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2/02(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12. 2. 06:25
25/12/02(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일 선반영한 탓에 상승출발하여 오전장 상승폭 확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공식성명을 통해 11월 1일부터 한국의 상호관세와 자동차 관세를 인하한다고 발표한 점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선물시장, 현물시장에서 외인매수가 하루종일 강화되며 지수 상승폭을 확대했는데 외인매수의 이유는 아시아장 중 원화강세 영향으로 풀이.이날 한국시간 오전 10시경 미국 후버연구소에서 예정된 파월연설 내용의 불확실성을 두고 정오를 지나며 미 지수선물과 아시아증시가 출렁거리기도 함. 12월 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인사들이 공개발언이 금지되는 '블랙아웃' 기간이기 때문에 파월의장도 금리나 경제전망을 언급할 수 없음에도 시장은 12월 기준금리 인하여부에 대한 힌트를 찾기위해 관심을 집중하였으나 실제로 파월은 경제상황이나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오직 슐츠 전 국무장관의 업적과 유산을 기리는 데에만 집중한 것으로 보도됨.
전일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가 이달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 또 중국 인민은행(PBOC)은 미국 스테이블코인이 사기와 자금세탁, 국경간 불법적 자본흐름으로 심각한 위험을 안고 있는 불법 금융활동이라 정의하고 사용을 막기위한 단속 의지를 천명.이에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엔캐리 청산우려가 커지면서 뉴욕증시 3대지수가 하락.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발언은 어제 아시아 장중에 보도된 것으로 전일 아시아장 중 미 지수선물이 급락하면서 이에 연동되어 한국증시가 하락마감하며 간밤 뉴욕증시 하락을 선반영.외인의 선물, 현물 수급이 매수세 유입으로 코스피가 반도체업종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반면 간밤 금리상승에 전일 강세를 보였던 코스닥은 헬쓰케어섹터를 중심으로 오전장 하락압박을 받다가 오후장에 상승. 아시아 증시에서 반도체업종 비중이 큰 한국과 대만증시 상승폭이 큼.
코스피는 +0.48%로 출발과 함께 추가 급등하여 10:00경 +1.50%에 이른 후, 변동성을 수반하여 보다 완만하게 상승세를 지속하다가 +1.90%(3994.93p)로 마감. 코스닥은 -0.15%로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20경 -0.91% 저점에서 방향전환하여 10:00경 +0.18% 로 반등. 이후 +0.18%~-0.26%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추가상승하여 +0.65%(928.42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엔/달러환율 +0.22%, 원/달러 환율 -0.13%, WTI유가 -0.03%, 미 10년국채금리 -0.22% 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23%, 니케이 지수 -0.01%, 코스피 지수 +1.90%, 상하이 지수 -0.46%, 항셍지수 +0.05%, 가권지수 +0.81%로 변화.
오늘 지수를 주도한 거래주체는 지수선물과 코스피현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었음. 주가변동이 마감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4:20경 최대 +9200억 순매수했다가 8652억 순매수로 장종료.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은 15:00경 최대 -9100억 순매도했다가 -7647억 순매도로 장 종료.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수를 확대하여 1조 450억 순매수하고, 기관은 +6465억 순매수로 헤지, 거래상대방이 된 개인은 -1조6496억 순매도.


ㅇ 업종 및 종목변화
상승업종 순서는 자동차>로봇> 리테일,의류,레저>조선,상사,해운>은행,금융>지주,항운>반도체>유틸,에너지,전력인프라>건설,건설장비,건자재>원전,신재생,수소>2차전지,화학>소프트AI>K팝,게임>화장품 업종 순. 하락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음식료>철강,비철금속>방통,미디어>반도체소부장 업종 순.정치권이 배당소득 분리과세안에 합의하면서 대표적인 고배당 업종인 은행, 금융, 지주 주가 일제히 상승. JB금융지주 4.54%, 하나금융지주 2.86%, KB금융 4.28%, 신한지주 2.01%, 키움증권 2.40%, 한국금융지주 2.13%, NH투자증권 2.42%, SK스퀘어 2.15%, SK 1.98%, 두산 2.04%.
러트닉 상무장관, 한국 자동차 관세 15%로 11월 1일자 소급해서 인하하겠다 발표, 젠슨황 깐부회동 당시 약속했던 GPU 일부 국내 물량 공급 소식에 현대오토에버 등 자동차업종 도안 상승. 현대차 4.32%, 기아 3.92%, 현대모비스 4.12%, 현대오토에버 18.65%, 현대위아 3.36%, SJG세종 6.82%, 서연이화 3.34%, 성우하이텍 4.34%, 화신 3.71%, 대원강업 2.09%, DN오토모티브 2.89%, SNT모티브 5.23%, 금호타이어 4.06%, 서연 2.74%.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를 대량 확보하고 현대차와 피지컬 AI 협업에 속도를 내며 휴머노이드 양산을 서두르고 있다는 소식에 로봇주 동반상승. 로보티즈 8.23%, 하이젠알앤엠 6.90%, 에스피지 3.67%, 클로봇 4.98%, 에스비비테크 4.55%, 뉴로메카 4.78%, 레인보우로보틱스 4.35%, 유일로보틱스 3.90%, 케이엔알시스템 6.14%, 삼현 10.14%, 현대무벡스 3.11%.
BDI 상승에 해운주 급등. 팬오션 14.09%, 현대글로비스 3.80%, 대한해운 9.04%, 흥아해운 2.77%, STX그린로지스 2.01%.
AI 확산이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며 2035년까지 전력 수요가 현재의 3배에 달할 것이며 안정적 전력망 확보를 위한 전력인프라에 구조적 변화를 예고한다는 2일 블룸버그 보도 영향에 전력인프라 업종 상승. 비에이치아이 4.22%, HD현대일렉트릭 4.42%, LS ELECTRIC 6.66%, 효성중공업 2.93%, 산일전기 11.04%, 가온전선 4.97%, 대한전선 5.80%, 대원전선 3.23%.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자사 바이오시밀러 골질환 치료제 2종을 유럽에 출시하고, ADC 신약 후보 미국 임상 신청, 방광암 ADC 후보 글로벌 1상 진입 기대에 11.06%상승■ BOJ가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면 -한국
ㅇ BOJ 인상 기대 확대, 엔화 약세는 진정 & 급격한 엔캐리 청산은 제한적
12월 일본은행(이하 BOJ)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될 경우 최근 다카이치 트레 이드에 따른 엔화의 추가 약세는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동시에 시장에서 언급되고 있는 급격한 엔캐리 청산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지난 1일 우 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오는 12월 18~19일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의 장단점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시장은 이를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명확한 시그널로 받아 들였고, 156엔대에서 등락하던 달러-엔은 즉각 154엔대로 하락했다.
우에다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을 서두르는데는 최근 다카이치 트레이드에 따른 급 격한 엔화 약세가 큰 역할을 한 듯 하다. 10월 초 다카이치 사나에가 자민당 총재 로 깜짝 당선된 이후 달러-엔은 아베 당선 이후와 비슷한 궤적으로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그림 1]. 다카이치의 확장 정책이 아베노믹스와 방향은 같아도 강도는 다를 것임에도 불구하고 당시와 같은 엔화 약세 흐름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FX Note: 다카이치 트레이드, 엔 저가매수 기회). 이후 일본 정부의 구두개입이 여러 차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달러-엔은 157엔대까지 레벨을 높이며 상방 압력이 진 정되지 않았고, 158~160엔대를 시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를 의식하듯 우에다 총재는 환율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음을 언급하며 과도한 엔화 약세 를 경계하는 모습이다.
12월 회의에서 BOJ가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최근 다카이치 트레이드로 급격하게 확대되었던 엔화 약세 압력은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원화도 엔화에 연동해 받았던 약세 압력은 진정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번 인상을 시작으로 BOJ가 연속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급격한 엔화 강세에 따른 엔캐리 청산 우 려도 과도하다고 판단한다. BOJ는 경기 및 인플레이션 흐름과 함께 내년 3~4월 노사간 연례 임금 합의인 춘투 협상을 지켜본 이후 다음 인상을 타진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과도한 엔화 약세를 우려하며 기준금리 인상을 앞당기더라도 긍정적 인플레이션 사이클이 정착될때까지 점진적인 속도의 인상 기조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동시에 빠른 금리 인상은 다카이치 총리의 확장 정책 기조와도 상충된다는 점에도 내부적인 반발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BOJ의 점진적 금리 인상과 연준의 금리 인하로 미-일 금리차 축소 국면은 최소 2026년말까지 서서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은 2026년 4분기 140엔대 초반까지 점진적 하락세를 예상한다.
■ 지주회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삼성
ㅇ 구조적 NAV 할인율 변화 양상에 초점 필요:
지주회사 투자 관점에서 2025년 업종 주가 랠리 이후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모색하기 위해선 NAV 할인율의 구조적 변화 양 상에 주목할 시점. 구조적 변화 양상을 분석하기 위해 NAV-시가총액 회귀 분석에 기 반한 모델을 제시. 이를 통해 확인한 구조적 변화 양상은 다음과 같음.
• 기울기 변화에 따른 할인율 해소: NAV와 시가총액 간 구조적 연결 고리에 대한 재평가 로 해석 가능. 1) 지주를 중심으로 한 지배 구조 개선, 2) 지주 체제에서의 사업 시너지 및 자본 배치 효율성 확보 등에 따라 발생.
• Y절편 변화에 따른 할인율 해소: NAV 외적 요소에 따라 기업 가치에 고정적 절대 가 치가 추가됨을 의미. 1) 배당 및 자사주 소각 등 유의미한 주주 환원의 강화, 2) 그룹 전체의 브랜드 가치 상승, 3) 인수/합병 등에 따른 기대감 선반영 등에 기인.현시점에선 기울기 향상이 촉발하는 NAV 할인율 변화 양상이 더욱 중요. 이는 ‘25년 법 개정 기대감으로 향상된 기울기가 중장기적으로도 유지될 수 있는지 여부가 향후 2026년 지주회사 주가의 관건이라고 판단하기 때문.
ㅇ 투자 관전법 - ① 지주 체제 수익성 확보에 주목:
기업 자구적 측면에서의 NAV 할인율 개선이 기대되는 지주회사에 주목 권고. 기업 외부의 제도적 영향을 넘어, 자체적 인 NAV 회귀선 기울기 개선이 가능할 때, 보다 안정적인 기업 가치 제고가 가능하기 때문. 지주회사 사업 구조를 가졌던 日 히타치제작소는 2차 리밸런싱을 통해 안정적 인 고수익 사업 모델로 전환했으며, 이를 통해 NAV 할인율을 줄이면서 기업 가치 상 승에 성공. 이를 참고할 때, 할인율 개선을 위해선 고수익 사업 모델 구축을 위한 자본배치의 효율성 제고가 중요하다고 판단. 현시점 안정적인 수익성을 갖춘 지주회사 LG, CJ, 한화에 투자 관심 권고.ㅇ 투자 관전법 - ② 주주 환원 예측 가능성에 주목:
Y절편 상승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 효과는 NAV 외적 요소에 기반한 주가 프리미엄에 기인. ‘26년엔 예측 가능성이 높은 주주 환원 정책이 Y절편 상승의 키워드. 다양한 사업 부문 보유한 日 상사 업계에서 도, 주주 환원 예측 가능성이 높은 이토추상사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장기간 지속 중. 현시점 주주 환원 예측 가능성이 높은 지주회사 CJ, SK에 투자 관심 권고.ㅇ 업종 Top pick은 CJ – 수익성과 주주 환원 모두 기대:
‘26년 지주 체제의 수익성 개 선을 통한 높은 수준의 NAV 회귀선 기울기 향유 및 2) 주주 환원 정책 강화를 통한 Y절편 상승효과 기대되는 CJ를 업종 Top pick으로 제시.■ 팬오션 : 주가가 왜 오르는가? KB
ㅇ 누적된 BDI 상승이 팬오션의 낮은 주가와 결합. 벌크선 시황 구조적 개선 기대보다는 트레이딩 관점 필요
12월 2일 11시 41분 기준 팬오션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10.28% 상승한 4,345원을 기록하고 있다. 팬오션의 주가 반등은 누적된 BDI의 상승이 팬오션의 낮은 주가와 결합되면서 시장의 수급이 급하게 몰린 결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BDI 반등을 벌크선 시황의 구조적 개선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지금의 주가 상승을 기존 주가 밴드내에서의 트레이딩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ㅇ 신규 광물 수요가 스팟 시장의 대형선 흡수하며 벌크선 시황 개선되었고, BDI는 이를 과장해서 반영
벌크선 시황의 대표적인 지표인 BDI는 12월 1일 기준 2,583pt를 기록했다. 이는 1년전 대비 99.0% 상승한 것이며 연초대비로는 159.1% 상승한 것이다. 아프리카산 신규 광물 수요가 늘어나면서 벌크선 시황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서아프리카지역에서 산출되는 보크사이트, 코발트, 망간 등의 광물을 중국으로 수송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광물들이 벌크선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 알루미늄의 원재료가 되는 보크사이트는 전체 벌크선 물동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기준 3.2% (중국행 2.7%), 망간의 비중은 0.7%다.아프리카산 신규 광물은 스팟 대형 벌크선 (Capesize)의 부족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아프리카산 보크사이트의 수송을 위해 대형 벌크선이 사용되는데, 대형 벌크선들은 주로 다른 장기계약에 투입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스팟 벌크선 (장기계약에 묶여 있지 않은 벌크선)이 아프리카산 보크사이트 수송에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형 벌크선의 스팟 용선료가 빠르게 상승하고, 대형 벌크선의 스팟 용선료를 측정하는 BCI (Baltic Capesize Index; 발틱 대형 벌크선 건화물 지수)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12월 1일 기준 BCI는 4,653pt로 1년전대비 131.3% 상승하고 연초대비 297.8% 상승했다.
이와 같은 벌크선 시황 개선은 분명하나 BDI 상승은 과장된 부분이 있다. 실제 벌크선 업체들의 수익은 스팟 매출만이 아니라 장기계약 매출에서도 발생하므로 BCI의 급등을 대형 벌크선 수익성 개선으로 그대로 해석해서는 곤란한다. 또한 BDI는 BCI, BPI, BSI 등 하부지수들의 가중평균으로 계산되며 그중 BCI의 가중치가 40%로 가장 높다. 즉 BDI는 스팟 대형 벌크선 시황 변동에 과민하게 반응한다.
ㅇ BDI는 원래 경기선행지표. 수요 업사이드에 대해 재평가 필요
11월 BDI는 30% 급등하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벌크해운 시장은 기대 이상의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견조한 철광석 수요에 힘입어 케이프선 운임이 3만 달러를 돌파하며 시황 개선을 이끌고 있다. 철광석 물동량은 상반기까지만 해도 1% 감소했는데, 6월을 기점으로 2~3% 증가전환한데 이어 10월에는 9%나 급증한 것 으로 추산된다. 특히 거리가 가장 먼 브라질과 아프리카발 중심으로 수요가 좋아 톤마일 기여는 더욱 기대 이상이다. 곡물도 강한 계절적 수요 덕분에 8월 들어 10% 개선되었고, 마지막으로 석탄 역시 11월부터 겨울 재고비축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증가전환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Clarksons은 올해와 내년 건화물선 수요증가율 전망치를 6월 대비 각각 2.0%p, 1.6%p 상향조정했다.ㅇ 케이프선 공급증가는 1~2%에 그칠 전망. 낙수효과는 기대 이상
올해 벌크해운 운임이 이렇게 좋을지 예상하지 못했지만, 시황의 변동성은 2020년 대 들어 가장 낮다. BDI는 11월 마지막주에 상단을 뚫고 신고가를 기록하기 전까 지 4개월 넘게 2,000p에 수렴해왔다. 단순히 중국 경기부양책 기대감이나 계절적 재고비축과 같은 단기 요인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강세인 것이다. 대신 구조적인 변화로 선종별 공급 차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벌크 시황에 가장 큰 영향을 미 치는 케이프선의 공급증가율은 작년과 올해 연이어 1%대에 머물고 있다. 다른 하 위선종 대비 절반에 못 미친다. 반면 철광석 물동량은 연평균 4% 증가했다. 내년 부터 시만두 프로젝트 출하가 본격화됨에 따라 톤마일 효과는 지속될 것이다. 이 에 따라 시장 우려와 다르게 케이프선은 2027년까지 타이트한 수급이 예상된다.ㅇ 벌크선 시황의 구조적 개선에 대한 기대보다는 팬오션의 저가 매력이 주목받은 것이 주가 상승의 본질
BDI의 과장된 상승이 벌크선 시황 개선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내는데 성공했고, 팬오션의 저가 매력이 주목받는 계기가 된 것은 분명하다. 다만 KB증권은 BDI 상승을 벌크선 시황의 구조적 개선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기존 주가 밴드 이내에서 단기 트레이딩 국면으로 바라봄이 타당하다는 판단이다.2025년의 BDI의 상승에도 불구 벌크선 시황이 구조적으로 개선되어 장기 호황에 진입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벌크선 수요의 27%와 24%를 차지하는 철광석 및 석탄 수요가 부진해 전체 벌크선 수급 개선은 쉽지 않다. 최근 BDI의 상승은 신규 광물 수송을 위한 선박 확보가 아직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단기적인 대형 벌크선 부족 현상이 나타난 결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다만, BDI 상승의 과장 여부, 지속 가능여부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누적된 벌크선 시황 개선은 팬오션의 손익에 당연히 긍정적이다. 팬오션의 실제 운임은 BDI와 일시적인 시차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동행해왔다. 2025년 중 BDI가 이미 빠르게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팬오션의 영업이익은 아직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 그러나 벌크선 시황이 1년 가까이 개선되거나 유지되고 있어 팬오션의 손익개선에 대한 기대는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증시 상승세가 둔화되고 환율은 오르는 상황을 타개할 방어주로서 팬오션을 매수 추천한다.그동안 BDI와 주가 커플링이 깨져왔지만, 단기적 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2026년 중장기적으로는 LNG 정책수혜에 주목할 시점이다.
■ S-Oil : OPEC+ 일시적 증산 중단 확정 -유진
ㅇ 주간 주요 제품 가격변화
• 정유: WTI(-1.4%), 휘발유(-0.7%), 등유(-8.4%), 경유(-8.0%), 고유황중유(-1.6%)
• 화학: PVC(-4.3%), 벤젠(-3.0%), 에틸렌(+2.2%), 프로필렌(+2.1%), 부타디엔(+1.9%)
• 태양광: 알루미늄(+3.2%), 셀(-3.1%), 메탈실리콘(+0.6%)
ㅇ기존 계획대로 1 분기는 증산을 잠시 멈추기로 결정
11/30, OPEC+는 1Q26 석유 생산량을 지금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해 증산을 재개하려던 기존 계획을 늦추고, 가격 안정을 위해 시장에 지속적으로 개입하는 결정으로 해석된다. 이번 결정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나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재 완화로 러시아산 원유 공급이 시장에 더 유입될 경우, 글로벌 공급이 추가로 늘어나며 수급 전망이 더 악화되기 때문이다(IEA 2026 년 공급과잉 +400 만 b/d 전망). OPEC+는 올해 4 월 이후 증산을 진행 중이나, 여전히 세계 공급의 3% 수준(324 만 b/d)을 감산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 OPEC 은 2027 년 이후 할당량 결정을 위한 생산능력 평가제를 승인했다. 첫 평가는 2026 년 1~9 월 사이에 진행되며, 제재 국가인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는 8~10 월 평균 생산량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2026 년 생산능력 평가결과에 따른 2027 년 생산량 기준 설정, 러-우 종전 협상이 실제 원유 수급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OPEC+의 전략이 변경될 것으로 전망된다. WTI 기준 60 달러/배럴 수준에서 이런 결정이 나옴에 따라 현 수준의 유가를 유지하기 위한 OPEC의 스탠스를 지속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최근 국내 정유사 주가는 러-우 종전 협상 및 셧다운 정제설비의 순차적 가동으로 인한 정제마진 하락 때문에 부진했다. 그러나 당사는 여전히 글로벌 정제설비 투자 부족과 중국의 노후 설비 폐쇄, REPowerEU 세부안(종전 협상과 별개) 발표로 정제마진의 구조적 강세를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당사는 기존과 동일하게 국내 정유사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하며,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길 추천한다.■ 오늘스케줄 - 12월 02일 화요일
국무회의 개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물가관계장관회의
국회 본회의
아리랑7호 발사
11월 소비자물가동향
페스카로 공모청약
이지스 공모청약
쿼드메디슨 공모청약
유진스팩12호 공모청약
교보19호스팩 공모청약
키움히어로제1호스팩 공모청약
코스나인 정리매매(~12월10일)
LK삼양 추가상장(유상증자)
인투셀 추가상장(BW행사)
키움증권 추가상장(주식전환)
한울소재과학 추가상장(CB전환)
키스트론 보호예수 해제미국 Fed Chair Powell 연설 (현지시간)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유로존) 10월 실업률(현지시간)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현지시간)
영국) 11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日) 11월 소비자신뢰지수~~~~~
12월01일 : Cyber Monday
12월01~04일 : 치매, 알츠하이머 학회
12월01~05일 : AWS 클라우드컨퍼런스 2025
12월02일 : 2026 정부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12월02~5일 : 중국 상하이 조선해양 전시회
12월03일 : 12·3 비상계엄 1년 이재명대통령 특별담화
12월03~5일 : 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이브
12월03~6일 : 2025 일본 IREX 국제로봇 전시회
12월04일 : 방사청 분과위원회, KDDX 사업자 선정 논의
12월04~07일 : 세계수소엑스포(WHE)
12월04~06일 : 2025 인도 뭄바이 뷰티 전시회
12월05일 : 러시아-인도 정상회담
12월05일 :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출시
12월05~09일 : AES 뇌전증 학회
12월06~09일 : ASH 혈액질환, 혈액암 학회
12월09~10일 : FOMC 회의(경제전망)
12월10일 : TSMC11월 매출액
12월10일 : 대만 11월 수출 데이터 발표
12월10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발표
12월11일 : 한국선옵만기일
12월11일 : 종가기준 코스피200, 코스닥150 정기변경
12월11일 : OPEC 월간 원유시장보고서
12월15일 :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합병 신주상장
12월16일 : 칠레 대통령 결선 투표
12월17일 : 이노스페이스, 소형 로켓 한빛-나노 상업 발사
12월17~19일 : 2025 일본 도쿄 세미콘 반도체 전시회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 우크라이나,재정,기후,에너지 문제 논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12월 결산법인 배당부 마감일
12월29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31일~1월1일 : 한국 증시 휴장
~~~~~
01월01일 : 한국 증시 휴장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 발효
01월02일 : 2026년 증시 개장일
01월03~0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WEF 연간 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7~28일 : FOMC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미드나잇뉴스ㅇ 1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89%, 나스닥-0.38%, S&P-0.53%, 러셀-1.25%, 필 반도체-0.07%. 일본은행이 12월 정책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와 암호화폐의 약세 영향에 하락. 업종별로는 에너지, 경기소비재, IT 제외 전업종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 협정 성사 가능성에 따른 방산주 하락과 차익실현 매물 등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OPEC+가 내년 1분기 추가 증산은 중단하기로 합의하면서 전일대비 배럴당 $0.77(1.32%) 상승한 $59.32에 마감
ㅇ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한국과 미국 간 무역합의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에 부과되는 관세를 지난 11월 1일자로 소급해 15%로 인하한다고 공식 발표함 (CNBC)
ㅇ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2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PMI 개선의 주요 동력은 공장 생산의 강한 증가였지만 신규 주문 유입이 급격히 둔화하면서 수요 성장이 뚜렷하게 약해짐 (CNBC)ㅇ 일본은행이 이번 달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금융시장에 확산하는 가운데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인상 여부에 대해 적절히 판단하고자 한다고 밝힘. 너무 늦지도, 너무 빠르지도 않게 완화 정도를 적절하게 조율할 것이라며 적절한 금리 인상이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함
ㅇ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은 최대 0.9% 오른 톤(t)당 11,294.5달러까지 치솟으면서 지난달 28일 2.3% 급등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감. 광산 업체들이 수요를 따라잡는 데 고전하는 가운데,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비해 미국에 구리를 미리 갖다 놓으려는 움직임이 글로벌 공급난을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
ㅇ S&P글로벌과 함부르크상업은행(HCOB)에 따르면 11월 유로존 제조업 PMI 확정치는 49.6을 기록함. 독일과 프랑스의 제조업이 경기 침체에 더욱 깊이 빠져들었다고 분석됨 (FT)
ㅇ 중국의 11월 레이팅독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9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 50.5를 하회함. 11월에 신규 주문이 정체된 영향이 컸다고 분석됨 (Reuters)
ㅇ 대만 경제부는 상업 발전이 끝난 제2·제3 원전을 재가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원전 재가동 현황 분석 보고서’를 심사·결정함. 보고서가 승인되면서 대만전력공사(TPC)는 ‘자율 안전 점검’과 ‘재가동 계획’ 등 다음 절차를 밟을 계획임ㅇ 소니은행이 내년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미국 내에서 발행한다고 보도됨. 스테이블코인이 미국에서 소니의 게임 등 콘텐츠 구독료(정액 요금제) 결제에 사용될 것으로 보임. 또한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면 신용카드사에 지불하는 수수료를 아낄 수 있어 콘텐츠 이용 빈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ㅇ 엔비디아가 시놉시스에 20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차세대 컴퓨팅·AI 엔지니어링 협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힘 (Reuters)
ㅇ 바이두가 최근 몇 년 사이 최대 규모의 인력 감축에 나섰다고 보도됨. 바이두의 다수 부서는 지난 주 감원 절차에 들어갔으며 감원 규모는 부문별로 10~25%에 달하며 일부 부문은 감원 비율이 30%에 육박함. 이번 구조조정이 정상적인 연말 감원이며 확정된 감원 비율 목표는 없다고 밝힘
■ 전일 한국증시 시황전일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 뉴욕시장의 상승과, 11월 말일 하락분을 되돌리며 상승출발했으나 개장과 함께 미 지수선물하락, 일본증시의 하락에 영향을 받으며 개장초반 하락 전환했다가 10::00경부터 방향전환하여 등락을 거듭하다가 마감. AI 버블 논란 진정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코스피 대형종목 중심으로 수익실현과 공매도 출회에 11월 말일의 하락을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
아시아 장 중 미 국채금리 상승, 유가가 큰폭 상승, 원/달러 환율은 오후장에 1470원을 상향했다가 마감시간에 1469원대로 내려옴. 이와 함께 미 지수선물의 낙폭이 상당히 크게 나타나고, 일본증시가 한때 2% 넘게 하락. 코스피는 금요일 과도한 하락 영향에 비교적 낙폭이 크지않은 상황으로 평가.
12월에 투자자의 관심이 코스닥시장에 쏠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코스닥은 +1%이상으로 개장시점 상승폭을 유지하며 횡보하다가 오후장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마감. 글로벌 유동성 안정속 국내증시에서 12월 ‘산타랠리’는 코스피보다 코스닥에서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판단.
정부는 코스닥 벤처펀드 소득공제 확대, 공모주 우선배정 비율 조정, 연기금 투자 확대, 국민성장펀드 활용 등을 검토 중, 내년 3월 출범하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투자대상인 혁신기업에는 코스닥 상장기업이 포함돼 있고, 곧 공개될 국민성장펀드는 바이오·이차전지·컨텐츠·로봇 기업 등에 투자가 예정되어 있음. 또 상장폐지제도 개선으로 한계기업을 정리하는 점도 코스닥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 1년사이 금리가 많이 하락한 환경이어서 장기간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열위를 보였던 코스닥이 내년 1분기까지 키맞추기성 차별적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 있음.코스피는 +1.0%내외 출발과 함께 급하게 하락하며 10:00경 -0.88% 저점에서 +0.42%로 반등후 재하락하여 12:00경부터 -0.37%~+0.14%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추가하락, 14:20경 -0.70%저점에서 소폭 반등하여 -0.16%(3920.37p)로 마감. 코스닥은 +0.80%내외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40경 +2.23%고점기록, 이후 완만하게 하락하며 14:00경 +1.2%에서 추가하락하여 14:20경 +0.47%로 상승폭을 반납하였다가 이후 장막판 오나만하게 재상승하며 +1.06%(922.38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47%, 엔/달러환율 -0.35%, 원/달러 환율 +0.15%, WTI유가 +2.02%, 미 10년국채금리 +0.6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69%, 니케이 지수 -1.87%, 코스피 지수 -0.169%, 상하이 지수 +0.55%, 항셍지수 +0.74%, 가권지수 -1.03%로 변화.
주가변화가 종료된 15:33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대규모 매수우위를 보였으나 지수를 주도하지 않고 소극적 거래상대방이 되며 헤지포지션 청산, 기관 -3205억, 개인 -3320억 순매도하고 외인이 +6940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 중립적인 가운데 개인 매도세에 기관이 소극적 거래상대방이 되며 환매수, 개인-1610억 순매도, 기관이 +1209억 순매수.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수급은 오전장 수익실현과 공매도증가에 매도우위였다가 오후장에 순매수 확대했으나 지수를 주도하지 않음, 기관 -2251억 순매도하고 외인 +1588억 순매수.ㅇ 주요업종,종목변화
지난주 코스닥 부양책에 대해 정부당국이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정책기대감에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로 지수를 주도하고 개인은 오히려 지속적으로 매도우위를 보였음. 하락업종순서는 유틸,전력인프라,신재생>음식료,화장품>자동차,차부품>로봇,통신장비>지주,조선,방산>건설,건자재>화학,철강>K팝,컨텐츠 업종 순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해운>은행금융>반도체,반도체소부장>의료장비>리테일,의류>항운>비철금속>미디어,게임>바이오,체약>소프트,보안 업종 순 상승연말소비시즌에 리테일업종 상승. 현대백화점 6.03%, 신세계 7.13%, 롯데쇼핑 2.80%, BGF리테일 1.20%, GS리테일 1.16%, 이마트 2.17%, 현대홈쇼핑 1.09%. 일본에 대한 중국의 한일령 반사수혜로 레저업종 상승. 롯데관광개발 2.28%, 파라다이스 5.81%, 호텔신라 1.54%,
쿠팡에서 3,370만건 개인정보 유출사실을 6개월 뒤늦게 파악 소동에 보안주 급등, 소프트캠프 29.98%, 지니언스 16.92%, 샌즈랩 3.94%, 지슨 5.92%, 파수 6.19%. 라온시큐어 2.60%.
일본의 중국에 대한 반도체 공정소재 수출 금지 조치에 반도체 공정소재업종 반사수혜기대에 상승. 켐트로스 29.95%, 삼양엔씨켐 22.50%, 솔브레인 12.79%, 동진쎄미켐 11.76%, 에스앤에스텍 9.41%, 디엔에프4.02%
에코프로그룹이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을 준공하고 상업생산에 착수, 한국 양극재 제조업체 중 처음으로 유럽에 제조 거점을 확보햇다는 소식에 에코프로 그룹 동반 상승, 에코프로비엠 6.40%, 에코프로머티 3.97%, 에코프로 10.06%. 리튬 일차전지를 생산하는 비츠로셀이 주주가치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의결을 28일 공시에 9.17% 상승.
로봇업종은 오전장 초강세를 보이다가 과도한 밸류에이션 우려에 오후장에 일제히 하락전환.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26.1.12~15) 한달여 앞두고 바이오주에 우호적 환경 조성으로 바이오주 동반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송도 3캠퍼스 부지 확보하고 CDMO 확장 7조원 투입 예정 소식에 +2.49%상승.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7% 내외 상승출발후 제한적 상승폭 확대를 예상. 전일 아시아장 중에 미 지수선물이 -0.69%나 하락하는데 코스피가 연동되며 상승해야 할 시점에 상승이 좌절된 점이, 간밤 뉴욕증시 하락을 선반영한 것으로 풀이.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89%,하락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은 -0.38%하락.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지수선물은 +0.27%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71% 상승. 전일 코스피는 -0.16% 하락마감한데 비해 MSCI 한국증시 ETF는 -0.28% 하락한 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7% 내외 상승출발후 제한적 추가상승을 예상.
간밤 WTI유가는 상승했지만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로 -0.45%하락, 미 10년국채금리거 +2.4%나 상승했는데 미 국채금리 하락요인이 많았음에도 상승한 이유는 일본이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는 BOJ총재의 발언과, 중국당국이 미국 스테이블코인 사용을 단속한다는 보도가 미 국채금리 상승요인으로 작용. 간밤 발표된 ISM제조업PMI가 매우 부진하게 나타나고 트럼프의 압력에 12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락 것이라는 기대가 컸음에도 미 국채금리가 큰폭 상승한 것은 엔캐리 청산우려를 키우며 간밤 뉴욕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달러인덱스는 ISM제조업PMI부진과 엔화강세에 뉴욕증시 개장전에 하락하다가 일본경제의 구조적인 부담과 과도한 반응이라는 점에서 뉴욕장 개장이후 재상승하며 보합수준으로 변화.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0.13%상승하엿으나 원화가치는 -0.04%로 보합수준으로 변화했는데 원/달러환율이 전일 서울 환시에서 1,469.90원. 야간시장에서 1,468.00원, NDF1개월물 1,467.50원으로 변화. 위험선호심리가 후퇴하고 안전선호심리가 확대한 투자심리의 부정적 변화와 매크로변화는 개장이후 외인패시브자금의 코스피수급은 중립이하로 평가
10월이후 외인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약 5조가량 매도우위로, 12월9일 FOMC와 지연된 경제지표 발표, 오늘밤 파월의 연설 불확실성에 헤지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늘 아시아장중 엔캐리 청산이 커지면 헤지수요의 증가도 나타날수 있으나, 간밤 엔화강세가 약화된 점으로 미루어 엔캐리 청산우려는 크지않을 것으로 판단. 개장이후 외인의 선물 수급은 제한적 매수우위오 지수를 추가상승시킬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금리상승에도 불구하고 가치주의 상대적 큰 폭 하락과 성장주의 상대적 강세를 보였음. 상승업종은 레저엔터>철강>은행>정유>IT소재부품>리테일>로봇>해운업종이었고, 하락업종은 우주방산항공>유틸>항운>전기전자장비>전력인프라>건설건자재>산업기계>2차전지>소프트 클라우드 인터넷>의류>화학업종 순 하락을 오늘 한국증시 업종별 전망에 참고. 정부의 소득세법 개정 수혜주, 일본의 대중국 반도체 공정소재 수출금지 수혜주, 젠슨황의 블랙웰칩 한국공급 약속이행 수혜주, 11월 수출에서 2차전지수출실적 증가 수혜주, 미국에서의 월트디즈니 등 레저엔터업종의 상승을 참고할 필요.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뒤늦게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한편 순환매 차원에서 ESS의 강한 성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중국과 한국의 구조조정효과가 기대되는 석유화학과 정유업종, 연말연시 쇼핑시즌에 소비재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27%
달러가치 : -0.07%
엔화가치 : +0.13%
원화가치 : -0.04%
WTI유가 : -0.45%
미10년국채금리 : +2.4%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엔비디아의 힘으로 낙폭 축소 후 장 마감 앞두고 재차 매물 소화
ㅇ 다우-0.89%, 나스닥-0.38%, S&P-0.53%, 러셀-1.25%, 필 반도체-0.07%12월1일 뉴욕증시는 일본 금리인상 가능성을 빌미로 차익 실현 매물과 비트코인 급락에 따른 부담으로 하락 출발. 여기에 부진 한 제조업 지표도 부담. 그러나 2% 가까이 하락하던 엔비디아(+1.65%)가 젠슨 황의 발언 등으로 상승 전환하자 관련 기업들이 견조함을 보이며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다만, 장 마감 앞두고 여러 테마주들이 위험회피를 보이며 재차 하락 확대하는 등 불안감은 지속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구글 팀 Vs. Open AI 팀, ISM 제조업지수, 비트코인
최근 구글 제미나이 3.0의 자체 칩(TPU) 활용 소식에 브로드컴(-4.19%)이 부각된 반면 엔비디아(+1.65%)는 경 쟁 우려로 주춤했으나, 시장은 학습과 추론의 영역 차이에 주목. 즉, 학습 단계에서는 엔비디아의 GPU 같이 범용성 과 확장성이 높은 칩이 필수적이지만, 추론 단계에서는 기업마다 목적이 다르기에 가격 효율성이 더 중요. 그동안 엔비디아가 추론 단계에서도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는 기대해왔지만 자체 칩 이슈가 부각된 점이 엔비디 아 주가 하락에 영향. 그러나 오늘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구글 TPU 같은 ASIC와의 경쟁은 늘 있던 내용이며 그 들의 기술을 존중한다고 언급. 그러나 엔비디아의 GPU와 CUDA 플랫폼이 가진 범용성, 유연성, 그리고 확장성이 압도적이라며 경쟁 우위를 강하게 주장
관련 발언 후 시장에서 규정한 구글 팀과 OpenAl 팀과의 추가가 엇갈린 모습을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 결국 알 파벳(-1.56%), 브로드컴(-4.19%), 셀레스티카(-7.56%), 루멘텀 홀딩스(-2.22%), TTM테크(-3.25%) 등 구 글팀은 대부분 하락. 반면, 엔비디아(+1.65%), MS(-1.07%), 소프트뱅크, 오라클(-0.50%), AMD(+1.03%), 코어위브(+5.39%) 등 OpenAl 팀은 상승하거나 낙폭 축소하는 차별화가 진행
한편, 미국 ISM 제조업 지수는 48.2를 기록해 전월(48.7) 대비 하락하며 9개월 연속 위축 국면이 지속. 세부적으 로 생산 지수가 51.4로 반등하며 확장 국면에 진입했으나, 신규 주문(47.4)과 고용(44.0) 지수가 전월 대비 2.0p 하락. 특히 공급자 운송 시간이 4.9p나 하락한 49.3을 기록해 수요 둔화를 시사하며, 기업들은 관세 인상 및 정부 셧다운 등 정책 불확실성에 투자 보다는 재고와 고용 감축에 집중한 것으로 판단. 한편, 물가 지수(58.5)는 상승세 를 유지해 비용 압박이 여전해 미국 제조업 경기는 위축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일본 우에다 BOJ 총재가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에 엔화 강세, 일본 국채 금리가 급등. 관련 변화에 미 국채 금리 도 상승했고 특히 비트코인이 급격하게 하락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시장은 일본 국채 금 리가 급등하자 엔 캐리 트레이드 불안을 이유로 청산이 진행. 여기에 스트레티지 CEO가 회사의 순자산가치 대비 추 가 프리미엄이 특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비트코인을 매도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점, 9만 달러 하회하자 롱 포지션 청산, 중국의 스테이블 코인 단속 강화 등이 영향을 주며 큰 폭으로 하락. 이에 주식시장은 장 초반 매물 소화하며 하락. 특히 비트코인 급락이 주요 테마주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하락한 점도 부담



■ 주요종목 : 엔비디아, 애플 상승 Vs. 브로드컴, 알파벳, 제약 부진ㅇ반도체: 엔비디아 상승 Vs. 브로드컴 하락과 크리도 시간 외 14% 급등
엔비디아(+1.65%)는 젠슨 황이 구글 TPU 같은 ASIC와의 경쟁은 늘 있어 왔지만 엔비디아의 GPU와 CUDA 플 랫폼이 가진 범용성, 유연성, 그리고 확장성이 압도적이라며 경쟁 우위를 강하게 주장하자 상승 전환에 성공. 관련 발언에 그동안 상승을 보여왔던 브로드컴(-4.19%)은 매물 출회되며 하락. AMD(+1.03%)는 상승한 가운데 마 이크론(+1.68%)은 DRAM, NAND 가격 상승 지속, 일본 서부에 차세대 AI 메모리 칩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1조 5,000억 엔을 투자해 HBM 칩 생산 시설 확대 발표 등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7% 하락. 장 마감 후 고속 데이터 전송용 반도체 기업인 크레도(-3.64%)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전망을 발표하자 시간 외 16% 급등 중.
ㅇAI 서버: 몽고DB 시간 외 14% 급등
아리스타 네트웍(-1.97%), 델(-0.94%),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30%) 등 AI 서버 관련 기업들은 반도체 칩 가 격 상승에 따른 투입 비용 증가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AI 산업의 확대 기대를 반영 반등 기대도 여전하나 비용 불안 이 부담으로 작용. 코어위브(+5.39%), 네비우스(+5.57%) 등은 엔비디아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하는 등 종목별 차별화가 진행된 점도 특징. 과거 CREE였던 울프스피드(+8.63%)는 미 국세청으로부터 세액공제 관련 약 7억 달 러 규모의 세금 환급 소식에 급등.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회사인 몽고DB(-1.05%)는 장 마감 후 예상 상회한 실적 과 가이던스 발표로 시간 외 14% 급등
ㅇ자동차: 테슬라, 차량 판매 우려 속 매물 소화 과정
테슬라(-0.01%)는 지난 주에만 10% 상승하며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했지만 장 마감 직 전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약보합.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11월 합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 증가에 그친 점도 부담 으로 작용했는데 테슬라는 1~10월 전년 대비 7% 감소한 상태이기 때문. 리비안(+1.79%)은 리비안-폭스바겐 합 작법인을 성사시킨 핵심 인물인 파젤이 폭스바겐의 새로운 전략 및 제품 전략 총괄로 업무를 시행하자 상승. 루시드 (-7.81%)는 2026년 보조금 축소 등으로 생존에 대한 불안이 유입되자 하락. GM(-0.78%), 포드(-0.90%)도 부진
ㅇ2차전지, 리튬, 중고차, 부품: 매물 소화 Vs. 반발 매수 혼재된 양상
퀀텀 스케이프(-4.01%)는 매물 소화하며 하락한 반면, 일리카(+2.91%) 등은 상승하는 등 2차 전지 기업들은 혼 재된 모습. 앨버말(-1.28%), SQM(-0.61%) 등 리튬 관련 종목군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 상승에도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 카르바나(+0.20%), 카스닷컴(+2.16%)등 중고차 판매 기업들은 미국 경기 불안 속 신차보다는 중고 차 구매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에 상승. 마그나 인터(+0.92%), 리어(+0.80%) 등 자동차 부품 회사들은 실적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ㅇ대형 기술주: 알파벳 부진 Vs. 아마존 상승
알파벳(-1.56%)은 엔비디아 젠슨 황의 TPU보다 자사 칩이 범용성, 확장성이 크게 좋다며 최근 부각된 경쟁 심화 이슈를 언급하자 엔비디아는 상승하고 알파벳은 하락. 메타 플랫폼(-1.09%)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MS(-1.07%)는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매물 출회는 지속되며 재차 하락 확대. 아마존(+0.28%)은 AI 덕분에 사이버 먼데이 매출이 142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상승. 애플(+1.52%)은 연말 쇼핑 시즌 놀라울 정도로 강력한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언론 보도로 상승.
ㅇ중국기업: 알리바바 급등 Vs. 중국 전기차 기업 둔화
알라비바(+4.42%)는 중국 서비스업 PMI가 기준선인 50.0을 하회하자 중국 정부의 새로운 소비 진작 정책 발표 가 기대되며 상승. 여기에 핀둬둬(+1.89%)도 상승. 반면, 진등 닷컴(+0.24%)은 제한적인 상승. 더불어 미국의 온라인 판매 증가 기대도 알리바바와 핀둬둬의 상승 요인. 한편, 알리바바는 AI 산업에 대해서도 공격적인 투자 증 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바이두(+2.41%)도 상승. 니오(-5.82%), 샤오펑(-2.20%), 리 오토 (-2.45%) 등 중국 전기 차기업들은 11월 3개 기업 합산 판매량이 전년 대비 6% 증가에 그쳐 2025년 들어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25년 가이던스를 맞추기 위해 12월 기록적인 판매가 이어져야 하는 부담이 높아지 자 하락. KE홀딩스(-3.37%)는 여전히 불안한 중국 부동산 시장의 영향을 받아 하락
ㅇ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오라클 하락 Vs. 세일즈포스, 어도비 상승
팔란티어(-0.57%)는 여전히 진행된 매물 소화 과정 속 하락. 오라클(-0.50%)은 엔비디아의 상승에도 재무 상태 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하며 하락세는 지속. 시놉시스(+4.85%)는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 식에 상승. 세일즈포스(+0.99%)는 AI 쇼핑 데이터 및 소비자 행동 분석 제공한다는 점에서 온라인 판매 수혜 기업 으로 강세. 어도비(+0.85%)도 온라인 쇼핑 트래픽 및 AI 유입 분석의 핵심 툴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다만, 크 리테오(-2.36%)는 AI 플랫폼 내 광고 모델을 연구하고 있어 향후 수익화 과정에서 수혜를 입는다는 점에서 긍정적 이나 소형주 매물 출회로 하락. 시밀러 웹(-1.15)도 트래픽의 이동 분석이 중요하게 올라섰고 관련해서 최고의 기술 력 가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또한 매물 소화하며 하락
ㅇ양자컴퓨터: 비트코인과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아이온큐(-4.42%), 리게티컴퓨팅(-8.22%), 디웨이브 퀀텀(-5.51%)을 비롯해 실스큐(-6.49%), 아킷퀀텀 (-7.33%) 등 양자 컴퓨터 및 양자 보안 회사들은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일본의 금 리인상 기초에 비트코인이 급락하자 위험 선호 심리가 급격하게 감소한 점도 불안요인으로 작용. 여기에 콜 옵션 청 산이 12월 첫날 일부 청산되고 있다는 평가도 영향.
ㅇ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우주개발, 드론, 비행택시: 비트코인 급락 여파로 부진
뉴스케일 파워(-9.60%), 오클로(-4.40%)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과 센트러스 에너지(-3.06%), 에너지 푸얼스 (-2.29%) 등 우라늄 관련주,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46%), 비스트라(-2.92%) 등 전력망 기업들은 비트코인 급락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되며 고평가 논란이 있던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 소화가 진행, 로켓랩(-4.20%), 인튜이티브 머신(-2.53%), AST 스페이스 모바일(-6.39%), 레드와이어(-7.08%) 등 우주개발 및 위성 통신 기 업들, 드래곤 플라이(-6.16%), 에어로바이런먼트(-7.75%), 조비항공(-6.65%) 아처항공(-4.24%) 등 드론 및 비행택시 관련주도 동반 하락.
ㅇ제약, 유틸리티, 통신, 금융: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일라이릴리(-1.63%), 노보노디스크(-1.86%), 머크(-2.86%), 암젠(-2.31%) 등 제약 관련 종목과 넥스트라 에 너지(-1.90%),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2.63%), 도미니온 에너지(-3.14%) 등 유틸리티 기업들, AT&T(-0.88%), 버라이존(-0.90%) 등 통신 기업들, JP모건(-1.33%), BOA(-0.76%) 등 금융주 등은 일본 국 채 금리 급등에 따른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ㅇ비트코인: 매물이 매물을 불러오며 하락
비트코인은 일본 BOJ 총재가 금리인상을 시사한 후 매물이 출회되기 시작. 여기에 중국 정부의 스테이블 코인 규제 언급 등 주변 여건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하락. 특히 9만 달러를 하회하자 롱 포지션이 대규모로 청산되자 하락이 하 락을 부추겼고 이에 비트코인이 7% 넘게 급락. 여기에 스트레티지 CEO가 회사의 순자산가치 대비 추가 프리미엄 이 특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비트코인을 매도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점도 부정적. 이에 비트마인 (-12.62%), 스트레티지(-3.25%) 등은 물론 로빈후드(-4.09%), 불리시(-5.94%), 코인베이스(-4.76%), 서 클 인터넷(-4.99%) 등 대부분의 비트코인과 스테이블 코인 관련 기업들이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00:00 미국 11월 ISM 제조업 PMI : 발표치가 예상치, 전월치를 하회
00:00 미국 11월 ISM 제조업 고용 지수 : 발표치가 전월치를 하회
00:00 미국 11월 ISM 제조업 신규주문 지수 : 발표치가 전월치를 하회
00:00 미국 11월 ISM 제조업 물가 지수 : 발표치가 예상치를 하회, 전월치를 상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 금리, 즐비한 하락 요인에도 일본 국채 금리 영향 속 상승국채금리는 BOJ의 우에다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이 일본 국채 금리의 급등을 불러와 10년물 기준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자 동반 상승. 미국 ISM 제조업지수 부진과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등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본 국채 금리의 급등이 미국 채권시장에도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중국당국이 달러화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지 말 것을 단속하고 있는 점도 스테이블코인 백업자산인 미 국채의 수요를 감소시킨다는 점에서 금리상승요인으로 작용.
다음 주 우량 회사채 발행계획이 있다는 점도 수급에 영향. 결국 미 국채금리는 금리인하 기대, 지정학적 리스크, 부진한 제조업지표 등 하락 요인이 많이 있지만, 일본 금리 급등, 중국당국의 미국 스테이블코인 사용금지 등을 빌미로 상승하는 등 심리적으로 금리상승에 더 민감한 모습.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부진한 제조업지수와 엔화가 강세를 보이자 인덱스 기준 하락.엔화는 우에다 총재가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에 달러대비 한때 155엔을 하회하기도 했지만, 장 후반 달러화의 견조한 모습을 보이자 엔화 강세폭이 축소. 특히 과도한 반응, 일본경제의 구조적인 부담 등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파운드화는 정 부 예산안 재정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 등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중국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국제유가는 OPEC+가 내년 1분기 이후 산유량 동결을 재확인한 점, 베네수엘라에 대한 영공 폐쇄 소식 등에 반응하 며 상승. 여기에 주말에 러시아를 통해 카자흐스탄 석유를 수출하는 카스피 파이프라인 컨소시엄(CPC)가 지난 29 1일 우크라이나의 해상 드론 공격을 받은 여파로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
미 천연가스는 이번 주 오대호 지역에 극심한 한파가 예상되고 향후 몇 주 동안 평년보다 낮을 것이라는 소식에 난방 수요 증가 가능성이 제 기되며 4.9달러를 상회
금은 국채 금리 상승에도 달러 약세의 영향 속 상승. 은은 산업재 수요 및 미 행정부의 전략 물자 발표된 지난 11월 이후 상승세 지속. 관세 부과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 플래티넘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과 미국 제조업 지수가 부진했지만 구리를 비롯한 대부분 품목이 영국 LME 시장에서 상승. 지난 주 상해 구리 컨퍼런스에서 공급 리스크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주요 제련소들이 2026년 생산 감축 이슈 영향이 컸음.
농작물은 중국의 구매 데이 터, 미 환경보호청(EPA)의 바이오 연료 프로그램에 대한 최종 규정 발표 앞두고 하락.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6638

'한눈경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12/04(목) 한눈경제 (1) 2025.12.04 25/12/03(수) 한눈경제 (0) 2025.12.03 25/12/01(월) 한눈경제 (0) 2025.11.29 25/11/28(금) 한눈경제 (1) 2025.11.28 25/11/27(목) 한눈경제 (1)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