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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8(금)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11. 28. 06:30
25/11/28(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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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이 주말을 앞둔 11월 마지막 거래일, 오늘 한국증시는 소폭 상승출발했으나 출발과 함께 외인의 코스피 현물매도세가 대규모로 유입되며 지속적으로 낙폭 확대. 오늘 한국증시 하락의 이유는 네가지로 풀이. ① 스타게이트 관련 오라클의 신용리스크 재조명 영향. ② 전일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의결문 해석에서 한국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종료됐을 것이라는 시장의 해석 영향. ③ 개장과 함께 미 국채금리 상승, 달러강세 등 아시아장 중 매크로 변수가 증시에 부정적으로 변화한 영향. ④ 글로벌펀드의 11월 월말 리밸런싱 영향.
간밤에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오라클이 추진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대해,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오라클의 공격적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이 막대한 부채를 유발해 CDS프리미엄 급등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이에 오늘 한국증시에서 외인의 현물매도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대형우량주 중심으로 낙폭이 확대. 그런데 이 사안은 대만과 일본 증시에서는 표면화되지 않고 유독 한국증시에만 차별적으로 나타남.
전일 한은 금통위가 통화정책회의 열고 환율안정과 부동산가격 안정에 중점을 두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는데, 의결문 문구에 대해 향후 추가 금리인하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시장의 해석에 전일 코스피지수는 상승폭을 반납하기 시작하였는데 오늘도 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
외인의 현물매도가 쇄도하면서 대형우량주들이 크게 하락하고 이 여파로 코스피는 급락세가 지속되는 반면 코스닥은 피난처가 되며 바이오업종 중심으로 순환매가 일면서 상승. 코스피 대비 코스닥의 상대 수익률이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데다, 정부의 VC, IPO시장 활성화 및 벤처투자 지원정책 수혜기대감이 커진 탓으로 해석. 한편 27일 한국경제신문이 '이번엔 코스닥 띄운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은 주가조작 등 불건전 거래가 판치는 코스닥 시장을 '천스닥'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놓기로 했다"고 보도하자 금융당국이 즉각 이를 부인하는 해프닝도 있었음.
지수가 큰폭 하락했음에도 상승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음. 대형주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그동안 소외되었던 중소형주로 분산된 영향. 상승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음에도 기존에 보유중인 대형종목들이 큰폭으로 하락한 영향에 계좌손실이 큰 하루가 되었음. 오늘 아시아 증시는 낙폭이 크지 않았던 데 비해 한국증시만 특별히 큰폭 하락할 이유가 명확하지 않음. 월말 리밸런싱관련한 일시적 하락으로 평가하며 12월 첫영업일에 상당부분 되돌림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28일 국회 기획재정위 조세 소위 박수영 의원과 정태호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최고 세율을 30%로 적용하는 세제개편안에 합의했다고 발표. 배당소득 2천만원까지는 14%, 2천만원 초과∼3억원 미만은 20%, 3억원 초과∼50억원 미만 구간에는 25%의 분리과세 세율을 적용하고,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최고 30% 세율을 부과하는 안에 여,야가 합의했다는 것.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업은 배당 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성향 25% 및 전년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경우에 적용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내년 배당부터 적용. 박 의원은 "배당소득 50억원 초과 구간은 100명 정도밖에 안 된다"며 "기본적으로 정부안 최고세율 35%에서 25%로 내려갔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 정 의원은 "초고배당으로 수익을 얻는 부분에 대해선 과세 형평성 차원에서 30% 구간을 새로 만들었다"고 발언.코스피는 +0.20%내외 출발과 함께 1차 급락하여 10:10경 -1.25% 하락에서 -0.78%로 소폭 반등하였다가 10:50경부터 2차하락하여 15:10경 -1.63% 저점찍고 -1.51%(3926.59p)로 마감. 코스닥은 +0.90%에서 추가 급등하여 10:30경 +3.06% 1차 고점 후 횡보하다가 12:30경부터 2차상승하여 +3.71%(912.67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8%, 엔/달러환율 +0.04%, 원/달러 환율 +0.52%, WTI유가 -0.09%, 미 10년국채금리 +0.28%하락.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0%, 니케이지수 -0.07%, 코스피지수 -1.51%, 상하이지수 +0.26%, 항셍지수 -0.31%, 가권지수 +0.26%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매매추체는 현물, 선물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한 외인들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 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5:10경 -4300억 순매도했다가 -2725억 순매도로 장종료했는데, 장막판 외인과 기관이 대규모 포지션 교환하며 순매매액은 상쇄됨.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개장시점 -800억 순매도했다가 개장후 지속적으로 매수확대하여 +244억 순매수하며 현물과 반대포지션을 취함. 코스피시장에서 와인은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하여 -1조9543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 +3202억, 개인 1조6370억 순매수로 장 종료.
일라이 릴리가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생산 거점을 한국에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에 생산 파트너로 거론되는 펩트론 +10.39% 및 관련 제약/바이오주가 강세. 삼성 그룹이 전 계열사의 로봇·휴머노이드 활용 및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보도와 현대차가 휴머노이드로봇을 생산현장에 투입한다는 소식에 국내외 기업들의 로봇 기술 경쟁력 확보에 따른 수요 확대 전망에 로봇주가 급등.
상승업종 순서는 로봇>의료,통신 장비>바이오,제약>화장품,음식료>자동차>건설,건자재>2차전지소재>K팝,컨텐츠,게임>반도체소부장>리테일,의류,레저>은행금융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2차전지셀, 화학>조선,방산,지주>에너지,원전,신재생,전력인프라>종합반도체>소프트,클라우드,AI>상사,운송 업종순 하락.

■ 2017년 말~2018년 초 코스닥 랠리를 기억하십니까? -KB
ㅇ 코스닥 시장: 강세장 속 조정 이후의 신규 주도주 가능성
『강세장 속 조정 (4): 조정과 반등의 이유, 그리고 업종 전략』에서 조정 이후의 업종전략으로 제시한 것은 ‘기존 주도주의 랠리 재개 + 새로운 주도주의 등장’이다. 조정의 낙폭으로 제시했던 -10% 내외가 지난 주 금요일 기준 -9.8%로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고, 기간 조정으로 제시했던 40~50일도 다가오고 있다. 랠리 재개의 관점에서 새로운 주도주로서 ‘코스닥 시장’을 주목한다.
첫째, 코스닥 시장의 성수기는 1분기 계절성으로만 보더라도, 현시점부터 코스닥은 관심을 높여야 할 대상이다. 2000년 이후 현재까지 코스닥 시장의 월 평균 수익률을 계산해보면, 1월이 가장 높고 2월이 두 번째로 높다. 그리고 2000~2025년의 26년 중 16번 + 수익률을 기록했다. 1월 효과의 가장 대표적인 시장이 코스닥인 셈이다.둘째,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 12월 FOMC는 강세장 속 조정의 주요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동결 확률이 50% 정도였다가 최근에는 인하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데, 불안한 고용과 특히 단기금융시장 경색에 대한 우려는 통화정책 완화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최근 미국 시장에서 러셀2000이 강세인 점을 참고해, 한국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의 관심 확대로 연결해 볼 수 있겠다.
셋째, 정부정책 3.0 Round 본격화: 국민성장펀드 + IMA 12월 FOMC와 같은 날인 12월 10일, 국민성장펀드가 출범한다. 국민성장펀드는 약 15조원 규모의 직접 지분투자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주로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이 될 것이다 (코스피보다는 코스닥일 것으로 추측 가능). 또한 11월부터 시작된 IMA 역시 모험자본 (중소/중견기업 투자 등)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성장펀드와 유사한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겠다.
넷째, 문재인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교훈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정책 발표의 시기를 3개로 구분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과거 사례를 참고했을 때, 현시점은 적극 매수 구간이다.
① 2017년 11월 2일 정책 예고: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을 처음 예고하면서부터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현 시점이 이때와 같다고 본다면, 11월 28일 급등에도 불구하고 매수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겠다.
② 2017년 12월 26일 경제정책방향: 매년 연말 발표되는 경제정책방향에서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의 대략적인 개요가 포함됐고, 코스닥 시장 2차 랠리의 시작점이 되었다.
③ 2018년 1월 11일 정책 발표: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 정책이 실제 발표된 날이며, 이때 이후로도 약 3주간 더 상승했다

■ 한국경제 Macro Comment :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되… 흥국ㅇ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하면서 통화완화기조는 한걸음 후퇴
금융통화위원회는 예상대로 한은기준금리를 2.50%에서 동결했다(25bp 금리인하 소수의견 1인). 5월 금리인하 이후 4번의 회의에서 연속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향후 3개월 포워드 가이던스에 따르면, 6명(총재 제외)의 금통위원 중 금리인하 의견이 3명이었던 것으로 알려 졌다. 인하의견이 8월 5명, 10월 4명에서 더 줄어 인하와 동결의견이 3:3이 되었다. 11월 금리인하를 주장한 소 수의견이 이어졌고 금리인상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하나, 금통위 내 기류가 인하 중심에서 현상유지 쪽으로 전 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도 향후 통화정책방향에 대한 표현도 ‘금리인하기조를 이어나가되’에서 ‘금리인하 가능 성을 열어두되’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 물가흐름 및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여 부 및 시기를 결정해 나갈 것으로 변경되었다.
기준금리 결정에서 한은이 체크하는 경제·금융여건은 크게 1) 경기 흐름과 불확실성, 2)물가 흐름, 3) 금융안정 상황 등 세 가지이다. 이 가운데 최근 최우선 고려사항이자 금리동결 결정의 주된 요인은 금융안정이다. 대출 규 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특히 서울 주택가격의 상승기대가 여전히 높다. 부동산시장 안정세가 확인되지 않 은 상황에서 금리인하는 금융비용을 덜어주고 투자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1,460원대를 상회한 원/달러 환율도 부담이다. 최근 환율 상승은 대미 투자 확대, 환율 추가상승 기대 등 수급요인에 크게 기인하나 금리인하는 내외 금리차 확대를 통해 환율상승압력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 또한 국내 물가변동요인이 크지 않은 가운데 환율상 승은 수입물가를 통해 물가상승을 야기할 가능성도 있다. 이창용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안정을 기준으로 보 면, 현재 금리수준이 중립금리 수준인 것으로 평가했다.
경제여건은 통화정책에 중립적이다. 한은은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을 25년 1.0%, 26년 1.8%로 8월 전망 대비 각각 0.2%p 상향 조정했다. 27년에는 1.9%로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잠재수준에 접근한다. 소비자물가상 승률도 올해와 내년 각각 2.1%로 8월 전망 및 정책목표보다 높은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민간 의 전망에 비해 여전히 보수적이며, 글로벌 통상환경, 반도체 경기, 내수 회복 속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 즉 경 기의 상·하방 위험도 잠재한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전망의 정책적 시사점은 한은의 전망대로 내년 경제흐름이 유지될 경우, 즉 하방 위험이 현실화되지 않는다면 금리인하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한은의 기본적인 통화정책 기조는 완화적이나 금리인하 기대는 크게 낮아진 것으로 판단한다. 2026년 최 종금리 전망을 2.25%로 상향한다. 이를 정책기조의 전환으로 보기는 이르지만 제한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은 시 장금리 흐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시장금리는 한은 기준금리의 인하 가능성보다는 점 진적 경기회복과 금융안정 상황을 반영하는 상승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미 10월 금통위 이후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장단기 시장금리는 약 40bp 상승한 상태로 추가적으로 변동폭이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적이 다. 또한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속도와 해외금리 변동에 동조적인 영향도 예상된다. 한은의 추가 금리인하 시점은 연준의 금리인하가 2회이상 이어진 이후, 국내 민간의 성장동력에 하방 위험이 우려되는 시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 지엔씨에너지 : EPS와 멀티플 모두 증가 -신한
ㅇ 비상발전기 위주에서 종합 에너지 업체로
국내 비상발전기 시스템 엔지니어링 업체로 고단가 가스터빈 엔진 기준 90% 이상 점유율 보유. 3분기 기준 발전기 사업부의 매출 비중 76%로 가 장 높으나 2024년 파푸아뉴기니 발전소 법인과 2025년 관이에너지 지분 100% 인수해 외형 확장. 2026년에는 마곡 엣지 데이터센터까지 수익을 더해 비상발전기 제조 기업에서 에너지 및 DC 인프라 기업으로 변모
ㅇ 1) 단가(P)와 수주(Q) 모두 증가하는 구간, 2) 점증하는 신규사업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고부가가치 가스터빈 발전기 선호가 확대. 국내 점유율 약 90%를 차지해 독점적 수혜 지속. 시공 난이도 상승 에 따른 진입장벽 강화로 MW당 수주 단가가 2배 이상 급등. 영업이익률 또한 20%대까지 상승해 수익성 증가. 국내 데이터센터 설치가 고성장(연 평균 26.4%)하며 수주잔고는 2018년 대비 5.7배 상승한 3,877억원 기록. 매출과 비례해 엔진이 포함된 재고자산은 꾸준히 증가연료전지 부문에서 석문그린에너지가 20년간 장기 수익 창출. 신규 인수한 관이에너지는 정부 입찰 시장을 통해 연간 30%대 이익률 확보했으며 사 업 규모는 매년 증가할 전망. 자체 데이터센터 사업은 2026년 상반기 가 동이 예상되는 마곡 엣지 데이터센터가 연간 약 60억원의 이익 기여 예상
ㅇ 기대되는 2026년 실적
역대 최고치인 선수금과 수주잔고로 2026년 실적 호조 예상. AI 데이터센 터로 수주 단가 상승에 따른 마진율 개선세도 지속 전망. 수주 후 설계 및 발주 시차 감안할 때 재고자산 역시 차후 증가할 예정. 2026년 예상 EPS 3,777원에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재평가와 과거 5년 평균 PER 상단 수준을 고려한 목표 PER 11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41,000원 제시
■ S-Oil : 26년1분기까지는 편안할 유가와 정제마진 -IM
ㅇ 목표주가 11만원 상향
등/경유 수급 타이트 고착화 예상돼 기존 대비 PBR +20% 할증. 7월 이후 등/경유 중심으로 정제마진 강세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음. 26년 1월 말부터 시행되는 유럽 18차 제재 패키지 앞두고 중동과 미국, 인도 등에서 디젤 수입 대폭 늘리고 있는 것이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 이처럼 유럽이 최근 Non-Russia 물량을 대거 흡수하면서 글로벌 전체적으로 등/경유 수급이 점점 더 타이트해지고 있음.
한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잇따른 공격으로 일부 정제설비들에 타격 발생했고, 영국/미국까지 제재 동참하며 정제품 수출 감소, 25년 10월 기준 정제품 수출은 22년 이후 최저치 수준에 그치고 있음. 러시아 제재 강화와 북미/유럽의 소규모 노후설비 폐쇄로 제한적인 글로벌 정제설비 순증설, 동절기 등/경유 성수기 효과까지 겹치며 연말연초까지는 등/경유 마진 강세 이어질 전망. 또한 26년 유럽과 영국, 미국의 제재가 작동하면서 25년 연간 대비로는 정제마진 평균 레벨 상향될 것으로 예상
- 타이트한 공급여건 : 2025년 하반기 국제유가 안정화, 반면 정제마진은 등/경유 마진 강세에 힘입어 연중 고점 갱신. 러시아 정제설비 공급차질, 주요 신규정제설비(단고테등) 제한적가동, 유가의 하향 안정화 통한 수요회복 및 아람코OSP 하락. 2025년 러시아산 원유 및 정유사 Rosneft, Lukoil에 제재 등에 타이트한 공급여건 지속. 현재 EU/미국 내 제품별 재고수준은 여전히 과거 평균치를 하회 중, 타이트한 공급여건 지속될 전망
- 구조적인 업황 강세 예상 : 팬데믹 이후 본격화된 정제설비 폐쇄는 유럽과 미국 중심으로 진행중이며 중국 소규모 설비 폐쇄까지 확대. 2026년 순증설은 60만b/d(vs. 수요 증가 107만b/d)에 불과, 2025~30년까지 총 증설 규모는 170만b/d(vs. 수요 증 가 310만b/d)로 중장기 타이트한 수급 밸런스 기대. 높은 등/경유 생산 비 중 및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감안하면 시황 강세에 따른 가장 큰 수혜 예상
- 아시아 정제 마진 강세 수혜 : 동절기 난방용 연료 수요 성수기를 앞두고,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소 타격 및 미국/유럽의 러시아 제재 강화 영향으로 디젤 및 등유 단기 공급 타이트 심화. 국내 정유업체의 디젤 및 등유 합산 수율이 50%를 초과함에 따라 디젤 및 등유 마진 강세에 대한 수혜 예상.
ㅇ 정유 턴어라운드로 26년 영업이익 1.3조원(+509%) 전망 :
- 역사적으로 동사 주가는 정제마진 뿐만 아니라 유가에도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는데, 유가는 정제마진 만큼이나 주가탄력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2025년 국제유가 약세로 인한 부정적 재고효과로 실적은 부진. OPEC+는 감산 결의분에 대해 26년 1분기부터 증산재개를 계획했고 이로 인해 유가추가하락을 예상했지만, 최근 OPEC+의 1Q26 증산유예 등의 활동은 국제유가 하방을 지지하는 이벤트. 유가가 이미 크게 하락하여 현재 WTI 유가는 58달러 수준으로 26년 유가는 현재수준인 50달러 후반을 유지할 전망. 즉, 2026년 유가 약세 영향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
- 26년 영업이익은 1.3조원(+509%, 이하 YoY)으로 큰 폭의 개선 기대: 정유는 7,847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완연한 턴어라운드 예상. 1) 국제유가 하향 안정화에 따른 제한적인 재고평가손실, 2) 사우디 OSP 하락, 3) 정제 마진 강세로 견고한 이익 지속될 전망. 화학은 점진적인 시황회복 및 견조한 PX 스프레드로 흑자전환 예상. 윤활은 고급기유 중심의 양호한 수요 지속되는 가운데 제한적인 공급 으로 5,188억원(+2%)의 영업이익 기대. 2027년 샤힌 프로젝트 본격가동으로 업종 내 차별화된 수익성 부각될 전망.
- 2026년 ROE 대폭 개선으로 목표주가 11만원으로 상향 . ROE는 2025년 2.1%에서 2026년 7.5%까지 크게 개선 전망. ROE 개선세를 반영하여 12MF Target P/B(1.12→1.38배; 2010년 이후 평균 P/B - 0.5 STD) 및 목표주가(9.2→11.0만원; +19.6%)를 동반 상향.
■ 비츠로셀 : K-성장의 정석 -신한
ㅇ 에너지인프라, 방산부문 순항
2025년 매출액 2,400억원 상회, 영업이익률 30% 근접. 우호적인 환율과 제한적인 관세 영향, 방산부문의 전방 수요 확대와 맞물리는 시점. 캐나다 Innova Power Solution 인수 후 고온전지 매출은 2026년 150억원 이상 증 익 전망. 2026년 매출액 10% 이상 성장 기조 지속, 방산부문 고성장 시 주가 재평가 기대 유효. 2026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배 이하
ㅇ 하반기 호실적 지속, 균형잡힌 성장주
3Q25 매출액 553억원(+13.3%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167억원 (+37.7%), 영업이익률 30.2%(+5.4%p)의 호실적 기록. 전 부문에 걸쳐 균 형잡힌 매출 실적과 최근 3개분기 평균 28.5%의 영업이익률 달성하며 고 수익 사업 모델 입증, 구조적 성장세 진입을 매분기 실적으로 증명
4Q25 매출액 771억원(+9.7%), 영업이익 209억원(+39.0%, 영업이익률 27.1%) 전망. 합병 효과로 고온전지는 매출액 138억원(+16.6%) 전망. 방 산부문의 앰플/열전지는 매출액 204억원(+9.0%)로 성장 기조 회복 기대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방산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가 중요. 2026년 방산 부문 매출은 30% 근접을 예상. 시장 신규 진입과 고객사 다변화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열전지 부문의 매출 성장 잠재력이 높을 수 있는 환경
ㅇ 실적 추정치 및 목표주가 상향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000원 상향. 실적 추정치 상향과 주당순이익 (EPS) 적용 시점을 2025년에 2026년으로 변경. 11월 26일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공시, 유통주식수 확대로 유동성 증가 효과 및 주주 친화적 행보 긍정적.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 10배 이하는 매력적인 구간
■ 파라다이스 :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유안타
ㅇ 3Q25 Review: 매출액 +7.5% yoy, 영업이익 +9.1% yoy
3Q25 매출액은 2,882억원(+7.5% yoy), 영업이익은 395억원(+9.1% yoy)으로 전년동기대 비 견조한 실적 개선세를 달성하였다. 카지노 사업부가 전년동기대비 +2.0% 수준(P-City 포함 전 영업점)의 드롭액 상승 및 홀드율 상승에 힘입어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하였다. 다만, 일회성 비용(추가 관광진흥기금 & 마케팅) 증가한 영향으로 이익 개선세는 다소 제한적 이었다.[워커힐] 매출액은 834억원(+26.5% yoy)을 기록하였다. 전년동기대비 드롭액(6,242억원, 5.5% yoy) 하락하였으나, 홀드율(12.6%, +3.5%pt) 상승한 결과이다. 中/日/기타 VIP 및 MASS 방문객 수 감소하였으나, 전년동기대비 MASS 비중 상승한 영향이 홀드율 상승으로 이어졌다.
[P-city] 매출액은 1,170억원(+6.0% yoy)을 기록하였다. 전년동기대비 홀드율(10.9%, 0.4%pt) 하락하였으나, 드롭액(1조 45억원, +9.9% yoy) 상승한 결과이다. 中 VIP 방문객 수 회복세 다소 아쉬웠으나, 日/기타 VIP 및 MASS 방문객 수 개선세가 뚜렷했다.
ㅇ 우호적인 대외 여건으로 실적 추정치 상향 불가피
분기별 YoY 실적 개선세를 지속 달성하며, 19년 동 분기 대비 3Q25 총 드롭액 회복률은 110% 수준까지 초과 달성하였으나, 中 VIP 방문객 수 회복률은 85.7%(영업점별 회복률은 워커힐 97.0%, P-CITY 83.9%, 부산 61.6%, 제주 91.7%) 수준에 그친 상황이다. 지난 9 월 30일 시행된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조치 효과에 더해 최근 중-일 관계 악화에 따 른 반사 수혜까지 기존 기대치 대비 높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 기대한다.
2026 연결 기준 예상 매출액은 1조 2,813억원(+11.5% yoy), 영업이익은 1,978억원 (+18.3% yoy)으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한다. 中/기타향 방문객 수 회복과 MASS 고객 비중 증가에 따른 전사 홀드율 개선 그리고 Capa 확장 효과(1Q26 오픈 예정_ 하얏트 리젠시)가 전사 실적 개선세를 견인할 예정이다.
ㅇ 투자 의견 매수, 목표주가 20,000원 커버리지 재개
목표주가 20,000원(26E EPS * 16.6배_14~16년 평균 Multiple*20%할인)으로 커버리지 재개 한다. 내년도 실적 추정치 및 Target Multiple 상향 조정에 따른다.■ 휴젤 : 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갈 2026년 -삼성
ㅇ 양날의 검으로 작용한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
휴젤은 2022년 GS컨소시엄으로 최대 주주 변경 이후 주력 품목인 톡신의 해외 대형 시장(미국/중국/유럽/브라질 등) 확장 과 그에 수반되는 필러의 번들링 매출의 안정적 성장, 그리고 마케팅/R&D 비용 절감 을 통해 40% 이상의 고마진 상태 유지. 그러나 2H24 미국 진출 모멘텀이 실적으로 가시화되며 밸류에이션상 추가적인 업사이드 창출을 위한 성장 동력 공백 발생, 또한 업종 내, 업종 간 수급 이동 겹치며 현재 약 5개월에 걸친 매도 추세 지속 중. 본업 성장성 회복 외에도 적극적인 사업 확장 계획이 필요한 상황.ㅇ 목표주가 31만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톡신/필러 내수 매출 하향 조정 및 신규 임원(국내/글로벌 CEO) 선임과 함께 주식보상비용(분기 약 40억원)반영하여 2025E, 2026E 영업이익 추정치 각각 10.2%, 16.3% 하향, 과거 국가출하승인 지연 이슈로 내수 부진이 이어지던 시기(4Q21)의 멀티플(12MF EV/EBITDA 11x) 적용하 여 목표주가 31만원으로 하향. 중장기적으로 1) 분기 200억원 수준의 내수 톡신 회 복과, 2) 수출 상승에 따른 실적 안정화가 우선이며, 국내/글로벌 CEO 선임 완료된 상황에서 1H26중 3) 국내에서의 품목 확장(코프로모션, L/I 등), 해외 M&A 모멘텀 가시화가 리레이팅의 핵심이 될 것.ㅇ 사업 전략 다각화 및 고환율 효과로 점진적 회복이 나타날 2026년:
3분기 저점을 기 준으로 점진적인 내수 회복 및 주요 수출국(미국/중국/브라질) 선적 지속과 함께 4Q25E 매출 1,076억원, 영업이익 490억원 전망하며, 국내외 전략 구체화와 함께 수 출 비중 상승(2025E 63.5% → 2026E 66.3%)으로 고환율 수혜가 지속될 2026년 매출 4,726억원(+14.2% y-y), 영업이익 2,260억원(+17.7% y-y) 전망.■ 오늘스케줄 - 11월 28일 금요일
美 블랙프라이데이(현지시간)
미국 증시 조기폐장
MAMA AWARDS(마마 어워즈)
10월 산업활동동향
10월 관광통계
10월 국세수입 현황 발표
TKG휴켐스, '韓美日 PEF 다 뛰어든 야소지마 인수전' 재공시 기한
캔버스엔, 조회공시 요구(현저한 시황변동) 재공시 기한
제이준코스메틱, 최대주주 변경 관련 재공시 기한
삼성스팩12호 신규 상장
쌍방울 상장폐지
DGP 상호변경(에이전트AI)
알파녹스 상호변경(알파AI)
DH오토넥스 변경상장(감자)
율호 추가상장(유상증자)
오르비텍 추가상장(유상증자)
DH오토넥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엠젠솔루션 추가상장(유상증자)
DGP 추가상장(유상증자)
씨아이테크 추가상장(유상증자)
이노스페이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애드바이오텍 추가상장(유상증자)
CJ CGV 추가상장(CB전환)
SK리츠 추가상장(CB전환)
센서뷰 추가상장(CB전환)
현우산업 추가상장(CB전환)
엠케이전자 추가상장(CB전환)
엠브레인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성일하이텍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하나마이크론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뱅크웨어글로벌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선익시스템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에이프릴바이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금양 보호예수 해제
에이스테크 보호예수 해제
독일) 11월 실업률(현지시간)
독일) 10월 소매판매(현지시간)
독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현지시간)
영국) 11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11월27일 : 한국 금통위
11월27일 : 추수감사절휴장
11월28일 : 추수감사절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1월28일 :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
12월01일 : Cyber Monday
12월01~04일 : 치매, 알츠하이머
12월01~5일 : AWS re:Invent 2025
12월05~09일 : AES 뇌전증
12월06~09일 : ASH 혈액질환, 혈액암
12월09~10일 : FOMC 회의(경제전망)
12월11일 : 한국선옵만기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 월중 : 중국중앙정치국회의
12월 월중 : 중국경제공작회의
■ 미드나잇뉴스
■ 전일 한국증시 시황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며 상승출발 후, 장 초반 미 국채금리 하락, 달러인덱스 하락, 원화강세 등 매크로변수들이 증시에 우호적으로 변화. 이에 외인이 선물, 현물시장에서 매수우위를 유지하며 코스피가 추가상승하여 잠깐동안 4,000선을 회복하는 등 10:00경 고점 기록. 그러나 금통위 의결문 내용이 한국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로 해석되면서 상승폭을 반납하기 시작, 추수감사절 뉴욕시장 휴장에 따른 불확실성 대응으로 외인의 선물매도 헤지수요 증가도 오후장 상승폭 일부 반납의 이유가 된 것으로 추정
간밤 뉴욕증시는 고용지표에 대한 해석에 금리인하 기대가 커진 가운데 AI 관련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치보다 낮게 나와 미국경제에 안도감을 주었지만 2주 이상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한 주 전보다 7천건 증가하면서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어 12월 기준금리 인하기대가 확대되며 증시에 긍정적 영향.11월 지수 하락을 야기했던 ①미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하락 ② AI 고평가 논란 모두 완화된 상황.
한은 금통위가 이날 통화정책회의 열고 환율 안정과 부동산가격 안정에 중점을 두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 이창용 한은 총재는 고환율 배경과 관련, '한미 금리차 때문이 아니고, 해외 주식 투자가 늘었기 때문이라며 젊은 분들이 해외 투자를 많이 하는데, 환율이 변동될 때 위험 관리가 될지 모르겠다.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만의 유니크한 상황이라 생각한다' 는 취지로 발언. 다만 의결문에서 향후 추가 금리인하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되면서 지수는 상승폭을 반납하기 시작.
금통위는 27일 외국인 통합계좌의 개설주체 제한을 전면 해제하고, 계좌개설부터 권리배정·보고절차까지 실무 기준을 상세히 담은 '외국인 통합계좌 이용 가이드라인'을 배포. 가이드라인에는 △계좌 개설 절차 △주주권리 배정 방식 △보고절차 △내부통제 요건 등 해외 금융투자업자가 국내 통합계좌를 이용할 때 알아야 할 세부 사항을 기록. 계좌 개설은 해외 금융투자업자가 국내 증권사와 통합계좌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상임대리인에 보관계좌를 연 뒤 통합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함. 금융위는 이를 통해 외국인투자자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이 개선되고 신규 투자자금 유입 촉진으로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코스피는 +0.71%내외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10경 +1.57%고점기록, 이후 방향전환하여 12:10경 +0.38%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0.18%~+0.76%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0.66%(3986.91p) 로 마감. 코스닥은 +0.19%로 출발하여 오전장 +0.65%~+0.31%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1:30경부터 하방진행하여 12:10경 +0.08%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완만하게 횡보성으로 우상승하다가 +0.31%(880.06 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8%, 엔/달러환율 -0.19%, 원/달러 환율 -0.33%, WTI유가 -0.27%, 미 10년국채금리 +0.1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0%, 니케이 지수 +1.28%, 코스피 지수 +0.66%, 상하이 지수 +0.42%, 항셍지수 +0.27%, 가권지수 +0.53%로 변화.
이날 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들이었음. 외인들은 개장초반 현물, 지수선물 매수확대로 지수를 상승시켰다가 중반부터 매도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폭을 반납.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에서 외인은 10:30경 최고 +2500억 순매수후 매도로 방향전환하여 -1052 억 순매도로 장종료. 주식선물에서 외인 +183억, 개인+859억 순매수하고 기관 -1041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은 +4019억 순매수, 외인은 11:30경 최고 +3000억 순매수했다가 + 1806억 순매수로 장종료, 외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5831억 순매도로 장 종료.ㅇ 업종및 종목 동향
업종단 보다는 개별종목단의 모멘텀에 따라 움직이는 종목장세가 활발해서 업종간 부침이 컸음. 바이오, 2차전지 차익실현에 쉬어가며 대형주 상승폭 제한. 로봇과 반도체 소부장이 지수 지지.
상승업종순서는 비철금속>자동차부품>반도체>의류,리테일>전력인프라,유틸>운송>K팝,컨텐츠>수소,신재생>바이오,제약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소프트,AI>건설,건설장비,건자재>은행,금융>방송통신,미디어>에너지,원전 업종 순 하락.
로봇 모션 컨트롤 기업 삼현이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에 사용되는 액추에이터를 미국 빅테크 2곳 수주소식이 전해지며 상한가로 직행. 통상 액추에이터는 모터, 감속기, 제어기를 각각 구매한 뒤 조립하는데, 삼현은 세 부품을 ‘3-in-1’ 통합으로 경량화, 가격 경쟁력 등의 강점. 관련하여 휴머노이드 로봇 기대감 확산되며 로봇업종 동반 상승. 삼현 30.00%, 티로보틱스 4.91%, 에스피지 12.08%, 케이엔알시스템 9.11%, 클로봇 6.39%, 로보티즈 5.20%, 에스비비테크 4.25%,
인적 분할후 급락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상장 초기 비상장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 가치만 반영될 수밖에 없어 기계적인 주가 조정이 있었으나 ADC 바이오텍 분야 탑 위치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반영되며 19.70% 상승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였던 고려아연과 영풍의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할 조짐을 보이며 12.7% 급등. 내년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양측은 고려아연의 미국 자회사가 진행한 이그니오 인수를 두고 한국과 미국에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음. 이그니오는 미국의 전자 폐기물 재활용업체로 2022년 고려아연의 자회사인 페달포인트가 약 5800억원에 인수. 영풍 측은 이그니오가 자본잠식 상태인데도 고려아연이 무리하게 인수를 추진해 주주들에게 손해를 초래했다고 주장. 반면 고려아연은 이그니오가 고려아연의 성장전략의 한 축인 자원순환 사업을 뒷받침하는 거점으로 유효한 투자라는 입장.
애플이 글로벌 휴대폰 판매수량측면에서 최다 판매자에 등극할 것이라는 기대에 애플공급체인 동반상승. 덕산네오룩스 5.94%,비에이치 9.45%, 자화전자 1.25%.메디포스트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에 6.34%상승. 메디포스트의 핵심 사업은 △제대혈은행 ‘셀트리’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로 구분. 카티스템의 해외 임상 진척 상황이 주목. 메디포스트는 일본에서 진행 중인 임상 3상에서 환자 대상 투약을 이미 완료하고 현재 추적 관찰 단계에 있음. 또 미국 FDA에 임상 3상 IND(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을 준비 중
내년 BTS 컴백 등 모멘텀 앞두고 밸류에이션 저평가 심리에 엔터 상승. 하이브 4.21%,와이지엔터테인먼트 2.47%, 에스엠 3.73%, JYP Ent. 1.40%.
■ 금일 한국증시 전망주말과 월말인 오늘 한국증시는 보합수준에서 출발하여 제한적으로 상승폭 확대를 예상. 간밤 뉴욕증시 추수감사절 휴장인 가운데 유럽증시는 대체로 보합수준으로 변화. 독일+0.18%, 영국+0.02%, 프랑스+0.04%로 보합수준으로 변화하였고 유럽증시 대표지수 유로스톡스 50은 -0.04%약보합을 보였음.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01%로 보합수준 변화했고, KOSPI200 야간선물은 +0.04% 상승한 점으로 미루어 오늘 아침 코스피는 보합수준으로 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WTI유가는 +1.15%상승하였고 국채선물시장 시간외로 미 10년국채금리는 +0.03%상승한데 비해 간밤유럽 10년국채금리는 대체로 상승. 달러인덱스는 +0.02%보합수준인데 비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17%로 원화강세. 원/달러 환율 전일 서울환시에서 1,464.90원. 야간시장에서 1,462.70원. NDF 1개월물 1,460.00원.
매크로변수 변화로 본 오늘 개장이후 외인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이하로 매도우위를 예상하나 국내발 자본시장관련 긍정적 뉴스가 증시수급을 이끌 것으로 기대. 주요뉴스는 원달러 환율 상승을 통제하기 위해 정부가 해외주식투자에 대한 양도세 인상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으며, 외인들이 국내증권사에 계좌가 없어도 해외증권사 계좌에서 해외증권사와 국내증권사의 제휴로 국내주식투자를 가능토록 하는 정책을 전일 금융위원회에서 발표. 이와 함께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관련 소득세법 개정, 자사주 소각 의무화 관련 상법개정 등을 연내 추진할 것으로 보도되고 있음. 이런 뉴스들이 한국자본시장의 본질적 가치 증가에 대한 기대를 높이면서 외인수급유입을 기대.10월초 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5조3000억 가량 매도우위로 헤지포지션의 청산압박이 커진 가운데 오늘이 11월마지막 개장일임. 오늘 밤 뉴욕시장 조기폐장, 주말을 앞두고 월말 결제수요로 인한 단기자금시장 경색우려, 블랙프라이데이 쇼핑시즌 자금부담, 월말리밸런싱 효과 등에 대응하려는 헤지수요도 여전. 외인 선물수급은 신규 헤지수요의 증가보다 기존 헤지포지션의 유지에 중점을 둘것으로 에상되지만 오늘 개장이후 지수선물시장 외인수급은 중립수준으로 평가.
시장 참여자들은 오라클과 중국발 악재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지수의 탄력은 제한될 수 있으나, 환율 안정과 다음 주 예정된 굵직한 이벤트(파월 연설, 테크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심리가 하단을 지지하며 종목 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
CME FedWatch에서는 86%의 기준금리 인하기대를 반영하고 있는가운데, 12월 FOMC 전망에 대해 논란이 진행 중인데, 투표권이 있는 위원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6:6이 될 수 있기 때문. 그래서 12월1일(월)에 있을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이 중요. 사전토론에서 6:6일 경우 파월 의장의 협상능력이 필요.
11월 증시조정의 원인중 하나가 되었던 AI 버블론의 위력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12월초에 AI 버블 논란을 잠재울 중요한 기업들의 발표가 진행예정. 주초인 1일과 2일, 엔비디아가 주요 AI 학회와 컨퍼런스에서 발표가 진행되고 AMD, 램리서치, 아리스타 네트웍스 등이 'UBS 글로벌 테크 & AI 컨퍼런스'에서 참석. 5일(금)에는 MS의 주주 총회가 있어 이곳에서 주주들의 질문에 어떤 답변을 할지도 중요.~~~~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뒤늦게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한편 순환매 차원에서 ESS의 강한 성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중국과 한국의 구조조정효과가 기대되는 석유화학과 정유업종, 연말연시 쇼핑시즌에 소비재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01%
달러가치 : +0.02%
엔화가치 : -0.12%
원화가치 : +0.17%
WTI유가 : +1.15%
미10년국채금리 : +0.03%
위험선호심리 : 중립
안전선호심리 : 중립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유럽증시 : 오라클, 중국발 악재에도 M&A 및 서비스업 호조로 강보합ㅇ 독일+0.18%, 영국+0.02%, 프랑스+0.04%, 유로스톡스 50 -0.04%.
미 증시 휴장으로 거래량이 급감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경계감과 오라클 신용 리스크가 공존하며 관망세 가 짙었으나 개별 호재가 지수를 지지하며 강보합 마감. 특히 올펀즈(+22.14%), 푸마(+18.91%) 등 M&A 이슈 와 유로존 서비스업 지표 호조에 힘입어 금융, 소비재, 자동차 등 경기 민감주가 상승을 주도. 반면, 오라클의 CDS 급등 우려로 반도체 및 기술주는 위축되었고, 중국 공업이익 쇼크 여파로 철강 등 소재 및 에너지 업종은 부진하는 차별화 진행. 미 시간외 선물은 오라클 여파로 기술주 중심의 매물이 출회되며 소폭 하락
ㅇ 유럽증시 변화요인: 오라클, 우크라이나-러시아, 경제지표
-오라클: AI 과잉 투자에 따른 신용 위기 경고
모건스탠리가 오라클이 추진 중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등 공격적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이 막대한 부채를 유발하 고 있다고 지적하며,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을 위험이 있다 고 경고. 오라클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는 이른바 '차입 잔치'를 지속하고 있으나, 이것이 즉각적인 수익화로 연결 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심각한 자금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 이러한 우려로 미국 시간 외 거래에서 오라 클이 2% 넘게 하락 중이며 엔비디아 등 일부 기업들이 부진. 유럽 증시에서도 ASML(-1.33%) 등 반도체 기업들 이부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트럼프 중재안 기반의 평화협정 논의
다음 주 미국 대표단의 모스크바 방문을 앞두고 평화협정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전쟁의 종결 방식과 비용 부 담을 둘러싼 논의가 치열하게 전개. 푸틴은 미국의 평화안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유럽 불가침을 약속하는 유화 제스 처 언급. 더불어 크림반도, 돈바스의 영토 인정과 우크라이나군 철수를 핵심 조건으로 제시. 이에 EU 집행위원장은 유럽과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결정은 있을 수 없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미국 주도의 종전안이 러시아에 유리하게 흐 르는 것을 막기 위해 수정안 마련을 준비중. 특히 이번 종전안에 러시아 동결 자산 수익의 50%를 미국이 가져가는 조항이 있어 EU와 우크라이나는 크게 반발 중. 여전히 협상 타결에 대한 불안이 진행
-경제지표: 업종별 차별화 원인
유럽 제조업과 원자재 기업의 약세는 중국과 유로존의 부진한 산업 데이터에 기인. 10월 중국의 연초 대비 산업이 익 증가율이 전월 3.2%에서 1.9%로 급격히 축소된 것은 10월 당월 실적이 사실상 심각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했음을 시사하는 '이익 쇼크'였으며, 이는 중국 내 철강 및 원자재 수요 붕괴 공포를 자극해 유럽내 철강 기업들의 하 락을 야기. 여기에 유로존의 산업전망지수마저 -9.3으로 예상(-8.0)보다 악화되며 제조업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고 공장 가동률 저하에 따른 전력 수요 감소 전망으로 이어져 일부 유틸리티 기업 추가 하락에도 영향
반면, 금융과 소비재 섹터의 강세는 서비스업의 회복 탄력성과 대출 지표 호조가 견인. 유로존의 서비스 심리지수 는 5.7로 예상을 상회하고 독일 GfK 소비자동향 또한 -23.2로 개선세를 보이면서, 제조업의 부진을 서비스업이 방 어하는 양상이 뚜렷. 특히 유로존 민간 대출 증가율이 2.8%로 상승하고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23.1로 반등 한 점은, 경기 회복 기대와 함께 은행의 예대마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 이 결과 금융주와 소비재 업종으로 자금이 쏠리는 섹터 로테이션을 뒷받침. 물론, 금융과 소비재 기업에 대한 M&A도 영향.



■ 주요종목 : ASML 하락 Vs. 차동차, 금융 상승ㅇ유럽 반도체: 오라클 여파 Vs. 자동차 섹터 반등의 영향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업체인 ASML(-1.33%)은 미국 오라클의 신용 위기설이 제기되면서 빅테크 기업들의 AI 관 련 인프라 투자 축소 우려로 하락. 독일 전력 관련 반도체 기업인 인피니언 테크(+2.64%)는 자동차 섹터가 전반적 으로 반등하면서, 차량용 반도체 수요 회복 기대감에 동반 상승
ㅇ자동차: 페라리 목표주가 상향과 저가 매수 유입
자동차 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1.10%), 르노(+1.22%), 스텔란티스(+0.97%)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으 며 페라리(+1.47%)의 목표주가 상향도 섹터 전반의 심리를 개선. 독일 타이어 업체인 콘티넨탈(+1.12%)도 강 세. 영국 럭셔리카 기업인 애스턴 마틴(+4.73%)는 푸마, 올펀즈 등 시장 전반의 M&A 기대에 힘입어 비공개 회 사 전환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승.
ㅇ소프트웨어: M&A 기대와 저평가 이슈 유입
독일 포트폴리오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인 도이체 뵈르제(+1.81%)는 네덜란드 펀드 플랫폼 기업인 올펀즈 (+22.14%) 인수를 위한 단독 협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사업 확장 기대감으로 상승. 올펀즈는 급등. 독 일 IT 기업인 베르틀레(+8.89%)는 독일 중소형주 지수 내에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었고, 공공부문 IT 수주 기대 감이 반영되며 급등. 프랑스 디지털 결제 솔루션 업체인 에덴레드(+0.98%)는 유로존 서비스 심리 지표 호조 등으 로 유럽 내 소비 지출이 우려보다 견조하다는 분석에 핀테크 섹터가 반등. 스웨덴 게임 업체인 엠브레이서 (+5.56%)는 '반지의 제왕' IP 관련 신작 기대감과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으며 상 승. 반면, 네덜란드 IT 플랫폼 기업인 프로수스(-2.92%)는 텐센트의 대주주로서, 중국 경기 둔화 우려와 기술주 투 자 심리 위축되며 하락
ㅇ은행: M&A와 실적 기대
BNP파리바(+1.99%), 바클레이즈(+1.66%), UBS(+0.91%)는 민간 대출 증가 등 지표 호조에 따른 예대마진
개선 기대와 올펀즈의 도이체 뵈르제 인수 협상 소식에 따른 M&A 이슈로 상승. 이는 유럽 금융주의 가격이 싸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상승. 영국 은행인 로이드 뱅킹(+2.99%)은 영국 주택 시장 회복에 따른 대출 수요 증가 기대로 상승. 반면, 이탈리아 은행인 BMPS(-4.56%)는 이탈리아 정부가 보유 지분 15%를 매각(민영화 가속)했다는 소 식에 물량 부담 우려로 급락. 독일 은행 기업인 코메르츠방크(-1.39%)는 유니크레딧 CEO가 인수에 대해 신중론 을 펼치자 인수 프리미엄 기대가 약화되며 하락.
ㅇ소비재: M&A 기대
독일 의류, 신발 등 소매 판매 업체인 잘란도(+0.70%)는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기대감과 독일 소비심리 개 선에 상승. 푸마(+18.91%)는 중국 안타스포츠 등의 인수 검토 보도로 경영권 매각 기대감에 급등. 주류업체인 페 르노리카(+1.99%)는 경쟁사 레미 쿠앵트로(+2.6%)의 낙관적인 하반기 전망에 힘입어 동반 상승. 반면, 프랑스 고급 소매 업체인 에르메스(-1.77%)는 중국 공업이익 쇼크 등 소비 둔화 우려가 해소되지 않아 명품 섹터 내에서 상대적으로 약세
ㅇ방산업종: 우크라이나 평화협정 난항 우려로 상승
독일 방산 업체인 라인메탈(+1.24%)은 우크라이나 평화협정 논의에도 불구하고, 푸틴의 신형 미사일 위협과 영 토 인정 등 협상 난항이 예상되어 안보 불안에 따른 매수세가 유지. 노르웨이 방산 및 해양 시스템 업체인 콩스베르 그(+4.81%)는 NATO 회원국들의 방위비 증액 수혜 기대감으로 강세. 반면, 프랑스 방산업체이자 항공기 제작 업 체인 에어버스(-0.37%)는 공급망 차질 문제와 수출 경쟁력 우려로 소폭 하락
ㅇ에너지: 국제유가 상승에도 마진 우려로 하락
에너지 기업인 BP(-1.26%), 토탈 에너지(-0.37%), 올렌(-2.37%)은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국 공업이 익 급감 등으로 가솔린 등의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즉 정제마진 압박 이슈가 부각된데 따른 것으로 추정. 또한 M&A 이슈가 있는 금융주로의 수급 이탈도 영향. 독일 에너지 기업인 EON(-1.26%), RWE(-1.52%)는 독 일 GfK 지수 개선 등 경기 회복 신호에 따라 안전자산 매력이 감소하며 수급이 이탈했고, 유로존 산업전망지수 악화 에 따른 전력 수요 감소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하락. 반면, 영국 에너지 서비스 기업인 센트리카(+2.83%)는 영국에 한파 예보가 전해지며 난방용 가스 수요 증가 기대감에 상승. 독일 산업재 회사인 지멘스(+1.96%)는 공장 자동화 수요 회복 기대감으로 상승.
ㅇ철강, 광산: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 반영하며 하락
철강 기업인 아르셀로미탈(-1.11%), 발루렉(-2.14%), 푀스트알피네(-2.49%)는 중국 10월 공업이익 급감(누 적 3.2%에서 1.9%로 축소) 데이터가 발표되자 수요 붕괴 공포로 하락. 특히 중국 제철소들의 수익성 악화가 확인 된 점이 결정적 영향. 영국 광산 업체인 글렌코어(+1.90%)는 석탄 사업 분할 계획 철회 이후 불확실성 해소 및 트 레이딩 부문 수익 기대감으로 상승. 반면, 리오틴토(-1.94%), 안토파가스타(-1.39%)는 중국 이익 쇼크와 철광석 가격 하락 소식에 부진
ㅇ제약, 화학업종: 수급 위축 속 매물 소화 Vs. 저가 매수로 혼재
제약업체인 노보노디스크(-1.05%), 노바티스(-0.63%), 로슈(-1.15%), 아스트라제네카(-0.96%)는 시장의 관 심이 M&A 호재와 지표 개선이 확인된 소비재와 금융주로 쏠리면서 수급 소외 현상에 하락. 헬스케어 기업인 바이 엘(+0.86%)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의료 장비 업체인 지멘스 헬시니어스(+0.90%) 는 안정적인 실적 기대감 유입되며 상승. 독일 화학 제품 관련 기업인 브렌타그(+1.10%)는 글로벌 화학 유통망의 안정성이 부각되며 상승. 독일 화학 업체인 랑세스(+4.14%)는 실적 바닥 통과 기대감과 비용 절감 노력에 대한 긍 정적 평가로 강하게 반등. 영국 상하수도 서비스 기업인 페는 그룹(+4.45%)은 견조한 이익 발표로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뉴욕국채시장 휴장인 가운데 국채금리는 시간외로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장기물이 소폭 상승. 이는 영국 국채 금리가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출 및 증세안의 영향이 이어지며 10년물 기준 4.46%까지 상승하자 미국 장기물도 소폭 상승. 독일, 프랑스 등 대부 분 유럽 국채 금리도 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달러화는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보합권 등락에 그침. 영국 파운드화는 영국 국채 금리 상승 등에도 제한적인 등락. 유로화와 엔화 등도 제한적인 등락.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도 보합권. 인도 루피, 브라질 헤알 등 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으나 러시아 루블은 달러 대비 0.5% 내외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국제유가는 WTI가 시간외로 상승했으며 브렌트유도 상승. 우크라이나-러시아 평화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공급 량에 대한 명확한 전망을 모색하고 있기 때문. 미국 대통령 특사가 다음 주 러시아를 방문해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 며, 돌파구가 마련되면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가 해제될 수 있음. 그러나 협상이 곧 타결될지는 미지수이며, 합 의가 도출된다 하더라도 러시아 원유 수출량이 증가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
미국 천연 가스 시간 외 선물은 12월 초 추운 날씨 영향으로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러시아 천연가스 수출 기대 속 소폭 하락
금은 시간 외로 우크라이나-러시아 평화협상을 빌미로 소폭 하락. 은과 플래티넘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미국 휴장으로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알루미늄, 아연 등 대부분 품목이 하락. 특히 중국의 공업이익이 1~9월 3.1%에서 1~10월 1.9%로 둔화된 가운데 철강 기업 등이 크게 둔화된 점도 영향. 이는 10월 한달만의 이익을 역산하면 두자리수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관련 소식에 중국 철광석 가격은 야간시장에서도 추가로 0.88% 하락하는 등 대체로 금속 가격의 둔화가 특징인 점도 영향.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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