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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1/13(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1. 13. 06:28

    26/01/13(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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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의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며 상승출발 후 추가 상승하다가, 장 초반 일본국채금리와 엔/달러환율 상승에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면서 미 지수선물이
    하락하고, 이에 외인의 현물, 선물 수급이 매도우위로 전환되며 장 중반에 상승폭을 반납. 오후장에도 금리, 달러, 환율 모두 증시에 부정적으로 변화하였음에도 위험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코스피는 상승폭 확대하며 마감.

    앞선 뉴욕시장에서의 업종 변화와 유사하게, 자동차와 로봇, 2차전지, 조선, 방산 업종 상승하고 반도체, 원자력, 금융지주, K팝, 전력인프라업종 하락. 반도체,바이오 부진에 수급은 로봇과 자동차, 산업재로 이동.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 행사기간 전부터 바이오 셀-온 매물 출회로 바이오 제약 업종은 부진. 

     

    일본증시가 3%대로 폭등했는데 엔화약세와 함께 일본 정치변수가 상승요인이 됨.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속한 자민당이 중의원(하원)과 참의원(상원) 모두에서 과반의석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서, 총리에 대한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승리를 전제로 하는 조기총선을 실시하기 위해 23일 소집되는 정기국회 초반에 중의원(하원)을 해산할 수 있다는 관측에 매수세가 유입. 자민당의 중의원 다수당 의석확보는 다카이치의 확장재정을 경유하여 엔화약세와 일본 국채금리 상승을 동반하는 요인이 되면서 아시아 장 중 부정적 매크로 변화를 초래.


    앞선 뉴욕증시는 트럼프 정부와 연준간의 갈등이라는 악재에도, 빅테크 기업들의 호재에 힘입어 다우와 S&P500 지수가 +0.16%(6,977.27)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트럼프 정부가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개장초반 하락했으나 월마트가 쇼핑서비스에 구글의 '제미나이' AI를 도입한다는 소식에 월마트가 상승하고 알파벳이 시총 4조 달러를 돌파하며 AI 낙관론을 다시 점화. 한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며 금값이 상승, WTI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공급 불안우려로 상승. 달러인덱스와 미 국채금리는 보합수준으로 변화.

    새해 들어 코스피가 연일 신고가 행진을 하자 대차거래 잔고도 다시 증가, 지난 9일 기준 대차거래 잔고 금액은 121조415억원으로. 지난해 연말 110조9천229억원에서 6거래일 만에 10조원 넘게 증가. 대차거래는 주식을 장기 보유하는 기관투자자 등이 다른 투자자에게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주식을 빌려주는 거래로, 공매도의 선행지표임. 이달 들어 코스피가 4,600선을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하자 차익실현을 예상하는 투자자가 늘면서 대차거래 잔고도 증가하는 것으로 풀이.

    코스피는 +0.81%출발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10:10경 +1.23%로 상승, 이후 하방 전환하여 12:00경 +0.41%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0.41%~+0.84%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3:50경부터 재상승하여 +1.47%(4692.64p)로 마감. 코스닥은 +0.52%출발과 함께 하락-반등-추가하락으로 저점을 낮추며 11:20경 -0.89%로 하락. 이후 -0.89%~ -0.48% 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3:50경부터 재상승하여 -0.09%(948.98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9%, 엔/달러환율 +0.48%, 원/달러 환율 +0.50%, WTI유가 +0.68%, 미 10년국채금리 +0.22%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0%, 니케이 지수 +3.13%, 코스피 지수 +1.47%, 상하이 지수 -0.39%, 항셍지수 +0.62%, 가권지수 +0.46%로 변화.

     

    오늘 지수를 주도하는 수급주체는 지수선물시장에서 개인과 외인수급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3360억, 개인이 +3205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되며 -6683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이 -2254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이 +1140억, 개인이 +985억 순매수.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이 1조084억 순매수하고 외인-3025억, 개인-9191억이 거래상대방으로 순매도. 외인은 지수선물에서 순매수하고 코스피현물과와 주식선물에서 순매도. 기관은 지수선물에서 순매도하고 주식선물과 코스피에서 순매수. 개인은 지수선물, 주식선물에서 순매수하고 코스피에서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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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업종및 주요 종목 변화

     

    상승업종 순서는 자동차,로봇>2차전지>지주,상사,해운>조선,방산>신재생>철강화학>전력인프라,유틸>음식료>통신,미디어>경기소비재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순서는 건설,건설장비, 건자재, 비금속>바이오,제약>반도체, 팹리스, 반도체소부장>원전>화장품>K팝,컨텐츠,교육>비철금속>통신/의료장비 업종 순 하락


    유진증권이 피지컬 AI시대 현대차가 주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가 60만원을 제시한 리포트에 현대차 관련주들이 급등. 현대차 10.76%, 기아 5.03%, 현대모비스 14.34%, 현대위아 3.22%, 현대오토에버 8.70%,

     

    현대차그룹이 CES2026에서 선보인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핵심 부품 중 메인보드와 와이어링을 공급하는 모베이스, 스티어링휠을 공급하는 DH오토리드가 상한가


    14일 미국 대법원의 트럼프상호관세 위법판결 기대에 자동차부품주 전일에 이어 급등. 에스엘 4.98%,
    디와이 6.50%, SNT모티브 3.19%, 서연 4.54%, 경창산업 5.17%, 디와이씨 5.78%, 엠에스오토텍 7.60%, 씨티알모빌리티 20.75%, 한온시스템 5.45%,

    광학기술로 반도체 기판의 결함을 검사하고 레이저 가공 기술로 수리하여 수율을 향상시키는 장비를 생산하는 기가비스가 글로벌 FCBGA 증설 투자 사이클 진입에 따라 장비 수요 증가 전망에 17.75%급등

     

    반도체소재 생산기업인 OCI가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지난해 증설한 군산 공장을 풀 캐파로 가동중에 올해 추가 증설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11.3%급등. 반도체 웨이퍼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웨이퍼를 깎는 부식액인 인산, 불순물을 소독하는 과산화수소를 생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객사

    엔씨소프트는 1분기 실적 호조 예상에 10.07% 상승

    고영은 엘론 머스크의 로봇이 외과의사를 대체할 것이라는 발언 효과로 12.38%상승


    최근 리튬값 급등, 앞선 뉴욕시장에서 2차전지, 테슬라 주가 상승 등의 영향에  2차전지업종 동반상승. 삼성SDI 7.73%, LG에너지솔루션 3.96%, SK이노베이션 3.02%, 엘앤에프 3.72%, 포스코퓨처엠 4.10%, 에코프로비엠 2.58%, 엔켐 5.41%, 이수스페셜티 4.70%, POSCO홀딩스 14.22%, LG화학 6.53%,

     

    고려아연이 미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와 희토류 생산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미국에서 제련소를 짓고 희토류생산에 나선다는 소식에 9.85%급등. 

     

     

     

    ■  지금보다는 강해질 원화 -메리츠

     

    ㅇ 원화 약세의 원인

     

    주가를 설명하는 3대 요인은 기대, 수급, 실적이다. 하지만 환율은 실적이라는 펀더멘털이 없 고, 상대적이다. 따라서 현 시점에 외환시장 참 여자들이 중히 여기는 변수를 파악하여 이들이 “기대”와 “수급” 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5년 두 차례의 원화 약세가 있었다. 첫 번째는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것으로, 국내 정치 불안-리더십 공백, 심리 악화에 따른 경기 펀더 멘털 이슈가 자리했다. 우려는 신정부 출범과 확장 재정 편성에 힘입어 완화되었다.

     

    두 번째는 10월 이후 진행된 약세이다. 여러 요인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당사가 지목하는 원인은 1) 다카이치 내각 출범 전후 엔화와의 동조화 심화, 2)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 확대, 3) 대미 투자협상 불확실성이 유발한 달러 공급 감소이다. 세 가지가 맞물리면서 원화는 계속 약세를 시현하였고, 이에 따른 해외투자가 확대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자기실현적 원화약세가 진행될 가능성 마저 우려되었다.

     

    우리는 최근 한국 원화의 방향을 설명하는 핵심변수로 증권투자수지를 지목한다. 실제 원화의 절상/절하를 결정하는 “수급” 과 직결된 것이기 때문이다. 2024년 4분기부터 내국인 해외증 권투자 잔액이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 잔액을 넘어서며 前者의 영향이 확대되었다.

     

    특히, 10~11월 원화약세는 내국인 해외 주식투자 급증과 연관이 깊다. 4월부터 9월까지 해외 주식투자 flow가 주춤했던 반면 10월은 68억 달러, 11월은 55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해외 주식투자 목적으로 순유출되었다.

     

    여기에, 대미 투자협상 전후의 우려도 있었다. 협상타결 전에는 단기간 내 대규모 자본 순유출에 대한 우려가 존재했다. 협상 타결 이후에는, 1) 연간 200억 달러 상한이 적지 않은 금액이고, 2) 대미투자가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추진되는 것이다 보니 달러조달 주체가 기업일 수 있다는 의구심도 있었다. 3) 외환당국이 외화자산운용 수익을 통한 조달을 이야기하자 외환보유액 증가 여력 축소 우려가 번졌다. 1)~2)는 기업의 외화예금 증가(달러공급 제한)로, 3)은 개입 여력에 대한 의심으로 연결, 심리적(기대) 요인에 의한 원화약세를 더욱 심화시켰다.

     

    ㅇ 12월 중순 이후 정책대응의 시사점

     

    이는 12월 중순 이후 기획재정부, 한국은행의 공조 대응으로 연결되었다. 정책의 목적은 1) 금융권 달러공급 확대와 해외배당금 국내 환류 유도, 2) 해외 증권투자 국내 복귀 유도(해외투 자 순유출 완화)로 전술했던 원화 약세 요인 완 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여기에, 강력한 구두개입과 실개입을 통해 개입여력 의구심도 일축했다. 결과적으로 원화는 장중 1,430원까지 하락했다. 이후 새해 들어 다시 1,460원대로 상승했으나, 당국이 1,480원대 환율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를 명확히 부여한 만큼 이 레벨 이상으로 원화가 절하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이다. 기대가 이렇게 형성되 면 저항선이 공고해 지기 때문이다.

     

    ㅇ 달러/원의 향방: 2026년 및 중기 시계

    연초 들어 원화가 다시 달러 대비 약세를 시현 중이나, 우리는 올해 달러/원 밴드가 작년보다 낮은 수준을 대체로 유지하며, 연말 달러/원이 1,420원 전후에 수렴할 가능성을 크게 본다.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채권시장 WGBI 편입에 따른 외국인 채권투자 자금 유입이 있기 때문이다. WGBI가 자국 통화 채권을 벤치마크로 삼고 있기에 이를 추종하는 자금들은 환헤지를 안하는 것이 보편적 방식이다. 4~11월의 8개월 동안 월평균 78~91억 달러 유입 재료로, 작년 10~11 월 내국인 해외주식투자 급증 당시의 규모를 넘어선다. 작은 금액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에 2~3월 중 발생할 달러 약세 재료(관세 위법 판결, 연준 의장 지명)와 외환수급 개선 위한 정부 정책이 상반기 중 효과를 크게 낼 가능성까지 고려한다면 상반기 말 전후 달러/원은 일시적으로 1,400원을 하회할 가능성도 있다.

     

    문제는 채권지수 편입에 따른 글로벌 투자자 리밸런싱이 끝나는 2027년 이후이며, 이 때 중장기 원화가치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면 생산성 개선이 필수라 판단된다.

     

    일례로 원화 실질실효환율 deflator가 CPI일 때 3Q25 값(달러/원 1,386원)은 1980년 이후 장기 평균 대비 14.2% 저평가되었다. 반면 단위노동 비용이라면 저평가 정도는 3.7%에 불과하다.

     

    단위노동비용(노동비용/생산량)이 높다는 것은 1) 생산성 정체, 2) 기술/투자 부족 등에 기인한다. 국민성장펀드 등 이른바 생산적 금융이 마중물 역할을 하여 실제 생산성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여부가 중요한 이유이다. 국내 실물경기 진작 뿐 아니라 원화약세 진정에도 일조할 요인이기 때문이다.

     

     

     

    ■ 반도체 쏠림에 대비하며 -메리츠

     

    지금 반도체를 제외하고 본다면 업종 간에 긴박한 각축전이 보여진다. 반도체를 제외한 KOSPI 시장에서 업종간 시가총액 비중을 살펴보면 1위 건강관리(9.0%)를 시작으로 조선(8.9%), 자동차(8.6%), 은행(8.1%)로 8~9% 내외에서 촘촘히 분포하고 있다. 그 아래로 기계(7.2%), 복합기업(6.3%), 소프트웨어(6.0%) 순으로 위치하고 있다.

     

    특징적인 점은 건강관리, 자동차, 은행 업종은 ‘22년 이후 꾸준히 전체 시총 내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것과 달리 조선, 기계 업종은 ‘24년 이후 급격히 KOSPI 시장 내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2025년 기계 업종에서는 효성중공업(+353.2%), 두산에너빌리티(+329.1%)가 조선업에서는 한화오션(+204.1%), HD현대(+138.0%)의 기여도가 크다. 최근 시장이 반도체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타 업종에서의 기회를 찾아보고자 한다.

     

    KOSPI 시가총액 3,708조원 중 반도체 업종(WI26 기준)은 1,390조원을 기록하며 시총 비중 37.5%을 차지한다. 12개월 선행 기준 순이익은 KOSPI 전체 350조원 중 반도체가 차지하는 부분이 173조원으로 49.5%에 해당한다. 가히 압도적인 수준이다. 최근의 반도체 급등세에 대한 환호성도 있으나 FOMO 혹은 쏠림에 대한 경계심도 함께 관찰된다.

     

    추세 대비 이탈도 관점에서 비교해본다면 1) 시총 비중으로는 과거 고점인 2020 년 3월 +8.4%p 수준이고, 2) 이익 비중으로는 과거 고점(+9.2%p)을 상당수준 상회하는 값이다. 작년 상반기부터 DRAM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며 추세를 크게 이탈한 가운데 작년 10월 이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익 추정치가 이를 반영하며 크게 상향된 결과로 보인다.

     

    메모리 DRAM 현물가는 21달러를 상회하며 3차 회귀함수에 근거한 추세값 7.9달 러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고정가 또한 9.3 달러로 현물가 추세값을 상회했다. 이러한 DRAM 가격 급등세를 반영하듯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순이익 추정치 또한 작년 10월 이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컨센서스는 12개월 선행 순이익 기준 삼성전자 102.5조원, SK하이닉스 71.8조원을 형성하고 있다. 개별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12개월 선행 기준으로 환산할 때 2026년 들어 삼성전자는 92~139조원, SK하 이닉스는 76~101조원 범위에서 추정치가 형성되고 있다. 시장 컨센서스는 이전 추정치의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더 높아질 공산이 크다.

     

    시가총액 및 이익 비중 측면에서 반도체가 대부분의 파이를 차지하며 독보적 위치를 다지고 있다. 시장 전체 규모는 커졌으나 차지할 수 있는 비중이 적어진 만큼 반도체에 가려져 이외 업종은 다소 소외되는 그림을 보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외 업종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업종은 2024년 이후 시장 내 비중을 높여가고 있는 조선, 기계업종으로 보인다.

     

    추세적으로도 시총 및 이익 두 방면 모두 상향추세를 지속 중에 있고, 2026년 이익 추정치가 2025년 대비 크게 상향되는 종목 중 반도체를 제외하고는 모두 조선, 기계에서 나타나고 있다. 해당 업종의 이익추세 급변이 없다라고 한다면 상반기 모멘텀을 더 가져갈 확률이 높다 판단한다.

     

     

     

     

     

      기가비스 : 9부 능선을 넘는 중인 업황, 장비사 수혜 임박 - 다올

     

    ㅇ 26년부터 재개될 FC-BGA 투자 사이클의 최대 수혜 장비사

     

    기가비스는 FC-BGA 기판 검사(AOI) 및 수리(AOR) 장비 분야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를 확보한 유일한 Pure Player. 일본 이비덴, 대만 유니마이크론, 국내 삼성전기 등 탑티어 고객사와 긴밀한 공급망을 구축하며 미국 KLA와 시장을 양분. 최근 엔비디아·브로드컴 AI 서버향 FC-BGA 수요 폭증으로 주요 고객사들의 2025-2027년 CAPA 확충 본격화 중으로 기가비스의 검사 장비 발 주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음.

     

    26년은 글로벌 FC-BGA 생산업체들의 신규 장비 투자가 재개될 원년. 생산업체들은 과거(21~23년) 대규모 장비 도입 이후 25년까지 기존 장비의 개조·전환 통해 수요에 대응. 25년 하반기를 거치며 기존 유휴장비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파악. 26년 신규 수요에 대해서는 신규 장비 투자가 불가피한 국면.

     

    ㅇ 생산업체들의 투자 가시성이 보여지는 구간.

     

    삼성전기, 유니마이크론, 킨서스 등 주요 FC-BGA 생산업체 전반에서 신규 투자 및 CapEx 상향에 대한 언급이 확인되는 중. 26년을 기점으로 투자 가시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 주요 업체들의 가동률이 빠르게 상승(25년 초 60%대 중반 → 25년 말 80% 초중반)하며 여유 CAPA는 제한적인 상황. AI용 물량 중심의 구조적 수요 성장을 감안할 경우 신규 투자 의사결정은 26년 내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업체별 동향은 다음 페이지에 후술).

     

    ㅇ 전방산업 증설효과가 나타날 시기.

     

    AI 서버향 FC-BGA 수요 증가에 따른 전방 기판사들의 CAPEX 사이클은 AOI(검사)/AOR(수리) 장비 수요 증가로 연결. 동사의 '25년 3분기 말 기준 수주액은 473억원으로 이미 2024년 연 매출 261억원을 초과.


    기판의 대면적/다층화/미세화 속 5um L/S 장비 및 AOI(검사)-VRS(확인)-AOR(수리) 세트설비 출하 비중 증가. 5um 검사장비는 범용 장비(10~20um L/S) 대비 ASP 2배, 세트설비는 단설비 대비 판가가 약 50% 높음.


    세트 설비수요 증가에 따라 동사는 화성 2공장 증설, '26년 하반기부터 가동 예정. 해당 시점 이후 ASP 상승에 따른 실적 성장 모멘텀 확대될 것으로 전망.

     

    ㅇ  PLP·유리기판 신시장 진출:

    고객 다변화와 ASP 레벨업 기가비스는 PLP(Panel Level Package)와 유리기판(Glass Substrate) 검사 장비라는 차세대 고 부가가치 시장에도 선제적으로 진출. PLP는 2/2㎛ AOI 나노 검사 장비를 기반으로 파운드리 밸 류체인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FC-BGA 장비(5/5㎛급) 대비 ASP가 두 배 이상 높게 형성됨. 유리기판은 기존 고객사(이비덴·유니마이크론·난야 등)와 수요처가 동일해 상용화 시 빠른 매출 반영이 가능. 신규 시장 진출로 고객 다변화와 ASP 상승 효과가 맞물려 기업가치 상승 요인 으로 작용 기대


    '28년 이후 PLP 패키징 및 유리기판 상용화 시점 부터는 기존 대비 판가가 2~3배 높은 2um L/S 급 검사장비 및 PLP(Panel Level Package) 검사 장비 신규 수요에 따른 중장기 성장 여력 보유.

     

    ㅇ 예상대비 빠른 업황 속도, 1H26부터 본격적인 실적 온기 예상.

     

    생산업체들은 최종 고객사(=칩메이커)에 따라 밸류체인이 상이하기 때문에 고객사 상황에 따라 실적 차별화 발생. 반면 기가비스는 주요 FC-BGA 생산업체 대부분에 공급하고 있어 업계 전반의 투자 재개 국면에서 개별 고객사 이슈와 무관한 수혜가 가능할 전망. 당초 1H26 실적 공백을 예상했으나 FC-BGA 업황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점을 감안 시, 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

     

    ㅇ 4Q25 및 26년 실적 전망 : 

     

    4Q25 매출액 286억원(+317%, 이하 YOY), 영업이익 101억원(OPM 35%)으로 추정. 1Q25 일본 고객사향 수주 268억원 중 대부분이 4Q에 반영된 영향. 25년 연간 매출액 494억원(+89%), 영업이익 110억원(OPM 22%) 전망.

     

    통상적으로 매출액 600억원 이상부터 영업 레버리지 효과 극대화되는 양상, 호황기(21~23년) 당시 OPM 30%대 후반~40% 기록. 고객사들의 CapEx 및 신규 발주 강도 고려 시, 26년 매출액 933억원(+89%), 영업이익 317억원(OPM 34%) 전망

     

     

     

     

    고려아연 :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전망 - IM

     

    ㅇ 고려아연, 미 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Crucible Project’ 발표

     

    미국 테네시주에 총 투자비 약 11조원(약 74억달러) 규모의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를 건설하는 '크루서블 프 로젝트(Crucible Project)' 발표. 자금 조달 및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미국 현지 합작법인(Crucible JV LLC)을 대상으로 약 2조 8,5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단행 결의.

     

    중국이 장악한 글로벌 핵심 광물 공급망에서 탈피하려는 미국의 '공급망 재편' 전략에 고려아연이 핵심 파트너로 등극했음을 의미. 미국 상무부와 전쟁부의 직접적인 지원과 참여는 이 프로젝트가 단순한 민간 투자를 넘어선 한·미 경제 안보 동맹의 상징적 자산이 될 것임을 시사

     

    이번 프로젝트가 기존의 기업 투자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지점은 미국 정부의 깊숙한 관여.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이 계약을 두고 "미국의 큰 승리(Huge win for the US)"라고 칭송하며 ‘탈중국 공급망 구축’ 의 결정판이라고 평가

     

    미국 정부의 파트너십은 고려아연 경영진에게 강력한 명분 제공. “회사의 이익뿐만 아니라 한미 동맹과 경제 안보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선택”이라는 논리는 향후 법정 공방에서 "경영권 방어용"이라는 MBK 측의 주장 을 반박할 가장 강력한 방패가 될 전망.

     

    최윤범 회장 측 경영진과의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MBK 연합은 이번 유상증자를 "경영권 방어를 위해 회사의 주주가치를 훼손하고 아연 주권을 포기하는 배임행위"로 규정하며 즉각적인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 예고.

     

    '크루서블 프로젝트'는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Clarksville)과 고든스빌(Gordonsville) 지역에 연간 54만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통합 제련소를 건설하는 것을 골자로 함. 투자 규모: 총 10조 9,500억원(약 74.3 억 달러) / 건설 기간: 2027년 착공 ~ 2029년 상업 가동 목표 / 생산 품목: 아연, 연, 구리, 금, 은 및 전략 광물 13종(안티모니, 게르마늄, 갈륨 등)

     

    [증자 개요 및 희석 효과] 발행 신주 수: 2,209,716주(보통주), 기존 주식 수의 약 12% / 발행 가액: 주당 1,290,133원(기준 주가 대비 약 9.8% 할인) / 조달 금액: 약 2.85조원 / 배정 대상: Crucible JV LLC (미국 합작법인) / 보호예수: 1년.


    ㅇ 3분기 양호한 실적,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전망.


    25.3Q 동사 별도 영업이익 (2,351억원, -11.8% q-q)은 전분기 대비 부진했다. 금/은 가격 강세에 따라 매출액은 귀금속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1) 원가상승: 원료인 정광에 적용되는 원/달러 환율 상승, 2) 가격약세로 인한 희소 금속 매출액감소, 3) 1회성 성과급 비용 발생 등으로 전분기 대비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다. 1등 공신인 안티모니/인듐 등 희소금속부문 실적은 최근 가격약세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둔화되었다. 


    본사 실적 둔화에도 자회사 실적 호조로 동사 연결 영업이익 (2,734억원, +5.6% q-q)은 전분기 대비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  아연 등 전반적인 상품 가격 강세에 따른 SMC, KZ Trading 등 실적 개선은 물론, 미국 폐기물 활용기업 페달포인트 실적 역시 iT 폐기물 처리 MDSi 인수 효과로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다만 2차전지 관련 자회사 실적은 켐코를 제외하고 대체로 부진했다.


    동사의 25.4Q 연결 영업이익 (3,960억원, +44.9% q-q)은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 및 아연/구리/귀금속 가격 강세,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로 별도 영업이익 (3,460억원, +47.2% q-q)이 큰 폭으로 개선된다. 1회성 요인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자회사 실적 역시 전술한 상품 가격 급등 효과로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다.

     

    ㅇ  단기 지표는 부담스럽지만, 동사 제련 경쟁력은 지속적으로 재평가될 것

     

    동사의 영업 상황, 즉 주요 가격 지표는 역사적으로 가장 좋다. 1,400원을 상회하는 원/달러 환율 (동사는 환율이 상승할수록 실적이 좋아지는 구조이다)은 물론, 귀금속/아연/구리 등 핵심 품목 가격은 역대 최고치 수준이다. 특히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희소 금속 가격이 중국의 수급 통제로 가격이 유례없이 폭등하면서 전사 실적에 미치는 기여도가 매우 높아졌다. 


    그러나 전술한 귀금속 등 주요 품목의 가격 지표가 단기에 더 좋아지기는 쉽지 않다.

     

    첫째, 아연 가격은 타이트  LME 재고 등으로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정광 공급증가 및 중국의 아연 수출 증가 (LME/SHFE 차익 거래 기회 오픈) 등으로 추가 상승여력은 크지 않아 보인다. 둘째, 구리 역시 최근 공급 차질에도 불구, 가격은 실물 경기 수용이 버거운 수준까지 상승했다는 판단이다. 공급 충격으로 가격이 지속상승하기는 쉽지 않다. 셋째, 경기 불확실성 시기 금리 인하 구간에서의 안전 자산 선호, 중국/인도發 수요 증가 등 양호한 펀더멘털에도 귀금속 가격은 타 금속과 비교시 단기 overshooting 된 측면이 있다.


    그럼에도 동사의 차별화된 제련 경쟁력은 중장기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재평가 받을 것이다. 금번 LME WEEK에서 글로벌 광산업체인 Trafigura CEO는 채굴보다는 정련/제련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티모니, 게르마늄, 갈륨과 같은 희소 금속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아연/연 등 제련설비는 물론, 우수한 기술이 필수적이라는 의미이다. 동사는 아연/연 통합 공정 구축으로 타 제련소 대비 압도적으로 많은 금속을 회수하고 있다.

     

    최근 MP Materials의 정부 인수 등 주요 광물에 대한 공급망 구축은 민간이 아닌 국가가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 최고의 제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의 전략적 가치는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 오늘스케줄 - 01월 13일 화요일

    한일 정상회담
    카니 캐나다 총리, 중국 방문
    서울 시내버스 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국무회의 개최
    위메이드, '미르M: 모광쌍용' 中 출시
    르노코리아, 신차 '필랑트' 최초 공개
    아일릿, 日신곡 '선데이 모닝' 발표
    현대엘리베이터,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매각 검토 재공시 기한
    금호타이어 1조 투자...첫 유럽공장 짓는다 보도 재공시 기한
    푸른소나무 정리매매(~1월21일)
    삼성스팩13호 공모청약
    티웨이항공 추가상장(유상증자)
    비트맥스 추가상장(유상증자)
    나이벡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다이나믹디자인 추가상장(CB전환)
    포커스에이아이 추가상장(CB전환)
    엑시온그룹 추가상장(CB전환)
    엠젠솔루션 추가상장(CB전환)
    위츠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슈어소프트테크 추가상장(CB전환)
    서진오토모티브 추가상장(CB전환)
    알티캐스트 보호예수 해제
    이엠코리아 보호예수 해제

     

    美) 12월 소비자물가지수(현지시간)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세계은행(WB) 세계경제전망 발표(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이란 반정부 시위 관련 회의(현지시간)

    美) 주간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美) 12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현지시간)
    美) 30년 만기 국채 입찰(현지시간)
    美) JP모건체이스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델타항공 실적발표(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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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2(월)
    채권: 미국 3년, 1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바킨 총재, 윌리엄스 총재
    컨퍼런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5, 제약 바이오)
    컨퍼런스: 니덤 성장 컨퍼런스(~14, 반도체, AI 등)
    휴장: 일본

    01/13 (화)
    미국: 소기업낙관지수, ADP 주간 고용보고서, 소비자물가지수, 신규주택판매건수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무살렘 총재, 바킨 총재
    장전 실적: JP모건(JPM), 뱅크오브 뉴욕멜론(BK), 델타항공(DAL)

    01/14(수)
    중국 수출입통계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소매판매, 기존주택판매
    보고서: 연준 베이지북
    발언 : 카시카리 총재, 윌리엄스 총재, 마이런 이사(규제, 공급 측면 및 통화정책)
    정치: 트럼프 관세 부과 대법원 판결(예)
    장전 실적: BOA(BAC), 웰스파고(WFC), 씨티그룹(C),

    01/15(목)
    미국 뉴욕연은지수
    은행: 한국 금통위
    발언: 바킨 총재, 마이클 바 이사(스테이블 코인)
    장전 실적: TSMC(TSM 예), 모건스탠리(MS), 골드만삭스(GS), 블랙록(BLK)
    장후 실적: JB헌트(JBHT)

    01/16(금)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산업생산
    파생: 미국 옵션 만기일(5조 달러 규모로 변동성 확대)
    발언: 보우만 부의장(경제 전망 및 통화정책), 제퍼슨 부의장(경제 전망 및 통화정책)
    장전 실적: PNC 파이낸셜(PNC), 스테이츠스트리트(S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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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월13~14일 : 한-일 정상회담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4일 : OECD경기선행지수
    01월15일 : 연준 베이지북(한국시간 오전 4시)
    01월15일 : 암호화폐보유기업 MSCI 제외 여부 결정
    01월15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01월16일 : 미국 옵션만기일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세계경제포럼(WEF)연간회의,스위스 다보스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2일 : 한국4분기(잠정)경제성장률
    01월27~28일 : FOMC, 한국시간 29일발표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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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5~23일 : 중국춘절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

     

    ㅇ 12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17%, 나스닥 +0.26%, S&P +0.16%, 러셀 +0.44%, 필 반도체+0.47%. 미국 법무부가 파월 연준의장(Fed)에 대한 형사 기소 절차를 개시했지만, 투자자들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이어가며 상승. 업종별 에너지, 금융 제외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미국 법무부가 파월 연준(Fed) 의장을 상대로 형사기소를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도 불구 제한적으로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이란에서 민주화 시위로 최소 수백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국 불안으로 원유수출이 막힐 수 있다는 우려에 전일대비 배럴당 $0.38(0.64%) 상승한 $59.5에 마감

    ㅇ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를 법무부에 지시한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니라고 부인함. 파월 의장이 범죄자인지에 대해서는 법무부가 밝혀야할 문제이며, 이를 규명할 의지가 있어 보인다고 부연함 (CNBC)

     

    ㅇ 파월 연준 의장은 연준 청사 개보수에 대한 지난해 6월 의회 증언과 관련해 법무부로부터 대배심 소환장과 형사 기소 위협을 지난 9일 받았다고 밝힘. 연방검찰은 개보수 예산 약 25억달러(약 3조6700억원)의 집행 과정과 이와 관련해 파월 의장이 지난해 6월 상원에서 한 증언의 허위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고 알려짐.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의 모든 거래에 25% 관세를 납부해야 하며,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힘 (CNBC)

    ㅇ 미국과 대만이 상호관세를 15%로 인하하고 미국 내 반도체 투자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무역협상을 곧 타결할 예정이라 밝힘 (Reuters)

    ㅇ 인도 최대 정유사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스(RIL)는 베네수엘라산 원유 구매 승인을 위해 미 국무부·재무부와 협의 중이라고 알려짐. RIL은 미국 법규에 따라 미국 외 국가에 대한 베네수엘라산 원유 판매가 허용된다면 구매 재개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힘

    ㅇ 중국이 지난달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인공위성 20만기 이상의 주파수·궤도 자원을 신청했다고 보도됨. ITU 규정에 따르면 각 기관이 ITU에 신청한 뒤 7년 안에 최소 1기의 인공위성을 발사·운영해야 하며 이후 2년 안에 10%, 7년 안에 100%를 배치해야 함

    ㅇ 일본 정부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세안과의 디지털장관회의에서 AI 분야 협력에 대한 첫 공동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보도됨. 공동성명에는 안전·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의 개발·도입·사용 추진을 축으로 법 정비, 개발·인프라스트럭처 정비, 인재 육성·능력 구축, AI 솔루션 공동 개발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임

    ㅇ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CMC)는 성명을 내고 자국 내 xAI가 개발한 챗봇 그록 접속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고 보도됨. MCMC는 이번 조치가 그록이 여성과 미성년자 관련 콘텐츠를 포함해 음란하고, 성적으로 노골적이며 외설스럽고, 심하게 불쾌감을 주며 동의 없이 조작된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반복적으로 악용된 데 따른 것이라고 언급함

     

    ㅇ 애플은 올해 말 출시할 개편된 시리에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을 적용하기로 하고, 이를 향후 애플 인공지능 전략 전반에 활용하는 다년 계약을 체결함 (Reuters)

    ㅇ 엔비디아와 일라이 릴리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5년간 10억달러(약 1조4,600억원) 규모로 새로운 공동 연구소를 세울 것이라고 발표함. 엔비디아의 최신 세대 베라 루빈 AI칩을 사용해 신약개발에 활용할 예정임 (Reuters)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코스피는 금요일 뉴욕증시 상승영향에 상승출발하였으나, 주말동안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개장초반 엔화강세, 금리하락, 금값상승 등 안전심리가 확대되며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하였으나, 10시이후 엔화, 금값, 금리가 되돌림되며 증시는 재상승. 반도체, 조선, 방산, 원전업종 주도로 코스피가 상승하며 11:50경 4652포인트를 터치하며 신고가 경신하기도 함.

     

    아시아장 중 미 지수선물은 개장초반 급락후 10시 이후에도 완만하게 낙폭을 확대하는 흐름에 코스피현물, 지수선물에서 외인이 오전장 지속적으로 매도우위를 유지하였으나 국내 기관과 개인이 매수를 확대하며 코스피지수는 재상승.

     

    정오를 지나며 엔화 약세발 원화약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미 지수선물 하락이 지속되자 외인의 현물, 선물수급이 추가로 악화되며 지수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다가 14:00경부터 다시 안전심리가 확대되며 급락하여 14:50경 잠깐 하락전환하기도 했으나 빠르게 반등하여 4624.78p로 마감, 마감지수 기준으로 5000포인트에서 376포인트를 남겨둔 셈.

     

    대신증권이 반도체 주도의 실적개선으로 올해 1분기 중 5,000시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망. 올해 연말까지 급격한 EPS개선이 진행되고 있고, 현시점 12개월 선행 EPS전망치 기준 PER이 10배 초반, 이의 반영만으로도 5,200선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예상. 반도체, 조선, 방산, 로봇 등 일부 대형주 중심의  극단적 쏠림현상이 있으나 순환매를 통해 쏠림현상이 완화되며 상승지속을 예상. 

     

    코스피는 +1.17%로 출발과 함께 안전심리확대에 하방 진행하며 9:30경 +0.62%로 상승폭을 반납후 재상승하여 
    10:20경부터 +1.35%~+0.89%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정오무렵부터 완만한 하방진행, 14:00경부터 급속한 추가하락으로 14:50경 -0.41%로 저점기록, 이후 빠르게 반등하며 +0.84%(4624.78p)로 마감. 코스닥은 +0.06%로 출발과 함께 급등하여 9:40경 +1.00%에서 하방전환하여 11:00경 +0.32%로 상승폭 반납, 이후 재상승하여 12:40경 +0.84%에서 완만한 하반진행, 14:10경터 급하게 하방진행하여 14:50경 -0.91%저점기록, 이후 빠르게 반등하며 +0.20%(949.81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1%, 엔/달러환율 +0.06%, 원/달러 환율 +0.72%, WTI유가 +0.17%, 미 10년국채금리 +0.3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56%, 니케이 지수 휴장, 코스피 지수 +0.84%, 상하이 지수 +0.95%, 항셍지수 +1.19%, 가권지수 +0.92%로 변화.

     

    외인은 코스피현물, 지수선물에서 매도를 확대하고 주식선물에서 소규모 매수.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이되며 코스피, 지수선물에서 순매수하고 주식선물에서 소규모 순매도. 개인은 코스피에서 순매수하고 지수선물, 주식선물에서 순매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에서 개인-1602억, 외인이 -2356억 순매도하고 기관 +4498억 순매수. 주식선물에서 외인-1412억 순매수하고 개인-1009억, 기관 -482억 순매도. 코스피에서 개인 +1960억, 기관+2748억 순매수하고 외인-7143억 순매도.

     

    ㅇ 업종및 주요 종목 변화

     

    상승업종 순서는 건설,건설장비>2차전지>화학,철강>원전,신재생>에너지,유틸,전력인프라>지주,상사,해운>조선기자재,피팅>K팝,컨텐츠,게임>음식료>소프트,AI, 클라우드>은행금융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자동차>의류>화장품>반도체팹리스 업종순 하락. 

     

    한화오션이 미국내 오스탈 조선수 인수추진과 정부차원의 캐나다잠수함사업 수주 추진에 상승하고 조선기자재업종 동반상승. 한화오션 8.63%, 한화엔진 10.46%, 한라IMS 5.05%, 한국카본 3.26%, 동성화인텍 3.13%, 태광 14.91%, 성광벤드 5.12%, 하이록코리아 3.65%,

    주말동안 이란, 그린란드, 시리아, 대만 등지에서 지정학적리스크 확산에 방산주 동반 상승. 한국항공우주 2.40%, LIG넥스원 3.14%, 인텔리안테크 1.36%, 아이쓰리시스템 4.18%, 엠앤씨솔루션 8.35%, 루미르 3.17%, 쎄트렉아이 15.49%, 제노코 3.67%, SNT다이내믹스 5.49%, RF시스템즈 8.75%

      
    미국이 1200억 달러 우크라이나 재건예산 확보소식에 건설, 건설장비주 상승. 현대건설 19.53%, DL이앤씨 3.77%,
    삼성E&A 2.03%, 대우건설 1.99%, HD현대건설기계 11.09%, 두산밥캣 10.58%, 전진건설로봇 3.77%, 진성티이씨 5.09%, 대창단조 4.65%,

     

    2차전지업종은 최근 연이은 수주계약 철회로 주가 큰폭하락하다가 2차전지업종 성장이 계속될것이라는 분석과 테슬라 상승영향에 업종 동반상승. 삼성SDI 3.93%, LG에너지솔루션 4.27%, SK이노베이션 2.71%, 이수스페셜티 3.65%, 포스코퓨처엠 6.99%, 엘앤에프 4.36%, 에코프로비엠 6.69%, 피노 6.54%.


    메타가 원전회사와 전력공급소식에 원전기자재, 원전건설주 동반 상승. 한국전력 3.04%, 한전기술 5.54%, 우진엔텍 4.85%, 두산에너빌리티 4.28%, 우진 19.39%, 비에이치아이 4.07%,
     

    LS일렉트릭이 독일 RWE에 초고압 변압기 공급 보도소식에 전력인프라업종 동반 상승. HD현대일렉 3.77%, LS ELECTRIC 4.10%, 효성중공업 8.33%, 서진시스템 6.52%, 산일전기 2.44%.

     

    CES모멘텀 소멸되며  로봇업종 하락하는 가운데 현대차는 로보택시 및 피지컬AI 모멘텀에 +0.41%추가상승, 자동차품주들도 대부분 하락했는데 9일로 기대된 미국상호관세판결이 지연된 영향으로 풀이. 

     

    KH바텍이 레인보우로보틱스 협동로봇 부품 수주계약소식에 상한가. 

     

    중국이 태양광 등에 지급하는 수출보조금을 4월부터 중단하고 배터리에 대해서는 기존 9%에서 6%로인하 후 2027년부터 완전히 중단할 것이라는 소식에 2차전지, 태양광 업종 동반 상승. 한편  중국의 화학, 철강 과잉생산과 밀어내기 수출에 대해서는 뚜렷한 대책이 없는 상황.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아침 코스피는 +1.0% 넘게 상승출발하여 추가상승을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17%,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 +0.26%상승.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S&P500지수선물은 +0.76%상승하며 전일 아시아 장 중 하락한 부분을 회복했고, KOSPI200 야간선물 +1.26% 상승. 전일 한국증시에서 코스피는 +0.84%상승한 반면 MSCI 한국증시 ETF는 +0.04% 상승한 점, 매크로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0%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이란과 베네수엘라등 지정학적 리스크를 반영하며 +0.37%상승, 미10년국채금리는 파월수사 소식이 금리상승요인이 된 반면 지정학적 요인으로 안전심리 확대가 하락요인으로 상쇄되며 등락 끝에 0.00%로 변화. 달러인덱스는 파월 수사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자산에서 자금 이탈 가능성이 제기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으나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기준으로는 -0.01%로 변화.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0.11%로 약세, 원화가치는 +0.11%로 강세. 원/달러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에서 1,468.40원. 야간시장에서 1,468.80원. NDF 1개월물 1.464.70원을 기록. 간밤 매크로변화로 본 투자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중립,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 외인자금 유입우위 환경으로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수준, 하지만 외인보다 국내기관과 개인들이 지수를 주도하며 추가상승을 예상   

     

    새해들어 외인 지수선물 누적포지션은 -2조2000억 가량 매도우위로, 증시변동성을 키울 경제지표 발표와 지정학적 이벤트가 많아지면서 헤지포지션이 증가한 때문. 파월의장 수사등 트럼프 불확실성과 함께, 이란과 그린란드 등 지정학적 리스크는 주시해야 할 요인인 한편 이번 주에도 많은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기존 헤지포지션 청산압박과 함께 신규헤지수요 증가요인도 여전하여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은 중립적으로 평가.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이벤트는 13일 미국 소기업낙관지수, ADP 주간 고용보고서, 소비자물가지수, 신규주택판매건수, 14일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소매판매, 기존주택판매, 연준 베이지북, 트럼프 상호관세 대법원 최종판결, 15일 미국 뉴욕연은지수, 16일 미국 산업생산, 미국 옵션 만기일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7%, 러셀2000지수 +0.44%, 다우운송지수 -0.08%. 상승업종순서는 2차전지>전기전자장비>SNS>방산우주항공>가정용품>정유>클라우드>AI>범용화학>IT소재부품>철강>자동차>건설건자재>로봇>스마트그리드>반도체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의료장비>은행>바이오>의류>리테일>인터넷커머스 업종 순임을 참고.  무디스가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폭발적인 수요를 위해 향후 5년(2026~2030년) 동안 글로벌 데이터센터 관련 인프라에 최소 3조 달러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것이라고 발표. 무디스는 이를 인프라 투자 슈퍼사이클로 규정하며, 서버 및 컴퓨팅 장비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시설 구축과 새로운 전력 용량 확보를 위한 자본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투자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향후 12~18개월 동안 관련 지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더불어 무디스는 2027년을 기점으로 AI 워크로드의 중심이 모델 훈련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데이터센터 구조의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언급. 이에 미 증시에서 관련 종목군이 강한 모습을 보였던 점을 감안 한국 증시에서도 관련산업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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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76%
    달러가치 :  -0.01%
    엔화가치 : -0.11%
    원화가치 : +0.11%
    WTI유가 : +0.37%
    미 10년국채금리 : 0.00%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중립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 트럼프 악재에도 수급의 힘으로 반등에 성공

     

    ㅇ 다우 +0.17%, 나스닥 +0.26%, S&P +0.16%, 러셀 +0.44%, 필 반도체+0.47%

     

    12일 뉴욕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소송 및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하락 출발. 그러나 무디스가 데이터센터 자본지출이 5년 간 3조 달러 기록할 것이라는 발표와 월마트(+3.00%)가 나스닥 100 편입 후 급등하며 지수 하락을 제한.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비록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와 금융규제,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상승은 제한됐지만 시장은 악재를 소화하며 수급의 힘으로 상승 마감하는 힘을 보임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트럼프 리스크 Vs. 수급의 힘

     

    트럼프 행정부가 연준 청사 개보수와 관련한 의회 위증 혐의로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소송을 진행한다고 발표. 이에 파월 의장은 트럼프를 따르지 않은 정치적 보복이라며 "위협에 맞서 미국인을 위한 임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 또한 그린스펀, 버냉키, 옐런 등 전 연준의장 등은 공동 성명을 통해 연준 독립성을 훼손하려는 시도라고 추장. 특히 옐런 전 연준의장은 이번 사태가 신흥국 수준의 통화정책 혼란을 야기해 미국 경제를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고 경고

     

    이번 사태로 금과 은이 상승하고 달러는 약세, 더불어 트럼프의 정치적 압박에 무리한 금리를 인하할 경우 기대 불가 를 자극해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 즉 채권시장에서 자금 이탈도 진행될 수 있다는 불안이 유입. 또한 글로벌 자금 유 입으로 미 증시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왔던 점을 감안 자본이 이탈할 경우 주식시장이 부진을 보일 것으로 전망.

     

    한편, 트럼프가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를 제안한 점도 시장 불확실성을 높임. 실제 시행시 금융기관의 수익성 보전을 위한 저신용자 대출 중단 및 신용 공급 축소를 야기해 소비 위축에 따른 경제성장률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유입. 투자회사들은 관련 정책 시행 시 대출 중단으로 이어져 소비 감소가 진행될 것으로 평가. 이에 트 럼프발 불확실성 확대되며 금융주와 함께 제휴카드로 수익을 높였던 항공주 등 관련 기업들의 주가 하락이 진행돼 지수에 부담. 다만, 이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기에 통과 가능성은 낮다는 점이 반영돼 관련 기업들의 하락은 제한.

     

    이러한 악재성 재료에도 지수가 반등. 이는 월마트(+3.00%)가 나스닥 100에 편입되며 급격한 상승을 한 점이 영향. 이는 금융주가 규제 리스크로 하락한 반면, 월마트로 인해 나스닥 100 지수가 상승하자 자금의 쏠림이 집중되 며 지수 반등에 영향. 여기에 연준 불확실성으로 하락 추종했던 자금이 지수가 반등하자 포지션 청산 등으로 돌아서 는 등 수급의 힘으로 지수는 반등에 성공. 실제 풋옵션 거래량이 급증했지만 월마트 등으로 지수가 견조함을 보이자 곧바로 청산 및 콜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 주요종목 :  중국기업, 데이터센터 상승 Vs. 금융, 항공 하락

     

    ㅇ반도체: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지출 5년간 3조 달러 이상 증가 전망에 상승

    엔비디아(+0.04%), 브로드컴(+2.10%), AMD(+2.22%)는 무디스가 데이터센터와 관련 인프라에 대한 투자지 출이 향후 5년간 3조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상승. 특히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은 여전히 초기 단 계이기에 글로벌 전역에서 향후 12~18개월동안 관련 투자지출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 다만, 엔비디아는 장 마감 앞두고 옵션 거래 여파로 상승 반납. 사이퍼마이닝(+6.31%), IREN(+9.34%), 코어위브(+12.22%), 네비 우스(+9.60%)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관련 소식에 쏠림이 집중되며 급등.

     

    ㅇ반도체: TSMC, 미-대만 무역협상 체결 임박 소식에 상승

    TSMC(+2.52%)는 미국과 대만의 무역 협상 체결 임박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웨스턴디지털(+5.83%), 시게이트 (+5.75%), 샌디스크(+3.14%) 등도 무디스의 발표에 향후 스토리지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마이크론 (+0.23%)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제한적인 상승. 인텔(-3.27%)은 지난 금요일 급등에 따른 매물 출회되며 하락. 더불어 웨드부시가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PC 및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생산량을 하향 조정한 점도 영향. 퀄컴 (-4.79%)은 미즈호가 애플의 자체칩 자급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올라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제지수는 0.47% 상승.

     

    ㅇ자동차: 테슬라, 하원 의회 청문회 소식에 강세

    테슬라(+0.89%)는 13일 자율주행 배치 가속화를 위한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승. 이곳에서 연간 면 제 차량 수를 기존 2,500대에서 9만대로 확대하고 스티어링 휠, 백미러 같은 안전 기준 재검토, 주별 규제 통일 요 구 등의 내용이 포함. GM(+0.04%)은 전기차 사업 축소에 따른 손상 차손 반영 발표 후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등 락 지속. 포드(-1.20%)도 전기차 투자 손실 이슈로 하락. 퀀텀 스케이프(+1.04%)를 비롯한 2차 전지 기업들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앨버말(+4.98%) 등 리튬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9.00% 급등했다는 소식에 상승.

     

    ㅇ중국 기업: 알리바바, 중국 정부의 지원 확대 및 Qwen 다운로드 급증에 상승

    알리바바(+10.17%)는 중국이 제조업 내 AI 통합을 가속화하고 기술 중심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2026년 계획을 발표하자 급등. 여기에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Qwen 대형언어모델(LLM)이 허깅페이스에서 누적 다운로드 7억 회 를 돌파하며, 글로벌 개발자 채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 점도 영향. 진둥닷컴(+4.35%)은 AI,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물류, 제조 연계 기대 속에서 중국의 Al+ 정책 수혜주로 분류되며 상승. 핀둬둬(-1.51%)는 AI 관련 주 랠리 속에서 소외받으며 하락.

     

    ㅇ중국 기업: 샤오펑, 중국-EU 전기차 관세 합의

    바이두(+6.07%) 또한 AI, 클라우드, 자율주행 등 제조업 혁신 관련 수혜 기대로 급등. 샤오펑(+8.44%)은 자회 사 에어로HT가 홍콩 증시에 IPO를 공식 신청했다는 소식과 중국-EU 간의 전기차 관세 분쟁이 최저 가격제 도입으 로 합의되며 수출 리스크가 해소되자 급등. 니오(+4.53%), 리 오토(+2.28%) 등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동반 상 승. 윰 차이나(+2.99%), 넷이즈(+4.73%), KE홀딩스(+3.64%) 등 여타 중국 기업들도 상승.

     

    ㅇ대형기술주: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알파벳(+1.09%)은 월마트와의 협력 소식에 기대 강세. 애플(+0.34%)은 반도체 칩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율 부

    진 우려에도 애플은 연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에 영향이 제한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아마존(-0.37%), MS(-0.44%) 등은 수급의 유입에 강세를 보이다 장 마감 직전 관련 수급 청산 여파로 하락 전환. 메타 플랫폼 (-1.70%)은 트럼프 전 고문을 사장으로 임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하락.

     

    ㅇ소프트웨어: 오라클, 골드만삭스의 매수 의견 소식에 상승

    오라클(+3.10%)은 무디스의 자본지출 전망 발표 후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자 동반 상승. 더불어 골 드만삭스가 자본지출 전망 개선과 2026년 예상되는 총 이익 성장률 하락세를 극복할 수 있는 명확한 로드맵을 이 유로 매수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 팔란티어(+1.08%)는 씨티가 AI 기반의 정부 및 상업 부문 성장 슈퍼 사이클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23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강세. 크라우드스트 라이크(-0.77%)는 키방크가 AI 기술 통합 효과가 아직은 미미 하다고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인튜이트(-1.77%)는 22억 달러 규모의 신용한도를 확보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서비스나우(+0.59%)는 소폭 상 승한 가운데 세일즈포스(-0.21%), 어도비(-1.89%) 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하락

     

    ㅇ원자력, 전력망: 오클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 Vs. GE버노바, 목표주가 상향에 강세

    오클로(-2.67%)는 지난 주 메타와의 협력 소식에 급등했지만 오늘은 차익 실현 유입되며 하락. 뉴스케일

    (-3.85%)도 동반 하락. 반면, 센트러스 에너지(+1.00%), 에너지 퓨얼스(+6.06%) 등 우라늄 관련 종목군은 상 승. GE버노바(+2.77%)는 GLJ가 성장 모멘텀이 강력하다고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805달러에서 1,087달러로 상 향 조정하자 상승. 비스트라(+3.73%)는 코젠트릭스 에너지 인수 자금 조달 및 일반적인 기업 운영 자금 마련을 위 해 2031년과 2036년 만기 선순위 담보부채권 사모 발행 소식에 상승. 다만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94%)는 부 진.

     

    ㅇ금융, 항공: 트럼프의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 도입 발언에 부진

    JP모건(-1.43%), BOA(-1.18%) 등은 트럼프의 카드 이자율 10% 제한 발언에 하락. 소비자 대출이 많은 씨티 그룹(-2.98%), 캐피탈 원(-6.42%)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비자(-1.88%), 마스터카드(-1.61%), 아메리칸 익스프레스(-4.27%)도 부진. 델타항공(-1.77%), 유나이티드 항공(-1.73%)등 미국 주요 항공사들도 하락. 항공 사들은 전체 영업이익 중 제휴 신용카드를 통한 수수료 비중이 매우 높아 관련 매출 축소 우려가 반영. 다만, 입법 권 한이 의회에 있고 공화당 내에서도 시장 자율성 침해에 대한 비판이 있어 실제 통과 가능성을 낮아 하락은 제한

     

    ㅇ소매유통업체: 월마트, 나스닥 100 편입, 알파벳과의 협력 소식에 강세

    월마트(+3.00%)는 나스닥 100지수 편입으로 수급의 유입이 진행되자 급등. 더불어 알파벳과 협력해 AI 기능들 을 도입해 챗봇에서 즉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는 소식도 영향. 코스트코(+1.97%)는 경기 방어 섹터에 대한 자금 유입되며 상승. 최근 동일점포매출 증가 소식 등이 진행된 가운데 월마트의 강세도 투자심리에 영 향. 달러 제너럴(+4.29%), 달러 트리(+3.67%) 등 여타 소매 유통기업들도 반등. 최근 투자회사들이 2026년에 매출 증 전망한 점도 영향

     

    ㅇ제약: 일라이릴리, 엔비디아와 협력해 신약 개발 가속화 계획 발표로 상승

    일라이릴리(+1.64%)는 향후 5년간 최대 10억 달러를 투자하여 엔비디아의 바이오네모 플랫폼과 차세대 아키텍 처를 활용한 AI 공동 혁신 연구소를 설립하고, 신약 개발 및 광범위한 제약 산업 응용 분야를 가속화할 계획을 발표 하자 상승. 관련 소식은 템퍼스 Al(+4.51%)를 비롯해 앱시(+1.95%), 슈뢰딩거(+1.36%), 징코 바이오웍스 (+3.46%)등 AI를 활용한 바이오 기업들도 상승. 머크(-1.21%), 에브비(-0.02%), 암젠(-0.17%), 화이자 (-0.82%) 등 여타 제약주는 부진

     

    ㅇ비트코인: 파월 의장 형사 소송 소식과 바이낸스의 발표로 상승

    비트코인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고 여기에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소송 소식등으로 달러에서 비트코인으 로의 자금 유입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더불어 바이낸스 리서치가 모건스탠리가 주도하는 기관 투자 비중과 전략적 포지셔닝이 개인 투자자 주도의 모멘텀을 앞지르기 시작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발 표한 점도 영향. 관련 내용에 스트레티지(+3.11%), 로빈후드(+1.95%), 불리시 (+4.17%), 코인베이스 (+0.91%) 등이 상승했으며 서클 인터넷은 보합에 그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금리는 연준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채권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며 10년물 기준 한때 4.2%를 상회. 그러나  여전히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부각되자 상승폭이 일부 축소하는 모습을 보임. 한편, 3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 이 12개월 평균인 2.63배를 상회한 2.65배를 10년물도 2.54배를 상회한 2.55배를 기록했으며 낙찰금리도 하향 안정을 보이는 등 수요가 탄탄했다는 점을 반영한 점도 상승폭 축소 요인. 그렇지만, 여전히 파월 의장과 관련된 우 려로 재차 반등하는 등 변화가 진행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트럼프 행정부의 파월 수사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자산에서 자금 이탈 가능성이 제기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엔화는 사나에 총리가 중의원 해산과 초기 선거를 할 것이라는 소식에 재정 불안 이슈를 반영하며 달러대비 약세. 이에 달러화의 약세는 제한. 유로화, 파운드화, 호주달러, 캐나다 달러 등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등도 달러 대비 강세. 원화는 엔화 약세의 영향을 받아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진행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금, 은 지정학적 리스크 및 연준 사태로 상승, 천연가스는 날씨 여파로 급등

     

    국제유가는 이란과 베네수엘라등 지정학적 리스크를 반영하며 상승. 다만, 이란과 미국의 외교적인 협상 이슈가 유 입되는 등 안정을 찾을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은 제한.

     

    미국 천연가스는 새로운 기상 예보에서 미국 전역 에 걸쳐 추위가 예상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 특히 한랭 전선이 다가오면서 난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 는데 일부 지역에서 최저 기온을 낮추는 등 날씨의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음

     

    금은 연준 독립성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자 사상 첫 4,600달러를 상회하는 등 큰 폭으로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주석이 5.50% 급등하는 등 대부분 품목이 1~2% 내외 상승. 중국 정부가 AI 산업에 대해 부양책을 발표하자 견조한 수요가 기대되며 대부분 품목이 상승.

     

    농작물은 WASDE(글로벌 곡물 공급 및 수요 보고서) 발표 앞두고 상승 출발. 그러나 장중 발표된 보고서를 통해 옥수 수와 대두 수확량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 전환. 더불어 옥수수, 대두, 밀의 재고량 이 전월 대비 증가해 예상을 상회했다는 소식도 하락 요인.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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