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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6(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2. 16. 06:00

    25/12/16(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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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코스피는 소폭 상승 출발 후 지속적으로 낙폭을 확대. 일본, 대만,홍콩, 상하이 모두 -1.0% 넘게 하락한 가운데 한국증시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 아시아장 중 미 국채금리 하락, 엔화강세 등 안전선호심리 확대가 뚜렷하고 미 S&P500지수 선물도 낙폭이 확대. 코스피는 4000선을 내주고 원달러 환율은 급등하며 마감시점에 1477원을 터치. 오늘 한국증시의 하락요인을 세가지로 요약.

     

    ① 전일 오전에  발표된 중국 11월 소매판매 지표의 충격적 부진이 중국부동산 문제가 원인으로 지목되며 중국경제의 향방에 대한 우려가 커진상황. 중국경제의 하방진행에 우려되는 문제는 대 중국 수출하락 가능성인데, 현재 한국이 중국에 수출하고 있는 것은 중국이 수입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만 남아 있는 상태이며 중국경제가 추가로 악화된다고 해도 대중국 수출이 추가로 줄어들 여지는 별로 없다는 분석.

    오늘밤에 미국시장에서 주요경제지표들이 대거 발표될 예정. 특히 비농업 고용수, 실업율, 소매판매, 제조업 및 써비스업 PMI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특히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연기되었던 지난 경제지표들이 대거 발표되며 외인의 지수선물 헤지수요가 확대. 오늘 밤 미국경제지표의 대거발표는 결국 내년에 연준이 얼마의 기간동안 몇차례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냐 라는 문제로 귀결되는 것이어서 경제지표가 어떻게 발표되든지 간에 현재의 기대치에서 크게 달라질 것 없어 단기적 변동성만 확대시키는 것으로 풀이.
     
    ③ 앞선 뉴욕시장에서 AI 버블론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업종지수가 -0.61% 하락하는 등 AI 관련산업이 동반 부진. 하지만 AI 버블론은 오라클, 브로드컴, 오픈AI, 코어위브 등에서 AI에 대한 과잉투자와 수익화 지연 논란이 트리거가 되었는데, 이는  개별기업단의 고유한 문제일 뿐 AI산업이나 경제차원에서 바라보면 거품으로 인식될 문제는 아닌것으로 판단. 하지만 AI버블우려가 이날 글로벌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코스피는 +0.33% 출발후 지속적으로 낙폭을 확대하며 12:30경 -1.95% 1차 저점기록, 이후 방향전환하여 
    13:40경 -1.41%로 소폭 반등했다가 재차 하락하며 -2.24%(3999.13p)로 마감. 코스닥은 -0.06% 보합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15경 -1.79%에서 하락속도 완화되며 추가하락하여 12:40경 -2.43% 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14:00경 -1.69%로 낙폭을 줄였다가 재차 하락하여 -2.42%(916.11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0%, 엔/달러환율 -0.20%, 원/달러 환율 +0.51%, WTI유가 -0.33%, 미 10년국채금리 -0.4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65%, 니케이 지수 -1.45%, 코스피 지수 -2.24%, 상하이 지수 -0.99%, 항셍지수 -1.88%, 가권지수 -1.19%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 하락을 주도한 거래주체는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매도세 였음.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분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에서 외인은 12:30경 최대 -7100억 순매도를 보였다가 오후장에 환매수를 늘리며 -4721억 순매도,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5975억 순매수하고 코스피 매도로 헤지.주식선물에서 외인은 개장초반과 장막판에 매도를 확대하며 -1488억 순매도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1985억 순매수하고 코스피 매도로 헤지. 코스피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하여 -9521억 순매도, 기관도 -4371억 순매도. 개인이 거래 상대방이 되며 +1조4024억 순매수로 물량을 떠안음.

     

     

     

    ㅇ 업종, 종목 변화

    하락업종, 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화장품, 음식료, 방통, 유틸 등 경기방어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반면 경기민감주, 방산, 조선 등 산업재는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모습.  

    상승업종 순서는 화장품,음식료>의류>유틸>방통>바이오제약>자율주행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조선,방산>원전,수소,신재생,전력인프라>지주,상사>2차전지>철강,비철금속>건설,건설장비,건자재>반도체셀,반도체소부장,소프트AI>완성차, 차부품>미디어,게임,컨텐츠>은행금융>화학>해운,항운>유틸,에너지 업종순 하락

    포드가 전기차 관련한 195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상각하고 2세대 전기차 모델 전체를 사실상 단종한다는 소식에 이어 유럽이 자동차에 대한 환경규제 강도를 낮출것이라는 보도에 완성차 업종과 2차전지업종이 큰폭 하락.
    현대차 2.56%, 기아 2.58%, 현대모비스 2.19%, LG에너지솔루션 5.42%, 삼성SDI 2.97%, SK이노베이션 2.30%,
    포스코퓨처엠 7.05%, 엘앤에프 8.01%, 에코프로비엠 7.90%.

    로봇업종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물류로봇에 강정을 보이며 의미있는 실적을 내고있는 현대무벡스 +2.15%대상승. 삼현 -3.08%, 유일로보틱스 -9.67%, 유진로봇 -3.56%, 레인보우로보틱스 -4.08%, 뉴로메카 -8.37%, 두산로보틱스 -4.26%, 로보스타 -7.70%, 티로보틱스 -6.03%.

    중요 분기점으로 꼽았던 브로드컴 실적이 실망감으로 전환되며 반도체 업종 AI 버블 우려 지속되며 삼성전자, 하이닉스 지속 하락. 외국인 대형주 순매도. 삼성전자 -1.81%, SK하이닉스 -4.33%.

     

    미 정부 고위 관계자, 러시아 우크라이나 분쟁 90% 해결했다는 블룸버그 보도영향에 방산주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3%, 현대로템 0.00%, LIG넥스원 -2.58%, 한화시스템 -4.55%, 한국항공우주 -3.63%, 

     

     

     

    ■ 경기 둔화가 만들어 낸 유동성 장세 지속 -SK

     

    ㅇ 경기 둔화로 유동성이 자산시장에 몰리면서 나타났던 2025년 주식시장 상승

    완화적 통화·재정 정책에 의해 공급된 유동성이 실물 경제가 아닌 자산시장으로 몰리면서 ‘모든 것의 랠리’가 펼쳐졌다. 경기 둔화 방 어를 위해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완화적인 재정·통화 정책을 펼쳤다. 다만 그로 인해 실질 GDP 성장률이 증가하거나 물가가 상승 하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한국의 M2 증가율은 2024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반등했지만, CPI 증가율과 GDP 성장률은 오히 려 하락했다. 해당 현상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EU 데이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경기 둔화 우려로 정책에 의해 풀린 유동성이 소비, 투자 등 실물 경제가 아닌 자산시장에 투입되면서 강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ㅇ 경기 둔화 우려 지속 + 유동성 공급 기대 유지:

    변하지 않은 투자 환경 금리 인하, 확장 재정 등 각종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내년 경제성장에 대한 자신감은 여전히 낮은 상태다. OECD는 세계 경제성장률 이 올해 3.2%에서 내년에는 2.9%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다소 견조한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미국 역시 내년 경제성장률 둔화 우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활용해 경기 침체 가능성을 판단하는 지표는 4월 이후 우상향 추세를 기록 중이다.

     

    경기 반등에 대한 자신감이 낮기 때문에 완화적인 통화·재정 정책 기조는 유지되고 있다. 12 월 FOMC 이후에도 내년 말 기준 미국 기준금리 인하 횟수에 대한 기대치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이미 통화 정책을 활용한 주요국은 정부 지출 확대를 통해 경기 부양을 도 모하고자 한다. 한국만 하더라도 내년 정부 예산은 올해보다 8.1% 늘어난 728 조 원 규모로 편성하였고, 독일, 캐나다, 영국 등 내년 예산 지출 증액을 계획하고 있다. 경기 둔화 우려가 존재하는 가운데 유동성 공급이 계속되는 2025 년의 투자 환경이 당분간 유지되 는 것이다.

     

    ㅇ 기존 주도주에 대한 투자 포지션 유지해야 할 때

    미국 CPI 발표 이후 미국 금리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면 AI 관련 기업들의 상승이 재차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 둔 화 우려에도 해당 산업의 실적 성장 기대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26개 산업 그룹 중 한국과 미국 모두 AI 인프라 관련 산업의 향 후 12개월 EPS 전망치는 3분기 종료 이후 크게 상향 조정되었다. 한국무역협회는 글로벌 경제성장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AI와 연관 된 품목의 경우 내년 수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버블 우려로 시장 변동성이 커졌지만, 완화적인 통화 정책에 따른 유동성이 갈 곳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반도체, 전력기기 등 AI 관련 산업의 상승 여력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판단한다.

     

     

     

      Al Comment: 지연에 따른 CAPEX 사이클 하방 공포 -상상인


    ㅇ Oracle 데이터센터 지연 이슈와 시장의 과민 반응: 결국 비우호적인 Macro 환경에 기인

     

    전주 초 FOMC는 시장의 예상보다 훨씬 비둘기파적인 톤이 나왔고, 고용지표 등 또한 양호했으나 시장은 Oracle과 Broadcom의 실적에 따른 AI 수익성 논란에 집중하는 양상을 보였다. 11월 전반적인 조정 이후 다시 반등을 바라봤던 시장 입장에서는 다소 당황스러운 상황이다.

     

    최근 Oracle이 OpenAI 관련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을 기존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일부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AI 인프라 투자 전반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급격히 확대되었다. 실적 자체는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 구축 일정 지연가능성만으로 Oracle 주가는 이틀간 15% 이상 급락했으며, Nvidia, AMD, Micron 등 AI 하드웨어 관련주 역시 2~4%대 동반 하락을 기록했다.


    Oracle 측은 이후 "OpenAI와의 계약 이행에 차질은 없으며,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지연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했으나, 이미 시장 심리는 크게 훼손된 상태였다. 이는 단순한 개별기업 이슈라기보다는 현 매크로 상황에서 여러 우려가 혼재된 상황에서 AI 인프라 투자에 내재된 구조적 리스크와 과거 투자 사이클의 기억이 동시에 자극된 결과로 해석된다.


    ㅇ 시장에 만연한 Al 회의론의 근거는 과거 CAPEX 붕괴의 PTSD


    이번 조정 국면에서 투자자들의 반응이 유독 민감했던 배경에는, 과거 신기술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서 반복적으로 목격된 '주문 지연 → 재고 누적 → 신규 주문 취소/하락 →CAPEX 기반 투자 Narrative 붕괴'의 트라우마가 자리하고 있다. 특징적으로 수요 소멸 이전에 프로젝트 지연과 취소가 먼저 발생했다는 점은 과거의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1) 2018~2019년 GPU·메모리 사이클 하락 국면


    2018년 하반기에는 비트코인/알트코인발 채굴 수요 둔화와 대형 클라우드 수요 조정이 맞물리며 CAPEX 사이클 하단이 나타났다. Nvidia는 당시 채널에 쌓인 구형 GPU 재고와 데이터센터수요 둔화를 동시에 언급하며 가이던스를 대폭 하향했고, 이는 시장에 강한 충격을 주었다. 동시에 메모리 업황은 급격한 가격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메모리 가격 하락과 재고 누적을 이유로 생산량을 축소했고, 밸류체인 내 반도체 소재/장비/부품 투자심리 역시 빠르게 위축되었다. 당시 시장은 이를 재고 소진 국면으로 해석했으며, 실제로 메모리 CAPEX 감소 → 장비 발주 축소 → 주가 급락이라는 전형적인 사이클이 재현되었다.

     

    (2) 2022~2023년 데이터센터 재고 소진 국면


    보다 최근인 2022~2023년에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되었다. PC·스마트폰 수요 둔화와 함께 데이터센터 고객들이 기존 재고를 우선 소진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언급하였고, 그에 따라 메모리가격은 급락했다. Micron과 SK하이닉스는 웨이퍼 투입 축소, 공급 성장률 하향 등 전형적인CAPEX 방어 전략을 택했다.

     

    ㅇ 현 국면의 본질적 차이: 수요 부족이 아닌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 물리적 병목


    다만 과거 사례들과 비교할 때 이번 국면에는 결정적인 차별점이 존재한다. 오라클 데이터센터지연의 핵심 원인은 인공지능 수요 둔화가 아니라 전력, 인력, 계통 연결 등 물리적 인프라 병목에 가깝다. 실제로 다수 경영진은 그래픽처리장치 공급 자체보다 이를 수용할 데이터센터 건물, 전력 인프라, 계통 접속이 병목이라고 일관되게 언급해 왔다. 이는 과거처럼 주문 취소나 수요소멸이 먼저 발생했던 국면과 질적으로 다른 양상이다.


    여기에 더해, 최근 대형언어모델 추론 비용 구조를 1차 원리로 분해한 연구는 디코딩 단계에서 메모리 대역폭과 메모리 용량, 그리고 다수 칩을 묶어 운영할 때의 동기화 지연이 처리량의 근본 제약임을 보여준다. 즉 인공지능 서비스 단가, 곧 인공지능 API 제공 비용은 단순히 연산 성능만이 아니라 메모리 대역폭이 얼마나 확보되는지, 대형 모델을 담을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 있는지, 그리고 분산 시스템에서 동기화 지연이 낮아 고대역폭을 실제 처리량으로 전환할 수 있는 지가 함께 결정한다. 

     

    이 관점에서 보면, 이번 이슈는 '수요 붕괴'의 조짐이라기보다 '물리적 병목'으로 인해 처리량 확장 경로가 일시적으로 비틀리며 투자자들이 비용과 수익성에 대한 민감도를 급격히 높인 사건에 가깝다. 또한 오라클을 포함한 주요 테크기업의 CDS 프리미엄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기는 하나, 지급 관련 문제가 실물로 나타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위 기업들의 탄탄한 현금흐름과 유동성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현실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번 Oracle 이슈로 촉발된 AI 인프라 관련주 조정은 과거 CAPEX 붕괴의 실재했던 전례를 떠올리게 만든다는 점에서 시장의 반응 자체는 주가가 쉼 없이 상승을 반복했던 것의 반발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당시와 달리 현재 AI 인프라 시장은 수요 부족이 아닌 공급 제약 국면에 놓여 있으며, 이는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훼손할 요인은 아니다.

     

    AI 하드웨어와 전력·인프라 영역은 여전히 구조적 초과수요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증시 대부분 AI 관련 종목이 무차별적인 큰 하락을 시현한 만큼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재무상태가 건전하고 수익성이 탄탄한 기업들에 대해 재평가가 이루어 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AI의 생산성 향상, 성능 증가에 대한 중장기 Conviction에 대해 훼손이 없는 한 AI 빅테크 및 관련 밸류체인, 인프라 기업에 대한 낙관론을 유지하며, 국내 반도체 펀더멘탈도 긍정적으로 전망한다.

     

     

     

    ■ 코웨이: 펀더멘털과 무관한 주가 소외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 - 신한

     

    소비 경기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실적을 창출하는 사업모델로 업종 내 상 대적인 매력도 부각. 양호한 실적이 적극적인 주주환원(2025-27년 총 주 주환원율 연결 당기순이익의 40% 내 집행, 현금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 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 확립. 최근 시장 상승 사이클에서 소외됐으 나 펀더멘털은 양호해 현재의 주가 부진 국면을 적극 활용 권유

    3Q25 매출과 영업이익은 1.25조원(+14%, 이하 YoY), 2,431억원 (+17.4%) 기록, 컨센서스 부합. 국내외 강력한 판매량 성장세와 비용 효율 화 노력, 제품 믹스 개선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실적 경신

    국내 렌탈 계정 714만(+8.3%), 판매량 45만대(+6.5%, -5.6% QoQ), 계정 순증 17만대(+65.1%, +5.4% QoQ) 달성. 소유권 도래 계정 감소세 지속 되는 가운데 얼음 정수기 등 신제품 판매 호조, 해약률도 하락. 3Q 누적 계정 순증 43만대를 기록하며 2024년 연간 실적(36만대) 초과 달성


    해외는 전 지역에서 순항. 1) 말레이시아는 기존 제품군 및 홈케어 제품군 판매 호조와 신규 카테고리 출시로 매출 +20%(현지화 기준 +11.3%), 제 품 믹스 변화(중고가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률 +2.9%p. 2) 미국은 시판 채널 판매 증가로 매출 +7.8%, 영업적자 축소. 3) 태국은 높은 매출 성장(+28.5%)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크게 증가

     

    국내사업 M/S 확장, 말레이시아법인 성장성 반등 및 수익성 상향 등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의 결실. Next 말레이시아를 찾아 해외법인 투자를 확대했던 것도 태국법인과 인도네시아법인이 결실 로 다가오고 있음. 현재 나타나고 있는 매출 성장률 확대에 더해 말레이시아법인 수익성 상향 및 태국/인도네시아법인 이익 기여 확대로 해외 사업 수익성 레 벨이 높아질 수 있을 전망이기에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수 있 을 것으로 전망.

     

    태국법인의 매출 성장률은 +28.5% YoY로 상반기 대비 다소 둔화되었는데, 일시적 노이즈가 발생했던 영향으로 4Q25부터는 성장률이 본 궤도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 인도네시아법인의 계정 수도 10 만 계정 수준에 도달하며 매출액이 +53% YoY 성장했으며, 전분기에 이어 당분기에도 BEP 수준의 실적을 보임.

     

    영업이익률은 19.4%(+0.6%p YoY)를 기록했는 데, 말레이시아법인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으며, 태국법인의 이익도 일부 기여. 말레이시 아법인 영업이익률은 18%(+2.9%p YoY)를 기록했는 데, 수익성이 높은 중고가 라인업의 판매비중이 늘어나고 있으며, 신규 카테고리인 비 렉스군 매출 비중 증가하고 있는 영향.

     

    목표주가 130,000원(목표 주가수익비율 13배, 과거 15개년 평균치 20% 할인) 유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사업모델과 높은 해외 매출비 중(2026F 37%), 밸류에이션 매력(2026F 주가수익비율 8.8배)에 주목

     

     

     

    ■  DB하이텍 :  안정적인 실적과 미래를 위한 준비 -NH

     

    ㅇ DB하이텍은 Analog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을 운영.

     

    부천에 본사를두고 있으며, 부천(FAB1)과상우(FAB2) 두곳에 공장을 운영.8인치 파운드리시장 공급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가동률이 개선되고 있음. 3Q25 기준 응용분야별 매출비중은 컨슈머 53%, 커뮤니케이션 16%, 산업16%, 자동차10%, 컴퓨터2%이며 지역별 매출비중은 중국63%, 미주/유럽 13%, 한국11%, 대만10%, 일본3%. 향후 실리콘 커패시터,GaN, SiC로 신규 성장모멘텀 보유.주요종속기업인 DB글로벌칩의 디스플레이구동IC 사업은 TV, IT,Mobile 용 등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축.

     

    ㅇ 긍정적이었던3분기실적

     

    견조한가동률과믹스개선을 통한실적 개선지속.주요파운드리 업체 들의 레거시 생산라인 축소 진행에 대한낙수효과 가능성. 신규사업준비도 순차적으로 진행중인 만큼 2026년도 관심이 필요

     

    3분기매출액은3,747억원(+30%y-y, +11%q-q), 영업이익은 806억원 (+71%y-y,+9%q-q)기록하며 시장예상 상회. 기대이상의 실적은 매출 Mix 개선때문.글로벌 칩매출액은 37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5% 감소해 부진한 실적을 이어갔으나 DDI매출비중은 1%p 감소해 수익성에 긍정적인 Mix 개선

     

    ㅇ 레거시의 묘미는 공급 제약에 있다

     

    8인치 파운드리, DDR4와 같은 레거시 산업의 묘미는 공급 제약에 있음. 레거시 산업 은 둔화된 수요 성장으로 인해 공급 업체들의 보수적인 증설 기조가 지속되며 크게 변화가 없음. 하지만 조금이라도 수요가 증가하거나, 공급이 감소한다면 상황은 크게 달라짐. 첨단 산업은 공급 부족이 나타나면 공급업체들의 증설 경쟁이 시작되지만, 레거시 산업에서는 단기간의 호황을 누리고자 섣불리 증설 투자를 하는 업체가 없어 공급 부족이 가속화되기 때문. 8인치 파운드리 산업은 레버리지가 시작될 요인들이 생겨나고 있음. ①주류 파운드리 업체들은 8인치→12인치로 Capa 전환을 하고 있으며, ②중국 파운드리 업체들은 12인치 중심 AI Chip에 집중하고 있으며, ③기존 8인 치 Capa는 SiC, GaN 등 차세대 전력 반도체에 활용되고 있음. AI Server향 PMIC 수 요 증가가 8인치 산업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ㅇ  가격상승 기대감과 신규 사업에 대한 준비

     

    최근 동사와 NDR을 진행하였고 투자자들의 관심은 대부분 가격 인상에 집중. 과거 가격 인상과 함께 동사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장이 이루어졌기 때문. 현재 동사의 가동률은 최대치를 유지하는 반면 주요 레거시 파운드리 업체들의 가동률 회복이 더딘 상태. 하지만 최근 주요 파운드리 업체들이 레거시 생산라인을 지속적으로 축소하고 전방 산업 재고도 감소하면서 가동률 상승 예상. 이는 가격 인상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


    DB하이텍은 미래를 위한 준비도 순차적으로 진행 중. 실리콘 커패시터의 경우 아직 규모는 작지만 4분기 확정 PO를 확보하였으며 이르면 내년 2분기부터 양산 예정. 매출액 규모는 미미하나 이번 수주를 통해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 현재 시장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화합물 반도체(SiC, GaN)는 2026년 4분기부터 초도 물량을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 OCI홀딩스 : 2026년이 기대되는 종목 -삼성

     

    [미국의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규제 강화로 2026년부터 수혜 본격화. 또한 AI 인프라 중심으로 사업모델 전환도 추진. • 3Q부터 재가동된 폴리실리콘 공장은 미국의 중국산 폴리실리콘 규제 강화될수록 높은 가동률 및 수익성을 담보. 2025년 대비 2026년 펀더멘털 뚜렷한 개선 가능.]

     

    ㅇ Point (1), 폴리실리콘 사업의 지정학 수혜:

     

    동사는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태양광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연산 3.5만톤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외 업체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 최근 미국의 중국산 폴리실리콘을 활용한 웨이퍼/셀 수입 통관 제재 강화. 이 로 인해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수요 빠르게 증가하여, 9월부터 폴리실리콘 공장 재가동 개시. 2026년 미국 태양광시장에선 보조금 수취 위한 PFE(금지외국단체) 규제가 본격화되고, 현재 미국 정부가 조사 중인 Section 232가 시행될 경우 중국산 폴리실 리콘에 대한 규제가 훨씬 강화되기에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수요는 강세 전망.

     

    동사 말레이시아 공장은 9월부터 정상 가동하여 현재 최대 수준의 가동 중으로 파악됨. 주요 고객사들이 UFLPA 규제 강화 및 non-PFE 규제, Section 232 조사 등으로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재고축적 중인 것으로 판단. 향후 Section 232 결과에 따라 판가 상승 가능성 충분

     

    ㅇ Point (2), 사업모델 전환 추진:

     

    기존 태양광 소재(폴리실리콘) 및 발전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했다면, 향후 5년간 AI 인프라 사업자로 사업 모델 전환 추진. 이를 위 해 미국 시장 공략하기 위한 비중국산 웨이퍼 공장 투자(베트남 소재; Capa 2.7GW로 시작하여 5.4GW까지 확장 가능)하여, 비중국산 태양광 제품 밸류체인 확장 추진. 또 한 태양광 발전 사업을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중심으로 보다 확대 추진. 향후 AI 인 프라 관련 매출 및 이익 비중을 30% 이상 확대 목표.

     

    북미 태양광/ESS 사업 파이프라인 가치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매출 8,000억원, 영업이익 6.000억원. 향후 Safe Harbor 요건 충족 위한 수요로 가치 상승 기대. 동사는 부지 개발을 통해 데이터센터관련 사업 확대를 모색 중. MSE가 위치하고 있는 Texas 지역 Big Tech들의 투자 이어지고 있어 향후 가치 상승 가능성 높음

     

    ㅇ Point (3) : 미국 내 Non-China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공장 보유.  


    미국 내 Non-China 수요 폭증에 대처 가능한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공장 보유. 세이프하버 확보한 태양광 및 ESS 프로젝트 + 데이터센터 인프라 개발 사업 보유. 중국 폴리실리콘 구조조정 통해 태양광 업스트림 기업들의 리레이팅 가능성

     

    Non-China 폴리실리콘이 필요한 이유는 1) 미국의 중국 폴리실리콘 수입규제(UFLPA, Section 232), 2) 26년부터 FEOC 규제를 피해야만 보조금(ITC/PTC, AMPC)을 받을 수 있기때문. 26년 1분기부터 예정된 베트남 웨이퍼 공장 가동 역시 Non-China 웨이퍼로서의 존재. 이에따라 가동률은 25년 9월부터 26년까지 풀가동 지속될 전망. 실적빠르게 회복될 예상.

     

    ㅇ 4Q25E 전사 영업이익 276억원, TerraSus 본격 반등:

     

    10월까지 고가 재고 영향으로 원가 부담이 남아있지만 11월부터는 가동/출하/원가가 정상화되며 TerraSus의 생산/판매 모두 7.4천톤 내외 로 반등 예상.

     

    따라서 TerraSus 영업이익은 227억원으로 흑자전환 전망. 셧다운으로 미국의 중국산 추가 규제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section 232, PFE 가이드라인, 관세 판정을 대비한 업체들이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을 구매하여 26년 이후 미국향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미국 전력 대란에 따른 단기 대안은 공기가 짧은 태양광 뿐이라고 판단되기에 26년 비중 국산 태양광 제품 수요 본격 반등 전망. 26년 TerraSus의 출하량은 3.1만톤(YoY+55%)으로 급 증할 것이라 전망하며 중국이 아닌 한국/베트남/기타 업체들이 주력이 될 것으로 추정.

     

    ㅇ 2026년이 기대되는 기업:

    OCI홀딩스의 분기별 영업이익은 2Q25 -739억원→3Q25 -649억원→ 4Q25 +361억원전망.  미국 시황 반등에 대한 베타가 가장 클 기업, 목표주가를 16만원(26E BPS 218,149원, target P/B 0.73배, 26/27E ROE 평균 7.3% 고려)으로 상향. 미국의 중국산 규제 강화속 태양광 수요 반등이 기대되는 시점이라면 실적반등 폭이 가장 가파를 것. 태양광 top-pick 추천

     

    동사의 12MF PBR은 0.5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 향후 개선될 실적 고려하면 프리미엄 부여 가능. 향후 주목해야 하는 26년 변곡점은 1) Section 232 태양광 폴리실리콘 포함 여부, 2) Non-China 웨이퍼 및 셀 상업 가동 후, 가격대 형성, 3) 데이터센터 인프라 매각시 수익성 확보


    IRA 정책 변경에 따른 PFE 규제가 본격화될 뿐만 아니라 최근 한화솔루션의 원재료 통관 차질에서 확인했듯 미국의 중국산 폴리실리콘 제재는 보다 강화 추세.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가동률 상승에 따른 2026년 수익성 개선 두드러질 것. 뿐만 아니라 미국 내 데이터센터 고성장세를 활용하기 위한 발전 사업 전략도 모멘텀 관점에서 긍정적 작용 기대.

     

     

     

    ■ STX엔진  : 갈 발전기 및 방산용 엔진 호황으로 실적개선 가속화 - IM

     

    ㅇ 민수사업부문 서프라이즈로 연간 이익목표 반기만에 달성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2,1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3% 증가, 전분기대비 53.6% 증가함. 영업이익은 33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3.2%, 전분기대비 115.8% 증가함. 영업이익률이 15.6%까지 상승하며, 2024년 2분기에 이어 올 해 2분기에도 역대급 서프라이즈 실적을 보여줌.

     

    특수사업부는 국내 완성방산업체의 지상방산 수출 매출 증가에 따라 이익률이 높은 한 자릿수 수준으로 상향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는 중. 실적에 있어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은 민수부문에 해당. 전년동기 16.0% 수준이었던 민수부문 영업마진은 27.1%까지 상승하며 10%p 이상 개선되는 모습을 보임

     

    ㅇ 실적 변동성의 주된 이유인 민수사업 확장성 담보 어려움

     

    3천억원대를 벗어나지 못하던 민수부문의 수주잔고가 5,045억원까지 증가. 상반기 HD현대그룹으로부터 매우 오래간만에 선박용 발전엔진 수주를 받은 영향에 기인. 추가 수주를 담보하기 어렵고, 다른 조선 관련 그룹에서 보기엔진 사업 자체 육성 의지를 보이고 있어 민수사업 확장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어려움

     

    ㅇ 선박용 이중연료 발전기 엔진 신규수주 증가로 매출 성장의 기반 마련

    신규수주 지속성 높여 나가면서 매출 성장성 부각 될 듯. 그동안 부진하였던 동사의 선박용 이중연료 발전기 엔진의 경우 올해 들어서 HD현대중공업과 1,243억원 규모로, HD현대삼호중공업과 477억원 규모로 공급계약을 체결. 이와 같은 신규수주로 인하여 향후 민수사업부문 매출 성장의 기반을 마련. 무엇보다 선박용 이중연료 발전기 엔진시장이 커지는 환경하에서 신규수주의 지속성을 높여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매출 성장성 등이 부각 될 수 있을 것.

     

    ㅇ 이집트향 K9 자주포 국산 엔진 올해부터 공급 본격화되면서 실적개선 가속화 될 듯

     

    국산엔진 K9 자주포 중동수출 첨병역할 하면서 동사 수주 레벨업 될 듯 지난 2020년 UAE와의 K9 자주포 수출 협상이 계약 성사 직전 독일의 대(對) 중동 무기 금수 조치로 무산되자 이것을 계기로 하여 2021년 4월 정부에서는 동사를 K9 자주포 엔진 국산화 업체로 선정하면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감. 목표된 시기보다 1년 빨리 동사는 K9 자주포용 1000마력급 엔진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지난해 9월 K9 자주포 국산 1호 엔진 출고식.

    이러한 환경하에서 지난 2022년 2월 한화에에어로스페이스가 이집트향으로 K9 자주포 등 2조원 규모로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난해 1월 동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1,285억원 규모로 이집트 수출사업 엔진조립체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

     

    이러한 이집트향 K9 자주포 수출에 동사의 국산 엔진이 탑재하기 위하여 지난해 상반기부터 이집트 현지에서 엔진 내구도 시험 평가를 진행하여 마무리. 이에 따라 올해부터 K9 자주포 국산 엔진 공급이 본격화 되면서 실적개선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 이렇듯 국산 엔진이 K9 자주포 중동수출 첨병역할을 하면서 동사 수주 등이 향후 레벨업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

     

     

     

     

    ■ 오늘스케줄 - 12월 16일 화요일

    국무회의 개최
    위성락 안보실장 방미
    25년 22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
    10월 통화 및 유동성

    첨단바이오 컨퍼런스 개최

    삼성전자 노사, 임단협 교섭 개최

    KT 차기 대표이사 관련 최종 심층면접

    아크릴 신규 상장

    리브스메드 공모청약
    코웰패션 상호변경(로젠)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추가상장(유상증자)
    에이치시티 추가상장(무상증자)
    오킨스전자 추가상장(CB전환)
    진양제약 추가상장(CB전환)
    키움증권 추가상장(주식전환)
    파두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티로보틱스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SKAI 보호예수 해제
    엠앤씨솔루션 보호예수 해제

     

     美) 11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美) 10월 소매판매(현지시간)
    美) 12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美) 12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美) 12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美) 주간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美) 11월 주택착공, 건축허가(현지시간)
    유로존) 10월 무역수지(현지시간)
    유로존) 12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유로존) 12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유로존) 12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독일) 12월 ZEW 경기기대지수(현지시간)
    독일) 12월 합성 PMI 예비치(현지시간)
    독일) 12월 제조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독일) 12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현지시간)
    ~~~~~

    12월15일 :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합병 신주상장
    12월16일 : 칠레 대통령 결선 투표
    12월17일 : 이노스페이스, 소형 로켓 한빛-나노 상업 발사
    12월17~19일 : 2025 일본 도쿄 세미콘 반도체 전시회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 우크라이나,재정,기후,에너지 문제 논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12월 결산법인 배당부 마감일
    12월29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31일~1월1일 : 한국 증시 휴장
    ~~~~~
    01월01일 : 한국 증시 휴장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 발효
    01월02일 :  2026년 증시 개장일 
    01월03~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WEF 연간 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7~28일 : FOMC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미드나잇뉴스

     

    ㅇ 15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09%, 나스닥 -0.59%, S&P500 -0.16%, 러셀2000 -0.8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1%. AI 관련주에 대한 매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에 나올 여러 경제 데이터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주요국 금리 결정을 앞둔 가운데,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에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러-우 평화협정 타결 기대와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 확대에 공급 과잉 관측에 힘이 실리며 전일대비 배럴당 $0.62(-1.08%) 하락한 $56.82에 마감

    ㅇ 뉴욕 일대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12월 -3.90으로 예상치 10.00을 큰 폭으로 하회함 (Bloomberg)

    ㅇ 스티브 마이런 연준 이사는 유령 인플레이션(phantom inflation)이 연준의 판단을 왜곡하고 있다며 그 결과 기준금리가 지나치게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주장함 (CNBC)

    ㅇ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지난주 금리 인하로 통화정책이 중립 수준에 근접했다며, 내년을 대비하기에 적절한 위치에 놓여 있다고 평가함 (CNBC)

    ㅇ 일본은행의 단칸 설문 조사 결과, 대기업 제조업 체감경기 지수는 4분기 15로 3개 분기 연속 상승하며 2021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함. 또한 대기업들은 향후 3개월 동안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향후 3개월 동안 노동력 부족과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 타격 등으로 경기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함

    ㅇ 중국의 2025년 11월 조강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10.9% 줄어든 6987만t에 그쳤다고 보도됨. 1~11월 누계 조강 생산량은 지난해 동기보다 4% 감소한 8억9167만t, 강재가 4.0% 증가한 13억3277만t, 생철이 2.3% 줄어든 7억7405만t으로 나타남


    ㅇ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월 소매 판매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1.3%로 집계되며 코로나 19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힘.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하며 10월 증감률과 전망치를 모두 하회했으며, 1∼11월 부동산 개발 투자액은 7조 8591억위안으로 지난해 대비 15.9% 감소함

     

    ㅇ 중국 대형 부동산업체 완커는 15일 만기되는 20억위안 규모의 채권 상환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보도됨. 또한 28일 만기인 37억위안 규모의 채무 상환도 1년 연장을 요청한 상태임. 유예기간인 5영업일 안에 채무를 상환하거나 별도 합의에 도달해 채무 상환 기한을 연장하지 못할 경우, 채권단은 디폴트를 선언할 수 있음

    ㅇ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조약 제5조(집단방위 조항)에 준하는 수준의 안보 보장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알려짐 (Reuters)

     

    ㅇ 포드는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계획을 바꿔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을 위한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힘. 2027년부터 출하를 시작해 연간 20GWh 규모 생산 능력을 갖출 계획임 (Reuters)

    ㅇ 코카콜라가 영국 최대 커피 체인 코스타 커피 매각에 나섰지만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됨. 코카콜라는 영국 슈퍼마켓 체인 아스다 소유주인 사모펀드 TDR캐피털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인수가의 절반 수준인 20억파운드에 매각을 타진하고 있지만 매각 가격을 둘러싼 이견으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알려짐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잇따르고,  AI 버블우려 재연, 미 국채금리 상승,  안전선호심리 확대 등에, 한국증시의 주도업종인 반도체와 산업재의 큰폭 하락한 영향을 반영하여 급락출발, 이후 오전장 낙폭을 축소, 오후장 등락을 반복하다가 장막판 재하락하여 마감.

    한국증시와 함께,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증시가 동반 하락. 특히 원/달러 환율이 오전장 1477원근처에서 고공행진에 외인의 선물, 현물수급이 대규모 매도세를 이어갔는데, 오후장 원화와 엔화 강세가 나타났음에도 중국증시 추가하락에 낙폭이 회복되지 못함. 외인수급 부진에 코스피의 대안시장이 되고 있는 코스닥은 상승전환하여 마감. 

     

    앞선 뉴욕시장에서 브로드컴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11% 이상 폭락하며  AI버블 우려가 재연. 브로드컴의 급락 이유는 시장 기대치를 밑돈 AI 매출 전망을 내놓았고, 호크 탄 CEO가 컨퍼런스콜에서 AI 매출이 비 AI 매출보다 총마진이 더 작다는 발언을 하였고, 시장은 이 발언으로  AI산업이 생각만큼 돈이 안 될 수 있다고 인식하면서 AI 버블론 재연의 트리거가 됨. 엔비디아 역시 트럼프 행정부가 대중 수출을 허용한 H200을 중국정부가 도리어 거부한다는 보도에 -3.27% 하락했음. 

     

    최근 AI 업계에서 구글 TPU는 엔비디아 GPU의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음. 엔비디아는 AI칩 시장에서 점유율이 90%에 달하지만 메타플랫폼 등 대형 AI 업체들이 구글 TPU를 엔비디아 GPU보다 더 저렴한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음. 브로드컴은 구글의 TPU 공동 개발 파트너사로서 AI칩 간의 경쟁증가로 실적에 대한 우려가 일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5%대 하락. 여기에 FOMC 이후 블랙아웃 기간 끝나며 연설일정을 재개한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들이 미국 기술주에 부담 요인이 됨. 한국시간 목요일 아침에 예정된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AI버블론에 대한 반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코스피는 -2.74%급락 출발과 함께 방향전환하여 11:30경 -1.13%로 낙폭 축소, 이후 12:20경 -1.80%로 재하락​→
    14:00경 -1.13%로 낙폭축소​→ 다시 재하락 등 등락을 반복하며 -1.84%(4090.59p)로 마감. 코스닥은 -1.74%급락 출발과 함께 방향 전환하여 11:30경 +0.07%로 낙폭 회복 후 13:25경-0.46%로 재하락했다가 이후 다시 상방으로 전환하여 낙폭을 줄이다가 +0.16%(938.83p)로 상승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5%, 엔/달러환율 -0.51%, 원/달러 환율 -0.26%, WTI유가 +0.27%, 미 10년국채금리 -0.53%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 지수선물 +0.26%, 니케이 지수 -1.23%, 코스피 지수 -1.84%, 상하이 지수 -0.42%, 항셍지수 -1.34%, 가권지수 -1.17%로 변화. 

     

    오전장 코스피 지수 낙폭 축소에 코스피시장에서 개인매수가 주도,  오후장 지수 횡보내지 재하락에 코스피시장과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매도확대가 지수를 주도. 외인들은 현물 매도 전에 선물매도 포지션을 먼저 확보 후 현물 매도를 완료하는 대로 선물매도포지션을 청산하는 프로세스를 가동.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에서 외인은 15:00경 -1조2000억 가량 순매도했다가 -8750억 순매도로 종료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되며  +1조023억원 순매수로 물량을 떠안고 코스피 매도로 헤지. 코스피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하여 -1조1250억, 기관 -4566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1조 5587억 순매수로 물량을 떠안음.

     

    ㅇ 주요업종, 종목 동향

    코스피 대형주가 급락한 반면 코스닥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강세,  앞선 뉴욕시장의 업종별 변동과 유사하게 경기민감주, 산업재,반도체와 AI관련 업종의 낙폭이 크고 경기방어주와 소비재업종이 상대적 강세. 하락업종 순서는 건설,조선,지주>원전,수소,전력인프라>반도체셀, 반도체소부장>소프트AI>음행,금융>완성자,차부품>레저>2차전지셀,2차전지소재장비>게임 업종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리테일,의류>바이오제약>비철금속>K팝,컨텐츠,미디어>로봇,통신장비>음식료,화장품>유틸,신재생>상사,운송>철강,화학,건자재 업종순 상승.

    스페이스X의 뉴욕증시 IPO소식에 국내 공급체인과 관련기업 동반 상승. 세아베스틸지주 11.17%, 스피어 5.99%, 에이치브이엠 9.60%, 쎄트렉아이 2.07%, 이노스페이스 8.67%, 제노코 2.38%, 인텔리안테크 2.69%, 컨텍 9.05%,
    AP위성 2.82%, 

     

    고려아연이 미 정부와 함께 3조원 규모의 JV을 만들고 미국에 전략광물을 추출·정제할 수 있는 제련소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4.28%상승. 미국정부는 3자배정 유상증자로 10%가량의 고려아연 지분을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짐.

     

    최근 무상증자를 발표한 리튬 일차전지 생산업체 비츠로셀이 지능형 전력망이 리튬 일차전지의 새로운 수요처로 떠 오르고 있는데 대한 수혜주로 인식되며 9.53%상승. 

     

    S-Oil이 정제마진 개선에 2026년 영업이익 개선과 함께 최근 정유 업종 EPS 추정치 상향 지속에  6.25% 상승.

     

    미국 브로드컴 급락과 필반도체지수 하락에 삼성전자, 하이닉스등 셀주와 AI반도체 관련 공급체인 동반 하락. 삼성전자 -3.21%, SK하이닉스 -2.98%, DB하이텍 -3.25%, 가온칩스 -2.45%, 두산테스나 -3.65%, 동진쎄미켐 -3.05%, 리노공업 -3.46%, 삼성전기 -2.94%, 해성디에스 -4.93%, 심텍 -5.45%, 켐트로스 -5.37%, 한솔케미칼 -2.61%.

     

    쿠팡이탈자가 늘면서 반사수혜 기대에 새벽배달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지어소트 9.90%, 이마트가 8.88% 상승

     

    삼성에피스홀딩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주회사 설립 신고에 대한 심사결과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한다는 통지서를 받았다는 공시에 삼성에피스홀딩스 7.26%, 삼성바이오로직스 5.02% 동반 상승.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4% 내외 하락 출발후 중국증시 방향성을 바라보는 가운데, 오늘밤 미국시장에서 대거 발표될 경제지표에 대한 헤지수요를 소화하며 낙폭을 축소하는 흐름을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09%,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9% 하락.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30%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41% 하락. 전일 코스피가 -1.84%하락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0.06% 상승한점, 매크로변화와 뉴스플로우를 반영하여  -0.4% 내외 하락 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중국 경제지표 쇼크와, 미 뉴욕주 제조업지수 둔화를 반영하여 -1.84%하락. 미 10년국채금리는 +0.17% 소폭 상승했는데, 차기연준의장으로 유력 후보였던 캐빈 헤셋에 에 대해 트럼프 측근들이 반대하고 있다는 소식과 연준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 영향.
    달러인덱스는 엔화강세에 약세를 보이다가 미 국채금리 상승요인이 반영되며 반등하여 -0.04%.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0.16% 하락했고 원화가치는  +0.11%상승햇는데 국민연금의 통화스왑계약 연장영향으로 풀이. 원/달러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에서 1,471.00원, 야간시장에서 1,468.60원,. NDF1개월물 1,467.00원을 기록. 매크로 변화로 본 개장 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수준이 될 것이나 국내수급이 지수 낙폭을 줄일 것으로 예상.

     

    전일 외인들은 지수선물시장에서 대규모 순매도로 헤지포지션을 추가하였는데, 오늘밤에 미국시장에서 주요경제지표들이 대거 발표될 예정. 특히 비농업 고용수, 실업율, 소매판매, 제조업 및 써비스업 PMI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특히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연기되었던 경제지표들이 대거 발표되며 외인의 지수선물 헤지수요가 확대되며 지수상승에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 한편 전일 중국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등 경제지표가 매우 부진하게 발표, 이에 전일 중국증시 낙폭 확대하면서 한국 오후장 코스피 재하락의 배경이 됨. 최근 중국 경제지표들이 지속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부동산에서 리스크가 재발조짐으로 중국경제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증시 방향성이 외인 지수선물수급을 경유하여  한국증시 흐름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1%, 러셀2000지수 -0.81%, 다우 운송지수 -0.19% 하락. 뉴욕시장에서 오라클과  브로드컴 발 AI거품론은 진정기미. 전일 배경훈 부총리가 AI거품은 절대로 오지않는다는 발언에 주목.  AI거품론은 개별기업이 아닌 산업단 또는 국가경제 차원에서 바라볼 필요. 오라클, 브로드컴, 오픈AI, 코어위브 등에서 AI에 대한 과잉투자와 수익화 지연 논란이 있으나 이는 개별기업단의 고유한 문제일 뿐 산업단이나 국가경제단에서 인식될 문제는 아님. 오늘 코스피는 중국증시의 방향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상승업종 순서는 자동차>스마트그리드>유틸리티>정유>의류>2차전지>은행>전기전자장비>가정용품>건설건자재>통신장비>산업기계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IT소재부품>클라우드>소프트웨어>인터넷>개인용품>AI>SNS>방산우주항공>스페셜티화학>로봇>반도체>해운>의료장비>인터넷커머스>철강>리테일 업종순 하락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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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30%
    달러가치 :  -0.04%
    엔화가치 : -0.16%
    원화가치 : +0.11%
    WTI유가 : -1.84%
    미 10년국채금리 : +0.17%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고용보고서 기다리며 비트코인 하락 등을 반영하며 하락 전환

     

    ㅇ 다우-0.09%, 나스닥 -0.59%, S&P500 -0.16%, 러셀2000 -0.8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1%

     

    15일 뉴욕증시는 지난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테슬라(+3.56%) 등 일부 종목 위주로 상승 출발. 그러나 AI 산업 수익성에 대한 논란과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이 이어지며 매물 출회 압력이 확대. 특 히 연준의 정책 경로를 결정할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국채 금리 하락폭 이 축소되자 지수는 하락 전환. 여기에 비트코인마저 급락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했고, 재무적 부담이 높 은 적자 기업이지만 테마로 묶여 상승했던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집중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기다리는 지표, 연준위원 발언, 비트코인 하락

     

    시장의 핵심 변수는 셧다운 여파로 지연 발표되는 11월 비농업 고용지표. 시장은 고용 건수 둔화 (5만 건 예상)와 실업률 상승(4.5%)을 전망하며 이를 'Bad is Good'으로 해석, 2026년 금리인하가 연준이 예상한 1회보다 확대 (2회 이상)될 정당성을 찾고 있음. 그러나 지표가 너무 좋으면 인하 기대가 약화되고, 너무 나쁘면 경기 침체 우려 가 부각될 수 있어 불확실성이 큼. 특히 추수감사절 소비가 외형적으로는 늘었으나, 할인, BNPL 급증, 오프라인 방 문객 감소 등 질적 소비 여력은 약화되고 있어, 고용 충격 시 경기 불안이 증폭될 수 있다는 점이 관망세를 부추김.

     

    연준 내 의견 엇갈림도 영향. 마이런 연준 이사는 고용 경고등을 이유로 금리인하 증가를 주장했지만, 윌리엄스 뉴 욕연은 총재와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고용은 견조하고 물가는 부담스럽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신중한 통화정책 을 언급. 여기에 비둘기파 성향으로 기대되던 차기 연준 의장 후보 케빈 해셋에 대해 트럼프 진영 내 반대 기류가 형 성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채 금리 낙폭이 축소되었고 보험성 금리인하 지속을 기대하던 주식시장에 부담 요인으 로 작용

     

    이런 가운데 비트코인의 하락도 투자 심리에 불안감을 줌. 비트코인은 8만6천 달러 선까지 급락했는데, 이는 고용 지표 및 연준 정책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위험자산 전반의 포지션 축소, 미 국채 금리 하락 폭 축소와 함께 달러 변동 성이 커지며 레버리지 포지션 강제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하락이 확대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하락을 부추 김. 특히 파생시장 내 롱 포지션 쏠림 구간에서 변동성이 확대되며 하방 압력이 증폭된 점이 단기 하락의 직접적인 트리거로 추정. 이에 관련 종목은 물론,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특히 재무적인 부담(적자 기업) 이 높은데 테마로 상승을 했던 소기업들의 낙폭이 컸던 점도 특징

     

     

     

     



    ■ 주요종목 : 테슬라 상승 지속 Vs. 소프트웨어 기업 하락

     

    ㅇ자동차: 테슬라, 안전 요원 없는 로보택시 테스트 진행 소식에 상승 지속

    테슬라(+3.56%)는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안전요원 없는 로보택시 테스트를 텍사스에서 하고 있다는 소식에 지난 금요일에 이어 상승 지속. 여기에 테슬라가 11월 미국에서 차량 판매가 23% 급감했지만, 전체 전기차 판매량이 감 소했기에 테슬라의 점유율이 43%에서 56%로 증가했다는 점도 우호적. 포드(-0.80%)는 모건스탠리가 중립 의 견과 목표주가 14달러로 커버리지를 발표하자 하락. 시간 외로 전기차 사업 철수 및 하이브리드로 전환한다고 발표 하자 1% 내외 상승. GM(+1.35%)은 상승. 퀀텀스케이프(-8.22%)도 적자 지속에 따른 재무적인 불안이 유입되 며 하락. 앨버말(-0.39%) 등 리튬 관련 종목군도 부진

     

    ㅇ반도체: 엔비디아 상승 Vs. 브로드컴 하락

    엔비디아(+0.73%)는 AI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유입되며 매물 출회되기도 했지만, 네모트론3라는 오픈소스 AI 모델 제품군을 발표하자 상승. 더불어 JP모건이 최근 엔비디아의 칩 시장 지배력에 대한 우려가 과도해 보이므로, 엔비디아 풋옵션 매도(상승 베팅)를 추천한 점도 영향. 브로드컴(-5.59%)은 지난 주 실적 발표 후 마진율 우려를 반영하며 매물 출회되었는데 오늘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며 하락 지속. AMD(-1.52%)는 장 후반 하락 전환. 마 이크론(-1.51%)는 17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웨드부시가 긍정적인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장 후반 하락 전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61% 하락

     

    ㅇ반도체: 반도체 장비,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강세

    KLA(+2.61%)는 제프리스가 AI가 웨이퍼 제조 장비 관련 지출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200 에서 1,500달러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상승. 램리서치(+2.35%), AMAT(+0.79%) 등도 동반 상승. 반면, ARM(-4.98%)은 골드만삭스가 AI 산업에 대한 제한적인 대응력, 비전통적인 시장에서의 성장세 등을 우려하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텍사스인스트루먼트(-0.80%)도 골드만삭스가 경기 변동에 따른 부진한 실적 등을 반영하며 매도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ㅇAI서버 등: 네오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 부진

    슈퍼마이크로컴퓨터(-2.97%)는 최근 발표된 실적 발표에서 매출 성장세가 예상보다 둔화된 가운데 대만과 미국 에 기반을 둔 서버 제조업체들과의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웨스턴 디지털(-2.44%), 시게이트(-0.72%) 등은 나스닥 100지수에 포함됐다는 소식에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샌디스크(-2.09%)도 부진. 사이퍼 마이닝 (-13.55%), 아이렌(-11.59%), 코어위브(-7.94%) 등 네오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은 비트코인 하락과 재무 불안 요인이 있는 소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 여파로 하락.

     

    ㅇ대형 기술주: 실적에 대한 우려와 기대 반영하며 변화

    애플(-1.50%)은 아이폰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어 아이폰 수요가 높다는 점이 부각됐지만 중산층 이하의 구매 감 소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 여기에 칩 가격 상승에 마진율 둔화 우려가 부각된 점도 부담. 아마존(-1.61%)은 이베 이(-3.25%)와 함께 하락. 연말 쇼핑시즌에서 소비의 질적인 부담(할인, BNPL 급증) 여파로 하락. MS(-0.78%) 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메타(+0.59%)는 최근 메타버스 서비스 축소 발표 후 실 적 개선 기대가 이어지며 견조한 모습. 알파벳(-0.39%)은 구글이 검색 결과 상단에 주택 매물 광고를 게재하는 테 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하며 수익성을 부각시켰지만 하락. 관련 소식에 질로우(-8.47%), 홈즈닷컴을 소유한 코 스타 그룹(-6.57%), 올해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을 인수한 로켓(-2.73%) 등이 하락.

     

    ㅇ중국 기업: 부진한 경제지표 반영하며 하락

    알리바바(-3.59%)는 엔비디아의 중국의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H200 생산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 이라는 소식과 함께 새로운 오픈소스 AI 모델 공개하자 경쟁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바이두(-4.94%)도 동반 부진. 이런 가운데 소매판매가 크게 감소하자 알리바바와 함께 진둥닷컴(-2.00%), 핀둬둬(-1.39%)도 하락. 부동산 우 려가 지속되자 KE홀딩스(-3.94%)도 하락한 가운데 샤오펑(-3.58%), 니오(-0.80%), 리 오토(-2.58%) 등 중 국 전기차 기업들도 부진.

     

    ㅇ소프트웨어: SaaS 부문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매물 출회

    팔란티어(-0.17%)는 프랑스 정보기관과의 계약을 3년 연장했다는 소식에도 장 마감 앞두고 하락 전환. 오라클 (-2.66%)은 데이터센터 관련 자금 조달 의문이 지속되며 하락. 특히 키방크의 서비스나우 투자의견 하향 조정 여 파도 부담. 서비스나우(-11.54%)는 사이버 보안회사인 Armis를 약 70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 자 비용 부담을 반영하며 급락. 특히 키방크가 AI 산업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에 위협이 될 것이라며 투 자의견을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한 점이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 이에 세일즈포스(-2.92%), 워크데이 (-4.27%), 인튜이트(-2.43%)도 하락. 어도비(-1.48%)도 키방크가 경쟁 압력이 심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하 향 조정하자 하락

     

    ㅇ양자컴퓨터: 새로운 내용보다 재무적인 불안을 빌미로 하락

    아이온큐(-8.50%), 리게티컴퓨팅(-8.94%), 디웨이브퀀텀(-9.04%), 실스큐(-8.02%), 아킷퀀텀(-14.11%) 등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오늘 아이로봇이 파산보호신청을 발표하고, 오라클을 비 롯해 많은 기업들이 하락하며 재무재표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된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있음. 이 는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적자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 다만, 여전히 유동 현금은 많이 있어 우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하나의 빌미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음

     

    ㅇ로봇: 아이로봇, 파산 보호신청 소식에 급락

    아이로봇(72.690%)은 지난 해 아마존에 매각하려던 계획이 무산된 가운데 재정난에 결국 파산보호신청을 하자 급락. 이에 서브 로보틱스(-9.56%), 리치테크 로보틱스(-15.05%) 등 대부분 종목이 부진. 견조한 회사들인 테라 다인(+0.69%)은 상승했지만 심보틱(-2.77%)은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ㅇ소비 관련주: 코스트코, 실적 불안 요인으로 하락

    코스트코(-2.70%)는 로스캐피털이 유료 회원 증가세 둔화, 방문객 감소, 경쟁 심화 등으로 기본적인 재무 지표가 우려스럽다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달러 제너럴(-0.21%)은 JP모건이 동일 점포 매출 성장률 전 망치인 2~3%를 상회할 여지가 있다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전환. 타겟(+0.48%)은 중산층 이상의 구매자들이 많다는 점을 반영 소폭 상승. 알트리아 (+0.58%)는 미국 성인 전자담배 사용자가 2025년 3분기 말까 지 약 2,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필립 모리스(+3.10%) 는 전자담배 시장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이 더 컸음

     

    ㅇ여행: 고소득층의 여향 수지 증가 기대로 상승

    라스베가스 샌즈(+2.68%), 매리어트(+3.27%)는 골드만삭스가 고소득 소비자층의 여행 수지가 실적에 긍정적 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부킹닷컴(+2.94%), 익스피디아(+3.37%) 등 여행사이트를 비롯 해 로얄캐리비안 크루즈(+3.00%), 카니발(+3.55%)등 크루즈 관련 기업들도 대부분 상승.

     

    ㅇ우주개발: 스페이스X 기업가치 이슈로 하락

    로켓랩(-9.89%), 인튜이티브 머신(-7.10%)을 비롯해 새틀로직(-8.25%), 에코스타(-3.20%), AST스페이스 모바일(-11.59%) 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관련주는 최근 스페이스X의 상장 관련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해 왔음. 특 히 시가총액 1.5조 달러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 그러나 이날 8,000억 달러 기업가치로 주식 매각했다는 소식 에 매물 소화하며 하락

     

    ㅇ대마초: 규제완화 이슈로 급등 후 오늘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틸레이 브랜즈(-10.04%), 오로라 캐나비스(-5.19%), 캐노피 그로스(-4.60%), SNDL(-13.12%) 등 대마초 관 련주는 지난 주 금요일 트럼프의 관련 규제 완화를 시사하며 급등했지만, 오늘은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며 하락. 그러나 장중 관련 행정명령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하락 지속

     

    ㅇ비트코인: 수급 불안 속 하락

    비트코인은 8만6천 달러 선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고용지표 및 연준 정책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위험자산 전반의

    포지션 축소, 미 국채 금리 하락 폭 축소와 함께 달러 변동성이 커지며 레버리지 포지션 강제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 생하며 하락이 확대. 이에 스트레티지(-8.14%)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라이엇 플랫폼(-10.39%), 코인베이스 (-6.37%), 로빈후드(-3.55%), 불리시(-2.55%), 서클 인터넷(-9.60%) 등 대부분 관련 종목군이 부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전일 중국경제지표가 충격적인 결과를 보이며 전일 중국증시 낙폭 확대하면서 한국 오후장 코스피 재하락의 배경이 됨. 최근 중국 경제지표들이 지속적으로 부진하게 발표되는 가운데 부동산에서 리스크가 재발조짐으로 중국경제에 대한 암울한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고 한국경제에도 부정적영향을 우려.

    간밤에 뉴욕시장에서 주요경제지표 발표가 부재한 가운데 오늘밤 많은 경제지표발표가 있음. 특히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연기되었던 경제지표들이 대거 발표하며 외인선물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예상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 금리는 장 초반 뉴욕연은 제조업지수 등 경제지표가 부진을 보이자 하락 출발. 특히 최근 과도한 채권가격 하락(국채금리 상승)했다는 평가도 금리하락 요인.

     

    그러나 캐빈 헤셋에 대한 연준의장 지명에 대해 트럼프 측근들이 반대하고 있다는 소식, 윌리엄스 등의 매파적인 발언 등이 이어지자 하락폭을 축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장중 엔화의 강세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으나, 고용보고서 결과를 앞두고 약세 폭 축소. 특히 캐 빈 헤셋에 대한 연준 의장 지명 불확실성, 윌리엄스 등의 매파적인 발언 등도 약세 폭 축소 요인 중 하나. 장 마감 앞 두고는 여전히 엔화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재차 약세를 보이는 등 뚜렷한 방향성 없이 고용보고서와 소비자 물가 지수 등의 발표를 앞두고 등락.

     

    엔화는 BOJ의 금리인상 이슈가 유입되며 달러 대비 강세. 유로와 파운드화는 제한적인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달러 대비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중국 지표 부진 여파로 하락, 천연가스 급락 지속

     

    국제유가는 중국 산업생산이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고, 미국의 뉴욕주 제조업지수 둔화 등이 발표되자 원유 수 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유입되며 하락. 더 나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혼재된 모습 또한 방향 성을 제한한 가운데 경기 불안에 따른 수요 감소 이슈가 더 큰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음.

     

    미국 천연가스는 연말 미 국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는 점이 부각된 후 최근 5달러 넘었다가 현재 4달러까지 급락세를 이어 감.

     

    금은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자 상승. 은은 지난 금요일 크게 하락했지만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3% 가까이 상승. 플래티넘도 2%대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의 산업생산 등이 부진 했지만 구리는 달러 약세에 기대 상승했으나 알루미늄 등 대부분 품목은 하락.

     

    농작물은 밀이 지난 주 브라질에 비 가 내려 작황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대두는 비로 인한 수확 지연 우려가 부각됐지만 중국의 대두 수입이 이어지고 있지만, 소매판매 부진 등 경제지표 부진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하락. 옥수수도 비로 인한 파 종시기 지연 우려에도 하락.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8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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