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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3(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12. 23. 06:26
25/12/23(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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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의 산타랠리 분위기가 이어지며 +0.52% 상승 출발과 함께 개장 직후 상승폭을 확대하다가 원/달러 환율이 1484원을 터치하면서 장 중반에 상승폭을 반납. 지난 2주간 대형 이벤트를 소화 후 이번주에 증시 급변동을 초래할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원화약세라는 부정적 매크로 영향에도 불구하고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풀이.
개장직후 증시는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에 외인의 현물, 선물수급이 매수우위를 보이면서 상승 개장 후 추가상승하다가 장중반에 원/달러환율이 재상승하고 미 S&P500지수선물이 하방진행하면서 외인 지수선물 수급이 매도우위로 변화. 오늘밤 미 3분기 GDP, ADP 민간고용 등에 따른 헤지수요증가 영향으로 풀이.
아시아 오전장 중에 미 10년국채금리는 하락하고 3개월금리는 급등, 엔화가 강세로 가면서 달러인덱스도 큰폭 하락하였으나 원화는 초 약세를 보이면서 안전심리 확대를 의심. 달러약세에 금값이 급등.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상대국 인프라 공격과 미국의 베네수엘라 유조선 나포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시장 기저에 깔려 있음. 금값 급등 배경은 각국 중앙은행들이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비해 보험 성격의 '금'을 사두는 추세가 재발하면서 금 보유량을 계속 늘리고 있음.한편 원화 약세 폭이 커지면서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수출입 관련주들도 주가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 완성차업계는 달러화로 결제되는 해외 판매 비중이 높아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효과로 실적에 긍정적. 철강, 알루미늄, 구리 등 주요 원자재를 수입해 제품을 만들어 납품하는 차 부품업계는 원가가 오르는 반면 납품가는 고정되어 있어 수익성에 타격. 항공업계는 환율상승시 곧바로 비용 증가로 이어짐.
AI 거품론이 완화되고 기술주가 반등한 데 따른 영향으로 AI, 반도체주가 다시 상승 탄력. 미국정부의 미국산 AI 수출 프로그램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참여 의향을 표시한 점도 영향. 엔비디아의 중국향 H200 출하 기대 등으로 반도체 관련주에 매수세 유입, 지정학적 리스크에 방산주 강세, 트럼프 대통령의 신규 함대인 황금함대 건조발표에 조선주 초강세, 이재명 대통령의 1월 중국방문 계획에 K팝주 급등.코스피는 +0.52%내외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30경 +0.84%로 상승, 이후 하방 전환하여 12:45경 +0.15%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13:30경 +0.55%로 반등했다가 재하락하여 +0.28%(4117.32p)로 마감. 코스닥은 +0.36%상승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10:15경 -0.82% 1차저점 기록, 이후 반등하여 11:15경-0.49%로 낙폭 축소했다가 다시 하방전환하여 13:30경 -1.13%로 저점 기록, 이후 -1.13%~ -0.88%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03%(919.56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1%, 엔/달러환율 -0.57%, 원/달러 환율 +0.24%, WTI유가 -0.30%, 미 10년국채금리 -0.2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06%, 니케이 지수 +0.06%, 코스피 지수 +0.28%, 상하이 지수 -0.09%, 항셍지수 -0.26%, 가권지수 +0.57%로 변화.
오늘 코스피지수를 주도한 거래주체가 특정되지 않고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특이한 날임. 외인은 선물, 현물에서 대규모 매수를 이어갔으나 1호가 주문을 통해 지수를 주도한 게 아니라 1호가에서 먼 가격으로 주문을 받쳐 둔 것이 체결되는 소극적 거래상대방으로서의 역할을 함. 개장 초반 지수 상승은 외인의 지수선물 매수세가 주도. 장중반 지수상승폭 반납은 외인의 지수선물매도세 + 개인의 코스피현물 매도세가 지수를 주도. 장후반 지수 추가반납은 코스피현물 개인 매도세 + 주식선물 기관매도세 + 지수선물 기관매도세가 주도. 한국증시가 마감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코스피에서 개인이 -1조869억 순매도 하고 거래상대방으로 외인이 +7593억, 기관이 +3639억 순매수. 지수선물시장에서 기관이 -3272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외인이 +3556억 순매수.


ㅇ 주요업종,종목변회
하락업종순서는 의류>자동차>화장품,음식료>바이오,제약>비철금속,우주항공>은행,지주>상사,운송,건설,건설장비>유틸,전력인프라,원전,수소,신재생>2차전지>반도체소부장>소프트 업종순 하락. 상승업종의 순서는 K팝>조선>방산>반도체 셀업종 순 상승.
이노스페이스 국내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 오전 10시 13분 이륙 후 공중폭발, 실패로 끝나면서 우주항공 관련주 급락. 이노스페이스 -26.87%, 컨텍 -3.84%, AP위성 -6.73%, 쎄트렉아이 -6.38%, 인텔리안테크 -8.43%, 루미르 -6.21%, 에이치브이엠 -11.78%, 세아베스틸지주 -13.26%, 스피어 -7.21%, 고려아연 -2.02%
미래에셋증권이 미국 스페이스X 투자 수혜의 진정한 수혜자라는 분석에 +3.91%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 함대인 황금함대 건조계획에 한화오션이 참여한다는 언급, 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 LNG선 수주 공시, HJ중공업, 전투용 무인수상정 기술개발 MOU 체결,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자 경쟁소식 등에 조선업종 동반 급등. 한화오션 12.58%, HD한국조선해양 2.75%, HD현대중공업 3.70%, HJ중공업 5.54%, 삼영엠텍 16.40%, 세진중공업 1.48%, 한화엔진 4.27%, HD현대마린엔진 6.03%, 오리엔탈정공 1.10%, 성광벤드 2.26%, 동성화인텍 2.19%, 한국카본 3.94%.이이티센글로벌은 엔화 스테이블코인에 이어 금본위 스테이블코인의 기반 인프라인 금 50톤에 대해 블록체인화를 위한 시스템 개발 중에 있는데, 금값 급등에 +8.95%상승하며 연일 상승행진
삼현이 자체 개발제품으로 모터와 제어기, 감속기가 하나로 묶인 '3-in-1' 통합 솔루션에 대해 연내 미국 빅테크 기업 2곳과 수주 계약을 앞두고 있어 9.19% 상승하며 연일 급등.
이재명대통령의 1월 중국방문계획과, '드림콘서트 2026’ 중국 현지 방송 소식에 엔터업계 한한령 해제 기대에 K팝업종 동반 급등. JYP Ent. 3.14%, 에스엠 7.25%,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25%, 하이브 4.69%,
정부의 햇볕연금 관련정책 수혜주로 태양광업종 동반 상승. OCI홀딩스 6.10%, 한화솔루션 2.37%,
■ 수수께끼 현상: 일본 금리, 주가 및 환율 동반 상승 -IM
ㅇ 일본 금리 급등에도 니께이지수와 달러-엔 환율 동반 상승
일본 10년 국채 금리가 22일 장중 2.1%를 돌파하는 등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10년 국채 금리가 2.1%를 상향 돌파한 것은 1999년 이후 처음이다. 국채 금리 급등 현상이 지속되는 원인으로는 일본은행의 금리인상과 다카이치 총리의 확장적 재정정책 추진 그리고 3%대에 육박하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을 들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국채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일본증시의 상승 랠리가 이어지고 있고 달러-엔 환율도 상승, 즉 엔 약세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일본은행 통화정책 기조가 긴축으로 선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엔 약세 현상이 지속되는 배경은첫번째, 일본은행이 추가 금리인상을 뚜렷하게 제시하지 않으면서 일본 금융시장이 추가 금리인상 부담, 즉 긴축 부담에서 상당기간 자유로워졌다는 점이다. 두번째,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실질금리는 여전히 마이너스 영역에 머물러 있음이다. 세번째, 미 연준의 금리인하와 재정증권 매입 등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유지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강화도 엔 약세에 일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일본 정부가 엔 약세를 저지를 위해 적극적인 실 개입 등을 단행하지 않고 있다는 안도감이다.
주식시장 역시 슈퍼 엔저 효과 지속과 더불어 다카이치 총리 확대 재정정책 기대감 그리고 일본 경제의 정상화, 즉 디플레이션 국면에서 인플레이션 국면으로 일본 경제가 안착하고 있다는 점 등에 힘입어 상승 랠리가 강화되고 있다.
ㅇ 금리 급등과 주가와 환율 상승 동행이 지속될까?
현재의 일본 국채 금리 급등과 주가 및 환율의 동반 상승이 지속될지는 미지수다. 앞서 지적했듯이 국채 금리 급등 현상이 일본 경제의 정상화라는 측면에서 아직은 긍정적으로 해석되면서 주가와 달러-엔 환율이 동반 상승하고 있지만 국채 금리의 추가 상승 시에는 아무래도 금리 부담이 일본 주가와 엔화 변동성을 높일 여지가 있다. 국채 금리 추가 상승시 일본 재정 리스크가 다시 대두될 수 있고 미-일 금리 스프레드 축소 등으로 엔화 가치도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
무엇보다 국채 금리 상승이 엔화 가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추가 금리인상 시점은 불투명하지만 일본은행이 26년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것은 분명한 반면에 미 연준은 추가 금리인하 혹은 재정증권 매입 확대와 같은 추가 통화완화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 미-일간 통화정책 차별화 현상이 심화될 것이다. 이미 미-일간 기준금리 차는 2.75%p로 축소되었는데 이는 2019년 2.35%p 이후 가장 줄어든 금리 차다. 여기에 통화정책에 큰 영향을 받는 2년 국채 금리 스프레드 역시 큰 폭으로 축소되고 있다. 미-일간 금리 스프레드는 엔화의 추가 약세보다 강세 전환이나 최소한 현 수준에서 엔화 가치가 유지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일본 정부 역시 엔화의 추가 약세를 반기지 않는 분위기다. 일본 관방장관, 재무차관 및 재무상 등이 잇따라 엔 추가 약세 저지를 위한 구두개입에 나서고 있고 연말 실 개입 단행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엔 추가 약세가 더 이상 일본 경제에 큰 도움을 주기보다 물가 상승과 실질 소득 하락과 같은 부작용을 확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달러-엔 환율은 추가 상승보다 완만한 하락, 즉 엔 강세 흐름이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와 같은 국채 금리, 주가 및 환율 동반 상승 현상이 약화될 것임을 시사한다. 한편, 엔화 분위기 전환, 즉 강세 전환이 가시화된다면 일방적으로 쏠려 있는 달러-원 환율 상승 심리도 한 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 연말증시 코멘트 : 금쪽이가 된 연말 증시 - 유안타
ㅇ 금쪽이가 된 연말 증시
KOSPI 지수는 11/3일 신고가 경신(4,221.9pt) 이후 약 34 거래일간 신고가 경신이 부재한 상황이다. 11월 이후 AI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며 글로벌 증시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었 기 때문이다. 이후 12월 FOMC 금리인하 기대감이 작용하며 상승 랠리로 전환되는 듯했으 나, 금리인하 결정 이후에도 높은 변동성은 유지되었다. 장기 셧다운으로 인한 데이터 신뢰도 문제, 연준 위원간 의견이 분열된 점도표, 브로드컴 및 오라클발 AI 버블론 재부각 등 등락이 반복되는 장세가 지속되었다.
12월 스타일 전략별 누적 성과(KOSPI 대비 초과수익률)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스타일 중 외국 인 순매수 상위 스타일이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하였다. 외국인의 선호 종목 리스트는 매도세 가 진행되는 구간에도 증시를 아웃퍼폼한 모습이다. 그 외 배당, 가치 스타일이 KOSPI 지수 의 성과를 상회하며 변동성 장세에 따라 방어적 스타일의 안정성이 부각되었다. 추가적으로 모멘텀 스타일이 KOSPI 대비 -3.8%p 언더퍼폼하며 스타일 성과 하위 2위를 기록하였고, 리비전 스타일 역시 KOSPI 지수를 약 -1.9%p 언더퍼폼하며 이익 기대감과 주가간 괴리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9, 10월 지수 상승을 견인한 모멘텀 요인이 연말 증시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이다.
ㅇ 이익과 주가 괴리가 이끈 디스카운트 확대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 이익 개선세는 지속되며 결국 한국 증시 밸류에이션의 하락으 로 이어졌다. KOSPI 지수는 보합 수준을 기록하였지만 순이익(12MF 기준)은 10월말 대비 약 +11.6%의 상향조정이 나타나며 P/E(12MF 기준)는 12.0x에서 현재 9.9x 수준까지 하락하였 다. 글로벌 증시 PBR-ROE 회귀 분석에 따른 적정 P/B(12MF 기준) 대비 디스카운트 폭 또 한 연초 -32.0%에서 -17.0%까지 축소된 이후 재차 -26.1%까지 확대되었다. 결국 이익 개선 트렌드 대비 증시 상승폭이 현저히 둔화되며 디스카운트가 재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주가 부진뿐만 아니라, 디스카운트 해소 정책 구체화 과정 속 시장의 기대감은 우려로 전환되 며 정책 모멘텀이 약화된 것 또한 디스카운트 확대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다만, ‘25년 구체화된 정책들은 ‘26 년부터 본격적인 발효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기대감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의 효과가 반영 되며 점진적인 디스카운트 해소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익 개선세에 따른 ROE의 추가적인 상승은 적정 PBR 레벨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결과적으로, 디스카운트 해소와 이익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추가 상승 여력이 확보될 것으로 판단한다.
ㅇ 이익 기대감 반영 국면으로 재차 전환될 전망
‘26년 1월부터 시작되는 4Q25 실적시즌을 통해 이익과 주가간 연결성은 다시 짙어질 것으로 판단한 다. 4분기는 연중 비용이 가장 크게 확대되는 분기이다. 손상에 대한 검토나 사업 재평가가 연말 결산에 집중되기 때문에 4개 분기 중 4분기의 비용 비중이 가장 높다(약 27.2%).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연말 빅 배스(Big Bath)와 예상외 일회성 비용이 집중되면서, 4분기는 분기말 컨센서스 대비 실적 달성률이 연중 최저 수준(약 78.3%)을 기록한다.
예상치 못한 실적 쇼크가 발생함에 따라 시장은 실적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며 실적 쇼크 종목군 대비 서프라이즈 종목군의 초과성과는 1월에 가장 확대된다. 결국, 1월 이익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견조한 이익 기대감 대비 11, 12월 주 가 부진에 따라 밸류 부담이 낮아진 종목이 재조명될 것이라 판단한다.
■ 연말 연초 전략: 반도체, 배당주, 과도하게 하락한 주도주 -다올
• 요약
BOJ 금리인상 선반영 인식으로 엔/달러 변동성 제한적, 미국 11월 CPI 증가율 둔화 확인하며 지난주 기점으로 매크로 이벤트 대부분 소화. 미국 재무부 TGA 잔액 감소, 연준 QT 종료 이후 국채 매입량 증가, 트럼프 지지율 의식한 배당 지급 정책으로 1월까지 유동성 여건 긍정적이나, 월말로 갈수록 셧다운 우려 재부각될 여지. 반도체 높은 ASP로 인해 수출금액 증가세 견조, 삼성전자 1월 잠정실적 확인 이후 이익 전망치 추가 상향 가능성 존재하여 이번주 수급상 반도체 매수 유리한 구간. 추가로 26일이 대주주 양도세 부과 기준일 및 배당기준일 감안 시 이번주 배당주 매수, 연말 이후로는 대주주 요건 회피물량에 과도하게 하락한 주도주 매수 유리.
• 1월 유동성에 기인한 안도랠리 환경 조성 가능하나 월말 셧다운 이슈 부각에 유의
BOJ 금리인상은 이미 선반영됐다는 인식. 2024년 8월 시장 급락을 초래했던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부각됐던 시기, 엔화는 7월 초 161엔 대비 9월말 142엔으로 11%급락. 당시와는 대조적으로 오히려 엔 순매수 포지션은 축소, BOJ 이벤트를 차익실현 기회로 활용하며 엔화는 오히려 소폭 상승. 일본 기준금리 0.75%도달했으나 CPI YOY 2.9% 수준으로 여전히 실질 금리는 -2%대로 엔화 강세 전환은 어려울 것.
• 미국 11월 CPI 증가율 둔화 확인.헤드라인 YOY 2.7%(예상 3.1%, 9월 3.0%), 코어 2.6%(예상 3.0%, 9월 3.0%) 으로 예상치 하회. 집계 문제로 일부 항목이 누락되며 논란은 존재. 주거비는 연초 YOY 4%대 기록한 이후 3%대에서 제한적으로 움직이고, 4개분기 선행하는 신규렌트 지수는 급락. 자동차 보험료는 신차, 중고차 가격에 후행, 해당 물가 역시 하향 안정 진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가는 56달러 수준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 중. 1월 중에도 지표 확인을 통해 금리 추가 인하 경로 컨센서스 형성이 가능하다는 전망 유효. 그 증거로 오라클 CDS 프리미엄은 고점 156bp 대비 소폭 하락한 145bp 기록.
• 유동성 여건 1월까지 긍정적.과거 추이 봤을때 미국 재무부 TGA 잔액 증가(유동성 흡수) 시 지수 단기 조정 요인으로 작용. 12월 들어 TGA 현금 계정 감소세, 셧다운으로 묶여있던 유동성 공급 중. 12월 연준 QT 종료이후 한달간 130억 달러 규모 국채 매입, QT 시작 후 최대 규모, 지난 금요일 대국민 연설에서 트럼프는 군장병 145만명에게 크리스마스 이전에 1인당 1776달러씩 '전사 배당금' 지급 언급.
내년 1분기 중 관세 수입을 활용해 고소득자를 제외한 모든 미국인에게 1인당 2000달러 지급 예고. 지지율을 의식하며 유동성 공급 의지를 보여주고 있음. 다만 배당금 지급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연방정부 임시예산안이 종료되는 1월 30일에 민주당의 반대로 인해 셧다운 우려가 재부각될 수 있으므로 유의할 필요.
• 이번주 반도체, 배당주와 함께 다음주는 과도하게 하락한 주도주 매수
12월 20일까지 반도체 수출 견조. 전체 수출 YOY 6.8% 증가, 반도체 수출 비중 27%로 YOY 41.8% 증가 기록. 반도체 수출 금액 기준으로 올해 7월부터 두자릿수 증가율 기록 하고 있는 반면 수출 물량 기준으로는 하락세. 이는 범용 제품 수요 감소를 수익성이 높은 HBM, eSSD의 단가 상승이 압도하고 있기 때문.가장 수주를 늦게 받은 삼성전자 26년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 85조원. 4Q25 추정치 상단 19~20조원, 1Q26 추정치 상단 24조원 수준으로 4Q25 실적이 추정치 상단 기록할 시 26년 전체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예상. 24일 SK하이닉스 투자경고 해제 여부 결정, 26일 투자경고 해제 예정으로, 눌려있던 추격매수 심리 부각 가능. 이와 맞물리며 실적 시즌 앞두고 대형주에 기대감 유입될 수 있음.
남은 이벤트는 26일로 대주주 양도세 부과 기준일 및 배당기준일. 26일까지 종목당 50억원 이상 보유하거나 지분율 1%(코스닥은 2%) 이상 보유 시 대주주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에 해당. 이에 연초 대비 코스피 수익률을 꾸준히 아웃퍼폼하고, 최근 5거래일간 하락 기록한 종목에는 연초에 대주주 및 개인 재매수 유입될 가능성 존재.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지급되는 배당금부터, 전년 대비 배당금 감소 없고, 1) 배당성향 40% 이상이거나, 2) 배당성향 25% 이상 및 전년 대비 배당금 10% 증가한 기업에 대해 적용. 해당 종목에 대해 이번주 과세 혜택을 받기 위한 매수세 유입될 것으로 예상.■ FOMC에 꺾였다가 미국 CPI 발표로 살아나기 시작한 ‘AI 투자심리’ -KB
ㅇ 12월 FOMC (12/11)로 꺾였다가 CPI 발표 (12/18) 이후 살아나는 투자심리
12월 FOMC 이후 주춤하던 증시는, 지난주 CPI 발표 이후 반등세이다. 특히 11월부터 부진하던 ‘AI 관련주’에서 급등세가 나타나고 있다. 뉴스 에선 증시 부진 이유로 ‘AI 거품론’을 주로 거론하지만, 그렇게만 볼 순 없다. 이미 ‘AI 버블’은 도처에 있었고, ‘오라클 CDS’도 10월부터 급등했는 데, 왜 11월부터 조정을 받았을까?
ㅇ 통화정책이 지배하고 있고, 앞으로도 2026년 상반기까지는 통화정책이 시장을 지배
11월이 기점이 된 이유는 ‘긴축‘ 때문이다. ‘12월 FOMC 금리 동결’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고, 12월엔 BOJ 긴축 우려가 나왔다. 반대로 CPI 발표는 이런 우려를 완화하는 역할을 했다. 이그전은 1분기 중 물가는 우려하는 것보단 낮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 한가지 체크할 것은 단순히 ‘긴축 우려’로 만 버블이 붕괴하긴 어렵다는 것이다. ‘경기/이익 사이클 둔화+통화긴축’이 동시에 나올 때 버블은 붕괴하는 경향을 보인다
ㅇ 요약
FOMC 이후 조정 받았던 증시가 CPI 발표 이후 AI관련주 위주로 반등하고 있다. 문제의 본질은 ‘AI 거품론’이 아니라, 통화정책 (긴축 우려)에 있었다. 1분기엔 물가 우려가 더 낮아질 것이며, 이에 따라 AI 관련주 (소프트AI/하드AI)도 모멘텀을 더할 수 있다.


■ 비트코인과 금의 디커플링 배경 -IMㅇ 금 가격 4,400달러 돌파하며 신고가 경신. 반면, 비트코인은 10월 신고가 대비 -30%대 하락
최근 금 가격은 온스당 4,400달러를 돌파하며 다시 한 번 신고가를 기록했다. 2025년 들어 금 가격은 약 67%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은 가격 역시 연초 대비 133% 급등했다. 미국 정부의 재정 적자 확대와 국가 부채 증가로 미 국채의 장기 신뢰도가 약화되면서 글로벌 중앙은행의 준비자산 구성에도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2025년 글로벌 중앙은행의 금 보유 비중은 24%로 확대되며, 미 국채 보유 비중(23%)을 처음으로 상회했다. 이는 지정학적, 재정 리스크가 확대되는 환경에서 금이 발행자 리스크가 없기 때문에 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비트코인 역시 발행자 리스크가 없고 제재 회피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디지털 금’이라는 내러티브를 형성해 왔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은 금과는 상반된 가격 흐름을 보이며, 10월 신고가 대비 약 30% 이상 하락하는 조정을 겪었다. 금과 비트코인의 디커플링이 나타난 주요 배경 중 하나는 수급 구조의 질적 차이에 있다. 비트코인은 ETF 도입 이후 기관 자금 유입으로 제도권 자산으로의 편입이 진전됐지만, 수급 구조는 여전히 취약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비트코인 수요의 상당 부분은 개인 투자자, 헤지펀드, 트레이딩 성향의 기관 및 ETF 자금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공통적으로 가격 변동성, 유동성, 투자 심리에 민감하다.
비트코인 ETF 자금 역시 장기 보유보다는 상대 수익 추구, 리밸런싱, 거시 환경 변화에 따라 빠르게 유출입되는 성격이 강하다. 또한 파생상품 시장 비중이 높고 레버리지가 크게 활용되는 구조상, 가격 조정 국면에서는 강제 청산에 따른 매도 압력이 연쇄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 더불어 현재까지 각국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을 공식 준비자산으로 편입하지 않고 있으며 중앙은행들은 전반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ㅇ 상호관세 대법원 판결에 유의. 단기적으로 가상자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반등 모멘텀 작용 가능
향후 가상자산 변동성 확대 주요 변수로 상호관세 대법원 판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한 상호관세의 위법 여부를 심리 중이며, 1·2심에서는 위법 판단이 내려진 바 있다. 대법원은 신속 심리 절차를 진행 중으로, 판결은 이르면 연내, 늦어도 2026년 1월 이내 선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호관세가 무효화될 경우 관세 환급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재무부는 환급 규모를 약 7,500억~1조 달러로 추정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의 재정 리스크가 추가로 부각될 경우 국채 금리 급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는 국면에서는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가상자산 시장 역시 단기적으로 뚜렷한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금리 상승의 원인이 미국 재정 신뢰도 훼손에 기인할 경우, 중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 투자 매력도가 재평가될 여지도 존재한다. 달러 및 미 국채에 대한 신뢰가 구조적으로 약화되는 환경에서는 금과 함께 비트코인 역시 대체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는 매크로와 유동성 환경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재정 리스크와 통화 질서 변화가 비트코인의 내러티브를 다시 강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퓨런티어 : 자율주행은 그리 멀지 않은 미래-리딩
1. 글로벌 T사의 FSD & 로보택시 모멘텀 → ADAS 카메라 장비 수혜:
글로벌 T사는 2024년 말~2025년 초 감독형 FSD v13.2를 출시하며 엔드투엔드 네트워크 전면 개편, 36Hz 풀해상도 AI4 영상 입력, 운전자 개입 간 마일 5~6배 개선 등을 제시하며 완전자율주행 및 로보택시 상용화 로드맵을 가시화하고 있다. FSD v13 계열 확산과 함께 테슬라는 공사구간·어려운 좌회전·보행자 대응 등 난이도 높은 주행에서 개입이 크게 줄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25~2027년 사이 로보택시 서비스 데이터 축적 후, 2027년 전후 상용화가 예상되는 등 자율주행 카메라 및 센서 탑재량 증가는 구조적 트렌드로 강화되고 있다. 자율주행 레벨 상향 시 차량당 카메라 수는 360도 센싱 구현 과정에서 최대 20개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되고 있어, FSD 고도화→차량당 카메라 수 증가→센싱 카메라 모듈 장비 및 검사 설비 CAPA 확대로 이어지는 밸류체인 상에서 동사의 구조적 수혜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동사는 ADAS/자율주행 센싱카메라 조립·검사 장비와 전장 카메라 핵심 공정장비를 공급하며, T사를 포함한 글로벌 완성차 및 1차 협력사향 전장 카메라 CAPA 증설에 직접 노출된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2. ‘자율주행의 눈’ 카메라·라이다 장비 플랫폼화:
동사는 모바일 카메라를 넘어 전장용 센싱카메라 모듈 장비를 독자 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며, ADAS 핵심부품인 센싱카메라의 고정밀 계측(반경 100m, 거리 오차 1% 내)을 가능케 하는 검사·보정 공정 기술을 내재화한 점이 차별화 포인트이다. Active Align, Dual Align, Intrinsic Calibration, EOL 등 ADAS 카메라 공정 핵심 공정장비 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이후 자동차 전장용 장비 매출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완성차·부품사향 레퍼런스를 축적해 ‘전장 카메라 플랫폼 장비사’로 포지셔닝 중이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의 또 다른 핵심 센서인 라이다 영역으로도 확장을 진행하며, 라이다 업체와의 전장용 라이다 모듈 초도 장비를 공동 개발 완료, 자율주행차에 라이다가 본격 탑재되는 시점에 맞춰 장비 적기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어 ‘카메라+라이다’를 아우르는 센서 장비 플랫폼으로의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
3. 올해까지는 아쉬운 실적이 지속될 전망:
올해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165억원(YoY -34.8%), 영업적자59억원(적지)으로 전방산업 부진으로 인한 매출 감소로 인해 아쉬운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세아베스틸지주 : 미국 특수합금 공장 기대감이 주가 견인 - HMSEC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은 230억원으로 예상되며 당사 추정치는 컨센서스 수준임.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40,000원에서 59,000원으로 상향함. 조정 배경은 통상적으로 철강업종은 개별 기업의 생산능력 확대가 완공 전에 주가에 반영되어 온 점을 고려하면 2026년 6월 완공 예정인 미국의 특수합금 공장 가동 기대감이 동사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ㅇ 주요 이슈 및 실적전망
2025년 4분기 매출액 9,580억원, 영업이익 230억원, 순이익 12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 전분기대비 15% 감소할 것으로 예상. 2026년 영업이익은 1,370억원으로 올해 대비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특히 중국산 특수강 봉강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 여부가 내년 상반기 중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의 내수 시장 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
한편 동사는 미국에 연간 생산능력 6천톤의 특수합금(니켈합금) 공장 투자를 해 왔으며 2026년 6월에 완공될 신공장의 전방산업은 성장성이 높은 항공 우주 분야인 것으로 파악됨. 이를 반영하여 2027년과 2028년 동사의 순이익을 각각 987억원, 1,030억원에서 1,173억원, 1,682억원으로 상향조정함.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최근 주가는 단기 급등을 하였으며 이는 미국 공장 가동과 내수 시장 확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됨. 기존 목표주가 40,000원은 2025년 예상 주당순자산 54,015원(기존 추정치)에 지속가능한 ROE(21년~29년 평균 5.8%)를 고려한 적정 P/B 0.74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으며,
신규 목표주가 59,000원은 2026년 예상 주당순자산 55,184원(신규 추정치)에 지속가능한 ROE(21년~29년 평균 6.9%. 미국 공장 실적 고려하여 27년, 28년, 29년 실적 상향)를 고려한 적정 P/B 1.07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목표주가 산출 방법은 기존과 같음.
■ 미스토홀딩스 : 턴어라운드, 체질개선, 주주환원 3박자 만족 -미래
ㅇ 4Q25 Preview: 턴어라운드의 시작
미스토홀딩스의 4Q25 실적은 매출액 8,602억원(YOY Flat), 영업이익 181억원(흑자 전환)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직전 분기 미국 법인의 재고를 대부분 소진했고 인력 역시 최소로 남기고 축소하였다. 4Q25부터 미국의 실적타격이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이다(미국 순적자 24년 -1,116억원→3Q25 YTD -438억원→4Q25F -34억원 추정).
26년 미국 사업정리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고, 한국 실적 회복과 아쿠시네트의 꾸준한 성장이 더해져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동사는 지난 22년 5개년 계획을 통해 26년까지 매출 4.4조원, OPM 15~16% 목표를 밝힌 바 있다. 25년F 매출4.4조원, OPM 11%로 매출 기준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26년 주 과제는 수익성 개선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ㅇ 휠라 외 브랜드로의 체질 개선
휠라 브랜드는 국내에서 완만히 회복 중이다. 에샤페 라인을 중심으로 후속 모델들이 연이어 인기를 얻으며 신발이 전체 브랜드 매출의 50% 수준까지 확대되었다. 믹스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며 올해부터 매출 신장으로 전환해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추가 성장은 휠라 외 브랜드에서 가속화되는 흐름이다. 휠라 외 브랜드에는 마뗑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레이브, RR 등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유통 실적이 포함되어 있다. 3Q25 누계 휠라 외 브랜드 매출은 1,156억원으로 전년비 86% 큰 폭 확대, Misto 부문 내 기여도도 9%에서 19%로 크게 확대되었다.
ㅇ 시원한 주주 환원
동사는 25년~27년에 걸쳐 최대 5천억원 수준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하였다. 올해 1,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500억원 규모의 특별 배당을 통해 총 2,300억원(이행률 46%) 집행하였으며, 최근 기보유한 자사주 11.7%를 전량 소각키로 결정하며 확실히 주주가치 제고하였다.
추정치 상향과 자사주 소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5만원에서 6만원으로 올린다. 밸류에이션 역시 12MF PER 9배로 매력 상승했다. 매수 유효하다.■ 오늘스케줄 - 12월 23일 화요일
국무회의 개최
철도노조, 총파업 돌입
GS건설, '건설사, 자회사 편입·직급 개편 등' 보도 재공시 기한
미래에셋비전스팩10호 신규 상장
골드앤에스 변경상장(감자)
올리패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천보 추가상장(CB전환)
아이엘 추가상장(CB전환)
엔시트론 추가상장(CB전환)
제이에스링크 추가상장(CB전환)
다이나믹디자인 추가상장(CB전환)
젬백스 추가상장(BW행사)
앱클론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에스투더블유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바이젠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바이오솔루션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스톤브릿지벤처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카카오뱅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이스트소프트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美) 3분기 GDP 최초 집계치(현지시간)
美) 10, 11월 산업생산(현지시간)
美) 주간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美) 12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현지시 간)
美) 12월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美) 5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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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 :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5일 : 크리스마스휴장
12월26일 : 12월 결산법인 배당부 마감일
12월29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31일~1월1일 : 한국 증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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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01일 : 한국 증시 휴장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 발효
01월02일 : 2026년 증시 개장일
01월03~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WEF 연간 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7~28일 : FOMC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미드나잇뉴스ㅇ 22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47%, 나스닥 +0.52%, S&P500 +0.64%, 러셀2000 +1.16%, 필 반도체 +1.10%. 연말 연휴를 앞두고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 흐름이 유입되면서 상승.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 제외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을 앞두고 관망세 속 음식료 업종 중심으로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이 이날 베네수엘라 연안 인근 국제 해상에서 유조선을 가로챘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공급 차질 우려에 전일대비 배럴당 $1.49(2.64%) 상승한 $58.01에 마감
ㅇ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미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최근 연준이 금리를 세 차례 인하한 만큼 내년 봄까지 금리를 조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힘. 인플레이션이 지난 18개월 동안 3% 안팎에 머물러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언급함 (WSJ)ㅇ 알파벳이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역량 강화를 위해 인터섹트를 약 47억5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힘. 이번 거래에는 인터섹트의 전문 인력과, 구글과의 기존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 중이거나 건설 중인 수GW 규모의 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포함됨 (Reuters)
ㅇ 미국 내무부는 매사추세츠에서 버지니아에 이르는 지역에서 진행 중이던 5개 동부 연안 프로젝트에 대한 해역 임대 계약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함 (WSJ)
ㅇ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로 불리는 대출우대금리(LPR)를 7개월 연속 동결함. 중국인민은행은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0%, 주택담보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함
ㅇ 영국 통계청(ONS)은 올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 분기 대비 0.1% 증가했다고 밝힘. 최근 분기 성장이 서비스 부문 0.2%와 건설 부문 0.2% 증가에 힘입은 것이라며, 생산 부문은 0.3% 감소했다고 설명함 (Bloomberg)
ㅇ 일본 정부가 내년부터 재생가능에너지와 원자력을 100% 사용하는 공장 및 시설에 대해 투자 금액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할 예정임. 이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5년간 총 2100억엔(약 1조9757억원)이 투입될 예정임ㅇ 일본 정부와 민간이 총 3조엔(약 28조2500억원) 규모를 투입해 토종 인공지능(AI) 개발에 나설 예정임. 소프트뱅크를 비롯한 일본 기업 10여 곳이 내년 봄 신규 법인을 설립해 일본 최대 규모 AI 기반 모델을 개발하고 일본 경제산업성은 오는 2026년부터 5년간 약 1조엔을 지원할 예정임
ㅇ 중국이 유럽연합(EU)산 돼지고기에 반덤핑 관세 부과를 확정한 데 이어 EU산 유제품에도 최대 42.7%의 임시 반보조금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힘 (Reuters)
ㅇ 오픈AI의 챗GPT 유료 회원 컴퓨팅 수익률이 전년 말 52%에서 지난 10월 68%까지 상승했다고 보도됨. 지난해 1월 35%였던 것 대비 두 배 수준으로 상승하였으며 챗GPT 유료 회원의 수익성이 일반적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수익성에 근접했다는 평가가 제기됨
■ 전일 한국증시 시황전일 한국증시는 지난 금요일 뉴욕시장 기술주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며 급등출발 후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 오전장 횡보성 우하향, 오후장에 되돌림하는 흐름으로, 평소와는 다르게 아주 낮은 변동성 속에 좁은 밴드에서 등락하다가 마감.
지난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오픈AI의 ChatGPT 모바일 앱이 출시 31개월 만에 전 세계 소비자 누적지출 30억 달러를 31개월만에 넘어섰다는 소식에 AI버블론을 완화시키며 AI반도체 업종중심으로 큰폭 상승출발. 장 초반에 발표된 한국 12월 수출실적 중간발표가 있었는데 예상대로 반도체업종의 수출성장이 나타나며 범 AI섹터인 반도체, 반도체 소부장, 전력인프라, 원전, 신재생과 로봇업종 중심의 상대적 강세를 보임.
오전장 중에 미 국채금리가 큰폭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도 급등하여 한때 1481원을 넘어서며 매크로 변수는 증시에 매우 비우호적으로 변화했지만, 12월 증시 변동성을 초래할 주요 이벤트들이 모두 소멸되고 산타랠리 기대감이 강하게 유입되며 초반에 지수를 끌어올림. 일반적으로 12월 마지막 5거래일과 1월 첫 2거래일을 산타랠리 구간으로 정의함. 하지만 장중에 횡보성 우하향으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중.
12월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430억 달러로 작년보다 6.8% 증가로 보도. 이는 12월 1∼20일 통계 기준 역대 최대치. 일평균 수출액이 26억 달러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사상 첫 연 수출액 7천억달러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어 26년 한국증시 전망을 밝게하는 요인. 지난주말 기준 12개월 선행 PER은 다시 10 초반대로 내려오며 코스피 밸류에이션이 매우 저평가된 것으로 확인.
코스피는 +1.88%로 급등 출발 후 +2.09%~+1.57%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2.12%(4105.93p)로 마감. 코스닥은 +0.95%로 상승출발후 추가상승하여 11:10경 +1.50%고점기록, 이후 +1.50% ~ 1.28%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52%(929.14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24%, 원/달러 환율 +0.31%, WTI유가 +1.06%, 미 10년국채금리 +0.44%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25%, 니케이 지수 +1.84%, 코스피 지수 +2.12%, 상하이 지수 +0.65%, 항셍지수 +0.00%, 가권지수 +1.64%로 변화.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코스피에서 기관이 1조7025억, 외인이 1조283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2조6879억원 가량 순매도. 외인은 코스피와 선물시장에서 완만한 매수우위 흐름을 유지. 기관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거래상대방이되고,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과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선물 물량에 대해, 코스피 현물매수로 헤지하며 지수를 이끌었음.
ㅇ 업종및 종목 업황
반도체,반도체소부장>비철금속>로봇>은행금융>2차전지>전력인프라,원전,수소,신재생>소프트,AI 업종순 상승. 바이오제약>의류>유틸>방통,미디어 업종순 하락한국항공우주가 유럽 항공기 제작 업체인 에어버스와 5000억 규모 항공기 날개 부품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3.86%상승. 에어버스의 A350-900/-1000 모델의 날개 주요 뼈대(Rib) 추가 공급건임.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약 3조6300억원) 대비 13.9% 수준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가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될 메모리 반도체의 성능 테스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도되며 3.76%대 상승하고 SK하이닉스도 6.03% 상승
현대차가 내년부터 튀르키예 공장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 자동차업종 상대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현대차 0.17%상승. 고성장이 예상되는 튀르키예와 유럽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핵심 생산거점이 될 듯. 현대차 튀르키예 법인은 전기차 출시를 통해 2030년까지 현지 시장에서 전기차 10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물류로봇 생산기업 현대무벡스가 내년 대규모 수주를 바탕으로 한 성장기대에 18.60%상승. 부국증권 보고서에서 "최근 공시된 한국콜마 대상 수주 등 대부분의 수주 건이 무인운반차(AGV)로 100대 가량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상황"이라며 "AI가 적용된 피킹 로봇은 평택 소재 국내 대기업 제조공장에 진입했으며, 관련 업체들의 다른 사업장에 대한 추가 수주 가능성도 임박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
이이티센글로벌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협력해 서울 서초구 아이티센빌딩 별관 1층에 ‘AI 시큐리티 이노베이션 센터’를 오픈했다는 소식에 19.00%급등. 이 센터는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복잡성과 정교함을 더해가는 사이버 위협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실증 기반 보안 체험 플랫폼.
RF머트리얼즈가 우주의 극한환경에서 안정적 성능을 구현하는 다층세라믹 메모리 패키지 개발 성공 소식에 22.61%급등. 지난 7월 우주항공반도체 전략연구단의 핵심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내연구진과 공동으로 개발한 성과. 이 메모리는 누리호4차발사시 우주검증위성 E3T1호에 적용되어 테스트 중인것으로 알려짐.무선통신과 방산, 에너지 분야에 활용되는 GaN 반도체를 개발·생산하는 RFHIC가 방산·우주 관련 수주 증가를 기반으로 본격성장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기대에 13.50%급등. 주요 제품군은 GaN 트랜지스터, GaN 전력증폭기, 마이크로웨이브 제너레이터 등. 특히 방산레이더, 6G 통신, 위성통신,우주탐사통신에 동사의 경쟁력이 확인.
위성통신 솔루션 전문기업 인텔리안테크는 HD현대중공업와 완전 자율운항 선박의 핵심 기술인 '선박 원격 음성통신' 실증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보도에 19.49%.우주·시스템 솔루션 전문기업 컨텍이 연말 수주잔고가 500억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에 19.1%급등. 이는 컨텍의 전년도 매출의 100%를 뛰어넘는 수치. 컨텍 측은 “이같은 성장세는 정부 정책과 우주산업 활성화 흐름과 맞물려 있다. 특히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국내 우주산업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고 설명.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한국증시는 +0.3% 내외 상승출발후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과 장중 원/달러 환율과 미 국채금리 상승우려감에 수급이 상쇄되는 흐름을 보이는 중에 외인의 지수선물 수급이 중립이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 22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47%,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은 나스닥 +0.52%.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35% 상승한 반면 KOSPI200 야간선물은 +0.17%상승. 전일 코스피 +2.12%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0.45% 상승에 그친 점과, 매크로 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0.3%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베네수엘라 유조선 압류 등 지정학적 이슈로 +1.54%상승하고, 미 10년국채금리는 -0.12%로 소폭 하락는데, 전일 아시아장 중에 일본국채금리 상승영향으로 큰 폭 상승후 유럽장 미국장 중에는 변동성과 함께 횡보한 셈. 달러인덱스는 엔화의 강세의 반작용으로 -0.32%약세. 일본 재무상이 엔화의 약세에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고 오히려 투기적이라고 경고하자 엔화는 달러 대비 +0.21% 강세. 원화는 보합수준으로 변화했는데, 원/달러 환율은 전일서울환시에서 1,480.10원, 야간시장에서 1,481.00원. NDF 1개월물 1,478.00원. 금리와 달러 변화는 개장시점 증시에 우호적이나, 아시아 장 중 원화약세가 추가로 나타날지가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을 좌우할 듯.
지수선물시장에서 전일 외인은 대규포로 헤지포지션의 청산을 보였고, 올해 증시에 변동성을 야기할 특별한 이벤트가 남아 있지않아 환매수세 유입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 이 부분은 개장이후 추가상승요인. 다먄 오늘밤에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지연되었던 3분기 GDP성장율과 GDP물가지수 발표가 있으나 글로벌 헤지펀드의 북 클로징으로 헤지포지션 확대수요는 없을 듯.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10%, 러셀2000지수 +1.16%, 다우 운송지수 +0.69%. 뉴욕시장에서는 양자, 우주 등 테마주 상승. 반도체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견조한 가운데 차별화 양상. 지난 9월~10월 DRAM, NAND 가격 급등에 따른 기업 실적 개선을 확인했으나,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 등으로 전력인프라와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메모리와 데이터 저장장치 관련주 중심 핵심 AI 종목들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AI산업전체로는 숨 고르기 장세가 진행된 점에 주목. 트럼프 정부가 군함을 한국기업과 혐력하여 건조하겠다며 추가 발주를 하는 등 호재성 뉴스에 조선업종 에 긍정적.
상승업종 순서는 방산우주항공>항운>IT소재부품>철강>로봇>범용화학>바이오>2차전지>자동차>산업기계>반도체>전기전자장비>AI>클라우드>통신장비>스페셜티화학>건설건자재>스마트그리드>의류>은행>해운>유틸리티>소프트웨어>의료장비>인터넷>정유>SNS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은 가정용품,리테일 업종순으로 하락했고, 소비재와 경기방어주가 상대적 상세를 보인점 오늘 한국증시 전망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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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35%
달러가치 : -0.32%
엔화가치 : +0.21%
원화가치 : +0.01%
WTI유가 : +1.54%
미 10년국채금리 : -0.12%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AI 산업 종목 압축에도 테마주의 급등으로 상승ㅇ 다우+0.47%, 나스닥 +0.52%, S&P500 +0.64%, 러셀2000 +1.16%, 필 반도체 +1.10%
미 증시는 연말랠리에 대한 기대 심리가 부각된 가운데 금융주를 비롯해 대부분의 종목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주요 테마주가 상승을 주도. 다만, 지난 금요일 OpenAl 관련 긍정적인 소식에 반도체가 크게 상승했다면 오늘은 종목 압 축이 진행된 가운데 종목 차별화가 진행되며 상승 확대는 제한. 다만, 주요 테마주를 중심으로 수급이 집중되자 러 셀2000지수가 상대적으로 강세가 뚜렷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AI 산업의 종목 압축, 개별 테마 장세
지난주 ChatGPT 모바일 앱이 출시 31개월 만에 글로벌 매출 30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는 틱톡 (58개월), 디즈니+(42개월) 등과 비교할 때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이며, 비게임 앱 중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 특히 2025년에만 24억 8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장 속도가 가파른데, 대부분이 월 20달러의 'ChatGPT Plus'와 같은 구독 모델에서 발생. 이는 사용자들이 고성능 AI 도구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고 있음을 입 증. 이에 AI 수익 모델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며, 지난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오라클의 강세를 견인
그러나 오늘은 관련 흐름이 연속적으로 이어지지 않고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는 모습. 반도체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견조했지만, 그 안에서도 차별화가 뚜렷. 시장에서는 지난 9월~10월 DRAM, NAND 가격 급등에 따른 기업 실적 개선을 확인했으나, 최근 급등에 따른 피로감 등으로 데이터 저장장치 관련주를 비롯해 일부 기업들은 핵심 AI 종목 들이 강세를 보인 것과 달리 부진. 데이터센터 기업들 또한 AI 전력 인프라 구축 비용 증가 우려가 일부 제기되며 숨 고르기 장세가 진행.
이런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기존의 초대형 종목군보다는 변동성이 높은 중소형 개별 테마에 집중하며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매매에 집중. 실제 오늘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내년 1월 CES 2026 참여 및 신기술 공개를 호재 로 인식하며 급등했는데, 콜옵션 매수세가 집중되는 등 투기적 수급의 영향이 컸음. 여기에 미국의 다층 방어 시스 템인 '골든 돔' 구축 관련 법안, 예산 이슈가 유입되자 방산 업종은 물론 우주개발등 국방, 안보 관련주로 매수세가 확산되며 테마 장세가 이어짐. 결국 시장은 연말을 맞아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개별 종목, 산업, 테마 등에 집중 하고 있음을 보여줌.



■ 주요종목 : 아이온큐, 로켓랩 등 테마주의 급등
ㅇ자동차: 테슬라, 웨이모에 대한 기술적 우위 사례로 상승
테슬라(+1.56%)는 웨이모에 비해 기술적인 우위를 보여준 사례를 바탕으로 콜옵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지 난 일요일 샌프란시스코에 정전이 발생해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았음. 이에 웨이모 로보택시는 모두 멈춰서자 교통 체증이 크게 증가. 그러나 머스크가 테슬라의 로보택시는 정전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등 기술적인 우위 를 언급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 여기에 지난 금요일 델라웨어 대법원이 판결을 뒤집고, 머스크의 2018년 보상 패키 지무효화 결정을 기각한 점도 우호적. 다만, 장 마감 앞두고 차익 매물 출회되며 상승폭 일부 축소
ㅇ자동차: 변화 요인 없는 가운데 종목별 차별화
GM(+0.83%), 포드(-0.07%) 등은 특별한 변화 요인이 없는 가운데 제한적인 등락. 퀀텀스케이프(+0.70%) 등 2차전지 기업들은 강세를 보였으며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앨버말(-0.34%)은 52주 신고가 갱 신 후 매물 출회. SQM(+2.12%), 리튬 아메리카(+2.84%) 등은 상승을 하는 등 혼재된 모습.
ㅇ반도체: 엔비디아, H200 수출 기대로 상승
엔비디아(+1.49%)는 내년 2월부터 중국으로 H200 수출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상승. 관련 소식에 TSMC(+1.50%) 등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 마이크론(+4.01%)은 실적 발표 후 기대 심리가 여전히 진행되며 상승. 여기에 BOA의 투자의견 상향 소식도 영향. AMD(+0.71%)는 알리바바가 AI 칩 대량 수주를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상승은 제한. 브로드컴(+0.51%)은 특별한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장 후반 상승 전환. 필라 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0% 상승
ㅇ반도체: 인텔, 웨스턴디지털 등 부진. Vs. 네오클라우드 기업 강세
인텔(-1.22%)은 BOA가 재무구조 개선, AI 과열 우려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방어주 성격을 이유로 투자의견 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며 상승 출발. 그러나 반도체 섹터내 AI 승자 위주로 매수 유입되고 그 외 매물 출회 되자 하락 전환. 관련 흐름은 웨스턴디지털(-2.39%), 시게이트(-4.56%)등도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한 이유. 한 편, 칩가격 급등에 투입비용 증가 이슈가 유입되며 아리스타네트웍(-0.30%), 슈퍼마이크로컴퓨터(-0.13%), HP(-0.39%)등도 하락 전환. 반면, 사이퍼 마이닝(+0.80%), 코어위브(+2.20%), 네비우스(+4.21%) 등 네오 클라우드 기업들은 테마성 매수세에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ㅇ대형 기술주: 애플 하락하는 등 제한적인 변화
알파벳(+0.88%)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 기업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했지 만 투입비용 증가 이슈와 웨이모 문제를 반영하며 상승 일부 축소. 메타플랫폼(+0.41%)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로 AI 안경의 성능이 향상됐다는 소식에도 제한적인 상승. 아마존(+0.48%)은 연말 매출 증대 기대를 반영하며 상 승했지만 폭은 제한. MS(-0.21%)는 AI 제품 품질 강화를 위한 내부 드라이브가 걸렸다는 소식에도 2026년 개인 용 PC 수요 감소 소식에 보합권 등락. 애플(-0.99%)은 중국 상무 차관이 지난 금요일 애플의 COO와 만남을 가졌 다는 소식에도 시장 소외 속 칩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율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웰스파고의 보고서 등에 상승
오라클(+3.34%)은 웰스파고가 시장이 부정적 요소는 모두 보고 있는 반면 긍정적 요인은 가격에 거의 반영하지
않았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목표가를 280달러로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OpenAl의 매출 증가 등에 영향을 받 아 매수세 집중되며 상승. 팔란티어(+0.31%)은 시장 소외 속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상승 마감. 세일즈포스 (+1.82%), 인튜이트(+0.58%), 서비스나우(+0.88%)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견조
ㅇ양자컴퓨터: 디웨이브 퀀텀, CES 참석 발표에 급등
디웨이브 퀀텀(+20.02%)은 CES 2006에 참석해 양자 어닐링 컴퓨팅 기술,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솔버, 그리고 실제 고객 활용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하자 급등. 이는 상용화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양자 컴퓨 터 관련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 아이온큐(+11.10%), 리게티컴퓨팅(+13.13%) 등도 상승한 가운데 실스큐 (+5.24%), 아킷 퀀텀(+3.92%) 등도 상승.
ㅇ우주개발, 위성통신:
로켓랩(+9.97%)은 지난 금요일 미국 우주개발청(SDA)으로부터 8억 500만 달러 규모의 미사일 경보 및 추적 위 성 18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금요일 급등한 데 이어 오늘도 강세를 이어감. 인튜이티브 머신 (+11.71%), 새틀로직(+3.88%), 에코스타(+4.78%), AST 스페이스모바일(+14.03%) 등 우주개발, 위성 통 신 기업들 대부분 상승.
ㅇ스트리밍: 파라마운트 상승 Vs. 넷플릭스 부진
파라마운트(+4.29%)는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3.53%) 인수를 위해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이 자금 지원을 보증한다는 제안을 제출하자 상승. 워너브라더스는 파라마운트의 공격적인 인수전에 기대 상승. 반면, 넷플릭스 (-1.23%)는 하락. 디즈니(+1.02%), 폭스(+1.49%) 등 여타 스트리밍 기업들은 관련 산업의 가치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ㅇ금, 은, 알루미늄, 철광 관련 기업들 품목 가격 상승에 기대 강세
뉴몬트(+3.54%)는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급등하자 동반 상승. 코어 마이닝(+3.51%), 헤클라 마 이닝(+4.47%) 등 금광 관련 기업들도 상승. 퍼스트 매제스틱 실버(+4.97%) 등 은 관련 기업들, 알코아 (+4.82%), 클리블랜드-클리프(+3.93%) 등 알루미늄, 철광 기업들도 상승.
ㅇ태양광, 풍력: 퍼스트솔라 상승 Vs. 도미니언 에너지 부진
퍼스트슬라(+6.60%)는 알파벳이 재생에너지 기업 인터섹트를 47.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퍼스트 졸라는 인터섹트에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는 주요 공급사로서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 이런 가운데 머스크가 데이터 센터 확장을 위해 태양광이 필요하다는 언급을 하자 진코솔라(+2.21%), 솔라엣지(+6.37%)등 여타 태양광 기업 들도 상승. 넥스트라에너지(+0.63%), 브로드윈드(+6.06%)등 여타 풍력 관련기업들도 상승. 그러나 도미니언 에너지(-3.72%)는 트럼프가 레이더 간섭 가능성 등을 이유로 미국내 대규모 해상 풍력 임대 사업을 일시 중단시켰 다는 소식에 하락.
ㅇ소매유통업체: 소송, 수급 등으로 하락
월마트(-1.54%), 타겟(-2.87%), 아마존의 자회사인 홀푸드가 영유아 분유 제조사인 바이하트와 관련된 소송에 피고로 추가될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관련 소송은 바이하트의 분유 제품이 보툴리누스균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를 판매한 유통 업체들에게도 법적 책임을 묻는 내용. 달러트리(-4.18%)는 제품 대부분이 해외에서 수입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관세 정책으로 마진 훼손 우려가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하락. 코스트코(-0.66%), P&G(-1.23%) 등도 하락. 나이키(-2.54%)는 실적 발표 후 하락 지속. 메이플베어(-2.00%)는 식료 품 플랫폼에서 동일 매장, 동일 상품임에도 고객마다 다른 가격을 책정하게 했던 AI 기반 가격 테스트를 중단한다. 고 발표하자 하락
ㅇ비트코인: 스트레티지의 매수 중단 소식에 매물 출회
비트코인은 지난 주 씨티 그룹이 2026년 비트코인이 14.3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과 고래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반등에 성공. 오늘은 JP모건이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 소 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 그러나 스트레티지(-0.30%)가 지난주 미국 달 러 보유고를 7억 4,800만 달러 늘려 총 현금 유동성을 21억 9,000만 달러로 증가시켰지만 비트코인을 매수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가격 부담 우려가 제기되며 하락 전환. 이러한 변화 속 코인베이스(+1.13%), 로빈후드 (+0.84%), 불리시(+2.06%), 서클인터넷(+1.01%) 등 관련 종목군이 상승 후 상승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국채 금리는 하커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1분기 금리 동결을 주장하자 상승. 이런 가운데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 수가 여전히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 미국 경기 연착륙 이슈가 부각되며 제한적인 상승. 한편, 2년물 국 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61배를 하회한 2.54배에 그치는 등 수요가 부진하자 단기물의 상승이 컸 음. 물론, 마이런 연준 이사가 공격적인 금리인하를 언급했지만 금리 상승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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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뉴욕 외환시장달러화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엔화의 강세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 엔 화는 일본 재무상이 엔화의 약세에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은 것이었고 오히려 투기적이라고 경고하자 달러 대비 강세. 특히 관련 움직임에 과감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언급한 점이 영향. 유로화는 ECB의 금리 동결 기대를 반영하 며 달러 대비 강세. 파운드화는 금리 인하가 5:4라는 점에서 향후 금리인하 기초가 약화될 수 있다는 점에 달러 대 비 강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페소 등은 달러 대비 강세. 브라질 헤알은 정치 불안 등으로 달러 대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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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뉴욕 상품시장 : : 금, 베네수엘라 이슈를 빌미로 투기 자금 유입되며 사상 최고치 경신국제유가는 베네수엘라 유조선 압류 등 지정학적 이슈가 여전히 이어지가 공급 우려를 반영하며 상승.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주로 중국으로 향하는 수출량은 현재 글로벌 공급량의 1%에도 미치 지 못해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불안 심리를 자극. 더불어 우크라이나가 지난 주 지중해에서 러시아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에 이어 러시아 유조선 공격도 심리에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가 유입됐지만 여전히 온화한 날씨에 따른 수요 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하는 등 보합권 등락
금은 베네수엘라, 우크라이나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확대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상승 지속되 며 사상 최고치 경신. 특히 올해 상승의 대부분을 투기 자금들의 매수세에 의한 결과라는 점에서 이러한 요인에 매수 세가 집중되며 상승. 은과 플래티넘 등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 니켈은 상승했지만 여타 품 목은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구리는 투기적 매수세로 니켈은 인도네시아 광산 생산 대폭 감축 보도로 상승.
농작물은 밀이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 대두는 중국과의 수출 소식에 상승. 옥수수도 강세를 보이는 등 전반적인 강세 가 뚜렷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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