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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6(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2. 25. 16:52

    25/12/26(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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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 증시의 사상 최고치 경신에 상승출발 후 오전장 추가상승하다가, 정오무렵이후 상하이증시가 등락하는데 외인 선물수급이 연동되며 오전장 상승폭을 축소하며 마감.

     

    개장전 소폭 상승했던 미 지수선물이 개장이후 하방진행에도 외인의 선물, 현물 순매수에 오전장 코스피는 상승했음. 오전장 외인의 대규모 선물,현물 순매수 이유는 ① 새해에 코리아 디스카운트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선제적 선물매수 포지션 확보움직임, ② 24일 외환당국의 환율안정을 위한 고강도 구두개입과, 기획재정부의 해외주식투자 리턴자금에 대한 세제지원 영향으로 원화강세 지속, ③ 오늘이 12월결산법인 배당부 매수일 마지막 일이어서 배당투자 증가 영향으로 풀이.

     

    12:00~14:00사이에 외인수급이 지수선물, 주식선물 시장에서 매도우위로 바뀌면서 코스피는 지수상승폭을 완전히 반납하였는데, 그 이유는 미 지수선물이 하락이 확대됨과 함께, 정오무렵 상하이 증시가 급하게 상승폭을 반납하는데 외인 선물수급이 연동된 때문으로 풀이. 상하이 증시는 오후장에 재상승하면서 코스피도 장후반에 변동성과 함께 우상향하여 낙폭을 줄이며 마감. 

     

    상하이 증시는 24일 발표된 4분기 인민은행 통화정책위 성명에 대해 투자자들이 매파적으로 재해석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출회로 정오무렵에 하락하며 24일 상승분을 되돌렸다가, 장후반 역외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 아래로 내려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를 지지하며 장후반 재상승

     

    대부분의 주식이 하락하는 가운데 반도체 업종만 상승하여 반도체주 중심의 집중현상이 극심해짐. 삼성전자 엑시노스에 자체GPU개발 성공소식과, 노무라증권의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 효과를 반영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16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 것이 상승 트리거가 됨.

    코스피는 +0.32%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1:50경 +0.60% 고점기록, 이후 하방 전환하여 13:45경 +0.04%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0.31~-0.03%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완만하게 재상승 추세를 보이며 +0.51%(4129.68p)로 마감. 코스닥은 +0.05%보합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15경+0.37%고점기록, 이후 하방 전환하여 11:10경 -0.71%저점 기록, 이후 재상승하여  14:00경 +0.45%로 상승했다가 횡보하며 +0.49%( 919.67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19%, 원/달러 환율 -0.38%, WTI유가 +0.19%, 미 10년국채금리 +0.0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미 S&P500지수선물 -0.04%, 니케이 지수 +0.68%, 코스피 지수 +0.51%로 변화했고, 상하이 지수+0.10%, 항셍지수+0.17%, 가권지수+0.65%로 마감.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7088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5045억, 개인이 -2003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이 +4028억 순매수하고 외인 -2355억, 기관 -2026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이 1조7632억, 기관 5236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되며 -2조4040억 순매도.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하고 반도체와 일부 바이오주로 수급쏠림 현상이 심화. 코스피, 코스닥을 통털어 상승종목수 915개(36%), 하락종목수 1626개(64%)로 하락종목수가 압도적. 하락업종 순서는 조선,방산>지주,상사,운송>전력인프라,원전,수소,신재생,에너지>2차전지>은행금융>건설,건설장비>의류,리테일,레저>미디어컨텐츠>자동차>소프트,AI,클라우드>로봇,통신/의료 장비>화학,철강,건자재 업종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바이오제약>비철금속 업종 순임.

     

     

     

     

    ■ 오늘스케줄

     

    12월26일 : 12월 결산법인 배당부 마감일
    12월29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31일~1월1일 : 한국 증시 휴장

    12월24일 : 미국증시 크리스마스조기종료(한국시간:익일03시)
    12월24일 : 영국, 프랑스, 홍콩 증시 크리스마스 조기폐장
    12월24일 : 독일 증시 크리스마스 휴장
    12월25일 : 한국 크리스마스휴장

    12월25일 : 미국 크리스마스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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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월01일 : 한국 증시 휴장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 발효
    01월02일 :  2026년 증시 개장일 
    01월03~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WEF 연간 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7~28일 : FOMC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미드나잇뉴스

     

     


    ■ 전일 한국증시 시황

     

    24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영향에 상승 출발, 23일 단기 급락했던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으나, 개장초반 원/달러 환율에 대한 당국의 개입으로 급격한 하락변동성이 나타나자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매도세가 확대되며 오전장 내내 상승폭을 반납하고 오후장에 하락전환. 오전장 미 지수선물의 완만한 우하향도 외인 지수선물 매도우위로 작용하여 오전장 지수하방요인. 크리스마스 휴장을 앞두고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오후장에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며 소규모 적극 매도세에 지수가 밀리며 마감. 

    앞선 뉴욕시장에서 미국 3분기 GDP성장율이 '깜짝성장'으로 발표되면서 미국경제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미국 정부의 대 중국 반도체 규제 연기에 따른 미·중 갈등 완화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하며 AI 중심 나스닥이 강세를 보이고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에 코스피는 상승출발했음.

     

    개장시점에 김재환 기재부 국제금융국장과 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이 공동명의로 발표한 메시지에서 "원화의 과도한 약세는 바람직하지 않다. 정부의 강력 의지·정책 실행능력을 곧 확인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으로 강한 수위의 구두개입성 발언이 전해지자 원/달러 환율은 수직하락. 최근 달러인덱스 약세 국면에도 원화약세가 지속되며 전일 아시아장 중 1484원을 터치하자, 외환시장 개입과 세제 유인정책을 앞세워 환율 불안을 진정시키기 위한 목적의 정책행보를 시작. 강한 외환시장 개입 발언 이후 원/달러 환율이 23일1484원에서 장마감시간 즈음 1454원으로 급락.외환시장 하방 변동성이 급격해 진 점이 개장초반 지수상승폭 반납의 이유로 풀이.

     

    기재부는 해외 주식투자 자금을 국내로 돌려세우기 위해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발표. 해외주식을 처분해 국내 주식시장에 장기 투자하는 개인투자자에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감면. 이를 위해 해외주식 매각자금을 국내주식에 1년 이상 투자하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신설하고, RIA에서 외국주식을 팔지 않더라도 환율 하락 위험을 줄이도록 환헷지 세제도 손질. 정책효과로, 개인투자자는 환위험을 줄이고, 외환시장에서는 외화 공급이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 국내기업의 국외 배당금에 대한 이중과세도 완화. 정부는 이번 세제 패키지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신속히 입법화 할 방침. RIA와 환헷지 관련 세제 혜택은 내년 1월 1일 이후 상품출시 즉시 적용 예정.

     

    코스피는 +0.46%로 출발하여 개장 초반 변동성을 거치며 +0.48%로 추가 상승했다가 9:50경 부터 하방 전환하여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14:25 경-0.26%저점 기록, 이후 횡보하다가 -0.21% (4108.62p)로 마감. 코스닥은 +0.16%로 출발 후 초반 변동성을 보이며 횡보하다가 10:30경 +0.06%에서 하방 전환하여 지속적으로 낙폭 확대하며 14:00경 -0.69%저점기록, 이후 소폭 반등하여 -0.47%(915.2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3%, 엔/달러환율 -0.37%, 원/달러 환율 -1.96%, WTI유가 +0.07%, 미 10년국채금리 -0.3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 지수선물 -0.09%, 니케이 지수 -0.11%, 코스피 지수 -0.21%, 상하이 지수 +0.51%, 항셍지수+0.17%, 가권지수 +0.22%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를 주도하는 세력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었음. 외인은 지수선물, 주식선물, 코스피현물에서 순매수를 하였지만,  주식선물과 코스피현물 순매수는 소극적 거래상대방 역할을 한 수급으로 지수를 주도하지 않음. 외인은 원/달러 하방 변동성이 급격하게 커지자 지수선물시장에서 매도를 강화하는 한편 주식선물과 코스피 시장에서 소규모 순매수로 헤지. 양 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은 코스피 매수로 헤지.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2경 수급집계를 보면, 코스피시장에서 외인 +3429억억, 기관 +3083억 순매수에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6528억 순매도. 

     

    ㅇ 업종, 종목  변화

     

    하락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조선방산>원전,수소,신재생,전력인프라>지주,상사>반도체,반도체소부장>소프트,AI>화장품,의류>미디어,K팝,컨텐츠 업종 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자율주행>항운,해운>은행>리테일,레저,음식료>방통,게임>철강,비철금속,화학>완성차 업종순 상승.

     

    두산은 두산로보틱스 지분으로 주가스왑계약을 맺고 SK실트론 인수 재원을 확보한다는 소식에 두산그룹 관련주 상승. 두산 +3.97%, 두산테스나 +3.23%.

    트럼프 대통령의 "군함건조에 한국기업과 협력" 발언에  전일 급등했던 조선주들은 큰 폭 하락하며 되돌림. 한화오션 -3.89%, HD한국조선해양 -3.59%, HD현대중공업 -2.63%, 삼성중공업 -2.19%, HJ중공업 -2.84%, 대한조선 -2.34%


    엔켐은 글로벌배터리 1위 중국 CATL과 5년간 전해액 1조 5천억 원대 공급 계약에 11.21%급등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포티투닷 판교 사옥을 방문해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점검했다는 소식에 자율주행업종 동반 상승. 슈어소프트테크 12.45%, 퓨런티어 23.92%, HL만도 1.31%, 현대차 0.87%, 현대모비스 0.96%,

    SJG세종은 현대차 향 열관리·배기관 부품공급 기업으로  물류 자회사 '모비어스앤밸류체인'을 통해 현대차와 자율주행 로봇 프로젝트를 협력하고 있다는 소식이 부각되며 13.07%급등 

     

    내년 1월 CES서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앞두고 관련주 기대감 유입. 우림피티에스 29.92%, 씨메스 4.13%, 현대무벡스 9.94%, 휴림로봇 4.98%.

    현대약품은 이탈리아의 모발재생약품 국내유통권 모멘텀에 11.24%, 일동제약은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 모멘텀에  5.76%상승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의 크리스마스랠리 영향으로 +0.5% 내외 상승출발 후  추가상승을 예상. 조기폐장된 24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60%상승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22%상승. 24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지수선물은  +0.40%상승한 반면 KOSPI200 야간선물은 +0.22% 상승. 24일 코스피는 -0.21% 하락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2.05%로 큰 폭 상승한 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여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출발 후 추가상승을 예상.

     

    24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원유 봉쇄집중과 러-우전쟁의 재확산 우려속에서 최근 4거래일간 급반등을 되돌리며 -0.24%하락. 미 10년국채금리는 주간 실업수당신규청구건수 하락 등 경기에 대한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펀드의 연말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채권수요 증가와, 7년국채입찰에서 시중금리를 크게 하회한 금리로 낙찰된 영향으로 -0.60%하락. 달러인덱스는 +0.13% 상승했는데 실업수당청구건수 개선에 따른 달러강세 요인과 24일 아시아장 중 엔화 강세요인으로 변동폭이 상쇄되는 모습이었지만 24일 한국장 마감시점 대비로는 상승. 원화가치는 +0.30%상승했는데,  원/달러 환율이 23일 아시아 장중 1484원 고점에서 24일 정규장에서 급락하여 마감시점에 1,449.80원이 되었다가 야간시장에서도 추가 하락세가 이어지며 1,445.70원, NDF 1개월물 1,443.50원을 기록.

     

    매크로 변화는 전반적으로 위험선호심리 확대하고 안전선호심리는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한 가운데 외인자금 유입환경으로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유지하며 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지수선물시장에서 최근  파생만기일이후 현시점까지 외인의 지수선물 포지션 변화는 9월 -1조4000억, 10월 -2조600억, 11월+4조6700억, 12월 +1조5000억으로  매도포지션을 지속적으로 청산는 흐름. 이는 올해 증시변동성을 초래할 주요 이벤트가 소멸되고, 새해에도 글로벌 유동성 확대 배경에서 양호한 증시전망을 반영하며 환매수가 나타나며 헤지포지션은 대부분 청산된 것으로 해석. 향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새해 지수상승을 대비한 선제적 매수포지션 구축으로 전환되는 사이클 속에, 오늘 개장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소규모 매수우위을 유지하며 지수 추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

     

    24일 뉴욕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28%, 러셀2000 지수 +0.27%, 다우 운송지수 +0.19%. 상승업종 순서는 리테일>의류>가정용품>바이오>개인용품>2차전지>SNS>유틸리티>스페셜티화학>항운>철강>전기전자장비>인터넷커머스>AI>반도체>인터넷>정유>건설건자재>IT소재부품>의료장비>소프트>방산우주항공>은행 업종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레저엔터>해운>통신장비>클라우드 업종 순 하락. 향후 원화가 완만한 강세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외인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을 중립이상으로 이끌것으로 예상. 특히 정부의 해외주식투자자금 환류 촉진을 위한 RIA 제도의 뒷받침으로 서학개미 자금의 한국자본시장 재유입이 나타날 것이라는 점에서 개인수급에 대한 기대도 중장기적 지수방향성에 긍정적. 오늘 한국증시는 원화강세가 외인패시브자금의 수급호조로 산타랠리를 이어가고, 마이크론 상승의 영향을 받으며 반도체업종 중심 상승을 예상. 삼성전자의 엑시노스에 독자 GPU개발 성공소식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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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AI투자, 신재생에너지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기대.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40%
    달러가치 :  +0.13%
    엔화가치 : -0.13%
    원화가치 : +0.30%
    WTI유가 : -0.24%
    미 10년국채금리 : -0.60%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본격적인 산타랠리 시작되며 투자 심리 개선 속 상승

     

    ㅇ 다우 +0.60%, 나스닥 +0.22%, S&P500 +0.32%, 러셀2000 +0.2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28%

     

    12월24일 뉴욕증시는 본격적인 산타랠리를 시작하며 보합권 출발. 이런 가운데 나이키(+4.64%)등 일부 호재성 재료가 유입 된 개별 종목이 지수를 견인하며 견조한 상승세가 이어짐. 특히 변동성지수(VIX지수)가 13.4로 올해 최저 수준으 로 하락하는 등 투자 심리가 견고한 점도 우호적. 여기에 4분기 실적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기대되는 금융주가 지속 적인 상승을 한 점도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ㅇ 뉴욕증시  변화 요인: 산타랠리 시즌 시작, 경제지표

     

    통상 한 해의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 동안 주가가 오르는 '산타랠리' 기간이 공식적으로 시작. 이러한 계절적 기대감 속에 다우 지수 구성 종목인 나이키(+4.64%)가 사외 이사인 애플 CEO인 팀 쿡은 물론 로버트 스완의 매수 소식이 전해지자(내부자 매수) 크게 상승하며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시장이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 비중이 높아져, 이러한 호재성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종목 상승을 견인하는 경향이 뚜렷

    이런 가운데 1월 13일 JP모건(+0.99%)등 주요 은행주의 실적 발표로 시작되는 4분기 어닝 시즌에 대한 기대 심리가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 특히 금융주가 이번 실적 발표에서 대손충당금 축소와 트레이딩 수익 호조 등을 통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입되면서, 대형 은행주들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매수세가 확대. 이는 주요 지수의 사상 최고치 경신 시도를 가능케 했으며, 변동성 지수인 VIX를 올해 최저 수준(14 하회) 으로 하락시키는 요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로 고용 시장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점도 긍정적인 요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주 22.4만 건에서 21.4만 건으로 감소해 고용 시장이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줌. 전일 소비자신뢰지수에서 구직 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고용자 수가 증가했음에도 대부분이 교육 및 헬스케어와 데이터센터 건설 부문에 집중돼 고용의 질적 저하 우려가 있었음. 그러나 ADP 민간 고용의 견조한 흐름에 이어 이번 실업수당 청구 건수 발표로 고용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되었고, 이는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

     

    모기지 금리의 하락도 주택 및 소비 심리 개선에 기여.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금 리는 전주 6.38%에서 6.31%로 하락하며 7주 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여전히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이기는 하 나, 고금리 부담이 점차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긍정적인 신호. 주택 시장의 선행 지표 격인 모기지 금리의 안정 화는 연말 소비 시즌과 맞물려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으며, 특히 건설 및 소비재 관련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

     

     

     

     


    ■ 주요종목 : 마이크론, 나이키 상승 Vs. 양자컴퓨터 하락

     

    ㅇ반도체: 엔비디아, 인텔 부진 Vs. TSMC 강세

    엔비디아(-0.32%)가 인텔(-0.56%)의 차세대 생산 공정(18나노급)을 이용해 칩을 생산하는 방안을 테스트 했지 만 결국 진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두 종목 모두 하락. 엔비디아가 인텔 파운드리를 대안으로 검토했지 만 결국 수율이나 기술적 완성도 면에서 TSMC(+0.62%)를 대체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추정. 관련 소식에 엔비디아는 공급망 다변화 실패라는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작용했지만 개인들의 매수세가 여전하기에 장 마감 앞두 고 낙폭은 축소. 반면 인텔은 파운드리 사업의 신뢰도에 부정적이라는 점에서 하락. TSMC는 독점적 지위 재 확인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이미 알려져 있던 내용이라는 점에서 상승 제한.

     

    ㅇ반도체: 마이크론, HBM3E 가격 인상 소식 등에 크게 상승

    마이크론(+3.77%)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6년 HBM3E 제품 가격을 약 20% 인상 방침을 고객사에 전 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큰 폭으로 상승. HBM3E가 올해 HBM 시장의 주류 제품으로 자리 잡았고 내년에 HBM4가 출시됨에 따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엔비디아 등이 HBM3E를 사용하는 AI 가속기를 지 속적으로 출시하면서 수요는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 특히 엔비디아의 H200 AI 칩의 중국 수출 승인 이후 HBM3E 수요가 예상치를 뛰어넘었다고 평가. 브로드컴(+0.26%)은 AI 용 맞춤형 반도체(ASIC) 매출이 전년 대비 70%대 이상 급증했다며 목표주가 상향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지만 제한적인 상승에 그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 수는 0.28% 상승

     

    ㅇ자동차: 테슬라, 규제 당국 조사, FSD 과장 광고 이슈에도 수급의 힘으로 약보합

     

    테슬라(-0.03%)는 미 도로교통안전국에서 모델 3에 대한 비상 도어 개폐 장치 등에 대한 조사 소식에 하락. 다만, 장 마감 앞두고 매수세가 집중되며 낙폭을 축소하며 결국 보합권 마감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 으로 추정. 여기에 최근 불거진 과장 광고 이슈도 부각됐지만 시장은 애써 외면. 최근 텍사스 A&M 대학의 한 공학 도가 테슬라 로보택시 앱을 역설계(리버스 엔지니어링)하여 분석한 결과, 시스템에 등록된 전체 차량은 약 32대였 으나, 실제 도로 위에서 승객을 태우거나 대기하며 가동 중인 차량은 평균 3~5대에 그쳤다고 발표해 머스크가 언급 했던 연말까지 오스틴에 500대를 배치하겠다는 목표치에 크게 부족한 수치로 실제 서비스 가동률이 매우 저조함 을 드러냄.

     

    오스틴 지역에서 구글의 웨이모가 이미 수백 대 규모의 완전 무인 택시를 상용화하여 24시간 운영 중인 것과 비교하 면, 테슬라의 5대는 기술 실증 초기 단계 수준임이 드러냄. 시장에서는 테슬라가 앱과 차량을 보여주기식으로만 갖 춰놓고, 실제 운영 능력이나 기술적 완성도는 아직 대규모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 그럼에도 추가가 대수 부족 논란에도 불구하고 영향이 제한된 이유는 투자자들이 양보다는 최근 시작된 완전 무인 테스트라 는 질적 변화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 비록 운행 대수는 적지만, 테슬라가 안전 요원 없는 주행을 시작했다는 점이 미 래 자율주행 기술의 진전으로 해석되며 추가의 하락을 제어. 다만, 과장 광고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고, 투자 심리가 약화될 경우 관련 내용이 재 부각될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시장은 평가

     

    ㅇ자동차: 중국 탄산 리튬가격 급등 지속에도 리튬 관련주 혼재

    GM(+0.03%)는 연말 일부 조립 공장 가동 중단을 예년보다 길게 가져가 시장 수요에 맞춰 재고 조절 의지를 표명

    했지만 제한적인 등락. 포드(+0.53%)는 F-150 라이트닝과 머스탱 마하-E 등 약 27만 대의 전기차에 대해 기어 조작 관련 리콜을 실시한다는 악재가 있었지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으로 해결 가능하다는 소식에 상승. 퀀텀스 케이프(-2.19%)는 내부자 매도 소식에 하락. 앨버말(+1.23%)은 최근 중국 탄산 리튬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전일에도 5.89%나 급등한 데 힘입어 상승. 리튬아메리카(+1.89%)는 상승했지만 SQM(+0.01%)는 보합권, 스탠다드 리튬(-2.23%)는 하락하는 등 리튬 관련주는 혼재된 모습

     

    ㅇ대형 기술주: 애플, 아이폰 판매 증가 기대 속 상승

    알파벳(-0.08%)은 최근 웨이모가 정전사태에서 도로에 멈춰서 교통 체증을 유발한 문제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를 통해 이를 해결 할 것이라는 소식에도 보합권 등락. 메타 플랫폼(+0.39%)은 최근 AI 투자 비용 급증에 대한 우 려가 있었으나, 시장에서는 메타가 다시 한번 비용 절감과 AI 수익화에 집중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반등. 이탈 리아 규제 당국의 왓츠앱 AI 챗봇 관련 제동 소식이 있었으나 영향은 제한. 아마존(+0.10%)은 연말 쇼핑시즌을 지 나며 견조한 소비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왔지만 오늘은 뚜렷한 변화 요인이 없어 소폭 상승. 애플(+0.53%)은 연말 아이폰 판매 증가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을 하다 장 마감 수급적인 요인에 상승 일부 반납. MS(+0.24%)는 ChatGPT의 광고 도입 방안을 구체화 하자 관련 기대 반영하며 상승.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OpenAl에 대한 기대 심리 부각되며 상승

    오라클(+1.10%)은 최근 웰스파고가 오라클과 OpenAl의 협력 관계가 시장의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다며 장기적 인 관점에서 최근 조정은 과도하다고 발표했었음. 그런 가운데 이날 OpenAI가 ChatGPT 내 광고를 도입하는 방안 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이는 OpenAI의 수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팔란티어 (+0.02%)는 여러 긍정적인 전망등에도 차익 실현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 세일즈포스(+0.69%)는 일부 언론 에서 AI 자율 에이전트 플랫폼인 에이전트포스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가 유입되자 상승. 서 비스나우(-1.15%)는 전일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인 Armis 인수 소식에 하락했었는데 여전히 단기적인 막대한 비용 에 대한 불안에 하락. 팔로알토(-0.48%), 클라우드스트라이크(-0.36%) 등 사이버 보안 회사들은 서비스나우라 는 거대기업이 관련 산업에 진출한다는 점에 잠재적인 경쟁 우려로 하락.

     

    ㅇ양자컴퓨터 등: 연말 포트폴리오 조정 매도

    아이온큐(-3.06%), 리게티컴퓨팅(-2.39%), 디웨이브 퀀텀(-5.50%)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내부자 매 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연말 매도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하락. 오늘 미 증시는 전반적으로 '산타 랠리' 분위기였으 나, 매수세는 실적이 확실한 대형 기술주로 쏠렸음. 그러나 양자 컴퓨터처럼 적자 기업들임에도 테마로 급등했던 종 목군에 대래서는 자금을 회수하려는 매도세가 유입. 특히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해왔고 연말을 맞아 포트폴리오 조정 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큰 종목들을 우선적으로 매도하기 때문. 이러한 변화는 양자컴퓨터 뿐 아니라 우주개발, 원 자력, 로봇, AI 같은 테마주들도 개별 종목별 하락하는 경향이 많았음. 이런 추세는 최근 이어지고 있어 연말 시장에 주의할 필요가 있음

     

    ㅇ소비 관련주: 나이키, 내부자 매수 소식에 상승

    나이키(+4.64%)는 사외이사인 팀 쿡 애플 CEO가 매수 했다는 소식에 크게 상승. 여기에 로버트 스완 이사도 매수 하는 등 내부자 매수 소식을 이유로 크게 상승. 코스트코(+2.00%)는 노스코스트가 낙관적인 전망을 이유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월마트(+0.64%), 타겟(+2.36%), 달러 제너럴(+0.89%), 달러 트 리(+2.07%) 등 소매 유통업체들 대부분 상승. 더불어 맥도날드(+0.80%), 스타벅스(+0.85%), P&G(+0.92%) 등 소비 관련 대부분의 종목군이 견조한 모습

     

    ㅇ금융주: 실적에 대한 기대 심리 반영하며 최근 1개월내 가장 많이 상승한 업종

    JP모건(+0.99%)를 비롯해 씨티그룹(+1.81%), 웰스파고(+0.88%), BOA(+0.50%) 등 대형 은행과 모건스탠 리(+1.20%), 골드만삭스(+1.01%) 등 투자 은행들은 1월 실적 발표 앞두고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지속적으로 이어진 가운데 대부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오늘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짐. 다만, 지방 은행들과 소형 은행들은 엇갈린 주가 흐름을 보였는데 연체 비율 증가 등이 이들에게 집중돼 있 기 때문. 그럼에도 최근 1개월 가장 많이 상승한 업종은 금융주였기 때문에 이러한 실적 개선 기대는 여전.

     

    ㅇ비트코인: 수급 불안과 실망 속 하락

    비트코인은 미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산타 랠리'를 즐긴 것과 대조적으로, 뚜렷한 상승 동력 부재 속에 소 폭 하락. 이는 최근 미국 내 암호화폐 관련 법안 지연과 지난주 이후 약 9.5억 달러 규모의 기관 자금 유출이 하방 압 력으로 작용한 가운데, 연말을 맞아 개인 투자자들의 피로감에 따른 실망 매물까지 겹쳤기 때문으로 추정. 더욱이 주요 채굴 기업들이 수익성 확보를 위해 AI 데이터센터로 사업을 전환하며 투자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현 상까지 더해져, 코인 시장은 수급 공백 속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채 마감. 스트레티지(+0.53%)는 52주 신저가에 따른 반발 매수로 상승. 로빈후드(+0.17%)는 주식시장 강세에 따른 거래 증가에도 비트코인 불안에 소폭 상승에 그침. 불러시(+0.45%)은 관망 속 상승. 코인베이스(-1.06%)는 코인시장에 연동하며 하락. 서클인터넷 (-0.11%)도 부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이전치와 예상치, 4주평균치를 하회하며 미국경제의 자신감을 확인

    ㅇ 7년만기 국채금리 입찰에서 입찰된 금리가 시장금리보다 낮게 형성된 점은 증시에 긍정적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 주 대비 감소하는 등 고용시장에 대한 견조함을 보여 장 초반 단기물은 상승하기도 했음. 더불어 일본의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3.4%까지 상승하는 등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금리 상승 요인이 많았다는 점도 영향.

     

    그렇지만, 그동안 상승에 따른 되될림, 연말 포트폴리오 조정등으로 마감무렵에 금리하락이 진행. 7년물 국채입찰에서 응찰률이 12개월 평균인 2.58배를 하회한 2.51배에 그쳤지만, 낙찰 금리가 2.930%를 기록하는 등 시장 금리보다 낮아 실수요가 높았던 점 영향으로 장 마감무렵 금리낙폭이 확대.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달러강세 요인과 아시아장 중 엔화 강세가 충돌하며 상쇄되는 모습이었지만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대비 상승.

     

    엔화는 24일 아시아 장 중에 일본 당국의 시장 개입 가능성이 확대되자 엔화 매도 포지션이 축소되는 등 엔화는 강세였으나 유럽, 뉴욕장 중에는 변동성과 함께 횡보. 6월까지 BOJ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57%에 그치고 있어 엔화강세가 확대되지는 않았고 24일 한국장 마감시점 기준으로는 약세.

     

    유로화와 파운드화 등은 제한적인 약세를 보임. 역외 위안화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등은 약세를 보이는 등 신흥 시장은 혼재된 모습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채금리, 견조한 경제지표에도 수급 영향으로 하락

     

    국제유가는 푸틴의 강경 발언 등으로 러-우 전쟁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와 미국의 베네수엘라원유 봉쇄가 부각되며 상승했지만, 최근 상승에 따른 일부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등락에 그침.

     

    미국 천연가스는 전일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LNG 수출량에 급 등했지만, 오늘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온난한 날씨를 반영하며 재차 3% 넘게 하락.

     

    금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소폭 하락 마감. 특히 고용지표의 개선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된 점, 차 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은은 1%대 상승하고 플래티넘은 소폭 하락하는 등 귀금속은 혼재된 모습.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중국 상품 선물시장에서 구리의 사상 최고치 경신 등으로 상승세 가 이어졌으며 결국 LME 시장에서도 사상 최고치 경신. 주요 품목 중 아연을 제외하고 대부분 중국 수요 증가 등을 이유로 상승세 지속.

     

    농산물은 푸틴이 우크라이나가 양보하지 않으면 군사력을 동원해 영토를 점령할 것이라고 강경 발언을 하자 관련 우려가 확대되며 상승. 특히 밀은 러시아가 수출 1위이고 우크라이나가 5위라는 점에서 불안감이 확대됐는데 주요 경작지가 전쟁터로 변모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된 데 따른 것. 대두는 중국의 수입 증가 기대가 유입되며 상승. 특 히 주 초반 미국산 대두 40만톤을 아시아 국가가 수입했기 때문. 옥수수 또한 강세.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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