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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08(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2. 6. 10:17

    25/12/08(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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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과 함께 초반에 하락으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오전장 개인들이 매수를 확대하며 지수를 상방으로 돌려세우고, 아시아 장중 미 지수선물이 완만한 우상승을 지속하면서 오후장에 외인수급이 개선되며 지수 상승폭을 확대.

     

    아시아장 중에 미 S&P500지수선물이 상승하는 이유는 명확하지는 않으나, 투자자들이 12월 FOMC에서 시장의 예상치를 충족할 것이라는 기대와, 일본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엔캐리 청산은 별로 없을 것으로 인식하는 때문으로 풀이.

    이번주가 12월8~12일 인데  미국 FOMC 회의가 09~10일로 예정되어 있고 결과는 한국시간 11일 새벽에 발표됨.  9일 미국 Jolts보고서, 10일 TSMC의 11월 매출액, 11일 한국 12월 선옵만기일이고 이날 마감 후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정기변경이 있음. 11일 OPEC+ 원유시장 보고서, 12일 오라클, 브로드컴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12월 FOMC결과에 대해 현재 시장의 기대치는 -0.25% 기준금리 인하와, 내년 2회 기준금리 인하임. 투자자들은 12월 FOMC에서 현재의 기대치 대로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여 FOMC결과가 증시에 변동성을 키우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것으로 해석. 또 미국 기준금리는 현재 4.0%에서 3.75%로 -0.25%인하를 예상하고, 일본 기준금리는 현재 0.5%에서 0.75%로 +0.25%인상을 예상. 12월18일~19일 BOJ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한다고 하더라도 미국 기준금리 3.75%와 일본기준금리 0.75%간 간격이 너무 크므로 엔캐리 청산은 염려할 것 없다는 생각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

    코스피는 +0.22%내외로 출발후 좁은 밴드에서 변동성을 보이며 우상향을 지속하다가 오후장에 상승속도가 빨라지며 +1.34%(4154.85p)로 마감. 코스닥은 +0.41%로 출발과 함께 개장직후 +0.46%로 추가상승했다가 하락 전환하여 10:30경 -0.30%저점 기록, 이후 곧바로 반등하여 +0.14%로 수렴했다가 11:00경부터 완만한 우상향을 보이며 14:00경 +0.33%에서 상승폭을 다 반납하는 출렁거림을 보인 후 재상승 하며 +0.33%(927.79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2%, 엔/달러환율 -0.07%, 원/달러 환율-0.48%, WTI유가 +0.12%, 미 10년국채금리 +0.1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6%, 니케이 지수 +0.13%, 코스피 지수 +1.34%, 상하이 지수 +0.61%, 항셍지수 -0.97%, 가권지수 +1.15%로 변화. 

    개장초반 외인들이 매도우위를 보이면서 하락하기도 했지만 개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전장 상승으로 이끌었고, 오후장에 미 지수선물의 상승영향을 받으며 외인들의 매수세 유입이 지수상승폭을 확대시킴. 장막판에 외인과 기관이 대규모 포지션을 교환했는데 외인의 헤지포지션 확대로 풀이되며 오늘밤 뉴욕증시에 부정적 시그널을  보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 :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747억, 개인 -253억 순매도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909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 +725억, 외인 +341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991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외인 +603억, 기관 +1298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되며 -2695억 순매도.

     

     


    ㅇ 업종,종목 변화

    상승업종순서는 로봇>2차전지>조선,방산>철강,비철금속>반도체,IT소부장>항운>화장품>미디어 업중 순 상승. 하락업종순서는 원전,수소>유틸,전력인프라>건설,건자재>은행,지주>K팝,컨텐츠,게임,방통>음식료>소프트,AI>화학,철강>해운>리테일,교육,레저,의류>자동차업종 순 하락

    러-우 종전 합의가 난망해 지는 가운데 中 해군의 日 자위대 전투기 레이저 조사 소동에 방산주 동반 상승. 현대로템 5.82%, LIG넥스원 3.8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25%, 한국항공우주 3.30%, 한화시스템 2.44%, 쎄트렉아이 2.26%, STX엔진 2.00%, RF시스템즈 7.20%, 아이쓰리시스템 2.24%, 루미르 3.61%,


    LG엔솔-Benz 간 2조원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2차전지업종 동반강세. LG에너지솔루션 5.75%,
    포스코퓨처엠 7.04%, 에코프로비엠 8.52%, 엘앤에프 6.89%, 피노 7.93%, 에코프로머티 5.33%, 나노신소재 6.67% 

    1월 CES에서 로봇관련 테마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됨과 함께, 미국정부의 로봇산업 지원과 한미 정책공조 기대감, 현대차그룹의 로봇 위탁생산 플랫품 성장전략에 로봇업종 동반 상승세 지속. 삼현 5.82%, 현대무벡스 10.39%,
    하이젠알앤엠 4.86%, 씨메스 3.60%, 에스피지 12.61%, 에스비비테크 15.63%, 클로봇 8.73%, 로보스타 4.84%,
    케이엔알시스템 11.76%, 휴림로봇 5.68%, 우림피티에스 13.73%.

    테슬라 자율주행차의 국내출시 임박에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시스템 개박에 박차를 가하는 정책행보에 현대오토에버 등 자율주행관련업종 상승. 현대오토에버 5.64%, 슈어소프트테크 17.49%, 에스오에스랩 5.49%, 모트렉스 2.42%, 스마트레이더시스템 1.67%, 퓨런티어 2.33%, 오비고 3.66%, 엣지파운드리 5.58%,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완전자회사 전환을 위한 코오롱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앞두고 +6.25% 상승.

    일본의 대중국 포토레지스트 수출중단 움직임에 한국 포토레지스트 생산기업 동진세미켐, 캠트로스,경인양행 급등. 동진쎄미켐 6.11%, 켐트로스 11.89%, 경인양행 7.06%,
     

    철강산업 탄소 배출량 감축에 수소환원제철 상용화가 관건인 상황에서 정부가 수소 가격을 kg당 현재 약 1만원대(10달러) 수준에서 2500원으로 낮추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정책 의지에 포스코홀딩스 +2.41%상승. 


    급성장 중인 국내 우주항공산업에 대해 뒷바침이 될 우주항공 소재분야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확대되면서 소재관련기업 급등. 스피어18.43%, 에이치브이엠 12.39%, 


    KDDX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이 대통령이 군사기밀정보를 빼낸 기업이 처벌받고도 수의계약을 언급하는 것은 안된다는 발언에  한화오션의 수주기대가 커지며 한화오션이 더 큰폭상승, 한화오션 4.88%, HD현대중공업 1.50%

     

    앞선뉴욕시장에서 금리상승 영향에 유틸, 원전, 신재생업종의 하락에 원전관련기업 큰폭 하락. 한전기술 -4.00%,
    두산에너빌리티 -4.48%, SNT에너지 -8.88%, 비에이치아이 -11.58%, 우진엔텍 -2.46%, 우진 -9.54%, 태웅 -6.61%, 현대건설 -1.33%, 대우건설 -3.78%.


     

     

    ■ 미국 자금경색 완화와 유동성 -IM

     

    ㅇ 각종 신용관련 지표에서 확인되는 미국 자금경색 현상 완화 분위기

     

    미국 자금경색 완화 시그널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물론 미국 자금경색 현상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신용리스크 관련 지표들이 개선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살아나는 분위기다. 신용리스크 완화를 대변하는 시그널은 미국 신용스프레드 하락이다. 11월 중 자금경색 우려로 반등세를 보이던 미국 신용스프레드가 11월말부터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이에 따라 강세 분위기를 이어가던 달러화 역시 약세 전환되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 약화를 시사한다.

     

    지방은행 주가 반등도 주목된다. 11월 주요 자산가격 동반 하락의 첫 빌미가 되었던 것이 지방은행 부실리스크로 인한 지방은행의 주가 급락이었는데 최근 지방은행 주가가 10월초 수준으로 반등했다. 이 밖에도 자금시장의 경색 현상을 대변하던 스탠딩레포(미국 연준이 시중 은행들에게 필요할 때 언제든지 국채 등 우량담보를 맡기고 단기자금을 빌려갈 수 있도록 마련된 상설적인 대출 창구) 규모도 11월과 달리 안정세를 보이면서 초단기 금리인 담보부 익일물 자금조달 금리(SOFR) 역시 급등세가 진정되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AI 버블론과 맞물려 급등세를 보이던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CDS가 하향 안정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빅테크 기업 중 가장 우려가 높았던 오라클의 경우 CDS 하락과 주가 반등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음은 빅 테크 업체들의 부채 리스크에 대한 우려감이 진정되는 시그널로 해석된다.

     

    ㅇ 12월 FOMC 회의 결과가 유동성 랠리 재강화 여부를 좌우

    미국내 자금경색 완화 분위기 속에 12월 FOMC 회의 결과에 따라 유동성 랠리의 재강화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일단 12월 FOMC 회의에서 금리인하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 경제지표가 엇갈리고 있지만 고용시장 둔화 흐름이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고용지표 역시 지표마다 다소 엇갈리고 있지만 당사의 12월 4일 보고서(달러 및 엔화, 중요한 변곡점 맞이하나)에서 지적했듯이 미국 고용시장은 신규 고용도 신규 해고도 없는 미묘한 혹은 어정쩡한 상황이라는 점은 금리인하 압력으로 작용할 공산이 높다.

     

    물가 역시 고용시장과 비슷한 분위기다. 10월 물가 데이터가 부재한 가운데 9월 PCE 물가, 특히 슈퍼 코어PCE 물가를 보면 관세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물가 흐름이 정체되어 있다. 기대인플레이션 역시 애매한 수준이다. 12월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11월 4.5%에서 12월 4.1%로 둔화되었지만 기대인플레이션율 수준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미 연준내 매파 혹은 비둘기파 어느 쪽에도 힘을 더해주기 힘든 물가 지표다. 따라서 물가보다 고용시장에 중점을 둔 미 연준의 금리결정이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

     

    다만, 12월 FOMC 회의에서 금리인하 여부도 중요하지만 금융시장이 더욱 주목한 것은 미 연준내 분열이 가시화 여부다. 팽팽한 매파와 비둘기파 혹은 반트럼프와 친트럼프간 대립이 격화될지를 주목해야 한다. 이는 금리결정 관련 표결 결과와 점도표 등을 통해 확인될 것이다.

     

    요약하면 11월 불거졌던 미국 자금시장 경색 현상이 다행히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12월 FOMC 회의 결과가 유동성 흐름 강화에 중요 변수가 될 것이다. 특히, 금리인하 여부를 떠나 미 연준내 극심한 갈등이 표출될지 아니면 봉합되는 모습을 보일지는 자금경색 추가 완화와 유동성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한편, 12월 FOMC 회의와 더불어 10일 오라클의 실적 발표도 자금경색 추가 완화에 중요한 변수이다.

     

     

     

     

     

    ■ 11월말 미국 단기자금시장 스트레스와 SOFR 급등의 배경

     

    최근 SOFR 금리는 12월 1일 4.12%까지 오르며 단기적으로 급등한 뒤 다시 3.9%대로 하락 압력을 받는 흐름을 보였다. 이는 단순한 월말 효과 때문이 아닌 국채 순발행 확대. 재무부의 바이백 오퍼레이션, SRF 이용 증가, 그리고 12월부터 적용되는 연준의 재투자 정책 전환이 복합적으로 얽힌 결과다. 

     

    특히 시중 준비금이 실제로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국채 발행 부담이 11월 말에 집중되면서 딜러의 자금조달 부담이 일시적으로 커진 점이 단기금리 상승을 촉발한 핵심 배경으로 작용했다. 11월 말에는 월말 특유의 대차대조표 관리 수요가 일부 나타났지만, 연방기금금리는 거래량 감소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치며 준비금 부족 현상이 악화되었다는 신호는 없었다. 문제는 은행 시스템의 구조적 준비금보다는, 단기 국채 입찰에 필요한 자금 수요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면서 딜러의 부담이 단기간 확대되었다는 점이다.

     

    11월 28일 국채 순발행은 520억 달러, 12월 1일에는 840억 달러로 늘어나며 딜러의 자금 소요가 급증했다. 이 시점에 맞춰 SRF 이용액도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약 85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되었고, 딜러들이 자금 부족분을 SRF를 통해 메우면서 단기금리에 상방 압력이 가해졌다. SOFR이 11월 28일과 12월 1일 재차 상승(4.12%)한 흐름은 이러한 자금 수요 집중과 정확히 맞물린다.

     

    다만 12월 초반부터는 상황이 빠르게 완화되기 시작했다. 재무부가 순발행을 축소하고 일부 구간에서는 오히려 상환 규모가 발행을 웃도는 형태로 전환되면서, 딜러가 부담해야 하는 입찰 자금 규모가 줄어들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 일정에 따르면 12월 2일·4일·9일에 걸쳐 약 490억 달러의 순발행 감소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딜러 입장에서는 그만큼 신규로 조달해야 할 자금이 줄어드는 효과를 갖는다.

     

    여기에 더해 12월 4일과 12일에 예정된 재무부의 현금관리 바이백(Cash Management Buyback) 규모는 합산 250억 달러에 달한다. 이 자금은 시중에 공급되는 준비금이 아니라 딜러에게 직접 전달되는 흐름으로, 딜러는 이 현금을 다시 국채 입찰 대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순발행 감소와 바이백을 합치면 약 740억 달러 수준의 입찰 부담 완화 효과가 발생하는 셈이며, 이는 레포시장 자금 수요를 줄여 단기금리 하락 압력으로 작용한다. 준비금이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자금 수요자체가 줄어드는 만큼 시장의 단기 스트레스는 눈에 띄게 완화된다. 실제로 SRF 이용액도 12월 3일 이후에는 수백만 달러 수준으로 급감하며 부담이 해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한편 12월 중순에는 단기금리 환경에 또 한 번 구조적 변화가 예정돼 있다. 연준은 12월 1일자로 2022년 6월 부터 이어온 양적긴축(QT)을 종료했고, 만기 도래 국채는 입찰에서 자동 재투자하고, MBS 상환액은 T-bill 매입을 통해 재투자하는 체제로 전환했다. I-bill의 첫 매입 스케줄은 12월 11일 발표되는데, 실질적인 단기채 매입은 12월 12~15일경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따라서 시장에서 기대하는 "단기채 매입을 통한 우회적 통화완화 신호"는 FOMC(12/11) 직전에는 현실적으로 반영되기 어렵다.


    정리하면, 최근 SOFR의 급등은 국채 발행 집중으로 인한 딜러 자금부담 확대에서 비롯된 일시적 현상이며, 12월 초 Pay Down과 바이백 일정으로 인해 이 부담이 빠르게 완화되면서 금리도 안정되는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연준의 T-bill 매입은 12월 중순 이후에야 단기자금시장의 추가 완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단기금리의 방향성은 앞으로도 순발행 규모, 바이백 진행 상황, 연준의 재투자 일정이 함께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 회복 신호 속 양극화 리스크 : 키움

     

    한국 경제는 성장률 개선과 수출 회복 흐름이 이어지며 기존 우려가 점차 완화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증가와 소비심리 개선이 경기 회복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IMF 와 OECD 등 국제기구도 향후 한국 경제가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한국은행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성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다만 물가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기준금리는 동결됐고, 시장에서도 금리 인하 기대는 크게 낮아진 상태다. 다만 산업별·계층별 회복 속도의 격차가 확대되면서 K 자형 성장 패턴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점은 구조적 리스크로 남아 있다. 일부에서는 통화정책이 긴축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지만, 여전히 취약한 내수 여건과 반도체 중심의 성장 구조, 경기 양극화를 고려하면 완화적인 통화정책 환경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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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서서히 완화되는 모습이다. 3분기 경제성장률은 전기 대비 1.3%, 전년 동기 대비 1.8%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속보치보다 0.1%p 상향 조정됐다. 민간소비 증가세가 유지된 가운데 설비·건설 투자가 전기 대비 증가로 전환됐으며, 수출 증가세도 이어지며 성장률 개선에 기여했다.

     

    주요 연구기관 역시 올해에 이어 2026 년 경제 전망도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 경제가 2025 년 하반기부터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2026 년에는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대내외 불확실성 축소, 추경 효과 반영, 기저효과 등을 근거로 2026년 성장률을 1.8%로 예상하며 잠재성장률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OECD 전망도 유사한 흐름으로, 2025 년 1.0% 성장 이후 2026~2027 년에는 2.1% 수준으로 성장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확장적 재정정책과 완화적 통화정책, 실질임금 회복, 수출 개선이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

     

    다만 최근 발표된 10 월 산업활동지표는 단기적 변동성을 확대하며 경기 해석의 불확실성을 키웠다. 반도체 생산은 전월 대비 두 자릿수 감소했고 재고/출하 비율도 상승했다. 반도체가 생산과 수출을 견인해온 상황에서 이러한 조정은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추석 연휴 효과, 반도체 업황 회복 흐름, 분기 말 생산 증가 패턴 등을 감안하면 일시적 조정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우세하다.

     

    11월 수출 흐름은 이러한 판단을 뒷받침한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4% 증가했고, 반도체 수출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5 대 주력 품목 중 6 개 품목이 증가했으며, 고부가가치 메모리 수요 확대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9 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자동차 수출도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차량 중심으로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으며, 미국 관세율 인하가 부담을 완화할 전망이다.

     

    소비심리 회복세도 확인되고 있다. 11 월 소비자심리지수는 기준선(100)을 여전히 상회했고, 가계수입 전망·현재 경기평가·향후 경기 전망 지수도 개선되며 심리적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한국은행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11 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성장률 전망을 상향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은 1.0%(+0.1%p), 2026 년 전망은 1.8%(+0.2%p)로 조정됐으며, 반도체 업황 회복, 내수 개선, 한·미 통상 환경 완화 등이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 내년 중 투자 시기를 하나만 고른다면, 1분기 -KB

     

    ㅇ 연준과 증시: 9~10월 완화적≒강세장, 11월 긴축적≒약세장

     

    탑다운 측면에서 내년 주식 투자를 위한 단 한 분기를 고른다면 1분기를 선택하고 싶다. ①통화정책이 완화로 전환되고, ②펀더멘탈 측면에서는 AI발 과잉 발주가 시작될 매크로 환경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통화정책 측면부터 보자. 9~10월에는 연준이 다시 완화적으로 움직이며 금리 인하가 재개됐고, 이에 따라 증시는 급반등했다. 반면 11월에는 일부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며 증시는 조정을 받았다.

     

    이런 흐름을 고려하면, 증시는 1분기까지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지 금부터 내년 1분기까지는 연준이 다시 완화적 스탠스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분기에 연준이 ‘일시적 완화’로 재전환할 것으로 예상하 는 이유는 ① 물가가 되려 반락할 수 있고, ②연준위원 교체가 시장의 완 화 기대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ㅇ 1분기 다시 완화적일 것으로 보는 이유 : ‘주거비+다른 물가’ 모두 단기적으로 되려 하락할 것

    물가는 ① ‘CPI-Shelter’와 ② ‘CPI less Shelter’로 나누어 살펴보겠다.

     

    ① ‘CPI-Shelter’는 1~1.5년 후행해서 움직인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주거비’가 CPI를 실제보다 더 높아 보이게 부풀렸다. 하지만 후행 지표의 특성상 내년부터는 되려 주거비가 CPI에 하방 압력을 주기 시작할 것이다. 내년부터는 ‘주거비’가 CPI를 실제보다 더 낮게 보이게 만드는 착시를 줄 가능성이 크다. 주거비 선행지표들에 따르면, 주거비는 2%대까지 둔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② ‘CPI less Shelter’도 단기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본다. 이는 ISM-Price, 미시간대 인플레이션 기대, NFIB 가격전망, 중국 PPI 등 다양한 선행 지표로 예측할 수 있다. 이들 지표는 대부분 반락하고 있으며, 이는 ‘주거비’를 제외한 물가 역시 상승 압력이 약화될 것임을 시사한다.

     

    ㅇ 요약 

    지금부터 내년까지 투자에 적합한 시기를 딱 하나만 골라야한다면, 1분기를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1분기는 ① 통화 완화는 다시 강화되고, ② 펀더멘탈에선 과잉주문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가 먼저 보면, 내년 초엔 주거비 뿐만 아니라, 주거비를 제외한 CPI도 단기적으로 하락 전환할 것으로 전망한다.

     

     

     

     

     

    ■ 현대위아 : 멕시코의 정상화 -대신

     

    ㅇ 2026년 멕시코공장 턴어라운드에 주목

     

    멕시코 공장은 HEV엔진 신규 양산 통해 26년초부터 가동률 회복 전망. 전환 위해 투입된 비용까지 고려시, 26년 수익성 개선 추세 뚜렷할 것으로 예상. 그룹사의 친환경 차량 (+27.7% YoY) 판매 확대 및 해외 OEM 외형 회복 나타나고 있어 구동/등속 외형 확장 이어 나갈 것으로 판단.

     

    시장 이목 집중되는 공조시스템 사업부문에서도 내년 냉각수 모듈 외형 확장 예정되어 있고, 27년부터 시스템 납기 통해 기대감 이어갈 것으로 예상. 완성차 OEM의 적극적인 관세 리커버리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기한이 얼 마 남지 않은 그룹사의 러시아 공장 재매입 여부도 주목해볼 부분.


    2026년은 엔진(멕시코/러시아),  하반기 산동/러시아 물량 증가로 매출 감소를 상쇄한 멕시코 엔진 단산 공백은 1Q26부터 감마2 엔진 양산으로 매출 순증 시작, 멕시코 공장은 ' 26년 감마2 엔진 8만대(ICE 2만, HEV 6만) 양산으로 현재 50~55% 수준의 가동률이 75% 수준으로 회복되며 매출 순증(2,500억원) 예상. 러시아 공장 또한 현지 수요 증가로 가동률이 10%에서 30% 이상으로 개선되며 매출 순증 기대.

     

    2027년은 열관리 매출 본격 증가,  27년부터는 코나 후속(SX3) 모델향 공조 모듈 납품으로 열관리 매출이 가시화될 전망. 국내 EV와 인도 ICE/HEV향 공급 예정이며, 기존 국내/인도에서의 코나 판매 규모 고려 시 연간 최소 3,000억원 이상의 매출 순증 기대. 엔진/열관리 물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향상은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며 이익 개선에도 기여. 그동안 사업 축소에 따른 이익 감소 구간이 ' 26년부터 엔진 매출 증가를 통한 증익 구간으로 전환 전망. 순이익(지배) 기준 95.8% 개선 기대.

    현대차그룹의 북미 HEV 생산량 확대 수혜로 동사의 멕시코 공장 가동률 26년 75% 수준까지 개선 가능할 것(현재 50%). SUV차종 HEV생산 확대로 동사의 매출 개선 효과 또한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 26년 멕시코 법인 예상 매출액은 6,399억원으로 YoY +28% 개선/21년 6,523억원 수준을 회복할 전망.

     

    3분기말 기준 매각 예정자산 처분에 따른 3,396억 원 현금 유입으로 순현금 3,500억 원 확보. 적자가 지속되어 왔던 공작기계 사업의 자산 처분까지 완료되며 안정적인 순현금 재무구조 확보, 열관리 시스템, 하이브리드 엔진 양산 등 주요 신사업에 투자 확대하는 선순환 확인될 것으로 기대.

     

    멕시코 엔진공장 투자집행 연내 완료, 1Q26: 감마2 가솔린, 2Q26: 감마2 하이브리드 양산 개시. 미국으로 공급될 멕시코산 감마2 GDI 터보 엔진이 각각 가솔린 2만대, 하이브리드 8만대 규모로 2026년 상반기 중 SOP 예정. 현대차그룹의 HEV 미국 현지 생산 확대 전략의 수혜 전망, 멕시코 엔진공장 가동률은 현재 50% 수준이지만 2026년말 기준 75%까지 회복 기대.

     

    2025년 주가는 방산 호조/기계 사업 매각 등 이슈가 이끌었으나,  2026년 주가는 본업이 이끌 것으로 예상. 로봇 관련해 주차/물류로봇 사업 레퍼런스 보유하고 있음. 하지만, 26년에는 로봇 모멘텀 보다는 본업성장이 주가상승을 이끌것.

     

    ㅇ 시장 선호 HEV 확장 전략의 직접적 수혜


    - 팬데믹 이후 OEM 전략 실패와  美 관세 이슈로 이어진 장기간 비용 증가 구간에서 이익창출 능력과 투자회수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점유율 상승을 견인. 현대위아는 현대/기아가, 1) 한계기업 도태와 수요변화에 순응해 점유율 흡수하고, 2) 관세율 하향, 부품 관세 보전 연장 등 관세 영향 완화로 이익 창출 능력 개선됨에 따라 동반 할증 기대. 특히, 개발비 증가로 팬데믹 이후 투자 결정 어려운 상황에서 유연 생산 능력과 수요 변화 대응 가능한 제품 전략은 양적 성장 지지.


    - 기계 매각 후 구동/등속 호조 속 러시아 개선, 중국 수출 확대 등 엔진 볼륨이 회복 견인 역할. 열관리 신규 매출(3Q25), 멕시코 HEV/ICE 엔진 가동(1H26)되는 점은 성장. 특히 BEV 전환 둔화로 HEV 선호가 높아지는 OEM의 점유율이 추세 상승하며 시장 수혜가 기대되는 점을 고려 시 멕시코 엔진공장 재가동은 직접적 수혜가 될 것으로 판단

    - 순현금은 일회성 주주환원 확대 재원으로 활용되기 보다는 수주 확대 및 수익성 안정화의 기반이 될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당성향 25% 수준에서 결정될 경우 DPS는 FY24: 1,100원 → FY25E: 1,300원 인상 전망.

     

    ㅇ 3Q25 Review: 일회성 비용 반영에도 견고

    현대위아 3분기 실적 매출액 2.2조원(+7.2% YoY), 영업이익 518억원(+1.2% YoY, OPM 2.5%)으로 컨센서스(매출액 2.1조원, 영업이익 416억원) 대비 상회. 멕시코 엔진 단산 영향에도 불구하고, 해당 요인 제외한 모든 법인/부문 외형 증가로 인해 서 레버리지 및 믹스 효과 기인한 서프라이즈 실현.

    차량부품 부문 매출액 2.0조원(+7.3% YoY), 영업이익 431억원(-4.6%, OPM 2.2%) 달성. 기아 국내 Ex-Factory 증분(+11.1%) 에 맞춘 외형 증가율 +14.5%로 성장 견인.

    다만, 통상임금 정산/관세 영향 -130억원, 기타비용인식으로 -60억원 인식되며 수익성 감소. 기타부문 1,637억원(+5.1% YoY), 영업 이익 87억원(+45.0% YoY, OPM 5.3%)로 방산 및 솔루션(FA/로봇) 물량 증가 영향 동반.

     

    ㅇ 4Q25 Preview: 수익성 개선 지속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1조원(+5.2% YoY), 영업이익 531억원(-2.9% YoY, 2.6% OPM)으 로 QoQ 수익성 개선 추세 예상. 외형은 영업일수 감소, 솔루션 납기 일정 공백이 부정적 요인이나, 4Q24부터 본격화된 멕시코 엔진 물량 감소 영향이 기저효과로 반영되어 YoY 성장 추정. 수익성도 믹스/레버리지 효과 및 일회성 비용 제거로 QoQ 개선 예상. 차년도 부터 HEV 확장 수혜 지속 및 공조 ITEM 확장으로 본격적인 회복기 진입 전망.

     

     

     

     

    ■ 삼현 : 3공장 인수로 앞당긴 로보틱스 양산 체제 구축 -키움

     

    ㅇ 모션 컨트롤 시스템 전문 기업

    1988년에 설립된 스마트 액추에이터 전문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모터, 제어기, 감 속기를 모듈화한 3-in-1 통합 솔루션. 주력 분야는 자동차 부문이며, 고정밀 동작이 가능한 모션 컨트롤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근 무인화 방산, 로봇의 관절/구 동 모듈 등으로 적용처가 확대되고 있음. 2024년 이브이솔루션(로봇 유닛 제어) 인수에 이어, 2025년에는 케이스랩(로봇 지능 소프트웨어)을 인수했고, 산자부와 한 기평이 주관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에 합류(2025.8)하는 등 최근 로봇 분야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음. 2025년 부문별 예상 매출액 비중은 모빌리티 (CVVD, DCT, SBW 등) 82.8%, 방산/연구소 16.6%이며, 수출 비중은 21.4%.

     

    ㅇ로봇 분야에서의 유의미한 성과 기대

     

    2025년 말~2026년 초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향 수주를 전망한다. 기존 액 추에이터(모터, 감속기, 그리퍼 등)에 정밀제어(EV솔루션) 기술과 소프트웨어(케이 스랩) 기술이 보강된 만큼, 경쟁사 대비 높은 스팩을 바탕으로 공급계약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HW/SW 기술을 모두 내재화함에 따라 통합 모듈 생산이 가능 하고, 최근 고하중 AMR(HAMR) 라인업까지 보강한 만큼 해당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로봇 제품 수주가 가능할 것. 모빌리티, 방산에 이 어 로봇에서도 유의미한 수주가 개시될 경우, 사업 다각화는 물론 장기 고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주가 리레이팅이 뒤따를 전망.

     

    ㅇ 방산과 로봇 액추에이터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전환사채 485억원 발행.


    전환가격이 32,672원으로, 발행 기준 주가 대비 10% 프리미엄에 발행. 삼현은 자동차에서 검증된 액추에이터 기술을 로봇, 방산, 도심항공 분야로 확대 중. 연내 로봇 액추에이터 수주 등 수주 잔고는 1.5조원까지 확대 예상. 2026년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양산 시기에 진입하면서, 첫 번째 고객사의 계약을 레퍼런스로 추가 고객사 확보 기대.


    11월 5일자 로봇, 방산, AAM 생산능력 확보 목적의 창원시 소재 공장 양수 결정 공시. 현재 가동 중인 1공장은 CVVD 액추에이터로 대표되는 동력계통 자동차 부품 양산을 메인으로 하는 공장, 현대차그룹 BEV 열관리시스템 협력사 다원화에 따른 e-compressor 신규 수주 및 방산, 로보틱스 신사업 일부 대응 목적 2공장 연내 완공 예정.


    아직 2공장 완공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창원시 소재 하이트진로 공장 양수 결정이 11월 5일 공시됨, 이는 삼현의 3공장이 될 예정이며, Greenfield 2공장과는 달리 3공장이 Brownfield로 결정된 이유는 1년 내 양산에 돌입해야 하는 신사업 프로젝트 있기 때문으로 판단, 북미향 휴머노이드 관절 액추에이터 프로젝트로 추측, 국내 자동차 부품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로보틱스 신사업 양산 체제 구축하는 케이스 될 것으로 기대.

    ㅇ 방산 및 로봇 제품 개발은 방산 스마트 액추에이터용 모터 개발.

    방산 및 대형 제품 스마트파워 유닛용 개발. 방산 구동장치 감속기 개발. 구동 로봇의 구동 모듈, AGV/AMR 고토크 모터 구동 모듈 개발. 관절로봇 및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모듈 개발임. 방산과 로봇 수주 활동 진행. 휴머노이드 로봇 모터 수주 협상 중. 성능, 내구성 테스트 중이며 연내 수주 가능성. 고하중 자율주행 로봇 양산 모델 공개: 로보월드에서 3-in-1 통합 솔루션(모터, 제어기, 감속기) 기술을 기반으로 고하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한 자율주행 로봇 공개. 고객사와 수주 협상 중.

     

    10월에 방산사업에서 고출력 보조전원 장치(APU, Auxiliary Power Unit) 개발을 위해 스위스 Suter사와 파트너십 MOU 체결. APU는 메인 엔진과 별도로 작동하는 보조전원 발전시스템. 전투차량, 항공기, 대형트럭, 잠수함 등에서 정숙, 절전상태에서도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설계. 구성은 소형 디젤 엔진, 발전기, 인버터/컨버터, 배터리 제어 모듈. 삼현은 고효율 발전기 기술 보유, 파트너사인 스위스 Suter사는 초소형 고출력 디젤 엔진기술 보유로, 글로벌 방산업체에 납품 중. APU 개발로 2026년에 국내 방산시장에 진출. Suter는 해외 시장에서 판매 목표. 삼현의 방산 제품은 모터, 제어기, 열교환기 등 부품이나 단품이 대부분이나, APU 개발로 시스템으로 제품군 확대 목표.

     

    ㅇ 자동차 액추에이터에서 방산 및 로봇 분야 액추에이터로 고속 성장기.

    수주 증가와 공장 증설: 1H25 말 기준 1.3조원 → 2025년 말 1.5조원 예상. 2024년 4월에 상장으로 600억원 조달. 창원에 2공장 건설 중이며 2025년 말 가동 예정. 1년 6개월 만에 추가 자금 조달로 공장 증설 예정. 매출 증가 및 매출 비중 변화: 탄탄한 전방 고객사와 수주를 기반으로, 2024년 매출 1천억원에서 2028년 매출 3천억원으로 도약 예상. 2024년 모빌리티 70%: 방산 15%: 기타 5% → 2028년 모빌리티 55%: 방 산 25%: 로봇 및 도심항공 20% 예상.

     

    방산 제품은 전방 고객사의 해외 수주 급증으로 생산 아웃소싱. 이에 따라 삼현도 단품 수주에서 모듈 수주로 변화. 방산 매출 확대: 고객사의 수주 물량이 증가하면서, 일부 물량을 시스템 단위로 아웃소싱하기 시작. 삼현은 단품 납품에서 시스템 납품업체로 변화 예상. 이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에 2공장 건설 중이며 2025년 4 분기 가동 예정. 수익성은 15~20%.

     

    스마트 방산 제품은  방위 산업이 요구하는 전동화에 대응하여, 중장거리 대공미사일 수평잭 시스템, EOTS(Electro-Optical Targeting System, 레이저 광학 조정기) 방위각 감발 모터, IRST 구성품, 천마레이더 구동 모터, 광학용 열교환기, 무인수송 차량, 다목적 무인차량, 무인 잠수정 등에 추진 모터와 제어기 공급.

     

    공용 무인 플랫폼, 호플론(HOPLON) 개발은 최근 3-in-1 통합형 e-파워트레인 기술과 배터리 교환시스템, 원격주행 기술을 집약한 공용 무인 플랫폼인 호플론(HOPLON) 개발. 배터리 교환 시스템 적용하여 연속 작전 수행 가능. 군수 영역에서 수주 활동 진행 중.

     

    로봇 액추에이터 기술, BLAC모터와 사이클로이드 감속기의 결합으로, 힘과 내구성이 필요한 허리/다리부 분에 주로 적용. BLAC(Brushless Alternating Current)+사이클로이드 감속기(Cycloidal Gear Reducer)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많이 쓰이는 액추에이터로, 고정밀, 고토크, 고 내구성의 특징이 있음. 협동 로봇에 많이 쓰이는 하모닉 감속비보다 내구성이 좋음. 가격경쟁력과 컴팩트한 구성,  모터, 감속기, 제어기 통합 모듈(3-in-1)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어 부피가 작고,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 2025년 내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수주 가능, 4분기에 해외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향 액추에이터 수주가 예상되며, 이를 레퍼런스로 해서 수주 확대 가능. 로봇 액추에이터 수주 시 Peer Group 대비 가치 부각 가능.

     

    로봇 액추에이터 시장 규모, 자동차 제어 시스템의 100배 규모 잠재력. 로봇은 인류 역사상 가장 시장 규모가 큰 제품이 될 전망. 로봇 액추에이터, 희토류 함유량이 높음, 좁은 공간에서 정밀 제어(응답성, 순간적인 고토크)를 위해 희토류 모터가 필수적으로 적용. 휴머노이드 로봇 1대당 0.9~4kg의 희토류 자석이 쓰임. 이는 전기차의 2배. 희토류 가격으로 인해 로봇 액추에이터는 단가의 하방 경직성 확보.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는 대당 20~30개 탑재: 휴머노이드 로봇 1백만 대 기준, 총 ASP는 19,000달러 수준으로 제조원가의 60~70% 비중. 자동차 제어시스템(브레이크, 조향, 서스펜션)의 ASP는 2,000달러 수준으로 자동차 원가의 5~6% 비중. 로봇시장의 가치: 2050년 이후 자동차 시장의 10배 규모로 성장할 잠재력 있음.

     

    ㅇ 3분기 실적은 매출액 둔화 및 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적자 전환.

     

    매출액 둔화는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생산 증가로 내연기관차 생산 감소. 삼현 매출의 85%는 자동차 부품이며, 주로 내연기관차 엔진, 감속기에 들어가는 모터, 밸브류 등으로 현대트랜시스를 통해 현대차/기아에 납품. 방산과 로봇 제품 연구개발로 매출액 대비 R&D 비용은 24.7%(+10.5%pYoY) 기록. 2026년에 방산, 로봇 제품 양산화로 R&D 부담 감소 가능.

     

    3Q25 적자전환에 따른 단기 주가 급락에 비중 확대로 대응 유효. 4Q24에도 분기 적자전환 기록하며 주가 단기 하락했으나 빠르게 회복한 바 있음, 연매출 1천억원 규모의 2차 협력사이기에 신규 프로젝트 대응 위한 증설, 자회사 인수 등 대규모 투자 건 발생 시 고정비 증가에 따른 일시적 마진 스퀴즈 불가피. 따라서 이익 창출력보다는 성장주의 증설 사이클 관점 해석이 합리적일 것으로 판단.

     

     

     

     

    ■ 오늘스케줄

     

    12월04~07일 : 세계수소엑스포(WHE)
    12월04~06일 : 2025 인도 뭄바이 뷰티 전시회
    12월03~5일 : 2025 대한민국 소프트웨이브
    12월03~6일 : 2025 일본 IREX 국제로봇 전시회
    12월01~05일 : AWS 클라우드컨퍼런스 2025
    12월02~5일 : 중국 상하이 조선해양 전시회
    12월05일 : 러시아-인도 정상회담
    12월05일 :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출시
    12월05~09일 : AES 뇌전증 학회
    12월06~09일 : ASH 혈액질환, 혈액암 학회
    12월09~10일 : FOMC 회의(경제전망)
    12월10일 : TSMC11월 매출액
    12월10일 : 대만 11월 수출 데이터 발표
    12월10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발표
    12월11일 : 한국선옵만기일
    12월11일 : 종가기준 코스피200, 코스닥150 정기변경
    12월11일 : OPEC 월간 원유시장보고서
    12월15일 :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합병 신주상장
    12월16일 : 칠레 대통령 결선 투표
    12월17일 : 이노스페이스, 소형 로켓 한빛-나노 상업 발사
    12월17~19일 : 2025 일본 도쿄 세미콘 반도체 전시회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 우크라이나,재정,기후,에너지 문제 논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12월 결산법인 배당부 마감일
    12월29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31일~1월1일 : 한국 증시 휴장
    ~~~~~
    01월01일 : 한국 증시 휴장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 발효
    01월02일 :  2026년 증시 개장일 
    01월03~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WEF 연간 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7~28일 : FOMC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미드나잇뉴스

     

    ㅇ 12월5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22%, 나스닥 +0.31%, S&P +0.19%, 러셀 -0.38%, 필 반도체+1.09%.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연준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이 유지된 영향으로 상승. 유럽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유지 및 독일의 연금법 개정안 통과로 인한 연정 붕괴 위기 모면에 강보합 마감

    ㅇ WTI 유가는 EU와 G7이 러시아의 해상 운송 서비스를 전명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전일대비 배럴당 $0.41(0.69%) 상승한 $60.08에 마감

    ㅇ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9월 헤드라인(전품목) 및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각각 0.3% 및 0.2% 상승함.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예상치에도 부합함 (CNBC)

    ㅇ 미시간대의 12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3.3으로 전달(51.0) 대비 2.3포인트 상승함. 지난 7월 이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개선된 것으로, 예상치(52.0)를 상회함 (WSJ)

    ㅇ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11월 고용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달 대비 5만4천명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함. 캐나다 통계청은 9~11월 누적 증가는 18만1천명이며 이는 올해 1~8월 고용 순증이 거의 없었던 부진한 출발을 상쇄하는 것이라고 언급함 (Reuters)

    ㅇ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올해 11월 말 외환보유액은 1조3593억달러(약 2000조740억원)로 10월 말 대비 119억달러(0.9%) 증가함. 미국의 장기금리가 하락하면서 보유 중인 채권의 시가 평가액이 상승한 영향임

    ㅇ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돈바스와 노보로시야 지역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냄. 미국 주도의 종전 회담이 다자 간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도 우크라이나에 영토를 포기하라는 압박을 가하는 것으로 보여짐

    ㅇ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난민·망명 신청자 등 인도주의 체류 이민자에게 발급되는 취업허가(EAD)의 최장 유효기간을 기존 5년에서 18개월로 크게 줄이기로 함. 조지프 에들로 미국 이민국 국장은 망명 등을 신청한 외국인 이주자가 취업허가를 더 자주 갱신하도록 함으로써 미국 정부 당국이 그들에 대한 검증 기회를 더 많이 갖도록 하자는 차원에서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덧붙임

    ㅇ 중국판 엔비디아로 꼽히는 캠브리콘이 내년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량을 3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보도됨. 캠브리콘은 내년 최신 AI 칩인 ‘시위안590’, ‘시위안690’ 30만대를 포함해 50만대의 AI 칩을 생산할 예정이며 올해 14만개의 AI 칩을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내년 생산량이 3배 규모로 급증하는 것임


    ㅇ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해 미국에 '트럼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보도됨. 산업단지는 연방 정부가 소유한 토지에 건설될 예정으로 일본 정부가 무역 협정에서 약속한 자금을 활용해 인공지능(AI) 인프라용 부품을 생산하는 것임

    ㅇ 유럽연합(EU)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소셜 미디어 기업 엑스에 1억2천만유로(약 2천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보도됨 (Reuters)

    ㅇ 세계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인 넷플릭스가 720억달러(약 106조7천억원)에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를 인수한다고 발표함 (Bloomberg)




    ■ 전일 한국증시 시황

     

    12월5일(금) 코스피는 보합수준에서 출발하여  중국장 개장시점까지 추가상승, 중국장 하락개장에 상승폭 일부 반납하기도했지만 장초반 부진하던 외인의 선물, 현물수급이 미 지수선물 상승에 점차 매수우위로 변화하여 코스피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 상승을 주도한 수급주체는 지수선물시장, 코스피시장에서 외인매수세였음. 외인수급의 호전에 따라 코스피의 대안시장 역할을 하는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부진. 

    앞선 유럽과 뉴욕시장 중에 일본 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는데 연동되어 미 국채금리가 덩달아 상승하고, 이와 함께 엔캐리 청산우려가 불거진 점에 근거하여 전일 한국증시 하락을 기대했지만, 개장이후 일본 국채금리가 추가상승하지 않고 횡보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아시아 오전장에 하락. 이에 미 지수선물이 오전장 우상승을 이어가고, 외인이 선물 현물 순매수를 확대했으며, 코스피 변동성지수도 하락하며 위험선호심리가 확대됨. 오전장에 횡보하던 일본 국채금리가 14:00경부터 추가 상승하고, 이에 연동되어 미 국채금리도 낙폭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오후장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코스피는 오후장에 추가상승하며 마감.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협상에 이견이 크고 양국간 상호공격이 거세게 진행되면서 최근 큰 조정을 보였던 방산주들 재상승. 현대차그룹이 수소산업을 성장동력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수소관련주들 급등. 미국에서 내연차 연비기준 완화소식과 함께 현대차 그룹이 로봇위탁생산 플랫폼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정하면서 현대차그룹주 상승하고 로봇업종은 장초반 상승하다가 과도한 상승 우려에 하락전환. 젠슨황이 미국 AI데이터센터 향 전력부족을 이유로 원전건설을 촉구했다는 소식에 원전주 상승. 전기차 판매가 올해 10월까지 27%성장했다는 소식에 캐즘압박에 시달리던 2차전지업종이 동반상승. 

     

    이날이 주말을 앞둔 시점으로 다음주 월요일이 12월 8일임. 미국 FOMC 회의가 12월09~10일로 예정되어 있고 한국 12월 선옵만기일이 11일,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 18~19일, 미국선옵만기일이 19일로 에정되어 있어 다음주 이후 시장에 변동성을 키울 이벤트들이 다수 존재. 

     
    코스피는 -0.14%내외로 출발과 함께 하락하여 개장직후 -0.43%로 하락했다가 상방전환하여 10:20경+0.78%로 급반등, 이후  변동성과 함께 완만한 상승세를 지속하다가 14:00경이후 추가상승하여 +1.78%(4100.05p)로 마감. 코스닥은 +0.34%로 출발과 함께 급락하며 개장직후 -1.49%로 하락했다가 상방전환하여 10:30경-0.52%로낙폭 축소. 이후 -0.52%~-1.16%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0.55%(924.74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4%, 엔/달러환율 -0.32%, 원/달러 환율 -0.36%, WTI유가 -0.30%, 미 10년국채금리 -0.0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29%, 니케이 지수 -1.03%, 코스피 지수 +1.78%, 상하이 지수 +0.66%, 항셍지수 +0.50%, 가권지수 +0.67%로 변화. 

     

    ㅇ 업종,종목동향

     

    간밤 뉴욕시장에서 금리상승여파로 성장주, 방어주, 소비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오후장에 낙폭을 줄이거나 상승으로 전환. 상승업종순서는 완성차,차부품>건설,조선,방산>전력인프라,원전,수소,유틸>은행금융>철강,비철금속,건자재,비금속>2차전지>소프트,AI>항운,상사> 화학소재> 반도체,반도체소부장> 로봇,통신.의료장비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순서는 바이오,제약>K팝,컨텐츠,게임>의류,리테일,레저,교육>화장품,음식료 업종 순 하락.

     

    미 상원에서 초당파 의원들이 미국 내에서 만들어진 첨단 칩에 대해 미 상무장관이 30개월 동안 중국으로의 수출 허가를 거부하도록 요구하는 내용. 이 소식에 반도체업종 하루종일 부진했다가 오후장막판에 상승전환. 삼성전자 2.66%
    SK하이닉스 0.00%, 제주반도체 0.62%, 

    트럼프 행정부가 2026년 본격 양산기 진입을 위해 내년 로봇 산업 육성책 관련 행정 명령 발동 검토한다는 소식과, 현대차그룹이 새로운 성장전략으로 로봇 위탁생산 플랫폼기업을 지향하고 있다는 소식에 로봇주 오전장 급등세를 보이다가 과도한 상승 인식에 중반이후 하락전환. 씨메스 -8.25%, 에스비비테크 -6.74%, 알에스오토메이션 -5.32%, 유일로보틱스 -3.11%, 레인보우로보틱스 -6.88%, 클로봇 -5.15%, 로보스타 -7.46%, 케이엔알시스템 -7.39%, 로보로보 -4.01%, 휴림로봇 -5.86%. 

     

    현대자동차그룹과 에어리퀴드는 한국, 미국, 유럽을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거점으로 삼고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의 모든 과정에서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4일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수소업종 동반상승. 이와 함께 트럼프행정부가 내연기관 연비기준 완화를 추진하면서 완성차와  부품업종도 동반상승. 현대차 10.93%, 현대모비스 4.17%, HL만도 9.80%, 범한퓨얼셀 6.40%, 두산퓨얼셀 11.15%, 에스퓨얼셀 4.60%, 한선엔지니어링 4.49%, 일진하이솔루스 5.42%, 

     

    범 LG그룹사들이 원팀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건설과 운영에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 상승. LG 4.79%, LG씨엔에스  6.84%, LS ELECTRIC 5.24%, LG전자 5.27%, LG디스플레이 3.27%,

    주택공급 정책 기대에 중소 국내건설사들 전일에 이어 상승지속. 아이에스동서 7.52%, 동신건설 9.03%, 일성건설 16.83%, 태영건설 8.57%, 자이에스앤디 6.16%, 금호건설 5.28%.

    종전협상에서 당사자들의 이견이 크고 양국의 상호공격이 여전히 거세게 진행되고 있어 조정으로 낙폭이 컸던 방산주 재상승. 한편 강훈식 비서실장이 방산 주요기업들과 금일 회동. 중동 북미시장 겨냥 수출 전략 모색소식도 방산주 상승에 힘을 보탬. 현대로템 3.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21%, LIG넥스원 1.22%, 한국항공우주 0.85%, 한화시스템 2.28%, 엠앤씨솔루션 4.02%, RF시스템즈 1.02%,

     

    젠슨황이 트럼프 지지자들이 주로 보는 SNS채널에서 AI데이터센터 전력부족의 심각함을 알리며 원전건설을 촉구한 점이 오늘 원전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 삼성물산 1.04%, 현대건설 9.96%, 대우건설 7.61%, 두산에너빌리티 1.52%, 한전기술 5.05%, 비에이치아이 16.18%, SNT에너지 10.11%, 우진 13.96%, 우진엔텍 6.16%,

     

    알테오젠은 파트너사인 머크의 SC제형 면역항암제 '키트루다SC'가 독일에서 판매 금지 가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에 -11.8%급락. 한편 알테오젠은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코스피 이전상장 승인 안건을 처리할 예정.

     

    현대약품이 이탈리아 제약사의 남성형 탈모 신약 임상 3상 효과 입증에 국내 유통판권 협업 중으로 알려지면서 상한가 직행.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3%내외로 출발하여 이번주에 계획된 주요 이벤트들을 앞두고 경계매물을 소화하며 바닥을 다지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12월요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가 +0.22%상승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0.31%상승.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지수선물은 -0.01%보합수준으로 변화한데 비해 KOSPI200 야간 선물은 +0.45% 상승. 금요일 코스피가  +1.78%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2.65% 상승한 점과 매크로변수의 변화와 뉴스플로우를 반영하면 오늘 코스피는 +0.3% 내외 상승출발 후 경계매물을 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이번주가 12월8~12일 인데  미국 FOMC 회의가 09~10일로 예정되어 있고 결과는 한국시간 11일 새벽에 발표됨.  9일 미국 Jolts보고서, 10일 TSMC의 11월 매출액, 11일이  한국 12월 선옵만기일이고 이날 마감 후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정기변경이 있음. 11일 OPEC+ 원유시장 보고서, 12일 브로드컴 실적발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그 다음주 18~19일에 일본 기준금리 인상이 예고된 BOJ 통화정책회의, 19일이 미국선옵만기일이 예정되어 있음. 이번주와  다음주 이후 시장에 변동성을 키울 이벤트들이 다수 존재. 

     

    뉴욕시장 중 매크로변수의 변화로 본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부정적임. 원/달러 환율변화, 미 국채금리변화, 유가변화가 증시에 비우호적이어서  주요이벤트를 앞두고 매물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 다만 미국시장에서 CNN의 탐욕공포지수가 바닥을 찍고 상승추세에 있고 KOSPI200변동성 지수도 저점을 다지고 있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나 한편으로 뉴욕시장에서 안전선호심리도 바닥에서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음에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는 판단.

     

    외인 선물수급은 선물옵션만기일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포지션정리가 활발한 가운데 이번주에 에정된 주요이벤트를 앞두고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기존 헤지포지션의 환매수청산보다 신규헤지포지션 수요가 더 많아 지수 저점을 다지는 요인이 될 것으로 에상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0.99% 상승했는데, 푸틴이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평화안 일부 내용에 대해 반대하며 종전가능성이 여전히 멀고, G7등이 러시아 원유운송에 서방국가의 선박이나 해상 보험료 이용을 금지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송유관 공격 등도 상승요인으로 장용. 다만, 사우디 아람코의 가격 인하 등으로 상승은 제한.

     

    미 10년국채금리는 +0.98%상승. 미국 9월 PCE가  +0.3% 증가에 그쳤고 물가 변동을 고려한 실질 소비지출은 제로성장에 그쳤다는 점에서 미국 소비불안, 경기불안을 경유하여 미 기준금리 인하기대가 확대되며 미 국채금리가 장 초반 하락하기도 했으나, 써비스 물가가 높은 것으로 해석되면서 2026년 기준금리 인하 횟수가 2회에 그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미 국채금리가 상승 전환.

    달러인덱스는 +0.07%로 보합수준으로 변화. 소비부진 우려 속 약세로 출발햇으나 서비스 물가가 여전히 견조함에 주목하며 보합권 등락. 대체로 FOMC 앞두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유입되지 않고 있다고 평가.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0.49% 하락하고 원화가치는 -0.32%하락. 원/달러 환율은 금요일 정규장에서 1,468.80원, 야간시장에서 1,473.30원. NDF 1개월물 1,471.70원으로 1470원을 이상을유지

    이번주 증시의 최대 이벤트는 한국시간 11일 발표될 FOMC 결과. 12월 FOMC 금리 인하 확률은 87%까지 상승. 최근 미국증시는 기준금리 인하기대와 함께 차기 연준의장으로 친 트럼프 인사 지명 등 정권차원의 금리 인하 기조가 주식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 기준금리 인하 자체는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고, 이날 함께 발표될 경제전망과 점도표가  증시에 크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에상. 2026년에도 추가 인하전망이 유지되는지가 중요한 체크포인트. 점도표에서 내년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유지되고, 실업률 전망이 소폭 상향 조정된다면, 시장은 금리인하 사이클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게 될 듯.

    일본 10년 만기 국채금리의 2% 돌파가 현실화. 다카이치 내각의 확장재정에 따른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더해지면 장기국채 금리 수준은 더욱 상승할 전망. 일본은행은 그동안 3%대를 유지하고 있는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인상 필요성을 시사해 왔음. 18~19일로 예정된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80%로 기대.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일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공포도 확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09%. 러셀2000 지수 -0.38%, 다우 운송지수 +0.69%. 상승업종 순서는  의류,리테일,레저엔터>해운>의료장비>반도체,소프트웨어, 클라우드, AI> 인터넷커머스,인터넷,SNS>2차전지>IT소재부품>전기전자장비, 통신장비> 정유> 개인용품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철강>방산우주항공>유틸리티>범용화학>바이오
    건설건자재>로봇>은행>전력인프라>스마트그리드>가정용품>스페셜티화학 업종순 하락을 참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한국에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와 산업계 활용을 실증할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라”고 권고. IEA는 지난달 25일 발간한 ‘한국 에너지 정책 검토 보고서’에서 한국이 석탄 의존이 여전히 크고 재생에너지 비중이 IEA 회원국 중 최저 수준이라고 진단하면서 ‘SMR 실증 국가산단 조성’을 포함해 한국에 총 10가지 정책을 권고. “한국은 원자력 분야에 숙련된 인력군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보유한 지식과 전문기술, 제조 능력을 지렛대 삼아 SMR을 건설하고 실증할 국가산단을 조성해야 한다고 명시

     

    한편,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은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초 AI를 뜻하는 ASI를 제시하면서 이에 대비하기 위해 중요한 4대 자원으로 에너지·반도체·데이터·교육을 꼽았음. 특히 한국의 결정적 약점은 에너지라며 한국이 글로벌 기업들과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많이 발표하는데 AI 잠재력에 비해 에너지 규모가 매우 작다고 지적. 하지만 원전주는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하락했음을 참고.

     

    과거 버블붕괴는 '금리인상 등 유동성 긴축'이 트리거가 되고, 이와 함께 경기 둔화내치 침체가 겹치는 경우가 많았음. 현재는 두 가지 모두와 거리가 있음. 국가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본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는 통화 완화기에 있으며, 글로벌 경기도 위축 사이클이 아님.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해 2% 후반에서 내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보다 더 높아지거나 상승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 리스크 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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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뒤늦게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한편 순환매 차원에서 ESS의 강한 성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중국과 한국의 구조조정효과가 기대되는 석유화학과 정유업종, 연말연시 쇼핑시즌에 소비재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01%
    달러가치 :  +0.07%
    엔화가치 : -0.49%
    원화가치 : -0.32%
    WTI유가 : +0.99%
    미 10년국채금리 : +0.98%

    위험선호심리 : 중립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중단기 모멘텀 :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ㅇ 다시금 주목받는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최근 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발생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주목받고 있음. 캐리 트레이드란 일본처럼 저금리 통화를 차입해 그 자금으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해외 자산에 투자함으로써 금리차 수익과 환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을 의미. 캐리트레이드는 차입 통화의 약세 지속과 낮은 금리를 기반으로 세우는 전략이기에, 이러한 전제가 흔들릴 경우 포지션이 빠른 속도로 되돌려지는 특징. 

     

    특히 엔 캐리 트레이드는 BOJ의 금리 인상 신호 등 정책 불확실성이 확대될 때, 혹은 엔화가 강세를 보일 때 시장은 차입통화의 조달 비용이 단기간에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하며 엔 차입 포지션을 축소하게 됨. 보통의 엔 캐리 청산 트리거는 BOJ의 깜짝 긴축이나 시장이 예상하지 못한 정책 전환과 같이 서프라이즈 성격의 이벤트에서 주로 발생하는 편.

    ㅇ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은 자산 전반의 조정을 동반 

    과거 대표적 청산 사례로는 2008년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 디레버리징 과정에서 나타난 앤 케리 트레이드 청산이 있었음. 더불어 2024년에는 BOJ가 시장 예상과 달리 7월 정책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촉발된 엔화 강세가 캐리 수익률을 감소시키면서 시장에 충격을 준 바 있음. 이러한 기간에서의 공통점은 엔 캐리 포지션이 한 방향으로 과도하게 쌓인 상태에서 충격이 가해지자 엔화가 강세로 전환됨과 동시에 숏포지션 되돌림이 나타났고 그 과정에서 자산 전반의 조정을 받았다는 점이 있음.

    ㅇ 일본 내 금리 상승이 엔캐리 청산우려 촉발 중

    최근 엔 캐리 청산 우려가 나오고 있는 원인은 일본 국채금리의 상승을 들 수 있음. 주요 통화 단기금리 수준들과 비교할 때도 여전히 엔화의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아 엔화는 캐리트레이드 조달 통화로서의 매력도를 유지하고는 있음. 

     

    다만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경기 부양책 예산 확대로 일본 국채 장기물 위주의 금리 급등세가 나타났고, 여기에 더해 우에다 BOJ 총리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으로 인해 단기 금리까지 상승하면서 차입 여건이 실시간으로 악화됨. 시장은 이를 엔 캐리 트레이드의 대규모 청산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였고, 엔화 강세와 위험자산 전반의 조정으로 반응하는 모습.

    ㅇ 한국경제의 회복 속도가 매우 더딜 것.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건설경기 부진 등이 겹치면서 한국경제의 회복 속도가 매우 더딜 것이라는 전망. 현대경제연구원은 7일 공개한 ‘경제동향과 경기판단’ 보고서에서 “향후 경기추세가 더블딥은 아니지만 매우 느린 회복세 경로로 갈 것으로 진단. 설비투자는 수출경기 의존성이 커 방향을 예측하기 어렵고, 건설투자는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 공사비 상승, 수도권 용지 공급 제약 등으로 빠른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전망의 근거. 향후 한국경기의 방향을 좌우할 위험 요인으로는 ▷미국 정치 상황에 따른 2차 글로벌 관세 전쟁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불확실성 속 한은 금리 인하 사이클 종결 ▷소비심리를 따라가지 못하는 가계 구매력을 꼽음.

     


    ■ 전일 뉴욕증시 : FOMC 앞두고 주요 테마주, 유틸리티 부진 속 반도체가 상승 견인

     

    ㅇ 다우+0.22%, 나스닥 +0.31%, S&P +0.19%, 러셀 -0.38%, 필 반도체+1.09%

     

    미 증시는 소비 둔화와 예상에 부합된 물가를 기반으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반도체를 비 롯해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던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가 상승 주도. 그러나 전일 큰 폭으로 상승을 했던 주요 테마주 가 하락한 점도 특징. 그런 가운데 장 후반 높은 서비스 물가에 대한 불안 속 연준의 2026년 금리인하 횟수에 대한 논란이 부각되자 달러, 금리가 상승으로, 이에 비트코인이 크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을 키우자 주식시장도 매물 소 화 과정이 진행. 결국 오늘 미 증시는 전일 급등 했던 테마주의 부진을 보이는 등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지만 반도체 와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가 상승을 견인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고물가로 인한 고비 불안, 끈적거리는 물가 그리고 FOMC

     

    미국 9월 개인 소득은 전월 대비 0.4% 증가하며 예상과 부합. 다만 물가를 반영한 실질 가처분 소득은 0.1% 증가 에 그침. 소비지출은 0.3%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mom +0.4%)을 하회. 특히 물가 변동을 고려한 실질 소비지출 은 제로성장에 그쳐 실제 소비지출 증가는 물가로 인한 결과로 추정. 주로 상품보다는 주거, 의료 서비스 등이 지출 을 견인한 가운데 자동차 등 내구재 지출은 감소. 개인 저축률은 4.7%로 소비 여력은 있지만 실질 소비 증가율은 정체돼 고물가 상황에서 지출을 줄이거나 소비 여력이 제한됨을 보여줌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전년 대비로는 2.8%로 예상과 부합. 반면 근원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2% 상승해 전년 대비 2.8%를 기록. 세부적으로 에너지 부문이 전월 대비 1.7% 급등하며 물가 상승을 견인. 서 비스 부문은 0.2% 상승에 그쳐 물가 안정이 점차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다만, 서비스 물가는 전년 대비로 보면 3.4%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높은 수준인 점은 부담

     

    한편, 미시간대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51.0에서 53.3으로 개선. 현재 경제 상황은 0.8p 둔화됐지만 기대지수가 51.0에서 55.0으로 크게 개선된 데 힘입은 결과. 전반적으로 개인 재정 전망이 13p 상승했고 고용시장 전망도 소 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저조한 상태.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여전히 높은 물가를 언급. 한편,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4.5%에서 4.1%로 완화되며 4개월 연속 하락. 다만 지난 1월 3.3%보다는 높은 수준이며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 은 여전히 높음. 다만, 결과를 보면 소비 심리는 개선되고 물가는 하락하고 있어 장 초반 주식시장이 상승하는등 긍 정적인 영향.

     

    현재 시장은 12월 금리인하는 당연시하고 있는 가운데 관심은 결국 2026년 금리 인하 횟수. 시장은 3번 이상의 금 리인하를 기대하고 있지만, 오늘 발표된 PCE 물가에서 서비스 물가가 전년대비 3.4%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인 점에 집중. 이에 국채 금리는 상승 전환하고 달러도 강세 전환. 특히 비트코인이 달러 강세 등의 영 향으로 크게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 변화는 지속. 이는 결국 시장이 FOMC를 앞두고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짙은 점 이 작은 유동성으로 변화가 확대되는 결과로 판단.

     

     

     


    ■ 주요종목 : 엔비디아 부진을 뒤로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

     

    ㅇ반도체: 엔비디아 하락 Vs. 브로드컴 상승

    엔비디아(-0.53%)는 미 상원에서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규제 법안을 발의했다는 소식에 하락. 반면, 브로드컴 (+2.42%)은 실적 발표(12/11) 앞두고 구글의 제미나이 등의 효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시장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구글 효과를 이유로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실적 전망 도 크게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 관련 기대는 구글 팀으로 분류되는 셀레스티카(+0.71%), 루멘 텀(+1.09%), TTM테크(+1.24%)등도 동반 상승. 물론, OpenAI 팀으로 분류되는 코어위브(+2.97%)등도 OpenAI가 호주 시드니에 데이터센터 구축을 발표하자 상승하는 등 엔비디아를 제외하고 대부분 강세

     

    ㅇ반도체: 마이크론, 칩 가격 상승을 이유로 목표주가 상향에 급등

    마이크론(+4.66%)은 미즈호가 DRAM 가격 상승과 HBM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7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특히 2026년 초까지 DRAM 매출 총 이익률이 개선 될 것인데 이는 DRAM 공급 계약 가격의 약 60~65%를 분기별로 재설정하게 되며 최근 가격 상승의 효과를 즉각적인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주장. 관련 소식은 웨스턴디지털(+4.90%), 시게이트(+4.95%), 샌디스크(+7.11%) 등의 강세를 견인. 인텔(+2.25%)은 전일 차 익 실현 매물 등으로 급격한 하락을 뒤로하고 반등에 성공.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09% 상승

     

    ㅇ테슬라, 로봇: 매물 소화와 일부 종목의 밈 주식화

    테슬라(+0.10%)는 지난 10월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저가형 차량인 모델 3 판매를 시작했다는 소식에도 제한적 인 등락. 특히 로봇 관련 행정명령 가능성이 제기되며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도 부담. 서브로보틱스 (+3.23%), 리치텍 로보틱스(-2.83%)등은 혼재된 가운데 최근 유상증자로 급락했던 심보틱(-1.29%)은 하락 지 속. 아이로봇(+21.78%)은 과거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밈 주식 성 매수세가 유입되며 급등 하는 등 로봇 관련 종목 군의 변화가 진행.

     

    ㅇ대형기술주: 메타 상승 Vs. 애플 부진

    알파벳(+1.16%)은 트러스트가 제미나이 3.0 등을 이유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20에서 350달 러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 메타 플랫폼(+1.80%)은 미국 주요 언론사들과 AI 학습과 정보 제공을 위해 뉴 스 콘텐츠를 유료로 사용하는 계약을 발표하자 상승. 이를 통해 메타는 학습 강화, 답변의 신뢰도 강화 등으로 수익 화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영향. MS(+0.48%)는 2026년 7월 이후 기업과 정부용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가격 을 인상한다는 소식에 상승. 아마존(+0.18%)는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애플(-0.68%)은 폭스콘 매출이 견조했지 만, 미국의 실질 구매력이 둔화되는 등 소비에 대한 불안이 유입되자 고가품이 아이폰 매출 둔화 이슈가 유입되며 하락.

     

    ㅇ소프트웨어: 세일즈포스, 어도비 등에 힘입어 상승

    팔란티어(+2.16%)는 새로운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제시된 정부와 상업 부문 전반의 AI 도입 속도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기반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자 상승. 오라클 (+1.52%)은 실적 발표 (12/10)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혼재된 가운데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강세를 힘입어 동반 상승. 세일즈포스 (+5.30%)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향후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AI도입 속도가 확대 기대도 상승 요인인 가운 데 관련해서 월가에서 목표주가 상향 등이 이어지자 강세. 어도비(+5.33%)는 대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지 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기대 상승. 물론 실적 발표(12/10)에 대한 기대 또한 우호적. 인튜이트 (+1.59%), 서비스나우(+1.85%)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강세. 유니티 소프트웨어(+3.69%)는 웰스파고 가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ㅇ양자, 비행택시, 드론: 차익 실현 유입되며 하락

    아이온큐(-3.78%), 리게티컴퓨팅(-6.49%), 디웨이브 퀀텀(-6.02%)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전일 급등 원인 중 하나였던 미국 정부의 지원 기대가 과도하게 반영됐다 는 평가도 있음. 전기 비행기 관련 기업인 베타 테크(-4.86%)는 예상보다 손실이 적었고, 35억 달러 규모의 891 대의 항공기 수주 잔고도 매우 양호하다는 평가에 상승 출발 했으나 최근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며 하 락. 조비항공(-3.17%), 아처항공(-3.91%)등을 비롯해 에어로바이런먼트(-3.15%), 드래곤플라이(-7.26%)등 비행택시, 드론 관련 종목군 대부분 하락.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ㅇ원자력, 전력망: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오클로(-6.25%)는 최대 15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도할 수 있는 주식분배 계약(ATM 오퍼링)을 공시하자 하락. 뉴스케일파워(-6.39%)등 원자력 발전소 기업들도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우라늄 에너지 (-2.96%), 에너지 푸얼스(-4.35%)등 여타 우라늄 관련 종목군도 하락. 반면, 센트러스 에너지(+0.95%)는 니드 햄이 매수의견 보고서를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39%), 비스트라(-5.05%)등 전력망 관 련 기업들도 부진. 블룸에너지(+0.92%)는 장 후반 반등하기는 했지만 장중 내내 하락하는 등 AI 전력 관련 기업 들 대부분 차익 실현 출회되며 하락.

     

    ㅇ영화: 넷플릭스의 워너브라더스 인수로 영화관 관련 기업 하락

    넷플릭스(-2.89%)는 워너브라더스(+6.28%)를 주당 27.75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자 비용에 대한 불안을 이 유로 하락. 워너브라더스는 상승. 인수전에서 패배한 파라마운트(-9.82%)는 워너브라더스에 대한 적대적 M&A 를 준비중이라는 루머도 유입되며 하락. 컴캐스트(+0.40%)는 상승. 한편, 이번 넷플릭스의 워너브라더스 인수로 영화 배급 방식이 스트리밍으로 더욱 전환이 될 것이라는 점에 AMC 홀딩스(-2.58%), 시네마크(-8.01%), IMAX(-1.44%)등 영화관 관련 기업들은 하락. 반면, 스트리밍 관련 기업인 로쿠(+5.87%)는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ㅇ비트코인: 자금 유출과 금리 상승 등을 빌미로 하락

    비트코인은 경제지표 발표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높았지만, 전일 현물 ETF에서 약 2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 출 되는 등 여전히 이어지는 수급 불안 요인으로 제한적인 등락. 이런 가운데 장 후반 서비스 물가를 반영하며 2026 년 금리인하 횟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유입되며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이 진행되자 이를 빌미로 매물 출회되는 경 향. 일부 기술적 분석가들은 8만 달러 초반까지의 하락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분석들이 제기된 점도 투자 심리에 부 담. 이에 스트레티지(-3.77%), 라이엇 플랫폼(-4.17%)등은 물론 로빈후드(-3.74%), 불리시(-4.07%), 코인베 이스(-1.58%), 써클 인터넷(-2.10%)등 관련주 대부분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미 12월미시간대소비심리지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7560

     

    ㅇ 미 9월 PCE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7563

     

     

     


    ■ 전일 뉴욕 채권시장

     

    미국 9월 개인 소비지출이 0.3% 증가에 그쳤고 물가 변동을 고려한 실질 소비지출은 제로성장에 그쳤다는 점에서 미국 소비불안, 경기에 대한 불안을 자극해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확대해 미 국채금리가 장 초반 하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전년 대비로는 2.8%로 예상과 부합됐지만 서비스 물가는 전년 대비로 보면 3.4%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높은 수준인 점을 감안 연준의 2026년 금리인하 횟수가 2회에 그칠 수 있다는 점이 유입되자 국채금리는 상승 전환.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브라질 헤알, 정치 불안과 성장 불안으로 달러 대비 2% 넘게 약세

     

    달러화는 소비 부진 우려 속 물가가 안정을 보이자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부각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로 출발. 그러나 서비스 물가가 여전히 견조함에 주목하며 강세를 보이는 등 보합권 등락을 보인 점이 특징. 대체로 FOMC 앞두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이 유입되지 않고 있다고 평가. 여타 환율도 대부분 보합권 등락에 그침.

     

    한편, 브라질 헤알은 피선거권이 박탈된 볼소나로가 자신의 아들을 지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온건파 대신 강경파를 선택한 부분, 그리고 3분기 GDP 성장률 둔화 등을 기반으로 달러 대비 2.2%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푸틴이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평화안 일부 내용에 대해 반대하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 되며 상승. 여기에 G7 등이 러시아 원유 가격 상한제를 철회하지만 서방 국가의 선박이나 해상 보험료 이용을 금지 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도 상승 요인. 더불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송유관 공격 등도 부담. 다만, 사우디 아 람코의 가격 인하 등은 부담으로 상승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공급 감소, 추운 날씨로 인한 난방 수요 증가에 기대 7% 넘게 급등.

     

    금은 달러 영향 속 제한적인 하락을 보였지만 은은 사상 최고치 기록에 부담이 없다는 평가, 관련 ETF로의 자금 유 입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지속. 특히 씨티그 룹이 구리 가격에 대한 전망을 상향 조정하는 등 상품시장이 견조한 모습.

     

    농작물은 대두가 중국의 구매 발표 등에 도 불구하고 하락하자 밀과 옥수수 등 대부분 농작물 가격이 상승.

     

    ㅇ 러시아 석유운송 봉쇄 가능성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7562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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