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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9(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5. 12. 28. 00:41
25/12/29(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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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상승출발 후 장초반 반원을 그리며 4200선 턱밑까지 상승했다가 반락하여 장 중반에 박스권 등락하며 횡보했는데, 개장전 상승했던 미 지수선물이 10:00경부터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했지만 원화가 강세로 가면서 미 지수선물 하락의 효과를 상쇄함에 따라 개장초반 급증하던 외인 지수선물 매수세도 한풀 꺾이며 장중반 지수도 횡보하는 흐름을 보이다가 오후장에 추가상승하며 마감.
오늘 아시아증시가 대부분 하락하는데 반해 반도체산업 비중이 큰 한국과 대만증시만 상승하였는데, 그 중 배당락 하락효과를 커버하고 큰폭 상승한 한국증시의 상승이 단연 돋보임. 한국증시가 큰폭의 상승을 보이는 이유는 특별한 이슈가 있어서가 아니라, 외인들이 기존의 선물매도 헤지포지션 환매수 청산과 함께, 내년 1분기에 한국증시 상승을 예상하여 지수선물시장에서 선제적으로 매수포지션을 확보한 때문으로 풀이. 외인들은 현물시장에서도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데 1월초에 있을 CES와 JP모건 헬쓰케어 컨퍼런스 모멘텀에 반도체와 헬쓰케어섹터 중심의 선별적 집중매수를 보이고 있음.
코스피는 +0.41%로 상승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10경 +1.68% 1차고점 후 하방진행하여, 11:20경 +1.22%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재상승하여, 13:30경 +1.99% 2차 고점에서 일부 상승폭을 반납하다가 장막판에 추가상승하며 +2.20%(4220.56p)로 마감. 코스닥은 +0.36%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30경 +0.69%1차고점 후 하방 진행하여, 10:20경 +0.36%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재상승하여, 13:00경 +1.23%에서 횡보하다가 장막판에 반등하며 +1.40%(932.59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8%, 엔/달러환율 -0.22%, 원/달러 환율 -0.74%, WTI유가 +1.06%, 미 10년국채금리 -0.1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06%, 니케이 지수-0.51%, 코스피 지수 %, 상하이 지수 -0.12%, 항셍지수-0.63%, 가권지수+0.89%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를 주도하는 수급주체는 지수선물, 코스피현물에서 외인 매수세임. 기관은 지수선물, 코스피현물에서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물량을 떠안고 주식선물매수로 헤지


ㅇ 주요 업종및 종목변화
상승업종 순서는 철강>로봇,의료장비>조선,방산,건설기계>전력인프라,원전,수소>은행,금융,지주> 반도체,반도체소부장>소프트,AI,클라우드>바이오>K팝, 컨텐츠>완성자>화장품>항운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순서는 유틸,에너지>육운>화학>방통,미디어,게임>음식료 업종 순 하락
SK하이닉스 투자경고 해제와 나스닥 ADR 관련 재공시 임박에 SK하이닉스 6.68% 상승하고 모회사인 SK스퀘어 2.99%, SK 2,86%상승. NH증권 현대차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상향리포트에 삼성전자가 오전장 12만원을 터치하며 1,97% 상승
현대차가 착용로봇을 선보인데 이어 내년 CES에서 휴머노이드로봇의 첫 공개를 앞두고 현대차그룹 자율주행과 로봇관련주 동반상승, 현대차 2.45%, 현대모비스 2.09%, 현대위아 1.77%, 현대오토에버 7.93%, HL만도 4.27%.
CESS 2026 로봇 모멘텀에 로봇업종 동반 상승. 삼현 7.23%, 현대무벡스 5.66%, 뉴로메카 7.85%, 하이젠알앤엠 8.56%, 두산로보틱스 2.07%, 유일로보틱스 5.54%, 로보스타 9.58%, 티로보틱스 9.08%, 로보로보 7.17%, 휴림로봇 28.71%, 유진로봇 6.35%,
로봇 부품 기술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이 서진시스템의 AI로봇 파운드리 얼라이언스에 협력사로 합류하며 서진시스템2.17%, 케이엔알시스템 2%대 상승조선 3사 현재 수주잔고만 135조원 수준. 3~4년치 일감. 내년에도 LNG선 수요 증가로 실적 기대에 상승.
HD한국조선해양 1.49%, HD현대중공업 1.76%, 삼성중공업 2.51%, 한화오션 -0.77%.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와 다연장로켓 천무, 5.8조원 규모 수출 계약 금일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우연과 2032년 발사 예정인 달 착륙선의 추진시스템에 대해 24일 1033억원 규모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구성품 개발 및 조립·시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8.85% 상승.
한국항공우주(KAI)가 필리핀 국방부와 기존에 납품한 다목적전투기 FA-50PH 11대에 대해 약 930억 원규모의 성능개량 사업계약을 체결공시에 6.27% 상승
LS의 비상장 핵심 자회사 LS전선이 동 가격의 상승과 함께,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주증가와 매출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는 KB증권 리포트에 9.14% 대 상승.
트럼프-젤렌스키 회담이 종료된 후 종전에 대한 기대감에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동반 상승. 현대건설 1.89%, 현대리바트 3.54%, KCC 1.46%, HD현대건설기계 12.12%, 전진건설로봇 7.61%, 현대에버다임 5.45%, 대동기어 11.69%, 진성티이씨 8.13%, 태웅 3.56%, 에스와이스틸텍 6.08%.중국군이 29일부터 대만을 포위하여 대규모 군사훈련을 개시한 가운데, 대만 정부는 이를 국제 규범을 무시한 군사적 도발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 이 영향으로 방산주 동반상승. 현대로템 4.89%, LIG넥스원 7.91%, 엠앤씨솔루션 4.14%, 한화시스템 1.28%, 인텔리안테크 2.46%, 퍼스텍 4.22%,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장 마감 후 미국 배터리팩 제조사 FBPS의 배터리 사업 철수로 인해 지난해 4월 맺은 4조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모듈 공급계약 해지 공시하면서 -1.3% 하락하고 2차전지 업종 대체로 부진
■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 영향 -신한
ㅇ4분기 원/달러 환율 급등 속 발표된 외환 당국 시장 안정 조치 이해하기
4분기부터 전개된 외화 유출 속 급등한 원/달러 환율에 대응해 외환 당국의 안 정화 조치가 발표됐다. 11월부터 출회된 외환 당국 개입에도 1,400원 중후반대에 서 하방경직적 흐름을 유지하던 원/달러 환율은 금일(24일) 외환시장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한 세제지원 방안이 발표되자 약 30원 가량 급락해 1,450원대에서 등 락을 보였다. 최근 발표된 외환시장 안정책을 중심으로 원/달러 환율에 대한 영 향력을 가늠해봤다.
① 국민연금-한국은행 외환스와프 연장
먼저 지난 15일 국민연금과 한국은행 간의 650억달러 한도의 외환스와프 계약이 내년 말까지 연장됐다. 국민연금과 한국은행 간의 외환 스와프는 국민연금이 해외자산을 매입할 때 달러 수요를 외 환보유액에서 먼저 공급받고 차후 돌려주는 구조이다. 즉, 국민연금이 현물환시 장에서 달러를 매입하면서 달러 수요를 키우는 변수를 한국은행이 일부 흡수해 축소하는 전략이다. 기존 스와프 규모를 유지하는 조치로 직접적인 추가 외화 공 급을 유도하기보다는 원화 약세 압력을 간접적으로 완화하는 조치이다.
② 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 및 외화 지준부리
지난 19일 한국은행은 내년 1월 부터 6개월간 외환건전성 부담금 면제 및 한시적 외화 지준부리 지급 계획을 공 개했다. 먼저 외환건전성 부담금은 과도한 단기 외화차입을 방지하는 제도로 비 예금성 외화 부채에 부과되는 부담금이다. 금번 조치로 해당 부담금을 면제해 국 내 은행의 해외 기관으로부터의 외화차입 비용을 줄여 국내 달러화 공급을 유도 한다. 추가로 한은에 예치한 외화예금 초과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해 외화 예 금의 국내 유입을 촉진한다. 외환건전성 부담금 완화 조치는 과거 2020년 코로나 이후에도 유사하게 시행됐 다. 당시 국내 기관의 해외 외화차입 확대에 따른 국내 외화 유동성이 유의미하 게 개선된 만큼 금번에도 직접적인 외화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③ 세제 지원
마지막으로 24일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세제 지원 방안이 추가로 발표됐다. 1) 내년부터 국내주식 복귀계좌(RIA)에 대한 세제지원을 신설 했다. 해외주식을 매각한 뒤 국내주식에 장기투자하는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에 대한 세제 혜택이 부과된다. 또한 2) 개인투자자가 활용 가능한 선물환 매도 상품을 도입해 해외주식에 대한 환헤지를 실시한 경우 양도소득세 혜택이 부과 된다. 마지막으로 3) 해외자회사 수입배당금의 익금불산입률을 상향한다. 즉, 국 내 모회사가 해외 자회사로부터 받는 배당금에 대한 이중과세 부담을 줄이기 위 해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비율을 95%에서 100%로 확대 조치했다. 금번 조치 중에서도 양도소득세 면제는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해외로 유출된 외화의 복귀를 유도한다. 가계의 해외주식투자 잔액은 2020년 이후 가파르게 늘 어 2025년 2분기 기준 약 164조원이다. 경상·금융 거래를 통한 달러순공급이 최 근 5년 추세를 유지한다는 가정 하 금번 조치로 전체 잔액의 10%를 초과하는 가계 외화 복귀가 전개될 시 유의미한 달러 공급이 기대된다.
ㅇ 1,400원 초중반 내외 원/달러 레벨 다운 유효. 중장기 레벨은 모니터링 필요
12월까지 원/달러 환율의 급등은 수급 측면에서 대내 달러화 수요 우위 환경이 강화된 데 기인한다. 다만 원/달러 환율의 하방경직성을 높인 요인에는 중장기적 인 원화 약세 우려가 시장 심리를 자극한 영향도 컸다. 12월 들어서는 주식 자금 유출입 관점 수급 요인이 교착 상태에 머물며 원화 약세 압력의 추가 자극 강도 가 크지 않았음이 이를 방증한다. 해당 관점에서 최근의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는 달러화의 공포 매수를 방지하고 외화 자금 조달 여건을 완화시킨다는 점에서 유 의미한 원/달러 레벨 하향 요인으로 자리한다.
다만 기업 관점의 외화 수급 여건 개선은 아직 제한적이다. 수출기업들은 수출 대금을 외화로 수취한 뒤 이를 원화로 환전하기보다는 외화차입금을 상환하거나 원자재 수입 대금 지급에 활용한다. 이로 인해 수출 대금이 해외 계좌에 머물며 국내 외화 공급 확대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또한 개인투자자에 대한 세제 혜택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자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이 증가 추세를 이어가면서 원/달러 환율의 하방경직성이 유지될 가능성이 잔존한다.
결과적으로 최근의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들은 달러 수급 우려로 촉발된 원/달러 환율의 단기 급등을 진정시키는 데 유의미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원/달러 환율의 1,400원 초중반 수준까지의 하향 안정화가 가 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후 중장기적인 원/달러 환율 흐름은 대외 여건과 경기 펀더멘탈 요인 등을 반영하며 방향성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 SK : 주식 소각 및 상법 개정 수혜 기대 - IM
ㅇ 3차 상법 개정안으로 원칙적 소각 시대를 맞이하여 동사 자사주 24.8% 상당부분 소각 불가피 ⇒ 동사 밸류에이션 상승의 기반 마련될 듯
지난 11월 3차 상법 개정안으로 자사주 원칙적 소각을 명시하고 있는 법안이 발의 되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업은 자사주를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의무적으로 소각해야 한다. 또한 기존에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에 대해서도 개정법 시행 이후 새로 취득한 자사주와 동일한 소각 의무가 부과된다. 다만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의무 발생 시점과 관련하여 6개월의 추가 유예기간이 부여되며, 개정법 시행일 + 6개월 + 1년이라는 시간표 안에서 이를 소각하거나 또는 그에 대한 보유·처분계획을 작성하여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예외적으로 임직원 보상, 우리사주제도 실시, 주식의 포괄적 교환·포괄적 이전·합병에 따른 활용, 정관에서 정한 경영상 목적(재무구조 개선, 신기술 도입 등) 달성을 위한 경우에 한하여 제3자 처분을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은 후, 그 승인된 계획 하에 자사주를 처분해야 한다.
그동안 기업들의 경우 자사주 소각 압박에 대응해 계열사나 제3자에게 자사주를 넘겨 우호 지분를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사주 교환사채(EB)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였다. 자사주 활용이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위반이라는 비판이 커지자, 지난 10월 금융당국에서는 자사주 교환사채(EB) 발행에 대한 공시 의무를 대폭 강화하였으며, 국회에 발의된 3차 상법 개정안 역시 자사주 교환사채(EB) 발행 금지를 명문화 하였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연내 처리한다는 계획이었지만,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사법개혁 관련 법안을 우선 처리 대상으로 정하면서 사실상 연내 국회 통과는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내년 1월 중 처리를 예고하였다.
무엇보다 3차 상법 개정안으로 원칙적 소각 시대를 맞이하여 동사 자사주 24.8%에 대하여 상당부분 소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소각 등으로 동사 밸류에이션 상승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ㅇ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도입⇒할인율 축소로 인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동사와 같은 지주회사 가장 큰 수혜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도입이 의미하는 것은 대리인 비용(agency cost) 구도를 지배주주 對 소액주주로 변화시키는 패러다임 전환이다.
지배주주와 소액주주의 이해상충 상황이 동사와 같은 지주회사에서 보다 더 자주 발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주주간 이해상충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감 등이 반영되면서 지주회사 할인율이 크게 발생하고 있다. 즉, 지주회사의 경우 자회사 중복상장 환경하에서 소유구조 개편 등이 자주 발생하거나 향후에도 주주간 이해상충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감 등이 반영되면서 할인율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상법 개정 등으로 주주간 이해상충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감 등이 해소되면서 구조적으로 할인율 축소로 이어짐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되면서 동사와 같은 지주회사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
ㅇ 목표주가 330,000원으로 상향
동사의 목표주가를 Sum-of-part 밸류에이션을 적용하여 330,000원으로 상향한다. 투자지분 가치의 경우 상장회사는 평균시장가격을, 비상장회사는 장부가액에 50%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 LS : 동 가격 상승 수혜 및 자사주 소각 기대
ㅇ LS전선과 LS아이앤디 등의 경우 제품가격 동 가격과 일정 수준 연동 ⇒ 동 가격 상승으로 향후 실적개선 효과 가시화 되면서 수혜 예상
지난 23일 LME 기준 동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톤당 12,000달러 선을 넘어선 이후 24일에도 상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톤당 12,253달러를 기록하였다. 이와 같이 올해 동 가격 상승률이 40.7%에 달해 2009년 이후 역대 최대 폭의 연간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내년 동에 대하여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에 대비해 수입업체와 제조사들이 선제적으로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광산, 칠레의 엘 테니엔테광산 등 세계 정상급 광산의 연이은 조업차질에 따른 단기 공급부족 등으로 인하여 동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또한 최근 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증설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면서 동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동사의 자회사들 대부분은 사업구조상 동 가격과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특히 LS전선과 LS아이앤디 등의 경우 제품가격이 동 가격과 일정 수준 연동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동 가격 상승이 향후 실적개선 효과로 가시화 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
ㅇ 3차 상법 개정안으로 원칙적 소각 시대를 맞이하여 동사 자사주 12.5% 상당부분 소각 불가피 ⇒ 동사 밸류에이션 상승의 기반 마련될 듯
지난 11월 3차 상법 개정안으로 자사주 원칙적 소각을 명시하고 있는 법안이 발의 되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업은 자사주를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의무적으로 소각해야 한다. 또한 기존에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에 대해서도 개정법 시행 이후 새로 취득한 자사주와 동일한 소각 의무가 부과된다. 다만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의무 발생 시점과 관련하여 6개월의 추가 유예기간이 부여되며, 개정법 시행일 + 6개월 + 1년이라는 시간표 안에서 이를 소각하거나 또는 그에 대한 보유·처분계획을 작성하여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예외적으로 임직원 보상, 우리사주제도 실시, 주식의 포괄적 교환·포괄적 이전·합병에 따른 활용, 정관에서 정한 경영상 목적(재무구조 개선, 신기술 도입 등) 달성을 위한 경우에 한하여 제3자 처분을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은 후, 그 승인된 계획 하에 자사주를 처분해야 한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연내 처리한다는 계획이었지만,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사법개혁 관련 법안을 우선 처리 대상으로 정하면서 사실상 연내 국회 통과는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내년 1월 중 처리를 예고하였다.
무엇보다 3차 상법 개정안으로 원칙적 소각 시대를 맞이하여 동사 자사주 12.5%에 대하여 상당부분 소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소각 등으로 동사 밸류에이션 상승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ㅇ 목표주가 250,000원으로 상향
동사의 목표주가를 Sum-of-part 밸류에이션을 적용하여 250,000원으로 상향한다. 투자지분 가치의 경우 상장회사는 평균시장가격을, 비상장회사는 장부가액을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유틸리티 위클리 -하나
# 1. 한빛 1호기도 수명연장 기다리다 멈췄다…10년 못 돌릴 판
지난 9일부터 계획예방정비(OH) 중이던 950MW급 한빛 1호기는 23일 0시 들어 40년 설계수명 만료 전력거래소가 매주 공개하는 ‘발전기별 예방정비계획’에 따르면 한빛 1호기의 OH 종료일은 2027년 3월 31일 계속운전을 위한 설비개선 작업일수까지 포함된 기간. OH 종료일을 전후로 재가동 결정이 난다면 운전 기간은 8년9개월 가량
# 2. 새울원전 3호기 운영허가 이달말 결정될 듯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9일 오후 제227회 위원회를 열어 새울 3호기 운영허가안 심의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자료를 보완해 안건 재상정 올해 마지막 원안위 회의가 열리는 이달 30일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가능성
# 3. FERC, PJM에 데이터센터 요금 및 전력망 규정 마련 지시
대규모 전력 수요처가 발전시설을 활용해 동일 부지 부하를 공급받을 경우 고객이 따라야 할 조건과 절차를 명시하도록 요구 FERC는 이번 규정 개정이 AI 개발 경쟁으로 전력 사용량이 폭증하는 상황에서 전기요금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 추가 송전 인프라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 대규모 전력 부하로 인해 다른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문제도 제기
# 4. “배출권 가격 오른다”…외부사업 통해 ‘상쇄배출권’ 확보 나선 발전사들
발전공기업을 중심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이행과 배출권거래제(ETS) 대응을 동시에 고려한 외부사업이 본격화 상쇄배출권 제도는 외부사업을 통해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량을 상쇄배출권으로 인정하는 제도. 활용 한도는 5%로 제한 발전사에 할당된 배출허용총량과 초과 배출량 총합의 5% 이내에서 외부사업을 통해 확보한 상쇄배출권을 사용할 수 있음
# 5. 한화오션, 해상풍력 본격화… ‘신안우이 해상풍력’ 도급계약 체결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390M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 이번 계약은 한화오션과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총 계약금액은 2조6400억원. 한화오션의 계약금액은 1조9716억원 산업은행과 5대 시중은행이 조성한 미래에너지펀드가 지분출자와 후순위 대출을 포함해 5440억원을 투자할 계획
# 6. SK이터닉스, 75MW 규모 풍백풍력 직접전력거래계약 체결
대구·경북 지역에 위치한 풍백풍력 발전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에 대해 국내 한 수출기업과 접전력거래계약(PPA)을 체결 내년부터 향후 25년간 풍백풍력 발전단지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RE100 이행 기업에 공급 이번 계약은 SK이터닉스가 체결한 첫 육상풍력 직접PPA 계약이자 전체 대규모 직접PPA 계약으로는 네 번째
# 7. SK이터닉스, 충주에코파크 연료전지 발전소 상업운전 개시
충주에코파크는 설비 용량 40메가와트(MW) 규모의 고효율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소. 총 2710억 원의 사업비 투입 인근에 위치한 대소원에코파크(40MW)의 금융 조달 및 EPC를 함께 추진. 대소원에코파크는 내년 상반기 상업운전 예정 청주(20MW), 음성(20MW), 칠곡(20MW), 약목(9MW), 보은(20MW)에 이어 누적 129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
# 8. 내년 1분기 전기요금·1월 민수용 도시가스요금 '동결'
한국전력공사는 22일 2026년 1분기 연료비조정요금을 이전과 동일한 ㎾h당 +5원으로 유지 발표 전기요금을 인상하려면 다른 요금 구성 요소인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요금 등을 조정해야 하지만 현재 관련 논의는 없는 모습 1월 조정되는 민수용 도시가스 도매요금(주택용,일반용)도 동결
# 9. ‘전력배출계수’ 갱신 주기 3년→1년...탄소규제 대응 강화
전력배출계수가 0.4tCO2eq/MWh인 경우, 연간 400MWh의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60tCO2eq 무탄소 발전의 비중이 높아지더라도 전력배출계수 감소가 제때 반영되지 않아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더 많게 산정 1년 평균 전력배출계수 공표로 제도 개선. 2023년 전력배출계수 0.4173tCO2eq/MWh은 직전 대비 8.1% 감소한 수치
# 10. ‘500억 적자’ 법인 청산 한국퓨얼셀의 불가피한 선택
한국퓨얼셀은 지난 7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법인 해산을 의결하고 현재 청산 절차를 진행 중 2019년 출범했으나 연료전지 시장의 성장 정체와 수익성 악화로 사업 지속이 어렵다고 판단 최근 2년간 누적 적자 규모가 약 500억원. 2024년 영업손실 267억원. 2025년에도 상당한 수준의 추가 손실이 예상되는 상황
■ 은행 : 어쨌든 환율 하락은 은행주에 우호적인 요인 -하나
5대 은행은 최근 당국에 내년 가계대출 목표치로 내년 명목성장률의 절반 수준인 2% 안팎을 제시. 정부의 고강도 대출 억제 정책이 지속되면서 주요 은행들의 대출 한도 확보가 어렵고, 금리마저 상승세라 내년 대출 여건은 더욱 어려울 것이란 관측.
이찬진 금감원장 취임 후 연일 ‘소비자 보호’를 강조해 온 금감원이 이미 판매된 금융상품도 소비자 피해가 우려될 때는 계약 을 무효화하는 방안 추진. 원장 직속으로 총괄 조직도 신설하며 금융회사 지배구조 감독도 이 원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구상.
KB국민은행이 2025년도 희망퇴직에 돌입. 접수 기간은 2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최종 퇴직일은 2026년 1월 20일. 희망퇴직자 는 기본퇴직금에 더해 특별퇴직금을 추가로 지급받을 예정이며, 특별퇴직금은 근속연수에 따라 18~31개월치 임금을 지급.
금융당국이 증권사의 과도한 부동산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부동산 총투자한도를 자기자본의 100%로 제한하고, 위험 수준에 따라 건전성 규제를 대폭 강화. 내년 130%에서 시작해 2026년 100%까지 단계적으로 한도를 축소하는 경과조치를 둘 예정.
환율 안정을 위한 총력전이 펼쳐지면서 24일 이후 원/달러 환율이 크게 하락 중. 다만 환율이 크게 하락하는 와중에도 은행주 주가는 큰 움직임이 없었는데 이는 환율 하락이 정부의 고강도대책에 따른 일시적, 한시적인 현상이며 추세적 하락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시장의 인식 때문으로 추정. 다만 어쨌든 단기 연말 환율 관리에 그친다고 하더라도 은행주에는 우호적인 요인임은 분명. 환율 하락에 따라 연말 CET 1 비율 하락 압력이 상당폭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NIM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되며 해외지분법주식 외화환산손실 발생 폭 축소 등으로 4분기 순익에도 플러스 효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 이는 배당여력 확대 측면에서도 긍정적일 수 있고,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할 경우 올해 과징금 대비를 더 할 수 있어 내년 부담을 줄이는 측면으로도 작용할 수 있음. 게다가 1분기 이후의 환율 방향성을 예단해서 미리 걱정할 필요도 없다고 판단. 환경과 상황은 항상 변할 수 있기 마련이며 대미 투자 불확실성을 염려하던 기업들의 보유 달러 매도가 진행될 경우(잠재 매물이 출회될 경우) 우려보다 1분기 환율 리바운딩 현상이 크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 따라서 현재 환율이 하락한 현상은 그 자체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판단
연말까지 원/달러 환율이 어느정도 수준까지 하향안정화가 될 것인지가 관건이겠지만 우려보다는 은행의 외화환산손실 발생 폭이 적어질 가능성이 커졌고, 최근 2주동안 국채금리도 고점대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유가증권관련손익에 대한 우려가 다소 적어졌음. 추가 충당금 적립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과징금 등을 고려해도 4분기 순익이 예년대비 크게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CET 1 비율 하락 압력이 적어질 경우 주주환원과 관련된 불확실성도 다소 완화될 수 있으며 4분기 실적과 관련한 우려가 해소될 경우 결산 DPS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듯. 4분기 들어 규제 노이즈와 과징금 이슈가 논란이 되고 있지만 은행주의 경우 배당 매력과 valuation 매력이 높고, 하방리스크가 크지 않아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비중확대 관점을 계속 유지. 원/달러 환율이 안정화되는 모습이 연말에 그치지 않고 1분기에도 이어질 경우 투자매력이 한층 더 부각될 수 있다고 판단
■ 2차전지 : 변함없는 업황, 대형주 매수 -하나
주가는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상황은 바뀐 것이 없다. ESS 업황은 여전히 좋고, 전기차 업황은 부진하다. ESS로 인한 주가 급등기에도 전기차는 계속 부진했지만 그 부진이 도외시되었을 뿐이고, 전기차 부진으로 주가 하락 중인 현재는 ESS의 성장성이 가려져 있다. 답은 늘 가격에 있다. ESS로 주가 급등하며 LGES 기준 시총 120조원에 가까워졌을 당시, 추가 수주 및 증설 기대감에도 주가가 크게 상승하지 않았던 것은 ESS의 성장성이 이미 당시 가격에 대부분 반영됐기 때문이고, 시총 80조원대에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는 이유는 ESS의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전기차의 부진 고려하더라도 주가 상승 여력이 크기 때문이다.
지난 주 LGES는 전기차 배터리 팩 기업과의 수주 계약 해지를 공시했지만, 해당 계약의 연평균 환산 매출은 약 0.6조원으로 2027년 이후 예상 매출 대비 1.7% 불과하다. 배터리 섹터의 밸류에이션 기준 시점인 3년 후(2027-2028) 기준으로, LGES의 ESS 예상 순이익은 최소 2조원 이상(AMPC 포함) 예상되며 테슬라향 원통형전지 이익 및 전기차 배터리 부문 AMPC 수취까지 고려할때 전사 순이익 3조원 방어는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24M Fwd P/E 상단인 40배 적용하여 시총 120조원을 타겟 시총으로 산출한다면, 시총 80조원대에서는 상승 여력 30% 이상 도출되므로 조정 시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1월 말 실적 시즌까지는 전기차 및 셀 메이커들의 보수적인 가이던스 제시로 상승 탄력이 다소 약할 수 있겠으나, 상기한 것처럼 LGES 기준 시총 80조원대에서는 전기차 악재에 반응하는 강도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LGES의 하방이 막혀있다면 소재 기업들 주가 역시 크게 무너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이후에는 하이퍼스케일러로 ESS 고객군이 확장되는 것을 확인하는 가운데, ESS 기반 AMPC 가 증가하며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다시 ESS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한다. 1월의 악재를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Honda와의 합작법인 'L-H Battery Company' 건물 및 건물 관련 자산을 4.2조원에 Honda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배터리 팩 제조사 'Freudenberg Battery Power System(FBPS)'의 배터리 사업 철수로 2024년 4월 체결했던 3.9조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모듈 공급 계약을 상호협의를 통해 해지한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Stellantis와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PE)’에 제공한 1.5조원 규모의 대여금 만기일을 2025년 12월에서 2026년 3월로 3개월 연장했다.
■ 오늘스케줄
12월26일 : 12월 결산법인 배당부 마감일
12월29일 : 한국배당락일
12월30일 : 한국 증시 납회일
12월31일~1월1일 : 한국 증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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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01일 : 한국 증시 휴장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 발효
01월02일 : 2026년 증시 개장일
01월03~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WEF 연간 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7~28일 : FOMC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미드나잇뉴스
ㅇ 12월26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04%, 나스닥 -0.09%, S&P500 -0.03%, 러셀2000 -0.5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5%. 산타랠리 이후 연말 한산한 분위기 속 혼조세. 유럽 증시는 성탄절 연휴로 휴장함
ㅇ WTI 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안 도출을 위한 미국과 우크라이나간 정상 회담 소식 등 종전 기대 확대로 전일대비 배럴당 $1.61(-2.76%) 하락한 $56.74에 마감
ㅇ 중국 인민은행은 연례 금융안정보고서에서 환율 형성에서 시장의 결정적 역할을 견지하고, 환율 탄력성을 유지하며, 기대 관리를 강화해 과도한 변동 리스크를 방지할 것이라고 제시함 (Reuters)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안 관련 현재 논의는 사실상 최종 단계(final stages)에 접어들었다고 본다고 밝힘. 우크라이나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합의가 있을 것이며, 이는 매우 강력한 내용이 될 것이라고 강조함 (WSJ)ㅇ 미국기업들이 2026년을 앞두고 경영계획을 공개하고 있지만, 채용 확대는 사실상 고려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고 보도됨.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등 고임금 산업에서 신규 채용이 특히 부진하다고 설명됨 (WSJ)
ㅇ 올해 미디어부터 산업업종에 이르기까지 M&A가 활발했으며 그 규모가 최소 100억달러(약 14조4300억원)가 넘는 것만 68건에 이르렀다고 보도됨 (FT)
ㅇ 미국의 대중 수출 규제로 중국에서 핵심 반도체의 국산화가 진전되면서 화웨이는 신형 스마트폰에서 중국산 부품 비중을 금액 기준 약 60% 수준까지 끌어올림 (중앙통신)
ㅇ 12월 일본 도쿄 수도권의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3% 올랐다고 보도됨. 에너지 가격이 전년 대비로 하락 전환하고 신선식품을 제외한 식료품의 둔화세가 이어짐
ㅇ 일본의 11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6% 감소했다고 보도됨. 리튬이온 축전지 등 전기·정보통신 기계공업과 자동차가 대폭 감산하면서 3개월 만에 하락함. 주요기업의 생산계획에서 산출하는 생산 예측지수는 12월에 전월 대비 1.3% 상승한다고 전망됨ㅇ 미국 내 가죽제품 가격이 향후 1~2년 동안 평균 21.8%, 5~10년 동안엔 평균 6.7% 각각 상승할 것으로 예측됨. 가죽 제품은 미국 자체 생산량보다 수입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데다,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병목, 중국, 베트남, 이탈리아, 인도 등 주요 수입국에 높은 관세율이 부과되며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됨
ㅇ 판매 부진으로 출시가 2027년 이후로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던 '아이폰 에어'의 후속 모델이 당초 일정대로 내년에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이 전해짐. 아이폰 에어 2는 이전 모델에서 지적됐던 핵심적인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임. 현재까지 거론되는 업그레이드 내용을 보면 후면에 두 개의 카메라가 장착돼 사진·영상 촬영 기능이 눈에 띄게 향상될 가능성이 큼ㅇ 토요타자동차가 내년 글로벌 생산 ‘1000만대 초과’ 계획을 확정함. 일본 국내 생산은 350만대 가까이까지 늘어날 전망이며 올해 1~11월 누계 글로벌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917만대를 기록함. 토요타는 장기적으로 현지 생산 확대 방침을 유지하면서도, 단기적인 생산체제 재편에는 신중한 입장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금요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 증시의 사상 최고치 경신에 상승출발 후 오전장 추가상승하다가, 정오무렵 이후 상하이증시가 등락하는데 외인 선물수급이 연동되며 오전장 상승폭을 축소하며 마감.
개장전 소폭 상승했던 미 지수선물이 개장이후 하방진행에도 외인의 선물, 현물 순매수에 오전장 코스피는 상승했음. 오전장 외인의 대규모 선물,현물 순매수 이유는 ① 새해에 코리아 디스카운트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으로 선제적 선물매수 포지션 확보움직임, ② 24일 외환당국의 환율안정을 위한 고강도 구두개입과, 기획재정부의 해외주식투자 리턴자금에 대한 세제지원 영향으로 원화강세 지속, ③ 이날이 12월결산법인 배당부 매수일 마지막 일이어서 배당투자 증가 영향으로 풀이.12:00~14:00사이에 외인수급이 지수선물, 주식선물 시장에서 매도우위로 바뀌면서 코스피는 지수상승폭을 완전히 반납하였는데, 그 이유는 미 지수선물 하락이 확대됨과 함께, 정오무렵 상하이 증시가 급하게 상승폭을 반납하는데 외인 선물수급이 연동된 때문으로 풀이. 상하이 증시는 오후장에 재상승하면서 코스피도 장후반에 변동성과 함께 우상향하여 낙폭을 줄이며 마감.
상하이 증시는 24일 발표된 4분기 인민은행 통화정책위 성명에 대해 투자자들이 매파적으로 재 해석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출회로 정오무렵에 하락하며 24일의 상승분을 되돌렸다가, 장후반 역외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7위안 아래로 내려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를 지지하며 장 후반 재상승한 것으로 풀이
대부분의 주식이 하락하는 가운데 반도체 업종만 상승하여 반도체주 중심의 집중현상이 극심해짐. 삼성전자 엑시노스에 자체GPU개발 성공소식과, 노무라증권의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 효과를 반영해 삼성전자 목표가를 16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 것이 상승 트리거가 됨.
코스피는 +0.32%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1:50경 +0.60% 고점기록, 이후 하방 전환하여 13:45경 +0.04%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0.31~-0.03%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완만하게 재상승 추세를 보이며 +0.51%(4129.68p)로 마감. 코스닥은 +0.05%보합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9:15경+0.37%고점기록, 이후 하방 전환하여 11:10경 -0.71%저점 기록, 이후 재상승하여 14:00경 +0.45%로 상승했다가 횡보하며 +0.49%( 919.67p)로 마감.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19%, 원/달러 환율 -0.38%, WTI유가 +0.19%, 미 10년국채금리 +0.0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미 S&P500지수선물 -0.04%, 니케이 지수 +0.68%, 코스피 지수 +0.51%로 변화했고, 상하이 지수+0.10%, 항셍지수+0.17%, 가권지수+0.65%로 마감.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7088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5045억, 개인이 -2003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이 +4028억 순매수하고 외인 -2355억, 기관 -2026억 순매도. 코스피시장에서 외인이 1조7632억, 기관 5236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되며 -2조4040억 순매도.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하고 반도체와 일부 바이오주로 수급쏠림 현상이 심화. 코스피, 코스닥을 통털어 상승종목수 915개(36%), 하락종목수 1626개(64%)로 하락종목수가 압도적. 하락업종 순서는 조선,방산>지주,상사,운송>전력인프라,원전,수소,신재생,에너지>2차전지>은행금융>건설,건설장비>의류,리테일,레저>미디어컨텐츠>자동차>소프트,AI,클라우드>로봇,통신/의료 장비>화학,철강,건자재 업종순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반도체소부장>바이오제약>비철금속 업종 순임.
■ 금일 한국증시 전망
2025년12월29일, 오늘은 12월결산법인 배당락일, 코스피 이론 배당락 지수는 직전거래일(12월 26일) 종가 대비 약 -35.20포인트(-0.85% 내외)로 추정. 코스피가 -0.85%하락 출발하는 것이 보합 출발이 되는 것임. 국내 증권·파생상품시장은 30일정규장 마감후 2025년 증시 폐장하고 31일에는 휴장. 새해 증권 정규시장 개장은 2026년1월2일 오전 10시, 파생상품 정규시장은 오전 9시45분임.
오늘 코스피는 배당락과 금요일 뉴욕시장 변화를 반영하여 -0.5%내외 하락출발 후 새해초 CES와 JP모건헬쓰케어컨퍼런스를 앞두고 선제적 포지션 확보에 상승시도 할 것으로 예상.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04%,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은 -0.09%으로 보합수준 변화.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 변화는 -0.00%한 반면 KOSPI200 야간선물 +0.25% 상승. 금요일 KOSPI는 +0.51%상승한데 비해 뉴욕시장에서 MSCI 한국증시 ETF는 +1.31%상승한 점과, 배당락지수 추정치, 매크로변화, 뉴스플로우를 반영하면 -0.5%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주말에 예정된 젤렌스키와 트럼프와의 회담 등 평화 협상진전 가능성에 전쟁위험 프리미엄이 감소되며 -2.94%하락. 미 10년국채금리는 미국내 별다른 이슈가 없는 가운데, 유럽장 중에 하락했으나 뉴욕 장 중에 일본의 새해 사상 최대규모 확대재정 정책에 일본시중금리 상승 가능성을 반영하여 반등하며 보합수준으로 변화.달러인덱스는 미 국채금리 흐름과 연동되며 +0.05%로 보합수준으로 변화했으며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0.22%, 원화가치는-0.15%로 하락. 원/달러 환율은 금요일 정규장에서 1,440.30원, 야간시장에서 1,442.20원, NDF 1개월물 1,439.50원을 기록.
매크로 변화로 본 외인의 투자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외인자금 유출 우위를 나타내고 있어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약보합 수준으로 예상. 한편 지난 9월이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들의 헤지성 매도포지션은 11월에 최대치를 보였다가 현시점에 대부분 청산된 상태임. 지금은 새해 한국증시의 상승을 기대하여 선제적 매수포지션을 확보하는 중에 있어 개장이후 외인 선물수급이 매수우위를 유지하면서 코스피지수 낙폭을 축소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대체적으로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5%, 러셀2000 지수는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는 테마주 부진으로 -0.54%하락, 다우운송지수 -0.13%. 반도체업종 일부와 경기방어주들이 상승하였고 러-우 종전 가능성이 가까와지면서 소재업종 강세. 반면 전력인프라와 산업재 등이 부진. 상승업종 순서는 2차전지>철강>범용화학>레저엔터>스페셜티화학>AI>건설건자재>클라우드>IT소재부품>인터넷>가정용품>인터넷커머스 업종 순. 하락업종 순서는 자동차>방산우주항공>항운>정유>바이오>로봇>SNS>은행>전기전자장비>소프트웨어>의류>유틸리티 업종순 하락했음을 참고
트럼프는 28일 오후 젤렌스키와 회담을 갖고 종전 방안을 논의하였는데 합의에 근접했다는 점 외에 결과가 아직 보도되지 않는 가운데 트럼프는 푸틴과 재차 통화를 갖고 회담 결과를 설명할 것으로 예정. 29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날 예정. 회담이 진행되는 주말에도 러시아-우크라이나는 교전을 지속.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이주시키기 위해 소말릴랜드라는 나라를 승인하여줄 것을 유엔에 요구하면서 국제적 거부움직임이 확산되는 중.
새해에 본격화될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기대가 1분기중에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 주말에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배당소득에 9% 분리과세소식도 국민성장펀드 자금조성에 우호적인 뉴스. 금융당국의 원/달러 환율 안정화 노력에 원화는 완만한 강세방향성을 예상하며, 산타랠리에 대한 상승 기대감도 오늘 한국증시 외인수급에 긍정적일 듯. 연초에 시작될 CES 2026과 JP모건헬쓰케어컨퍼런스 테마에 주목. 우크라이나 종전 관련하여 오늘 재건관련주와 방산주에 희비가 엇갈릴듯. 한편 뉴욕시장에서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는 테마주 부진을 염두.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중에 한계기업 퇴출기준이 엄격해지면서 1분기 실적발표 전에 많은 한계기업 상장폐지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00%
달러가치 : +0.05%
엔화가치 : -0.22%
원화가치 : -0.15%
WTI유가 : -2.94%
미 10년국채금리 : +0.02%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 다만, 실적 없는 테마주는 큰 폭 하락ㅇ 다우 -0.04%, 나스닥 -0.09%, S&P500 -0.03%, 러셀2000 -0.5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05%
12월26일 뉴욕증시는 성탄절 연휴 직후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거래량 감소 속 보합권 등락을 보이 며 출발. 장 초반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연말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 반납. 특히 엔 비디아(+1.02%)가 AI 추론 시장 확장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수를 방어했으나, 최근 단기 급등했던 종 목군과 고밸류 성장주들은 부진한 모습을 보임. 거래량 부족으로 지수의 하락폭 자체는 제한적이었으나, 실적이 뒷 받침되지 않는 테마주들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는 점이 특징
ㅇ 뉴욕증시 변화 요인 : 최근 시장의 특징
오늘 시장은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엔비디아(+1.02%)의 개별 이슈가 시장을 지탱함. 그동안 엔비디아의 약점으로 거론되던 추론영역에서, 유망 스타트업인 Groq과 기술 라이선스 및 인력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이 전해짐. 이는 엔비디아가 학습용뿐만 아니라 추론용 시장에서도 지배력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며 매수세를 자극. 이에 거래량이 없는 연말 장세에서 확실한 모멘텀이 있는 대장주로 수급이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남
반면, 고밸류 성장주들은 뚜렷한 약세를 보임. 특히 뚜렷한 실적 없이 미래 기대감만으로 급등했던 원자력, 양자 컴 퓨터, 네오 클라우드 등 테마주들과, 12개월 선행 PER이 200배에 달하는 팔란티어(-2.81%), 테슬라(-2.10%) 등은 차익 실현 매물을 소화하며 하락. 이러한 경향은 지난 11월 이후 시장 변화의 특징.
결국 연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과정에서 '수익성' 검증 여부와 고평가 이슈가 핵심 기준임을 시사. 결국 2026년 을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이 단순한 테마보다는 확실한 실적과 현금 흐름을 보유한 기업으로 압축 대응하려는 심리 가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줌.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 전반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연말 연 초 시장 색깔이 '실적 기반의 종목 압축 장세'가 될 것임을 시사.




■ 주요종목 : 엔비디아, 중국 자동차 상승 Vs. 테마주, 팔란티어, 테슬라 부진ㅇ반도체: 엔비디아, 추론형 칩 기업과 기술 라이선스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엔비디아(+1.02%)는 AI 추론용 칩을 제조하는 Groq에 200억 달러에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서 추론 형 칩에서도 경쟁 우위를 위한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특히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수급의 쏠림이 진행되며 견 조한 모습. Groq와는 다르지만 메모리 제품의 설계, 개발 기업인 GSI 테크놀로지(+26.24%)는 밈 주식화되어 있 기 때문에 공격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급등. 브로드컴(+0.55%)은 경쟁 심화 우려에도 견조한 모습. AMD(-0.02%)는 알리바바로부터 엔비디아와 경쟁할 칩 주문을 확보했다는 소식에도 약보합 마감. 인텔 (+0.11%)도 보합권 등락을 보였지만 TSMC(+1.35%)는 실적에 대한 기대 속 강세. 마이크론(-0.66%)은 상승 출발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후 차익 실현 매물 소화하며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5% 상승
ㅇ자동차: 테슬라, 악재성 재료들과 기술적 매도세로 하락
테슬라(-2.10%)는 최근 모델3 도어 개방 이슈로 새로운 조사 소식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의 자동차 판 매량 감소 등 부정적인 소식이 이어졌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 유입으로 제한적인 등락을 보여왔음. 오늘은 관련 소식과 고평가 논란 속 기술적 매도세가 겹치며 하락. 리비안(-1.09%), 루시드(-3.39%)등도 부진한 가운데 GM(+0.22%), 포드(-0.37%)등 내연차들은 매물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 퀀텀 스케이프(-2.33%)등 2차 전지 기업들 대부분 하락.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8% 넘게 급등하는 등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자 앨버말(+1.01%), SQM(+1.04%)등 리튬 관련주는 매물 소화하면서도 상승세는 지속.
ㅇ대형 기술주: 제한된 등락
애플(-0.15%)은 중국내 판매 증가, 아이폰 에어 등 신제품 출시 등에 대한 기대 등을 이유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 승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아마존(+0.06%)은 연말 소비에 대한 기대에 소폭 상승하다 상승 반납. 메타 플랫폼(-0.64%)은 인스타그램 등 주요 플랫폼에서 젊은 층의 유입을 위한 노력이 성과가 크지 않 았다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알파벳(-0.22%)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매물 출회되며 소폭 하락. MS(-0.06%)는 약보합
ㅇ중국 기업들: 전기차, 보조금 유지 등 긍정적인 소식에 상승
샤오펑(+6.18%)은 카타르 등 중동 시장으로의 확장 소식 등 해외 수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 니오 (+3.87%), 리 오토(+3.93%)등도 샤오펑 상승에 대한 기대와 2026년 전기차 보조금 정책 유지, 강화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 알리바바(+1.45%), 핀둬둬(+1.38%)를 비롯해 진둥 닷컴(+0.79%)등 소매 유통 기업들은 중 국 정부가 2026년을 소비 주도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이를 위한 정책이 확대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바이두 (+1.17%)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 기업 정리와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중국 기술주 매수하고 있다 는 소식에 상승.
ㅇ소프트웨어: 팔란티어, 고평가 이슈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팔란티어(-2.81%)는 특별한 요인이 없는 가운데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며 연말 리밸런싱 성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 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영향. 서비스나우(+0.85%)는 최근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기업인 Armis를 77.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 후 비용 이슈로 하락했지만, 오늘은 강력한 성장 의지로 해석하며 견조한 모습. 오라클(+0.25%) 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그동안 하락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세일즈포스(+0.31%), 어도비 (+0.23%)등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저평가 이슈가 유입되며 상승.
ㅇ양자컴퓨터: 단기 매물 소화 과정 진행되며 하락
아이온큐(-7.67%), 리게티컴퓨팅(-8.69%), 디웨이브 퀀텀(-8.10%)은 최근 1월 초 CES 참석 이슈를 빌미로 급 등한 뒤 매물 소화가 지속. 특히 실적 발표에서 지속적인 적자가 이어지고 있고, 향후에도 이러한 적자가 장기화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물 출회 진행. 물론, 이미 알려져 있던 내용이지만, 최근 시장의 색깔이 변화했으며 과도한 상승 을 합당케 하는 수익성이 담보되지 않을 경우 매물 출회가 진행되는 현상이 진행됐다고 볼 수 있음
ㅇAI 테마주: 매물 소화 진행
사이퍼 마이닝(-6.35%), IREN(-4.00%), 코어위브(-3.11%), 네비우스(-3.88%), 빅베어AI(-4.98%), 유아이 패스(-1.86%), C3AI(-0.36%), 팔라다인AI(-7.02%), 리커전 제약(-3.41%)등 네오클라우드등 AI 테마주들도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실적 없이 상승했던 기업, 과도한 상승에 따른 고평가 논란 기업 등 대부분 하락
ㅇ원자력, 우라늄, 전력망: 변화 요인 없이 매물 소화 속 하락
오라클(-5.40%), 뉴스케일 파워(-7.65%),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5.97%)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실적 없이 미래 성장을 기대하며 급등했지만 오늘은 매물 소화하며 대부분 하락. 우라늄 에너지(-1.45%), 센트러스 에너지 (-2.26%), 에너지 푸얼스(-3.05%)등 우라늄 관련주,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96%), 비스트라(-0.18%)등 전 력망 기업들도 하락.
ㅇ우주개발, 드론, 로봇 등 주요 테마주 매물 출회되며 하락
서브 로보틱스(-5.23%), 리치테크 로보틱스(-7.95%)등 로봇 관련주, 로켓랩(-8.46%), 인튜이티브 머신
(-8.74%), AST스페이스모바일(-7.82%), 플래닛랩스(-4.72%)등 우주개발, 위성통신, 드래곤플라이
(-9.14%), 에어로바이런먼트(-2.19%), 조비항공(-2.73%), 아처항공(-2.95%)등 드론, 비행택시 관련 기업 등 올해 화두가 된 많은 테마주들도 매물 소화 과정 진행
ㅇ소매업: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해 크지 않다는 발표에 큰 폭 상승
타겟(+3.13%)은 행동주의 펀드인 톰스 캐피털이 지분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상승. 월마트(+0.12%), 코스트코 (+0.17%), 코카콜라(-0.34%), 펩시코(+0.03%)등 필수소비재는 제한적인 등락 속 대부분 소폭 상승. 쿠팡 (+6.45%)은 고객 정보 유출 관련한 조사에서 민감 정보 유출은 없었다며 피해가 크지 않다는 소식에 급격한 매수 세가 유입되며 상승.
ㅇ비트코인: 옵션 만기와 절세 매매 여파로 하락 전환
비트코인은 아시아 장에서 8만 9천 달러 선을 회복했지만, 미 증시 개장 전후 270억 달러 규모의 대형 옵션 만기에 따른 변동성과 연말 특유의 수급 불안이 겹치며 8만 7천 달러 선으로 하락 전환. 특히 옵션 만기일 압력 속에서 투자 자들이 주식 양도세 절감을 위해 손실 중인 비트코인을 매도하는 절세 매매가 집중되었고, 여기에 연말 기관들의 현 물 ETF 자금 유출 및 9만 달러 저항선 돌파 실패에 따른 실망 매물 출회도 영향. 다만, 옵션 만기 종료 후 장중 낙폭 축소. 이에 스트레티지(+0.06%)는 상승 전환한 가운데 로빈후드(-1.92%), 불리시(-4.01%), 코인베이스 (-1.18%), 서클인터넷(-1.66%)등 대부분 관련 종목군이 하락.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주요경제지표 발표가 없었음
■ 전일 뉴욕 채권시장국채금리는 미국발 새로운 이슈가 없이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유럽 장 중에 하락했으나, 뉴욕 장 중에 일본의 2026년 회계년도 예산이 122.3조엔으로 사상 최대규모로 재정을 확대하는데 대해 일본 시중금리 상승 가능성에 영향을 받으며 미국 장기금리가 반등하고, 내년 1분기 가준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단기금리는 하락. 장 후반 장기금리도 상승폭을 축소하거나 하락전환하며, 결국 미국 국채금리는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달러화는 내년 1분기 금리인하 기대가 부각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엔화의 약세가 확대되 자 달러화는 강세로 전환.
엔화는 소비자물가지수의 선행 역할하는 도쿄의 인플레이션이 2%로 1년내 최저치를 기록하자 달러 대비 약세가 확대되며 재차 156엔을 상회. 유로화는 ECB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 차이가 진행돼 최근 9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 후 오늘은 소폭 약세. 파운드화도 제한적인 등락.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은 달 러 대비 강세를 보였지만, 브라질 헤알은 정치 불안을 이유로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은, 투기성 자금 유입되며 10% 넘게 급등국제유가는 글로벌 공급 과잉과 전쟁위험 프리미엄 감소 고려, 그리고 주말에 있는 젤렌스키와 트럼프와의 회담이 예고되어 있는 등 평화 협상진전 가능성이 제기되자 하락.
미국 천연가스는 12월 주요 플랜트에 대한 공급량이 11 월보다 크게 증가해 LNG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하자 상승. 한편, 올해 겨울이 다소 온화한 기온을 보일 것 이라는 기대로 최근 급락했지만, 수요가 공급보다 많을 것이라는 전망도 천연가스 가격 상승 요인.
금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빌미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여전히 투심에 영향을 주며 상승. 특히 달러 강세에도 투기성 자금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가격 상승을 높이고 있음. 특히 은과 플래티넘이 10% 넘게 급등하는 등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매수세가 급격하게 유입됐는데 귀금속 뿐 아니라 비철금속도 큰 폭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이 박싱데이 휴장인 가운데 미국 CME 시장에서는 구리가 4% 넘 게 상승.
농작물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밀, 옥수수, 대두 모두 소폭 하락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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