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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1/12(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1. 10. 11:57

    26/01/12(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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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마감

     

    오늘 코스피는 금요일 뉴욕증시 상승영향에 상승출발하였으나, 주말동안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개장초반 엔화강세, 금리하락, 금값상승 등 안전심리가 확대되며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하였으나, 10시이후 엔화, 금값, 금리가 되돌림되며 증시는 재상승. 반도체, 조선, 방산, 원전업종 주도로 코스피가 상승하며 11:50경 4652포인트를 터치하며 신고가 경신하기도 함.

     

    아시아장 중 미 지수선물은 개장초반 급락후 10시 이후에도 완만하게 낙폭을 확대하는 흐름에 코스피현물, 지수선물에서 외인이 오전장 지속적으로 매도우위를 유지하였으나 국내 기관과 개인이 매수를 확대하며 코스피지수는 재상승.

     

    정오를 지나며 엔화 약세발 원화약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미 지수선물 하락이 지속되자 외인의 현물, 선물수급이 추가로 악화되며 지수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다가 14:00경부터 다시 안전심리가 확대되며 급락하여 14:50경 잠깐 하락전환하기도 했으나 빠르게 반등하여 4624.78p로 마감, 마감지수 기준으로 5000포인트에서 376포인트를 남겨둔 셈.

     

    대신증권이 반도체 주도의 실적개선으로 올해 1분기 중 5,000시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망. 올해 연말까지 급격한 EPS개선이 진행되고 있고, 현시점 12개월 선행 EPS전망치 기준 PER이 10배 초반, 이의 반영만으로도 5,200선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예상. 반도체, 조선, 방산, 로봇 등 일부 대형주 중심의  극단적 쏠림현상이 있으나 순환매를 통해 쏠림현상이 완화되며 상승지속을 예상. 

     

    코스피는 +1.17%로 출발과 함께 안전심리확대에 하방 진행하며 9:30경 +0.62%로 상승폭을 반납후 재상승하여 
    10:20경부터 +1.35%~+0.89%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정오무렵부터 완만한 하방진행, 14:00경부터 급속한 추가하락으로 14:50경 -0.41%로 저점기록, 이후 빠르게 반등하며 +0.84%(4624.78p)로 마감. 코스닥은 +0.06%로 출발과 함께 급등하여 9:40경 +1.00%에서 하방전환하여 11:00경 +0.32%로 상승폭 반납, 이후 재상승하여 12:40경 +0.84%에서 완만한 하반진행, 14:10경터 급하게 하방진행하여 14:50경 -0.91%저점기록, 이후 빠르게 반등하며 +0.20%(949.81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1%, 엔/달러환율 +0.06%, 원/달러 환율 +0.72%, WTI유가 +0.17%, 미 10년국채금리 +0.3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56%, 니케이 지수 휴장, 코스피 지수 +0.84%, 상하이 지수 +0.95%, 항셍지수 +1.19%, 가권지수 +0.92%로 변화.

     

    외인은 코스피현물, 지수선물에서 매도를 확대하고 주식선물에서 소규모 매수.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이되며 코스피, 지수선물에서 순매수하고 주식선물에서 소규모 순매도. 개인은 코스피에서 순매수하고 지수선물, 주식선물에서 순매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에서 개인-1602억, 외인이 -2356억 순매도하고 기관 +4498억 순매수. 주식선물에서 외인-1412억 순매수하고 개인-1009억, 기관 -482억 순매도. 코스피에서 개인 +1960억, 기관+2748억 순매수하고 외인-7143억 순매도.

     

     

    ㅇ 업종및 주요 종목 변화

     

    상승업종 순서는 건설,건설장비>2차전지>화학,철강>원전,신재생>에너지,유틸,전력인프라>지주,상사,해운>조선기자재,피팅>K팝,컨텐츠,게임>음식료>소프트,AI, 클라우드>은행금융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자동차>의류>화장품>반도체팹리스 업종순 하락. 

     

    한화오션이 미국내 오스탈 조선수 인수추진과 정부차원의 캐나다잠수함사업 수주 추진에 상승하고 조선기자재업종 동반상승. 한화오션 8.63%, 한화엔진 10.46%, 한라IMS 5.05%, 한국카본 3.26%, 동성화인텍 3.13%, 태광 14.91%, 성광벤드 5.12%, 하이록코리아 3.65%,

    주말동안 이란, 그린란드, 시리아, 대만 등지에서 지정학적리스크 확산에 방산주 동반 상승. 한국항공우주 2.40%, LIG넥스원 3.14%, 인텔리안테크 1.36%, 아이쓰리시스템 4.18%, 엠앤씨솔루션 8.35%, 루미르 3.17%, 쎄트렉아이 15.49%, 제노코 3.67%, SNT다이내믹스 5.49%, RF시스템즈 8.75%

      
    미국이 1200억 달러 우크라이나 재건예산 확보소식에 건설, 건설장비주 상승. 현대건설 19.53%, DL이앤씨 3.77%,
    삼성E&A 2.03%, 대우건설 1.99%, HD현대건설기계 11.09%, 두산밥캣 10.58%, 전진건설로봇 3.77%, 진성티이씨 5.09%, 대창단조 4.65%,

     

    2차전지업종은 최근 연이은 수주계약 철회로 주가 큰폭하락하다가 2차전지업종 성장이 계속될것이라는 분석과 테슬라 상승영향에 업종 동반상승. 삼성SDI 3.93%, LG에너지솔루션 4.27%, SK이노베이션 2.71%, 이수스페셜티 3.65%, 포스코퓨처엠 6.99%, 엘앤에프 4.36%, 에코프로비엠 6.69%, 피노 6.54%.


    메타가 원전회사와 전력공급소식에 원전기자재, 원전건설주 동반 상승. 한국전력 3.04%, 한전기술 5.54%, 우진엔텍 4.85%, 두산에너빌리티 4.28%, 우진 19.39%, 비에이치아이 4.07%,
     

    LS일렉트릭이 독일 RWE에 초고압 변압기 공급 보도소식에 전력인프라업종 동반 상승. HD현대일렉 3.77%, LS ELECTRIC 4.10%, 효성중공업 8.33%, 서진시스템 6.52%, 산일전기 2.44%.

     

    CES모멘텀 소멸되며  로봇업종 하락하는 가운데 현대차는 로보택시 및 피지컬AI 모멘텀에 +0.41%추가상승, 자동차품주들도 대부분 하락했는데 9일로 기대된 미국상호관세판결이 지년된 영향으로 풀이. 

     

    KH바텍이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동로봇 부품 수주계약소식에 상한가. 

     

    중국이 태양광 등에 지급하는 수출보조금을 4월부터 중단하고 배터리에 대해서는 기존 9%에서 6%로인하 후 2027년부터 완전히 중단할 것이라는 소식에 2차전지, 태양광 업종 동반 상승. 한편  중국의 화학, 철강 과잉생산과 밀어내기 수출에 대해서는 뚜렷한 대책이 없는 상황. 


     

     

     

    ■ 이익비중과 시총 비중 간 차이 측면에서 반도체, 자동차, 조선, 유틸리티 업종에 대한 관심이 유효 - 유진

     

    ㅇ 폭발적인 반도체 이익 상향 

     

    연초 코스피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주 후반 주춤하긴 했지만 코스피는 12/18 일 이후 14% 상승했다. 4,600 선에 육박했다(1/8 일 장중 4,622pt). 이 속도면 이달 내 KOSPI 5,000pt도 불가능하지 않다. 반도체 이익 때문이다. 2026년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가 12월말 이후 가파르 게 상향되고 있다. 이제 반도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5년 85~86조원 에서 26년 190~200조원으로 2배 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도체 이익 증가로 인해 올해 코스피 영업이익은 460 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과 일평균 코스피 간 상관관계로 추정해 보면, 적정 코스피 상단은4천 후반대에서 5,360pt로 상향된다. 애널리스트로서 주가가 오른다고 코스 피 상단을 올리고 싶지는 않지만, 이익 상향 속도를 무시할 수는 없다.

     

    ㅇ 구조적 성장, 그러나 모멘텀은 상반기에 집중

     

    이러한 반도체 이익 증가 속도는 이례적이다. 올해 반도체 영업이익은 2년간 240% 급증한 것인데, 닷컴버블 이후 01~03년(730%), 08~10년(903%) 등 침체/위기 이후 나타난 회복을 제외하면 처음보는 속도다. 올해 반도체 영업이익 비중은 41.5%로 역대 최고가 될 가능성이 높다. 폭발적인 반도체 이익 증가가 어떻게 가능할까? AI 수요가 GPU 중심의 ‘학습’에 서 ‘추론’으로 확대되면서 나타난 구조적 변화와 함께, 과거와는 달리 주요 반도 체 업체들이 과도한 설비투자 경쟁을 피하는 과정에서 생긴 결과라고 보인다. 즉, 1) AI 인프라 수요가 둔화되거나, 2) 누군가 점유율 확대를 위해 설비투자를 더 공격적으로 늘리거나, 3) 상반기 성장기대를 너무 다 반영해서 하반기 모멘텀 이 둔화될 때까지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ㅇ 반도체 빼면 과열/흥분 조짐 미미

     

    이처럼 반도체 비중을 줄일 시점은 아니다. 반도체 업종의 12개월 예상 이익 대 비 PER은 9배 수준에 불과하다. 코스피(10.4배)보다도 낮다. 관건은 반도체를 제외한 다른 업종들이다. 필자의 계산으로 반도체(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코스피는 이제 3,400선이다. KOSPI가 연초 이후 8% 상승했다. 반도체를 제외한 코스피는 +2.3% 상승에 그쳤다. 반도체를 제외 한 국내 증시는 그렇지 화려하지는 않다. 그래도 반도체 이외 업종으로의 확산 조짐도 있다. 반도체 제외 국내 기업이익도 상향되고 있다(도표10). 반도체를 제외한 코스피 영업이익은 올해 20% 늘어날 전망이다.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다(10배 초반으로 지난 여름 수준, 도표11). 반 도체 이익 기대가 흔들려도 국내 증시가 심하게 조정을 받을 가능성은 낮다.

     

    ㅇ 자동차/조선/유틸리티도 저평가

     

    반도체를 빼고 주식시장을 논하기는 어렵다. 반도체 이익 상향 속도와 이익 비중 (42%)을 감안하면 반도체 업종의 시가총액 비중은 아직 낮다(37%). 그러나 반도체만 들고 갈수는 없다. 영업이익 비중과 시가총액 비중 차이 측면에 서 비중을 더 늘릴 필요가 있는 산업은 자동차, 조선, 유틸리티 등이다. 자동차 만의 이익 모멘텀은 화려하지 않다. 하지만, 이익 비중에 비해 시가총액 비중이 낮다(5.3%). 이번 CES를 통해 자동차 업종이 자율주행/로봇 산업과 동행할 가능성도 보여주었다. 조선업종의 이익 모멘텀은 24~25년에 비해 떨어진다. 그러나 이익 비중에 비해 과하지 않다. 유틸리티 업종도 유사하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되, 자동 차, 조선, 유틸리티 업종에 대한 관심도 필요해 보인다.

     

     

     

     

     

     원/달러 환율 : 연말 정부정책과 직접개입, 2026년에도 추가 정책을 통해서 하락안정화 도모 예상 -KB

     

    원/달러는 가장 강력한 저항구간인 1,470~1,480원대에서 돌파를 앞두고 35일가량 머물다가 외환시장 안정 조치 예고와 당국의 개입과 함께 지난 12월 24일부터 빠르게 하락하기 시작했다. 현재 원/달러는 1,440원대까지 하락하며 고점에서 2.2% 내외 하락했다. 달러가 연말 이후 바닥에서 반등을 보이고 추가적인 정책 대응은 부재한 가운데, 달러/원은 1,440~1,450원 구간에서 추가하락 보다는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외환시장 개입은 통상적으로 단기적인 효과를 가져오나, 24일 발표된 정책들의 후속 조치들이 단행되고 국민연금의 전략적 헤지도 더 유연하고 빈번하게 발동된다면, 달러/원의 추가상승 기대도 점차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하반기 원/달러의 상승 배경에는 원화약세 기대로 인하여 기업 및 개인 등 각종 주체의 달러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급 불균형이 확대된 것을 감안하면, 달러/원 상승 기대가 완화된다면 이는 달러/원의 상승세를 진정시킬 요인이다.

     

    원/달러 다음 타깃은 1,400~1,420원대나, 궁극적으로는 3차례 이상 지지되었던 상승 추세선의 하단인 1,375~1,390원대가 중요한 분수령이다.

     

    1) 정부는 2025년 연초, 6월, 그리고 12월 말, 시장 개입을 통해서 외환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올해 1월 6일 발표된 한국의 12월 외환보유액은 4,280.5억 달러로 전월 대비 26억 달러 감소했다. 분기말로 인한 예치금 증가 (+54.4억 달러)분을 제외하고, 유가증권에서는 82.2억 달러가 감소한 것이다. 12월 당국의 환율 안정 개입을 위하여 투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필요시 당국의 추가적인 개입 여력은 400~500억 달러 정도로 판단된다.

     

    2) 또한 정책으로는 12월 24일에는 기획재정부가 ‘국내 투자 및 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발표하며 개인의 국내 투자를 확대하고 기업의 국내로의 달러 유입을 독려하는 제도를 마련 중이다. 직접 개입은 단기적인 효과에 그칠 수 있어 이러한 정책적 노력이 동시에 뒷받침되어야 한다.

     

    3)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도 이전에는 특정 레벨 (1,400원대 중후반 이상)에서 일정기간 머물러야 발동되었지만, 앞으로 유연하고 탄력적인 환헤지를 단행할 것이라 발표했으며, 관련 TF도 구성해 2026년에는 추가적인 조치가 기대된다.

     

     

     

     

     

    시클리컬의 귀환 -한화 

     

    ㅇ 시클리컬 반등을 예상.

     

    중국 공급 부담이 정점을 통과했고, 선진국 투자 수요가 늘 고 있다. 국내 소재 및 산업재 수출 회복은 하반기에 두드러질 전망이다. 정책대응과 재 고를 감안한 미국과 중국 제조업 반등 시점은 2/4분기 전후인데, 국내 수출은 G2 제조 업 PMI에 후행하기 때문이다. 시클리컬 회복을 예상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ㅇ 중국 공급 부담 피크아웃

     

    첫째, 밀어내기 수출 약화와 재고 증가율 반등은 중국의 초과공급 해소를 의미한다. 자 국 수요보다 생산이 많으면 밀어내기 수출 가능성이 높은데, 지난해 중국의 주요 소재 수출단가 하락 폭은 줄었고, 수출물량 증가세는 약해졌다. 석유 및 화학제품, 철강 등 전 세계 공급을 중국이 주도하는 품목 재고 증가율도 상승하고 있다. 재고와 생산자물가 반등은 수요 부진에 따른 비자발적인 재고 소진이 마무리 단계에 있음을 시사한다.

     

    ㅇ 선진국 수요 회복

     

    둘째, 선진국 수요가 올라오면서 소재와 산업재 수입이 늘고 있다. 석유 및 화학제품은 미국과 인도, 철강 및 금속은 미국, 중국, 독일, 기계는 독일과 인도의 수입 회복이 두드 러진다. 당장 탄력적인 수요 개선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저점을 지나 완만하게 회복 되고 있다는 점은 명확해보인다.

     

    ㅇ 투자 확대요인 강화

     

    셋째, 제조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자본재 수주 증가율 상승 과 기업들의 불확실성 완화 기대, 중국 credit impulse 반등과 재정정책 강도 유지, 독일 의 특별기금을 활용한 핵심 인프라 투자 집행, 일본 민간기계수주 회복과 대기업 업황 인식 개선 등은 투자 확대를 기대할 만한 요인이다.

     

    ㅇ 국내 시클리컬 저점 통과

     

    지난해 한국 소재 및 산업재 수출은 감소했지만, 하반기 정유 기업들의 주가는 강했다. 중국 석유제품 수출물량이 정체되고, 한국 석유제품 수출단가가 반등했기 때문이다. 최 근 철강, 화학 등도 수출단가 반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고, 수출물량이 추세적으로 감소 하지 않고 있다. 최악의 국면을 지나 반등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 방위산업 : 내쉬 균형에 맞춰 움직이는 방산주 -DB

     

    게임 이론은 복잡다단한 경쟁 상황에서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한 도구다. 특히 국가 간 의 군비 경쟁은 게임 이론을 통하여 효과적으로 설명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각국은 게임 이론 에서 내쉬 균형(게임 이론에서 균형점)을 이루는 지점을 찾아 군사비와 관련한 의사 결정을 내린 다. 주식전략 자료에서 뜬금없이 게임 이론을 얘기하는 이유는 현재 주식시장의 방위 산업 주가 에서 해당 이론이 여실히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각국은 물론이거니와 주식시장 참여자들마저 내쉬 균형에 맞춰 방위 산업 주가를 평가하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내쉬 균형에 의한 방위 산업 투자 전략을 구상해 보고자 한다.

     

    며칠 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하여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그는 자국의 방위 산업 기업들이 주주 환원과 경영자 보상에 치중하는 것을 비판하며, 시설 투자와 생산에 초 점을 맞춰야 한다고 언급했다(2026년 1월 8일). 또한 하루 뒤 그는 향후 미국 국방 예산을 대대 적으로 증액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2026년 1월 9일). 이와 같은 발언이 게임 이론상에서 어떠한 영향을 일으키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미국의 입장에서 상황을 판단해보자. 경쟁국이 군비를 감축하더라도 미국은 군비 를 증강하는 것이 유리하다. 미국의 군사적 경쟁력을 제고하여 지금껏 이어온 우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쟁국이 군비를 증강한다면 당연히 미국은 군비를 증강해 야 한다. 긴장 상태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즉, 모든 경우 미국은 군비 증강이 유리하다

     

    이어서 경쟁국의 입장에서 상황을 판단해보자. 미국이 군비를 감축하더라도 경쟁국은 군비를 증강하는 것이 유리하다. 경쟁국이 군사적 경쟁력을 제고하여 미국의 군사력을 추격할 발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군비를 증강한다면 당연히 경쟁국은 군 비를 증강해야 한다. 경쟁국도 긴장 상태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즉, 모든 경우 경쟁국 역시 군비 증강이 유리하다

     

    이에 따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내쉬 균형은 다음과 같이 형성된다. 미국 과 경쟁국이 군비 증강을 진행하는 것이다

     

    여기서 고려할 것은 미국과 경쟁국의 군비 증강이라는 의사 결정이 여타 국가들로 전념된다는 점이다. 어떤 국가와 그 경쟁국 사이에는 모두 위와 같은 내쉬 균형이 성립하기 때문이다. 현재 주식시장은 이러한 인식을 방위 산업 주가에 투영하는 중이라고 판단한다. 그 결과 2025년 연 말까지 교착상태에 머물던 방위 산업 주가가 2026년 1월을 기점으로 재상승하고 있다. 방위산업 주식에 관심을 둔 투자자는 두 가지 입장으로 나눠서 접근을 고려해 볼 수 있다.

     

    △ 만약, 기존까지 방위 산업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더 취할 행동은 없다. △ 만약, 신규로 방위 산업 주식을 보유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현재 급등하고 있는 방위 산업 주가가 재차 등락 과정에 들어선 이후 재돌파를 시작했을 때 매수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러한 방식은 이미 상승추세를 형성하고 있는 주식에 새롭게 매수 진입할 때의 요령이기도 하다.

     

     

     

     

    ■ 현대건설 : 미국 DOE는 원전기업 현대건설을 알고 있다 -KB

     

    ㅇ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05,000원을 제시.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VPS의 1.35배로 적용 ROE 소폭 상향 등을 감안하여 5.0% 상향한 것이다. 올 상반기까지 실적에 대한 부담감이 있지만 2026년 왜 원전주인지를 스스로 증명할 것이다. 2025년 단순한 뉴스에 불과했던 원전이 2026년 본격적인 착공을 통해 현실로 올라설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가 SMR, 대형원전 모두 보다 빠른 착공을 유도하는 가운데 원전사업에 중요 주체인 미국 에너지부가 현대건설의 역량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2026년 다가오는 원전 착공은 회사에 대한 밸류에이션 방법론 자체를 바꿀 것이다. 2026년 KB증권의 변함없는 원전산업, 건설산업 최선호주다.

     

    ㅇ DOE의 SMR First Mover 공식 발표에서 중요하게 명시된 현대건설

     

    2025년 12월 2일, 미국 에너지부 (DOE)는 SMR First Mover로 Holtec과 Tennessee Valley Authority (TVA)가 각각 추진하는 두 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선정된 SMR First Mover들에게는 각 4억달러의 착공지원금이 제공되며 모두 2026년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와 관련한 공식 발표에서 DOE는 Holtec의 프로젝트 수행 파트너로 현대건설을 명시했다. 미국 정부 차원의 공식 발표문에서 특정 EPC 파트너가 실명으로 언급되었다는 점은, 현대건설이 해당 SMR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수행 주체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ㅇ 미국 밸류체인 선호 기조 속에서도 현대건설 참여 Holtec이 선정된 이유

     

    앞서 2025년 3월 SMR First Mover 선정을 위한 공고 및 Q&A 과정에서 DOE는 프로젝트 구성에 있어 미국 밸류체인의 참여를 선호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 하에서도 한국기업인 현대건설이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Holtec의 프로젝트가 SMR First Mover로 최종 선정되었다는 점은, DOE가 프로젝트 실행 관점에서 현대건설의 시공 및 사업 수행 역량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한 결과로 볼 수 있다.

     

    ㅇ DOE가 원전기업 현대건설을 안다 → 미 정부주도 원전사업 가능성이 높은 이유

     

    KB증권은 SMR 프로젝트와 더불어 2026년부터 미국 정부 주도 대형 원전 사업이 본격적으로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KB Nuclear Universe – 2026. 무엇이 40년 만의 원전 사이클을 만드는가, 2025/11/24). 이 같은 전망 속 미국 원전 정책 및 사업 추진 핵심 주체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DOE가 현대건설의 원전 역량을 이미 인지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미국 원전사업이 본격화되는 과정에서 현대건설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을 높여줄 것으로 판단한다.

     

     

     

     

    ■ 한국 조선소 미 함정 발주는 현실적인 선택 -SK

     

    ▪ HD현대중공업은 NYK&Ocean Yield로부터 200K-CBM급 LNGC 4척을 척 당 $259.9m에 수주, ‘29년 3월 인도 예정. 해당 계약은 옵션 4척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최대 8척으로 확대될 가능성 존재.

     

    ▪ HD현대중공업은 미 7함대 소속의 4.1만톤급 화물보급함인 ‘USNS 세사르 차베즈’함에 대한 MRO 사업을 수주. 이는 작년 8월 ‘앨런 셰퍼드’함에 이은 2번째 미 해군 MRO 수주로, 정밀 정비 수행 이후 오는 3월에 인도할 예정.

     

    ▪ 삼성중공업은 일본 MOL&인도 ONGC로부터 VLEC 2척을 척 당 약 $185m에 수주하며, 인도는 ‘28년 예정.

     

    ▪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앞두고 이번 달 말 한국 정부와 한화오션, 그리고 현 대차 관계자들이 캐나다를 합동 방문할 예정. 캐나다 정부가 이번 캐나다 잠수함 수주 조건으로 자국 내 자동차 공장 건 설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입찰 경쟁국인 독일의 경우 폭스바겐이 배터리 셀 공장을 온타리오주에 투자할 계획.

     

    ▪ 한화필리조선소는 현재 보유한 도크 2개만으로는 향후 제조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다른 지역 유휴설비 및 도크 확보와 더불어 수년 내 다른 지역 조선소 추가 인수 방안도 검토를 발표. 또한 미국 AI 자율운항 솔루션 기업 ‘HavocAI’ 와 자율 무인수상함(ASV)를 공동개발 MOU를 체결하고, 이를 한화필리조선소에서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

     

    ▪ 트럼프는 FY27 미 국방예산을 1.5조달러까지 증액하자는 제안을 발표했으며, 이는 FY26 9,010억달러 대비 약 66.5% 증가한 규모. 실제 집행 예산은 FY2027 NDAA(국방수권법) 통과까지 기다려봐야 알 수 있으나, 트럼프의 ‘황 금함대(Golden Fleet)’ 계획에 따라 미 해군 함정 구매 예산 또한 상당히 증액될 가능성 높은 상황.

     

    ▪ ①중국의 대만 침공 및 남중국해 패권 도전(서태평양), ②러시아의 북극해, 흑해, 발트해 위협(유럽 해역), ③중동 비 국가&국가 세력의 혼합 위협(중동 및 홍해)과 더불어 트럼프의 ④돈로 독트린(Don-Roe Doctrine)의 일환인 베네수 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에 이어 ⑤그린란드 소유까지 엄포하면서 냉전 이후 그 어느 때 보다 해군력 강화가 중요.

     

    ▪ 또한 미국이 글로벌 해운 공급망의 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해군력 강화는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상황.

     

    ▪ 이에 따라 미 해군의 호위함(FF(X)) 확보 또한 중요해진 상황. 구축함(DDG)은 전시 상황에서 미 항모전단의 핵심이자 미 해군의 필수적인 전략 자산이기 때문에 상대적 저위협 임무 투입은 비효율적.

     

    ▪ 미 해군은 차기 호위함 명칭을 기존 ‘FFG(X)’가 아닌 ‘FF(X)’로 변경. ‘G’는 Guided Missile(유도무기함)의 약자로 지 역 방공 능력 보유를 뜻함. 따라서 미 해군이 호위함에서 ‘G’를 제거했다는 건 구축함(DDG)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자 함 방어, 저중위협 임무, 구축함 부담 완화, 전투 함대 수 확대 등의 목적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음

     

    ▪ 미 해군은 제5함대와 제4함대에서 벌어지는 작전들을 대표 사례로 꼽으면서 FF(X)가 구축함(DDG)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 즉 이는 중동 및 중남미 해역에 추가적인 구축함 대신 호위함을 더 투입하겠다는 뜻과 동일.

     

    ▪ 작년 12월 미 해군은 헌팅턴잉걸스(HII)가 10척 전량 건조했던 국가안보커터(NSC)를 설계 변경하여 차기 호위함 사업을 진행할 것을 이미 공식화했으며, 초도함(1번함)을 ‘28년까지 진수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

     

    ▪ 미 해군은 헌팅턴잉걸스(HII)가 본 프로그램의 주관 조선소(lead yard)가 될 것이며, 추가 건조 조선소 선정을 위한 경 쟁 입찰도 병행할 것이라고 언급. 과거 콘스텔레이션급 호위함 사업에 입찰 참여했던 조선소는 Fincantieri Marinette Marine(FMM), Austal USA, General Dynamics Bath Iron Works(GD-BIW), Huntington Ingalls Industries Ingalls Shipbuilding(HII-IS)로, 남은 FMM, Austal USA, GD-BIW의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예상

     

    ▪ 만약 Austal USA가 차기 호위함 사업 입찰 경쟁에서 승리한다면, Austal USA의 최대주주인 한화그룹이 보유한 한화 필리조선소를 통해 FLC(시설보안인증)만 확보한다면 해외 함정 건조 가능 법안의 승인 여부와 상관없이 하도급 형태의 선체 블록 제작 발주도 가능. 법안 승인 시 한화오션 거제 야드를 통한 해외 하도급 발주도 가능

     

    ▪ 하지만 헌팅턴잉걸스(HII)의 잉걸스 조선소(Ingalls Shipbuilding)는 DDG(구축함), LHA(강습상륙함), LPD(상륙수송 함)를 건조하고 있는 조선소로,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까지 진행하려면 병목이 생길 수밖에 없을 것. 따라서 초도함 이후 물량에 대해 함정 공동건조 MOA를 체결한 HD현대중공업과의 협업 가능성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

     

    ▪ 실제로 미 해군 함정들은 이미 초기 계획 대비 평균적으로 약 2년 이상의 건조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며, 추가 지연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 지금 당장 대대적인 투자를 집행해도 단기 내 해군력 강화를 이끌어내기에는 역부족.

     

    ▪ 이는 2000년 대 초 미 해군 함정 건조 기간과 비교해보면 약 3~4년이 더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건조지연 뿐만 아니라, 초기 계획 대비 평균적으로 약 30% 이상의 비용이 추가되는 문제도 발생. 이는 공급 망 악화, 설비 부족, 인력 부족 및 높은 인건비, 조선업 지원 정책 미비, 잦은 설계 변경 등 복합적인 요인들 때문.

     

    ▪ 미국의 해군력 강화 수요 확대에 따라 미 함정 구매 예산 자체는 확대되는 중이나, 실질적 전투에 필요한 전투함 (Combatant Ships/ex. 항모, 잠수함, 구축함, 호위함)의 조달 척 수는 크게 늘어나지 못하는 상황.

     

    ▪ 이미 함정 건조에 최적화 되어있는 도크 및 설비, 함정 전문 인력 및 공급망, 상대적 낮은 인건비를 보유한 한국 조선소 에 선체블록 제작 형태의 하도급 발주가 납기 지연 및 비용 상승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이자 유일한 방법.

     

    ▪ 올해 상반기 내 ‘SHIPS For America Act’ 및 ‘Ensuring Naval Readiness Act’ 등 미국 조선업 재건 및 해군력 강화 를 위한 법안들이 승인될 가능성 높으며, 해당 법안 승인 후 올해 하반기 FY2027 NDAA(국방수권법)에 미 함정 해외 조선소 건조까지 고려한 예산이 편성될 가능성 높다는 판단.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 오늘스케줄

     

    01/12(월)
    채권: 미국 3년, 1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바킨 총재, 윌리엄스 총재
    컨퍼런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5, 제약 바이오)
    컨퍼런스: 니덤 성장 컨퍼런스(~14, 반도체, AI 등)
    휴장: 일본

    01/13 (화)
    미국: 소기업낙관지수, ADP 주간 고용보고서, 소비자물가지수, 신규주택판매건수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무살렘 총재, 바킨 총재
    장전 실적: JP모건(JPM), 뱅크오브 뉴욕멜론(BK), 델타항공(DAL)

    01/14(수)
    중국 수출입통계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소매판매, 기존주택판매
    보고서: 연준 베이지북
    발언 : 카시카리 총재, 윌리엄스 총재, 마이런 이사(규제, 공급 측면 및 통화정책)
    정치: 트럼프 관세 부과 대법원 판결(예)
    장전 실적: BOA(BAC), 웰스파고(WFC), 씨티그룹(C),

    01/15(목)
    미국 뉴욕연은지수
    은행: 한국 금통위
    발언: 바킨 총재, 마이클 바 이사(스테이블 코인)
    장전 실적: TSMC(TSM 예), 모건스탠리(MS), 골드만삭스(GS), 블랙록(BLK)
    장후 실적: JB헌트(JBHT)

    01/16(금)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산업생산
    파생: 미국 옵션 만기일(5조 달러 규모로 변동성 확대)
    발언: 보우만 부의장(경제 전망 및 통화정책), 제퍼슨 부의장(경제 전망 및 통화정책)
    장전 실적: PNC 파이낸셜(PNC), 스테이츠스트리트(STT)
    ~~~~~
    01월12일 : 일본증시 경로의 날 휴장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06~09일 : 미국 CES 2026  
    01월13~14일 : 한-일 정상회담
    01월14일 : OECD경기선행지수
    01월15일 : 연준 베이지북(한국시간 오전 4시)
    01월15일 : 암호화폐보유기업 MSCI 제외 여부 결정
    01월15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01월16일 : 미국 옵션만기일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세계경제포럼(WEF)연간회의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2일 : 한국4분기(잠정)경제성장률
    01월27~28일 : FOMC, 한국시간 29일발표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5~23일 : 중국춘절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

     

    ㅇ 9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48%, 나스닥 +0.81%, S&P+0.65%, 러셀+0.78%, 필 반도체 +2.73%. CES에서 AI와 제조업의 결합 사례가 쏟아진 영향에 반도체 중심으로 유입세가 집중되며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미국의 고용 데이터 발표에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전망을 강화하며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이란의 반정부 시위 격화에 미군의 군사 개입 우려가 고조되며 전일대비 배럴당 $1.36(2.35%) 상승한 $59.12에 마감

     

    ㅇ 미시간대 1월 소비자 심리지수 예비치는 54.0으로 전월 대비 1.1포인트 상승하며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CNBC)


    ㅇ 미국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5만명 증가하며 예상치 6만명 증가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남. 10~11월에 걸친 두 달 합산 신규 고용은 기존 발표보다 7만6천명 감소함 (WSJ)

    ㅇ 뉴욕연방준비은행이 공개한 소비자기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체감 확률이 43.1%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함. 실제 미국의 노동시장은 최근 고용과 해고 모두 활력을 잃은 저고용·저해고 상태로 접어들었으며 미 기업들의 채용 규모는 경기침체 수준으로 줄어듬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계속되는 반정부 시위에 개입할 수 있음을 시사함. 이란의 반정부시위는 2주 넘게 격화하면서 사상자 규모가 증가하고 있음 (Reuters)

    ㅇ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12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0.8% 상승함.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16년 만에 최저 수준에 그치며 디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히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제기됨

    ㅇ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H200 칩 일부 수입을 이번 분기 내로 승인할 계획이라고 보도됨. 다만 군과 정부 중요 기관, 핵심 기반 시설, 국영 회사엔 H200 칩이 공급되지 않을 예정임

    ㅇ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기업 안타스포츠(Anta Sports)가 실적 부진에 빠진 독일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 지분 29%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안타스포츠는 합의가 이뤄질 경우 즉시 거래를 실행할 수 있도록 자금 조달 방안도 마련한 상태라고 알려짐

    ㅇ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수요 둔화로 사업을 축소하면서 약 60억 달러(약 8조7000억원)의 손실을 기록할 전망임. 비용 대부분은 GM이 공급업체들에 지불해야 할 위약금 및 대금 관련이며 이와 함께 중국 사업 구조조정 여파로 약 11억 달러(약 1조6000억원)의 비용도 발생할 예정으로 총 71억 달러(약 10조 33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함

    ㅇ 구글이 월마트 등 상거래업체들과 협력해 자사의 인공지능 챗봇 플랫폼에서 곧바로 상품을 구매·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힘 (WSJ)

     

    ㅇ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자신이 소유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의 알고리즘을 전면 공개를 선언함. 공개 대상에는 모든 코드가 포함되며 알고리즘 공개는 4주마다 반복될 것이라고 밝힘 (CNBC)

     

     

     


    ■ 전일 한국증시 시황

     

    9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의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 개장시점 외인의 현물매도가 급증하며 하락출발 후 초반 추가 하락하였지만, 11:30이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매수세에 힘입어 오전장 낙폭을 회복하고 상승 전환하였음. 이날밤 뉴욕시장 중에 미국 상호관세 대법원 최종판결, 고용보고서, 소비자심리지수, 주택착공/허가 건수 등 변동성을 확대시킬 이벤트들이 다수 예정되어 있음에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 환매수 유입확대는 특이한 요인임.  

     

    앞선 뉴욕증시에서 가치주 위주의 다우지수 +0.55% 상승하고 성장주 위주의 나스닥 -0.44% 하락.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 예산을 1조 5,000억 달러 수준으로 증액해야 한다는 발언에 방산주 강세. 삼성전자의 실적 써프라이즈에 반도체주들에 대한 셀-온이 나타나며 차익실현 매물로 반도체업종 하락. 물가지표가 상승하고 성장율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달러 강세, 유가는 지정학적 요인으로 급등. 

     

    이날 한국증시는 개장초반에는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가 시간이 갈수록 상승종목수가 늘어났음. 코스피에서는 대중소 비슷하게 상승한 반면 코스닥에서는 중형주가 상대적 약세. 그런가운데 조선, 방산, 자동차 업종에 쏠림 현상이 컸음. 조선/방산 업종 상승은 간밤 트럼프 대통령의 방위예산 1조5000억달러 증액 발언 모멘텀, 자동차업종 상승은 아틀라스 휴머노이드 로봇 모멘텀과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판결에 대한 환급 기대 영향으로 풀이. 건설업종도 상승했는데 작년 한국 해외건설 수주가 24년대비 27%증가되었다는 소식에 기인.

     

    코스피는 -0.49% 하락 출발과 함께 추가 하락하여 9:30경 -1.14% 저점기록, 이후 반등했다가 재하락하여 10:20경 -0.76%로 저점을 높임, 이후 우상승 전환하여 12:20경 +0.83%로 상승한 후  +0.83%~+0.31% 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0.75%(4586.32p)로 마감. 코스닥은 +0.07%로 출발과 함께 하락하여 9:25경 -0.82%에서 반등과 재하락으로 10:20경 -0.90%저점기록, 이후 급하게 우상승하다가 11:30경부터 완만한 우상승으로 전환하여 13:40경 +0.30%로 상승후 장막판에 추가 상승하여 +0.41%(947.92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8%, 엔/달러환율 +0.28%, 원/달러 환율 +0.36%, WTI유가 -0.50%, 미 10년국채금리 -0.12%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02%, 니케이 지수 +1.60%, 코스피 지수 +0.75%, 상하이 지수 +0.69%, 항셍지수 +0.19%, 가권지수 -0.24%로 변화. 

     

    이날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가 뚜렷하지 않고 시시각각으로 변화함. 이날밤 주요이벤트와 향후 한국증시 상승기대가 엇갈리며 저마다 다른방식으로 매수,매도포지션을 확보하려는 때문으로 풀이. 코스피에서 기관과 개인이 순매수하고 외인이 대규모 순매도, 지수선물에서 외인이 순매수하고 개인이 순매도, 주식선물에서 개인이 순매수하고 기관이 순매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외인은 코스피 현물을 -18,376억 순매도하고 지수선믈을 +3881억 순매수. 기관은 코스피현물을 +12,106억순매수하고 주식선물을 -2291억 순매도. 개인은 코스피현물+3516억과 주식선물+3033억 순매수하고 지수선물을 -2535억 순매도. 

     

    ㅇ 업종 및 종목변화

     

    대체적으로 앞선 뉴욕시장의 업종별 흐름과 비슷하게 성장주가 부진하고 산업재 등 가치주들이 강세. 

     

    상승업종 순서는 조선,방산>완성차, 차부품>유틸,원전,수소>건설,건설장비>스테이블코인,결제>음식료,화장품>에너지,전력인프라,신재생>의류,리테일,레저>소프트,AI 업종 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순서는 반도체팹리스, 반도체소부장>2차전지>K팝,K컨텐츠,게임>바이오제약 업종 순 하락.

     

    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의 우주사업 진출 강조, 한화그룹의 미국내 조선소 추가 확보, 필리조선소 확장 추진 보도, 미 해군 무인수상정 수주 추진에 한화그룹 조선방산기업들 급등. 한화 5.7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64%, 한화시스템 29.19%, 한화오션 3.47%, 한화엔진 11.75%,

     

    LNG선에 대해 작년 수주급증과 올해에도 수주급증 전망에 보냉재공급체인 급등. 한국카본 22.77%, 동성화인텍 8.88%.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7% 내외 상승출발 후 주말에 있었던 이란 소요사태에 대한 미국의 개입가능성,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추진, 대만에 대한 중국의 군사적 압박 등 지정학적 위험을 소화하고 이번주에 예정된 JP모건 헬쓰케어컨퍼런스, 한-일 정상회담,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판결 가능성을 기대하며 추가상승을 예상. 

     

    9일 뉴욕시장에서 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48% 상승하고,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은 +0.81%상승. 금요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S&P500선물은 +0.63%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1.35% 큰폭 상승. 금요일 코스피는  +0.75%상승한 반면 MSCI 한국증시 ETF는 +2.16% 상승한 점과 매크로 변화, 주말에 나온 주요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0.7%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9일 뉴욕시장에서 발표된 비농업고용보고서에서 일자리수가 에상보다 부진하게 발표된 반면 실업율은 전월치 예상치보다 호조를 보임. 상호관세 위법판결이 나오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은 고용지표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고 비농업고용수보다 실업율에 주목하였음. 주택착공건수, 건축허가면적은 지연된 데이터를 발표하며 9월치는 상승하고 10월에는 하락였으나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였음. 1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는 예상치와 전월치를 상회하며 호조를 보였음

     

    9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WTI유가는 베네수엘라 유조선에 대한 제재, 이란의 시위확산에 따른 공급감소 이슈가 영향을 미치며 +1.35%상승. 미 10년국채금리는 -0.24%하락했는데, 비농업 고용자수가 위축됐지만 실업률이 4.4%로 예상보다 낮게 나온점에서 1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초반에 상승하다가 트럼프의 2,000억 달러 규모 모기지 채권 매입지시가 금융억압으로 해석되며 중반에 하락하며 채권시장은 금리 하락추세 속에서 불 플래트닝이 진행. 달러인덱스는 +0.17%상승하였는데 실업율개선과 엔화약세 영향 때문으로 풀이.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0.32%하락하고 원화가치는 +0.05%로 강보합. 원/달러 환율은 지난 금요일 1,457.60원, 야간시장에서 1,459.00원. NDF 1개월물은 1,458.00원을 기록.

    금요일 장국장 마감시점 이후 매크로 변화는 위험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은 중립적 환경이나 주말에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추진, 이란소요사태 확산으로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었을 것으로 추정하며 개장이후 외인패시브자금 현물수급환경은 중립적이나, 12~15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13~14일 한일정상회담, 14일 미국 상호관세 위법판결 기대 등의 이벤트는 외인의 현물수요 증가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이번 주에도 많은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기존 헤지포지션 청산압박과 함께 신규헤지수요 증가요인도 여전하여 주간으로 외인지수선물 수급은 중립적. 새해들어 외인 지수선물은 -2조1000억 가량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음.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이벤트는 13일 미국 소기업낙관지수, ADP 주간 고용보고서, 소비자물가지수, 신규주택판매건수, 14일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소매판매, 기존주택판매, 연준 베이지북, 트럼프 상호관세 대법원 최종판결, 15일 미국 뉴욕연은지수, 16일 미국 산업생산, 미국 옵션 만기일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73%, 러셀2000 지수 +0.78%, 다우 운송지수 +0.70%. 상승업종 순서는 건설건자재>방산우주항공>반도체>항운>자동차>범용화학>로봇>의료장비>유틸리티>2차전지>전기전자장비>가정, 개인용품>AI
    스마트그리드>산업기계>스페셜티화학 업종 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IT소재부품>철강>은행금융>해운>인터넷업종 순임을 참고. 

    JP모건헬쓰케어컨퍼런스 이벤트 관련하여 비만약과 ADC 기술기업에 주목되는 한편, 최근 상승종목에 대해선 셀-온 우려도 존재.  지정학적 위험증가에 방산주, 메타의 원전계약소식에 원전업종 상승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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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대법원이 지난 6일 법원 홈페이지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 주요정책에 대해  9일 판결을 할 수 있다고 예고했지만 이날 상호관세정책에 대해 판결하지 않았으며, 14일 판결할 수 있다고 다시 공지.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미국의 무역적자가 국가비상사태에 해당되므로 대통령의 권한으로 각국에 상호관세라는 이름의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 미 헌법에는 관세부과가 의회의 권한이지만, IEEPA에서는 안보가 위협받는 국가 비상상황이라고 미국 대통령이 판단한 경우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특정국가에 대해 관세 등 무역규제를 내릴 수 있다는 내용의 법. 

     

    미 대법원은 대통령이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위법인지 여부에 대해 심리 중에 있음. 이번 소송은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재임중인 12개주와 중소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 1심을 맡은 미 뉴욕 국제무역법원은 불법이라고 판결. 대법관들도 관세정책 합법성에 회의적인 견해를 보이면서 대법원이 위법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음. 대법원이 위법이라고 판결할 경우 미국이 환급해야 할 관세규모는 1335억 달러(약 195조원)로 추산.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품목별 관세는 이번 상호관세 소송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정책이 위법으로 판결되어도 무역확장법 232조 등 다른 법을 동원해 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한국기업들도 지난해 2월부터 납부한 상호관세 환급을 요구할 수 있음. 지난 9일 한국증시에서 자동차부품주 급동도 상호관세 위법판결 가능성 때문이었던 것으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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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는 이번주 부터 4분기 실적시즌에 본격 진입.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은 S&P500의 4분기 이익성장률 예상치는 8.3% 수준으로, 9월말 전망치(7.9%) 대비 소폭 상향돼 성장기조는 지속되고 있다고 발표. 특히 2026년 전체 EPS 성장률이 14.9%로 예상해 지난 10년 평균(8.6%)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증시의 기업이익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

     

    13일(화) JP모건 실적발표가 실적시즌 방향성을 만들 듯. 특히 제이미 다이먼 CEO가 제시할 2026년 가이던스는 금융주뿐 아니라 시장전반의 리스크 선호를 가늠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판단. 다만 밸류에이션부담은 여전히 상존. 현재 S&P 500의 12m Fwd PER은 22.2배로, 5년 평균 (20.0배)과 10년 평균(18.7배)을 모두 크게 상회하고 역사적 평균인 16.3배에 매우 큰 폭으로 상회중.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이 나올 것으로 시장이 기대하여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으며, 증시가 추가상승을 위해서는 기대를 크게 상회해야 할 것으로 판단. 특히 1월 말, 2월 초에 있을 대형 기술주의 실적발표에서 반도체가격 상승을 반영하여 자본지출 규모가 20% 이상 증가해야 주가의 현상유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11월 이후 시장변화를 감안하여 AI 수익화 지표가 어떻게 발표되는지에 대해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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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는 세계 주요증시 중 가장 저평가 상태로 분석되고 있어 외인 투자 여건만 맞으면 올해 큰폭 추가상승을 기대. 외인의 증시유입 조건으로는 ①원화강세, ② 안정적이고 지속적 기업이익성장, ③ 주주환원 확대정책을 꼽을 수 있음. 

     

    ①과도하게 약세흐름을 보였던 원화가 올해 중에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강세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글로벌 유동성이 확대되며 달러강세 압력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면서 1년후에는 원/달러 환율은 1300원 내외로 환원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외인자금 유입을 기대. 

     

     기업이익은 경기민감 사이클에서 벗어나 변동성이 낮고 지속적인 이익성장세 지속이 외인수급 확대에 중요. 조선, 방산, 반도체, 원전, 로봇을 중심으로 초일류 경쟁력을 갖춘 한국기업이 늘어나면서 외인자금유입도 가속화 될 것. 

     

     자본시장 제도개선을 통한 주주환원확대는 이재명 정부의 중요한 정책과제. 배당소득 분리과세, 자사주 소각 등으로 올해내내 한국증시에서 주주환원 확대 정책프리미엄이 높아지게 될 것. 이와 함께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코스닥 활성화 방안 등의 정책효과도 증시 상방압력으로 작용할 것.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63%
    달러가치 :  +0.17%
    엔화가치 : -0.32%
    원화가치 : +0.05%
    WTI유가 : +1.35%
    미 10년국채금리 : -0.24%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축소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 고용보고서 소화 후 대법원 판결 지연과 미,일의 유동성 기대에 상승 확대

     

    ㅇ 다우+0.48%, 나스닥 +0.81%, S&P+0.65%, 러셀+0.78%, 필 반도체 +2.73%

     

    9일 뉴욕증시는 고용보고서 결과에 대한 우려로 매물 출회됐지만 연착륙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영향은 제한. 이 런 가운데 대법원이 트럼프 관세에 대한 판결이 오늘은 아니라고 발표하자 상승 확대. 특히 시장은 불확실성 에 대한 불안 심리가 완화됐다고 평가. 더불어 트럼프의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 매입 발표와 일본 의 조기 선거로 유동성 공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자 시장 상승이 확대

     

    ㅇ 뉴욕증시 변화 요인: 고용보고서 해석, 대법원 판결 지연, 유동성 공급

     

    12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은 5.0만 건 증가에 그치며 시장 예상(7.0만 건)을 하회. 10월~11월 수치도 7.6만 건 하향 조정되는 등 4분기 고용시장은 뚜렷하게 약화. 실업률은 4.5%에서 4.4%로 하향 안정됐지만 고용 회복보다 는 고용시장 이탈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시간당 임금은 전년 대비 3.8% 상승하며 전월(3.6%) 대비 다시 반등. 대 체로 고용시장의 위축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음. 파트타임 채용이 감소했음에도 주간 노동시간이 34.2시간으로 감 소해 신규채용 축소는 물론 기존 인력의 활용도 축소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줌.

     

    세부적으로는 외식업(+2.7만 건), 헬스케어(+2.1만 건), 사회복지(+1.7만 건) 등 경기 방어적, 서비스 중심 업종 만 고용이 증가. 반면 소매업은 2.5만 건 감소하며 소비 둔화를 반영. 더불어 채용시장에서 파트타임 채용이 감소해 향후 고용 증가 가능성이 축소. 더불어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는 194.8만 건으로 과거 경기 침체기 때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 악화가 확대. 2025년 월평균 고용 증가는 4.9만 건으로 2024년(16.8만 건)에 비해 크게 감소한 점도 고용 악화의 본격화로 해석

     

    이렇듯 고용시장 악화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은 경기 침체 가능성보다는 연착륙으로 해석. 국채 금리는 단기물 위주로 상승했으며, 달러화는 발표 직후 변화를 보이다 엔화 약세 영향으로 강세를, 주식시장도 경기 에 대한 불안으로 매물 출회되기도 했지만 양적완화 기대 및 대법원 판결 이슈에 주목하며 상승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던 미 연방 대법원의 트럼프 관세 판결이 9일이 아니라고 대법원이 발표하며 판결을 내놓지 않았음. 이후 주요 언론은 다음 오피니언 데이인 14일에 선고될 것으로 보도.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주식시장은 불 확실성이 뒤로 미뤄졌다는 평가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고용보고서 소화 후 트럼프의 모기지 채권 매입에 따른 유동 성 공급 기대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트럼프가 전일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월 상환액을 낮추기 위해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을 매입하도록 지 시. 연준이 통상 양적 완화 시 매입하던 대상인 모기지 채권을 트럼프가 매입을 발표하자 시장은 시장은 유동성 공급 으로 해석.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가 23일 소집되는 통상 국회에서 중의원을 해산하고 2월에 초기 총선을 할 것이라 는 보도도 주목. 현재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70%를 넘고 있어 초기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 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일본 정부의 재정 완화 정책이 확대를 기대. 관련 소식에 엔화가 달러 대비 크게 약세를 보였고 일본 국채 금 리도 상승.

     

     

     



    ■ 주요종목 : 인텔, 마이크론, 브로드컴, 테슬라 강세

     

    ㅇ반도체: 브로드컴, 마이크론, 인텔 등 투자심리 개선에 기대 상승

    엔비디아(-0.12%)는 미즈호가 브로드컴(+3.76%)과 함께 2026년 최고의 AI 칩 관련 주식으로 선정했지만 여 타 반도체 기업들과 달리 제한적인 등락. 시장 일각에서는 딥시크가 향후 몇 주 내에 AI 모델을 업데이트할 예정이 라는 소식이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브로드컴은 미즈호의 발표와 TSMC(+1.77%)가 예상을 상회한 매출을 발표하자 주요 고객사인 브로드컴이 큰 폭으로 상승. 마이크론(+5.53%)도 상승했는데 지난 9일 반도체산업협회 (SIA)가 주요 제품에 걸쳐 수요가 증가해 11월 반도체 판매량이 전년 대비 29.8% 증가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기록 했다는 발표에 따른 긍정적인 심리가 호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추정. 더불어 인텔(+10.80%)은 트럼프 가 립부 탄 CEO와의 만남을 가진 후 긍정적으로 평가한 점도 상승.

     

    ㅇ반도체: 램리서치, 골드만삭스의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급등

    램리서치(+8.66%)는 골드만삭스가 반도체 산업 전반의 강세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160에서 180달러로 상향 조 정하고 웨이퍼 제조 장비 부문을 2026년 유망 분야로 선정하자 큰 폭으로 상승. AMAT(+6.94%), ASML(+6.66%)등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큰 폭으로 상승. ASML에 대한 투자의견 상향 소식도 영향. 웨스턴디지 털(+6.81%), 시게이트(+6.87%), 샌디스크(+12.81%) 등 스토리지 기업들도 투자심리 개선 속 급등. 필라델피 아 반도체 지수는 2.73% 상승

     

    ㅇ자동차: 테슬라, 긍정적인 투자의견 속 상승

    테슬라(+2.11%)는 뉴스트리티가 2026년 상용 로보택시 운행이 확대될 것이며 테슬라는 이러한 변화에 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 특히 테슬라의 접근 방신이 차량 비용 절감, 수직적 통합, 유연한 공 급 모델 등 구조적 이점을 제공한다고 주장. 더불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향 ICBM을 발사하자 저궤도 위성 통신망의 중요성이 부각된 검도 영향. GM(-2.65%)은 중국 사업부, 전기차 전략을 재편하면서 71억 달러에 달 하는 비용이 발생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포드(=1.39%)도 부진. 퀀텀스케이프(-2.57%)등 2차전지 기업들은 변 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약세. 앨버말(+1.88%), SQM(+0.46%)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상승

     

    ㅇ대형 기술주: 알파벳, AI 수익화 이슈에 주목하며 상승

    알파벳(+0.96%)은 칸토어가 AI 산업에 대한 기대 등을 이유로 비중확대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여기

    에 일부 언론에서 제미나이 3.0으로 수익 가시성이 재차 강조되자 심리적인 안정 속 상승. 메타 플랫폼(+1.08%) 은 오클로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2035년까지 원자력 에너지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데이터 센터 성 장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아마존(+0.43%)은 고용보고서 결과 소매업 부문 감소로 소비 둔화 이슈 를 자극하며 매물 출회됐지만 장 후반 반등에 성공. 애플(+0.10%), MS(+0.24%)등도 뚜렷한 변화 요인 보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에 장 후반 반등에 성공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수급 쏠림 속 상승

    오라클(+4.95%)은 OpenAI와 소프트뱅크가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소프 트뱅크 소유의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 제공업체인 SB 에너지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승. 특히 AI 산업에 대한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 등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팔란티어(+0.36%)은 변화 요인이 크지 않은 가운데 제한적인 상승. 시놉시스 (+2.11%), 케이던스(+2.67%)는 여전히 엔비디아 효과로 상승 지속. 반면, 서비스나우(-3.00%), 어도비 (-1.50%), 세일즈포스(-0.23%), 인튜이트(-0.71%)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산업 발달로 제대로 대응하지 못 하면 사업부문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속 하락.

     

    ㅇ원자력, 전력망: 오클로, 메타와의 계약 소식에 상승

    오클로(+7.90%)는 메타와 다년간의 전력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 뉴스케일파워(+4.27%)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도 동반 상승. 비스트라(+10.47%)도 메타와의 계약 소식에 급등했으며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6.19%)도 동반 상승.

     

    ㅇ우주개발, 위성통신, 방산: 러시아의 ICBM 발사에 따른 영향에 상승

    로켓랩(+2.12%), 파이어플라이(+7.57%), AST스페이스 모바일(+7.85%)등 우주 및 방산 기업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향 ICBM 발사로 미사일 방어 체계 및 저궤도 위성 통신망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상승. 특히 트럼프 정부 의 골든 둠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이 유입. 인튜이티브 머신(-5.45%)은 스티벨이 투자의견을 하향 조 정하자 부진. 록히드마틴(+4.72%), 노스롭 그루먼(+4.74%)등 방산 업종은 트럼프 방위비 증액 언급의 지속적 인 영향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향 ICBM 발사 소식에 강세.

     

    ㅇiBuying, 건설, 건축자재, 인테리아, 중계: 트럼프의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로 상승

    오픈도어(+13.14%), 오퍼패드(+44.08%)등 최근 트럼프가 기관 투자자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조치에 착수했 다고 언급하자 급락했던 iBuying(주택 소유자로부터 집을 직접, 즉시 현금으로 매입하는 비즈니스 모델) 기업들이 급등. 트럼프가 이번에는 2,000억 달러에 달하는 모기지 채권 매입을 언급하자 모기지 금리 하락에 따른 주택시장 활성화 기대를 반영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관련 소식은 주택 시장 활성화를 기대하며 DR호튼(+7.80%), 폴테그 룹(+7.34%)등 건설업체, CRH(+5.40%)등 건축자재, 홈디포(+4.19%)등 인테리어 기업, 로켓 컴퍼니 (+9.65%)등 중계 업체들도 상승. 또 다른 중계 업체인 질로우그룹(-1.72%)는 하락

     

    ㅇ소매판매 기업: 대법원 판결 없었다는 실망에 하락

    룰루레몬(-3.90%), 베스트바이(-1.67%), 버링턴 스토어(-0.73%), 콜스(-5.61%), 아베크롬비엔비치 (-3.84%),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2.91%)등 소매업체들은 법원 판결을 기대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대법원 이 관세정책에 대한 의견을 내놓지 않자 실망감에 매물 출회. 특히 이들 수입 관세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기업들이 자 대다수가 소송 중인 기업들이기 때문

     

    ㅇ비트코인: 매물에도 신규자금 유입 속 보합권 등락

    비트코인은 미국 고용보고서 소화하며 1월 금리인하 기대가 사라지자 매물 출회되며 소폭 하락. 다만, 주초에 현물 ETF로 약 12억 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됐다는 점을 반영하며 하락도 제한. 대체로 오늘 시장은 변화 확대보다는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그럼에도 스트레티지(-5.77%)는 하락한 가운데 서클인터넷(+1.36%)은 상승하고 로빈후 드(-0.10%), 코인베이스(-1.96%), 불리시(-2.29%)는 하락하는 등 개별 종목에 대한 수급 등의 영향 속 혼재된 모습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00:00 미시건대소비자심리지수 Jan

    >1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54.0·전망 상회…작년 9월 이후 최고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791

     

    ㅇ22:30 미국 실업률 Dec

    >백악관 "실업률 거의 0.2%포인트 하락…대법서 상호관세 승소 확신"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792

     

    ㅇ22:30 미국 비농업 고용수 (전월비) Dec

    >美 12월 비농업 신규 고용 5만명에 그쳐…직전월 수치도 대폭 하향(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787

    > 美 12월 비농업 고용에 대한 전문가 시각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789

    >트럼프, 12월 고용보고서 일부 사전 유출…발표 12시간 전 SNS에 올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794

     

    ㅇ22:30 미국 주택착공건수 (전월비) Oct

    >美 10월 신규주택 착공 전월비 4.6%↓…건축허가도 감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784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 금리는 비농업 고용자수가 위축됐지만 실업률이 4.4%를 기록하며 사실상 1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사라졌다 는 평가에 단기물은 상승. 그러나 장기물은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 그리고 트럼프의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로 30년물이 하락하는 등 장기물은 약세를 보이는 차별화 진행.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고용보고서 결과 실업률이 개선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더불어 엔화의 약세도 달러 강세에 영향. 엔 화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월에 초기 총선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달러 대비 약 세 확대. 유로와 파운드화를 비롯해 캐나다 달러 등은 달러 대비 약세. 브라질 헤알은 최근 발표된 물가 및 고용시장 을 바탕으로 매파적인 통화정책 기초 가능성이 제기되며 달러 대비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은 급등 Vs. 천연가스 급락, 단기 금리 상승 Vs. 장기 금리 하락

     

    국제유가는 베네수엘라와 이란의 상황이 주목 받으며 상승. 특히 베네수엘라 유조선에 대한 제재, 이란의 시위 확대 에 따른 공급 감소 이슈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미국 천연가스는 남부지역이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1월 중순까 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큰 폭 하락. 1월 공급량의 경우 12월 기록적인 수치에서 소폭 감소가 예상되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도 천연가스 급락 요인

     

    금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ICBM 발사에 따른 지정학적 이슈가 더욱 격화되자 상 승. 은이 크게 급등한 가운데 플래티넘도 1% 가까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AI 산업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 에 너지 전환에 따른 중장기 수요도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등이 유입되며 대부분 품목이 2~4% 내외 상승.

     

    농작물은 밀 과 옥수수, 대두 모두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에 그침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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