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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0(수)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12. 10. 05:38
25/12/10(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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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부정적 매크로 변화 영향에 개장초반 고점에서 변동성을 동반하여 저점과 저점을 낮추어가며 하락하는 흐름이 이어졌음.
내일이 한국선옵만기일이고, 오늘밤 미국CPI발표와 함께 FOMC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대체적으로 매수세력은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선물매도 헤지수요가 하루종일 완만한 기울기로 확대는 것으로 보아 외인들은 "매파적 기준금리 인하에 내일 증시 하방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베팅하는 것으로 풀이.
외인 현물수급은 환율상승에 오전장 매도우위를 보이다가 정오무렵부터 환율 되돌림으로 매수우위로 돌아섬. 현물매수 이유를 FOMC 이후 예정된 큰 이벤트 모멘텀 때문으로 풀이하는데, AI·바이오·로봇 등에 투자하는 150조원 국민성장펀드의 런칭, 내년 01월06~09일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등 큰 에벤트를 앞두고 관련종목 선취매에 나서는 것으로 해석.코스피는 +0.37%출발 직후 추가 상승하여 +0.69% 고점에서 하방진행하여 11:00경 -0.38%1차저점, 이후 13:00경 +0.30%로 반등하였다가 재하락하여 15:00경 -0.47%저점 기록 후 장막판 소폭 반등하며 -0.21%(4135.00p)로 마감. 코스닥은 +0.07%출발 직후 하락하여 -0.47%저점에서 고점과 저점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며 우상승하여 14:00경 +0.50% 고점찍고 방향전환하여 15:00경 +0.18% 로 상승폭을 반납후 장막판 반등하며 +0.39%(934.99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4%, 엔/달러환율 -0.13%, 원/달러 환율 +0.03%, WTI유가 +0.09%, 미 10년국채금리 -0.1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0%, 니케이지수 -0.12%, 코스피지수 -0.21%, 상하이지수 -0.20%, 항셍지수 +0.00%, 가권지수 +0.77%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거래주체는 뚜렷하지 않으며 지수변화는 거래주체들이 각자의 포지션과 내일의 변동성에 대응하며 복잡한 상호작용의 결과임. 외인은 대체적으로 선물시장에서 매도하고 현물시장에서 매수함.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450억 순매도하고 기관+915억, 개인 350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기관이 소규모 순매도하고 외인과 개인이 각각 순매수.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이 +2964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3443억 순매도.

ㅇ 업종및 종목 동향하락업종순서는 유틸,에너지,전력인프라> 지주,은행>조선,방산>상사,해운,항운>수소,신재생>리테일,레저,의류,교육>화장품,음식료>소프트,클라우드,AI>반도체소재,장비> 화학, 2차전지소재,장비>자동차>게임>건설>철강,금속 업종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K팝,컨텐츠>로봇,통신장비>반도체,반도체부품>건설장비,건자재 업종 순 상승.
LG엔솔에 이어 삼성SDI가 미국에서 2조원대 ESS용 LFP 배터리 수주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2.26%상승.
실물자산 디지털화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플랫폼 사업 등을 영위하는 아이티센글로벌 3분기 금값 상승영향에 거래대금 증가로 이어져 영업이익이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소식에 17.05% 상승.
현대로템이 페루에 대규모수주소식에 방산장갑을 생산하는 삼양컴텍이 13.95% 상승.
테슬라에 특수강을 공급중인 세아베스틸지주는 스페이스X에도 특수합금 공급을 추진 중인데 내년초 스페이스X IPO소식에 13.38% 상승.
인체조직 이식재와 미용의료기기를 주력으로 하는 한스바이오메드가 최근 인공유방보형물 집단소송에서 패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중국에서 1000억 매출돌파 기대 소식에 13.37% 상승.
GLP-1 기반 비만·대사 치료제의 폭발적 성장세가 최소 2030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연구기관 보고서에 경구용 비만치료제 연구개발을 진행중인 일동제약이 9.43% 상승하고 비만약 개발 바이오제약기업들 동반 상승. 한미약품 1.52%, 디앤디파마텍 2.83%, 펩트론 5.24%,
사피엔반도체는 메타가 2027년 하반기 출시할 LEDoS 기반 AR글라스 신제품에 백플레인 납품을 확정하고 미국 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와 위탁 생산을 협의중이라는 소식에 6.08% 상승.
SK하이닉스는 자사주를 미국증시에 ADR로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3.36% 상승.
삼성전자의 유리기판 기업 투자 소식 영향 산업 확대 기대감에 필옵틱스 3.31%, 제이앤티씨 4.33%, 이노메트리 18.69%, 태성 2.36%,■ 12월 FOMC에 대한 경계감과 그 이후 -KB
ㅇ 2분기에 매크로 리스크를 생각하면, 지금의 투자 기회가 중요.
3저호황 당시 코스피를 보면, 조정은 주로 2분기/4분기에 몰려 있었다. 그러고 보니 올해도 4, 11월에 조정이 있었다. 물론 단순한 우연이지만, 흥미롭게도 지금도 내년 2분기는 매크로 환경에 리스크가좀 있을 수 있다. 여기에 ‘금리인하 사이클’의 종료 논란까지 더해지면 조정폭이 작지 않을 수 있다. 반면 당시 반등은 1분기/3분기에 몰려있는데, 지금도 매크로 환경이 2분기보단 지금부터 1분기까지가 더 좋아 보이는 상황이다.
ㅇ 12월 FOMC, 금리인하 ‘반대표’는 얼마나 나올까?.
12월 FOMC엔 금리인하가 확실시 된다 (금리선물 확률 90%). 다만 ‘매파적 인하’에 대한 우려가 있다. 특히 ‘금리인하 반대표’가 많이 나오 면 시장은 ‘FOMC가 매파적이었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다.
이런 우려가 있지만, 사실 FOMC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이다. 지금은 정부 셧다운으로 지표가 발표되지 않아 혼란스럽지만, 지표가 금리인하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발표된 후엔 증시 분위기도 바뀔 것이다.ㅇ 증시는 ‘expectation’에 대한 싸움: 1분기는 ‘돈 풀기’가 재개된다는 기대감이 커질 것.
게다가 한 달쯤 뒤에 ‘차기 연준의장’ 발표가 예고되어 있다. ‘케빈 헤셋’ 확률이 가장 높다 (약 80%). 연준의장 교체는 5월이지만, 실제 연준에 합류하는 시점은 ‘스티브 미란’의 임기가 끝나는 2월이 될 듯하다. 차기 연준의장에 대한 기대감이 5월이 아니라, 1분기에 반영될 것이란 뜻이다. 게다가 셧다운 이후 물가압력까지 높지 않게 나오면, ‘인플레 때문에 금리 동결’을 주장했던 위원들의 입지는 크게 좁아질 것이다.
ㅇ 요약.
12월 FOMC에 대해 ‘매파적 금리인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혼란은 지표 발표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며, 경제지표가 발표되면서 이런 경계감은 완화될 것이다. 의장 교체는 5월이지만, 실제 연준 합류는 2월 가능성이 높다. 차기 의장에 대한 기대감이 5월이 아닌, 1분기에 반영될 것이란 뜻이다.



■ 현대로템 : K2전차, 유럽을 너머 중남미로 -KB
ㅇ K2전차와 K808 차륜형 장갑차 페루 수출 성사
현대로템은 페루 정부와 K2 전차 54대와 K808 차륜형 장갑차 141대 등 총 195대를 공급하는 내용의 총괄합의서 (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공시. 이번 총괄합의를 통한 지상장비 수출규모는 중남미 지역 방산 수출 중 최대 규모로, 이행계약까지 성공적으로 체결되면 K2 전차가 유럽을 넘어 중남미 지역에 최초로 진출하는 사례가 됨. 양국은 내년 6월까지 이행계약 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대통령실은 이번 합의와 관련해 “도입 물량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기 때문에 계약 체결 자체에는 변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ㅇ 계약규모는 K2전차만 19억 달러 (2.8조원)에 이를 전망
정확한 계약금액은 추후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나 일부 언론은 이번 합의에 따른 K2전차 (부품, 포탄, 후속군수지원 등 포함) 계약금액만 19억 달러 (2.8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중 (아시아경제 12/10). 2022년 폴란드 1차계약 당시의 조건 (180대 4.5조원)으로 환산하면 다소 높아 보이는 금액이나 물가상승과 부가옵션, 현지생산 준비를 위한 기술이전 등을 감안하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임. K808 차륜형 장갑차의 경우 지난해 12월 페루와 30대를 6,000만 달러에 계약한 적이 있어 이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2.8억 달러 (0.4조원) 수준이나 상기와 같은 이유로 실제 계약금액은 증가할 전망.
ㅇ 2026년 1분기 중 이행계약 체결 기대
폴란드의 경우 2022년 7월 27일 총괄합의서 체결 후 1차 이행계약까지 1~4개월 (K2전차/K9자주포 8/26, FA50 9/16, K239 천무 다연장 11/4) 소요. 폴란드 사례와 유사한 속도로 진행된다면 늦어도 내년 1분기 중 이행계약 체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이번 총괄합의서와 별도로 향후 K2전차와 K808 차륜형 장갑차를 추가로 대량 도입하기 위한 협의가 이어질 전망임.
ㅇ 페루는 중남미 최대의 K-방산 고객
페루는 전차와 장갑차 외에도 다양한 한국산 무기의 도입을 진행했거나 예정 중인 중남미 최대의 고객임. KAI (한국항공우주)는 2012년 KT-1 기본훈련기 20대를 수출한데 이어 공군현대화 사업에 FA50과 KF21 패키지를 제안 중이며, HD현대중공업은 페루 국영조선소와 함께 해군함정 건조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 라이콤 : 광섬유 레이저 및 그 응용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광통신 장비 전문 기업 -한국기술신평
ㅇ 광통신 장비 전문기업
라이콤은 광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광증폭기, 광송수신기, 광중계기와 같은 광통신 장비를 개발 및 상용화하는 광통신 장비 전문기업이다. 동사의 광증폭기는 통신망용 및 광케이블 TV망(CATV망)용을 아우르고, 동사의 광송수신기는 Head-End와 Node 제품을 모두 포함하며, 광중계기는 DAS(Distributed Antenna System)와 연동될 수 있는 기술 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동사는 일반 광트랜시버 슬롯에 장착하여 사용할수 있는 광증폭기인 SFP+EDFA(Small Form-factor Pluggable Erbium-Doped Fiber Amplifier)를 개발하여 시장에 선보였으며, 이후 다양한 형태의 플러거블형 광증폭기를 출시하였다.
ㅇ 응용분야 확장성을 갖는 광섬유 레이저 개발 및 상용화
동사는 사업 영역을 광통신 외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광섬유 레이저를 개발하고 상용화하였다. 펄스형 광섬유 레이저(Pulsed Fiber Laser)는 자율 주행, 보안, 감시분야의 LiDAR와 군사 및 과학 분야의 거리측정기에 적용될 수 있다. 연속파형 광섬유 레이저(Continuous Wave Fiber Laser)는 산업용 가공기기(용접, 절단, 드릴링, 표면처리 등)에 활용된다. 동사는 2025년 2분기에 레이저 용접기를 출시하였으며, 국내외 전시회에 해당 제품을 선보였다
ㅇ 광섬유 레이저에 기반한 성장 기대
동사는 미국의 LiDAR 회사인 루미나에 테스트용으로 펄스형 광섬유 레이저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향후 동사와 루미나 간의 거래 기반 형성 가능성을 시사하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2025년 1분기 광섬유 레이저 매출에 비추어 보면 동사의 광섬유 레이저 매출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기업경쟁력
- 광 네트워크 전체 경로에 걸쳐 필요 한 주요 장비들의 개발 및 상용화 : 광통신망용 광증폭기와 광케이블TV망(CATV망)용 광증폭기를 개발하고 상용화함. 광통신망용으로 싱글 채널 광증폭기 및 멀티 채널 광증폭기를 다양한 모델로 개발 및 상용화함. 광케이블TV망용으로 EDFA 제품 및 EYDFA 제품을 다양한 모델로 개발 및 상용화함. 광중계기는 DAS와 연동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갖추고 있음.
- 다양한 응용 제품에 적용될 수 있는 광섬유 레이저의 개발 및 상용화 : LiDAR, 거리측정기, 산업용 가공기 등의 제품으로 응용될 수 있는 광섬유 레이저를 다양한 모델로 개발하고 상용화함.
ㅇ핵심기술 및 적용제품
- 광증폭기 : 싱글 채널 광증폭기는 일반 광트랜시버(SFP+/XFP/QSFP)의 슬롯에 간편하게 착탈될 수 있도록 개발되었고, 초소형으로도 개발됨. 멀티 채널 광증폭기는 높은 포화 출력, 여러 파장의 고르고 평탄한 증폭, 높은 증폭 이득, 낮은 잡음, 트랜지언트의 신속한 억제가 가능 하도록 개발됨. 광케이블TV용 광증폭기는 EDFA 뿐만 아니라 출력 파워를 향상시킬 수 있는 EYDFA(Erbium Ytterbium Doped Fiber Amplifier)로도 개발됨.
-광송수신기/ 광중계기 : 광송수신기의 Head-End 제품으로는 단일 기능의 광송신기, 광분할기, 광수신기, 광증폭기 뿐만 아니라 송신기/수신기/증폭기를 모듈형 구조로 통합한 4U shelf도 개발됨. 광중계기는 DAS와의 연동 기능을 고려하여 개발되고 있음.
-광섬유 레이저 : 광섬유 레이저는 LiDAR, 거리측정기 등에 적용될 수 있는 펄스형 제품과, 산업용 가공기에 적용될 수 있는 연속파형 제품으로 개발됨. 펄스형 제품과 연속파형 제품이 개발되고 있음. 펄스형 제품은 LiDAR, 거리측정기 등에, 연속파형 제품은 레이저 용접기를 포함한 산업용 가공기에 적용함.
ㅇ 시장경쟁력
- 다양한 고객 니즈 대응을 통한 폭넓은 시장 확보 : 동사는 광 네트워크 전체 경로에 걸쳐 필요한 주요 장비들의 제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음- 동사는 다양한 니즈를 지닌 광통신 네트워크 고객층을 폭넓게 확보할 수 있는 경 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 광섬유 레이저 자체 생산 기반의 응용 제품 공급 경쟁력 : 동사는 광섬유 레이저를 펄스형 및 연속파형으로 자체 생산할 수 있으며, 이를 응 용한 제품의 제조 또한 가능함. 광섬유 레이저를 외부에서 수급받는 타사 대비 광섬유 레이저의 수급 리스크가 없고 광섬유 레이저의 단가를 낮출 수 있음- 이에, 동사는 광섬유 레이저 응용 제품을 시장 수요에 맞춰 적기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
■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 메탈가로 인한 배터리 가격 상승 전망 -삼성
ㅇ 2026년 1분기 양극재 판가 8% 상승 가능성:
양극재 판가는 제조 시점에 앞선 일정 기간 원재료들의 원가 흐름에 연동되어 있음. 따라서 2025년 하반기 리튬과 코발트 의 가격 상승(4분기 기준, 리튬 +28%, 코발트 +39%)은 이들로 구성된 제품 판가의 상승으로 이어지게 됨. 당사의 양극재 Cost 추정 모델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양극 재 Cost는 8%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해당 제품의 판가 역시 원가 연동에 따라 8%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 분기 가격 변화가 전분기 대비 +8% 이상을 기록했던 것은 2023년 1분기 이후 처음.
ㅇ 셀 3사 양극재 매입가격 2020년 수준으로 하락:
한국 배터리 3사의 공시된 양극재 원재료 매입가격을 보면, 3분기 평균 22달러를 기록함. 이는 2024년 평균(26.3달러)에 비해 16% 하락한 수준이며 양극재 매입가격 급등전인 2020년 수준(21달러)으로 돌아선 셈. 무역협회가 추정하고 있는 한국 양극재 수출 단가와 당사의 메탈가 변화를 반영한 하이니켈 삼원계(NCM8) Cost를 추정해 보면 최근 들어 대략 10.7 달러의 차이를 보이고 있음. 이는 양극재 제조과정에서 필요한 전구체 제조 비용 및 양극재 공급망의 가 공비(마진 포함)로 해석할 수 있음. 당사의 양극재 추정 모델에 따르면 12월 초 현대 2026년 1분기의 하이니켈 삼원계의 Cost는 kg당 14.19 달러로 추정됨. 이 경우 판매 단가는 대략 24.9 달러로 예상됨.
ㅇ 리튬과 코발트 등 메탈가 상승의 4분기:
2차전지를 구성하는 주요 소재들의 가격 변화를 보면 12월 3일 기준, 리튬(탄산리튬) 가격은 3분기말에 비해 30% 상승했고, 코발트는 동기간 43% 급등함. 니켈 가격 은 동기간 3% 하락했으나, 이를 제외하면 대부분 상승세를 보임. 리튬은 중국 정부의 ESS 확대 조치가 발표된 이후 중국 광산업체인 Ganfeng Lithium의 2026년 리튬 수요 성장에 대한 낙관론을 언급한게 가 격 상승의 배경으로 보임. 코발트의 경우는 10월 중 세계 최대 코발트 생산국인 콩고민주공화국의 수출 쿼터물량 회수 언급이 영향을 미침. 한편, 니켈은 최근 인도네시아 니켈 생산 설비 가동 이슈로 가격 반 등이 있었으나 중국 경기 위축에 따른 실수요 둔화와 재고 누적으로 약세 기조.
ㅇ 메탈가 상승과 한국 2차전지 산업 시사점: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판가 상승은 분명, 메탈가격에 의존도가 높은 2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에 긍정적인 이벤트임. 다만 밸류체인 기업들 의 펀더멘털을 설명하는 전방 수요 환경이 녹녹치 않은 점은 리스크. 2026년은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이후 수요 위축과 유럽 전기차 시장내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 시장 진입 가능성이 있기 때문. 따 라서 미국향 수요 비중이 낮거나 탈중국 공급망 이슈로 인해 상대적으로 물량 방어가 가능한 업체들 위주로 선별적인 투자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
ㅇ 새로운 성장 곡선
‘25년 하반기 미국 ESS 시장에 대한 수혜 기대가 배터리 섹터 전반에 반영되며 주요 업체의 24MF P/E는 평균 70% 상승. 미국 ESS 시장 기대감이 이미 섹터 밸류에이션을 크게 끌어올렸지만, ESS 시장에 대한 피크아웃 우려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온사이트 전원 확대, 부하 변동 안정화를 위한 AI 데이터센터 내 ESS 도입 증가, 계통 접속 규칙 개정 등 ESS 구조적 수요 요인이 강화되고 있어 모멘텀 둔화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미국 ESS 배터리 시장은 ‘30년까지 연평균 +18% 성장할 전망이며 셀 업체의 주요 빅테크향 수주 모멘텀도 이어질 전망. 반면 미국 EV 배터리 시장은 EV 구매 보조금 폐지로 ‘26년 -16% 판매 역성장을 예상하며, 유럽 시장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하면 중단기 점유율 반등이 쉽지 않은 환경이 지속될 전망.
ESS 수혜는 배터리 셀, LFP 양극재 중심으로 형성될 전망이며 수혜 종목 중심의 선별적인 접근 필요. 또한 아직까지 EV 배터리 시장 익스포저가 높아 업종 실적은 EV 업황에 좌우될 가능성이 높음. 최근 공급과잉 완화 기대로 인한 리튬 가격 반등 가능성은 업사이드 리스크로 염두 필요. 미국 ESS 시장 낙수효과와 Tesla 유럽, 중국향 판매 개선 기대를 반영해 LG에너지솔루션(투자 의견 매수, 59만원)과 엘앤에프(매수, 19만 원)를 최선호주로 제시

■ 삼성전기 멀티플이 추가적으로 확장될 가능성은? -IM
삼성전기 관련, 이미 주가가 오른 상황에서 멀티플이 추가적으로 확장될 가능성, 혹은 그 조건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당사는 궁극적으로 이전 사이클 고점인 P/B 2.3배를 목표로 함에 무리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vs. 현재 2.1배 타겟)
① 이익 지속성이 강화되고 있다. '17~18년, '20~21년 상승 사이클 당시 MLCC 매출에서 IT 비중은 80% 내외였다. 그러나 올해 동사 MLCC 매출에서 IT 비중은 53%로 축소되고, 산업(서버)·전장이 47%로 확대될 전망이며, '27년까지 후자의 비중이 56%로 추가 확대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고성장하는 AI서버용 MLCC 시장의 경우 동사와 Murata가 과점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요소가 동사의 이익 지속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② Murata가 ‘25~30년 AI서버용 MLCC 연평균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18%에서 +30%로 대폭 상향했다 [그림7, 8]. 이 경우 AI 서버용 MLCC 시장은 '25년 1.0~1.1조원에서 '30년 3.7조~4.0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당사는 동 시장이 연평균 +21% 성장하여 '30년 2.7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았는데, 금번 Murata 가이던스는 이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③ 판가 인하 폭이 완화되고 있다.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에서 일반 서버, 전장용 MLCC에 대한 판가 조건이 개선되고 있다. AI 서버용 MLCC는 초과 수요이므로 스팟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Murata의 가격 정책에 따라 업사이드가 생길 수 있다. IT용 MLCC는 분기마다 판가 협상을 하는데, AI 서버용 MLCC 생산 배분 확대가 IT용 공급 축소를 유도하며 판가 인하 압력이 약해질 가능성을 기대한다 (AI 서버용 MLCC는 생산 리드타임이 IT의 두 배이므로, 전체 유효 캐파 축소 효과)
④ 당사는 판가 인하 완화를 베이스 케이스로 상정하나, 만약 판가가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26년의 이익 추정치가 대폭 상향 조정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주가 측면에서는 MLCC 가격 인상이 있던 ‘17~’18년 사이클
■ LG이노텍 : BoM 코스트 부담이 LG이노텍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IM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차기 iPhone 가격 인상 가능성, 그로 인한 수요 훼손 및 여타 부품에 대한 판가 인하 압력 심화 가능성은 공통적으로 제기되는 우려 사항이었다. LG이노텍이 여기에 해당된다.
① Apple은 매년 유연한 가격 정책을 통해 원가 부담 요인을 최소화해왔으며,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기반으로 가격 전가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다. 과거 시계열을 보면, DRAM 가격 추이와 Apple의 하드웨어 부문 매출 총이익률 사이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는다. 심지어 DRAM 가격이 상승하는 시기에도 매출 총이익률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도 관찰된다. 재료비 부담과 제품 판가 인상이 시차를 두고 발생함에 따른 영향도 일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Apple의 매출 총이익률은 당연하게도(?) iPhone ASP와 같은 방향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결국 핵심 변수는 원가 변동 그 자체가 아닌 이를 가격에 반영할 수 있는 전가력에 달려있는 것으로 판단된다.② 한편, 부품에 대한 판가 인하는 통상 신제품 출시 전 신규 벤더사 진입 허용을 통한 벤더 간 판가 경쟁 유도, 혹은 신제품 판매 부진 확인 이후 고통 분담 성격의 사후적 압력 강화 형태로 발생한다. 카메라 모듈은 이미 신규 벤더사 진입에 따른 강한 경쟁 국면을 경험했으며, 현재 이러한 경쟁 강도가 하향 안정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오히려 ‘26년에는 가변조리개 탑재로 인해 판가가 유의미하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경쟁 유도를 통한 선제적 판가 인하 압력은 제한적이며, 판매 부진 이후의 사후적 판가 인하 압력 가능성은 잠재 위험이나, 현 시점에서 내년 아이폰 18시리즈의 부진을 예단하기엔 이르다. 따라서 당사는 LG이노텍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견지한다. '26년 ROE가 평균 수준인 10% 초반으로 회귀하며, P/B 역시 평균 수준인 1.23배를 목표로 함에 무리 없다는 판단이다.
■ 대덕전자, 심텍 : 메모리 PCB 공급망에 대한 추가 업사이드와 선호도는? -IM
메모리 PCB (패키지 및 모듈) 업황 개선 방향에 대한 이견은 크지 않았다. 다만 이미 주가가 오른 상황에서 추가적인 상향 여지가 있을 지, 그리고 기판 업종 내에서의 선호도가 어떤 지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① 국내 메모리 PCB 업체들의 ‘26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HSD~LT%으로 분포되어 있다. 이는 기판 업체들의 지속가능한 영업이익률 수준이기도 하다. 실제로 지난 20년 간 패키지 기판 산업의 평균 수익성은 8~9% 수준이다. 다만 최근 업황 개선 강도가 미드 사이클 이상이라는 점, 자재 부담을 감안한 판가 인상 분위기가 감지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국내 기업들의 가이던스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요 업체들이 SOCAMM 모듈 PCB, SOCAMM 모듈용 LPDDR 기판, 루빈 CPX용 GDDR7 등 신규 응용처에 대한 업사이드를 ‘26년 가이던스에 충분이 반영하지 않았다는 점도 추가적인 업사이드 요소인 것으로 판단된다. 당사는 이러한 신규 응용처의 합산 TAM이 ‘26년 2,000억원 이상, ‘27년 4,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② 당사는 기본적으로 메모리 PCB 업체에 대한 바스켓 매수를 추천하나, 바스켓 내에서 선호도에 대한 논의도 많았다. 관련 업체들의 주가 방향성은 대동소이할 것으로 판단하나, 굳이 꼽자면 당사는 상대적으로 대덕전자와 심텍에 대한 선호의견를 제시하였다. 대덕전자는 Peer 중 BT기판의 수익성이 가장 높고, ABF기판의 적자폭 개선이 예상보다 빠르며, MLB 사업이 여전히 히든 밸류로 남아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본다. 심텍은 SOCAMM, LPDDR, GDDR7 등 신규 서버 응용처와 관련된 업사이드가 시장 기대치에 추가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본다.
■ 오늘스케줄 - 12월 10일 수요일
11월 금융시장 동향
11월 고용동향
금융위원회, 디지털자산 기본법 정부안 국회 제출
정부,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 프로젝트 발표
컴업 2025
엘브이엠씨홀딩스, KR모터스 지분 매각 추진 재공시 기한
페스카로 신규 상장
비올 상장폐지
코이즈 변경상장(감자)알지노믹스 공모청약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 공모청약
아이비케이에스제25호스팩 공모청약
SG 추가상장(CB전환)
인벤티지랩 추가상장(CB전환)
에코프로머티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엠에프씨 보호예수 해제
中) 11월 소비자물가지수
中) 11월 생산자물가지수
대만) TSMC 11월 매출
美) FOMC 회의 발표(현지시간)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10월 도매재고지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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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9~10일 : FOMC 회의(경제전망)
12월10일 : TSMC11월 매출액
12월10일 : 대만 11월 수출 데이터 발표
12월10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발표12월05~09일 : AES 뇌전증 학회
12월06~09일 : ASH 혈액질환, 혈액암 학회
12월11일 : 한국선옵만기일
12월11일 : 종가기준 코스피200, 코스닥150 정기변경
12월11일 : OPEC 월간 원유시장보고서
12월15일 :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합병 신주상장
12월16일 : 칠레 대통령 결선 투표
12월17일 : 이노스페이스, 소형 로켓 한빛-나노 상업 발사
12월17~19일 : 2025 일본 도쿄 세미콘 반도체 전시회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 우크라이나,재정,기후,에너지 문제 논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12월 결산법인 배당부 마감일
12월29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31일~1월1일 : 한국 증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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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01일 : 한국 증시 휴장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 발효
01월02일 : 2026년 증시 개장일
01월03~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WEF 연간 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7~28일 : FOMC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미드나잇뉴스ㅇ 9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38%, 나스닥+0.10%, S&P-0.11%, 러셀+0.20%, 필 반도체-0.04%. FOMC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지수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으며 혼조세 마감. 유럽증시는 미 연준의 금리 결정을 관망하는 동시에 유럽중앙은행(ECB)이 앞으로 당분간 금리를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우크라이나 종전안 협상을 지켜보자는 관망 분위기가 이어지며 전일대비 배럴당 $0.63(-1.07%) 하락한 $58.25에 마감
ㅇ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 구인 건수는 767만건으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 720만건을 상회함 (WSJ)
ㅇ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유력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기준금리를 상당폭 인하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밝힘 (FT)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미국 중재 종전안의 수용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핵심 쟁점인 영토 양보는 절대 불가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함 (Reuters)
ㅇ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의 클레어 롬바델리 부총재는 영국의 인플레이션에 대해 우려하며 추가 정책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함 (BBC)
ㅇ 호주 중앙은행 연방준비은행(RBA)은 정례 금융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OCR)를 현행 수준인 3.60%로 유지하기로 결정함. 중앙은행은 최근 지표들이 인플레이션 리스크 확대 쪽으로 기울고 있다며 물가 압력이 계속될지를 판단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힘
ㅇ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시중 장기 금리 상승 속도에 대해 약간 빠르다고 언급함. 또한 그는 급격하게 상승하는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기동적으로 국채 매입 증액 등을 할 것이라고 기존 방침도 강조함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산 쌀과 캐나다산 비료에 새로운 관세 부과를 시사했다고 보도됨. 트럼프 대통령은 재무·농무부 장관 및 업계 관계자들과 원탁회의를 열어 미국이 받는 수천억 달러 규모의 관세 수입 중 일부를 떼어내 미국 농부들에게 120억달러 규모의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힘. 또한 인도산 쌀의 미국 덤핑 수출에 대해 조치하고, 캐나다산 비료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언함
ㅇ 중국 해관총서는 11월 5,493.9t에 달하는 희토류를 수출하며 10월의 4,343.5t 대비 26.5% 증가했다고 발표함. 상무부 허야동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민간 용도이고 규정을 충족하는 수출 신청에 대해서는 적시에 승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일반허가 제도 등 편의 조치를 적극 적용해 이중용도 품목의 합법적 무역을 촉진하고 글로벌 공급망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함ㅇ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도에 4년 동안 175억달러(약 23조7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나설 예정임. 이는 MS의 아시아 시장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임 (Reuters)
ㅇ 파라마운트는 워너의 사업 전 부문을 대상으로 주당 30달러에 공개매수에 나섰다고 보도됨. 파라마운트가 주주들에게 지급할 인수 대금은 약 780억 달러이며, 부채 승계를 포함한 총 거래 규모는 약 1080억 달러에 달함. 이는 앞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넷플릭스가 스튜디오·스트리밍 사업만을 대상으로 주당 27.75달러, 총 720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한 것보다 높은 조건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하락과 금리상승, 달러강세, 안전선호심리 확대 등 매크로 변수의 부정적 변화에 힘입어 하락출발후 변동성을 수반하며 완만한 하방진행을 지속하다가 12:20경 저점에서 방향전환하여 오후장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FOMC를 앞두고 매수세력이 관망하는 가운데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이 매도를 확대하는 한편, 지수하락에 베팅하는 외인의 헤지수요가 오전장에 매도를 확대한 점이 오전장 낙폭 확대의 이유로 풀이. 11일 선옵만기일을 앞두고 선제적 포지션 정리가 전일에 이어 이날도 활발하게 일어남.
미국 FOMC 회의가 09~10일로 예정되어 있고 결과는 한국시간 11일 새벽에 발표됨. 오늘밤 미국 Jolts보고서, 10일 TSMC의 11월 매출액, 11일 한국 12월 선옵만기일이고 이날 마감 후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정기변경이 있음. 11일 OPEC+ 원유시장 보고서, 12일 오라클, 브로드컴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하락종목수 대비 상승종목수가 코스피 0.8배, 코스닥 0.7배 정도로 하락종목수가 더 많은 가운데 코스피의 대안시장 격인 코스닥은 헬쓰케어 업종의 순환매성 강세 영향에 소폭 상승.
간밤에 발생한 일본 아오모리현의 강진에서는 우려할만한 피해소식이 없는 가운데 엔캐리 청산 우려의 진원지인 일본 국채금리는 -0.86% 하락하고 엔/달러 환율은 상승중이며 일본증시는 하락출발하여 금리와 환율 영향에 상승마감.코스피는 -0.64%내외 출발과 함께 초반 변동성으로 -0.07%까지 낙폭을 줄였다가, 이후 고점과 저점을 지속적으로 낮춰가며 하방진행하여 12:20경 -0.81% 저점기록, 이후 반등하며 -0.31%에 수렴하여 횡보하다가 -0.27%(4143.56p)로 마감. 코스닥은 -0.41%내외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55경 +0.45%로 고점기록,이후 고점과 저점을 낮추어가며 상승폭을 반납하다가 11:30경부터 낙폭을 확대하여 -0.19% 저점 기록, 12:20경이후부터 반등하여 +0.13% 선에 수렴하며 횡보하다가 장막판에 추가 반등하여 +0.38%(931.35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08%, 원/달러 환율+0.21%, WTI유가 -0.32%, 미 10년국채금리 +0.1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4%, 니케이 지수 +0.14%, 코스피 지수 -0.27%, 상하이 지수 -0.40%, 항셍지수 -1.24%, 가권지수 -0.43%로 변화.
오전장 지수낙폭 확대 는 코스현물,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 매도세 영향이었음. 오후장 낙폭촉소는 뚜렷한 주도세력없이 혼재된 결과로 해석.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4:10경 최대 -3600억 순매도했다가 -2665억 순매도로 종료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으로 12:30경 최대 +3100억 순매수했다가 2064억 순매수로 종료. 주식선물시장에서 기관은 13:50경 최대 -1200억순매도했다가 766억 순매도로 종료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 +503억, 외인 +255억 순매수로 종료.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14:50경 최대 -4500억했다가 -4015억 순매도로 종료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12:30경 최대 +3500억 순매수했다가 +1844억 순매수, 기관이 +1533억 순매수로 종료.
ㅇ 업종, 종목 변화
하락업종 순서는 완성차,차부품>건설,해운>2차전지셀>반도체셀,반도체소부장>은행금융>수소,원전,태양광> 유틸,에너지, 전력인프라>화장품>레저,교육>소프트,AI 업종 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조선,방산>바이오,제약>.로봇,의료장비>비철금속,비금속>지주,상사,항운,건설장비>풍력>화학,2차전지소재>의류,리테일>음식료 업종순 상승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엔비디아가 중국 및 다른 국가의 승인된 고객사에 H200을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통보했다"고 트루스소셜에서 언급.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엔비디아향 HBM 공급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질수 있는 요인이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음. 미국이 엔비디아 최신 AI 칩의 중국 수출을 조건으로 판매액 25% 미국 정부에 내야 한다는 점에서 공급체인의 마진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때문으로 풀이. SK하이닉스 1.91%, 삼성전자 0.73%.
AI 붐이 촉발한 반도체 공급난으로 인해 올해 4분기 NAND 가격 협상이 이례적으로 길어지고 있다는 소식.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여지가 있다는 의미. 대부분의 PC OEM, 스마트폰제조사, 모듈 업체들은 물량 확보를 위해 더 높은 가격을 수용하는 분위기. 일부 공급사는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유도하기 위해 견적 제시를 철회하거나 지연하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으며, 현물거래는 여전히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11월 조정으로 낙폭 확대한 조선주 반등 기회 모색중. HD현대중공업 6.08%, HJ중공업 3.89%, 삼성중공업 4.44%, 한화엔진 6.06%, HD현대마린엔진 9.25%, HD현대마린솔루션 2.18%, 케이에스피 2.70%, 세진중공업 4.53%, 오리엔탈정공 2.26%, 삼영엠텍 6.05%, 한국카본 4.51%, 동성화인텍 4.72%.
11월 조정으로 낙폭 확대한 방산주 반등 기회 모색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24%, LIG넥스원 0.65%, 아이쓰리시스템 1.10%, 엠앤씨솔루션 6.36%, STX엔진 5.45%,현대차그룹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현대차 -2.85%, 기아 -1.43%, 현대모비스 -1.10%. 현대위아 -2.95%, HL만도 -7.11%
국민성장펀드가 신안우이 해상풍력에 2500억 출자한다는 소식에 풍력주 일제히 상승, 씨에스윈드 3.20%,
씨에스베어링 4.07%, SK오션플랜트 5.10%, LS마린솔루션 5.14%,
바이오업종은 내년초 JP모건 헬쓰케어 컨퍼런스 모멘텀을 기대하며 업종별 순환매속 저가매수세 유입. 삼성에피스홀딩스 11.65%, 올릭스 5.66%, 에스티팜 2.24%, 나이벡 10.57%, 대웅제약 1.05%, 일동제약 6.64%, 한스바이오메드 11.63%, 현대약품 5.94%,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4% 내외 상승출발 후 내일 FOMC결과 발표를 앞두고 변동폭이 제한된 가운데, 매물을 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38%하락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0% 상승.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08% 보합수준으로 변화한데 비해 KOSPI 200 야간선물은+0.49% 상승. 전일 KOSPI -0.27%하락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가 +0.53% 상승한 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0.4%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우크라이나 평화 회담의 진전에 -0.53%로 제한적 하락. 미 10년 국채금리 는 +0.26%상승했는데, FOMC직전인 간밤에 발표된 Jolts보고서에서 구인자수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ADP 주간 고용자수도 긍정적으로 발표되자 연준의 '매파적 금리인하 가능성을 더욱 높였기 때문. 전일 아시아장에서 BOJ총재의 필요시 국채 매입할 것이라는 발언에 일본 국채금리가 하락하는 데에 따라 상승이 제한.
미 국채금리 상승영향에 달러인덱스가 +0.16% 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0.54% 하락하고 원화가치는 +0.16% 상승. 원/달러 환율이 전일 서울환시에서 1,472.30원. 야간시장에서 1.469.90원. NDF 1개월물 1,468.00원. 매크로 변화로 본 외인패시브자금의 개장이후 현물수급은 제한적으로 매도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
미국 FOMC 회의가 한국시간 내일 아침 발표로 예정되어 있음. 내년 기준금리 인하횟수에 대해 매파적 금리인하 우려로 감소를 예상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친 트럼프인사의 연준위원 진출이 확대되면서 내년기준금리 인하횟수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도 있음. 내일이 한국 12월 선옵만기일이고 이날 마감 후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정기변경이 있음. 11일 OPEC+ 원유시장 보고서, 12일 오라클, 브로드컴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주요이벤트를 앞두고 개장이후 외인의 지수선물 수급은 기존 헤지포지션 청산보다 신규헤지포지션 증가가 소폭 우위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4%, 다우 운송지수 -0.49%, 러셀2000지수 +0.20%. 간밤 보스턴다이나믹스 CEO와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로봇전략에 대해 회의가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로봇산업지원 명령서에 서명할 예정에 현대차그룹과 로봇업종에 주목. 오늘 대만증시 마감직후인 14:30경 TSMC의 11월 매출액 발표가 에정되어 있는데 장막판 반도체업종 주가 급변에 유의. HD현대그룹의 인도시장 진출 본격화 뉴스도 중요할듯. 연말까지 상법 개정 관련하여 삼성물산 중심의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도 주목. 한국시각 오전 8시 즈음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 경제와 관련된 연설이 준비되어 있음. 관련 내용에 따라 미국 시간외 선물의 변화가 급격하게 변화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
간밤 뉴욕시장에서 상승업종 순서는 자동차>리테일>통신장비>개인용품>클라우드>IT소재부품>인터넷커머스>철강>소프트웨어>가정용품>AI>정유>범용화학>인터넷 업종순. 하락업종 순서는 바이오>의료장비>방산우주항공>산업기계>건설건자재>스마트그리드>SNS>해운>스페셜티화학>은행 순 하락했음을 참고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뒤늦게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한편 순환매 차원에서 ESS의 강한 성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중국과 한국의 구조조정효과가 기대되는 석유화학과 정유업종, 연말연시 쇼핑시즌에 소비재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08%
달러가치 : +0.16%
엔화가치 : -0.54%
원화가치 : +0.16%
WTI유가 : -0.53%
미 10년국채금리 : +0.26%
위험선호심리 : 중립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FOMC 앞두고 고용시장 변화 속 제한적인 등락ㅇ 다우-0.38%, 나스닥+0.10%, S&P-0.11%, 러셀+0.20%, 필 반도체-0.04%
9일 뉴욕증시는 엔비디아(-0.31%)에 대한 H200 판매 허용에도 중국에서 관련 접근을 제한할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되 며 보합권 출발. 특히 FOMC를 앞두고 발표된 고용데이터가 견조함을 보이며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지수는 제한적 인 등락에 그침. 장 중 JP모건(-4.66%)이 비용 증가 언급에 금융주가 부진을 보이자 지수는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 성은 여전. 다만, FOMC를 앞두고 시장은 지수 보다는 개별 종목 변화에 따라 등락을 보이며 보합권 혼조 마감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고용시장과 연준
지난주 ADP는 11월에 민간 고용이 3.2만 건 감소했다고 발표하며 고용 불안을 자극. 그러나 오늘 발표된 10월 JOLTS(구인, 이직 보고서)는 구인 건수가 770만 건으로 5개월 내 최고치 수준을 회복. 그러나 실제 고용 시장의 활 력을 보여주는 채용은 전월 대비 21.8만 건 감소하며 고용 둔화는 여전함을 보여줌. 이에 시장은 미국 경제가 급격 한 침체보다는 연착륙하고 있다는 근거로 해석
물론, JOLTS 세부 내용을 보면 전체 해고 건수는 190만 건을 기록했지만 숙박 및 접객업 해고가 13만 건이나 급증 하는 등 2023년 이후 최대 수준의 해고 증가를 기록. 또한 자발적 퇴직도 전년 대비 27.6만 건이나 감소해 고용시 장의 주도권이 기업으로 넘어갔음을 보여줌. 따라서 연준은 고용시장의 정상화 과정으로 해석해 신중한 금리 인하 를 이어갈 여지를 제공
한편, 업종별 양극화는 더욱 뚜렷. ADP 보고서에서 제조업(-1.8만 건), 건설업(-0.9만 건), 전문 비즈니스 서비스 (-2.6만 건) 등 경기 민감 업종과 화이트칼라 직군이 뚜렷하게 감소했고, JOLTS에서도 전문 비즈니스 서비스 구인 건수가 전월 대비 11.4만 건이나 급감. 특히 ADP에서 소규모 사업장 고용이 12만 건 감소하고, JOLTS에서 숙박 및 음식 서비스업 해고가 급증한 것은 고금리 여파가 중소기업과 서비스업의 고용 감소를 시사. 이는 향후 고용시장 이 단순한 냉각을 넘어 질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을 시사
이러한 데이터는 결국 연준 내부의 분열을 몰고 왔고 물가와 고용, 무엇을 중심으로 놓는지에 따라 금리 정책의 불안 을 야기. 현재 투표권을 가진 위원 중 절반이 금리 인하에 회의적인 언급을 해왔던 점을 감안 파월 의장의 판단에 주 목. 시장에 파월 의장이 내부 분열을 잠재우고 고용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금리인하 하겠지만 추가 인하의 기준은 높 이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 이러한 속도 조절로 속도 조절 가능성에 금리, 달러의 반등, 주식시장의 제한적인 등 락을 야기



■ 주요종목 : 테슬라, 알파벳 상승 Vs. 엔비디아, JP모건 하락ㅇ반도체: 엔비디아 H200 논란 속 하락
엔비디아(-0.31%)는 트럼프가 H200칩을 중국에 수출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중국에서 국산 칩 대체 불가능할 경우데만 허용하고 공공 부문은 금지 조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 트럼프가 관련 매출의 25%를 제 공받는 부분에 부담을 보이며 하락. AMD(+0.23%), 인텔(+0.50%)도 트럼프의 칩 수출 허용 발표에 상승하기 도 했지만 매물 소화. 브로드컴(+1.29%)은 최근 UBS가 목표주가를 472달러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미 국방부의 구글 제미나이 포 거버먼트 도입 발표 기대에 상승. 마이크론(+2.23%)은 도이체방크가 DRAM과 HBM의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지속하게 한다며 목표주가를 200에서 280달러로 상향조정하고 HSBC가 매수의견과 330달 러 목표주가로 커버리지 시작하자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4% 하락.
ㅇAI, 데이터센터: 국방 및 클라우드 협력 확대
C3AI(+3.69%)는 미 육군의 신속 역량 및 중요 기술 사무소(RCCTO)로부터 전장 군수 지원을 위한 AI 기반 예측 시스템 구축 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승. 그리드 다이내믹스(+3.30%)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다년 계 약을 체결하고 기업 고객을 위한 생성형 AI 솔루션을 가속화하기로 합의. 펍매틱(+3.16%)은 AI 챗봇에 광고를 삽 입하기 위해 Kontext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 아이렌(+1.08%), 코어위브(+5.13%)는 상승했지만 네 비우스(-3.91%)는 하락하는 등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ㅇ자동차: 테슬라, FSD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
테슬라(+1.27%)는 파이퍼샌들러가 운전자 없이 운행이 가능한 기술까지 왔다며 FSD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 놓자 상승. 더 나아가 엔비디아의 H200 수출 허용이 결국 미-중 갈등 완화 기대를 높인다는 점에서 투자심리의 개 선 효과를 줬다는 평가 또한 상승 요인으로 작용. 포드(-0.46%)는 대 유럽 전략을 통해 르노와 전략적 파트나십을 발표하며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GM(+1.92%)은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 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ㅇ자동차 부품, 2차전지, 리튬 관련주:
자동차 부품회사인 오토존(-7.17%)은 동일 매장 매출은 기대에 부합됐지만 주당 순이익이 높은 비용 등으로 예상 보다 부진하자 하락. 어드밴스 오토 파츠(-9.34%), 오리어리 오토모티브(-3.93%) 등도 대부분 부진. 퀀텀스케이 프(+1.19%)는 대량 QSE-5 셀 생산을 위한 핵심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이로써 2025년까지의 중요한 연간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다는 평가 때문. 앨버말(+1.64%), SQM(+4.07%) 등 리튬 관련 종목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 새로운 내용보다는 최근 강세가 지속되며 시장의 관심도가 높아져 긍정적 인 수요에 따른 것
ㅇ대형기술주: 알파벳 상승 Vs. 메타 플랫폼 하락
알파벳(+1.05%)은 미 국방부가 구글 제미나이 포 거버먼트 도입을 통해 AI 기술을 통한 디지털 전장을 장악하고
분석 능력을 강화해 전투력을 높일 것을 언급하자 상승. 메타 플렛폼(-1.48%)은 차세대 AI 모델 출시가 내년 1분 기로 연기됐다는 소식에 하락. 많은 투자에도 수익성 있는 뚜렷한 킬러앱 발표가 지연된 점이 불안감을 야기. MS(+0.20%)는 캐나다에 190억 캐나다 달러를 2027년까지 투자할 것을 발표한 가운데 인도에도 4년간 17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한 가운데 제한적인 등락. 애플(-0.26%)은 씨티그룹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 아마존(+0.45%)은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이 118억 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 데 관련 수혜 기업중 하나라는 점에서 상승.
ㅇ중국 기업: 투자의견 하향 조정과 부동산 우려 재부각 등으로 부진
알리바바(-1.37%), 진둥닷컴(-0.74%)은 Arete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핀둬둬 (-0.41%)도 동반 부진. 바이두(-4.71%)는 엔비디아 H200 유입 우려로 하락. 물론, 번스타인은 엔비디아의 H200 칩 중국 수출이 된다 해도 중국 칩 수요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며 중국 AI 칩 판매량이 5배 성장하기 때 문에 중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한 점은 긍정적. 니오(-1.37%), 샤오펑(-3.46%), 리오 토(-3.12%)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은 중국 내 소비 둔화 우려를 빌미로 하락. KE 홀딩스(-3.86%)은 중국 부동산 리스크가 재 부각되자 하락
ㅇ소프트웨어: 제한적인 등락 속 개별 기업 이슈에 등락
오라클(+0.45%)는 실적 발표 앞두고 제한된 움직임을 보이다 상승. 팔란티어(+0.18%)를 비롯해 세일즈포스 (+0.57%), 서비스나우(+0.16%)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등락이 제한. 컨설팅 회사인 엑센추어(+1.14%) 는 앤트로픽과 3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스포티파이(+3.03%)는 미국과 캐나다의 프리미언 사 용자에게 공식 뮤직 비디오 서비스를 확장한다고 발표로 상승. 어도비(+1.53%)는 실적 발표 앞두고 대기업 고객 수요가 낙관적일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
ㅇ금융주: JP모건의 비용 증가 발표에 매물 소화
JP모건(-4.66%)은 골드만삭스 금융 컨퍼런스에서 2026년 AI 등 전략적 투자로 비용이 예상보다 증가한 결과를 내놓자 하락. 수익 지표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지만 경제 환경이 다소 취약해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한 점 도 부담. 관련 소식에 BOA(-0.67%), 웰스파고(-1.30%)등 여타 대형 은행들도 동반 하락. 웨스턴 얼라이언스 (-1.64%), 이스트 웨스트 뱅코프(-0.66%) 등 중소형 은행들도 매물 출회되는 등 금융주 전반에 대한 불안을 자극
ㅇ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일라이릴리, 신규 경쟁자 유입과 자회사 급락 여파로 부진 지속
일라이릴리(-1.54%)는 웨이브 라이프 사이언스(+15.06%)가 비만 치료제 후보 물질의 초기 임상 데이터 발표 후 RBC가 인상적이라며 효과가 노보노디스크(-0.88%)와 대등하다고 평가하자 하락. 여기에 분사했던 동물 의약 품 기업인 엘랑코(-5.81%)가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부진한 장기 전망을 내놓으며 하락한 점도 부담. 머크 (-2.06%는 머크의 주력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위협이 부각되며 하락. 여기에 FDA가 승인된 유 아용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치료제들의 안전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도 부담. CVS헬스(+2.23%)는 올해와 내년 수익 전망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다만, 업계에 대한 정부 규제 강화와 소매 시장의 어려움을 언급한 점 을 감안 유나이티드 헬스(-0.01%), 엘리반스(-0.24%) 등은 소폭 하락
ㅇ에너지, 광산: 뉴몬트, 은 급등에 강세
엑손모빌(+1.96%)은 미국 기술을 사용해 미국 최대 규모의 유전에서 원유와 가스 생산량을 2030년까지 기존보 다 하루 20만 배럴을 더 많은 250만 배럴을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뉴몬트(+5.72%)는 금 가격 특히 은 가격이 60달러를 사상 처음으로 강세를 보이자 상승. 구리가격이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자 프리포트-맥모란 (-0.44%)이, 철강 관련 누코어(-0.73%) 등 여타 광산 업종은 부진.
ㅇ소비 관련주: 부진한 실적과 가격 인하 등으로 부진
펩시코(-0.68%)는 행동주의 투자사인 엘리엇과 협력해 회사 전반의 비용을 절감하고 식품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 고 발표하자 하락. 코카콜라(-0.23%)도 부진. 캠벨 수프(-5.23%)는 분기 매출 감소와 가이던스 실망감에 하락. 올리스 바겐 아웃렛(-3.98%)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높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가이던스로 하락. 반 면 G-III 어패럴(+3.88%)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자체 브랜드 마진 호조로 상승.
ㅇ건설, 홈 인테리어: 경기 불안 이유로 내년 매출 성장 둔화 전망에 부진
홈디포(-1.33%)는 주택 개량 활동의 장기적인 침체 가능성을 언급하며 2026년 매출 성장률이 예상(4.5%)보다 낮은 2.5%~4.5%로 그칠 것으로 예측하자 하락. 로우스(-0.88%)로 동반 부진한 가운데 건설업체인 툴 브라더 스(-2.36%)도 신중한 전망을 하며 하락. DR호튼(-2.02%), 레나르(-2.92%) 등 여타 주택 건설 업종도 부진을 보였는데 경기에 대한 불안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ㅇ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 대규모 기관 자금 유입 등으로 급등
비트코인은 연준의 FOMC를 앞두고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많은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며 거래 량이 축소된 가운데 이러한 기대가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 특히 소매 심리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한국 프리미 엄 지수가 급격히 하락. 올해 초 한국 증시는 상승장에서 프리미엄 가격에 거래됐지만 현재는 이러한 기대감은 거의 정체되거나 소폭 하락하는 수준으로 떨어져 개인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여전함을 보여줌.
한편,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은 그동안 합의 알고리즘 연구 등에 밀려 소홀했던 P2P 네트워크 레이어 의 기술적 격차가 최근 'PeerDAS' 기술의 성공적 구현을 통해 해소되고 있다고 평가. 이러한 기술적 진보와 맞물 려, 비트마인(+9.40%)이 다가올 '후사카' 업그레이드와 향후 거시경제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주에만 약 4억 3,500만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추가 매집하며, 이더리움의 기술적 완성도와 미래 가치에 대한 강력한 신 뢰를 보여주었다고 언급. 관련 발언에 이더리움이 급등하며 비트마인의 상승을 견인. 이러한 암호화폐 시장의 급등 에 스트레티지(+2.89%), 갤럭시 디지털(+12.88%)등은 상승. 로빈후드(-0.53%), 불리시(+0.39%)등은 혼재 된 모습을 보였지만 코인베이스(+1.15%)는 강세. 서클인터넷(+5.86%)은 UAE에서 금융 서비스 허가에 대한 라 이선스를 얻었다는 소식에 상승폭이 컸음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ㅇ 美 10월 구인 약 767만건…예상치 웃돌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037
ㅇ ADP "최근 4주간 민간 고용 주당 평균 4천750명 증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031



■ 전일 뉴욕 채권시장국채금리는 미국 구인자수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자 상승. 이는 연준의 '매파적 인하 가능성을 더욱 높였기 때문. 물론 장중 일본 국채금리가 우에다 BOJ 총재의 필요시 국채 매입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하락하는 등 안정을 찾자 상승이 제한.
10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5배를, 간접입찰도 70.2%를 기록해 평균에 근접한 수요를 보였지만 영향은 제한. 결국 FOMC를 앞두고 '매파적 인하'를 반영하며 국채 금리 상승은 지속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040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연준의 FOMC를 앞두고 견조한 고용지표를 토대로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그러나 금리인하로 인한 여타 국가들과의 금리차를 반영 강세폭은 축소.
엔화는 일본 GDP 성장률 둔화와 정부의 대규모 지출 가능성이 더욱 확 대되자 달러 대비 약세. 한편, 우에다 BOJ 총재는 일본 국채 금리 상승을 우려하는 내용 중심으로만 런던 컨퍼런스에서 발언하자 실망 속 달러대비 약세 확대,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인도 루피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미국 천연가스, 전일에 이어 7% 내외 급락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평화 회담의 진전에 하락. 다만,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도 여전해 장중 하락이 제한되기도 했지만 하락세는 지속.
연준의 '매파적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영향. 특히 원유선물 사상 최고치의 매도 미결제 약정을 기록중인 모습을 보이는 등 수급적인 부분도 하락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전일에 이어 오늘도 큰 폭 하락. 이는 12월 23일까지 온화한 날씨가 예상된다는 전망에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 물론, 사상 최고치인 공급 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금은 연준의 금리인하를 앞두고 달러 강세 및 국채 금리 상승에도 반등. 은은 사상 처음으로 60달러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이며 급등. 구리 및 비철금속은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 불확실성이 고려되며 하락이 진행.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금리인하와 LME 시장에서 대규모 인출이 진행된 점 등을 감안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
농작물은 옥수수가 예상보다 재고량이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한 반면, 대두는 중국의 대두 수입이 예상을 하회하는 등 크지 않았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밀도 달러 강세 여파로 하락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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