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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30(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5. 12. 30. 06:26

    25/12/30(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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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마감.

    오늘은 2025년 마지막 개장일임. 한국 증권·파생상품시장은 30일 정규장 마감과 함께 2025년 증시 폐장하여 31일에는 휴장하지만 뉴욕증시는 정상개장. 31일 새벽 4시 FOMC 의사록 공개. 26년 기준금리 경로 발언 확인 필요. 새해 증권 정규시장 개장은 2026년1월2일 오전 10시, 파생상품 정규시장은 오전 9시45분임.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에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에 3대 주가지수가 하락한 영향과 함께, 개장전에 발표된 한국 소매판매지표가 쇼크수준으로 부진하게 발표된 여파로 큰 폭 하락출발. 하지만 개장초반 금리하락과 원화강세 흐름에 낙폭 축소하고 고점 경신을 시도하였음. 중반부터 원화약세가 재발하고 오후장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며 외인 패시브자금의 수급환경은 부정적으로 변화하면서 외인이 코스피현물과 주식선물에서 매도를 강화하며 지수는 재하락. 

     

    개장전에 발표된 한국 11월 소매판매 지표가 10월 대비 -3.3% 감소하며 21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 추석연휴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의 영향으로 반등에 성공했다가 11월에 다시 크게 악화된 것으로 확인.

     

    연말 원/달러 환율 종가는 기업과 금융기관 등의 내년 재무제표 작성기준이 되는 점에서 중요성이 크므로 정부가 연말 환율종가 관리를 위해 장막판 당국의 개입과 수출기업에 대한 적극적 달러매도 요청으로 원화강세를 예상했으나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음. 오늘 원/달러 환율은 개장시점에 하락하다 중반부터 반등하여 오전장 소폭 상승. 오후장에 일본국채금리 급등에 미 국채금리가 반등하고 엔화강세에 달러가 약세로 갔지만 원화는 약세를 확대함.
      

    코스피는 -0.80%로 출발과 함께 낙폭을 회복하며 10:20경 +0.14%로 상승하여 고점기록, 이후 +0.14%~-0.35%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0.15%(4214.17p)로 마감. 코스닥은 -0.39%로 출발과 함께 추가하락하며 12:00경 -1.28%로 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0.76%(925.47p)로 낙폭축소하며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10%, 엔/달러환율 -0.01%, 원/달러 환율 +0.52%, WTI유가 +0.26%, 미 10년국채금리 +0.12%로 변화. 아시아장 오후장에 매크로 변화는 증시에 부정적으로 변화하엿으며  한국증시 장중 내내 위험회피심리가 확대되며 VKOSPI가 급등하며 연말연시에 열릴 뉴욕시장의 부정적 변화를 선반영하는 시그널로 해석.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02%, 니케이 지수 -0.36%, 코스피 지수 -0.15%, 상하이 지수 +0.07%, 항셍지수 +0.88%, 가권지수 -0.36%로 변화. 한국, 일본, 대만증시는 동반 하락했으나 상하이와 홍콩증시는 오후장 상승전환. 

     

    오늘 증시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현물, 선물시장에서의 외인수급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순매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물량을 떠안음. 주식선물시장에서 기관이 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외인과 개인이 매도함. 코스피시장에서 외인과 기관이 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매수함. 외인은 지수선물 매수와 함께  코스피 현물과 주식선물 매도로 헤지함. 기관은 주식선물 매수와 함께 지수선물과 코스피현물 매도로 헤지함. 개인은 코스피 현물 매수하고 주식선물 매도로 헤지함. 

     

     

     

    ㅇ 업종, 종목 변화

     

    반도체, 자동차, K팝으로 쏠림현상이 심화되며 하락업종,종목이 압도적으로 많았음. 하락업종순서는 2차전지>로봇,통신장비,자율주행>철강,금속,화학>조선,건설기계,방산>은행,금융>전력인르라,유틸,에너지>원전,수소,신재생>의류,리테일>음식료,화장품>바이오,제약>건설,운송 업종 순 하락. 상승업종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완성차,차부품>K팝,컨텐츠 업종 순 상승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한국 반도체 기업의 중국공장에 대한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지위를 취소하는 대신 매년 장비 수출 물량을 승인하는 식으로 반출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변경. 이와함께 삼성전자가 자사 프리미엄 차량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를 독일 완성차 업체 BMW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 ‘뉴 iX3’에 공급.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의 주요 반도체 공급 파트너로 입지를 굳혀 나간다는 계획. 관련하여 반도체업종 중심으로 쏠림현상이 심화.

    수조원대 배터리 셀·모듈 계약해지에 이어 배터리 소재업체까지 계약조정에 나서며 충격이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하며 2차전지 업종 전체가 부진. 엘앤에프가 2023년 2월 테슬라와 체결한 3조8347억원의 공급 계약이 대부분 감액된 것으로 전일 마감후 공시하며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7일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진행하기로 한 9조60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공급 계약을 해지했고, 26일 미국 배터리팩 제조업체인 FBPS와 맺은 3조9000억원 규모의 계약이 해지. 열흘만에 13조5000억원에 달하는 계약이 사라김. 24일에는 혼다와 합작했던 미국 오하이오 배터리 공장을 혼다에게 4조2211억원에 팔며 자산 유동화를 진행. SK온도 지난 11일 포드와 만든 미국 합작 법인 블루오벌SK를 해체하기로 하고, 테네시 공장은 SK온이 켄터키 공장은 포드가 독립 운영하기 결정하면서 합작법인 체제를 정리. 

     

     

     

     

      25년의 청구서가 기다리고 있는 26년 미국 경제 -DS

     

    ㅇ 내년 미국 경제는 성장하는 침체 전망, 하지만 연준은 조심스러울 것

     

    미국경제와 연준에 대해 반대되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은 월가의 오랜 격언이다. 하 지만 정부기관에 근무해본 사람들은 알다시피 정부의 어쩔 수 없는 느린 움직임을 이 해하고 있을 것이다. 25년 미국은 전례 없이 긴 연방정부의 셧다운과 연방정부 직원 에 대한 해고 그리고 관세라는 상황에 놓여있다. 각각의 상황이 미국 경제에 대해 서 로 다른 시그널을 보내고 있으며, 이해관계자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러한 특 수한 상황 하에서는 정부기관은 조심스럽게 움직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경제에 대한 선행지표들은 미국 경제의 둔화(Cool-down)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연준의 이사들은 이러한 둔화를 인지하면서, 복잡한 상황을 해석하기 위해 저 마다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다. 미국 연준의 의견대립이 존재한다는 점은 이미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본 보고서에서는 데이터 관점에서 그러한 대립의 원인을 분 석하며 25년 미국이 야기한 불확실성이 앞으로 미국 경제에 특히 소비에 청구서로 돌 아올 것이라고 보려고 한다. 연준이 빠르게 금리를 내려서 이를 방지한다면 피해갈 수 있겠지만 관세로 인해 물가가 더 상승할 수 있다는 공포가 존재하는 지금 이러한 과감한 선택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미국 경제는 지금과 같이 계속해서 실업률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일 것이다. 실업률은 거시경제의 여러 주요 변수들에 연동되며 전반적인 경기 상황을 형성하기 때문에 경기를 가장 잘 설명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실업률 상승의 가장 직접적인 타격은 소비에서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실질소비 증가율이 낮은 상황은 유지될 것으 로 보인다. 여기에는 고용 여파로 인한 낮은 가처분 소득 증가율, 소비자들이 느끼는 실질소비물가의 증가와 같은 요인들이 작용할 것이다.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물가도 분명 존재하지만 요소들이 FED가 금리를 인상해야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내년 우리나라 경제 및 외환시장에 다시 어려움이 생길 수 있음을 예 고한다. 미국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오히려 달러 환율이 강세를 보이는 역설적인 현상 이 반복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 우리나라 경제가 버티기 위해서는 추가 적인 재정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ㅇ 미국 경제 관련 불확실성의 원인①: 10월 셧다운

     

    미국 정부 셧다운은 끝났지만 데이터 측면에서는 그 여파가 지속 중이다. 이번 CPI(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로 그 영향이 생각보다 크고 장기적일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단순히 CPI 응답률이 떨어진 것을 넘어, 관측되지 않는 기간에 대한 가정이 들어가고 있 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정이란 ① OER(임대인 임차요구가) 4월 값을 그대로 10월에 반 영한 것과 ② 격월로 수집하는 정보들의 10월 값도 이전치를 사용하고 있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10월 통계가 없는 것이 단순 1개월 만의 문제가 아닌 이유는 OER은 6개월 평 균, 기타 상품군들은 보통 2~3개월 평균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0월 통계 누락 의 효과는 2~3개월 적용되고 일부 상품군에서는 최대 6개월까지 통계왜곡을 가져올 것 으로 보인다.

     

    매크로 관점에서 이러한 통계왜곡은 금리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화한다. 그 결과 현 재 내년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일관된 전망은 실종된 상태이다. 연준 이사들도 성향에 따라 인터뷰에서 완전히 다른 설명을 하고 있다.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스테판 미란 (Stephan Miran)이사의 경우 현재 물가가 과대 평가되고 있으며, 높아지는 실업률에 선 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클리블랜드 FED의 해 믹(Elizabeth M. Hammack)이나 뉴욕 FED의 윌리엄슨(John C. Williams) 같은 신중론 자들은 노동시장이 점진적으로 둔화되는 것은 맞지만 그 속도가 과도하지 않으며 12월 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에 추가적 금리인하는 당장 불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들과 별개로 이번 금리인하에도 반대했던 시카고 FED의 굴스비(Austan Goolsbee)는 현재의 금리인하가 데이터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빠른 금리인하의 가능성이 있다고 비 판하기도 했다. 연준 위원들이 이처럼 상반된 판단을 내리는 근본적인 이유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부재한 상황에서 서로 다른 지표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ㅇ 미국 경제 관련 불확실성의 원인②: 관세 불확실성

     

    관세불확실성이 물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조심스럽게 만드는 주요한 요인이라 볼 수 있다. 올해 초 기대와 다르게 미국 경제에 관세의 영향은 현재 데이터 상으로 드러난 바 는 매우 제한적이다. 그 이유에 대해 세인트루이스 FED와 Peterson Institute 등은 관세비 용이 소비자에게 완전히 전가되는 것이 아니라, 수출기업들이 자신들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관세비용을 일부 부담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세인트루이스 FED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관세에 크게 노출된 품목들은 주로 내구재(자동차, 전자제품, 가구 등)인데 이들의 가격은 24년 대비 25년 상승했지만 관세로 인한 충격의 단 35%만이(25 년 8월기준) 반영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8월 기준 관세가 CPI에 미친 영향을 약 0.5%p로 추산했다. 즉 관세가 없었다면 물가상승률이 2.35%에 불과했겠지만 관세로 2.85%까지 상승했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관세가 이렇게 완전히 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이 연준이사들의 물가에 대한 우려를 더 키우는 부분으로 보인다.

     

    하지만 관세로 인해서 내년 물가가 극단적으로 오를거라고 보기는 어렵다.비록 10년물 TIPS(물가연동채권) 금리가 CPI 발표 직후 하락한 다음 다시 높아진 것은 물가 상승 기대 가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미국 대법원의 관세 관련 심리로 많은 이목이 쏠린 상황이다. 하지만 관세비용의 전가 상황을 통해 알 수 있듯 당장의 미 국소비자 물가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다. 특히 자동차 등 내구재에 대해 미국 내에서 생 산하는 물량이 점차 많아지면서 더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미국 내 현재까지 의 컨센서스는 이러한 효과가 일시적이며 추후 가격상승에 전부 반영될 것이라고 보고 있지만, 생각보다 미국 내 생산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생산기업과 판매기업이 이를 나눠서 내고 있으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OBBA 법안의 인센티브도 존재하기 때문 에 관세전가가 과도한 비용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관세로 인한 물가의 불확실성도 존재하지만, 관세 자체에 대한 불확실성도 큰 문제이다. 관세율도 몇 가지 개별품목을 제외하면 구체적으로 얼마인지 알 수 없고, 현 미국의 관세 에 대한 대법원의 심리도 진행 중이라 본 관세가 폐지되면 어떻게 될지에 대한 불확실성 이 있다는 점이다.

     

    우선 관세는 이번에 폐지되더라도 계속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국제금융센터(KCIF)에 따 르면, 해외 주요기관들(UBS, JPMorgan 등)은 연방대법원이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 법)에 따른 미국의 관세조치를 일부 또는 전면 부인할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고 한다. 그 리고 이에 따른 관세 환급이 발생할 수 있고 JPMorgan이 추정한 그 규모는 약 1,200억 ~1,500억 달러라고 한다. 하지만 미국 백악관은 대법원이 관세를 위헌으로 판단하여 폐 지시킨다고 해도 다른 방법으로 얼마든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때 는 무역법 122조와 무역확장법 232조 그리고 무역법 제 301조를 근거로 할 수 있을 것으 로 보인다.

     

    하지만 관세가 계속 부과될 것이라고 합리적으로 예상가능 한다고 해도 그 경로가 너무 다양해 불확실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연방법상 관세를 즉각 부과할 수 있는 법률이 있고 조사 후 부과할 수 있는 법률이 있으며,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최대기간이 법률 별로 다 르고, 관세율의 상한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관세가 계속 된다고 하더라도 추가적인 헌법 소원이 가능하며 내년에는 미국 중간선거도 존재하여 입법부의 구성에 따라서 행정부의 움직임도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모든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없기 때문에 내년 의 정책 경로 예상은 더 어려운 상황이다.

     

    ㅇ 내년 미국경제에 대한 짧은 전망: 성장하는 침체(Growing Recession)

     

    이러한 불확실성 하 내년 미국의 경제를 전망하자면, AI로 인한 GDP 수준과는 달리 실 업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경기 자체는 침체국면에 들어설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경 기를 결정하는 것은 GDP의 수준이 아니라 실업률이기 때문에 실업률이 계속 상승하면 성장하더라도 경제는 침체에 들어설 수 있다. 실업률 선행지표에서는 이미 이러한 상황 이 발견되고 있으며, 테일러 준칙에 따른 중립금리도 1~2개월 내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 다. 표준모델을(실업률, GDP갭에 가중치 0.5씩) 적용해도 현재 금리 상단 3.75보다 낮은 수준 3.69이 나오고, 고용이 중요하다고 보는 모델은 3.29까지 낮게 나온다.

     

    하지만 연준은 의견을 수렴하지 못해 대응이 느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연준 이사들의 경우 이민관련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러한 데이터는 심각한 수준이 아니며 데이터가 확 보되어야 한다고 반복적으로 주장하고 있어, 시장은 1월의 경우 금리 인하 확률을 낮게 보고 있다. 필자도 1월까지는 FED가 조심스러울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금리인하 지 지론자인 미란 이사도 최근 Bloomberg와의 인터뷰에서 1월에는 지난번 금리인하로 빠 른 속도의 금리 인하가 필요한지 아직 결정 못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 는 FED가 중요한 정책기관으로써 결정을 내리기 위한 근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제하에 실업률 내년 미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내생적 요인은 소비감소일 것 이다. 금리로 인한 고용둔화,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을 제외하더라도 소비자체감물가상 승, 고용여파로 인한 소비 부문에서 하방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CPI 항목들을 분해해서 보면, 미국 소비자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육류 등)이 크게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AI발 미국 고용 영향도 대부분 내년까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내 년 성장률은 FED가 기존에 발표한 것 보다 낮게 나올 수 있다고 판단한다.

     

    ㅇ 미국경제 전망에 비춰본 내년 한국 경제: 재정정책이 중요

     

    미국의 경제의 불안과 달리 한국 경제는 예상한대로 될 것으로 보인다. AI로 인한 반도체 수출이 지속될 것이며, 물가는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환율이 다시 1,480원 수준까지 상승 하더라도 물가가 2.5% 이상으로 오르지 않을 것이다. 현재 논쟁이 많은 내년 유가는 상 승은 하겠지만 2007~2008년처럼 크게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그때와 다르게 대체 에너지원이 많으며, 비축되어 있는 재고가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현재 시장 에 도는 재고가 많지 않더라도 계속되는 생산으로 이를 매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급격 한 물가상승 우려는 제한적이다.

     

    실업률은 구직포기 효과를 반영하면 자연실업률에 가까운 상황이며 내년 경제전망을 고 려했을 때, 실업률이 극적으로 해결되거나 악화될 거 같지는 않다. 비록 한국은행은 정책 환경에 제약이 커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낮지만, 미국의 금리인하 후에는 곧 한국이 금 리인하를 한 것과 같이 경기를 확대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본 분석은 미국의 금리인하 시점이 늦춰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한국도 이에 따른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재정정책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환율 등 대외변수로 인한 통화정책이 제한된 상황에서 경기를 부양할 수 있는 수단은 재정정책뿐이기 때문이다. 국회를 통과 한 26년 예산안은 올해 대비 8.1% 증가한 728조원(25년 673조원)이다. AI 업계에 따르면 부족한 예산이라고 하지만 정부 성향을 고려 시 추가적인 재정확대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는 점 등을 고려하여 내년 한국 경제의 향방을 좌우하는 요소는 재정정책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 오늘스케줄 - 12월 30일 화요일

    국무회의 개최
    국가대표 AI 1차 보고회 개최
    산업부, '인공지능(AI) 전담국' 신설 출범
    25년 23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
    1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11월 산업활동동향
    11월 관광통계

     

    에이디칩스 상장폐지
    비츠로셀 추가상장(무상증자)
    딥노이드 추가상장(유상증자)
    뉴온 추가상장(유상증자)
    노을 추가상장(유상증자)
    HEM파마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엠씨넥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아이엘 추가상장(CB전환)
    엑시온그룹 추가상장(CB전환)
    퀀타매트릭스 추가상장(CB전환)
    아이티켐 추가상장(BW행사)
    큐리언트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HLB파나진 추가상장(CB전환)
    파수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오이솔루션 추가상장(CB전환)
    아시아나항공 보호예수 해제
    CJ 바이오사이언스 보호예수 해제
    HLB제넥스 보호예수 해제
    지에프씨생명과학 보호예수 해제
    푸드나무 보호예수 해제

     

    美) FOMC 의사록 공개(현지시간)
    美) 주간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美) 10월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美) 10월 S&P 코어로직/CS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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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26일 : 12월 결산법인 배당부 마감일
    12월29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31일~1월1일 : 한국 증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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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월01일 : 한국 증시 휴장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 발효
    01월02일 :  2026년 증시 개장일 
    01월03~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WEF 연간 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7~28일 : FOMC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미드나잇뉴스

     

    ㅇ 12월29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51%, 나스닥 -0.50%, S&P500 -0.35%, 러셀2000 -0.5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1%. 연말 이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마감. 업종별로는 에너지,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부동산 제외 하락 마감. 유럽증시는 종전 기대감이 커지며 기술주와 소비재 관련 섹터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방산주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예멘 내 긴장 고조로 중동 지역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에 전일대비 배럴당 $1.34(2.36%) 상승한 $58.08에 마감

    ㅇ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12월 텍사스 지역의 제조업 일반활동지수는 -10.9로 전달에 비해 0.5포인트 하락함. 동행지표 역할을 하는 생산지수는 전월 20.5에서 -3.2로 급락함 (Marketwatch)

    ㅇ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11월 잠정 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3.3% 증가하며 예상치릉 상회함 (Marketwatch)

    ㅇ세인트루이스 연은 연구팀은 25년 1월부터 11월 사이 미국 내 이민자 인구 감소 폭이 12만3000명~62만7000명 수준이라고 추산함. 이민자들이 정부 조사를 기피하면서 발생한 '통계적 착시'로 인해 기존 미 통계청 결과와 크게 차이남 (Reuters)

    ㅇ 지난 27일 밤 대만 북동부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7.0 강진으로 인해 세계 최대 파운드리기업 TSMC의 첨단 공정에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보도됨. 이어 이번 지진으로 건물의 구조적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첨단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등 정밀 장비는 매우 민감해 진동이 발생하면 장비 보호를 위해 자동으로 작동 중단된다고 설명

    ㅇ 예일대 경영대학원이 주최한 CEO 모임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66%가 내년 직원 수를 줄이거나 현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보도됨. 채용을 늘리겠다는 응답은 33%에 불과했으며 구인·구직 사이트 인디드(Indeed) 역시 내년 신규 채용 성장이 미미할 것으로 내다봄

    ㅇ 중국 내 ABS 발행 건수가 24일 기준 2386건으로, 기존 최고치였던 2021년 기록을 넘어섰다고 보도됨. 경기 둔화와 부동산 시장 침체로 세수가 급감한 상황에서, 지방정부들은 유동성 부족을 메우고 중앙정부의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신규 투자 재원을 마련해야 해 성급 이하 지방정부 주도로 발행이 이뤄짐

     

    ㅇ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최근 데이터센터와 태양광·천연가스 발전소를 한 부지에 짓는 코로케이션 기업 인터섹트를 47억5000만달러(약 6조8600억원)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함. 이로써 구글은 인터섹트 인수와 텍사스 해스켈 카운티에 건설 중인 멀티기가와트(GW)급 프로젝트를 포함해 약 150억달러(약 21조6700억원) 규모의 에너지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됨


    ㅇ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는 사모투자회사 디지털브리지 인수를 놓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됨. 이번 인수 추진은 손 회장이 AI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하는 컴퓨팅 파워 수요 급증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겠다는 전략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임

     

    ㅇ 소프트뱅크 그룹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전문 사모펀드 운용사인 '디지털브릿지(DigitalBridge)'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됨 (Bloomberg)

    ㅇ 엔비디아가 인텔 지분 50억달러(약 7조2000억원)어치를 매입했다고 보도됨. 이번 지분 인수로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용 CPU에서 사실상 표준처럼 쓰이는 인텔의 x86 기술에 자사의 AI 기술을 결합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솔루션 구축에 더 속도를 낼 전망임 (Reuters)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코스피는 상승출발 후 장초반 반원을 그리며 4200선 턱밑까지 상승했다가 반락하여 장 중반에 박스권 등락하며 횡보했는데, 개장전 상승했던 미 지수선물이 10:00경부터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했지만 원화가 강세로 가면서 미 지수선물 하락의 효과를 상쇄함에 따라 개장초반 급증하던 외인 지수선물 매수세도 한풀 꺾이며 장중반 지수도 횡보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오후장에 추가상승하며 마감. 
      

    이날 아시아증시가 대부분 하락하는데 반해 반도체산업 비중이 큰 한국과 대만증시만 상승하였는데, 그 중 배당락 하락효과를 커버하고 큰폭 상승한 한국증시의 상승이 단연 돋보임. 한국증시가  큰폭의 상승을 보이는 이유는 특별한 이슈가 있어서가 아니라, 외인들이 기존의 선물매도 헤지포지션 환매수 청산과 함께, 내년 1분기에 한국증시 상승을 예상하여 지수선물시장에서 선제적으로 매수포지션을 확보한 때문으로 풀이. 외인들은 현물시장에서도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데 1월초에 있을 CES와 JP모건 헬쓰케어 컨퍼런스 모멘텀에 반도체와 헬쓰케어섹터 중심의 선별적 집중매수를 보이고 있음.

    코스피는 +0.41%로 상승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10경 +1.68% 1차고점 후 하방진행하여, 11:20경 +1.22%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재상승하여, 13:30경 +1.99% 2차 고점에서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다가 장막판에 추가상승하며  +2.20%(4220.56p)로 마감. 코스닥은 +0.36%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30경 +0.69%1차고점 후 하방 진행하여, 10:20경 +0.36%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재상승하여, 13:00경 +1.23%에서 횡보하다가 장막판에 반등하며 +1.40%(932.59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8%, 엔/달러환율 -0.22%, 원/달러 환율 -0.74%, WTI유가 +1.06%, 미 10년국채금리 -0.1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06%, 니케이 지수-0.51%, 코스피 지수 %, 상하이 지수 -0.12%, 항셍지수-0.63%, 가권지수+0.89%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를 주도하는 수급주체는 지수선물, 코스피현물에서 외인 매수세임. 기관은 지수선물, 코스피현물에서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물량을 떠안고 주식선물매수로 헤지

     

     

    ㅇ 주요 업종및 종목변화

     

    상승업종 순서는 철강>로봇,의료장비>조선,방산,건설기계>전력인프라,원전,수소>은행,금융,지주> 반도체,반도체소부장>소프트,AI,클라우드>바이오>K팝, 컨텐츠>완성자>화장품>항운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순서는 유틸,에너지>육운>화학>방통,미디어,게임>음식료 업종 순 하락

     

    SK하이닉스 투자경고 해제와 나스닥 ADR 관련 재공시 임박에  SK하이닉스 6.68% 상승하고 모회사인 SK스퀘어 2.99%, SK 2,86%상승. NH증권 현대차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상향리포트에 삼성전자가 오전장 12만원을 터치하며  1,97% 상승

     

    현대차가 착용로봇을 선보인데 이어 내년 CES에서 휴머노이드로봇의 첫 공개를 앞두고 현대차그룹 자율주행과 로봇관련주 동반상승, 현대차 2.45%, 현대모비스 2.09%, 현대위아 1.77%, 현대오토에버 7.93%, HL만도 4.27%.

     

    CESS 2026 로봇 모멘텀에 로봇업종 동반 상승. 삼현 7.23%, 현대무벡스 5.66%, 뉴로메카 7.85%, 하이젠알앤엠 8.56%, 두산로보틱스 2.07%, 유일로보틱스 5.54%, 로보스타 9.58%, 티로보틱스 9.08%, 로보로보 7.17%, 휴림로봇 28.71%, 유진로봇 6.35%,


    로봇 부품 기술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이 서진시스템의 AI로봇 파운드리 얼라이언스에 협력사로 합류하며 서진시스템2.17%, 케이엔알시스템 2%대 상승

     

    조선 3사 현재 수주잔고만 135조원 수준. 3~4년치 일감. 내년에도 LNG선 수요 증가로 실적 기대에 상승.
    HD한국조선해양 1.49%, HD현대중공업 1.76%, 삼성중공업 2.51%, 한화오션 -0.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와 다연장로켓 천무, 5.8조원 규모 수출 계약 금일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우연과 2032년 발사 예정인 달 착륙선의 추진시스템에 대해  24일 1033억원 규모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구성품 개발 및 조립·시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8.85% 상승.

    한국항공우주(KAI)가 필리핀 국방부와 기존에 납품한 다목적전투기 FA-50PH 11대에 대해 약 930억 원규모의  성능개량 사업계약을 체결공시에 6.27% 상승

    LS의 비상장 핵심 자회사 LS전선이 동 가격의 상승과 함께,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주증가와 매출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는 KB증권 리포트에 9.14% 대 상승.


    트럼프-젤렌스키 회담이 종료된 후 종전에 대한 기대감에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동반 상승. 현대건설 1.89%, 현대리바트 3.54%, KCC 1.46%, HD현대건설기계 12.12%, 전진건설로봇 7.61%, 현대에버다임 5.45%, 대동기어 11.69%, 진성티이씨 8.13%, 태웅 3.56%, 에스와이스틸텍 6.08%. 

     

    중국군이 29일부터 대만을 포위하여 대규모 군사훈련을 개시한 가운데, 대만 정부는 이를 국제 규범을 무시한 군사적 도발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 이 영향으로 방산주 동반상승. 현대로템 4.89%, LIG넥스원 7.91%, 엠앤씨솔루션 4.14%, 한화시스템 1.28%, 인텔리안테크 2.46%, 퍼스텍 4.22%,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장 마감 후 미국 배터리팩 제조사 FBPS의 배터리 사업 철수로 인해 지난해 4월 맺은 4조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모듈 공급계약 해지 공시하면서 -1.3% 하락하고 2차전지 업종 대체로 부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2% 내외 상승출발 후 연말휴장을 앞두고 매물을 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51%하락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0%하락.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미  S&P500지수선물은 -0.30%하락한 반면 KOSPI200 야간선물 +0.11% 상승. 전일 코스피 +2.20% 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3.01% 급등한 점과, 매크로변화, 연말휴장과 뉴스흐름을 반영하여 +0.2% 내외 상승출발 후 매물을 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러-우종전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상호공격소식과,  예멘 민병대 세력 거점에 대한 사우디의 공습 소식에 +0.91%상승. 미 10년국채금리는 -0.44%하락했는데,  잠정 주택판매 건수 급증, BOJ 의사록에서 추가 금리인상 시사는 금리상승요인이 되었으나 유럽 국채금리 큰 폭 하락, 러-우종전 협상에 대한 불안, 주식시장 부진은 하락요인으로 작용하며 상쇄될 결과임.

     

    달러인덱스는 박스권에서 등락하며-0.02%보합수준으로 변동했는데, 유로화, 파운드화 등은 약세를 보인 반면 엔화가 BOJ 의사록에서 추가 금리인상시사하며 강세를 보인 영향이 상쇄된 결과.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달러대비 엔화는 +0.08%, 원화가치는 원화가치는 -0.26%. 원/달러 환율이 전일 서울 환시에서 1,429.80원, 야간시장에서 1,434.10원. NDF1개월 물 1,432.00원을 기록.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매크로 변화는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은 중립, 외인자금은 유출우위환경으로, 매크로변화로 본 개장이후 외인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이하로 소폭 매도우위를 예상. 한편 연말 휴장기간의 불확실성에 외인 지수선물은 신규헤지수요 증가와 내년증시 상승기대에 따른 매수포지션 확보가 공방을 벌이며 증시변동이 상쇄되는 가운데 소폭 매수우위를 예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1%, 러셀2000지수 -0.57%, 다우 운송지수 -0.50% 하락.  마이크론이 +3.42% 상승하고 테슬라가 -3.27% 하락.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하였음. 하락업종 순서는 자동차>2차전지>레저엔터>범용화학>철강>항운>은행>리테일>바이오>방산우주항공>건설건자재>클라우드>개인용품>전기전자장비>소프트웨어>의류>반도체>인터넷커머>스마트그리드>스페셜티화학>인터넷 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 순서는 SNS>정유>로봇>유틸리티>IT소재부품 업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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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30%
    달러가치 :  -0.02%
    엔화가치 : +0.08%
    원화가치 : -0.26%
    WTI유가 : +0.91%
    미 10년국채금리 : -0.44%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금, 은 급락 속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ㅇ 다우 -0.51%, 나스닥 -0.50%, S&P500 -0.35%, 러셀2000 -0.5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1%

     

    미 증시는 연말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 감소한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시장 변화 요인은 크지 않았으 며 연말 포트폴리오 조정에 대한 수급적인 요인이 시장의 방향을 결정한 것으로 판단. 특히 그동안 상승이 컸던 기술 추가 부진했으며 CME 증거금 인상 여파로 금, 은 등의 변동성이 확대. 더불어 주요 테마주들의 부진 또한 특징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금, 은 가격 급락 원인

     

    금 가격이 그동안 지정학적 리스크, 달러 약세, 투기성 자금 유입 등으로 올해 큰 폭으로 상승. 실제 2025년 목적별 금 수요 비중을 살펴보면 과거 20%대였던 투자 목적이 올해는 43%를 기록하는 등 투자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금 가격 상승을 견인. 은 또한 AI 데이터센터, 태양광, 전기차 등 산업재 수요가 급증했지만, 구조적인 공급 부족을 겪 고 있었으며 금이 큰 폭 상승하자 은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하며 은 또한 급등. 공급 부족 이슈는 구리도 영향이 있 었으며 이로 인해 금, 은, 구리, 플래티넘 등 주요 금속이 주식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힘을 보임

     

    이런 가운데 오늘 금과 은, 플래티넘, 구리 등이 큰 폭으로 하락. 이는 지난 금요일 CME가 은 선물 계약에 대한 증거 금을 대폭 인상한 것이 트리거가 된 것으로 판단. 이는 최근 급등에 따른 투기적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한 조치. 이로 인해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던 투기 세력들이 추가 증거금을 납부하는 대신 포지션을 강제로 청산해야 했고 여기 에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사상 최고가 경신에 따른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까지 겹치며 낙폭을 확대한 것으로 판단. 이를 감안 향후 레버리지 물량이 완전히 소화될 때까지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

     

    한편, 주식시장도 이러한 차익실현 매물과 반발 매수세가 이어지며 반도체, 대형 기술주, 금융업종의 부진이 지수 하락을 자극. 물론, 필수소비재, 제약, 유틸리티, 통신 등 방어주 성향의 기업들은 견조함을 보이는 등 지수 전반적 인 하락 보다는 순환매 특징을 보여줌. 물론, 일각에서는 투자자들은 공격적인 AI 투자 확대가 약속된 수익을 가져 다출지 여부를 계속해서 평가하고 있어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관망 심리가 원자재의 변동성 확대를 빌미로 재 부각 된 것으로 추정.

     

     

     

     


    ■ 주요종목 :  테슬라, 엔비디아, 팔란티어 부진 Vs. 마이크론 상승

     

    ㅇ반도체: 엔비디아, Groq 인수 자금 과도하다는 평가로 하락

    엔비디아(-1.21%)는 인텔(+1.33%) 지분 약 4% 50억 달러 매입 거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지만 하락. 특히 지 난 주 추론형 AI 칩 스타트업인 Groq로부터 기술 라이선스를 받기로 합의했고 핵심 인원들을 고용과 관련된 거래 로 상승했지만, 오늘은 관련 거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하락. 지난 9월 69억 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로 평가받았 던 Groq에 200억 달러 지불한 것은 매출 대비 이해할 수 없는 고평가라는 비판이 제기. 물론, 경쟁사들을 견제하 기 위한 전략적인 방어라고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그동안 젠슨 황의 GPU 우위 발언과 어긋난 움직임이라는 점 도 불안.

     

    ㅇ반도체: 마이크론, 업종 내 순환매 유입되며 상승 전환

    마이크론(+3.41%)은 배당락과 기술주 부진으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주요 투자매체에서 엔비디아는 비싸지만 마 이크로는 저렴하며 2026년 유망주로 선정하는 등 호재성 보도가 이어지자 상승 전환에 성공. 더 나아가 엔비디아 가 Groq을 통해 추론형 자체 칩을 만들든, 결국 HBM은 필수적이고 2026년까지 HBM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 라는 전망이 나온 점도 영향. 이에 엔비디아를 매도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마이크론으로 이동하는 순환매가 발생 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 웨스턴디지털(-1.02%), 시게이트(-1.72%), 샌디스크(-2.32%)는 하락.

     

    ㅇ반도체, AI: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AMD(+0.29%)은 상승 전환했지만 브로드컴(-0.78%), TSMC(-0.63%), 램리서치(-1.24%) 등 대부분 반도 체 기업들은 부진. 그 외에도 HP(-2.28%),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83%), 마벨 테크(-0.67%), 코어위브 (-1.96%), 네비우스(-1.63%) 등도 하락. 더불어 사운드하운드 AI(-2.71%), 러커전 제약(-2.825), 팔라다인 AI(-4.42%), 템퍼스AI(-1.96%) 등 AI를 활용해 서비스하는 관련주도 특별한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매물 출 회되며 부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1% 하락

     

    ㅇ자동차: 테슬라, 엘앤에프와의 공급 계약 해지 소식에 부진

    테슬라(-3.27%)는 DHL의 세미트럭 도입 검토와 머스크-네타냐후의 자율주행 논의 등 긍정적 뉴스에도 불구하고 하락. 시장은 엘앤에프와의 양극재 공급 계약 해지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 이를 단순한 계약 변경이 아닌, 테슬라의 2026년 생산 목표 하향과 전기차 수요 절벽 우려를 자극. 또한 엔비디아 등 기술주 전반의 차익 실현 흐름도 부담. 리비안(-1.10%), 루시드(-2.63%) 등도 부진한 가운데 퀀텀스케이프(-2.93%) 등 2차전지 기업들도 부진.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7.89% 급락하자 앨버말(-3.62%), SQM(-2.19%) 등 리튬 관련주도 부진. GM(-0.16%), 포 드(-0.23%) 등 여타 내연차들도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

     

    ㅇ대형 기술주: 매물 소화

    애플(+0.13%)은 웰스파고가 11월 스마트폰 출하량이 2% 증가한 가운데 사실상 아이폰을 의미하는 비중국 브랜 드 출하량이 128% 급등했다고 주장하며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재확인했지만 보합권 등락. 알파벳(-0.18%)은 엔비디아가 구글의 TPU 개발팀 출신인 AI 칩 스타트업 'Grog'의 경영진을 고용하자 구글의 경쟁 우려와 구글의 기 술 방향성이 맞았다는 해석이 공존하며 보합권 등락. MS(-0.13%)는 엔비디아가 Groq 인수 자금의 과도한 계약 으로 AI 인프라 투자 비용 이슈가 부각되며 약보합. 아마존(-0.19%)은 아탈리아에서 드론 배송 계획 중단 소식을 빌미로 매물 소화 속 약보합. 메타 플랫폼(-0.69%)도 비용 증가 이슈가 불안감을 자극한 가운데 규제 리스크 이슈 영향으로 하락

     

    ㅇ중국 기업: 알리바바, 지정학적 리스크 및 실적에 대한 우려로 하락

    알리바바(-2.46%)는 중국의 대만 포위 훈련에 따른 중국 기업들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지난 토요일

    발표된 중국의 1~11월 공업이익이 0.1% 증가에 그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하락. 물론, 정부의 내수 부양책 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 영향은 제한, 핀둬둬(-0.75%), 진둥닷컴(-0.44%) 등도 매물 소화. 니오(+4.71%)는 지난 9월 NIO Day 후 기술 발전과 차량 출하 증가 등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유입되며 상승. 샤오펑(-1.35%), 리 오토(-1.61%)는 부진을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바이두(+1.61%)는 정부의 AI 산업에 대한 지원 등에 기대 상 승

     

    ㅇ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매물 소화하며 하락

    팔란티어(-2.41%)는 여전히 고평가 논란 속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테슬라 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컸 던 종목군의 경우 이러한 매물이 증가했으며 특히 풋옵션 거래가 급증하는 등 수급 영향도 컸음. 오라클(-1.32%) 은 엔비디아가 Groq 매입 금액에 대한 과도한 집행이 결국 비용에 대한 불안을 자극해 매물 출회 요인으로 작용. 인 튜이트(-0.35%), 어도비(-0.18%) 등도 소폭 하락한 가운데 세일즈포스(+0.06%), 서비스 나우(-0.45%) 등은 소폭 상승하는 등 보합권 등락

     

    ㅇ양자 컴퓨터: 업종 내 순환매

    아이온큐(-1.63%), 리게티컴퓨팅(-0.49%)은 엔비디아가 Grog 이슈로 하락하자 AI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반면, 디웨이브퀀텀(+3.40%)은 여타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과 달리 당장 물류나 공정 최적화 등에 투입해 실질적인 효율을 낼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업종내 순환매가 유입되며 상승.

     

    ㅇ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고베타 기업들 중심으로 매물 출회

    오클로(-3.68%), 뉴스케일 파워(-2.49%)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들은 엔비디아가 하락하는 등 기술주 전반에 걸 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자 고베타 종목군을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는 경향을 보이며 하락. 센트러스 에너지

    (-1.99%) 등 우라늄 관련주도 부진. 그러나 에너지 푸얼스(+2.94%)는 2025 회계연도의 우라늄 완제품 생산량 과 채굴량, 판매량이 기존 전망을 초과했다고 발표하자 상승. 한편, 비스트라(+0.11%),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0.59%) 등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

     

    ㅇ금, 은 등 상품 관련 기업: 품목 등락에 영향을 받으며 변화

    뉴몬트(-5.64%), 코어 마이닝(-4.59%), 아그니코 이글(-6.48%), 골드닷컴(-3.38%)을 비롯해 퍼스트 매제스 틱 실버(-4.13%), 센추리 알루미늄(-2.84%), 클리블랜드-클리프(-2.46%)등 금, 은, 알루미늄, 구리, 철강 등 상 품 관련 기업들은 관련 품목 하락여파로 부진. 반면, 엑손모빌(+1.19%), 셰브론(+0.65%) 등 에너지 기업들은 국 제유가 강세에 힘입어 상승.

     

    ㅇ비트코인: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

    비트코인은 최근 기관 투자자들을 비롯해 고래 투자자들이 8만 달러 초반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평가에 반 등을 보였으나 오늘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을 보이고 있음. 다만, 옵션 거래가 최근 일정 부분 가 격을 묶어 두는 역할을 했다면 본격적으로 가격 변동성 확대를 반영하는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 스트레 티지(-2.16%), 로빈후드(-0.59%), 불러시(-1.46%), 코인베이스(-1.32%), 서클 인터넷(-0.94%) 등 대부분 관련 종목군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댈러스 연은 12월 제조업지수, 6개월來 최저…5개월 연속 위축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066

     

    ㅇ 기업체감경기 17개월만 최고…美설비투자 수요 영향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063

     

    ㅇ美 11월 잠정주택판매 전월비 3.3%↑…약 3년래 최고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060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제한적인 등락 속 소폭 하락. 잠정 주택판매 건수가 전월 대비 3.3%나 급증하는 등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기대가 부각되기는 했지만, 주식시장 부진이 진행되며 하락.

     

    한편, BOJ가 의사록을 통해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하며 일본 국채금리가 상승했지만, 유럽 각국의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유럽 각국은 주요국 경제지표 부진과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대한 불안 심리 등이 이어지며 국채 금리의 하락이 진행..

     

    ㅇ 달러-엔, 하락세 지속…일본은행 금리인상 기조 확인 영향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059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장 초반 유로화 약세 등으로 강세가 진행됐지만, 장 후반 매물 소화하며 강세폭이 축소돼 보합권 등락에 그 침.

     

    유로화, 파운드화 등은 달러 대비 소폭 약세. 엔화는 BOJ 의사록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보고서를 공개 하자 달러 대비 강세. 실제 12월 회의에서 높은 물가 위험에 대응을 하기 위해 추가 긴축을 주장하는 등 금리 정상 화 경로에 대한 기대감이 엔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은 달러 대비 혼조세. 호주달러, 캐나다 달러 등 상품환율도 금, 은 가격 급락에도 혼조 양상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금, 은, 플래티넘, 구리 등 급락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푸틴과의 전화 통화 중 푸틴의 대통령 관저에 대 한 드론 공격 시도 발언이 나왔다는 소식에 크게 상승. 여기에 예멘 민병대 세력 거점에 대한 사우디의 공습 소식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재고 감소 소식과 유럽으로의 LNG 수출 증가, 추운 기온 등을 반영하며 상승.

     

    금은 사상 최고치 경신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CME가 은에 대한 투기 제어를 위한 증거금 상향 조 정 소식도 하락 요인. 관련 소식에 레버리지 물량 청산이 급격하게 이어지며 금, 은, 플래티넘 등이 큰 폭으로 급락. 특히 호가잔량이 적은 은과 플래티넘의 큰 폭 하락이 특징.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는 주요 품목이 보합 권 등락을 보였지만 주석은 LME 재고 급증 소식에 큰 폭 하락. CME 시장에서는 구리가 은 급락 등의 여파로 동반 해서 큰 폭 하락.

     

    농작물은 대두, 옥수수, 밀 등이 연휴 분위기 속 브라질에 주말에 비가 내려 작황에 도움이 될 수 있 다는 평가에 대부분 품목 하락.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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