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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8(목)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1. 8. 06:28
26/01/08(목)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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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의 하락영향이 이어지며 하락줄발했으나 삼성전자의 실적 써프아이즈에 급등. 중국증시개장시점에 홍콩증시가 급락하고 상승하던 S&P500지수선물이 하방으로 전환하자 코스피200지수선물 외인수급이 매도우위로 동조화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 오후장 초입에 재상승하다가 장 종반에 미 지수선물이 낙폭확대하는데 연동되며 상승폭반납하고 보합수준 마감.
간밤 뉴욕증시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다우지수가 -0.94%하락하고 나스닥지수는 +0.16%상승. 미국 12월 ISM서비스업 PMI가 호조로 발표되었으나 JOLTs 보고서와 ADP민간고용보고서의 고용상황은 부진하게 나왔고, 트럼프대통령이 방산업체들을 향해 생산속도가 늦다며 자사주 매입 등을 금지하는 발언에 방산주가 하락, 베네수엘라산 원유수입방침에 유가하락발 에너지 업종이 약세를 보였고, 정부의 기관 투자자의 단독주택구입 금지 방침에 부동산 관련주가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음.
개장전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써프라이즈 발표에 개장초반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고가에 코스피 지수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하였음. 하지만 삼성전자 실적 기대치가 주가에 선반영된 점 때문에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삼성전자는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3조원, 20조원으로 잠정 집계. 영업이익의 80%(약 16조원)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에서 나왔는데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전년 동기대비 7배 가까운 실적 성장을 이룬것. 나머지 20% 영업이익 중에서는 모바일경험(MX)사업부와 삼성디스플레이(SDC)가 큰 비중을 차지코스피는 새해들어 연일 상승 지속으로 오전장에 4622.32p를 찍으며 신기록. 9일주택 착공/허가 건수, 9일 고용보고서, 9일 소비자 심리지수, 9일 미국 상호관세 대법원 최종판결 등 변동성을 확대시킬 이벤트들이 다수 예정되어 있음에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가 현재 442p까지 급등하며 증시 신고가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전혀 없고 이익개선을 주도하는 대형 수출주들 이익 모멘텀 견조한 상황이어서 최근 한국증시 급등세는 과열이긴 하나 이성적 범위내에 있다는 판단.
코스피는 -0.43%하락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30경 +1.57%(4622.32)고점 기록, 이후 하방진행하여 13:40경 +0.31%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재상승하여 14:20경 +1.20%로 회복, 장종반 아시아증시 동반하락에 상승폭을 반납하며 +0.03%(4552.37p)로 보합수준 마감. 코스닥은 +0.35%상승 출발과 함께 하방진행하여 낙폭이 확대되며 12:00경 -0.45%저점에서 횡보, 13:00경부터 상방진행하여 14:25경 +0.07%로 낙폭을 회복했다가 장종반에 재하락하며 -0.35%(944.06p)로 하락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1%, 엔/달러환율 -0.13%, 원/달러 환율 +0.03%, WTI유가 -0.28%, 미 10년국채금리 -0.1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37%, 니케이 지수 -1.59%, 코스피 지수 +0.03%, 상하이 지수 -0.10%, 항셍지수 -1.67%, 가권지수 -0.25%로 변화.
오늘 한국증시가 옵션 만기일을 맞은 가운데 지수를 주도하는 수급주체는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1:00경 최고 1조250억 순매수를 보였다가 14:00현재 5800억 순매수로 순매수 규모축소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었음.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완만하게 매도를 확대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됨. 코스피시장에서 외인과 기관은 동반하여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으로 물량을 떠안고 있음.


ㅇ 업종, 종목 변화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하며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대형 수출 대형주 쏠림현상 극심.상승업종 순서는 조선,방산,지주>바이오,제약>반도체셀,팹리스>K팝,게임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건설,건설장비,건자재>철강,화학>원전,수소,신재생,유틸,전력인프라>로봇,통신/의료 장비>반도체소부장>미디어,컨텐츠>의유,리테일,교육>자동차>상사,운송>소프트,클라우드>음식료 업종 순 하락.
방산업종 동반 급등,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 예산 50% 증액" 발언 영향, LIG넥스원이 사우디 국방부에 국산 유도무기 비궁 수출 주진 소식 영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92%, 한화시스템 3.42%, 쎄트렉아이 8.79%, 현대로템 4.20%, SNT다이내믹스 5.89%, STX엔진 3.92%, 엠앤씨솔루션 2.75%, 한국항공우주 4.78%, 제노코 13.05%, LIG넥스원 8.27%, 아이쓰리시스템 8.53%, 루미르 14.39%,
조선업종 동반상승. 25년 선박 발주 27% 감소에도 한국 수주량 증가 및 중국 감소, MASGA 일환으로 미국 해군 MRO 및 함정 수주, 4분기 실적 시즌, '어닝 서프라이즈' 예고 등 복합적 영향으로 풀이. HD현대중공업 4.85%, 한화오션 7.43%, 삼성중공업 4.14%, HD한국조선해양 1.44%, HJ중공업 1.44%, HD현대마린엔진 6.55%, 한화엔진 3.76%, 성광벤드 3.11%, 에스엔시스 8.58%, 삼영엠텍 3.80%,
삼성전자의 퀄컴 2나노 GAA 파운드리 수주소식에 삼성전자와 협력하는 팹리스 기업들 동반상승, 가온칩스 19.32%, 에이디테크놀로지 7.38%, 퀄리타스반도체 1.20%, 에이직랜드 5.50%, 자람테크놀로지 2.96%,SK하이닉스에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지속. 클린룸 공간 제약과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공급난 단기간 해결 불가 분석 영향에 5.77%상승하고 메모리 니치마켓 공급자인 제주반도체도 5.77%상승. 반면 실적슈퍼써프라이즈 발표한 삼성전자는 온셀 영향에 -1.35%, 시스템반도체 기업 DB하이텍은 -3.10%하락
JP모건헬쓰케어컨퍼런스 모멘텀에 비만치료,ADC기술 중심 바이오제약주 동반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 6.68%,
리가켐바이오 3.13%, 한올바이오파마 2.96%, 에이비엘바이오 1.90%, 오스코텍 4.06%, 펩트론 2.84%, 디앤디파마텍 9.10%, 인벤티지랩 4.15%, 파마리서치는 26년에도 호실적 전망에 +7.40% 상승.■ 3저+α(AI 투자) 효과와 FAFO -IM
[글로벌 성장 모멘텀으로 제시했던 ‘3저(저금리, 저유가 그리고 저신용리스크(=유동성 확대))+α(AI 투자)’ 효과가 예상보다 강해지는 분위기임. ‘타코(TACO)’아닌 ‘FAFO(까불면 죽는다)’로 대변되는 트럼프 대통령 행보를 고려할 때 금리인하 압박도 높아질 듯. ‘3저+α(AI 투자)’ 효과가 당분간 주요 자산가격에 긍정적 영향]
ㅇ 예상보다 강해지는 ‘3저+α(AI 투자) 효과’와 트럼프 대통령의 FAFO 행보
올해 글로벌 경제 흐름을 전망하면서 언급한 글로벌 경제의 주요 특징은 K 사이클(양극화)였고 글로벌 성장 모멘텀은 ‘3저+α(AI 투자)’ 효과였다. 결론적으로 K 사이클(양극화) 현상이 더욱 고착화되고 있는 동시에 다행히 3저 현상, 즉 저금리, 저유가 그리고 저신용리스크(=유동성 확대) 중 저유가 및 저신용리스크 그리고 반도체 경기 흐름도 예상보다 강해지고 있다. 소위 3저+α(AI 투자) 모멘텀이 한층 강화되는 분위기다.
우선 유가의 경우 하향 안정기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WTI 기준으로 유가는 56.27달러/배럴 수준까지 하락했다. 가뜩이나 글로벌 원유시장이 초과 공급상태인 상황에서 베네수엘라 사태는 유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높여 주고 있다. 전저점 수준인 55.27/배럴 달러는 물론 유가가 55달러 이하 수준으로 추가 하락할 여지가 커지고 있다. 참고로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그동안 미국의 제재로 수출이 막힌 베네수엘라 원유를 인수해 대신 팔고 그 수익금의 사용처까지 결정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에 대한 미국 통제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여기에 미국내 원유생산이 트럼프 대통령 의지처럼 추가 확대되고 러-우 종전 협상마저 현실화된다면 저유가 상황이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 없다.
저신용리스크(=유동성 확대) 상황도 고무적이다. 당사의 1월 7일자 보고서(유동성, 다시 자산가격을 춤추게 한다)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각종 신용스프레드가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동시에 글로벌 유동성 흐름도 재차 강화되고 있다. 더욱이 지난해말 금융시장에 큰 부담을 주었던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CDS 프리미엄도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AI 투자 및 AI발 낙수효과도 당초 예상보다 확대되고 있다. 민간기업의 AI 투자 확대는 물론 미국과 중국 정부가 AI 투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흐름도 강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정부 주도의 제네시스 미션 추진이다. 이에 따라 AI발 낙수효과가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3저 효과 중 다소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은 금리 추이다. 미 연준의 금리인하 사이클이 일시적으로 휴지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있고 미국 국채 금리를 비롯한 주요국 장기 국채 금리는 상하방이 막힌 체 답답한 박스권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표되는 있는 미국 경제지표, 특히 고용지표의 경우 미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를 압박하기는 다소 미흡하다. 고용시장이 둔화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미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를 압박하기에는 다소 애매한 수준이다.
1월 FOMC 회의에서 금리가 동결될 확률이 높다. 그러나 미 연준의 금리인하 폭은 당초 예상보다 오히려 확대될 것으로 당사는 기대한다. 앞서 언급한 유가의 하향 안정세가 물가 안정에 긍정적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타코(TACO)’아닌 ‘FAFO(까불면 죽는다)’로 대변되는 트럼프 대통령 행보는 차기 연준의장 선임과 함께 미 연준의 금리인하 압박을 한층 높일 것이다. 파월의장 임기 기간 동안 1~2차례 금리가 인하된 이후 신임 연준의장 체제하에서 중간선거 이전까지 1~2차례 추가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연준이사인 마이런 이사가 올해 1%p 넘는 금리인하가 정당하다고 주장한 것은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을 반영한 것이 아닌가 싶다.
ㅇ‘3저+α(AI 투자) 효과’가 당분간 주요 자산가격에 긍정적 영향
‘3저+α(AI 투자) 효과’가 글로벌 경제에 만병통치약은 물론 아니다. 무엇보다 글로벌 경제의 K 사이클(양극화 현상) 해소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이 예상보다 강한 ‘3저+α(AI 투자) 효과’를 톡톡히 누릴 여지는 충분하다. 여기에 중간선거를 앞두고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FAFO(까불면 죽는다)’ 행보는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지만 ‘3저+α(AI 투자) 효과’를 확대시키는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 현대차 :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상용화 가시권 - KB
ㅇ Boston Dynamics, 미국 현지 미팅: 최고의 신체 (BD)에 최고의 두뇌 (Google)를 결합
KB증권은 CES 2026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Boston Dynamics: BD)와 두 차례 미팅을 통해 ① 2026년 BD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가시권 진입, ② BD와 구글 간 전략적 협업은 양사 모두에게 필수적 선택으로 최고의 신체에 최고의 두뇌를 결합하는 구조, ③ 2030년 휴머노이드 판매 대수 3만대 상회 가능성 충분, ④ 예상을 크게 상회한 해외 기관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 등을 명확히 확인하였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수준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서도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BD 측의 명확한 근거도 확인할 수 있었다.
ㅇ 구글 (Google), 실제 물리 환경의 데이터 필요: BD의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이 핵심 역할
BD와 구글의 협업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Robot Foundation Model)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BD 측에 따르면 구글과의 협력은 기존 Chat GPT와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 (LLM)을 확장하는 차원을 넘어,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차원의 모델을 구축하는데 주 목적이 있다. 구글은 이미 인터넷 상의 텍스트 데이터 학습 측면에서 한계에 도달했으며, AI 모델의 추가적인 진화를 위해서는 실제 물리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 로봇 하드웨어를 통한 물리적 상호작용 데이터 확보가 필요하며, BD의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이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BD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휴머노이드가 물체의 무게, 필요한 힘의 크기 및 조작 강도 등 물리적 특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BD와 구글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범용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ㅇ Boston Dynamics, 보안 이슈로 중국 공급망 배제: 현대차그룹 통해 휴머노이드 대량 양산
BD는 고객이 2년 내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 수준을 기준으로 산정해 휴머노이드가 30~40만 달러대에서 본격적인 경제성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테슬라 (Tesla)가 언급하는 2만 달러는 수 백만대 규모의 대량 양산이 전제될 경우에만 가능한 가격이다. 휴머노이드 원가 구조는 액추에이터 1/3, AI 칩 1/3, 기타 부품 1/3 수준으로 구성된다. ① 액추에이터는 현대모비스와 같은 현대차그룹의 공급망을 이용해 대량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고, ② 추론용 칩은 엔비디아 (NVIDIA)를 통해 조달할 전망이다. 또한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위해 팔, 다리는 20분 이내 교체 가능하도록 설계됐고, 좌우 부품 간 호환성도 확보하였다. 한편 보안상 이슈로 중국산 휴머노이드 소프트웨어 (SW)와 하드웨어 (HW)는 공급망에서 배제하며 사용하지 않는다.
ㅇ 2026년 말 구글, 현대차에 휴머노이드 실전 배치: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상용화 최대 수혜
BD는 2026년 말까지 구글 및 현대차에 수 백대 규모의 휴머노이드를 실전 배치하고, 2027년부터는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로봇 성능을 검증하고 전략 고객사 3곳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2028년 이후에는 비 (非) 현대차 고객 비중을 확대할 방침이다. BD는 노후 아파트와 공장, 냉동 창고, 원전 폐로 현장 등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력이 높은 주요 활용 분야에 대한 식별을 이미 완료하였다. 연간 3만대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은 2030년까지 현대차그룹 수요 만을 기준으로 한 수치이며, 추가 고객 확보 여부에 따라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량은 3만대를 상회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보스턴다이내믹스 (BD)의 휴머노이드 로봇 로드맵을 고려할 때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 상용화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
■ 현대차 : 자동차 업종의 로봇 모멘텀에 대한 단상 -하나
최근 자동차 업종의 주가 상승 동인으로서 로봇 모멘텀이 강하다. 자동차 업종의 로봇 모 멘텀과 관련한 하나증권 자동차 애널리스트의 인식 흐름은 다음과 같다.
1. 글로벌 로봇 시장 규모는 장기적으로 자동차 산업의 2배를 형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산업 노동인구의 20% 대체 및 글로벌 가구당 1대의 로봇 배치를 가정한 것이다.
2. 해당 규모까지 로봇 산업이 성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기술발전 속도와 국가별 수용 속도 등에 연동하면서 장기적이겠지만(ex. 자동차 산업은 100년 걸림), 최근 빨라진 기계 /IT/AI 기술의 개발 속도를 감안할 때 시장의 개화 시기는 멀지 않았다.
3. 현 시점에서 기술 수준, 시장 규모, 생산/판매 밸류체인 등을 모두 감안할 때, 글로벌 로봇 산업의 패권은 미국-중국이라는 양 진영에서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4. 미국과 중국의 경쟁구도를 감안할 때, 양 진영의 생산/판매 밸류체인이 상호 공유될 수 있는 부분은 크지 않을 것이란 판단이다. 이를 감안하면, 미국 로봇 산업에 대한 접근이 가능한 한국의 생산 밸류체인들에게는 기회가 발생할 것이다.
5.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기계 및 이동성 기술에 대한 이해와 생산 능력 (원재료 수급/가공, 부품/시스템 제조, 원가/생산 관리 등), 그리고 이미 구축되어 있는 생 산시설/밸류체인 등을 활용하여 로봇 산업에서의 기회 요인을 충분히 잡을 수 있다.
6. 또한, 로봇 기술을 발전시킬 때 필수적인 산업 노동에 대한 데이터 소스로서 자동차 공 장들이 가진 이점도 상당하다. 자동차 산업은 이미 상당한 인력이 투입되고, 체계화된 생 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로봇의 활용도가 가장 높은 산업이기도 하다.
7. 한국의 자동차 산업은 국내 생산규모 420만대와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판매규모 730만 대를 갖춘 경쟁력 있는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 자동차라는 거대한 산업 기반으로 로봇 이라는 새로운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브라운필드 전략을 구현하기 용이하다.
8. 자동차 주식들은 자동차 산업이 가진 저성장(연평균 물량 증가율 +2% 전후)으로 낮은 Valuation을 적용 받아왔다. 로봇이라고 하는 대규모 성장 산업의 부상과 이에 따른 기회 는 기존 Legacy로 인식되던 자동차 산업의 자산을 재평가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9. 현재 로봇이라는 테마가 일부 업체들에게는 주가 버블성으로 반영되는 경우도 목격된 다. 하지만, 금융 시장에서의 버블은 우수 인력과 자금의 유입을 통해 산업 성장 및 생태 계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이 있다. 향후 핵심 수혜 업체들과 비핵심 수혜 업체들로 차별화 되는 과정이 진행될 것이다(개별 기업의 목표가는 추후 재조정할 계획).
10. 2026년 중 산업(테슬라의 옵티머스 공개, 유니트리 상장, 미국의 로봇 지원 등) 및 현 대차그룹 내 로봇 모멘텀(RMAC/아틀라스/SDV 등) 자체는 강화될 것이다. 단기로 상업화 속도 대비 오버슈팅이 있을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재평가 및 주가 동력의 요인이다.
■ 현대차 : 시가총액 100조, 프리미엄 시대로의 진입 -DS
ㅇ 26년 판매 가이던스 +0.8%YoY 제시로 평이한 판매 흐름 예상:
26년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 자체 가 사실상 판매 보합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8,630만대(+2%YoY) 전망). 인도/서유럽 등의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국/미국의 판매 감소로 증가 폭이 제한되기 때문. EV 시장 역시 최대 시장인 중국/미국에서의 성장 모멘텀 약세가 예상됨에 따라 2,273만대(+10%YoY)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 상. 현대차는 신차사이클로 저성장 업황을 이겨낼 것으로 예상.
ㅇ AI/로봇/SDV로 신성장동력 확보 중:
26년 자동차 업체들은 단기 생존(마진 압박)과 장기 성장(AI 투자) 사이의 고민이 깊어지는 해. 1)마진압박(미국발 관세 부과 등), 2)중국업체의 물량 공세, 3)HEV 시장 경쟁 심화라는 어려운 대외환경에도 1)미국발 자율주행차 서비스 확대, 2)중국발 스마 트카 공습으로 미래 투자를 앞당길 수밖에 없는 상황. 1/6 CES 2026 행사 통해 AI 로봇 관련 구체 적인 로드맵을 제공하여 본격 AI/로봇/자율주행차를 모두 아우르는 모빌리티 업체로의 기대감을 형성.
ㅇ 저평가된 Physical AI의 강자
현대차그룹은 Physical AI 시장에서 테슬라의 독주로 저평가를 받고 있는 Physical AI 강자다. 테슬라가 자동차 공장 데이터에 집중한다면 현대차그룹은 현대제철(고위험, 고온 환경), 현대글로비스(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실 제 물리 데이터를 캡티브로 확보 가능하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이는 범용 로봇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의 다양성 측면에서 구조적인 우위다. 여기에 보스턴다이 내믹스의 로봇 제어 기술과 그룹사의 대량 양산 능력이 결합되어 단순 제조사를 넘어선 Physical AI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ㅇ CES 2026: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 발표와 엔비디아 기대감
현대차그룹의 AI 전략은 로봇 제어에 특화된 파트너와의 기술 연합이다. CES 2026에서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업을 발표했다. 기존에 로봇 운동 제어 분야를 선도하는 도요타 리서치 연구소(TRI)의 제어 기술과, VLA(Vision-Language Action) 개념을 정립한 구글 딥마인드의 인지 기술을 동시에 흡수하는 전략이다. 한편, 젠슨 황 CEO와의 회동으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로보틱스 VLA인 알파 마요(Alpamayo)에 대한 협력 기대감도 높였다. 결과적으로 현대차그룹은 하드 웨어 양산 능력에 검증된 소프트웨어 파트너십을 더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완 성도를 높여 Physical AI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ㅇ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구간으로의 진입
2026년은 현대차그룹 리레이팅의 원년이다. 완성차 제조사로서의 낮은 밸류에이 션은 Physical AI 사업 가시화와 함께 재평가되어야 한다. 하드웨어 제조에서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정체성 변화는 자동차 산업의 성장 둔화를 상쇄할 수 있는 멀티플 확장의 근거다. 특히 전통적인 경쟁사로 평가받던 자동차 OEM 중 Physical AI에 가장 진심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디스카운트의 시대가 끝나 고 프리미엄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사업 가시화에 맞춰 할증폭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프리뷰 -키움
[올해의 컨퍼런스는 아시아(특히, 중국) 바이오텍 참가 확대되며 글로벌 위상 강화. 차세대 모달리티(RNA, 이중항체) 및 비만 치료제 전략 주목. AI 기반 의료 혁신 가속화 등 AI의 영향력 또한 핵심 키워드로 부상. 바이오텍 밸류에이션 부담 과 컨퍼런스 이후 실적 시즌 돌입으로 단기 차익실현 가능성 있으나, 활발한 해외 M&A 소식 및 실질적인 기술수출성과 발생시 우호적인 투자심리 이어질 것으로 전망.]
ㅇ 대규모 IR 행사. 컨퍼런스 초반 대형 M&A 소식 기대.
> 44th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가 1/12~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예정. 통상 그 해에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IR 행사이며, 기술 이전 및 협력을 위한 기업간 미팅으로 활용하기도 함. 컨퍼런스 첫 날~둘째 날 대형 M&A 발표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올해 역시 빅파마들의 M&A 소식과 사업 방향성에 주목. 특허 절벽에 대한 방어전략, 파이프라인 강화와 확장, 인수 계획과 투자 규모 언급 등에도 주목.
ㅇ 아시아 바이오텍, 특히 중국 기업의 부상
> 국내 기업 중 메인룸(Grand Ballroom)에서 발표 기업은 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 아시아 트랙(APAC TRACK)에서 알테오젠, 디앤디파마텍, 휴젤 발표 예정.
> 이번 컨퍼런스에 아시아 기업들(특히, 중국)의 참가 증가로 아시아 바이오텍에 대한 글로벌 관심도가 높음을 확인. 올해에도 아시아 바이오텍의 부상이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이며, 비만치료제 경쟁 심화 상황 속 Next 전략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음. 모달리티로는 RNA와 이중/다중항체 주목.
ㅇ 헬스케어 행사에서도 주인공이 되는 중인 AI
> 앞서 진행된 CES와 비슷하게 AI에 대한 관심 꾸준히 증가 중. NVIDIA가 2024년부터 젠슨 황 CEO가 세션을 진행하며 AI 산업을 주도한 것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참여가 확정된 상황. AI를 기반으로 유전체를 분석하거나, 신약을 개발하거나, 의료 영상을 분석하는 등 세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의료 산업에서 AI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음.
> AI 외의 분야에서는 연속 혈당 측정(CGM), 톡신과 필러 등 피부미용(에스테틱), 수술 로봇, 미국 내 의료 수가 변화 추이 등을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는 세션들이 진행될 예정.
ㅇ 컨퍼런스 이후, 모멘텀에 따라 차익실현과 투자심리 변화 전망
> 컨퍼런스 개최 이후, 통상 실적 시즌 돌입과 3월 감사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관망세를 이어가는 경향이 있음. 게다가 지난해 주요 상위 바이오텍 리레이팅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부담도 존재. 다만, 컨퍼런스 기간 중 활발한 기술 거래와 M&A 소식이 이어지고, K-BIO의 기술 이전 성과 발생한다면 우호적인 투자심리 이어질 것으로 보임.
■ 미래에셋 헬스케어 처방전 1월호
ㅇ 1월에는 1/12~15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국내기업 호실적에 주목
지난 12월, 아델/오스코텍이 MTBR tau 항체를 빅파마 사노피에 기술이전 계약을,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ALT-B4 기술이전 계약을 위한 옵션 계약을 체결하는 R&D성과를 보였고, 오름테라퓨틱의 신규 에셋 CD123 DAC의 전임상 데이터가 ASH에서 공개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해 GSK 자회사 미국 생산시설을 인수했고, 셀트리온은 4Q25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고했다. 작년 높은 주가 상승을 보인 종목들이 연말 대주주 양도세 회피 수급 이슈로 소폭 부진했으나, 연초 들어 강한 주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새해 첫 번째 IR 행사이기 때문에 빅파마/바이오텍의 연간 마일스톤 및 사업개발 방향성 등이 발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맞물려서 행사기간 M&A 및 대규모 라이선스 딜이 발표되기도 한다. 바이오텍 센티멘트 개선 및 26년 투자 아이디어로 이어질 수있다. JPM 행사에서 발표하는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디앤디파마텍, 휴젤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국내 바이오텍들이 사업개발 및 파트너십을 논의하기위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또한, 1월 하순 삼성바이오로직스부터 4분기 실적발표 시즌이 시작된다. 4분기 강달러가 지속되었기에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셀트리온 등 수출 기업들의 호실적 및 긍정적인 26년 가이던스 제시가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이미 전망 공시를 통해 4Q25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고한 바 있다.
우리의 탑픽은 강달러 및 1~4공장 풀캐파 가동에 따른 4Q25 호실적이 기대되고, 5공장 매출 및 GSK 생산시설 인수 효과로 긍정적인 26년 가이던스 발표가 기대되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관심종목은 일라이릴리, GSK 계약만으로도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 및 Grabody-B 활용 간(liver) 외 전달 효율을 높이는 공동연구 논문 발표가 기대되는 에이비엘바이오(298380), 파트너 에보문을 통해 IL-18 타깃 아토피 2a상 종료/데이터 발표가 기대되고, 경쟁사 사노피를 통해 CD40L 타깃 시장 TAM 확대가 기대되는 에이프릴바이오(397030)다.ㅇ Top picks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클래시스(214150)로 제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지난 12월 GSK로부터 자회사 Human Genome Sciences를 4,136억원에 인수해 미국 내 첫 생산기지를 확보했다. 1Q26 말 딜 클로징 예정이며, 이번 인수를 통해 지정학적 ·정책적 리스크에 대응하고 글로벌 멀티 사이트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발표와 함께 유럽 소재 제약사와 총 1.2조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 3건을 체결했다. 인적분할을 통한 이해 상충 해소로 향후 수주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5공장 추가 수주와 6공장 투자 발표가 기대된다.
한편, 1월 하순 4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다. 4공장 풀가동 운영효율화 및 강달러 효과에 따른 호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매출 성장 가이던스로 +25~30%를 제시한 바 있다. 25F 매출액 4조 5,292억원(+30% YOY) 및 영업이익 2조 1,034억원(+49% YOY), OPM 46.4%로 전망한다.
> 클래시스(214150): 동사는 2025년 매출 3,349억원(38% YOY)을 달성해 EBD와 주사요법 통합 매출 1위 기업으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은 슈링크 유니버스의 유럽시장 침투, 마이크로니들 고주파인 쿼드세이의 출시 지역 확장으로 인한 견조한 본업 성장에 이어 브라질 유통사 인수효과까지 기대된다. 2026년 실적은 매출 4,687억원(40% YOY), 조정 EBITDA 2,582억원(38% YOY, 마진 54.9%)으로 예상한다. 브라질 유통사 PMI까지 성공한다면 동사는 제조사, 유통사, 크로스보더 M&A의 성공 경험을 가진 유일한 국내 미용기기 기업이 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만하다.ㅇ 2026년 제약/바이오 전망
25년 제약/바이오 섹터는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 MFN/IRA 약가 정책 등으로 1H25 부진한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2H25 들어 빅파마-미국 행정부 관세 및 약가 인하 협상으로 1) 정책 리스크 해소, 2) 금리 인하, 3) 약가 인하 및 특허 만료 대비 위한 사업개발(M&A/라이선스 딜)이 증가하며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였다. 특히 코스닥 바이오텍의 주
가 흐름이 강세를 보였는데, 라이선스-아웃/파트너십 성과(올릭스-릴리, 알테오젠-아스트라제네카, 에이비엘바이오-GSK/일라이릴리, 알지노믹스-일라이릴리, 에임드바이오-베링거인겔하임 등)들 때문이었다.
26년에도 의약품 산업 밸류체인(상업화, 생산, R&D) 전반에서 레벨 업이 지속되며 제약/바이오 섹터의 강세를 예상한다. 상업화 부문에서는 국산 신약의 글로벌 시장 침투 본격화,생산 부문에서는 CDMO 업체들의 빅파마 대형 CMO 계약 수주 지속, R&D 부문에서는 바이오텍들의 라이선스 파트너십 계약이 기대된다. 우리의 탑픽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유한양행, 주목할 만한 바이오텍으로 에이비엘바이오, 오스코텍, 오름테라퓨틱, 디앤디파마텍,에이프릴바이오를 제시한다.
상업화에서 기대할 만한 아이템은 유한양행의 라즈클루즈, SK바이오팜의 엑스코프리, 알테오젠의 키트루다 Qlex, 셀트리온의 짐펜트라 등이다. 유한양행 라즈클루즈는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으로 글로벌 시장 허가를 득했고, 최근 미국 NCCN 가이드라인에서 1st line 선호요법으로 등재되었다. 4Q25 아미반타맙 SC 미국 허가와 더불어 1H26 마리포사 최종 OS발표 등으로 미국 처방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는 처방건수 가속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신규 환자 처방 수에서 레벨업이 나타나고 있고, TAM의 30%를 확대할 수 있는 연령 및 전신발작 적응증 확대가 예상된다. 알테오젠의 ALT-B4가 적용된 머크의 키트루다는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를 득했고, 30~40% 전환율을 언급한 바 있다.셀트리온 짐펜트라 실적은 기대보다는 낮으나, 미국 처방이 점진적으로 올라오고 있다.생산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은 생물보안법 및 미국 진출이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생물보안법이 포함된 미국 국방수권법(NDAA)에 최종 서명했다. 국내 업체와 경쟁관계에 있는 Wuxi가 명시적으로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미국의 중국 바이오 산업 견제의 일환이다.
중국 외 CDMO 기업들에 대한 수혜, 국내 항체 CDMO 전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저분자 화합물 전문 CDMO 유한화학의 수혜 가능성이 있다. 또한, 미국 현지 CMO도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미국 관세 대응 현지 생산 및 미국 CMO 확대를 위해 릴리의 생산 시설을 인수, CMO 계약을 체결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또한 GSK 생산시설 인수를 통해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개발에서 주목할 만한 바이오텍으로는 중추신경 부문에서 사노피, GSK, 일라이릴리 향 BBB 셔틀 기술수출 레코드를 보유한 에이비엘바이오와 MTBR 타우 타깃 항체를 사노피에 기술수출한 오스코텍 등이다. 로슈의 TfR 기반 BBB 투과 플랫폼 셔틀 적용 트론티네맙(Trontinemab)의 PoC 입증 이후 빅파마들의 BBB 셔틀 확보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4월 GSK와의 계약에 이어 11월 일라이릴리와 IGF1R 기반 BBB 셔틀 Grabody-B를 활용한 항체 및 신규 모달리티 치료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Grabody-B가 적용된 ABL301(파킨슨)을 사노피에 기술수출 한 바 있으며, 임상1상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되었다. 긍정적 PoC 데이터와 빅파마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기반한 추가 기술 수출 가능성이 높다. 오스코텍은 아델과 공동개발 중인 anti-AcK280 (MTBR 내 병적 acetylation) 타깃 항체 ADEL-Y01의 임상1상을 진행 중이며, 임상2상 진입 이전 최근 사노피에 기술수출했다.
항암 부문에서 차세대 모달리티 DAC(Degrader Antibody Conjugate) 기반 BMS, 버텍스와의 기술수출 레코드를 보유한 오름테라퓨틱과 자회사 제노스코 100% 편입에 따른 레이저티닙(Lazertinib)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있는 오스코텍 등이다. 오름테라퓨틱이 BMS에 매각한 CD33 x GSPT1 DAC ORM-6151은 글로벌에서 가장 앞선 단계의 DAC 에셋으로, 26년 마일스톤 유입 및 중간 데이터 업데이트가 예상된다. 후속으로 개발 중인 CD123 ×GSPT1 DAC ORM-1153은 ASH 2025에서 전임상 데이터가 발표되었다. 1H26 IND 신청및 4Q26 임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라이선스 및 파트너십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오스코텍의 제노스코 완전 자회사화는 12월 임시주총에서 부결된 바, 소액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해 재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만 부문에서 멧세라에 경구제형 플랫폼(ORALINK) 기술수출한 디앤디파마텍 등이다. 파트너사 멧세라는 화이자에 $10bn 규모로 피인수되었으며, 화이자 임상 개발 진전에 따른 기업 가치 증가가 예상된다. 멧세라는 디앤디의 경구용 펩타이드 기술 ORALINK를 활용해 MET-2240, MET-0970에 적용, 26년 임상1상 업데이트 가능성이 있다. 또한, 긍정적인 DD01(MASH) 데이터를 기반으로 2Q26 조직생검 결과 확인 전 기술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가면역 부문에서 룬드백에 anti-CD40L, 에보문에 anti-IL 18을 기술수출한 에이프릴바이오 등이다. 룬드벡에 기술수출한 APB-A1의 경우 갑상선안병증(TED) 임상1b상에서 효능을 입증하며 PoC를 확보했으며, 26년 임상2상 진입 예정이다. 향후 다발성경화증(MS)및 중증근무력증(gMG) 등의 적응증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에보문에 기술수출한 APB-R3의 경우 아토피 임상2a상이 종료되었으며, 1Q26 증상 개선 평가 변수 데이터 발표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 가능성이 있다.■ NAVER : 물 들어온 네이버 쇼핑, 실적도 맑음 -삼성
[• 커머스 고성장에 힘입어 4Q25 매출액과 영업이익 YoY 10%대 성장 전망 • 탈팡에 따른 네이버 쇼핑 반사이익 숫자로 확인. 유입된 신규 유저의 충성 고객 전 환 효과는 ’26년부터 본격화 예상 •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이후 스테이블코인 사업 활성화 예상. 커머스, 블록체인, 클라우드 신규 성장 동력 확보로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 전망]
ㅇ 커머스 성장으로 매출, 영업이익 두자리대 증가:
커머스 고성장으로 4Q25 매출은 YoY 13% 증가할 전망. 전체 광고(검색, 디스플레이, 쇼핑) 매출은 지면 최적화와 애 드부스트 AI 광고 솔루션 도입 효과로 10% 수준의 YoY 성장을 이어갈 전망. 다만 지면 최적화 과정에서 쇼핑 광고 노출 확대와 4Q24 일회성 LY 정산금 기저효과로 서치플랫폼 매출 성장률은 1% 수준으로 하락 예상. 커머스 매출은 수수료 인상 효과 로 37% 고성장 전망. 핀테크와 콘텐츠는 전분기와 유사한 10% 수준의 매출 성장이 예상됨. 영업비용은 주식보상비용 감소로 인건비 성장이 제한되고, 아직 인프라 투자 증가가 비용으로 반영되지 않음에 따라 YoY 12.9% 증가에 그칠 전망. 이에 영업이익 은 YoY 13.0% 증가한 6,12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1%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ㅇ 탈 쿠팡 운동,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커머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12월 네이 버 쇼핑의 트래픽과 거래액 증가 관찰. 플러스 멤버십 유료 회원도 스포티파이 제휴 와 맞물려 전월 대비 20% 이상 증가. 네이버는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플러스스토어 쿠폰 지급 등 개인화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유입된 고객을 충성고객으 로 전환하기 위해 배송, 환불, 멤버십 혜택 등 네이버 쇼핑의 경쟁력 개선을 진행 중. 동사는 현재 15% 수준인 N배송 커버리지와 플러스 멤버십 파트너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쿠팡 대비 비교우위를 확보할 계획.
ㅇ 디지털자산 기본법 법제화 이후 스테이블코인 사업 본격화: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지분교환 기자회견 이후 네이버의 주가는 하락세. 이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 부재와 기존 주 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초과 행사에 따른 합병 무산 가능성 등 불확실성에 기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 업의 구체화는 정부의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제정이 선제 조건. 금가분리(금융회사와 가 상자산 업체 분리 원칙) 완화, 비은행 기술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용, 가상화폐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율 제한 등 쟁점 사항의 포함 여부에 따라 네이버파이낸셜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방향이 달라질 전망. 상반기 법제화가 마무리되면 네이버파이낸셜의 신사업 가시성이 높아질 것이라 판단됨.
ㅇ 공격적 GPU 확보, 클라우드 매출로 연결:
네이버 클라우드의 GPUaaS 사업 활성화도 네이버의 추가 성 장 동력.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GPU 6만장 공급 계약을 체결과 더불어 정부의 GPU 조달/운영 사업,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에도 참여하며 컴퓨팅 인프라를 공격적으로 확보. 이를 통해 자체 AI 모델 개발 과 추론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GPUaaS 사업도 확대할 계획. 네이버 클라우드는 ’25년 상반기 현대차 포 티투닷과 2년간 1,000억원 규모의 GPUaaS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4Q25부터 관련 매출이 온기 반 영될 예정. 향후 정부, 공공기관, 민간 기업의 GPU 수요 확대와 더불어 네이버 클라우드의 매출 성장도 강화될 전망.
ㅇ 신성장 동력 확보로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 전망:
NAVER에 대해 기존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3만원 (12개월 예상 EPS에 글로벌 플랫폼 기업 P/E 평균 21.9배 적용)을 유지함. 현재 NAVER의 12개월 예상 P/E는 16.4배로 글로벌 플랫폼의 평균 밸류에이션 대비 저평가 상황. AI 기술 격차는 존재하나, 버티컬 서비스 경쟁력을 무기로 AI 브리핑과 AI 에이전트를 출시하며 어플리케이션 수준에서 격차를 줄이고 있 음. 또한 핀테크와 커머스, 클라우드 부문에서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한 만큼 밸류에이이션 상승 모멘텀을 보유. ’26년 이익 성장을 통한 주가 상승이 기대됨.
■ 오늘스케줄 -01월 08일 목요일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LG에너지솔루션 잠정실적 발표
옵션만기일
3분기 자금순환(잠정)
KDI 경제동향
상세자금순환표
즈푸AI 홍콩 증시 상장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 인도공략…3조 규모 조선소 건립 보도 재공시 기한
이지케어텍 추가상장(무상증자)
E8 추가상장(유상증자)
시지트로닉스 추가상장(유상증자)
차바이오텍 추가상장(유상증자)
HEM파마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티앤알바이오펩 추가상장(CB전환)
벨로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링크솔루션 추가상장(신주인수권행사)
휴림에이텍 추가상장(CB전환)
SK리츠 추가상장(CB전환)
유니켐 추가상장(BW행사)
네오펙트 추가상장(CB전환)
코아스 추가상장(CB전환)
하이브 추가상장(CB전환)
美) 10월 무역수지(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영국) 12월 할리팩스 주택가격지수(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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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수)
-독일: 소매판매
-미국: ADP민간고용보고서, JOLTs, ISM 서비스업 PMI
-연설: 보우먼 연준 부의장
-행사: 에버코어의 전력 & 유틸리티 컨퍼런스(~8일)
01/08(목)
-한국: 옵션 만기일
-미국: 비농업 생산성, 단위 노동비용, 수출입통계
-행사: ASCO 소화기암 심포지엄(~9일)
-실적: 삼성전자 실적
01/09 (금)
-중국: CPI, PPI
-독일: 산업생산, 수출입통계
-미국: 고용보고서, 소비자 심리지수, 주택착공건수, 허가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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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01일 :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
01월01일 : 코스피, 코스닥 증권거래세율 인상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OBBBA) 발효
01월01일 : EU 탄소 국경세 시행
01월01일 : 메디케어 1차 약가협상 발효
01월04~7일 : 이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08일 : 한국 옵션만기일
01월08일 :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발표
01월12일 : 일본증시 경로의 날 휴장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3~14일 : 한-일 정상회담
01월14일 : OECD경기선행지수
01월15일 : 연준 베이지북(한국시간 오전 4시)
01월15일 : 암호화폐보유기업 MSCI 제외 여부 결정
01월15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01월16일 : 미국 옵션만기일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세계경제포럼(WEF)연간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2일 : 한국4분기(잠정)경제성장률
01월27~28일 : FOMC, 한국시간 29일발표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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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5~23일 : 중국춘절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ㅇ 다우 -0.94%, 나스닥 +0.16%, S&P500 -0.34%, 러셀2000 -0.29%, 필라 델피아 반도체 지수 -0.99%. 기술주는 강세를 보였으나 전반적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혼조세. 업종별 헬스케어, IT, 커뮤니케이션 제외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위협에 지역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원유 정제 및 판매 계획을 밝히면서 전일대비 배럴당 $1.14(-2.00%) 하락한 $55.99에 마감
ㅇ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석유 판매를 무기한 계속하며 제재 또한 완화할 것이라고 밝힘.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임시정부가 미국에 제재 대상 석유 3천만~5천만 배럴을 인도할 것이라고 밝힌 바있음 (CNBC)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정부가 원유 최대 5000만 배럴을 인도하기로 했다고 밝힘. 인도 시기는 불분명하나 미국 석유기업 셰브론이 베네수엘라 국영 PDVSA, 미국 당국과 함께 적체된 원유 일부를 미국 정유시설로 운송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됨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산기업들에 무기 생산 속도를 높이는데 집중하라며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겠다고 밝힘 (WSJ)
ㅇ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4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전반적으로 신규 주문이 강세를 보이고 고용이 확장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물가 상승 속도는 다소 둔화함 (CNBC)
ㅇ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2월 민간 고용은 전달 대비 4만1천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함. 대기업은 채용을 줄였지만, 소규모 사업체들이 연말에 채용을 늘린 덕분에 12월 고용은 11월 고용감소에서 회복되었다 분석됨 (Bloomberg)
ㅇ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25년 11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 구인 건수는 714만6천건으로 집계됨 (MarketWatch)ㅇ 스티븐 마이런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가 2026년 기준금리를 1% 포인트 이상 인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 마이런 이사는 현재 통화정책은 분명히 긴축적이며 경제 성장을 제약하고 있고 올해에는 100bp를 훨씬 웃도는 금리 인하가 정당화될 것이라고 덧붙임
ㅇ 프랑스·독일·영국 등 유럽 주요국 정상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편입 관련 발언에 공동으로 반발하며 덴마크와 그린란드 주권을 재확인함.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그린란드 획득이 미국의 국가안보 우선 과제이며 북극 지역에서 적대 세력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언급한 바 있음
ㅇ 중국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통화정책 방향을 설정한 가운데, 중국 중앙은행은 시중 은행뿐만 아니라 비(非)은행 금융기관에도 조건부로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함. 중국인민은행은 중점 지역과 중점 기관의 리스크 처리를 추진하며 중소 금융기관 리스크 식별·조기 시정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임
ㅇ 중국 정부가 메타의 중국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와 관련해 기술 수출 규제 위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음. 수출 허가의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중국 정부가 이번 인수에 개입할 수 있으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인수 거래를 포기하도록 압박할 수 있다고 보도됨
■ 전일 한국증시 시황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상승 분위기가 이어지며 외인 현물 매수세로 코스피 상승출발했지만 출발직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 매도세로 초반 상승폭을 반납. 이날 외인은 코스피 현물 매수를 확대하면서 동시에 지수선물에서 매도규모도 확대했는데 이는 향후 한국증시 상승을 염두에 두고 현물을 매수함과 함께, 이번주에 있을 주요 이벤트에 따르는 변동성 확대를 헤지하기위해 선물매도를 확대한 것으로 풀이.
이날밤 ISM서비스업 PMI와 Jolts보고서, 8일 한국 옵션만기일, 9일주택 착공/허가 건수, 9일 고용보고서, 9일 소비자 심리지수, 9일 미국 상호관세 대법원 최종판결 등 변동성을 확대시킬 이벤트들이 이번주에 다수 예정되어 있어 외인의 헤지성 선물매도 수요 증가.
코스피 지수가 개장초반 4611p를 터지하기도 했으나 오후장에 다시 4600선을 내줌. 한편 코스피의 대체시장 성격을 가진 KOSDAQ은 하락. 외인수급이 KOSPI 대형우량주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것으로 풀이
코스피는 +0.90% 출발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10경 +1.91% 고점에서 1차 급락하여 9:40경 +0.25%로 상승폭 반납후 재상승, 12:30경 +1.36%에서 2차 급락하여 13:20경 -0.83%저점기록, 이후 재상승하여 +0.57%(4551.06p)로 상승마감. 코스닥은 +0.19%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11:00경 -1.57% 1차 저점에서 반등했다가 재하락하여 13:30경-1.88%로 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0.90%(947.38p)로 낙폭 축소하며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3%, 엔/달러환율 -0.22%, 원/달러 환율 -0.07%, WTI유가 -1.05%, 미 10년국채금리 -0.21%로 변화. 개장시점에 VKOSP 급등하며 위험회피심리 확대되다가 오후장에 되돌림으로 완화됨.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03%, 니케이 지수 -0.99%, 코스피 지수 +0.57%, 상하이 지수 -0.14%, 항셍지수 -1.30%, 가권지수 -0.45%로 변화. 아시아증시 동반하락하는데 코스피만 상승
이날 지수를 주도하는 수급주체가 뚜렷하지 않음. 각 수급주체들이 제각각 이번주 이벤트의 변동성 확대를 대비하는 때문으로 풀이. 외인은 지수선물 매도하고 코스피현물과 주식선물 매수로 헤지. 기관은 지수선물 매수하고 코스피현물, 지수선물 매도로 헤지. 개인은 지수선물, 주식선물 매수하고 코스피현물 매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에서 외인이 -7260억 순매도 하고 기관이 +6108억, 개인이 +1326억 순매수. 주식선물에서 외인이 412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397억 순매도. 코스피에서 외인이 9829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9518억 순매도.
ㅇ 업종, 종목 변화
하락업종, 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자동차와 로봇 대형주로의 쏠림이 컸음. 하락업종순서는 유틸,에너지,전력인프라>원전,수소,신재생>2차전지>지주,상사,항운,방산>철강,비철금속,화학>은행금융>건설,건설장비,건자재>K팝,K컨텐츠,게임,미디어>소프트,AI>음식료,화장품>레저,교육>반도체팹리스,반도체소부장>업종 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순서는 완성차,자율주행>로봇>조선,해운>리테일,의류>바이오제약 업종 순 상승
현대차그룹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강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CES 2026에서 자동차 생산라인 노동자를 대체할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의 발표와 함께 엔비디아, 퀄컴 등과 광폭 행보에 나선 효과로 풀이. 현대차 13.96%,기아 5.31%, 현대모비스 7.10%, 현대글로비스 15.98%, 현대오토에버 26.28%, 현대위아 4.02%,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의 군수지원함 MRO 사업 수주공시에 +1.27상승. 미 해군 7함대 소속 4만1000톤급 화물보급함 ‘USNS 세사르 차베즈’함의 정기정비를 하는 사업으로 올해 3월 미 해군에 인도할 예정. HD현대중공업은 지난해 8월 미 해군으로부터 첫 수주한 미 해군 군수지원함 ‘앨런 셰퍼드’함 MRO를 지난해 말 완료해 지난 6일 출항.
젠슨황, 루빈칩이 45도 온수로도 냉각 가능해 데이터센터에 냉각기(Chiller)필요 없다는 발언에 공조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들 주가 급락. GST -10.14%, 삼성공조 -3.51%, 유니셈 -5.64%
젠슨 황의 CES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 자율주행 시스템 '알파마요' 발표에 한국 자율주행 관련기업들 전일낙폭을 되돌림하며 상승. 현대오토에버 +26.60%, HL만도 +4.09%, 퓨런티어 +3.57%, 모트렉스 +8.82%, 스마트레이더시스템 +0.94%, 오비고 +2.51%,
알멕이 상한가. 알멕은 폭스바겐, 아우디, GM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에 알미늄 부품공급사. AI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의 구리수요 증가에 구리가격이 치솟자 대체제인 알루미늄으로 빠르게 쏠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
대한전선이 미국 자회사를 통해 약 1000억원 규모의 23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1.72%상승. 이번수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리버사이드 지역에 신규 송전선로 구축에 사용될 예정
정부가 국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은행과 은행 자회사에 한하여 허용한다는 방침에 스테이블관련주 급락.
NAVER -3.08%, NHN -7.90%, 카카오 -6.90%, 아이티센글로벌 -2.80%, NHN KCP -6.49%, 카카오페이 -5.64%, 갤럭시아머니트리 -0.43%, 한컴위드 -4.44%, 헥토파이낸셜 -5.00%,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코스피는 -0.3% 내외 하락출후 상승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94%하락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6% 상승.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30%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19%하락. 전일 한국증시에서 코스피는 +0.57%상승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0.54%하락한 점과 매크로 변화, 밤사이 뉴스흐름을 반영하여 코스피는 -0.3% 내외 하락출발을 에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산 원유 3,000~5,000만 배럴 유입 언급에 전일 아시아장 중 하락에 이어 뉴욕장 중에도 하락했으나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에는 -0.02%약보합수준. 미 10년국채금리는 -0.46%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했는데 채용공고가 크게 감소하자 하락했지만 서비스업PMI가 호조를 보이자 낙폭을 축소. 달러인덱스는 +0.18%상승했는데 고용불안에도 서비스업PMI의 견조함dp 여타 환율에 대해 소폭 강세.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0.30%, 원화가치는 -0.29%하락. 원/달러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에서 1,445.80원. 야간시장에서 1,447.60원, NDF 1개월물 1,448.70원을 기록. 매크로 변화는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은 유출우위 환경으로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수준으로 평가되나 지수를 주도할 거래주체가 외인이 아닌 국내 개인일 가능성에 주목
새해들어 4거래일동안 외인은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에서 약 3조3000억의 순매도 헤지포지션을 확보했는데, 간밤에 ISM서비스업 PMI와 Jolts보고서가 발표되었고 오늘 한국 옵션만기일로 인해 헤지목적물이 일부가 소멸되며 매도포지션을 청산압박이 증가되는 한편, 9일 주택 착공/허가 건수, 9일 고용보고서, 9일 소비자 심리지수, 9일 미국 상호관세 대법원 최종판결 등 변동성을 확대시킬 이벤트들이 여전히 다수 예정되어 있어 외인의 헤지성 선물매도 수요 증가요인도 여전함. 오늘 외인의 지수선물수급은 소규모 환매수우위로 개장이후 지수 상승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
간밤 뉴욕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9%, 러셀2000지수 -0.29%, 다우 운송지수 -0.95%. 금리하락에도 성장주 대비 가치주가 상대적 약세를 보였음. 상승업종보다 하락업종이 압도적으로 많았름. 상승업종순서는 해운> 바이오>의료장비>소프트웨어>로봇>클라우드>레저엔터 순. 하락업종순서는 유틸리티>전기전자장비>건설건자재>산업기계>SNS>방산우주항공>통신장비>범용화학>개인용품>반도체>스페셜티화학>가정용품>항운>정유>리테일>2차전지>은행>철강>스마트그리드 업종 순이었음을 참고
오늘 개장전 삼성전자 실적써프라이즈로 발표, 온셀 가능성에 주의해야 하나 하락시 저가매수기회로 판단. 삼성전자의 퀄컴 2나노 파운드리 수주소식이 긍정적. 장마감후 LG에너지솔루션 실적발표되며 본격 4분기 실적시즌 시작. 한편 CES2026이벤트 효과가 오늘도 계속되는 가운데 다음주 JP헬쓰케어컨퍼런스 이벤트에 주목할 필요.~~~~~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30%
달러가치 : +0.18%
엔화가치 : -0.30%
원화가치 : -0.29%
WTI유가 : -0.02%
미 10년국채금리 : -0.46%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경제지표 소화 후 트럼프 규제 이슈 영향에 매물 출회ㅇ 다우 -0.94%, 나스닥 +0.16%, S&P500 -0.34%, 러셀2000 -0.29%, 필라 델피아 반도체 지수 -0.99%
7일 뉴욕증시는 고용과 서비스업지수 등 경제지표를 소화하며 보합권으로 출발. 이후 최근 상승이 컸던 다우는 금융업종 중심으로 하락. 나스닥은 최근 강세를 보인 반도체가 위축됐지만 소프트웨어와 제약주의 강세로 상승하는 차별화 가 진행. 그러나 장 후반 트럼프의 기관투자자 단독주택 매입 금지, 방산 기업 주주 환원 제한 발언이 규제 리스크로 확대되며 상승 축소 및 낙폭 확대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고용과 서비스업지수, 트럼프 규제
지난 11월 JOLTS 구인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수요 등에 힘입은 건설업(+9.0만 건)이 구인을 주도했으나, 숙 박, 음식(-14.8만 건)과 도매업 등 민간 서비스 분야의 수요가 둔화되며 전체 구인 건수는 전년 대비 11% 감소한 715만 건으로 발표. 비록 자발적 퇴직이 20.8만 건 증가하며 노동자들의 자신감은 유지되고 있으나, 낮은 채용 수 준은 고용 시장의 냉각 상태를 보여줌. 다만 해고가 170만 건의 낮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시장은 연착륙 가능성 에 무게를 두었고, 이는 달러화 약세와 국채 금리 하락, 주식시장은 기술주 중심의 견조함을 보여줌
장중 발표된 12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전월(52.6)보다 개선된 54.4를 기록하며 2026년 상반기 성장에 대한 강 한 자신감이 유입. 특히 선행 지표인 신규 수주가 5.0p 급등한 57.9를 기록하고, 고용 지수 역시 7개월 만에 확장 국면(52.0)으로 진입하면서 서비스 부문의 인력 수요 재개를 통한 연착륙 기대를 높임. 물가 지수가 여전히 60선 을 상회하고 있으나 소폭 하락(64.3)하며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을 이어갔고, 이러한 지표 호조는 장중 국채 금리의 하락폭을 축소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대한 낙관론을 바탕으로 기술주 위주의 상승세를 견인
그러나 장중 트럼프가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해 기관 투자자의 단독 주택 매입을 제한하는 즉각적인 조치와 의회 입법 요청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증시의 상승 탄력은 둔화. 이 소식에 대형 자산운용사와 단독 주택 임대 리츠, 그리고 기관향 대량 매각(BTR) 비중이 높은 주요 건설사들의 추가가 하락 전환하거나 하락폭을 확대했기 때문. 대 체로 시장은 정책 리스크를 빌미로 차익 매물 출회가 된 것으로 추정. 장 마감 앞두고는 방위업종에 대한 배당과 자 사주 매입 금지 발표하자 관련 기업이 하락하는 등 규제 이슈가 이어지는 등 불확실성이 유입




■ 주요종목 : 일라이릴리, 알파벳 상승 Vs. 금융, 산업재 등 부진ㅇ반도체: 엔비디아 상승 Vs. AMD 하락
엔비디아(+1.00%)는 H200 칩 생산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2월 춘절 이전 중국 수출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 표하자 상승. 물론,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게 H200 구매 주문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관 련 금지가 영구 금지가 아니라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 결국 엔비디아는 H200 중국 수출 기대가 상승 요인으로 작 용. AMD(-2.02%)는 CES에서 인텔의 칩 발표 후 경쟁 심화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최근 AMD도 신규칩을 발표 했지만 부정적인 평가 속 하락 지속. 브로드컴(-0.08%)도 하락 전환한 가운데 TSMC(-2.67%)는 차익 실현 매물 로 하락
ㅇ반도체: 대부분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Vs. 인텔 상승
웨스턴 디지털(-8.89%), 시게이트(-6.71%) 등 스토리지 기업들은 전일 AI 수요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를 반영하 며 투기적 자금 유입되며 급등했지만 오늘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큰 폭으로 하락. 반면, 시장을 견인하며 급등 했던 샌디스크(+1.12%)는 340 달러~370 달러 구간의 콜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추가 상승에 베팅하는 투기적 수 요가 여전함을 보여주자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이러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자 마이크론(-1.13%)이 하락한 가운데 텍사스 인스트루먼트(-3.33%), 램리서치(-1.87%) 등이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9% 하락. 인텔(+6.47%)은 CES에서 공개된 AI PC칩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급등.
ㅇ자동차: 테슬라,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반등
테슬라(-0.36%)는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했지만 여전히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관련 기술 발표 등에 매물 출회는 이어지며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 리비안(+2.71%)은 상승한 반면 루시드(-5.17%)는 하락하 는 등 전기차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GM(-0.33%), 포드(-0.43%)는 베센트 재무장관이 미국산 차량 구매시 최 대 1만 달러 세액 공제 소식에 낙폭 일부 축소. 퀀텀스케이프(-3.54%) 등 2차전지 기업들은 상승 동력이 제한된 가운데 하락.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4.54% 상승하자 앨버말(+2.16%), SQM(+0.76%) 등 리튬관련주는 상승.
ㅇ대형기술주: 알파벳 상승 Vs. 메타 부진
알파벳(+2.51%) 전일 생성형 AI 웹사이트 트래픽 점유율이 1년 전 5.7%에서 현재 21.5%로 급증했다는 소식 에 상승. 반면 ChatGPT의 점유율은 80%대에서 65% 미만으로 하락. 이용자도 급증했는데 지난 12월 일일 활성 사용자는 6,200만명으로 전년 대비 351% 급증. 월간 활성 이용자수도 6.5억 명을 기록. MS(+1.04%)는 지난 11월 이후 하락이 지속되자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웨드부시 등 최근 많은 투자회사들이 2026 년이 MS의 AI 성장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성장에 대한 낙관적인 언급이 영향. 아마존(+0.26%)은 최근 신제품 발표 후 매수세가 여전히 이어지며 상승 지속. 애플(-0.77%)은 아이폰 판매 부진, 칩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율 둔화 우려로 지속적인 하락. 이러한 칩 가격 상승 에 따른 마진율 둔화 우려는 애플과 함께 델(-3.11%), HP(-4.79%) 등도 영향. 메타 플랫폼(-1.81%)은 중국 정 부가 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 건이 기술 통제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하락.
ㅇ소프트웨어: 수급과 순환매 속 상승
팔란티어(+1.10%)는 베네수엘라 작전에 깊이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시장의 분석 보도 등이 이어지며 상승.
다만 트럼프의 방산 업종 규제 언급에 상승 일부 축소. 정부 사업 시 규제 이슈가 부각된 데 따른 결과. 시간 외로는 트럼프의 방위비 인상 언급에 1% 상승 중. 팔로알토(+4.33%), 클라우드스트라이크(+4.49%) 등 사이버 보안희 사들은 AI 시대 성장 기대와 더불어 콜옵션 거래가 평소 대비 3배 가까이 급증한 점도 영향. 세일즈포스 (+1.22%), 서비스나우(+1.40%)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순환매 속 상승한 가운데 오라클(-0.47%)는 ChatGPT의 점유율 위축 소식에 일부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시놉시스(+2.15%), 케이던스(+1.88%)는 전일 에 이어 엔비디아 효과로 상승 지속
ㅇ원자력: 하원 청문회 기대 속 상승
오클로(+2.09%)는 미 에너지부와 암치료 및 미국 의료 공급망 지원을 위한 방사성 동위원소 시범 시설 구축을 위 한 협력에 상승. 더불어 하원 에너지 소위원회의 청문회(미국 에너지 지배력: 새로운 시대의 도래)가 성장의 촉매제 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긍정적인 영향. 다만 정부 계약 시 규제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폭 축소. 뉴스케일 파워 (-0.51%)는 하락 전환. 센트러스 에너지(+3.55%), 에너지 퓨얼스(+3.33%) 등 우라늄 관련주도 강세. 블룸에 너지(+4.80%)는 퀀타 컴퓨터의 미국 법인으로부터 약 5.2억 달러 규모의 연료전지 마이크로그리드 주문을 확보 하고 웰스파고로부터 6억 달러 규모의 신용한도를 확보하자 상승
ㅇ제약주: 일라이릴리, 경구용 치료제 개발, 인수 소식등에 상승
일라이릴리(+4.14%)는 새로운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벤틱스 바이오사이언스를 10억 달러 이상에 인수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 노보노디스크(+0.55%)는 제한적 상승에 그 친 가운데 에브비(+4.24%), 암젠(+3.47%) 등 제약주는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대형 제 약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소형 제약주들은 인수 합병의 활성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대부분 상승.
ㅇ금융주: 고평가 논란 속 투자의견 하락에 부진
JP모건(-2.28%)은 울프 리서치가 2025년 상승으로 금융주가 과대 평가됐으며 현재 가격 수준에서 상승 여력이 제한됐다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BOA(-2.81%)등도 하락. 모건스탠리(-1.58%)등 투자회사들도 부 진. 웨스턴 얼라이언스(-0.72%), 자이언스(-1.33%) 등 지방은행들도 부진
ㅇ자산운용사: 규제 이슈 부각되며 하락
트럼프가 높은 주택 가격에 대한 대책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단독주택 매입을 못하도록 즉각적으로 조치하고 이를 법으로 처리하겠다며 의회에 요청할 것을 발표하자 글로벌 최대 부동산 투자자이자 단독 주택 임대 시장을 운영하 고 있는 블랙스톤(-5.57%)이 하락. 블랙록(-3.34%)은 자산운용 부문의 규제 이슈로 하락. 주거용 부동산 자산 가 치 하락 우려로 대안투자 비중이 높은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5.51%)도 하락.
ㅇ건설, 리츠
주택건설 기업인 DR호튼(-3.59%)은 리츠회사 향 대량 매각(BTR) 부문이 막힐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 보급형 주 택 비중이 높은 KB홈(-3.41%)은 정부의 가격 통제 정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다는 점에서 부진. 단독주택 임 대 기업 중 1위 기업인 인비테이션 홈즈(-6.01%)는 물론, AMH(-4.29%)도 부진을 보이는 등 트럼프가 기관투자 자의 단독주택 매입 중단 발언에 부진.
ㅇiBuying, 중계 기업: 오픈도더 하락 Vs. 질로우 상승
트럼프의 발표로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부동산 기업이 주택 소유자로부터 집을 직접, 즉시 현금으로 매 입하는 비즈니스 모델인 iBuying이 중단될 수 있다는 분석에 관련 최대 기업인 오픈도어(-11.69%)가 하락했으며 2위 기업인 오퍼패드(-3.33%)도 하락. 이들은 기관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 관련 사업을 2021년 포기했던 질로우 그룹(+2.39%)은 부동산 중계에 확대 기대로 상승. 부동산 중개 업체인 레드핀을 인수한 모기지 기업인 로켓 컴퍼 니(+0.33%)도 상승 전환
ㅇ방위업종: 트럼프의 배당, 자사주 금지 언급에 하락
록히드마틴(-4.82%), 제너럴다이나믹(-4.18%), 레이시온(-2.45%), 노스롭(-5.50%) 등 방위산업업종은 트럼 프가 관련 업계에 대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금지해야 된다고 언급하자 하락. 이는 정부와의 계약을 하는 기업들에 대한 규제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레이시온은 트럼프의 직접적인 언급에 시간 외 하락한 반면, 여타 방산 기업은 트 럼프의 방위비 인상 언급에 2% 내외 상승 중
ㅇ비트코인: 수급적인 요인으로 부진
비트코인은 MSCI가 스트레티지(+2.44%)에서 편출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며 스트레지티지가 상승하고 비 트코인이 상승을 하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이 진행. 그러나 아시아시장에서부터 수급적인 요인이 유입되며 하락. 특 히 주초에 기관의 ETF 매도가 유입된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이 이어지는 등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스트레티지는 상승했지만 비트코인 하락 여파로 상승 폭이 축소됐으며 로빈후드(-3.89%), 코인베이스(-1.85%), 불리시 (-4.85%) 서클인터넷(-5.02%) 등도 부진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ㅇ美 12월 ISM 서비스업 PMI 54.4…연중 최고치(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382
ㅇ美 12월 ADP 민간고용 4만1천명 증가…전망치 하회(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374
ㅇ美 11월 구인 약 715만건…1년來 최저·전망치 하회(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383


■ 전일 뉴욕 채권시장국채 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 채용공고가 크게 감소하자 국채 금리는 하락했지만 장중 서비스업지수는 견조 한 결과를 내놓자 재차 낙폭을 축소. 이후 수급적인 요인으로 장기물의 하락이 진행. 특히 트럼프의 주택시장과 방 산업종 등에 규제를 언급하자 정책 불확실성이 유입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이 진 행. 단기물은 서비스업지수의 보합권 등락




■ 전일 뉴욕 외환시장달러화는 고용불안에도 서비스업지수의 견조함 등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소폭 강세. 시장은 지정학적 긴장 속 연준 의 금리인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었는데 경제지표가 혼재된 모습을 보인 점이 외환시장 변화를 제한. 엔화를 비롯 해 유로화등 대부분 환율은 제한적인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브라질 헤알 등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천연가스 급등 Vs. 은, 구리 급락국제유가는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산 원유 3,000~5,000만 배럴 유입을 언급하자 하락. 더불어 고용지표 부진으로 수요 둔화 이슈가 부각된 점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평균 생산량이 1월 초 감소했다는 소식과 함께 1월 말 이후 날 씨가 다시 추워질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 특히 최근 급격한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는 등 수급적인 영향도 컸 음.
금은 금리 하락에도 달러 강세 여파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은과 플래티넘도 큰 폭으로 하락. 구리 및 비철 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 및 니켈이 3% 넘게 급락하는 등 대체로 부진. 최근 비철금속을 비롯해 상품 가격이 FOMO 현상에 투기적인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기대와 달리 니켈의 공급 과잉이라는 분석에 크게 하락하자 여타품목도 동반 하락.
농산물은 미국의 대두가 브라질 대두보다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이 증 가할 것이라는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밀과 옥수수 등도 강세를 보이는 등 농작물은 대체로 견조한 흐름.




■ 전일 아시아증시[亞증시-종합] 지정학 리스크에 日·홍콩·대만↓…중국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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