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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4(수)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1. 14. 06:32
26/01/14(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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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하락과 부정적 매크로 변화에도 불구하고 보합수준 출발해서 개장초반 상승폭을 확대. 개장후 일본국채금리와 엔/달러환율 상승에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연동되어 상승하는데 영향을 받아 중국장 개장시점에 S&P500지수선물이 하방으로 진행. 이에 따라 외인들이 코스피200 지수선물과 코스피 현물 매도를 강화하면서 장중반 상승폭을 반납. 상승하던 달러인덱스가 11시경부터 다시 하방으로 전환하면서 기관과 개인수급으로 코스피는 다시 상승전환. 전일 한국증시 변화와 똑 같은 메카니즘이 이날 반복됨. 오후장에 매크로변수가 우호적으로 바뀌면서 코스피는 추가상승하며 마감.
일본증시는 전일 3%대로 폭등에 이어 이날도 1%대 상승했는데 일본 정치변수와 엔화약세가 상승요인이 됨.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속한 자민당이 중의원(하원)과 참의원(상원) 모두에서 과반의석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서, 총리에 대한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조기총선을 실시하기 위해 23일 소집되는 정기국회 초반에 중의원(하원)을 해산할 수 있다는 관측에 매수세가 유입. 자민당의 중의원 다수의석 확보는 다카이치의 확장재정을 경유하여 엔화약세와 일본 국채금리 상승을 동반하는 요인이 되면서 아시아 장 중 부정적 매크로 변화를 초래.
외인은 개장과 함께 코스피현물에서 매도확대를 지속하고 중국장 개장시점부터 코스피200지수선물에서도 매도확대하며 지수변동성을 초래. 개장시점 원/달러 환율은 1478원을 터치하기도 함. 이번주에 예정된 이벤트로 14일 트럼프 상호관세 대법원 최종판결,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소매판매, 기존주택판매, 연준 베이지북, 15일 미국 뉴욕연은지수, 16일 미국 산업생산, 미국 옵션 만기일임.
음식료, 화장품,리테일,레저,의류 등 소비재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바이오 제약, 2차전지, 철강금속, 조선,방산우주항공 등 산업재가 부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하는 반도체 투톱 쏠림 현상이 다소 완화되며 순환매성으로 지주, 은행금융, 건설, 반도체업종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전일 급등세를 보였던 조선, 방산, 2차전지는 역시 순환매성으로 쉬어가는 분위기. 로봇과 자동차부품은 전일에 이어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JP모건 헬쓰케어 컨퍼런스가 무색하게 바이오제약은 연속하여 하락세를 이어감.미국 12월 근원CPI가 예상보다 낮게 양호하게 나오면서 미 연준의 1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강화시켰지만 최근 고용지표의 완만한 둔화를 고려할 때 향후 물가하락의 정도가 기준금리 인하시점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듯. 미국 주식시장은 지난해 쉬지않고 상승한 과열 부담을 덜어내는 기간조정 국면의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미국 경기상황과 신용 사이클 상승 조짐, 소진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AI투자사이클을 고려하면 증시에의 실적모멘텀은 1분기 내내 이어질 공산이 크다는 생각.
코스피는 -0.16%하락 출발과 함께 상방진행하여 10:00경+0.48%으로 상승후 횡보하다가 10:30경부터 급하게 하방으로 진행하여 11:10경 -0.43%저점기록, 이후 상방전환하여 13:00경 +0.37%로 상승 후 횡보하다가 14:30경부터 재상승하여 +0.65%(4723.10p)로 마감. 코스닥은 +0.22%상승 출발과 함께 초반 변동성을 소화하며 -0.02%로 수렴하며 횡보하다가 10:30경부터 급하게 하방으로 진행하여 11:10경 -0.86% 1차 저점 후 반등하며 12:40경 -0.36%로 낙폭축소, 이후 재차 하락하여 14:40경 -1.19% 저점기록했다가 낙폭축소하며 -0.72%(942.18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12%, 원/달러 환율 -0.04%, WTI유가 -0.28%, 미 10년국채금리 -0.12%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24%, 니케이 지수 +1.61%, 코스피 지수 +0.65%, 상하이 지수 -0.35%, 항셍지수 +0.34%, 가권지수 +0.76%로 변화.
개장초반 코스피 지수 추가상승은 개인과 기관이 주도했으며, 장중반 지수하락은 지수선물 외인매도가 주도, 11:00~ 정오무렵까지 지수반등은 지수선물 기관수급이, 정오이후 지수상승은 지수선물 외인수급이 주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이날 지수방향성을 주도한 지수선물시장에서 각 수급주체는 각자 장중 대규모 매수 매도를 거쳐 순매매 규모는 중립포지션으로 돌아옴. 주식선물에서 기관이 -1795억 순매도하고 외인은 중립인 가운데 개인이 거래상대방으로 +1360억 순매수. 코스피에서 외인은 -8958억 순매도하고 개인은 중립인 가운데 기관이 거래상대방이되며 +6986억 순매수.


ㅇ 업종및 주요종목 동향
상승업종 순서는 지주,상사>건설, 운송>음식료,화장품>리테일,의류,레저>자동차>화학,비금속>은행금융>반도체셀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순서는 바이오,제약>조선,조선기자재>방산,건설기계>2차전지>철강,비철금속>소프트,클라우드,AI>K팝,컨텐츠 업종순 하락.
지주회사 (주)한화 인적분할공시에 (주)한화 22.93%급등하고 지주업종 동반 상승. HD현대 2.83%, SK 4.63%,
LS 5.50%, 두산 7.50%, 삼성물산 2.19%, SK스퀘어 1.52%, LG 2.09%, CJ 3.96%,
기아차는 피지컬AI 모멘텀에 현대차 그룹주 신고가 경신하는 중에 소외되었다가 오늘 저가매수세에 +5.0%급등.현대차그룹이 CES2026에서 선보인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핵심 부품 중 메인보드와 와이어링을 공급하는 모베이스가 전일 상한가에 이어 이날도 상한가.
기후부는 산하기관 업무보고서 원전가동률 15년만에 최고 수준 유지를 확인하며 탈원전 폐지 재확인하며 원전주 상승. 두산에너빌리티 2.87%, 한전기술 8.79%, 한전KPS 3.68%, 비에이치아이 1.09%, SNT에너지 0.65%, 우진 2.15%, 수산인더스트리 3.11%,LS일렉트릭이 전력기기 수요 확대에 25년 신규가 수주 기대이상이라는 증권사 리포트에 전력인프라주 동반 상승. LS ELECTRIC 7.96%, HD현대일렉트릭 3.61%, 효성중공업 4.87%, 서진시스템 2.26%, 지엔씨에너지 7.04%, 산일전기 2.86%,
하이브 BTS 투어 및 컴백 일정 공개했는데 예상치 상회한 수준임에도 K팝업종 동반하여 매물 출회, 하이브 -0.45%,
와이지엔터 -1.18%, 에스엠 -0.88%, JYP Ent -0.14%,미국만 바라보는 우크라이나 종전협상에 진전이 없고 러시아의 공격이 강화되자 개장초반 상승하던 건설장비 등 전쟁복구주가 장중반 하락으로 전환. HD현대건설기계 -1.64%, 두산밥캣 -1.47%, 전진건설로봇 -1.34%, 현대에버다임-0.87%, TYM -3.16%.
■ 생산성이 돌아왔다-신한
ㅇ 생산성은 물가 부담 없는 번영 이룩할 거의 유일한 변수
주식시장 투자자들이 바라 마지않는 최적의 환경은 생산성 혁명일 듯하다. 생산 성은 (임금 상승) 인플레이션을 촉발하지 않으며 경제를 장기간 번영시킬 수 있 는 거의 유일한 변수다. 굵직한 생산성 혁명은 1950년대 자동화, 1990년대 인터 넷 혁명 등 기술 혁신을 동반해 나타났다. 그리고 당시 경제와 금융시장은 번영 을 구가했다. 문제는 생산성 혁명이 우리 생애에 자주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미국 비농업 부문 노동생산성은 2023년 이후 뚜렷한 가속 국면에 진입했다. 2025년 3분기 기준 전기대비 연율 4.9%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10년 평균(약 1% 대 초반)을 크게 상회했다. 레벨 역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미국 경제가 단순 히 성장 구가에 그치지 않고 산출 능력 자체의 상방 이동을 의미한다. 중요한 사 실은 노동비용 상승 압력을 크게 동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단위노동비용(ULC, 노동비용/산출량)은 전기대비 연율 1.9% 하락했다. 명목 임금이 오르고 있음에 도 생산성 증가 속도가 이를 압도하고 있다. ULC 상승률은 전년 대비로도 1%대 초반에 머물러 있어 역사적 관점에서 비교했을 때 온건한 수준이다.
생산성 개선 추세가 길어진다면 미국 노동자(가계), 기업에 동시 유리한 구조다. 실질 임금은 상승하고 있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이 단위 산출 기준으 로는 줄어 마진을 개선할 수 있다. 과거 경기 확장 국면에서 임금 상승은 곧바로 물가와 비용 압력을 키웠던 바 있다. 지금은 생산성이 완충 역할을 맡을 태세다.
미국 노동생산성 지수(비즈니스 섹터 기준)를 HP 필터로 분해했다. 2023년 이후 생산성 레벨이 장기 추세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상회하는 국면(z-score > 0.5) 에 진입했음을 알 수 있다. 1950년대, 1990년대와 비견할 만한 구간으로 보인다.
생산성은 숫자 그대로를 받아들이기보다 고용비용과 비교했을 때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생산성 개선이 기술 혁신에 따른 결과가 아닌 오히려 경기 둔화 결과물일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팬데믹 당시 노동 수요와 공급 간 미스매치는 기업들의 대규모 해고를 낳았다. 산출량 대비 노동투입이 더 빨리 감소할 경우 노동생산성은 오를 수 있지만 경제와 금융시장에 우호적 변수로 보기 어렵다.
과거에는 단위노동비용이 오르면 물가가 따라 상승하고는 했다. 생산성 가속이 시작됐던 국면에서는 단위노동비용과 물가 간 연결고리가 현저히 약화된다. 실제 회귀 분석에서도 일반 국면에서 단위노동비용과 핵심 소비자물가 간 산포도 설 명력(r2)은 0.69로 높았다. 반면 생산성 가속화 국면에서는 0.34로 떨어졌다. 생 산성이 추세적으로 개선되는 국면에서는 임금 및 비용 충격이 물가로 바로 전이 되지 않고 생산성에 흡수됐다고 추정할 수 있다. 해당 매커니즘이 물가 부담 낮 은 성장 실체다. 생산성이 빠르게 상승하면 동일한 명목 임금 인상도 단위당 비 용으로 희석된다. 기업은 가격 인상 없이도 마진과 이익을 개선할 수 있다. 중앙 은행은 성장과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를 추구하며 통화정책을 온건히 가져간다.
ㅇ 닷컴 버블 후반부와 현재 간 본질적 차이는 단위 임금 부담 유무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된 AI 투자 사이클은 과잉 투자 혹은 버블 논쟁에 시달려왔다. 기업의 Capex 투자는 필연적으로 성과 확인까지 시간을 소요하기 때문이다. AI 버블 논쟁 핵심은 투자는 있는데 성과를 당장 찾을 수 없다는데서 출발했다. 이제 논쟁 성격이 바뀔 차례다. AI 투자가 실제로 기업과 노동 생산성 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내용을 속속 확인하면서다. 대표적으로 2025년 3분기 노 동생산성 가속화를 들 수 있다. 추세적으로 확인한다면 버블 논쟁을 약화시킨다.
우려도 존재한다. AI 투자와 자동화가 양적 고용 팽창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걱 정이다. 거시적 관점에서 더 중요한 지점은 산출과 비용 간 관계다. 생산성이 임 금보다 빠르게 개선될 수 있다면 1) 실질금리 상방 압력을 제한하고 2) 기업의 단위이익을 개선하며 3) 잠재성장률도 높일 수 있다. 1950년대 자동화와 1990년 대 인터넷 혁명은 초기 고용 관련 우려를 수반했으나 결국 질을 바꿨다. 양적 고 용이 감소한 부분을 신규 형태 일자리 및 재교육 전환을 거치며 메워 나갔다.
이 조합은 과거 금융시장, 특히 주식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생산성 가속화 국면(Trend대비 z-score 0.5 이상, ULC 2.5% 이하)에서 주식(S&P500 Total Return)은 채권(Bloomberg aggregate Total Return)을 연율 기준 20%p대 상회했 다(1973년 이후 분기 성과의 연율 기준). 반면 생산성 가속화를 수반하지 않았던 이외 국면에서 주식은 채권을 0.8%p 앞서는데 그쳤다. 변동성까지를 고려했을 때는 오히려 채권 성과에 밀리기도 했다. 채권대비 주식 초과성과 변동성은 생산 성 개선 때와 아닐 때 각각 16.8%, 18.7%였다. 따라서 주식의 절대 및 상대수익 률, 샤프비율(변동성 고려한 성과)은 모두 생산성 개선 국면에서 양호했다.
인터넷 혁명 시기 후반부(닷컴 버블)와 현재 간 본질적 차이는 단위 임금 부담을 크게 키우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도 주식시장을 둘러싼 AI 관련 과투자 우려, 투자 비용 회수 기한 등 우려는 종종 지속될 수 있다. 생산성 개선 여부 및 속도는 해당 우려를 잠재울 수 있는 변수다. 분기 관점에서 가장 주목할 지표다.

■ 26년 KOSPI 밴드 상단 5,250으로 상향 -SK
ㅇ 실적 성장 기대 과거 기준으로 봤을 때는 높은 수준.
실적 시즌을 앞두고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올해 실적 성장 기대감이 가격에 일부 반영되었다고 판단한다. 2025년 연간 KOSPI 영업이익 전망치는 300조 원이며,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474조 원이다. 약 56% 높은 수치이며 과거 기저 효과가 없던 시 기에 달성하지 못했던 수준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 한국 수출 증가율 전망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는 높은 수준으로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가 시장에 일부 녹아져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AI 투자, 국방 투자 확대 등에 기반하여 과거와 다른 논리로 실적 성장 속도가 과거와 달리 빠르다는 점에서 무리한 수치는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서 추가 상향 조정될 여지도 충분히 있다.
ㅇ 추가 지수 상승 동력은 리레이팅 가능성에 존재
반면 리레이팅(Re-rating) 가능성은 여전하다. 경기 둔화 방어를 위한 유동성 공급이 정부 지출의 형태로 나타날 예정이다. EU, 일본, 한국 등 미국 외 주요국 정부는 확장 재정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고자 한다. 재정 지출 축소를 목표로 하는 미국의 경우에는 감세안을 통해 간접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그 효과는 올해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각국 정부의 세출 규모는 다르지만, 투자처는 AI 인프라 구축, 국방비 증액 등으로 유사하다.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특정 산업에 유동성이 쏠리는 K 자형 성장 구조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 이 높으며, 글로벌 정부의 지출이 집중되는 분야와 연관이 깊은 한국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을 기대한다.
ㅇ 2026년 상단을 기존 4,800에서 5,250으로 상향 조정.
실적 성장 기대가 일부 반영되어 있기에, 4분기 실적 발표 기간 중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한국 주식시장의 리레이팅 가능성, 실적 추정치의 추가 상향 조정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이를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한다. 우선, 지수 상단은 Fwd 12M PER 기준, 지난 10 월 반도체 공급 부족 리스크가 대두되었을 당시의 고점인 11.5배를 적용하여 5,250으로 상향한다. 유동성을 공급하는 주체(정부)의 지출 방향을 고려했을 때 주도산업은 교체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반도체, 전력기기 등 AI 인프라 관련 기업과 조선 위주의 포트폴리오가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 삼성전기 : AI용 FC-BGA, 시장 기대 이상의 업사이클 예상 -메리츠
ㅇ 삼성전기 적정주가 35만원으로 상향
삼성전기의 적정주가를 35만원으로 12.9% 상향한다. 동사에 대한 Target Mutiple 을 기존 2.3배에서 2.6배(Historical PBR 최상단)로 상향 조정한 점을 반영하였다. AI용 MLCC 기반 동사 이익의 지속성이 강화된 가운데, AI 수요를 기반으로 한 FC BGA의 구조적 업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점에 주목한다. 특히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전반의 관점에서 당사는 AI용 FC-BGA의 구조적인 성장 국면이 시장 기 대보다 한층 강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며, 국내 업체 중에서는 동사만이 유일하게 해당 업사이클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고 판단한다.
ㅇ AI용 FC-BGA: 넘치는 수요와 절제된 공급의 콜라보
AI용 FC-BGA는 중장기적으로 타이트한 수급 환경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AI 수요의 구조적 성장에 더해, 층수 증가와 다이 크기 확대에 따른 기판 대면 적화가 진행되면서 수율 저하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공급 측면에서는 2021~2022년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했던 주요 업체들이 공급 과잉에 대한 경계감으 로 여전히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일부 AI향 투자가 재개되고는 있으나, 중단기적으로는 초과수요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AI용 FC-BGA 기판 사이즈가 150×150까지 확대되는 흐름을 감안할 경우, 과거와 동일 한 캐파 증설만로는 유효 공급의 실질적인 확대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더 해 주요 원자재인 T-Glass 역시 쇼티지 해소 시점이 지연되고 있으며 주요 공급 업 체의 가격 인상 기조가 강해지고 있다. AI용 FC-BGA의 구조적인 초과수요 환경을 감안하면, 이러한 원가 상승 압력은 단순한 비용 전가를 넘어 기판 단에서 원가 상승 폭을 상회하는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논리적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
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AI용 FC-BGA를 공급하고 있으며, 당사는 올해 패키지솔 루션 사업부가 영업이익 기준 전년 대비 110.3% 성장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동사의 FC-BGA는 다수의 AI 신규 고객사 확보에 힘입어 2027년까지 사실상 캐파가 풀부킹된 상태로 파악되며, 이는 중장 기적으로 동사의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판단된다.
■ 삼성전자(005930) 추론 완성도를 위한 메모리 중요성 부각 - HMSEC
ㅇ 추론의 완성도를 위해 반도체 고도화 예상 / Context Memory 수요는 새로운 Catalyst가 될 전망
동사의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143,000원 (26년 예상 BPS에 P/B 1.9배 적용)에서 172,000원 (26년 예상 BPS에
P/B 2.2배 적용, Multiple을 상향한 배경은 추론 서비스 확대로 공급 부족이 더욱 심화될 것을 반영)으로 상향하며 투
자의견 BUY 유지추론 서비스 확대 속에 DPU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북미 AI반도체 회사들 대부분이 DPU 성능을 Upgrade하고
있음. 특히, 길어진 Context가 추론의 완성도에 Bottle Neck이 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Context Memory 수요
가 본격적으로 개화되고 있음 / NVIDIA 신규 Bluefield-4는 128GB LPDDR5X, 512GB SSD를 On Board에 장착
하는 등 Storage Processor를 고도화하고 있음. Context Memory는 새로운 Catalyst가 될 전망이며, SSD 시장
점유율 1위인 동사의 경우 큰 폭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ㅇ 놀라운 실적, 더 놀라울 주주환원
동사의 4Q25 잠정실적은 매출액 93.0조원(QoQ +8.6%), 영업이익 20.0조원(QoQ+67%)을 기록.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은 DS 16.7조원(QoQ +138%), DX 1.3조원(QoQ -62.8%), SDC 1.8조원(QoQ +50.4%)으로 추정. 메모리 사업부가 가격강세(DRAM +41%, NAND +25%) 영향으로 18.0조원의 이익을 기여. 4분기 Server DDR5 고정가격은 QoQ로 70%대 상승 추정, 1분기에도 QoQ로 40%대 상승을 예상.
동사의 26년 실적은 매출액 450조원(YOY +35%), 영업이익 126조원(YOY +186%) 으로 예상. 역시 메모리 사업부의 이익이 111조원(YOY +250%)으로 전사 성장을 견인할 전망. DRAM/NAND의 B/G는 +27%/+19%, ASP는 +59%/+31%상승할 것으로 추정. 26년 동사가 특별히 더 기대되는 이유는,
1) 최대 생산 Capa: 최소 26년까지는 범용 메모리 가격 강세가 예상되며 공급자 재고도 제한적. 생산 즉시 팔리는 국면. 최대 Capa를 갖춘 공급사가 가장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상황. 동사의 26F 평균 DRAM 웨이퍼 Capa는 665K/월로 추정되며, DRAM 3사 기준 41.5%로 최대 점유율. 이에 금번 가치평가 부터는 HBM의 열위를 고려해 반영했던 Peer 대비 할인(10%)을 적용하지 않았음.
2) 파운드리 잠재력: 동사의 파운드리 사업 가치는 단기간내 낮은 수익성을 감안해 보수적 기준으로(30% 할인) 43조원만 반영. 그러나 (1) 수율 안정화된 4nm 공정을 적용한 HBM4 Base Die의 성공 사례, (2) 2nm 공정 적용된 엑시노스 2600의 갤럭시 S26 일부 탑재, (3) 테슬라향 AI 반도체 수주 및 테일러 팹의 본격적 가동, (4) 지정학적 안정성 등 단기 실적을 넘어 기대감을 갖게할 만한 요인이 많음.
3) 특별 주주환원 가능성: 동사는 3개년 FCF의 50%(연간 9.8조원)를 고정 환원하고 '유의미한' 성과시 추가로 특별 환원. 20년에는 13.8조원의 특별배당 재원이 조성되어 주당 1,578원이 추가 지급된 바 있음. 배당성향은 78%였다. 26년의 특별재원은 46.6조원으로 추정. 배당성향 40%만 가정해도 주당 5,080원이 추가될 수 있으며. 현 주가 기준 연간 배당 수익률은 4.7%/6.4%(우선주) 수준.■ 현대백화점 4Q25 Preview: 분기 실적, 본업이 답하다 -교보
ㅇ 본업 실적 개선에 따른 컨센서스 상회
현대백화점 4Q25 연결 매출액은 1조 1,509억원(YoY -2.1%), 영업이익은 1,338억원 (YoY +24.2%, OPM 5.0%) 전망. 지누스 적자폭 확대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본업의 실적 개선 효과로 연결 기준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8.4% 상회할 것으로 예상
① 백화점: 총 매출액 2조 79억원(YoY +4.6%), 영업이익 1,547억원(YoY +35.9%, OPM 7.7%) 추정. 거래액 기준 HSD%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명품 고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아진 기온과 소비심리 회복에 따라 패션 부문이 회복세를 보임. 매출 성장세와 더불어 비용 효율화가 병행되며 수익성은 큰 폭 개선 전망
② 면세점: 매출액 2,424억원(YoY -7.9%, QoQ +8.9%), 영업이익 20억원(YoY 흑전, QoQ +7억원) 추정. 매출액은 동대문 면세점 철수에 따라 전년 대비 감소하나, 도매 매출 증가로 전분기 대비 증가 전망. 통상 4분기에는 면세 재고 철수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나, 동대문점 철수와 함께 재고 처리가 일부 선반영되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 예상 .
③ 지누스: 매출액 2,532억원(YoY -12.4%), 영업적자 128억원(YoY 적전) 전망. 가격 인 상에 따른 수요 감소로 부진한 흐름 지속
ㅇ 내수소비 회복과 인바운드 증가, 두 개의 날개로 도약
최근 국내 백화점업계는 방한 외국인 수 급증에 따라 수혜 채널로 각광을 받고 있음. 과거 백화점은 기존의 내수 전용 채널로 구조적 성장 한계를 지적 받 던 사업 모델이었으나 외국인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는 등 외부 유입 트래픽에 따른 저성장 한계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중.
동사는 삼성동 무역센터점과 여의도 더 현대점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에 서 6% 정도 차지. 지난 2022년 일본 백화점들의 외국인 매출 비중이 5% 내외에 불과했으나 2024년 15%까지 상승하면서 백화점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re-rating된 사례가 있어 동사를 비롯한 한국 백화점 기업들의 valuation 저평가 해소가 기대되는 상황.
지누스가 실적 개선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지만 백화점과 면세점이 이를 상쇄하며 valuation re-rating을 견인하기에는 충분한 상황이라고 판단
ㅇ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11,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26년 지배순이익 2,396억원 에 Target P/E 10.5x를 적용하여 산정. 현대백화점 외국인 매출 신장률은 4분기 QoQ 10%p~20%p가량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외국인 매출 비중은 9월 5% 후반 대에서 4분기 6%대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됨.
4분기 본업 매출액 증가와 비용 효율화에 따른 마진 개선, 면세 비효율 점포 효율화에 따른 적자 축소 등 탑라인과 수익성 모두 개선되는 모습. 2026년에도 백화점 본업 성장과 더현대 서울 감가상각비 연수 종료에 따른 추 가적인 마진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 이에 따라 인바운드 증가와 본업 경쟁력 강화에 기반 한 실적 모멘텀은 2026년에도 유효할 것으로 판단
■ 오늘스케줄 - 01월 14일 수요일
과기부장관 주재 업무보고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
12월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12월 금융시장 동향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12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
11월 통화 및 유동성
지에프아이, 스팩합병 상장
엔비알모션, 스팩합병 상장
장원테크 상장폐지
KH 미래물산 상장폐지
KH 건설 상장폐지
DH오토넥스 변경상장(감자)
시큐레터 추가상장(유상증자)
서남 추가상장(유상증자)
아이엘 추가상장(CB전환)
모아라이프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그래피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에스바이오메딕스 추가상장(CB전환)
엔켐 추가상장(CB전환)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디트로이트 오토쇼(북미국제오토쇼)(현지시간)美) 10, 11월 생산자물가지수(현지시간)
美) 12월 기존주택판매(현지시간)
美) 12월 소매판매(현지시간)
美 대법원, 트럼프 관세정책 위헌 여부 판결(현지시간)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재고(현지시간)
美) 3분기 경상수지(현지시간)
美) 10월 기업재고(현지시간)
美)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씨티그룹 실적발표(현지시간)
美) 웰스파고 실적발표(현지시간)
中) 12월 광의통화(M2)
中) 12월 무역수지
日) 12월 공작기계수주(예비치)~~~~~
01/13 (화)
미국: 소기업낙관지수, ADP 주간 고용보고서, 소비자물가지수, 신규주택판매건수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무살렘 총재, 바킨 총재
장전 실적: JP모건(JPM), 뱅크오브 뉴욕멜론(BK), 델타항공(DAL)
01/14(수)
중국 수출입통계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소매판매, 기존주택판매
보고서: 연준 베이지북
발언 : 카시카리 총재, 윌리엄스 총재, 마이런 이사(규제, 공급 측면 및 통화정책)
정치: 트럼프 관세 부과 대법원 판결(예)
장전 실적: BOA(BAC), 웰스파고(WFC), 씨티그룹(C),
01/15(목)
미국 뉴욕연은지수
은행: 한국 금통위
발언: 바킨 총재, 마이클 바 이사(스테이블 코인)
장전 실적: TSMC(TSM 예), 모건스탠리(MS), 골드만삭스(GS), 블랙록(BLK)
장후 실적: JB헌트(JBHT)
01/16(금)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산업생산
파생: 미국 옵션 만기일(5조 달러 규모로 변동성 확대)
발언: 보우만 부의장(경제 전망 및 통화정책), 제퍼슨 부의장(경제 전망 및 통화정책)
장전 실적: PNC 파이낸셜(PNC), 스테이츠스트리트(STT)
~~~~~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3~14일 : 한-일 정상회담
01월14일 : OECD경기선행지수
01월15일 : 연준 베이지북(한국시간 오전 4시)
01월15일 : 암호화폐보유기업 MSCI 제외 여부 결정
01월15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01월16일 : 미국 옵션만기일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세계경제포럼(WEF)연간회의,스위스 다보스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2일 : 한국4분기(잠정)경제성장률
01월27~28일 : FOMC, 한국시간 29일발표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5~23일 : 중국춘절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ㅇ 13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80%, 나스닥 -0.10%, S&P-0.20%, 러셀-0.10%, 필 반도체+0.9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용카드 금리 상한 구상의 후폭풍으로 금융주가 약세를 견인하며 하락 마감. 유럽증시는 이란의 반정부 시위 사태가 글로벌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시장과 투자자들은 미국이 실제로 물리적 개입에 나설 것인지에 주목하며 약보합 마감
ㅇ WTI 유가는 이란 내 시위 격화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전일대비 배럴당 $1.65(2.77%) 상승한 $61.15에 마감
ㅇ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2월 전품목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달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로는 2.7% 상승하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함 (WSJ)
ㅇ 알베르토 무살렘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단기적으로 정책을 추가로 완화할 이유는 거의 없다고 본다고 언급함. 현재의 정책은 경제의 예상 경로와 양쪽 리스크를 모두 균형 있게 고려하는 위치에 적절한 위치에 놓여 있다고 덧붙임 (FT)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반정부 시위대에 미국의 도움을 약속하며 정부 기관 점령 등 더 강경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함 (FT)
ㅇ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자치정부 수반은 우리는 현재 지정학적 위기에 처해 있다며 만약 우리가 지금 여기에서 미국과 덴마크 중 선택해야 한다면 우리는 덴마크를 택할 것이라고 밝힘 (Reuters)
ㅇ 중국정부는 미국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AI) 칩 H200에 대해 대학 연구소 등 특수한 사례를 제외하고는 구매를 제한하기로 함 (Reuters)
ㅇ TSMC가 미국의 대만산 제품 관세 인하를 대가로 애리조나에 반도체 공장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미국이 관세를 낮추는 대신 3000억달러(약 442조원) 이상 대미 투자를 끌어내는 구조로, 애리조나에는 인공지능(AI)용 첨단 로직칩을 생산하는 공장까지 포함해 최대 12개 팹이 들어설 전망
ㅇ MS는 중국이 저비용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모델과 대규모 국가 보조금을 앞세워, 서방 외 지역에서 미국 AI 기업들을 빠르게 추격·추월하고 있다고 경고함. 지금은 1년 전과 달리 중국이 경쟁력 있는 오픈소스 AI 모델을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며 이들 기업은 중국 정부의 보조금을 바탕으로 사실상 가격 측면에서 미국 기업들을 압도하고 있다고 밝힘
ㅇ 중국과 유럽연합(EU) 간 중국산 전기자동차 관세 관련 협상 연착륙으로 향후 3년 간 중국의 대(對)EU 전기차 수출이 매년 20%씩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함. 추이 사무총장은 EU가 정할 새로운 ‘가격 지침’으로 단기적인 판매 변동이 있겠지만, EU에서 중국산 전기차의 판매량은 점차 회복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3년 동안 연평균 20%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함
ㅇ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이권 확보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국 기업이 아닌 네덜란드·싱가포르계 기업들이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출 기회를 선점했다고 보도됨. 글로벌 에너지 무역 기업인 네덜란드의 비톨과 싱가포르의 트라피구라는 베네수엘라 원유 수급 협상과 수출에 관해 임시 특별 라이선스를 취득했고, 이중 트라피구라는 이번 주에 첫 원유를 선적할 예정임ㅇ 메타가 메타버스 관련 제품을 담당하는 리얼리티 랩을 감원할 예정이라고 전함. 이번 감원은 전체 메타 직원 7만8000명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지만, 가상현실(VR) 헤드셋과 소셜미디어(SNS)를 개발하는 메타버스 부서 직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해짐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의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며 상승출발 후 추가 상승하다가, 장 초반 일본국채금리와 엔/달러환율 상승에 미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면서 미 지수선물이 하락하고, 이에 외인의 현물, 선물 수급이 매도우위로 전환되며 장 중반에 상승폭을 반납. 오후장에도 금리, 달러, 환율 모두 증시에 부정적으로 변화하였음에도 위험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코스피는 상승폭 확대하며 마감.앞선 뉴욕시장에서의 업종 변화와 유사하게, 자동차와 로봇, 2차전지, 조선, 방산 업종 상승하고 반도체, 원자력, 금융지주, K팝, 전력인프라업종 하락. 반도체,바이오 부진에 수급은 로봇과 자동차, 산업재로 이동.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 행사기간 전부터 바이오 셀-온 매물 출회로 바이오 제약 업종은 부진.
일본증시가 3%대로 폭등했는데 엔화약세와 함께 일본 정치변수가 상승요인이 됨.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속한 자민당이 중의원(하원)과 참의원(상원) 모두에서 과반의석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서, 총리에 대한 높은 지지율을 바탕으로 승리를 전제로 하는 조기총선을 실시하기 위해 23일 소집되는 정기국회 초반에 중의원(하원)을 해산할 수 있다는 관측에 매수세가 유입. 자민당의 중의원 다수당 의석확보는 다카이치의 확장재정을 경유하여 엔화약세와 일본 국채금리 상승을 동반하는 요인이 되면서 아시아 장 중 부정적 매크로 변화를 초래.
코스피는 +0.81%출발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10:10경 +1.23%로 상승, 이후 하방 전환하여 12:00경 +0.41%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0.41%~+0.84%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3:50경부터 재상승하여 +1.47%(4692.64p)로 마감. 코스닥은 +0.52%출발과 함께 하락-반등-추가하락으로 저점을 낮추며 11:20경 -0.89%로 하락. 이후 -0.89%~ -0.48% 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3:50경부터 재상승하여 -0.09%(948.98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9%, 엔/달러환율 +0.48%, 원/달러 환율 +0.50%, WTI유가 +0.68%, 미 10년국채금리 +0.22%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0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0%, 니케이 지수 +3.13%, 코스피 지수 +1.47%, 상하이 지수 -0.39%, 항셍지수 +0.62%, 가권지수 +0.46%로 변화.이날 지수를 주도하는 수급주체는 지수선물시장에서 개인과 외인수급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3360억, 개인이 +3205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되며 -6683억 순매도.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이 -2254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이 +1140억, 개인이 +985억 순매수. 코스피시장에서 기관이 1조084억 순매수하고 외인-3025억, 개인-9191억이 거래상대방으로 순매도. 외인은 지수선물에서 순매수하고 코스피현물과와 주식선물에서 순매도. 기관은 지수선물에서 순매도하고 주식선물과 코스피에서 순매수. 개인은 지수선물, 주식선물에서 순매수하고 코스피에서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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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업종및 주요 종목 변화
상승업종 순서는 자동차,로봇>2차전지>지주,상사,해운>조선,방산>신재생>철강화학>전력인프라,유틸>음식료>통신,미디어>경기소비재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순서는 건설,건설장비, 건자재, 비금속>바이오,제약>반도체, 팹리스, 반도체소부장>원전>화장품>K팝,컨텐츠,교육>비철금속>통신/의료장비 업종 순 하락
유진증권이 피지컬 AI시대 현대차가 주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가 60만원을 제시한 리포트에 현대차 관련주들이 급등. 현대차 10.76%, 기아 5.03%, 현대모비스 14.34%, 현대위아 3.22%, 현대오토에버 8.70%,현대차그룹이 CES2026에서 선보인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핵심 부품 중 메인보드와 와이어링을 공급하는 모베이스, 스티어링휠을 공급하는 DH오토리드가 상한가
14일 미국 대법원의 트럼프상호관세 위법판결 기대에 자동차부품주 전일에 이어 급등. 에스엘 4.98%,
디와이 6.50%, SNT모티브 3.19%, 서연 4.54%, 경창산업 5.17%, 디와이씨 5.78%, 엠에스오토텍 7.60%, 씨티알모빌리티 20.75%, 한온시스템 5.45%,
광학기술로 반도체 기판의 결함을 검사하고 레이저 가공 기술로 수리하여 수율을 향상시키는 장비를 생산하는 기가비스가 글로벌 FCBGA 증설 투자 사이클 진입에 따라 장비 수요 증가 전망에 17.75%급등반도체소재 생산기업인 OCI가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지난해 증설한 군산 공장을 풀 캐파로 가동중에 올해 추가 증설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11.3%급등. 반도체 웨이퍼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웨이퍼를 깎는 부식액인 인산, 불순물을 소독하는 과산화수소를 생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객사
엔씨소프트는 1분기 실적 호조 예상에 10.07% 상승고영은 엘론 머스크의 로봇이 외과의사를 대체할 것이라는 발언 효과로 12.38%상승
최근 리튬값 급등, 앞선 뉴욕시장에서 2차전지, 테슬라 주가 상승 등의 영향에 2차전지업종 동반상승. 삼성SDI 7.73%, LG에너지솔루션 3.96%, SK이노베이션 3.02%, 엘앤에프 3.72%, 포스코퓨처엠 4.10%, 에코프로비엠 2.58%, 엔켐 5.41%, 이수스페셜티 4.70%, POSCO홀딩스 14.22%, LG화학 6.53%,고려아연이 미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와 희토류 생산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미국에서 제련소를 짓고 희토류생산에 나선다는 소식에 9.85%급등.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7% 내외 하락출발 후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을 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80% 하락하고,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0%하락.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26%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42%하락. 전일 코스피 +1.47% 상승한데 비해 MSCI 한국증시 ETF는 -1.28% 하락한 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0.7%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이란관련 지정학적 위험이 증가하며 +2.02%상승, 미 10년국채금리는 미 12월 CPI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발표되고 이란관련 안전심리가 확대되면서 -0.52%하락. 달러인덱스는 CPI호조가 강세요인이었으나 엔화약세가 강세요인으로 상호 상쇄되며 +0.12%상승.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0.11%, 원화가치는 -0.29% 하락. 원/달러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에서 1,473.70원. 야간시장에서 1,478.80원. NDF 1개월물 1,476.00원으로 원/달러환율은 엔/달러환율에 동조화되며 전일 정규장중 급등에 이어 간밤에도 추가상승. 매크로변화로 본 오늘아침 한국증시 투자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 외인자금 유출우위 환경으로 개장이후 외인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이하로 수익실현매물로 인한 매도우위를 예상.새해들어 외인 지수선물은 연초 변동성 확대 이벤트 다수에 헤지수요 증가로 -1조9000억 가량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음.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기존 헤지포지션 청산압박과 함께 신규헤지수요 증가요인도 여전. 이번주 남은 주요 경제지표 이벤트는 14일 트럼프 상호관세 대법원 최종판결,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소매판매, 기존주택판매, 연준 베이지북, 15일 미국 뉴욕연은지수, 16일 미국 산업생산, 미국 옵션 만기일임. 오늘 지수선물 외인수급은 신규헤지수요가 다소 우위를 보이며 매도우위를 예상.
원/달러 환율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는 원화가 엔화보다 더 빠르게 변동하는 속성 때문에 엔화약세에 대한 글로벌 헤지펀드들의 헤지수단으로 이용되는 영향으로 풀이. 그동안 원화약세는 엔화약세, 국민연금과 한국인들의 미국주식투자 증가, 한국의 3,600억 달러 미국투자이슈,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주요 요인. 그런 가운데 일본 다카이치총리의 중의원 해산과 조기총선으로 다수의석 확보 추구로 엔화가 또 다시 약세를 확대하며 달러당 159엔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인 점은 추가 원화약세를 경유하여 오늘 한국증시에서 수익실현매도 확대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5%, 러셀2000지수 -0.10%, 다우운송지수 -0.64%. 상승업종순서는
통신장비>전기전자장비>철강>스페셜티화학>가정,개인용품>반도체>의류>범용화학>리테일>유틸리티>산업기계 업종 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의료장비>소프트웨어>로봇>해운>클라우드>레저엔터>AI>은행>항운>인터넷 업종순 하락 했음을 참고~~~~~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26%
달러가치 : +0.12%
엔화가치 : -0.11%
원화가치 : +0.29%
WTI유가 : +2.02%
미 10년국채금리 : -0.52%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 소비자물가지수 안도에도 실적, 수익성 논란과 이란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ㅇ 다우-0.80%, 나스닥 -0.10%, S&P-0.20%, 러셀-0.10%, 필 반도체+0.95%
13일 뉴욕증시증시는 예상을 하회한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도 불구하고, JP모건(-4.19%)의 혼조된 실적 발표 이후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자 보합권 출발. 이후 MS(-1.36%)가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AI 인프라 투자 대비 수익성 논란이 재 부각,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매물이 확대되며 지수는 하락. 장중 일부 기업들 의 강세에도 트럼프 대 이란 언급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재차 하락. 다만, 장 마감 직전 되돌림이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축소
ㅇ 뉴욕증시 변화요인 : 소비자 물가지수 해석, 이란, 수익성,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는 헤드라인과 근원지수 모두 전월 대비 각각 0.31%, 0.2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근 원 0.3%)를 소폭 하회. 전년 대비로는 헤드라인과 근원 CPI 모두 2.65%를 기록. 세부적으로는 주거비(+0.4%) 와 식료품(+0.7%) 가격이 물가 상승의 요인. 특히 계절적 요인으로 하락해야 할 가솔린 등 에너지 가격의 하락이 제한된 점도 영향. 더불어 일부 투자회사에서는 가중치가 낮았던 스트리밍 및 소프트웨어 가격의 급등이 PCE에는 더 크게 반영되기 때문에 12월 근원 PCE 가격이 전월 대비 0.46%로 상향 조정돼 높은 물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 망. 관련 지표 발표 후 달러 약세, 금리 하락, 시간 외 주식 선물 상승이 진행됐지만 곧바로 지속되지 못함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강경한 발언을 내놓았는데 이란 내 반정부 시위에 대한 공개적 지지와 정권에 대한 직접 압박 강화. 특히 이란 국민에게 시위를 멈추지 말고 도움이 오고 있다고 언급하며 개입 가능성을 시사. 더불어 이란 정부와 모든 공식 접촉과 회담을 중단했고 이란과 거래를 지속하는 (중국 등) 국가들에 대해서는 미국과의 교 역 전반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발표. 장중에는 이란 내 미국 시민 대피가 바람직하다는 언급까지 나오며 군 사적 개입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경계가 확대, 발언 직후 지수는 민감하게 하락 반응
지난 11월 알파벳(+1.11%)의 제미나이 3.0 발표 후 수익성과 관련된 이슈가 시장의 색깔을 바꾸는 모습. 이후 시 장은 대규모 설비 투자가 실제 기업의 이익으로 언제 전환되는지에 대한 논란이 확대. 이러한 수익화 논란의 핵심은 인프라 구축 비용은 즉각적인 반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매출 기여는 더디다는 점에 있는데 최근 트럼프가 데이터 센터 비용의 자체 부담을 압박하고 MS(-1.36%)가 이에 화답하며 전력 비용의 소비자 전가하지 않겠다고 발표하 자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부담으로 작용. 이는 클라우드 임대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원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 며 관련 기업들의 하락이 확대
결국 트럼프와 MS의 발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수익성 양극화를 더욱 고착화하며 수익화 논란을 섹터 전 체로 확대. 하드웨어 기업들은 데이터 센터 운영 비용이 올라갈수록 전력 효율이 높은 신형 칩에 대한 수요가 오히 려 강화되는 수익의 정당성을 확보했으나,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인프라 원가 상승분을 고객에게 구독료로 전가하 기 힘든 구조이기 때문. 결국 트럼프 정부의 정책 기조와 MS의 발언은 AI 투자 국면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 수익성 양극화를 더욱 선명히 부각, 시장의 수급은 즉각적인 이익 가시성이 높은 하드웨어 및 정책 수혜주로 이동




■ 주요종목 : AMD, 인텔 급등 Vs. 금융, 소프트웨어 기업들 부진ㅇ 구글파 Vs. OpenAI파
흔히 언급되는 구글파는 전력 비용 상승 이슈가 불거질수록 상대적인 비용 통제력과 수직 계열화의 강점이 부각되 며 시장의 대안으로 언급되며 상승. 이는 지난해 알파벳(+1.11%)이 자체 TPU를 통해 비용을 낮췄고 이에 협력한 브로드컴(+0.68%)과 효율적 하드웨어 부품을 공급하는 셀레스티카(+4.40%), 루멘텀 홀딩스(+6.31%), TTM 테크(+19.71%) 등이 상승. 특히 TTM테크는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급등. 즉 전력을 무한정 소비하는 확장 모델보다 구글처럼 자체 인프라와 칩,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마진을 방어하는 고효율 모델이 시장의 화두가 된 모습
반면, OpenAl 진영은 LLM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대규모 자본 투입해 거대 인프라를 구축하는 전략을 취해 왔었음. 그러나 최근 트럼프의 정책 압박과 비용 현실화가 불안감을 주자 동반 하락. 특히 MS(-1.36%)의 전력비 용 전가하지 않겠다는 선언은 결국 대규모 부채를 통해 지출해왔던 오라클(-1.17%)을 비롯해 코어위브(-2.72%) 등 OpenAl파로 분류되는 기업들이 부진. 같은 파로 분류되는 AMD(+6.39%)는 투자의견 상향에 상승 엔비디아 (+0.47%)는 하락하다 장 마감 직전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
ㅇ반도체: AMD, 인텔,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강세
AMD(+6.39%)는 키방크가 올해 서버 CPU 시장 성장률이 최소 5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MI355, M1455 등을 통해 2026년 AI 매출이 140~15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특 히 2026년 서버 CPU 물량이 거의 소진되었으며, 인텔(+7.33%)을 포함한 전반적인 칩 업그레이드의 일환으로 1 분기에 가격을 10~15%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인텔도 키방크가 강력한 서버 CPU 수요, 코어 울트라 시리 즈3 프로세서인 팬서레이크 생산량 증대에 수율 개선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자 크게 상 승.
ㅇ반도체: 마이크론,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마이크론(-2.24%)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한 가운데 웨스턴디지털(+0.88%), 샌디스크(+0.14%)는 소
폭 상승. ARM(-2.97%)은 BOA가 스마트폰 시장 정체로 인한 로열티 매출 둔화 및 소프트뱅크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트럼프의 발언과 MS의 발표로 전력 효율성이 AI 데이 터센터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자 저전력 고효율 네트웍 스위칭 장비 업체인 아리스타(+5.27%)가 크게 상승한 반 면, 슈퍼마이크로컴퓨터(-5.05%)는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매도 의견에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5% 상승
ㅇ자동차: 테슬라, FSD 관련 의회 청문회에도 리튬가격 급등에 따른 마진 압박 우려 속 하락
테슬라(-0.39%)는 중국 정부가 리튬이온 배터리 및 핵심 소재에 대한 수출 부가가치세 환급을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2027년에는 전면 폐지하겠다고 발표하자, 리튬 가격이 급등세를 지속. 이에 투입비용 증가 이슈로 마진 압박 우려가 부각되자 리비안(-1.57%) 등과 함께 하락. 다만, 하원 FSD에 대한 청문회 이슈를 반영하 며 하락은 제한. 퀀텀 스케이프(-1.03%)는 소폭 하락한 가운데 중국 탄산리튬가격은 7.44% 급등세를 이어가자 앨버말(+4.46%) 등 리튬 관련기업들의 상승세 또한 지속. 포드(-0.36%)는 트럼프 방문에서 특별한 발언이 없었 다는 점에서 하락. GM(+0.41%)은 본사 빌딩을 매각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기대로 상승.
ㅇ대형기술주: 알파벳, 애플 상승 Vs. MS, 아마존, 메타 부진
MS(-1.36%)는 전력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수익악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하락. 메타 플랫폼 (-1.69%)는 주커버그가 수십에서 수백 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하자 수익성 논란이 부 각되며 하락. 한편, 메타는 스마트 안경 생산량을 대폭 늘린다는 소식에 구글-워비 파커(+9.44%) 동맹의 2026년 출시 예정 제품에 대한 시장성 재평가 발생하며 위비 파커가 급등. 아마존(-1.57%)은 TD코웬이 AWS의 마진 확 대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트럼프의 발언으로 그동안 받아왔던 데이터 센터 관련 보조금이나 세제 혜택이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돼 메타와 MS, 아마존이 동반 부진. 애플 (+0.31%)은 AI 지출이 거 의 없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스마트폰 시장의 불안을 이유로 제한적인 상승
ㅇ중국기업: 차익 매물, 트럼프의 대 이란 거래 국가 관세 부과 언급 등으로 부진
핀둬둬(-5.40%)를 비롯해 진둥닷컴(-2.77%), 바이두(-1.91%), 샤오펑(-3.04%), 리 오토(-2.35%) 등 중국 기업들은 중국 증시 과열 우려와 사상 최대 거래량 속에서 투자자들이 중국 기술주에서 자금이 이탈하고 있다는 소 식이 전해지며 하락. 특히 트럼프가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25% 관세 부과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불안감이 부 각. 알리바바(+0.42%)는 상승 반납.
ㅇ소프트웨어: MS의 전기료 관련 발언과 엔트로픽 신제품 여파로 부진
세일즈포스(-7.07%), 서비스나우(-3.12%), 워크데이(-4.02%), 어도비(-5.41%)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MS 가 전력비용을 사용자에게 전가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하락. 인프라 기업들은 결국 클라우드 사용료를 인상하는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구독료를 인상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여기 에 엔트로픽이 새로운 AI를 발표해 관련 사업 경쟁 심화 이슈가 부각된 점도 영향. 인튜이트(-4.75%)는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로 중소기업 고객들의 유동성 위축과 구독 해지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오라클(-1.17%)과 팔 란티어(-0.25%)도 부진
ㅇ테마(양자, 우주개발, 비행택시 등): 수익성 이슈 불안 여파로 하락
아이온큐(-3.95%), 리게티컴퓨팅(-4.14%) 등 양자컴퓨팅, 오클로(-5.28%), 뉴스케일 파워(-2.48%) 등 원자 력 발전 기업들, 로켓랩(-1.50%), 인튜이티브 머신(-8.49%)등 우주개발 기업들, 조비 항공(-3.89%) 등 비행택 시 관련주 등 주요 테마주는 실적에 대한 불안 등이 이어지며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특히 적자가 확대되고 있음에 도 추가는 급등해왔던 점을 감안 오늘 수익성 이슈가 부각되자 전반적으로 매물 출회된 것으로 추정.
ㅇ금융주: JP모건 실적 발표로 부진
JP모건(-4.19%)은 대출 예금이 성장했고 견조한 소비 여건으로 중장기 펀더멘털을 지지하고 있지만 애플 카드 인 수 관련 대규모 충당금과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더불어 트럼프의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에 강한 비 판을 가한 가운데 연준의 독립성을 지지하는 등 정부와의 마찰도 부담. 다만, 뱅크오브 뉴욕 멜론(+1.88%)은 견조 한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JP모건 실적 여파로 BOA(-1.18%), 웰스파고(-1.47%) 등도 동반 하락
ㅇ투자회사, 신용카드: 비자, 신용카드 이자율 10% 이슈 여파로 부진
모건스탠리(-2.04%)는 IB 비중이 큰데 JP모건 실적에서 관련 부문이 예상을 하회하자 부담을 보이며 하락. 골드만 삭스(-1.20%)는 신용카드 이자율 이슈가 부담으로 하락, 비자(-4.46%), 마스터카드(-3.76%)는 트럼프의 신용 카드 이자율 10% 상한제 제안으로 인한 수익 감소 및 신용기준 강화 등으로 매출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하락. 반 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0.44%)는 부유층 기반의 지출 중심이고 이자 수익보다 카드 사용 수수료와 연회비 비중 이 높은 폐쇄형 모델 덕분에 이자율 상한제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에서 하락은 제한
ㅇ제약업종: J&J, 항암 전략 공개 후 상승 지속
J&J(+1.87%)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항암 전략을 공개한 가운데 신제품 출시로 연간 성장세를 견인할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 모더나(+17.02%)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독감 및 코로나19 복합 백신을 올해 승인을 받은 후 2027년 유럽에서, 2028년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하자 급등. 카디날 헬스(+2.83%)는 예상보다 높은 실적 전망을 발표하자 상승. 그 외 일라이릴리(-0.35%), 머크(-0.85%), 암젠(-0.38%) 등 여타 제 약 업종은 하락하는 등 대부분 제약 업종은 약가 인하 등으로 수익성 불안 이슈로 하락
ㅇ방위업종: 이란을 둘러싼 불확실성 여파로 상승
보잉(+1.98%)은 델타항공으로부터 드림라이너 최대 60대를 수주 및 인도 실적을 발표하자 상승. 록히드마틴 (+1.28%), 레이시온(+0.12%) 등 방산 업종은 트럼프의 이란에 대한 강경 발언 등으로 이란과의 전쟁 가능성이 제기되자 상승. L3해리스(+0.16%)는 미 전쟁부가 고체 로켓 모터 생산 확대를 위해 10억 달러 규모의 전환우선 주에 투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급등 후 매물 소화하며 상승 반납
ㅇ항공: 델타항공, 연간 실적에 대한 불안으로 하락
델타항공(-2.39%)은 분기 실적은 양호했지만 연간 EPS 가이던스 중간값이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특히 인건비 상 승 압박이 주요 하락 요인. 더불어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 이슈도 영향. 이는 제유 신용카드를 통한 수수료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 유나이티드 항공(-0.76%) 등 여타 항공사들도 부진. 여기에 이란 이슈로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하 자 비용 부담도 항공 업종 하락 요인
ㅇ비트코인: 물가 안정과 자금 유입 등으로 상승
비트코인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하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고, 트럼프의 금리 인하 기대 발 언으로 상승. 여기에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대규모 자금 유입이 확인되며 기관 수요가 되살아났다는 신호가 나온 점, 연준 독립성 이슈 등도 매수 심리를 자극. 더 나아가 저항선 돌파 등 기술적 반등 흐름이 겹치며 숏 커버링이 발 생하며 추가 상승 압력을 확대. 이에 스트레티지(+6.63%), 로빈후드(+2.31%), 코인베이스(+4.00%) 등이 상 승한 반면, 불리시(-3.30%)는 하락하고 서클 인터넷(+0.68%)은 제한적인 상승에 그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ㅇ 美 12월 근원 CPI 전달 대비 0.2% 상승…전망치 하회(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245
ㅇ 美 12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256
ㅇ ADP "최근 4주간 민간 고용 주당 평균 1만1천750명 증가" (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247
ㅇ 美 10월 신규 주택 판매 73만7천채…전월비 0.1% 감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255
ㅇ 美 12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99.5…전달보다 개선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237



■ 전일 뉴욕 채권시장국채 금리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자 하락. 그러나 투자회사들이 세부 항목에서 가중치 가 낮았던 스트리밍 및 소프트웨어 가격의 급등이 PCE에는 더 크게 반영되기 때문에 12월 근원 PCE 가격이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하락은 제한. 더불어 일본의 초기 총선 가능성에 일본 국채 금리가 상승한 점도 하락 제 한 요인. 다만, 이란 리스크가 부각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하락은 진행.
ㅇ 美 30년물 국채에 양호한 수요…수익률 예상 하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262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하자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엔화가 큰 폭으로 약세를 보이자 여타 환율 에 대해 강세를 보임. 엔화는 달러당 159엔 수준으로 약세를 보이며 2024년 중반 이후 최저치를 기록. 최근 이어졌 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의회 해선과 초기 총선 이슈를 빌미로 투기적 자금의 엔화 약세에 공격적인 투자에 따른 것. 유로와 파운드화 역외 위안화 등 대부분 외환시장은 달러 대비 약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국제유가, 이란 리스크 확대되며 상승국제유가는 지정학적 위험이 공급 우려를 자극하며 상승 확대. 특히 트럼프가 이란 관련해서 거래하는 국가에 25% 관세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 장중 미국 시민들이 이란에서 대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하며 미국- 이란 군사적인 충돌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상승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전일 급등 후 보합권 등락
금은 이란 사태 이슈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를 빌미로 차익 매물 출회되며 제한적인 등락. 은은 상승. 구리 및 비철 금속은 LME 시장에서 보합권 등락에 그치며 혼조세로 마감. 특히 달러 강세와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25% 관세 부과 언급한 트럼프 여파로 매물 소화가 진행된 점이 특징.
농작물은 대두가 중국과 멕시코의 구매 소식에도 하락. 전일 미 농무부가 글로벌 공급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재고량도 증가할 것이라는 점이 영향 지속.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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