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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1/16(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1. 16. 07:39

    26/01/16(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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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의 상승 영향에 4800선을  돌파하며 상승출발 후, 개장초반 외인의 선물,현물 매도세 속에 국내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오전 장 추가상승하여 12:30경 4855p고점 기록. 아시아 장 중 위험선호심리가 확대되며 미 지수선물이 완만한 상승 궤적을 따라간 점도 오전장 추가상승 이유로 풀이. 오후장에 코스피는 11일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감에 자율조정으로 지수선물에서 외인매도세 나타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 외인이 연일 대규모 매도세를 지속하는 이유는 원/달러 환율이 베센트 재무장관의 개입발언 하루만에 다시 1,470원 상향 돌파한 영향때문으로 풀이.   

     

    아시아장 중에 금값이 하락하고 VKOSPI도 하락하며 위험선호심리가 확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만약 살해가 계속되면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해 왔었는데, 어제 예정됐던 800건의 처형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하였고, 이란이 대규모 처형을 집행하진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언급. 이발언을 두고 시장은 트럼프가 군사대응을 보류하고 외교로 문제를 풀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 간밤에  WTI유가가 크게 하락한데 이어 아시아장중에도 추가하락하고 위험선호심리도 확대.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미국 반도체주 강세라는 호재가 충돌하는 양상을 보임. 외인은 선물, 현물에서 대규모 매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금융투자가 매수를 확대하며 지수를 주도. 외인수급이 부진할 경우 대안시장이 되었던 코스닥은 바이오제약, 2차전지 , IT 소부장업종의 하락에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 매일 지수상승을 주도하는 업종이 달라지며 순환매가 지속되는 양상. 

     

    하락종목수가 상승종목수를 압도하는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공히 대형주 쏠림현상의 심화. 개장초반 헬쓰케어섹터 낙폭이 컸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승으로 돌아서는 종목이 많아짐. 반면 로봇업종은 개장초반 급등했다가 시간이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하거나 하락전환하는 종목이 많아짐. 김용범 정책실장이 반도체산업이 요구하는 전력공급을 위해 신규 원전건설이 필수라 발언하면서 원전건설관련주 급등. 삼성전자는 실적발표 이후 자사주 매입지속 중인데 삼성전자 주가와 지수 하방을 지지하는 동력이 되고 있음. 포스코DX가 일본 야스카와전기의 로봇을 이용하여 포스코그룹사 생산 현장에 로봇 적용을 본격 확대한다는 소식에 상한가. 

     

    코스피는 +0.48%출발 후 변동성 수반하며 추가상승하여 12:30경 +1.18%(4855p)고점기록, 이후 하방 전환하여 13:40경 +0.27%로 상승폭 반납 후 재상승하여+0.90%(4840.74p)로 마감. 코스닥은 -0.03% 출발과 함께 변동성을 수반하며 추가 하락하여 11:00경 -0.67%저점 기록. 이후 13:20경+0.53%로 상승후 14:45경-0.11%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재상승하며 +0.36%(954.59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16%, 원/달러 환율 +0.25%, WTI유가 -0.07%, 미 10년국채금리 -0.14%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29%, 니케이 지수 -0.26%, 코스피 지수 +0.90%, 상하이 지수 -0.13%, 항셍지수 -0.51%, 가권지수 +1.94%로 변화. 

     

    오전장에 개인과 기관 매수세가 지수상승을 주도했으며, 오후장에 외인의 선물매도세가 지수상승폭 반납을 주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에서 외인은 -7048억 순매도하고, 개인 +2151억, 기관 +4635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 +721억, 외인 +508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1362억 순매도. 코스피에서 외인은 초반 매도확대했다가 장중 재매수로 중립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기관이 +5465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6337억 순매도.

     

    상승업종의 순서는 원전,원전건설>항공운송>반도체셀>로봇>리테일>은행금융>바이오제약>전력인프라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의 순서는  조선,방산>2차전지>화학,철강,비철금속>수소,신재생>건설장비>결제,스테이블코인>자동차> IT소부장>소프트,AI>K팝, 컨텐츠,게임 업종 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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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TSMC는 AI 칩 수요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간밤 미국시장에서 반도체 업종을 상승으로 이끌었지만 간밤 미국과 대만의 반도체 관세합의에 이어 미국은 한국에 대해서도 반도체 관세협상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에 미칠 파장에 주목. 전일 미국-대만 반도체 제조 리더십 복원 위한 무역 투자 합의. TSMC, 미국에 공장 증설 약속. 한국은 이미 25년11월 ‘대만보다 불리한 대우 받지 않는’ 최혜국 대우 합의한 바 있으나 트럼프의 돌발적 행동에 불안감은 여전.

     

    전일 한은 금통위가 ‘금리 인하 가능성’ 문구를 삭제하며 1년 반 동안 이어진 한국경제의 금리인하사이클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음. ‘인하시기 검토’(2024년 7월) → ‘인하 속도 등을 신중히 결정’(2024년 10월) → ‘인하 속도 등을 결정’(2024년 11월) → ‘추가 인하 시기 및 속도 등을 결정’(2025년 1월) → ‘추가 인하 여부 및 시기를 결정’(2025년 11월) → ‘추가 인하’ 삭제(2026년 1월) . 국내 소비가 개선되지 못한 상황에서 환율방어와 집값 억제를 위한 정책적 필요성에서 향후 통화정책의 무게추가 ‘경기 부양’에서 ‘환율 방어’와 ‘금융 안정’ 등으로 이동한 것. 국내 증시를 주도하는 세력이 주로 외인들이어서 증시에의 영향은 크지 않겠으나 K자 모양의 경제 양극화는 심화될것. 

     

    16일 재정경제부는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과 요건을 구체화 한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고배당기업으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은 종합소득 과세표준에서 제외되고 별도의 분리과세가 적용. 분리과세 세율은 배당소득 금액에 따라 2000만원 이하 14%, 2000만원 초과 3억원 이하 20%, 3억원 초과 50억원 이하 25%, 50억원 초과 30%로 구분. 제도 적용 시기는 올해 1월 1일 이후 지급되는 배당분부터이며 3년 한시 특례로 운영.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현금배당에만 적용되고, 적자기업의 배당은 전년 대비 10% 이상 배당을 늘리고 부채비율이 200% 이하인 경우에 한해 허용.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의 이자소득 14조원(2024년 기준)을 평균 연 3% 예금으로 환산하면 원금규모가 약 470조원이며 그 가운데 20%만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더라도 100조원 규모로 증시 수급이 발생한다는 분석. 이에 따라 예금에 잠들어 있던 고액 투자자 자산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 무브효과를 예상.

     

     

     

     

    ■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 다시 한 번 점검하는 2026 원전 투자 전략 -KB

     

    ㅇ 2026년 원전 현실화의 원년

     

    연초 한국 증시 강세 속에 작년 하반기 다소 주춤했던 원전주들의 재평가 역시 이뤄지는 모양새다. KB증권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글로벌 원전산업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제시해오고 있다. 2025년이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한 한 해였다면, 2026년은 원전 프로젝트의 실질적 진전이 가시화되는 ‘현실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ㅇ 변함없는 2026 원전투자전략: 1) 대형원전, 2) 한국 밸류체인, 3) PM 및 수행역량 보유 기업

     

    원전산업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 11월 KB증권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2026년 원전 투자 전략으로 1) SMR보다 대형원전 밸류체인, 2) 미국보다 한국의 원전기업, 3) 설계, 원전 인프라 영역보다는 프로젝트 관리 (PM), 수행역량 보유 기업에 두어야 한다고 제시한 바 있다

     

    KB증권이 제시하는 2026년 원전 투자 전략은 동일하다.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을 변함없는 원전산업의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ㅇ 뉴스를 넘어 계량화 된 성과 (착공, 수주, FID)를 기다리는 주식시장 → 미국을 보라

    2025년 빠른 주가 상승으로 인해 단순한 뉴스 플로우만으로는 더 이상 원전 기업들의 주가를 자극하기 어렵다. 투자자들은 보다 구체적이고 계량화된 성과 (착공, 수주, FID)를 요구하는 국면이다. 2026년 미국을 중심으로 대형원전, SMR 양쪽 영역 모두에서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B증권이 보다 주목하는 것은 대형원전이다. 더욱 빠르게, 더욱 많이 대형원전 사업을 궤도로 올리고자 하는 미국의 의지가 다각도로 확인되기 때문이다

     

    ㅇ Bankability, Fleet, Execution이 원전을 현실로 만들 것.

     

    KB증권은 2026년 원전산업이 단순 기대를 넘어 실제 현실적인 시작의 영역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융 (Bankability)으로 현실화되고, Fleet (표준화 + 연속 발주/수행)으로 구조화되며, Execution의 구체적인 방법이 드러나는 해가 될 것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발주의 속도와 규모가 시장의 기존 예상치를 넘어설 가능성 역시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각국 정부가 원전 프로젝트에 금융이 접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데 집중하는 가운데 단발성 프로젝트의 착수에 그치지 않고, 일단 발주가 시작되면 연속적·군집적 (Fleet)으로 프로젝트가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대형원전의 경우 실제 건설 및 운영경험이 존재하기에 아직 도입기인 SMR보다 빠른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ㅇ 미국 원전산업의 구조적 취약점. 한국이 그 답이다.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보면 원전 확대를 위해 정부가 직접 산업을 견인하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지만, 프로젝트 관리(PM), 건설 역량, 일부 제작 공정 등에서 구조적 취약점이 존재한다. 2026년은 미국이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해외 파트너를 본격적으로 모색하는 시점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해당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한국 기업들이 원전 밸류체인의 핵심 파트너로 더욱 부상할 수 있는 해가 될 전망이다.

    다시 말해, 원전 산업은 2026년을 기점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그리고 더 큰 규모로 재편될 수 있으며, 한국 기업들이 그 변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확대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을 변함없는 원전산업의 최선호주로 제시하는 이유다. 변동성이 높아지더라도 큰 그림 속에서 확신을 낮출 이유가 없다.

     

     

     

     

    ■  방산 : 그린란드 사태, 트럼프의 돌격 명령 -신한

     

    ㅇ 트럼프의 그린란드 공세.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 및 미디어를 통해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획득 발언(현지시각 1/9~12)

     

     주요 발언으로 덴마크는 동맹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린란드의 안보 공백은 미국의 직접적 인 위협, ‘안보 임차(Security Lease)’ 또는 ‘영토 양도’ 협상을 공식 요구, ‘그들이 원하든 아니든(whether they like it or not)’ 등의 표현을 사용.

     

     트럼프는 1기 재임 시절(2017~2021년)인 2019년 8월에도 그린란드 매입을 의사를 밝힌 적이 있었으며 덴 마크와 그린란드는 거부한 바 있음. 2025년 3월에도 미국 의회 연설에서 그린란드 문제를 공식 언급. 이번 발언은 한층 수위가 높아진 형태.

     

     덴마크는 강력히 반발, 덴마크 총리는 미국이 나토(NATO) 동맹국 영토를 공격한다면 이는 곧 나토의 종말 이라고 경고. 그린란드 자치 정부도 반발. 유럽은 일부 병력을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 러시아는 러·중의 그린란드 위협은 실체가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

     

     트럼프에게 그린란드는 북극권의 전략적 거점, 골든돔을 포함한 군사 요충지, 희토류·자원 확보 핵심 지역. 북극항로 장악이나 희토류 공급망의 인소싱(Insourcing) 측면에서 중국과의 경쟁을 위한 중요한 카드.

     

    ㅇ 트럼프의 선택들이 불러오는 나비 효과.

     

     2026년 연초부터 시작된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군사개입, 1.5조달러 국방비 증액 발언, 이란 사태 개입 등에 이은 지정학 관점의 공격적 행보.

     

     그린란드 사태는 단순한 영토 분쟁을 넘어 기존 국제 질서의 해체라는 변곡점. 시나리오는 1) ‘안보 인질극’ 을 통한 타협. 트럼프가 군사적 압벽을 ‘협상 카드’로 희토류 채굴 독점이나 북국 기지 영구 임대 등을 받아 내는 방식, 2) 나토(NATO)의 기능적 해체와 각자도생.

     

     사태의 기저에 트럼프의 서방 동맹 질서를 신뢰 저하, 유럽보다 중동·에너지·군사패권을 더 중요하게 보는 측면, 국내 정치 계산 등이 깔려 있을 것.

     

     나비 효과로 1) 유럽의 각성(재무장), 2) 서방 진영의 균열(미국과 유럽의 관계 재정립), 3) 중국과 러시아의 결속력 강화와 대립 명분 제공, 4) 북국해 경쟁 심화, 5) 산유국 및 자원 부국의 ‘자원 안보’의 무기화 등  힘의 논리가 지배, 방산업체들의 연초 랠리는 지정학 위협 증가를 반영 중.

     

     

     

     

    ■ 오늘스케줄 - 01월 16일 금요일

    尹 전 대통령, '체포 방해' 1심 선고
    李 대통령, 정당 지도부와 오찬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TF 회의
    당정청, '충남·대전' '광주·전남' 통합 방안 공식 발표
    F&F, 테일러메이드 '우선매수권' 행사 관련 재공시 기한
    1월 최근 경제동향


    HLB 신주상장(흡수합병)
    국보 정리매매(~1월26일)
    파멥신 정리매매(~1월26일)
    협진 추가상장(유상증자)
    캐리소프트 추가상장(유상증자)
    파인테크닉스 추가상장(유상증자)
    대동 추가상장(유상증자)
    뉴온 추가상장(유상증자)
    휴림에이텍 추가상장(CB전환)
    큐리언트 추가상장(CB전환)
    퀀타매트릭스 추가상장(CB전환)
    다스코 추가상장(BW행사)
    유니켐 추가상장(BW행사)
    더블유에스아이 추가상장(CB전환)
    에이직랜드 추가상장(주식매 수선택권행사)
    티로보틱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알티캐스트 추가상장(CB전환)
    에브리봇 추가상장(CB전환)
    THE E&M 추가상장(CB전환)
    이수앱지스 추가상장(CB전환)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추가상장(CB전환)
    천보 추가상장(CB전환)
    티움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다날 추가상장(CB전환)
    네오이뮨텍 추가상장(CB전환)
    삼보모터스 추가상장(CB전환)
    스피어 보호예수 해제
    엑시큐어하이트론 보호예수 해제
    아크릴 보호예수 해제
    한울소재과학 보호예수 해제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美) 12월 산업생산(현지시간)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美) 1월 NAHB 주택시장지수(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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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월12~15일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01월15일 : 연준 베이지북(한국시간 오전 4시)

    01월15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01월15일 : 암호화폐보유기업 MSCI 제외 여부 결정
    01월16일 : 미국 옵션만기일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세계경제포럼(WEF)연간회의,스위스 다보스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2일 : 한국4분기(잠정)경제성장률
    01월27~28일 : FOMC, 한국시간 29일발표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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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5~23일 : 중국춘절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 미드나잇뉴스

     

    ㅇ 15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60, 나스닥 +0.25%, S&P500 +0.27%, 러셀2000 +0.84%, 필 반도체 +1.76%. TSMC 실적 호조에 따른 반도체 업황에 대한 강력한 낙관론과 금융권의 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TSMC가 매출과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테크주 중심으로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이란을 향한 미국의 군사공격 개입이 임박했다는 기대가 감소하면서 전일대비 배럴당 $2.83(-4.56%) 하락한 $59.19에 마감

    ㅇ 미국과 대만이 대만산 제품에 적용되는 ‘상호 관세’를 기존 20%에서 15%로 낮추는 내용의 무역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힘. 대만 반도체·기술 기업들은 미국 내 첨단 반도체, 인공지능(AI), 에너지 관련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최소 2500억달러를 직접 투자할 계획 (CNBC)

    ㅇ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1월 제조업지수(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7.7로 전달(-3.7) 대비 11.4포인트 상승함. 구매 가격 상승 속도는 완화했고, 판매가격 상승 속도는 둔화해 거의 1년 만에 가장 느린 속도를 보였다고 분석됨 (MarketWatch)

    ㅇ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수입 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0.1% 상승함. 연료 수입 물가는 6.6% 급락했으며, 미국 수출 물가는 3.3% 상승함 (MarketWatch)

    ㅇ 미 노동부는 지난주(1월 4∼1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8,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9,000건 감소했다고 밝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무역·이민 정책이 노동 수요와 공급을 동시에 제약하고 있다고 분석됨 (CNBC)

    ㅇ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해 GDP가 전년 대비 0.2% 증가했다고 밝힘. 가계소비와 정부지출이 지난해 경제 성장세를 주도했다고 분석됨 (FT)

    ㅇ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 축출 이후 베네수엘라산 원유 첫 판매를 완료함. 이는 양국간 체결된 20억달러 규모 원유 수출 합의의 일환으로, 첫 판매에서 총 5억달러 규모(약 7360억원) 거래가 이뤄짐

    ㅇ 중국 인민은행이 올해 소비 진작 등 경제 회복을 위해 금리 수준을 낮추고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대출을 확대할 예정임. 또한 부동산 시장 지원의 일환으로 상업용 주택의 계약금 비중도 낮출 계획임.

     

    ㅇ 지난해 베트남에서 가공·제조업 분야에서 1381개의 신규 프로젝트가 승인돼 베트남의 외국인직접투자(FDI)의 54.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이와 함께 기존 프로젝트 843건이 증액 조정을 통해 약 87억9000만 달러의 추가 자본을 유치했고, 지분 투자 및 인수·합병(M&A)도 602건, 약 24억300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됨.

    ㅇ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반도체 스타트업인 세레브라스와 100억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컴퓨팅 계약을 체결함. 이는 오픈AI가 AI 모델을 실행할 때 더 빠른 응답 속도를 확보하기 위해 세레브라스를 컴퓨팅 공급업체로 활용하는 것임.

    ㅇ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가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사상최대치를 기록함. TSMC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조460억9000만대만달러(약 48조6600억원), 순이익 5057억4400만대만달러(약 23조5500억원)를 각각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5%, 순이익은 35% 증가한 것으로 분기기준 사상 최대 기록함.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 부진에 아시아 증시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코스피도 하락출발, 중국증시 개장 즈음에 미군의 이란 공습과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도입 추진 보도에 장 중반 지수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지만, 개인과 기관수급이 지수를 끌어올림. 오후장에 미 지수선물이 상승으로 돌아서자 외인이 선물, 현물에서 강한 매수세로 추가 급등하여 신고가 경신. 아시아에서 한국증시만 상승마감.

    간밤 뉴욕시장에서 3대 주가지수가 하락. 장 초반 미군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에 나스닥지수가 장중 1.7%까지 낙폭을 확대,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개입 가능성이 작음을 시사하면서 지수는 낙폭을 줄임. 미국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음. 

    간밤 원/달러 환율 급락 등 우호적 매크로 변화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결정한 환율이 아닌 인위적으로 낮춰진 환율이라는 점에서 외인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공히 매도우위를 지속함. 간밤에 베선트 장관이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해 한국의 강력한 펀더멘털과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한 영향에 간밤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급락. 

    한은이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후반 고점권으로 상승하고 수도권 주택가격,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금리인하보다 시장 안정에 무게를 둔 것으로 해석. 시장이 동결을 예상하고 있어서 증시에 충격은 없었음. 

    최근 대 중국 수출길이 열린 엔비디아의 AI칩 H200에 대해 중국 당국이 통관금지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앞선 뉴욕시장에서 반도체 업종지수 하락. 트럼프 행정부가 14일 AI칩 H200 대중국 수출분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그간 미뤄온 반도체 관세를 도입을 천명한 점이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침. 한국의 대미 3대 수출품목인 반도체에 새로운 관세가 부과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한국정부도 미국 출장 중인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의 워싱턴 체류를 연장하며 상황 파악중.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칩 'H200' 같이 미국으로 수입됐다가 다른 나라로 재수출되는 반도체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문에 이날 서명. 이런 소식에 오전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부진했다가 오후장에 상승.  

    최근 한국증시는 뚜렷한 순환매양상. 전날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 유틸, 원전 관련주가 하락하고 이날은 조선, 로봇주가 일제히 오르며 시장 주도. 전날 한화그룹이 인적분할과 밸류업 계획을 공시하며 지주사 할인 축소 기대감에 한화그룹주 전반이 강세. 하루 단위로 주도업종이 바뀌는 ‘빠른 순환매’ 장세에 보유종목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지며 투자자 피로도를 높이고 있음. 지수가 높아질수록  순환속도가 더 빨라질 것. 최근 반도체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자 FOMO·소외공포’ 심리에 개인의 추격매수 경향이 많았음. 가격 등락에 따라가며 잦은 매매를 하기보다는 반도체, 조선, 방산, 원전, 전력인프라, 자동차등 주도 업종 내에서 분할매수로 대응하며 다음 순환을 기다리는 전략이 유효.

     

    코스피는 -0.27% 출발과 함께 변동성을 수만하며 고점을 높여가다가 10:25경 +0.70%로 상승, 이후 하방진행하며 
    10:40경 +0.09%로 상승폭을 반납, 이후 반등과 횡보로 +0.39%에 수렴하다가 13:00경부터 추가상승하여 +1.58%(4797.55p)로 마감. 코스닥은 개장 직후 -0.47% 저점으로 하락 출발, 이후 반등 후 하락하여 10:33경 -0.38%로 저점을 높이고, 다시 반등등후 하락하여 13:00경 -0.14%로 저점을 높여 나가다가, 13:00경부터 급하게 상승을 시작하여 +0.95%(951.16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7%, 엔/달러환율 +0.00%, 원/달러 환율 +0.52%, WTI유가 +0.23%, 미 10년국채금리 +0.0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9%, 니케이 지수 -0.44%, 코스피 지수 +1.58%, 상하이 지수 -0.38%, 항셍지수 -0.52%, 가권지수 -0.42%로 변화하며 한국증시만 상승마감했음. 

     

    개장초반 지수상승을 주도한 거래주체는 지수선물에서 개인매수와 코스피현물에서 기관매수였음. 장중반 상승폭 반납은 지수선물에서 외인매도였음. 13:00 이후 코스피 재상승은 주식선물, 지수선물에서 외인매수와, 코스피현물에서 외인과 기관의 동반매수였음. 주가 변동이 마감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은 지수선물 최저 -3686억→최고 +2000억→종료시점 +391억 순매매, 주식선물 최저-1000억→종료시점+694억 순매매, 코스피 현물 최저-1900억→종료시점+1950억 순매매로 공히 순매수를 확대. 기관은 주식선물 -2224억, 지수선물 -4494억 순매도하며 거래상대방으로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현물 +1조2809억 순매수로 헤지. 개인은 지수선물 +4024억 주식선물 +1372억 순매수하고 코스피에서 거래상대방이 되며 -1조6398억 순매도함.

     

    상승업종순서는 철강,화학>로봇,자동차>2차전지 셀,소재>해외건설,건설장비>태양광,풍력>희토류>반도체 셀, 반도체기판>증권, 지주, 상사, 운송>K팝>바이오제약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유틸,전력인프라,원전,수소>은행,결제,스테이블>게임,컨텐츠,미디어>화장품,음식료>건설,비금속건자재>반도체팹리스>소프트,AI>의류,리테일,레저,교육 업종 순 하락.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시장 상승영향에 +0.5% 내외 상승출발하겠으나 뉴욕시장에에서 부정적 매크로 흐름과 전일 한국증시 급등영향으로 매물 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60,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25%상승.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11%상승한 반면 KOSPI200 야간선물은 +0.27%상승. 전일 코스피 +1.58%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29% 상승한점과, 매크로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0.5%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2.16%하락했는데, 중동지역 전면전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공급차질 우려가 해소되며 차익 실현 매물영향. 미 10년국채금리는 +0.70%상승했는데 개장 초반에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금리가 하락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긴장이 완화되자 다시 금리가 반등. 예상보다 강한 주간실업수당 지표로 인해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후퇴한 점도 금리 상승에 기여. 달러인덱스는  +0.17%상승했는데 금리상승과 같은 이유로 달러가 다른통화보다 강세를 보임. 달러대비 엔화, 원화가치는 보합수준으로 변화.

    간밤 매크로변수의 변화로 본 오늘 아시아증시 투자환경은 뉴욕시장은 위험선호심리 확대되고 안전심리 후퇴하였으나 미국외 시장은 부정적일 듯.  글로벌 달러 유동성 환경은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은 중립적 환경.  매크로변화를 반영하면 개장이후 외인패시브자금의 코스피 현물수급은 수익실현 매물 증가로 매도우위를 보일 것이나 한국 개인과 기관의 FOMO성 매수세가 지수하락을 방어할듯. 

     

    오늘밤 예정된 경제지표는 미국 산업생산이 있고, 미국 옵션 만기일(5조 달러 규모로 변동성 확대) 이벤트가 있음. 간밤 트럼프의 발언에 안전선호심리는 다소 완화되었지만 주말을 앞두고 헤지수요도 있는 가운데 기존 포지션의 매수청산이 다소 우위를 보일것으로 예상.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즉각적인 군사 보복 대신 경제 제재 등을 시사하며 "군사력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전면전에 대한 공포가 완화되었음. 1월들어 외인 지수선물 누적수급은 -2조3000억 가량으로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음 

     

    상승업종 순서는 통신장비>전기전자장비>항운>반도체>은행>해운>방산우주항공>리테일>산업기계>건설건자재>의료장비>유틸리티>로봇>의류>스페셜티화학>스마트그리드>2차전지>철강업종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순서는 SNS> IT소재부품>바이오>소프트웨어>클라우드>인터넷>레저엔터>자동차 업종 순 하락 한 점 참고. 뉴욕시장에서 M7등 대형주가 주춤하는사이 중소형주로 자금의 분산이 나타나며 러셀2000지수(+0.84%)가 상대적으로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76%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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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 지속과, 여전한 한국증시의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예상.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11%
    달러가치 :  +0.17%
    엔화가치 : -0.07%
    원화가치 : -0.02%
    WTI유가 : -2.16%
    미 10년국채금리 : +0.70%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60, 나스닥 +0.25%, S&P500 +0.27%, 러셀2000 +0.84%, 필반도체 +1.76%

     

    15일 뉴욕증시는 뉴욕시장은 '이란 관련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TSMC발 기술주 훈풍이라는 두 가지 핵심 키워드가 지배. 장 초반에는 이란 사태 불안으로 기술주와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며 하락 출발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개입 유보 가능성 언급으로 리스크 회피 심리가 완화되며 낙폭을 만회하거나 반등하는 흐름.

     

    변동성이 큰 장세를 보임. S&P500과 나스닥은 장중 최고치보다 크게 하락하며 마감했는데, 이는 대형 기술주들이 오후 차익 실현 매물에 직면했기 때문. 다우는 전반적인 강세에 힘입어 장중 최고치에 근접했지만, 대부분의 종목은 최고치에서 하락 마감. 

    반도체 관련주는 상당한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이날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종목 중 하나. 대만 TSMC ( TSM 341.64, +14.53, +4.44%)의 인상적인 실적 발표가 반도체 제조업체와 기타 AI 관련주들의 초반 급등세를 이끌었음. 특히, TSM은 2026년에 520억 달러에서 560억 달러 사이의 자본 지출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오늘 AI 관련주 상승에 기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PHLX Semiconductor Index, +1.8%)는 장중 한때 3.9%까지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매도세에 밀려 반등에 실패. 정보기술(IT) 섹터 지수(+0.5%)는 장 초반 1.5% 이상 상승했으나, 이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 

    이번 하락세는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이  CNBC  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내 생산시설이 없는 반도체 기업들은 100% 관세를 부과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것과 어느 정도 시기가 겹쳤음. 하지만 2026년 초 상승세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PHLX Semiconductor Index)가 연초 대비 12% 이상 급등한 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해석. 

    S&P 500 외에도 러셀 2000(+0.9%)과 S&P 미드캡 400(+1.2%)도 초반 상승폭을 다소 반납했지만, 조정에 훨씬 더 잘 버티며 대형주 중심 지수들을 확실히 앞질렀음. 

    대형주들이 2026년에 부진한 가운데, 시장 전반에 걸쳐 리더십이 분산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중. 뱅가드 메가캡 성장 ETF는 연초 대비 0.9% 하락한 반면, 러셀 2000(연초 대비 +7.8%)과 S&P 미드캡 400(연초 대비 +6.4%)은 급등. 이러한 현상은 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S&P 500(연초 대비 +1.5%)과 S&P 500 균등가중지수(연초 대비 +4.2%) 간의 성과 격차 확대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남. 최근 연준의 발언에서 차기 금리 인하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경기 순환 업종들이 2026년의 견조한 경제 전망에 힘입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 

     

     

     


    ■ 주요종목 :

     

    KLA Corporation ( KLAC 1544.96, +110.46, +7.70%)은 오늘 S&P 500 종목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는데, 이는 Wells Fargo가 해당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600달러로 제시했으며, Morgan Stanley 또한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697달러로 제시한 데 따른 것

    또한, 엔비디아 ( NVDA 186.99, +3.85, +2.10%)는 시장의 대형주들이 부진한 오후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주 중에서 돋보이는 모습을 보였음. 뱅가드 메가캡 성장 ETF(+0.1%)는 장중 최대 0.7% 상승했으나 결국 보합으로 마감

    대형주 약세로 인해 소비재 부문(+0.4%)은 이전 상승분의 절반 수준으로 마감했고, 알파벳 ( GOOG 333.16, -3.15, -0.94%)의 하락세에 따라 통신 서비스 부문(-0.4%)도 하락. 

    S&P 500의 총 7개 업종이 상승 마감했으며, 방어적인 성격의 유틸리티 업종(+1.0%)이 오후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음. 

    경기순환 업종은 대부분 상승 마감했으며, 산업재 업종(+0.9%)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  델타항공 ( DAL 71.34, +2.85, +4.16%)과  유나이티드항공 ( UAL 116.02, +5.27, +4.76%)과 같은 항공사들은 월요일 델타항공의 실적 발표 이후 이번 주 내내 이어졌던 하락세를 만회하며 오늘 좋은 흐름. 

    금융주(0.4% 상승)도 상승 마감했지만, 다른 많은 업종과 마찬가지로 최고치에는 크게 못 미쳤음.  모건 스탠리 ( MS 191.29, +10.51, +5.81%),  골드만삭스 ( GS 975.88, +43.21, +4.63%),  블랙록(BLK 1156.90, +65.05, +5.96%)은 모두 오늘 아침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급등했고, 힘든 한 주를 보낸 금융주에 숨통을 트여주었음. 

    한편, 에너지 부문(-0.9%)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로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이 당분간 낮아지면서 유가가 급락세를 이어가자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마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오늘 2.79달러(-4.5%) 하락한 배럴당 59.09달러로 장을 마감. 

    헬스케어 섹터(-0.6%)도 부진한 흐름을 보였는데, 몇몇 개별 종목의 악재가 그 약세를 더욱 심화. 일라이 릴리(LLY 1032.72, -40.58, -3.78%)는 로이터 통신이 FDA가 자사의 체중 감량 약 승인 결정을 4월 10일로 연기했다고 보도한 후 약세  . 보스턴 사이언티픽 ( BSX 90.00, -3.74, -3.99%) 역시 약 145억 달러 규모의 페넘브라 ( PEN 350.42, +37.00, +11.80%) 인수를 발표한 후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음 .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19만 8천 건 (컨센서스 21만 건); 이전 수치는 20만 8천 건에서 20만 7천 건으로 수정됨. 주간 지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 188만 4천 건; 이전 수치는 191만 4천 건에서 190만 3천 건으로 수정됨
    해고와 고용이 모두 낮은 환경이 지속되면서 연준이 상황을 주시하되, 이번 달 금리 인하는 물론이고 어쩌면 6월까지도 금리 인하를 보류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연방기금 선물 시장은 2026년 첫 금리 인하 시점을 6월로 예상하고 있음.


    ㅇ1월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 12.6 (컨센서스 -5.0); 이전 수치는 -10.2에서 -8.8로 수정됨
    ㅇ11월 수입물가 0.4% 상승, 이전 0.1% 상승
    ㅇ11월 수입물가지수(석유 제외) 0.6%, 이전 0.1%
    ㅇ11월 수출 가격 0.5%, 이전 0.0%
    ㅇ11월 수출 가격(농산물 제외) 0.4%, 이전 0.0%
    ㅇ1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7.7 (컨센서스 1.0); 이전 수치는 -3.9에서 -3.7로 수정됨

     

    ㅇ 뉴욕 연은 1월 제조업 경기 확장세로 전환…시장 전망치도 상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761

     

    ㅇ 美 11월 수입물가 0.1% 상승…수출물가는 3.3% 올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759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국채 금리 반등

     

    장 초반에는 지정학적 위기로 인해 안전 자산인 국채로 자금이 쏠리며 금리가 하락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긴장이 완화되자 다시 금리가 반등. 또한, 예상보다 강한 경제 지표로 인해 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후퇴한 점도 금리 상승에 기여.

     

    단기 국채가격의 상대적 약세로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2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장기 국채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5bp 상승한 3.56%,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bp 상승한 4.16%,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bp 하락한 4.79%로 마감.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 인덱스 (DXY): 전일 대비 약 0.32% 상승한 99.39 선에서 마감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 우려가 정점을 지나면서 안전 자산으로서의 매력은 다소 줄었으나, 미국 내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타나는 등 견조한 노동 시장 데이터가 달러 가치를 지지. 엔화는 안전자산선호가 후퇴하며 약세를 보였고, 유로/달러는 1.164달러 부근에서 보합권 흐름.

     

     


    ■ 전일 뉴욕 상품시장

     

    WTI 원유가는 급락하며 배럴당 60.04달러선으로 하락.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유가는 중동 지역의 전면전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소식에 공급 차질 우려가 해소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음. '이란 프리미엄'이 빠지면서 에너지 섹터 주가에도 하방 압력을 받았음. 

     

    금값이 사상 최고치 경신 후 차익 실현 매물에 힘입어 0.59% 하락한 4,624달러를 기록. 위험 선호도 또한 개선.  금 선물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온스당 12달러(-0.3%) 하락한 4,623.70달러에 마감.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단기 정책 불확실성 감소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약화된 것도 영향을 미침. 장기적으로는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금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위험 선선심리 개선으로 금 가격이 소폭 횡보세.

     

     

     

     


    ■ 전일 아시아증시

    [亞증시-종합] 美 증시 부진 속 대체로 하락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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