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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1/07(수)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1. 7. 06:23

    26/01/07(수)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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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상승 분위기가 이어지며 외인 현물 매수세로 코스피 상승출발했지만 출발직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 매도세로 초반 상승폭을 반납. 오늘 외인은 코스피 현물 매수를 확대하면서 동시에 지수선물에서 매도규모도 확대했는데 이는 향후 한국증시 상승을 염두에 두고 현물을 매수함과 함께, 이번주에 있을 주요 이벤트에 따르는 변동성 확대를 헤지하기위해 선물매도를 확대한 것으로 풀이. 

     

    오늘밤 ISM서비스업 PMI와 Jolts보고서, 8일 한국 옵션만기일,  9일주택 착공/허가 건수, 9일 고용보고서, 9일 소비자 심리지수, 9일 미국 상호관세 대법원 최종판결 등 변동성을 확대시킬 이벤트들이 이번주에 다수 예정되어 있어 외인의 헤지성 선물매도 수요 증가. 

     

    코스피 지수가 개장초반 4611p를 터지하기도 했으나 오후장에 다시 4600선을 내줌. 한편 코스피의 대체시장 성격을 가진 KOSDAQ은 하락. 외인수급이 KOSPI 대형우량주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것으로 풀이

     

    코스피는 +0.90% 출발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10경 +1.91% 고점에서 1차 급락하여 9:40경 +0.25%로 상승폭 반납후 재상승, 12:30경 +1.36%에서 2차 급락하여 13:20경 -0.83%저점기록, 이후 재상승하여 +0.57%(4551.06p)로 상승마감. 코스닥은 +0.19%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11:00경 -1.57% 1차 저점에서 반등했다가 재하락하여 13:30경-1.88%로 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0.90%(947.38p)로 낙폭 축소하며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엔/달러환율 -0.22%, 원/달러 환율 -0.07%, WTI유가 -1.05%, 미 10년국채금리 -0.21%로 변화. 개장시점에 VKOSP 급등하며 위험회피심리 확대되다가 오후장에 되돌림으로 완화됨.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03%, 니케이 지수 -0.99%, 코스피 지수 +0.57%, 상하이 지수 -0.14%, 항셍지수 -1.30%, 가권지수 -0.45%로 변화. 아시아증시 동반하락하는데 코스피만 상승

     

    오늘 지수를 주도하는 수급주체가 뚜렷하지 않음. 각 수급주체들이 제각각 이번주 이벤트의 변동성 확대를 대비하는 때문으로 풀이. 외인은 지수선물 매도하고 코스피현물과 주식선물 매수로 헤지. 기관은 지수선물 매수하고 코스피현물, 지수선물 매도로 헤지. 개인은 지수선물, 주식선물 매수하고 코스피현물 매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에서 외인이 -7260억 순매도 하고 기관이 +6108억, 개인이 +1326억 순매수. 주식선물에서 외인이 412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397억 순매도. 코스피에서 외인이 9829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9518억 순매도.

     

     

    ㅇ 업종, 종목 변화

     

    하락업종, 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자동차와 로봇 대형주로의 쏠림이 컸음. 하락업종순서는  유틸,에너지,전력인프라>원전,수소,신재생>2차전지>지주,상사,항운,방산>철강,비철금속,화학>은행금융>건설,건설장비,건자재>K팝,K컨텐츠,게임,미디어>소프트,AI>음식료,화장품>레저,교육>반도체팹리스,반도체소부장>업종 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순서는 완성차,자율주행>로봇>조선,해운>리테일,의류>바이오제약 업종 순 상승


    현대차그룹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강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CES 2026에서 자동차 생산라인 노동자를 대체할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의 발표와 함께 엔비디아, 퀄컴 등과 광폭 행보에 나선 효과로 풀이. 현대차 13.96%,

    기아 5.31%, 현대모비스 7.10%현대글로비스 15.98%현대오토에버 26.28%현대위아 4.02%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MRO 사업 수주공시에 +1.27상승. 미 해군 7함대 소속 4만1000톤급 화물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함의 정기정비를 하는 사업으로 올해 3월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8월 미 해군으로부터 첫 수주한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앨런 셰퍼드’함 MRO를 지난해 말 완료해 지난 6일 출항. 

     

    젠슨황, 루빈칩이 45도 온수로도 냉각 가능해 데이터센터에 냉각기(Chiller)필요 없다는 발언에 공조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들 주가 급락. GST -10.14%삼성공조 -3.51%유니셈 -5.64% 

     

    젠슨 황의 CES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 자율주행 시스템 '알파마요'  발표에 한국 자율주행 관련기업들 전일낙폭을 되돌림하며 상승. 현대오토에버 +26.60%, HL만도 +4.09%, 퓨런티어 +3.57%, 모트렉스 +8.82%, 스마트레이더시스템 +0.94%, 오비고 +2.51%,

    알멕이 상한가. 알멕은 폭스바겐, 아우디, GM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에 알미늄 부품공급사. AI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의 구리수요 증가에 구리가격이 치솟자 대체제인 알루미늄으로 빠르게 쏠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

    대한전선이 미국 자회사를 통해 약 1000억원 규모의 23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1.72%상승. 이번수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리버사이드 지역에 신규 송전선로 구축에 사용될 예정

    정부가 국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은행과 은행 자회사에 한하여 허용한다는 방침에 스테이블관련주 급락.
    NAVER -3.08%, NHN -7.90%, 카카오 -6.90%, 아이티센글로벌 -2.80%, NHN KCP -6.49%, 카카오페이 -5.64%, 갤럭시아머니트리 -0.43%, 한컴위드 -4.44%, 헥토파이낸셜 -5.00%,

     

     

     

     

    ■ 유동성, 다시 자산가격을 춤추게 한다 -IM

     

    ㅇ 연초 재차 가시화되고 있는 에브리씽 랠리. 다만, 지난해와 다소 차이점도 있음.

     

    채권시장을 제외하고 지난해 유동성 랠리에 기반했던 에브리씽 랠리가 연초 재차 가시화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 강세를 보였던 자산들이 올해 연초에도 상승 랠리, 즉 에브리씽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던 은 가격이 연초에도 주요 자산가격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은 가격뿐만 아니라 구리 및 금 가격의 강세 현상도 눈에 띈다. 주식시장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코스피가 상승률측면에서 주요국 증시 중 가장 앞서가고 있다.

     

    물론 차이점도 있다. 대표적인 위험자산이자 지난해 연간기준으로 하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연초 반등 중이다.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무색하게 연초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연초 글로벌 주식시장에서도 몇 가지 특이점이 감지되고 있다. 코스피를 비롯해 아시아 증시가 여타 지역 증시대비 강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음이다. 반도체업황 사이클이 당초 예상보다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아시아 증시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률이 매그니피센트7 혹은 나스닥지수보다 강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흐름에서도 확인된다. 반면 지난 2년간 AI 사이클과 기술주를 견인하던 엔비디아의 상승세는 상대적으로 주춤해졌다.

     

    ㅇ 연초 에브리씽 랠리가 재차 가시화된 배경은 결국 유동성

    연초 주요 자산가격 랠리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아무래도 유동성 확대와 신용리스크 완화다. 소위 유동성 장세가 재차 강화되고 있다. 글로벌 유동성 규모가 지난해말부터 재차 빠르게 증가 중이고 글로벌자금의 위험자산 선호 강화를 보여주는 각종 신용지표 역시 우려와 달리 하향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례로 이머징시장 선호를 보여주는 JP Morgan EMBI 스프레드 및 미국 신용스프레드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여기에 달러화 및 주요국 국채금리가 보합세를 보이고 있음도 유동성 랠리에 힘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주요국 국채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국채 금리가 추가 상승하지 않고 횡보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이 글로벌 유동성 흐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지난해말부터 유동성이 재차 증가하고 있는 배경에는 미 연준의 단기채 매입 확대, 즉 ‘지급준비금 관리 매입(reserve management purchases, RMP)’ 효과와 더불어 일본 및 독일 등 주요국의 확장적 재정정책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유가 역시 유동성 랠리에 또 다른 동력이다. 베네수엘라 사태에도 불구하고 유가는 50달러 후반대에서 안정세를 유지 중인 동시에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유가 안정 혹은 추가 하락 기대감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낮추는 동시에 미국 이외의 No-US(비미국) 경제에는 호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증시를 포함해 아시아 증시의 상대적 강세 현상 원인에는 앞서 지적한 유동성 효과도 있지만 메가 호황의 길을 가고 있는 반도체 업황사이클 그리고 미-중 무역갈등 완화 등을 지적할 수 있다. 이밖에도 지난해와 달리 관세 불확실성 상당히 해소된 것도 여타 증시에 비해 아시아 증시가 아웃퍼폼(Outperform) 하는 요인이 아닐까 싶다.

     

    중요한 것은 당분간 유동성 확대 흐름이 이어지는 동시에 AI 발 낙수효과도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부양의지가 무엇보다 유동성 흐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 베네수엘라 사태에서 확인되듯 트럼프 대통령 혹은 행정부는 경제안보 등 미국 경제를 위해 적극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 아마 통화정책측면에서 트럼프 대통령 정책 의지가 미 연준의 금리정책에 크게 반영될 공산이 높다. 즉, 차기 연준의장 선임을 기점으로 금리인하 압박을 더욱 높일 것이다. 물가와 고용이 변수지만 올해 금리인하 폭은 금융시장이 예상했던 수준을 상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AI 투자 사이클 및 관련 인프라 투자 역시 시장 예상보다 강한 흐름이 나타나면서 한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의 AI발 낙수효과 규모 역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동성 및 AI발 낙수효과를 기반한 자산시장의 에브리씽 랠리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본격화되는 트럼프의 서반구 정책 -미래

    [베네수엘라 작전 이후 서반구내 영향력 확대 정책 본격화 조짐.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쿠바 등을 지목. 쿠바는 중간선거를 의식한 선택으로 보임. 그린란드는 전략적 위치와 희토류 매장량이 미국에게 매력적. 중국도 올해부터 핵심 광물 수출 규제를 강화하며 자원 확보 경쟁 고조. 원자재 테마에 대한 관심 키울 필요]

    이번 베네수엘라 작전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2월에 발표한 국가안보전략(NSS)에 제시된 서반구내 영향력 확대정책을 본격 이행하겠다는 신호를 보냈다. 베네수엘라로 원유를 확보했고, 서반구내 다른 핵심 자원에 대한 엑세스도 확보하겠다는 생각이다.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작전 직후 개입을 시사한 그린란드와 쿠바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린란드의 경우 전략적인 위치와 희토류 매장량이 트럼프의 관심을 이끄는 요인으로 보인다. 러시아, 중국이 북극지역에서의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만큼, 미국으로서는 미국 동부를 방어할 수 있는 그린란드의 위치가 매력적이다. 2차전쟁 후 트루먼 대통령도 이와 같은 관점에서 그린란드 매입을 제안했다. 여기에 탄브리즈 광산을 중심으로 매장되어 있는 희토류도 그린란드의 중요성을 높인다. 탄브리즈 광산의 매장량 중 27%가 특히 활용도가 높은 중희토류로 추
    정되고 있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희토류 의존도를 낮추는 과정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자원이다. 다만 그린란드가 NATO 회원국인 덴마크에 속해있는 만큼, 직접적 군사적 개입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쿠바는 자원보다는 중간선거를 의식한 선택으로 판단된다.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미국 전체 유권자들 중 마두로 작전에 찬성한 비중은 3분의 1에 불과하지만, 플로리다주 지지율 확보에는 매우 긍정적일 수 있다. 카스트로 정권을 반대하는 쿠바계 유권자들 중 65%가 플로리다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 작전으로 플로리다내 베네수엘라 출신 유권자들의 지지율 상승도 확인됐다. 플로리다는 10년 넘게 공화당 성향이 강해진 주지만, 지난 12월 민주당 후보가 마이애미 시장 선거에서 당선되며 공화당내 위기 의식이 높아진 상황이다. 하원의원 지역구도 28개로 캘리포니아, 텍사스 다음으로 많다. 쿠바에 대한 압박 강화로 핵심 주인 플로리다내 지지율 상승을 노려볼 수 있다.

    서반구를 중심으로 한 미국의 적극적인 자원 확보 움직임이 이어지고, 중국도 올해부터 은, 텅스텐, 안티모니의 수출 규제를 강화하기 시작하는 등 핵심 광물을 둘러싼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쟁 과정에서 전략적 수요가 높아지는 여러 원자재들과 채굴 기업들에 대한 관심을 계속 키울 필요가 있다.

     

     

     

     

      K자 경제 성장으로 주식시장 업종별 쏠림 심화 -SK

     

    ㅇ K자형 경제 구조 속 주식시장 쏠림 심화

     

    K자형 경제 성장이 이어지면서 주식시장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미국의 3분기 GDP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부문별 기여 도를 보면 부유층의 소비와 AI 관련 투자가 성장을 이끌었음을 알 수 있다. 재화 소비 중에서는 레저, 서비스 소비 중에서는 헬스케어 가 GDP 성장을 견인했다. 전체 투자 부문의 기여도는 미미했지만, 정보처리장치, R&D 및 소프트웨어 투자는 큰 기여를 했다. 이러한 미국의 K자형 경제 성장 구조는 한국 수출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한국 수출은 7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큰 이정표를 세웠 으나, 이는 조선과 반도체 위주의 수출액 증가에 기인한 것이었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주식시장의 집중도도 더욱 확대되었다. 주 가 지수 움직임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주식 수를 의미하며 시장 집중도를 파악할 수 있는 S&P500 과 KOSPI 의 유효 주 식 수는 각각 46개, 13개이다.

     

    ㅇ 전반적인 경기 둔화 우려에도 AI 관련 지출은 이어질 것

     

    K 자형 경제 성장 구조가 향후 일정기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경기 둔화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미국 경기 선행지수 등은 미국 경기 둔화 가능성을 여전히 시사하고 있다. 한국 수출과 연관이 깊은 ISM 제조업 지수는 계속해서 50 선을 하회하고 있다. 반면, AI 관련 지출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다. 미국 대형 IT 기업들의 향후 12 개월 자본지출 전망치는 실적 발표 때마다 상향 조정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민간뿐만 아니라 정부 주도 투자도 진행될 예정임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AI 3 강 대전환 을 목표로 지원 예산을 증액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EU 등도 소버린 AI 개발, AI 인프라 구축, 반도체 산업 지원 등을 위한 예산을 올해 크게 상향 조정했다.

     

    ㅇ 빠르지만 달리는 반도체에 올라타야 한다

     

    4분기 실적 발표에서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한다면, 밸류에이션 상향에 따른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한다. 지난 3 분기 실적 시즌 이후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실적 상향 조정 폭이 더욱 컸다. 향후 12 개월 성장 에 대한 기대가 2017년, 2020년 당시만큼 빠르게 상승하면서 반도체 지수의 향후 12개월 EPS에 대한 밸류에이션 지수는 다시 부 담스럽지 않은 수준까지 하락했다. 높아진 실적 기대를 충족할 경우, 원화 약세 환경 속 수출기업에 우호적인 상황 속에서 당분간 미국의 K자형 경제 성장 구조 고착, 민간과 정부 자금의 AI 투자 집중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반도체 기업 위주의 상승은 1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삼성물산 : 핵심 계열사 지분가치 상승 반영  -흥국

     

    ㅇ 4Q Preview: EBIT 7,629억원(+20.1% YOY), 수정 전망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1조원(+0.7% YOY), 영업이익 7,629억원(+20.1% YOY)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임. 매크로 변수 조정을 감안해 수익예상을 수정 전망함. 매출액 외형 성장률이 낮은 것은 상사와 식음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 불구하고, 건설과 레저 부문의 부진 때문임. 반면, 영업이익은 바이오 부문의 약진(4공장 Full 가동, 판매호조)으로 나머지 사업부문의 부진을 상쇄하고 있기 때문임.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40.0조원(-5.1% YOY), 영업이익 3.2조원(+8.4% YOY)으로 수정 전망함.

     

    ㅇ 주요 이슈와 실적 전망

     

    - NAV 중 상장지분가치 비중 89%. 관계사 지분가치별 NAV 기여도는 전자 40%, 바이오로직스 33%, 에피스홀딩스 7% 순. 3개사 지분가치 변동이 NAV 증감에 영향 절대적인 구조. 3Q25 실적발표 이후, 보도들을 종합하면 본업 및 신사업 추진 경과도 양호.

     

    - 건설부문 수주는 4분기 중 공사비 약 1.5조원 규모 한남4구역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0.8조원 규모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DL이앤씨와 컨소시엄으로 증산4구역 1.9조원 규모 도심공공복합사업을 수주. 삼성물산 지분율 47% 기준 0.9조원 규모.

     

    - SMR 사업, 다양한 player들과 협력 중으로 알려졌던 가운데 11월중 폴란드 신토스 그린에너지와 협약 체결 보도. 동사는 ‘BWRX-300’ 기술을 활용해 2030년대 초반까지 폴란드 최초의 SMR 발전소를 비롯, 최대 24기의 SMR 건설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짐. 12월 동사의 불가리아 SMR 6기 건설 추진 소식 보도. 삼성물산의 사업지역 확장 기대 발생도 가능할 듯

     

    - 3분기 중 카타르에너지로부터 Dukhan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수주. 이후 11월 라스라판 지역 1.9조원규모 초대형 이산화탄소 압축-이송설비 건설공사도 수주. 연간 4.1백만톤 규모. 또한 호주에서 말레이시아 가무디와 합작하여 약 1조원 규모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 보도. 삼성물산 귀속분 0.5조원 수준으로 HVDC(고압직류 송전 설비) 시장 본격 진출 기대도 확산.

     

    - 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 3분기 중 Grail사 투자에 이어 10월 아버 바이오테크놀로지, 11월 프론트라인 바이오파마에 투자. 아버 바이오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 기업 으로 대부분의 인간 유전체에 대한 편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짐. 프론트라인은 이중항체와 이중 페이로드 기반 차세대 ADC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음.

     

    ㅇ 2026년: 바이오/건설 주도, 패션 ·레저 · 식음 개선

    EBIT 기준 2025년은 바이오 부문의 나홀로 성장이었다면, 2026년은 상사부문을 제외한 전사업부문의 개선으로 이익창출력은 더욱 견고해질 전망임. 바이오 부문은 2026년에도 5공장(2025년 4월 준공) 가동에 따른 생산 능력 증대와 판매량 증가로 견조한 실적이 가능할 것임. 건설부문도 국내외 견조한 수주 실적과 주택시공권 확보 등으로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날 것임. 평택 P3, 해외 대형 EPC 공사에 따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임. 패션과 레저 부문도 소비경기 개선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익 추세로 전환할 전망임. 2026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43.2조원(+8.2% YOY), 영업이익 3.7조원(+13.9% YOY)으로 수정 전망함.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0원 상향


    계열사 지분(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바이오로직스 등)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함. NAV 대비 할인율은 실적 모멘텀, 주주환원, 지배구조 등을 감안해 기존 40.0%를 유지함. 지난해 4월 이후 주가 급등에도 12개월 Forward 기준 P/E, P/B는 각각 16.9배, 1.0배 수준이고, NAV 대비 할인율도 57.6%로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음. 대형원전/SMR/태양광/Bio & Life Science 등을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성장가치주로 변모 중임.

     

    관계사 삼바로 분할 재상장 이후 양사 시가총액 견조한 흐름 지속. 또한 전자 호조 이어지고 있어, 이전 실적발표 당시 발생한 25F 본업 실적 둔화 예상됨에 대한 아쉬움을 상장지분가치 가 NAV를 견인하면서 상쇄, 시가총액도 NAV와 함께 호조 시현 중. 전자, 바이오 비중 높은 NAV 구조 긍정적. 또한 본업에서 SMR 외에도, 태양광, 바이오/라이 프사이언스 등 신사업 추진 현황도 양호. FY23~25 이후 차기 주주환원정책 발표도 예상.

     

    올해도 바이오 부문이 주도하는 가운데, 건설의 회복과 패션 ·레저·식음 등 소비재 부문도 개선되면서 현금흐름창출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임. 기존 보다 개선된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한 상태임.

     

     

     

    ■ RFHIC  : 또 한 번의 가이던스 상향 -신한

     

    ㅇ 사업 순항, 더해질 통신장비 모멘텀

     

    실적 자신감 높고 26년 주가재료 풍부해 업종 내 가장 편안한 투자처로 추천. 향후 기대해볼만 한 통신장비 모멘텀으로는 1월말 미국 통신 3사 CapEx 가이던스 상향 가능성, 6/2 AWS-3 대역 주파수 경매(1/26~ 2/11 참여 신청서 제출), 27년 7월 내 Upper C밴드 주파수 경매가 있음

     

    ㅇ4Q25 Preview: 4개 분기 연속 호실적

     

    4Q25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이하 YoY) 652억원(+69%), 84억원 (+223%) 전망. 국내 방산 매출 확대로 매출액은 컨센서스(521억원) 상회 하나 수익성 높지 않아 영업이익은 컨센서스(94억원) 하회 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2,252억원(+24%), 398억원(+43%) 전망

     

    1) 방산: 고마진 해외 방산 매출액 25년 300억원대 → 26년 600억원 이상 으로 성장. 12/5 미국 항공 관제 시스템 현대화 사업 사업자 선정 완료*. RFHIC는 주요 참여사에 항공 관제 레이더용 전력증폭기 공급하며 이는 역대 해외 방산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 2) 자회사 실적 개선: RF머트리얼즈와 RF시스템즈 주력 고객사인 루멘텀, LIG넥스원향 공급 물량 늘며 이익 기여 확대

     

    ㅇ 멀티플보다는 실적 성장, 주파수 경매 모멘텀 주목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 44,000원으로 22% 상향. 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29배이나 5G Cycle 고점인 45배 대비해서 여력. 26년 미국 주파수 경매가 임박했다는 점, 통신장비 업종의 고질적 리스크에서 자유로운 유일한 회사라는 점에서도 프리미엄 정당화(업황 회복 강도와 시 점을 예측하기 어려움 vs. RFHIC 방산 주도 실적 성장)

     

     

     

    ■ HPSP : 최대주주 블록딜 업데이트 - 삼성

     

    ㅇ 최대주주 지분 10% 매각 보도: 

     

    2026.1.6. 최대주주가 보유 지분(3,280만주) 중 836만주 (발행 주식수의 약 10%) 매각을 위한 수요예측에 돌입했다는 보도 출회. 거래 밴드 는 전일 종가 대비 6.0~10.5% 할인율이 적용된 35,050~36,800원으로 알려짐.

     

    ㅇ Overhang risk 재부각되며 주가에는 부담이나...

     

    이번 보도로 인해 overhang risk가 재부각되며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현재 최대주주의 보유 지분은 발행 주식수의 39.3% 수준으로, 블록딜 이후로도 잔여 물량이 29.3%에 달함. 참고 로 동사는 작년 전체 지분 매각을 추진했다가 철회한 바 있음. 게다가 최대 1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는 점도 투자심리에 부정적.

     

    ㅇ 연일 강력해지는 업황에 집중할 필요:

     

    다만 투자심리와 별개로, 연일 강력해지는 반 도체 업황에 집중할 필요. 현재 메모리와 비메모리 모두 심각한 공급부족을 외치고 있고, 이에 따라 CAPEX 전망도 상향되는 움직임. HPSP의 장비는 선단공정에 집중되 어 있다는 특징 상 여전히 수혜주인 점은 변함이 없음. 메모리 노출 비중이 낮다는 점 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높은 국내 장비주들 대비 상대적 이익 민감도는 낮을 수 있음. 그러나 로직/파운드리 업계도 선단 공정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이라, 이 익 성장 재개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생각

     

    한편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나,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직전 목표주가 제시 이후 반도체 장비 업계 전반적으로 valuation이 확대된 바 있기에 2026년 target P/E를 34배에서 40배로 상향.

     

    ㅇ 4Q25 preview와 2026년 전망:

     

    4Q25 매출액 516억원, 영업이익 252억원 (이익률 48.8%) 추정. 직전 추정치 대비 각각 2%, 4% 하향 조정. 장비가 아닌 기타 매출액 소폭 하향 조정의 결과.

     

    20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2,141억원과 1,132억원 (이익률 52.9%)로, 직전 추정치 대 비 모두 11% 하향 조정. 동사의 펀더멘털 상 변화는 없으며, 반도체 업계 투자 확대 기대감 고려 시, 수 주는 오히려 기존 예상 대비 강력할 것으로 기대. 그러나 장비 리드타임 고려 시, 매출 인식 시차에 대한 고려가 필요. 이로 인해 실제 매출 인식은 올해 하반기와 2027년 상반기로 이연될 가능성을 반영.

     

     

     

    ■ HD현대일렉트릭 : 국내 전력기기 대장주- NH

     

    ㅇ  HD현대일렉트릭은

     

    2017년 4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인적분할 후 독립 출범한 전기전자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전문기업. 주요제품으로 전력변압기, 고압차단기등 전력기기와 배전반, 중저압 차단기 등 배전기기, 전동기를 포함하는 회전기기 등이 있음.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은 전력기기48%, 배전기기 26%, 회전기기16%.

     

    미국 유틸리티는 중장기 송전 분야에서의 투자 확대를 꾀하는 가운데 경쟁사와 달리 국내 공장 증설에 집중하고 있음. 늘어가는 보유 현금의 다양한 활용이 밸류에이션에 긍정적인 영향 미칠 전망.

     


    ㅇ 충분한 현금와 대형 변압기 선두업체는 변치 않는 사실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050,000원 유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미국 내 중장기 전력부하 증가 및 노후 교체 등으로 송전 투자 확대가 계속되는 가운데, 공급 부족 역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지난 12월 Investor Day에서 2030년까지 변압기와 차단기를 확보했음을 강조, 경쟁사들이 언급한 바와 같이 공급자 우위 시장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경쟁사와 달리 울산 공장 중심으로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음. 상호관세와 관련된 비용을 고객사가 부담하고 있기 때문에 숙련된 국내 노동자와 협력사를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추가 증설이 용이할 전망


    2025년 3분기 기준 순현금 0.7조원으로 이의 활용 여부에 따라 중장기 주요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설비투자 외에도 M&A, 주주환원 등에도 유의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 참고로 국내 배전 부문에서의 투자도 이어지고 있음


    ㅇ 눈높이에 부합하는 4분기 실적


    연결기준 4분기 매출 1.1억원(+39% y-y), 영업이익 2,664억원(+60% y-y)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 회계처리 변경 영향이 정상화되어 분기 변동성은 제한적인 상황

     

     

     

     

    ■ 오늘스케줄 - 01월 07일 수요일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더핑크퐁컴퍼니, 애니메이션 '씰룩(SEALOOK)' 시즌2 첫 방영
    현대제철, '앵커 LP 확보 임박' 우리-베일리 컨소, 현대IFC 인수 순항 보도 재공시 기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코오롱 변경상장(주식교환ㆍ이전)
    신테카바이오 추가상장(유상증자)
    SCL사이언스 추가상장(주식전환)
    에스바이오메딕스 추가상장(CB전환)
    THE E&M 추가상장(CB전환)
    싸이닉솔루션 보호예수 해제
    이노테크 보호예수 해제

     

    美) 12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美) 12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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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6(화)
    -독일: CPI
    -보고서: 미 재무부 환율 보고서
    -행사: CES 2026(~09)
    -발언: 바킨 총재

    01/07(수)
    -독일: 소매판매
    -미국: ADP민간고용보고서, JOLTs, ISM 서비스업 PMI
    -연설: 보우먼 연준 부의장
    -행사: 에버코어의 전력 & 유틸리티 컨퍼런스(~8일)

    01/08(목)
    -한국: 옵션 만기일
    -미국: 비농업 생산성, 단위 노동비용, 수출입통계
    -행사: ASCO 소화기암 심포지엄(~9일)
    -실적: 삼성전자 실적

    01/09 (금)
    -중국: CPI, PPI
    -독일: 산업생산, 수출입통계
    -미국: 고용보고서, 소비자 심리지수, 주택착공건수, 허가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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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월01일 :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
    01월01일 : 코스피, 코스닥 증권거래세율 인상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OBBBA) 발효
    01월01일 : EU 탄소 국경세 시행
    01월01일 : 메디케어 1차 약가협상 발효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04~7일 : 이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01월08일 : 한국 옵션만기일
    01월08일 :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발표
    01월12일 : 일본증시 경로의 날 휴장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3~14일 : 한-일 정상회담
    01월14일 : OECD경기선행지수
    01월15일 : 연준 베이지북(한국시간 오전 4시)
    01월15일 : 암호화폐보유기업 MSCI 제외 여부 결정
    01월15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01월16일 : 미국 옵션만기일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세계경제포럼(WEF)연간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2일 : 한국4분기(잠정)경제성장률
    01월27~28일 : FOMC, 한국시간 29일발표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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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5~23일 : 중국춘절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

     

    ㅇ 6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99%, 나스닥 +0.65%, S&P500 +0.62%, 러셀2000 +1.3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75%. CES에서 기술 기업들이 발전된 AI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기술 혁신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 업종별로는  에너지, 커뮤니케이션 제외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 등 역내 주요국 12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베네수엘라 원유가 국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미지수인 가운데 베네수엘라 정국이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으면서 전일대비 배럴당 $1.19(-2.04%) 하락한 $57.13에 마감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석유 회사들과 만나겠다고 언급함.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이후 본격화된 베네수엘라 석유인프라 재건과 석유이권 확보 작업에 속도를 내는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됨 (FT)

    ㅇ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석유 회사들이 베네수엘라의 황폐화한 석유 인프라를 18개월보다 짧은 기간에 재가동 상태로 만들 수 있다고 밝힘.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석유 회사들이 먼저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이후 석유 생산 수익이나 미국과의 정산을 통해 보전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함

    ㅇ S&P 글로벌은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5를 기록하며 전월의 54.1 대비 1.6포인트 떨어짐. 이는 8개월래 최저 수준임 (Bloomberg)

    ㅇ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올해 100bp를 넘는 금리 인하가 정당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망함. 마이런 이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 수준에 다가와 있다고 평가함 (FT)

     

    ㅇ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연구진은 역사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작년 대규모 관세 인상이 실업에는 상방 압력을 주지만, 인플레이션에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힘. 관세 인상이 실업률 상승과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관세 인상에도 물가가 예상만큼 오르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분석됨

     

    ㅇ 중국 상무부는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기여하는 군사용 이중 용도 물자의 일본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힘. 중국 상무부는 이를 위반하는 모든 국가의 기관 또는 개인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임 (Reuters)

    ㅇ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가 최초의 HBM4 소비자로서 당분간 다른 업체가 HBM4를 쓸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며 유일한 소비자로 이점을 누릴 것이라고 덧붙임 (WSJ)

    ㅇ 베트남 통계청(GSO)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8.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특히 4분기 성장률은 전년 대비 8.46% 성장으로, 수정된 3분기 성장률 8.25%보다 높아 연중 가장 강한 분기 성장률을 기록함

    ㅇ 노보 노디스크는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위고비 알약을 출시한다고 밝힘. 용량에 따라 월 149달러(약 21만5천원)∼299달러(약 43만2천원)에 판매될 예정임. 위고비 알약의 판매 가격이 시장에서 최저 수준이라고 전해짐. 위고비,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 등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의 비만치료제는 그동안 주사제만 나와 있어서 투약이 불편한 데다 월 1천달러가 넘는 가격 부담도 큼


    ㅇ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 '알렉사+(플러스)'를 웹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출시하며 생성형 AI 시장에서 오픈AI의 챗GPT와 정면 경쟁에 나섬. 아마존은 기존의 알렉사+ 서비스가 출시 9개월 만에 빠르게 진화해 대화량이 2배로 늘었으며 고객이 어디서나 알렉사를 원한다는 점을 고려해 알렉사+의 모든 기능을 모바일과 웹으로 확장하게 됐다고 설명함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개장전 매크로 변수들이 증시에 부정적으로 변하면서 하락출발 후  개장초반 외인의 선물, 현물시장에서 매물확대에 추가하락. 개장전부터 하락하던 S&P 500지수선물이 10:00경부터 상방으로 돌아서고, 10:30경부터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개인수급이 강화되며 오후장 초입에 지수는 상승반전,  아시아 증시가 동반하여 상승하며 오후장에 코스피 1.0%넘게 상승폭 확대.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변동성지수가 3거래일 차 상승하고 아시아장 중 금값상승, 일본 국채금리상승 등의 영향에 외인은 선물, 현물에서 대규모 매도우위를 이어감. 

     

    앞선 뉴욕시장에서 마이크론,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AI 반도체와 하드웨어주들 하락한 영향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최근 급등한 반도체 업종이 개장초반에 차익실현 압력을 받으며 개장초반 지수 추가하락. 그러나 중국증시 개장이후 개인수급이 지수를 주도하며 낙폭을 회복하고 오후장 상승으로 전환후 상승폭 확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현지시간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CES 2026' 특별연설에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알파마요 (Alpamayo) "를 공개. '설명할 수 있는 자율주행' 이라는 말로 대표되는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의 특징은 자율주행 차량이 내린 판단의 근거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논리로 설명해 준다는 것. AI가 스스로 학습하여 상황을 판단하고 차량을 제어하면서, 그 과정을 인간의 언어로 설명해준다는 점이 테슬라와 구글 자율주행과 다른점임. '알파마요'를 통해 직접 자동차를 만들지 않고도 자동차의 자율주행 두뇌를 만들어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엔비디아의 전략이 테슬라의 독주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지 주목. 이 뉴스로 인해 개장초반 상승하던 자율주행과 로봇주들이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전환

    올해 코스피의 도착지로 제시된 코스피 5000포인트가 연초부터 증시 랠리로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올해 목표지수대를 상향조정으로 재설정하는 증권사들이 늘어나고 있음. 최근 지수 급등에도 코스피의 선행 PER이 약 10.2배 수준으로 역사적 평균레벨 수준에 머물고 있음. 코스피 상장사 2026년 영업이익 전망은 지난해 9월 초 추정치 305조 원에서 현재 402조 원대로 레벨업된 상태. 지수가 급등과 함께 EPS도 급상승하여 PER이 10배 초반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 과거 이익성장이 뒷받침됐던 강세장 때 PER 12~13배 레벨이었던 경험을 고려할 때 올해 기업들 이익 모멘텀의 강도가 큰 만큼, 코스피 지수 상단을 5200선까지 상단을 열어두는 것이 적절하다는 생각. 

     

    코스피는 -0.26%로 출발과 함께 추가하락하여 9:20경 -1.40%저점기록, 이후 변동성을 수반하며 장마감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우상승하여 +1.52%(4525.48p)로 마감. 코스닥은 +0.20% 상승 출발과 함께 변동성을 수반하며 급하게 하락하여 11:33경 -0.59%에서 변동성 완화되며 추가하락하여 13:40경 -0.78% 저점기록, 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0.16%(955.97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03%, 원/달러 환율 -0.04%, WTI유가 -0.33%, 미 10년국채금리 +0.7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3%, 니케이지수 +1.31%, 코스피지수 +1.52%, 상하이지수 +1.66%, 항셍지수 +1.36%, 가권지수 +1.57%로 변화.

     

    전일 외인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하였고, 개장초반 지수하락을 주도하였으나 중반과 후반 지수상승을 주도하지는 않았음.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4119억 순매도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3745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976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 +552억, 기관 +318억 순매수. 코스피시장에서 외인 -1조458억 순매도하고 개인 +9337억 순매수하며 물량을 떠안음. 

     

    ㅇ 업종및 종목변화 

     

    코스피지수가 1%이상 상승하였으나 하락종목수가 상승종목수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방산, 지주, 조선, 원전, 반도체업종으로 쏠림현상이 심화. 상승업종 순서는 원전>반도체,반도체장비>은행금융>조선,방산,지주>유틸,에너지>2차전지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순서 로봇>철강,비철금속>K팝,컨텐츠>화장품,음식료>의류,리테일,레저,교육>화학>IT소부장>차부품,자율주행>제약,바이오 업종 순 하락.


    테슬라 상승 영향으로 2전지주상승, 삼성SDI 0.73%, LG에너지솔루션 1.62%, SK이노베이션 3.12%, 엘앤에프 7.17%, 한농화성 3.46%, 포스코퓨처엠 0.77%, 에코프로비엠 1.71%, 피노 4.14%, 엔켐 2.20%, 

    현대차(+0.82%)는 신형 로봇 아틀라스 공개와 구글과의 ‘ Physical AI’ 협력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개장초반 상승했으나.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CES 2026' 특별연설에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알파마요(Alpamayo)'' 를 공개하고 그 기능이 보도되자 강력한 경쟁자의 등장에 상승하던 자율주행, 피지컬AI, 로봇주들이 상승폭을 반납하고 대부분 하락전환. 현대차 +0.82%, 현대모비스 -1.61%, HL만도 -6.75%, 현대오토에버 -0.16%, 퓨런티어 -2.21%, 스마트레이더시스템 -2.64%.

    민간기업들의 우주산업 진입이 본격화되며 우주산업이 차세대 이동통신, 자율주행, 군용 통신, 지상 백업 통신망, 농업, 항법, 재난 예측 등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우주항공 관련주 상승. 이노스페이스 5.20%, 제노코 14.18%, 쎄트렉아이 1.82%, AP위성1.40% 루미르 16.85%,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4.65%, 

     

    베네수엘라 사태, 이란에 대한 미국개입 우려, 미국의 그린란드 요구 등의 영향에 방위산업 업종이 상승.
    한화에어로 0.49%, 한국항공우주 9.32%, 한화시스템 3.62%, LIG넥스원 4.91%, 현대로템 3.62%, 아이쓰리시스템 5.36%, 엠앤씨솔루션 15.20%, 풍산 8.16%, RF시스템즈 5.37%, 라이콤 1.47%, STX엔진 1.96%, SNT다이내믹스 1.56%,

    최근 조정을 받았던 조선업종이 HD현대중공업의 수주소식에 순환매성으로 다시 상승. HD한국조선해양 2.74%, HD현대중공업 6.43%, HJ중공업 5.74%, 에스엔시스 8.05%, HD현대마린엔진 6.82%, HD현대마린솔루션 4.70%, 현대힘스 4.02%, 동성화인텍 5.48%, 한국카본 8.90%,  

     

     '탈쿠팡' 흐름에 네이버가 반사수혜 부각되며 NAVER 4.21%상승

     

    한중 정상회담 이후 뷰티업계의 중국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개장초반 화장품업종이 강세를 보이다가 초반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전환. 코스맥스 +1.68%, 아모레퍼시픽 -3.55%, 한국콜마 -0.92%, LG생활건강 -0.56%, 하이브 -0.30%, 에스엠 -1.60%, JYP Ent. -1.79%, 와이지엔터 0.00%,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출발 후 아시아장 중 금리, 달러인덱스, 원/달러 환율 향방과 CES2026소식을 주목하며 추가상승 시도를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99% 상승,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5% 상승.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S&P500선물은 +0.51%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85% 상승. 전일 한국정규장 코스피는 +1.52%상승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2.65%상승한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0.5% 내외 상승 출발을 에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WTI유가는 -2.15%하락하고 미 10년국채금리는 -0.45%하락, 달러인덱스는 +0.35%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엔화가치-0.17%, 원화가치-0.13% 하락. 원/달러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에서 1,445.40원, 야간시장에서는 1,447.10원, NDF1개월물 1,445.50원을 기록. 위험선호심리 확대가 확대되었지만 안전선호심리 또한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은 축소, 외인자금은 유출우위환경임. 매크로변화를 보면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환경. 다만 CES2026소식에 전일 한국증시에서처럼 외인자금이 아닌 국내 개인자금이 환호할 가능성에 개장이후 지수 추가상승을 예상.

     

    새해들어 외인의 지수선물 은 -2조4000억 순매도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이번주에 있을  주요이벤트의 영향으로 나타날 변동성 확대를 헤지하는 것으로 풀이. 9일 미국 상호관세에 대한 대법원 최종판결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 판결 결과의 변동성을 헤지하는 선물매도 헤지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오늘밤인 7일 ISM서비스업PMI와 Jolts보고서, 8일 한국옵션만기일,  9일주택 착공/허가 건수, 9일 고용보고서, 9일 소비자 심리지수 등 변동성을 확대시킬 이벤트들이 이번주에 다수 예정. 이런 이벤트의 결과는 미 국채금리, 달러의 방향성을 경유하여 증시변동성을 야기하므로 외인 지수선물 헤지포지션 증가쪽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 종합하면 지수방향성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외인의 지수선물수급 방향성은 매도우위를 예상.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5%, 러셀2000지수 +1.37%, 다우 운송지수 +1.67%. 간밤 뉴욕증시는 금리하락에도 불구하고 성장주 보다  가치주가 상대적 강세현상.  상승업종 순서는 반도체>의료장비>스페셜티화학>범용화학>리테일>바이오>방산우주항공>2차전지>산업기계>철강>전기전자장비>클라우드>소프트웨어>항운>레저엔터>AI>SNS
    해운>로봇>은행>인터넷>유틸리티 업종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순서는 자동차>정유>IT소재부품  업종 순이었음을 참고. 

     

    간밤 뉴욕시장에서 메모리반도체기업 상승폭 컸지만 내일(8일) 삼성전자 실적발표 관련하여 오늘 선제적 수익실현 매물출회 가능성있으나 하락시 추가매수 제안. 중국의 일본에 대한 희토류 공급제한과 일본의 중국에 대한 반도체소재 공급중단에 한국의 관련업종이 반사이익이 있을 것으로 기대. 엔비디아의 자율주행플랫폼 '알파마요' 발표영향에 기존 자율주행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테슬라와 구글이 하락했음을 주목. CES2026에서 들려오는 로봇과 피지컬AI, 01월12~15일에 있을 JP모건 헬쓰케어컨퍼런스 모멘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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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51%
    달러가치 :  +0.35%
    엔화가치 : -0.17%
    원화가치 : -0.13%
    WTI유가 : -2.15%
    미 10년국채금리 : -0.45%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젠슨 황 발언을 빌미로 반도체 업종이 크게 상승하며 지수 견인

     

    ㅇ 다우 +0.99%, 나스닥 +0.65%, S&P500 +0.62%, 러셀2000 +1.3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75%

     

    6일 뉴욕증시는 마이런 연준 이사가 100bp이상의 금리인하를 언급한 가운데 반도체와 제약 바이오 기업들의 강세에 힘 입어 상승 출발. 특히 CES에서의 엔비디아(-0.47%) 젠슨 황 CEO의 발언을 인용하며 샌디스크(+27.56%) 등이 급등하며 이를 주도. 다만, 차익실현매물도 여전히 진행돼 대형 기술주 일부, 에너지 관련주는 하락하는 등 차별화 도 특징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젠슨 황 CEO의 발언 효과와 수급 쏠림

     

    전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0.47%)의 젠슨 황 CEO는 차세대 하드웨어인 베라 루빈 플랫폼과 함께 새로운 AI 모델 및 소프트웨어(코스모스, 알파마요, 에이전트 AI), 그리고 산업 및 로보틱스 파트너십을 발표. 시장은 이를 새로운 상승 동력으로 삼아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젠슨 황의 입에서 언급된 특정 기업과 산업으로 수급이 과도하게 쏠리 는 현상이 발생. 즉, 기업의 펀더멘탈 변화보다 단순히 언급 여부를 상승의 재료로 삼는 테마성 장세가 짙어짐.

     

    실제 샌디스크(+27.56%)가 젠슨 황의 추론 및 에이전트 AI 구현을 위한 메모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급등. 물론, 미즈호를 비롯한 월가에서는 이를 AI 시장의 수혜가 단순 프로세서에서 필수 인프라인 메모리와 스토리지로 확장됨 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 물론, 최근 회사가 발표한 견조한 수요 전망과 장기 공급 계약, 그리고 고성 능 신규 SSD 라인업 출시 소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급등. 이에 관련된 종목군은 여타 반도체 기업들, 장비 기 업들도 상승 지속하며 시장을 견인.

     

    그 외에도 로보틱스과 물리적 AI에서 언급된 서브 로보틱스(+3.31%), 우버(+5.95%), 애질리티 로보틱스(비상 장), 뉴로(비상장). 반도체 설계 및 제조 부문에서 언급된 시놉시스(+2.95%), 케이던스(+4.46%), TSMC(+1.61%), 마이크론(+10.02%). 엔터프라이즈 AI 부문에서 언급된 서비스나우(+0.82%), 스노우플레 이크(+4.53%), 팔란티어(+3.26%), 넷앱(+1.47%) 등이 상승. 반면, 테슬라(-4.14%)는 엔비디아가 세계 최초 의 사고하는 자율주행 AI 알파마요를 오픈소스로 발표하자 경쟁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으며, 루빈이 냉각장치 없 이 냉각이 가능하다는 발언에 관련 기업들이 하락. 결국 젠슨 황 CEO의 발언을 통해 종목의 강세가 결정된 모습

     

    한편, 마이런 연준 이사는 기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2%)에 근접했다고 평가하며 올해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 을 전망. 다만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지 않는다면 이 전망은 유지될 수 없다고 언급. 이를 토대로 현재의 통화정책이 명백히 긴축적이기 때문에 올해 100bp 이상의 금리 인하가 정당하다고 주장. 그러나 국채 금리와 달러화의 반응 은 제한적. 오히려 주식시장은 이를 유동성 공급 이슈로 해석하며 상승. 결국 현재 시장은 펀더멘탈 등 보다 상승 논 리를 정당화할 수 있는 재료에만 선택적으로 반응. 

     

     

     

     

     


    ■ 주요종목 : 샌디스크, 마이크론 급등, 스트레티지 시간 외 급등

     

    ㅇ반도체: 신제품 출시한 엔비디아, AMD 하락.

    엔비디아(-0.47%)는 젠슨 황 CEO의 CES에서의 발언을 통해 차세대 칩 본격적인 생산 시작 등 등 여러 내용이 있 었지만, 실제 엔비디아에 영향을 줄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는 실망 속 하락 전환. AMD(-3.04%)는 새로운 AI 칩을 공개와 장기 로드맵을 발표했지만 실망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생산 본격화 소식에 AMD 가 점유율 확보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 등도 부담으로 작용. 브로드컴(+0.10%)은 차세대 APU인 BCM4918 과 새로운 듀얼 밴드 Wi-Fi 8 장치인 BCM6714 및 BCM6719를 출시한다고 발표에 상승 후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

     

    ㅇ반도체: 샌디스크 등 스토리지 기업 급등.

    샌디스크(+27.56%), 웨스턴 디지털(+16.77%), 씨게이트(+14.00%) 등 스토리지 기업들은 젠슨 황이 메모리 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AI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 기대감을 반영하며 급등. 마이크론(+10.02%)은 젠슨 황이 베라 루빈 보드 설명 중 마이크론 부품을 배치했다고 직접 언급하자 급등. 마이크로칩테크(+11.65%)는 양호한 실적과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자 급등. 이에 NXP세미컨덕터(+9.86%), 텍사스인스트루먼트(+8.43%), 온 세미컨 덕터(+5.23%), 아나로그디바이스(+5.64%)도 동반 상승. 전일에 이어 램리서치(+6.26%)는 2026년은 반도 체 장비의 해라며 매수 의견이 제시되자 상승. AMAT(+4.11%), KLA(+3.15%)도 동반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 체 지수는 2.75% 상승.

     

    ㅇAI, 칩설계, 냉각, 원자력: 젠슨 황 발언 여파로 설계 기업 상승, 냉각 부문 하락.

    시놉시스(+2.95%)와 케이던스(+4.46%)는 젠슨 황이 루빈칩은 이들 없이 만들 수 없다고 언급하자 상승. 모딘 매뉴팩처링(-7.46%), 존슨 콘트롤즈(-6.24%), 트레인 테크(-2.52%) 등 냉각 장비 기업들은 젠슨 황이 차세대 루빈 칩이 별도 냉각기 없이 냉각이 가능하다고 발표하자 관련 장비 수요 감소 우려로 하락. 오클로(+7.01%), 뉴 스케일파워(+4.21%) 등 원자력 발전 기업은 인프라 관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에 강세.

     

    ㅇ자동차: 테슬라, 젠슨 황 발언 여파로 하락 Vs. 리튬 관련주 급등.

    테슬라(-4.14%)는 유럽에서의 차량 판매 부진 소식과 젠슨 황 CEO가 세계 최초의 사고하는 자율주행 AI 알파마 요 발표에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더 나아가 전일 트럼프와의 관계 개선을 이유로 상승했지만 오늘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된 점도 영향. GM(-1.17%)은 미국내 자동차 판매가 전년 대비 7%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물론 2025년 전체로는 6% 증가해 하락은 제한. 포드(+2.45%)는 4분기 전년 대비 2.7% 증가했고 2025년 전체로 도 6% 증가해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하자 상승. 퀀텀 스케이프(-0.18%)는 소폭 하락을 보인 가운 데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8.99% 급등하자 앨버말(+8.23%), SQM(+6.26%) 등 리튬 관련주가 크게 상승. 특히 앨버말은 제프리스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점도 영향.

     

    ㅇ대형기술주: 아마존, 신제품 출시와 AWS에 대한 기대로 상승 지속.

    아마존(+3.38%)은 신제품 출시가 이어진 가운데 젠슨 황이 강조한 에이전트 AI가 구동되려면 막대한 추론 전용

    클라우드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AWS의 성장 가족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MS(+1.20%)는 장 초반 수급의 쏠림 이 반도체에 집중돼 주춤 했지만 장중 결국 AI 에이전트의 마무리는 코파일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상 승. 애플(-1.83%)은 시장조사 기관과 폭스콘 등에서 연초 중국 내 아이폰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소식에 하락. 여기에 칩 가격 급등에 따른 마진율 둔화 우려도 부담. 알파벳(-0.87%)은 에이전트 AI 관련 AI 클라우드 경 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 메타 플랫폼(+0.28%)은 제한적인 등락.

     

    ㅇ중국기업: 알리바바 하락 Vs. 핀둬둬 상승.

    알리바바(-3.43%)는 핀둬둬(+2.97%)와 틱톡 등의 저가 공세에 맞서기 위해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지불했지만 수익이 뚜렷하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이는 본업인 온라인 유통 부문 마진 훼손이 영향. 반면, 핀둬 둬는 테무를 통해 해외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더불어 일부 월가에서 최근 추가 부 진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는 평가도 상승 요인. 진둥닷컴(-0.17%)은 보합권 등락. 샤오펑(-0.20%), 니오 (-1.65%), 리 오토(-2.13%) 등 중국 자동차 기업들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ㅇ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젠슨 황 발언에 기대 상승.

    팔란티어(+3.26%)는 젠슨 황이 엔비디아 플랫폼이 팔란티어에 통합되어 보존되고 있다고 주장하자 상승. 특히 이 를 통해 상업용 매출 증가 기대가 부각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서비스나우(+0.82%)는 젠슨황이 세계 최고 의 고객 서비스 및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스노우플레이크(+4.53%)도 세계 최고의 데이터 플랫폼이 라고 언급. 또한 넷앱(+1.47%)은 엔비디아의 검색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그 외 세일즈포스 (+2.59%), 어도비(+1.34%)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강세. 오라클(+0.60%)도 저가 매수 유입되며 상승.

     

    ㅇ양자, 로봇: 양자컴퓨터 기업들, 장 후반 수급의 힘으로 상승.

    디웨이브퀀텀(+2.06%)은 CES에서 발언을 앞두고 하락 후 상승 전환. 아이온큐(+4.21%), 리게티컴퓨팅 (+1.48%) 등도 상승. 특히 시장에서는 젠슨 황 CEO가 양자 컴퓨터 관련 발언이 없었다는 실망에 장중 하락하기 도 했지만 결국 수급의 힘으로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마감. 우버(+5.95%)는 젠슨 황이 LG전자와 서브 로보틱스 (+3.31%)의 로봇을 활용해 음식을 배달하는 플랫폼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테라다인(+4.26%), 심보틱 (+2.67%) 등 여타 로봇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지만 리치테크 로보틱스(-4.75%)는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ㅇ금융, 핀테크: 경쟁 심화, 차익 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소파이(-7.86%)는 BOA가 경쟁 심화 및 연체율 우려 등으로 추가적인 하락이 예상된다며 시장 수익률 하회로 커 버리지를 재개하자 하락. 업스타트(-0.04%), 랜딩클럽(-1.38%), 차임 파이낸션(-2.95%) 등도 동반 하락. JP모 건(+0.62%), 웰스파고(+0.01%) 등 대형 은행주는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실적 발표 앞두고 있어 반 등에 성공. AIG(-7.48%)는 CEO가 올해 중반 사임하고 이사회 의장직으로 이동한다는 소식에 불확실성이 부각.

     

    ㅇ소비 관련주: 개별 긍정적인 소식 유입되며 상승.

    쉐이크쉑(+7.56%)은 도이체방크가 3분기 월드컵 관광 특수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 향 조정하자 상승. 다른 레스토랑 (+3.94%), 맥도날드(+0.97%), 치폴레 멕시칸그릴(+0.97%) 등은 물론 스타 벅스(+3.35%) 등도 강세. 전일 미즈호가 목표주가를 상향했던 월마트(+1.45%)는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달러제 너럴(+4.59%)는 배당락 앞두고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달러트리(+4.05%)도 강세를 보였고, 코스트코 (+1.53%)를 비롯해 타겟(+2.15%) 등 소매유통 기업들도 강세. 반면 필립모리스(-2.94%), 알트리아 (-2.02%) 등 담배 회사는 담배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는 내용에 하락.

     

    ㅇ원유, 금, 은, 구리 등 상품 관련 기업: 품목 등락에 따른 변화.

    셰브론(-4.46%)은 국제유가 하락과 프리돔 캐피털이 원유시장의 구조적 공급 과잉이 2026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매도 의견을 내놓자 하락. 엑손모빌(-3.44%), 코노코필립스(-2.11%) 등 여타 에너지 기업들 도 동반 하락. 뉴몬트(+5.48%), 코어 마이닝(+5.54%), 헤클라(+12.87%), 퍼스트 매제스틱 실버(+9.86%), 알코아(+3.45%), 프리포트 맥모란(+3.20%) 등 금, 은, 알루미늄, 구리 등 상품 관련 기업들은 관련 품목 상승에 기대 강세.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안티모니(+1.75%), MP머티리얼스(+2.05%) 등 희토류 관련주는 베네수엘라 희토류 개발 기대로 상승.

     

    ㅇ 비트코인: 스트레티지, MSCI 편출 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에 시간 외 급등

    비트코인은 펀더멘털의 훼손보다는 고래의 차익 실현과 이에 따른 선물 시장의 청산이 발생하며 하락. 실제 미결제 약정이 하루 만에 6.92%나 급감한 것은 상승 배팅의 청산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가격 하락이 진행된 것으로 추정. 다만, 개인 투자자들은 공격적인 저가 매수가 유입돼 하락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음. 이에 스트레티지(-4.10%)가 하락한 가운데 로빈후드(-1.25%), 코인베이스(-1.71%), 불리시(-0.55%)등이 부진. 서클인터넷(+0.06%)은 보합권 등락. 이런 가운데 장 마감 후 MSCI가 스트레티지를 지수 편출을 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 트코인이 낙폭을 급격하게 축소. 스트레티지는 시간 외 7% 급등.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美12월 S&P 서비스업 PMI 52.5…8개월래 최저 수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177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S&P글로벌 써비스PMI가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나자 기준금리 인하기대를 반영, 마이런 연준 이사가 현재 금리 정책이 경제성장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올해 100bp 이상의 대폭적인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영향은 제한. 바킨 리치몬든 연은 총재는 고용둔화, 높은 물가라는 상충되는 압력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점도 영향은 제한.

     

    시장의 관심은 9일(금) 관세에 대한 대법원 판결 가능성. 결과에 따라 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시장 참여자들은 제한적인 관여 속 주요지수의 상승세가 이어가자 금리는 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통화정책에 대한 정밀한 판단을, 마이런 연준 이사는 100bp 이상의 금리인하 를 주장하는 등 연준의 불확실성이 이어졌지만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물가 지표 둔화에 달러 대비 약세를, 파운드화는 영국경제에 대한 불안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임. 엔화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임.

     

    역외 위안화는 보합 권을 유지했지만 멕시코 페소는 달러 대비 약세를 브라질 헤알은 상품가격 상승에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은, 플래티넘 급등 지속 Vs. 천연가스 급락

     

    국제유가는 올해 글로벌 공급이 충분할 것이라는 전망과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에 대한 불확실성이 충돌하며 매물 소화 속 하가. 특히 일부 투자회사가 원유 기업들에 대해 매도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는데 주요 요인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공급 우위를 유지될 것이라고 발표한 점이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에 크게 하락. 특히 투기적 매수로 지난 9~11월까지 급등했지만, 날씨를 빌미로 매물을 쏟아 낸 점이 오늘도 이어간 모습

     

    금은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한 불안에 안전자산 선호심리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마이런 연준이사가 100bp 이상의 금리인하 언급도 영향. 은과 플래티넘은 큰 폭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니켈이 6.6% 급등한 가운데 주석도 4.5% 상승. 그 외 구리를 비롯한 알루미늄, 아연 등은 1% 대 상승. 특히 구리 가격은 전력 및 데이터 센터 투자로 인한 수요 급증과 구조적으로 타이트한 공급 불균형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음.

     

    농작물은 글로벌 농작물 수급 동 향 보고서 발표 앞두고 보합권 등락.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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