상방진행하여 +0.12%(860.49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달러인덱스 -0.10%, 엔/달러환율 +0.42%, 원/달러 환율 -0.26%, WTI유가 +1.44%, 미 10년국채금리 +1.02%.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미 S&P500지수선물 +1.17%, 니케이 지수 휴장, 코스피 지수 -0.72%, 상하이 지수 -0.20%, 항셍지수 -2.20%, 가권지수 -1.39%로 변화. 

    한국증시는 큰 폭 하락 개장 후, 11:00까지 장 초반 낙폭 축소는 지수선물시장에서 기관 매수가, 13:25까지 지수 재하락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 매도가, 장후반 낙폭축소는 지수선물시장에서 기관매수가 각각 지수를 주도. 기관은 지수선물시장 매수분을 코스피 매도와 주식선물시장 매도로 헤지.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기관이 +8305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외인이 -7371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기관이 -2188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2461억 순매수.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9968억, 기관은 -4950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1조3844억 순매수로 물량을 떠안음.

     

    ㅇ 주요종목 변화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빅테크 기업에 380㎿급 가스터빈 2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시장에 가스터빈을 공급하는 첫 사례를 만들면서 두산에너빌리티 4.16% 상승하고 공급체인인 비에이치아이 5.93% 상승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등의 영향으로 희귀금속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려아연, 노바텍, 포스코인터내셔널, LS에코에너지, 세아베스틸지주, 스피어 등 희토류와 특수 금속 공급체인이 동반 상승. 특히 고려아연은 아연제련의 부산물로 나오는 희소금속인 안티몬·인듐·비스무트 등을 생산. 고려아연 20.73%, 노바텍 13.15%, 포스코인터내셔널 2.40%, 스피어 6.61%, 세아베스틸지주 6.38%.

    LG에너지솔루션이 3분기실적 써프라이즈를 발표하며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다가 장중반에 하락전환. 미국의 중국 2차전지소재 접근차단에 한국의 2차전지소재업종이 수혜를 기대하며 2차전지업종 동반 상승. LG에너지솔루션 0.14%, 삼성SDI 1.69%, SK이노베이션 0.58%, 엘앤에프 3.50%. 에코프로비엠 4.81%, 포스코퓨처엠 7.79%, 이수스페셜티케미컬 2.40%, 피노 10.49%, 코스모신소재 4.51%, 에코프로머티 4.87%.

    LG전자가 미국발 관세 부담과 글로벌 수요 둔화에도 불구, 올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발표에 2.41%상승. 

    AI스마트글래스는 시야 중심의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며, 실시간 번역·영상 촬영·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기능을 손을 쓰지 않고 구현하는 '핸즈프리' 기술로 주목받으면서, 글라스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사피엔반도체가 11.3%급등. 메타에 이어 네이버가 XR기기를 출시하고, 삼성도 XR기기 출시 임박에  AI스마트글래스가 스마트폰 시대를 대체할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부상하고 있다는 소식. 

    HD현대마린엔진이 계열사 HD현대미포와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하자 조선주와 조선 기자재 업체 동반 상승. HD현대마린엔진 3.63%, HD현대마린솔루션 6.24%, 오리엔탈정공 2.96%, 한국카본 5.93%, 동성화인텍 2.02%.

    OCI홀딩스가 글로벌 태양광발전 기업 엘리트솔라파워가 베트남에 건설 중이며 10월말 완공을 앞둔 연산 2.7GW 규모의 태양전지 웨이퍼 공장을 자회사 OCI 테라서스를 통해 65%지분 취득하면서 태양광웨이퍼를 수직계열화 한다는 소식, 하지만 태양광, 풍력, 수소에너지 업종은 하락. 두산퓨얼셀 -3.06%, 범한퓨얼셀 -3.91%, 미코 -2.46%, 에스퓨얼셀 -3.00%, 한선엔지니어링 -6.85%, SK오션플랜트 -1.91%, 씨에스윈드 -0.93%, 씨에스베어링 -0.75%, OCI홀딩스 -0.81%, HD현대에너지솔루션 -3.73%.

     

    대한전선에 대해 하반기 고마진 수주에 대한 매출 인식으로 호실적을 전망하고, 9월 착공에 들어간 2공장 초고압직류송전 생산설비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와 국내외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대응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중이라는 증권사 리포트에 대한전선과 일부 전력인프라 기업 동반 상승. 대한전선 10.32%, 제룡전기 2.34%, 가온전선 1.85%, 일진파워 1.82%, 대원전선 1.40%.


    K팝주는 APEC 일정 다가오며 시진핑 주석 방한 기대감에 더해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화콘텐츠 기반 확충 지원 방안을 강조하며 엔터 투심 자극, 이와 함께 증권사의 호실적 전망에 일제히 상승. 하이브 4.04%, 와이지엔터테인먼트 5.22%, JYP Ent. 2.40%, 에스엠 2.30%.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한국증시는 +0.3% 내외 상승출발후 상승폭 확대를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29%상승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1%상승. 

     

    전일 아시아장중에 크게 올랐던 S&P500지수선물은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0.18%상승에 그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82상승. 전일 코스피는 -0.72%하락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3.59%상승한점, 매크로변화, 뉴스플로우를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3%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0.30%하락하고 미 10년국채금리는 -0.59%하락. 달러인덱스는 +0.39%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13%하락한 점은 개장이후 외인의 현물수급은 중립이상으로 평가. 미국 채권시장이 휴장이어서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변동치는 공시되지 않음. 국채선물은 시간외 장기물이 하락하고 단기물이 상승. 달러인덱스는 미-중 갈등 완화소식에 안전심리가 완화되면서 지난 금요일 하락분을 되돌리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임. 10일, 13일 대규모 선물매도 헤지포지션을 구축했던 외인 선물수급은 오늘 상당부분 환매수 유입되며 장중 지수 상승을 이끌 것으로 기대.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이 중국을 돕고 싶어하고 해지고 싶지 않다고 주장하는 등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자 미 주식시장이 상승. 여기에 베센트 재무장관이 최근 중국의 희토류 규제 등 조치는 시진핑 주석이 아닌 강경파에 의해 주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언급.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결국 중국에게 만나서 대화할 시간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주장. 주말동안 미국과 중국의 접촉이 있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회담을 기대한다고 언급. 관련 발언에 미 증시는 상승을 확대

    JP모건은 미국의 경제안보와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총 1.5조 달러 규모의 '안보 및 회복력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겠다고 발표.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미국 내 전략적 산업에 대한 대규모 자금공급으로, JP모건은 이 중 최대 100억 달러를 직접 투자해 특정 기업의 성장과 혁신, 제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 투자분야는 공급망 및 제조, 방위, 항공우주 에너지 자립 및 복원력, 첨단, 전략 기술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세부적으로는 조선, 원자력, 나노소재, 중요 방위 부품 등 총 27개 하위 산업군이 포함. 이 뉴스는 미국 공급체인의 핵심이 되는 한국의 조선 방산 원전 2차전지 기업에 큰 호재로 작용할 듯.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93%, 러셀2000지수 +2.79%, 다우 운송지수 +1.14% 상승. 2차전지>자동차>반도체>리테일> IT장비>철강>소프트AI>로봇>의류>방산우주항공>화학 업종 순으로 상승하고, IT소부장>의료장비>통신장비 업종순 하락. 오늘 한국증시에서 업종별 변동추정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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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적 조정이 있을수도 있겠으나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를 기점으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⑤ 주요국가들의 높은 국가부채에 대해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연금리보다 낮은 시장금리를 유지하려는 '금융억압정책' 영향으로 모든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도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이유.

    내년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4분기 상승장을 대비하여 이번 약세장을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소프트AI,  바이오, 반도체, 소비주, K팝과 K컨텐츠, 레저, 신재생에너지, 전력인프라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조선, 방산, 로봇, 해외건설과 원전업종의 주도주 지위 하반기에도 지속 예상. 3분기 실적발표 시즌이라는 점에서 3분기 컨센충족 여부, 최근 4주간 주가부진,  6개월 선행 영업이익의 성장여부, 내년 ROE개선 기업의 교집합을 종목 선택의 기준으로 적용할 것을 제안. 반도체, 조선, 방산, 전력인프라 등 주도주는 무역분쟁 리스크를 피하는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18%
    달러가치 : +0.39%
    엔화가치 : -0.26%
    원화가치 : -0.13%
    WTI유가 : -0.30%
    미10년국채금리 : -0.59%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10년-2년금리차 : 축소

     

     

     

    ■ 전일 뉴욕증시 : 트럼프, 베센트 발언에 상승한 가운데 JP모건의 힘으로 테마주 급등

     

    ㅇ 다우+1.29%, 나스닥+2.21%, S&P+1.56%, 러셀+2.79%, 필 반도체+4.93%

     

    13일 뉴욕증시는 주말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완화적인 발언을 한 데 힘입어 상승 출발. 여기에 베센트 재무장 관이 주말에 중국측과 만남을 가졌고 조만간 미-중 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상승이 확대. 더불어 JP모 건이 국가안보 관련해서 1.5조 달러 규모의 자금 투입 발표에 양자, 희토류 등 많은 테마주들이 폭등한 점도 영향. 결국 시장은 호재성 재료를 통해 상승 지속했으며 AI 등 여타 테마주들의 상승이 특징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베센트 재무장관, JP모건

     

    지난 주말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이 중국을 돕고 싶어하고 해지고 싶지 않다고 주장하는 등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자 미 주식시장이 상승. 여기에 베센트 재무장관이 최근 중국의 희토류 규제 등 조치는 시진핑 주석이 아닌 강경 파에 의해 주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언급.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결국 중국에게 만나서 대화할 시간 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주장. 주말동안 미국과 중국의 접촉이 있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회담을 기 대한다고 언급. 관련 발언에 미 증시는 상승을 확대

     

    한편, JP모건은 미국의 경제 안보와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총 1.5조 달러 규모의 '안보 및 회 복력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겠다고 발표.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미국 내 전략적 산업에 대한 대규모 자금 공급으로, JP모건은 이 중 최대 100억 달러를 직접 투자해 특정 기업의 성장과 혁신, 제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 투자 분 야는 공급망 및 제조, 방위, 항공우주 에너지 자립 및 복원력, 첨단, 전략 기술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세부적으 로는 조선, 원자력, 나노소재, 중요 방위 부품 등 총 27개 하위 산업군이 포함.

     

    JP모건은 이를 실행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추가로 채용하고, 외부 자문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장기 전략을 발표. 다 이먼 CEO는 이번 계획이 "미국이 핵심 광물, 제품, 제조 분야에서 외국 의존도를 줄이고 자급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 더불어 "미국의 안보는 경제의 강건함과 회복력에 달려 있으며,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언급. 이번 발표는 미 정부의 핵심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추진하는 흐름과 맞물려 있으며, 미국 내 제조 기반 복원 및 에너지 독립을 목표로 한 산업 재편 움직임의 일환으로 평가. 관련 소식에 양자컴퓨터, 2차전지, 드론, 원자력 등 그동안 시 장의 화두가 되었던 테마주의 급등을 야기

     

     

     

     


    ■ 주요종목 : 테슬라, 마이크론, 양자 컴퓨터 등 주요 테마주 급등

     

    ㅇ반도체: 브로드컴, OpenAl와 협력 발표로 급등

    엔비디아(+2.82%)는 미중 갈등 완화 기대에 이어 메타와 오라클이 자사의 AI 데이터센터 네트웍 속도 높이기 위 해 '스펙트럼-X 이더넷 스위치'를 도입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브로드컴(+9.88%)은 OpenAl와 맞춤형 AI 칩 및 10 기가와프 규모의 맞춤형 AI 가속기 개발을 발표하자 상승이 컸음. AMD(+0.71%)는 제한적인 상승을 퀄컴 (+5.33%)은 중국의 반독점 조사에 대해 인정하고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TSMC(+7.92%) 는 16일 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 심리가 부각되며 급등. 마이크론(+6.15%)은 BNP파리바가 투자의견을 두단계 상 향한 시장수익률 상회로, 목표주가를 27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램리서치(+4.90%), AMAT(+4.54%) 등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도 미-중 우려 완화 기대로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93% 상승.

     

    ㅇAI 테마: 미-중 갈등 완화 및 JP모건의 발표로 상승

    빅베어AI(+22.02%)는 지난 주 금요일 미 해군과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을 하다 트럼프 발언으로 하락 전환했다면, 오늘은 당시 이슈에 반응을 보이며 급등. C3AI(+8.15%), 팔라다인AI(+15.80%), 사운드하운 드AI(+10.25%) 등이 상승. 스노우플레이크(+2.11%), 클라우드플레어(+4.09%) 등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 슈 퍼마이크로컴퓨터(+3.58%), HP(+7.05%)등 서버 기업들도 상승. 더불어 JP모건의 발표도 상승 요인 중 하나. 다만, 아리스타 네트웍(-4.32%)은 엔비디아가 스펙트럼X 인더넷 스위치를 메타와 오라클에 공급한다고 발표하 자 경쟁 심화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특히 메타 향 매출이 1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

     

    ㅇ자동차: 중국내 생산량 증산 및 JP모건의 발표를 빌미로 급등

    테슬라(+5.42%)는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희토류는 전기자동차 생산에 필수적이기 때문. 더불어 JP모건의 발표로 스페이스X에 대한 기대, 자율 주행 관련 산업의 확대 등으로 상승. 여기에 수요 충족 위해 상하이 기가팩토리 4분기 생산량 증산 소식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상승 확대. GM(+0.49%), 포드 (+1.14%) 등 여타 자동차 기업들은 미-중 갈등 완화 속 기업들이 가격 할인등을 통해 세액 공제 종료 이슈를 해소 하려고 한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은 제한.

     

    ㅇ2차전지, 리튬, 희토류 관련주: 미-중 갈등 완화와 JP모건의 발표로 상승

    퀀텀스케이프(+15.58%)는 희토류 관련 미-중 갈등이 완화되자 급등. 희토류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며 리튬 금속 음 극 기반 고체 배터리는 전기차 배터리 혁신이 기대한다는 분석도 긍정적. 블룸에너지(+26.52%)는 브룩필드와 50 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자 큰 폭 상승. 플러그파워(+14.04%), 푸얼셀 에너지(+9.83%), 발라 드파워(+6.73%) 등도 동반 상승. 앨버말(+7.21%), 리튬 아메리카(+12.55%) 등 리튬 관련 기업들도 상승. JP 모건의 1.5조 달러 규모의 자금 투입 소식에 상승. 크리티컬 메탈스(+55.41%), MP머티리얼즈(+21.34%), 아 메리칸 리소스(+22.06%)는 희토류 이슈가 완화됐지만 JP모건의 발표에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폭등

     

    ㅇ양자컴퓨터: JP모건과 아이온큐 보도자료로 급등

    아이온큐(+16.19%), 리게티컴퓨팅(+25.02%), 디웨이브 퀀텀(+23.02%) 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JP모 건 발표로 급등. 특히 아이온큐가 보도자료를 통해 복잡한 화학 시스템 시뮬레이션에서 더 높은 정확도를 달성하여 기후 변화 완화에 기여할 가능성을 제시한 점이 급등 요인 중 하나. 특히 알고리즘을 활용해 계산을 정확하게 수행했 으며, 이 기술은 자동차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입증되어 기존 고전적 방법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여줬음. 이번 성과 는 탄소 포집과 분자 동역학 모델링 등 기후 변화 완화 기술 개발에서 양자컴퓨팅이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 을 확인시킨 사례라는 점에서 양자 컴퓨터 기업 급등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블룸에너지와 브룩필드 소식에 상승

    오라클(+5.14%)은 블룸에너지가 브룩필드의 AI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배치 위한 최대 50억 달러 투자 발표 후 상승. 지난 7월 블룸에너지가 3개월안에 첫번째 오라클 데이터 센터에 제품을 배송할 것이라고 발표했기 때문. 여 기에 CEO가 OpenAI는 연간 600억 달러를 지불할 수 있다며 최근 불거진 오라클 계약의 집중화에 대한 우려가 완 화되자 상승. 팔란티어(+1.01%)는 미중 갈등 완화 기대로 상승 출발했지만 경쟁 심화와 고평가 등을 이유로 매 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 세일즈포스(+2.93%)는 샌프란시스코에 150억 달러 투자해 AI 혁신 지원을 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서비스나우(+3.94%)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상승.

     

    ㅇ원자력, 우라늄, 드론, 우주: JP모건의 발표로 상승

    오클로(+16.21%), 뉴스케일 파워(+14.73%) 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은 미-중 갈등 완화 속 AI 산업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여기에 JP모건의 1.5조 달러 규모의 자금 투입 발표도 긍정적. 센트러스 에너지 (+10.18%), 에너지 푸얼스(+16.86%) 등 우라늄 기업들도 급등. 드레곤 플라이(+14.65%), 에어로바이런먼트 (+4.47%), 조비항공(+3.01%), 아처항공(+6.68%) 등 드론, 비행택시 관련주, 로켓랩(+1.81%), 인튜이티브 머신(+0.16%) 등 우주개발 기업들도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제트추진연구소 감원 소식에 상승 반납. 결국 JP모건의 발표로 주요 테마주들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이 확대

     

    ㅇ대형기술주: 알파벳,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상승.

    알파벳(+3.01%)은 BMO캐피탈이 AI 분야의 리더십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225달러에서 294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페이스북(+1.46%)은 지역기반 일자리를 찾고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을 다시 도입 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애플 (+0.97%)은 미중 갈등 완화 기대 속 중국에서 아이폰 에어 출시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MS(+0.60%)은 미중 갈등 완화로 상승 출발했지만, 매물 출회는 지속되며 제한적 상승. 아마존 (+1.68%)은 미-중 갈등 완화 기대로 상승. 아마존 판매 제품 중 중국 산 제품의 비중이 크기 때문

     

    ㅇ중국 기업들: 미-중 갈등 완화 속 4중전회 기대에 상승

    알리바바(+4.91%), 핀둬둬(+2.64%), 진둥닷컴(+4.40%) 등 중국 소매 유통업체들은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바이두(+3.31%) 등 기술주, 니오(+7.00%), 샤오펑(+3.38%), 리오토(+1.45%) 등 중국 전기 차 기업들도 상승. 특히 10월 20~23일 4층 전회가 개최되는데 이곳에서 대규모 경기 부양정책이 발표될 것이라 는 기대심리가 높아진 점도 긍정적인 영향.

     

    ㅇ비트코인: 금요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에 상승

    비트코인은 미국과 중국 간 갈등 완화 기대 속에서 상승. 지난 금요일 하락 요인은 트럼프의 관세 위협, 바이낸스의 자산 가격 결정 시스템(오라클)의 오류로 USDe 등 자산 가격이 실제보다 급격히 떨어진 점, 그리고 과도한 레버리 지포지션 청산(전체 규모의 88%) 등. 당시 하락 요인 중 해소된 부분이 없지만, 시장은 미-중 갈등 완화에 주목하 며 급격한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 스트레티지(+3.50%) 등 관련 종목이 상승했지만 거래소 관 련 기업인 불리시(-1.42%)는 하락하고 코인베이스(-0.01%)는 약보합. 서클 인터넷(+3.41%)은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 금리는 미국 채권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 변동분 공시는 없음. 국채선물은 시간 외 장기물이 하락하고 단기물이 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미-중 갈등 완화 소식에 지난 금요일 하락 분을 되돌리며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프랑스가 내년 재정적자 규모를 GDP대비 4.7% 목표로 한 예산안을 발표한다는 소식에 달러 대비 약세. 여전히 프랑스발 정치 불 확실성이 불안 심리를 자극.

    엔화는 지난 금요일 강세를 뒤로하고 미-중 갈등 완화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되며 달러 대비 약세. 스위스 프랑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 율은 달러 대비 강세. 브라질 헤알은 미-중 갈등 완화와 중국의 브라질 대두 구매 증가에 달러 대비 1.3%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금 가격, 투기성 자금 유입 지속에 4,100달러 상회

    국제유가는 미-중 갈등 완화에 힘입어 60달러에 근접하는 상승세가 확대. 더불어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토마호크 미 사일 공급 협박하자 러시아와의 관계 악화로 인한 우려도 상승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10월 말까지 온화한 날씨가 예보되자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하며 하락. 재고 증가 소식도 하락 요인 중 하나.

    금은 미-중 갈등 완화에도 불구하고 투기성 자금들의 유입이 지속되며 4,100달러 상회. 은이 6% 급등한 가운데 플 래티넘도 4% 가까이 상승. 시장에서는 미-중 갈등 여파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됐다고 평가. 구리 및 비철금 속은 구리가격이 중국의 구리 수입이 확대되자 4% 넘게 급등. 그 외 알루미늄을 비롯해 아연 등 대부분 품목은 1% 내외 상승. 납과 니켈은 재고 증가 우려로 하락.

     

    농작물은 작황에 대한 기대 등을 반영하며 하락하는 등 제한적 인 등락.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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