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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04(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2. 4. 06:26

    25/12/04(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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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뉴욕시장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증시 개장시점에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부정적 영향을 받으며 하락개장 후 오전장 낙폭확대. 개장초반 외인이 선물과 현물에서 대규모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하락을 주도. 이는 12월에  BOJ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아시아 장 중 일본 국채금리가 급등하는데 영향을 받아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이에 연동되며 달러인덱스가 상승한 것으로 추정. 코스피 변동성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아 오전장 한국증시의 하락은 외인들이 금리상승과 달러강세에 기계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풀이. 오후장에 미 지수선물이 우상승방향으로 진행하면서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최근 주요 로봇 기업CEO들과 회동하며 로봇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 관련하여 오늘 한국 로봇업종이 동반 폭등.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 15%로 인하와 11월1일부터 소급적용이 미국 관보 게재소식에 자동차 업종이 큰폭 상승했는, 관세인하와 함께 내년 현대차그룹의 로봇 위탁생산 플랫폼전략도 오늘 자동차업종 상승의 원인으로 추정. 

    미국 마이크론이 3일 소비자용 메모리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보도차료를 통해 에고. AI산업이 촉발한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해 HBM등 기업·데이터센터용 제품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에 따라 소매점, 온라인, 유통사를 통한 소비자 제품 판매를 포함해 소비자 사업에서 철수한다는 것. 이 소식으로 간밤 뉴욕시장에서 마이크론이 2%대 하락했는데 그 영향으로 오늘 반도체 업종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 하지만 경쟁사가 줄어든다는 의미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는 긍정적인 소식으로 판단.

    맥쿼리가 내년 코스피가 6000선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향후 한국시장 흐름을 이끌 핵심 축으로 제시. 맥쿼리는 2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코스피가 강력한 수익 성장, 풍부한 유동성, 주식에 우호적인 정부 정책에 힘입어 내년에는 6000선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 기업 실적 성장과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맞물리며 상승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는 4일 제62회 '무역의 날' 에서 올해 1~11월 누적 수출액이 6402억달러에 달해 2022년 기록인 6287억달러를 이미 넘어선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힘. 연말에는 수출이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 미국의 관세인상, 글로벌 유가하락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수출은  6개월 연속 증가세로 새 정부 출범 효과로 분석. 수출회복을 주도한 건 반도체,자동차,선박,방산,바이오,K-푸드,K-뷰티 등 제조업. 수출시장 역시 미국·중국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아세안, EU 등으로 꾸준히 다변화. 일본과 한국간 수출액 격차가 200달러대까지 좁혀지면서 전통 수출강국인 일본추월이 가시권에 접어들었다는 분석.

     

    코스피는 -0.45%내외 출발과 함께 하락하여 11:20경 -1.35%저점 기록, 이후 방향 전환하여 낙폭을 축소하며 -0.19%(4028.51p)로 마감. 코스닥은 +0.21%출발하여 초반변동성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40경 +0.54% 고점 기록, 이후 하방으로 방향 전환하여 11:20경 -0.75%로 하락. 이후 변동성과 함께 고점과 저점을 높여가며 낙폭을 축소하여 -0.23%(929.83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6%, 엔/달러환율 +0.08%, 원/달러 환율 +0.53%, WTI유가 +0.41%, 미 10년국채금리 +0.6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04%, 니케이 지수 +2.38%, 코스피 지수 -0.19%, 상하이 지수 -0.10%, 항셍지수 +0.32%, 가권지수 +0.01%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거래주체는 오전장에 주식선물, 코스피현물시장에서 외인매도세가 지수하락을 주도하였으며, 오후장에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매수세가 낙폭을 축소했고, 장막판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매수세가 낙폭을 추가로 축소했음.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 -4870억 순매도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으로 +4151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 +1119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외인 -840억, 기관 -402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이 -8169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되며 +8638억 순매수.

     

     

     

    ㅇ 업종및 종목 동향

     

    상승업종별 순서는 자동차>로봇>해운>방통>소프트,AI>바이오제약>방송통신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별 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은행금융>2차전지>화장품,음식료>미디어,컨텐츠.K팝>조선,방산>지주,상사,항운>종합건설,건설장비,건자재>화학,철강,비철금속>의류,리테일,레저,교육>에너지,유틸,전력인프라>수소,신재생,원전 업종순 하락.

     

    미국의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 15%로 인하와 11월1일부터 소급적용이 미국 관보 게재소식에 자동차 업종이 큰폭 상승. 현대차 5.82%, 현대모비스 8.45%, 현대오토에버 27.42%, 현대위아 5.20%, HL만도 4.41%, 슈어소프트테크 7.39%, SJG세종 10.19%, 모트렉스 3.92%, 피에이치에이 2.02%,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최근 주요 로봇 기업CEO들과 회동하며 로봇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 관련하여 오늘 한국 로봇업종이 동반 폭등. 로보티즈 12.72%, 레인보우로보틱스 6.75%, 두산로보틱스 8.08%, 하이젠알앤엠 5.81%, 클로봇 3.47%, 에스피지 3.35%, 씨메스 6.29%, 알에스오토메이션 6.67%, 로보스타 3.08%, 유진로봇 4.42%,

     

    MS의 AI 제품 판매 목표치 하향 조정 보도에  반박 해명에도 불구하고 AI 투심불안 영향에 반도체 소부장 약세. 이재명대통령이 내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대면. UAE 스타게이트 투자 사업 관련 논의. 모멘텀 주목. 삼성전자+0.38%, SK하이닉스 -1.99%, 제주반도체 -2.28%, DB하이텍 -1.83%, 가온칩스 -4.10%, 퀄리타스반도체 -3.68%,
    어보브반도체 -2.75%, 자람테크놀로지 -3.05%, 두산테스나 -3.30%,

     

    엠앤씨솔루션은 10월말 고점이후 12월15일 최대주주 보호예수 만료 관련하여 주가가 급락했으나 “실제 시장 출회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표명. 이로인해 8.04% 상승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대에 건설업황이 회복될 것이란 기대에 종합건설업체를 제외한 국내건설 업체들이 2거래일 연속 급등세. 동신건설 29.82%, 일성건설 29.95%, 한신공영 9.86%, 동부건설 3.66%, 

    엘앤케이바이오에 대해  KB증권이 외형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분석. 미국 전 지역을 타깃으로 파트너사와의 공동 마케팅 전략 협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미국향 총판 계약이 본격화 예상. 글로벌 파트너사는 매출 확대와 품목 다변화가 절실해진 상황이며, 엘앤케이바이오 블루엑스 시리즈 제품은 이런 고객사 니즈를 충족시킬 제품이 될 수 있어 관심 확대가 필요하다는 분석 영향에 9.21% 상승 

     

     

    ■ 아직 뜨거운 미국 주식시장과 식어가는 미국 소비, 무엇이 변했나? -IBKS

     

    미국 주식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AI버블 논쟁이 여전히 분분하고 미 연준 금리 결정에 따 라 크게 출렁이기는 하지만 꾸준히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고 투자자들도 여전히 강세장 지 속에 대한 기대가 높은 모습이다. 하지만 최근 미국경제는 주식시장에 보여주는 뜨거움과 는 거리가 있다. 셧다운 여파로 데이터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지만 고용 동향은 후퇴가 뚜 렷해지는 모습이고 소비 흐름도 이전과는 달리 완만하게 하락하는 흐름이다. 최근 11월 쇼 핑 시즌의 모습은 금액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증가율은 둔화되는 모습이 뚜렷 해 신중해진 미국 소비 모습을 잘 보여준다. 이런 소비지표 흐름은 트럼프 관세 정책과 물 가 상승으로 인한 효과가 실제 구매력 상승보다 크게 나타나며 소비심리를 악화시킨 결과 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이다.

     

    하지만 최근 소비 흐름에 나타나는 표면적인 진단도 중요하지만 이 부분은 조금 더 깊게 들어가 더 긴 호흡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금 미국경제의 구조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흐름이기 때문이다. 주목해서 보는 것은 미국 주가지수와 미국 소비자심리지수의 대조적인 움직임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S&P500과 같은 미국 주가지수들은 상승세가 가팔라지며 과열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지만 소비심리는 지속적으로 낮아지며 팬데믹 이전 수준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팬데믹 이전 주가지수가 소비심리에 심리 적·실질적 영향을 미치며 서로 연동된 흐름을 보인 것과는 아주 다른 흐름으로 변한 것이 다.

     

    이런 흐름의 원인은 미국 경제가 점차 노동의 투입보다는 자본의 투입으로 인한 기여가 더 확대되는 구조로 변했기 때문이다. 기업이익(또는 부가가치 합인 GDP)과 노동투입(비농업 고용자수)의 흐름을 보면 팬데믹 이전에는 서로 비슷한 기울기의 추세를 형성했다. 부가가 치와 노동의 기여가 밀접하게 연동된 구조 였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팬데믹 충격 이후 노 동의 투입은 예전 추세를 회복하는데 그쳤지만 기업이익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가파른 기 울기로 상승하는 흐름으로 바뀐 것이다. 이 벌어진 차이만큼 노동의 투입이 아니라 자본의 기여가 그만큼 커진 것을 의미한다. 이 변화는 기업이익을 나누는 것에도 영향을 미친다. 노동보다는 자본으로의 분배가 늘어났다는 점이다. 즉, 노동의 분배 소득은 상대적으로 더 적어지고 약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흐름은 소비와의 관계도 변화시켰다. 기업이익 또 는 부가가치의 합(GDP)은 당연히 소비지출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다. 기업이익 변화는 고용이나 임금 변화에 영향을 줌으로써 소비 여력의 증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데믹 이후 이 관계는 틀어지는 모습이다. 기업이익률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지만 개인소비지출 증가율은 지지부진하다 최근에는 둔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자본 투 입이 주도하는 기업이익과 경제 성장이 줄어드는 기여도만큼 노동의 몫도 줄어들고 소비 여력도 오히려 줄어드는 흐름으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이 앞서 이야기한 팬데 믹 이후 주가지수와 소비심리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는 그림과 겹쳐지는 부분이다. 이 변화는 단순히 소비 둔화에만 머물지 않고 신용위험으로 연결된다. 가계소득의 주된 부 분을 차지하는 노동 소득의 약화는 자산 유지에 대한 부담 증가로 연결되고 이 늘어난 부담이 고금리 환경과 만나게 되면 가계건전성을 약화시키고 연체율을 상승시키는 등 신 용위험을 자극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올해와 내년 미국 경제는 비슷한 경제성장률 (1.9% 전후)이 예상되지만 경제난 금융환경에 대한 긴장감은 더 팽배해질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유다.

     

     

     

    ■ 달러 및 엔화, 중요한 변곡점 맞이하나 -IM

     

    ㅇ 미국 고용시장 정체 국면: No hire, No fire(고용도 해고도 없는 고용시장)

    미국 고용지표가 전반적으로 약화되는 추세다. 11월 민간(ADP) 고용은 전월대비 3.2만명 감소했다. 지난 6월 이후 7월과 10월을 제외하고 매월 민간 고용이 감소했다. 그리고 11월 민간 고용 감소 규모는 20년 6월(10.8만건) 이후 가장 큰 폭의 고용 감소폭이다.

     

    6월부터 11월까지 민간 고용이 6.4만명 증가했지만 민간 신규 고용이 사실상 정체 상황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증가 수준이다. 여타 고용지표 이러한 분위기에 힘을 더해주고 있다. 우선, 주간지표인 인디드 주간 고용지표 역시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고용시장이 냉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ISM 제조업 및 서비스지수 중 고용지표 역시 위축세가 이어지고 있다. 11월 ISM 제조업 및 서비스지수 중 고용지수는 각각 45.3과 47.2로 10월에 비해서는 소폭 개선되었지만 위축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비스 경기가 미국 경기를 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ISM 서비스지수 중 고용지수는 5개월째 위축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 양호한 고용지표는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다. 지난주 동 건수는 21.6만건으로 20만건 초반 수준의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고용시장이 위축되고 있지만 다행히 해고, 즉 실업은 별다른 변화를 보이고 않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신규 고용(No hire)도 해고(No Fire)도 없는 미묘한 고용시장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경제가 일종의 고용없는 성장(Jobless Growth)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ㅇ 미-일간 통화정책 차별화가 달러 및 엔화 흐름에 중요한 변수

     

    고용지표 둔화로 12월 FOMC 회의에서 금리인하가 결정될 확률은 높아졌다. 금리인하 여부를 두고 FOMC 회의 위원간 첨예한 대립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잇따른 고용지표 둔화는 금리 결정 저울추가 인하로 기울고 있음을 시사한다.

     

    금융시장이 바라보는 12월 FOMC 회의 금리인하 확률도 89% 수준까지 상승했다. 이러한 흐름에서 주목되는 것은 달러화다. 한때 금리 동결 분위기로 달러화 강세 심리가 강화되었지만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강세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12월 3일 기준 달러화 지수는 98선까지 하락했다. 10월말 이후 한달만에 달러화지수가 98선에 진입한 것이다.

     

    12월 FOMC 회의 금리인하 기대감과 더불어 해싯 위원장이 차기 연준의장으로 선임될 수 있다는 분위기 역시 달러화 약세 압력을 높이고 있다. 참고로 월가의 채권 투자자들이 미 재무부에 해싯 위원장 선임에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싯 위원장이 차기 연준의장으로 선임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을 만족시키기 위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수 있기 때문이다.

     

    12월들어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반면에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우려는 한층 높아지고 있다. 당장 12월 일본은행이 금리인상에 나서는 것은 물론 내년초에도 추가로 금리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일본 주요 국채금리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엇갈리는 미국과 일본간 통화정책 차별화 현상은 당연히 달러와 엔화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강세 혹은 약세 기대감이 확산되던 달러와 엔화가 중요한 분기점을 맞이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 외국인 통합계좌 개방: 선진국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 한국

     

    ㅇ 외국인 통합계좌 이용 가이드라인 발표

    11월 27일, 금융위원회는 외국인 통합계좌 이용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2026년부 터 외국인 통합계좌 개설 주체 제한 폐지 시행을 결정했다. 기존에는 외국인 투자 자들이 한국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서 개별적으로 국내 증권사 계좌를 개설해야 했 으나, 이번 조치로 외국인들도 현지 증권사를 통해 바로 한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 게 되었다.

     

    ㅇ 2026년 MSCI 시장 접근성 평가에 긍정적

    MSCI는 장기간 동안 한국의 시장 접근성 문제를 선진국 지수 편입 불발의 핵심 요인으로 지적해왔다. 외국인 통합계좌 개방은 외국인 투자 및 계좌 구조의 복잡 성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소하는 조치이자 선진국 편입을 위한 구조적 요건을 충족 시키는 변화로 기대된다. 다만 외환거래 시장의 24시간 개방 같은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어, 통합계좌 개방만으로 편입이 즉각 결정되기에는 어렵다. 그럼에도 MSCI 시장 접근성 평가에서 외국인 투자자등록, 청산 및 결제 항목의 개선과 함 께 선진국 관찰대상국(watchlist) 등재 가속화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

     

    ㅇ 외국인 자금 유입의 수혜를 받을 IT와 금융

    외국인 통합계좌 개방이 시행되면 외국인 순매수 확대 가능성이 열리며 거래 기반 자금 유입이 늘어날 것이다. 과거 외국인 통합계좌가 처음 도입되었던 2017년에 미국, 유럽계 중심의 자금 유입이 이루어지면서 외국인 지분율이 증가했고 외국인 자금의 순매수세 또한 두드러졌던 점을 기억해야 한다. 금번 제도 변화 아래 외국 인 자금 유입으로 IT와 금융업의 수혜를 예상한다. 유동성이 높은 대형 반도체주 와 외국인 보유비중이 두번째로 높은 금융주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 다. 저PBR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자 거래가 활발한 경향이 있고, 특히 청산 /결제 시스템에 대한 수요 증가로 외국인 지분율이 늘어날 여력을 보유한 증권업 에 대한 접근이 긍정적이다.

     

     

     

    ■ LG이노텍 : 고환율+판매호조+기판까지 좋은 게 차곡차곡 -DB

     

    ㅇ 환율도 좋고 물량도 좋고:

    LG이노텍의 4Q25E 영업이익 4,069억원(+64.1%YoY, +99.7%QoQ) 으로 전망하며 기존 대비 22% 상향. 상향의 배경은 환율과 고객사 스마트폰 신모델 판매 호 조. LG이노텍에게 환율은 높고+분기중 우상향할 때 가장 유리한데, 현재의 환율 환경은 매우 우호적임. 전분기 대비 환율로 인한 영업이익 증분만 500억원 이상 반영될 것으로 추정됨.

    또한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량이 기대치를 크게 상회해 물량 증가 효과도 컸을 것. 고객사 신모델 출시 이후 2개월 합산 판매량은 2,973만대로 집계되어 동기간 판매량은 11시리즈 이래 최고 치, 전작 대비로는 18% 증가함. 특히 일반 모델(전작 대비 +24%)의 판매 호조가 눈에 띔.

     

    기판소재사업부 역시 RF-Sip, Aip기판이 북미 고객사 판매량과 연동되므로(반도체기판의 과반 수준) 4Q25E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함. 또한 FCCSP는 업황 호황 국면, GDDR7은 신규 진입, FCBGA는 공급처 확대 기대되어 실적 성장 배경 확보

     

    ㅇ 4Q25 프리뷰: 우호적 환율 + 북미 고객 판매 호조


    4Q25 실적은 매출 7.8조 원(+18% YOY), 영업이익 4,050억 원(+63%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약 +23% 상회가 예상. 4분기 실적 상향의 주 요인은 1 원/달러 환율 효과 + 2 북미 고객사의 신규 플래그십 판매 호조. 10월 잠정 판매량은 전년 대비 +21%가 예상되며, 프로/프로맥스 비중 65% 내외, 시장 점유율 역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 기판 부문도 GDDR7 신규 진입 + RF-SiP M/S 확대로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는 것으로 파악.


    ㅇ 기판 중심의 2026년 실적 업사이드: 글로벌 M/S 확대 지속


    2026년 영업이익은 8,816억 원(+18% YOY)으로 상향 조정. 광학은 가변 조리개 도입 → Assembly 난이도 상승 → 기술 격차 확대 → M/S 확대의 구조적 사이클이 기대. 베트남 생산 비중 확대 및 21~22년 대규모 투자 사이클 종료에 따른 감가상각비 감소 → 고정비 레버리지 개선도 긍정적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하 압력은 존재하나, 북미 고객사의 브랜드 충성도 + 가변 조리개 탑재로 인한 CR 방어 + 하이엔드 판가 전가 가능성이 방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기판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디스플레이 소재 판가 압력이 공존하지만, 글로벌 기판업체들의 AI향 고부가 FC-BGA 집중으로 동사의 RF-SiP 글로벌 비중이 구조적으로 확대중. 추가 증설 검토가 필요한 수준으로 수요 체력은 견조. 메모리 기판 역시 전방 수요 강세에 힘입어 실적 기여도가 지속 확대되며, 추론 시장 개화에 따라 빅테크 향 GDDR7 시장에 진입했고 비중 추가적으로 확대될 전망.

     

    2026E 고객사 신모델 라인업 개편되며 일반모델 이탈로 출 하량 감소는 불가피할 것(통상 일반모델의 하반기 출하량은 1,600~1,700만대). 폴더블 물량 추가를 감안해도 약 1,000만대 감소할 것으로 예상. 여기에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에 따른 부품단 원가압박 우려까지 함께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

    다만 1) 베트남 생산 확대에 따 른 비용 효율화와 2) 후면카메라 스펙향상에 따른 판가 협상력 확보 기대됨에 따른 수익구조 의 근본적 개선 효과로 부정적 영향 상쇄 가능할 것으로 예상

     

    ㅇ 목표주가 320,000원으로 상향:

     

    현재 업종 내 4Q25E 호실적 가시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동 시에 갖춘 선택지는 귀함. 단기 실적 기대감만으로도 기회 요인 충분하다는 판단. Target P/B 1.2배로 상향하며 목표주가 320,000원으로 상향함

     

     

     

     

    ■ 삼성전기 : 확고부동한 원픽 -KB

     

    ㅇ 목표주가 350,000원으로 +17% 상향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50,000원으로 +17%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DCF 방식 (현금흐름할인법)으로 산출되었고, WACC은 8.22% (COE 9.47%, 세후 COD 2.15%, 60개월 조정 Beta 1.10)를 적용했다.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는 AI발 고부가 부품 수요 폭증에 따른 출하량 확대 및 Product Mix 개선 효과 등을 반영해 향후 5년간 연평균 영업이익 성장률을 기존 +14%에서 +22%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목표주가에 대한 Implied 12M Fwd P/E는 28.0배, P/B는 2.67배이며, 12월 3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34.1%다.

     

    ㅇ 비수기지만 성수기급 실적 예상되는 4분기

     

    삼성전기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87조원 (+15% YoY), 영업이익 2,284억원 (+99% YoY, 영업이익률 8.0%)으로 추정되어 비수기에도 성수기급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① 원/달러 환율의 고공행진 (12/3 기준 1,467원/달러)이 지속되는 가운데, ② IT용 부품의 비중이 하락한 대신 AI 서버와 전장용 등 고부가 부품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고질적인 계절성이 희석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MLCC와 패키징기판 등 AI발 수혜를 입는 사업부의 수익성이 상반기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2026년~2027년 슈퍼사이클 수혜 기대

    삼성전기에 대한 IT 부품 업종 Top Pick 관점을 유지한다. MLCC와 패키징기판 사업부가 AI발 수혜로 2026년~2027년 슈퍼사이클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① MLCC: Product Mix 개선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가운데, 이르면 2026년 상반기부터 일부 품목의 가격 인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어 이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 ② 패키징기판: 2025년 60%대 수준인 가동률이 2026년에는 80%대, 2027년에는 90%대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방 수요와 수익성이 저조한 PC향 FC-BGA의 빈자리를 네트워크/서버향 고부가 기판이 채울 것으로 추정 (2H26E AI 가속기용/네트워크 스위치용 기판 신규 고객 4곳 추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가파른 이익 개선 흐름이 전망된다.

     

     

     

      삼양컴텍 : K2 전차 수요 증가 수혜 기대 - NH


    [국내 유일의 방탄 솔루션 기업으로 K2 전차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을 기대. 현재 구미공장 증설 중이며 완공 시 생산능력 20~30% 증가할 전망]


    ㅇ 국내 유일의 방탄/방호 전문업체


    삼양컴텍은 국내 유일의 방탄/방호 전문업체로 K2 전차 특수장갑, 차륜형 장갑차 계열 부가장갑, 소형 전술차량 방호 키트 및 방탄/방호와 관련된 항공기 부품 등을 사실상 독점적으로 생산하고 있음. '25년 3분기 누적 기준 K2 전차 특수장갑 매출 비중 55.1%, 장갑차 부가장갑 및 전술차량 방호 키트 매출 비중 36.3%


    ㅇ 폴란드 K2 전차 수출 증가가 실적 상승 견인 중


    '22년 폴란드 K2 전차 수출 증가로 실적 급증. 매출 '23년 +41.7%, '24년 +70.5% 증가, '25년 3분기 누적으로도 전년비 10% 증가. 물량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도 '22년 3.3%에서 '25년 3분기 누적 기준 18%로 상승. 가동률 '22년 76% 였으나 '25년 3분기 누적 96.3%로 상승 


    ㅇ 생산능력 확대 중


    증가하는 K2 전차 특수장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공장 증설 중. 투자액은 200억원이며 '26년 8월 완공 목표, 완공 시 구미공장 생산능력 20~30% 늘어날 전망. '25년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 2,160억원으로 '22년 말 대비 171%
    증가. 이는 직전 4분기 매출 기준 약 1.4년치 일감에 해당

     

     

     

      엔씨소프트 : 이번에는 반드시 체질개선에 성공해야 - BNK

     

    ㅇ 초반 흥행 지표는 나쁘지 않아

    기업분석 리포트 아이온2의 출시 후 초반 지표는 나쁘지 않았다. 11월 19일 아이온2 출시 후 일부 서버는 동시 접속 대기열이 2만 명을 넘겼고, 생성 제한을 풀자 일부 인기서버는 대기열 10만 명을 상회하는 등 인상적인 흥행기조를 보여줬다. 이러한 초반 기조로 출시 약 일주일간 평균 DAU는 100만 명 이상을 나타냈 다. PC 플랫폼 자체 결제 비중도 90%를 넘어서며, 모바일 앱 마켓 순위(10 위권 내외) 이상으로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흐름을 보여주었다.

     

    ㅇ 새로운 BM을 만들어가는 과정

    보다 폭넓은 PvE 콘텐츠와 가벼운 과금모델로 새로운 세대의 유저까지 흡수 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였다. 다만 아직 질타를 받는 부분도 많다. 특히 초기 이용자 지표의 강세 이면에는 유료 아이템 능력치 논란 등 잡음도 많았다. 하지만 기존 리니지 라이크류 IP 대비 가벼운 정액멤버십과 코스튬 위주 BM 으로, 과도한 Pay-to-Win 요소를 줄여가며 장기흥행에 유리한 구조를 갖추 고자 노력한 점은 긍정적이다.

     

    ㅇ ’26년: 본격적인 체질개선의 원년

     

    ’26년 1분기는 아이온2의 안정적인 분기 풀 매출이 반영되고, 추가 신작들의 출시도 이어진다. 동사는 ‘26년 최소 5종 이상의 신작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 이 중 1~2분기에 오픈월드 택티컬슈터 장르인 신더시티와 서브컬처 RPG 등, 비 MMORPG 장르의 신작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26년은 인력경영 효율 성 제고 및 새로운 스타일의 IP 개발을 통해 시장에 새롭게 어필하는 동사 체질개선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 오늘스케줄 - 12월 04일 목요일

    에임드바이오 신규 상장
    웨이저자 TSMC 회장, 중국 방문
    수소 산업 박람회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한전기술·한전KPS·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체코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보도 재공시 기한
    LG전자, 인도법인 IPO에 따른 타법인 주식 처분 추진에 대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SK디스커버리, SK이터닉스 매각 관련 보도 관련 재공시 기한
    티엠씨 공모청약
    아크릴 공모청약
    메리츠제1호스팩 공모청약
    엑셀세라퓨틱스 추가상장(유상증자)
    하이브 추가상장(CB전환)
    다날 추가상장(CB전환)
    엘앤에프 추가상장(BW행사)
    심텍 추가상장(CB전환)
    티앤알바이오팹 추가상장(주식전환)
    폴라리스세원 추가상장(CB전환)
    한울소재과학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하이드로리튬 보호예수 해제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 인도 국빈 방문(현지시간)
    美) 9월 무역수지(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유로존) 10월 소매판매(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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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04일 : 방사청 분과위원회, KDDX 사업자 선정 논의
    12월04~07일 : 세계수소엑스포(WHE)
    12월04~06일 : 2025 인도 뭄바이 뷰티 전시회
    12월03일 : 12·3 비상계엄 1년 이재명대통령 특별담화
    12월03~5일 : 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이브
    12월03~6일 : 2025 일본 IREX 국제로봇 전시회
    12월01~04일 : 치매, 알츠하이머 학회  
    12월01~05일 : AWS 클라우드컨퍼런스 2025
    12월02~5일 : 중국 상하이 조선해양 전시회
    12월05일 : 러시아-인도 정상회담
    12월05일 :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출시
    12월05~09일 : AES 뇌전증 학회
    12월06~09일 : ASH 혈액질환, 혈액암 학회
    12월09~10일 : FOMC 회의(경제전망)
    12월10일 : TSMC11월 매출액
    12월10일 : 대만 11월 수출 데이터 발표
    12월10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발표
    12월11일 : 한국선옵만기일
    12월11일 : 종가기준 코스피200, 코스닥150 정기변경
    12월11일 : OPEC 월간 원유시장보고서
    12월15일 :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합병 신주상장
    12월16일 : 칠레 대통령 결선 투표
    12월17일 : 이노스페이스, 소형 로켓 한빛-나노 상업 발사
    12월17~19일 : 2025 일본 도쿄 세미콘 반도체 전시회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 우크라이나,재정,기후,에너지 문제 논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12월 결산법인 배당부 마감일
    12월29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31일~1월1일 : 한국 증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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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월01일 : 한국 증시 휴장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 발효
    01월02일 :  2026년 증시 개장일 
    01월03~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WEF 연간 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7~28일 : FOMC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미드나잇뉴스

     

    ㅇ 12월3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86%, 나스닥 +0.17%, S&P500 +0.30%, 러셀2000 +1.91%, 필라델피아 반도체 +1.83%.  민간고용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자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며 상승.  업종별로는 IT, 유틸리티 제외 전업종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주가를 크게 이끌어 갈 동력을 찾지 못하면서 투자자들도 소극적으로 움직인 영향에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우크라이나 종전안 합의가 불발됐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배럴당 $0.31(0.53%) 상승한 $58.95에 마감

    ㅇ ADP는 11월에 미국 민간 기업이 32,000명의 근로자를 감축했다고 발표함. 미국내 고용 상황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면서 특히 중소기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고 밝힘 (Bloomberg)

    ㅇ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2.6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전반적으로 물가가 다소 둔화했으나 신규 주문이 약해지고 고용도 여전히 위축 국면에 있음 (Reuters)

    ㅇ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주택 등 일부 산업의 약세를 고려할 때 연준의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저금리 정책을 선호하며, 일부 지역 총재들이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인하에 반대하는 점을 비판함 (WSJ)

    ㅇ 미국이 인공지능(AI) 기술에 필요한 반도체와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 일본 등 8개 동맹국과 협정을 추진하고 있음. 제이컵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은 에너지, 핵심 광물, 첨단 반도체, AI 인프라, 물류 운송 등 다양한 분야의 합의 도출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언급함

     

    ㅇ 일본 정부가 반도체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의 대중국 수출을 사실상 중단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함 (Nikkei)

    ㅇ 중국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2025년 11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2.1로 전월 52.6에서 0.5 포인트 하락했다고 보도됨. 신규 수주 증가세가 둔화한 가운데 고용은 4개월 연속 감소하고 원자재와 연료 등 투입비 상승으로 가격 압력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남

    ㅇ S&P 글로벌과 함부르크상업은행(HCOB)에 따르면 유로존의 11월 합성 PMI 확정치는 52.8을 기록함. 유로존의 서비스 부문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탄탄한 성과는 제조업 부문의 약세를 상쇄하기도 충분한 수준이라고 분석됨 (FT)

    ㅇ 일본 자동차제조업체 4개사의 지난달 미국 신차 판매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하며 5개월만에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임. 지난 9월 말 전기차(EV) 구매 보조금 종료와 관세 적용에 따른 가격 인상을 예상한 막판 구매 수요가 일단락된 영향임

    ㅇ 일본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2025년 11월 S&P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3.2로 전월 대비 0.1 포인트 상승함. 기업들은 향후 1년 전망에 대해 수요 회복과 사업 확장 계획 등을 이유로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낙관도를 나타냄

    ㅇ 클로드 챗봇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2026년 상장을 목표로 초대형 기업공개(IPO) 준비에 착수했다고 보도됨. 회사는 상장 준비와 맞물려 기업가치 30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는 비공개 투자 유치 라운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짐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코스피는 앞선 미국 3대 주가지수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 마벨 테크놀로지의 '깜짝 실적'에 시간 외 주가 상승 등 미국발 재료에 영향을 받아 4,000선 재탈환하며 상승 출발. 한국 3분기 실질 GDP 잠정치가 전기대비 1.3% 성장으로 발표되어 개장초반 지수 상승폭 확대에 영향. 이와 함께 오전장 달러약세와 금리하락 등 증시에 대해 우호적 매크로 변화가 나타나며 미 지수선물의 상승. 이에 외인의 현물, 선물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확대. 장 중반 이후에는 박스권에서 등락하며 횡보.

    간밤 뉴욕증시는 비트코인이 5% 가까이 상승하며 전날 하락분을 만회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대 지수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일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미 연준의 차기 의장 후보로 소개한 점도 일부 매수세를 자극. 시장에서는 해싯 위원장이 트럼프 정부의 기조에 맞춰 금리 인하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3분기 실질 GDP 잠정치는 전기대비 1.3% 증가. 지난해 1분기(1.2%) 이후 첫 1%대 성장, 2021년 4분기(1.6%) 이후 3년 9개월 만에 최대 성장을 기록.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 효과 등에 따른 내수 회복세가 컸고 예상 밖의 건설투자·설비투자 개선 영향. 미국 관세 여파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 3분기 성장률이 속보치보다 0.1%포인트 개선되면서,  4분기에 0.0% 이상 성장만으로 올해 연간 성장률 1%대 성장가능성 높아짐. 

     

    코스피는 +0.40%내외로 상승출발과 함께 상승폭을 반납하며, 9:30경-0.20%로 하락했다가 곧바로 반등하며, 10:50경 +1.43% 고점기록, 이후 +1.43%~+0.80% 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04%(4036.30p)로 마감. 코스닥은 +0.30%내외로 상승출발후 변동성과 함께상승폭을 반납하며 9:30경 -0.15%로 하락했다가 곧바로 반등하며 10:00경 +0.28%로 재상승. 이후 방향전환하여 12:10경 -0.26%로 재하락했다가 반등-횡보-추가상승 과정을 거쳐  +0.39%(932.01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5%, 엔/달러환율 -0.50%, 원/달러 환율 +0.03%, WTI유가 +0.20%, 미 10년국채금리 -0.29%.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0%, 니케이 지수 +1.13%, 코스피 지수 +1.04%, 상하이 지수 -0.50%, 항셍지수 -1.35%, 가권지수 +0.83%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거래주체는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매수였음. 주가변동이 마감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지속적으로 매수를 확대하며 +7805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이 -8460억 순매도하고 코스피 매수로 헤지. 주식선물시장에서 기관이 +461억, 개인이 +205억 순매수하고, 외인이 -539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이 +2015억, 기관이 +6637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8606억 순매도.

     

    ㅇ 주요업종, 종목 동향


    외인 수급 호조에 코스피 중심의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음. 대다수의 업종, 종목이 상승. 상승업종 순서는 지주,조선,방산>건설,건설장비,건자재>완성차, 차부품>전력인프라,에너지,원전,수소,신재생>로봇,통신장비>화학,2차전지셀>반도체,반도체소부장>리테일,의류,레저>음식료>통신,게임>상사,운송>철강,금속>바이오,제약,의료장비,의료정밀 업종 순 상승,  화장품, 은행업종은 하락. 

    정부여당의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법율 개정을 올해 내에 완료할 것이라는 게 확실해지면서 지주, 금융, 가치주들이 상승. 두산 5.52%, CJ 6.23%, HD현대 5.57%, SK 3.09%, KCC 3.45%, 키움증권 2.52%, 한국금융지주 1.17%, 미래에셋증권 2.30%. 

    삼성물산이 8.91% 급등, 홍라희씨가 보유 중인 삼성물산 주식 전량인 180만8577주·지분율 1.06%를 이재용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 이와 함께 삼성물산은 원전건설수혜, 지주사 수혜, 주택공급대책 정책수헤가 중복됨.

    삼성전자가 내년 엔비디아 소캠2 물량 50% 공급소식. 구글 TPU 생태계 부각되며 삼성전자-하이닉스 차별화진행되며 삼성전자+1.26%, SK하이닉스-1.08%.

    미국 정부가 한국이 낸 기금으로 8기의 AP1000 원자로를 건설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되며 국내 원전기업들이 미국 원전시장 진출 기대감에 원전건설 업종  동반 급등. 현대건설 6.98%, 두산에너빌리티 4.67%, 비에이치아이 6.82%, 한전기술 5.55%, 우리기술 4.97%, 우진 8.84%, 우진엔텍 3.38%, 오르비텍 3.28%, 수산인더스트리 2.62%,
     
    러-우 종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지상작전이 초읽기에 돌입하고 글로벌 군비 확장 기조 견조에 종전이후에도 한국 방산기업들의 실적 고공행진을 계속할 것이라는 전망에 동반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5.22%, 현대로템 3.07%, LIG넥스원 2.74%, 한국항공우주 1.61%, 한화시스템 2.74%, 쎄트렉아이 3.38%, RF시스템즈 1.51%,

    조선업종은 폴란드 오르카프로젝트 잠수함 수주 탈락 충격으로 주춤하다가,  캐나다 경제부 장관이 내달 한화오션 방문으로 60조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기대가 커지며 조선업종 동반상승 . HD한국조선해양 2.30%, HD현대중공업 2.31%, 한화오션 2.07%, 대한조선 1.80%, HD현대마린엔진 3.50%, HD현대마린솔루션 3.03%, 

     

    국토부 차관이 “속도감 있는 주택 공급대책 추진” 등 주거안정 과제를 강조한 취임사에 중소형 건설사 상승. 동신건설 27.36%, 한신공영 30.00%, 일성건설 11.12%, 금호건설 6.18%, 태영건설 2.76%, 코오롱글로벌 3.53%, 한텍 5.39%, 동부건설 4.75%. 

    롯데관광개발이 11월 비수기에도 인당 드롭액, 홀드율 모두 구조적으로 레벨업되며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했다며  4분기 영업이익 480억 원으로 추정치를 상향했으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 보고서에 6.92% 상승.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저평가됐다는 증권사 진단에 24.21% 급등. 바이오시밀러 시장 경쟁이 격화되고 있지만 삼성에피스홀딩스는 ADC 신약 후보 미국 임상신청, 파트너 인투셀 내년 초 본계약 등 시장을 확대하며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어 목표가를 61만원으로 제시하며 현재 기업가치는 동종업계에서도 매우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보합수준에서 출발하여 추가상승할 것으로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86% 상승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 +0.17%상승.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19%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 선물은 +0.06% 상승. 전일 코스피는 +1.04%상승한 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1.01% 상승한 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보합수준 출발후 추가상승을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우크라이나 종전안 합의에 난항이 부각되며 +0.61%상승. 미 10년국채금리는 -0.44%하락. FOMC가지 비농업고용지표 발표가 생략된 가운데, ADP민간 고용보고서 결과 민간 고용이 3.4만건 감소하면서 고용침체를 가리키고 있어 실질금리가 큰폭 하락하면서 개장전 금리가 하락했다가 ISM써비스업PMI호조에 재상승했다가 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가능성이 90%는 넘나들면서 다시 하락.  

     

    달러인덱스는 ADP 민간 고용보고서쇼크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이며 -0.30%하락하여 100선이하로 내려옴.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0.17%상승하고 원화가치는 +0.12%상승. 원/달러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에서1,468.00원. 야간시장에서 1,466.90원. NDF 1개월물 1,463.70원. 매크로 변화로 본 개장이후 외인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이상으로 매수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외인의 지수선물수급은 9월 선옵만기일이후 -2조9000억, 10월 옵션만기일 이후 -3조6000억, 11월 옵션만기일이후 +2조8000억으로 헤지포지션이 환매수 청산되는 흐름이 뚜렷.  CNN의 뉴욕시장에 대한 공포탐욕지수가 극단적으로 하락다가 상당한 수준으로 반등하면서 외인의 선물매도 헤지포지션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며 여전히 청산압박이 커질것으로 예상하여 오늘 외인지수선물 수급은 중립이상으로 비교적 큰 규모의 매수우위로 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기대.

    간밤 뉴욕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3%, 러셀2000지수 +1.91%, 다우운송지수 +2.01% 상승. 로봇 등 주요 테마 강세를 보인가운데 메모리반도체기업 마이크론은 하락, 원전, 건설, 금융, 자동차 가치주 업종이 상승하고 성장주업종이 상대적 약세. 상승업종 순서는 자동차>철강>2차전지>바이오>은행>개인용품>반도체>항운>리테일>로봇>방산우주항공>산업기계>건설건자재>AI>IT소재부품>통신장비>범용화학>전력인프라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스페셜티화학>의료장비>소프트웨어>SNS>해운>인터넷커머스>유틸리티>클라우드>인터넷 업종은 상대적 약세를 보인점은 오늘 한국증시 업종별 전망에 참고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뒤늦게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한편 순환매 차원에서 ESS의 강한 성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중국과 한국의 구조조정효과가 기대되는 석유화학과 정유업종, 연말연시 쇼핑시즌에 소비재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19%
    달러가치 :  -0.30%
    엔화가치 : +0.17%
    원화가치 : +0.12%
    WTI유가 : +0.61%
    미 10년국채금리 : -0.44%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고용 쇼크와 MS 잡음에도 경기 연착륙과 금리인하 기대에 반등

     

    ㅇ 다우 +0.86%, 나스닥 +0.17%, S&P500 +0.30%, 러셀2000 +1.91%, 필라델피아 반도체 +1.83%

     

    3일 뉴욕증시는 ADP 민간 고용의 충격(-3.2만 건)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했으나, MS(-2.50%)의 AI 매출 성장 목표 하향 조정 보도가 나오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며 하락 전환. 이후 MS가 즉각 반박 성명을 내고, 11월 ISM 서 비스업 지수(52.6)가 견조한 확장세를 확인시켜 주자 지수는 상승 전환하며 안정을 찾음. 다만, MS발 수익성 우려 는 기술주 부담은 지속. 오히려 부진한 고용과 서비스업 물가 급락이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강하게 자극하며 금리 에 민감한 주요 테마주와 중소형 금융, 바이오 종목으로 매수세가 쏠리며 러셀 2000 지수가 시장 대비 뚜렷한 강세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수익화 논란, 고용과 서비스업지표

     

    지난 11월 18일 로스차일드의 MS(-2.50%), 아마존(-0.87%) 투자의견 하향(자본지출 대비 수익성 우려) 이후, 'AI 거품론'이 시장의 화두로 자리 잡음. 장 초반 약세 역시 MS가 일부 AI 에이전트 제품의 매출 목표와 영업 할당량 을 낮췄다는 보도가 트리거가 되었음. 특히 고객사들이 업무 오류와 연동 문제로 유료 도입을 꺼린다는 내용은 수익 화 논란을 자극. 비록 MS의 빠른 반박으로 진정세는 보였으나, 제미나이 3.0 출시로 모멘텀을 확보한 알파벳 (+1.46%)을 제외하면 빅테크 전반의 탄력은 둔화된 모습.

     

    한편, ADP 민간 고용 보고서 결과 민간 고용은 지난 달 4.2만 건 증가에서 3.2만 건 감소로 전환하며 2023년 3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 사업체 규모를 보면 50인 이하 중소기업에서 12.0만 건 감소하며 고용 악화를 주도했고, 경기와 관련이 크지 않은 교육 및 헬스케어(+3.3만 건)를 제외하면 사실상 고용시장 침체를 시사. 임금 상승률도 이 직자(6.7%->6.4%)를 중심으로 둔화돼 경기 불안을 자극.

     

    반면, ISM 서비스업 PMI는 52.6를 기록해 전월(52.4) 대비 0.2p 상승해 경기의 급격한 위축을 제어. 세부 항목별 로는 고용 지수(48.9)가 비록 위축 국면이나 4개월 연속 개선세를 보인 반면, 신규 주문(52.9)은 전월 대비 3.3p 하락하며 모멘텀이 둔화. 특히 물가 지수가 65.4로 전월 대비 4.6p 급락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게 완화. 결국 발표 된 경제지표 결과 고용 침체, 물가 하락 등을 이야기하고 있어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강화. 이에 주요 지수는 반등 했으며, 특히 주요 테마주를 비롯해 중소형 금융, 제약 중심으로 상승이 컸음

     

     

     


    ■ 주요종목 : MS, 아마존, 마이크론, 엔비디아 부진 Vs. 알파벳, 주요 테마주 강세

     

    ㅇ대형 기술주: MS, 아마존, 수익성 논란 속 하락 후 낙폭 축소

    MS(-2.50%)는 일부 언론에서 AI 관련 제품의 판매 목표를 낮췄다는 보도하자 3% 넘게 하락하기도 했음. 물론 MS는 즉각적으로 반박 성명을 발표하며 관련 우려를 잠재우는 노력을 해 하락폭이 축소. 다만, 여전히 AI 중심으 로 한 시장 낙관론이 취약함을 보여주고 있어 주가 하락은 지속. 한편, 최근 MS와 함께 수익성 논란을 이유로 투자 의견이 하향 조정됐던 아마존(-0.87%)도 동반 하락. 메타 플랫폼(-1.16%)도 관련 우려에서 자유롭지 못하기에 하락. 반면, 알파벳(+1.46%)은 제미나이 3.0으로 수익성 논란에서 자유롭다는 점을 반영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 행..

     

    ㅇ애플: 차익 매물과 투입비용 증가 가능성 제기되며 소폭 하락

    애플(-0.71%)은 지난 1일 JP모건이 보고서를 통해 리드타임 증가 등으로 아이폰 17 수요가 높다는 점을 반영하 며 상승이 지속. 그러나 오늘은 일부 차익 실현 매물과 함께 마이크론의 소비자 메모리 사업 철수 소식에 매물 출회. 크루셜은 아이폰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같은 생산라인이라는 점에서 마이크론 발표는 향후 아이폰용 메모리 부 록 가능성을 자극(풍선 효과). 이 결과 투입비용 증가에 따른 소비자 가격 상승, 판매량 감소 가능성이 부각.

     

    ㅇ마이크론: 소비자용 메모리 사업 철수와 불안한 심리

    마이크론(-2.23%)의 소비자용 메모리 사업(Crucial 부문) 철수는 표면적으로 칩 가격 상승을 부추긴다는 점에서 반도체 산업에 호재. 그러나 최근 부각되고 있는 투입비용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과 수요 둔화를 자극하며 하락. 특 히 크루셜 부문은 매출 비중은 작지만 소매시장에서 상징적인 브랜드였으며 마진은 낮아도 꾸준한 현금흐름을 이어 왔기에 이를 버리고 AI에 올인한 전략은 AI 수익성 논란이 확대될 경우 퇴로가 없다는 불안감을 증폭.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PC 산업에 대한 불안이 부각되자 웨스턴디지털(-2.75%), 시게이트(-3.07%), 샌디스크(-5.34%)등도 하락.

     

    ㅇ반도체: 엔비디아, 브로드컴 하락 Vs. 자동차 반도체 관련 기업 상승

    엔비디아(-1.03%)는 MS의 수익성 논란 이슈가 영향을 주며 하락. 장중 젠슨 황 CEO가 의회 방문한 가운데 트럼 프와 만나 수출 통제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고 언급했지만 의회에서 논의 대상 품목이 H2O 등이라는 점이 알려지자 매물 출회 지속. 브로드컴(-0.25%)은 전일에 이어 아마존과 엔비디아의 협력 소식에 하락 후 알파벳 강세에 기대 낙폭 축소. AMD(+1.10%)와 TSMC(+1.15%), 인텔(+0.67%) 등은 상승. NXP세미(+5.67%), 온 세미컨덕 터(+11.01%), 텍사스 인스트루먼트(+4.19%) 등 자동차 반도체 관련 기업들은 연비 규제 완화에 따른 신차 판 매 확대 기대로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3% 상승.

     

    ㅇAI, 데이터센터: 투자 심리 견조한 가운데 상승 지속

    마벨테크(+7.87%)는 예상을 상회한 견조한 실적과 향후 전망을 발표하며 상승. 특히 전년 대비 38% 증가한 데 이터센터 수익이 이를 주도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사이퍼 마이닝(+5.61%), 아이렌(+6.91%), 코어위브 (+4.38%), 네비우스(+2.56%) 등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 대부분이 상승. 여기에 팔라다인 AI(+10.02%), 리 커전제약(+7.87%) 등 AI 서비스 관련 기업들도 대부분 상승하는 등 여전히 시장은 AI 관련 테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 유아이패스(+3.92%)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 시간 외 10% 급등 중. C3AI(+4.45%)는 연간 매물 전망 하향에도 3%대 상승 증.

     

    ㅇ테슬라, 로봇: 로봇 관련 행정명령 기대로 상승

    테슬라(+4.08%)는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초 로봇 개발을 우선시하는 행정명령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상

    승. 이는 테슬라의 옵티머스 프로젝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시장은 평가. 관련된 보도에 서브 로보틱스 (+18.24%), 리치텍 로보틱스(+18.54%), 심보틱(+9.37%), 제브라 테크(+2.36%), 로크웰 오토메이션 (+2.34%) 등 관련 종목군이 상승. 아이로봇(+73.85%)은 밈 주식이라는 점을 감안 거래량 급증과 더불어 급등

     

    ㅇ자동차, 2차전지, 리튬관련주: 연비 규제 완화 기대

    GM(+1.40%)과 포드(+1.00%)는 자동차 연비 규제 완화와 관련된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에 대한 기대를 반 영하며 상승. 스텔란티스(+4.66%), 페라리(+1.88%) 등 일반 자동차 기업들도 동반 상승. 반면, 리비안 (+1.74%), 루시드(+5.28%) 등 전기차 기업들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퀀텀스케이프(+1.97%) 등 2차 전지 기업 들은 상승. 앨버말(-1.29%) 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의 탄산리튬가격 하락 등을 반영하며 하락.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웰스파고 보고서에 힘입어 강세

    팔란티어(+3.16%)는 CEO가 골드만삭스 금융 서비스 컨퍼런스에서 연설이 있었는데 AI 수익성 우려에 폭발적으 로 수요가 있다며 반박했으며, 미국 정부와의 관계는 더 강화되고 있다고 주장하자 상승. 여기에 소프트웨어 기업들 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점도 긍정적. 오라클(+3.30%)은 CDS 프리미엄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오늘은 관련 이슈 보다는 웰스파고가 AI 산업의 도입에서 추론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주요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서비스나우(+1.03%), 인튜이트(+1.90%) 등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견조한 모습. 세일즈포스 (+1.71%)는 매출이 예상을 하회했지만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양호하자 시간 외 4% 내외 상승 중. 스노우플레이 크(+2.05%)는 장 마감 후 예상보다 견조한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도 시간 외 6% 하락 중.

     

    ㅇ양자컴퓨터, 원자력, 우주개발, 드론: 금리인하 기대에 힘입어 상승

    디웨이브 퀀텀(+11.47%)은 에버코어가 2035년까지 양자 컴퓨팅 시장의 약 12%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며 기 존 컴퓨터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했다고 평가하자 상승. 관련 소식에 리게티컴 퓨팅(+9.05%), 실스큐(+7.82%), 아킷퀀텀(+7.11%) 등도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 아이온큐(+3.67%)도 장 후 반 상승 전환 성공. 뉴스케일 파워(+6.50%), 오클로(+5.17%) 등 원자력, 로켓랩(+6.73%), 인튜이티브 머신 (+8.28%) 등 우주개발, 드래곤 플라이(+10.07%), 조비항공(+5.78%) 등 드론, 비행택시 기업들도 금리인하 기대에 상승

     

    ㅇ금융주: 웰스파고의 시장 안정 언급, 금리인하 기대, 레포금리 안정 등으로 상승

    웰스파고(+3.51%)는 CEO가 골드만삭스 금융 서비스 컨퍼런스에서 신용카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지만 예상 범 위내에 있으며 정상화 과정일 뿐 위기는 아니라고 주장. 여기에 연준의 SLR 규제 완화로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지 고 있다고 언급하자 상승. 최근 시장 불안 요인 중 하나였던 연준의 레포 금리(주로 SOFR)이 하락 안정을 찾았다는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고 경제지표 결과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가 부각된 점도 긍정적. 이에 씨티그룹(+3.42%), JP모건(+1.38%) 등 대형 은행주는 물론, 웨스턴 얼라이언스(+3.88%), 코메리카(+2.82%) 등 지방 은행들도 양호한 모습.

     

    ㅇ넷플릭스, 월마트

    넷플릭스(-4.93%)는 700억 달러 규모의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0.16%) 인수 제안에 대한 투자자들의 회 의적 반응과 전일 주요 임원의 대규모 주식 매각 소식에 크게 하락. 특히 넷플릭스의 인수로 헐리우드에 과도한 영향 력을 행사할 수 있다며 미 행정부의 규제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부담. 월마트(+1.78%)은 시가총액 9,000억 달러 를 넘어서는 등 대형 기술주와 같은 체급이 되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지속. 특히 고용 침체 등으로 피난처가 필 요할 경우 월마트 같은 효율성이 좋은 곳에서 구매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도 긍정적인 영향.

     

    ㅇ비트코인: 대만의 스테이블 코인 출시 가능성에 관련 기업 상승 확대

    비트코인은 최근 유입된 보우만 연준 부의장과 증권거래 위원회의 규제 완화 언급, 오늘 있었던 스트레티지 CEO의 MSCI 지수 참여 지속 언급, 대만의 관련 법규 강화에 2026년 스테이블 코인 출시 가능성 부각 등에 기대 상승. 특 히 고용불안, 물가 하락 등으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부각된 점도 우호적, 비트마인(+5.48%), 스트레티지 (+3.89%), 불리시(+7.69%), 로빈후드(+6.11%), 코인베이스(+5.19%), 서클 인터넷(+11.43%) 등이 강 세. 특히 스테이블 코인 관련 기업들의 강세가 뚜렷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00:00 미국11월 ISM 서비스업 PMI : 발표치가 예상치를 상회, 전월치를 상회
    00:00 미국11월 ISM 서비스업 고용지수 : 발표치가 전월치를 상회
    00:00 미국11월 ISM 서비스업 물가지수 : 발표치가 전월치를 큰폭 하회
    23:15 미국 9월 산업생산 (전월비) :  발표치가 예상치를 상회, 전월치를 상회
    22:30 미국 9월 수입물가지수 (전월비) : 발표치가 예상치치에 부합, 전월치를 하회
    22:30 미국 9월 수출물가지수 (전월비) : 발표치가 예상치치에 부합, 전월치를 하회
    22:15 미국11월 ADP 고용변화 : 발표치가 예상치를 하회, 전월치를 큰폭 하회

    뉴욕증시는 개장전 ADP고용지표 쇼크에 급락했다가 ISM써비스 PMI호조에 재상승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 금리는 ADP 민간 고용보고서 결과 민간 고용이 3.4만 건 감소했으며 경기와 관련이 크지 않은 교육 및 헬스케 어를 제외하면 고용침체를 가리키고 있다는 점도 금리하락 요인. 장중 ISM 서비스업지수가 견조하자 하락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세부 내용 중 물가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점, ADP 민간 고용보고서 결과 임금 상승률 둔화 등도 물가에 대한 불안 완화를 불러온 점도 하락 요인. 이에 CME FedWatch에서는 12월 금리인하 확률을 89%로 제시.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 고용 등에 반응하며 약세 

     

    달러화는 ADP 민간 고용보고서에서 3.4만건 감소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미국 고용시장 불안을 자극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파운드화는 영국 서비스업 PMI의 상향 조정을 반영하며 달러 대비 1% 넘게 강세. 엔화와 유로화 는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 신흥국 환율은 보합권 등락에 그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미국 천연가스 5달러 상회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종전안 합의에 난항이 부각되자 상승.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도 긍정적인 영향. 다만, 미국 고용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자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상승은 제한. 한편, EIA가 지난 주 원유 재고가 57.4만 배 럴 증가했다고 발표해 시장 예상(190만 배럴 감소)보다 높았다는 점도 상승 제한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12월 추운날씨에 따른 난방 수요 증가 및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산 천연가스에 대한 거부 입장을 확대하고 2027년 말까지 러시아산 LNG의 단계적 폐지를 확정 소식에 따른 LNG의 대 EU 수출 증가 기대로 5달러를 넘어선 모습

     

    금은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 등으로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 가격이 달 러 약세와 공급 감소, 재고 감소 등과 겹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한 모습. 주석도 공급 감소로 4% 넘게 상 승하는 등 대부분 품목이 상승.

     

    농작물은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다음주 WASDE(글로벌 곡물 수급 동향 보고서) 보고서 발표 앞두고 달러 약세에도 하락. 현재 곡물 시장은 남미의 기상 상황, 우크라이나 전쟁(곡물 수출) 등에 주 목하며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매물 출회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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