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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2(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2. 20. 22:06

    25/12/22(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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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지난 금요일 뉴욕시장 기술주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며 급등출발 후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 오전장 횡보성 우하향, 오후장에 되돌림하는 흐름으로, 평소와는 다르게 아주 낮은 변동성 속에 좁은 밴드에서 등락하다가 마감.

     

    지난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오픈AI의 ChatGPT 모바일 앱이 출시 31개월 만에 전 세계 소비자 누적지출 30억 달러를 31개월만에 넘어섰다는 소식에 AI버블론을 완화시키며 AI반도체 업종중심으로 큰폭 상승출발. 장 초반에 발표된 한국 12월 수출실적 중간발표가 있었는데 예상대로 반도체업종의 수출성장이 나타나며 범 AI섹터인 반도체, 반도체 소부장, 전력인프라, 원전, 신재생과 로봇업종 중심의 상대적 강세를 보임. 

     

    오전장 중에 미 국채금리가 큰폭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도 급등하여 1481원을 넘어서며 매크로 변수는 증시에 매우 비우호적으로 변화했지만, 12월 증시 변동성을 초래할 주요 이벤트들이 모두 소멸되고 산타랠리 기대감이 강하게 유입되며 초반에 지수를  끌어올림. 일반적으로 12월 마지막 5거래일과 1월 첫 2거래일을 산타랠리 구간으로 정의함. 하지만 장중에 횡보성 우하향으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중.

     

    12월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430억 달러로 작년보다 6.8% 증가로 보도. 이는 12월 1∼20일 통계 기준 역대 최대치. 일평균 수출액이 26억 달러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사상 첫 연 수출액 7천억달러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어 26년 한국증시 전망을 밝게하는 요인. 지난주말 기준 12개월 선행 PER은 다시 10 초반대로 내려오며 코스피 밸류에이션이 매우 저평가된 것으로 확인. 

    코스피는 +1.88%로 급등 출발 후 +2.09%~+1.57%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2.12%(4105.93p)로 마감. 코스닥은 +0.95%로 상승출발후 추가상승하여 11:10경 +1.50%고점기록, 이후 +1.50%~ 1.28%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52%(929.14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24%, 원/달러 환율 +0.31%, WTI유가 +1.06%, 미 10년국채금리 +0.44%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25%, 니케이 지수 +1.84%, 코스피 지수 +2.12%, 상하이 지수 +0.65%, 항셍지수 +0.00%, 가권지수 +1.64%로 변화.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코스피에서 기관이 1조7025억, 외인이 1조283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2조6879억원 가량 순매도. 외인은 코스피와 선물시장에서 완만한 매수우위 흐름을 유지. 기관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거래상대방이되고,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과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선물 물량에 대해, 코스피 현물매수로 헤지하며 지수를 이끌었음. 

     

     

    ㅇ 업종및 종목 업황

    반도체,반도체소부장>비철금속>로봇>은행금융>2차전지>전력인프라,원전,수소,신재생>소프트,AI  업종순 상승. 바이오제약>의류>유틸>방통,미디어 업종순 하락

    한국항공우주가 유럽 항공기 제작 업체인 에어버스와 5000억 규모 항공기 날개 부품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3.86%상승. 에어버스의 A350-900/-1000 모델의 날개 주요 뼈대(Rib) 추가 공급건임.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약 3조6300억원) 대비 13.9% 수준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가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될 메모리 반도체의 성능 테스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도되며 3.76%대 상승하고 SK하이닉스도 6.03% 상승

    현대차가 내년부터 튀르키예 공장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 자동차업종 상대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현대차 0.17%상승. 고성장이 예상되는 튀르키예와 유럽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핵심 생산거점이 될 듯. 현대차 튀르키예 법인은 전기차 출시를 통해 2030년까지 현지 시장에서 전기차 10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

    물류로봇 생산기업 현대무벡스가 내년 대규모 수주를 바탕으로 한 성장기대에 18.60%상승. 부국증권 보고서에서 "최근 공시된 한국콜마 대상 수주 등 대부분의 수주 건이 무인운반차(AGV)로 100대 가량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상황"이라며 "AI가 적용된 피킹 로봇은 평택 소재 국내 대기업 제조공장에 진입했으며, 관련 업체들의 다른 사업장에 대한 추가 수주 가능성도 임박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  

    이이티센글로벌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협력해 서울 서초구 아이티센빌딩 별관 1층에 ‘AI 시큐리티 이노베이션 센터’를 오픈했다는 소식에 19.00%급등. 이 센터는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복잡성과 정교함을 더해가는 사이버 위협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실증 기반 보안 체험 플랫폼.


    RF머트리얼즈가 우주의 극한환경에서 안정적 성능을 구현하는 다층세라믹 메모리 패키지 개발 성공 소식에 22.61%급등. 지난 7월 우주항공반도체 전략연구단의 핵심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내연구진과 공동으로 개발한 성과. 이 메모리는 누리호4차발사시 우주검증위성 E3T1호에 적용되어 테스트 중인것으로 알려짐.

     

    무선통신과 방산, 에너지 분야에 활용되는 GaN 반도체를 개발·생산하는 RFHIC가 방산·우주 관련 수주 증가를 기반으로 본격성장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기대에 13.50%급등. 주요 제품군은 GaN 트랜지스터, GaN 전력증폭기, 마이크로웨이브 제너레이터 등. 특히 방산레이더, 6G 통신, 위성통신,우주탐사통신에 동사의 경쟁력이 확인.


    위성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인텔리안테크는 HD현대중공업와 완전 자율운항 선박의 핵심 기술인 '선박 원격 음성통신' 실증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보도에 19.49%.

     

    우주·시스템 솔루션 전문기업 컨텍이 연말 수주잔고가 500억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에 19.1%급등. 이는 컨텍의 전년도 매출의 100%를 뛰어넘는 수치. 컨텍 측은 “이같은 성장세는 정부 정책과 우주산업 활성화 흐름과 맞물려 있다. 특히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국내 우주산업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고 설명.

     

     

    ■ 코스닥 디스카운트 해소의 시작 - NH

     

    - 정부는 코스닥 시장의 근본적체질개선을위해1)코스닥본부의 독립성, 자율성 강화, 2)상장 심사 및 폐지 구조 재설계, 3) 기관투자자 진입 여건, 4)투자자 보호 강화를 중심으로 정책을 발표. 핵심은 상장·폐지구조 개편과 기관투자자 참여확대

     

    - 구조: 정부는 코스닥 시장의 질적 개선을 위해 상장및 상장폐지 구조를 전면 재설계할 계획임.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맞춤형기술특례상장을 전면 도입하고, 연내 AI, 에너지(ESS), 우주산업 등 3대 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기술 심사 기준을 우선 마련함. 특히 AI 분야는 세부 기술 영역별 맞춤형 심사 기준을 마련하고, 분야별 자문역을 통해 상시적인 기술 전문인력을 확충. 한편 부실기업을 신속히 심사·퇴출하기 위해 상장폐지 심사 조직을 신설·보강하고, 코스닥 상장폐지 전담 부서를 기존 3개팀에서 4개팀으로 확대함으로써 성장기업의 선별적 유입과 시장내 질적 정화를 병행할 방침.

     

    - 기관투자자 참여 확대: 정부는 연기금의 코스닥시장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기금운용평가 기준 개선을 검토하고, 기준수 익률 산정시코스닥지수를 일정비율 반영하는 방안 검토 중. 아울러 코스닥 벤처펀드의 세제혜택 한도를 현행 3천만원에서 확대하고, BDC(’26.3 시행 예정)에 대한 신규 세제혜택 신설도 적극 검토. 또한 코스닥벤처펀드와 BDC에 대한 세제 및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을 3년연장하고, 공모주 우선배정 비율을30%(기존 25%)로 확대하여 기관투자자의 안정적 진입 여건을 강화

     

    - 추가로 코스닥본부 인력 진단을 통해 인력 확충·재배치를추진. 또한 모험자본 확대 차원에서 발행어음·IMA 인가 종투사의 코스닥 리서치보고서 확대를 유도하고 특례상장 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확대할 예정. 중복상장에 대한 심사기준을 상장규정에 반영해 투자자보호도강화할계획. 이는 코스닥 시장의 신뢰 회복을 보조적으로 뒷받침하는 정책으로 평가

     

    -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에 코스닥 지수는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코스피 지수와의 수익률 차이는 여전히 31.6%p 수준임. 향후 정부의 상장·퇴출 구조 개편과 기관투자자 유입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코스닥 지수의 추가 상승 여력이 확대될 전망임. 대형 반도체 기업의 CAPEX 투자 확대에 따른 코스닥 IT 업종의 실적 개선도 지수 상승을 뒷받침할 요인으로 판단됨. 코스닥 벤처 투자는 AI, ESS, 우주 등 특례상장 가능성이 높아진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자금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 음. 또한 부실 기업의 상장폐지 강화와 상법개정, 공개매수 관련법안 통과는 코스닥 디스카운트 해소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반도체]

     

    - 반도체 업종에 대한 외국인 및 기관투자자 수급 유입이 기대. 금융위원회는 코스닥 신뢰 및 혁신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투자자의 진입여건을 마련하고, 자본시장 행사 개최 및 영문공시 의무 대상법인 확대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함. 본 정책의 시행으로 현재 반도체 사이클을 통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 중 자본 유입의한계로현재저평가된경우기업들의가치가제고될것으로전망

     

    - 최근 6개월 반도체업종 평균수익률을상회한기업(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은 코스닥이 코스피 대비 많았음. 업종 주가 상승의 배경이 메모리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과 그에 따른 메모리 생산시설 확대 및 가동률 상승이었음을 고려 하면, 코스닥 기업의 실적성장에대한기대감이높았음을확인가능함

     

    - 하지만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코스닥 기업의 외국인지분율이나 국민연금공단지분율은 업계 평균 대비 낮은 상황. 외국 인지분율을 살펴보면, 업종 평균이 34%인 반면 코스닥 상위 6개 기업의평균은 20%로 업종 평균에 크게미치지 못하는 모습(티엘비 18%, 브이엠 8%, 원익IPS 25%, 하나마이크론 15%, 유진테크 30%, ISC 21%). 더불어 동일 기업에 대한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율은 모두 5% 미만으로 추정됨. 코스피 수익률 상위 기업에 대한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율(SK하이닉 스 7.4%, 해성디에스 5.1%) 대비 현저하게 낮은 수준임

     

    - 결론적으로 업종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상장 시장과 관계없이 높지만, 코스닥 기업에 대한 외국인투자자 및 연기 금의 접근성이 높지않음.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의 코스닥 반도체 기업에 국민연금공단이 지분보유상황을 보고한 기업 의 수는2023년말 11개 → 2024년말 6개 → 2025년 반기말 6개로 감소하는 추세. 다만, 2025년 반기 기준 신규로 지 분보유를 공시하거나 보유 지분을 확대한 기업은 3개로(피에스케이 8.1%, 테스 6.1%, 티씨케이 5.0%), 성장이 기대되 는 기업에 대한 연기금의 투자수요는 충분히 있다고 판단. 소재업체 중에서는 국민연금공단 보유비중이 과거 대비 낮은 기업(이엔에프테크놀로지, 동진쎄미켐)의 경우 연기금 참여유인 제고 정책으로 인해 과거 수준(6% 내외)까지 비중 확대 가능성 존재. 이번 코스닥 신뢰 및 혁신제고 방안을 통해 기관투자자의 진입여건이 마련된다면,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들의 충분한 기업가치 제고를 기대할수 있을 것으로 판단

     

     

    [바이오]

     

    - 코스닥상위시가총액10개기업중7개가바이오텍(1위알테오젠, 4위에이비엘바이오, 6위리가켐바이오, 7위코오롱티 슈진, 8위 HLB, 9위 펩트론, 10위 삼천당제약). 코스닥 부흥 정책은바이오텍의구조적인수혜가능성의미. 코스닥1등알테 오젠은2026년 코스피 이전상장가능성존재(2분기말~3분기 추정). 과거 셀트리온이전상장 기간주가강세사례고려시, 알테오젠도추가 기술수출과 키트루다SC 미국 매출에 따라 2026년 상반기 주가강세 기대. 또한 알테오젠을 이을 차세대 코스닥 바이오텍 대장주로 에이비엘바이오 주목 필요, 코스닥 바이오텍 최선호주유지

     

    -2026년 바이오텍 세 가지 투자아이디어: ①美헬스케어정책수혜, ②빅파마차세대R&D 영역, ③개별기업모멘텀

     

    - ①내년부터 트럼프 헬스케어 정책의 아젠다는 ‘중국 바이오 규제’로넘어갈 것. 최근 생물보안법안은 2026년 국방수권법 의회 최종통과, 향후 트럼프대통령서명절차이후공식법률지정예정. 한단계더나아가중국신약R&D 규제가능성 도 대두. 미국 제약사의 중국 신약 기술도입 시, 美정부 기관인 안보위원회의 평가 가능성 논의 중. 아직 행정명령 초안으로 진행 상황 지켜봐야하나, 국내 바이오텍 관점 반사 수혜기대감까지 이어질수있음. 이는바이오텍 투자심리 측면긍정적일 것

     

    - ②글로벌 빅파마관점내년가장중요한신약R&D 영역은1)비만(편의성개선, 근육유지), 2)RNA 치료제, 3)항암(차세 대 키트루다, ADC), 4)AI신약/진단 제시. 관련된 국내 바이오텍 투자 아이디어 유효. 비만(디앤디파마텍, 지투지바이오), RNA 치료제(알지노믹스, 올릭스, 에스티팜, 에이비엘바이오-전달기술), 항암(리가켐바이오, 오름테라퓨틱스, 인투셀, 큐리언트, 와이바이오로직스), AI신약/진단(뉴로핏 등)

     

    - ③2026년에도 국내 바이오텍 글로벌 기술수출 기대감 유효.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디앤디파마텍, 알지노믹스, 큐리언트, 티움바이오 등. 개별 모멘텀 기대되는 중소형바이오텍도 관심권고  

     

     

    [IT하드웨어]

     

    - 이번 코스닥 활성화 방안을 통해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단기 실적 부진으로 저평가된 코스닥IT 기업들이 수혜 를 입을 것으로 기대. 특히 ‘국가적으로 중요한 핵심기술’로 AI 가 선정된 만큼 관련 기업들 위주로 재조명 예상됨. 내년 AI 시장을 견인할 핵심 키워드는 고속 광네트워크, 유리기판, Physical AI로 요약

     

    - AI 경쟁력은 더 이상 개별 칩 단위의 연산 성능이 아니라 더 큰 병목으로 작용하고있는 네트워크 성능에 따라 좌우됨. Hyperscaler 들은 800G/1.6T 전환과 CPO(Co-Packaged Optics) 기반의 광통신 솔루션을 모색 중. 이에 따라 광모듈 ·광트랜시버 등 광통신 밸류체인 전반의 구조적수요가 확대될 전망

     

    - 한편 추론시장이 개화하며 ASIC 업체들은 GPU 대비 TCO(Total Cost of Ownership) 절감을 위해 패키지 구조혁신을 추진하고 있음. Warpage(휨 현상) 개선 및 신호 무결성 향상을 고려할 때 유리기판 도입 가능성이 높음. 주요 선도기 업이 2027~2028년 초기 양산을 목표하는 만큼 2026~2027년 관련 설비투자 증가가 예상됨

     

    - Physical AI란 AI가 디지털 추론을 넘어 물리적 세계를 인지·판단·제어하는 단계. 휴머노이드, 협동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적용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는 중. 주요 부품인 정밀 모터·액추에이터등의 중요성이 급격히 부각되면서 기존 스마트폰 밸류체인에 속한 코스닥IT 부품사들의 사업영역 확대가 기대됨  

     

     

     

     

    ■ 통화완화發 자산가격 상승 연장

     

    ㅇ 글로벌 자산배분:

     

    불확실성 있지만 연준 완화 유지. 다만 인하할수록 커질 종료 시기 의문 지난달 자료에서 12월 FOMC 불확실성은 있으나 금리인하가 베이스 시나리오인 가운데, 동결하더라도 인하 기조의 중단은 아니라서 자산 가격은 조정 이상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었다. 점도표는 26, 27년 각 1회 인하를 가리키지만 현재 연준 상황상 영향력은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다음 금리인하 (1월 or 3월)가 구체화되기 전까지 유동성 확장에 기댄 자산가격 상승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인하 막바지가 다가온다는 인식이 형성되면 조정 가능성도 있으며 여기에 후임 연준 의장 불확실성이 겹치면 변동성 확대 의견은 유지한다.

     

    ㅇ 경제: 차별화되는 미국과 한국의 경기, 물가

     

    미국과 한국의 매크로 여건 차별화를 예상한다. 미국은 노동시장 둔화로 경제 활동성이 약화되는 가운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분기 중 2%대 중반으로 연중 저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연준이 26년에도 정책금리를 추가 인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다. 반면 한국은 소상공인 사업장 평균 매출이 증가하는 등 내수에서의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 게다가 연초에는 가격 인상 효과와 환율 상승 영향으로 물가 상승 압력도 크다. 경기와 인플레이션, 금융 안정(부동산,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한국은행의 인하 필요성은 낮아져 인하 사이클 마무리 국면으로 판단한다.

     

    ㅇ 주식: 유동성과 함께 투자심리 개선

     

    미국 주식은 비농업부문 고용자 수가 하향 수정될 고용보고서가 나오고, QT로 위축된 유동성이 연준의 RMP로 회복되면서 위험 수준을 벗어날 2월 전후로 시장 반등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유동성 확장 기대로 성장주뿐만 아니라 중소형주의 강세도 예상된다. 중국은 부진한 경제 지표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책 공백기 진입으로 변동성 국면이 이어질 전망이다. 그럼에도 빅테크가 주도하는 AI 인프라 확장 및 관련 기업 상장으로 본격적인 증시 대형주 구성이 구경제에서 신경제로 교체 흐름이 주목된다. 한국은 기업이익의 반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TPU 등의 수요에 주목하자. 공급병목에 따른 ‘과잉발주’ 여부를 측정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연준 완화로 유동성도 우호적으로 변할 것으로 전망되어 단기 선호도 상향(4→5) 및 중장기적으로는 금리인하 사이클이 일단락되는 연중반의 리스크를 주목해 장기 선호도를 하향(5→4)한다.

     

    ㅇ 채권: 금리 하향 예상되나 만기별 차별화

     

    연준 금리인하와 유동성 확장 등으로 미 금리는 중단기물 중심 하락이 예상된다. 한국은 연말을 지나면서 단기자금 우려는 점차 해소되고 있으며 시장금리도 안정되고 있다. 한은의 인하 사이클은 마무리 국면이지만, 연초 자금집행 그리고 4월 WGBI 편입 등으로 중장기물 중심 하락이 예상된다. 크레딧 수급은 우호적일 전망이다. 높아진 금리 레벨 및 기준금리 동결기조로 캐리를 확보하기 위한 크레딧 채권 매수세가 연초 유입될 수 있는 상황이다. 발행어음, IMA 상품이 신규로 출시되면서 크레딧 채권에 대한 수혜도 예상되어 단기 선호도를 상향(4→5)한다.

     

    ㅇ 상품: 유가 낮은 수준, 금 상승 흐름 전망 유지.

     

    상업용 부동산 회복 섹터별 차등 국제유가는 수요 부진과 OPEC+의 증산으로 하방 압력 지속되는 가운데 50달러 중반대까지 하락했다. 2026년에도 OPEC+의 증산 확대 등 공급 우위로 낮은 수준이 예상된다. 금 가격은 단기 조정을 거친 후 전고점 상회 시도 중이다. 2026년에도 연준의 금리 인하와 함께 상승세 전망을 유지한다. 미국 오피스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경기에 후행하는 시장 특성상 경제, 소비, 정책 등에 영향을 받고 있다. 리츠와 함께 섹터별 흐름 차등 전개 전망을 유지한다. 2025년 12월 자산군별 수익률 자료: Bloomberg, KB증권 주: 12월 19일 종가 기준, 자산군별 지수는 마지막 페이지 참고 자산군별 선호도: 주식≥채권>대체

     

     

     

    ■  국제유가와 조선/기계 업종 주가는 아직도 동행할까 ?- 삼성

     

    국제유가가 지난주 16일에 최근 5년간 최저가를 기록. 이후 미국과 베네수엘라 사이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반등했으나, 과거 유사한 사례들과 비교하면 반등 강도는 크지 않은 편. 오랜기간 국내 조선 및 기계 주식이 유가와 높은 동행관계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최근의 높은 국제유가 변동성은 우려요인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 하지만, 유가와 조선기계 주식 사이의 과거 상관관계는 현재는 유효하지 않다는 판단.

     

    해당 판단의 근거는 세가지.

     

    첫번째는 현재는 유가가 ‘에너지 가격’을 대변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 최근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이는 반면, 산유국인 미국 내 전기 가격은 상 승 중인 것이 대표적인 예. 이는 전기차 침투율 확대, 데이터센터 건설 등으로 전기 수요가 증가. 참고로 유류는 주 수요처가 운송용 장비이며, 발전용으로는 활용도가 높 지 않은 에너지원. 유가 약세를 에너지 시장 전체의 불황으로 해석하기 어려운 것이 현재의 상황.

     

    두 번째는 현재 한국 기계업체들의 핵심시장이 중동이 아닌 미국이라는 점. 과거 한국 산업재 전반의 주요 수출 시장 중 하나는 중동지역. 그리고 중동의 구 매력은 국제유가 수준과 미래 전망에 영향을 받았던 것이 사실. 주력제품이 에너지 산업과 직접 연관이 없는 기계업체들 주가가 유가와 동행했던 이유. 현재의 주력 수출시장은 중동이 아닌 미국. 미국의 경기, 인프라 투자, 기계류 구매는 중동과 달리 에너지 가격만으로 결정되지 않는 것이 사실.

     

    세번째는 현재 조선사들의 해양 시추선 의존도가 크게 낮아진 상황이고, 최근 국제유가 약세 원인 중 하나가 공급 과잉 우려 라는 점. 국내 조선사들의 해양 구조물 매출 의존도는 크게 낮아진 상황이며, 특히 유 전 개발을 위한 시추선 의존도는 현재 전무한 수준. 현재 조선사들과 에너지 시장의 연결고리는 유전개발 장비보다는 운송용 선박에 초점. 유류와 가스의 생산 증가는 운 송수요 증가를 의미. 반대로, 공급충격(감산 등)으로 인한 유가상승은 오히려 유조선 수요에 부정적.

     

    결론적으로 최근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가 조선 및 기계업종 주가 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관련 우려로 인한 조정은 오히려 매수 기회.

     

     

     

    ■ 방산조선 위클리 - 삼성

     

    ㅇ KDDX 사업 진행 방식 조만간 결정: 방위사업청이 22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개최할 예정이며, 해 당 회의에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선도함 사업자 선정 방식이 결정될 가능성. 일부 언론에서는 HD현대 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각각 선도함을 건조하는 공동 개발 방식이 유력하다고 보도. 참고로 KDDX는 개념설계는 한화오션이, 상세설계는 HD현대중공업이 담당한 프로젝트로, 현재 2년 이상 지연된 상황.

     

    ㅇ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 입찰 임박: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CPSP) 관련 입찰이 3개월 뒤 개시. 캐나다 측은 내년 3월까지 제안서를 제출받은 뒤 상반기 중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한 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의 양자 대결 구도.

     

    ㅇ HD현대, 페루와 차세대 잠수함 공동개발 계약: HD현대중공업이 페루의 국영 시마조선소와 차세대 잠수함 공 동 개발 계약을 체결. 이미 한국과 페루는 11월 경주 APEC에서 잠수함 공동건조 관련 의향서를 체결. 최근 페 루는 K2전차 도입을 결정하는 등 한국산 무기체계 도입에 적극적. 국내 기업들도 페루를 중남미 시장 공략의 거점국가로 활용하는 전략.

     

    ㅇ 방사청, 2030년까지 연 200억 달러 수출이 목표: 방위사업청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2030년까지 연간 방산 수출 2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전략을 공식화. 이를 위해 핵심 권역별 맞춤형 협력 전략이 강화. 미국과 는 해군 마스가 프로젝트를 적극활용하고, 중동은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전략을, 유럽에서는 NATO협력 및 현지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전략. 한편 방위사업청은 내년 국방 R&D예산을 5조 8,396억원으로 책정했으며, 이는 역 대 최대 규모. AI, 우주, 반도체 등 전략기술 분야의 투자 비중을 대폭 확대.

     

    ㅇ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스토니아 천무 수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에스토니아 방산투자청(ECDI)과 천무 다 연장 로켓 시스템공급을 위한 정부간 수출 게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관련 보도에 따르면, 천무 제작업체인 한 화에어로스페이스는 총 3억 유로 규모의 천무 발사대 6문 및 미사일 3종을 에스토니아에 3년 간 공급할 예정.

     

    ㅇ HD현대일렉트릭, 덴마크로 친환경 GIS 수출 계약: HD현대일렉트릭이 덴마크의 넥셀(NEXEL)가 친환경 가스 절연개폐장치(GIS)공급 계약을 체결. HD현대일렉트릭은 이미 스웨덴,핀란드에도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 현재 유럽은 GIS 신규 설치 시 육불화황(SF6) 사용을 금지하는 규제를 추진 중. HD현대일렉트릭은 국내 최초로 수 출형 145kV 친환경 GIS를 개발했으며, 420kV 상용화도 추진 중.

     

    ㅇ 한화오션, LNG선 수주: 한화오션이 LNG선 7척을 17.5억 달러에 수주. 해당 수주를 포함한 한화오션의 2025 년 누적 수주는 98.3억 달러로, 2024년 연간 수주 89.8억 달러를 초과. 또한 수주한 LNG선의 선가도 양호. 이 번에 수주한 LNG선 선가는 척당 250백만 달러로, 현재 시장 가격인 248백만 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

     

    ㅇ 한화엔진, 노르웨이 기업 인수: 한화엔진이 노르웨이 전기추진 전문기업 SEAM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인수 금액은 약 20억 크로네(한화 2,890억원). SEAM은 전기추진 시스템 통합 전문기업. 언론에서는 이번 인수가 기존 내연기관 추진엔진 위주의 사업 구조를, 장기 관점에서 전기추진 및 하이브리드 추진체계까지 다변화하려 는 한화엔진의 전략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평가.

     

    ㅇ 미국 국방수권법에서 한국 조선사 우대조항 누락: 미국 연방의회가 통과시킨 내년 국방수권법(NDAA)에서 한 국 조선소를 우대한다는 내용이 삭제되었다는 보도. 기존 법안에는 해외 조선업체의 미국 내 투자 혹은 자회사 설립 가능성을 평가하되, 한국과 일본 기반 기업을 우선시하라는 내용이 포함. 하지만 최종 통과된 법안에는 해당 내용이 누락된

    것으로 알려짐.

     

     

     

    ■ 현대무벡스 : 올 한 해 잘했고, 내년은 더 좋을 겁니다! -부국

     

    ㅇ 로보틱스 사업부 추가 수주 가능성 임박

     

    실질적인 로보틱스 수주가 확대되는 추세. 하드웨어 제조는 대부분 외주에 의존하고 있으며, 고객사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공급망을 구축. 소프트웨어의 경우 AGV가 들어가는 알고리즘은 직접 개발 및 설계. 최근 공시된 한국콜마향 등 대부분의 수주건이 AGV로 100대 가량이 계속적으로 들어가고 있는 상황. AI가 적용된 피킹 로봇의 경우 평택소재 국내 대기업 제조공장 진입. 해당 업체들의 여타 사이트에 대한 추가 수주 가능성도 임박한 것으로 파악.

     

    ㅇ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신규수주 확대

     

    3Q25 수주잔고는 3,632억원(-25% yoy)을 기록 중. 물류사업부 3,549억원(PSD 포함)과 IT사업부 83억원. 상반기 관세 이슈로 전방 투자가 지연된 영향(평균 리드타임 1.5~2년으로 2027년 매출액 3,600억원을 확보). 계절성을 고려하면, 연내 혹은 내년 1분기에4,000억원 수준을 회복할 전망.

     

    1) 한국타이어 수주 레퍼런스에 기반해 유럽지역 탑티어 업체들과 막바지 비딩이 동사에 유리한 상황으로 조율 중에 있으며, 규모는 금액기준500~700억원으로 파악. 최종 업체 선정시, 본격적인 해외시장 확장이 진행될 것으로 보임. 이러한 메가 프로젝트 외에도 건당 50억, 100억, 150억 수준의 개별 수주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

     

    2) PSD사업부(국내 시장점유율 1위로 현재 설치된 스크린 도어 50% 이상 담당)도 분기별 50~100억 수준의 연장선 입찰 진행 중. 또한,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교체 수요가 발생하며, 분기당 200억원 이상 규모의 입찰 진행 예정.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해서는 호주 시드니 설치 완료 단계에 있으며, 중앙아시아 시장에 진입한 상황. 북미시장의 경우 법규 및 정책 등을 모니터링하는 단계이며, 유럽 시장 진출 초입단계로 파악.

     

    ㅇ 2026년,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 가시화될 전망

     

    2026년 매출액 4,963억원(+27.2% yoy), 영업이익 385억원(+62.3% yoy, opm 7.8%)을 기록할 전망. 신규수주 및 리드타임 고려시, 매출액 기준 연간 20% 이상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수익성의 경우 1) 원가절감, 2) 자동화물류 사업부 매출 증가 및 이에 따른 메인터넌스 매출 믹스, 3) 수익성이 우수한 해외시장 매출기여 발생으로 높은 영업이익률 지속될 것으로 예상.

     

     

     

    ■ SNT다이내믹스 : 자사주 소각 기대 및 중동수출 가속화로 수주증가 UP  - IM

     

    ㅇ 3차 상법 개정안으로 원칙적 소각 시대를 맞이하여 동사 자사주 25.1% 상당부분 소각 기대됨 ⇒ 동사 밸류에이션 상승의 기반 마련될 듯


    지난 11월 3차 상법 개정안으로 자사주 원칙적 소각을 명시하고 있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업은 자사주를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의무적으로 소각해야 한다. 또한 기존에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에 대해서도 개정법 시행 이후 새로 취득한 자사주와 동일한 소각 의무가 부과된다. 다만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의무 발생 시점과 관련하여 6개월의 추가 유예기간이 부여되며, 개정법 시행일 + 6개월 +1년이라는 시간표 안에서 이를 소각하거나 또는 그에 대한 보유·처분계획을 작성하여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예외적으로 임직원 보상, 우리사주제도 실시, 주식의 포괄적 교환·포괄적 이전·합병에 따른 활용, 정관에서 정한 경영상 목적(재무구조 개선, 신기술 도입 등) 달성을 위한 경우에 한하여 제3자 처분을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은 후, 그 승인된 계획 하에 자사주를 처분해야 한다.


    그동안 기업들은 자사주 소각 압박에 대응해 계열사나 제3자에게 자사주를 넘겨 우호지분를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사주 교환사채(EB)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였다.자사주 활용이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위반이라는 비판이 커지자, 지난 10월 금융당국에서는 자사주 교환사채(EB) 발행에 대한 공시 의무를 대폭 강화하였으며, 국회에 발의된 3차 상법 개정안 역시 자사주 교환사채(EB) 발행 금지를 명문화 하였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동사는 지난 7월 자사주 2,524,267주를 교환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를 발행하였다. 이와 같은 교환대상 자사주가 전량 처분된다고 가정하면 자사주 8,334,579(25.1%)주가 남게 된다.


    무엇보다 3차 상법 개정안으로 원칙적 소각 시대를 맞이하여 동사 자사주 25.1%에 대한 상당부분이 소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소각 등으로 동사 밸류에이션 상승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ㅇ 중동국가들의 전차 교체 수요 확대→ K2ME 중동수출 가속화로 동사 수주 증가되면서 실적개선 지속성 높아질 듯


    중동지역의 경우 종파 갈등과 국경 불안정, 테러 세력 잔존 등 복합적인 안보 환경으로 말미암아 노후화된 무기 교체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중동국가들은 1980~1990년대 도입한 노후화된 전차를 교체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라크의 경우 주둔 미군과 국제 연합군이 내년 말까지 철수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슬람 테러 조직인 이슬람국가(IS)와 이란 등의 위협에 자체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포병, 전차 전력 확충이 시급하다. 현재 운용중인 전차의 경우 정비 인프라 및 예산 제약 등으로 인하여 운용의 지속성 측면에서 부담을 안고 있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현대로템의 중동형 K2전차(K2ME)는 사막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차로서 중동의 폭염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도록 국산 파워팩(엔진+변속기)의 냉각성능을 향상시켜 중동의 고온 환경에서도 기동성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같이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중동국가들의 전차 교체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환경하에서 변속기 국산화 및 우수한 성능과 신속한 공급능력 등을 기반으로 중동형 K2전차(K2ME)의 중동수출이 향후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향후 중동 등 K2 전차 수출지역 확대 및 폴란드 추가 계약 등으로 인하여 동사의 수주가 증가되면서 실적 개선의 지속성 등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두산에너빌리티 : 신규수주는순항중 -NH

     

    ㅇ 본격적으로 누적되는 신규 수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3,000원 유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미국 내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전력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공급 부족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 참고로 경쟁사인 GE 버노바는 최대 '35년까지 납품할 대형 가스터빈 계약을 내년에 체결할 예정

     

    두산에너빌리티는 12월 들어 수주에 성공한 프로젝트만도 여러 건. 대형원전(두코바니, NSSS(원자로 증기공급계통) 4.9조원, 터빈 0.7조원), SMR(엑스 에너지, 16기), 가스터빈(북미 빅테크向, 대형 3대) 등.

     

    대형원전의 주기기 수주 금액은 약 4조원으로 예상했지만, 이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으로 계약 완료. 내년부터 미국, 유럽, 중동 등에서 수주할 대형원전 프로젝트 역시 이와 비슷한 규모의 계약이 이뤄질 전망. SMR 역시 엑스 에너지(4세대)의 주기기 계약이 3세대와 비슷한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음. 엑스에너지가 진행할 프로젝트는 미국 내에서 진행되고 잠재적 수요자 역시 확정됨

     

    ㅇ 내년에도 계속될 긍정적 이벤트


    한미 간 원자력 부문에서의 협력 시 내년부터 미국을 포함한 대형원전 수주는 본격화될 전망. 웨스팅하우스, 엑스 에너지, 홀텍 등 미국의 주요 원전 업체들 상장준비 역시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 이에 더해 미국 정부는 일본과의 관세협상으로 확보한 자금을 주요 프로젝트에 투입해 원전 시장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

     

     

     

    ■  한국항공우주 : KF-21 실전배치 빨라짐? 수출도 빨라짐! -다올

    • KF-21의 실전배치(수출상품화)가 빨라지고, 구매설도 부쩍 늘고 있음. 수주/실주 여부 및 시점의 불확실성이 크지만, 동사의 파이프라인은 50조원 안팎으로 아주 큼. KF-21의 블록2 실전배치도 빨라진다는 보도들 잇따라, 제품 소개 팸플릿에 T-50계열 등과 함께 KF-21까지 올리는 시점도 당겨짐.


    • 동사 수주파이프라인에 그동안 실망해 왔지만, 국내사업과 완제기 수출이 이끄는 2년 동안의 2배 증익 사이클은 믿어보시기를 권고. 최근 동사의 FA-50과 KF-21 파이프라인에 대한 업데이트가 크게 늘어남. UJTS는 셧다운 때문에 늦어질 가능성이 알려졌지만, 2026년에 말레이시아 2차(18대), 이집트 경전투기 36+64대 사업 등의 대형 사업 즐비

     

    • 지연된 수주로 풍성해진 파이프 라인: 동사의 2025년 3분기 누적 완제기 수출 수주 는 1.1조 원. 2024년 대비로는 증가했으나, 연간 목표 대비 달성율은 31%에 불과. 논의 중이던 프로젝트들의 순연 때문.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입찰 탈락이나 소멸이 아니라, 단순히 발주 시점이 연기된 것. 역설적으로 내년 수주 파이프 라인은 풍성. 구체적으로 2026년에는 말레이시아 추가 발주 예상. 경쟁 입찰이 아니라는 점에서, 성 사 가능성 높은 편. 이집트, 미 해군 대상 훈련기 프로젝트도 경쟁 입찰 절차 시작이 예상. 계약체결까지 이르지 못하더라도, 관련 뉴스만으로도 투자심리에는 도움

     

    • 실적도 2026년도가 반등의 시작점: 실적 측면에서도 2026년은 변곡점. 내수에서는 LH 인도량이 크게 늘어나고, KF-21 양산이 매출에 반영되는 시기. 수출에서도 폴란 드와 말레이시아 프로젝트의 매출인식이 본격화되는 시기. 이로 인해 동사의 매출 확 대예상. 매출확대는 고정비 감축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

     

    • UAE와 필리핀에서 KF-21에 관심을 보임. UAE와 체결한 150억달러 방산 MOU가 KF-21 사업 참여로 추정하는 외신 보도


    • 필리핀은 군현대화 Horizon이 3단계에 접어들었는데, MRF 사업에서 KF-21 20대 도입을 검토한다는 현지 언론보도 등장. 필리핀은 2015-2017년에 FA-50 12대를 도입했고, 2025년에도 12대를 구매해, FA-50 운용에 만족하고 있다는 반증. 동사는 클라크 MRO 시설 설립 등을 제시


    • 2024년에 첫 한국-페루 방산협력에 지상방산, 전투함, KF-21 구성품 관련 MOU가 있었음. HD현대중공업이 페루 잠수함 LOI, 현대로템이 K2 등의 총괄합의서 체결. 2026년에 잠수함, K2에 이어 후속논의 기대

     

    • KF-21의 블록2(공대지)가 계획보다 1년 반 앞당겨진 2027년인 것으로 언론보도가 전해, 보라매 수출 사이클 시작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사측 안내는 그대로). 1호기 출고식(2026년 3월), 3분기에 실전 배치로 개시


    • 동사의 수주 파이프라인은 불확실성이 크지만, 향후 2년의 영업이익 2배 성장 사이클은 자신. 2024-2025 완제기수출이 가이던스를 하회했는데, FA-50PL(36대)의 AESA + 유도탄 등 테스트가 지연되어왔기 때문. 최근 시험 비행 등을 시작해, 2026년에는 완제기가 견인하는 실적 성장 시작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를 기다릴 때: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 수주, 실적 모멘텀 재개로 기계업 평균 대비 할인은 불필요하다는 판단 때문. 다만, 동사의 ‘현재’밸류에이션은 이미 경쟁 방산주 대비로는 할증 거래. 최근 중동 외교 이벤트, 경쟁사 주식 수급이슈, 우주산업 기대 고조 때문. 물론 과거에도 동 사는 할증 거래. 첨단무기가 주력인 동사의 성장성을 시장이 높게 평가했기 때문. 하 지만 전쟁 발발로, 재래식 무기의 성장성도 재평가. 장기 성장성에 의심은 없으나, 단기로는 경쟁사와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축소 시점을 기다리는 것이 합리적.

     

     

     

    ■ 오늘스케줄

     


    12월17~19일 : 2025 일본 도쿄 세미콘 반도체 전시회
    12월18~19일 : EU 정상회의 : 우크라이나,재정,기후,에너지 문제 논의
    12월18~19일 : BOJ 통화정책회의
    12월18일 :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12월18일 :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12월19일 : 미국 선옵만기일
    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12월 결산법인 배당부 마감일
    12월29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31일~1월1일 : 한국 증시 휴장
    ~~~~~
    01월01일 : 한국 증시 휴장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 발효
    01월02일 :  2026년 증시 개장일 
    01월03~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WEF 연간 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7~28일 : FOMC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미드나잇뉴스

     

     

     

    ■ 전일 한국증시 시황

    19일(금)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 상승 영향에  4,000선을 회복하며 상승 출발했으나, BOJ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엔캐리 청산 재발 경계감에 개장 초반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중반부터 재 상승. 이날 오후 17시 40분 정부 서울청사에서 금융위가 KOSDAQ 부양책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코스닥지수 차별적 상승마감.

    앞선 뉴욕시장에서 미국 11월 CPI가 예상치를 큰 폭 하회한 것으로 발표되고, 오라클이 추진 중인 대규모 AI 데이터 센터 구축에 핵심 투자자 이탈로 나타난 오라클 발 AI 버블 쇼크에 최근 며칠간 조정을 받던 미국 기술주가 마이크론의 실적 서프라이즈를 계기로  AI 버블론이 완화되며 상승한 점이 한국증시 상승출발의 배경.

     

    정오무렵 발표 예정된 BOJ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오전장에 경계심리가 커지면서 엔/달러 환율이 155엔대 중반대에서 후반대로 오르고 이에 연동되는 원/달러 환율도 1480원선 부근까지 상승. 외인자금은 고 환율 영향에 오전장 선물, 현물시장에서 매도우위를 유지하며 순매도를 확대.

    정오를 지나며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0.5%에서 0.75%로 +0.25%포인트 인상 보도. 일본은행은 지난해 3월 단기 정책금리를 17년 만에 올리며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종료한 바 있으며, 이번 인상은 약 11개월 만의 인상으로 1995년 이후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일본은행은 앞으로도 금리를 추가로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언급. 

    일본의 기준금리 인상은 이미 금융시장에 반영돼 있고, 향후 추가 인상이 공격적이지 않을 경우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은 작다는 생각. 엔캐리 청산은 미국 경기침체와 엔/달러 환율이 급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형성될 때 극단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현재 상황은 다카이치의 확장재정 정책에 엔/달러 환율이 하락하기 어렵고 미국경기 또한 급랭 가능성은 낮으며, 미국과 일본간 기준금리 격차가 너무커서 엔화자금이 일본 본토로 환류할 여건이 안된다는 판단.

    미 11월 CPI의 큰폭 하락은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10월CPI를 발표하지 않으면서 CPI 비중에 3분의 1이상을 차지하는 주거비 관련 핵심 항목인 임대료, 자가주거비를 '0'으로 가정하여 산출하면서 통계왜곡 곤란에 휩싸여 신뢰성이 추 락. 11월 말 블랙프라이데이 할인기간에 조사 재개가 이뤄진 점도 일시적으로 물가를 낮춰 보이게 하는 효과가 반영되었을 것으로 추정. 따라서 11월CPI보다 12월 CPI에서 의미있는 물가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해석. 그럼에도 이번 물가 지표 둔화는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하며, 미 국채 10년물 금리에 제한적인 하락압력과 기술주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이제 시장 변동성을 확대할 12월 메인 이벤트는 대부분 소멸된 상태이므로 매크로 변화와 AI 관련주 실적을 중립 이상으로 소화해 냄에 따라 12월 남은 시간에 반등하면서 작은 산타 랠리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는 판단.

    코스피는 +1.53%로 출발과 함께 상승폭을 반납하여 10:30경 +0.06% 저점찍고 이후 완만한 재 상승을 지속하다가 13:20경 +1.90% 고점찍은 후 +1.14%~+0.69%사이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0.65%(4020.55p)로 마감. 코스닥은 +0.93%로 출발과 함께 상승폭을 반납하여 9:50경 -0.23% 저점찍고 이후 상승→하락→상승과정을 거쳐 14:00경 +2.29% 고점에서 상승폭을 반납하며 +1.55%(915.27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5%, 엔/달러환율 +0.19%, 원/달러 환율 +0.09%, WTI유가 +0.02%, 미 10년국채금리 +0.53%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0%, 니케이 지수 +1.02%, 코스피 지수 +0.65%, 상하이 지수 +0.32%, 항셍지수 +0.72%, 가권지수 +0.83%로 변화. 

     

    개장 초반 코스피 지수 하락은 지수선물과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외인의 매도세였음.  장중반 지수반등은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과 외인의 환매수가 확대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면서 떠안은 물량을 헤지하기 위해 코스피 매수를 확대하면서 지수상승을 이끔.  오후장에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들이 매수를 급 강화시키면서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어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 매수로 헤지한 점도 오후장 추가상승의 요인이 됨.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은 고 환율 영향에 지속적으로 매도확대를 이어감.  

     

    ㅇ 업종&종목 

     

    상승업종 순서는 로봇>조선,방산>유틸,원전,수소>금융업종 순 상대적 강세. 하락업종 순서는 2차전지>의류,리테일>반도체,반도체소부장> 순 상대적 약세. 오늘 오후 17시 40분 정부 서울청사서 금융위가 KOSDAQ 부양책 발표 예정소식 발표에 코스닥지수 차별적 상승


    트럼프가 국방수권법안에 사인했다는 소식과 함께 한화오션이 유럽지역 LNG선 공급 계약 체결소식이 전해지면서 차익 실현에 쉬어가던 조선주 실적 기대감 반영 재개하며 동반 상승. 한화오션 5.60%, HD한국조선해양 2.81%, HD현대중공업 2.98%, 삼성중공업 6.09%, 한화엔진 6.02%, HD현대마린엔진 4.60%, 동성화인텍 4.87%, 한국카본  5.41%


    트럼프미디어가 세계 최초 핵융합 상장기업 선포 및 과기부 핵융합 로드맵 의결, 그리고 마이크론 실적발 AI버블론 완화에 전력개발 관련기업들 동반상승. 비츠로넥스텍 +13.0%, 두산에너빌리티 3.89%, 두산퓨얼셀 3.79%, 비나텍 4.53%, OCI홀딩스 8.02%, 대창솔루션 4.59%, HD현대에너지솔루션 7.59%, 한중엔시에스 2.67%, SK오션플랜트 3.52%, 씨에스윈드 3.16%.

    트럼프 2028년 달 착륙 목표 우주정책 명령 발표. 스페이스X 상장과 더불어 우주항공 테마 강세 요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88%, 한화시스템 10.93%, 제노코 6.97%, 쎄트렉아이 0.34%, 인텔리안테크 2.63%, 아이쓰리시스템 4.49%, AP위성 3.33%,

    테슬라 자율주행차 한국상륙 임박과 현대차그룹 조직개편을 통한 자율주행개발 박차에 자율주행업종 급등. 현대차 1.59%, 현대오토에버 17.67%, 현대모비스 3.98%, HL만도 6.04%, 에스오에스랩 4.85%, 스마트레이더시스템 4.75%, 퓨런티어 2.86%,

    내년 1월 대한상의 7년만에 200명 규모 중국 경제사절단 방중 및 대통령 국빈방중 추진에 K컨텐츠 업계 기대감에 상승. 하이브 2.95%, JYP Ent. 0.43%, 에프엔씨엔터 1.00%, CJ ENM 4.95%, 스튜디오드래곤 2.94%, 위지윅스튜디오 2.63%,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1.2% 내외 상승출발 후 추가상승시도를 예상. 19일 (금)뉴욕지상에서 우량가치주 중시의 다우지수는 +0.38%상승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은 +1.31% 큰폭 상승. 금요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88%상승한 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45% 상승. 금요일 코스피가 +0.65%상승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1.41%상승한 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플로우를 반영하여 +1.2% 내외 상승출발후 추가상승을 예상.

     

    금요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달러강세에도 불구하고 +1.20%상승했는데, 베네수엘라 유조선 해상활동 중단,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유조선을 지중해에서 공격했다는 소식 등으로 상승. 미 10년국채금리는 +0.36%상승했는데, 일본 기준금리를 인상영향으로 일본 10년 국채금리가 2006년 이후 처음으로 2%를 상회하면서 영향을 받음. 달러인덱스는 +0.09% 강보합수준으로 상승했는데 유로, 파운드 보합수준인 가운데 엔화약세에 영향받음. 원/달러 환율은  금요일 정규장에서 1,476.30원, 야간시장에서 1,478.00원, NDF1개월물 1,474.20원으로 여전히 1470원 위로 수렴되고 있음.  매크로 변화로 본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이하로 오늘 한국증시에 우호적이지 않음. 

    외인의 월별 파생상품 만기일 이후 현재까지 지수선물 포지션변화는 9월 만기일 이후 -2조8000억, 10월 만기일이후 -3조5000억, 11월 만기일이후 +3조2000억, 12월 만기일이후+700억으로 9월 10월에 늘어난 포지션이 11월들어 청산되어 가는 과정에 있는데, 12월들어 지난주까지 증시 변동성을 확대시킬 이벤트들이 많아 청산이 주춤. 지난주까지 올해 중요이벤트들이 대부분 소멸되면서 헤지포지션 청산압박이 큰 가운데 신규헤지요인은 특별히 없어 외인 지수선물수급은 매수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개장이후 지수는 추가상승을 예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98%, 러셀2000지수 +0.86%, 다우운송지수 +0.24%.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상승업종위 순서는 방산우주항공>통신장비>반도체>항운>바이오>전기전자장비>클라우드>AI>IT소재부품>로봇>2차전지>SNS>소프트웨어>스마트그리드>범용화학>정유>인터넷>산업기계>의료장비>리테일>인터넷커머스>스페셜티화학>건설건자재 업종 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유틸>해운>가정용품>은행>철강>자동차.

     

    오늘 시장이 주목할 포인트는 AI버블론의 완화, 반도체수출실적과  원/달러 환율의 방향성, 연말연시 시장주도종목의 향방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 오픈AI의 ChatGPT 모바일 앱이 출시 31개월 만에 전 세계 소비자 누적지출 30억 달러를 31개월만에 넘어섰다는 소식은 AI버블론을 완화시키는 큰 변화로 주목. 한국 12월 수출실적 중간발표가 있는데 메모리반도체부분의 획기적 수출성장발표를 기대. 금요일 발표된 150조 국민성장펀드 투자처가 업종상승에 영향을 미칠것. 원/달러 환율이 11월 하반월부터 1470원대로 수렴되고 있으며 상승할때마다 외인의 현물매물이 쏟아졌는데, 금융당국의 총력대응이 주목. 추가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의 신뢰가 외인수급에 중요. 반도체 중심 수출성장 재확인하며 AI 버블 우려 완화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여 범 AI 섹터(반도체,테크,전력인프라,원전,신재생) 와 로봇·바이오로 구축된 포트폴리오는 내년 1분기까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 코스닥 상폐기준 강화로 2~3월에 많은 소형종목의 상장폐지가 있을 것으로 보여 5년연속 적자행진기업에 대해서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89%
    달러가치 :  +0.09%
    엔화가치 : -1.15%
    원화가치 : +0.15%
    WTI유가 : +1.20%
    미 10년국채금리 : +0.36%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중단기 증시 모멘텀 정리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터치하며 한국증시는 환율상승에 극도로 민감해져 있음. 11월 하반월부터 외인 패시브자금의 한국 현물수급은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이상으로 상방진행을 하면 여지없이 매물을 쏟아내는 현상이 반복됨. 이번주에도 원/ 달러 환율은 상승압력 여전한 가운데, 달러약세 흐름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좁은 변동폭에서 등락하며 횡보를 예상. 원/달러환율이 추가로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긴다면 외인의 한국증시 수급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

     

    원/달러 환율은 국내 달러수요가 완화되어야 하락이 가능하지만 근본적 문제 (기업 해외 직접투자, 내국인 해외 증권투자) 에 대한 대응책은 마땅하지 않은점은 여전히 원/달러 상승요인. 반면 금융당국의 환율관리 경계감이 극도로 높아져 있어, 기업들의 수출대금 수령시 원화환전 강화요구 등 모든 것을 동원해서라도 원화 약세를 잡으려하고 있는점, 한국 12월 중간 수출집계 결과가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는 점, 대외적으로 이번주 달러약세흐름이 예상되는 점은 환율하락요인. 종합하면 원/달러 환율이 좁은 변동폭 내에서 등락하며 횡보할 것으로 예상. 

     

    미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에도 후임 연준의장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기대, 미국외 국가들의 재정우려 완화 등에 달러약세 재개 가능할 전망. 반면 12월23일 발표 예정된 미국 3Q GDP가 양호할 것으로 예상돼 달러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 다만 12월 FOMC 금리인하 여파 속 BOJ 금리인상, BOE의 금리인하 기대 약화에 각각 엔화, 파운드화 강세로 달러는 상대적으로 약세 압력을 받을 듯. 서베이지표로 본 유로존 경기모멘텀은 약화되고 있어 유로화는 약세 압력을 받으면서 달러약세를 제한시킬 것으로 예상. 

     

    미국 경기는 고용시장 부진과 소비자물가 하락 등 실물지표 부진이 이어지면서 미국 Top-down momentum이 약화된 것으로 나타남. 11월 OECD G20 경기선행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미국, 중국의 OECD경기선행지수가 동반 하락. 반면에 기업실적을 기반으로 한 Bottom-up momentum은 여전히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 미국 주식시장 Valuation이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라 Earnings momentum이 유지돼야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

     

    미국 Earnings 개선을 주도하는 것은 법인세 인하 효과와 AI 투자확대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음. 법인세 인하 효과는 이미 12개월 forward EPS에 반영된 상황에서 AI기업들의 Earnings가 중요한 변수. AI 투자확대로 인해 Big-tech earnings 전망이 상향 조정되는 것은 긍정적인 변수. 반면에 자금수요 증가로 인해 Big-tech CDS 프리미엄이 급등한 점은 부정적. 2025년 S&P500 주당 순부채는(Net debt per share) 665pt로 상승했는데, 이는 IT 버블을 넘어서는 수준(역사적인 최고치는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AI 투자확대에 따른 부채증가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나타냄.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상반기까지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이 지속되고, 글로벌 유동성 확대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AI 성장스토리와 맞물린 기업실적 상향이 시장 전반의 레벨업을 이끌 것으로 보임. 연준의 금리인하사이클 종료시점을 ’26년하반기로 예상하며 이와 함께 미국 중간선거(’26년11월), 미·중 관세유예 만료(’26년 11월)등 굵직한 대외변수들이 대기하고 있음.

     

    이번주는 크리스마스 조기 폐장 및 휴장으로 거래 한산한 가운데 금융시장 불확실성 완화 흐름 기대. 미국 3분기 GDP 및 10월, 11월 산업생산에서 고용부진에도 견조한 성장세 확인되며 신 산업 중심 양호한 수요확인 예상. 한국 12월 1~20일 수출 속보치 (12/22) 에서도 반도체 중심으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 반도체 중심 수출성장 재확인하며 AI 버블 우려 완화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여 범 AI 섹터(반도체·테크·전력기기·원전) 와 로봇·바이오로 구축된 포트폴리오는 내년 1분기까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 

     

     

     


    ■ 전일 뉴욕증시 : 선물옵션 만기일 효과와 AI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슈에 상승

     

    ㅇ 다우+0.38%, 나스닥+1.31%, S&P +0.88%, 러셀+0.86%, 필 반도체+2.98%

     

    19일 뉴욕증시는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장 초반 S&P500 옵션시장 포지션의 핵심인 6,800p를 상회하는 힘을 보여준 후 이후 물량 소화하며 횡보. 특히 오라클(+6.63%), 엔비디아(+3.93%)등을 비롯해 AI 관련주 등 일부 호재성 재 료가 유입된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 장 마감 직전에는 개별 옵션 만기를 맞아 개별 종목의 변화는 컸지만 지수 변화 는 상승세를 유지

     

    ㅇ 뉴욕증시 변화 요인: ChatGPT, 경제지표, 일본, 선물옵션 만기일

     

    ChatGPT 모바일 앱이 출시 31개월 만에 전 세계 소비자 누적 지출 30억 달러를 31개월만에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2025년 한 해에만 24.8억 달러를 기록해 본격적인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유입. 이는 역 대 최고 수익 앱인 틱톡이 기록한 58개월, 디즈니+의 42개월 등에 비해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 관련 소식은 최근 일 각에서 유입되고 있는 OpennAl의 기업 평가에 대한 우려 등을 완화 시켜줬다는 점이 부각돼 오늘 미 증시에서 AI 관련 기업들의 강세에 긍정적인 영향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는 지난달(51.0) 보다 개선된 52.9로 발표. 그러나 시장이 기대한 53.4나 예비치 인 53.3을 하회. 현재 상황지수는 51.1에서 50.4로 위축됐지만 기대지수가 51.0에서 54.6으로 개선. 소득 분위 별로는 고소득층은 유지됐으나 저소득층의 심리가 개선된 점이 특징. 고용시장은 다소 개선됐지만 소비자의 63% 라는 높은 비율로 내년에 실업률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 여전히 불안 심리는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4.5%에서 4.2%로 5년은 3.4%에서 3.2%로 둔화. 이에 금리는 BOJ의 영향에 상승을 했지만 폭은 제한. 달러화도 엔화의 약세에도 강세가 제한.

     

    한편, BOJ가 정책 금리를 인상하자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2%를 넘어서는 등 상승을 보임. 이에 미국 국채 금리 가 상승하는 등 글로벌 각국의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다만, 주식시장은 이미 예견된 내용이라는 점에서 영 향은 제한. 특히 우에다 BOJ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추가 금리인상에 대해 경제와 물가 상황에 달려 있다며 명확한 입 장을 표명하지 않자 엔화는 달러 대비 큰 폭으로 약세. 주식시장은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채권시장과 외환시장에 영향.

     

    주식시장은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관련 수급이 시장에 큰 영향. 장 초반 일부 기업들의 호재도 있었지만,

    S&P500의 옵션 만기의 힘으로 단숨에 6,800p를 상회. 관련 지수는 마켓 메이커들의 수익 마지노선이었기에 그 이상으로 지수를 상승하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음. 이후 개별 종목 만기(장 마감) 앞두고 장중 수급에 의해 상승/하 락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장 마감 직전까지 이러한 추세가 확대. 시장에서는 이러한 수급이 종료된 다음 주에는 오늘 하지 못다한 포트폴리오 조정(리벨런싱, 윈도우드레싱 등)이 진행될 것으로 시장은 전망.

     

     

     

     

     

     


    ■ 주요종목 :  엔비디아, 마이크론 상승 지속

     

    ㅇ 반도체: 개별 호재 유입과 선물옵션 만기일 수급에 힘입어 큰 폭 상승

    엔비디아(+3.93%)는 중국에 H200 판매 허용을 위한 미 정부 부처간 협의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상승. 더불어 인 텔 투자 허용 소식과 옵션 수급도 유입되며 상승 확대. AMD(+6.15%)는 리사 수 CEO가 중국 상무부 장관을 만났 다는 소식에 중국 리스크 완화 기대로 상승. 인텔(+1.49%)은 연방거래위원회의 검토가 종료돼 엔비디아로부터 50억 달러 투자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상승. 마이크론(+6.99%)은 실적 발표 후 긍정적인 가이던스 등으로 급 등 지속. 브로드컴(+3.18%), 샌디스크(+8.27%), 웨스턴디지털(+3.47%), TSMC(+1.50%), 램리서치 (+4.60%)등도 상승. 대체로 마이크론 실적과 함께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수급적인 요인까지 이어지며 큰 폭으 로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8% 상승

     

    ㅇAI, 데이터센터: 코어위브, 제네시스 미션 포함 소식에 급등

    ChatGPT의 폭발적인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는 일부 데이터가 공개되자 AI 관련 기업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 입. 관련 성장은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에 우호적인 영향. 특히 그동안 하락이 컸던 중소형 종목 군들도 관련 이슈를 반영하며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상승. 슈퍼마이크로컴퓨터(+5.92%)등은 물 론 IREN(+11.51%), 사이퍼마이닝(+7.00%), 네비우스(+14.56%), 코어위브(+22.64%)등이 급등. 코어위브 의 경우는 최근 참여가 알려진 제네시스 미션 이슈를 반영하며 20% 넘게 급등. 이 외에도 빅베어AI(+11.19%), C3AI(+4.87%)등도 상승.

     

    ㅇ자동차: 테슬라 하락 Vs. 리비안, GM, 포드 상승

    테슬라(-0.45%)는 전일 CICC가 목표주가를 500달러로, 오늘은 트루이스트가 406달러에서 444달러로 상향 조 정했지만 하락. 도이치뱅크가 4분기 차량 판매량을 시장이 예상하는 44만 대를 하회한 40.5만 대에 그칠 것이라 고 발표한 점이 영향. 특히 옵션 거래가 주요 종목 중 압도적으로 많아 장중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결국 만기일 여 파로 하락 마감. 리비안(+10.70%)은 웨드부시가 2026년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6달러에서 25달 러로 상향 조정하자 큰 폭으로 상승 지속. 루시드(+3.23%)도 상승. GM(+1.45%)은 희토류, 반도체 부족 등 공 급망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고 관련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포드(+1.13%)도 반등을 보이 는 등 대부분 자동차 관련주가 강세. 퀀텀스케이프(+3.72%)등 2차전지 기업들이 상승한 가운데 앨버말 (+3.84%)등 리튬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가격 상승에 기대 강세 지속.

     

    ㅇ대형기술주: 장 마감 직전 만기일 여파로 애플은 상승 전환, 메타는 하락 전환

    애플(+0.54%)은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투입비용에 대한 우려로 전일에 이어 하락 지속하다 장 마감 직전 만기일 의 힘으로 상승 전환. 메타(-0.85%)는 'Mango'라는 코드명을 가진 새로운 AI 이미지 및 비디오 모델을 개발 중이 라는 소식에 상승하다 장 마감 직전 만기일 물량 출회되며 하락 전환. 아마존(+0.26%)은 FERC(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가 중부 대서양 전력망 지역의 발전소에 데이터센터가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명령을 발표했으며 이는 AWS의 전력 접근성 향상과 AI 데이터 센터 확장에 잠재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유입되며 상승했 지만 마감 직전 상승 반납. 알파벳(+1.60%)은 팔로알토(+0.54%)와 100억 달러 규모의 보안 서비스 협력 계약 체결 등 여러 호재성 재료가 유입되며 상승후 마감 직전 상승 확대. MS(+0.40%)도 강세

     

    ㅇ중국 기업들: 지준율 인하 기대에 강세

    알리바바(+1.68%), 핀둬둬 (+3.52%), 진둥닷컴(+0.07%)등 소매유통업체를 비롯해 바이두(+2.76%)등 기술 주, 샤오펑(+6.77%), 리오토(+5.07%), 니오(+1.22%)등 중국 자동차주들은 1월에 인민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지준율 인하를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KE 홀딩스(-0.81%)등 부동산 기업들은 중국 부동산 우려 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틱톡 계약 체결 완료를 빌미로 급등

    오라클(+6.63%)은 틱톡에 대한 미국 합작 법인 계약 체결이 완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수익성 개선 기대가 유 입되자 급등. 팔란티어(+4.14%)는 AIG와 파트너십 체결 소식등을 바탕으로 상승. 서비스나우(+1.26%), 세일 즈포스(+0.80%), 인튜이트(+0.36%), 어도비(+0.01%)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시장의 관심도가 낮았기 때문에 상승이 상대적으로 제한. 인포시스(+5.42%)는 대차잔고 부족에 따른 숏 스퀴즈 발생과 인도 무역 협정 기 대감이 루머로 작용하며 한 때 50% 폭등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 확대되며 상승 반납.

     

    ㅇ양자컴퓨터: 투자심리 견조한 가운데 옵션 수급 쏠림에 강세

    아이온큐(+4.39%), 리게티컴퓨팅(+4.12%), 디웨이브퀀텀(+7.75%)등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최근 웨드부 시가 양자컴퓨터 산업이 광범위한 상업적 활용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투자으견을 시장수익률 상회 등급을 부여한 후 상승 지속. 특히 오늘은 주요 테마주 중심으로 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상승한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 실 스큐(+0.48%), 아킷퀀텀(+6.52%)등도 강세

     

    ㅇ우주개발: 스페이스X IPO 기대로 급등

    인튜이티브 머신(+37.70%)은 키방크가 단기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비중확대 등급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는 소 식에 상승. 더불어 로켓랩(+17.69%)도 강세. 장 마감 후에는 보조금 받았다는 소식에 시간 외 5% 가까이 상승. 모 멘투스(+12.07%)등은 물론 AST스페이스모바일(+15.03%),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22.82%)등 여 타 우주개발, 위성통신 기업들은 전일 트럼프의 우주개발 관련 행정명령과 스페이스X IPO 소식에 큰 폭으로 상승. 장중 스페이스X 위성 하나가 문제가 발생해 추락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영향은 제한됐지만 관련 소식에 에 코스타(+1.29%)는 상승폭 반납

     

    ㅇ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뉴욕주와 온타이오주의 협정 체결 소식에 상승

    오클로(+7.09%), 나노뉴클리어 에너지(+9.26%), 뉴스케일파워(+1.77%), 우라늄에너지(+3.86%), 센트러 스 에너지(+13.97%), 에너지 푸얼스(+7.80%)등 원자력 발전 기업과 우라늄 관련 기업들은 뉴욕주와 캐나다 온 타리오주가 대형 및 소형모듈 등 첨단 원자력 기술 협력을 위한 협정 체결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그러나 비스트라 (-1.89%),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56%)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ㅇ제약, 헬스케어: 트럼프와 약가인하 합의에 상승

    암젠(+0.91%), 길리어드사이언스(+2.32%), 머크(+0.40%), 노바티스(+0.58%)등은 트럼프와 약가 인하에 합의하며 관세 부과를 3년간 면제 받기로 했다는 소식에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하는 등 대부분 제약회사들도 강세. 유나이티드헬스(-0.22%), CVS헬스(-0.09%), 엘리번스(-1.13%)등은 트럼프가 조만간 보험사들을 소집해 보 험료 인하를 위한 회의를 열겠다고 발표하자 하락 하기도 하는 등 등락을 보임.

     

    ㅇ소비, 건설: 실적 불안 속 하락

    나이키(-10.54%)는 견조한 실적에도 가이던스 부진, 특히 핵심 성장 동력인 중국 매출 부진 소식에 큰 폭으로 하 락. 건설업체인 KB홈(-8.54%)은 주택수요 둔화와 마진 압박이 확인되자 하락. DR호튼(-2.79%)등 여타 관련주 도 동반 하락. 주택시장이 위축되자 홈디포(-2.81%), 로우스(-2.93%)등 주택 인테리어 관련 기업들도 동반 하 락. 쿠팡(+2.25%)은 한국 정부로부터 부당대우를 받고 있다며 미 정부가 항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실제 전일 열릴 예정인 한-미 FTA회의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의 일방적인 요청으로 취소하면서 쿠팡을 언급했다는 보 도가 유입.

     

    ㅇ비트코인: 긍정적인 수급의 힘으로 상승

    비트코인은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자 동반 상승. 특히 비트코인 현물 ETF로 최근 하루동안 4.6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고, 일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시장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 도 영향. 특히 새로운 고래가 현재 실현 시가총액의 50%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높은 가격에서도 매수세가 이어 지고 있다고 주장. 실제 8만 5000달러를 기록하자 고래급 지갑(1,000~10,000BTC)의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점 도 제시. 이러한 긍정적인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되자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 이에 비트마인(+10.31%), 스트레 티지(+4.16%), 로빈후드 (+3.58%), 불리시(+4.01%), 코인베이스(+2.47%), 서클 인터넷(+6.35%)등 대부 분 관련주가 상승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1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 52.9…전망·예비치 하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9892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일본이 금리를 인상한 데 이어 일본 정부가 추진하는 재정 완화 정책에 대한 전망까지 유입되며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를 2006년 이후 처음으로 2%를 상회하자 미국을 비롯해 글로벌 각국의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 용. 여기에 소비자 심리지수가 예상보다는 부진했지만, 견조함은 이어가자 CME FedWatch에서 1월 금리 동결 확 률이 80%로 상향 조정.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엔화, 우에다 BOJ 총재 발언에 대한 실망 속 달러 대비 1.2% 넘게 약세

     

    달러화는 엔화 약세 여파로 인덱스 기준으로 상승.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보합권 등락에 그침. 엔화는 BOJ가 금리 인상을 단행했지만, 우에다 총재가 추가 인상에 대한 뚜렷한 내용을 언급하지 않자 달러 대비 큰 폭으로 약세. 특히 시장은 금리인상 불확실성보다 일본 정부의 공격적인 재정정책에 대한 부분에 집중한 점이 영향을 줬다고 평가.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제한적인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국제유가는 달러가 강세를 보였음에도 베네수엘라 유조선에 대한 해상 활동 중단 소식 등 지정학적 이슈가 유입되 며 상승. 여기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유조선을 지중해에서 공격했다는 소식까지 이어진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미국 천연가스는 연말 온화한 날씨 이슈로 그동안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오늘은 재고가 예상보다 적었다는 점, 일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천연가스 가격 상승을 견인

     

    금은 달러 강세, 금리 상승에도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 심리 등이 유입되며 상승. 은은 여전히 공급 감소, 수요 증가, 금 대체 효과 등으로 매수세가 유입되자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 중.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달러 강 세 등에도 대부분 품목이 상승. 특히 구리는 LME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는데 골드만삭스 등 일부 투자사들 이 추가적인 상승 전망을 한 가운데 다음 주 중국 정부가 지준율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자 투자 심리 개선되며 상승. 관련 소식에 알루미늄, 주석, 아연 등 대부분 품목 상승.

     

    농작물은 대부분 트레이더들이 연말 최종 포지션 구축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 속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

     

     

     


    ■ 전일 아시아증시

     

    ㅇ 일제히 상승 마감…美 인플레 완화·日 통화 이벤트 소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9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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