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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5(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2. 14. 15:24

    25/12/15(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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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잇따르고,  AI 버블우려 재연, 미 국채금리 상승,  안전선호심리 확대 등에, 한국증시의 주도업종인 반도체와 산업재의 큰폭 하락한 영향을 반영하여 급락출발, 이후 오전장 낙폭을 축소, 오후장 등락을 반복하다가 장막판 재하락하여 마감.

    한국증시와 함께,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증시가 동반 하락. 특히 원/달러 환율이 오전장 1477원근처에서 고공행진에 외인의 선물, 현물수급이 대규모 매도세를 이어갔는데, 오후장 원화와 엔화강세가 나타났음에도 중국증시 추가하락에 낙폭이 회복되지 못하고 마감. 외인수급 부진에 코스피의 대안시장이 되고 있는 코스닥은 상승전환하여 마감. 

     

    앞선 뉴욕시장에서 브로드컴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11% 이상 폭락하며  AI버블 우려가 재연. 브로드컴의 급락 이유는 시장 기대치를 밑돈 AI 매출 전망을 내놓았고, 호크 탄 CEO가 컨퍼런스콜에서 AI 매출이 비 AI 매출보다 총마진이 더 작다는 발언을 하였고, 시장은 이 발언으로  AI산업이 생각만큼 돈이 안 될 수 있다고 인식하면서 AI 버블론 재연의 트리거가 됨. 엔비디아 역시 트럼프 행정부가 대중 수출을 허용한 H200을 중국정부가 도리어 거부한다는 보도에 -3.27% 하락했음. 

     

    최근 AI 업계에서 구글 TPU는 엔비디아 GPU의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음. 엔비디아는 AI칩 시장에서 점유율이 90%에 달하지만 메타플랫폼 등 대형 AI 업체들이 구글 TPU를 엔비디아 GPU보다 더 저렴한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음. 브로드컴은 구글의 TPU 공동 개발 파트너사로서 AI칩 간의 경쟁증가로 실적에 대한 우려가 일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5%대 하락. 여기에 FOMC 이후 블랙아웃 기간 끝나며 연설일정을 재개한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들이 미국 기술주에 부담 요인이 됨. 한국시간 목요일 아침에 예정된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AI버블론에 대한 반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코스피는 -2.74%급락 출발과 함께 방향전환하여 11:30경 -1.13%로 낙폭 축소, 이후 12:20경 -1.80%로 재하락​→
    14:00경 -1.13%로 낙폭축소​→ 다시 재하락 등 등락을 반복하며 -1.84%(4090.59p)로 마감. 코스닥은 -1.74%급락 출발과 함께 방향 전환하여 11:30경 +0.07%로 낙폭 회복 후 13:25경-0.46%로 재하락했다가 이후 다시 상방으로 전환하여 낙폭을 줄이다가 +0.16%(938.83p)로 상승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5%, 엔/달러환율 -0.51%, 원/달러 환율 -0.26%, WTI유가 +0.27%, 미 10년국채금리 -0.53%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 지수선물 +0.26%, 니케이 지수 -1.23%, 코스피 지수 -1.84%, 상하이 지수 -0.42%, 항셍지수 -1.34%, 가권지수 -1.17%로 변화. 

     

    오전장 코스피 지수 낙폭 축소에 코스피시장에서 개인매수가 주도,  오후장 지수 횡보내지 재하락에 코스피시장과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매도확대가 지수를 주도. 외인들은 현물 매도 전에 선물매도 포지션을 먼저 확보 후 현물 매도를 완료하는 대로 선물매도포지션을 청산하는 프로세스를 가동.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에서 외인은 15:00경 -1조2000억 가량 순매도했다가 -8750억 순매도로 종료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되며  +1조023억원 순매수로 물량을 떠안고 코스피 매도로 헤지. 코스피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하여 -1조1250억, 기관 -4566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1조 5587억 순매수로 물량을 떠안음.

     

     

    ㅇ 주요업종, 종목 동향

    코스피 대형주가 급락한 반면 코스닥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강세,  앞선 뉴욕시장의 업종별 변동과 유사하게 경기민감주, 산업재,반도체와 AI관련 업종의 낙폭이 크고 경기방어주와 소비재업종이 상대적 강세. 하락업종 순서는 건설,조선,지주>원전,수소,전력인프라>반도체셀, 반도체소부장>소프트AI>음행,금융>완성자,차부품>레저>2차전지셀,2차전지소재장비>게임 업종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리테일,의류>바이오제약>비철금속>K팝,컨텐츠,미디어>로봇,통신장비>음식료,화장품>유틸,신재생>상사,운송>철강,화학,건자재 업종순 상승.

    스페이스X의 뉴욕증시 IPO소식에 국내 공급체인과 관련기업 동반 상승. 세아베스틸지주 11.17%, 스피어 5.99%, 에이치브이엠 9.60%, 쎄트렉아이 2.07%, 이노스페이스 8.67%, 제노코 2.38%, 인텔리안테크 2.69%, 컨텍 9.05%,
    AP위성 2.82%, 

     

    고려아연이 미 정부와 함께 3조원 규모의 JV을 만들고 미국에 전략광물을 추출·정제할 수 있는 제련소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4.28%상승. 미국정부는 3자배정 유상증자로 10%가량의 고려아연 지분을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짐.

     

    최근 무상증자를 발표한 리튬 일차전지 생산업체 비츠로셀이 지능형 전력망이 리튬 일차전지의 새로운 수요처로 떠 오르고 있는데 대한 수혜주로 인식되며 9.53%상승. 

     

    S-Oil이 정제마진 개선에 2026년 영업이익 개선과 함께 최근 정유 업종 EPS 추정치 상향 지속에  6.25% 상승.

     

    미국 브로드컴 급락과 필반도체지수 하락에 삼성전자, 하이닉스등 셀주와 AI반도체 관련 공급체인 동반 하락. 삼성전자 -3.21%, SK하이닉스 -2.98%, DB하이텍 -3.25%, 가온칩스 -2.45%, 두산테스나 -3.65%, 동진쎄미켐 -3.05%, 리노공업 -3.46%, 삼성전기 -2.94%, 해성디에스 -4.93%, 심텍 -5.45%, 켐트로스 -5.37%, 한솔케미칼 -2.61%.

     

    쿠팡이탈자가 늘면서 반사수혜 기대에 새벽배달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지어소트 9.90%, 이마트가 8.88% 상승

     

    삼성에피스홀딩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주회사 설립 신고에 대한 심사결과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한다는 통지서를 받았다는 공시에 삼성에피스홀딩스 7.26%, 삼성바이오로직스 5.02% 동반 상승.

     

     

     

     

    ■ 브로드컴 급락에서 찾는 기회 : 본질은 공급 문제 - 하나

     

     미국 AI 인프라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 확대는 2026년을 대비해 핵심 AI 인프라 기업들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다. AI 인프라 기업들의 투자심리를 훼손한 브로드컴 급락의 원인은 수요 악화가 아닌 공급 병목 문제로 판단한다. 공급망을 선점한 엔비디아는 지배력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삼성전자나 인텔 같은 대체 파운드리의 필요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26년 연간전망에서 제시한 추천 종목 중 엔비디아를 탑픽으로 유지한다. 그 외 기업들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도 지속한다.

     

     브로드컴(-11.4%)과 오라클(-4.5%)의 급락은 AI 인프라 전반의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 FY 4Q25 브로드컴의 실적 발표에서 시장참여자들이 걱정한 요인으로 다섯 번째 고객사, 리드타임 증가, 이익률 희석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번 분기에 공개한 다섯 번째 고객은 OpenAI가 아니었다. 이전까지 시장에 알려진 브로드컴의 XPU 고객사는 구글, 메타, 바이트댄스, 앤스로픽, OpenAI 등 5개였다. OpenAI로부터 수주 가능성이 처음 제기됐을 때 브로드컴 주가엔 기대감이 반영되기도 했다. OpenAI가 인공지능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브로드컴은 이번 분기 실적 발표에서 다섯 번째 고객에게 받은 2026년 말 출하 예정인 10억 달러 규모의 수주를 공개했지만, OpenAI의 프로젝트와는 별개라고 했다. 수주가 확대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대규모 주문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리드타임이 길어진 것도 시장참여자들의 우려를 자극했다. 브로드컴은 730억 달러 규모의 수주잔고를 이번 실적에서 강조했다. 향후 18개월치 인도 물량이라고 했다. 생산 주문을 해도 6~12개월이 걸리며, 현재 수주잔고를 다 소화하는 데 18개월이 걸린다. 세 번째는 이익률에 대한 걱정이다. 알파벳의 TPU v7(Iron-Wood) 기반 인프라는 클러스터 형태인 v6와 달리 랙 스케일로 알려져 있다. 초기 원가 부담이 높아 양산 수율이 안정화될 때까지는 이익률 희석이 불가피할 것이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규모의 경제나 인프라 소프트웨어 사업부의 성장이 필요하다. 소프트웨어 사업부는 VCF(VMware Cloud Foundation) 확장 전략이 성공해야 한다. 규모의 경제를 위해선 CoWoS 확보가 중요하지만 쉽지 않다.

     

     브로드컴의 생산 제약 문제를 알파벳의 AI 투자 위축으로 확대 해석하면 안된다. 알파벳은 TPU 적용을 늘리고 있지만 엔비디아의 범용 GPU도 사용하고 있다. 알파벳의 자본지출 증대 목적엔 AI 인프라 생태계 장악도 있겠으나, 클라우드 수요 대응도 있다. 알파벳은 2025년 초부터 폭발적인 플랫폼 수요를 서버 부족으로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3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공급자 우위 시장을 강조했다. 서버 배치와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는 개선됐지만 내년까지 공급 제약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2026년 자본 지출 전망도 상향했다.

     

     본질적인 문제는 수요 실종이 아니라, 공급 제약이다. 공급 제약의 근본 원인은 엔비디아가 TSMC의 CoWoS 용량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수적으로 추산해도 TSMC의 CoWoS 용량의 60% 이상을 엔비디아가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트렌드포스는 TSMC의 CoWoS-L 용량 중 약 70%까지 엔비디아가 확보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실적 발표에서 블랙웰 양산은 순조롭고, 내년 루빈 생산 일정엔 차질이 없다고 했다. GB200/300 관련 ODM 업체들의 11월 매출 성장도 이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랙의 핵심 모듈(L10)을 만드는 위스트론은 YoY +194.6%, 엔비디아 서버랙(L11)의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홍하이는 YoY +25.5%였다. 콴타 컴퓨터의 11월 매출은 YoY +36.5%다.

     

     TSMC는 강력한 수요에 대응해 용량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단기에 공급 부족을 해소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TSMC는 생산 확장에 보수적인 기업임에도 CoWoS 설비 용량을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 TSMC는 신규 증설(자이)뿐만 아니라 이노룩스의 유휴 공장을 인수하기도 했다. 일본의 구마모토 제 2공장은 원래 자동차 및 산업용(6~12나노) 반도체를 생산하지만 4나노급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걱정 말고 한잔해 -HMSEC

     

    ㅇ BOJ 기준금리 인상 전망,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불거짐

     

    일본은행(BOJ)가 오는 18~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지난 1일 “다음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장단점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BOJ의 12월 기준금리 인상을 기정 사실화 하고 있다. 나아가 내년 말까지 총 2차례 인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본 물가가 3%를 상회하며 BOJ의 목표치인 2%를 상회하고 있고, 엔/달러 환율도 155선을 상회해 수입물가 상승 압력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BOJ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자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BOJ는 2024년 7월 30~31일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시장 예상과 달리 갑작스러운 기 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이에 미-일 금리차가 축소되었고, 엔화는 강세를 보였다. 엔 화가 급격히 강세로 전환하자, 엔캐리 트레이드 포지션을 가진 투자자들은 손실을 줄이기 위 해 미국 증시에서 달러 자산의 매도에 나서고 엔화 수요를 늘렸다. 일본 증시에서도 조정이 나타났다. 미국 증시의 갑작스런 조정은 안전자산 수요를 확대시켰고, 국내 증시에도 코스피 약세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를 야기했다. 7월 31일부터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정점을 보인 8월 5일까지 미국 S&P500와 일본 닛케이225는 각각 -6.1%와 19.5% 하락했고, 코스피도 같은 기간 -11.9% 하락했다. VIX 지수는 30선을 상회하며 2020년 펜더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VKOSPI도 202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ㅇ 작년 7~8월과 다른 환경, 엔캐리 트레이드 급격한 청산 가능성 낮아

     

    이번에는 엔캐리 트레이드의 급격한 청산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 그 이유는 (1) BOJ의 12월 기준금리 인상이 시장에 반영되어 있고, (2) 최근 엔화 약세는 금리차가 아닌 재 정에 대한 우려이며, (3) 투기적인 엔화 매도 포지션이 강하지 않고, (4) 미국 경제 환경이 작년 대비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첫째, 시장에서 BOJ의 12월 기준금리 인상을 기정 사실화 하고 있다. 지난 2024년 7 월 BOJ의 기준금리 인상은 시장에서 서프라이즈였다.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 (30~31일) 직전인 7월 29일 기준으로 BOJ의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59%에 불과했다. 반면 이번 회의(18~19일)에서 BOJ의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현재 91%에 달한다. BOJ의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시장에 상당히 반영되어 있어 충격이 작을 전망이다.

     

    둘째, 최근 미-일 금리차가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규모 재정 부양책이 2026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 다. 일본의 재정 지출 확대 전망에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상황 등 정부 재정의 지속 가능 성과 엔화 가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엔화 약세는 재정 악화로 인한 우려에 기 인하는 것으로, 지난주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엔화의 약세는 이어졌다. BOJ가 19일 기준금리를 인상해 미-일 금리차가 추가적으로 축소되더라도 작년과 같은 엔화의 급격한 강세와 이에 따른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은 쉽지 않은 환경이다.

     

    셋째, 작년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당시와 비교하면 현재 엔화는 투기적인 순매수 포지 션에 위치한다. 엔캐리 트레이드는 다양한 체널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정확한 규모를 측정하기 어렵다. 다만 엔캐리 트레이드의 방향성을 보기 위해 미국 연방정부 산하 CFTC 가 발표하는 엔화의 투기적 포지션을 참고한다. 엔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될 때 엔화의 투 기적 순매도 포지션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을 위해 엔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현재 데이터와 시차 가 있지만(11월 18일 데이터까지 발표), 엔화는 투기적인 순매수 포지션에 있다. 작년 7 월말 대비 엔화 매도 물량이 작기 때문에 되돌림도 작을 것이다.

     

    넷째, 미국 경제가 작년 대비 견조하다. 미국 S&P 제조업 PMI는 작년 여름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한국이 속한 신흥국의 제조업 PMI도 작년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당시에 비해 견조하다. 견조한 경제는 Citi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로도 확인 가능하다. 미국과 신흥국 모두 작년 대비 올해가 서프라이즈를 보이고 있다. 견조한 경기 상황은 시장이 무너지지 않는 버퍼를 제공할 것이다.

     

    위와 같이 작년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시기와 현재의 상황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코스 피도 작년과 같은 조정 가능성은 높지 않다. 오히려 올해 코스피는 엔화 약세와 연동한 원화 약세 압력에 더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원화약세와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에 코 스피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BOJ의 기준금리 인상은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보다 엔화 약세 진정에 따른 원화 환율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원화 약세와 원/달러 환율 변동성 완화는 코스피의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폴리실리콘과 미국 에너지 Developer 가치 HMSEC

     

    ㅇ 폴리실리콘 턴어라운드와 미국 에너지 사업 Developer 가치


    동사 말레이시아 공장은 9월부터 정상 가동하여 현재 최대 수준의 가동 중으로 파악됨. 주요 고객사들이 UFLPA 규제 강화 및 non-PFE 규제, Section 232 조사 등으로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재고축적 중인 것으로 판단. 향후 Section 232 결과에 따라 판가 상승 가능성 충분. 북미 태양광/ESS 사업 파이프라인 가치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매출 8,000억원, 영업이익 6.000억원. 향후 Safe Harbor 요건 충족 위한 수요로 가치 상승 기대. 동사는 부지 개발을 통해 데이터센터관련 사업 확대를 모색 중. MSE가 위치하고 있는 Texas 지역 Big Tech들의 투자 이어지고 있어 향후 가치 상승 가능성 높음.

     

    ㅇPoint (1), 폴리실리콘 사업의 지정학 수혜:

     

    동사는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태양광 폴 리실리콘 생산능력 연산 3.5만톤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외 업체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 최근 미국의 중국산 폴리실리콘을 활용한 웨이퍼/셀 수입 통관 제재 강화. 이 로 인해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수요 빠르게 증가하여, 9월부터 폴리실리콘 공장 재가 동 개시. 2026년 미국 태양광시장에선 보조금 수취 위한 PFE(금지외국단체) 규제가 본격화되고, 현재 미국 정부가 조사 중인 Section 232가 시행될 경우 중국산 폴리실 리콘에 대한 규제가 훨씬 강화되기에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수요는 강세 전망.

     

    ㅇPoint (2), 사업모델 전환 추진:

     

    기존 태양광 소재(폴리실리콘) 및 발전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했다면, 향후 5년간 AI 인프라 사업자로 사업 모델 전환 추진. 이를 위 해 미국 시장 공략하기 위한 비중국산 웨이퍼 공장 투자(베트남 소재; Capa 2.7GW로 시작하여 5.4GW까지 확장 가능)하여, 비중국산 태양광 제품 밸류체인 확장 추진. 또 한 태양광 발전 사업을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중심으로 보다 확대 추진. 향후 AI 인 프라 관련 매출 및 이익 비중을 30% 이상 확대 목표.

     

    ㅇView, 2026년이 기대되는 기업:

     

    IRA 정책 변경에 따른 PFE 규제가 본격화될 뿐만 아니라 최근 한화솔루션의 원재료 통관 차질에서 확인했듯 미국의 중국산 폴리실리콘 제재는 보다 강화 추세.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가동률 상승에 따른 2026년 수익성 개선 두드러질 것. 뿐만 아니라 미국 내 데이터센터 고성장세를 활용하기 위한 발전 사업 전략도 모멘텀 관점에서 긍정적 작용 기대.

     

    ㅇ 목표주가 145,000원. 화학 업종 Top pick 추천

     

    미국내 Non-China 수요 폭증에 대처 가능한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공장 보유. 세이프 하버 확보한 태양광 및 ESS 프로젝트+ 데이터센터 인프라 개발 사업 보유. 중국 폴리실리콘 구조조정 통해 태양광 업스트림 기업들의 리레이팅 가능성. 동사의 12MF PBR은 0.5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 향후 개선될 실적 고려하면 프리미엄 부여 가능. 향후 주목해야 하는 26년 변곡점은 1) Section 232 태양광 폴리실리콘 포함여부, 2) Non-China 웨이퍼 및 셀 상업가동 후,가격대 형성, 3) 데이터센터 인프라 매각시 수익성 가이던스

     

     

     

     

     

    ■ 오늘스케줄

     

    12월15일 :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합병 신주상장
    12월16일 : 칠레 대통령 결선 투표
    12월17일 : 이노스페이스, 소형 로켓 한빛-나노 상업 발사
    12월17~19일 : 2025 일본 도쿄 세미콘 반도체 전시회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 우크라이나,재정,기후,에너지 문제 논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12월 결산법인 배당부 마감일
    12월29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31일~1월1일 : 한국 증시 휴장
    ~~~~~
    01월01일 : 한국 증시 휴장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 발효
    01월02일 :  2026년 증시 개장일 
    01월03~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WEF 연간 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7~28일 : FOMC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미드나잇뉴스

     

     


    ■ 전일 한국증시 시황

     

    금요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상승과 우호적 매크로 변수의 변화에 힘입어 상승출발 후 오전장 상승폭을 확대. 11:00경부터 원달러 환율 상승에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오후장에 재상승. 전일 발생했던  SK하이닉스등 주도주에 대한 투자경고종목 지정으로 발생한 수급노이즈는 당국의 제도개선의지 표명에 상승으로 전환. 이와 함께 오라클 발 AI거품 우려가 있었지만, 미국장 마감 후 서프라이즈 실적을 발표한 브로드컴이 AI 반도체 매출 급증을 예고하면서 개장후 추가상승에 힘을 보탠 요인. 전일 이유가 분명하지 않는 아시아 증시 동반하락을 되돌리며 상승.

    앞선 뉴욕시장에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에  내년 기준금리 인하횟수 기대치가 2회로 상승하면서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달러인덱스도 하락. 미국증시에서는 오라클 실적부진으로 인해 AI, 반도체업종 중심의 기술주가 하락햇지만, 산업재 중심의 전통·경기 민감주가 상승하면서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코스피는 +0.32%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1:00경 +1.38% 로 1차고점, 이후 방향전환하여 12:20경 +0.57% 로 상승폭을 반납하여 횡보하다가 13:20경부터 재상승하며 오전장 고점수준인 +1.38%(4167.16p)로 마감.  코스닥은 -0.07% 약보합에서 출발하여 변동성과 함께 상승하여 09:40경 +0.36% 1차고점. 이후 +0.36% ~-0.07%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1:40부터 하방전환하여 13:25경 -0.50%로 하락, 이후 재상승하며  +0.29%( 937.34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5%, 엔/달러환율 +0.12%, 원/달러 환율 +0.10%, WTI유가 +0.36%, 미 10년국채금리 +0.2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0%, 니케이지수 +1.44%, 코스피지수 +1.38%, 상하이 지수 +0.37%, 항셍지수 +1.70%, 가권지수 +0.62%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거래주체는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외인은 지수선물시장에서 환매수를 확대하고 주식선물과 코스피현물에서 중립유지.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에서 외인이 +9160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이 -9881억 순매도하고 코스피매수로 헤지. 주식선물에서 외인이 중립인 가운데 개인이 +2110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되며 -2233억 순매도하고 코스피매수로 헤지. 코스피에서 외인이 중립인 가운데 기관 1조5094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1조4222억 순매도

     

    ㅇ 업종, 종목동향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앞선뉴욕시장에서 경기민감, 가치주가 주로 상승한 분위기가 한국증시에도 연결되며 소재, 산업재섹터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경기방어주 섹터는 상대적으로 약세. 상승업종 순서는 로봇>건설,건설장비,건자재>조선,방산,상사,운송>지주,은행금융>철강,화학>유틸,에너지,전력인프라,원전,수소,신재생>반도체셀>리테일,의류>방통,K핍,미디어,컨텐츠>2차전지소재 업종 상승. 하락업종의 순서는 바이오제약>반도체소부장, 팹리스>화장품>의료장비>2차전지셀 업종순 하락.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와 핵심소재에 대한 예약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3.1% 상승 . 이번 예약계약 이후 두산에너빌리티는 엑스-에너지와 후속계약을 통해 단조품 및 모듈 제작에 착수할 예정.

    스페이스X가 뉴욕 증시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 상장 우주항공 관련 기업등 동반 급등세.
    세아베스틸지주 28.30%, 에이치브이엠 16.91%, 스피어 19.83%, 한국항공우주 5.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75%, 쎄트렉아이 12.04%, 한화시스템 10.51%, 인텔리안테크 3.88%, AP위성 4.62%, 제노코 5.07%, 이노스페이스 11.01%.

    비에이치아이가 포스코이앤씨와 약 5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 계약을 체결소식에 21.82% 급등.

    자유단조업체 태웅이 450억 원을 투입해 구축한 1만1,500파이 링밀 설비에서 최근 제품시험생산인 '핫런 테스트를 완료, 해상풍력 타워플랜지 등 초대형 단조품부터 SMR 핵심부품까지 생산이 기대되면서 16.18% 급등 

    현대차그룹의 내년 로봇 위탁생산 플랫폼 사업 시작에 관련주 상승. 현대모비스 4.44%, 현대차 1.86%. LG씨엔에스는 KB권이  클라우드·AI 중심으로 성장할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 9만원 제시에 4.74%대 상승.

     

    한올바이오파마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 개발 지연 공지를 내면서 -17%대 하락.

    보로노이는 한국과 호주에서 HER2 양성 또는 HER2 돌연변이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VRN10에 대한 임상 1상결과 괄목할 만한 항 종양 효과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헬쓰케어섹터 하락분위기에 -2%대 하락.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기술' 세계적 학술지 게재소식에 이어 전일 한림대 성심병원에 의료 AI 솔루션 4종 공급 계약소식에 3일차 급등하며 오늘 25%대 상승.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미 국채금리 상승과 안전선호심리 확대, 한국증시 주도업종인 반도체와 산업재의 집중 하락 충격을 반영하여 개장초반 -2.0% 내외 하락 출발 후 낙폭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

     

    12일(금)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 -0.51%하락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9%, 하락.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시점이후 S&P500지수선물은 -1.18%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2.38% 하락. 금요일 코스피 +1.38%상승한 반면 MSCI 한국증시 ETF는 -2.41% 하락한 점과 부정적인 매크로변화와 뉴스플로우를 반영하여 개장초반 -2.0내외 하락출발후 낙폭을 축소하는 흐름을 예상.

     

    12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국제에너지 기구(IEA)의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공급 과잉전망을 재확인하자 -2.56%하락. 미 10년국채금리는 +0.77%상승헸는데, 주요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연준위원들의 잇따른 매파적발언에 상승. 달러가치 +0.04%,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08%로 보합수준이었지만 원/달러 환율이 지속적으로 1470원 위에서 고공행진, 금요일 정규장에서 1,473.70원, 야간시장에서 1,477.00원. NDF 1개월물 1,474.50원을 기록. 매크로 변화로 본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부정적으로 매도우위를 에상하며 개장초반 낙폭확대의 이유로 해석.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선물수급은 9월 선옵만기일이후 -1조9000억원, 10월 선옵만기일 이후 -2조5000억원, 
    11월 옵션만기일 이후 +3조9000억원, 12월 선옵만기일이후 +1조원으로 외인 지수선물 포지션은 9월,10월 확대분이 지속적 축소되어가는 과정에 있음. 올해 주요이벤트에 대한 헤지목적이 대부분 소멸되면서  환매수 청산 압박이 커진 가운데,  이번주 16일 미국 11월 비농업고용자수, 미 11월 실업율, 미 11월 시간당 평균임금, 미 11월 S&P제조업 PMI, 18일 미 11월CPI, 마이크론, 퓨얼셀에너지 실적발표. 19일 미시건대 12월 소비자심리지수, BOJ통화정책회의, 11월 PCE물가지수, 미국선옵만기일 등의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어 환매수가 우위를 소폭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개장이후 지수 낙폭축소를 예상.  

     

    최근 뉴욕시장에서 AI 기업들에 대해 시장의 잣대가 다소 엄격해짐. 오라클은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는 매출과 무난한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나 냉정한 평가를 받음. 브로드컴은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기대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 트럼프 대통령의 엔비디아 H200 대중국 수출 허용 발언 역시 중국 측의 미온적 반응으로 모멘텀이 제한되었음. AI섹터 분위기를 반전시킬 ‘키 플레이어’는 18일 발표될 마이크론의 실적이 AI 반도체 밸류에이션에 대한 정당성을 재 확인시켜 줄 이벤트로 주목. 반도체 한국증시의 주도업종인 반도체, 조선, 방산, 원전업종이 뉴욕시장에서 큰 폭하락한 점이 개장초반 지수낙폭 확대 출발이유가 되겠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변동성이 수렴되어 낙폭축소를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10%, 러셀2000지수 -1.51%, 다우운송지수 -0.66%. 위험회피심리, 안전선호심리가 확대.  하락업종이 압도적인 가운데 상승업종 순서는 자동차>가정용품>레저엔터>스페셜티화학 업종 순. 하락업종 순서는  전기전자장비>반도체>통신장비>IT소재부품>AI>건설건자재>클라우드>스마트그리드>2차전지>로봇>소프트웨어>SNS>방산우주항공>리테일>해운>정유>산업기계>철강>개인용품>인터넷커머스>유틸리티>
    인터넷 업종 순 하락을 참조.

     

    주말에 나온 뉴스로 중국이 자동차와 철강의 적자수출 금지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경고에 나선점은 특별함. 주말동안 중국 -일본, 태국-캄보디아, 미국-베네수엘라 간 군사적 긴장이 격화된 가운데,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관련 쟁점이 여전하지만 우크라 측과 러시아측의 요구조건이 구체화 되고 있음은 전쟁종료에 한발짝 다가선 상황으로 평가. 주말에 나온 개별종목 모멘텀으로 원전, ESS, 우주항공, 방산, 조선, 로봇 관련 뉴스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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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1.18%
    달러가치 :  +0.04%
    엔화가치 : -0.01%
    원화가치 : -0.08%
    WTI유가 : -2.56%
    미 10년국채금리 : +0.77%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중단기 증시 모멘텀 정리

     

    12월 FOMC 회의에서 연준 기준금리 25bp 인하. 투표권 지닌 9명 연준위원 중 2명(슈미트 총재, 굴스비 총재) 금리 동결, 1명(마이란 연준이사) 50bp 인하 소수 의견 표명해 연준 분열 심화 시사. 연준 성명서 상 문구 변화를 통해 향후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질것으로 예고. 다만 파월의장 기자회견에서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 차단 발언 및 노동시장에 초점을 둔 통화정책 운용을 시사. 물가 상방위험 약화 평가에 매파적 기준금리 인하라는 경계감은 완화됨.

     

    셧다운으로 발표 연기된 미국 11월 고용과 10~11월 소비자물가 발표를 통해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를 가늠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 BOJ, BOE 통화정책회의 예정된 가운데 각국 통화정책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도 가늠할 필요. 

     

    미국 11월 고용동향에서 비농업고용자수 증가폭이 축소될 것에 무게. 11월 ADP 민간고용의 역성장 속 서베이 내 고용항목 부진을 예상. 셧다운에 따른 정부의 고용감소까지 감안시 신규고용 둔화는 기정사실로 봄. 다만 베이지북에서 기업들이 신규고용확대에는 보수적이나 대량 해고 징후는 부재하다고 언급. 실업률 4% 중반을 유지할 전망.

     

    미국 10월 및 1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3% 내외 유지를 예상. 금년 3분기보다 전월대비 상승폭 축소에도 작년 낮았던 물가 기저효과가 가미된 결과 영향. 양호한 경제에도 고용둔화에 따른 제한된 관세비용 전가, 임금 안정 등으로 물가 역시 연준의 통화 완화 기조에 부정적으로 영향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함.

     

    BOJ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0.75%로 기준금리 25bp 인상 예상. 다카이치 행정부의 확장 재정에 내수회복세 확대 기대되는 가운데 엔화약세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 압력을 해소할 필요성. 이와 함께 재정의 화폐화 우려로 인한 금융 불안정 억제 필요성. BOJ 금리인상시 재정의구심 완화로 긍정적 작용을 기대.

     

    최근 엔캐리 청산우려가 있었으나 가능성은 높지 않음.  미국 기준금리는 12월 FOMC에서 -0.25% 인하되어 3.75%가 되었고, 일본 기준금리는 현재 0.5%에서 0.75%로 +0.25%인상을 예상. 12월18일~19일 BOJ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한다고 하더라도 미국 기준금리 3.75%와 일본기준금리 0.75%간 간격이 너무 크므로 엔캐리 청산은 염려할 것 없다는 생각.

     

    중장기적으로 엔/달러는 통화정책 정상화와 엔/달러 하락전환을 기대 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취임 이후 ‘아베노믹스’를 연상하며 재정확대와 통화완화 기조 기대 확대로 엔/달러 큰 폭 상승, ② 그러나 이전과 다른 경제요건. 재차 3% 대까지 높아진 물가 압력으로 2차례 내외 추가 금리인상 기대, ③ 통화정책 정상화와 함께 달러/엔 하락 전환 예상.이와함께 상승하던 원/달러 환율도 하방쪽으로 동행할 것으로 예상.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1470원위로 올라서는 원/달러 환율이 외인 패시브자금의 코스피현물수급에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당분간 획기적으로 하락을 기대할 요인은 부재. 원/달러 환율은  ① 2025년 미국 예외주의 축소와 유동성 확장 속 달러 8~10% 하락했지만, 하반기에는 달러 반등하며 원/달러도 재차 상승하며 연초 1,470~1,480원대로 복귀, ② 2026년에도 구조적인 달러약세 예상되나, 미국 경기에 대한 우려와 정책 불확실성이 축소되며 달러약세 속도는 둔화를 예상. ③ 완만한 달러약세 속 국가별 차별화 지속 예상, 국가별로는 유로화> 위안화, 엔화, 원화 등 아시아 지역 순 통화가 강세를 보일 것. 

     

    2026년에도 1,400원 대 내외에서 등락할 전망. 국내 기관 및 개인의 해외투자 확대는 장기적으로 트렌드화되는 가운데, 펀더멘털로는 경상수지 2년 연속 1,000억달러 대 예상, 성장률도 상향 조정, 서비스 수지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중기적으로 제조업 업황개선과 기업실적 증가를 통한  원/달러 환율 하락기대는 유효함. 

     

    정부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주재로 관계부처들이 함께 마련한 "AI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를 가짐.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1위 수성을 위해 기술 ‘초격차’ 유지. 시스템 반도체 분야 육성으로 팹리스를 10배 확대하는 등 한국을 설계·제조 능력에서 미국에 버금가는 세계 2강으로 키우겠다는 내용. 이재명 대통령은 첨단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위해 금산분리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관련대책을 마련토록 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범정부 해상풍력 보급 가속 전담반 2차회의에서 “2030년부터 연간 4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을 안정적으로 보급할 역량을 갖추고, 2030년까지 누적 10.5GW 수준의 사업이 준공되거나 착공 단계에 들어가도록 계획. ‘해상풍력 기반시설 확충·보급 계획’을 발표. 해상풍력 단지별로 육지까지 직접 케이블을 연결하던 기존 구조가, 여러 단지를 하나의 허브로 묶어 전력을 모은 뒤 한 번에 송전하는 집전(集電) 방식으로 변경. 한국전력 등 공기업과 민간이 함께 해상풍력 설치선박(WTIV)을 건조하는 체계도 가동.

     

    11일 국민성장펀드가 출범. 정부보증채권과 민간자금을 합쳐 150조 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 반도체,AI, 전력인프라, 신약개발 등에 산업경쟁력을 높이거나 산업구조 자체를 바꾸고, 지역경제를 성장시키면서, 향후 20년동안 국가 성장엔진으로 삼겠다는 계획.  이와 함께 정부는 '한국형 국부펀드' 설립도 추진. 기업이 하기 힘든 대규모 국책사업이나 해외 수주사업에 자금을 지원해서 얻은 이익을 미래세대를 위해 쓸 계획. 해외 국부펀드인 싱가포르의 테마섹과 호주의 퓨처펀드 등을 참고할 것이라고 보도됨.

     

    미 연준은 미국 고용시장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금리인하 기조를 유지될 것으로 전망. 기준금리인하 효과가 고용시장에 반영되기까지는 약 6개월 정도 시차가 발생. 올해 9월부터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했으니 내년 2분기부터는 고용지표가 서서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 결국 내년 초까지는 기준금리  인하기조를 지속하다가 1분기이후 고용지표를 보아가며 통화정책 속도조절 과정을 거쳐 하반기쯤에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는 통화정책 전환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과거 버블붕괴는 '금리인상 등 유동성 긴축'이 트리거가 되고, 이와 함께 경기 둔화내치 침체가 겹치는 경우가 많았음. 현재는 두 가지 모두와 거리가 있음. 국가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본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는 통화 완화기에 있으며, 글로벌 경기도 위축 사이클이 아님. 새해 정책기대감으로 선취매가 주가에 반영될 시기로  갑작스런 조정확대 가능성은 배제함. 

     

     

     

    ■ 전일 뉴욕증시 : 브로드컴, 오라클의 우려와 연준 위원들의 발언으로 하락

     

    ㅇ 다우-0.51%, 나스닥-1.69%, S&P-1.07%, 러셀-1.51%, 필 반도체 -5.10%

     

    12월12일 뉴욕증시는 브로드컴(-11.43%)이 실적 발표 후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엔비디아(-3.27%)가 중국의 H200 수요가 대규모라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며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그러나 오라클(-4.47%)의 건설중인 데이터센터가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과 퍼미(-33.84%)의 자본 투입 불안이 전해지자 AI산업 전반에 걸친 우려로 확대되며 하락 후 낙폭 확대. 더불어 연준 위원들 발언에 따른 금리상승 여파도 부담. 장 후반에는 오라클이 관련 보도에 대해 부정하자 낙폭이 축소되기는 했지만 옵션시장의 수급 여파로 하락은 지속.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오라클과 퍼미의 영향, 연준 위원들의 발언

     

    최근 오라클(-4.47%)과 브로드컴(-11.43%)이 실적 발표 후 큰 폭으로 하락. 특히 투입비용 대비 수익화 논란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오늘 장중에 오라클이 대규모 투자를 감행했으나, 노동력 및 자재 부족으 로 OpenAl와 맺은 데이터센터 완공이 일부 2028년으로 연기됐다는 뉴스 보도가 유입. 이에 수익화 시점 지연 우 려를 자극하며 AI 관련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하락이 진행. 브로드컴 역시 AI 반도체 매출 성장은 확인됐으나, 기존 사업의 부진, 비용 부담이 큰 AI 비중이 늘어나며 전체 수익성이 둔화 우려를 자극. 즉 비용은 즉시 발생하고 있지 만, 현금 회수 시점(ROI)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 불안감을 자극

     

    시장은 이번 이슈를 개별 기업의 악재를 넘어, 하리퍼스케일러 전반이 직면한 '공급망 병목'과 그에 따른 투자 회수 지연 우려를 자극하자 대형 기술주의 하락도 진행. 특히 인프라 구축 속도가 물리적 한계를 넘지 못한다면, 결국 AI 서비스의 상용화 시점은 예상보다 1~2년 이상 뒤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부각. 이는 근본적인 '수익화 논란' 이슈를 자극해 AI 산업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던 기대감을 약화 시킨 요인.

     

    여기에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기업인 퍼미(-33.84%)는 텍사스 '프로젝트 마타도어'의 핵심 잠재 고객이 건설비 1 억 5천만 달러 지원 약속을 철회했다는 소식도 영향. 아직 매출이 전무한 상황에서 핵심 자금줄이 이탈하자 시장은 프로젝트 실현 가능성에 강한 의구심을 품게 되었으며, 이는 오라클의 인프라 지연 이슈와 맞물려 "AI 인프라 투자 의 자금 조달과 수익성 확보가 예상보다 험난하다"는 공포를 확산시키는 촉매제로 진행.

     

    이러한 우려는 즉각적인 수급 악화로 이어졌음. 브로드컴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오라클이 추가적으로 하락을 이어 갔으며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원자력을 비롯해 고평가 논란이 이어졌던 일부 테마주들도 동반 하락하며 투자 심리 위축을 부추김. 특히 시장 변화를 이끄는 옵션 시장에서는 풋옵션 거래량이 급증하며 델타 헤징 물량까지 유입되는 악순환이 진행. 그러나 오라클이 관련 보도에 대해 반박하자 낙폭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수급에 의해 하락한 만큼 관 련 소식에 즉각적인 반응이 되지 않아 하락은 지속. 이는 시장이 공급망 이슈, 수익성 등 많은 우려가 지속될 수 있다. 는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

     

    한편,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내년 물가 안정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고용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금리인하한 최근 결정은 합리적이라고 주장. 이런 가운데 내년 투표권이 있는 헤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현재 금리 수준이 '중립적인 상태'에 가깝다고 언급해 추가 인하 가능성을 제한. 더불어 물가를 감안 ‘더 제약적이어야 한다' 라고 언급 해 일각에서는 금리인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닐까 우려를 표명. 더불어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도 물가가 여 전히 너무 높아 금리는 동결해야 한다고 언급.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내년 금리인하에 긍정적이지만 데이터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금리 결정은 동결 했어야 한다고 언급. 이러한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들이 이어진 점 도 부채를 활용한 투자를 하는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도 부담을 줘 전반적인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 주요종목 : : 반도체, 대형 기술주 부진 Vs. 테슬라, 경기 방어주 상승

    ㅇ반도체: 엔비디아, H200 이슈로 상승 출발 후 오라클 우려로 하락 전환
    엔비디아(-3.27%)는 중국의 H200 수요가 현재 엔비디아가 생산할 수 있는 물량보다 많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출발했음. 그렇지만,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부각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AMD(-4.81%), 마 이크론(-6.70%), TSMC(-4.20%), ARM(-3.86%), AMAT(-4.04%)등 대부분 기업들이 하락. 인텔(-4.30%) 도 부진했는데 전일 CEO의 이해 충돌 이슈도 이어진 점도 하락 요인. 브로드컴(-11.43%)은 견조한 실적에도 불 구하고 AI 반도체 부문을 제외하고 기존 사업의 부진, 마진율 둔화 등으로 하락. 여기에 오라클로 인한 수익성 논란 유입되며 낙폭이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10% 하락

    ㅇAI, 데이터센터: 건설지연 우려 부각되며 하락
    더불어 오라클로 인해 제기된 공급망 불안으로 데이터 센터 건설 지연 가능성은 아리스타네트웍(-7.17%), 슈퍼마 이크로 컴퓨터(-4.97%), 델(-6.22%)을 비롯해 아이렌(-8.67%), 사이퍼 마이닝(-9.69%), 코어위브 (-10.06%)등 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들, 투자의견이 하향된 샌디스크(-14.66%)를 비롯한 웨스턴디지털 (-5.80%), 시게이트(-6.56%)도 부진. C3AI(-4.08%), 리커전 파마(-5.46%)등 소형 AI 관련 기업들도 부진.

    ㅇ원자력, 전력망: 공급망 불안 이슈가 유입되자 부진
    뉴스케일파워(-13.57%), 오클로(-15.13%)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은 오라클로 부터 파생된 공급망 불안의 영향 으로 하락. 특히 고평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 AI 관련 기업 전반에 걸친 매물 출회된 점도 부담. 센트러 스 에너지(-8.82%), 에너지 푸얼스(-7.90%)등 우라늄 관련 기업들, 컨스텔레이션 에너지(-7.03%), 비스트라 (-2.58%), GE버노바(-4.61%)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매물 출회되며 하락. AI 기반 에너지 기업인 퍼미 (-33.84%)는 자사 전력망의 잠재적 임차인 한 곳과 투자 계약이 무산 됐다는 소식에 급락. 물론 재차 협의 중이라 는 소식에도 하락은 지속. 블룸에너지(-12.85%)도 하락.

    ㅇ자동차: 테슬라, 악재에도 옵션의 힘으로 강세
    테슬라(+2.70%)는 중국에서는 중국 기업들과의 경쟁 문제로, 유럽에서는 머스크의 극우 정치인 찬양과 EU 해산 발언 등 정치적인 문제로, 미국에서는 보조금 폐지라는 정책적인 문제로 차량 판매가 부진했지만 상승. 특히 이날 11월 미국 판매량이 3년내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르는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견조한 모습. 시장은 이미 정책 이슈로 판매량 감소는 예견됐던 내용이라는 점, FSD, AI 등에 대해 더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모델Y 로보택시에서 연말까 지 안전요원 없이 운행할 것이라는 소식등이 영향. 이런 가운데 옵션 시장에서 이례적인 콜 옵션 거래 증가에 따른 수급적인 부분이 추가의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리비안(+12.11%)은 AI 자율주행 추진 및 맞춤형 칩 출시 기대감에 큰 폭으로 상승. 한편, GM(+0.05%), 포드(+0.95%)등도 견조한 모습. 반면, 퀀텀 스케이프(-7.74%) 등 2차전지, 앨버말(-1.08%)등 리튬 관련 종목군은 부진. 충전업체 블링크 차징(-12.07%)은 신주 발행 소식에 하락.

    ㅇ대형기술주: 오라클, 퍼미 우려를 이유로 하락
    MS(-1.06%), 알파벳(-1.01%), 메타(-1.30%), 아마존(-1.78%)등 주요 빅테크는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지연 과 퍼미의 자금 조달 실패가 촉발한 'AI 인프라 병목 및 수익성' 불안에 금리 상승 부담까지 겹치며 일제히 하락. 특 히 MS는 OpenAI 프로젝트 지연의 직접적 타격을, 알파벳은 러시아 자산 동결이라는 지정학적 악재가 가중되었으 며, 메타와 아마존은 전력망 공급 난항 우려에 하락. 오라클의 관련 내용 부정에도 시장은 '수익성', '공급망' 이슈에 이미 주목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불안은 지속. 반면, 애플(+0.09%)은 막대한 인프라 직접 투자를 회피하는 '온디바 이스 AI' 전략과 안전 자산 매력이 부각되며 공급망 불안에서 벗어나며 상승. 다만, 반도체 가격 급등에 투입비용 증 가에 따른 우려가 여전히 진행되며 폭은 제한.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데이터센터 완공 지연 우려와, 관련 보도 부정에도 하락 지속
    오라클(-4.47%)은 일부 언론을 통해 일부 데이터센터 완공이 2028년으로 미뤄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 락. 물론, 장중에 관련 보도를 부정했지만 여전히 공급망 불안, 수익성 논란 등은 이어지며 하락은 지속. 팔란티어 (-2.12%)는 AI 관련 종목군의 하락이 확대되자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매물 출회되며 하락. 물론, 세 일즈포스(-0.05%), 서비스나우(-0.28%), 인튜이트(-0.75%)등 AI를 활용해 서비스하거나 생산성을 높이는 소 프트웨어 기업들은 제한적인 등락이 진행. 어도비(+1.71%)는 최근 실적 발표 후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상승세 지속. 특히 목표주가 상향 등도 긍정적

    ㅇ양자컴퓨터, 우주개발, 위성통신: 기술주 중심 하락 여파로 부진
    아이온큐(-4.19%), 리게티컴퓨팅(-3.87%), 디웨이브 퀀텀(-6.72%)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국채 금리 상 승으로 하락한 가운데 오라클 이슈로 불거진 AI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유입되며 하락. 고평가 논란이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로켓랩(-3.21%), 인튜이티브 머신(-4.62%), AST스페이스 모바일(-9.50%)등 우주개발, 위 성 통신 기업들도 부진. 다만, 플래닛 랩(+4.41%), 에코스타(+2.85%)등은 상승하는 등 실적에 기반한 등락도 특 징

    ㅇ대마초 관련주: 트럼프 규제 완화 기대로 급등
    틸레이 브랜드(+44.13%), 오로라 캐나비스(+18.68%), 캐노피 그로스(+53.98%), SNDL(+24.86%)등 대마 초 관련주는 트럼프가 월요일 대마초를 재분류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할 것이라는 소식에 규제 완화 기대감이 유입 되며 급등.

    ㅇ방산업종: GE, 신규 수주 소식에 상승
    GE에어로스페이스(+3.95%)는 미 해군으로부터 대규모 신규 수주를 따냈다는 소식과 함께 씨티그룹의 긍정적인 투자의견 발표에 상승. 특히 항공기 부품, 제트엔진 등과 관련된 사업을 하기 때문에 보잉(+1.83%), 록히드마틴 (+1.13%)등도 상승

    ㅇ제약, 바이오: 일라이릴리, FDA의 우선 심사 선정에 강세
    일라이릴리(+1.80%)는 FDA 심사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노보노디스크(-0.22%)는 제한적인 등락. 브리스톨 마이어스(+2.36%)는 투자의견 상향과 FDA 우선 심사 소식에 상승. 암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방사성 의약품 개발 업체인 랜디어스 홀딩스(+5.58%)는 트러스트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발표하자 상승. 길리 어드사이언스(-2.28%)는 아커스 바이오사이언스(-14.36%)와 표적 항암제 개발을 하고 있었지만 아커스가 관 련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하자 아커스와 함께 하락.

    ㅇ필수소비재 등: 지수 하락에 따른 순환매성 매수세 유입
    코스트코(-0.00%)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소비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다만, 장중 기술주의 부진이 이어지며 순환 매 성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축소. 월마트(+1.23%)를 비롯해 P&G(+1.48%), 필립모리스(+1.79%), 코카 클라(+2.04%),등 소매 유통기업, 음료 등 필수 소비재 기업들은 주식시장 불안에 따른 방어주 성격을 반영 매수 세 유입되며 견고. 요가 의류 판매 회사인 룰루레몬(+9.60%)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문제가 많았던 CEO의 사임 소식등에 안도감을 보이며 상승. 고급 가구 등 판매 회사인 RH(+5.67%)는 마진 및 매출 전망이 하향 조정되었지만, 악재 소멸 소식에 기대 상승.

    ㅇ비트코인: 기술주 부진 여파로 매물 출회
    비트코인은 미국 통화 감독청(OCC)가 디지털 자산 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의 은행 설립 인가 신청에 대해 조건부 승 인을 발표했지만, 오라클로 인한 지수 하락 여파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OCC의 승인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가 BitGo의 IPO)신청을 검토하는 가운데 나왔음. 스트레티지(-3.74%), 비트마인(-9.17%), 로빈후드(-3.14%), 코인베이스(-0.58%), 불리시(-4.05%), 서클 인터넷(-5.76%)등 대부분이 부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중요한 경제지표 발표가 없었던 가운데, 연준관련 인사들의 매파적발언이 금리급등을 초래하면서 뉴욕증시 낙폭 확대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 금리, 매파적인 연준 위원들의 발언으로 상승 지속

     

    국채금리는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가 고용에 대한 불안을 언급하며 금리인하 기대를 여전히 이어갔지만, 내년 투표권이 있는 헤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현재 금리수준이 '중립적인 상태'에 가깝다고 언급해 추가인하 가능성을 제한하자 상승이 확대.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최근 금리인하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을 한 점도 부담. 이러한 매파

    적인 연준 위원들의 발언으로 금리 상승이 지속.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연준위원들이 매파적인 발언을 했음에도 영향은 제한된 가운데 소폭 상승.

     

    엔화는 BOJ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금리인상 기초에도 추가 인하 등에는 신중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약세. 유로화는 ECB의 금 리 동결 기대 속 달러 대비 소폭 강세, 영국 파운드화는 추가 금리인하 폭이 연준보다 클 수 있다는 기대에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원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혼조 양상.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유조선 나포 등 상승 요인이 있었지만, 국제에너지 기구(IEA)의 원유시장 보고서를 통해 공급 과잉 전망을 재확인하자 제한적인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 수요 둔화, 공급 급증 등으로 최근 20% 넘게 급락했는데 오늘도 이러한 날씨 여파로 하락 지속하며 4달러 초반까지 하락

     

    금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상승. 은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왔던 점을 반영하며 물량 출회돼 4% 넘게 하 락. 플래티넘은 3% 가까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넘어간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되며 하락. 특히 기술주의 부진이 이어지자 전반적인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이에 대부분의 품목의 하락이 진행.

     

    농작물은 대두가 중국의 수요 둔화, 남미의 풍작 등으로 하락한 가운데 밀과 옥수수 등 대부분이 1% 내외 하락.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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