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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금)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1. 9. 06:32
26/01/09(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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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의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 개장시점 외인의 현물매도가 급증하며 하락출발 후 초반 추가 하락하였지만, 11:30이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매수세에 힘입어 오전장 낙폭을 회복하고 상승 전환하였음. 오늘밤 뉴욕시장 중에 미국 상호관세 대법원 최종판결, 고용보고서, 소비자심리지수, 주택착공/허가 건수 등 변동성을 확대시킬 이벤트들이 다수 예정되어 있음에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 환매수 유입확대는 특이한 요인임.
앞선 뉴욕증시에서 가치주 위주의 다우지수 +0.55% 상승하고 성장주 위주의 나스닥 -0.44% 하락.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 예산을 1조 5,000억 달러 수준으로 증액해야 한다는 발언에 방산주 강세. 삼성전자의 실적 써프라이즈에 반도체주들에 대한 셀-온이 나타나며 차익실현 매물로 반도체업종 하락. 물가지표가 상승하고 성장율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달러 강세, 유가는 지정학적 요인으로 급등.
이날 한국증시는 개장초반에는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가 시간이 갈수록 상승종목수가 늘어났음. 코스피에서는 대중소 비슷하게 상승한 반면 코스닥에서는 중형주가 상대적 약세. 그런가운데 조선, 방산, 자동차 업종에 쏠림 현상이 컸음. 조선/방산 업종 상승은 간밤 트럼프 대통령의 방위예산 1조5000억달러 증액 발언 모멘텀, 자동차업종 상승은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로봇 모멘텀과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판결에 대한 환급 기대 영향으로 풀이. 건설업종도 상승했는데 작년 한국 해외건설 수주가 24년대비 27%증가되었다는 소식에 기인.
코스피는 -0.49% 하락 출발과 함께 추가 하락하여 9:30경 -1.14% 저점기록, 이후 반등했다가 재하락하여 10:20경 -0.76%로 저점을 높임, 이후 우상승 전환하여 12:20경 +0.83%로 상승한 후 +0.83%~+0.31% 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0.75%(4586.32p)로 마감. 코스닥은 +0.07%로 출발과 함께 하락하여 9:25경 -0.82%에서 반등과 재하락으로 10:20경 -0.90%저점기록, 이후 급하게 우상승하다가 11:30경부터 완만한 우상승으로 전환하여 13:40경 +0.30%로 상승후 장막판에 추가 상승하여 +0.41%(947.92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8%, 엔/달러환율 +0.28%, 원/달러 환율 +0.36%, WTI유가 -0.50%, 미 10년국채금리 -0.12%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02%, 니케이 지수 +1.60%, 코스피 지수 +0.75%, 상하이 지수 +0.69%, 항셍지수 +0.19%, 가권지수 -0.24%로 변화.
오늘 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가 뚜렷하지 않고 시시각각으로 변화함. 오늘밤 주요이벤트와 향후 한국증시 상승기대가 엇갈리며 저마다 다른방식으로 매수,매도포지션을 확보하려는 때문으로 풀이. 코스피에서 기관과 개인이 순매수하고 외인이 대규모 순매도, 지수선물에서 외인이 순매수하고 개인이 순매도, 주식선물에서 개인이 순매수하고 기관이 순매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외인은 코스피 현물을 -18,376억 순매도하고 지수선믈을 +3881억 순매수. 기관은 코스피현물을 +12,106억순매수하고 주식선물을 -2291억 순매도. 개인은 코스피현물+3516억과 주식선물+3033억 순매수하고 지수선물을 -2535억 순매도.


ㅇ 업종 및 종목변화
대체적으로 앞선 뉴욕시장의 업종별 흐름과 비슷하게 성장주가 부진하고 산업재 등 가치주들이 강세.
상승업종 순서는 조선,방산>완성차, 차부품>유틸,원전,수소>건설,건설장비>스테이블코인,결제>음식료,화장품>에너지,전력인프라,신재생>의류,리테일,레저>소프트,AI 업종 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순서는 반도체팹리스, 반도체소부장>2차전지>K팝,K컨텐츠,게임>바이오제약 업종 순 하락.
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의 우주사업 진출 강조, 한화그룹의 미국내 조선소 추가 확보, 필리조선소 확장 추진 보도, 미 해군 무인수상정 수주 추진에 한화그룹 조선방산기업들 급등. 한화 5.7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64%, 한화시스템 29.19%, 한화오션 3.47%, 한화엔진 11.75%,
LNG선에 대해 작년 수주급증과 올해에도 수주급증 전망에 보냉재공급체인 급등. 한국카본 22.77%, 동성화인텍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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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에서 현대자동차그룹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미국 유력 테크 미디어 CNET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음. CNET은 기술 혁신성과 완성도, 미래 활용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22개 부문별 ‘Best of CES’를 선정했는데 아틀라스는 로봇부문에서 최고로 선정. 아틀라스는 최대 50㎏의 하중을 들어 올리고 섬세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반복적이고 고강도의 노동 환경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 방수설계와 세척 가능한 구조를 갖춰 유지관리가 용이하며, 영하 20도~영상 40도의 환경에서도 모든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 복잡한 산업 환경에서 고도화된 회전관절과 센서로 자율이동과 작업수행을 가능하게 했으며, AI기반 학습을 통해 새로운 작업에도 빠르게 적응. 56 자유도의 완전 회전관절 구조와 촉각센서를 갖춘 사람손 크기의 로봇손을 통해 고난도 작업도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음. 아틀라스는 2028년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 위치한 현대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우선 투입될 예정.
한국 증시는 세계 주요증시 중 가장 저평가 상태로 분석되고 있어 외인 투자 여건만 맞으면 올해 큰폭 추가상승을 기대. 외인의 증시유입 조건으로는 ①원화강세, ② 안정적이고 지속적 기업이익성장, ③ 주주환원 확대정책을 꼽을 수 있음. ①과도하게 약세흐름을 보였던 원화가 올해 중에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강세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글로벌 유동성이 확대되며 달러강세 압력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면서 1년후에는 원/달러 환율은 1300원 내외로 환원될 것이고 그런과정에서 외인자금 유입을 기대. ② 기업이익은 경기민감 사이클에서 벗어나 변동성이 낮고 지속적인 이익성장세 지속이 외인수급 확대에 중요. 조선, 방산, 반도체, 원전, 로봇을 중심으로 초일류 경쟁력을 갖춘 한국기업이 늘어나면서 외인자금유입도 가속화 될 것. ③ 자본시장 제도개선을 통한 주주환원확대는 이재명 정부의 중요한 정책과제. 배당소득 분리과세, 자사주 소각 등으로 올해내내 한국증시에서 주주환원 확대 정책프리미엄이 높아지게 될 것. 이와 함께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코스닥 활성화 방안 등의 정책효과도 증시 상방압력으로 작용할 것.
■ 미국의 군비 증강 기조. 방향성은? : DB
ㅇ 미 트럼프 대통령의 군비 증강 기조, 해군 중심으로 편성될 것:
26/01/07에 트럼프 대통령은 FY27의 국방예산을 1.5조달러(+56%YoY)로 약 6,000억달러를 증액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냉전시기, 이라크 전 쟁 등에도 연간 +15% 이상의 증액은 극히 드물기에 현실성은 낮으나, ‘군비 증강’이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지향점임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집권 이후 처음 발표했던 FY26 국방 예산안을 살펴보자. 미국의 국방예산은 재량예산(Discretionary), 조정예산(Reconciliation)로 나뉘는데, 필리버스터를 회피할 수 있는 조정예산을 보면 현 행정부가 전략 적으로 육성하는 산업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유의미한 비중+증가율을 보이는 분야는 1)해군의 무기도 입 예산(324억불), 2)우주+공군의 R&D 투자(238억불)다. 즉. 미 해군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이 최우선 목표이기에. 트럼프 정부의 국방예산이 급증한다면 군함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조선업체들이 가장 큰 수혜 대상이 될 것이다.
근래 미 의회에서 해외 조선소 참여와 관련된 법령 개정/완화 논의가 꾸준히 언급되어왔고, MASGA를 비롯해 한화의 필리조선소 인수, HD현대의 HII와의 MOU, 삼성중공업의 NASSCO와의 MOA 등 다양한 협력관계가 구축되었다. FY26 프로젝트 중 참여를 기대해볼 프로젝트 는 1)상선기반 사업(T-AO-205, NASSCO 건조), 2)건조사 미선정 사업(USV, LSM)이라고 판단한다
ㅇ 미 군함사업의 핵심은 빠른 납기. 국내 기업의 참여 기회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
26/01/05에 미 의회조 사국(CRS)는 FFG-62 프로그램을 지연/비용 이슈로 2척 이하로 축소하고, HII의 NSC(경비정) 개량 모델 을 차세대 호위함(FF(X))의 선도함으로 진행한다는 내용을 언급한 바 있다(28년 진수). 미해군이 공개한 차기 호위함 모델은 VLS, 대형 위상배열레이더(SPY-6) 등도 없어져 무장 난이도도 낮아진 상황이다.
주목할 점은 후속함 도입과정이다. 해군은 신속 획득을 위해 FF(X) 사업을 예시로 1)Lead yard(주조선 소)에서 초도함 건조 후 Multi-yard construction(멀티야드 건조)를 언급했고, 2)후속함은 납기 경쟁력만을 기준으로 평가할 것임을 언급했다. 3)같은 맥락으로, 기존 전투함 도입 계획(30년 후 381척 보유)을 대체 할 차세대 함대 계획 ‘Golden Fleet’도 언급한다
즉, FF(X) 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계획된 대부분의 새로운 사업들은 건조 역량을 최우선으로 평가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선도함은 미국이, 후속함은 한국이 참여하 는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존재할 것이며, 군비 증강과 맞물려보면 미국향 특수선 매출/수익화 시점도 앞 당겨 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ㅇ 22년 국내 방산업체 사이클을 견인했던 키워드, 이번엔 조선업체로:
한동안은 미국 군함 관련 소식들이 조선업체들의 멀티플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한다. 22년 이후, 3년간 국내 방산업체들의 주가를 견인했던 핵심 키워드 3가지(수요 급증, 30년 이상 누적된 생산 기반 약화, 빠른 납기와 가격 경쟁력)가 조선업 환 경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조선업종에 대한 Overweight 의견 유지하며, 가장 큰 수혜기업은 한화오션, 다 음으로는 HD현대중공업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 HD그룹과 한화그룹 신년사, 전반적으로 긍정적 -삼성
HD그룹의 정기선 회장과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신년사가 언론을 통해 공개. 신년 사 점검은 새로운 정보의 획득보다는, 양 그룹의 현재 업황 인식과 미래 전망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HD그룹 정기선 회장은 지난해 그룹의 성과 중 하나로 시가총액 100조원 돌파를 언 급. 그룹 경영진이 주가를 신경쓰고 있다는 점은, 투자자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은 뉴 스. 정회장의 신년사는 중국의 추격에 대한 우려에 많은 부분을 할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독보적인 기술과 제품,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강조. 독보적인 기술과 제품으로는 AI, 자율운항, 연료전지, 전기추진, 배터리팩, 로봇, SMR, 해상풍력 등을 언급.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MASGA사업을 강조. 김회장은 MASGA사업에 대해, ‘미국 필 리조선소를 중심으로 온전히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것을 주문. 또한 한화그룹도 원천기술의 확보를 강조. 협력사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신 년사의 상당한 부분을 할애.
‘투자자’의 입장에서 양 그룹의 신년사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해석. 우선 양 그룹 모 두 지난해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 또한 제조업종 신년사에 주로 등장하는 원가절감에 대한 언급은 올해에도 등장하지 않은 상황. 오히려 원가절감보다는 확장 (HD현대는 ‘두려움 없는 도전’, 한화는 ‘MASGA사업’을 언급)과 원천기술 확보를 강조. 이는 양 그룹의 현재 업황 인식과 미래 전망이 나쁘지 않음으로도 해석 가능. 또한 HD그룹이 중국과의 경쟁을, 한화그룹이 MASGA를 강조한 것도 긍정적으로 해석. HD 그룹이 일반 상선 전반, 한화그룹이 미국과의 조선협력 및 방산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 양 그룹의 사업이 중첩되는 조선 분야에서, 경쟁 심화의 가능성도 아직은 심각하지 않은 편.
■ 산업재 뉴스 위클리 -삼성
> 삼성중공업 LNG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LNG선 2척을 척당 251백만 달러에 수주. 해당 선박은 2028년 9월까지 인도될 예정. 수주 선가는 현재 시장 가격을 소폭 상회. LNG선 분야에서 현재 선호도가 높지 않은 2028년 인도 슬롯임에도 선가가 양호했다는 점은 긍정적.
>조선업계, 연말 수주 모멘텀: 조선업 전반의 연말 수주 모멘텀이 생각보다 양호. 특히 한국의 주력인 컨테이너 선과 LNG선 발주가 연말에 집중. 컨테이너선은 ‘금융시장’의 과잉발주 우려 심화에도, 선박 발주가 지속. 4분기 전세계 컨테이너선 발주는 92만 TEU.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로는 감소했으나, 막대한 수주잔고 수준을 고려 하면 놀라운 수준. 2025년 전세계 컨테이너선 수주는 총 4.76백만 TEU로 역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 LNG선 수 주는 12월에 집중. 12월 한 달간 대형 LNG선 총 16척이 발주. 이는 2025년 연간 발주량 36척의 44%.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 천무 추가 공급 계약 체결: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군 비청과 약 5.6조원 규모의 천무 다연장 유도미사일 공급 계약을 체결.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이는 폴란드와 한화 사이의 3차 실행계약이며, 한화 측의 계약 주체는 현재 방산기업(WB일렉트로닉스)과의 합자법인인 한화-WB 어드밴스드 시스템(이하 HWB).
>주요 방산업체 신용등급 상향: 언론보도에 따르면, NICE신용평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에 대한 신용등급을 상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상향. LIG넥스원도 AA-에서 AA 로 상향. 참고로 한국항공우주의 신용등급은 AA-, 현대로템은 A+로 방위산업 전반이 양호한 평가.
>HD현대일렉트릭, 1,195% 성과급 지급: 언론보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이 임직원에게 기본급 대비 1,195%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결정. 역대 최고 수준. HD현대일렉트릭은 급격한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2년 연속 1천%대 성과급을 지급.
>HD건설기계 공식 출범: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HD건설기계가 합병절차 를 완료하고 출범. 참고로 현재 HD현대인프라코어 주식은 거래 정지 상태이며, 합병으로 인한 신주는 오는 1 월 26일에 상장될 예정.
>캐나다 정부, 잠수함 수주 대가로 현지 자동차 공장 건설 요청: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 함 사업(CPSP)와 관련한 캐나다 정부의 요청 사항을 공개. 관련 기사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잠수함 발주의 대가로 현대차의 캐나다 현지 공장 건설을 요청. 일부 언론에서는 잠수함 사업의 경쟁자인 독일도 정부차원의 지원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
■ LNG조선 : 다시 시작된 대형 발주, 선가 상승 전망 -NH
[글로벌 대형 선주들의 한국, 중국 조선사향 초대형 발주 프로젝트 확정. 한화오션은 LNG선 7척 수주. 중국 조선사는 COSCO, MSC 등으로부터 대형 수주 예정. 주요 조선사들의 슬롯 소진으로 선가 상승 전망]
ㅇ 한국은 LNG선, 중국은 기타 상선 중심으로 대형 수주 기록
11월 이후, 신조선 발주 문의 증가, 초대형 발주 프로젝트가 공개되고 있음. 한국 조선사의 경우, LNG선 중심으로 문의가 증가했으며, 중국은 일반 상선 중심으로 수주. 한국, 중국 조선사들의 상선 슬롯 소진으로 선가가 상승할 전망
한화오션은 LNG선 7척, 17.5억달러(척당 2.5억달러) 수주. 언론보도에 따르면, Knutsen OAS가 Equinor, Edison 등으로 용선 계약을 기반으로 신조 LNG선을 발주. 29년 6월까지 순차 인도 예정이며, 28년 인도 슬롯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판단. 4분기 들어 LNG선 Spot 운임 및 용선료 상승으로 LNG선 가격이 바닥에 도달했다는 의견이 증가했으며, 신조선 발주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중국 대형 선주사인 COSCO Shipping은 중국 국영조선소그룹 CSSC 산하 조선소에 대규모 신조선 발주를 실시. 세부 계약 사항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총 발주규모는 70.7억달러이며, 벌크선 40척, 컨테이너선 20척, 탱커 및 에너지 관련 선박 20척 포함. 선복량 기준, 글로벌 1위 컨테이너선사인 MSC는 11K 컨테이너선 10척 발주 예정. 중국 조선소는 29년 슬롯을 절반 이상 소진.
ㅇ 현재 LNG선 선가가 바닥, 26년에는 상승세로 전환될 것
국내 조선사의 핵심은 상선임. 상선 수주가 부진하거나, 선가가 하락한다면, 특수선, 미국 MASGA 사업 확장으로 만회할 수 없음. 주력 분야인 상선에서 수주 증가와 선가 상승은 조선사 실적에 가장 핵심
LNG선은 가장 수익성이 높은 선종. Flex LNG, Maran Gas, GLNG 등의 LNG선 선사들은 26년 LNG선 선박 발주 증가와 선가 상승을 전망. 28~29년부터 가동되는 LNG 프로젝트를 위한 에너지 기업과 선주사 간의 선박 용선 계약 논의가 시작됨. 29~30년 사이에 충분한 선박이 공급되지 않을 수 있음을 우려. 동시 다발적으로 용선 계약이 체결되면서, 조기에 슬롯을 확보해야 되는 압력 확대. 현재 척당 2.48억달러 수준의 174Kcbm LNG선은 향후 6~12개월 내 2.60억달러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 슬롯 소진 속도에 따라 추가적인 상승도 가능■ HD현대마린솔루션 : KKR 보유지분 매각으로 오버행 이슈 완화 -KB
ㅇ 목표주가 24만원, 투자의견 Buy 유지
HD현대마린솔루션의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240,000원 (2026E EPS 8,252원 x Target P/E 29.1배; 조선, 기자재, 엔진사 평균)으로 유지한다. 최근 주가조정으로 전일 종가대비 30.4%의 상승여력을 확보하여 투자의견 역시 기존 Buy를 유지한다. 2026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높은 실적성장을 보다 잘 반영할 수 있도록 Valuation방식을 기존 P/B방식에서 P/E방식으로 변경했다.
ㅇ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HD현대마린솔루션은 2025년 4분기에 매출액 5,295억원 (+14.3% YoY), 영업이익 974억원 (+47.8 YoY, 영업이익률 18.4%)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와 큰 차이가 없어 무난한 실적시즌이 될 전망이다. 발전용 엔진 매출의 일부가 올해로 이월되면서 약간의 매출차질이 발생했으나 임직원 성과급이 연중 분산반영 되고, 공사손실충당금 등 일회성 요인도 없어 4Q24와 같은 영업이익률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ㅇ KKR 보유지분 매각으로 오버행 이슈 완화
HD현대마린솔루션 지분 10.0%를 보유중이던 Global Vessel Solutions (KKR)이 최근 183.3만주 (4.1%)를 블록딜로 매각했다 (2026/1/7 한국경제신문 등). 해당지분의 출회가능성이 지난해 11월 이후 주가약세의 배경이었던 만큼 오버행 이슈에 대한 우려는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잔여지분 5.9%는 3개월간 매각이 제한되었으나 3개월 이후에 다시 매각이 추진될 것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KB증권은 이것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오버행 이슈 완전해소에 따라 오히려 주가 레벨업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ㅇ 높은 주주환원 지속될 전망
HD현대마린솔루션은 50~70%의 배당성향과 최소 3,000원의 주당배당금 지급을 시장에 약속하고 이를 지켜왔다. 2025년부터는 분기배당을 진행해 1~3분기에 각각 주당 700원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4분기 컨센서스는 1,829원이다. 안정적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비즈니스모델과 높고 예측가능한 주주환원정책은 장기투자자들에게 큰 메리트가 될 것이다.
■ 현대모비스 : 자동차 부품을 넘어 Physical AI로 -흥국
ㅇ 4Q25 Preview: 제조 부문의 수익 보전 전망
4분기 매출액 15조 4,526억원(+5.0% YoY), 영업이익 9,463억원(-4.0% YoY, OPM 6.1%)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동사는 3분기까지 제조 부문에서 누적 950억원 가량의 적자를 기록하였음. 다만 4분기는 계절적으로 비용 회수가 집중되는 시기인 데다 관세 비용 회수 효과까지 더해지며, 연간기준 흑자수준의 수익성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
A/S 부문의 경우 기존 재고 소진에 따라 관세 비용이 분기 전반에 걸쳐 본격 반영되는 관계로 비용 상승부담은 존재하나, 우호적인 환율 효과를 감안할 때 전분기 수준의 수익 성(약 24%)은 방어 가능할 것으로 판단.
AS 부문 재고 리드타임도 5개월이기에 관세 25%가 적용된 물량이 인식되고 있음. 단가 인상은 올해를 목표하고 있음. 그럼에도 우호적인 환율 환경 효과가 관세 영향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예상.
제조 부문에서는 관세가 15% 로 인하되었으나, 관세 25%가 적용된 기존 재고 물량이 대부분 매출로 인식된 것으로 보임. 그럼에도 상반기 정산비용 회수, 관세 협상, 고객사 전동화 물량 차질 보 상비 등 여러 비용이 회수된 것으로 보임.
'26년 매출액 64조 5,743억원(+5.6% YoY), 영업이익 3조 8,630억원 (+14.5% YoY, OPM 6.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제조 부문에서는 계열사 의 HEV 물량 확대와 신규 경제형 EV 물량 추가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 선이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 관세 불확실성 해소에 따라 '25년 부진했 던 넌캡티브 매출 및 수주도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임. A/S 부문의 경우, 올해부터 관세 전가 차원에서 점진적인 판가 인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질 것.
ㅇ 명확해진 로보틱스 전략, 액추에이터 신사업 가시화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전략이 명확해짐. 26년 RMAC(로봇 메타 플랜트 응용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아틀라스는 28년 HMGMA 등 SDF(S/W 정의 공장)의 분류 공정, 30년부터 조립 공정에 투입될 예정.또한, 보스턴다이내믹스 (BD)는 구글 딥마인드와 협업하여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할 예정. 현대차그룹은 28년까지 연간 3만대 로봇 생산시스템 구축을 목표하고 있는데, 동사의 액추에이터 매출액은 약 1.2조원(27년 연간 대비 2%)으로 추정.
그룹 로보틱스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되고 엔비디아/구글 등과 협업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 로봇 밸류체인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음. 현대차그룹 신년회와 로보틱스 전략의 계열사 역할 분담에도 명시된 것처럼, 액추에이터 공급 수혜가 예상.
ㅇ 현대모비스 투자의견 BUY 유지/TP 500,000원 상향
2026년 EPS 49,412원에 '26E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Peer Group PER 평균 배수 10.1배를 적용. 동사는 계열사들과 함께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단계에 가장 근접하다고 평가받는 Boston Dynamics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해당 휴머노이드 로봇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할 예정임. 이를 감안할 때, Physical AI 시대의 본격적인 개화와 함께 동사의 기업가치는 기존 자동차 부품 사업에만 기반한 멀티플에서 상향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
최근 CES에서 Boston Dynamics가 '28년부터 연간 3만대 규모의 양산 계획을 공개한 점을 고려하면 올해 로봇향 액추에이터 개발 완료 이 후 내년 테스트 양산 단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이러한 과정에서 단순히 계열사향 공급에 국한되지 않고 추가적인 외부 고객사 확보할 가능성 또한 기대되는 부분.
■ 엑시콘 : 권토중래(捲土重來) -유안타
반도체의 성능 및 신뢰성을 검사하는 반도체 검사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메모리 테스 터, 번인 테스터, SSD 테스터 등을 국내외 고객사향으로 판매하고 있다.
ㅇ 기대되는 4Q25 실적
1Q25~3Q25의 부진했던 실적과 달리 4Q25는 호실적이 기대된다. 25.6월 공급계약(차세대 메모리 테스터, 196.54억원)과 25.10월 공급계약(CLT 및 Burn in Tester, 204.1억원)의 계 약기간이 25년말까지이다. 장비기업 특성상 제품설치가 완료되는 후반부 시점에 매출인식이 대부분 반영된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4Q25 매출액은 4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이널테스트는 번인테스트-저주파테스트-고주파테스트 순으로 이뤄진다. 저주파를 평가하 는 기존 CLT는 日 어드반테스트 장비를 상용해왔다. 관련 장비 노후화 및 효율성 개선을 위해 CLT(Chambered Low Frequency Tester) 장비를 24년에 완료, 25년부터 납품이 진행 되고 있다. CLT 장비 관련 매출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1월 2일 공급계약 정정 공시를 살펴보면 88.05억원의 CLT Interface Board 계약이 1Q26말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신규 Fab 구축 및 기존 Fab 교체에 따른 수요가 잔존해 있다는 점에서 26년 동 사의 실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HBM, GDDR으로도 확장을 계획 하고 있다. 고객사 퀄 테스트 통과시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26년은 SSD tester
CES 2026에서 엔비디아 젠슨 황은 SSD를 상용화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GPU를 지원하는 데 메모리 병목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이유로 제시했다. 동사는 SSD Tester를 납품 하고 있는 기업이며, 세대 전환시 신규 장비를 공급할 수 있다. 마이크론 9650 Gen6 SSD 는 이미 출시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도 연내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Gen6 SSD 테스터기 개발을 진행, 연내 관련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한 다. SSD Tester기와 CXL 3.1 Tester기가 기술적 유사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CXL Tester 관련 초도 매출 역시 연내 기대해볼 수 있다
■ 오늘스케줄 - 01월 09일 금요일
LG전자 잠정실적 발표
대만 TSMC 12월 매출11월 국제수지(잠정)
25년 25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재정경제부, MSCI 선진지수 편입 관련 자산·외환시장 종합 로드맵 공개
김용범 정책실장, 10대 대기업 사장단과 간담회
고려아연 MSCI 지수 수시 편출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개시
더핑크퐁컴퍼니, 뮤지컬 ‘베이비샤크 라이브:히든 트레저’ 태국 개막
SK하이닉스, 자사주 美증시 상장 추진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두산에너빌리티, 내년 첫 SMR 전용공장 착공 보도 재공시 기한
드림어스컴퍼니, SK스퀘어 동사 경영권 매각 재공시 기한
알파AI, 조회공시 요구(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재공시 기한
레이저쎌 추가상장(유상증자)
파라택시스코리아 추가상장(유상증자)
고려아연 추가상장(유상증자)
캐리소프트 추가상장(유상증자)
TS트릴리온 추가상장(유상증자)
카카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키움증권 추가상장(주식전환)
SK바이오사이언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SG 추가상장(CB전환)
스피어 추가상장(CB전환)
모아라이프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휴먼테크놀로지 추가상장(CB전환)
천보 추가상장(CB전환)
뉴키즈온 보호예수 해제
테라뷰 보호예수 해제
태영건설 보호예수 해제
한온시스템 보호예수 해제美 대법원, 중대사건 판결 예고(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美 석유기업 경영진과 회동(현지시간)
美) 12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美) 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中) 12월 소비자물가지수
中) 12월 생산자물가지수~~~~~
01월01일 :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
01월01일 : 코스피, 코스닥 증권거래세율 인상
01월01일 : 트럼프 감세안(OBBBA) 발효
01월01일 : EU 탄소 국경세 시행
01월01일 : 메디케어 1차 약가협상 발효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2일 : 일본증시 경로의 날 휴장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3~14일 : 한-일 정상회담
01월14일 : OECD경기선행지수
01월15일 : 연준 베이지북(한국시간 오전 4시)
01월15일 : 암호화폐보유기업 MSCI 제외 여부 결정
01월15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01월16일 : 미국 옵션만기일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세계경제포럼(WEF)연간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2일 : 한국4분기(잠정)경제성장률
01월27~28일 : FOMC, 한국시간 29일발표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5~23일 : 중국춘절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ㅇ 8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55%, 나스닥 -0.44%, S&P+0.01%, 러셀+1.10%, 필 반도체지수 -1.83%. 전통 산업 업종에선 매수 심리가 강하게 유지됐으나 최근 가파르게 상승했던 반도체주 위주로 차익실현성 매도가 이어지며 혼조세, 업종별 헬스케어, IT 제외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베네수엘라·그린란드 등 지정학적 불안 요소에 주목하는 양상이 계속되며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베네수엘라산 원유 공급에 대한 부담으로 유가가 하락했던 가운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일대비 배럴당 $1.77(3.16%) 상승한 $57.76에 마감
ㅇ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3분기 비농업 부문 단위 노동비용 예비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1.9% 감소했다고 발표함. 인공지능(AI) 등으로 기업의 생산성이 크게 늘어난 효과로 분석됨 (FT)ㅇ 트럼프 미 행정부가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편입을 위해 그린란드 주민들에게 일시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됨 (Reuters)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국방예산을 사상 최대인 올해의 9010억달러에서 50% 넘게 대폭 늘릴 것을 주장함.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방산업체에 무기생산 속도를 올리라고 압박을 가함 (CNBC)
ㅇ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1월 중으로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함. 한편 베선트 장관은 연준의 정책금리가 중립 금리보다 상당히 높다면서 금리 인하를 촉구함 (WSJ)
ㅇ 미국 공급자관리협회 ISM은 12월 비제조업 PMI가 전월 52.6에서 상승하면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전함. 신규 수주 지수는 57.9로, 11월 52.9에서 크게 상승함.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정책과 무역 정책 불확실성 완화가 올해 경제에 일정한 순풍 효과를 불어넣는다고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ㅇ 일본 경기정황을 반영하는 2025년 11월 실질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2.8% 줄었다고 보도됨. 노동자 1인당 평균 명목임금을 나타내는 현금급여 총액은 작년 동월에 비해 0.5% 증가한 31만202엔(약 286만7942원)임. 실질임금 감소는 물가로 인한 요인이 큰데 그런 경향이 11월에도 이어졌다고 평가됨
ㅇ 12월 일본 소비자 태도지수는 37.2를 기록했다고 보도됨. 내각부는 지수 하락의 배경으로 물가 상승이 소비자 심리에 영향을 준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함. 특히 겨울철 채소 등 기초 생필품 가격이 오른 영향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지적됨
ㅇ 포드의 더그 필드 전기차·디지털·디자인 최고책임자는 2028년에 3단계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차를 출시한다고 밝힘. 필드는 이번 계획이 포드가 가진 최고·최신 기술을 수요와 접근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 투입하기 위한 광범위한 기술 전략의 일부라고 설명함
ㅇ 오픈AI의 라이벌로 꼽히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3500억달러(한화 약 507조원)의 기업가치로 100억달러(약 14조5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됨 (WSJ)
ㅇ 엔비디아가 중국 고객사에 H200 칩 구매에 앞서 전액 선결제를 요구했다고 보도됨. 엔비디아는 이외에도 중국 고객사에 주문 이후 취소·환불·사양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안내하는 등 매우 엄격한 조건을 내건 것으로 전해짐. 이는 중국 정부의 H200 수입 승인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엔비디아가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됨
■ 전일 한국증시 시황전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의 하락영향이 이어지며 하락줄발했으나 삼성전자의 실적 써프아이즈에 급등. 중국증시개장시점에 홍콩증시가 급락하고 상승하던 S&P500지수선물이 하방으로 전환하자 코스피200지수선물 외인수급이 매도우위로 동조화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 오후장 초입에 재상승하다가 장 종반에 미 지수선물이 낙폭확대하는데 연동되며 상승폭반납하고 보합수준 마감.
간밤 뉴욕증시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다우지수가 -0.94%하락하고 나스닥지수는 +0.16%상승. 미국 12월 ISM서비스업 PMI가 호조로 발표되었으나 JOLTs 보고서와 ADP민간고용보고서의 고용상황은 부진하게 나왔고, 트럼프대통령이 방산업체들을 향해 생산속도가 늦다며 자사주 매입 등을 금지하는 발언에 방산주가 하락, 베네수엘라산 원유수입방침에 유가하락발 에너지 업종이 약세를 보였고, 정부의 기관 투자자의 단독주택구입 금지 방침에 부동산 관련주가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음.
개장전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써프라이즈 발표에 개장초반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고가에 코스피 지수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하였음. 하지만 삼성전자 실적 기대치가 주가에 선반영된 점 때문에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삼성전자는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3조원, 20조원으로 잠정 집계. 영업이익의 80%(약 16조원)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에서 나왔는데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전년 동기대비 7배 가까운 실적 성장을 이룬것. 나머지 20% 영업이익 중에서는 모바일경험(MX)사업부와 삼성디스플레이(SDC)가 큰 비중을 차지코스피는 새해들어 연일 상승 지속으로 오전장에 4622.32p를 찍으며 신기록. 9일주택 착공/허가 건수, 9일 고용보고서, 9일 소비자 심리지수, 9일 미국 상호관세 대법원 최종판결 등 변동성을 확대시킬 이벤트들이 다수 예정되어 있음에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가 현재 442p까지 급등하며 증시 신고가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전혀 없고 이익개선을 주도하는 대형 수출주들 이익 모멘텀 견조한 상황이어서 최근 한국증시 급등세는 과열이긴 하나 이성적 범위내에 있다는 판단.
코스피는 -0.43%하락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30경 +1.57%(4622.32)고점 기록, 이후 하방진행하여 13:40경 +0.31%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재상승하여 14:20경 +1.20%로 회복, 장종반 아시아증시 동반하락에 상승폭을 반납하며 +0.03%(4552.37p)로 보합수준 마감. 코스닥은 +0.35%상승 출발과 함께 하방진행하여 낙폭이 확대되며 12:00경 -0.45%저점에서 횡보, 13:00경부터 상방진행하여 14:25경 +0.07%로 낙폭을 회복했다가 장종반에 재하락하며 -0.35%(944.06p)로 하락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1%, 엔/달러환율 -0.13%, 원/달러 환율 +0.03%, WTI유가 -0.28%, 미 10년국채금리 -0.1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37%, 니케이 지수 -1.59%, 코스피 지수 +0.03%, 상하이 지수 -0.10%, 항셍지수 -1.67%, 가권지수 -0.25%로 변화.
이날 한국증시가 옵션 만기일을 맞은 가운데 지수를 주도하는 수급주체는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1:00경 최고 1조250억 순매수를 보였다가 14:00현재 5800억 순매수로 순매수 규모축소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었음.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완만하게 매도를 확대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됨. 코스피시장에서 외인과 기관은 동반하여 지속적으로 매도를 확대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으로 물량을 떠안고 있음.
ㅇ 업종, 종목 변화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하며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반도체, 조선, 방산 등 대형 수출 대형주 쏠림현상 극심.상승업종 순서는 조선,방산,지주>바이오,제약>반도체셀,팹리스>K팝,게임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건설,건설장비,건자재>철강,화학>원전,수소,신재생,유틸,전력인프라>로봇,통신/의료 장비>반도체소부장>미디어,컨텐츠>의유,리테일,교육>자동차>상사,운송>소프트,클라우드>음식료 업종 순 하락.
방산업종 동반 급등,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 예산 50% 증액" 발언 영향, LIG넥스원이 사우디 국방부에 국산 유도무기 비궁 수출 주진 소식 영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92%, 한화시스템 3.42%, 쎄트렉아이 8.79%, 현대로템 4.20%, SNT다이내믹스 5.89%, STX엔진 3.92%, 엠앤씨솔루션 2.75%, 한국항공우주 4.78%, 제노코 13.05%, LIG넥스원 8.27%, 아이쓰리시스템 8.53%, 루미르 14.39%,
조선업종 동반상승. 25년 선박 발주 27% 감소에도 한국 수주량 증가 및 중국 감소, MASGA 일환으로 미국 해군 MRO 및 함정 수주, 4분기 실적 시즌, '어닝 서프라이즈' 예고 등 복합적 영향으로 풀이. HD현대중공업 4.85%, 한화오션 7.43%, 삼성중공업 4.14%, HD한국조선해양 1.44%, HJ중공업 1.44%, HD현대마린엔진 6.55%, 한화엔진 3.76%, 성광벤드 3.11%, 에스엔시스 8.58%, 삼영엠텍 3.80%,
삼성전자의 퀄컴 2나노 GAA 파운드리 수주소식에 삼성전자와 협력하는 팹리스 기업들 동반상승, 가온칩스 19.32%, 에이디테크놀로지 7.38%, 퀄리타스반도체 1.20%, 에이직랜드 5.50%, 자람테크놀로지 2.96%,SK하이닉스에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지속. 클린룸 공간 제약과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공급난 단기간 해결 불가 분석 영향에 5.77%상승하고 메모리 니치마켓 공급자인 제주반도체도 5.77%상승. 반면 실적슈퍼써프라이즈 발표한 삼성전자는 온셀 영향에 -1.35%, 시스템반도체 기업 DB하이텍은 -3.10%하락
JP모건헬쓰케어컨퍼런스 모멘텀에 비만치료,ADC기술 중심 바이오제약주 동반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 6.68%, 리가켐바이오 3.13%, 한올바이오파마 2.96%, 에이비엘바이오 1.90%, 오스코텍 4.06%, 펩트론 2.84%, 디앤디파마텍 9.10%, 인벤티지랩 4.15%, 파마리서치는 26년에도 호실적 전망에 +7.40% 상승.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2% 내외 하락출발후 오늘밤과 주말사이에 있을 이벤트에 대한 헤지수요 증가로 매물을 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가치주중심의 다우지수는 +0.55%상승하고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4%하락.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39%상승한 반면 KOSPI200 야간선물은 -0.15% 하락. 전일 코스피는 +0.03%(4552.37p)로 보합수준 변동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가 -0.41% 하락한점, 매크로변화와 뉴스플루우를 반영하면 -0.2% 내외 하락출발 후 매물을 소화하는 하루가 될듯.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WTI유가는 +4.35%큰폭 상승했는데 베네수 사태에 더하여, 이란, 이라크 등에 대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입되고 전일 EIA 주간 원유재고가 380만 배럴 감소한 영향. 미 10년국채금리는 +1.23%상승했는데 뉴욕연은의 소비자 기대조사에서 1년 물가 상승률이 3.4%로 상향조정된 점, GDPNow에서 4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를 5.4%로 발표한 점이 금리상승에 영향. 달러인덱스는 +0.17%상승했는데 금리상승 요인 영향. 달러대비 원화가치는-0.12%하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전일 서울 환시에서 1,450.60원. 야간시장에서 1,451.80원. NDF1개월물 1,451.00원을 기록. 매크로변수들의 변화로 본 오늘 외인의 한국증시 투자환경은 위험선호심리 중립,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출우위 환경으로 해석.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이하로 매물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외인의 지수선물 수급역시 주말 주요이벤트를 앞두고 매도우위를 예상. 오늘밤 뉴욕시장 중에 예정된 이벤트로 미국 상호관세 대법원 최종판결, 고용보고서, 소비자 심리지수, 주택 착공/허가 건수 등 변동성을 확대시킬 이벤트들이 다수 예정되어 있음. 이로인해 매물소화하는 하루가 되면서 장중 코스피지수 추가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3% 하락했는데 삼성전자의 실적 써프라이즈에 셀-온이 나타나는 모습. 대형성장주에 차익실현매물로 중소형지수인 러셀2000지수가 +1.10%상승하고 7일 뉴욕시장에서 낙폭이 컸던 가치주들이 반등하면서 다우 운송지수 +1.10%상승. 상승업종 순서는 개인용품,가정용품>방산우주항공>해운>의류>은행>리테일>산업기계>스페셜티화학>자동차>정유>범용화학>건설건자재 업종 순.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통신장비>바이오>전기전자장비>반도체>클라우드>소프트웨어>2차전지>스마트그리드>로봇>AI>철강>SNS 업종 순 하락을 참고
오늘 오후 2시~3시 사이 TSMC의 월간 매출 발표에 장막판 반도체업종 영향을 받을 듯. 오늘밤 뉴욕증시에서 미 대법원의 트럼프 상호관세 판결, 고용보고서등 경제지표, 주말에 나타날 수도 있는 이란, 콜럼비아, 그린란드 등 국제정세 급변에 외인수급 악화로 매물소화 과정 진행 전망. 이에 따라 오늘 한국증시 외인수급부진에 코스피보다 코스닥의 상대적 강세로 코스피와 키맞추기를 할 듯. 간밤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제약 부진, 자동차, 에너지, 로봇업종 강세결과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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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39%
달러가치 : +0.17%
엔화가치 : -0.24%
원화가치 : -0.12%
WTI유가 : +4.35%
미 10년국채금리 : +1.23%
위험선호심리 : 중립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속 혼조 마감ㅇ 다우 +0.55%, 나스닥 -0.44%, S&P+0.01%, 러셀+1.10%, 필 반도체지수 -1.83%
8일 뉴욕증시는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반도체 종목군의 부진으로 하락 출발. 여기에 뉴욕 연은의 소비자 기대조사 결과 에서 경기 불확실성이 확인된 점도 부담. 다만 비농업 생산성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완화시키 며 지수 하락을 제한. 특히 AI, 반도체에서 자동차, 금융, 소비로의 섹터 순환매가 뚜렷하게 유입. 이에 다우는 상승 하고 나스닥은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 특히 고용보고서, 관세 판결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관망세가 짙었 던 점도 영향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차익 실현, 소비자 기대조사
지난 12월 모틀리풀이 발표한 '2026년 AI 투자자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AI 거품 논란에도 불구하고 장기 성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강한 신뢰를 유지. 응답자의 91%가 향후 1년간 AI 주식 비중을 유지하거나 확대 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55%는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 다만 74%는 현재 밸류에이션을 지속 불가능 하다고 평가했고, 41%는 AI 주식이 펀더멘털과 괴리된 거품 수준에 근접했다고 인식하는 등 단기 변동성에 대한 경계도 동시에 존재. 즉 AI에 대한 낙관론은 유지하지만 추가에는 민감해진 국면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20조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출회되며 추가 가 하락한 점은, 글로벌 AI, 반도체 업종 전반에 걸친 '뉴스에 파는 차익 실현 심리를 반영한 사례로 판단. 실제 수급 측면에서도 엔비디아(-2.15%)에 대한 외가격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는 등 옵션 시장에서도 하락에 대비하 는 흐름이 나타나며 관련 종목군에 부담으로 작용.
한편 뉴욕 연은의 12월 소비자 기대조사에서는 단기 물가 상승 우려가 확대된 반면, 고용 시장에 대한 신뢰는 약화.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0.2%p 상승한 3.4%로 발표됐고 구직 기대는 조사 이래 최저치인 43.1%로 하락한 가운 데 실직 위험도 15.2%로 상승. 가계 재정 및 신용 접근성 역시 악화되며, 부채 연체 가능성은 팬데믹 초기 이후 최 고 수준을 기록.
다만 1년 내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비중은 38.0%로 상승하며, 금융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를 반영해 가계의 현재 재정 상황 인식은 개선. 주목할 점은 금융 여건 악화를 주도한 계층은 중산층 이하인 반면, 재정 인식 개선은 고 소득층 중심으로 나타났다는 점으로, K자형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음을 시사. 이는 가계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서도 나타나고 있어 향후 시장은 지수 전반의 동반 상승보다는 업종, 종목 간 차별화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 주요종목 : : 반도체, 제약주 부진 Vs. 자동차 상승ㅇ반도체: 차익 실현 욕구 확대
엔비디아(-2.15%)는 BOA가 강력한 성장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지만 하락. 더불어 중국 정부가 이번 분기 내에 H200의 제한적인 수입을 승인할 수 있다는 기대가 유입된 점도 긍정적이었지만 반도 체 업계 전반에 걸친 단기적인 차익 매물 출회가 유입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AMD(-2.54%), 브로 드컴(-3.21%) 등은 물론 인텔(-3.57%) 등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이 부진. 인텔은 트럼프가 인텔이 미국에서 2나 노 CPU를 생산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시간 외 2% 내외 상승 중.
ㅇ반도체: 마이크론, 목표주가 상향에도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
마이크론(-3.69%)은 파이퍼샌들러가 칩 가격 상승으로 AI 기반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00달 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이는 삼성전자가 예상을 소폭 상회한 실적을 발표 후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한 여파 로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이 진행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웨스턴디지털(-6.10%), 시게이트(-7.72%), 샌 디스크(-5.38%) 등도 큰 폭으로 하락. ASML(-2.78%), AMAT(-3.61%), 램리서치(-1.04%) 등 장비 업체들 도 부진. 반면, 퀄컴(+0.93%)은 CES에서의 신제품 출시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는 1.83% 하락
ㅇ원자력, 전력망: 전력망 관련 기업들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오클로(보합)는 이번 주 정부 계약과 원자력 청문회 등으로 상승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하락하다 보합으로 마감. 뉴 스케일파워(+1.03%)는 수급적인 요인에 반등. GE버노바(-5.12%)는 바클레이즈가 AI 인프라 에너지 수요가 견 조해 성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특별한 변화 요인 보다는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따 른 것으로 추정. 컨스텔레이션에너지(-4.75%), 비스트라(-2.59%)등 전력망 기업들도 동반 하락. 반면, 블룸에너 지(+12.81%)는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1.96%)가 와이오밍주 발전소에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사용을 위해 26.5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
ㅇ자동차: 테슬라 제한적인 등락, 포드, GM 큰 폭 상승
테슬라(+1.02%)는 골드만삭스가 FSD와 로보틱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시장 기대만큼의 이익을 견인하 지 못할 것이라며 중립 의견 발표에도 상승.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 포드(+4.80%) 는 새로운 보급형 전기차 플랫폼과 첨단 자율주행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전기차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로 상승. GM(+3.93%)은 파이퍼샌들러가 강한 수익 창출 능력, 중국과의 경쟁 노출이 제한됐다며 목표주가와 투 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ㅇ이차전지, 리튬: 시그마 리튬, 실현되지 않은 광산 생산량이 주가에 반영
퀀텀 스케이프(-0.18%)는 하락했지만 에너지스(+2.24%), FMC(+2.67%), 차지포인트(+0.43%)등 2차전지 와 전기차 충전시설 기업들은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견조. 시그마 리튬(-15.07%)은 BOA가 아직 실현되 지 않은 대규모 광산 생산량을 이미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분명한 생산 재개 시점과 관련 자금 확보에 대한 명 확성이 부족하다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이에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2.46% 상승했지만 앨버말 (-2.02%), SQM(-1.38%)등 관련주는 하락
ㅇ대형 기술주: 아마존, BOA의 긍정적인 전망 속 상승 지속
아마존(+1.96%)은 BOA가 AWS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소매 사업의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며 1분기 최고의 투자 종목으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상승세가 지속. 알파벳(+1.11%)은 지메일을 제미나이 기반의 AI 허브로 전환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과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를 기록하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애플(-0.50%)은 반도체 칩 가격 상승에 마진율 둔화, 아이폰 판매 부진 이슈가 유입되며 지속적인 하락. 다만, 최근 하락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 되며 낙폭 축소. MS(-1.11%)는 웨드부시가 매수의견을 유지했지만 데이터센터 투자에 따른 투자비용 이슈 이슈 가 유입되며 하락. 메타 플랫폼(-0.41%)도 하락
ㅇ중국 기업들: 알리바바, 목표주가 하향에도 긍정적인 소식에 반응하며 급등
알리바바(+5.26%)는 모건스탠리가 전자상거래 사업 악화로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180달러로, 제프리스도 231달러에서 225달러로 하향 조정했지만 상승. 이는 목표주가 하향에도 현재 주가 대비 큰 폭 상승 기대가 부각된 점, 특히 AI, 클라우드 성장 기대가 유지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강세. 바이두(-3.78%)는 핵심 광 고 사업에서 매출 감소와 중국 경제 둔화로 인한 광고 수요 약세가 지속되며 실적에 대한 우려와 AI 수익화도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샤오펑(+3.22%)은 중국 정부의 전기차 에너지 소비 한도 이슈를 반영하며 상 승한 반면, 니오(-1.25%)와 리오토(-0.71%)는 관련 발표에서 소외 받을 것으로 전망되자 하락
ㅇ소프트웨어: AI 스토리 종목 부진 Vs. AI 수익 가시화 종목 상승
팔란티어(-2.65%)는 장 초반 트럼프의 국방비 인상 언급에 상승 출발했지만, 반도체 업종을 비롯한 AI 관련 종목 군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부진을 보이자 동반 하락. 세일즈포스(-2.10%), 서비스나우(-3.12%), 오라클 (-1.65%) 등은 AI 기대를 선반영한 주가 상승 이후 추가 모멘텀 부재와 실적 시즌을 앞둔 포지션 축소 영향으로 동 반 조정. 그러나 어도비(+0.28%)와 인튜이트(+0.25%)는 AI 기능이 이미 핵심 제품에 내재화되어 있고 실제 매 출, 수익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하는 등 차별화 진행
ㅇ테마(로봇, 네오클라우드, 우주개발, 희토류, 양자 등): 수급의 쏠림 영향
서브로보틱스(+14.40%), 리치테크 로보틱스(+14.91%) 등 중소형 로봇 관련 종목, 사이퍼 마이닝(+2.92%), 네비우스(+1.13%)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 인튜이티브 머신(+5.48%), 에스트로닉스(+11.26%) 등 우주개 발 관련 기업들은 특별한 변화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테마로의 수급 집중에 관련 종목군이 상승. 반면, MP머티리얼 즈(-2.30%) 등 희토류 관련주, 디웨이브 퀀텀(-3.05%) 등 양자컴퓨터 등은 시장 외면 속 하락. 물론, 양자 컴퓨 터 내에서도 아이온큐(+1.35%)은 견조함을 보이는 등 대부분 테마주들은 수급의 영향에 따라 변화
ㅇ제약주: 관련 섹터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 속 대부분 하락
일라이릴리(-2.07%)는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개발사인 벤틱스 바이오사이언스를 12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 하며 비만치료제 외 파이프라인 다각화에 나섰으나, 시장은 이를 고점 부근에서의 무리한 확장으로 해석하며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에브비(-3.98%)는 최근 울프 리서치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암젠(-3.37%) 은 비만 치료제 임상 기대치 선반영 논란 속 하락. 노보노디스크(+1.36%)는 경구용 위고비 알약 가격 정책으로 점 유율 확대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그 외 중소형 제약주는 대부분 하락하는 등 관련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는 위축
ㅇ에너지, 방산: 트럼프의 발언의 영향
엑손모빌(+3.73%), 셰브론(+2.61%) 등 에너지 기업들은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문제를 위해 만남을 가질 것이라 는 소식에 상승. 록히드마틴(+4.34%), 제너럴다이나믹(+1.68%) 등은 트럼프가 방위비 증액 언급에 상승. 레이 시온(+0.78%)은 전일 트럼프가 자사주 매입 금지등을 언급하며 직접적으로 지목하자 상승은 제한.
ㅇ소비 관련주: 섹터 순환매 속 강세
코스트코(+3.71%)는 동일매장 매출이 7%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승. 나이키(+3.23%)는 니덤이 턴어라운드가 기대에 비해 늦어질 수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출발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홈디포(+3.01%) 등 주택 인테리어 기업, DR호튼(+4.73%) 등 건설업종 등은 섹터 순환매 속 상승. 타이슨푸드(+2.08%)는 BMO캐피탈이 미국 소고기시장에서 마진율이 개선되고 닭고기와 돼지고기 시장도 견고 하다며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ㅇ비트코인: JP모건의 저점 언급에 낙폭 축소
비트코인은 뉴욕 연은 보고서 등을 통해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자 하락. 여기에 최근 하락에 따른 수급 영향도 하락 확대 요인. 그러나 JP모건이 ETF 자금 유출이 완화됨에 따라 암호화폐 매도세가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 다고 발표하자 낙폭을 축소하는 등 변화가 진행. 코인베이스(-0.14%)는 BOA가 암호화폐 하락으로 추가가 부진했 지만 저가매수 기회가 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음에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로빈후드(-1.35%) 등은 하락하고 스트레티지(+3.18%), 서클 인터넷(+1.49%)은 상승을 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ㅇ뉴욕 연은 단기 기대 인플레 3.4%로 상승…구직 자신감 역대 최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581
ㅇ 'GDP 나우', 작년 4분기 성장률 5.4%로 대폭 상향…순수출 기여도 상승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588
ㅇ美 10월 무역적자 294억弗·전망 하회…16년 새 최저(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575
ㅇ美 작년 3분기 단위 노동비용, 생산성 급증에 1.9% '깜짝' 감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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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0.8만명…예상치 소폭 하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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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뉴욕 채권시장국채 금리는 뉴욕연은의 소비자 기대 조사에서 1년 물가 상승률이 3.4%로 상향 조정되는 등 물가에 대한 부분이 영향을 주며 상승. 여기에 무역수지 등을 반영하며 애틀랜타 연은이 GDPNow를 통해 4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 를 5.4%로 발표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물론, 소비자 기대조사에서 고용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유입되고 있어 상승은 제한.




■ 전일 뉴욕 외환시장달러화는 뉴욕 연은의 가계조사 보고서를 통해 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더불어 무역수지 적자폭이 감소하며 애틀란타 연은이 4분기 GDP 성장률에 대해 2.9%에서 5.4%로 크게 상향 조정한 점도 영향.
역외 위안화는 여전히 달러 대비 강세를 기록한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환율은 소폭 약 세에 그치며 주요 이벤트(고용보고서, 관세 판결 등)를 기다리는 모습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지정학적 리스크 유입되며 급등국제유가는 베네수엘라 우려 속 이란 이라크 등에 대한 불안까지 이어지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입되며 상승. 더 불어 전일 EIA 주간 원유재고가 38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한 점도 영향. 특히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에 대한 통제 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해 중국향 유조선 압류 등이 강화될 수 있다는 평가도 급등 원인.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 씨 영향을 기반으로 크게 하락.
금은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지정학적 리스크 유입, 이번 주 일부 기관들의 리밸런싱 진행 등 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는 등 소폭 상승. 은과 플래티늄은 매물 소화하며 2% 내외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 은 LME 시장에서 전반적으로 약세. 그동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져 있는 가운데 오늘 주식시장이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자 동반 부진.
농작물은 글로벌 수급 동향 보고서(WASDE) 발표를 앞두고 관 망 심리가 유입되며 제한적인 등락.




■ 전일 아시아증시ㅇ [亞증시-종합]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체로 하락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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