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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1(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2. 11. 06:38

    25/12/11(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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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간밤의 FOMC결과를 비둘기적으로 해석하여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금리하락과 달러 약세 등 매크로변수들이 긍적적으로 변한 영향이 이어지며 상승출발했으나, 개장전부터 미 지수선물이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코스피 추가상승이 제한되며 횡보하다가 10:40경부터 아시아 증시가 동반하여 일제히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전환.

    이는 아시아 장중에 FOMC결과가 매파적이었다는 점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 전일까지 FOMC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는 -0.25% 기준금리 인하, 내년 2회 기준금리 인하, 트럼프 인사의 연준진출로 추가인하 기대였음. 그런데 간밤 FOMC에서 나온 결론은 -0.25% 기준금리 인하, 내년 1회기준금리 인하와 QE추진, 트럼프 인사의 연준진출로 추가 인하기대 이렇게 요약될 수 있음.

    FOMC 성명서 문구 중 향후 금리조정은 '조정의 폭과 시기'를 신중하게 평가하겠다는 문구를 추가해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 이와 함께 시장 유동성 관리를 위해 '단기국채 매입' 시작을 업급했는데,  이를두고 사실상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QE 시작으로 해석. 기자회견에서 파월의장은 단기국채 매입에 대해 통화정책 기조변경(경기부양)이 아닌, '기술적 조치'라고 선을 긋고 첫 달에 400억 달러 규모의 단기국채를 매입할 예정이며, 이는 내년 4월 15일 세금납부 시즌에 발생할 수 있는 단기자금시장의 유동성 발작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발언. 미국시장 중에는 이를 비둘기적으로 해석하며 뉴욕증시가 상승하였으나, 아시아장 중에는 성명서에 기재된  '금리인하속도 조절'  문구에 주목하며 매파적으로 재해석.

    오늘이 12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로 각 거래주체들의 포지션 정리에 따른 변동성 충격이 장 중반에 나타나고 있음.  앞선 뉴욕장 마감 후 오라클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외에서 11%대 급락한 점이 오늘 반도체와 소프트AI 업종에 부정적 영향. AI버블론의 진원지는 실적에 비해 과도한 AI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오라클과 오픈AI임. AI 버블 관련 불안은 내일 브로드컴 실적, 다음주 마이크로 실적발표 확인과정을 거쳐 해소될 것으로 기대.

    오늘 장 마감후 코스피200, 코스닥 150 지수의 정기변경이 예정돼 있음. 코스피200 편입 8종목은  LG씨엔에스,한화엔진, 이수페타시스,파라다이스, 산일전기, 현대오토에버, 아세아, 삼성에피스홀딩스이며, 편출 8종목은 HD현대미포,  HDC, 한화비전, 덴티움, 하나투어, KG모빌리티, TCC스틸, OCI.임. 코스닥 150 지수 편입 15종목은 펌텍코리아, 비에이치아이, LS마린솔루션, 유일로보틱스, 유진로봇, 감성코퍼레이션, 올릭스, 디앤디파마텍, 로보티즈, 코나아이, 미코, 솔트룩스, 아이쓰리시스템, 우리기술, 클로봇임. 편출 16종목은 위메이드맥스, 제우스, 쏠리드, 태성, 필옵틱스, 성광벤드, 동성화인텍, 하이젠알앤엠, 한국기업평가, 지씨셀, KG이니시스, 네패스모트렉스, 티이엠씨, 윤성에프앤씨, 더블유씨피임. 


    코스피 4000포인트대라는 처음 경험하는 지수대로 빠르게 상승한 직후여서 투자자들이  아직 안정감 있게 적응을 하지 못하고 곧 조정에 대비하는 등 불안감을 가지고 있기는 해도, 올해와 내년 기업 이익 모멘텀은 개선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선행 PER 밸류에이션이 10배 초반으로 글로벌증시대비 여전히 매우 저평가된 구간에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

    코스피+0.68%상승 출발 후 초반변동성으로 +0.85%~+0.44%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0:40경부터 급락하여 12:10-0.77%저점 기록, 이후 반등- 하락-반등 과정을 거치며 낙폭을 축소하여 -0.59%(4110.62p)로 마감. 코스닥+0.53% 상승출발후 초반 변동성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40+0.86%고점기록, 이후 급격하게 하락하여 12:10-0.64% 저점에서 반등-하락-반등 과정을 거치며 낙폭을 축소하여 -0.04%(934.64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2%, 엔/달러환율 +0.06%, 원/달러 환율 +0.24%, WTI유가 -0.34%, 미 10년국채금리 -0.5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99%, 니케이 지수 -0.92%, 코스피 지수 -0.59%, 상하이 지수-0.72%, 항셍지수 -0.08%, 가권지수 -1.32%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거래주체가 분명하지 않지만 대체로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선이 지수선과 유사하다고 해석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0:10 +1000억→12:40 -1320억→+1184억으로 수급이 급변하며 코스피지수 등락을 이끌어감. 지수선물에서 외인 +1184억, 개인 +1523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되며 +-2875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기관 -799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 +765억 순매수.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 -2543억 순매도 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1434, 기관+996억 순매수.

     

     

     

    ㅇ 주요업종 및 종목


    금리하락 영향에 리테일,의류,레저,교육, 음식료 등 소비주 상대적 강세.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 이후 공공주택사업 추진 가속 및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에 건설, 건설장비,건자재업종 동반상승. 코스피200, 코스닥 150 신규편입종목의 상승과 편출종목의 하락

    하락업종순서는 2차전지>유틸>K팝>자동차>반도체소부장>소프트,AI>비철금속>범용화학>지주,조선,방산>로봇>화장품>>은행금융 업종 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건설
    , 전설장비,건자재>의류,리테일,레저,교육>원전,전력인프라,에너지>상사,해운,항운>수소,신재생>바이오,제약>철강,화학>미디어,컨텐츠>의료/통신장비>음식료 업종순 상승.


    정부의 ‘ 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목표로 반도체산업에 대한 지원정책에 대해 원활한 전력공급이 선결과제로 지적되면서 전력인프라주들 상승. 효성중공업 1.90%HD현대일렉트릭 0.24%산일전기 0.40%제룡전기 2.72%가온전선 2.28%,

     

    SpaceX 내년 상장 추진 관련 모멘텀 지속. 역대 최대 규모 IPO 전망에 우주항공소재업종 상승 스피어 17.65%에이치브이엠 3.95%.

     

    투자경고 지정종목들 변화 :  SK하이닉스(-3.75%) . SK스퀘어(-5.09%), 현대로템(-4.17%)·두산에너빌리티(+0.65%).


    담합행위로 공정위로부터
    1.6억 과징금 제재를 받은 슈어소프트테크가 불확실성 해소로 14.19%급등.

    9·7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에 건설업체, 건설장비, 건자재 업종 동반상승. 삼성물산 1.41%
    현대건설 2.51%,

    대우건설 2.90%, HD현대건설기계 5.81%HD현대인프라코어 5.16%진성티이씨 2.36%대창단조 1.25%디와이파워 2.26%, 

    금리하락에 백화점업종과 소비업종 상승,  현대백화점 4.09%
    신세계 4.48%롯데쇼핑 1.26%쿠쿠홈시스 1.20%롯데관광개발 4.76%.


    애플 아이폰의 점유율 확대에 OIS부품을 납품중인 자화전자 연일 상승하며 10.86% 급등.

    GLP-1 기반 비만·대사 치료제의 폭발적 성장세가 최소 2030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연구기관 보고서에 경구용 비만치료제 연구개발을 진행중인 일동제약이 연일 상승하며 24.62% 상승.


     

     

    ■ KOSPI 실적 상향 및 밴드 재 설정 -IBKS

     

    ㅇ 반도체를 중심으로 KOSPI 실적 상향 지속

     

    최근 증시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된 바 있으나, AI 및 반도체 업황 호황 및 기대감이 강화됨에 따라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KOSPI 기업 실적 전망이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 

    최근 KOSPI 이익조정비율은 FY1 기준 5% 수준, FY2 기준 6%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실적 하향 조정 기업 수보다 실적 상향 조정 기업 수가 지속적으로 더 많다는 의미로 실적 센티멘트 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2025년보다 2026년 수치의 상향 조정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익조정비율이나 실적 상향률이 25년보다 26년 수치에서 더욱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 시계가 내년으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증시에 더욱 유리하게 해석될 수 있다. KOSPI200 기업 내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 10월 하순 26년 KOSPI 영업이익 YoY 예상 증가율은 31%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었으나 현재는 46%까지 확대된 상황이다.

     

    실적 상향은 주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KOSPI200 기업 내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26년 KOSPI 영업이익 추정치는 10월 하순대비 현재 16%가 상향 조정됐는데 동 기간 삼성전자는 43%, SK하이닉스는 37%로 큰 폭의 전망 상향이 나타났다. 

     

    2020년 이후로 12월 10일 전후 당시 시점과 KOSPI 이익조정비율을 비교해 볼 때도, 상당히 양호한 수치로 판단된다. 현재 수치는 코로나 백신 개발이 완료된 직후의 시점인 2020년 12월 10일 전후 시점에 근접하는 유사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2020년 12월 강한 실적 상향 흐름이 2021년 1분기 발표된 4분기 어닝 시즌에 긍정적으로 작용했고 실제로 2021년 기업 실적은 상당히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당시 지수 흐름도 2021년 1월까지 증시의 강한 상승세를 반영했다. 따라서, 현재의 26년을 중심으로 한 실적 상향 흐름은 다음 달에 발표될 4분기 어닝 시즌 및 26년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연말 연초에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26년 실적 개선 폭까지 가정하여 최근 2~3년 실적 개선의 강도는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고 이와 같은 실적 개선 흐름이 증시의 상승 동력이 되고 있다. KOSPI200 기업 내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23년대비 26년 KOSPI 영업이익은 3년간 약 186% 폭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물론 컨선세스가 존재하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기 때문에 실제 KOSPI보다는 다소 과대 추정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23년말대비 KOSPI 상승률은 현재 56%에 그쳐 실적 개선 속도대비 증시 상승 폭이 현저히 낮게 나타나고 있다. 24년대비로도 26년 KOSPI 영업이익은 2년간 84% 폭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24년말대비 KOSPI 상승률은 현재 73%로 실적 예상 증가율을 밑돌고 있다.

     

    강력하게 상향되고 있는 26년 실적 전망이 실제 26년 전개 과정에서 하향 조정될 위험은 있다고 판단되나 현재의 경기 흐름이나 반도체 업황 그리고 이익조정비율 추이를 봤을 때 1분기까지는 그 위험이 부각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2025년 증시가 급등한 가격에 대한 부담은 있을 수 있으나 내년 실적 개선까지 가정한 실적 증가율대비해서는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ㅇ 2026년 KOSPI Band: 3,500pt~4,700pt

    2026년 KOSPI는 밴드는 반도체 업황 탄력 강화와 그에 따른 실적 상향 등을 감안하여 3,500pt~4,700pt으로 재조정한다. 하반기 보고서에서 제시된 2026년까지의 KOSPI 밴드 상단은 3,400pt에서 4,000pt로 그리고 4,000pt에서 4,700pt로 상향 조정했다.

     

    KOSPI 상단 근거는 12M F. P/B 1.38배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이는 2005년 1.48배(경기회복&펀드사이클)과 2021년 1.28배(경기회복&유동성장세) 12M F. P/B의 평균값을 적용한 것이다. 2026년 상단 전망을 두 시점의 P/B 평균으로 적용한 이유는 심플하게 2026년 추정 ROE가 11.2%로 2005년 13.3%, 2021년 9.8%의 평균 수준이기 때문이다. 또한 P/E 관점에서도, 현재 KOSPI 12M F. P/E가 10배 수준으로 경험적 밴드 상단 수준인 11.5배까지 Try할 수 있다고 보여 15% Upside가 존재한다고 판단되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KOSPI 하단 근거는 대략 12M F. P/B 1.05배 수준을 기준으로 설정했다. 2026년은 반도체 호황의 바텀업 이슈와 대비하여 경기선행지수 피크아웃, 성장률 피크아웃 등의 경기 측면에서의 부정적 측면이 공존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상반기 경기 피크아웃 우려가 부각될 경우 하반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되고 고점대비 20% 혹은 그 이상의 조정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추정된다. 경험적으로 증시 하강 국면에서 국내 증시의 P/B는 12M F. P/B 기준 0.8배까지 하락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현재 상황은 반도체 업황 구조 변화,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그에 따른 주주환원정책 강화 등으로 인해 과거와 같이 ROE가 현저히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내년에 피크아웃 우려를 반영하더라도 기존 0.8배~1.05배 범위로의 회귀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된다.

     

    향후 증시 전개 과정에서 KOSPI 밴드가 추가로 상향 조정될 수 있는 근거들은 다음과 같다. 강력한 한미 통화 스왑에 따른 환율 급락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국내 주식 순매수,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국내 대형 기업들의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 대폭 강화 가능성, 관세 철회에 따른 예상 밖 현저한 글로벌 무역 회복, 내년 6월 MSCI 선진국지수 관찰 대상국 편입에 따른 수급 상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 27년 반도체 호황 지속과 실적 증가에 대한 신뢰도 상승 이슈 등이 있다.

     

    반면, 증시 하방 위험을 높이는 요인은 다음과 같다. 미국 경기 침체 우려 확대, 관세 영향에 따른 후행적 인플레이션 발생, AI 투자 모멘텀 둔화와 버블론 확대, 고 금리 장기화에 따른 크레딧 이슈 발생 등이 있다.

     

     

     

    ■ 12월 FOMC 리뷰 및 시사점

     

    ㅇ 12월 FOMC는 예상대로 25bp 기준 금리 인하가 단행

     

    (1) 점도표 상 26년 기준금리는 3.4%로 Targeting되며 한 차례 인하 시사가 지속됐다. 사실 9월과 향후 기준 금리 전망 수치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것을 매파적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올해 하반기 3회 연속 인하를 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26년 기준 금리 인하가 25년으로 당겨졌다고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좀 더 엄밀하게 1회로 단정하기보다는 1~2회로 보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이다. 시장은 2~3회를 예상하고 있다.

     

    (2) 26년 미국 성장률은 대폭 상향 조정했고, 물가는 하향 조정했다. 이는 주식 시장 참여자들이 생각할 수 있는 Best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다. 연준의 내년 경제 자신감은 AI 모멘텀, 물가 하락, 현재의 금리 인하 등을 고려한 것으로 추정된다. 성장률을 상향 조정하면서 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에, 이번 금리 인하를 경기 악화의 재료로보기보다 내년 성장률 개선 가능성 요인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래서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운송지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러셀2000지수 등 경기에 민감한 지수들의 상승 폭이 더욱 컸다.

     

    (3) 매파적 금리 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상승한 것은 이미 시장이 그 우려를 선 반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 시중 금리는 이미 매파적 FOMC를 가정하고 12월에 상승 중에 있었다. 4%를 밑돌던 미국 국채 10년물은 FOMC 직전까지 4.2% 수준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리 인하가 예상되면서도 오히려 시중 금리는 20bp 가량 금리가 단기 급등했던 것이다. 미국이 심각한 경기 침체 상황도 아니고 증시도 강한 상황에서 3회 연속 인하가 단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바로 Dovish한 멘트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어찌됐든 매파적 FOMC였으나 미국의 시중 금리가 반등하며 선 반영했고 현 수준에서 추가 상승할 룸이 많지 않아 보이기 때문에 시장의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은 적다. 전일 미국 시중 금리는 하락했다.

     

    (4) 연준이 단기 국채 매입을 통해 유동성 공급을 시사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인이다. 일정 부분 시장이 기대하고 있었던 요인인데 그것이 반영된 것이다. 연준은 은행들의 지급준비금이 충분치 않다고 판단하고 양적 축소(QT)를 종료하면서 단기 국채 매입을 통해서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연준은 미국 경기가 둔화되고 있고 장기 긴축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를 고려하여 금융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려는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 초기 금리 인하 국면, 유동성 공급 국면에서 바이오 업종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바이오 업종들이 부각될 수 있는 부분이다.

     

    (5) 이번 FOMC에서 3명의 반대표가 나왔다는 점은 크게 우려될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이는 2019년 이후 처음 발생한 일이다. 하지만 현재 미국의 경제 상황이 실업률 및 인플레 상승을 동반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의견이 갈릴 수 있는 모호한 국면일 수 있음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연준의 의사 결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다고 보기보다는 경제 상황에 비추어볼 때 정상적인 의견 대립이라고 볼 수 있다.


    (6) 물가 전망을 낮춘 것은 중장기적으로 시장에 부담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된다. 연준이 내년 미국 성장률을 대폭 올렸기 때문에 수요 진작에 따라 물가도 좀 더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으나, 오히려 물가 전망을 낮춘 것은 관세 영향이 상당히 제한적이고 일시적일 것이라고 전망한다는 점을 반증한다. 미국 물가는 관세 기저 효과가 사라지는 내년 하반기부터 물가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내년 미국에서는 경제 전망 상향에 따른 수요 확대 가능성과 관세의 후행적 물가 영향 등이 나타날 수 있어 내년 물가 눈높이를 긍정적으로 낮춘 점은 오히려 예상치를 상회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7) 마지막으로 차기 연준 의장이 곧 결정될 전망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1~2주 내로 차기 연준 의장이 지명될 것으로 보이는데 케빈 해셋 국가경제위원장이 유력하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상당히 Dovish한 성향의 인물이기 때문에 연말연초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는 또 하나의 요인이다.

     

     

     

     

    ■ 자화전자 : OIS 경쟁력이 실적 호조로 -대신

     

    ㅇ 목표주가 27,000원 유지

    2025년 3Q 매출은 2,559억원으로 종전 추정(2,555억원)에 부합, 영업이익은 194 억원으로 추정(276억원)대비 하회. 그러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4.2%(52.5% qoq), 199%(흑자전환 qoq)씩 증가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분기 매출은 최고를 기록. 애플의 아이폰17 프로/프로맥스 모델에 폴디드줌 카메라향 액츄에이터 매출이 증가, 중국향 매출도 예상을 상회하여 전년대비 높은 성장을 시현. 다만 일회성 비용(성과급 등)의 반영으로 영업이익률은 종전 추정대비 낮아 졌으나 전년대비 3.9%p, 개선, 일회성 반영 전의 수익성은 추정에 부합 평가. 

     

    ㅇ 아이폰향 액츄에이터 공급 증가 및 중국향 매출 확대

    2025년과 2026년 실적 개선 전망 유지. 애플과 중국향 액츄에이터(OIS) 매출이 증가, 삼성전자내 안정적인 매출도 유지. 액츄에이터 부문에서 기술 차별화,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6년 해외 고객사내 점유율 증가가 예상. 삼성전자내 경쟁 은 심화되나 프리미엄급 모델에서 공급은 유지. 스마트폰 시장은 양적인 성장보다 프리미엄 모델에 하드웨어 상향, 판매에 집중, 폴디드줌 카메라의 채택이 증가 예 상, 엔코드 타입(액츄츄에이터)에서 기술력 차별화로 중국향 매출이 증가, 애플내 에서 경쟁력 강화가 진행, 매출은 2025년 22.5%(yoy), 2026년 5.5%(yoy) 증가 속에 영업이익은 2025년 -20%(yoy) 감소하나 2026년 62.3% 증가 추정

    ㅇ 휴머노이드 등 사업다각화 추진(포트폴리오 및 고객 변화)

    2026년 액츄에이터(구동계)의 매출 확대 차원에서 휴머노이드에 진출을 추진. 휴머노이드(로봇) 관절에서 구동계가 중요한 역할. 모터, 감속기 등 추가적인 기술 확 보를 추진하여 장기적으로 스마트폰 중심에서 휴머노이드 분야로 포트폴리오 다각 화를 예상. 엔코드 타입의 구동계에서 독립적인 기술 및 다수의 빅테크 고객 보유 를 바탕으로 초기 시장에서 경쟁력이 우위에 있을 것으로 전망



     

      퀄리타스반도체 IPO 기업 업데이트: 바닥은 지났다 -한국

     

    ㅇ 업황 회복을 체감하기 시작

     

    퀄리타스 반도체는 삼성 파운드리 파트너로서 초고속 Interface IP를 개발하고 판 매하는 팹리스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디스플레이 칩셋 IP와 모바일향 MIPI IP이 며, PCle 및 UCle IP 등 AI HPC향 IP 개발과 판매를 추가하며 IP 라인업을 지속 확충해가고 있다. 하반기부터 관세 리스크가 점차 해소되어 가는 가운데 삼성 파 운드리 가동률도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어 하반기 수주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수주한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은 고객에게 IP가 인도되는 시점이 기 때문에 올해 수주의 성과는 2026년부터 가시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ㅇ관세 리스크가 점차 해소되어가는 국면

     

    상반기에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이 격화되면서, 삼성 파운드리에서 진행 중이 던 중국 고객 향 프로젝트가 취소되는 등 관세 리스크로 인한 피해가 실적에 직접 적으로 반영됐다. 관세 리스크는 아직 100% 해소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최근 중국 고객사로부터 문의가 재개되는 등 상당 부분 해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글로벌 AI 수요 증가로 중국은 물론 미국과 유럽 등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로 부터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의미한 것은 향후 성장 동력으로 개 발을 집중하고 있는 PCle와 UCle IP 수주를 진행한 것이다. PCle와 UCle IP 매출 이 증가할수록 AI HPC의 매출 비중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ㅇ체질 개선 진행 중

     

    2025년 실적은 삼성 파운드리 가동률 부진과 관세 리스크로 인한 중국 프로젝트 취소로 전년대비 역성장이 불가피할 것이다. 그러나 어려운 가운데 고객사 확장과 IP 포트폴리오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 부분이 2026년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기존 주력 제품인 디스플레이 칩셋 IP나 MIPI IP 대비 고부가가치 제품인 PCle, UCle IP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매출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동반될 수 있을 것이다. 중장기 긍정적인 방향성이 견고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한다.



     

     

      쏠리드 :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한국

     

    ㅇ국내 DAS 수요 증가 예상

     

    2026년 통신사는 5G SA 전환에 따른 실내 네트워크 품질 개선 및 주파수 재할당 대가 할인을 위해 실내 무선국 추가 구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쏠리드의 수혜가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정책 방안에서 통신사에게 제공된 옵션은 실내 무선 국 투자이나, 5G SA 전환이 의무화되면서 실내 5G 품질에 대한 요구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무선국 투자뿐 아니라 DAS 등 중계기에 대한 수요도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DAS는 실내 송수신 품질을 향상시키고, 고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 데이터/트래픽이 집중될수록 수요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국내는 5G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출 제품에 비해 마진이 낮다는 점은 아쉽지만, 정체됐던 국내 중계기 수요가 증가할 수 있는 점은 분명히 긍정적인 변화다. 특히, 24년 하반기 기준 국내 실내 무선국은 약 3만 8천개로 파악되기 때문에 통신사에 게 제공된 1만개 단위의 인센티브는 유의미한 규모의 투자라고 볼 수 있다.

     

    ㅇ고마진 수출 매출의 회복과 중소형 제품군 확장으로 턴어라운드

     

    지난 1~3분기 누적 실적은 부진했다. 매출액은 1,820억원(-24.5% YoY), 영업이 익은 72억원(-68.8% YoY)으로 작년 높은 기저를 형성한 방산 자회사 쏠리드윈텍 의 매출 감소와 함께 통신 부문 수주가 지연된 영향이다. 4분기에는 이연된 물량 인식 및 수출 비중 확대에 따라 전분기대비로는 실적이 개선되겠으나, 지난 아쉬 운 실적을 만회하기는 어렵다. 2025년 매출액은 2,701억원(-18.5% YoY), 영업이익은 160억원(-54.4% YoY)을 전망한다.

    그러나, 2026년은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다. 고마진의 북미/유럽향 매출 증가세가 본격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중 소형 건물용 DAS 신제품 '쏠리드 BARS'를 미국에서 출시했다. 대형 시설물 외에 도 중소형 빌딩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한 제품이다. 다양한 뉴트럴 호스트들의 수 요에 대응이 가능해 점유율을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또한, 지난 10월 인수한 다윈프릭션(항공기용 부품 제조업체) 실적이 연결로 반영될 것이며, 추후 기술 경쟁력 강화에 따라 방산 부문 수주도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오늘스케줄  12월 11일 목요일

     

    월간 재정동향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OPEC 월간 보고서(현지시간)

    이지스 신규 상장

    종근당, 새 황금알로 뜬 '바이오의약품' '통 큰 투자'  재공시 기한

    SK이노베이션, 'SK, 시총4조 SKIET 매각' 관련 재공시 기한

    삼진식품 공모청약

    코오롱글로벌 신주상장(흡수합병)

    이노스페이스 추가상장(무상증자)

    차AI헬스케어 추가상장(유상증자)

    한울반도체 추가상장(유상증자)

    에이비온 추가상장(유상증자)

    제이케이시냅스 추가상장(CB전환)

    HLB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민테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대원전선 추가상장(CB전환)

    유니슨 추가상장(BW행사)

    큐리언트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심텍 추가상장(BW행사)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美) 30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美) 브로드컴 실적발표(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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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1일 : 한국선옵만기일
    12월11일 : 종가기준 코스피200, 코스닥150 정기변경
    12월11일 : OPEC 월간 원유시장보고서

    12월09~10일 : FOMC 회의(경제전망)
    12월10일 : TSMC11월 매출액
    12월10일 : 대만 11월 수출 데이터 발표
    12월10일 : USDA 세계 곡물 수급 전망 발표
    12월15일 :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합병 신주상장
    12월16일 : 칠레 대통령 결선 투표
    12월17일 : 이노스페이스, 소형 로켓 한빛-나노 상업 발사
    12월17~19일 : 2025 일본 도쿄 세미콘 반도체 전시회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 우크라이나,재정,기후,에너지 문제 논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12월 결산법인 배당부 마감일
    12월29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31일~1월1일 : 한국 증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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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월01일 : 한국 증시 휴장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 발효
    01월02일 :  2026년 증시 개장일 
    01월03~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WEF 연간 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7~28일 : FOMC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부정적 매크로 변화 영향에 개장초반 고점에서 변동성을 동반하여 저점과 저점을 낮추어가며 하락하는 흐름이 이어졌음.  

    익일이 한국선옵만기일이고, 이날밤 미국CPI발표와 함께 FOMC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대체적으로 매수세력은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선물매도 헤지수요가 하루종일 완만한 기울기로 확대는 것으로 보아 외인들은 "매파적 기준금리 인하에 내일 증시 하방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베팅하는 것으로 풀이. 

    외인 현물수급은 환율상승에 오전장 매도우위를 보이다가 정오무렵부터 환율 되돌림으로 매수우위로 돌아섬. 현물매수 이유를 FOMC 이후 예정된 큰 이벤트 모멘텀 때문으로 풀이하는데, AI·바이오·로봇 등에 투자하는 150조원 국민성장펀드의 런칭, 내년 01월06~09일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등 큰 에벤트를 앞두고 관련종목 선취매에 나서는 것으로 해석.

    코스피는 +0.37%출발 직후 추가 상승하여 +0.69% 고점에서 하방진행하여 11:00경 -0.38%1차저점, 이후 13:00경 +0.30%로 반등하였다가 재하락하여 15:00경 -0.47%저점 기록 후 장막판 소폭 반등하며 -0.21%(4135.00p)로 마감. 코스닥은 +0.07%출발 직후 하락하여 -0.47%저점에서 고점과 저점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며 우상승하여 14:00경 +0.50% 고점찍고 방향전환하여 15:00경 +0.18% 로 상승폭을 반납후 장막판 반등하며 +0.39%(934.99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4%, 엔/달러환율 -0.13%, 원/달러 환율 +0.03%, WTI유가 +0.09%, 미 10년국채금리 -0.1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0%, 니케이지수 -0.12%, 코스피지수 -0.21%, 상하이지수 -0.20%, 항셍지수 +0.00%, 가권지수 +0.77%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거래주체는 뚜렷하지 않으며 지수변화는 거래주체들이 각자의 포지션과 익일의 변동성에 대응하며 복잡한 상호작용의 결과임. 외인은 대체적으로 선물시장에서 매도하고 현물시장에서 매수함.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450억 순매도하고 기관+915억, 개인 350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기관이 소규모 순매도하고 외인과 개인이 각각 순매수.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이 +2964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3443억 순매도.

     

    ㅇ 업종및 종목 동향 

     

    하락업종순서는 유틸,에너지,전력인프라> 지주,은행>조선,방산>상사,해운,항운>수소,신재생>리테일,레저,의류,교육>화장품,음식료>소프트,클라우드,AI>반도체소재,장비> 화학, 2차전지소재,장비>자동차>게임>건설>철강,금속 업종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K팝,컨텐츠>로봇,통신장비>반도체,반도체부품>건설장비,건자재 업종 순 상승.

     

    LG엔솔에 이어 삼성SDI가 미국에서 2조원대 ESS용 LFP 배터리 수주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2.26%상승.

    실물자산 디지털화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플랫폼 사업 등을 영위하는 아이티센글로벌 3분기 금값 상승영향에 거래대금 증가로 이어져 영업이익이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소식에 17.05% 상승.

    현대로템이 페루에 대규모수주소식에 방산장갑을 생산하는 삼양컴텍이 13.95% 상승.

    테슬라에 특수강을 공급중인 세아베스틸지주는 스페이스X에도 특수합금 공급을 추진 중인데 내년초 스페이스X IPO소식에 13.38% 상승.

    인체조직 이식재와 미용의료기기를 주력으로 하는 한스바이오메드가 최근 인공유방보형물 집단소송에서 패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중국에서 1000억 매출돌파 기대 소식에 13.37% 상승. 


    GLP-1 기반 비만·대사 치료제의 폭발적 성장세가 최소 2030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연구기관 보고서에 경구용 비만치료제 연구개발을 진행중인 일동제약이 9.43% 상승하고 비만약 개발 바이오제약기업들 동반 상승. 한미약품 1.52%디앤디파마텍 2.83%, 펩트론 5.24%,

    사피엔반도체는 메타가 2027년 하반기 출시할 LEDoS 기반 AR글라스 신제품에 백플레인 납품을 확정하고 미국 파운드리 기업 글로벌파운드리와 위탁 생산을 협의중이라는 소식에 6.08% 상승.

    SK하이닉스는 자사주를 미국증시에 ADR로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3.36% 상승.

    삼성전자의 유리기판 기업 투자 소식 영향 산업 확대 기대감에 필옵틱스 3.31%
    제이앤티씨 4.33%이노메트리 18.69%태성 2.36%,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1.0% 내외 상승출발 후 상승폭 확대를 예상. 10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05%,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33%.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68%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 선물 1.32% 상승. 전일 코스피는  -0.21% 하락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1.23% 상승한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플로우를 반영하면  +1.0% 내외 상승출발후 추가상승을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공급증가 우려 반영하며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중 베네수엘라 인근 해역에서 미군이 제재 대상 유조선을 압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0.96%상승. 미 10년국채금리는 -0.79%하락. FOMC 앞두고 유럽장중에 상승하다가 개장이후 되돌림으로 하락, FOMC 이후 급반등했다가 연준이 전통적인 QE 대신 단기국채 매입을 통한 유동성 공급을 발표하자 단기금리는 하락을 이어간 가운데 장기금리는 상승. 파월 의장이 지속적으로 QE에 대해 언급하자 국채금리는 재차하락을 확대하였는데  단기금리의 하락이 컸음. 달러인덱스는 한국증시 마감이후 여타 환율에 대해 줄곧 약세를 보이다가 FOMC에서 연준이 QE를 발표하자 약세가 좀더 확대. 매크로변화로 본 개장이후 외인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강한 매수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여 추가상승요인으로 해석

     

    죄근 외인의 지수선물 포지션은 9월 선옵션만기일 이후 -32000억, 10월 옵션만기일이후 -39000억, 11월 옵션만기일이후 +28000억으로 10월중에 증가한 헤지포지션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으며 간밤FOMC가 헤지목적의 최종 소멸시점으로 해석하여 환매수 청산압박이 강할 듯. 12월 18~19일 BOJ통화정책관련 엔캐리 청산우려 나타날수 있으나 여전히 미-일 금리격차가 커서 엔캐리청산우려는 거의 없는 것으로 풀이. 이에 외인 지수선물 환매수가 우위를 보이며 장중 추가상승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연준이 2026년 금리인하 횟수를 1회로 한정한 가운데 그 시기도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은 시장에 부담. 그렇지만, 최 근 부각되던 단기 유동성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단기국채 매입을 발표해 관련 우려를 완화시켜 미 증시의 상승이 확 대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 더불어, 마이크론이 최근 급등하고 있는 DRAM 등의 가격 상승을 이유로 실적에 대 한 기대로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다는 점 또한 우호적

     

    다만, 미 증시 마감 후 오라클이 견조한 실적 발표와 함께 수주 잔고 증가에도 매출 부진과 잉여현금 흐름이 감소하 고 있다는 점 등을 반영해 시간 외 5% 하락 중이라는 점은 부담. 이에 엔비디아가 시간 외로 하락하는 등 반도체 기 업들, 자본 지출이 많은 대형 기술주도 시간 외 소폭 하락한 점도 부담. 이를 감안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 후 종목장세(반도체, 금융, 조선, 바이오 등)의 특징을 보일 것으로 시장은 전망.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29%, 러셀2000지수 +1.32%, 다우 운송지수 +2.66%. 간밤 연준의 결정은 형식적으로는 매파적 금리인하라 할 수 있으나 내용적으로는 단기국채 매입등으로 QE를 추진할 것이라는 점에서 매파적이라고 볼수도 없는 상황. 시간외 오라클이 -11%대 하락중으로 AI산업에 부정적 영향예상. 상승업종 순서는 전기전자장비>은행>개인용품>철강>산업기계>범용화학>2차전지>의류>자동차>건설건자재>항운>통신장비>리테일>스페셜티화학>스마트그리드>반도체>바이오>방산우주항공>정유>AI>클라우드>해운>SNS>로봇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소프트, 레저엔터, 인터넷커머스 순임을 참고.

     

    정부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주재로 관계부처들이 함께 마련한 "AI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를 가짐.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1위 수성을 위해 기술 ‘초격차’ 유지. 시스템 반도체 분야 육성으로 팹리스를 10배 확대하는 등 한국을 설계·제조 능력에서 미국에 버금가는 세계 2강으로 키우겠다는 내용. 이재명 대통령은 첨단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위해 금산분리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관련대책을 마련토록 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범정부 해상풍력 보급 가속 전담반 2차 회의에서 “2030년부터 연간 4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을 안정적으로 보급할 역량을 갖추고, 2030년까지 누적 10.5GW 수준의 사업이 준공되거나 착공 단계에 들어가도록 계획. ‘해상풍력 기반시설 확충·보급 계획’을 발표. 해상풍력 단지별로 육지까지 직접 케이블을 연결하던 기존 구조가, 여러 단지를 하나의 허브로 묶어 전력을 모은 뒤 한 번에 송전하는 집전(集電) 방식으로 변경. 한국전력 등 공기업과 민간이 함께 해상풍력 설치선박(WTIV)을 건조하는 체계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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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뒤늦게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한편 순환매 차원에서 ESS의 강한 성장이 기대되는 2차전지, 중국과 한국의 구조조정효과가 기대되는 석유화학과 정유업종, 연말연시 쇼핑시즌에 소비재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68%
    달러가치 :  -0.55%
    엔화가치 : +0.49%
    원화가치 : +0.10%
    WTI유가 : +0.96%
    미 10년국채금리 : -0.79%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FOMC에서 유동성 공급 발표에 힘입어 상승 확대

     

    ㅇ 다우 +1.05%, 나스닥 +0.33%, S&P500 +0.68%, 러셀2000 +1.3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29%

     

    10일 뉴욕증시는 FOMC를 앞두고 개별 종목들의 등락에 따라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FOMC에서 연준이 25bp 금리인하 후 QE를 시사하자 상승. 특히 견조한 경제와 물가 안정 등 연착륙에 대한 기대가 긍정적인 영향. 다만, 2026년 금리인하 횟수가 1회에 그친다는 점, 그리고 시기 지연 등을 언급해 재차 매물 소화. 한편, 파 월 연준의장은 한편 단기채 400억 달러 매입은 정책 전환이 아닌 기술적 조치라고 언급했지만 단기 유동성 불안 완 화에 금융주와 중소형주 등의 강세가 확대되며 지수를 견인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FOMC 결과와 파월 기자회견

     

    연준은 12월 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3.50~3.75%로 25bp 인하. 성명서에서는 경제 활동이 완만하게 확장하고 있으나, 고용 증가세 둔화와 실업률 상승 등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커진 점을 인하 배경으로 설명. 특히 향후 금리 조정을 고려할 때 '조정의 폭과 시기'를 신중하게 평가하겠다는 문구를 추가해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 가장 큰 변화는 유동성 관리를 위해 '단기 국채 매입'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점. 이는 경기 부양용 장기 국채 매입(전통적 QE)과는 다르지만, 사실상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기술적 QE'의 시작을 알림.

     

    경제 전망(SEP)에서는 미국 경제의 연착륙과 성장 지속에 대한 자신감이 표현. 2025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 를 1.6%에서 1.7%로, 2026년은 1.8%에서 2.3%로 상향 조정하며 AI와 생산성 향상에 따른 구조적 성장을 반 영. 실업률은 유지하고 물가는 소폭 하향 조정한 가운데 금리 전망은 2026년 3.4%, 2027년 3.1%로 제시해 인 하 속도가 매우 완만할 것임을 예고. 시장은 '신중한 금리 경로'라는 매파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단기 국채 매입’이라 는 유동성 공급 재료에 달러화 약세와 주식시장 상승으로 반응.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경기 침체 없는 연착륙에 강한 자신감을 보임. 다만 고용 시장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했는데, 공식 데이터상 4월 이후 월평균 4만 건 증가로 나오 지만, 과대계상 돼 실질적인 고용은 마이너스(-2만 건)일 수 있다고 언급하며 노동 수요 둔화를 인정. 물가는 서비 스 물가의 둔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관세 부과에 따른 '일회성 가격 상승' 위험이 상존한다고 언급.

     

    시장이 가장 주목할 부분은 '지급준비금 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단기 국채 매입 계획. 파월 의장은 이를 통화정책 기 조 변경(경기 부양)이 아닌, '기술적 조치'라고 선을 그음. 구체적으로 첫 달에 400억 달러 규모의 단기 국채를 매입 할 예정이며, 이는 내년 4월 15일 세금 납부 시즌에 발생할 수 있는 단기 자금 시장의 유동성 발작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임을 언급. 시장은 파월의 '금리 인하 속도 조절' 발언보다 우려했던 단기 유동성 불안을 해소하고 시장 에 현금을 공급하는 '사실상의 QE 시작'에 주목하며 주식시장의 상승이 확대.

     

     

     

     


    ■ 주요종목 : 오라클, 시간 외 5%대 하락 중

     

    ㅇ반도체: 엔비디아, 호재성 재료 불구 중국 칩 수요 불안 여파로 하락

    엔비디아(-0.64%)는 키방크가 비중확대 의견을 발표한 가운데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가 H200 칩 구매에 적극적 이라는 소식이 알려졌지만 하락. 이는 중국의 딥시크가 엔비디아 블랙웰을 밀수해 차세대 AI 모델을 만들고 있다는 보도와 트럼프의 H200 수출 허용 전부터 이미 중국은 이를 암시장을 이용해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는 보도 등이 부 정적으로 작용. 엔비디아가 이를 차단하기 위해 위치 추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한 점도 불안 요인. 더불어 중국 정부가 H200 구매 허용을 위한 긴급 회의가 진행됐다는 보도도 부담. 관련 소식은 칩 구매 허용할지 자체 칩 개발 을 강화할지가 결정되는데 시장에서는 구매 허용된다고 해도 속도 조절을 할 것이라는 평가가 많음.

     

    ㅇ반도체: 마이크론, DRAM 가격 급등 영향 속 실적 호전 기대에 상승

    마이크론(+4.47%)은 실적 발표(12/17)를 앞두고 많은 투자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 긍정적인 실 적을 기대하는 발표가 이어지자 상승. 특히 전례 없는 DRAM 가격 급등의 영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반영. 웨스 턴디지털(+7.32%), 시게이트(+5.68%), 샌디스크(+6.11%)도 상승. 반도체 부품회사인 포토닉스(+45.39%) 는 대형 포토마스크와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 증가로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급등. TSMC(+2.22%)는 견조한 11월 매출 결과 전년 대비 24.5% 증가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이에 4분기 매출 전망 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기대된 점이 긍정적인 영향. 브로드컴(+1.64%), AMD(-0.09%), 인텔(+0.69%)등 은 FOMC 이후 낙폭 축소 및 상승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FOMC 이후 1.29% 상 승..

     

    ㅇAI, 네오클라우드: 대부분 매물 소화하며 하락

    마벨테크(+4.02%)는 CEO가 최근 주요 클라우드 고객사로부터 주문이 취소됐다는 보도에 대해 반박하자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0.34%), 사이퍼 마이닝(-5.52%), 아이렌(-6.23%), 코어위브(-2.76%), 네비우스 (-2.93%) 등 여타 데이터 센터, 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들 대부분 매물 소화하며 하락. 그 외 유아이패스 (-1.53%), 팔라다인AI(-3.01%), C3AI(-1.31%)등 AI 서비스 관련 기업들도 매물. 대체로 소형 기업들은 FOMC, 오라클 실적 발표와 브로드컴 실적 발표 등 중요한 이벤트를 앞두고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된 것으로 판단.

     

    ㅇ자동차: 테슬라, 호재성 재료에도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FOMC 이후 상승 확대

    테슬라(+1.41%)는 도이체방크가 테슬라의 물리적 인공지능 사업이 2026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며 목 표주가 470달러를 제시한 가운데 모델Y 판매 증진을 위한 인센티브 확대, 머스크가 3주 안에 오스틴에서 사람 없 는 로보택시가 운행될 것이라는 언급에도 보합권 등락. 그러나 FOMC 이후 유동성 공급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확 대. GM(+4.72%)은 전일 모건스탠리의 비중 확대로 투자의견 상향 조정과 내연차 시장 경쟁 확대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평가에 상승. 포드(+2.52%)도 FOMC 이후 상승 확대, 우버(-5.51%)는 웨이모 등 자율주행차량이 본격 화하고 테슬라의 자율주행 차량 판매 등이 본격화됨으로써 불안 요인 속 하락. 더 나아가 전기차 지원 프로그램 폐지 로 운전자들의 초기 구매 비용 증가 등도 부담.

     

    ㅇ대형기술주: MS, 메타 부진 Vs. 아마존 강세

    MS(-2.78%)는 OpenAl의 ChatGPT 업데이트 지연과 전일 MS가 투자 발표한 인도에 아마존이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하며 경쟁이 확대될 수 있다는 평가에 하락. 메타플랫폼(-1.04%)은 AI 산업을 수익성이 있는 폐쇄형으로 방향 을 전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결국 그동안 사업 방향이 수익성이 없었다는 점을 반증하기 때문. 아마존 (+1.69%)은 구겐하임이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시작한 가운데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전자상거래 소비가 활 발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승. 더불어 인도에 35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한 점도 긍정적. 이를 통 해 인도에서의 입지가 확대될 것이라는 점이 긍정적. 애플(+0.58%)은 OpenAI의 샘 알트만이 애플과 경쟁하고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연말 아이폰 판매량 증가 기대 등으로 상승. 알파벳(+1.02%)도 FOMC 후 상승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하락 중

    오라클(+0.67%)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EPS는 견조했지만,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시간 외하락.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34% 증가하며 예상을 상회. 잔여이행의무(RPO)는 전년 대비 438%나 급증한 5,230억 달러 를 기록해 수주 잔고가 급증(전분기 4,550억 달러). 잉여현금 흐름이 둔화되는 등 부채 증가 등에 대한 경계감이 지 속되자 시간 외 5% 대 하락 중. 팔란티어(+3.34%)는 미 해군으로부터 원자력 잠수함 공급체인 관리를 위한 4.48 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 세일즈포스(+1.22%), 서비스나우(-0.16%), 인튜이트 (+1.02%)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FOMC 이후 상승 확대하거나 낙폭 축소. 어도비(-0.35%)도 예상을 상 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했지만 시간 외 제한적인 등락

     

    ㅇ양자컴퓨팅: 내부자 매도 분석 보도 여파로 하락

    아이온큐(-5.09%)는 최근 슬로바키아 연구소와 양자 보안 네트웍 구축이나 스웨덴 화물 기업과 상업용 운송 분석 등 상용화 관련 발표가 있었지만 오늘 하락. 이는 시장에서 내부자 매도와 관련된 분석 보도가 나온 후 하락한 것으 로 추정되는데 아이온큐와 함께 리게티컴퓨팅(-7.44%), 디웨이브 퀀텀(-5.40%), 퀀텀 컴퓨팅(-4.92%) 등 4종 목에 내부자가 지난 5년간 9.2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도하고, 매수는 거의 없었음. 관련 소식에 내부자들이 기업 들이 고평가 되어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어 매물 출회가 본격화.

     

    ㅇ스트리밍: 넷플릭스 하락 Vs. 워너 브라더스 상승 지속

    넷플릭스(-4.14%)는 번스타인이 워너 브라더스(+4.49%) 인수와 관련 정부의 승인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언급하 자 하락. 최근 파라마운트(+0.55%)의 적대적 M&A를 발표하는 등 많은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워너 브라더스의 매각 가격 상향 조정 가능성도 넷플릭스 하락 요인으로 작용. 워너 브라더스는 상승세 지속, 파라마운트와 디즈니 (+1.69%) 등 경쟁 업체들도 상승하는 등 스트리밍 산업 관련 기업들의 등락이 혼조 양상을 보이는 등 M&A 이슈 가 시장의 화두. 다만, 시장에서는 넷플릭스가 워너 브라더스 인수할 경우 강력한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는 평가도 주목

     

    ㅇ우주개발, 위성통신: 스페이스X 상장 기대로 강세

    로켓랩(+7.65%), 인튜이티브 머신(+1.46%) 등과 비아샛(+3.24%), 글로벌스타(+2.99%), 새텔로직 (+8.47%) 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기업들은 전일 스페이스X 상장 관련 언론 보도가 나온 후 관련 산업에 대한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강세. 특히 스페이스X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위성 통신 회사인 에코스타(+11.16%)의 상승이 컸 음. 모건스탠리도 에코스타에 대해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점도 영향. AST 스페이스 모바일(+8.53%)은 스페이스X에 주파수를 사용권을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ㅇ드론, 비행택시, 원자력, 전력망: 실적 발표 등의 영향 속 등락

    드론 제조업체인 에어로바이런먼트(-12.85%)는 예상을 하회한 실적 발표로 하락. 언유주얼 머신(-6.90%), 조비 항공(-2.78%), 아처항공(-3.01%)등 여타 드론, 비행택시 관련 종목은 부진. 원자력 발전 기업인 뉴스케일 파워 (-4.69%)는 시티가 목표주가를 37.5달러에서 18.5달러로 크게 하향 조정하자 하락. 오클로(-3.20%)도 부진.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81%), 비스트라(+0.22%) 등 전력망 기업들은 FOMC 후 상승 전환. GE버노바 (+15.62%)는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범위 상단으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분기 배당을 두배로 인상하는 등 긍정적 인 발표에 힘입어 상승.

     

    ㅇ금융주: 생산성 증가 기대 및 QE 효과로 강세

    JP모건(+3.19%), 웰스파고(+2.02%), 씨티그룹(+1.52%) 등 대형 은행들은 전일 비용 증가 우려로 하락했지 만, 오늘은 AI가 생산성을 높이고 고용 감축해 순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상승. 특히 US뱅코프 (+3.86%), PNC 파이낸셜(+2.38%), 올드 내셔널 뱅크(+4.77%) 등 중소형 은행들도 강세를 보이는 등 긍정적 인 모습을 보였는데 연준의 QE 발표도 영향

     

    ㅇ비트코인: FOMC 이후 하락폭 축소

    전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로 각각 1.5억 달러, 1.8억 달러의 자금 유입됐지만 하락. FOMC를 기다리며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연준의 유동성 공급에 대해 발표하자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음. 한편, 일본이 암호화폐 규제 를 결제법에서 증권법으로 옮기고 IEO(투자자유계약) 관련 정보 공개를 강화하며, 미등록 플랫폼에 대한 단속을 강 화할 계획도 있었음. 대체로 여러 요인들이 있었으나 FOMC 이후 상승 전환. 이에 스트레티지(-2.30%), 비트마인 (+3.03%), 코인베이스(-0.82%), 로빈후드(-0.04%), 서클 인터넷(-0.53%) 등이 하락을 축소하거나 상승하는 모습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CPI발표는 연기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연준의 단기 국채 매입 발표로 단기 금리 하락 확대

     

    국채 금리는 FOMC 앞두고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FOMC 이후 상승 전환하거 나 하락폭이 축소. 특히 연준이 전통적인 QE대신 단기국채 매입을 통한 유동성 공급을 발표하자 단기금리는 하락을 이어간 가운데 장기금리는 상승 전환. 그러나 파월 연준의장이 지속적으로 QE에 대해 언급하자 국채금리는 재차 하락을 확대하는 모습. 특히 단기국채 매입 발표로 단기금리의 하락이 큰 모습.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FOMC를 앞두고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임. 그런 가운데 FOMC에서 연준이 QE를 발표하자 약세가 좀더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26년 금리인하 횟수는 1회로 유지하고 그 시기도 지연될 수 있다는 발표 등으로 폭은 제한.

    엔화를 비롯해 유로화, 파운드화 등 대부분 환율도 강세를 보였으나 폭이 축소되는 경향. 캐나다 달러 는 예상에 부합된 금리 동결 발표에도 제한적인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은 달러 대비 소폭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공급량 증가 우려 반영하며 하락하기도 했으나, 장중 베네수엘라 인근 해역에서 미군이 제재 대상 유조 선을 압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여기에 연준이 유동성 공급을 발표한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미국 천연 가스는 온화한 날씨로 최근 급락했으나,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제한적인 상승.

     

    금은 FOMC를 앞두고 소폭 하락 마감. FOMC 이후에는 QE를 통한 단기 유동성 공급을 이유로 상승 전환하는 힘 을 보임. 은도 상승 전환한 가운데 플래티넘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니켈, 아연은 하락한 반면, 구리, 알루미늄 등은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특히 중국의 부동산 시장 침체를 뒤로하고 정부의 경기 부양책을 이 유로 구리 등이 강세를 보인 점이 특징. CME 시장에서는 구리의 상승이 유동성 공급을 이유로 상승 확대.

     

    농작물은 대두는 중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의 수입 발표로 상승한 반면, 옥수수와 밀은 남미 공급 확대 등을 이유로 하락.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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