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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03(수)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2. 3. 06:33

    25/12/03(수)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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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앞선 미국 3대 주가지수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 마벨 테크놀로지의 '깜짝 실적'에 시간 외 주가 상승 등 미국발 재료에 영향을 받아 4,000선 재탈환하며 상승 출발. 한국 3분기 실질 GDP 잠정치가 전기대비 1.3% 성장으로 발표되어 개장초반 지수 상승폭 확대에 영향. 이와 함께 오전장 달러약세와 금리하락 등 증시에 대해 우호적 매크로 변화가 나타나며 미 지수선물의 상승. 이에 외인의 현물, 선물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확대. 장 중반 이후에는 박스권에서 등락하며 횡보.

    간밤 뉴욕증시는 비트코인이 5% 가까이 상승하며 전날 하락분을 만회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대 지수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일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미 연준의 차기 의장 후보로 소개한 점도 일부 매수세를 자극. 시장에서는 해싯 위원장이 트럼프 정부의 기조에 맞춰 금리 인하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3분기 실질 GDP 잠정치는 전기대비 1.3% 증가. 지난해 1분기(1.2%) 이후 첫 1%대 성장, 2021년 4분기(1.6%) 이후 3년 9개월 만에 최대 성장을 기록.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 효과 등에 따른 내수 회복세가 컸고 예상 밖의 건설투자·설비투자 개선 영향. 미국 관세 여파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 3분기 성장률이 속보치보다 0.1%포인트 개선되면서,  4분기에 0.0% 이상 성장만으로 올해 연간 성장률 1%대 성장가능성 높아짐. 

     

    코스피는 +0.40%내외로 상승출발과 함께 상승폭을 반납하며, 9:30경-0.20%로 하락했다가 곧바로 반등하며, 10:50경 +1.43% 고점기록, 이후 +1.43%~+0.80% 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04%(4036.30p)로 마감. 코스닥은 +0.30%내외로 상승출발후 변동성과 함께상승폭을 반납하며 9:30경 -0.15%로 하락했다가 곧바로 반등하며 10:00경 +0.28%로 재상승. 이후 방향전환하여 12:10경 -0.26%로 재하락했다가 반등-횡보-추가상승 과정을 거쳐  +0.39%(932.01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5%, 엔/달러환율 -0.50%, 원/달러 환율 +0.03%, WTI유가 +0.20%, 미 10년국채금리 -0.29%.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0%, 니케이 지수 +1.13%, 코스피 지수 +1.04%, 상하이 지수 -0.50%, 항셍지수 -1.35%, 가권지수 +0.83%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거래주체는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매수였음. 주가변동이 마감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지속적으로 매수를 확대하며 +7805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이 -8460억 순매도하고 코스피 매수로 헤지. 주식선물시장에서 기관이 +461억, 개인이 +205억 순매수하고, 외인이 -539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이 +2015억, 기관이 +6637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8606억 순매도.

     

     

    ㅇ 주요업종, 종목 동향


    외인 수급 호조에 코스피 중심의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음. 대다수의 업종, 종목이 상승. 상승업종 순서는 지주,조선,방산>건설,건설장비,건자재>완성차, 차부품>전력인프라,에너지,원전,수소,신재생>로봇,통신장비>화학,2차전지셀>반도체,반도체소부장>리테일,의류,레저>음식료>통신,게임>상사,운송>철강,금속>바이오,제약,의료장비,의료정밀 업종 순 상승,  화장품, 은행업종은 하락. 

    정부여당의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법율 개정을 올해 내에 완료할 것이라는 게 확실해지면서 지주, 금융, 가치주들이 상승. 두산 5.52%, CJ 6.23%, HD현대 5.57%, SK 3.09%, KCC 3.45%, 키움증권 2.52%, 한국금융지주 1.17%, 미래에셋증권 2.30%. 

    삼성물산이 8.91% 급등, 홍라희씨가 보유 중인 삼성물산 주식 전량인 180만8577주·지분율 1.06%를 이재용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 이와 함께 삼성물산은 원전건설수혜, 지주사 수혜, 주택공급대책 정책수헤가 중복됨.

    삼성전자가 내년 엔비디아 소캠2 물량 50% 공급소식. 구글 TPU 생태계 부각되며 삼성전자-하이닉스 차별화진행되며 삼성전자+1.26%, SK하이닉스-1.08%.

    미국 정부가 한국이 낸 기금으로 8기의 AP1000 원자로를 건설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되며 국내 원전기업들이 미국 원전시장 진출 기대감에 원전건설 업종  동반 급등. 현대건설 6.98%, 두산에너빌리티 4.67%, 비에이치아이 6.82%, 한전기술 5.55%, 우리기술 4.97%, 우진 8.84%, 우진엔텍 3.38%, 오르비텍 3.28%, 수산인더스트리 2.62%,
     
    러-우 종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지상작전이 초읽기에 돌입하고 글로벌 군비 확장 기조 견조에 종전이후에도 한국 방산기업들의 실적 고공행진을 계속할 것이라는 전망에 동반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5.22%, 현대로템 3.07%, LIG넥스원 2.74%, 한국항공우주 1.61%, 한화시스템 2.74%, 쎄트렉아이 3.38%, RF시스템즈 1.51%,

    조선업종은 폴란드 오르카프로젝트 잠수함 수주 탈락 충격으로 주춤하다가,  캐나다 경제부 장관이 내달 한화오션 방문으로 60조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기대가 커지며 조선업종 동반상승 . HD한국조선해양 2.30%, HD현대중공업 2.31%, 한화오션 2.07%, 대한조선 1.80%, HD현대마린엔진 3.50%, HD현대마린솔루션 3.03%, 

     

    국토부 차관이 “속도감 있는 주택 공급대책 추진” 등 주거안정 과제를 강조한 취임사에 중소형 건설사 상승. 동신건설 27.36%, 한신공영 30.00%, 일성건설 11.12%, 금호건설 6.18%, 태영건설 2.76%, 코오롱글로벌 3.53%, 한텍 5.39%, 동부건설 4.75%. 

    롯데관광개발이 11월 비수기에도 인당 드롭액, 홀드율 모두 구조적으로 레벨업되며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했다며  4분기 영업이익 480억 원으로 추정치를 상향했으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 보고서에 6.92% 상승.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저평가됐다는 증권사 진단에 24.21% 급등.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이 격화되고 있지만 삼성에피스홀딩스는 ADC 신약 후보 미국 임상신청, 파트너 인투셀 내년 초 본계약 등 시장을 확대하며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어 목표가를 61만원으로 제시하며 현재 기업가치는 동종업계에서도 매우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 

     

     

     

    ■ 12월 국회에서 벌어지는 일: 예산안 통과와 세법 개정 -신영

     

    ㅇ 7월 정부안 공개를 시작으로 12월 본회의 표결까지 이어지는 세법 개정

     

    2일 자정 전 2026년도 예산안이 본의회 표결을 통과했다. 통상적으로 대부분의 세법개 정안이 내년도 예산안의 부수법안으로 인정되어 함께 통과된다는 점에서 세부 내용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증시 입장에서는 1)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2)국민성장 펀드예산(1조원) 유지 정도가 관련 있어 보인다.

     

    ㅇ 투자전략: 포트폴리오의 하방을 지지해줄 대형지주, 금융지주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이 다소 상향되고 개별 상장주식에 한정된 것이 아쉬울 수 있으 나 정부의 주주환원 촉진 기조가 변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내년도 세법 개정 정부안에 장기 투자 세제 혜택 부활, ISA 비과세 한도 상향과 같은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고배당 스타일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배당소득에 대한 관심이 커질 때마다 대표적으로 지주(산업지주, 금융지주)와 금융(은 행, 보험, 증권)이 수혜 업종으로 언급된다. 그러나 이들 사이에서도 세부 업종 선택에 따른 수익률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 배당 지급 및 상향 가능 여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연간을 기준으로 보면 배당재원과 자회사 실적이 뒷받쳐준 대형지주가 KOSPI를 아웃퍼폼했으나 하반기 동안은 증시 강세의 수혜와 배당 기대감이 복합적으 로 작용한 금융지주가 타 업종대비 강세를 보인 것이 대표적이다.

     

    ㅇ 12월이면 찾아오는 예산안 통과 진통

     

    헌법 제54조에 따르면 정부는 회계연도 개시 90일 전까지 내년도 회계연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는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까지 이를 의결하여야 한다. 우리나라 의 정부의 회계연도는 매년 1월 1일~12월 31일이기 때문에 12월 2일이 예산안 통과의 법정시한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과거 예산안 처리가 연말까지 지연되는 상황이 반복되 자 국회는 2012년 국회선진화법 개정을 통해 예산안 처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그러나 국회선진화법이 도입된 2014년 이후 지금까지 예산안이 법정시한 내에 처리된 것은 작년까지 단 두차례에 불과했다.

     

    물론 기한 내에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연방정부가 셧다운에 들어가는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빚어지지는 않는다. 이는 예산안이 의결될 때까지 전 년도 예산에 준하여 집행한다는 ‘준예산제도’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제로 대부분의 사례가 법정시한 30일 이후(=내년도 새해 첫 날)에는 예산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에 분쟁이 장기화되었다고 보기도 어렵다.

     

    매 해 이루어지는 예산안 통과이지만 올해에는 예산안의 부수법안으로 배당소득 분리 과세안이 포함되어 있어 주식시장의 관심도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다. 배당소득 분리과 세의 경우 기존의 정부안보다 최대세율이 낮아졌으나(35%→30%) 적용 대상의 요건이 변화했다. 이외에도 여야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했던 법인세, 교육세는 정부 원안대 로 본회의에 자동 부의 되어 통과된 상황이다. 법인세율의 경우 과표구간별로 1%p 일 괄 인상하고(법인세율 최대세율 24%→25%) 수익 1조원 이상인 금융·보험사에 적용 하는 교육세를 0.5%→1.0%로 높이는 내용이다. 또한, 10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예산도 본안 규모대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향후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에 대한 관련 당 국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이다.

     

    참고로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거래세율 인상과 감액배당 과세는 각각 증권거래세법과 소득세법의 시행령에 해당해 본회의 통과 사안이 아니다. 이에 코스피의 거래세율은 0%→0.05%, 코스닥과 K-OTC 시장은 0.15%→0.20%로 인상된다. 감액 배당은 상장 법인의 대주주, 비상장법인의 주주가 보유한 주식의 취득가액 초과분에 배당소득세를 과세한다.

     

    ㅇ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종안

     

    이번에 도입된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2026년에 받는 배당금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실 제로 배당을 수취하는 시점’이 기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올해 받은 배당소득이 2,000만원이 초과할 경우 종전의 기준에 따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다. 재무제표 상 배당성향의 판단 기준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배당소득 금액의 판단 기준은 2026년이다. 또한, 2028년까지 3년 한시 적용이기 때문에 해당 혜택을 보고자 하는 기 업들은 시한 내에 배당을 상향해야 한다.

     

    정부안과 대비해 변화한 점은 크게 3가지이다. 첫번째로 배당소득 50억원 초과 구간이 신설되었다. 두번째로는 50억원 초과 구간에 대한 분리과세 세율이 30%로 정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대세율이 하향(35%→30%)되었다. 마지막으로는 고 배당 기업의 두번째 조건(일명 ‘노력형’) 이 기존의 ‘배당성향 25% 이상 + 직전 3개년 평균 대비 5% 이상 증가’에서 ‘배당성향 25% 이상 및 배당액 전년대비 10%이상 증가’ 로 수정되었다.

     

    다만, ETF, 공모·사모펀드, 리츠는 분리과세 혜택에서 제외되어 해당 상품들은 배당 투자 활성화에 따른 수익률 상승을 기대해야 한다. 펀드의 경우 포트폴리오 회사의 배 당을 대부분 고객에게 다시 지급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제외가 되었고 리츠의 경우는 펀 드 상품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리츠의 경우 이미 3년 이상 투자할 경우 투자액 기준 5,000만원 한도로 배당소득이 9.9%(지방소득세 포함)의 분리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다는 차이도 존재한다.

     

    또한 이번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이루어져 의무 적용 사항 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납세자가 직접 과세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 서 본인의 총소득 규모와 세율을 고려해 기존의 종합소득세율이 낮다면 분리과세를 신 청할 필요가 없다.

     

    ㅇ 세법개정안? 세제개편안? 개정 범위에 따라 다른 이름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세법개정안과 세제개편안은 동일하게 매년 7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하는 내년도 세법개정의 정부안을 의미한다. 참고로 2010년까지는 세제개편안이 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어왔지만 2011년부터 2021년까지는 세법개정안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세제개편안이라는 이름이 다시 등장한 2022년 7월 당시 기획재정부는 “개 정 폭이 상당하기 때문에 올해는 세법개정안이 아니라 세제개편안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처럼 최근에는 세법개정이 일부 세목 개정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때 ‘세 제개편안’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2025년 세법개정안은 다시 세 제개편안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세법 개정도 넓은 의미에서의 법안 개정에 해당되기 때문에 ‘정부→국회 상임위원회 (세법의 경우 기획재정위원회)→국회 법제사법위원회→국회 본회의’ 순의 일정을 소 화해야한다. 보통 기재부가 9월 중으로 정부안을 공식적으로 국회에 제출하고 11월 중 기획재정위원회의 조세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거친 뒤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된다. 단, 내년도 세입예산안의 부수법률안으로 지정된 경우 예산안의 법정시한 준수 를 위해 상임위원회의 심사가 11월 30일까지 마무리되지 못하였더라도 본회의에 자동 적으로 상정되게 된다. 통상적으로 대부분의 국세 개정안이 이에 해당되기 때문에 내 년도 예산안과 함께 12월 초에 처리되는 것이다.

     

    ㅇ 투자전략: 포트폴리오의 하방을 지지해줄 대형지주, 금융지주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이 다소 상향되고 개별 상장주식에 한정된 것이 아쉬울 수 있 으나 정부의 주주환원 촉진 기조가 변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내년도 세법개정 정부안 에서는 장기 투자 세제 혜택 부활, ISA 비과세 한도 상향과 같은 내용이 다뤄질 수 있어 고배당 스타일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배당소득에 대한 관심이 커질 때마다 대표적으로 지주(산업지주, 금융지주)와 금융(은행, 보험, 증권)이 수혜 업종으로 언급된다. 그러나 이들 사이에서도 세부 업종 선택에 따른 수익률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 배당 지급 및 상향 가능 여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연간을 기준으로 보면 배당재원과 자회사 실적이 뒷받쳐준 대형지주가 KOSPI를 아웃퍼폼했으나 하반기 동안은 증시 강세의 수혜와 배당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금융지주가 타 업종대비 강세를 보인 것이 대표적이다. 

     

     

     


    ■ 12월전망 : 조정의 피로 회복 후 연말랠리 시도 -키움

     

    ㅇ 전략: 조정의 피로 회복 후 연말 랠리 시도


    - 지난 9~10월 역대급 랠리 이후 11월 가격 조정으로 속도 및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냈던 주식시장은 12월 중순까지 현재 레벨에서 방향성 탐색 구간에 놓여있을 전망.


    - 12월 FOMC(11일) 등 매크로 이벤트, 브로드컴(12일), 오라클(16일), 마이크론(18일) AI 밸류체인주 실적 모두 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치르는 과정에서 관련 노이즈가 주입될 수 있기 때문.


    - 그러나 노이즈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 시, 해당 이벤트들을 중립 이상으로 소화하면서 월말로 갈수록 상승추세가 재차 강화될 전망.


    - 12월 코스피 레인지를 3,800~4,300pt로 제시, 업종 측면에서는 반도체, 기계(방산, 전력기기), 금융 등 최근 조정을 통해 가격 메리트가 부각된 기존 주도주들을 중심으로 분할 매수 대응을 추천. 연말 배당 수요 모멘텀이 있는 자동차 등 배당주, 레저, 화장품, 유통 등 원화 약세 수혜주도 트레이딩 관점에서 수익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ㅇ 퀀트: 실적 개선 흐름 확대


    - 어닝시즌을 소화하며, 코스피의 '26년 영업이익 전망은 416조원까지 상향, 이는 10월 초와 비교해 + 19%(66조원) 상향된 수치. 이중, 90%가 반도체 업종의 실적 증분에 집중된 점은 부담이나 이전에 비해 실적 개선 업종이 소폭 확대된 점은 긍정적. 자본재 및 기계, 자동차, 에너지, 유틸리티, 금융 등의 실적 개선 유효. 반면, 2차전지 및 운송 업종 등은 실적 모멘텀 부진.


    - 최근의 주가 조정세가 연출되며 이익모멘텀과 주가 수익률의 괴리가 축소. 특히 이를 주도한 반도체 업종의 괴리가 크게 줄어든 점은 급격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낮게 만드는 요인. 증시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상황에서 실적 개선 흐름이 업종 전반으로 확대되는 점은 긍정적, 시중 유동성 장세가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점을 감안 최근 낙폭이 컸던 성장 스타일의 반등 탄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

     

    ㅇ 시황: 정책과 유동성이 견인할 코스닥


    - 연초 이후 코스피 대비 소외받았던 코스닥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연말 키 맞추기성 반등 시도 전망. 실제로, 과거 정권별 코스닥 시장 정책 사례를 살펴보면 단기적으로 정책 기대감이 코스닥 상승 동력으로 작용한 바 있음.

     

    - 연말 발표될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150조원 국민성장펀드는 코스닥 성장주의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또한, 새 정부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확장 재정 기조 속 시중 유동성 확대는 코스닥 시장 내 개인 자금 유입으로 연결.

     

    -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CES 등 내년 1월 예정된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코스닥으로 선제적인 자금 유입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 또한, 12월 FOMC에서 연준 금리 인하 이후 미국채 금리 하향 안정화될 경우 코스닥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BOJ발 엔 캐리 청산 우려? 어쩌면 솥뚜껑..NH

     

    [향후점진적일 금리인상방향성, 이를 고려하면 가파른 엔화강세와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도 과도]

     

    ㅇ 일본 금리, 우에다 총재의 매파적 발언, 점진적 금리인상을 소화하는 과정


    - 우에다 총재는 11월 의회 질의에서 내년 임금상승 흐름을 판단하기 위해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엔화 가치 하락이 인플레이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음. 이후 노동조합(렌고)이 5% 급여인상을 요구했음이 알려지면서 BOJ의 긴축 재개에 대한 기대 확대. 12월 1일 간담회에서 금번 회의에서 금리인상 여부를 적절히 판단하겠다고 밝힘. 관세 정책 불확실성 축소, 양호한 기업 이익과 임금 상승 기대가 존재한다는 점을 언급해 사실상 12월 금리 인상의 시그널로 작용


    - 연초이후 일본 채권 시장의 금리 상승은 주로 중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음. 다카이치 정부 출범 이후로는 보정 예산(한국의 추경예산)의 규모가 중요했기 때문. 보정예산은 예년보다 큰 폭으로 발표되었으며 신규 차입 규모도 큰 폭 확대되면서 장기 구간 이상에서 금리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 반면 금리 인상 발언 이후로는 10년 이하 구간 금리 상승폭이 가팔랐는데 이러한 흐름이 길게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음. 이미 연초부터 0.75% 수준의 금리에 대해서는 시장에 반영된 바 있으며 단기국채 금리도 1%선을 넘어서면서 금리 인상을 소화했기 때문임


    - 그러나 향후 금리 인상 속도는 점진적일 전망. 중립금리는 실질 기준 -1~1% (그림4)로 추정되며 물가목표 고려 시 1%부터는 중립금리에 가깝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급격한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음. 또한 환율과 물가간 상관관계를 총재가 언급한 만큼 급격한 긴축에 따른 통화가치 상승 시 디플레이션 압력이 형성된다고 해석할 것이기 때문


    ㅇ 순환적 엔화 강세 가능하나 그 폭은 제한될 것. 작년 9월의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아닐 것


    - Fed의 인하, BOJ의 인상을 고려하면 미-일 금리 차 축소 기조 이어질 것. 이는 순환적인 엔화 강세 요인이 될 가능성. 그러나 향후에도 제한적일 엔화 강세 폭과 경상수급 변화를 고려하면 엔 캐리 청산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보임 (2026년 달러/엔 평균 150 전망 중)


    - 일본 10년 금리는 1.85%도 상회하며 17년래 최고치 기록. 그런데 하반기 이후 선진국 중 일본 장기금리 상승 폭이 가장 큰데, 엔화가치는 가장 많이 하락하며 금리-환율 간 디커플링 지속. 현재 일본 아웃풋 갭은 마이너스(-). 결국 일본 재정, 펀더멘털과 금리를 함께 고려하면 금리 상승이 추가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를 동반하고 있다고 판단됨. 재정 관련 정치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통화정책 차별화에 따른 엔화 강세 압력이 희석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엔화 강세가 일정부분 진행되어도, 해외투자 양상을 볼 때 가파른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을 말하기도 어려움. 1) 엔 캐리 청산의 대상으로 보기 어려운 직접투자(FDI) 비중이 늘어난 영향(향후에도 대미 투자 압박 지속), 2) 포트폴리오투자의 경우 과거 신흥국에서 최근 미국 비중이 커진 점이 그 이유. 즉, 달라진 해외투자 분위기를 고려하면 BOJ 금리 인상이 곧 가파른 엔화 약세와 투자자금의 급격한 회귀, Risk-off를 의미하던 그 연결고리는 크게 약화됐다고 판단

     

     

     

    ■ 삼성전자 : HBM4, 연내 승인 전망 -KB

     

    ㅇ 목표주가 160,000원, 반도체 Top Pick

     

    삼성전자 목표주가 160,000원, Buy를 유지한다. 이는 1c D램과 4nm 로직다이를 적용한 삼성 HBM4의 경우 높은 속도와 저전력 성능을 구현해 구글, 엔비디아 등 빅테크 업체들이 요구하는 스펙 상향과 물량 확대를 동시에 충족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HBM4 샘플을 빅테크 업체들에게 이미 제출 완료한 삼성전자는 현재까지 공정 단계의 특별한 품질 이슈가 확인되지 않고 있어 HBM4의 연내 승인 가능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2026년 구글 TPU 8세대 모델과 엔비디아 차세대 GPU 루빈의 HBM4 탑재로, 내년 하반기 HBM 시장은 HBM4 비중이 HBM3E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평택 P4에서 1c D램 생산능력 확대를 진행 중인 삼성전자는 HBM4 시장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

     

    ㅇ 4분기 추정 영업이익 19조원, 사상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실적은 매출 91조원 (+6% QoQ, +18% YoY), 영업이익 19조원 (+56% QoQ, +192% YoY)으로 추정된다.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배 증가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5조원)을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특히 4분기 반도체 (DS)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배 증가, 전분기대비 +2배 증가한 15.1조원 (+116% QoQ, +422% YoY)으로 전망된다. 이는 ① 4분기 DRAM 가격이 +35% 상승하며 D램 영업이익률이 53%로 전망되고, ② 고용량 eSSD 출하 증가로 큰 폭의 NAND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ㅇ HBM4 공급 전망치 상향 조정 가능성 존재

    지난 2Q25 이후 상승세를 보였던 삼성전자의 주가는 최근 들어 기간 조정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 시점부터는 1)범용 DRAM의 공급 가격이 시장 기대 치를 넘어서고, 2)2026년 ASIC과 NVIDIA향 HBM의 출하량 전망치도 상향 조정되면서, 주가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당사는 삼성전 자의 범용 DRAM 가격이 4Q25 +46%QoQ, 1Q26 +20%QoQ 급등하고, 2026년 HBM 출하량이 총 105억Gb를 기록하며 올해 대비 3배 급증할 것으 로 판단하고 있다. 주가의 밸류에이션 역시 DRAM 3사 중 가장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HBM4의 공급 소식과 주가의 차별화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

     

    ㅇ 구글 TPU, 엔비디아 GPU 동시 수혜 기대

     

    2027년부터 AI 시장은 추론 중심의 고 성장이 시작되며 AI 생태계도 구글 TPU 등으로 다변화가 예상되어 구글 TPU 출하량은 2025년 170만개에서 2028년 850만개로 3년 만에 +5배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 추론 AI 성장은 서버 데이터 처리량 급증으로 HBM 뿐 아니라 서버 D램과 eSSD 수요를 동시 견인해 향후 메모리 업체는 신규 생산능력 증설을 통한 적기 공급이 경쟁력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특히 속도에 강점을 확보한 삼성 HBM4는 빅테크 업체의 최종 품질 승인이 연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아 삼성전자는 평택 P4에서 1c D램 신규 증설을 통한 HBM4 공급 확대가 예상되어 향후 구글 TPU와 엔비디아 GPU의 동시 수혜가 기대된다

     

     

     

    ■ 현대건설 : DOE, Holtec 3.5세대 SMR 지원 프로그램 보조금 지급 확정 -KB

     

    ㅇ 美 에너지부 (DOE) 신속한 SMR 착공을 위한 연방 보조금 지원 대상 선정 – Holtec, TVA

     

    12/2 (현지시간) 美 에너지부 (이하 DOE)는 신속한 SMR 착공을 위한 8억 달러의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Holtec과 TVA (Tennessee Valley Authority)를 선정. Holtec은 미시건 주 Palisades에서, TVA는 테네시 주 Oak Ridge에서 각각 3.5세대 SMR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 중.  Holtec과 TVA는 각각 4억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받아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가속화할 예정. 이번 보조금을 통한 3.5세대 SMR 프로젝트 지원은 1) 2030년까지 신규 원자력 발전 용량 확보, 2) 미국 내 원전 공급망 강화, 3) 원자력 르네상스 진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는 정책적 함의를 담고 있음.

     

    ㅇ Gen III+ SMR Pathway to Deployment 프로그램

     

    Gen III+ SMR Pathway to Deployment 프로그램은 총 9억 달러의 연방 자금 지원을 통해 3.5세대 원자로 기술 시현을 가속화하고, 기존 경수형 원전과 향후 개발될 첨단 원자로 기술 설계 간의 간극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함. DOE는 올해 4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마감하였으며, 그 결과를 12/2 (현지시간) 발표. 이번 발표를 통해 Holtec과 TVA는 신속한 3.5세대 원전 착공이 가능한 업체인 First Mover Team으로 선정되어 각각 4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게 됨. 나머지 1억 달러의 자금 또한 원자로 설계, 인허가, 공급망 등 주요 장애물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

     

    ㅇ Holtec의 Palisades Restart + SMR-300 프로젝트

     

    현재 Holtec은 미시건 주 Palisades 원전 부지에서 Palisades 원전 재가동과 SMR-300 건설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려 하고 있음 (KB Nuclear Universe [북미탐방기 II] 팰리세이즈. SMR로 향하는 홀텍의 여정, 2025/10/22). Holtec은 Palisades 원전 재가동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2기의 SMR-300 원자로 건설을 시작할 예정. 현재 SMR-300은 FOAK 설계가 완료된 상태이며, 2026년 1분기 내로 현대건설과 EPC 계약을 체결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  이후 미국 내 Oyster Creek (4기), Utah (10기) 등으로 SMR 배치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

     

    ㅇ 미국. 이제는 더 이상 가능성이 아닌 착공이다. 원전주로 자리매김 해 가는 현대건설

     

    이번 DOE의 SMR 퍼스트 무버 2개사 선정. 그리고 최근 미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의 협약에서 볼 수 있듯이 미국은 단순한 원전 확대계획을 넘어 본격적인 착공을 겨냥하고 있음.  현대건설은 내년 중 1) 미국 미시간 Palisades SMR 착공, 2) 미국 텍사스 Fermi 대형원전 착공, 3) 불가리아 대형원전 착공을 가시적으로 기대할 수 있게 된 상황. 주식시장은 원전기업들에게 단순한 뉴스가 아닌 수주, 착공, 계약, FID 같은 구체적인 성과를 요구하고 있음. 현대건설은 2026년 글로벌 기업 중 원전산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가장 많이 보여줄 기업. KB증권의 건설업종 및 원전업종 최선호주의 이유.

     

     

     

    ■ 두산밥캣 : 본업 관련 투자를 추진한다는 점이 중요 -삼성


    [두산밥캣이 독일 소형 건설장비 제조회사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공시. 인수가는 물론 인수여부도 아직 불확실. 하지만 업황 저점에서, 본업 관련된, 확장 시도라는 점과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재무상태를 감안하면 긍정적 평가가 타당]


    ㅇ 독일 소형 건설장비 업체 인수 추진설 보도: 

     

    언론에서는 두산밥캣이 독일 바커노이슨 (Wacker Neuson) 인수를 추진한다고 보도. 두산밥캣도 공시를 통해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인정. 바커노이슨은 독일의 소형 건설장비 제조회사. 넓은 범위에서 두산밥캣과는 유사한 범주의 제품을 생산. 다만, 두산밥캣과 비교하면 지역별로는 유럽 매출 의존도가 높고, 농기계 관련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 참고로 회사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78%가 유럽, 20%가 미주에서 창출.


    ㅇ 긍정적인 시각으로 평가:

     

    해당 인수는 추진 중이나 아직 확정은 되지 않은 상황. 인수가격도 아직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 참고로 바커노이슨의 주가가 전일에만 26% 급등했고, 해당 주가는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 2026년 P/E 13.4배에 해당. 구체적인 시너지를 전망하기에는 이른 상황. 그럼에도 해당 인수 추진 시도는 두 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첫 번째는 두산밥캣의 영업관련 목적의 인수 시도라는 점. 2024년 그룹의 사업 재편 시도 사례를 고려하면, 시장도 본업에 집중하는 인수시도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영업 측면에서도 두산밥캣도 유럽으로의 지역 다변화의 효익이 존재하고, 추진시점의 측면에서도 업황의 저점에서 진행되는 확장이라는 점을 고려. 두 번째는 두산밥캣의 재무상태가 해당 인수거래를 추진할 여력이 있다는 점. 현재 바커노이슨의 시가총액은 약 20억 달러. 언론보도 처럼, 63%를 인수할 경우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하지 않은 인수대금은 약 12.5억 달러. 참고로 현재 두산밥캣은 3분기말 기준 14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 중이며, 재무상태는 1.8억 달러 순현금 상태. 부채비율도 75%로 차입 여력은 충분.

     

     

     

     

    ■ 퓨릿  : 반도체 케미컬 국산화의 스페셜리스트 -IM

    ㅇ 폐케미컬 재생기업에서 반도체 케미컬 기업으로 도약

     

    퓨릿은 반도체 케미컬 업체로, 증류탑을 통한 합성, 정제, 재생 공정을 통해 반도체 소재 원료를 생산 및 공급한다. 주요 고객사로는 이앤에프테크놀로지, 동진쎄미캠 등이 있으며, 최종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반도체 포토공정 세정용 소재(신너)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동사는 2015년 SK하이닉스향 반도체 신너 원료인 PGME, PGMEA 양산을 시작으로 2020~2021년 반도체급 EEP(에틸3에톡시프로피오네이트), EL(에틸락테이트) 국산화에 성공하며 반도체 케미컬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반도체 업황 호황에 따른 소재 수요 증가 및 고마진 제품 중심의 믹스개선 속 동사는 2025년 매출액 1,430억원(+16.7% YoY)/영업이익 178억원(+27.3% YoY), 2026년 1,481억원(+3.6% YoY)/영업이익 195억원(+13.2% YoY)의 견조한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ㅇ 투자포인트①. 삼성전자향 반도체 EL 점유율 확대

    올해 삼선전자향 반도체 신너 원재료인 EL(에틸락테이트) 점유율이 10%→30%까지 확대되며 제품 믹스 개선 및 탑라인 성장이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그림6,7]. 동사의 주요 제품군 중 반도체 EEP, EL은 합성공정을 통해 제조되는 반도체 소재 원료로, 이익률이 가장 높다(합성13~15%> 정제12%>재생 5~7%, OPM 기준)[그림1]. 특히 EL은 2021년 동사가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하며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중이다.

    ㅇ 투자포인트②. 전방 고객사 가동률 증가

    2026년의 성장 포인트는 전방 고객사, 특히 삼성전자 가동률 상승에 따른 Q증가에 있다. 올해 높아진 삼성전자향 EEP, EL 점유율을 바탕으로 전방사 가동률 상승에 따른 소재 수요 증가가 실적 수혜로 연결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 매출비중의 약 35%를 차지하는 PGME, PGMEA은 이미 SK하이닉스 가동률이 최대치에 근접한 수준임을 고려시 추가적인 Q 성장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한다.

    ㅇ 투자포인트③. ‘26년 1,2공장 증류탑 증설, ‘27년 이후 신규 제3공장 계획

    동사는 CAPA 확충을 위해 2026년 기존 경주 공장 잔여 부지에 증류탑 증설을 계획중이며, 2027년 이후 충남 제3공장을 준비중이다. 2026년 증설되는 증류탑 라인 역시 고마진 제품의 삼성전자향 반도체 EEP, EL 합성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충남 3공장은 기존 제품과 더불어 동사가 추가적으로 국산화를 시도 중인 신규 원료의 생산까지 고려된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원료 역시 합성 공정을 통해 제조되는 고마진 제품으로 양산 시점 이후부터는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

    ㅇ Valuation: 2026년 기준 9.1배, Peer Group 평균 10.9배

    동사의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9.1배로, 과거 PER 밸류에이션 밴드 6~18배 하단에 근접해 있으며[그림13] 국내 동종업계 평균 PER 10.9배 대비 저렴한 수준이다[그림11]. 그간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인 ①2022년 이후 실적 역성장, ②2024년 6월 이후 반도체 업종 주가 약세, ③주요 고객사 삼성전자의 부진은 해소 국면이다. 향후 고마진 제품 중심으로의 체질개선 및 고객사 업황 개선 고려 시 동사의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 오늘스케줄 - 12월 03일 수요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중국 방문
    李 대통령, '계엄사태 1년' 특별담화
    SK, SK실트론 매각 관련 보도 재공시 기한
    삼성SDI, 3조원 규모 배터리 공급보도 재공시 기한
    3분기 국민소득(잠정)
    11월 외환보유액

     

    티엠씨 공모청약
    이지스 공모청약
    쿼드메디슨 공모청약
    유진스팩12호 공모청약
    교보19호스팩 공모청약
    CSA 코스믹 추가상장(유상증자)
    위츠 추가상장(유상증자)
    큐리언트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브이엠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에스바이오메딕스 추가상장(CB전환)
    노타 보호예수 해제
    큐라티스 보호예수 해제

     

    中) 11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中) 11월 레이팅독 종합 PMI
    日) 1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

    美) 11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美) 11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9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1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美) 11월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美) 메이시스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세일즈포스 실적발표(현지시간)
    유로존) 11월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유로존) 1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유로존)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독일) 11월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독일) 11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영국) 11월 CIPS / S&P 글로벌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영국) 11월 CIPS /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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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01일 : Cyber Monday
    12월01~04일 : 치매, 알츠하이머 학회  
    12월01~05일 : AWS 클라우드컨퍼런스 2025
    12월02일 :  2026 정부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12월02~5일 : 중국 상하이 조선해양 전시회
    12월03일 : 12·3 비상계엄 1년 이재명대통령 특별담화
    12월03~5일 : 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이브
    12월03~6일 : 2025 일본 IREX 국제로봇 전시회
    12월04일 : 방사청 분과위원회, KDDX 사업자 선정 논의
    12월04~07일 : 세계수소엑스포(WHE)
    12월04~06일 : 2025 인도 뭄바이 뷰티 전시회
    12월05일 : 러시아-인도 정상회담
    12월05일 :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출시
    12월05~09일 : AES 뇌전증 학회
    12월06~09일 : ASH 혈액질환, 혈액암 학회
    12월09~10일 : FOMC 회의(경제전망)
    12월10일 : TSMC11월 매출액
    12월10일 : 대만 11월 수출 데이터 발표
    12월10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발표
    12월11일 : 한국선옵만기일
    12월11일 : 종가기준 코스피200, 코스닥150 정기변경
    12월11일 : OPEC 월간 원유시장보고서
    12월15일 :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합병 신주상장
    12월16일 : 칠레 대통령 결선 투표
    12월17일 : 이노스페이스, 소형 로켓 한빛-나노 상업 발사
    12월17~19일 : 2025 일본 도쿄 세미콘 반도체 전시회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 우크라이나,재정,기후,에너지 문제 논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12월 결산법인 배당부 마감일
    12월29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31일~1월1일 : 한국 증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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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월01일 : 한국 증시 휴장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 발효
    01월02일 :  2026년 증시 개장일 
    01월03~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WEF 연간 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7~28일 : FOMC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미드나잇뉴스


    ㅇ 2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39%, 나스닥 +0.59%, S&P+0.25%, 러셀-0.17%, 필 반도체+1.84%. 뉴욕증시는 비트코인과 기술주 상승에 힘입어 상승. 업종별로는 산업재, 커뮤니케이션, IT 제외 전업종 하락 마감. 유럽증시는 우크라이나 평화안 협상 경계감 등 영향으로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주선으로 종전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여파로 전일대비 배럴당 $0.68(-1.15%) 하락한 $58.64에 마감.

    ㅇ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미국의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고 밝힘. 푸틴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이 전쟁을 끝내지 못하는 책임을 러시아에 돌리려 한다고 언급함 (CNBC)

    ㅇ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러트닉 장관은 일본과 한국이 현금으로 투자하기로 한 총 7천500억달러의 투자처에 대해 예를 들어 우리는 원자력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함 (BBC)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내년 초에 지명하겠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차기 의장 후보로 언급함 (FT)

    ㅇ 트럼프 행정부가 첨단 반도체 공정의 핵심 레이저 기술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 '엑스라이트'(xLight)의 지분을 취득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됨. 미 상무부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칩스법(CHIPS Act)에 따른 인센티브로 최대 1억5천만달러(약 2천200억원)를 엑스라이트에 제공하기 위한 의향서(LOI)에 서명했다고 밝힘.

    ㅇ 호주 정부지출이 7~9월 3분기 국내총생산(GDP)을 0.7%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고 보도됨. 정부지출에 더해 기업투자가 호조를 보이면서 3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상향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됨. 다만 3분기 순수출은 GDP를 0.1% 포인트 끌어내렸음

    ㅇ 미 텍사스주는 쉬인을 대상으로 미국의 노동법, 제품 안전성 규정 위반 의혹을 조사 중이라고 밝힘. 쉬인이 2023년 300억달러(약 44조원)가 넘는 글로벌 매출을 올렸으며, 자사를 책임감 있고 혁신적인 소매업체로 홍보하지만, 강제 노동, 안전하지 않은 제품 재료 사용, 기만적인 마케팅 관행을 우려하는 수많은 보고가 제기됐다고 지적됨

     

    ㅇ 오픈AI가 벤처 투자사 스라이브 캐피털이 설립한 스라이브 홀딩스(Thrive Holdings)의 지분을 인수한다고 밝힘. 스라이브 홀딩스에 연구·제품·엔지니어링 팀을 배치해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지분 인수 규모나 금액은 공개하지 않음

     

    ㅇ 오픈AI가 챗GPT 품질 개선을 위한 코드 레드 비상 대응을 선언함. 구글이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AI) 나노 바나나와 제미나이 3 등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임 (Marketwatch)

    ㅇ 아마존이 최신 인공지능(AI) 칩인 트레이니엄 3를 공개함. 아마존은 이미 트레이니엄3를 일부 데이터센터에 설치했고 내년 초부터는 매우 빠르게 확장 배치를 할 계획임 (WSJ)

    ㅇ 워너브라더스 인수전에 뛰어든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와 넷플릭스, 컴캐스트가 모두 2차 제안서를 낸 것으로 전해짐. 넷플릭스는 워너브러더스의 엔터테인먼트 및 스트리밍 자산 인수를 위한 현금 위주의 제안을 했다고 보도됨. 또한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수백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됨.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일 선반영한 탓에 상승출발하여 오전장 상승폭 확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공식성명을 통해 11월 1일부터 한국의 상호관세와 자동차 관세를 인하한다고 발표한 점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선물시장, 현물시장에서 외인매수가 하루종일 강화되며 지수 상승폭을 확대했는데 외인매수의 이유는 아시아장 중 원화강세 영향으로 풀이.

     

    이날 한국시간 오전 10시경 미국 후버연구소에서 예정된 파월연설 내용의 불확실성을 두고 정오를 지나며 미 지수선물과 아시아증시가 출렁거리기도 함. 12월 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인사들이 공개발언이 금지되는 '블랙아웃' 기간이기 때문에 파월의장도 금리나 경제전망을 언급할 수 없음에도 시장은 12월 기준금리 인하여부에 대한 힌트를 찾기위해 관심을 집중하였으나 실제로 파월은 경제상황이나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오직 슐츠 전 국무장관의 업적과 유산을 기리는 데에만 집중한 것으로 보도됨. 

    전일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가 이달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 또 중국 인민은행(PBOC)은 미국 스테이블코인이 사기와 자금세탁, 국경간 불법적 자본흐름으로 심각한 위험을 안고 있는 불법 금융활동이라 정의하고 사용을 막기위한 단속 의지를 천명.이에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엔캐리 청산우려가 커지면서 뉴욕증시 3대지수가 하락.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발언은 어제 아시아 장중에 보도된 것으로 전일 아시아장 중 미 지수선물이 급락하면서 이에 연동되어 한국증시가 하락마감하며 간밤 뉴욕증시 하락을 선반영.

    외인의 선물, 현물 수급이 매수세 유입으로 코스피가 반도체업종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반면 간밤 금리상승에 전일 강세를 보였던 코스닥은 헬쓰케어섹터를 중심으로 오전장 하락압박을 받다가 오후장에 상승. 아시아 증시에서 반도체업종 비중이 큰 한국과 대만증시 상승폭이 큼.

     

    코스피는 +0.48%로 출발과 함께 추가 급등하여 10:00경 +1.50%에 이른 후, 변동성을 수반하여 보다 완만하게 상승세를 지속하다가 +1.90%(3994.93p)로 마감. 코스닥은 -0.15%로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20경 -0.91% 저점에서 방향전환하여 10:00경 +0.18% 로 반등. 이후 +0.18%~-0.26%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추가상승하여 +0.65%(928.42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엔/달러환율 +0.22%, 원/달러 환율 -0.13%, WTI유가 -0.03%, 미 10년국채금리 -0.22% 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23%, 니케이 지수 -0.01%, 코스피 지수 +1.90%, 상하이 지수 -0.46%, 항셍지수 +0.05%, 가권지수 +0.81%로 변화. 

     

    이날 지수를 주도한 거래주체는 지수선물과 코스피현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었음. 주가변동이 마감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4:20경 최대 +9200억 순매수했다가 8652억 순매수로 장종료.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은 15:00경 최대 -9100억 순매도했다가 -7647억 순매도로 장 종료.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수를 확대하여  1조 450억 순매수하고, 기관은 +6465억 순매수로 헤지, 거래상대방이 된 개인은 -1조6496억 순매도. 

     

     

    ㅇ 업종 및 종목변화


    상승업종 순서는 자동차>로봇> 리테일,의류,레저>조선,상사,해운>은행,금융>지주,항운>반도체>유틸,에너지,전력인프라>건설,건설장비,건자재>원전,신재생,수소>2차전지,화학>소프트AI>K팝,게임>화장품 업종 순. 하락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음식료>철강,비철금속>방통,미디어>반도체소부장 업종 순. 

     

    정치권이 배당소득 분리과세안에 합의하면서 대표적인 고배당 업종인 은행, 금융, 지주 주가 일제히 상승. JB금융지주 4.54%, 하나금융지주 2.86%, KB금융 4.28%,  신한지주 2.01%, 키움증권 2.40%, 한국금융지주 2.13%, NH투자증권 2.42%, SK스퀘어 2.15%, SK 1.98%, 두산 2.04%. 

     

    러트닉 상무장관, 한국 자동차 관세 15%로 11월 1일자 소급해서 인하하겠다 발표, 젠슨황 깐부회동 당시 약속했던 GPU 일부 국내 물량 공급 소식에 현대오토에버  등 자동차업종 도안 상승. 현대차 4.32%, 기아 3.92%, 현대모비스 4.12%, 현대오토에버 18.65%, 현대위아 3.36%, SJG세종 6.82%, 서연이화 3.34%, 성우하이텍 4.34%, 화신 3.71%, 대원강업 2.09%, DN오토모티브 2.89%, SNT모티브 5.23%, 금호타이어 4.06%, 서연 2.74%.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를 대량 확보하고 현대차와 피지컬 AI 협업에 속도를 내며 휴머노이드 양산을 서두르고 있다는 소식에 로봇주 동반상승. 로보티즈 8.23%, 하이젠알앤엠 6.90%, 에스피지 3.67%, 클로봇 4.98%, 에스비비테크 4.55%, 뉴로메카 4.78%, 레인보우로보틱스 4.35%, 유일로보틱스 3.90%, 케이엔알시스템 6.14%, 삼현 10.14%, 현대무벡스 3.11%.


    BDI 상승에 해운주 급등. 팬오션 14.09%, 현대글로비스 3.80%, 대한해운 9.04%, 흥아해운 2.77%, STX그린로지스 2.01%.

    AI
     확산이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며 2035년까지 전력 수요가 현재의 3배에 달할 것이며 안정적 전력망 확보를 위한 전력인프라에 구조적 변화를 예고한다는  2일 블룸버그 보도 영향에 전력인프라 업종 상승. 비에이치아이 4.22%, HD현대일렉트릭 4.42%, LS ELECTRIC 6.66%, 효성중공업 2.93%, 산일전기 11.04%, 가온전선 4.97%, 대한전선 5.80%, 대원전선 3.23%.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자사 바이오시밀러 골질환 치료제 2종을 유럽에 출시하고,  ADC 신약 후보 미국 임상 신청, 방광암 ADC 후보 글로벌 1상 진입 기대에 11.06%상승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2% 내외 상승출발후 매물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39%상승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은 +0.59%상승.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46%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28% 상승. 전일 코스피는 +1.90% 상승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1.60% 상승한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2% 내외 상승출발 후 매물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베네수엘라와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상황 변화를 반영하며 -1.31%하락하고, 미 10년국채금리는 일본국채금리상승에 영향을 받으며 개장전부터 상승하다가 트럼프의 차기 연준의장을 다음주 초에 발표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케빈 헤셋 가능성이 확대되자 상승폭을 반납하며 +0.07%보합수준으로 변화. 달러인덱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유력 후보로 비둘기파 성향의 케빈 해셋을 선호하고 있다는 보도에 -0.14%하락.

    원/달러 환율 전일 서울환시에서 1,468.40원. 야간시장에서 1,469.40원. NDF 1개월물 1,466.20원. 매크로 환경으로 본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수준으로, 아시아장 중 매크로변화에  영향을 받을 듯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9월 선옵만기일 이후 -3조5000억, 10월 옵만기일 이후 -4조2000억, 11월 옵션만기일 이후 +2조2000억으로 10월에 최대로 누적된 헤지포지션이 청산되어가는 과정에 있으나 여전히 청산해야 할 헤지포지션이 많은 가운데, 12월9일 FOMC를 앞두고 지연된 미국 경제지표의 발표영향, 오늘밤 ADP고용지표와  수출입물가지수, 산업생산 ,써비스업PMI 등의 발표를 앞두고 있어 외인 헤지포지션의  신규수요도 증가하여 개장이후 외신선물수급은 중립수준으로 평가. 


    뉴욕 증시가 여전히 AI 산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를 견인한 점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 더불 어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확대되며 장 후반 견조한 흐름을 보인 점도 긍정적. 비트코인이 급등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진 점 또한 우호적. 한편, 현대차와 기아의 11월 미국 판매 실적을 보면 현대차는 전년대비 2% 감소했지만 고수익 중심의 하이브리드 차량이 42% 급증. 기아차는 3% 증가. 대체로 고금리와 전기차 수요둔화 우려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차종 위주로 개선됐다는 평가가 유입된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다만, 전일 상승에 따른 영향과 뉴욕 증시가 장 마감 앞두고 대부분 종목군이 상승을 축소하거나 하락 전환하는 등 대체로 특별한 이슈가 없이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된 점은 부담. 특히 밸류에이션 불안이 높았던 주요 테마주는 물론, 반도체를 비롯한 기술주도 상승을 축소한 점도 부담. 이를 감안 외국인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매매 행태가 중요.

     

    간밤 뉴욕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84%, 러셀2000지수 -0.17%, 다우운송지수 +0.64%. 오늘 한국증시는 반도체업종이 상승을 주도할 듯. 상승업종 순서는 클라우드>반도체>항운>인터넷커머스>전기전자장비>레저엔터>소프트웨어>인터넷>개인용품>AI>방산우주항공>통신장비>전력인프라 업종 순 상승 . 하락업종 순서는 의료장비>스페셜티화학>유틸리티>바이오>은행>정유>가정용품>범용화학>의류>건설건자재>리테일>2차전지>로봇>해운 업종순으로 하락한점 오늘 한국증시 업종전망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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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뒤늦게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한편 순환매 차원에서 ESS의 강한 성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중국과 한국의 구조조정효과가 기대되는 석유화학과 정유업종, 연말연시 쇼핑시즌에 소비재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46%
    달러가치 :  -0.14%
    엔화가치 : -0.04%
    원화가치 : +0.04%
    WTI유가 : -1.31%
    미 10년국채금리 : +0.07%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비트코인 급등과 엔비디아, 트럼프의 힘으로 상승

     

    ㅇ 다우+0.39%, 나스닥 +0.59%, S&P+0.25%, 러셀-0.17%, 필 반도체+1.84%

     

    2일 뉴욕증시는 엔비디아(+0.86%)가 컨퍼런스를 통해 강력한 AI 산업에 대해 언급하자 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지며 상 승 출발. 여기에 보우만 연준 부의장의 청문회와 증권 거래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으로 비트코인이 급등한 점도 기술 주의 강세를 견인. 장중 매물 소화과정이 진행되기는 했지만 트럼프가 내년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세금 환급 시즌 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캐빈 해싯에 대한 연준 의장 시사 발언에 재차 반등. 다만, 주요 테마주 중심으로 매물 소화 는 지속돼 러셀2000은 하락한 점도 특징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비트코인 급등 원인, 엔비디아 컨퍼런스 내용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은 청문회를 통해 암호화폐를 제도권 금융 시스템의 정식 파트너로 인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언급. 특히 지니어스 법을 언급하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자본, 유동성 및 분산 투자 규제안을 마련 해 향후 은행이 디지털 자산 수탁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벽을 허물겠다는 정책 전환을 언급. 더불어 디뱅킹(서비스 거부) 반대하며 합법적인 암호화폐 기업의 계좌 개설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 이러한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을 통해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 시장의 유동성을 크게 확대했다고 평가.

     

    이런 가운데 뱅가드가 자사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ETF 거래를 허용한 점도 유동성에 긍정적인 영향. 더불어 미 증권 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2026년 1월 중 암호화폐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 면제 제도 가 도입돼 IPO 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들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주장한 점도 긍정적. 결국 유동성 공급 기대가 부각되자 비트코인이 급등하며 9만 2천 달러를 상회하는 등 여타 크립토도 큰 폭으로 상승. 이에 관련 자산의 급락 에 따른 마진콜 우려가 완화되자 기술주 중심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인 점도 시장에 긍정적

     

    한편, 엔비디아(+0.86%) CFO는 UBS 글로벌 테크 & AI 컨퍼런스에서 시장이 우려하는 AI 버블이 없으며 CPU 시대에서 GPU 시대로의 전환 초기 단계라고 주장. 더불어 향후 10년내 데이터센터 시장은 3~4조 달러 규모로 성 장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블랙웰 기반 훈련된 새로운 AI 모델이 6개월 내 발표되고, 루빈칩은 이미 설계가 완료돼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주장.

     

    또한 GPU는 (TPU 같은) ASIC보다 훈련과 추론에 모두 강하고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강력하다고 언급. 또한 HBM 은 원가 부담이 있지만 수율 개선등을 통해 내년에도 마진율은 70%대 중반을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 특히 OpenAl의 현재 매출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을 통해 발생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엔비디아와 직접 거래해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언급하며 OpenAl의 성장에 대해 우호적으로 평가. 이에 장 초반 엔비디 아는 3% 넘게 급등하는 힘을 보였음. 물론 장중 최근 우려를 해소하지는 못해 매물 출회 진행도 특징.

     

     

     


    ■ 주요종목 : 기술주, 여행주 강세 Vs. 유틸리티, 에너지, 제약주 부진

     

    ㅇ반도체: 엔비디아 상승 Vs. 브로드컴 하락 지속

    엔비디아(+0.86%)는 CFO가 UBS 글로벌 테크 & AI 컨퍼런스에서 AI 버블이 없으며 차세대 루빈칩은 설계가 완 료돼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주장하자 3% 넘게 상승. 그러나 최근 우려를 해소하지는 못했다 는 평가도 이어져 상승을 반납하는 등 변동성 확대. 브로드컴(-1.17%)은 아마존이 자체칩을 엔비디아와 협력한다 고 발표하자 하락. AMD(-2.06%)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휴렛패키드 엔터(-0.09%)와 협 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하며 상승했지만, 아마존과 엔비디아의 협력 확대 소식에 하락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는 1.84% 상승

     

    ㅇ반도체: 인텔, 수급의 힘으로 급등

    인텔(+8.65%)은 말레이시아 반도체 시설에 2억 달러 투자를 발표한 가운데 새로운 이슈가 부각되지 않았지만, 콜 옵션 거래가 급증하자 추가도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수급적인 부분이 영향. 마이크론(-0.40%)은 울프리서치가 목 표주가를 200에서 300달러로 크게 상향 조정했지만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모습. 고속 데이 터 전송용 반도체 기업인 크레도(+10.12%)와 데어퍼 플랫폼 회사인 몽고DB(+22.23%)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과 가이던스 전망을 발표에 급등. AMAT(+4.15%)는 키방크가 걍쟁사 대비 우수한 가치평가를 이유로 목표주가 를 240에서 28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ㅇ반도체: 마벨, AI 스타트업 인수 소식에 상승, 시간 외 실적 발표 후 하락

    마벨 테크(+1.96%)는 AI 스타트업 셀레스티얼AI 인수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중이라는 소식에 상승. 관 련 소식에 TSMC(+1.53%)도 강세를 보였고 인텔 CEO인 립부탄이 이사회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반영 인텔의 급등 요인 중 하나. 셀레스티얼 AI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인텔, AMD 등 많은 기업 들이 투자자로 등록된 회사. 마벨 테크는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가이던스가 예상을 상회했지만 분기 매출이 부합에 그치고 차익 매물로 시간 외 5% 넘게 급락. 웨스턴 디지털(-2.17%)은 목표주가를 180에서 200달러로 상향 조 정했지만 보합권 등락에 그침. 덱스컴(+1.46%)은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 정하자 상승. 옥타(+1.53%)는 견조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소식에도 시간 외 하락

     

    ㅇ자동차: 테슬라, 전기차 판매 부진 우려 확대되며 하락

    테슬라(-0.21%)는 11월 중국 인도량이 10월(6만 1,497대)보다 증가한 8만 6.700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11월 유럽 주요 시장에서 차량 등록이 급격하게 낮아진 점이 부담으로 작용. 여기에 포드가 11월 판매에서 순 수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6.5% 감소하는 등 정부 보조금 없이 전기차 판매가 쉽지 않음을 보여준 점이 하락 전 환 요인. 이런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연비 규제 완화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기차 기업들에게는 부 담. 다만 특별한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수급의 영향을 받아 낙폭 축소

     

    ㅇ자동차: 포드 하락 Vs. GM 상승

    포드(-1.52%)는 11월 차량 판매가 전년 대비 1% 감소한 16.5만 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하자 하락. 최근 알루미늄

    공급업체 화재로 F-시리즈가 10% 감소한 점도 특징. GM(+0.97%)은 장 초반 하락하기도 했지만 연비 규제 완 화 소식에 상승 전환. 퀀텀스케이프(+3.75%)는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하는 등 2차전지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앨버말(-0.15%)은 베어드가 저장 분야에서 리튬 배터리의 최종 시장이 강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보유로 상향 조정하며 상승했지만 하락. 대부분 리튬 관련 기업들도 보합권 등락에 그 침..

     

    ㅇ대형 기술주: 애플, 구글 제미나이 개발 주도 인물 영입에 상승

    애플(+1.09%)은 AI 팀을 개편하고 구글 엔지니어를 새로운 AI 부사장으로 영입한다는 소식에 상승. 이번 영입하 는 수브라마나는 구글에서 제미나이 개발을 이끌었기 때문. 알파벳(+0.29%)은 장 중 엔비디아가 TPU 등 ASIC보 다 훈련과 추론에 모두 강하다며 언급하자 하락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가성비 등에서는 압도적이라는 점에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 성공. 아마존(+0.23%)은 최신 AI 칩인 트레이니움3를 출시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파 트너십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상승. 더불어 신선식품 30분 배송 테스트를 시작했다는 소식도 긍정적. MS(+0.67%)는 수익성 논란에도 투자 지속, OpenAl 등과의 협력 강화 등에 힘입어 상승. 메타(+0.97%)도 강 세

     

    ㅇ중국 기업: 알리바바, 샤오펑 부진

    알리바바(-1.91%)는 지난 10월 이후 지속적으로 언급되며 매물 출회되게 만들었던 1260H 조항(미국이 중국 군 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는 기업 명단) 후보로 선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는 소식에 하락. 바이 두(-0.60%)도 해당되기에 동반 부진, 핀둬둬(+0.53%), 진둥닷컴(+0.54%)은 여전히 이어진 중국 정부의 소비 부양의지에 기대 강세. 샤오펑(-7.92%)과 니오(-2.90%)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비야디가 11월 차량 인도량이 48만 대를 상회하며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았지만 니오와 샤오펑은 판매량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리 오토 (+0.89%)는 상승하는 등 차별화 진행

     

    ㅇ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수급과 비트코인 효과로 상승

    팔란티어(+1.91%)는 오늘 상승을 견인할 이슈가 부재했지만 비트코인 급등으로 위험자사 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상승. 특히 이번 주 콜옵션이 풋옵션보다 1.5배 많을 정도로 콜 옵션 거래가 크게 증가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도 영 향. 오라클(+0.08%)은 엔비디아 CFO의 발언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구글의 제미나이 3.0으로 OpenAI가 경쟁 심 화를 우려하는 모습을 보이자 상승 반납. 시장은 OpenAl 대신 오라클이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평가. 세일즈포스 (+0.81%), 서비스나우(+0.28%)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를 통한 쇼핑 증가 등이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 에 상승. 다만, 아직은 뚜렷한 수익성을 담보하고 있지 않고, 관련 데이터가 구체적이지 않다는 점을 반영 상승은 제 한

     

    ㅇ양자컴퓨터: 정부 매출 증가 기대에 상승

    디웨이브 퀀텀(+5.04%)은 미국 정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부를 설립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최근 미국 전쟁부 산 하 고위 관계자들이 양자 응용 기술에 대한 요구를 제기하고 있고, 육군 장관과 해군 최고 기술책임자 등 군 내부의 많은 인사들이 관련 기술의 필요성을 언급했기 때문. 관련 소식은 정부 매출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리게티 컴퓨팅 (+1.83%)은 상승, 아이온큐(-0.40%)은 하락 전환. 실스큐(+4.07%), 아킷퀀텀(+4.39%) 등 양자 보안 회사들 도 동반 상승. 특히 비트코인 급등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부추겨 테마주의 강 세를 견인

     

    ㅇ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AI 산업의 가장 큰 수혜 중 하나인 전력 산업에 대한 기대 확대

    블룸 에너지(+6.14%)는 내부자 매도 소식에도 급등. 시장이 AI 인프라 구축에 대한 시의 적절한 자본 확충 발표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 데 따른 것. 여기에 마벨 테크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스타트업 인 셀레스티얼 AI 인수 소식도 관련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 관련 소식은 오클로(+5.13%), 뉴스케일 파워 (+4.59%), 센트러스 에너지(+5.66%), 에너지 푸얼스(+6.97%) 등 원자력, 우라늄 관련주는 물론 컨스텔레이 션 에너지(+1.29%), 비스트라(-0.63%) 등 전력망 기업들 전력 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개선. 다만 장 마감 직전 차익 매물 출회되며 상승 축소 및 하락 전환도 특징

     

    ㅇ로봇: 심보틱, 밸류 부담으로 급락

    로봇 관련 종목인 심보틱(-21.51%)은 골드만삭스가 밸류에이션 우려가 높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목표 주가는 47달러로 제시하자 급락. 인튜이티브 서지컬(+0.06%)은 보합권 등락을 보였으며 제브라 테크 (+0.83%), 테라다인(+5.74%) 등은 상승. 로켓랩(+3.79%), 인튜이티브 머신(+1.73%) 등 우주개발, 조비항 공(+2.67%), 아처항공(+2.55%) 등 비행택시 관련 테마주들도 비트코인 급등에 기대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 아지자 상승

     

    ㅇ비트코인: 여러 호재성 재료에 9만 달러 상회

    비트코인은 보우만 연준 부의장이 암호화폐를 제도권 금융 시스템의 정식 파트너로 인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언 급하자 상승. 여기에 뱅가드가 자사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ETF 거래를 허용한 점, 그리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2026년 1월 중 암호화폐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 면제 제도가 도입돼 IPO 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들을 본 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주장하자 상승 확대. 새로운 유동성 공급 기대가 부각된 점이 영향. 스트레티지(+5.78%)는 비트코인을 대여하는 사업을 통해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영구적으로 지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하며 상승 확대. 불리시(+4.95%), 로빈후드(+2.20%), 코인베이스(+1.32%), 서클인터넷(+1.98%) 등도 상승. 반면, 트럼프 가족과 관련된 아메리칸 비트코인(-38.83%)은 장 초반 50% 넘게 급락하는 등 큰 폭으로 하락. 특별한 요인이 없 는 가운데 시장은 원인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

     

    ㅇ기타: 보잉 급등, 여타 산업군 부진

    보잉(+10.15%)은 CFO가 컨퍼런스를 통해 2025년에는 20억 달러 규모의 현금 소진이 예상되나 2026년에는

    현금 흐름이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급등. 부킹홀딩스(+4.97%)는 고소득층의 여행 증가 소식에 실적 이 견조할 것이라는 점을 반영하며 급등. 익스피디아(+1.83%)도 상승. 델타항공(+1.54%) 등 항공주도 강세. 엑 손모빌(-1.07%) 등 에너지, 일라이릴리(-1.11%) 등 제약주, 듀크에너지(-0.88%) 등 유틸리티, P&G(-1.07%) 등 필수 소비재, 코카콜라(-1.78%) 등 음료업종 등 대부분 종목군은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트럼프의 차기 연준 의장을 다음주 초에 발표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케빈 헤셋 가능성이 확대되자 하락. 여기에 일본 국채 금리가 우에다 총재의 발언 후 급등하며 미 국채 금리 상승을 견인했지만,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진행되자 안정을 찾은 점도 미 국채 금리 하락 요인.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WSJ의 닉 기자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차기 연준 유력 후보로 비둘기파 성향의 케빈 해셋을 선호하고 있다. 고 보도하자 약세. 다음 주 초에 트럼프가 차기 연준 의장을 발표한다고 알려져 있어 시장은 관련 기대가 확대.

     

    엔화는 BOJ의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발언 후 달러 대비 강세를 보여왔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차익실현을 내놓으며 달러 대비 약세. 더불어 일본 재무장관이 정부와 BOJ의 경제 전망은 이견이 없다고 언급하며 재정 정책과 통화정책의 연계를 강조한 점도 약세요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은 달러 대비 강세. 브라질 헤알은 트럼프와 룰라가 조직 범죄에 대해 협력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헤알화 강세가 더 컸음.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원유, 천연가스, 금, 은 등 대부분 품목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

     

    국제유가는 베네수엘라와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상황 변화와 이로 인한 원유 공급에 대한 잠재적 영향을 주시하 며 하락. 물론, 트럼프가 지상 공격도 곧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가 부각됐지만 영향 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추운 날씨와 기록적인 LNG 수출 등을 반영하며 3년내 최고치를 기록 후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이례적으로 온화한 날씨를 반영하며 18개월내 최저치로 하락

     

    금은 금리인하 기대에도 불구하고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1%대 하락. 은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 후 차익 실현 매 물 출회되며 하락. 플래티넘도 부진.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전일 사상 최고치 경신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대부분 품목이 하락. 특히 중국 정부의 부양 의지가 여전히 높고 중국 제련소의 구리 생산 감축 계획 등은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어 긍정적인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시장은 기대.

     

    농작물은 중국의 미 농작물 수입 증가 기대 와 함께 미 환경 보호청이 발표하는 2027년까지 미국 바이오연료 프로그램에 대한 규정 발표를 앞두고 상승.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6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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