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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7(수)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2. 17. 07:46

    25/12/17(수)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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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전일 과도한 하락의 되돌림과 앞선 뉴욕증시에서 우호적 매크로 변화 영향에 상승을 출발했지만, 개장전 S&P500지수선물 하락에 외인수급이 연동되며 코스피 상승폭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이다가, 개장후 미 지수선물이 재상승하면서 코스피도 완만하게 상승폭을 확대하고 아시아 증시도 개장초반의 낙폭을 줄이거나 상승.

     

    그런데 아시아장중에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가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은1480원을 뛰어넘으며 증시에 매우 비우호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증시가 상승한 것은 전일 과도한 하락을 되돌리는 흐름때문으로 풀이. 장 마감무렵 상하이증시가 강한 급등세를 보이면서 아시아증시 동반 상승폭 확대하며 마감. 상하이증시 급등은 '중국판 AMD' 메타엑스의 상장이 있었는데 상장 첫날 700% 폭등한 영향으로 풀이.


    간밤 뉴욕시장에서 지연되었던 미국경제지표들이 대거 발표되었는데, 10월,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통산하여 부진하게 발표되고, 실업률이 4.6%로 상승하여 고용 둔화추세가 확인. 하지만 테슬라 상승과 최근 AI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AI 버블논란이 다소 진정됨에 힘입어 기술주가 소폭 반등 한 영향이 한국 AI반도체 업종에도 긍정적으로 반영. 오늘밤에 예정된 미국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계기로 AI와 반도체 업종 상승추세 복귀를 기대.

     

    트럼프 집권 2기 첫해를 마무리하는 현 시점에, 트럼프 지지율이 40%가 무너지고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되어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 리더십에 부담이 되고 있음. 한국시간 18일 오전 11시 트럼프가 대국민 연설예정. 집권 2기 출범 첫해의 국정성과를 강조하고 내년에는 미국 경제와 안보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데 또 관세정책 강화를 언급한다면 내일 아시아장이 부정적으로 영향받을 가능성.

    코스피는 +0.51%로 초반 변동성과 함께 출발하여 오전장 완만한 우상승세를 보이며 13:10경 +1.05% 1차 고점기록, 이후 하방전환하여 14:20경 +0.32%로 상승폭 반납했다가 재차 상승하며 +1.43%(4056.41p)로 마감. 코스닥은 +0.65%로 초반 변동성과 함께 하방 진행으로 저점을 낮추며 낙폭을 확대, 11:30경 -0.56%→13:00 경 -0.01% → 14:30경 -0.99%에서 재 상승하여 -0.55%(911.07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32%, 엔/달러환율 +0.33%, 원/달러 환율 +0.38%, WTI유가 +1.69%, 미 10년국채금리 +0.4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4%, 니케이 지수 +0.43%, 코스피 지수 +1.43%, 상하이 지수 +1.24%, 항셍지수 +0.68%, 가권지수 -0.04%로 변화.

      

     

     

    ㅇ 업종및 종목동향


    상승업종, 종목수가 더 많았음.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K팝,미디어,컨텐츠>의류,리테일>건설>철강>비철금속,비금속,화학>에너지,신재생>자동차>2차전지>지주,은행,금융>방산,상사,운송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소프트,AI>로봇>조선>원전,전력인프라,건설기계 업종순 하락. 

    앞선 뉴욕시장에서 테슬라 상승 영향에 완성차, 차부품, 자율주행 관련기업 동반 상승하다가 장중반이후 상승폭을 반납. 현대차 0.00%, 현대모비스+1.26%, 현대오토에버-3.19%, HL만도+2.87%, 슈어소프트테크+2.83%, 퓨런티어+8.91%.


    증권사의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대해 목표주가 상향에 반도체와 소부장 공급체인도 동반 상승. 삼성전자 4.67%, SK하이닉스 3.96%, DB하이텍 0.31%, 유니테스트 2.87%, 두산테스나 8.64%, 에프에스티 5.90%, 원익IPS 6.16%, 한솔아이원스 2.43%, 에스앤에스텍 2.88%, 하나머티리얼즈 4.22%. 해성디에스 20.29%, 삼성전기 1.37%, 이수페타시스 1.69%, 대덕전자 4.11%, 심텍 6.34%, 코리아써키트 5.90%.

    포토레지스트에 대해 일본이 중국에 공급을 제한하자 켐트로스 12.02%, 동진쎄미켐 5.36%, 경인양행 2.82% 등 포토레지스트생산기업들 상승.

    우크라이나가 나토가입 대신 미국의 안보우산을 수용할 것이라는 보도에 종전가능성이 커지면서 건설업종 상승. 현대건설 1.87%, 삼성물산 0.21%, DL이앤씨 2.76%, 삼성E&A1.00%, GS건설 3.74%, HDC현대산업개발 5.33%,
    동부건설 2.44%, 한신공영 6.02%, 금호건설 6.67%.

    건설사이자 폐기물처리 자회사를 가진 아이에스동서가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과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에 12.79%급등


    국내 재사용가능 민간 우주발사체로 첫 상업발사에 나선 이노스페이스 급등. 이노스페이스 5.68%, 쎄트렉아이 3.19%, 인텔리안테크 1.55%.
     
    현대차 그룹이 미국 루이지애나에 건설할 제철소에 대한 계획이 구체적으로 보도되면서 철강업종 동반상승. 미국철강가격 수익성이 높게 유지되고 있고 전기로 제철소 사업가치는 4조원 정도로 추정. 지분구조는 현대제철50%, 현대차15%, 기아15%, 포스코그룹 20%로 구성. 현대제철 보유현금으로 건설이 가능하며 내년초 지반조사를 거쳐 3분기에 착공예상. POSCO홀딩스 1.62%, 현대제철 2.27%,


    미스토홀딩스 기업가치 제고 보유 자사주 11.7% 전량 소각 발표에  6.15%급등

    한중 정상회담 이후 재료 소멸에 부진했던 엔터주, 1월 중국 K-팝 공연 보도 이후 반등. 하이브 2.53%, 와이지엔터 1.89%, JYP Ent 4.26%, 에스엠 5.28%,

    카지노, 대통령의 민간 기업 운영 특혜 지적으로 하락. 파라다이스 -6.98%. 롯데관광개발 -6.84%.

     

     

    AI의 ROI 따져 묻는 시장, 문제는 ‘속도’ 자체에 있다 -신한

     

    ㅇ 국내 주식시장은 AI와 달러, 변동성의 다중 방정식으로 구성

     

    미국에서 AI 투자에 대한 불 확실성이 커질수록 글로벌 자금은 성장 자산의 할인율을 재평가하고 안전자산 선호를 강화하게 된다. 불확실성은 달러 강세로 이어지며 동시에 주식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이다. 미국 주식시장이 기술주 위주로 흔들리는 가운데 한국은 펀더멘털 변화와 무관하게 외국인 베타축소 대상이 된다. 외국인이 2거래 일간 KOSPI를  2조원 가까이 순매도한 원인이다. 반대로 달러약세, 변동성 완화국면에서는 환헤지 부담이 줄어들고 반도체 실적 레버리지 기대를 키울 수 있다. 국내 주식시장은 AI 단일로 변수로 움직이기보다는 달러, 금리, 변동성을 매개로 증폭되는 구조다. AI 과투자 논란이 비단 한국 주식시장 내 IT에 영향력을 국한하기보다 패시브를 경유해 업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원인이다.

     

    ㅇ 한국 주식시장을 판단하는 핵심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 빅테크 CapEx의 절대 수준이다. 증가율 둔화 자체는 자연스러운 정상화 과정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투자 총액(Level)이 유지되는지 여부다. 절대 수준이 유지된다면 발주와 물량 경 로도 유지된다. 반대로 CapEx 총액이 하향되기 시작하면 한국에는 즉각적인 물량 리스크로 전이된다. 둘째, 메모리 믹스 질적 변화다. HBM 비중 확대가 단순 한 가격 효과가 아니라 실제 물량과 채택 확산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DRAM Bit Growth, 고객수 확대, 세대 전환 속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셋째, 환율과 변동성이다. 원화 헤지 비용과 변동성은 외국인 베타를 여는 스위치 역할 을 한다.

     

    이 세 변수는 병렬이 아니다. CapEx는 방향을 결정하고 메모리 물량은 실적 경로를 구성한다. 환율과 변동성은 그 움직임을 증폭하거나 차단한다. 따라 서 단순 실적을 확인한다고 해서 시장의 우려가 즉각 해소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ㅇ 의미 있는 실적과 의미 없는 실적의 차이는?

     

    한국은 중간재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갖고 있다. 이로 인해 투자 결정 → 발주 → 출하 → 실적 반영 사이에는 구조적인 시차가 존재한다. 실적이 좋을 때 이미 투 자가 피크를 지난 경우도 있었다. 반대로 우려가 커질 때 실적은 아직 최고점에 머물러 있는 경우도 많았다. 즉 실적은 투자 사이클의 후행 지표 성격을 갖는다.

     

    시장이 확인해야 할 것은 다음 세 단계다. 첫째, 빅테크 CapEx의 절대 수준과 delay인지 cancel인지 구분이다. 증가율 둔화보다 총액 유지가 핵심이다. 둘째, 반도체 장비 수주잔고, 메모리 증설 일정, 장비 리드타임을 점검해야 한다. 셋째, DRAM/NAND Bit Growth, HBM 믹스, 가동률과 라인 전환 속도다. 의미 있는 실적은 1) 다음 분기 혹은 하반기 출하 가이던스가 유지되고 2) HBM·고부가 믹스상향이 확인되며 3) 고객사 투자 일정에 지연 없음을 명시할 때다.

     

    ㅇ ROI를 따져 묻는 시장, 문제는 ‘속도’ 자체에 있다

     

    이번 AI 투자 논쟁의 핵심은 수요 붕괴 여부가 아니다. 핵심은 투자 회수의 속도 가 당초 기대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오라클과 브로드컴 실적 이후 시장 이 보인 반응은 AI 투자 축소에 대한 판단이라기보다 AI 인프라 투자가 계획된 시간표대로 집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불확실성 향한 할인이었다. AI 수요 자체에 대한 부정이 아니라 ROI 실현 시점에 대한 재평가다. 이 논쟁을 가장 분명하게 드러낸 사례가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이다.

     

    시장 일부는 이를 ROI 악화 나 AI 수요 둔화의 전조로 해석하고 있으나 이러한 해석은 원인과 결과를 혼동 하고 있다. 오라클의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서버 증설이 아니라 대규모 전력 사용, 고집적 냉각, 장기 인프라 계약을 전제로 한 물리 집약적 프로젝트다. 전력 인허가, 계통 연결, 송전 설비 확보, 냉각 인프라 구축, 숙련 노동력 부족 등 칩 외부 물리적 제약이 일정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AI 인프라의 경제성이 훼손됐다는 신호가 아니다. 오히려 AI 인프라의 병 목이 반도체 공급에서 전력과 물리적 인프라로 이동했음을 보여주는 변화다. 문 제는 ‘투자를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느냐’다. ROI 에 대한 시장의 문제 제기는 정당하지만 성격은 수익성 붕괴 리스크가 아니라 타이밍 리스크에 가깝다. 이 구분은 한국 주식시장 전략을 판단하는 데 결정적이다.

     

    한국은 AI 투자 사이클에서 투자 결정을 내리는 시장보다는 그 결과를 가장 빠르고 과도하게 가격에 반영하는 베타 시장이다. ROI에 대한 금융적 불확실성 이 확대될수록 달러 강세와 변동성 확대가 동반된다. 외국인의 KOSPI 익스포저 는 선제적으로 축소된다. 한국 기업의 펀더멘털 변화라기보다 글로벌 자금의 위 험 선호 조정 성격에 가깝다.

     

    중요한 점은 지연(delay)과 취소(cancel)를 동일하게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 이다. 과거 한국 반도체 사이클에서도 반복적으로 확인됐듯이 delay 국면은 단기 적인 가격 조정을 유발했지만 중기 실적 경로를 훼손하지는 않았다. 구조적 하락 은 투자 취소와 CapEx 축소가 확인된 이후에만 나타났다. 현재까지의 정보는 일 관되게 delay 시나리오를 지지하고 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요구되는 전략은 방향성 예측이 아니라 조건부 베타 관리다.

     

    기본 시나리오는 CapEx 총액을 유지 된 채 일정만 재조정하는 경우다. 이 경우 반도체 비중은 유지하되 1월 실적 발 표에서 출하·믹스·CapEx 가이던스 확인 전까지 공격적 확대는 유보할 수 있다. 반도체 장비는 타이밍 리스크에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돼 있어 빠른 비중 확대 실익이 뚜렷하지 않다. 반면 전력·변압기·전선 등 AI의 후방 인프라는 병목 이동 의 직접적 수혜 영역이다. 상대적으로 방어력을 가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우호적인 시나리오는 물리적 병목이 완화되며 투자를 재확인할 때다. CapEx 절 대 수준이 유지되고 DRAM/HBM Bit Growth 및 출하 가이던스가 지속된다면 베타 기회는 다시 열릴 수 있다. CapEx 레벨 하향, 메모리 물량 가이던스 후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취소가 동반될 경우 지수 익스포저 축소를 고려해야 한다. 현재로서 확률은 높지 않다. 조건을 확인하며 베타 재확대를 준비할 구간이다.

     

     

     

     

     

     

     

    ■ AI 논란에도 투자할 수밖에 없는 이유 -NH

     

    ㅇ AI 투자의 비가역성

     

    최근 오라클을 중심으로 AI 투자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음. 그러나 AI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사회·경제 시스템 재설계를 동반하는 필수 인프라 성격. 기업에 AI가 도입 되면 업무 프로세스, IT 인프라, 인력 구조까지 AI 전제로 재편됨. 이 상태에서 과거 방식 으로 되돌리는 것은 비용이 과도하게 큼. 전기·인터넷처럼 일정 소득과 인프라를 갖춘 국 가에서는 기술 보급이후퇴하지않음

     

    미국과 중국은 AI를 패권 경쟁의 핵심 자산으로 인식. 미국은 OBBB 법안을 통해 기업의 AI 투자를 촉진. AI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비가역적 국가 전략으로 고착되는 구조

     

    ㅇ 생산성 개선은 시차를두고나타날것

     

    생성형 AI는 초기에는 비용 증가로 생산성이 정체되거나 하락하는 구조. 데이터 인프라 구 축과 조직 재설계 등비용이먼저 발생 함. 그러나 AI 확산이 임계점을 넘으면 생산성 기여가 급격히 확대. 생산성 경로는 J커브 형태임. 1990년대 IT 사례에서도 기술도입 후 보급률이 일정 수준에 도달한 뒤 생산성이 반등했음. AI 역시 일정 시차 이후 총요소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성장 경로를 상향 고정시키는 효과를 가질가능성 높음. 따라서 미국과 중국은 단기 효율과 무관하게 AI 투자를 지속할 수밖에 없음

     

    ㅇ Physical AI에 대한 수요는 필연적으로 증가할 것

     

    AI 투자 효과를 실물 경제로 연결하려면 제조업 적용이 필수. 미국은 리쇼어링 과정에서 고임금 문제로 제조자동화가 필요. 중국도 노동비용 상승으로 로봇 투자를 확대 중. 이과 정에서 Physical AI와 산업용 로봇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

     

    한국은 액츄에이터 등 로봇 핵심 부품과 제조 자동화 경험을 보유. 휴머노이드 원가에서 액츄에이터 비중이 매우 높아 부품 경쟁력이 중요함.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로봇·Physical AI 투자는 산업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임. 글로벌 Physical AI 확산 국면에서 한국은 핵심 부품과 현장형 로봇을 함께 공급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음

     

     

     

     

      현대모비스 : 로보틱스 밸류 점진적 반영 -한화

     

    ㅇ 4Q25 Preview

    4Q25 실적은 약 800억원 내외 관세 비용 환급 등이 추정되며 자동차 부품 마진은 BEP 초과 기대. 3Q25 대비 +4% 의 환율상승분을 감안해 OPM 24.7% 까지 급증이 예상되어, 2Q25이후 정체되어 온 실적 모멘텀이 주목받게 될 전망


    4Q25은 매출액 15.9조원(YOY +8.4%), 영업이익 9,080억원 (YOY -7.9%) 전망. 부품업체 전반으로 4Q25에 관세비용 환급금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 자동차 부품은 860억원, A/S 사업은 8,220억원 예상


    4Q25부터 완성차의 미국내 EV생산이 급감하며 AMPC 생산보조금 (kwh당 $10)은 100억 내외 예상 (2Q25~3Q25 평균 400억원 수령). 다만 전동화 부분은 기아 EV라인업의 빠른 확대 및 사급인식 종료효과에 힘입어 YoY +13.0%로 지난 2년간 이어져온 역성장 흐름에서 증가세로 전환을 기대.


    로봇사업 진출에 대한 주가 프리미엄 형성 중. 동사가 지분을 보유한 Boston Dynamics(이하 BD)의 액츄에이터 공급 진출을 선언. BD의 경우 최근 5년이내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을 발표했으며, 미국 상무부는 2026년에 로봇산업 촉진을 위한 행정명령 공포를 예고한 바 있어 동사의 역할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 또한 동사의 경우 완성차와는 다르게 배당성향이 20%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연초 가이던스를 통한 배당성향 확대 가능성이 존재.

     

    ㅇ 펀더멘털은 내년에도 견조

     

    ’26년 매출액은 66.0조원(+7.2% 이하 YoY)으로 견조한 성장 흐름 지속될 전망. 셀 매출 제외 기준 변동(기존 신차 → 전 차종)과 미국 전동화 수요 감소 영향이 불가피하겠으나, 고부가 전장부품 매출 증가세에 따른 부품제 조 매출 증가(+17.4%) 등으로 모듈/핵심부품은 ’26년 매출액 52.6조원 (+8.8%) 예상하며, 물량 증가와 고부가 믹스 개선, 그리고 15% 부품관세 적용으로 기존 대비 관세 부담이 완화되면서 흑자 기조 유지(OPM 0.9%)가 기대. ’26년 AMPC 효과는 약 1,200억원 수준 예상하며, 올해 대비로는 140 억원 정도 감소 예상.

     

    A/S는 미국 등 글로벌 수요 및 금리 인하 등 불확실성 고려한 보수적인 환 율 추정(1,330원/$)에 따라 ’26년 13.5조원(+1.4%)의 낮은 매출 성장이 예상되나, OPM 23.5% 수준의 고마진 유지하며 동사 수익성에 기여 전망.

     

    ㅇ CES2026 등 그룹 로보틱스 사업 가시화에 따른 수혜 기대

     

    동사는 이미 지난 8월 ‘2025 CID’를 통해 로봇 액츄에이터 사업에 대한 중장 기 계획 제시한 바 있으며, 이후 그룹 차원의 미국 로봇 3만대 양산 계획과 국내 로보틱스 사업 육성을 위한 피지컬AI어플리케이션센터, 로봇 파운드리 공장 등 중장기 투자 계획이 발표되면서 동사 로봇 액츄에이터 사업 가시화 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는 상황. 특히 다음달 개최되는 CES2026에서 현대차그룹의 로봇 관련 기술/제품 공개 및 로보틱스 사업 로드맵 제시 여부에 따라 동사의 로봇 사업 확장성에 대한 가시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

     

    동사는 1)‘자체설계기술’, 2)‘신뢰성 평가 체계’ 및 3)양산 역량을 기반으로 로봇사업을 전개 추진하며, 차량에 요구되는 까다로운 품질 인증 기준에 맞춰 다양한 SDV 관련 부품을 개발/양산해 본 경험과 액추에이터 기술이 적용 된 X-by-Wire 제품에 대한 ’28년 실증/양산 확대에 따라 향후 차량-로봇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며 로보틱스 사업의 조기 안정화를 추진할 전망.

     

    ㅇ 로봇 밸류에이션 점진적 부여, 목표주가 440,000원으로 상향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 등 그룹 로봇의 북미 양산 시작(’28년)에 앞서 ’26년 ~’27년 제조/물류 공장 활용한 PoC 진행 본격화 예상됨에 따라 ’26년은 동 사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전환점이 될 전망. 그룹 로봇 3만대 양산시(약 3조원의 연간 매출 추정) 동사 관련 매출은 약 8,000억~8,400억원(재료비 70% 중 동사 납품 비중 40%) 규모로 전사 매출의 1% 비중 추정. 동사의 기존 차 량 사업 밸류(증익 기대구간 12M FWD PER/PBR)와 로봇 액추에이터 부품 업체 평균 PER 45배 가중평균하여 440,000원(70,000원↑)으로 TP 상향.

     

     

     

     

    현대체춸 : 미국 전기로 제철소 투자 지분 확정 -NH


    ㅇ 현대제철, 미국 전기로 제철소 지분 50%, 14.6억달러(2.15조원) 투자 공시


    현대제철은 전일 공시를 통해 미국 자동차강판 특화 전기로 제철소에 14.6억달러(2.15조원)을 투자하는 것을 공시. 투자지분 외에 다른 내용은 3월 25일 공시한 내용과 동일


    총 투자비는 약 58억달러인데 50%는 자기자본, 50%는 외부차입으로 조달. 필요 자기자본 29.1억달러 중 50%인 14.6억달러를 현대제철이 부담하는 구조. 참고로 그룹계열사이자 주요 수요처가 될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각각 4.4억달러씩 투자하여 지분율 15%씩을 갖게 되어 현대차그룹이 8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됨. 이는 그룹차원에서 북미 주력 차종에 필요한 자동차강판을 관세 부담에서 벗어나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조달하려는 목적으로 판단


    잔여 지분(20%)은 POSCO홀딩스의 100% 자회사인 포스코가 5.8억달러를 투자하여 갖게 됨. 포스코는 이번 프로젝트의 전략적 투자자로 향후 생산량의 20%에 해당하는 54만톤의 오프테이크를 갖게 될 것


    ㅇ 미국 철강 보호무역주의 및 탄소 규제 강화에 대응하는 투자


    미국 전기로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는 단순 설비 확장이 아닌 미국의 철강 보호무역주의와 탄소 규제 강화 흐름에 대응하는 중장기 전략으로 판단. 자동차강판이라는 고부가 제품을 현지에서 생산함으로써 관세 및 물류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 뿐만 아니라 미국 제철소는 직접환원철과 철스크랩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전기로 기반 구조로 설계되어 제품 기준 탄소배출량이 고로 대비 약 70% 수준까지 줄어들 것. 이는 북미 완성차 업체들이 요구하는 Scope3 탄소감축 기준에 대응하는 수준. 참고로 미국 전기로 제철소는 중장기적으로 수소환원 기술 적용 비율을 단계적으로 높여갈 계획

     

    미국이 철강 50%를 부과한 이후인 2Q25의 톤당 열연코일과 냉연코일 가격 $922, $1,137로 상승. 이후 가격 조정이 이루어지면서 각각 톤당 $858, $1,050으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2024년 평균가격인 $775와 $1,085 대비 견조한 가격 수준 유지 중. 미국은 제조업 부흥을 목표로 하고 있어 견조한 수요가 지속 예정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가격 하락은 제한적으로 판단. WSA에서 발표한 2026E 미국의 철강 수요는 YoY +1.8%로 주요 철강 소비국인 중국(YoY -1.0%), 일본(YoY -0.8%), 러시아(YoY 3.0%) 대비 견조한 수준

    미국 전기로 일관제철소 2029E부터 시운전 시작하며 램프업 및 고객사에게 제품 인증 등 진행할 예정. 글로벌 철강 업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각국의 관세장벽은 견고해지는 중. 미국은 그 중 관세 50%를 부과하고 있으며, 철강 수요가 견조하고 고수익성 지역으로 꼽히는 국가. 기존에 제시했던 현대제철의 미국 전기로 사업가치를 29.5억달러(환율 1,473원 적용시 원화 약 4.3조원)로 유지하며 본격적으로 전기로가 가동되는 2029년에 해당 가치 인정 가능 판단.

     

    ㅇ 투자비는 감내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


    투자비 14.6억달러(2.15조원)는 감내 가능한 수준으로 현대제철의 재무 부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미국 전기로 제철소의 상업 생산은 '29년 1분기로 투자 시점이 분산돼 투자비 지출이 단기간에 집중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 3Q25말 기준 현금성 자산(2.25조원)과 예상되는 연간 EBITDA(약 2.5조원 수준)를 고려하면 차입이나 유상증자 없이도 조달 가능할 것. 단, 미국 전기로 제철소가 연결로 잡힐 것이기 때문에 29억달러의 외부차입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를 우려할 수 있으나, 이를 감안해도 3Q25말 기준 부채비율 71%에서 76%로 상승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재무 부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 삼성전자 : 기지개 켜는 대장주 -하나

     

    ㅇ 4Q25 Preview: 메모리 가격 강세로 전망치 상향

     

    삼성전자의 25년 4분기 매출액은 93.0조원(YoY +23%, QoQ +8%), 영업이익은 18.3조원 (YoY +182%, QoQ +50%)으로 전망한다. 당초 전망치를 상향하는 주요인은 메모리 반도체 의 가격 상승폭이 예상보다 크기 때문이다. 서버 중심의 주문 강도가 매우 강한 상황으로 DRAM의 Blended ASP 상승폭을 31%로, NAND는 18%로 상향한다. 메모리 부문의 영업이 익은 15.4조원으로 전분기대비 97% 증가할 전망이다. DRAM 영업이익률은 50%를 돌파, NAND 부문도 20%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에 비메모리 부문은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적자가 전망된다. 주요 거래선향 SoC 공급 증가로 가동 률은 회복되지만, 불안정한 수율로 인해 실적 개선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된다. MX 부문의 실적은 기존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메모리 가격의 상승 등으로 인한 원가 부담과 제품 믹스 때문이다. VD/DA 부문도 수요 둔화 및 관세 영향 등으로 인해 전 분기대비 감익이 예상된다.

     

    ㅇ 2026년 실적 재차 상향

     

    삼성전자의 2026년 매출액은 438조원, 영업이익은 113조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2%, 169% 증가할 전망이다. 메모리 부문의 가격 강세가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 다. 일반 서버향 DRAM 수요는 AI발 데이터 사용량의 증가 및 교체주기 도래 등으로 인해 중장기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판단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서버향 생산을 확대하려고 하 고 있고, 이로 인해 PC 및 모바일향 공급이 축소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른 전 방위적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상향도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주요 DRAM 3사 중에 삼성전자가 일반 DRAM CAPA를 증설할 수 있는 여력 이 상존하기 때문에 추가 공급에 따른 실적 상향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ASIC향 HBM 수 요가 유의미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삼성전자의 2026년 HBM 매출액은 2배 이 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추가 고객 확보시에는 업사이드 여력이 상존한다.

     

    ㅇ 이익 체력은 강화되고 있다.

     

    -관록의 힘: 공격적인 가격 인상 정책을 시행했고, 성과는 기대 이상. 4Q25 범용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40% 상승할 것. 공급업계의 재고 부족과 제 한적 생산 증가 효과가 중첩될 1Q26에도 파괴적 가격 인상이 예상.

     

    -HBM 경쟁력 상승: 2026년 HBM 출하량은 전년대비 140% 성장한 112억 Gb에 이를 것 (HBM3e: 50억 후반 Gb, HBM4: 50억 초중반 Gb). 그간의 전 망치에 불확실성이 다량 결부되어 있었다면, 지금은 목표 달성의 신뢰성이 상당 수준 상승 (ASIC향 물량 상승). HBM4에서도 긍정적 결과를 기대. 3개 거래선 중 2개 거래선향으로는 근시일내 제품 인증을 완료할 것으로 전망.

     

    -2026년 Capex는 인프라 투자 중심으로 상향: 단기 생산에 중요한 장비 투자는 과거 대비 절제된 수준. 중장기 수요 대응에 필요한 인프라 투자 (P4L, P5L) 중심으로 Capex는 상향될 것. 당사 예상 2026년 메모리반도체 Capex는 40조원 (Capital Intensity: 18%). 여전히 건전한 수준이라는 판단.

     

    -파운드리, 가동률이 올라간다: Captive 고객 물량 회복 (엑시노스 2600: 2026년 1,300-1,500만 개 출하 전망) 및 외부 수주 활성화 (북미 고객사들 중심) 효과가 중첩. 이에, 2026년에는 분기 흑자 전환을 볼 수 있을 것.

     

    ㅇ 여전히 저평가 영역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5,000원으로 상향한다. 이는 2026년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18% 상향한 것에 기인한다. 삼성전자의 2026년 기준 PER 7.6배, PBR 1.4배로 여전히 저평가 영역이다. 금번 DRAM 싸이클이 일반 DRAM의 가격 상 승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HBM 수요처 다변화로 인해 해당 매출액 증가폭이 확대되는 점 을 감안하면 저평가 받을 이유가 없다는 판단이다. AI 관련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이 라면, 저평가 매력이 더욱 돋보일 수 있다.

     

    AI 시대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선 투자가 필요하다. 주가의 De Rating을 해소하기 위해선 주주환원도 강화될 필요하다. 상충되는 2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선 돈 버는 메모리반도체 쪽으로 집중하는 구조 변화가 필요해보인다. 그럴 가능성이 높다 생각하며, 그렇다면, 지금은 좋은 비중 확대의 기회가 된다. FCF의 예측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Capex Discipline을 강화할 것이다. 제품가격을 그간 충분히 올린 만큼 사이클의 변동성을 낮추기 위한 노력 차원에서 2027-2028년까지의 장기공급계약 체결 비중을 늘려갈 것이라는 판단이다.

     

     

     

    ■ 해성디에스 : 예상보다 더 좋은 실적, 더 좋은 상황 -SK

     

    ㅇ 메모리 패키징 기판 호황과 리드프레임 회복 동시 반영 가능 업체

     

    해성디에스는 반도체 기판(Substrate) 생산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주로 범용 메 모리(DDR4~DDR5)용 패키징 기판(PKG Substrate)과 IT 및 가전용, 차량용 리 드프레임을 공급한다. 매출 구성은 3Q25 누적 기준 리드프레임 77%, PKG Substrate 23%다. 리드프레임은 M/S 글로벌 2 위로, 주로 글로벌 OSAT, 차량용 반도체 업체향으로 공급한다.

     

    ‘24년 기준 매출 비중은 차량용 66%, IT 및 가전용 34%이며, 주요 전방시장은 차량이다. 그중 전기차 및 자율주행 차량의 수요가 중요한 Factor 로, 탑재수량 기준 내연기관 대비 전기차의 경우 5배, 자율주행의 경우 10배까지 수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범용 메모리용 패키징 기판은 글로벌 메모리 업체 및 OSAT 향으로 공급 중이며, ‘릴투릴(Reel to Reel)’공법을 사용, 타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2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릴투릴 공법을 사용하는 해성디에스는 판넬 방식을 사용하는 경쟁사 대비 낮은 층수만 대응할 수 있다. 하지만 가격경쟁력 및 양산성을 기반으로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레버리지가 매우 높은 특징을 갖고 있다.

     

    ㅇ 4Q 실적 Beat는 시작에 불과. 구조적 티핑포인트 돌입

     

    4Q25 실적 컨센서스 Beat 예상, 이후로도 구조적인 마진 개선 돌입이 전망된다. 고환 율 효과와 영업레버리지가 높은 기판 사업 특성상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증가폭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4Q25 컨센서스 OP: 185억원 / 추정 OP: 250억원)

     

    PKG Substrate: 3Q25까지는 PKG Substrate 부문이 소폭 적자를 기록했으나, 4Q25부터 ①D5 고객사 수요 강세, ②경쟁사의 고부가 제품 대응으로 범용 제품에서 동사의 M/S상승, ③레거시(D4)의 수요도 강세를 보이며 PKG Substrate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이 본격화된다. 과거 사업부 수익성이 10%중반이었고, 현재의 수요 강세를 감안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구조적 성장은 ‘26년까지 이어진다. ‘26년부터 국내 A사 D1b Prime향, B사향 D1b, 중국 C사향 D1y, 미국 D사향 D5양산을 앞두고 있다. 과거 FC-CSP 쇼티지 사이클에서 중/저부 가용 기판 수혜를 받았던 사례와 유사한 상황이다. 기존 경쟁사들이 하이엔드 패키징 기판 공급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중/저부가 기판 Capa를 보유 한 동사에 수혜 집중이 예상된다.

     

    리드프레임: 최근 주요 고객사들의 재고 안정화를 기반으로, 통상 연말에 진행됐던 재 고조정 영향이 올해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글로벌 리드프레임 경쟁사들이 일제히 단가 인상(10~30%)를 단행하면서, 동사 또한 펜데믹 사태 이후 최초로 단가 인상을 단행할 여력이 생겼다. ‘26년부터 P와 Q 동시 회복 국면 도래가 예상된다.

     

    신규사업: AI데이터센터의 고전력, 고전압 추세에 따라 열관리 니즈가 늘어나면서 기존 리드프레임향 기술을 접목한 열방출 패키징 부품을 준비 중이다. 엔드커스터머는 CSP 및 빅테크 업체로 추정되며, 이르면 ‘26년부터 관련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 망된다. 추후 중장기 성장 동력 및 모멘텀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영역이다.

     

    ㅇ 투자포인트 1: 패키징 기판, 이익이 더 높게 반영되어야 한다

     

    - 범용 DRAM용 패키징 기판, 중저가 수혜

     

    Data Center(이하 DC) 투자 증가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함께, 패키징 기판 수요 강세가 4Q25에도 지속되고 있다. DDR5와 더불어 DDR4도 여전히 견 조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사이클에 더해 패키징 기판 경쟁업체들이 고부가 기판(FC-BGA, FC-CSP 등) 수요 대응에 집중하면서 범용 DRAM 용(DDR4, DDR5 / BOC 기판) CAPA Loss가 발생하고 있다. 해당 Loss분은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중/저부가 기판 Capa 를 보유한 해성디에스로 이전되며 메모리 고객사별 M/S가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다.

     

    과거 펜데믹 시기 FC-CSP 쇼티지 사이클에서 중/저부가용 기판 업체가 수혜를 받 았던 사례와 유사한 상황이다. 기존 경쟁사들이 하이엔드 메모리용 기판 공급에 집 중하기 시작하면서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중/저부가 기판 Capa를 보유한 동사에 수 혜 집중이 예상된다. PKG Substrate 사업부는 현재 가동률 60%로 추정되며, 가동률 룸도 여유있는 상황이다. 3Q25 는 소폭 적자를 기록했으나, 과거 가동률 80% 이상 기준 OPM 17% 이상이었음을 감안하면, 상당한 Upside를 보유하고 있다. 4Q25는 DDR5수 요 증가, DDR4 수요 유지로 가동률 약 70%,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26 년 고객사 내 M/S증가 + 추가 고객사 확보

     

    ‘26 년부터 국내 A사 D1b Prime향, B사향 D1b, 중국 C사향 D1y, 미국 D사향 DDR5 양산 시작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객사별 M/S 확대로 ‘26 년 메모리 업체 들의 DDR4의 양산 중단 일정에도 가동률의 지속 우상향을 전망한다.

     

    A사의 경우, D1b 공정향으로 2Q25부터 본격 공급되기 시작했으며, D1b의 전력효 율/발열 개선 공정인 D1b Prime 향 패키징 기판 양산이 1Q26 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B사의 경우, 2H26에 D1b향 공급 시작, C사의 경우 1Q26부터 D1y향 공급이 예상되며, 미국 D 사의 경우 1H26 퀄테스트 이후 연내 공급이 가시화될 것 으로 보인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기판 경쟁사들의 하이엔드 Capa 대응으로 범 용 DRAM 내 해성디에스의 M/S 가 확대되는 추세다. 고객사 사이트/공정별 양산 개시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따른 가동률 상승 지속을 예상한다.

     

    ㅇ 투자포인트 2: 리드프레임이 수익성 회복만 되어도.

     

    최근 해성디에스의 주요 리드프레임 경쟁사인 대만 3 사(CWTC, SDI Corp., Jih Lin Tech)가 펜데믹 이후 4 년만의 판가 인상 조치를 단행하고 있다. 인상 배경은 금, 은, 구리 등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생산 비용의 상승이다. 해성디에스 또한 21 년 이후 판가가 지속 하락했으며, 4Q25까지 비용 상승분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 했기 때문에 영업이익의 지속 하락 추세 또한 지속되었다.

    '

    글로벌 리드프레임 M/S 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대만 3 사가 판가 인상을 단 행하면서 해성디에스 또한 판가 인상의 여력이 생겼다. 해성디에스는 LME 가격에 리드프레임 판가가 연동되는 구조이나, 고객사의 실적 부진으로 해당 연동분을 100% 반영하지 못했다. 고객사의 재고조정 이후 시장 회복이 예상되는 ‘26 년부터 점진적 인 판가 상승이 예상된다. 판가 상승으로 23, 24 년 시기만큼 이익률이 회복된다면 (약 10%대 중후반 추정), ‘26년 이익률 Upside는 더 커질 수 있다.

     

    고객사의 재고 안정화도 호재다. ‘25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던 주요 고객사 3사의 리드프레임 재고 안정화를 기반으로, ‘26 년 전기차 + 자율주행 보급 확대로 YoY +8%의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ㅇ 목표주가 ’72,000원’, 투자의견 ‘매수’ 제시

     

    ‘26년 예상 EPS 5,543원에 Target P/E 13.1배 적용, 예상보다 빠른 이익률 회복에 따른 재평가 필요성과 신규 사업 기대감 반영으로 매력적인 매수 타이밍이라 판단한다. ‘26 년 예상 EPS 5,543원에 Target P/E 13.1배 적용, 목표주가 72,000원을 제 시한다. Target P/E 는 국내 및 글로벌 Peer 평균인 16.4 배를 20% Discount 한 13.1 배를 적용했다. 메모리 산업 호황으로 인한 실적 성장 수혜가 가능하지만, 고부 가 메모리용 패키징 기판은 수혜가 제한적이며, 해성디에스의 과거 평균 P/E 가 10~14배 였음을 감안, Peer 대비 20% Discount 적용한 13.1배를 적용했다.

     

    12/16 일 종가(49,050원)는 26F EPS기준 8.8배로, 동종업계 Peer 대비 매력적 인 밸류에이션을 보유하고 있다. ① 패키징 기판 구조적인 성장 및 M/S 확대 본격 시작(경쟁 업체들의 하이엔드 대응으로 인한 중/저가 낙수 수혜), ② 예상보다 더 빠른 영업이익률 회복 추세, ③ ‘26 년부터 메모리 고객사향 신규 양산 대거 진입, ④ 리드프레임 단가 인상 임박으로 중장기 성장 매력이 부각되는 시점이다. 뿐만 아 니라 최근 엔비디아발 800V DC 전환 이슈 속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과 AI DC 전 력반도체 패키징용 부품 개발에 착수, 이르면 ‘26 년부터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 AI 관련 모멘텀적 요소 또한 갖추고 있어 매력적인 매수 시기라 판단, 매수 의견을 제시한다.

     

     

     

     

    ■ 미스토홀딩스  : 자사주 전량 소각으로 기업가치 제고 -대신

     

    ㅇ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60,000원으로 상향(+13% : 2026년 예상 P/E 14배 )

    목표주가 상향은 보유 중인 자사주 소각에 따라 EPS 추정치가 상 향 조정된데 따름. 동사는 전일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11.7%(7,003, 999주)를 전량 소각 할 계획임을 발표. 동사는 올해 1,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중간 배당 504억원 등 총 2,300억원의 주주 환원 집행.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자사주 소각 관련 정책에 맞춰 선제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주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동사는 글로벌 브랜드 사업을 통해 창출하는 풍부한 현금 흐름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 이러한 노력은 중장기적으로 주가 재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ㅇ 4Q25 Preview: 미국법인 구조조정 효과 등으로 손익 개선 효과 지속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625억원(+flat%), 26억원(흑전)을 기록할 것 으로 전망(yoy). 아쿠시넷 사업을 제외한 미스토 부문(FILA 국내, 미국, 로열티, 중국 수수료 및 브랜드 유통 사업) 매출액은 yoy 14% 감소 전망. 이는 미국 법인의 영업 중단에 의한 것으로, 미국 외 FILA 브랜드 사업은 각각 yoy 국내 3% 성장, 중국 수수료 +7%, 로열티 -2%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 매년 4분기는 아쿠시넷이 재고 평가손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하기 때문에 전사 영업이익도 이에 영향을 받는 구조. 이를 제외한 미스토 부문은 영업이익이 지난 해 4분기 -287억원 에서 올해 4분기 +170억원으로 yoy +457억원 개선되며 흑자 전환 전망

     

    ㅇ 미스토홀딩스는

     

    1991년 7월에 설립되었으며, 2005년 MBO(Management Buyout)을 통해 FILA Global Group으로부터 독립함. 2007년에는 LBO(Leverage Buyout)방식으로 FILA Global 상표권 및 사업권을 인수하였으며, 전세계 라이선시를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16년 Acushnet Holdings를 자회사로 편입했고, 2020년 물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로 전환. 향후 리테일/온라인 채널 확대, 글로벌 브랜드 파워 강화 등 5개년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

     

     

     

     

    ■ 오늘스케줄 -12월 17일 수요일

    국회 과방위, 쿠팡 침해사고 청문회 개최
    3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현지시간)
    영화 ‘아바타: 불과 재(아바타3)’ 개봉
    콘진원, '넥스트 K 2026' 개최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신규 상장
    하이딥 거래정지(감자)
    제너셈 추가상장(무상증자)
    카티스 추가상장(무상증자)
    파인엠텍 추가상장(유상증자)
    한울앤제주 추가상장(유상증자)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추가상장(유상증자)
    심텍 추가상장(CB전환)
    천보 추가상장(CB전환)
    유티아이 추가상장(CB전환)
    코오롱생명과학 추가상장(CB전환)
    더블유에스아이 추가상장(CB전환)
    SGA솔루션즈 추가상장(CB전환)
    스피어 추가상장(CB전환)
    쓰리빌리언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이노스페이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올릭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차바이오텍 추가상장(주식전환)
    그린광학 보호예수 해제
    알트 보호예수 해제
    엑스큐어 보호예수 해제
    케이지에이 보호예수 해제

     

    美) 11월 소매판매(현지시간)
    美)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발표(현지시간)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10월 기업재고(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美) 20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현지시간)
    독일) 12월 IFO 기업환경지수(현지시간)
    영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현지시간)
    영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현지시간)
    日) 10월 핵심기계류수주
    日) 11월 무역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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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5일 :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합병 신주상장
    12월16일 : 칠레 대통령 결선 투표
    12월17일 : 이노스페이스, 소형 로켓 한빛-나노 상업 발사
    12월17~19일 : 2025 일본 도쿄 세미콘 반도체 전시회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 우크라이나,재정,기후,에너지 문제 논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12월 결산법인 배당부 마감일
    12월29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31일~1월1일 : 한국 증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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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월01일 : 한국 증시 휴장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 발효
    01월02일 :  2026년 증시 개장일 
    01월03~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WEF 연간 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7~28일 : FOMC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미드나잇뉴스

     

     

    ㅇ 16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62%, 나스닥 +0.23%, S&P500 -0.24%, 러셀2000-0.4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6%. 미국 실업률이 4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지만 민간부문 고용이 비교적 긍정적인 수준을 보이며 혼조세. 유럽 증시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유럽의 행보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방산, 에너지 주를 중심으로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장의 초점은 협상 타결 후 러시아산 원유가 급증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전일대비 배럴당 $1.55(-2.73%) 하락한 $55.27에 마감

    ㅇ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11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6만4000건 증가함. 11월 실업률은 4.6%를 기록하며 9월(4.4%) 실업률 및 시장 예상치(4.5%)도 상회함 (WSJ)

    ㅇ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미국 소매 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7천326억달러로 집계됨. 이는 전월 대비 보합 수준으로 이는 5개월 새 최저치임 (Reuters)

    ㅇ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국이 금리를 인하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주장함. 해싯 위원장은 미국의 금리가 전세계와 동떨어져 있다면서 이같이 덧붙임 (CNBC)

    ㅇ 미국 거래소 나스닥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주중 평일 거래 시간을 기존 16시간에서 7시간 늘리는 계획을 승인을 요청함. 새로운 거래 시간은 총 23시간으로, 기존의 3개 세션이 낮 거래(16시간)로 통합되고 오후 8시~9시(1시간) 휴게 시간 시스템 점검과 청산이 이뤄지며 오후 9시~오전 4시(7시간)까지 밤 거래가 신설될 것이라고 알려짐

     

    ㅇ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과 함부르크상업은행(HCOB)에 따르면 유로존의 12월 합성 PMI 예비치는 51.9를 기록함 (BBC)

    ㅇ 유럽연합(EU)이 2035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전면 금지하기로 한 방침을 사실상 철회하며 2035년 신차 탄소 배출 감축량을 당초 목표인 100%가 아닌 90%로 낮추도록 완화하는 법 개정안을 공개함 (Marketwatch)

    ㅇ 인도정부는 원자력 발전 확대를 위해 오랫동안 유지해온 원전사업 정부독점제를 파기하고 민간업체의 진입을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을 연방의회에 제출했다고 보도됨. 법안에는 2047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현재의 8.8GW에서 100GW로 늘린다는 목표가 담겨있음. 이를 위해선 2천130억달러(약 314조1천억원)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짐

    ㅇ 중국 상무부는 EU에서 수입한 돼지고기와 부산물에 덤핑이 존재해 중국 국내 산업이 실질적 손실을 받았고 둘 사이에 인과관계가 확인됐다며 17일부터 향후 5년 동안 4.9∼19.8%의 반덤핑 관세율을 적용한다고 밝힘. 조사에 협조한 스페인·덴마크·네덜란드에는 15.6∼32.7%의 관세율이, 그 외 국가에는 62.4%의 관세율이 적용됨

    ㅇ 중국 최남단 하이난의 자유무역항이 18일부터 특별세관구역으로 지정돼 무관세 등의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보도됨. 중국당국은 하이난성의 무관세 품목이 현재 1천900개에서 6천600개로 늘어나고 무관세 품목 비중은 21%에서 74%로 확대된다고 설명함.

    ㅇ 엔비디아는 차세대 오픈 모델 제품군 네모트론 3와 미세조정 프레임워크 언슬로스를 공개한다고 발표함. 네모트론 3나노 30B-A3B는 추론 토큰을 전작 대비 최대 60% 줄여 비용을 절감하면서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해 장시간 작업시에도 정보유지 능력도 높다고 설명함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코스피는 소폭 상승 출발 후 지속적으로 낙폭을 확대. 일본, 대만,홍콩, 상하이 모두 -1.0% 넘게 하락한 가운데 한국증시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 아시아장 중 미 국채금리 하락, 엔화강세 등 안전선호심리 확대가 뚜렷하고 미 S&P500지수 선물도 낙폭이 확대. 코스피는 4000선을 내주고 원달러 환율은 급등하며 마감시점에 1477원을 터치. 오늘 한국증시의 하락요인을 세가지로 요약.

     

    ① 전일 발표된 중국 11월 소매판매 지표의 충격적 부진이 중국부동산 문제가 원인으로 지목되며 중국경제의 향방에 대한 우려가 커진상황. 중국경제의 하방진행에 우려되는 문제는 대 중국 수출하락 가능성인데, 현재 한국이 중국에 수출하고 있는 것은 중국이 수입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만 남아 있는 상태이며 중국경제가 추가로 악화된다고 해도 대중국 수출이 추가로 줄어들 여지는 별로 없다는 분석.

     이날밤에 미국시장에서 주요경제지표들이 대거 발표될 예정. 특히 비농업 고용수, 실업율, 소매판매, 제조업 및 써비스업 PMI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특히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연기되었던 지난 경제지표들이 대거 발표되며 외인의 지수선물 헤지수요가 확대. 이날 밤 미국경제지표의 대거발표는 결국 내년에 연준이 얼마의 기간동안 몇차례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냐 라는 문제로 귀결되는 것이어서 경제지표가 어떻게 발표되든지 간에 현재의 기대치에서 크게 달라질 것 없어 단기적 변동성만 확대시키는 것으로 풀이.
     
    ③ 앞선 뉴욕시장에서 AI 버블론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업종지수가 -0.61% 하락하는 등 AI 관련산업이 동반 부진. 하지만 AI 버블론은 오라클, 브로드컴, 오픈AI, 코어위브 등에서 AI에 대한 과잉투자와 수익화 지연 논란이 트리거가 되었는데, 이는  개별기업단의 고유한 문제일 뿐 AI산업이나 경제차원에서 바라보면 거품으로 인식될 문제는 아닌것으로 판단. 하지만 AI버블우려가 이날 글로벌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코스피는 +0.33% 출발후 지속적으로 낙폭을 확대하며 12:30경 -1.95% 1차 저점기록, 이후 방향전환하여 
    13:40경 -1.41%로 소폭 반등했다가 재차 하락하며 -2.24%(3999.13p)로 마감. 코스닥은 -0.06% 보합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15경 -1.79%에서 하락속도 완화되며 추가하락하여 12:40경 -2.43% 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14:00경 -1.69%로 낙폭을 줄였다가 재차 하락하여 -2.42%(916.11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0%, 엔/달러환율 -0.20%, 원/달러 환율 +0.51%, WTI유가 -0.33%, 미 10년국채금리 -0.4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65%, 니케이 지수 -1.45%, 코스피 지수 -2.24%, 상하이 지수 -0.99%, 항셍지수 -1.88%, 가권지수 -1.19%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 하락을 주도한 거래주체는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매도세 였음.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분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에서 외인은 12:30경 최대 -7100억 순매도를 보였다가 오후장에 환매수를 늘리며 -4721억 순매도,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5975억 순매수하고 코스피 매도로 헤지. 주식선물에서 외인은 개장초반과 장막판에 매도를 확대하며 -1488억 순매도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1985억 순매수하고 코스피 매도로 헤지. 코스피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하여 -9521억 순매도, 기관도 -4371억 순매도. 개인이 거래 상대방이 되며 +1조4024억 순매수로 물량을 떠안음.

     

    ㅇ 업종, 종목 변화

    하락업종, 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화장품, 음식료, 방통, 유틸 등 경기방어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반면 경기민감주, 방산, 조선 등 산업재는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모습.  상승업종 순서는 화장품,음식료>의류>유틸>방통>바이오제약>자율주행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조선,방산>원전,수소,신재생,전력인프라>지주,상사>2차전지>철강,비철금속>건설,건설장비,건자재>반도체셀,반도체소부장,소프트AI>완성차, 차부품>미디어,게임,컨텐츠>은행금융>화학>해운,항운>유틸,에너지 업종순 하락

    포드가 전기차 관련한 195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상각하고 2세대 전기차 모델 전체를 사실상 단종한다는 소식에 이어 유럽이 자동차에 대한 환경규제 강도를 낮출것이라는 보도에 완성차 업종과 2차전지업종이 큰폭 하락.
    현대차 2.56%, 기아 2.58%, 현대모비스 2.19%, LG에너지솔루션 5.42%, 삼성SDI 2.97%, SK이노베이션 2.30%,
    포스코퓨처엠 7.05%, 엘앤에프 8.01%, 에코프로비엠 7.90%.

    로봇업종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물류로봇에 강정을 보이며 의미있는 실적을 내고있는 현대무벡스 +2.15%대상승. 삼현 -3.08%, 유일로보틱스 -9.67%, 유진로봇 -3.56%, 레인보우로보틱스 -4.08%, 뉴로메카 -8.37%, 두산로보틱스 -4.26%, 로보스타 -7.70%, 티로보틱스 -6.03%.

    중요 분기점으로 꼽았던 브로드컴 실적이 실망감으로 전환되며 반도체 업종 AI 버블 우려 지속되며 삼성전자, 하이닉스 지속 하락. 외국인 대형주 순매도. 삼성전자 -1.81%, SK하이닉스 -4.33%.

     

    미 정부 고위 관계자, 러시아 우크라이나 분쟁 90% 해결했다는 블룸버그 보도영향에 방산주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3%, 현대로템 0.00%, LIG넥스원 -2.58%, 한화시스템 -4.55%, 한국항공우주 -3.63%,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전일 과도한 하락을 되돌리며 +0.6%내외 상승출발 후 상승폭 확대를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62%하락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23%상승으로 혼조세였지만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기준으로 S&P500지수선물은 +0.47%상승한데 비해  KOSP I200 야간선물 은+0.59% 상승.  전일 코스피 -2.24%한 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1.29%하락한 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플로우를 반영하며 +0.6%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종전후 러시아산 재고원유가 시장에 출회될 것이라는 우려로 -2.26%하락, 미 10년국채금리는 -0.34%하락했는데 경제지표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기대를 반영하며 소폭상승하기도 하였으나 고용보고서를 통해 고용둔화, 임금상승압력 완화, 그리고 소매판매를 통해 경기에 대한 불안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전환.

    달러인덱스는 -0.17%하락했는데  한국장마감시점 이후 뉴욕장 개장시점까지 하락하다가 부진하게 발표된 경제지표에 안전선호심리가 반등하며 낙폭이 축소되는 모습.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20%상승, 원/달러 환율  전일 서울환시에서 1,477.00원. 야간시장에서 1,473.00원. NDF 1개월물 1,472.00원을 기록.  매크로변화로 본 오늘 개장이후 외인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이상으로 매수우위를 보이며 지수 추가상승을 예상. 

    최근 외인의 지수선물 매도포지션이 최근들어 증가했는데 간밤에 미국경제지표 대거 발표로 헤지목적이 소멸되면서 상당한 청산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 미국 10월 소매판매는 발표되었지만 11월소매판매지표는 오늘밤에 발표되고 18일밤에 CPI와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외인선물 헤지포지션의 청산압력은 제한적일듯. 개장이후 외인지수선물 매수우위로 장중 지수 추가상승을 예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6%, 러셀2000지수 -0.45%, 다우운송지수 -0.06%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자동차>개인용품>소프트웨어>클라우드>인터넷커머스>항운>인터넷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정유>산업기계>해운>의류>2차전지>로봇>전기전자장비>IT소재부품>통신장비>방산우주항공>스페셜티화학>바이오>가정용품>반도체>리테일>은행>의료장비>유틸리티>철강>스마트그리드>레저엔터>범용화학 업종 순 하락했음을 참고.

    간밤 경제지표가 대거발표되었지만 내년 미국 기준금리 인하횟수 기대치 증감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함. 전일 한국증시 하락은 미국경제지표영향으로 커질 변동성에 글로벌 펀드들이 한국선물로 헤지한 영향으로 오늘 상당부분 되돌림을 예상. 금리하락수혜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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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47%
    달러가치 :  -0.17%
    엔화가치 : +0.06%
    원화가치 : +0.20%
    WTI유가 : -2.26%
    미 10년국채금리 : -0.34%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고용보고서 소화한 가운데 나스닥은 테슬라의 힘으로 상승 전환

     

    ㅇ 다우 -0.62%, 나스닥 +0.23%, S&P500 -0.24%, 러셀2000-0.4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6%

     

    16일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에서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결과를 내놓자 보합권 출발. 다만, 전일 큰 폭으로 하락했 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견조한 가운데 최근 강세를 보였던 제약 업종이 약세를 보이는 순환매가 유입된 점이 특징. 한편, 미 정부가 영국과의 AI 등의 협력 중단, EU에 대한 경고에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됐지만 금요일 선물옵션 만 기일 앞두고 테슬라(+3.07%) 등 개별 기업들에 집중된 수급의 영향으로 반등하는 등 견조한 모습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고용보고서, 소매판매, SPEED Act 법안

     

    미국의 10월과 11월 고용보고서 결과가 발표. 먼저 10월은 셧다운 영향으로 정부 고용이 15.7만 건 급감해 전체 비농업 고용이 10.5만 건 감소. 경기와 관련이 크지 않은 교육 및 헬스케어(+5.9만)를 제외하면 대부분 업종이 부 진했음. 11월은 전체 고용이 6.4만 건 증가했지만, 헬스케어(+6.4만)와 건설(+2.8만)이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 했고 정부 고용은 여전히 0.5만 건 감소해 고용시장이 사실상 멈춘 상태. 특이한 점은 건설업, 특히 비주거용 전문 건설이 약 1.9만 건 증가해 데이터센터 등의 공사가 활발함을 보여줌

     

    실업 지표를 보면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가 11월에 191만 건을 기록, 과거 경기 침체기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 실업률은 4.6%를 기록했고 일시적 해고가 17만 건 가까이 증가. 특히 경제적 이유로 인한 파트타임이 9월 대비 급 증했는데 기업들이 채용을 중단하고 셧다운으로 인한 일시적인 일자리 감소에 따른 것. 임금 상승 압력은 둔화. 시 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14% 증가에 그쳐 지난달(0.44%)보다 크게 낮아짐. 저임금 헬스케어 인력 채용 증가가 평균을 낮춘 영향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임금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는 사라짐.

     

    한편, 미 경제를 이끄는 소매판매의 경우 10월에 제로 성장한 가운데 GDP 산출에 반영되는 자동차 제외한 소비는 0.4% 증가해 여전히 견조한 모습. 고금리 등으로 자동차 판매가 전월 대비 1.7% 감소한 가운데 주유소가 0.8% 감소. 백화점은 연말 쇼핑시즌 앞두고 선제적인 할인이 증가해 4.9%나 급증했으며 온라인 판매도 1.8%나 증가. 다만, 음식 서비스 부문이 0.4% 감소. 최근 일부 조사 기관에서 최근 쇼핑 특징이 고소득층 중심의 고가품 매출 증 가, 중산층 이하의 필수 소비재 구매, 그리고 할인, BNPL 등의 증가로 소비의 질이 나빠졌다고 평가. 이번 소매판매 에서 관련 평가를 방증. 이 결과 연준의 금리인하의 정당성을 높이지만, 경기에 대한 불안을 확대

     

    이런 가운데 장 마감 앞두고 옵션 거래가 크게 증가한 테슬라(+3.07%)가 갑자기 상승을 확대한 가운데 SPEED Act 법안의 의회 진전 소식에 일부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등이 하락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자 지수도 영향. 관 련 법안은 AI 데이터센터의 최대 병목인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의회가 에너지 인프라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려는 법안. 관련 법안이 통과가 된다면 대형 기술주들이 규제에 막혀 있던 전력망과 원전 투자를 신속히 집행 할 수 있음. 이는 전력난 문제로 일부에서 제기되던 성장 정체 우려를 완화

     

     

     

     


    ■ 주요종목 : 테슬라, 사상 최고치 경신

     

    ㅇ반도체: 엔비디아, 수급적인 요인으로 반등

    엔비디아(+0.81%)는 최근 부진에 대한 되돌림이 유입되며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미 하원 중국 특별 위원회에 서 상무장관에서 H200 칩 대중국 수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제한적인 등락. 그러나 SPEED Act 법안 진전 소 식에 AI 산업 확산 기대가 부각됐고 옵션 수급 영향에 재차 상승 확대. 브로드컴(+0.44%), AMD(+0.77%) 등도 상승 전환하는 등 수급의 영향이 컸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6% 하락으로 낙폭 축소.

     

    ㅇ반도체, 클라우드, 원자력: SPEED Act 법안 진전 소식에 네오클라우드, 원자력주 낙폭 축소

    마이크론(-2.10%)은 실적 발표 앞두고 하락. 특히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2026년 스마트폰 출하량을 2.1% 감소 로 수정한 점이 부담. 퀄컴(-1.75%)도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이슈로 하락. ARM(-2.63%), ASML(-1.08%), TSMC(-0.30%)등은 새로운 이슈 보다는 매물 소화가 지속되며 하락하다 장 후반 낙폭 축소. 코어위브(-3.94%) 는 매출이 데이터센터 이슈로 크게 증가했지만 적자 상태인데, 높은 금리의 부채에 의존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재무 제표 문제가 주요 언론에서 제기. 관련 내용은 결국 적자가 많은 상태에서 추가가 급등했던 사이퍼 마이닝 (+1.70%), 네비우스(-0.23%) 등 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들도 크게 하락하다 SPEED Act 법안 진전 소식에 상 승 전환하거나 낙폭 축소. 오클로(+1.43%), 뉴스케일(-1.67%) 등 원자력 기업들도 상승 전환하거나 낙폭 축소

     

    ㅇ자동차: 테슬라, 옵션 수급의 힘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

    테슬라(+3.07%)는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 이슈가 여전한 가운데 독일 기가팩토리 배터리 셀 투자 확대 소식도 긍 정적인 영향. 미즈호가 목표주가 475달러에서 53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영향. 특히 소폭 상승에서 등락을 보이 다 장 마감 전 옵션 거래가 급증하자 수급적인 요인에 결국 사상 최고치 경신. 포드(+0.15%)는 전기차에서 하이브 리드로의 전환을 발표한 가운데 195억 달러 규모의 자산 상각을 진행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특히 소매판매에서 자동차 판매 위축이 영향. GM(-0.27%), 스텔란티스(-0.84%) 등도 부진. 퀀텀스 케이프(+0.09%) 등 2차전지 기업들과 앨버말(-0.87%) 등 리튬 관련주는 포드의 전기차 축소, 최근 전기차 판매 량 급감등으로 하락하거나 보합권 등락

     

    ㅇ대형 기술주: 메타 플랫폼, 여러 호재성 재료로 강세

    메타 플랫폼(+1.49%)은 AI를 본격적으로 광고에 접목하기 시작했다는 점과 AI안경의 품질 향상 소식, 그리고 인

    스타그램 릴스의 TV 진출 등에 상승. 애플(+0.18%)은 메모리 칩의 부족으로 가격이 급등하자 생산 비용 증가에 직면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중 하락. 여기에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뒤 로하고 2.1% 감소(애플은 2.2%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 점도 부담. 다만, 장 후반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아마존(+0.01%), MS(+0.33%) 등도 투입비용 증가 이슈로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다 SPEED Act 법 안 진전 소식에 상승 전환. 알파벳(-0.51%)은 BMO캐피탈이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 정했지만 하락 후 낙폭 축소.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팔란티어 상승

    오라클(+2.02%)은 그동안 하락을 뒤로하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대형 병원인 마운트 샌 라파엘과 오라클 헬스가 임상 AI 에이전트를 활용하여 관리 부담을 줄이는 파트너십을 발표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팔란티어 (+2.46%)는 BOA가 성장세 둔화될 기미없이 빠른 속도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목표주가 255달러로 제시하 자 상승. 특히 정부계약과 상업부문에서도 수주잔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한 점도 긍정적. 인튜이트 (+2.25%)는 최근 모건스탠리가 보수적인 매출 전망에도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자 강세. 서비스나우 (+2.08%)는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ㅇ양자컴퓨터, 로봇: 아이온큐, 목표주가 100달러 제시에 강세

    아이온큐(+7.81%)는 제프리스가 매수 의견과 100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시작하자 상승. 디웨이 브 퀀텀(+7.50%), 퀀텀컴퓨팅(+3.30%)도 동반 상승. 그러나 리게티컴퓨팅(+1.83%)은 제프리스가 기술적 참 재력은 인정되나 매출 감소, 실행 리스크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하자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종목과 달리 상승 제한. 아이로봇(-35.58%)은 파산 이슈로 전일에 이어 급락 지속. 제브라(-1.54%), 록웰 오토메이션(-0.14%), 서브 로보틱스(-3.65%)도 부진 지속된 가운데 리치테크 로보틱스(+3.12%)는 상승 하는 등 혼재된 모습

     

    ㅇ제약, 바이오 산업 전반에 걸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일라이릴리(-0.74%)는 화이자가 체중감량 약물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소식에 경쟁 이슈가 부각 되며 하락. 노보노디스크(-2.80%)도 하락. 화이자(-3.41%)는 2026년 조정 순이익을 예상보다 부진한 280~3.00달러로 전망하자 하락. 머크(-1.98%)는 모건스탠리가 산업 전망 개선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했지만 하락. 전반적인 산업 부진의 영향이 컸음. 휴매나(-6.03%)도 2025년 회계연도 조정 순이익이 시장 예상 을 소폭 하회한 17달러로 발표하자 하락. 유나이티드헬스(-2.02%), 엘리번스(-2.43%) 등 관련 종목군들도 동반 하락..

     

    ㅇ비트코인: 심리 안정 속 상승

    비트코인은 일부 리서치에서 4분기 미국 주식 대비 기록적으로 저조했다고 지적하자 역설적으로 상대적으로 저렴 하다는 소식에 상승. 여기에 미국 실업률이 4.6%를 기록하자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재 부각된 점, 기술적으로 8 만 5천 달러 지지선 확인 기대를 반영하며 반등. 더불어 캐시우드가 대규모 암호화폐 관련 종목을 순매수 한 점도 긍 정적인 요인. 이에 스트레티지(+3.34%)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로빈후드 (+3.59%), 불러시(+1.25%), 코인베이 스(+0.87%) 등도 상승. 서클 인터넷(+9.99%)은 비자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USDC)을 은행 간 결제에 본격 도입한다는 소식에 상승. 이는 실제 금융시장에서 사용된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트럼프 관세도 못 살린 美 제조업 고용…7개월 연속 감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9223

    ㅇ 美 11월 비농업 고용에 대한 전문가 시각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9222

    ㅇADP "최근 4주간 민간 고용 주당 평균 1만6천250명 증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9209

    ㅇ美 10월 소매판매 전월비 보합…5개월 새 최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9213

    ㅇ'GDP 나우', 3분기 성장률 3.5%로 0.1%P↓…3% 중반대 횡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9224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 금리는 고용보고서, 소매판매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소폭상승 출발. 그러나 경제지표를 소화하며 고용보고서를 통해 고용둔화, 임금 상승 압력 완화, 그리고 소매판매를 통해 경기에 대한 불안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전환. 이후 제한적인 등락이 지속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고용보고서를 통해 실업률이 4.6%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이 유입된 가운데 임금 상승률도 부진하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소매판매도 부진한 점도 영향.

     

    엔화는 금리인상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은 달러 대비 강세를, 브라질 헤알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는 등 혼재된 모습.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공급 증가 가능성에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 기록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산 원유유입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지속. 실제 러시아 외무장관은 전쟁 관련해서 해결 직전에 있다고 자신한다고 주장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미국 천연가 스는 온화한 날씨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대체 수요 이슈까지 유입되며 하락.

     

    금은 고용보고서와 소매판매 발표를 소화하며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은도 소폭 상승한 가운데 플래티넘이 3% 넘 게 급등. 대체로 귀금속 시장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강세를 보임. 구리 및 비철금속은 경제지표를 소 화하며 LME 시장에서 하락. 특히 중국 수요 둔화 이슈가 여전히 영향을 준 점이 부담. 주석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알루미늄은 소폭 상승하는 등 대부분 부진.

     

    농작물은 밀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이슈를 반영하며 2% 넘게 하락. 이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밀 공급 급증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여기에 캐나다의 밀 생산량 증가 기 대도 영향. 옥수수와 대두는 수출 증가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밀의 하락 영향으로 소폭 부진.

     

     

     

     

     

    ■ 전일 아시아증시

     

    美 고용 앞두고 AI 관련주 조정에 일제히 급락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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