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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8(목)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12. 18. 06:44
25/12/18(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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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의 급락 분위기에 하락출발 후, 개장초반 낙폭을 축소하기도 하였지만, 현물과 선물시장에서 외인 순매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오전장 변동성을 동반하며 낙폭확대. 오늘 코스피 하락이유를 세가지로 정리. ① 오라클 발 AI버블우려의 재연, ②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막을 뚜렷한 수단의 부재, ③ 외인의 선물매도 헤지수요 확대 이벤트들이 대기: 오늘 밤에 발표될 미국 CPI, 19일 BOJ기준금리인상 이후 통화정책 불확실성, 내일밤 미국 선옵만기일 이벤트. 오후장에 미 지수선물이 반등하면서 아시아증시 호함 한국증시도 낙폭을 줄이며 마감.
간밤 뉴욕시장에서 오라클발 AI버블론이 다시 번지면서 기술주가 큰폭 하락. 오라클이 미국 미시간에 데이터센터 건립중인데, 이 데이터센터는 오라클이 오픈AI와 3000억달러 규모 협약을 맺으면서 건립이 추진됨. 여기에 자금을 대던 사모신용펀드인 불루아울캐피털이 부채로 수십억달러를 조달하며 이를 지원해 왔으나,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고 느껴 이탈을 택한 것. 이소식에 엔비디아,브로드컴,TSMC는 4% 내외 하락하고, ASML과 AMD, 램리서치도 5% 넘게 급락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넘게 하락.반도체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가 미국 테크주 하락에 민감하게 반응, 오라클발 AI 투자 차질 → 미국 기술주 급락 → 글로벌 투자심리 악화 → 아시아 증시 동반하락이라는 흐름이 현실화된 것으로 풀이. 여기에 한국증시가 특별히 더 크게 하락하는 것은 한국 선물시장이 다른시장의 변동성에 헤지수단이 되고 있는 때문으로 풀이. 뉴욕장 마감후 마이크론이 써프라이즈 실적을 보였으나 오라클 발 AI버블우려를 돌려세우지 못함. 오전 11시경 트럼프 연설이 있으었나 우려할 만한 내용은 없었음.
코스피는 -1.65% 출발과 함께 반등 흐름에 10:00경 -0.64%로 낙폭을 축소, 이후 방향전환하여 저점과 고점을 낮추며 재하락하여 13:00경 -1.98%저점 기록, 이후 상승전환하여 14:30경 -1.09%로 낙폭을 축소했다가 장막판에 재하락하며 -1.53%(3994.51p)로 마감. 코스닥은 -1.29%출발과 함께 반등흐름을 보이며 11:00경 -0.48%로 낙폭을 축소, 이후 하락전환하여 13:00경 -1.46%로 재하락 후 오후장 낙폭축소하며 -1.07%(901.33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엔/달러환율 +0.09%, 원/달러 환율 +0.06%, WTI유가 -0.52%, 미 10년국채금리 -0.22%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04%, 니케이 지수 -0.88%, 코스피 지수 -1.53%, 상하이 지수 +0.26%, 항셍지수 -0.34%, 가권지수 -0.21%로 변화.
오늘 지수하락을 주도한 거래주체는 코스피 현물과 지수선물에서 외인수급이었음.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오전장 매도를 확대하여 13:00경 -6000억 순매도하였다가 오후장에 환매수하며 -2548억 순매도. 주식선물에서 외인은 오후장에 환매수 확대하여 +1107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1467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이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하여 -5017억 순매도하고 개인이 물량을 떠안으며 +4618억 순매수로 종료.


ㅇ 업종,종목동향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하는 가운데 경기방어업종이 상대적으로 덜빠지는 모습을 보였음. 하락업종순서는 2차전지,화학>철강,금속>유틸,전력인프라,에너지>원전,수소,신재생>자율주행,완성차,차부품>리테일,의류,레저>로봇,의료/통신장비>방통.미디어>게임, 컨텐츠>반도체,반도체소부장>건설,건설장비>은행,금융>소프트,AI>바이오,제약>음식료 업종순미국 스페이스X의 IPO임박, 재사용 민간 우주발사체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발사를 앞두고 우주방산 소재기업, 우주로켓과 인공위성관련기업 상승. 한국항공우주 2.53%, 제노코 4.71%, 컨텍 7.75%, 루미르 3.22%, 에이치브이엠 17.51%, 스피어 3.72%, 세아베스틸지주 7.00%,
:LGES-포드 배터리 공급 계약 해지. EU의 내연기관차 규제 후퇴 이은 겹악재로 2차전지업종 큰폭 동반 하락. LG에너지솔루션 8.78%, 삼성SDI 5.93%, SK이노베이션 4.98%, LG화학 8.24%, 엘앤에프 8.35%, 에코프로비엠 6.82%, 포스코퓨처엠 7.08%, 천보 4.68%, 대주전자재료 4.41%.
쿠팡이탈고객증가에 따른 반사수혜에 새벽배송기업 동반상승, 지어소프트 10.73%, CJ대한통운 5.10%, 이마트 0.34%.
인보사사태 소송에서 소액주주들 패소 소식에 무릎관절 줄기세포치료제 기업 코오롱티슈진이 상승하고 해외시장 임상에 힘을 쏟고 있는 메디포스트도 큰폭 상승. 코오롱티슈진 1.80%, 메디포스트 6.11%.
SK스퀘어는 자회사 11번가 지분을 SK플래닛에 매각하며 매각대금으로 파생금융상품 6236억원 가운데 4507억원을 해소. 재무안정성을 확보한 SK스퀘어의 다음 과제는 보유 현금 기반의 주주가치 제고. NAV 대비 시가총액 할인율을 3년 내 30% 이하로 낮추는 것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상태. SK스퀘어는 +2.65% 상승.
삼화페인트가 경영권 분쟁가능성이 커지며 급등하고 페인트업종 동반 상승. 삼화페인트오너 김장연 회장이 별세하고 후계자인 장녀 김현정 부사장 지분이 3.04%에 불과한데 반해 공동창업주 故윤희중 일가 지분이 13%으로 더 높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주목. 삼화페인트 30.00%, 노루페인트 2.44%.■ AI 우려 재점화보다 장기 국채금리 경계 -IM
[AI 버블론이 당장 해소되지 않겠지만 금융시장 및 자산시장이 11월과 같이 AI 버블론에 크게 불안 혹은 동요하지 않을 것임. 그 이유는 1) AI 기업 실적 견조, 2) 자금경색 현상 리스크 완화, 3) 시중 유동성 확대 기대감임. 당장 걱정해야 할 것은 AI 버블론보다 ECB와 일본은행 통화정책 회의 이후 장기 국채금리 추가 상승 여부임. 국내 금융시장에 ‘트리플 약세(주가, 채권 및 원화 가치 동반 하락)’ 재발 리스크 경계]
ㅇ 재점화된 AI 버블론, 11월과 다르다.
오라클과 브로드컴 실적 발표를 계기로 AI 버블론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오라클 CDS 프리미엄이 실적발표 이후 28.8bp 급등하면서 12월초 전고점을 넘어선 것은 물론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사상 최고치 수준까지 육박 중이다. 주요 AI 기업들의 부채 및 자본지출 리스크 등이 재차 불거지면서 AI 투자사이클에 대한 회의론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이처럼 오라클의 부도위험, 즉 CDS 프리미엄 급등 현상이 대변하듯 AI 버블론이 재차 불거졌지만 주요 자산가격이 동반 하락했던 11월 금융시장 분위기보다 차분한 것으로 평가된다. 일부 빅테크 기업 실적이 시장에 실망을 주었지만 11월과 같은 신용경색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낮아 보이기 때문이다. AI 버블론이 당장 해소되지 않겠지만 금융시장 및 자산시장이 11월과 같이 AI 버블론에 크게 불안 혹은 동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다움과 같다.
첫째, AI 기업에 대한 실적과 매출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높아진 것이지 실적이 부진한 것이 아니다.
AI 자본지출 확대와 수익성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실적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할뿐 AI 기업들이 이전 닷컴 버블 당시처럼 실적 자체가 부진한 것은 아니다. 다만, 시장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실적 등이 나오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따라서 버블론이 현실화될 확률은 여전히 낮다는 판단이며 잠시 AI 열풍이 주줌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다. 특히, 11월과 같은 AI 버블론 혹은 자본지출 확대에 따른 수익성 논란이 주요 빅테크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라클 CDS는 급등하고 있지만 여타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CDS는 소폭 반등에 그치면서 11월 전고점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둘째, 11월과 같은 단기 자금 경색 현상과 신용리스크 고조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AI 버블론과 더불어 11월 주가 및 주요 자산가격이 동반 하락한 또 다른 원인으로 작용했던 단기 자금시장의 경색현상과 신용리스크는 오히려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오라클과 같은 빅테크 기업의 CDS 급등에도 불구하고 미국 신용스프레드는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고 달러화는 11월과 달리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1월과 같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고 있지 않다. 또한 신용리스크와 관련해서도 11월 금융시장 불안감 확산의 촉매제 역할을 했던 지방은행 주가도 반등하는 등 신용리스크 우려는 진정되는 분위기다.셋째, 시중 유동성 확대 기대감은 강화되고 있다.
매파적 금리인하를 우려했지만 12월 FOMC회의 결과는 비둘기파적 색채가 강했다. 특히, 미 연준이 ‘지급준비금 관리 매입(RMP)’ 조치를 조기에 시행하면서 단기 국채에 매입에 나서면서 시중 유동성 경색 우려가 완화되고 있다. 단기 국채를 중심으로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고 11월 중 한때 급등했던 담보부 익일물 자금조달 금리(SOFR) 금리도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동시에 유동성 경색 우려로 11월 큰 폭으로 하락했던 비트코인 가격 역시 큰 폭으로 반등하지 못하고 있지만 9만 달러를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금융시장 우려가 12월 FOMC 회의를 기점으로 크게 완화되었다는 시그널이다.요약하면 AI 버블론이 당장 해소되기 어렵다. 이번에 비해 AI 기업들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높아졌고 부채 리스크 우려도 분명히 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AI 버블론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 다만, 버블론 해소까지 시간은 필요해 보인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미 연준의 단기 자금 시장에 유동성 조기 공급으로 자금경색 및 신용우려가 낮아질 것이며 이는 AI 버블론 확산 차단에도 일조를 할 것이다
ㅇ 당장 걱정해야 할 것은 재점화된 AI 버블론보다 장기 국채금리 상승 기조: 국내 트리플 약세 위험 확대
미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와 단기 유동성 공급 조치에도 불구하고 10년 국채금리는 12월 FOMC 회의 이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오히려 추가 상승 리스크에 노출되고 있다. 금주에 ECB와 일본은행의 통화정책회의가 대기 중이기 때문이다. 만약 ECB가 매파적 목소리를 내고 일본은행마저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상과 더불어 추가 인상 시그널을 강하게 내비칠 경우 미국을 위시한 주요국 장기 국채금리의 추가 동반 상승이 현실화될 것이다. 이는 채권시장은 물론 주요 자산시장에 긴장감을 높일 것이다. 자칫 장기 국채금리발 금리발작 현상이 가시화될 여지도 배제하기 어렵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AI 버블론보다는 장기 국채 금리의 추가 상승에 대한 경계감을 높일 시점이다.
만약 미국을 중심으로 한 주요국 장기 금리의 동반 상승세가 현실화될 경우 연중 고점에 바짝 다가선 달러-원 환율이 연고점을 넘어설 수 있어 국내 금융시장에 ‘트리플 약세(주가, 채권 및 원화 가치 동반 하락)’ 현상을 촉발시킬 수 있다.■ CJ대한통운 : 쿠팡 사태는 디지털 주권의 문제가 될 것 -KB
ㅇ 쿠팡 사태로 기존 이커머스-택배진영에 대한 투자자들의 시각이 개선될 가능성
쿠팡의 부적절해 보이는 대처가 개인정보유출 사고의 여파를 디지털 주권 이슈로 확산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기존 이커머스-택배진영에 대한 투자자들의 시각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기존 이커머스-택배 진영의 업체들은 쿠팡의 독주를 견제하지 못해 사업상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ㅇ 한국에서의 쿠팡은 일본에서의 라인과 비슷하다. 단순 감정적 사건이 아닌 디지털 주권에 관한 문제.쿠팡은 대규모 정보유출에 이어, 국회에서의 무성의해 보이는 행동으로, 현재 사태를 디지털 주권문제로 비춰지게 했다. 디지털 주권이란 국가나 기관, 개인이 고유의 데이터, 소프트웨어 및 운영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함으로써 외부의 통제를 받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쿠팡 사태는 2024년 소위 ‘일본 라인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 2024년 일본정부는 전년 11월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일본 라인 운영사 라인야후에 네이버와의 자본관계 재검토 (지분매각)를 요구했다. 일본정부는 라인야후가 시스템 운영을 위탁한 네이버에 보안 강화를 요구하거나 관리 감독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 (네이버가 라인야후의 50% 주주)를 지적했다. 라인은 일본에서 사용자가 9,600만명에 달하고, 행정, 재난알림, 결제 등이 결합된 생활 인프라다. 일본정부는 주요 인프라의 통제력이 외국 기업에 있다는 것을 잠재적 안보 위협으로 인식했을 것이다.
쿠팡은 한국에서 이미 중요한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지만 외국 (미국) 국적의 기업이다. 쿠팡은 수천만개의 한국인 개인정보를 관리하고 있으며, 탁월한 배송능력으로 한국 소비자들에 대한 강한 장악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전국 수십개의 풀필먼트 센터에 대한 투자를 이미 완료해 후발 주자들이 등장하기도 어렵다.ㅇ 어제 국회 청문회는 일종의 결정적 순간. 한국 정부와 소비자는 이 문제를 디지털 주권 관점에서 볼 것.
국회 청문회 이후 한국 정부와 소비자들은 쿠팡 관련 이슈들 (개인정보, 노무, 판매자 관계 등)을 디지털 주권 관점에서 보게 될 것이다. 한국의 주요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이 한국의 통제를 받지 않으려고 한다는 인상을 주었기 때문이다.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어제 국회 과방위원회 청문회에 김범석 쿠팡Inc 의장 등은 불출석했고, 참석한 로저스 임시 대표의 태도에 대한 비난도 거셌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은 청문회에서 쿠팡 영업정지 가능성에 대한 질의를 받고 “공정위와 (영업정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조사를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2020년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사망과 관련해 김범석 당시 쿠팡 한국법인 대표가 부적절해 보이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도 보도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ㅇ 쿠팡이 얼만큼 흔들릴지는 불분명. 그러나 쿠팡의 독주에 균열을 내지 못하던 택배 업체들에게는 희소식
지난 10년간 CJ대한통운의 주가는 대형 이커머스의 업체와 관련해 두 번의 큰 변곡점을 겪었다. 첫번째는 쿠팡과 유사한 업체인 Amazon이 물류에 본격 진출한 2016년이고, 두번째는 쿠팡이 상장 (IPO)으로 투자 자금을 확보한 2021년이다. 당시 CJ대한통운의 주가가 하락한 것은 쿠팡과의 경쟁으로 CJ대한통운 택배 사업이 장기 위축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우려가 점점 강해졌기 때문이다.
CJ대한통운은 소화물 처리능력, 새벽 배송, 주7일 배송 투자 등으로 쿠팡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투자자들의 마음을 크게 돌려놓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쿠팡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성장동력이 약화되거나 사업에 중대한 위기를 맞게 될지는 불확실하다. 그러나 쿠팡을 견제할 묘수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CJ대한통운 및 기존 이커머스-택배진영의 업체들에게는 반가운 변수가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주가 리레이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이브 : 2026년, 무대는 준비됐다 -삼성
ㅇ 새로운 챕터를 연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3조 8,880억원(+47.7% YoY), 영업이익 4,807억원(+677.7% YoY)으로 전망한다. BTS가 내년 봄 완전체로 신보 발매 이후 월드투어를 시작할 전망이다. 화제성과 글로벌 팬덤 규모를 고려할 때, K-POP 아티 스트 역대 최다 관객 수 기록 경신이 유력하고, 공연을 포함해 음반/원, MD, 콘텐츠 등 전반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캣츠아이, TWS, 아오엔, 코르티스, 산토스 브라보스 등 데뷔 2년이 채 되지 않은 아티스트들이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키우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업의 폭발적인 이익 성장과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도 수익성 개선이 예상돼 목표주가 41만원(SOTP 방식, 표6)을 유지한다. 뚜렷한 성 과 확대에 더해 글로벌 엔터시장 내 영향력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될 전망으로 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한다.ㅇ 또렷해지는 존재감:
세븐틴, 투바투, 엔하이픈 등이 글로벌 확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보이넥스트도어, TWS, 아일릿 등 저연차 아티스트들도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 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캣츠아이는 빌보드 핫100에 장기 차트인하고, 첫 북미 단독 투어를 진행 중으로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판단된다.
코르티스는 데뷔 음반으로 누적 판매량 106만 장을 넘어서며, 빠르게 국내외 팬덤을 확장하고 있음이 확인돼 차기 행보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 첫 라틴 아이돌 그룹인 ‘산토스 브라보스’와 무사 등 라틴 밴드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SK오션플랜트 : 약속의 2027년 -삼성
ㅇ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SK오션플랜트 3Q25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 각 2,932억원(YoY +47.2%), 193억원(YoY +27.0%)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161억 원, Fnguide) 19.7% 상회. 특수선에서 예상보다 높은 수익성 기록하여 호실적 시현.
• 시장기대치 상회는 1) 수리/조선 매출액 증가에 따른 수익성 믹스 개선, 2) 특수선 생산 학습효과 및 매출 인식 구조에 기인. 수리/조선 3분기 매출액은 120억 원으로 1분기 31 억 원, 2분기 90억 원을 기록했던 것 대비 증가. 수리/조선은 자본 집약도가 낮고, 현금 회수가 빠르며, 수익성이 높은 사업부. 특수선은 2번함 진수 이후, 3/4번 함에서 학습효과가 발생하며 생산 효율성이 높아졌으며, 마진이 낮은 주기기 입고 시즌이 지나면서 수익성도 추가 개선.• 해상풍력: 매출액 820억원(YoY +32.5%) 기록. 영업이익률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 으로 추정. 업스코핑, 체인지오더 등 일회성 이익 없이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것이 긍 정적. 내년에는 Formosa 4, 안마 해상풍력 매출 본격화 기대. 한편, 3분기 말 수주 잔 고는 1조 297억원. 올해 말~내년 수주 기대되는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완도 금일(4~5 천억), 대만 WLCH(2~5천억), 태안 모노파일(1.5천억), 해송3 해상풍력(3~4천억) 등
• 특수선: 매출액 1,992억원(YoY +53.4%)을 기록. 영업이익률은 4~5%를 기록한 것 으로 추정(보통 2~3%). 특수선 건조 과정에서 수익성이 높은 구간에 진입하여 예상보 다 높은 수익성을 기록. 회사는 현재 태국 호위함 수주 확보에 나서고 있는 상황. 초기 인도 호위함 2척을 수주할 경우 규모는 약 6~7천억 수준일 것으로 추정ㅇ 4Q25 Preview: 3분기와 유사한 실적 전망
동사의 4Q25 영업이익은 187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할 전망이며, 세부 실적도 비 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풍력은 약 86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Formosa 4와 안마도 프로젝트의 스틸 커팅이 빨라도 12월 말로 예정되어 있어, 현 재 매출 인식되고 있는 Fengmiao 프로젝트만 3분기와 유사하게 인식될 전망이다. 특수선 및 기타의 매출액은 1,870억원을 전망한다. 4분기에도 수리/조선 및 특수선 학습효과 영향으로 4%의 영업이익률을 예상한다.ㅇ 2027년부터 국내 해상풍력 수주 급증 예상:
- 현재 SK오션플랜트는 다양한 국내외 수주 건들을 앞두고 있으나, 시기는 다소 늦어질 수 있을 전망.
내년 초 유럽 시장 pinpile 관련 소규모 수주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대만 해상풍력 3.1라운드에 해당하는 Wei Lan Hai 프로젝트 수주 시점도 올해 말에서 내년 초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음. 다만 지연사유가 LCR 규정 완화 협상이라는 점을 고려 시 기대 수주 규모가 기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한편, 올해 하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은 인허가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지연됨에 따라 해송 해상풍력, 해울이 3 및 KFW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참여도 내년 중으로 늦춰질 예정- 해상풍력 불확실성 확대 vs 특수선 수주 기대감
후속 프로젝트인 웨이란하이가 LCR 상향과정에서 수주시점이 다소 밀리고, 국내 해상풍력 역시 국방부와의 마찰로 인해 수주 및 착공 시점에 불확실성이 생김. 해군은 해상풍력 단지가 레이더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다만, 특수선 부문에서는 태국 호위함 3천톤급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2026년 전사 수주 성장은 문제없을 것으로 보임.
- 경영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필요
단기적으로 회사 매각 관 련 불확실성이 부각이 되는 시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디오션 자산운용은 인수 의지를 명확히 하고 있으나. 정부, 지자체의 반대에 부딪히고 있기 때문.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된 이후 부유식 신야드, 미국 MRO 사업 등 신사업 가치가 재부각받을 수 있을 전망.
- 동사는 3분기 말 기준 약 1조원의 해상풍력 수주잔고 확보
향후 예상되는 수주 및 매출 고려시 2026년 하반기 해상풍력 수주 잔고는 약 1.5조원으로 추정. 현재 정부는 2030년 해상풍력 보급 목표를 14.3GW로 설정하였으나, 현재 상업 운전 중인 해상풍 력 단지는 약 320MW에 불과. 즉, 2030년까지 정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26~2030년, 5년간 매 년 2.8GW의 해상풍력이 설치되어야 하는 상황으로, 2030년에 가까워질수록 설치량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동사의 신야드가 준공될 예정인 2027년부터 국내 해상풍력 신규 수주가 급증할 가능성에 주목. 한편, 정부는 최근 진행된 COP30에서 2035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53~61%까지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공표했으며, 이에 맞춰 내달부터 착수할 계획인 제12차 전력수급기 본계획(2026~2040년)에서 해상풍력 목표도 상향될 가능성이 커진 상황
ㅇ 목표주가 상향 및 BUY 투자의견으로 변경:
특수선 매출 하락으로 인해 2026년 매출액 역성장 예상되 나, 수익성이 높은 해상풍력 매출 비중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 망. 2027년부터는 신야드 준공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해상풍력 매출 성장할 것으로 기대. 이와 더불어 태 국 특수선 사업 및 미국 해군 함정 MRO 사업도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최근 글로벌 peer 그룹 멀티플 상승에 따른 Target P/E 상승(2026년 P/E 목표 배수 기존 19.0배에서 24.5배로 상향) 및 이익 추정 치 상향 조정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24,000원으로 상향 조정. 3분기 말 기준 약 1조원의 해상풍력 수주 잔고와 향후 기대되는 해상풍력 수주 파이프라인을 토대로 신야드가 준공되는 2027년부터 중장기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판단하여, 투자의견을 BUY로 변경
■ 삼양컴텍 : 대체 불가의 핵심 방산 기자재 -신한
ㅇ 방탄∙방호 방산물자 설계 및 생산 기업
동사는 1962년 오리엔탈공업으로 설립, 삼양화학그룹 내 방위산업 지주사인 제오홀딩스에 2006년 인수된 이후 삼양컴텍으로 사명을 변경. 동사 주요 제 품으로는 K2전차, 천무, 장갑차, 소형전술차량, 수리온 및 LAH 등에 탑재되 는 세라믹계 방탄 소재이며 주요 매출처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가 있음.국내 체계업체를 통해 수출되는 물량 외 튀르키예 알타이 전차에 탑재되는 전 차장갑 소재 또한 직수출 중임. 동사 사업 경쟁력은 1) 체계업체와의 장기간 협력 관계 2) 민간업체 중 유일하게 시험설비 보유했다는 점임. 차세대 전차, 차세대 한국형 장갑차, 각종 항공소재 개발을 통해 향후 국내 양산 뿐 아니라 수출사업에서도 동사와 체계업체간 협력관계는 지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
ㅇ 폴란드 K2전차가 매출의 핵심
3Q25 기준 매출액 366억원(+9.5% YoY), 영업이익 50억원(+118.9% YoY, OPM 13.6%), 수출비중 36.7% 시현. 폴란드 K2전차 1차 계약 물량의 경우 25년 중순 매출 인식을 완료한 것으로 보이며 폴란드 K2전차 2차 계약 체결에 따라 3Q25 K2GF 164대분에 대한 매출인식을 진행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 26-27년 매출인식 타임라인을 정리해보면, 26년 말까지는 폴란드 2차 K2GF 매출이, 27년부터 K2PL 매출 인식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임ㅇ 폴란드 물량만으로도 쇼티지, 추가 증설을 통한 매출 성장 기대
공모자금 통해 구미 3공장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26년 중순 증설 마무리 예정. 해당 설비투자는 폴란드 K2전차 2차 계약 물량 생산 위한 증설. 루마니아, 이라크, 페루 등 K2전차 추가 수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국가향 K2전차 수주시 추가 증설이 필요한 것으로 보임.ㅇ 수출과 함께 성장이 고도화될 2026년
현대로템 K2 전차 해외 수출 증가를 비롯해 국내 방산 업체들의 수출 수 주 및 인도 증가의 수혜. 폴란드, 이라크, 루마니아, 페루, 튀르키예 등 전 세계 각국으로 한국산 무기 수요 확산. 2025년 8월 상장 이후 주가 조정으 로 편안해진 밸류에이션, 2026년은 증설과 실적 성장 부각 전망ㅇ 국내 시장의 확실한 입지, 확장되는 수출 시장
국내 주요 방산 체계종합업체(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 주 등)를 고객사로 두며 전차 특수장갑, 장갑차/전술차량 부가장갑, 항공기 구성품, 방탄 세라믹 소재 등을 공급. 2025년 3분기 누적 부문별 매출 전 차용 특수장갑 563억원(55.1%), 전술 차량 및 장갑차(부가장갑, 방탄판 등) 371억원(36.3%), 연구개발 및 항공부품 기타 88억원(8.6%)
K2 전차를 포함하여 지상방산 장갑이 주요 품목. 국내에서는 경쟁자가 없 어 독점적인 입지, 따라서 향후 수출 확장이 중요. 폴란드 K2 수출 1차 180대, 2차 180대, 향후 잔여 640대, 그 외 이라크, 페루, 루마니아 K2 향 후 기대. 튀르키예 알타이전차 양산 계획에 따라 세라믹 공급(해외 직접 계약 및 수출). 독일 라인메탈사와 세라믹 수출 협의 진행 중
생산능력확대 중. 증가하는 K2 전차 특수장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공장 증설 중. 투자액은 200억원이며 ’26년8월 완공목표. 완공시 구미공장 생산능력 20〜30% 늘어날전망. ’25년 3분기말 기준 수주잔고 2,160억원으로 ’22년 말 대비 171% 증가. 이는 직전 4분기 매출기준 약1.4년치 일감에 해당.
ㅇ 수출 증가 여부, 체계업체들 해외 수주 불확실성
2025년 3분기 누적 수출 매출 비중 23.7%, 3분기 단일분기 수출 매출 비 중 36.7% 달성. 상반기 누적 수출 매출 비중 16.3% 대비 급증. K2 전차 외에도 다양한 수출. 향후 수출 비중의 증가 여부 중요. 튀르키예, 독일 등 세라믹 공급 진행으로 해외 직접 수출 증가 전망. 다만 국내 주요 체계업 체들을 통해 나가는 물량이 많다는 점에서 해외 수출 수주 불확실성 감안
ㅇ 소재산업재 콥데이 주요 Q&A
Q. 향후 실적 전망 A. 분기별 실적 변동성 존재. 우리 제품 K2 전차, 장갑차, 소형전술차, 항공 소형 무장헬기에서 수리온까지, 개발사업도 존재. 납품할때 분기를 넘어가면 그로 인 한 변동성도 존재. 큰 흐름에서는 연간 실적을 봐야 함
Q. 생산 캐파 및 내년도 증설 계획 A. 현재 K2 기준 120대 내외 캐파. 지금 증설하면 연간으로 약 20% 정도 늘어 날 전망. 내년 하반기에 가서 20% 캐파 증가이기 때문에 연간으로는 10%Q. 캐파 늘어나는만큼 매출 성장? A. 캐파 증가하는 정도로 매출도 성장할 것. 추가 플러스 알파 예상되는 부분 있 음. 체계업체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소형전술차, 천무 등) 우리의 매출 계획에 넣지 않음. 실제 가시화되는 부분들 분명 있을 것. 계약전까지는 불확실. 일부 빠지는 게 있더라도 큰 영향 없을 것. 내년 매출 성장 두자릿수 전망, 거기에 플러 스 알파 예상
Q. 수주 관련 국내외 상황들? A. 국내 수주 계획은 국내 체계업체들의 중장기 계획 안에서 진행되는 것들과 연동됨. 국내 물량은 거의 차질없이 진행. 수출 중에서 K2 전차는 우리가 무조건 전체 생산. 장갑은 체계업체보다 6개월~8개월 앞서감. 지금 잔량은 K2 2차 116 대 중에서 일부가 남아있으며, 국내 K2 4차 양산 150대 중에서 일부만 생산 들 어가고 남아 있는 물량 많음. 내년 해병대 K2 납품 계약 가능성. 이라크, 페루 K2 향후 계약 체결 전망. K2 2차 계약 GF 116대+ PL 64대 진행되어야 하고 남은 국내 K2 4차 양산 150대 중에서 일부 물량 남은거 생산해야함. 2~3년간 풀캐파 로 갈 것. 3공장 증설은 PL 물량을 위함
Q. 수출 비중 계속 늘어날지? A. 현재 확정된 것 기준으로는 수출과 국내 비중이 일정한 비율로 갈 것. 국내는 K2 4차 150대와 해병대 K2 도입, 그 외 추가 건들. 수출도 계속 진행될 것. 수출 비중이 더 많아질 가능성도. 폴란드 1차 180대, 2차 180대 (총 360대)를 빼면 남 은 물량 640대. 640대는 전부 PL이며 PL은 단가가 더 높을 것. 방호 효율도 훨 씬 높고 세라믹도 더 많이 들어감. 매출원가도 당연히 더 높지만 가격 및 매출도 높아짐. 튀르키예 알타이 전차 1천대 사업계획. 1차 250대
■ 오늘스케줄 - 12월 18일 목요일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 1일차
대만 중앙은행 기준금리결정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영란은행(BOE) 기준금리결정(현지시간)
알지노믹스 신규 상장
中 완커, 채권단 회의 개최
日, '스마트폰 앱 빅테크 규제법' 시행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 최종 결정
이재명 대통령, 대전·충남 與의원과 '행정통합' 논의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DS부문)
세미파이브 공모청약
크레오에스지 변경상장(감자)
에이디칩스 정리매매(~12월29일)
미래에셋비전스팩3호 거래정지(피흡수합병)
에코글로우 추가상장(유상증자)
엘앤에프 추가상장(BW행사)
차바이오텍 추가상장(BW행사/CB전환/주식전환)
스피어 추가상장(CB전환)
인벤티지랩 추가상장(CB전환)
포스뱅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더핑크퐁컴퍼니 보호예수 해제
3S 보호예수 해제
HLB이노베이션 보호예수 해제
온코크로스 보호예수 해제美) 11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美) 페덱스(FedEx)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12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美) 11월 경기선행지수(현지시간)
美) 12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나이키 실적발표(현지시간)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 우크라이나,재정,기후,에너지 문제 논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12월17~19일 : 2025 일본 도쿄 세미콘 반도체 전시회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12월 결산법인 배당부 마감일
12월29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31일~1월1일 : 한국 증시 휴장
~~~~~
01월01일 : 한국 증시 휴장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 발효
01월02일 : 2026년 증시 개장일
01월03~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WEF 연간 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7~28일 : FOMC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미드나잇뉴스
ㅇ 17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47%, 나스닥 -1.81%, S&P500 -1.16%, 러셀2000-1.0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78%. 오라클이 일부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을 미루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에 대한 병목 우려가 제기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업종별로는 에너지, 소재, 필수소비재, 부동산 제외 하락 마감
ㅇ 유럽증시는 독일과 프랑스의 증시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반면 영국의 11월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하면서 영란은행(BoE)의 금리 인하가 확실시된 데 따라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재 대상 유조선의 베네수엘라 입출항을 전면 차단하는 해상 봉쇄를 명령하면서 전일대비 배럴당 $0.67(1.21%) 상승한 $55.94에 마감
ㅇ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부가 미국 행정부의 유조선 봉쇄령에도 원유 수출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힘.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PDVSA는 원유 및 부산물 수출 작업은 진행 중이며 항상 헌법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덧붙임 (Reuters)
ㅇ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 11월 CPI 확정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상승함. 예비치(2.2%)와 시장 전망치(2.2%)를 소폭 하회한 수준임 (WSJ)
ㅇ IFO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12월 독일의 기업환경지수는 87.6으로 전달보다 0.4포인트 하락함. 이는 시장 예상치 88.2보다도 낮은 수준이며 세부적으로 향후 6개월 동안의 경기 전망을 반영한 기대지수는 89.7로 전달보다 0.8포인트 하락함 (BBC)
ㅇ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며 외교적 해법이 좌절될 경우 군사적 수단으로 영토를 장악할 것이라고 밝힘 (Reuters)
ㅇ 구글은 지난달 내놓은 제미나이3의 경량모델인 제미나이3 플래시를 출시하며 답변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춘 인공지능(AI) 모델을 구축한다고 밝힘 (Marketwatch)
ㅇ 인도의 11월 대미 상품 수출 금액은 작년 동월 대비 22.61% 늘어난 69억8천만달러(약 10조3천억원)로 집계됨. 미국의 50% 초고율 관세 부과로 지난 9월 이후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인도의 대미 상품 수출이 지난달 반등한 것으로 분석됨.
ㅇ 일본 선행경기를 반영하는 2025년 10월 기계수주액은 전월 대비 7.0% 늘어난 9929억엔(약 9조4882억원)에 달했다고 보도됨. 설비투자 선행지표인 선박과 전력을 제외한 민수(계절조정치) 수주액은 2개월 연속 증가함
ㅇ 일본 재무성이 이날 발표한 무역통계 속보치에서 11월 대미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8.8% 증가한 1조 8168억엔으로 집계되며 8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섬. 미국으로의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1.5% 늘어난 4996억엔을 기록하며 전년 수준을 상회함
ㅇ 폭스바겐과 BMW, 메르세데스 벤츠 등 독일 자동차 3사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합계 17억유로(약 2조9500억원)로 2009년 3분기 이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함. 3사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75.7% 급감했으며 일본 업체들은 1년 사이 29.3%, 미국과 중국 업체들도 각각 13.7% 영업이익이 줄었으나 감소 폭은 독일 업계의 절반도 되지 않았음
ㅇ 아마존이 오픈AI에 100억달러(약 14조 80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추가로 자사 칩과 컴퓨팅 파워를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됨. 이번 거래에는 오픈AI가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AI칩 ‘트레이니엄’을 사용하고, 챗GPT를 포함한 AI 서비스와 모델을 구동하기 위해 추가로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컴퓨팅 자원을 임차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됨
■ 전일 한국증시 시황17일 한국증시는 16일 과도한 하락의 되돌림과 앞선 뉴욕증시에서 우호적 매크로 변화 영향에 상승을 출발했지만, 개장전 S&P500지수선물 하락에 외인수급이 연동되며 코스피 상승폭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이다가, 개장후 미 지수선물이 재상승하면서 코스피도 완만하게 상승폭을 확대하고 아시아 증시도 개장초반의 낙폭을 줄이거나 상승.
그런데 아시아장중에 유가, 금리, 달러인덱스가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은1480원을 뛰어넘으며 증시에 매우 비우호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증시가 상승한 것은 전일 과도한 하락을 되돌리는 흐름때문으로 풀이. 장 마감무렵 상하이증시가 강한 급등세를 보이면서 아시아증시 동반 상승폭 확대하며 마감. 상하이증시 급등은 '중국판 AMD' 메타엑스의 상장이 있었는데 상장 첫날 700% 폭등한 영향으로 풀이.
앞선 뉴욕시장에서 지연되었던 미국경제지표들이 대거 발표되었는데, 10월,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통산하여 부진하게 발표되고, 실업률이 4.6%로 상승하여 고용 둔화추세가 확인. 하지만 테슬라 상승과 최근 AI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AI 버블논란이 다소 진정됨에 힘입어 기술주가 소폭 반등 한 영향이 한국 AI반도체 업종에도 긍정적으로 반영. 오늘밤에 예정된 미국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계기로 AI와 반도체 업종 상승추세 복귀를 기대.트럼프 집권 2기 첫해를 마무리하는 현 시점에, 트럼프 지지율이 40%가 무너지고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되어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 리더십에 부담이 되고 있음. 한국시간 18일 오전 11시 트럼프가 대국민 연설예정. 집권 2기 출범 첫해의 국정성과를 강조하고 내년에는 미국 경제와 안보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는 메시지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데 또 관세정책 강화를 언급한다면 내일 아시아장이 부정적으로 영향받을 가능성.
코스피는 +0.51%로 초반 변동성과 함께 출발하여 오전장 완만한 우상승세를 보이며 13:10경 +1.05% 1차 고점기록, 이후 하방전환하여 14:20경 +0.32%로 상승폭 반납했다가 재차 상승하며 +1.43%(4056.41p)로 마감. 코스닥은 +0.65%로 초반 변동성과 함께 하방 진행으로 저점을 낮추며 낙폭을 확대, 11:30경 -0.56%→13:00 경 -0.01% → 14:30경 -0.99%에서 재 상승하여 -0.55%(911.07p)로 마감.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32%, 엔/달러환율 +0.33%, 원/달러 환율 +0.38%, WTI유가 +1.69%, 미 10년국채금리 +0.4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4%, 니케이 지수 +0.43%, 코스피 지수 +1.43%, 상하이 지수 +1.24%, 항셍지수 +0.68%, 가권지수 -0.04%로 변화.
ㅇ 업종및 종목동향
상승업종, 종목수가 더 많았음.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K팝,미디어,컨텐츠>의류,리테일>건설>철강>비철금속,비금속,화학>에너지,신재생>자동차>2차전지>지주,은행,금융>방산,상사,운송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소프트,AI>로봇>조선>원전,전력인프라,건설기계 업종순 하락.
앞선 뉴욕시장에서 테슬라 상승 영향에 완성차, 차부품, 자율주행 관련기업 동반 상승하다가 장중반이후 상승폭을 반납. 현대차 0.00%, 현대모비스+1.26%, 현대오토에버-3.19%, HL만도+2.87%, 슈어소프트테크+2.83%, 퓨런티어+8.91%.
증권사의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대해 목표주가 상향에 반도체와 소부장 공급체인도 동반 상승. 삼성전자 4.67%, SK하이닉스 3.96%, DB하이텍 0.31%, 유니테스트 2.87%, 두산테스나 8.64%, 에프에스티 5.90%, 원익IPS 6.16%, 한솔아이원스 2.43%, 에스앤에스텍 2.88%, 하나머티리얼즈 4.22%. 해성디에스 20.29%, 삼성전기 1.37%, 이수페타시스 1.69%, 대덕전자 4.11%, 심텍 6.34%, 코리아써키트 5.90%.
포토레지스트에 대해 일본이 중국에 공급을 제한하자 켐트로스 12.02%, 동진쎄미켐 5.36%, 경인양행 2.82% 등 포토레지스트생산기업들 상승.
우크라이나가 나토가입 대신 미국의 안보우산을 수용할 것이라는 보도에 종전가능성이 커지면서 건설업종 상승. 현대건설 1.87%, 삼성물산 0.21%, DL이앤씨 2.76%, 삼성E&A1.00%, GS건설 3.74%, HDC현대산업개발 5.33%,
동부건설 2.44%, 한신공영 6.02%, 금호건설 6.67%.
건설사이자 폐기물처리 자회사를 가진 아이에스동서가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과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에 12.79%급등
국내 재사용가능 민간 우주발사체로 첫 상업발사에 나선 이노스페이스 급등. 이노스페이스 5.68%, 쎄트렉아이 3.19%, 인텔리안테크 1.55%.
현대차 그룹이 미국 루이지애나에 건설할 제철소에 대한 계획이 구체적으로 보도되면서 철강업종 동반상승. 미국철강가격 수익성이 높게 유지되고 있고 전기로 제철소 사업가치는 4조원 정도로 추정. 지분구조는 현대제철50%, 현대차15%, 기아15%, 포스코그룹 20%로 구성. 현대제철 보유현금으로 건설이 가능하며 내년초 지반조사를 거쳐 3분기에 착공예상. POSCO홀딩스 1.62%, 현대제철 2.27%,
미스토홀딩스 기업가치 제고 보유 자사주 11.7% 전량 소각 발표에 6.15%급등한중 정상회담 이후 재료 소멸에 부진했던 엔터주, 1월 중국 K-팝 공연 보도 이후 반등. 하이브 2.53%, 와이지엔터 1.89%, JYP Ent 4.26%, 에스엠 5.28%,
카지노, 대통령의 민간 기업 운영 특혜 지적으로 하락. 파라다이스 -6.98%. 롯데관광개발 -6.84%.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의 하락충격을 반영하여-0.8%내외 하락출발하겠으나 마이크론의 호실적에 시간외 +5.8% 내외 상승하는 점 등의 영향에 낙폭을 축소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47%하락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은 -1.81%하락.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1.15%하락한 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80%하락. 전일 코스피는 +1.43%상상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 증시 ETF는 -1.05% 하락 마감했으나 마이크론의 호실적 발표로 시간 외 +1% 넘게 상승하고 있는 점과 매크로 변화, 뉴스플로우를 반영하여 -0.8% 내외 하락출발 후 낙폭축소를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수송 봉쇄에 +1.20%상승.
미 10년국채금리는 -0.41%하락했는데 전일 아시아장 중에 일본 국채금리가 가파른 상승영향에 연동되며 올랐다가월러 연준이사가 고용 악화에 대해 경고하며 추가 금리인하를 강조하고, 안전심리가 확대되면서 20년물 국채입찰에서 수요가 견조한 영향으로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대비로는 하락. 달러인덱스는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기준으로 -0.07% 보합수준으로 변화했는데, 오늘밤 CPI 발표를 앞두고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한 안전자산선호심리가 높아진 영향.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16%상승했는데, 원/달러 환율은 전일 서울 환시에서 1,479.80원. 야간시장에서 1,474.50원. NDF 1개월물 1,475.30원을 기록. 매크로 변화로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이상으로 매수우위를 예상하며 코스피 낙폭축소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
마이크론의 호실적 발표에 전일 확대된 외인 지수선물 헤지포지션은 청산압박을 받으며 개장이후 지수낙폭 축소를 예상하나, 오늘밤 CPI발표를 앞두고 있는 한편 내일밤이 미국이 12월 선물옵션만기일임. 또 18~19일 BOJ의 통화정책회의 이후 향후 금리향방에 대한 언급이 금요일 있을 예정으로, 이에 대한 헤지수요에 개장이후 외인의 지수선물 순매수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오전 11시에 예정된 트럼프의 연설에서 다시 관세정책 강화 언급이 나올지 주목됨.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78% 하락 마감 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추종 ETF 시간 외 +1%대 상승. 러셀2000지수 -1.07%, 다우 운송지수 -0.52%. 간밤 오라클발 aI버블론이 재부각되었지만 마이크론의 호실적발표에 시간외 상승이 오늘 한국장 반도체업종에 긍정적. 전일 패시브 자금의 급격한 유입으로 일부 대형 반도체 기업들이 장 마감 앞두고 급격하게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는데 마이크론 실적을 선반영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불분명. 다음 분기 수익 이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은 관련 기업들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장중에 주목할 이슈는 한국 시각 오전 11시 트럼프가 그동안의 경제 성과, 2026년 경제 정책에 대한 내용과 관련 한 대 국민 발표한다고 했기에 관련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음. 다만, 뚜렷한 방향성을 바꿀 새로운 내용이 나오지 않 는다면 영향은 제한될 수 있어 관련 발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미국 시간 외 선물 동향에 주목
간밤뉴욕시장에서 대부분 업종, 종목이 하락하는 가운데 경기방어주 위주 상승. 상승업종 순서는 스페셜티화학>2차전지>해운>레저엔터>범용화학>의류>개인용품>가정용품>IT소재부품>은행>철강 업종순. 하락업종순서는 자동차>전기전자장비>반도체>건설건자재>스마트그리드>로봇>통신장비>AI>방산우주항공>항운>인터넷커머스>클라우드>인터넷>소프트웨어>유틸리티>SNS>정유>산업기계>바이오 업종 순임을 참고.~~~~~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1.15%
달러가치 : -0.07%
엔화가치 : -0.25%
원화가치 : +0.16%
WTI유가 : +1.20%
미 10년국채금리 : -0.41%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오라클로 인한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하락ㅇ 다우 -0.47%, 나스닥 -1.81%, S&P500 -1.16%, 러셀2000-1.0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78%
12/17일 뉴욕증시는 아마존(-0.58%)과 OpenAl 협력 등 개별 요인에 힘입어 상승 출발. 그러나 곧바로 지난 주에 이어 오라 클(-5.40%)의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우려가 재 부각되자 반도체 등 AI 관련 테마주를 중심으로 하락. 특히 시장 전 반의 침체보다 반도체 등 AI 관련 일부 업종의 하락일 뿐 월러 연준이사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으로 금융, 제약, 필수 소비재등은 견조한 모습을 보여 다우는 제한적인 하락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오라클, 아마존-OpenAl, 뮐러 연준이사
지난주 일부 언론을 통해 오라클(-5.40%)이 일부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을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연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AI 인프라 확장에 대한 병목 우려가 확산. 이런 가운데 오늘은 오라클이 미시간주에 계획된 100억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주요 파트너였던 블루아울 캐피털과의 자금 협력이 결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짐. 부채 급증 등 오라클의 재무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유입된 점이 영향. 오라클은 새로운 파트너와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으나 블루아울과의 결렬을 확인시켜준 모습
이 결과 AI 산업 전반에 인프라 병목 현상과 수익성 논란을 불러오며 반도체 기업들의 하락을 부추김. 주목할 부분 은 과거 자본지출 확대를 무조건적 호재로 보던 시장이, 이제는 지출로 인한 부채 증가와 건설 지연 리스크 등 투자 효율성에 더 주목하기 시작했다는 점. 이는 AI 산업 투자의 색깔이 단순 확장 중심에서 효율성 검증 단계로 변했음 을 시사해 종목의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한편, 아마존(-0.58%)은 OpenAl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번 계약의 핵심 조건은 OpenAI가 아마존의 자체 AI 칩인 '트레이니움'을 사용하는 것. 양사는 이미 지난 11월 AWS 인프라 공급을 위한 38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나, 당시에는 엔비디아 칩 기반의 서비스가 중심. 이번 투자가 성사될 경우 OpenAI는 아마존의 최신 칩을 이용하고 아마존은 자체 칩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전환점을 마련
이에 시장은 기존 AI 칩 시장을 주도하던 엔비디아(-3.81%)와 브로드컴(-4.48%)에 직접적인 매출 점유율 하락 부담을 줄 것으로 전망. 특히 아마존이 트레이니움 칩 사용 시 훈련 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함 에 따라, AI 인프라 시장에서 '탈 엔비디아' 가속화와 함께 하드웨어 공급망 다변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평가.
결국 AI 산업이 진화하며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되어가는 과정을 보이고 있으 며, 하드웨어 산업 내에서도 효율성, 경쟁 확대 등에 주목하며 개별 종목군들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 더 나아가 중국의 자체 장비, 자체 칩 등 반도체 독립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미국 내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도 확 대되는 경향.
물론, 시장 전반에 걸쳐 약세를 보이기보다 반도체 등 일부 하드웨어 기업 중심으로 하락. 이는 차기 연준의장 후보 중 하나인 월러 연준 이사가 "신규 고용 증가는 거의 없는 가운데 고용 시장이 매우 약해졌으며, 현재 금리는 중립 금 리보다 50~100bp 높다"며 추가 금리 인하를 강조한 데 힘입은 것. 비록 국채 금리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소 폭 상승했으나, 월러의 발언은 금리에 민감한 중소형주와 가치주 섹터의 하단을 지지하며 지수별 차별화 진행.




■ 주요종목 : : 마이크론, 시간 외 6%대 상승ㅇ반도체: 엔비디아, 오라클, 아마존 등의 영향으로 하락
엔비디아(-3.81%)는 오라클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에 하락. 더불어 아마존이 OpenAI에 대한 투자와 함께 자체 칩 사용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유입됐던 구글의 TPU 등과 함께 추론 과정에서의 경쟁 심화 이슈 가 부각된 점도 부담. 여기에 중국의 GPU 제조업체의 상장과 급등으로 중국의 자국산 반도체 대체 속도가 빠르게 전개될 것이라는 우려도 부담. 브로드컴(-4.48%)은 아마존의 자체 칩 이슈 유입되며 경쟁 심화 가능성에 하락. AMD(-5.29%)도 동반 하락. 마벨 테크(-2.82%)는 아마존의 커스텀 칩 파트너라는 점에서 한 때 4% 가까이 급 등하기도 했지만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친 매물 출회로 결국 하락 전환. 팔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78% 하락
ㅇ반도체: 마이크론, 시간 외 큰 폭으로 상승
마이크론(-2.93%)는 반도체 산업의 부진 속 매물 출회되며 하락. 장 마감 후에는 EPS가 4.78달러를 기록하며 예 상(3.9달러)을 큰 폭으로 상회한 가운데 매출 등 대부분의 수치가 예상을 상회하자 시간 외 6% 넘게 급등. 다음 분 기 EPS는 8.22~8.62달러로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마진율도 예상(55.7%)을 크게 상회한 67~69%로 업황에 대한 자신감이 여전. 관련 소식에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도 시간 외 상승. ASML(-5.63%)은 중국이 미국의 수출 규제를 뚫고 EUV 노광장비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2025년 초 가동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 자 하락. 물론, 양산까지는 광학 시스템의 정밀도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당초 미국 예상보다 빠른 2028년에 실 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소식도 영향. ARM(-5.38%), TSMC(-3.45%)은 물론 램리서치(-5.07%) 등 대부 분 반도체 기업들도 하락.
ㅇ데이터센터, 원자력, 전력망: 오라클 여파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하락
슈퍼마이크로 컴퓨터(-5.75%), 델(-4.38%), 아리스타 네트웍(-2.99%) 등 여타 데이터 센터 관련 기업들, IREN(-7.68%), 코어위브(-7.12%), 네비우스(-6.79%) 등 네오클라우드 관련 기업들도 오라클 여파로 부진. 오 클로(-9.06%)는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와 고속 스펙트럼 플루토늄 임계 실험 실시했다는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 지만, 뉴스케일파워(-8.12%), 센트러스 에너지(-6.25%) 등 원자력 발전 기업과 우라늄 관련 기업들, 그리고 블룸 에너지(-12.14%), 컨스텔레이션 에너지(-6.74%), 비스트라(-7.77%) 등 전력망 기업들과 함께 오라클 여파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하락. GE버노바(-10.50%)는 골드만삭스가 목표주가를 840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투자 심 리 위축 속 동반 하락.
ㅇ데이터센터 건설: 오라클 여파로 매물 소화
오라클 데이터 센터 문제는 반도체뿐 아니라 스털링 인프라스트럭쳐(-11.14%), IES 홀딩스(-10.96%), 프리모리 스 서비스(-4.31%), 아르간(-7.35%)등 전기 장비 부품, 엔지니어링 및 건설 등 데이터센터 건설 수혜 기업들 대 부분 하락. 에이컴(-1.69%), 엠코 그룹(-4.50%), 플루어(-4.67%) 등 데이터센터 설계 및 건설 부문 기업들은 수 주 잔고가 증가했음에도 관련 우려로 하락.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인 허트8(+8.98%)은 AI 클라우드 제공업체인 플 루이드스택과 15년간 7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
ㅇ자동차: 테슬라, 수급과 캘리포니아 법원 판결 여파로 부진
테슬라(-4.63%)는 전일 옵션 시장의 수급으로 장 마감 앞두고 상승을 확대했는데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 락. 여기에 자율주행 과장 광고 이슈가 부각되며 30일간 판매 중단 판결이 나왔다는 소식에 하락. 다만, 60일간의 시정 기간을 부여해 당장 영향은 없지만, 캘리포니아주가 테슬라의 전체 판매량의 11%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부 담. 포드(-2.63%)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65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계약을 파기했다는 소식에 하락. GM(-1.53%)과 함께 소비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퀀텀스케이프(-0.92%) 등 2차전기 기업들은 제한적인 등 락을 보인 가운데 앨버말(+2.78%)은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중국내 채굴 취소 소식으로 7% 넘게 급등하자 상승.
ㅇ대형 기술주: 알파벳, 경쟁 심화 이슈 등으로 하락
알파벳(-3.14%)은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관련 우려가 확대되자 과도한 자본지출 관련한 투자 우려가 부각되며 하 락. 여기에 아마존(-0.58%)이 OpenAI와의 협력 강화로 AI 인프라 경쟁이 확대된 점도 불안 심리를 자극. 특히 일 부 옵션 거래의 불안도 영향. 아마존은 장 초반 상승을 뒤로하고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메타(-1.18%)는 미 국 세청이 해외 수익 배분 방식에 대한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았다며 16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세금 및 벌금을 요구하 자 하락. 애플(-1.01%)은 기술주 전반에 걸친 부진에도 AI 투자에 대한 불안에서 한발 떨어져 있지만 매물 출회되 며 하락. MS(-0.06%)는 튼튼한 재무 구조와 성장 기대가 높다는 소식이 이어지며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 두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ㅇ중국 기업: 경기에 대한 불안 우려로 하락
핀둬둬(-3.69%)는 지난 주 규제 당국이 사기 거래 및 불법 보조금 지급 혐의를 이유로 압수수색이 진행됐는데 당 시 이례적인 물리적 충돌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다수의 직원을 해고하는 등 논란이 확대되자 하락. 이런 가운데 알 리바바(-1.47%), 진등닷컴(-0.87%) 등 소매 유통 기업들은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 속 소비 위축 가능성이 제기되 자 하락. 샤오펑(-2.06%), 니오(-3.38%), 리 오토(-3.15%)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하락. 반면, 바이두 (+0.16%)는 중국내 기술 정책 수혜를 기대하며 상승.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재정적인 불안 속 하락
오라클(-5.40%)은 미시간주에 계획된 1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주요 파트너였던 블루아울 캐 피털과의 자금 협력이 결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하락. 팔란티어(-5.57%)는 상업용 수 주 증가 소식에도 불구하고 AI 산업 관련 기업들이 크게 하락하자 동반 부진. 반면, 세일즈포스(+1.27%)는 BTIG 가 SaaS 시장이 AI 도입으로 변화하고 있고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커버리지 시작하자 상승. 서 비스나우(+0.16%), 어도비(+1.95%), 인튜이트(-1.28%)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산업의 진화 속 AI 서비스 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하거나 하락 제한
ㅇ양자컴퓨터, 우주개발: 투자 심리 위축 속 매물 출회
아이온큐(-7.69%), 리게티컴퓨터(-6.22%), 디웨이브퀀텀(-6.74%) 등 양자컴퓨터 기업들은 실질 매출은 매우 적고 손실이 지속되는 기업 가치에 대해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AI 관련해서 오라클의 이슈로 크게 하락 하자 동반 부진. 로켓랩(-2.76%), 인튜이티브 머신(-5.29%), 플래닛랩(-7.89%), AST 스페이스 모바일 (-9.52%) 등 우주개발, 위성 통신 기업들도 대부분 하락. 이는 실적이 담보되지 않은 가운데 테마주로 상승했던 기 업들에 대한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줌.
ㅇ비트코인: 수급적인 요인에 변동성 확대
비트코인은 장중 9만 달러를 상회하기도 했지만, 곧바로 매물 출회되며 8만 6,000달러를 하회하는 등 변동성 확 대. 시장 일각에서는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파생시장 전반에 걸쳐 1.9억 달러 규모의 상승/하락 물량 청산이 발생했 다는 소식이 유입. 이러한 수급적인 동향에 적은 물량에도 상승, 하락 변동성이 확대됐으며, 장중 하락은 기술주 부 진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심리 위축에 따른 것으로 판단. 이는 결국 심리적인 위축을 불러와 스트레티지(-4.25%), 라이엇플랫폼(-3.79%) 등은 물론, 로빈후드(-3.02%), 코인베이스(-3.33%), 서클인터넷(-4.58%) 등도 부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미국시장에서 이날 주요경제지표 발표 없었으나 오늘밤 CPI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 전일 뉴욕 채권시장국채 금리는 월러 연준이사가 고용 악화에 대한 경고를 한 가운데 "현재 금리는 중립 금리보다 50~100bp 높다"며 추가 금리 인하를 강조했지만 보합권 등락. 특히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양상.
한편, 20 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2배를 상회한 2.67배를 기록하는 등 수요가 증가했다는 점이 부 각되자 상승하던 금리는 상승을 반납하는 등 변화가 있었지만 그 폭은 미미






■ 전일 뉴욕 외환시장달러화는 소비자 물가지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여기에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한 안전자 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도 영향. 영국 파운드화는 11월 물가가 3.6%에서 3.2%로 크게 하락하자 BOE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달러 대비 약세.
엔화는 수출이 예상(4.8%)을 상회한 6.1% 증가했지만 최근 강세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약세를 보임. 유로화는 보합권 등락.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은 약세를 브라질 헤알 은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혼조 양상.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 금, 은 등 귀금석,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되며 상승국제유가는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유조선에 대한 전면 봉쇄와 그에 대비한 베네수엘라의 군함 동반한 이동 등 카리 브해에서의 군사적 충돌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 장중 원유재고가 127.4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지만 예상(-240 만 배럴)보다 감소가 적은 점, 가솔린 재고가 480.8만 배럴 증가하는 등 대체로 재고는 예상보다 높았으나 이보다 베네수엘라 이슈가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여기에 LNG 수출 물량이 증가한 점도 상승 확대 요인. 이에 5% 넘게 상승.
금은 월러 연준이사가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자 상승. 은이 5% 넘게 상승한 가운데 플래티넘도 3% 넘게 상승하는 등 귀금속 시장은 뮐러 연준 이사의 발언에 큰 폭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 정부가 탄산리튬 관련 과잉 공급을 제어하기 위해 27개의 채굴 허가를 취소했다는 소식에 LME 시장에서 대부분 상승. 이는 여타 광물에 대한 공급 제어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주석이 3% 넘게 상승하고 구리 등 대부분은 1% 대 상승.
농작물은 밀이 러시아 등의 공급 기대, 미국의 작황 호전 등으로 하락했지만 옥수수는 바이오에탄올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에 상승. 대두는 하락.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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