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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6(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1. 6. 06:50
26/01/06(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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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개장전 매크로 변수들이 증시에 부정적으로 변하면서 하락출발후 개장초반 외인의 선물, 현물시장에서 매물확대에 추가하락. 개장전부터 하락하던 S&P 500지수선물이 10:00경부터 상방으로 돌아서고, 10:30경부터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개인수급이 강화되며 오후장 초입에 지수는 상승반전, 아시아증시가 동반하여 상승하며 오후장에 코스피 1.0%넘게 상승폭 확대.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변동성지수가 3거래일차 상승하고 아시아장 중 금값상승, 일본 국채금리상승 등의 영향에 외인은 선물, 현물에서 대규모 매도우위를 이어감.앞선 뉴욕시장에서 마이크론,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AI 반도체와 하드웨어주들 하락한 영향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최근 급등한 반도체 업종이 개장초반에 차익실현 압력을 받으며 개장초반 지수 추가하락. 그러나 중국증시 개장이후 개인수급이 지수를 주도하며 낙폭을 회복하고 오후장 상승으로 전환후 상승폭 확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현지시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CES 2026' 특별연설에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알파마요 (Alpamayo) "를 공개. '설명할 수 있는 자율주행' 이라는 말로 대표되는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의 특징은 자율주행 차량이 내린 판단의 근거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논리로 설명해 준다는 것. AI가 스스로 학습하여 상황을 판단하고 차량을 제어하면서, 그 과정을 인간의 언어로 설명해준다는 점이 테슬라와 구글 자율주행과 다른점임. '알파마요'를 통해 직접 자동차를 만들지 않고도 자동차의 자율주행 두뇌를 만들어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엔비디아의 전략이 테슬라의 독주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지 주목. 이 뉴스로 인해 개장초반 상승하던 자율주행과 로봇주들이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전환올해 코스피의 도착지로 제시된 코스피 5000포인트가 연초부터 증시 랠리로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올해 목표지수대를 상향조정으로 재설정하는 증권사들이 늘어나고 있음. 최근 지수 급등에도 코스피의 선행 PER이 약 10.2배 수준으로 역사적 평균레벨 수준에 머물고 있음. 코스피 상장사 2026년 영업이익 전망은 지난해 9월 초 추정치 305조 원에서 현재 402조 원대로 레벨업된 상태. 지수가 급등과 함께 EPS도 급상승하여 PER이 10배 초반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 과거 이익성장이 뒷받침됐던 강세장 때 PER 12~13배 레벨이었던 경험을 고려할 때 올해 기업들 이익 모멘텀의 강도가 큰 만큼, 코스피 지수 상단을 5200선까지 상단을 열어두는 것이 적절하다는 생각.
코스피는 -0.26%로 출발과 함께 추가하락하여 9:20경 -1.40%저점기록, 이후 변동성을 수반하며 장마감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우상승하여 +1.52%(4525.48p)로 마감. 코스닥은 +0.20% 상승 출발과 함께 변동성을 수반하며 급하게 하락하여 11:33경 -0.59%에서 변동성 완화되며 추가하락하여 13:40경 -0.78% 저점기록, 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0.16%(955.97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03%, 원/달러 환율 -0.04%, WTI유가 -0.33%, 미 10년국채금리 +0.7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3%, 니케이지수 +1.31%, 코스피지수 +1.52%, 상하이지수 +1.66%, 항셍지수 +1.36%, 가권지수 +1.57%로 변화.
오늘 외인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하였고 개장초반 지수하락을 주도하였으나 중반과 후반 지수상승을 주도하지는 않았음.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4119억 순매도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3745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976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 +552억, 기관 +318억 순매수. 코스피시장에서 외인 -1조458억 순매도하고 개인 +9337억 순매수하며 물량을 떠안음.

ㅇ 업종및 종목변화
코스피지수가 1%이상 상승하였으나 하락종목수가 상승종목수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방산, 지주, 조선, 원전, 반도체업종으로 쏠림현상이 심화. 상승업종 순서는 원전>반도체,반도체장비>은행금융>조선,방산,지주>유틸,에너지>2차전지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순서 로봇>철강,비철금속>K팝,컨텐츠>화장품,음식료>의류,리테일,레저,교육>화학>IT소부장>차부품,자율주행>제약,바이오 업종 순 하락.
테슬라 상승 영향으로 2전지주상승, 삼성SDI 0.73%, LG에너지솔루션 1.62%, SK이노베이션 3.12%, 엘앤에프 7.17%, 한농화성 3.46%, 포스코퓨처엠 0.77%, 에코프로비엠 1.71%, 피노 4.14%, 엔켐 2.20%,
현대차(+0.82%)는 신형 로봇 아틀라스 공개와 구글과의 ‘ Physical AI’ 협력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개장초반 상승했으나.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CES 2026' 특별연설에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알파마요(Alpamayo)'' 를 공개하고 그 기능이 보도되자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에 상승하던 자율주행, 피지컬AI, 로봇주들이 상승폭을 반납하고 대부분 하락전환. 현대차 +0.82%, 현대모비스 -1.61%, HL만도 -6.75%, 현대오토에버 -0.16%, 퓨런티어 -2.21%, 스마트레이더시스템 -2.64%.
민간기업들의 우주산업 진입이 본격화되며 우주산업이 차세대 이동통신, 자율주행, 군용 통신, 지상 백업 통신망, 농업, 항법, 재난 예측 등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우주항공 관련주 상승. 이노스페이스 5.20%, 제노코 14.18%, 쎄트렉아이 1.82%, AP위성1.40% 루미르 16.85%,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4.65%,베네수엘라 사태, 이란에 대한 미국개입 우려, 미국의 그린란드 요구 등의 영향에 방위산업 업종이 상승.
한화에어로 0.49%, 한국항공우주 9.32%, 한화시스템 3.62%, LIG넥스원 4.91%, 현대로템 3.62%, 아이쓰리시스템 5.36%, 엠앤씨솔루션 15.20%, 풍산 8.16%, RF시스템즈 5.37%, 라이콤 1.47%, STX엔진 1.96%, SNT다이내믹스 1.56%,
최근 조정을 받았던 조선업종이 HD현대중공업의 수주소식에 순환매성으로 다시 상승. HD한국조선해양 2.74%, HD현대중공업 6.43%, HJ중공업 5.74%, 에스엔시스 8.05%, HD현대마린엔진 6.82%, HD현대마린솔루션 4.70%, 현대힘스 4.02%, 동성화인텍 5.48%, 한국카본 8.90%,'탈쿠팡' 흐름에 네이버가 반사수혜 부각되며 NAVER 4.21%상승
한중 정상회담 이후 뷰티업계의 중국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개장초반 화장품업종이 강세를 보이다가 초반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전환. 코스맥스 +1.68%, 아모레퍼시픽 -3.55%, 한국콜마 -0.92%, LG생활건강 -0.56%, 하이브 -0.30%, 에스엠 -1.60%, JYP Ent. -1.79%, 와이지엔터 0.00%,
■ 마국경기 재가속 -NH
ㅇ 현재 미국 경제지표 상황
매주 발표되는 미국 경제상황지수는 철강생산, 철도화물, 전력생산 등을 토대로 계산된 다. 이는 미국의 전년대비 GDP 성장률과 유사한 궤적을 보이며, 자주 업데이트되기 때 문에 현재 경제상황을 파악하기에 용이하다. 경제상황지수나 소매매출 통계를 감안하면, 현재 미국 경제성장률은 2%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주간 단위로 업데이트되는 다른 지표들도 양호하다. 공항 운영에 차질이 있었음에도 항 공 여객수는 전년보다 늘었다. 소비심리 설문에는 부정적으로 응답하고 있지만 외식이용은 늘었다. 미국 정부의 소득세 수입도 늘었다. 세율이 변하지 않았음에도 소득세 납부 가 늘어난 것은 근로소득 증가 때문이다. 단순화하면, 계층별로 차이는 있 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미국인은 여행과 외식에 돈을 쓰고 있으며 세금도 잘 내고있다.
ㅇ 현재 미국 성장률 2% 수준 보이는 가운데 감세정책으로 성장률 상향
첫째, 금융상황이 성장률에 영향을 미친다. 주가 상승이 중상위 계층 소비를 유지한다. 둘째, 감세가 미국 성장률을 0.3%P 높일 것이다(브루킹스 연구소 참조). OBBBA 시행 결과 소비자 세액환급1,300억 달러(GDP 대비 0.4%)가 2월~4월에 집중되면서 올해 중반 소비 증가로 연결될 것이다. 기업 역시 세액공제(GDP 대비 0.4%) 혜택을 받게 된다.
셋째, 관세 인상이 경제지표에 미치는 영향은 60% 이상 이미 진행되었다.
과거 GDP에 비해 부채가 과도하게 늘어난 후에 더 이상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투자 사이클이 종료되었다. 반면 최근 5년간 미국 GDP 대비 기업부채 비율은 하락했다.양극화는 중요한 이슈지만 거시경제와 시장지표에 좀더 중요한 것은 총합의 성장이다. 반도체/관련 인프라, 제약/바이오를 제외한 분야에서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부진한 산업이 존재하지만 한국 GDP 대비 제조업 재고 비율은 하락했다. 한국 성장률 확대 요인이다.
ㅇ 글로벌 전반적으로 보면 기준금리 인하를 마무리하고 지켜보는 국면에 근접
기업투자(2025년 Big-Tech 회사채 발행 1,100억 달러)와 감세(미국 재정적자 2조 달러)가 성장률을 높이는 대신, 채권공급 증가로 장기물 금리 하락을 제한하고 있다. 선물시장 예상을 보면 중립금리까지의 인하 여력으로 Fed 인하 폭 전망이 다른 선진국보다 크다. 전체적으로 보면 주요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폭은 작년보다 축소될 것이다.■ 금리·환율: 미국·한국 상이한 금리흐름 속 금리차가 축소되고, 원달러는 완만한 하락을 예상 - 흥국
- 2025년 하반기 국내 금융시장은 시장금리와 주가, 원달러 환율이 동반 상승. 글로벌 주식시장이 공통적인 강세기조를 보인 가운데 미국 금리하락, 달러약세를 보인 것과는 대조적인 움직임.
- 금리는 통화정책 기조(기준금리 방향)와 형성된 기대를 반영하는 가운데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 미 연준은 높은 인플레와 견조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고용둔화가 본격화함에 따라 26년중 2회 금리인하 가능성. 한은은 확장적 정책기조 필요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 및 가계부채 증가 등 금융불균형 우려로 사실상 금리인하가 어려울 전망.
- 2026년 중 미 연준 추가 금리인하 견지하나, 금리인하 사이클 후반부로 진입 평가, 장기금리는 상저하고 흐름 예상. 미 10년물 금리가 낮아진 기준금리를 상회, 금리인하 사이클이 마무리 국면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최종 기준금리가 3.00~3.25% 가정시 26년중 10년물 금리는 3.9~4.2% 범위에서 상저하고 예상.
- 국내금리는 저점이 높아지는 W자 형태의 완만한 상승흐름을 보일 전망. 경기회복 기대와 기준금리 동결 기조 유지를 반영하여 점진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3년물 2.9~3.4%, 10년물 3.3~3.8%)
- 달러는 저평가 상태로 평가되며 미국 장기금리의 상승전환과 더불어 횡보 후 점진적 강세로 전환 예상.
- 원달러는 저성장, 저수익 등 내재적 원화약세 추세에 달러수급 악화 우려가 가세하며 달러약세에도 상승세 지속.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 증가로 달러수급이 순유출로 전환되었고 25. 8월 대미 투자합의에 따른 수급악화 우려가 확산. 원화 저평가 여건 속 균형환율의 레벨업에도 국내자산 기대수익률 개선, 달러수급 우려 완화 등으로 완만한 원달러 하락 예상(26년원달러 환율 연평균 1,428원, 기말 1,400원 전망)■ 한국항공우주 : 더 이상의 악재는 없다 -DB
ㅇ 신규수주, 역설적으로 프로젝트들이 누적된 상태:
한국항공우주산업의 2025년 1~3분기 완제기 수출수주는 1.1조 원. 2024년의 1.8천억 원 대비로는 증가했으나, 연초 설정한 목표 대비 달성율은 31%에 불 과. 필리핀 수주 외에, 논의 중이던 프로젝트들의 상당수가 순연되었기 때문. 특히 중동 회전익 수주 지연 이 아쉬운 부분. 하지만 해당 프로젝트들 대부분은 입찰에서 탈락하거나 소멸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발 주 시점이 지연된 것.
이는 역설적으로 ‘현재의’ 수주 파이프라인이 풍성한 상태임을 시사. 구체적으로 내년에는 말레이시아의 FA-50 경공격기 2차 발주가 예상. 경쟁입찰 형태가 아니라는 점에서, 성사 가능성 높은 편. 이집트 프로 젝트도 입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미 해군 대상 훈련기 납품 프로젝트도 입찰 절차가 시작될 것 으로 예상. 물론 이집트와 미국 프로젝트는 경쟁을 거쳐야 하는 상황이며, 후자는 절차상 내년 정식 수주 계약 체결까지 진행될 수 있을지는 불확실. 하지만, 관련 뉴스들만으로도 투자 심리 개선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ㅇ 수주 파이프라인은 누적되는 중, 단기 파이프라인이 풍부해졌다:
25년 8.5조원의 가이던스 중 알려진 수주는 약 6.0조원(3Q25 누계액 3.6조원 + 4Q25 신규공시 2.4조원)으로 미공시 수주를 감안해도 가이던스 하회 전망. 다만, 수주 부진의 원인은 대부분 실주보다는 사업 자체의 지연. 이에 단기 파이프라인은 더욱 풍부해질 것.FA-50은 이집트(100대), 말레이시아(18대) 등, KF-21은 페루/필리핀/UAE/사우디 등이 있으며, 중동향 회전익 사업까지 존재. 여기에 미 UJTS 사업 RFP는 26년 2월 발행 예정. 글로벌 국방예산 확대 기조 속 다시금 기대감을 높여볼 구간
ㅇ KF-21의 실전배치(수출상품화)가 빨라지고, 구매설도 부쩍 늘고 있음
수주/실주 여부 및 시점의 불확실성이 크지만, 동사의 파이프라인은 50조원 안팎으로 아주 큼. KF-21의 블록2 실전배치도 빨라진다는 보도들 잇따라, 제품 소개 팸플릿에 T-50계열 등과 함께 KF-21까지 올리는 시점도 당겨짐. 동사 수주파이프라인에 실망해 왔지만, 국내사업과 완제기 수출이 이끄는 2년 동안의 2배 증익 사이클은 믿어보시기를 권고
• 최근 동사의 FA-50과 KF-21 파이프라인에 대한 업데이트가 크게 늘어남. UJTS는 셧다운 때문에 늦어질 가능성이 알려졌지만, 2026년에 말레이시아 2차(18대), 이집트 경전투기 36+64대 사업 등의 대형 사업 즐비
• UAE와 필리핀에서 KF-21에 관심을 보임. UAE와 체결한 150억달러 방산 MOU가 KF-21 사업 참여로 추정하는 외신 보도
• 필리핀은 군현대화 Horizon이 3단계에 접어들었는데, MRF 사업에서 KF-21 20대 도입을 검토한다는 현지 언론보도 등장. 필리핀은 2015-2017년에 FA-50 12대를 도입했고, 2025년에도 12대를 구매해, FA-50 운용에 만족하고 있다는 반증. 동사는 클라크 MRO 시설 설립 등을 제시
• 2024년에 첫 한국-페루 방산협력에 지상방산, 전투함, KF-21 구성품 관련 MOU가 있었음. HD현대중공업이 페루 잠수함 LOI, 현대로템이 K2 등의 총괄합의서 체결. 2026년에 잠수함, K2에 이어 후속논의 기대
• KF-21의 블록2(공대지)가 계획보다 1년 반 앞당겨진 2027년인 것으로 언론보도가 전해, 보라매 수출 사이클 시작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사측 안내는 그대로). 1호기 출고식(2026년 3월), 3분기에 실전 배치로 개시
• 동사의 수주 파이프라인은 불확실성이 크지만, 향후 2년의 영업이익 2배 성장 사이클은 자신. 2024-2025 완제기수출이 가이던스를 하회했는데, FA-50PL(36대)의 AESA + 유도탄 등 테스트가 지연되어왔기 때문. 최근 시험 비행 등을 시작해, 2026년에는 완제기가 견인하는 실적 성장 시작ㅇ 미국 UJTS 사업 모멘텀 주목
12월 RFP(입찰 제안 요청서) 발행예정되었으나 셧다운으로 지연된 미 해군 UJTS 사업 모 멘텀에 집중해 볼 때다. 총 145~220기의 고등훈련기를 도입하는 10조 원 이상의 대형 사업으로, 내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예상된다. 셧다 운 등으로 인한 일정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으나 ‘27년 1월 최 종 공급자 선정을 위한 큰 틀의 입찰 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KAI-록히드마틴의 TF-50N은 기체 내구성 및 운용 경험 등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가 다수 확인되고 있어 UJTS 입찰은 동사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연말 KF-21 Block-II 공대지 무장 관련 계약, 수리온 이라크 내무부 2차 계약, 에어버스 기 체부품 계약 등 다수의 추가 수주 모멘텀도 기대된다.
ㅇ 실적도 2026년도가 반등의 시작점:
실적 측면에서도 2026년은 변곡점. 내수에서는 LH의 인도량이 크 게 늘어나고, KF-21 양산이 매출에 반영되는 시기. 수출부문에서도 역시 폴란드와 말레이시아 프로젝트 의 매출인식이 본격화되는 시기. 이로 인해 동사의 매출이 크게 확대. 매출 확대는 고정비 감축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 민항기 부품사업 역시 회복 국면.
현재 동사는 국내 방산업체들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에 거래 중. 최근 중동국가와의 외교 이벤트 등으로 인한 수주 기대감, 일부 국내 경쟁사들의 주식수급 이슈(투자경고, 투자 유의 종목), 그리고 우주산업에 대한 시장의 선호도 강화가 원인. 물론 과거에도 동사는 오랜 기간 경쟁사들 대비 프리미 엄에 거래. 주력제품이 소위 첨단무기에 해당하고, 이로 인해 시장은 한국항공우주의 성장성이 재래식 무기 위주의 경쟁사들 대비 우수하다고 평가했기 때문.
하지만 실제 무기를 소모하는 전쟁이 발발하면서, 재래식 무기의 성장성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태. 최고 경영진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점도 단기에는 불 확실성. 장기성장성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음. 신규 경영진을 통해 동사 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청사진이 공개되는 시점을 기다림.ㅇ 4Q25 Preview- 컨센서스 하회:
동사의 4Q25 매출액은 1.26조원(+15.1%YoY, +79.5%QoQ), 영업이익은 1,110억원(+181.1%YoY, +84.5%QoQ)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주요인은 1)LAH/FA-50 (상환기)등 국군향 인도 물량 이연, 2)수출형 FA-50 개발 지연에 따른 매출 감소. 다만 국내 이연물량은 1Q26에 인도될 것이 며, 2)FA-50PL은 미 AESA+AMRAAM 관련 납기 이슈 해결에 따른 수정계약 체결이 조만간 체결될 것. 3)FA-50M은 말레이시아 현대화 계획(CAP55)에 기반해 26년 6대, 27년 12대 인도 계획이 발표되어, 26~27년 완제기수출 부문 매출은 Avg 1.3조원 이상으로 급증 전망. 추가로 2H26부터는 KF-21 Block-1 의 국군 인도가 시작. 26년 8대 -> 27년 20대로 매출 본격화 구간 도래. 여기에 Block-2 개발 매출도 더 해질 것. 이에, 25E OP 3,000억 -> 27E OP 6,570억원으로 약 2.2배 급증하는 성장 구간 도래■ HD현대건설기계 : 마이닝 붐 과 엔진 붐 모두 누린다 -한화
ㅇ 유럽/아프리카의 수출 성장세로 실적 턴어라운드
지난 4월부터 유럽/아프리카를 중심으로 굴삭기 수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에 기여. 26년에도 유럽/아프리카의 수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 25년 북미 굴삭기 수출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관세 및 금리 인하 관련 불확실성 해소에 힘입어 26년부터 수요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ㅇ HD현대인프라코어와 합병을 통해 엔진 사업부의 구조적 성장 수혜 기대HD현대인프라코어와의 합병 기일은 26.01.01,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 26.01.26. 합병법인은 엔진 붐까지 같이 누리게 될 것. 부품 사업은 Valumate(AM용 경제형 부품 세컨 브랜드) 라인업 확대 및 오일 판매 등을 통해 내년에도 수익성 개선 기여 전망.
동사는 HD현대인프라코어와 합병을 통해 건설장비 사업 부문에서 시너지 기대, 원재료 구매력 강화, 생산 공정 최적화, R&D 등 중복 투자 감소와 같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전망, 2개의 브랜드 체제로 운영하며 딜러망은 유지할 계획
엔진 사업 부문은 발전용 엔진과 방산용 엔진의 구조적인 성장 속에 이익 개선 기여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 발전용 엔진은 데이터센터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올해부터 큰 폭의 수출 확대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 북미 시장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엔진 사업부의 성장세 가속화 전망ㅇ 성장의 한해가 될 26년
26년 연결 기준 매출액 4.2조원(+12.3% YoY), 영업이익 2,560억(+34.9% YoY, OPM 6.0%)를 전망. 24, 25년 고금리 환경 속 주택 시장 및 인프라 투자 감소로 인해 건설기계 업체들은 어려운 한해를 보냈음. 하지만 26년 회복을 전망하는데, 북미 시장에서는 24년 말부터 진행된 프로모션을 통해 딜러 재고를 지속 줄이고 있으며 2H25기준 적정 재고 수준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 북미 이외 지역인 유럽 및 신흥(인도, 남미, 아프리카)에서도 인프라 투자 및 광산 개발 증가에 따라 건설장비 풀라인업을 보유한 동사가 가장 큰 수혜를 받게 될 것이라 전망.
■ 파마리서치 : ‘두유 노 리쥬란’의 시대가 온다 -삼성
ㅇ 찾아와서 맞는 시술, 이젠 더 멀리 뻗어간다:
2024년에서 2025년 리쥬란의 비약적인 성장은 인접 국가 관광객들의 방한을 통한 의료관광 지출 증가에 기인. 아시아/동유럽 중심의 수출 지역군은 남미/미주/서유럽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동류의 제품군을 포괄하는 ‘연어주사’가 아닌 ‘리쥬란’ 브랜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2026년 리쥬란 (의료기기) 국내 매출 2,907억원(+26.1% y-y), 수출 1,191억원(+31.0% y-y) 전망.
ㅇ 4Q25E 숫자로 증명할 것
• 내수 우려가 커지는 구간, 과연? : 파마리서치 디레이팅 우려는 신제품 출시로 인한 국내 경쟁 심화로 해석. 그러나, 동사는 스킨부스터 내 쥬베룩/ECM필러 등 경쟁 제품 출시에도 매출액 성장을 이어갔음. 3Q25 실적 발표 후, 엘앤씨바이오와 한스바이오메드를 포함한 ECM 필러 상장사들의 2026E 합산 매출액은 400억원대로 컨센서스 설정.• 리쥬란 내수 매출액은 2025E 2천억원으로 1) 리쥬란 내수 매출 성장이 없다는 가정 하, MS 17%까지 확대. 2025E ECM필러 합산 매출액이 100억원을 하회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파른 MS 확대속도(2025E 5% > 2026E 17%). 다만, 국내 미용 의료 시술 시장은 신제품 출시 통한 파이 잠식 대비 매출 성장이 큰 국면.
• 2026E 한일령 시행과 무비자가 주도하는 내수의료 관광의 성장이 MS 잠식 우려를 상쇄 기대. 중국과 일본인 의료 관광 소비 비중은 60%를 상회. ECM 필러 출시 우려감은 과도 판단. 4Q25E는 시술 의료진 복귀와 성수기 효과로 내수 의료기기 매출액 660억원으로 YOY +58%, QoQ +15% 전망하며, 2026E 파마리서치 내수 의료기기 매출액 2,991억원으로 YOY +29% 전망
• 수출 우려까지? : 내수 성장 둔화 우려의 탈출구는 해외 성장. 그러나, 2025.11월 관세청 수출이 시장 기대 대비 하회한다는 소식과 함께 주가는 -15% 급락, 기업은 4Q25E 수출은 역대 최고 수출을 기록했던 2Q25 수준을 초과 전망한다는 입장을 유지하였으며, 1) 12월 영국 선적이 예정되어 있으며, 2) 4Q가 계절적인 성수기로 수출이 몰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2Q25 대비 4Q25E 매출액 증가를 기대. 12/1일 영국 리쥬란 정식 출시 완료. 2025,12월 유럽/성수기 선적을 통해 4Q25E QoQ 증익 달성 전망. 4Q25E 평균 환율이 1Q25 수준인 1,400원임을 감안하면 당사 추정치인 매출액 1,530억원(YOY +48%, QoQ +13%), 영업이익 647억원(YOY +92%, QoQ +5%) 초과 가능성도 존재ㅇ 전 제품군으로 확대되는 브랜드 가치:
시술용 화장품/기초 화장품 투 트랙의 미국 매 출은 1Q24 10억원 수준에서 3Q25 96억원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며, 수출 중심의 톡신 사업 또한 리쥬란 브랜드에 대한 신뢰 기반으로 아시아 중심 성장 중, 톡신의 경 우 GMP 인증 지연 아쉬우나 2H27부터 확대된 capa(100만 바이알 -> 600만 바이 알)로 생산 가능 전망. 약국에서 고기능성 크림으로 각광받는 일반의약품 리쥬비넥스 12월 국내 광고 모델 채용 통해 본격적인 B2C 마케팅 전개 예정이며 2H26 마이크 로니들RF 장비 출시와 함께 리쥬란 시술 방법 다변화로 국내 성장 재점화 기대. 2026 년 의약품 1,029억원(+26.1% y-y), 화장품 2,028억원(+52.8% y-y) 전망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4만원 유지:
추정치 변동 미미한 만큼 12MF EBITDA 기 반 목표주가 유지. 최근 들어 주가에 변동성을 일으키는 수출 데이터는 1) 미국 화장 품 선적 증가에 따른 수출 가격 조정(관세 절감 목적), 2) 간접 수출 물량 존재(강릉시 외 수출 데이터), 3) 세관 실무상 선적 데이터 인식 시기의 변동성 등의 이슈로 실제 매출과는 구분 필요하며, 국가별 수출 유무 및 대략적인 분기별 추세 확인용으로 활 용 필요. 향후 주요 리레이팅 계기로는 1) 4분기 성수기 실적 회복, 2) 서유럽 수출 가 속화(MOQ 4Q25E 20억원, 2026년 100억원 수준), 3) 미국향 화장품 수출 확대 존재.
결국 실적으로. 업종 내 최선호 의견 유지. 내수와 해외 우려를 불식하는 데이터는 1) 12/11일 의료 관광 소비 데이터와 2) 1/1일 관세청 수출 데이터를 통해 순차적 해소 기대. 2026E PER은 16.7배로 2024년 이후 밸류에이션 하단 돌입.
■ 오늘스케줄 - 01월 06일 화요일
국무회의 개최
12월 외환보유액
25년 24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3차 판매
KH 필룩스 정리매매(~1월14일)
IHQ 정리 매매(~1월14일)
SKAI 추가상장(유상증자)
오브젠 추가상장(유상증자)
포바이포 추가상장(유상증자)
네오펙트 추가상장(유상증자)
대동 추가상장(CB전환)
마녀공장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차바이오텍 추가상장(주식전환)
포커스에이아이 추가상장(CB전환)
아이엘 추가상장(CB전환)
피앤에스로보틱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더블유에스아이 추가상장(CB전환)미국) 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 개최(현지시간)
미국)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미국) ISM 제조업PMI, 자동차 판매
영국) 12월 CIPS / S&P 글로벌 합성 PMI 확정치(현지시간)
영국) 12월 CIPS /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01/05(월)
-중국: RatingDog (구 Caixin) 서비스 PMI
-미국: ISM 제조업PMI, 자동차 판매
-행사: CES 미디어데이
-행사: 골드만삭스의 에너지, 클린테크 & 유틸리티 컨퍼런스(~7일)
01/06(화)
-독일: CPI
-보고서: 미 재무부 환율 보고서
-행사: CES 2026(~09)
-발언: 바킨 총재
01/07(수)
-독일: 소매판매
-미국: ADP민간고용보고서, JOLTs, ISM 서비스업 PMI
-연설: 보우먼 연준 부의장
-행사: 에버코어의 전력 & 유틸리티 컨퍼런스(~8일)
01/08(목)
-한국: 옵션 만기일
-미국: 비농업 생산성, 단위 노동비용, 수출입통계
-행사: ASCO 소화기암 심포지엄(~9일)
-실적: 삼성전자 실적
01/09 (금)
-중국: CPI, PPI
-독일: 산업생산, 수출입통계
-미국: 고용보고서, 소비자 심리지수, 주택착공건수, 허가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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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01일 :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
01월01일 : 코스피, 코스닥 증권거래세율 인상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OBBBA) 발효
01월01일 : EU 탄소 국경세 시행
01월01일 : 메디케어 1차 약가협상 발효01월03~5일 : 전미경제학회(ASSA)
01월04~7일 : 이대통령 중국 국빈방문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08일 : 한국 옵션만기일
01월08일 :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발표
01월12일 : 일본증시 경로의 날 휴장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3~14일 : 한-일 정상회담
01월14일 : OECD경기선행지수
01월15일 : 연준 베이지북(한국시간 오전 4시)
01월15일 : 암호화폐보유기업 MSCI 제외 여부 결정
01월15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01월16일 : 미국 옵션만기일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세계경제포럼(WEF)연간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2일 : 한국4분기(잠정)경제성장률
01월27~28일 : FOMC, 한국시간 29일발표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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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5~23일 : 중국춘절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ㅇ 다우 +1.23%, 나스닥 +0.69%, S&P500 +0.64%, 러셀2000+1.5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07%
■ 전일 한국증시 시황전일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 뉴욕시장 종료 후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작전과 마두로 대통령 체포사태가 발생하였음에도 큰폭 상승출발. 개장초반 변동성이 나타나며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중국장 개장이후 상방 전환하여 지속으로 상승폭을 확대. 오전장에 VKOSPI가 급상승하고 일본국채금리 상승에 미 국채금리 연동되며 동반상승, 달러 강세와 원화약세 등 매크로 환경은 증시에 매우 부정적이었음에도 주가지수가 급등세를 이어가는 특이한 현상이 지난 금요일에 이어 재연.
지난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AI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수요 확대 전망에 반도체·전력기기 등 범 AI 산업 종목군이 동반상승한 영향이 이어지며 코스피 지수가 4400선을 돌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13만전자', '70만닉스'를 달성하며 신고가. 이번주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 8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 증권사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 상향조정, 4분기 어닝시즌 기업 실적성장 기대감 등도 투심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이날 코스피 지수를 상승을 주도하는 거래주체는 코스피시장에서 외인 패시브자금의 신규매수확대와,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기존 매도포지션 환매수 청산 확대 때문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베네수 사태와, 5일밤, 7일밤, 9일밤 중요 경제지표발표 예정 등의 영향에 일관된 방향성 없이 신규헤지와 환매수청산 수급이 시시때때로 엇갈리다가, 장막판에 외인은 기관과 포지션을 교환하며 대규모 매도확대, 이는 오늘밤 ISM제조업 PMI 발표영향을 헤지하는 것으로 풀이 .
CES 2026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시간 1월 6일(화)~ 9일(금)까지 개최. 이번행사의 주제는 'AI의 전방위적 확산'으로, 가전과 모바일을 넘어 자율주행, 디지털헬스케어, 로보틱스, 핀테크 등 모든 산업군에 AI가 어떻게 결합되고 있는지 보여줄 것으로 판단.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공식개막 전날인 현지시간 5일(월) 미디어 데이에서 있을 엔비디아 등 글로벌 주요 대형기술 기업들의 기조연설. 기술과시를 넘어 범 AI산업군 의 증시 주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 국내 기업 다수가 참가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아틀라스'를 시연하고 LG전자도 로봇 개발성과를 공개할 예정.5일 ISM 제조업PMI, 7일 ISM서비스업PMI, 7일 Jolts보고서, 9일주택 착공/허가 건수, 9일 고용보고서, 9일 소비자 심리지수 등 미국경기를 알 수 있는 많은 경제지표가 이번주에 발표예정. 이런 지표 결과로 미 국채금리, 달러의 방향성으로 귀결되는 점에서 외인 지수선물 헤지포지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베네수 사태에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 뒤 하락" 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아시아장중에는 오히려 하락했는데 이는 원유시장에서 베네수 원유 비중이 미미한 때문으로 풀이. 반면 베네수엘라가 수출하는 원유의 약 80%를 수입해 온 중국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전망에 국내 정유·석유화학 기업들의 반사수혜 예상으로 S-Oil 5%, SK이노베이션 2%대 상승.
원/달러 환율은 안전심리 확대와 엔화약세에 따른 달러강세영향, 해외 주식투자 환전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오전장에 오름세를 보이며 정오무렵에 1448원을 찍기도 하였으나 오후장에 달러약세 엔화강세영향에 원화도 되돌림.
코스피는 +1.77%상승출발 후 개장초반 +2.58% ~ +1.84%사이에서 변동성을 거친후 10:00경부터 상방으로 전환하여 특별한 변동성 없이 지속 상승하다가 + 3.43%로 마감. 코스닥은 +0.32%로 출발후 추가상승하여 11:10경 +1.00%로 상승 후 +1.00%~0.80%사이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00경부터 추가상승하여 +1.26% 상승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8%, 엔/달러환율 +0.15%, 원/달러 환율 +0.05%, WTI유가 -0.62%, 미 10년국채금리 -0.24%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6%, 니케이 지수 +3.03%, 코스피 지수 3.43%, 상하이 지수+1.37%, 항셍지수 +0.06%, 가권지수 +2.57%로 변화.
ㅇ 주요업종 및 종목변화
지수가 큰 폭 상승했지만 상승업종, 하락업종수가 비슷하여 대형주로의 쏠림현상이 심화. 상승업종 순서는 유틸, 전력인프라,원전,신재생>반도체,반도체소부장>지주>우주,방산>건설,건설장비>2차전지,2차전지소부장>바이오제약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K팝,K컨텐츠>의류,레저,교육,리테일>화장품,음식료>운송,상사>소프트,클라우드>로봇,자율주행,자동차부품 업종순 하락.
K팝,K컨텐츠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락.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으로 커진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의 "한한령의 실제 해제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발언에 기대감이 가라앉은 것으로 풀이.
하이브 -2.46%, 에스엠 -9.82%, 와이지엔터 -7.24%, JYP Ent. -5.94%, CJ ENM -4.50%,
두산에너빌리티의 지난 12월 수주급증에 주목하며 10%대 상승하고 전력인프라 관련주 동반 상승. 두산에너빌리티 10.51%, 비에이치아이 7.97%, SNT에너지 3.47%, 한전기술 4.34%, 우리기술 6.56%, 우진 7.05%, 우진엔텍 3.88%, 태웅 12.68%,앞선 뉴욕시장에서 원전관련주 상승에 원전건설주 상승. 현대건설 7.25%, 삼성물산 3.67%, 대우건설 2.01%,
DL이앤씨 3.76%,메모리 가격 상승 지속에 역대급 메모리 슈퍼 사이클에 앞선 뉴욕시장에서 마이크론+11% 등 메모리 반도체 중심 상승했던 미국증시 영향이 이어지며 삼성전자 7.70%, SK하이닉스 2.81%, 제주반도체 6.85%
현대차가 전고체 배터리차 세계 최초 도전 보도에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동반 상승. 현대차 2.18%, 삼성SDI 4.76%,
이수스페셜티 10.87%, 한농화성 6.11%, 엘앤에프 2.23%, 포스코퓨처엠 2.26%, 에코프로비엠 3.25%,
베네수엘라 원유의 중국향 저가수출이 막힘에 따른 정유업계의 반사수혜에 S-Oil 5.48%, SK이노베이션 2.60%
대한광통신은 특수광섬유사업 전략이 주목받으며 전일급등에 이어 19.46%대 상승. 대한광통신의 전략사업은 레이저, 의료, 국방, 센서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활용되는 특수광섬유 제품으로, 일반 통신용 광섬유 대비 기술장벽과 수익성이 높음
반도체 후공정 조립·테스트 전문기업 SFA반도체가 18% 대 상승. 반도체 산업의 무게중심이 점차 후공정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SFA반도체는 고집적·고신뢰성 패키징 기술을 앞세워 기존 메모리 중심에서 시스템 LSI 분야로 진입하며 기존 거래선의 물량 확대를 기대하며 급등CES 2026 개장 임박에 On-Sell 현상이 나타나며 로봇, 자율주행, AI 소프트 관련주 수익실현. 레인보우 -3.14%,
뉴로메카 -1.61%, 케이엔알 -4.79%, 유일로보 -1.93%, 원익홀딩스 -7.76%, 로보티즈 -2.78%, 에스피지 -3.51%,
현대위아 -5.55%, HL만도 -7.03%, 스마트레이더 -1.92%, 현대오토에버 -6.18%, 뷰노 -3.82%, 솔트룩스 -1.42%, 케이아이엔엑스 -6.02%,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코스피는 +0.3% 내외 상승출발 후 추가 상승시도를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23%상승,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9%상승.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55%상승한 데 비해 KOSPI 야간선물은 +0.12% 상승. 전일 정규장에서 코스피가 +3.43%상승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2.55%상승한 점, 매크로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0.3% 내외 상승출발후 추가상승시도를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2.46%큰폭 상승했는데, 국제유가는 미국의 베네수 원유생산 증가 가능성과 베네수 내부불안으로 인한 수출중단 가능성이 대립하면서 상승. 미 10년국채금리는-0.53%하락했는데, 미12월 ISM 제조업지수 결과 부진, 미국기업들이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 베네수 사태로 인한 안전자산선호심리 부각 영향. 달러인덱스는 -0.43%하락했는데, 미 국채금리와 유사한 변화.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0.50%상승한 반면 원화가치는 -0.19%하락. 원/달러 환율은 전일 서울 환시에서 1,443.80원, 야간시장에서 1,445.60원, NDF1개월물은 1,444.00원을 기록. 매크로 변화로 본 개장이후 외인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환경은 중립이상으로 매수우위를 유지하며 지수 추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기대. 특히 CES2026, JP모건 헬쓰케어컨퍼런스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에 관련업종에 수급쏠림을 예상.
새해들어 외인은 지수선물시장에서 1조6000억 가량 순매도를 보였는데, 미국의 베네수 군사작전과 ISM제조업PMI등 경제지표 발표불확실성을 헤지한 것으로 해석되는데, 7일 ISM서비스업PMI, 7일 Jolts보고서, 9일주택 착공/허가 건수, 9일 고용보고서, 9일 소비자 심리지수 등 미국경기를 알 수 있는 많은 경제지표가 예정되어 있어 오늘은 이의 환매수 청산 압박이 제한적으로 나타나며 중립이상의 수급을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7%, 러셀2000지수 테마주 급등에 +1.58% 상승, 다우운송지수 +1.15% 상승. 미국의 베네수 군사작전이 공급충격이 아닌 인프라 재건이라는 새로운 기회로 해석되며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가 큰폭 상승한 점에 주목. 상승업종순서는 해운>방산우주항공>정유>자동차>2차전지>로봇>항운>인터넷커머스>은행>SNS>범용화학>인터넷>산업기계>리테일>AI>철강>반도체>스마트그리드>건설건자재>클라우드>스페셜티화학 업종 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바이오>유틸리티>개인용품>의료장비>가정용품순 하락.
위험선호심리가 확대되었지만 베네수 사태에 이어 이란과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행보에 안전선호심리도 확대되는 경향에 방산과 우주항공, 석유관련주 주목. 금리하락에 동반하여 달러약세로 글로벌 달러유동성은 확대되는 가운데 CES2026 관련하여 반도체, 피지컬AI, 로봇, 자율주행, 전력인프라에 대한 수급쏠림과, JP모건 헬쓰케어컨퍼런스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 밤사이 쏟아진 한중정상회담 관련관련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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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55%
달러가치 : -0.43%
엔화가치 : +0.50%
원화가치 : -0.19%
WTI유가 : +2.46%
미 10년국채금리 : -0.53%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악재소화 속 정책, 실적 수혜주로 수급 이동하며 상승ㅇ 다우 +1.23%, 나스닥 +0.69%, S&P500 +0.64%, 러셀2000+1.58%,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07%
5일 뉴욕증시는 베네수엘라 관련 지정학 이슈와 제조업 지표 부진이라는 부정적 재료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 시장은 지 정학적 리스크를 공급 충격이 아닌 정책, 인프라 재건 수혜 기회로 해석하며 관련 종목군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 고,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 개선 기대가 높은 업종으로의 수급 이동이 지수 상승을 견인. 반면 실적 불확실성이 부 각된 일부 제약 업종은 부진을 보이며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한 가운데 다우와 러셀2000의 강세가 특징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부진한 제조업, 정책 수혜 기대, 업종 순환매
ISM 제조업지수는 47.9로 발표되며 예상치 (48.3)와 전월(48.2)을 하회. 이는 10개월 연속 기준선(50.0)을 하회 해 제조업 경기의 위축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세부 항목을 보면, 신규주문(47.7, +0.3p), 고용(44.9, +0.9p) 은 소폭 반등했으나 여전히 부진했고 생산지수(51.0, -0.4p)도 모멘텀 둔화를 나타냄. 주목할 점은 재고(45.2, -3.7p)와 수입(44.6, -4.3p)의 급격한 감소. 이는 기업들이 불확실한 2026년 경제 전망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재 고축소에 나선 것으로 추정. 이 결과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달러 약세와 국채 금리 하락, 주식시장은 연준의 금 리인하 기대를 소화하며 상승
한편,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작전으로 공급 충격이 아닌 인프라 재건이라는 새로운 기회로 해석하며 관련주의 강 세가 시장에 영향. 특히 트럼프가 미국 기업들이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에 강력히 관여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건 설, 장비, 정제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주 잔고 증가로 해석. 이로 인해 직접적인 수혜를 입는 기업들이 급등. 이는 지 정학적 이슈가 발생했을 때 부정적인 요인보다 수혜주를 찾는 등 투자 심리가 여전히 견고하고 그동안의 학습 효과 에 따른 것으로 추정
금융주의 상승도 주목. 이는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 개선 기대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판단. 특히 미 정부의 규 제 완화 기대감과 기업들의 인수합병 및 자금 조달 활동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점이 부각된 데 따른 것. 실제로 건축 자재 유통기업 QXO(+18.15%)가 아폴로로부터 12억 달러 투자 유치하는 등 자본 활동이 진행된 가운데 은행주 의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보고서들이 이어진 점도 특징. 결국 실적 시즌을 앞두고 있어 실적에도 주목하는 경향이 부 각된 점도 영향
이런 가운데 CES 2026을 기점으로 막연한 AI 기대감에서 실질적인 하드웨어 교체 수요로의 뚜렷한 색깔 변화도 영향. 파이퍼 샌들러가 2026년을 하드웨어 교체의 해로 발표하자 AI 칩 관련주에서 장비주로 수급의 전환이 진행 되는 모습. 이에 반도체 칩 관련주는 부진했지만 노후화된 반도체 장비를 교체 수요를 기대하며 반도체 장비 관련주 가 급등. 이는 기술주 내에서도 견조한 실적에도 칩 관련주에 비해 상승이 크지 않았던 장비주로의 수급 이동도 특징
결국 전반적인 시장은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적에 대한 기대가 높은 종목/업종, 같은 산업군에서 도 상대적으로 상승이 크지 않았던 종목군으로 수급의 전환이 오늘 시장의 특징으로 볼 수 있음. 물론, 베네수엘라 사태에도 오히려 정책 수혜 관련 종목에 집중하는 등 시장은 하락 요인보다 상승 요인에 더 집중하는 힘을 보여줌



■ 주요종목 : 테슬라, 반도체 장비주, 금융주 강세 Vs. Al칩, 제약주 부진ㅇ자동차: 테슬라, 악재에도 트럼프와의 관계 개선 기대에 상승
테슬라(+3.10%)는 Wsj가 옵티머스에 대해 기술적 난이도가 예상보다 크고, 자율성 정밀 제어 문제 해결도 지연 돼 상용화 일정이 늦춰지고 있다는 소식에도 상승. 더 나아가 중국의 비야디가 테슬라를 넘어서 세계 최대의 전기차 생산을 기록했다는 소식도 부정적. 그렇지만 주말에 트럼프와 저녁 식사 후 트럼프가 머스크에 대해 훌륭하다고 칭 찬하자 상승. 특히 트럼프의 발언으로 시장에서는 현재 문제시되고 있는 테슬라의 FSD 규제 리스크 완화 기대, 정부 와의 국방, 우주, AI 연계된 계약 기대 등이 매수세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
ㅇ자동차: GM, 연간 판매량 증가 소식에 상승
GM(+2.68%)은 4분기 판매량이 10.5% 감소했지만 연간 전체적으로는 8%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승. 포드 (+0.97%)도 강세. 퀀텀스케이프(+2.44%) 등 2차전지 기업들는 테슬라 강세에 기대 상승. 앨버말(+1.53%) 등 리튬 관련주도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7.74%나 급등하자 상승. 우버(-2.56%)는 투자회사 멜리어스가 밸류는 충분히 저렴하나 경쟁 심화로 투자 메력이 없다며 매도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리프트(-3.23%)도 하 락.
ㅇ반도체: AI칩 관련주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
엔비디아(-0.39%)는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을 앞둔 경계감과 재료 선반영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 락 전환. 특히 옵션 시장에서 헷지성 풋옵션 매수가 유입된 점도 영향. 여기에 알파벳이 AI 칩에서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수백건의 신규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불안감을 높이며 하락 전환. AMD(-1.07%)도 리사 수 CEO의 발언을 앞두고 하락. 브로드컴(-1.21%), 마이크론(-1.04%) 등도 하락. 시장 은 장 마감 후 젠슨 황의 발언을 주목하는 경향이 큼
ㅇ반도체: 장비주에 대한 수급의 쏠림에 상승
ASML(+5.53%)은 번스타인이 다수의 긍정적인 요인을 통해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여기에 아리스타네트웍(+2.69%)에 대해 파이퍼샌들러가 2026년은 장비 교체의 해가 될 것이며 이는 하드웨어 밴더들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언급한 보고서 효과로 상승. 이에 램리서치(+5.24%), AMAT(+5.75%) 등과 함 께 급등. 특히 AI 칩 대비 상대적으로 상승이 크지 않았던 장비주로의 자금 쏠림이 차별화에 영향. 필라델피아 반도 체 지수는 1.07% 상승
ㅇ대형기술주: 아마존, AI 챗봇 시장에 대한 기대로 상승
아마존(+2.90%)은 에버코어가 AI 어시스턴트 Rufus의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목표주가 335달러를 유지
하는 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아마존이 챗봇 시장에서의 경쟁을 강화하기 위해 Alexat를 웹으로 확장하자 상승. 알 파벳(+0.63%)은 아마존과의 챗봇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우려로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중 상승 전환. 특히 2023년 에 약 400건의 TPU 특허를 출원하는 등 공격적인 특허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긍정적인 움직임. 시장은 2026년 TPU 판매량이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 메타 플랫폼(+1.29%)은 제프리스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910달 러를 재확인하자 상승. MS(-0.02%)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발표했지만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애플 (-1.38%)은 삼성전자가 AI 모바일 기기 판매량을 두배로 늘려 8억대 생산 계획을 언급하자 하락. 특히 애플은 AI 기능을 내장하고 있지 않아 점유율이 하락할 경우 실적 둔화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
ㅇ소프트웨어: 팔란티어, 베네수엘라 사태 수혜 기대로 상승
팔란티어(+3.68%)는 미군의 베네수엘라 군사작전 시행 소식에 상승. 그동안 미국 정부에 데이터 분석 및 AI 소프 트웨어를 제공하는 등 미국의 군사작전에 자주 대응해왔기 때문. 오라클(-1.59%)은 UBS가 그동안 하락으로 오픈 AI와의 제휴에 대한 신뢰도 하락을 충분히 반영했다고 평가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325달러에서 280달러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세일즈포스(+1.04%), 인튜이트(+0.70%), 서비스나우(+0.10%) 등은 상승 후 폭을 축소
ㅇ양자, 원자력: 양자는 CES 기대감, 원자력은 하원 청문회 기대로 급등
디웨이브퀀텀(+8.92%)은 수요일 CES에서의 발표를 앞두고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리게티컴퓨팅(+5.97%), 아이온큐(+4.15%) 등도 강세. 오클로(+14.83%), 뉴스케일파워(+15.14%)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이번달 에 원자력 발전 촉진을 위한 청문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 특히 트럼프가 지난해 5월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가속화하는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행 규칙 제정 방안 등이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도 영향. 센트러스 에너지(+10.24%), 에너지 퓨얼스(+10.73%) 등 우라늄 관련주도 급등.
ㅇ금융주: 실적 발표 앞두고 견조한 실적 개선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씨티그룹(+3.88%)은 바클레이즈가 러시아내 남은 사업부문 매각 발표로 세전 손실 발생이 예상되나 핵심 자본비 율 개선에는 도움이 될 것을 반영하며 목표주가 상향 조정하자 상승. JP모건(+2.63%), BOA(+1.68%) 등 여타 대형 은행주는 실적 발표 앞두고 개선 기대 속 상승. US방코프(+2.89%), PNC(+2.05%) 등 지역은행, 모건스탠 리(+2.55%), 골드만삭스(+3.73%) 등 투자은행, 블랙록(+3.20%), 블랙스톤(+2.24%) 등, 비자(+2.11%), 마스터카드(+0.97%), 페이팔(+1.98%) 등 카드회사 등 대부분 금융주가 강세. 대체로 실적에 주목하며 강세한 것으로 추정.
ㅇ제약-비만치료제: 노보노디스크 상승 Vs. 일라이릴리 하락
노보노디스크(+5.19%)는 경구제 위고비를 미국에서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특히 과거 위고비 주사제 부족 사태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제조 시설 확충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했고, 풍부한 공급을 발표한 점도 긍정적. 관련 제품은 라이프MD(+12.03%), WW인터내셔널(+2.77%), 굿알엑스(+2.91%) 등 원격 의료 기업들을 통 해 제공한다고 발표하자 관련종목이 강세. 노보노디스크와 계약을 종료했던 힘스앤허스(+3.89%)도 판매 계약 기 대로 상승. 반면, 일라이릴리(-3.60%)는 경구제 비만 치료제에 대해 FDA 신청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경쟁에서 뒤쳐질 것이라는 소식에 하락. 바이킹 테라퓨틱스(-9.26%)도 하락.
ㅇ제약: 제약주는 약가인하로 인한 마진 부담, 보험주는 선제적 대응으로 차별화
에브비(-3.98%), 길리어드사이언스(-2.71%), 암젠(-2.11%)등 대형 제약주는 물론, 소형 제약주 대부분 하락. 이는 약가 인하에 따른 마진 축소 이슈가 유입되며 하락. 반면, 유나이티드헬스(+1.67%), 엘리반스(+2.61%), 휴 마나(+4.28%) 등 보험사와 써머피셔(+3.15%) 등 헬스케어 장비 업종은 비용 부담을 보험료 인상 등 소비자에 게 전가하며 이익 방어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특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앞두고 포트폴리오 재조정 도 이어지고 있어 차별화가 진행.
ㅇ에너지: 셰브론, 할리버튼, 베네수엘라 사태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상승
쉐브론(+5.10%)은 베네수엘라 내에서 활동중인 유일한 미국 메이저 석유 기업으로 베네수엘라 사태의 최우선 수 혜주라는 점에서 상승. 할리버튼(+7.84%), 슬룸버거(+8.96%) 등은 베네수엘라의 노후화된 석유 인프라 재건 과정에서 관련 서비스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발레로 에너지(+9.230%)는 베네수엘라 중질유 처리에 특화돼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 그 외 엑손모빌(+2.21%), 코노코필립스(+2.59%)는 상승. 그러나 옥시덴탈 (-2.71%)과 다이아몬드백(-3.51%)은 베네수엘라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는 점에서 수급의 쏠림이 다른 쪽으로 집중되자 하락
ㅇ비트코인: 베네수엘라 사태와 골드만삭스의 코인베이스 보고서로 상승
비트코인은 베네수엘라 사태로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금과 함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골드만삭스가 코인베이스 (+7.77%)에 대해 암호화폐 인프라와 구조적인 성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점도 상승 요인. 관련 소식은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제도권 편입과 성장성을 보증한 것으로 시장은 판단. 코인베이스는 이러한 요인 속 골드만삭스가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급등. 로빈후드 (+6.97%), 불리시(+5.65%), 서클인터넷(+1.59%) 등도 상승. 스 트래티지(+4.81%)는 2026년 첫 비트코인 매입을 시작했다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4분기에 170억 달러의 미실 현 손실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지만 상승. 이는 비트코인 상승 따른 영향으로 추정. 비트마인(+6.93%)도 이더리움 상승에 기대 강세.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美 12월 ISM 제조업 PMI 47.9…10개월 연속 위축세(상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982




■ 전일 뉴욕 채권시장국채금리는 ISM 제조업지수 결과가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미국 기업들이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하자 하락. 물 론, 베네수엘라 사태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된 점도 하락 요인. 다만,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있어 변화폭은 제한.
ㅇ 'GDP 나우', 작년 4분기 성장률 2.7%로 0.3%P 하향…소비·투자↓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1992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엔화, 안전자산 선호심리 부각되며 달러 대비 강세
달러화는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한 결과를 내놓자 경기에 대한 불안 속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보합권 등락에 그친 반면, 영국 파운드화는 BOE의 금리인하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강세.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스위스 프랑과 더불어 달러 대비 강세.
중국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달 러 등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지만 브라질 헤알은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혼조 양상





■ 전일 뉴욕 상품시장국제유가는 베네수엘라 사태로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상승. 물론, 미국의 유입으로 생산 증가 우려가 있지만, 베네수 엘라 내부의 불안이 이어질 것이라는 소식에 단기적으로 수출 중단 가능성이 부각된 점이 가격 상승 요인.
미국 천연 가스는 이번 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 다음주에는 이러한 온화한 날씨가 확대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 자 크게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글로벌 공급 증가 소식이 전해지자 급락. 특히 IEA가 유럽이 사상 최대 규모의 LNG 수입이 예상돼 상대적으로 낮은 LNG 저장량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5% 내외 급락.
금은 베네수엘라 사태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큰 폭으로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급등하는 등 투기성 자금 유입되며 급등하는 등 수급의 영향이 큰 모습. 구리 및 비철 금속은 구리가 글로벌 공급 부족 우려가 확대되며 급등. 특히 미국의 관세 부과에 따른 미국 내 구리가격 급등으로 런던, 상해 등 시장으로의 공급량이 감소한 점이 영 향. 여기에 칠레 광산의 파업도 영향.
농작물은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가운데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국제유가, 구리, 금 등 상품시장의 상승이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며 강세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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