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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1(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11. 29. 20:29
25/12/01(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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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 뉴욕시장의 상승과, 11월 말일 하락분을 되돌리며 상승출발했으나 개장과 함께 미 지수선물하락, 일본증시의 하락에 영향을 받으며 개장초반 하락 전환했다가 10::00경부터 방향전환하여 등락을 거듭하다가 마감. AI 버블 논란 진정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코스피 대형종목 중심으로 수익실현과 공매도 출회에 11월 말일의 하락을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
아시아 장 중 미 국채금리 상승, 유가가 큰폭 상승, 원/달러 환율은 오후장에 1470원을 상향했다가 마감시간에 1469원대로 내려옴. 이와 함께 미 지수선물의 낙폭이 상당히 크게 나타나고, 일본증시가 한때 2% 넘게 하락. 코스피는 금요일 과도한 하락 영향에 비교적 낙폭이 크지않은 상황으로 평가.
12월에 투자자의 관심이 코스닥시장에 쏠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코스닥은 +1%이상으로 개장시점 상승폭을 유지하며 횡보하다가 오후장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마감. 글로벌 유동성 안정속 국내증시에서 12월 ‘산타랠리’는 코스피보다 코스닥에서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판단.
정부는 코스닥 벤처펀드 소득공제 확대, 공모주 우선배정 비율 조정, 연기금 투자 확대, 국민성장펀드 활용 등을 검토 중, 내년 3월 출범하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투자대상인 혁신기업에는 코스닥 상장기업이 포함돼 있고, 곧 공개될 국민성장펀드는 바이오·이차전지·컨텐츠·로봇 기업 등에 투자자 예정되어 있음. 또 상장폐지제도 개선으로 한계기업을 정리하는 점도 코스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 1년사이 금리가 많이 하락한 환경이어서 장기간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열위를 보였던 코스닥이 내년 1분기까지 키맞추기성 차별적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 있음.코스피는 +1.0%내외 출발과 함께 급하게 하락하며 10:00경 -0.88% 저점에서 +0.42%로 반등후 재하락하여 12:00경부터 -0.37%~+0.14%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추가하락, 14:20경 -0.70%저점에서 소폭 반등하여 -0.16%(3920.37p)로 마감. 코스닥은 +0.80%내외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40경 +2.23%고점기록, 이후 완만하게 하락하며 14:00경 +1.2%에서 추가하락하여 14:20경 +0.47%로 상승폭을 반납하였다가 이후 장막판 오나만하게 재상승하며 +1.06%(922.38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47%, 엔/달러환율 -0.35%, 원/달러 환율 +0.15%, WTI유가 +2.02%, 미 10년국채금리 +0.6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69%, 니케이 지수 -1.87%, 코스피 지수 -0.169%, 상하이 지수 +0.55%, 항셍지수 +0.74%, 가권지수 -1.03%로 변화.
주가변화가 종료된 15:33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대규모 매수우위를 보였으나 지수를 주도하지 않고 소극적 거래상대방이 되며 헤지포지션 청산, 기관 -3205억, 개인 -3320억 순매도하고 외인이 +6940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 중립적인 가운데 개인 매도세에 기관이 소극적 거래상대방이 되며 환매수, 개인-1610억 순매도, 기관이 +1209억 순매수.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수급은 오전장 수익실현과 공매도증가에 매도우위였다가 오후장에 순매수 확대했으나 지수를 주도하지 않음, 기관 -2251억 순매도하고 외인 +1588억 순매수.

시장을 ㅇ 주요업종,종목변화
지난주 코스닥 부양책에 대해 정부당국이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정책기대감에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로 지수를 주도하고 개인은 오히려 지속적으로 매도우위를 보였음. 하락업종순서는 유틸,전력인프라,신재생>음식료,화장품>자동차,차부품>로봇,통신장비>지주,조선,방산>건설,건자재>화학,철강>K팝,컨텐츠 업종 순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해운>은행금융>반도체,반도체소부장>의료장비>리테일,의류>항운>비철금속>미디어,게임>바이오,체약>소프트,보안 업종 순 상승연말소비시즌에 리테일업종 상승. 현대백화점 6.03%, 신세계 7.13%, 롯데쇼핑 2.80%, BGF리테일 1.20%, GS리테일 1.16%, 이마트 2.17%, 현대홈쇼핑 1.09%. 일본에 대한 중국의 한일령 반사수혜로 레저업종 상승. 롯데관광개발 2.28%, 파라다이스 5.81%, 호텔신라 1.54%,
쿠팡에서 3,370만건 개인정보 유출사실을 6개월뒤늦게 파악 소동에 보안주 급등, 소프트캠프 29.98%, 지니언스 16.92%, 샌즈랩 3.94%, 지슨 5.92%, 파수 6.19%. 라온시큐어 2.60%.
일본의 중국에 대한 반도체 공정소재 수출 금지 조치에 반도체 공정소재업종 반사수혜기대에 상승. 켐트로스 29.95%, 삼양엔씨켐 22.50%, 솔브레인 12.79%, 동진쎄미켐 11.76%, 에스앤에스텍 9.41%, 디엔에프4.02%
에코프로그룹이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을 준공하고 상업생산에 착수, 한국 양극재 제조업체 중 처음으로 유럽에 제조 거점을 확보햇다는 소식에 에코프로 그룹 동반 상승, 에코프로비엠 6.40%, 에코프로머티 3.97%, 에코프로 10.06%. 리튬 일차전지를 생산하는 비츠로셀이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의결을 28일 공시에 9.17% 상승.
로봇업종은 오전장 초강세를 보이다가 과도한 밸류에이션 우려에 오후장에 일제히 하락전환.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26.1.12~15) 한달여 앞두고 바이오주에 우호적 환경 조성으로 바이오주 동반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송도 3캠퍼스 부지 확보하고 CDMO 확장 7조원 투입 예정 소식에 +2.49%상승.
■ 12월 전략 ‘50일 이격 조정’ 이후 금융시장 전개 방향 -KB
[12월 주식비중은 ‘확대’이다. 코스피는 50일 이격 조정이 진행 중이다. 아직 경기사이클은 확장 중이고 당분간 통화정책도 완화 스탠스가 유지될 것이다. 따라서 이격 조정 이후 반등은 아직 유효하다. 12월 전략 업종은 지주, 증권이다.]
ㅇ 시장 전략: ‘50일 이평선’ 수렴과 향후 증시와 경제의 전개 방향
현재 코스피의 조정은 단기 조정으로 판단된다. 강세장에서는 통념과 달리 오히려 급락 빈도가 2배나 높고 낙폭도 평년의 2배에 이른다. 따라서 11월에 나타났던 급락은 오히려 강세장에서 나타나는 전형적 조정 패턴이다. 따라서 50일 이평선은 효과적 매수 기준으로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보통 강세장에서는 지지선 도달 이후 반등도 빠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이 정말 단기조정이 맞는지도 분석했다. 버블 붕괴는 ‘경기사이클 둔화 + 추세적 긴축’이 동시에 충족될 때 나타나는데, 현재는 두 가지 사이클 모두 붕괴와는 거리가 있다. 경기사이클은 여전히 확장 중이다. 그간 AI 수요가 극단적으로 확대됐지만, 과거 팬데믹 때 B2C 가수요와 같이 현재 AI (B2B)도 공급 병목에 가수요가 더해지는 수준까지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CPI도 당분간 안정적일 것으로 보는데, 이는 2026년 전반까지 연준의 완화정책을 지지할 것이다.
ㅇ 퀀트 분석: 시작된 평균회귀, 그 중심에 주주환원 & 중소형주
한쪽으로 쏠림이 과도하면 반대 쪽으로 되돌림이 일어나는 것을 ‘평균회귀 (Mean Reversion)’라 한다. 초대형주로 집중됐던 상승세가 저 밸류에이션 종목과 중소형주로 확산하는 평균회귀가 일어나고 있다. 저 밸류에이션 종목 다수는 고배당이기도 하다. 배당시즌이 다가온다는 점에서 주주환원에 적극성을 보여주는 기업은 계속해서 관심에 올릴 필요가 있다. 기말에 배당을 한번에 몰아서 지급하는 종목일수록 실제 배당을 받기 위한 목적의 투자자들이 연말/연초에 더 많이 유입될 수 있다. 또한 자사주 의무소각이 추진되고 있는 점도 주주환원에 대한 관심을 지속시킬 수 있으며, 종목을 고를 때는 단순히 자사주 비율이 높은 것보다 첫째, 자사주를 소각해도 지배력 변화가 크지 않고, 둘째, 소각의 재원이 될 이익잉여금이 많은지를 봐야 한다. 한편 중소형주의 대형주대비 소외강도 역시 역사상 최고점까지 치솟았다가 최근 낮아지고 있다. 중소형주 랠리는 짧고 굵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ㅇ 이슈 분석: 대한민국 구조개혁의 3단계, 2026년에 주목해야 할 3.0 Round (자본투입 정책)
첫 번째는 증권사 IMA 도입이다. 11월부터 이미 시작됐다. 두 번째는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로서, 전략 산업에 대한 직접 지분투자까지 고려되고 있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이 작지 않을 것이다. 세 번째는 MSCI 선진지수 편입 로드맵인데, 실제 MSCI 선진지수에 포함될 수 있을지 보다 중요한 것은 규제 완화를 통해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점이다. 네 번째는 금산분리 완화이며, J.P 모건과 블랙록이 미국 전략산업에 지분 투자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을 한국 자본시장에서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다섯 번째는 퇴직연금 기금화인데, 만약 추진될 경우에는 수급 관점에서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 이벤트가 될 수 있다.ㅇ 2026년 주도 산업은 반도체, 방산, 지주, 제약/바이오, 화장품, 증권
산업은 AI 수요 폭발 속에 반도체의 슈퍼 사이클이 진행 중이고, 미국과 한국의 금리 인하 전망이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와 유동성 확대로 이어지면서 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에서는 3차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분리과세 시행이 저평가 고배당 기업으로의 관심을, 내수부양에 따른 소비회복이 K-컬처 기업에 대한 관심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외 매크로 환경 및 실적 전망과 주가 사이클을 바탕으로 반도체, 방산, 지주, 제약/바이오, 화장품, 증권을 주도 산업으로 추천하고, 실적과 주가 사이클 전망을 바탕으로 자동차, 조선, 전기/전자, 인터넷을 관심 산업으로 추천한다.
첫 번째 주도 산업은 반도체이다. AI 버블론이 확산되고 있지만 지나치게 비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는 없다. AI가 일으킨 수요의 폭증과 공급 병목 속에 반도체 사이클의 확장은 2026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5년말 현재 공급업계의 재고는 DRAM 2~3주, NAND 6주 내외이고, 2026년 CAPEX 증가 기준 DRAM과 NAND 생산량 증가는 20% 전후에 불과하기 때문에, 2026년에도 공급 부족에 따른 장기계약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낙관적인 수요 전망에 기반한 공급업계의 CAPEX 상향 가능성과 이에 따른 27년 생산량 증가, 2027년 신공장 2개 가동, 중국 반도체의 추격 등은 Risk 요인이나, 과거 사이클의 경험상 공급업계의 CAPEX 폭증, 수요의 오더컷, 경기 둔화 등 반도체 주가의 고점을 경계해야할 시그널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
소버린 AI 강화에 따른 AI 수요의 추가 확장 기회가 열려있는 상황에서, 공급업계는 절제된 CAPEX 집행 계획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가 강화되고 있기때문에, 2026년 반도체 산업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영역으로 진입하면서 주도 산업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두 번째 주도 산업은 방위산업이다. 2025년 EPS 상승 및 글로벌 Peer 멀티플 상승으로 시장을 주도했고, 군비 지출 추세와 군사적 긴장감 유지를 감안하면 2026년에도 주도 산업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러-우 전쟁의 종전 논의가 지속 중이나, 이미 수주를 확보한 동유럽의 경우 재무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본격적인 공장 착공이 예정되어있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개발 및 생산 계약에 관심을 가지면서 무기 수입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정부의 2026년 국방예산안 66조원(+7.6% yoy) 중 방위력 개선비가 + 11.6%
증가하여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세 번째 주도 산업은 지주이다. 정부의 1, 2차 상법개정안에 이은 3차 상법 개정안과 배당소득분리 과세 시행 등 정책 모멘텀이 지속되면서, 2024년 밸류업 정책 시행으로부터 시작된 지주회사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5년 대형주 위주로 주식시장이 상승하면서 대기업 지주사 들의 NAV 증가로 인해 밸류에이션 매력도 증가하고 있다. 정부정책에 대한 기업들의 자발적인 변화가 뒤따를 경우, NAV 대비 할인율 축소로 이어지면서 추가 상승 여력을 키울 것으로 전망한다.네 번째 주도 산업은 제약/바이오이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수혜, 트럼프 행정부의 약가 규제와 관세 이슈의 일단락에 따른 정책 리스크 완화, 그리고 기술 수요 증가가 투자포인트이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2032년까지 특허 절벽에 처해있어서 기술이전과 M&A 확대 등 외부 기술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중국 바이오 규제가 강화되고 있기때문에, 한국 기업이 공급망과 기술측면에서 반사 이익을 얻을 가능성도 있다.
다섯 번째 주도 산업은 화장품이다. 지난 3년간 한국 화장품은 중국 중심에서 벗어나 미국 등 새로운 지역에서 혁신적인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K-Beauty라는 카테코리를 형성해왔다. 2026년은 리오더 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K-Beauty 가 온라인을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오프라인으로 진출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여섯 번째 주도 산업은 증권이다. 금리 인하에 따른 유동성 장세와 더불어 3차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분리과세 시행 등의 우호적인 정책들이 대기하고 있어서, 2026년 상반기까지 거래대금은 2025년 4분기 수준을 유지하고, 2026년 3분기부터 거래대금이 감소하는 상고하저 시장을 전망한다. 또한, 금리인하 사이클로 인해 IB 시장은 리파이낸싱 위주의 대형 딜이 증가하고, 회사채 투자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기타 실적 및 밸류에이션과 주가 사이클을 감안한 관심 산업으로는 조선, 자동차, 전기전자 및 인터넷 산업을 추천한다.
ㅇ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의 2026년 Top-Picks 10
Top-Picks 10개 기업은 여섯 개의 주도 산업별 Top-Picks 6 개와 실적 및 주가 기준 관심 산업에서 4개를 선정했다. 삼성전자, 현대로템, 두산, 한미약품, 아모레퍼시픽, 한국금융지주, HD현대중공업, 기아, LG이노텍, 카카오 등 총 10개 종목을 당사 Top-Picks로 선정한다.■ 대형주는 반도체 의존, 중소형주로 관심 이동 -BNK
10월 경기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30개월 상승 추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4%p 반락하면서 가시적인 경 기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건설기성액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내 수출하지수 또한 부진하다. 7월과 9월 민생지원금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액 은 낮은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우리는 기저효과로 인해 1Q26까지 한국 경 제성장률이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나, 이것이 경기회복으로 이어지기 는 쉽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한다.산업별 재고순환지표를 살펴보면 자동차, 금속, 화학은 2/4분면에(재고 증가 와 출하 감소) 위치해 있어 아직 경기회복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주요 업종 중에서 반도체만이 4/4분면에(출하 증가와 재고 감소) 위치해 있어 경기회복 기대감이 유효한 상태다. 다만 10월 반도체 출하증가율이 2.3%YoY으로 낮 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재고 감소에 의존하는 형국이다. 이런 상황에서 반 도체 실적 전망은 가파르게 상향 조정 중인데, 이는 출하 증가보다는 가격상 승에(ASP) 의존하고 있다는 의미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가 증가한 상황에서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 책과 연기금의 중소형주 자금 집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코스닥과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17년 코스닥 활성화 대책으로 코스닥지수가 30% 급등한 사례가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2017년과 비교했을 때 코 스닥시장의 valuation이 월등히 높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KOSPI 중형주는 2021년 최고치를 넘어선 상황에서 수급 개선이 진행된다면 순환매로 인한 주가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점이다.
■ 시나브로 유동성 반영할 원자재 : 귀금속에서 에너지 주도로 - 대신
ㅇ 소비에 대한 우려↑
미국은 9월 신용카드 통한 재량 소비가 +0.88%[8월 + 1.81%)로 둔화, 베이지북 에서도 저소득층과 중산층이 할인 제품 소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중국 또한 부진한 부동산 경기 탓에 소비와 투자 모두 침체 상태. AI 출현으로 기업들의 생산성 개선됐으나 구인은 그만큼 둔화. 버블 붕괴론 반대하지만 내수에 대한 고민 깊어질 수밖에 없는 시점.
그러나 정치 이벤트 앞두고 있기에 부양 기대 가능.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미 대통령은 소비 쿠폰과 단기 고용 유발할 인프라 투자에 집중할 가능성↑ 과거 5개년 계획 발표 때마다 부양 강화했던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역시 마찬가지. 이번 15차 5개년 계획 초안에서 수출→ 내수 주도로 전환 천명. QT 종료한 Fed는 국채 매입 나설 준비 중, PBOC는 이미 국채 매입 재개. 유동성 클라이맥스는 이제부터인 것.
이는 원자재 시장에 낙관적 방향 제공. 원자재는 유동성을 18~20개월 후행(레버리지 투자·소비 증가 → 공장 가동률 제고 → 물동량 증가). 비미국 유동성이 연초부터 방출된 점 고려, 내년 6~7월 본격 상승의 시작, 금 가격 선행성(Fed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 형성 시 각국 중앙은행들의 헷지 수요 ↑) 감안하면 2027년 상반기 정점. 다시 원자재 사이클 도래하는 것. 그러한 점에서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금 선도 중인 귀금속 + 구리 집중, 하반기에는 유동성 후행 효과 고려해 에너지 + 기타 산업금속 비중 확대 권고.ㅇ 중간선거 앞두고 부양책 필요한 트럼프, 이제 미국도 유동성 푼다는 점에서 원자재 주목 필요
미국의 소비에 대한 고민 커지는 중.내수에 대한 고민 깊어질 수밖에. 그렇기에 재정정책 강화 기대. 트럼프 미 대통령은 내년 중간선거라는 정치 이벤트 앞둔 상황. 2018년 무승부라는 트라우마 가지고 있기에 다른 것보다 유권자들이 원하는 소비 쿠폰+단기 고용 유발할 인프라 투자 집중할 가능성 ↑ 내수에 대한 기대를 다시 한번 가져볼 수 있는 부분.
물론 재원은 고민. 외국인들은 여전히 미 초장기채 기피 중. 각국 외환보유고 내 미국채와 금 보유 비중의 디커플링은 <변화하는 세계 질서>의 저자인 레이 달리오의 말처럼 신뢰의 문제 의미. 그러나 올해 12월부로 QT는 종료. 다시 한번 Fed의 지원 사격(국채 매입)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 그렇다면 내년 후행적으로 나타날 OBBB 법안의 감세 효과와 부양책의 콜라보 기대.아직 유동성 사이클 끝나지 않은 상태. 올해 (1~9월) 전 세계 유동성이 8.6조달러 풀리는 동안 미국은 이 중 5%만을 방출. 보수적이었던 미국이 유동성 투입 준비. 이미 Fed의 정책금리 인하 사이클 재개, QT 마저 종료되면서 족쇄 해제. 셧다운으로 인해 2021년 4월 이래 최고치까지 경신한 TGA 잔고는 시장에 나올 채비 중. 유동성 효과 다시 한번 기대 가능.
이 같은 유동성은 2~3개월 후행하는 주식 뿐만 아니라 원자재에도 희소식. 원자재 지수는 유동성을 상징하는 각국 중앙은행들의 정책금리 인하 순-횟수를 18~20개월 후행. 올해 초 비미국 중심으로 글로벌 유동성 지수가 반등한 점 감안하면 내년 하반기가 1차 상승 구간, 올해 4/4분기 Fed의 QT 종료와 정책금리 인하 사이클 재개까지 감안하면 2027년 상반기가 원자재의 정점. 아직 남은 유동성 사이클 속 원자재에 대한 낙관적 View 유지ㅇ 날아간 금 가격은 원자재 지수 상승의 예고편 : 내년 상반기 사우디발 증산으로 상단 제한적. 다만, 하반기 뒤늦게 반영될 유동성 효과 유의
물론 원자재 지수는 내년 상반기까지 상단 제한.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지율 영향 풀 유가 {물가]를 옥될 가능성↑ 10월 21일 트럼프 미 대통령은 역대 중간선거에서 여당이 92% 확률로 패배했다며 경계심 보이는 중. 재임 기간이던 2018년 중간선거 당시 무승부에 그치며 정책 추진 제동. 이번 미니 중간선거서도 패배. 그렇기에 더욱 주도면밀할 것으로 예상, 그 과정에서 유가는 피해 입을 수밖에
일반적으로 금 가격은 정책금리인하 기대가 형성되는 유동성 초입 구간에 상승(각국 중앙은행들의 헷지 수요↑ ). 반면, 경기 민감재이자 후행 자산인 원유는 제조업 경기가 유동성 기반으로 회복되는 때 강화되기 시작.〔레버리지 투자·소비증가 → 공장 가동률 제고 → 물동량 증가). 즉, 오늘날 높아진 금 가격이 유가가 뒤쫓을 방향. S&P GSCI Energy Index 가 금광 기업 ETF를 18~20개월 후행하는 것도 이 때문. 내년 상반기 동안 OPEC+의 증산 효과가 가격 억누르겠지만 연말로 갈수록 1)뒤늦게 나타날 유동성 효과와 2] 낮아질 OPEC+ 증산여력, 3)뒤늦게 확인될 신규 유전 부족이 상방 요인. 이는 족쇄 풀릴 미 중간선거 이후 가속화, 원자재 펀드 내 가중치 큰 에너지 반등은 원자재 지수의 반등, 내년 하반기 원자재의 귀환 알리는 기점 될 것ㅇ 사우디의 여전한 증산 기조, 그러나 하단 방어할 3가지, 40달러대 저유가는 없다.
11월 2일 OPEC+는 주요 8개국의 12월 생산 한도를 + 13.7만b/d 확대하되 내년 1~3월에는 증산 잠정 중단한다 결정. 앞서 사우디 측은 증산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지만 러시아 측에서 재정균형 유가를 이유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강화 따른 전쟁 장기화 우려] 로 거부권 행사하면서 보수적으로 돌변다만, 추가 증산 우려는 여전. 사우디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중반까지 단계적으로 증산하려던 1차 증산 계획(220만b/d)을 2025년 9월에 조기 달성. 뿐만 아니라 2027년 1월 추진 예정이던 2차 증산 계획(165만b/d) 마저 올해 10월로 조기 추진.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명분으로 사우디의 증산 의지가 여전한 상황에서 이번 2차 증산 계획 종료 시점 역시 빠르게 앞당겨질 수 있는 부분.
특히, 미국과 사우디 간의 공조 가능성 역시 관건. 트럼프 미 대통령은 내년 중간선거 앞둔 상태, 미 대통령 지지율과 유가〔물가〕 간의 상관성 감안하면 유가 안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 그렇기에 이번에도 사우디 측과 안보 보장 ◇ 증산 교환 가능성 ↑ 2018년 중간선거 전에도 사우디는 OPEC+ 내부의 반대 무릅쓰고 단독 행동 나서며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약속 지킨 사례 존재, 유가에는 최악의 환경.
그러나 이는 시장에 몇 가지 의문 남긴다는 사실. 바로 1)약화될 증산 여력. OPEC+는 올해 260.5만 b/d 증산, 추가로 324.5만b/d 증산 여력 존재. 만일 잠정 중단된 2차 증산 계획을 1차 때처럼 빠르게 재개 시 시장은 내년 하반기 유가 통제력에 대한 의문 품을 수밖에 없는 부분. 또 하나는 2) 사우디발 저유가가 OPEC+ 내 불균형 야기한다는 사실. 지금도 주요 8개국은 증산 중이지만 생산 비용이 높은 나머지 협력국은 오히려 감소세. 8개국 증산이 협력국들 압박하는 구조라면 내년 공급 과잉 우려 다소 과도비슷한 맥락에서 3〕 경쟁자들의 유전 개발까지 방해. 미 셰일 기업들은 OBBB 법안으로 유전 개발 비용 낮아졌으나 4월 인상된 철강 관세 탓에 그 폭은 1.99달러 미만이라 지적. 유가까지 낮아지며 신규 유정 개발 비용 적자 전환, 향후 12개월 CapEx 예상 지수가 5년래 마이너스(-)로 돌아선 원인. 2015년과 2020년 저유가는 유전 개발 저해, 2016년과 2021년 신규 공급 부족 사태 유발, 내년 하반기부터도 후폭풍 가능. 내년 중간선거 전까지 70달러로 상단 제한적이나 4/4분기 80달러선 돌파 시도 예상
■ CES 2026 : 연간기술 혁신 트렌드를 확인, AI 발전 방향은? -대신
ㅇ 2026년은 AI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전환점이 될 것
CES 2026은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현재 AI가 글로벌 기술 혁명을 주도하는 가운데 행사를 통해 AI의 발전과 상업화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AI의 상업화 방향은 크게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Agentic AI와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Physical AI로 구조화된다.- Agent AI: 생성형 AI의 킬러 앱. 각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과 자율 에이전트들이 등장
- Physical AI: 로보틱스, 자율주행차량, 온디바이스 AI 등 물리적 기기와 AI의 결합 사례가 상용화
2026년은 각국의 AI 규제 프레임워크 확립과 AI 생태계도 성장으로 AI를 접목한 더 많은 서비스와 제품들이 상용화될 것이다. 어플리케이션의 확장으로 더 높은 성장 잠재력과 시장성이 가시화될 수 있다
CES를 계기로 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로보틱스, 모빌리티 산업의 AI 모멘텀 확장 가능성을 전망한다. 기존 데이터센터 수혜업종인 반도체, 전력설비 산업의 펀더멘털 또한 견조하다.ㅇ 주목할만한 신기술분야: 디지털 헬스케어, AR/XR
디지털 헬스케어: 헬스케어 산업 또한 AI 도입으로 가장 큰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이다. 팬데믹 이후 건강 원격 모니터링, AI영상 판독이 상용화되었으며 앞으로 AI 의료 소프트웨어와 스마트 바이오센서, 의료용 로봇,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기술 등을 유망 투자 산업으로 전망한다.
공간 컴퓨팅: 초기 메타버스 열풍 당시 XR/AR 형태로 빠르게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공간 컴퓨팅이라는 개념으로 재정의되고 있다. CES 2026에서는 경량 AR글래스, 산업용 XR 솔루션 등 메타버스의 현실화를 보여주는 제품들이 선보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핀테크, 푸드테크, IOT(사물인터넷), 우주기술, 친환경기술 등이 CES2026에서 주목할 만한 키워드로 소개된다.
CES 이후로도 각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 MWC 등 산업/테마별 주요 박람회, 학회, 산업 행사를 통해 소개되는 신기술은 새로운 주도주와 투자포인트를 발굴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디와이 : 산업기계, 전장, 유압기기를 아우르는 종합 제조 지주기업 - 서울평가정보
ㅇ 산업 기반을 확장해 온 종합 제조 지주기업
디와이는 1978년 10월 설립되고 1989년 5월 코스피 시 장에 상장된 종합 제조 지주기업으로, 산업기계·자동차부품·유압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주요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2014년 자동차부품과 유 압기기 사업을 각각 분할하며 사업 구조를 재편하였고, 2020년 5월 산업 기계 부문의 물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 체제를 공식적으로 확립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생산거점과 글로벌 고객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기 변동 속에서도 주요 고객사와의 장기적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견조한 영업 환경을 지속하고 있다.
2014년 12월에 유압기계사업을 영위하는 [디와이파워 주식회사]와 자동차부품사업을 영위하는 [디와이오토 주식회사], 투자사업 등을 영위하는 [디와이 주식회사]로 각각 분할되면서, 상호를 동양기전 주식회사에서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또한, 2020년 05월 산업기계사업을 영위하는 [디와이이노베이트 주식회사]가 물적분할됨에 따라, 동사는 [디와이오토], [디와이파워], [디와이이노베이트] 등 총 15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순수 지주회사로서, 각 사업부문의 책임경영과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며 자회사들의 안정적 성장과 균형 있는 경영 성과 달성을 위한 투자·재무·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ㅇ 핵심 제품군과 기술 신뢰성으로 구축한 경쟁력
동사의 주요 종속회사들은 펌프카·크레인·자동세차기·골프카 등 산업 기계 제품과 글로벌 완성차 대상 전장품, 건설중장비용 유압실린더 등 핵 심 제품군에서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각 사업부문은 다년간 축적 된 설계·가공·조립 기술과 글로벌 OEM 요구 수준을 충족하는 품질 역 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구조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ㅇ 글로벌 공급망 강화와 설비 고도화를 통한 성장 전략
동사는 주요 종속회사의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비 고도화 와 공정 자동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중국·인도 등 해외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와의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다. 교체수요 중 심의 시장 구조와 장기 공급 계약 기반의 안정적 매출 구조를 바탕으로 해 외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있으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변동성이 큰 산업 환경 속에서도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 시노펙스 : 신성장 사업이 가시화 중이다 -상상인
ㅇ 비 FPCB사업 비중 확대 추진, 신성장 사업 가시화 중
동사의 영업실적은 현재 매출비중 90%에 달하는 모바일용 FPCB에 좌우되는 상황이다. 모바일 전방산업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해서 신규사업을 추진해 왔다. FPCB에서는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FPCB를 개발, 2026년말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비FPCB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공급할 수 있는 반도체 케미컬 필터의 출시도 앞두고 있다. 장기 성장 산업으로 혈액투석 제품도 출시했다. 향후 비FPCB사업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려 사업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사업 중심으로 사업 진행 상황을 업데이트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2027년에는 차량용 배터리 FPCB 양산을 목표하고 있다. 개발 일정을 보면 글로벌 전기 자동차 업체(독일)와 마지막 C샘플 단계이고, 향후 스펙 확정과 필드테스트를 거쳐서 2026년말~2027년부터 양산에 진입한다는 목표로 진행 중이다. 매출액은 2027년부터 본격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연간 의미 있는 규모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둘째, 신제품 반도체 케미컬 필터(10나노 개발, 5나노 기술확보)의 양산이 임박했다. 국내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는 반도체 케미컬 필터(세정공정에서 불순물 제거 역할)을 개발, 양산 Line에서 퀄리티 테스트(10나노)가 마무리 단계이다. 반도체 케미컬 필터에 대한 인증 절차가 2026년 상반기내에 완료, 인증과 함께 바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공급될 것이다. 국내시장 규모는 850억원로 추정된다. 수입제품을 대체하며 매출이 증가하게 될 전망이다.
셋째, 시노펙스는 필터기술을 활용, 혈액투석 제품을 현재 62개 병원에 공급하고 있다. 우선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던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혈액투석필터)를 개발했다. 식약처 품목승인을 거쳐서 2024년 7월에 처음으로 국내시장에 혈액투석 필터를 공급했다. 2025년 11월 서울대 병원을 포함하여 상급 6개 병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나머지 2개 상급병원에서 연말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상급병원을 포함해서 현재 62개 병원에 혈액투석 필터를 직접 공급하고 있으며, 2025년말까지 더 증가할 것이다. 동시에 2025년 6월에 비브라운코리아와 혈액여과기 제품의 국내 공급 파트너 계약도 했다. 국내 혈액투석기, 인공신장기, 인공신장기용 정수기 등 동사의 5개 제품의 타겟 시장은 1.4조원이다. 시노펙스는 2029년까지 국내시장의 30% 침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혈액투석 필터 수출도 추진 중이다. 아직 규모는 적지만 국내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로코에 2025년 연말까지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동사의 혈액투석 필터에 대해 5개 국내 상급 대학병원에서 50명의 혈액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2025년 6월에 SCI급 국제학술지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에 게재했다. 또한 유럽 CE MDR 인증을 위해 3개 병원에서 임상을 완료하고 이를 근거로 2025년 10월에 CE MDR에 승인 허가 접수를 신청했다.
넷째, 수처리사업 매출이 증가할 것이다. 시노펙스의 100% 자회사인 시노펙스멤브레인이 2025년 6월에 대구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내 위치한 롯데케미칼의 수처리 분리막 생산공장을 인수했다. 하폐수 처리 및 정수(상수, 공업용수)용 분리막을 제조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규모는 80억원 내외였다. 시노펙스는 수처리부문의 전처리부터 후처리까지 전체 주기를 커버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사업시너지를 창출하여 매출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2025년 4분기부터 연결 실적으로 편입될 전망이다.ㅇ 수익성은 신제품 개발비용이 감소하는 2026부터 개선될 전망
신제품 개발 및 샘플 비용 증가로 원가율이 대폭 상승하면서 2025년 3분기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떨어졌다. 최근 신제품 출시를 위해 양산 샘플을 생산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2026년부터는 샘플 비용 감소와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ㅇ 주가는 2025년 조정을 마무리, 2026년부터 회복세 전망
주가는 2025년 3분기 중 후반부터 4분기에 대폭 조정을 받았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동사의 2025년 이익 규모로는 주가가 저평가되었다고 설명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그 배경을 잘 살펴보면 이익 감소가 신규 사업 추진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것이다. 즉 상업생산 Line에서 발생한 퀄테스트 비용이다. 일종의 R&D비용으로 볼 수도 있다. 2026년부터 관련 비용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부터 신규 제품의 매출이 발생하고, 2027년부터 의미 있게 증가하는 시나리오를 그려볼 수 있다. 2026~2027년 추정이익 기준으로 보면 PER이 17~22배로 낮아지므로 주가는 저평가 수준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주가 상승 가능성은 신규 제품의 성장 비전이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높아질 것이다.
이러한 시나리오로 본다면 2026년 상반기에는 신제품 출시와 관련된 이벤트에 따라 주가의 변동성을 예상해 볼 수 있다. 다음으로 신규 사업 매출의 가시화에 따라 주가는 점진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 주가의 선행성을 감안한다면 2026년 상반기 중 후반부터 주가 상승이 가시화될 것이다. 따라서 아직 시간은 조금 필요한 상황이지만, 장기 주가 추세는 긍정적으로 전망해 볼 수 있다. 주가는 현재 수준 내외에서 바닥권을 확인할 것으로 볼 수 있고, 향후 점진적으로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2025년 9월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610억이며, 차입성 부채는 420억원이다. 전환사채는 없어 단기 오버행은 없다. 동사는 주주친화 정책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 자사주 약 27만주를 전량 소각했으며, 자본준비금 320억원을 감액하고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여, 배당가능 이익을 확대했다. 매년 배당형 무상증자를 진행해 왔고, 2025년에는 5% 무상증자를 공시하였다. 2026년 4월 이후부터 자사주 취득과 소각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켐트로스 : AI시대 HBM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스터닝밸류
[포토레지스트 공정 필수 소재 및 전해액 첨가제 생산.포토레지스트 국산화 수혜 전망. AI시대 HBM 반도체 수요 증가.]ㅇ반도체공정소재 및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업체.
동사는 2006년 3월에 법인 설립, 2010년 9월 삼풍제약 인수합병, 2015년 1월 로터스사이언스 영업권 양수로 원료사업개시, 2015년 2월 동부전자재료 폴리머 사업부 자산/영업권을 양수하였으며, 반도체 공정소재 및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종합 화학소재 전문기업이다. 특히 반도체 사업에서 포토레지스트(PR)용 공정 핵심소재와 세정용 시너 등의 소재 매출이 내년 부터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몰해 3분기 누적 기준 동사의 매출은 1) 첨단사업부인 이차전지 첨가제 70억원(비중 17.6%, -6.7% yoy), 디스플레이 26억원(6.5%, +23.8% yoy), 화학중간체원료 7억원(1.8%, -87.1% yoy), 의약품 48억원(12.0%, -25.0% yoy), 2) 반도체사업부인 반도체공정 (모노머/폴리머) 129억원 (32.1%, +170.8% yoy), 3) 융합 사업부인 고분자접착
119억원(29.8%, -0.8% yoy) 이다.
ㅇ 포토레지스트 국산화 수혜 전망
2019년 일본과의 백색전쟁에서 일본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고순도 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 3종 소재에 대해 일본이 수출규제 강화조치를 단행했다. 포토레지스트 중에서도 당시 일본 정부는 EUV(극자외선)용 포토레지스트를 수출 규제 강화 품목에 넣었다. EUV는 기존 노광장비 대비 초미세 공정에 특화된 필수 반도체 장비다. 당시 국내에 관련 포토레지스트를 만드는 업체는 없어 삼성전자 등은 일본 기업들에 전적으로 의존하였었다.
포토레지스트 국산화에 성공한 지금은, 켐트로스는 지난해 10월부터 250억원을 투자하여 진천에 반도체 소재 공장을 완공하며, 포토레지스트 공정에 들어가는 핵심소재인 괌개시재(P)를 생산 죽이다. 광개시제(P)는 반도체를 생산하는 데 꼭 필요한 포토레지스트의 필수소재로 광개시제 수율이 포토레지스트 성능을 좌우한다. 10나노대 D램 생산용 핵심 재료인 지르코늄(Zr)계 프리커서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유기 리간드(Ligand) 양산 공정에도 성공했다.
* 포토레지스트: 빛에 반응해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감광액으로, 반도체 공정에서 웨이퍼에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핵심 소재■ 오늘스케줄
11월수출입(P 3.5%/-1.5%)
미국 사이버먼데이
미국 연방준비제도, 양적긴축(QT) 종료[상장] 미래에셋비전스팩9호(KQ)- 기관경쟁률1,114:1- 의무보유확약(배정) 58.0%
[상장] 로보티즈 (유증)[상장] 피앤에스로보틱스(무증)
[수요예측] 아크릴
[중국] 11월국가통계국제조업PMI (E 49.2 P 49.0)
[미국] 11월ISM 제조업지수(E 49.0 P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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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 : 미국 추수감사절휴장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12월01일 : Cyber Monday12월01~04일 : 치매, 알츠하이머 학회
12월01~5일 : AWS 클라우드컨퍼런스 202512월02일 : 2026 정부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12월02~5일 : 중국 상하이 조선해양 전시회
12월03일 : 12·3 비상계엄 1년 이재명 대통령 특별담화
12월03~5일 : 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이브
12월03~6일 : 2025 일본 IREX 국제로봇 전시회
12월04일 : 방사청 분과위원회, KDDX 사업자 선정 논의
12월04~7일 : 세계수소엑스포(WHE)
12월04~6일 : 2025 인도 뭄바이 뷰티 전시회12월05일 : 러시아-인도 정상회담
12월05일 :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출시
12월05~09일 : AES 뇌전증 학회
12월06~09일 : ASH 혈액질환, 혈액암 학회
12월09~10일 : FOMC 회의(경제전망)12월10일 : TSMC11월 매출액
12월10일 : 대만 11월 수출 데이터 발표
12월10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발표
12월11일 : 한국선옵만기일12월11일 : 종가기준 코스피200, 코스닥150 정기변경
12월11일 : OPEC 월간 원유시장보고서
12월15일 :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합병 신주상장
12월16일 : 칠레 대통령 결선 투표
12월17일 : 이노스페이스, 소형 로켓 한빛-나노 상업 발사
12월17~19일 : 2025 일본 도쿄 세미콘 반도체 전시회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 우크라이나,재정,기후,에너지 문제 논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12월26일 : 12월 결산법인 배당부 마감일
12월29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12월31일~1월1일 : 한국 증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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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01일 : 한국 증시 휴장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 발효
01월02일 : 2026년 증시 개장일01월03~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WEF 연간 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7~28일 : FOMC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미드나잇뉴스
ㅇ 28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61%, 나스닥 +0.65%, S&P+0.54%, 러셀+0.58%, 필 반도체+1.82%. 블랙프라이데이 조기 폐장에도 연말쇼핑 시즌 소비증가 기대 속 소매업체·우량주 중심으로 상승. 업종별로는 헬스케어 제외 전업종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릴 미국과 러시아 간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안 협상에 주목하며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러-우 종전 논의 진전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베네수엘라 정상 간 통화 보도 등 지정학적 수급 리스크 완화로 전일대비 배럴당 $0.10(-0.17%) 하락한 $58.55에 마감
ㅇ 독일 연방통계청(FSO)은 11월 CPI 예비치가 전년 동기 대비 2.3% 상승했다고 발표함. 전월 대비로는 0.2% 하락함 (CNBC)
ㅇ 일본정부는 18조3천억엔 규모의 추경 예산안 초안을 승인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 21일 발표한 21조3천억엔 규모의 경기종합대책을 시행하기 위한 재원임 (Nikkei)
ㅇ 독일 통계청은 10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3% 감소했다고 밝힘. 식품 판매가 전월 대비 1.2% 증가했지만, 비식품 판매가 0.7% 감소하며 증가세를 상쇄함 (FT)
ㅇ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OPEC 플러스(+)가 내년 1분기(1~3월)까지 증산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함. 또한 내년 중으로 2027년도 생산 할당량(쿼터)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 주요 회원국의 생산 능력 평가를 시행하기로 결정함 (Reuters)
ㅇ 일본 10월 소매업 판매액은 컴퓨터와 난방기기 등의 판매 호조에 전년 동월 대비 1.7% 증가한 13조520억엔(약 122조7880억원)을 기록했다고 보도됨. 경제산업성은 드럭스토어에서 쌀과 조제 의약품이 많이 팔렸고 슈퍼마켓은 가격 상승이 기여했지만 판매점 수가 감소세를 보였다고 지적함
ㅇ 일본 경제산업성은 10월 광공업 생산지수가 104.6을 기록하며 시장예상 0.6% 감소에 반해 상당폭 증대됨. 전체 15개 업종 가운데 10개 생산이 증가했으며, 특히 승용차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생산이 늘어난 영향으로 자동차공업은 6.6% 증가함. 반면, 전자부품, 디비아스 공업 생산 및 범용, 업무용 기계공업 등이 부진한 양상을 보임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시스템이 완전히 회복할 수 있게 제3세계로부터 이주를 영구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시민이 아닌 이들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함
ㅇ 일본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 일본유신회가 중의원(하원)에서 무소속 의원 3명을 영입해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고 보도됨. 중의원이 여대야소 구도로 바뀌면서 다카이치 내각이 내달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제시됨
ㅇ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 운영사인 CME그룹의 거래 플랫폼이 데이터 센터 냉각 문제로 마비되면서 외환부터 상품, 국채, 주식까지 선물 옵션 거래가 중단됨. CME의 전자 거래 플랫폼 글로벡스(Globex) 시스템에서 선물 및 옵션 계약 거래가 모두 중단되었으며, 외환 거래에 널리 사용되는 EBS 플랫폼 역시 기술 문제로 거래가 멈춤ㅇ 마이크론이 히로시마에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을 위한 신규 제조시설을 짓기 위해 1조5000억 엔(약 14조 원)을 투자한다고 보도됨. 일본 정부는 경제산업성을 통해 투자액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최대 5000억 엔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함 (Reuters)
■ 전일 한국증시 시황11월 28일이 주말을 앞둔 11월 마지막 거래일, 이날 한국증시는 소폭 상승출발했으나 출발과 함께 외인의 코스피 현물매도세가 대규모로 유입되며 지속적으로 낙폭 확대. 이날 한국증시 하락의 이유는 네가지로 풀이. ① 스타게이트 추진 관련 오라클의 신용리스크 가능성. ② 전일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의결문 해석에서 한국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종료됐을 것이라는 시장의 해석 영향. ③ 개장과 함께 미 국채금리 상승, 달러강세 등 아시아장 중 매크로 변수가 증시에 부정적으로 변화한 영향. ④ 글로벌펀드의 11월 월말 리밸런싱 영향.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오라클이 추진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대해,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오라클의 공격적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이 막대한 부채를 유발해 CDS프리미엄 급등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이에 이날 한국증시에서 외인의 현물매도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대형우량주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 그런데 이 사안은 대만과 일본 증시에서는 표면화되지 않고 유독 한국증시에만 차별적으로 나타남.
전일 한은 금통위가 통화정책회의 열고 환율안정과 부동산가격 안정에 중점을 두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는데, 의결문 문구에 대해 향후 추가 금리인하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시장의 해석에 전일 코스피지수는 상승폭을 반납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날도 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
외인의 현물매도가 쇄도하면서 대형우량주들이 크게 하락하고 이 여파로 코스피는 급락세가 지속되는 반면 코스닥은 피난처가 되며 바이오업종 중심으로 순환매가 일면서 상승. 코스피 대비 코스닥의 상대 수익률이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데다, 정부의 VC, IPO시장 활성화 및 벤처투자 지원정책 수혜기대감이 커진 탓으로 해석. 한편 27일 한국경제신문이 '이번엔 코스닥 띄운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은 주가조작 등 불건전 거래가 판치는 코스닥 시장을 '천스닥'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놓기로 했다"고 보도하자 금융당국이 즉각 이를 부인하는 해프닝도 있었음.
지수가 큰폭 하락했음에도 상승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음. 대형주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그동안 소외되었던 중소형주로 분산된 영향. 상승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음에도 기존에 보유중인 대형종목들이 큰폭으로 하락한 영향에 계좌손실이 큰 하루가 되었음. 이날 아시아 증시는 낙폭이 크지 않았던 데 비해 한국증시만 특별히 큰폭 하락할 이유가 명확하지 않음. 월말 관련한 일시적 하락으로 평가하며 12월 첫 개장일에 상당부분 되돌림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28일 국회 기획재정위 조세 소위 박수영 의원과 정태호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최고 세율을 30%로 적용하는 세제개편안에 합의했다고 발표. 배당소득 2천만원까지는 14%, 2천만원 초과∼3억원 미만은 20%, 3억원 초과∼50억원 미만 구간에는 25%의 분리과세 세율을 적용하고,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최고 30% 세율을 부과하는 안에 여,야가 합의했다는 것.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업은 배당 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성향 25% 및 전년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경우에 적용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내년 배당부터 적용. 박 의원은 "배당소득 50억원 초과 구간은 100명 정도밖에 안 된다"며 "기본적으로 정부안 최고세율 35%에서 25%로 내려갔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 정 의원은 "초고배당으로 수익을 얻는 부분에 대해선 과세 형평성 차원에서 30% 구간을 새로 만들었다"고 발언.코스피는 +0.20%내외 출발과 함께 1차 급락하여 10:10경 -1.25% 하락에서 -0.78%로 소폭 반등하였다가 10:50경부터 2차하락하여 15:10경 -1.63% 저점찍고 -1.51%(3926.59p)로 마감. 코스닥은 +0.90%에서 추가 급등하여 10:30경 +3.06% 1차 고점 후 횡보하다가 12:30경부터 2차상승하여 +3.71%(912.67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8%, 엔/달러환율 +0.04%, 원/달러 환율 +0.52%, WTI유가 -0.09%, 미 10년국채금리 +0.28%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0%, 니케이지수 -0.07%, 코스피지수 -1.51%, 상하이지수 +0.26%, 항셍지수 -0.31%, 가권지수 +0.26%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매매추체는 현물, 선물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한 외인들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 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5:10경 -4300억 순매도했다가 -2725억 순매도로 장종료했는데, 장막판 외인과 기관이 대규모 포지션 교환하며 순매매액은 상쇄됨.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개장시점 -800억 순매도했다가 개장후 지속적으로 매수확대하여 +244억 순매수하며 현물과 반대포지션을 취함. 코스피시장에서 와인은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하여 -1조9543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 +3202억, 개인 1조6370억 순매수로 장 종료.
일라이 릴리가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생산 거점을 한국에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에 생산 파트너로 거론되는 펩트론 +10.39% 및 관련 제약/바이오주가 강세. 삼성 그룹이 전 계열사의 로봇·휴머노이드 활용 및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보도와 현대차가 휴머노이드로봇을 생산현장에 투입한다는 소식에 국내외 기업들의 로봇 기술 경쟁력 확보에 따른 수요 확대 전망에 로봇주가 급등.
상승업종 순서는 로봇>의료,통신 장비>바이오,제약>화장품,음식료>자동차>건설,건자재>2차전지소재>K팝,컨텐츠,게임>반도체소부장>리테일,의류,레저>은행금융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2차전지셀, 화학>조선,방산,지주>에너지,원전,신재생,전력인프라>종합반도체>소프트,클라우드,AI>상사,운송 업종순 하락.■ 금일 한국증시 전망
12월 첫거래일인 오늘 코스피는 +0.7% 내외 상승출발 후 11월 마지막 거래일의 급락을 되돌리며 상승폭 확대를 예상. 11월28일 추수감사절로 반나절로 조기종료한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61%상승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5%상승. 28일 한국장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36%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63% 상승. 28일 코스피 -1.51%하락한데 미해 MSCI 한국증시 ETF -0.74% 하락한 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KOSPI는 +0.7% 내외 상승출발 후 11월 마지막 거래일의 급락을 되돌리며 상승폭 확대를 예상.금요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0.85%하락하고 미 10년국채금리는 +0.10%상승. 미 국채금리는 경제지표발표가 없는 가운데 12월1일 파월 연준의장 발언과 5일 PCE 물가등 주요 변수를 앞두고 추수감사절 조기종료에 제한적인 상승. 달러인덱스는 케빈 헤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향후 연준의장으로 지명 될 것이라는 예상에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소폭 하락. 달러인덱스는 -0.17%하락하고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19%상승. 원/달러 환율은 28일(금) 정규장에서 1,470.60원, 야간시장에서 1,466.80원. NDF 1개월물 1,464.50원으로 오늘 개장이후 외인 현물수급은 중립이상으로 매수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 10월초 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5조6000억 가량 매도우위로, 월말과 추수감사절 휴장을 보내며 헤지포지션 청산압박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하여 개장이후 외인 매수우위로 11월말 지수하락을 되돌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뉴욕증시가 11월 초반 소폭 조정후 하반에 다시 반등하여 최고치에 근접한 상황. 3년째 강세장을 이어오면서 거품경계감에 올해 내내 미국 투자자 심리지표는 부정적 영역에 머물러 있었고, 이에 기관투자자들의 미국증시 보유비중도 평년대비 낮은 편. 11월 세째주에 인버스포지션이 롱 포지션보다 40% 더 컸었는데 이는 지수가 충분한 조정 후 강한 반등을 시사하는데 11월 말 실제로 낙폭의 대부부을 회복하였음. 월가에서는 이 추세가 연장되며 산타랠리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 올해 기업실적과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이미 증시에 반영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월말 현재 월가에서 내년 S&P500지수 전망을 제시한 12명의 전략가 전망치 평균은 7,580으로, 현재 지수 대비 약 10%의 상승을 전망. 10% 상승 전망치는 평년 전망치에 비해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과도한 낙관론이 없는 강세신호로 해석. 기업들도 연말을 앞두고 자사주 매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
추수감사절(27일) 다음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28일) 쇼핑객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거대한 소비지출을 한 것으로 집계. 전자상거래 추정 사이트인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블랙 프라이데이 28일의 하루 온라인 구매액이 무려 118억달러(17조 3,460억 원), 추수감사절 당일에도 64억달러의 소비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지난 해 대비 9.1%나 상승한 액수. 이틀 동안 가장 많이 구입한 상품의 상위 카테고리에는 비디오 게임 콘솔, 전자제품과 가정용품들. 미국 소비둔화에 한국 수출기업들의 주가에 긍정적 뉴스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3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소득세법·조세특례제한법 등 11개 세법개정안을 의결하며 그동안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논란에 종지부. 조세제한특례제한법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사실상 최고세율을 35%에서 25%로 인하하고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30%의 세율을 적용하는 게 골자.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내년 배당부터 적용되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업은 배당 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 성향 25% 및 전년도 대비 10% 이상 증가한 법인으로 정함. 이 개정안은 12월 국회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 지주, 금융 등 밸류업관련기업들에 긍정적.
보건복지부는 11월 28일 건강보험 정책심의위원회에 약가제도 개선 방안 등을 보고. 복제약과 특허 만료 의약품의 가격의 약가산정률을 현행 오리지널 의약품의 53.55%에서 40%대로 낮추기로 함. 정부는 이를 통해 연평균 약 2500억원, 4년간 약 1조원의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기대. 약가 산정률은 한국과 의료보험 체계와 약가 제도가 유사한 일본(40∼50%), 프랑스(40%)의 사례를 고려해 정함. 이에 대해 제약업계가 마진이 박한 복제약을 팔아 번 돈으로 신약 연구개발(R&D)을 하는데 당장 건강보험 재정에는 보탬이 되겠지만 미래의 경쟁력인 신약개발의 심장은 멈추게 된다며 반발. 바이오제약 업종에 부정적 뉴스.
12월 한국증시에서 투자자의 관심은 코스닥시장에 쏠릴 것으로 보임. 정부정책의 큰 방향성 중 하나가 모험자본으로의 머니무브 촉진. 내년 3월 출범하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투자대상인 혁신기업에는 코스닥 상장기업이 포함돼 있고, 곧 공개될 국민성장펀드는 바이오·이차전지·컨텐츠·로봇 등으로 투자. 상장폐지 제도 개선으로 한계기업을 정리하는 점도 코스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 1년사이 금리가 많이 하락한 환경에서 장기간 코스피 대비 상승율 열위를 보였던 코스닥이 내년 1분기까지 키맞추기성 차별적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 있음. 11월 한달간 AI 버블 논란, 고환율 부담에 외국인 대규모 자금 이탈, 특히 11월 월말 급락을 되돌리며 부진했던 코스피도 상승추세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2%, 러셀2000 지수 +0.58%, 다우운송지수 +0.33% 상승. 상승업종은 2차전지>반도체>로봇>전기전자장비>인터넷커머스>통신장비>소프트웨어,인터넷,AI,클라우드>자동차>전력인프라>유틸>화학>건설,건자재>개인/가정용품>레저엔터>운송>방산우주항공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의류>은행금융>철강>리테일 업종 순으로 오늘 한국업종별 변화전망에 참고. 오늘 한국증시에서는 반도체업종의 강세를 에상하며 개장전 발표될 11월 한국수출입 동향과 함께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소비실적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4% 밑으로 내려온 미 국채금리와, 연말연시 정부정책 영향에 소형주들이 장기 소외에서 벗어나 키맞추기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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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지속,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국민성장펀드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FOMO로 뒤늦게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한편 순환매 차원에서 ESS의 강한 성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중국과 한국의 구조조정효과가 기대되는 석유화학과 정유업종, 연말연시 쇼핑시즌에 소비재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36%
달러가치 : -0.17%
엔화가치 : +0.13%
원화가치 : +0.19%
WTI유가 : -0.85%
미10년국채금리 : +0.10%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12월첫째주 : 12월 산타를 기다리며 -삼성증권
시장은 변동성 국면이 진정되며 반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시장을 짓눌러왔던 투심을 회복시킬 두가지 핵심 요인이 동시에 해결되는 모습입니다. 첫째, 선물시장 기준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80%를 상회하며 유동성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습니다. 둘째, 구글의 '제미나이 3.0' 공개로 새로운 성장 동력이 가시화되며 AI에 대한 우려도 잦아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도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12월, 이른바 '산타 랠리'를 기대할 수 있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제 12월 금리 인하 '여부’는 크게 중요해지지 않았습니다. 더욱 중요해진 것은 향후 점도표(Dot Plot)의 궤적입니다. 점도표를 통해 확인해야 할 것은 연준 위원들이 바라보는 장기(Longer run) 금리의 방향성입니다. 이번 12월 금리 결정을 앞두고 나타난 연준 위원들의 시각차는, 셧다운 여파에 따른 '데이터 부족'이라는 단기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판단합니다. 지난 9월 점도표상 장기 금리 전망은 3%(3회 이상 인하) 수준이었습니다. 이번 12월 점도표에서 추가적인 눈높이 하향이 확인된다면, 시장이 기대하는 유동성 장세의 동력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이제 AI에 대한 우려 역시 크게 중요해지지 않았습니다. 더욱 중요해진 것은 '누가 차세대 AI 시장을 선점하느냐' 입니다. 오픈AI가 주도하던 시장에 구글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누가 차세대 패권을 잡을 것인지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빅테크 간의 치열한 경쟁은 필연적으로 AI 투자의 확대와 사이클 연장으로 귀결됩니다. 이는 한국 메모리 업황의 장기 호황을 지지하는 근거이자, AI 생태계 확장으로 새롭게 부상할 산업들의 성장 기회로 작용할 것입니다.
12월 '산타의 선물'은 코스피보다 코스닥에 먼저 도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금주 추천 포트폴리오는 바이오에 이어 코스닥 내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로봇 섹터 비중을 확대하며 로보티즈를 신규 편입합니다. 한국금융지주는 코스닥 비중 확대를 위한 교체 매매로 편출합니다. 반도체를 비롯한 코스피 대형주는 환율 안정화와 외국인 수급의 귀환을 확인하며 대응할 전략입니다. 글로벌 유동성 안정화와 개인 순매수 유입이 기대되는 지금, 코스닥 랠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전략을 권고합니다.
■ 전일 뉴욕증시 : 월말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ㅇ 다우+0.61%, 나스닥 +0.65%, S&P+0.54%, 러셀+0.58%, 필 반도체+1.82%
28일 뉴욕증시는 전일 휴장에 이어 반장만 거래되는 날이기 때문에 거래량이 크게 감소했지만, 여전히 이어진 견조한 상승 지속. 특히 월말 윈도우 드레싱 성격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유입되는 등 수급적인 부분도 긍정 적. 더불어 연말 쇼핑시즌이 시작되는 시기이기에 아마존(+1.77%)등 유통 기업들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반면, 엔비디아(-1.81%)등은 매물 출회되는 등 차별화도 특징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추수감사절 매출, 비트코인과 귀금속
미국 추수감사절 쇼핑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데이터는 기관별로 엇갈린 평가가 나왔으나 전반적으로 외형 성장은 지속.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추수감사절 당일 미국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64억 달러를 기록해 역 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고, 블랙 프라이데이에는 117억 달러(+8.3%)에 달할 것으로 전망. 반면 세일즈포 스는 매출이 84억 달러로 3% 증가에 그쳤으며, 관세 등의 영향으로 평균 판매 단가(ASP)는 8% 상승했으나 주문 량은 오히려 2% 감소했다고 분석해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부담을 시사. 할인율은 평균 28% 수준이었으며 화장 품, 가정용품, 고급의류 등의 할인폭이 컸음. 관련 소식에 아마존 등 유통주 상승을 견인
그러나 이러한 역대급 매출 이면에는 '선구매 후지불(BNPL)' 서비스 이용 급증이라는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음을 보 여줌. 실제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고물가로 현금 여력이 부족해진 소비자들이 신용도 심사가 느슨한 BNPL 결제 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이는 2026년 초 가계 부채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높이고 있다고 평 가. 즉,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은 외형적인 매출 수치는 양호할 수 있으나, 질적으로는 미래 소득을 앞당겨 쓴 소 비라는 점에서 향후 소비 절벽 우려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 특히 K자형 소비를 감안할 때 중산층 이하에서 이러한 행보가 확대돼 향후 미국 경제에 부담을 줄 것으로 평가.
이런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은 호재와 수급이 충돌하는 양상. 우즈베키스탄(2026년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투르크 메니스탄(암호화폐 합법화)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제도권 편입 소식은 긍정적이었으나, 비트코인 가격은 9만 달 러 중반 안착에 실패하고 9만 달러 초반까지 밀리는 등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됨. 이는 시장이 뉴스를 호재로 인식하 면서도, 단기 급등에 따른 레벨 부담을 느끼고 있음을 시사. 오히려 은과 플래티넘 가격이 5% 넘게 폭등하며 부채 리스크에 대한 헷지 수단으로 부각됨. 특히 은은 중국의 수요가 급증(태양광 등)하며 재고가 10년내 최저치로 하락 한 점도 은 가격 급등 요인 중 하나.



■ 주요종목 : 엔비디아 하락 Vs. 아마존 상승ㅇ반도체: 엔비디아 부진 지속 Vs. 인텔, 마이크론 상승
엔비디아(-1.81%)는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오라클의 하락과 OpenAI의 부채 외주화 이슈가 부각되자 매 물 소화가 지속되며 하락. AMD(+1.54%), 브로드컴(+1.36%)등은 견조한 모습을 이어감. 마이크론(+2.70%) 은 여전히 DRAM, NAND 가격의 상승세가 4분기에도 이어지고 있어 실적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인텔 (+10.19%)은 밍치궈 애널리스트가 2027년 2분기부터 애플의 맥북 에어 등에 들어가는 저사양 M 시리즈 프로세 서를 생산할 것이라고 주장하자 큰 폭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2% 상승
ㅇ자동차: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수급 영향 속 상승
테슬라(+0.84%)는 북미에서 FSD v14 무료 체험판을 출시 했다는 소식에 상승했지만, 전반적으로 변화는 제한. GM(+0.98%), 포드(+0.68%)등 자동차 산업 대부분 강세. 퀀텀 스케이프(+1.16%)등 2차전지 기업들과 앨버 말(+2.43%)등 리튬 관련 기업들도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ㅇ대형 기술주: 반발 매수세와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기대
아마존(+1.77%)은 연말 쇼핑 시즌 온라인 매출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수급의 쏠림이 유입된 점이 영향 을 줬다고 볼 수 있음. 알파벳(-0.05%)은 장 중 차익실현 욕구가 높은 가운데 하락세를 보였으나, 옵션 거래에서 클 옵션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에 낙폭을 줄여 나갔으며 결국 보합권 마감. 애플 (+0.47%)은 연말 쇼 핑시즌에 대한 기대 심리가 유입되기도 했지만 수급적인 부분의 영향을 반영하며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MS(+1.34%), 메타 플랫폼(+2.26%)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그동안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부진 불구 수급 요인으로 대부분 상승
팔란티어(+1.62%)는 그동안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반면, 오라클 (-1.47%)은 모건스탠리의 CDS 프리미엄 상승 우려를 경고한 여파로 하락. 다만, 장중 그동안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이어지며 낙폭을 일부 축 소. 세일즈포스(+1.05%), 서비스나우(+1.21%)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매수 세 유입되며 상승.
ㅇ양자, 원자력, 전력망: 월말 수급적인 요인으로 강세
아이온큐(+5.12%)의 M&A에 대한 자금 투여가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지만, 거래량이 크지 않 은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리게티컴퓨팅(보합), 디웨이브 퀀텀(+1.16%)등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 테마 주도 수급적인 요인에 등락. 오클로(+3.00%), 뉴스케일파워(+5.04%)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물론 컨스텔레이 션 에너지(+1.47%), 비스트라(+1.17%)등 전력망 기업들, 블룸에너지(+8.01%)등 대부분 AI 전력 관련 기업들 도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하락에 따른 월말 되돌림 등 수급적인 요인에 상승.
ㅇ중국기업 : 호,악재 혼재된 가운데 수급의 부재로 보합권 등락
알리바바(-0.19%)는 AI 안경 쿼크를 1,899위안 가격에 출시하며 메타와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들어섰지만 소폭
하락. 진둥닷컴(+1.39%), 핀둬둬(+0.24%)등 여타 소매 유통 기업들은 중국 정부의 소비 부양정책이 지속되며 상승. 바이두(+0.47%)는 AI 경쟁 심화 및 광고 매출 감소 등으로 대규모 감원을 했다는 소식에도 상승. 샤오펑 (+3.26%)은 강한 상승을 보인 가운데 니오(+0.73%, 리 오토(-0.22%)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관련 산업의 부 진 우려를 자극하는 보고서에도 혼재된 모습. 대체로 중국 기업들은 방향성이 크지 않은 가운데 수급적인 부분이 변 화 요인으로 작용
ㅇ소매유통: 연말 쇼핑시즌 기대로 상승
아마존과 함께 월마트(+1.29%), 코스트코(+0.59%), 타겟(+0.91%)등 소매 유통 기업들은 연말 쇼핑 시즌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할인율이 높은 대형 유통점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온라인 부문에서 뒤쳐져 있는 TJX(-0.79%)등 일반 백화점 기업들은 부진. 대체로 소비의 K 자형 성장으로 할인율이 높거나, 저가형 판매가 많 은 기업들 위주로 수급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
ㅇ제약: 일라이릴리, 11월 큰 폭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
일라이릴리(-2.61%)는 11월 큰 폭으로 상승을 뒤로하고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길리어드사이언스 (-1.31%)은 하락했지만 노보노디스크(+1.31%)가 상승. 에브비(+0.02%), 머크(+0.19%), 브리스톨 마이어 스(-0.10%) 등 여타 제약 업종은 수급의 외면 속 보합권 등락. 써머피셔(-0.41%), 다나허(-0.73%)을 비록해 유 나이티드 헬스(+0.02%) 등 여타 헬스케어 기업들도 제한적인 등락.
ㅇ비트코인: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 강세
비트코인은 그동안 기관 수급의 부재, 현물 ETF 등에서의 자금 이탈 등이 하락을 부추겼지만, 전일 휴일에 반등에 성공하며 9만 달러를 상회. 여기에 우즈베키스탄(2026년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투르크메니스탄(암호화폐 합법 화)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제도권 편입소식까지 이어지며 상승을 확대. 그러나 9만 달러 중반 안착에 실패하고 9 만 달러 초반까지 밀리는 등 차익 실현 매물이 진행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모습이 특징. 그러나 관련 종목군은 비 트코인의 하락이 멈췄다는 기대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비트마인(+4.35%), 스트레티지(+0.88%), 라이엇 플 랫폼(+7.82%), 코인베이스(+2.96%), 써클인터넷(+10.04%) 등 대부분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시장에서 주요지표 발표가 없었음.


■ 전일 뉴욕 채권시장국채금리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부각되며 최근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월말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제한적인 등락. 대체로 경제지표 등 변화 요인이 크지 않은 가운데, 추수감사절 연휴 영향 속 수급이 시장변화를 제어했다고 볼 수 있음. 더불어 12월 1일 파월 연준의장 발언과 5일 PCE 물가등 주요 변수를 앞 두고 있는 점도 영향을 줬던 것으로 추정.




■ 전일 뉴욕 외환시장달러화는 인덱스 기준 소폭 하락한 모습으로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케빈 헤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향후 연준의장으로 지명 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부각된 후 달러약세 기조가 지속.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가운데 엔화는 금리인상 기조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한 신흥국 환율 대부분 달러 대비 소폭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천연가스, 은, 플래티넘 등 5~6% 내외 급등
국제유가는 CME 전산 장애로 한 때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정상화 후 상승. 주말에 있을 OPEC+ 회의와 우크 라이나-러시아 평화 협상 이슈에 주목하며 반발 매수 속 상승 진행.
미국 천연가스는 중서부와 동부 지역이 이미 한 파가 몰아치고 향후 몇 주 동안 북동부와 오대호 지역은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기록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5% 넘게 급등. 난방 수요 증가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금은 금리인하 기조와 최근 비트코인 하락에 대한 대체 투자처로 귀금속이 각광받으며 상승. 특히 은과 플랫티넘이 5~6% 급등하는 등 수급 쏠림이 진행된 점도 영향. 특히 은은 중국의 재고가 크게 감소한 가운데 런던으로의 대량 수출이 증가한 점이 영향을 줬다는 평가가 높음.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가 2% 넘게 상승. 대체로 중국의 주요 제련소가 2026년 생산량을 10% 줄이기로 합의 소식, 칠레 구리 생산도 10월에 전년 대비 7% 감소 했던 점도 구리 상승 요인.
농작물은 보합권 혼조 양상을 보였는데 대두와 옥수수는 중국 수출 기대로 상승한 반면, 밀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하는 차별화가 특징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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