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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1/27(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1. 27. 06:37

    25/11/27(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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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중간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며 상승출발 후, 장 초반 미 국채금리 하락, 달러인덱스 하락,  원화강세 등 매크로변수들이 증시에 우호적으로 변화. 이에 외인이 선물, 현물시장에서 매수우위를 유지하며 코스피가 추가상승하여 잠깐동안 4,000선을 회복하는 등 10:00경 고점 기록. 그러나 금통위 의결문 내용이 한국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로 해석되면서 상승폭을 반납하기 시작, 추수감사절 뉴욕시장 휴장에 따른 불확실성 대응으로 외인의 선물매도 헤지수요 증가도 오후장 상승폭 일부 반납의 이유가 된 것으로 추정

    간밤 뉴욕증시는 고용지표에 대한 해석에 금리인하 기대가 커진 가운데 AI 관련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예상치보다 낮게 나와 미국경제에 안도감을 주었지만 2주 이상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한 주 전보다 7천건 증가하면서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어 12월 기준금리 인하기대가 확대되며 증시에 긍정적 영향.11월 지수 하락을 야기했던 ①미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하락 ② AI 고평가 논란 모두 완화된 상황.
     

    한은 금통위가 이날 통화정책회의 열고 환율 안정과 부동산가격 안정에 중점을 두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 이창용 한은 총재는 고환율 배경과 관련, '한미 금리차 때문이 아니고, 해외 주식 투자가 늘었기 때문이라며 젊은 분들이 해외 투자를 많이 하는데, 환율이 변동될 때 위험 관리가 될지 모르겠다.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만의 유니크한 상황이라 생각한다' 는 취지로 발언. 다만 의결문에서 향후 추가 금리인하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되면서 지수는 상승폭을 반납하기 시작. 

    금융위원회는 27일 외국인 통합계좌의 개설주체 제한을 전면 해제하고, 계좌개설부터 권리배정·보고절차까지 실무 기준을 상세히 담은 '외국인 통합계좌 이용 가이드라인'을 배포. 가이드라인에는 △계좌 개설 절차 △주주권리 배정 방식 △보고절차 △내부통제 요건 등 해외 금융투자업자가 국내 통합계좌를 이용할 때 알아야 할 세부 사항을 기록. 계좌 개설은 해외 금융투자업자가 국내 증권사와 통합계좌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상임대리인에 보관계좌를 연 뒤 통합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함. 금융위는 이를 통해 외국인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이 개선되고 신규 투자자금 유입 촉진으로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코스피는 +0.71%내외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10경 +1.57%고점기록, 이후 방향전환하여 12:10경 +0.38%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0.18%~+0.76%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0.66%(3986.91p) 로 마감. 코스닥은 +0.19%로 출발하여 오전장 +0.65%~+0.31%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1:30경부터 하방진행하여 12:10경 +0.08%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완만하게 횡보성으로 우상승하다가 +0.31%(880.06 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8%, 엔/달러환율 -0.19%, 원/달러 환율 -0.33%, WTI유가 -0.27%, 미 10년국채금리 +0.1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0%, 니케이 지수 +1.28%, 코스피 지수 +0.66%, 상하이 지수 +0.42%, 항셍지수 +0.27%, 가권지수 +0.53%로 변화. 

    오늘 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들이었음. 외인들은 개장초반 현물, 지수선물 매수확대로 지수를 상승시켰다가  중반부터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상승폭을 반납.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에서 외인은 10:30경 최고 +2500억 순매수후 매도로 방향전환하여 -1052 억 순매도로 장종료. 주식선물에서 외인 +183억, 개인+859억 순매수하고 기관 -1041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은 +4019억 순매수, 외인은 11:30경 최고 +3000억 순매수했다가 + 1806억 순매수로 장종료, 외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5831억 순매도로 장 종료.

     



    ㅇ 업종및 종목 동향

     

    업종단 보다는 개별종목단의 모멘텀에 따라 움직이는 종목장세가 활발해서 업종간 부침이 컸음. 바이오, 2차전지 차익실현에 쉬어가며 대형주 상승폭 제한. 로봇과 반도체 소부장이 지수 지지.

     

    상승업종순서는 비철금속>자동차부품>반도체>의류,리테일>전력인프라,유틸>운송>K팝,컨텐츠>수소,신재생>바이오,제약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소프트,AI>건설,건설장비,건자재>은행,금융>방송통신,미디어>에너지,원전 업종 순 하락.

     

    로봇 모션 컨트롤 기업 삼현이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에 사용되는 액추에이터를 미국 빅테크 2곳 수주소식이 전해지며 상한가로 직행. 통상 액추에이터는 모터, 감속기, 제어기를 각각 구매한 뒤 조립하는데, 삼현은 세 부품을 ‘3-in-1’ 통합으로 경량화, 가격 경쟁력 등의 강점. 관련하여 휴머노이드 로봇 기대감 확산되며 로봇업종 동반 상승. 삼현 30.00%, 티로보틱스 4.91%, 에스피지 12.08%, 케이엔알시스템 9.11%, 클로봇 6.39%, 로보티즈 5.20%, 에스비비테크 4.25%,

     

    인적 분할후 급락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상장 초기 비상장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가치만 반영될 수밖에 없어 기계적인 주가 조정이 있었으나  ADC 바이오텍 분야 탑 위치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반영되며 19.70% 상승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였던 고려아연과 영풍의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할 조짐을 보이며 12.7% 급등.  내년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양측은 고려아연의 미국 자회사가 진행한 이그니오 인수를 두고 한국과 미국에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음. 이그니오는 미국의 전자 폐기물 재활용업체로 2022년 고려아연의 자회사인 페달포인트가 약 5800억원에 인수. 영풍 측은 이그니오가 자본잠식 상태인데도 고려아연이 무리하게 인수를 추진해 주주들에게 손해를 초래했다고 주장. 반면 고려아연은 이그니오가 고려아연의 성장전략의 한 축인 자원순환 사업을 뒷받침하는 거점으로 유효한 투자라는 입장. 

    애플이 글로벌 휴대폰 판매수량측면에서 최다 판매자에 등극할 것이라는 기대에 애플공급체인 동반상승. 덕산네오룩스 5.94%,비에이치 9.45%, 자화전자 1.25%.

     

    메디포스트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에 6.34%상승. 메디포스트의 핵심 사업은 △제대혈은행 ‘셀트리’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로 구분. 카티스템의 해외 임상 진척 상황이 주목. 메디포스트는 일본에서 진행 중인 임상 3상에서 환자 대상 투약을 이미 완료하고 현재 추적 관찰 단계에 있음.  또 미국 FDA에 임상 3상 IND(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을 준비 중

    내년 BTS 컴백 등 모멘텀 앞두고 밸류에이션 저평가 심리에 엔터 상승. 하이브 4.21%,와이지엔터테인먼트 2.47%,
    에스엠 3.73%, JYP Ent. 1.40%.

     

     

     

     

    ■ 실적이 서사를 대체하는 순간 -신한

     

    ㅇ 모멘텀 둔화 겪은 KOSPI에 던지는 두 가지 질문

     

    KOSPI는 11월 초 단기 고점을 기록한 이후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승 종목 비율은 제한적으로 상승했다. 반도체 중심 대형주 주가 모멘텀 역시 둔화됐 다. 가격 정체를 넘어 기존 상승 논리만으로는 확산을 만들기 어려워진 국면이다. 과거 보고서에서 제시했듯 현재 패턴은 약 30거래일 내외 횡보, 60일 후 추세회복을 시도했던 과거 흐름과 유사하다. 시간 구조를 감안할 때 주식시장 추세회복을 가늠할 첫 번째 변수는 내년 1월 확인할 4Q25 실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

     

    KOSPI에 던지는 질문은 두 가지다. 첫째, 4Q25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모멘텀을 보일 수 있는가다. 둘째, 해당 실적이 정체된 주가 흐름을 다시 상향 전 환시킬 수 있는가다. 4Q 실적은 반복적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해 왔다. 연말 성과급 및 퇴직급여 등 비용 집중 구조, 보수적 회계 처리 및 Big Bath 관행, 환 율 및 원자재 비용의 지연 반영 등이 주요 요인이다. 2021년 이후 4Q 실적 달성 률 평균은 -22.3%다. 중요한 것은 절대 수준이 아니라 ‘계절 평균 대비 상회 여 부’다. 과거 사례에서 4Q 실적이 계절적 평균을 상회한 경우 결과적으로 컨센서 스를 소폭 하회했더라도 주가 측면에서 변곡점으로 작용했던 바 있다.

     

    실적 여건은 과거 패턴을 상회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첫째, 반도체 현물 가 격과 실적에 반영되는 평균판매단가(ASP) 간 1~2개 분기 시차가 존재한다. 현물 가격과 계약 가격 간 차이에서 비롯된다. 반도체 이익 전환 속도가 반복적으로 과소평가되는 원인이다.

     

    둘째, 환율 효과의 과소 반영이다. 매출은 달러 기준인 반면 비용 구조는 원화 기반이기 때문에 현재 국면은 J-Curve 효과가 본격화될 수 있는 환경이다. 고환율이 지속될 경우 구조적 이익 개선 요인으로 전환된다.

     

    셋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의 선형적 오판 가능성이다. 국내 기업이익 비중 상 위를 차지하는 반도체 및 산업재는 대표적으로 고정비 비율이 높다. 이익은 매출 증가에 선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손익분기점 돌파 이후 비선형적으로 커진다. 매출 컨센서스 증가 시기에서 마진 혹은 영업이익 추정을 과소계상하는 이유를 선 형적 가정 때문으로 가늠한다. 이 경우 매출 전망이 커질수록(수출 증가율이 높 아질수록) 마진 전망은 실제보다 과소계상될 수 있다.

     

    넷째, 수주 기반 산업의 이 익 인식 지연이다. 이는 애널리스트 컨센서스가 과소계상됐다기보다 주식시장이 과소평가한다는 개념에 가깝다. 이익의 주가 민감도가 높을 수 있다는 의미다. 예컨대 주가는 수주 시점에서 반영된 관계로 이후 나타나는 실적 개선을 낮게 평가하고는 했다. 이벤트와 실제 실적 자체 간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4Q25 실적은 계절적 특성상 컨센서스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 중요 사실은 달 성률 자체가 아닌 평균 대비 상회 여부다. 반도체 단가 강세 구조, 원/달러 환율 상승, 매출 컨센서스 상승, 수출 기반 산업 이익 비중 확대는 서프라이즈 현실화 가능성을 높인다. 소강 상태에 들어선 현재 국면에서 기다려지는 변수들이다.

     

    두 번째 질문으로 돌아가면 이익 추정치 상향 전환은 KOSPI 주가 변곡점 요인이 될 수 있다. KOSPI 12개월 선행 PER은 현재 10.2배로 팬데믹 이후 장기 평 균(10.7배)을 여전히 하회하고 있다. 다만 연초 8.1배에서 출발했다는 점을 고려 하면 딥밸류의 PER 정상화는 상당 부분 진행됐다. 주가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이익 상향을 동반해야 한다. 반도체 업종은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익 상향으로 오히려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한 상태다. 경험적으로 KOSPI 3개월 영 업이익 변화율과 3개월 수익률은 높은 동행성을 보여왔다. 한 차례 이익 상향 조 정이 확인될 경우 주가는 다시 실적과의 동조 흐름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

     

    내년 초 확인할 4Q25 실적 시즌은 현실과 기대 사이의 갭이 한번 더 축소되는 분기다. 이익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높은 업종은 수출 비중이 높고, 고정비 비율 이 큰 제조업, 특히 반도체와 수주 기반 산업이다. 이는 2026년 1분기 주도주의 후보군을 규정하는 핵심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수 방향성 측면에서는 AI와 산업재 중심 서사를 실적이 뒷받침할 구간이다. 기간 혹은 가격 조정으로 과열을 완화한 KOSPI는 실적 발표를 계기로 다음 상승 추세를 기약할 수 있다.

     

     

     

     

      '50일 이평선' 부근에 근접하는 코스피와 향후 전망 -KB

    ㅇ 아직은 걱정할 필요 없는 물가지표: 12월 FOMC가 아니어도 금리인하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은 높다 


    12월 FOMC 금리인하 가능성이 80%까지 상승했다. 어제 공개된 베이지북에서 "고용 소폭 감소와 양극화에 따른 소비 위축" 등이 언급되었기 때문이다. 장기 인플레 리스크는 크다고 생각하지만, 당분간은 금리인하를 멈추게 할 만큼 강한 물가 충격은 없을 것으로 본다. ① 'CPI-주거비'는 본격적으로 물가에 하방 압력을 주기 시작할 것이고, ②'주거비 제외 CPI'도 당분간 꺾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ㅇ50일 이평선에 도달한 코스피. 정확한 바닥은 모르나, 강세장에선 반등 역시 순식간에 이뤄진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


    코스피는 50일 이평선 (약 3,800pt) 부근에 도달했다. 보통 이후 2~3주간 쌍바닥을 만드는 바닥형성 과정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까지 정확히 알기는 어렵다. 다만 '3저 호황' 사례를 보면, 조정이 빨랐던 만큼 반등도 매우 빠를 가능성이 있음을 염두에 둔다.

     

    ㅇ 요약 : 

     

    12월 FOMC 금리인하 가능성이 80%까지 상승했다. 일부 연준위원들의 우려와 달리 물가는 당분간 안정적일 것이다. 물가 선행지표들을 보면, ① 'CPI-주거비'는 추가 안정될 것이고, ② '주거비 제외 CPI'도 당분간 반락할 것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는 50일 이평선 부근에 도달했다. 바닥을 정확힌 알 수 없지만, 반등 역시 매우 빠를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 두나무 - 네이버파이낸셜 포괄적 주식교환 간담회 내용정리 - NH

    ㅇ 두나무 CEO 키노트 스피치

    - 두나무는 네이버 파이낸셜에 100% 자회사. 과정이 완료되면 두나무의 주주는 네이버 파이낸셜의 주주가 되고 기존 양사의 주주는 두나무와 네이버 파이낸셜의 사업 성과를 모두 향유할 수 있게 됨. 금번 딜의 본질은 양산의 역량을 결합하여 글로벌 기술 변곡점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더 큰 도약을 도모

    - 대한민국 주요 산업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되짚어 보면. 준비된 역량이 글로벌 시장 환경을 탔을 때 폭발적으로 성장해 왔음. 반도체 강국으로의 도약 과정에 그러하였고 K콘텐츠 K 화장품의 열풍 또한 두 가지 요소가 결합되었을 때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이 이루어졌음

    - 디지털 자산 시장의 변화: 디지털 자산은 단순 투자 목적을 넘어 전 세계 대형 연기금의 자산 배분 수단으로 진화. 전통 송금망보다 빠르고 저렴하며 편리한 송금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금융 취약 국가의 포용성 개선에 기여. 크립토 신용카드, 디지털 자산 PG 도입 등으로 결제 수단으로서 쓰임새가 확장됨. Al Agent 시대에 M2M 결제에 적합한 수단으로 적용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음

    - 시장 변곡점: 글로벌 스테이블 코인 도입, AI와 블록체인의 결합, 데이터 자산의 전통 금융 서비스 영역 연합 등으로 도약을 위한 변곡점이 도래함. 

    - 네트워크 효과의 중요성: 글로벌 핀테크 환경의 격변기에 선제적인 시장 진입을 통한 네트워크 장악이 필수적이며, 적기를 놓치면 거대한 흐름에 참여하기 어려울 수 있음.  

    - 팀 코리아 구축: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국내 기업 간의 역량 결합이 핵심이며, 두나무-네이버 파이낸셜-네이버는 산업간의 공동 대응을 위해 팀 코리아를 구축하여 글로벌 변화에 대응할 계획. 두나무는 거래, 블록체인 사업, 네이버파이낸셜은 결제와 Web2 결제 사업의 결합을 통해 Web3 결제 사업으로 집중할 계획

    ㅇ 네이버 CEO 키노트 스피치

    - AI와 Web3 융합: 네이버의 독보적인 온 서비스 Al 역량과 두나무의 세계적인 Web3 분야 경쟁력을 결합하여 AI와 Web 3 융합 시대의 글로벌 사업 새 판을 짜려고 함. AI와 Web3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사업자들의 기업 융합은 IT 강국에서도 매우 드문 시도임.

    - 결합의 시점: 블록체인의 대중화와 생성형 AI의 발전이 동시에 큰 전환점을 맞고 있는 지금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판단.

    - 풀 라인업 구축: 양사가 보유한 사용자 기반, 데이터, 기술, 서비스, 자본력을 하나로 묶어 진정한 풀 라인업을 만들고 글로벌 Web3 시장에 과감하게 진출하고자 함.

    - 조직/기술 융합: 서로 다른 패러다임의 기술(AI/웹툰 기반 기술 vs. 블록체인/Web3 기반 분산 기술)을 하나로 녹여내는 만만치 않은 도전임. 구성원들의 협업 문화가 핵심이며, 이를 통해 '우리만의 방식'과 '우리만의 기술'을 창
    조할 것임.

    - 생태계 투자: 장기적인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네이버와 두나무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므로, 기술 인재 양성과 기술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하여 국내 AI· Web3 생태계를 단단하게 키울 것임.

    - 대규모 투자 계획: 앞으로 5년간 10조 원 이상을 투자하여 한국 기술 생태계 전체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AI와 웹3 시대의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갈 것.

    - 최종 목표: AI와 온체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금융거래를 창출. 블록체인 기반의 독자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커뮤니티, 커머스, 콘텐츠, 금융까지 온-오프 체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 새로운 산
    업과 시장을 열 것임.

    ㅇ 두나무 송치형 의장.

    - 가상 자산 기반 송금의 성장: 미국-멕시코 간 비상업적 송금의 10%를 가상 자산 기반 플랫폼이 처리 중. 남미 등 인플레이션이 높은 지역에서 달러 저축의 어려움 때문에 디지털 자산 기반 송금이 빠르고 저렴한 대안이 되며, 결
    제, 투자 등으로 확장.

    - 아프리카 사례: 국가 간 송금 수수료(평균 8%)가 높아, 수수료가 1% 이하인 블록체인 기반 송금이 해외 가족 송금에 활발히 이용.

    - 디지털 자산의 주류화: 블랙록의 미국 국채 토큰화 펀드 자산 가치가 3조 원에 육박하는 등 RWA가 앞서 나가고 있음. 쇼피파이가 코인베이스와 함께 블록체인 결제 기능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자산이 생활 속으로 침투하고 있음.

    - 블록체인 기술의 통합: 기존 금융 시스템은 국가별, 기관별로 분리되어 있으나, 블록체인 기술은 이러한 경계를 기술적으로 허물고 글로벌 단일 인프라 위에서 작동하는 시대를 열고 있음. 디지털 자산은 이제 송금, 결제를 넘어 여
    수신, 투자, 자산관리 등 금융시스템 전반을 통합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진화 중.

    - AI와 블록체인의 융합 (Agentic AI):AI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gentic Al 단계로 발전 중이며, 사용자를 인증하고 대신 결제하는 기능이 필수적.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는 낮은 비용, 빠른 정산, 높은 확장성이라는 장점
    때문에 AI와 결합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음.

    - 유튜브가 방송 산업의 질서를 바꾸었듯이, 블록체인 기술은 지금 특정 지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으며, 20년 후에는 금융을 넘어 생활 서비스 전반이 금융과 결합하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형성할 것임.

    - 결합의 중요성: 코인베이스(약 100조 원), 서클(약 25조 원) 등 글로벌 경쟁자들이 앞서고 있는 이 시점에, 양사가 힘을 합쳐 AI와 블록체인이 결합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설계하고 글로벌 플랫폼 질서를 만들어야 함. 타이밍을 놓
    치면 글로벌 경쟁자들의 선점 효과로 따라가기 어려워질 것.

    ㅇ 네이버 이해진 의장

    - 네이버는 외부에서 '공룡'이라 불리지만, 글로벌 빅테크에 비해 시가총액이나 연구개발 투자 면에서 100분의 1 수준의 작은 회사이며, 지난 25년간 생존을 고민하며 어려운 경쟁을 해왔음.

    - 과거 네이버는 검색엔진 뿐만 아니라 AI에서도 기술에 진심이었음. PC 시대에는 한게임과 합쳤고, 모바일에서는 첫눈을 합병하고 라인을 만들었음, AI와 웹3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와 합쳐야 살아남
    을 것이라고 판단. 이것이 두나무와 융합하게 된 이유임. 힘을 합쳐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임.

    - 두나무와의 융합 이유: AI와 웹3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살아남고 의미 있는 경쟁을 하기 위해 웹3에 가장 좋은 기술과 이해력을 가진 두나무와 힘을 합치는 것이 다음 단계로 생존할 수 있는 길이라고 판단.

    - 회사 간 협업은 내부적으로 고통과 희생이 필요한 어려운 길임. 이렇게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이유는 오로지 한 가지, 힘을 합쳐 글로벌하게 진출하겠다는 꿈과 사명감 때문. 두 회사가 힘을 합쳐 세계에 없는 AI와 웹3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기술과 기획에 도전할 것.

     

     

     

     

    ■ 오늘스케줄 -11월 27일 목요일 

     

    11월 금융통화위원회
    미국 증시 휴장
    국회 본회의

    KDI, 북한경제리뷰
    12월 국고채 및 재정증권, 원화표시 외평채 발행계획
    3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서울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

    누리호 4차 발사
    경기기후위성 1호기, 미국서 발사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공식 발표
    맘앤베이비엑스포
    네오위즈,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출시
    세븐틴, 日 4대 돔 투어 개시
    아로마티카 신규 상장
    미래에셋비전스팩8호 신규 상장
    HD현대미포 거래정지(피흡수합병)
    KPX케미칼 거래정지(회사분할)
    투비소프트 추가상장(유상증자)
    유니슨 추가상장(BW행사)
    더블유에스아이 추가상장(CB전환)
    에이프릴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제이에스링크 추가상장(CB전환)
    크래프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SK이노베이션 보호예수 해제
    삼익제약 보호예수 해제

     

    유로존) 11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유로존) 10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독일) 12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中) 10월 공업이익

    ~~~~~

    11월27일밤 0시 55분 : 누리호 4차 발사,위성13기탑재 
    11월27일 : 한국 금통위
    11월27일 : 추수감사절휴장
    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
    12월01일 :  Cyber Monday
    12월01~04일 : 치매, 알츠하이머 
    12월01~5일 : AWS re:Invent 2025
    12월05~09일 : AES 뇌전증
    12월06~09일 : ASH 혈액질환, 혈액암
    12월09~10일 : FOMC 회의(경제전망)
    12월11일 : 한국선옵만기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 월중 : 중국중앙정치국회의
    12월 월중 : 중국경제공작회의

     

     


    ■ 미드나잇뉴스

     

    ㅇ 26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67%, 나스닥+0.82%, S&P+0.69%, 러셀+0.82%, 필 반도체+2.76%.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 속, 제미나이 3.0 출시 이후 AI 비관론이 희석된 영향으로 상승. 업종별로는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제외 전업종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및 우크라이나 평화 협정 기대에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러우 협상과 관련해 보다 확실한 결과를 기다리며 전일대비 배럴당 $0.70(1.21%) 상승한 $58.65에 마감

    ㅇ 미국 연준은 베이지북에서 12개 관할 지역 중 대부분에서 경제활동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밝힘. 고용은 약간 감소했는데 약 절반지역에서 노동수요의 약화가 언급되었으며, 전반적인 소비지출은 더 감소했지만, 고급 소매지출은 견조하게 유지됐다고 제시됨 (CNBC)

    ㅇ 미국 노동부는 한 주 동안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 6천 건으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 22만 5천 건을 하회함 (CNBC)

    ㅇ 시카고 PMI 지수가 신규 주문과 재고 지수가 빠르게 감소하고, 또 생산량도 크게 줄어든 영향으로 36.3으로 집계되며 2024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WSJ)

    ㅇ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유럽 주권 국가의 일방적 분할은 없다며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지역을 러시아에 양도하는 종전안에 재차 반대함 (Reuters)

    ㅇ 영국 노동당 정부가 260억 파운드, 50조5천억 원 규모의 증세를 발표함.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은 키어 스타머 정부의 두 번째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긴축하지 않고 무모하게 차입하지 않으며 부채를 줄이고, 생활비를 줄이는 것을 선택했다고 밝힘 (Reuters)

    ㅇ 영국이 내년 4월부터 적용되는 최저임금을 시간당 12.71파운드(약 2만4700원)로 4.1% 인상함. 이는 미국 연방 최저임금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며 영국 기업들은 비용 부담 심화로 고용 축소와 가격 인상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ㅇ 호주 연방통계국은 10월 호주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했다고 밝힘. 근원 인플레율 지표로 중시하는 CPI 중앙은행 트림 평균치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3.3% 상승했으며 상승률이 9월 3.2%에서 0.1% 포인트 확대됨

    ㅇ 뉴질랜드 중앙은행 준비은행(RBNZ)은 공적 기준금리(OCR)를 2.25%로 0.25% 포인트 인하함. 인플레 전망에 대해 준비은행은 리스크가 균형적이라면서도 정책금리 향후 경로는 중기적인 인플레와 경제전망 변동에 달려 있다고 밝힘

    ㅇ 중국의 기술 기업인 알리바바가 앞으로 3년 동안은 인공지능(AI) 수요가 충분하다며 최근 전세계에서 불거지는 거품 논란을 일축함. 우융밍 알리바바 CEO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AI 서버 등의 출시속도가 고객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보유 중인 주문이 여전히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함

     

    ㅇ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미국 반도체 설계업체 암페어 컴퓨팅을 65억 달러(약 9조5000억원)에 인수완료했다고 밝힘. 소프트뱅크는 자회사인 SB6를 통해 암페어의 모든 지분을 취득했다며 암페어는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기존 그룹 자회사인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암(Arm) 홀딩스의 설계력을 보완하는 형태로 암의 칩 개발 등에서 전문지식을 통합할 수 있다고 덧붙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에서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 하락과  우너화강세, 그리고 뉴욕증시 3대지수의 상승 영향에 상승출발 후 오전장 지속적으로 추가상승하며 최근 이틀간 전강 후약장세 흐름을 씻고 쾌속상승.
     

    앞선 뉴욕시장에서 미국 콘퍼런스보드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시장기대치를 밑돌았고, 미국 9월 소매판매, 미국 9월 근원 PPI 등 지연 발표된 소비와 인플레이션 경제지표들이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기대감을 높이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은 26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기대에 따른 달러약세 영향으로 장 초반 하락 후 오전장 전날 주간 거래 종가보다 8.5 하락한 1,464원근처에서 등락하며 외인수급에 긍정적 영향.

    코스피는 +0.86% 출발과 함께 초반 변동성을 소화하며 빠르게 상승하여 11:00경 +2.03%로 상승,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완만하게 고점을 높여나가다가 +2.67%(3960.87p)로 마감. 코스닥은 +0.81% 출발과 함께 초반 변동성을 소화하며 빠르게 상승하여 11:00경 +1.87%로 상승,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완만하게 고점을 높여나가다가 +2.49%( 877.32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5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7%, 엔/달러환율 +0.01%, 원/달러 환율 +0.07%, WTI유가 +0.39%, 미 10년국채금리 +0.2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5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8%, 니케이 지수 +1.90%, 코스피 지수 +2.67%, 상하이 지수 -0.08%, 항셍지수+0.44%, 가권지수 +1.85%로 변화. 

     

    이날 지수를 주도하는 수급주체는 지수선물,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 매수세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5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지수선물시장에서 14:20경 최고 +9600억순매수했다가 +5573억 순매수로 종료, 외인은 주식선물시장에서 14:20경 최고 +1400억 순매수했다가 +833억 순매수로 종료, 기관이 선물시장에서 외인과 개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 매수로 헤지하면서 지수를 상승시킴.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6299억, 기관은 +1조 4227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되며 -2조1090억 순매도로 장종료.

     

    ㅇ 주요업종, 종목동향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상승하는 가운데 상승업종 순서는 2차전지,화학>철강,금속>은행,금융>조선,건설,건설장비,건자재>지주,상사,방산>소프트,AI>K팝,게임,컨텐츠,마디어>바이오제약>반도체,IT소부장>음식료,화장품>유틸,전력인프라,원전,신재생>자동차>운송>의류 업종 순 강세,


    정부 여당의 상법, 소득세법개정 추진에 지주, 금융, 일부 가치주들 상승. 하나금융지주 2.42%, BNK금융지주 2.29%, 메리츠금융지주 2.70%, KB금융 2.38%, 한국금융지주 4.98%, 두산 3.01%, CJ 2.81%, LG 2.17%, 한화 2.06%, 한국앤컴퍼니 3.40%. LS 0.51%, HD현대 0.74%, SK스퀘어 0.52%, SK 0.60%, KCC 1.10%.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에 대한 호평에 엔비디아의 공급체인 SK하이닉스 오전장하락하다가 오후장에 +0.77%로 상승전환. IT소부장 업종이 대체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전일 급등했던 반도체 기판주들은 쉬어가는 분위기. 해성디에스 -2.65%, 인터플렉스 -1.60%, 대덕전자 -4.35%, 이수페타시스 0.64%, 심텍 2.10%, 코리아써키트 1.49%, 삼성전기 6.42%.
     

    구글, 브로드컴 등 엔비디아 경쟁자의 등장은 삼성전자에 파운더리와 메모리공급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여 KB증권이 삼성전자의 직접적 수혜를 전망하며 삼성전자를 반도체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 16만원으로 상향조정한 영향에 삼성전자 3.52% 상승 

    네이버가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계열사로 편입하는 합병 절차가 이날 양사 이사회에서 확정될 전망인 가운데 전일 급락한 네이버가 오늘 3.75%상승

     

    미국 ESS 시장 고성장, 중국의 리튬 공급 조절 의지와 리튬가격이 바닥을 찍었다는 시장분석 보도 2차전지주들 동반상승. LG에너지솔루션 5.32%, 삼성SDI 6.50%, SK이노베이션 5.50%, LG화학 8.95%, 포스코퓨처엠 9.57%, 에코프로비엠 8.73%, 엘앤에프 8.27%, 이수스페셜티케미컬 5.31%.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이 대산석유화학단지 사업재편 계획서 제출을 계기로, 여수와 울산 석유화학단지도 12월말 시한으로 사업재편계획서 제출을 촉구하고 이 시한을 맞추지 못한 기업들은 정부지원에서 제외될 것이며 향후 대내외 위기에 대해 각자도생해야 할 것이러 발언한 영향에 석유화학기업들이 일제히 상승. 대한유화 10.69%, 금호석유화학 4.23%, 롯데케미칼 0.54%, LG화학 8.95%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25일 '칠면조 사면식'에서 "러-우 종전안 합의가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발언,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기존의 러시아측 요구가 담긴 28개 항목의 종전안에 대해  23일 제네바 협상에서 우크라이나의 입장을 반영하여 19개 항목으로 줄인 새 초안을 도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조만간 미국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과 평화안을 논의하겠다는 발언. 이 보도 영향에 방산주들에 매물이 출회되고 건설사, 건설장비, 건자재주들이 상승.  현대건설7.73%, 삼성물산 2.84%, DL이앤씨 3.32%, HD현대건설기계 4.53%, HD현대인프라코어 4.31%, 두산밥캣 3.82%, 진성티이씨 6.62%, 전진건설로봇 3.48%, TYM 4.63%.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출발해서 매물을 소화하며 바닥을 다지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67%상승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82%,상승.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46%상승한 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0.66%상승. 전일 코스피는 +2.67%상승한 반면 MSCI 한국증시 ETF는 +1.96% 상승한 점, 간밤 매크로지표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출발후 매물을 소화하며 저점을 다지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0.65%상승하고 미 10년국채금리는 -0.40%하락. 미 국채 금리는 추수감사절 휴장을 앞두고 만기별로 엇갈렸지만 장기물은 하락. 장 초반에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양호하게 나오고, 내구재 수주(+0.5%)가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오며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자 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고용 데이터에서 높은 수준의 연속신청 건수로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이 확대된 점이 금리상승분 반납 요인. 달러화는 애틀란타 연은의 GDPNow가 3분기 성장률 추정치를 소폭 하향(-0.1%p, 3.9%)했으나 여전히 견고한 수준을 유지해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월말 차익실현 및 연준 기준금리인하 기대로 약보합 전환.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달러인덱스는 -0.02%로 보합수준으로 변화한 반면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0.25%, 원화가치 -0.30%로 하락. 원/달러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에서  1,465.60원. 야간시장에서는 1,468.30원. NDF 1개월물 1.468.70원으로 정부의 개입의지 표명에도 상승압력이 여전히 존재. 매크로 변화로 본 개장이후 외인의 현물수급은 중립이하로 매도우위를 예상

     

    오늘밤 뉴욕시장은 추수감사절 휴장하고 내일밤은 조기마감. 밤사이에 시장변동성을 확대할 중요한 뉴스가 없는 가운데,  미국연휴동안의 불확실성을 헤지하려는 수요와 기존 매도포지션의 청산 압박이 상쇄되며 개장이후 외인의 지수선물 수급은 중립수준으로 예상  

     

    오늘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이 있음. 올해 2월과 5월에 기준금리를 낮춘바 있음. 한국 기준금리수준이 미국보다 낮은 가운데  12월 FOMC에서 미국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부동산가격 안정, 민생문제, 원/달러 환율관리문제가 시급한 가운데 한국기준금리 결정에 주목. 동결이나 인하냐를 두고 어떻게 결정하더라도 증시에 영향도는 크지 않을 듯 

     

    앞선 뉴욕증시는 반도체업종 강세와 함께 매물소화가 동반되는 흐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76% 상승하고 러셀2000지수 +0.82%, 다우 운송지수 +0.79% 상승. 상승업종,종목수가 많았으나 전일 한국증시 급등이 선반영한것으로 풀이.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의료장비>2차전지>개인용품>화학,철강> 운송>자동차>전력인프라>리테일>로봇>전기전자장비>건설건자재>가정용품>소프트,AI>바이오>의류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유틸>클라우드,SNS>은행금융>레저엔터 순 약세임을 오늘 한국증시 업종별 방향성에 참조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뒤늦게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한편 순환매 차원에서 ESS의 강한 성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중국과 한국의 구조조정효과가 기대되는 석유화학과 정유업종, 연말연시 쇼핑시즌에 소비재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46%
    달러가치 :  -0.02%
    엔화가치 : -0.25%
    원화가치 : -0.30%
    WTI유가 : +0.65%
    미10년국채금리 : -0.40%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10년-2년금리차 : 축소

     

     

     


    ■ 전일 뉴욕증시 : 여전한 금리인하 기대 속, 델, 오라클, 비트코인 효과로 상승 지속

     

    ㅇ 다우+0.67%, 나스닥+0.82%, S&P+0.69%, 러셀+0.82%, 필 반도체+2.76%

     

    26일 뉴욕증시는 휴일을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견조한 고용지표 결과에도 여전히 높은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 며 상승 출발. 특히 델(+5.83%) 실적 발표에서 AI 서버 주문이 급증과 오라클(+4.02%)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를 주도. 더불어 장 후반 주식시장과 상관관계가 높았던 비트코인이 상승을 확대한 점도 긍정 적인 요인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금리인하 기대, AI 산업, 비트코인 상승 요인, 베이지북을 통한 K자형 소비

     

    전일 소매판매를 비롯해 경제지표가 크게 위축되며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았지만, 시장은 이를 토대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 이런 가운데 오늘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6만 건을 기 록해 시장 예상(+22.5만 건)을 하회해 견조한 고용을 이야기했지만, 연속 신청 건수가 196만 건으로 증가해 고용 시장 불안을 유지. 이에 CME FedWatch에서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84.9%를 기록하고 있어 전일에 이어 지수 상승 요인으로 작용.

     

    한편, 델(+5.83%)이 실적 발표에서 AI 서버 주문이 급증했다는 점도 시장에 영향. 델은 DRAM 등의 가격이 급등 해 투입비용 증가가 이어지고 있지만, 판매가격을 인상시켜 마진을 방어하겠다고 발표. 이는 기업들의 AI 채택률이 실질적인 하드웨어 발주로 이어지고 있음을 방증하며, 반도체 기업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시장 상승을 견인

     

    더 나아가 최근 문제가 불거졌던 오라클(+4.02)에 대해 도이체방크가 AI 수요 둔화나 OpenAI 협업 비용 우려 등 부정적 시나리오를 가정하더라도 현재 주가는 기업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상태라고 강조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시장에서 우려하던 장기 리스 부채 부담 또한 실제로는 유연한 계약 구조를 갖고 있어 리스크가 제한적이라고 주장한 점도 우호적. 이는 최근 불거진 AI 버블론과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성 우려를 완화시킴

     

    이런 가운데 주식시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이 장중 상승폭을 확대한 점도 긍정적. 장 초반 연준 의 금리인하 기대, ETF로의 자금 유입 등으로 상승. 여기에 볼리비아 정부가 경제 위기 타개를 위해 90억 달러 규모 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는 한편, 암호화폐를 공식 금융 시스템에 통합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기 때문. 볼리비아는 달 러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편입하고, 은행의 암호화폐 취급(저축, 대출 등)을 전면 허 용. 이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단순 투기 자산을 넘어, 국가 금융 시스템이 붕괴된 곳에서 실질적인 가치 저장 및 결제 수단으로 대체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매수세를 자극.

     

    한편,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경제 활동이 전반적으로 정체되거나 소폭 둔화된 국면 속에서, 소득 계층과 산업 간 의 격차가 벌어지는 뚜렷한 K자형 소비와 성장 양상을 시사. 소비 측면에서는 고소득층의 고가 품목 지출은 여전히 견조한 반면, 저소득층은 SNAP(식료품 보조) 차질로 인해 푸드 뱅크 수요가 급증하는 등 가계 경제의 양극화가 심 화. 산업 측면에서도 제조업은 AI 데이터센터 수요 등에 힘입어 완만히 상승했으나, 서비스업과 소매업은 관세 우려 와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등 차별화 진행. 고용 시장 또한 AI 도입에 따른 일자리 대체와 비용 통제로 소폭 위 축. 다만 내용은 이미 알려져 있던 부분이라 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

     

     

     

     

     


    ■ 주요종목 : 오라클 상승 Vs. 알파벳 부진

     

    ㅇ반도체: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방어 논리로 상승

    엔비디아(+1.37%)는 최근 약세 요인이었던 구글의 TPU 칩에 대해 젠슨 황이 엔비디아의 칩이 한세대 앞서 있다. 고 주장한 가운데 여러 기업들의 실적을 통해 AI 산업 채택율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 승. 여기에 마이클 버리가 25일 리포트를 통해 비판을 했지만, 회계 정책 문제와 기술 가속화에 따른 감가상각 이슈 등은 지속적으로 언급해왔던 내용이었고, 향후 문제될 수 있지만, 시장에서는 기술적 가속화 단계에서 용인 가능한 수준인 동시에 우려했던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 다만, 여전히 추론 단계에서의 점유율 하락 가능성이 제기돼 상승 일부 반납

     

    ㅇ반도체: 브로드컴, 골드만삭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힘입어 상승

    브로드컴(+3.26%)은 구글의 TPU를 설계, 제조 지원하는 동사는 메타의 TPU 채택 가능성이 부각되며 가장 큰 수 혜주로 상승 지속. 특히 오늘은 골드만삭스가 커스텀 칩 시장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435 달러)하자 상승. 더불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엔비디아의 칩이 TPU보다 여전히 한 세대 앞서 있다고 방어에 나섰지만, 시장은 이를 엔비디아와 브로드컴(TPU 진영)이 공존하며 성장할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해석. AMD(+3.93%), 마이크론(+2.55%), TSMC(+1.85%) 등도 강세 지속.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6% 상승..

     

    ㅇ데이터센터: 델, 실적 발표에서 AI 서버 매출 증가 발표로 상승

    델(+5.83%)은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자 상승. 특히 시장에서 우려했던 DRAM, NAND가격 급등으로 인한 투입비용 증가에도 ‘가격 인상’을 통해 마진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점이 부각된 점도 우호적. 이는 기업들이 AI 채택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줘 가격 결정력을 델이 가지고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 반면, HP(-1.40%)는 AI PC 매 출 증가 소식에도 하락. 이는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투입비용 증가에 대해 경고한 데 따른 것. 특히 개인들이 이 경 우 구매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부정적.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08%), 사이퍼 마이닝(+9.30%), 네비우스 (+6.54%), 코어위브(+4.21%) 등도 상승

     

    ㅇ자동차: 테슬라, 머스크의 발언에 힘입어 상승

    테슬라(+1.71%)는 유럽 등 일부지역 차량 판매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관련 판매 회복이 쉽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

    졌지만 상승. 이는 일론 머스크가 텍사스 오스틴의 로보택시가 다음달부터 두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한 데 따른 것. 시장은 테슬라의 추가는 로봇, FSD 등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 머스크의 발언이 투자심리에 긍 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다만, 차량 인도량 부진등은 부담으로 상승 확대를 제어. 리비안(+3.98%), 루시드 (+1.90%) 등 전기차 제조업체와 퀀텀 스케이프(+1.85%) 등 2차전지 기업들도 견조한 모습. 앨버말(+1.32%) 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 상승에 힘입어 강세

     

    ㅇ자동차: GM, 포드 Vs. 스텔란티스

    스텔란티스(-2.09%)는 미국의 환경 규제 관련 벌금 리스크 해소에도 강력한 배출가스 규제를 고수하는 유럽에서 의 경쟁력 약화와 향후 전망에 대한 불안이 부각되며 하락. 반면 GM(+0.04%)은 기존 전기차 설비 투자 변경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인 16억 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으나 내연기관 판매 연장을 통한 수익 방어 논리가 통했고, 포드(+0.15%)는 제조 원가의 3~5%를 차지하는 탄소배출권 구매 비용 절감과 하이브리드 중심의 유연한 전략이 규제 완화 기초와 맞아 떨어졌다는 소식에 상승. 다만, 미국 소비행태에 대한 불안은 자동차 산업의 위축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반영 상승 대부분 반납

     

    ㅇ대형 기술주: 알파벳 하락 Vs. MS 상승

    알파벳(-1.04%)은 최근 제미나이 3.0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오늘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이 출회되며 하락. 특히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기술 격차 언급도 부담. 그러나 시장은 추론 영역에서 TPU의 가성 비와 자체 생태계 성장성을 인정하며 낙폭은 제한. 메타 플랫폼(-0.40%)은 이탈리아에서 반독점 규제 리스크가 확 대되며 관련 우려로 매물 소화되며 하락. 아마존(-0.22%)은 알파벳에 이어 자체 AI 칩을 통한 마진 방어 기대와 연 말 쇼핑 시즌 호조 전망에 장중 강세를 보였으나, 대형 기술주 전반의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며 하락 전환. 애플 (+0.21%)은 인도 과징금 우려에도 14년 만에 판매량이 삼성전자를 넘어섰다는 소식에 상승. 다만, 매물 소화 지 속되며 소폭 상승에 그침. MS(+1.78%)는 제프리스가 코파일럿 도입 가속화와 AI 에이전트 생태계 선점을 근거 로 매수 의견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 평가로 상승

     

    ㅇ중국기업: 미 국방부 이슈 Vs. 중국 정부의 대규모 소비 지원 정책

    알리바바(+0.38%)는 장중 미 국방부가 알리바바, 바이두(-1.31%), BYD 등을 중국군 지원 기업 명단(1260H) 에 추가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는 소식에 급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해당 보고서가 트럼프와 시진핑 정상회담 이전 인 10월 초에 작성된 과거 내용이라는 점이 확인되자, 과도한 우려라는 인식과 함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여기 에 중국 상무부 등이 대규모 소비 촉진 방안이 추가를 지지. 중국 정부는 AI 기기, 스마트 소비재 등에 대한 자금 지 원을 통해 내수 부양 의지 표명. 이에 징둥닷컴(+0.96%), 핀둬둬(+1.58%) 등이 상승. 반면, 니오(-0.73%), 샤 오펑(-2.22%)이 부진했지만 리 오토(-0.60%)는 상승하는 등 전기차 섹터는 혼재.

     

    ㅇ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오라클 상승 Vs. 워크데이 여파

    팔란티어(+1.36%)는 금리인하 기대 속 상승 지속. 특히 구글의 제미나이 3.0 등 AI 모델의 고도화가 결국 기업들 의 실질적인 소프트웨어 전환(AIP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각되며 상승했지만 고평가 우려 속 확대 는 제한. 오라클(+4.02%)은 도이체방크가 최근 추가 하락은 펀더멘털 대비 과도하며 기업 가치를 반영하지 못했 다고 강조하자 상승. 오토데스크(+2.36%)는 강력한 실적을 발표하며 장중 급등했으나, 소프트웨어 섹터의 투심 악화로 매물을 소화하며 상승 반납. 워크데이(-7.89%)는 AI 관련 수요 증가에도 핵심 지표인 구독 매출 전망 부진 으로 급락. 이는 기업들이 AI 인프라에는 돈을 쏟지만, 기존 업무용 소프트웨어 지출은 통제하고 있음을 시사. 이에 세일즈포스(-2.55%), 서비스나우(-2.74%), 인튜이트(-2.92%)등도 부진.

     

    ㅇ양자 컴퓨터: 숨고르기 장세

    아이온큐(-0.34%)를 비롯한 양자 컴퓨팅 종목들은 시장을 주도할 만한 새로운 개별 호재나 공시가 없는 상태에 서, 차익 실현 매물과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충돌하며 소폭 하락. 리게티 컴퓨팅(-1.96%), 디웨이브 퀀텀 (-0.80%) 등도 뚜렷한 방향성 없이 숨 고르기 장세가 지속되는 모습. 다만, 양자 보안 테마인 아킷 퀀텀(+7.11%) 은 수급이 쏠리며 급등한 반면, 실스큐(-2.56%)는 하락하는 등 종목별 변동성만 확대되는 양상. 결국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뉴스보다는 철저한 수급 논리와 금리 민감도에 의해 등락

     

    ㅇ원자력, 전력망 등: 전력 수요 증가 지속 기대

    블룸에너지(+7.26%)는 미국 최대 연기금인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CalPERS)이 지분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상 승. 오클로(+3.44%), 뉴스케일 파워(+1.66%)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과 센트러스 에너지(+2.10%) 등 우라늄 기업들도 동반 강세. 또한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13%), 비스트라(+3.49%) 등 전력망 유틸리티 기업들도 상 승 흐름을 유지. 시장은 AI 서비스의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물리적인 전력 수요 증가는 필 연적이라는 점에 가장 확실한 대안으로 주목.

     

    ㅇ비트코인: 반발 매수와 호재로 상승

    비트코인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와 전일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 소식 등으로 상승. 여기에 볼리비아 정부가 암호 화폐를 공식 금융 시스템에 통합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하자 장 후반 상승 확대. 볼리비아 정부는 달러 부족 사태를 해 결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편입하고, 은행의 암호화폐 취급(저축, 대출 등)을 전면 허용했는데 이 결과 로 국가 금융 시스템이 붕괴된 곳에서 실질적인 가치 저장 및 결제 수단으로 대체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매수세를 자 극. 비트마인(+9.79%), 스트레티지(+2.00%), 라이엇 플랫폼(+3.96%), 코인베이스(+4.27%), 서클 인터넷 (+3.61%) 등이 상승. 로빈후드(+10.93%)는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홀딩스와 계약을 맺고 LedgerX를 인수했다 고 발표하자 급등. 이번 조치는 로빈후드가 예측 시장 진출을 확대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미국11월 시카고 PMI : 발표치가 예상치, 전월치를 큰폭 하회
    ㅇ 미국11월22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 : 발표치가 예상치, 전주치를 하회
    ㅇ 미국10월 내구재 주문 (전월비) : 발표치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전월치를 하회
    ㅇ 미국 Q3 GDP 성장률 속보치 (전분기비) :  미발표
    ㅇ 미국 Q3 GDP 물가지수 속보치 (전분기비) :  미발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 금리는 미국 휴장을 앞두고 만기별로 엇갈린 혼재된 모습. 단기물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등이 진행됐지만, 미 국 고용데이터 발표 등으로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축소. 장기물은 하락. 장 초반에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6만 건으로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내구재 수주(+0.5%)가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오며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자 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고용 데이터에서 높은 수준의 연속신청 건수로 고용시장에 대한 불 안이 확대된 점이 금리 상승 반납 요인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애틀란타 연은의 GDPNow가 3분기 성장률 추정치를 소폭 하향(-0.1%p, 3.9%)했으나 여전히 견고한 수준을 유지해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월말 차익실현 및 연준 기준금리인하 기대로 약보합 전환.

     

    엔화는 일본 언론을 통해 BOJ의 12월 초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큰 미-일 금리차와 달러의 레벨 부담 으로 인해 약세 흐름을 유지.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금 상승, 달러, 금리 변화 제한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러시아 평화 협정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며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 원유재고가 예상보 다 증가한 280만 배럴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상승. 특히 OPEC+가 12월 1일 회의를 앞두고 일정을 연기했다는 점 이 알려지자 공급 증가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미국 천연가스는 12월 초 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알려지자 난방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금은 달러 약세 전환 등에 기대 상승. 은이 공급 감소에 따른 재고 부족 여파로 4% 넘게 급등했으며 플래티넘도 2%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니켈은 하락했지만 구리, 알루미늄 등은 대부분 상승.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이 있지만, 중국 정부의 대규모 부양정책을 발표하자 구리와 알루미늄 등이 상승한 것으로 추정.

     

    농작물은 미 휴장을 앞두고 거래가 감소한 가운데 옥수수는 월말 포지션 수정에 따른 매수세 유입되며 2% 가까이 상승. 그 외 대두와 밀도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해 금요일 시장의 변화도 확대될 것으로 판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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