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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1/19(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1. 17. 11:33

    6/01/19(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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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지난 금요일 뉴욕시장의 하락, 부정적 매크로 변화, 주말에 터진 부정적 뉴스 등의 영향에 하락출발 후 박스권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중국증시 개장 후 코스피가 박스권상단에 다시 접근하자 지수 상승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며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 강하게 유입되며 상승마감.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대응한 유럽의 파병소식과, 금리상승 영향에 수혜주인 조선, 방산, 전력인프라주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금리상승에 역방향인 바이오제약, 소비재가 부진. 특히 오전장 자동차(로봇)주가 끌고 오후장 반도체가 밀어주면서 시장의 낙관론이 고조되고 코스피 지수가 4900포인트 위로 올라서는 모습.  

     

    주말동안에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부과 위협, 한국 메모리 반도체 관세협상 위협, 오늘밤 미국 마틴루터킹 데이 휴장, 아시아장 중 S&P500지수선물이 큰폭 하락, VKOSPI 급등, 원/달러 환율이 한때 1,475원을 터치하는 등 부정적 흐름이 이어지며 개장초반 외인의 현물, 지수선물 매도우위을 보였음.

     

    하지만 중국증시 개장이후 지수선물 외인 매수우위가 강화되면서 상승폭 확대. 이는 중국장 개장시점에 코스피가 12일연속 상승할 태세를 보이는데 반응하여 외인이 지수선물 매수헤지를 감행하면서 장중반 1차 추가상승, 14:00경부터 2차 추가상승하여 코스피 4900선에 올라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

     

    코스피는 -0.23%하락 출발하여 -0.26%~+0.37%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0:30경부터 방방으로 진행하며 12:00경 +1.19%에 도달 후 +1.19%~+0.76% 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3:40경부터 소폭 추가상승하여 1.32%(4904.66p)로 마감. 코스닥은 -0.16%하락 출발하여 10:00경 +0.85%에 도달후 +0.85%~+0.57%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2:30경부터 추가상승하여 +1.44% (968.36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4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4%, 엔/달러환율 -0.11%, 원/달러 환율 -0.02%, WTI유가 -0.54%, 미 10년국채금리 +0.3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4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83%, 니케이 지수 -0.61%, 코스피 지수 +1.32%, 상하이 지수 +0.17%, 항셍지수 -1.05%, 가권지수 %로 변화. 

     

    트럼프 행정부가 '비상전력경매' 카드를 꺼내 들자 국내 원전, 수소연료전지, 장비와 기자재업종 급등. 노동자를 대체할 휴머노이드 로봇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로봇산업에 대해 투자심리가 빠르게 달아오르며 현대차와 로봇관련주 급등. 반도체 리소그래피공정에서 요구되는 공정소재  블랭크마스크를 에스앤에스텍이 삼성전자에 공급하기 시작한다는 소식에 14% 급등. 한국 메모리반도체에 대한 관세부과 소식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의 삼성전자 지분 처분 소식이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오전장 하락하다가 오후장에 상승세로 전환. 네이버 주가가 정부 주도의 AI 프로젝트 탈락 여파에 더해 두나무와의 합병 추진을 둘러싼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하락. 

     

    오늘 코스피지수를 주도한 거래주체는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외인은 개장초반 매도우위를 보이기도 했으나 10:30이후 매수를 강화하며 지수상승을 주도하였고,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은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매수로 헤지. 외인은 코스피시장에서도 14:00이후 강한 매수우위를 보이며 오후장 지수 추가상승을 주도.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중립적 수급을 보인 가운데 기관의 헤지성 매도를 개인이 매수. 

     

     

     

     

    한은 블로그 "외화자금시장에 달러는 많은데 환율은 왜 오르는 것일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환율이 오르는 현상을 분석. 달러를 빌려주는 '외화자금시장'에는 달러가 넘쳐나는데도 불구하고, 달러를 사고 파는 '현물환시장'에선 달러가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면서 환율이 오르고 있다는 것. 원/달러 환율이 올라도 한국의 외환위기 가능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분석.

    외화자금시장은 은행 등 금융기관이 원화를 담보로 주고, 달러를 빌려 사용한 뒤 일정 기간 후 달러를 다시 돌려주고 원화를 받는 방식의 '외환스와프'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 현재 한국에서 3개월물 기준 원화를 빌릴 때 금리는 약 연 2.4%로, 미국에서 달러를 빌릴 때 금리인 연 3.6%보다 낮음. 차이인 연 1.2%만큼은 이자를 줘야 스와프 거래 가능한데, 미국 달러는 안전통화로서 금리차 이상의 프리미엄에 해당하는 가산금리까지 더해져 산출되는 것이 '스와프레이트'. 가산금리는 달러를 빌려주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하락하는데 현재 스와프레이트는 기준금리차에 근접한 수준까지 상승. 즉 달러공급이 많은 상황.

     

    반면 현물환 시장에서 환율이 추세적으로 높아진 것은 한미간 금리 및 성장률 격차, 국내 금융자산의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률, 외환수급에 따른 변동 요인 등에 달러가 부족해 진 것에 기인한다고 분석. 개인들의 해외주식 투자 확대,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가의 해외투자가 늘어 달러매입 수요가 집중. 수출기업이 해외로부터 받은 달러를 매도하지 않고 금융기관에 예치하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해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 

     




    ■ 금리 인하가 끝나면, 기업 투자는 시작된다 -하나

     

    1월 국내 금통위는 기준금리(현재 2.50%) 동결을 발표했고, 1/28일 FOMC회의에서는 기 준금리(현재 3.75%) 동결 가능성이 높다. 기준금리 인하 종료 가능성으로 인해 현재 국내 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상승하고 있다.

     

    국내 기준금리 동결 이유로 높은 원/달러환율 수준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국내 수출경 기가 견조한 확장세(12월 YoY 13%)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2026년 1분기(2025년 1분 기 YoY 평균 -2.3%)까지도 기저효과를 기반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애틀란타 연은의 GDPNow가 현재 5.3%로 2015년 이후 코로나19 국면 제외 시 가장 높다. 경기가 좋아서 중앙은행들의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이 낮아졌다고도 볼 수 있다.

     

    미국 장단기금리차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신용위험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런 국면에서 미국 투자는 증가한다. S&P500 CAPEX 증가율(YoY)에 3개월 선행하는 Bloomberg CAPEX지수는 확장 국면(50p 이상)에서 2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 국내 3개 월 기업어음(CP) 금리도 3.1%로 절대 수준은 과거 대비 높긴 하지만 연초 이후 하락 전 환했다. 단기 자금 경색 정도가 개선되고 있다.

     

    기업 측면에서 보면 경기는 나쁘지 않고, 신용위험은 낮아지고 있고, 시중금리(기업 측면 에서 보면 차입 금리)가 더 이상 하락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기업들은 투자를 늘린다. 그리고 주식시장도 이런 생각을 반영한다.

     

    2015년 이후 연준(Fed) 기준금리 동결 국면에서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시 투자(CAPEX) 증가율 상위 3개 업종과 하위 3개 업종간의 분기 평균 주가 수익률은 8.0%와 4.4%로 투 자 확대 업종들의 주가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같은 국면에서 코스피도 투자 증가율 상위 3개 업종의 분기 평균 주가 수익률은 5.0%로 하위 3개 업종의 분기 평균 주가 수익 률(2.6%)보다 높다.

     

    기업의 투자 관련 지표들을 통해서 개별 기업을 선별해 보는 것도 포트폴리오 구성 아이 디어가 될 수 있는 시기다. 기업별 ① 투자 수요는 매출액 대비 재고자산 비율로 판단할 수 있다. 동 비율이 낮다면 재고 확보를 위한 투자 수요 증가 가능성이 높다. ② 투자 가 능 여부는 매출액 대비 잉여현금흐름(FCF) 비율로 판단 가능하다. 동 비율이 높을수록 투 자 여유가 있다. ③ 투자 전환 여부, 즉 투자를 하면 매출로 전환될 수 있는가의 여부도 판단할 필요가 있다. 매출과 CAPEX 간의 상관계수가 높으면 된다. ④ 투자 수익은 투하자 본수익률인 ROIC를 통해 가늠할 수 있다. 투자 시 수익성이 높아야 한다.

     

    해당 조건들을 충족하는 미국 기업은 알파벳,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IBM, 램리서치, KLA, 암젠, GE버노바, 뉴몬트, 프리포트 맥모란 등이 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 SK하 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중공업, POSCO홀딩스, 현대로템, 현대글로비스, 금호석유화학, HL만도, HPSP 등이 있다

     

     

     

     

    ■ 방산 4Q25 프리뷰: 지나간 25년, 앞만 보자 - 유진

     

    2025년 4분기 실적 시즌 돌입. 방산 업종 4분기 실적은 기저가 높아진 탓에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를 대체로 하회할 전망. 일부 납품 물량 지연과 폴란드 1차 사업 종료 후 2차 사업 돌입하면서 발생한 약간의 공백 영향. 하 지만, 성장 궤도 복귀는 시간 문제.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앞으로 쌓일 수주와 실적 흐름. 주요 기업별 4분기 실적 전망 내용과 실적 발표시 주요 체크 포인트를 다음과 같이 정리.

     

    ㅇ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매출액 8조 6,545억원(+79%yoy), 영업이익 1조 566억원 전망(+18%yoy, 컨센서스 1조 2,101억원).

     

    폴란드 K-9 및 천무 각각 20대 이상, 30대 이상 인식 추정. 이 외 폴란드 탄류, 에스토니아 K-9, 이집 트 K-9 및 부분품 출하되며 방산 수출 견조. 다만, 연결 자회사 실적 부진(한화시스템 및 한화오션)과 판매비 등 비 용 증가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전망. 하지만 실적을 만회할 대규모 수주 파이프라인 다수 보유. 중동 지상방산, 노르웨이 천무, 스페인 자주포 등 올해 기대 중인 파이프라인만 수십조원 규모. 기존 자주포 중심에서 반복 구매 가능한 천무로 주력 아이템 다각화되고 있음. 2026년 실적은 폴란드 K-9 1차 종료되고 2차 물량으로 전환되며 공백 우려 있으나, 이집트 K-9 등 타 국가 매출이 상쇄할 것. 이집트 안건도 환율과 규모의 경제 효과로 폴란드 수준의 수익성 기록할 것으로 기대. 해외 투자 사업들도 모두 순항 중. 투자의견 BUY 유지, TP 165만원으로 상향 제시.

     

    >체크 포인트 :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 및 수주 시점(중동 등), 2026년 폴란드 인도 스케줄(감소 예상), 이집트 K-9 매출 및 수익성(큰 폭 증가, 견조한 수익성 기대)

     

    ㅇ 현대로템: 매출액 1조 7,550억원(+22%yoy), 영업이익 2,687억원 전망(+66%yoy, 컨센서스 3,253억원).

     

    폴란드 K-2 1차 180대 납품 종료 후 2차 GF 116대 생산 돌입. 진행률 S-커브가 올라오는 구간에서 단기 실적 감소할 것 으로 전망하나, 先 생산 투입 효과로 2026년 하반기 이후 빠른 실적 개선 기대. 올해 폴란드 인도는 30대 이상으 로 상향 조정될 전망. 수주 파이프라인은 상반기 이라크, 하반기 루마니아, 그리고 작년 12월 총괄합의 체결한 페 루 전차/장갑차 등. 한 건 한 건의 규모가 굵직함. 레일솔루션과 에코플랜트도 견조. 2026년 이후 LA 메트로와 호 주 QTMP 전동차 사업 등에 기반한 레일 부문의 매출 증가세 주목. 투자의견 BUY 및 TP 30만원 유지.

     

    > 체크 포인트 : 2026년 폴란드 2차 인도량, 해외 방산 수주 파이프라인 업데이트, 레일솔루션 매출 성장 가이던스,

     

    ㅇ 한국항공우주: 매출액 1조 3,132억원(+20%yoy), 영업이익 921억원 전망(+118%yoy, 컨센서스 1,189억원).

     

    단기 실적 부진은 국내 군수 및 완제기 수출 부문의 납품 및 진행률 인식이 지연된 영향. 이는 오히려 올해 큰 폭 이 익 성장 기대할 수 있게 하는 요인. 2026년 T-50 계열 및 헬기 수출 가능성과 더불어, 올해 롤 아웃 및 한국 공군 에 양산 인도되는 KF-21 수출 가능성에도 주목할 필요. 투자의견 BUY 유지, TP 18.7만원으로 상향 제시.

     

    >체크 포인트 : 폴란드 등 완제기 수출 진행률 회복 시점, 2026년 이연 물량, 2026년 수주 가이던스, KF-21 수출 가능성

     

    ㅇ LIG넥스원: 매출액 1조 3,274억원(+14%yoy), 영업이익 751억원 전망(+20%yoy, 컨센서스 711억원).

     

    4분기 다수 개발 사업 수주(전자전기, 천궁 3, 단거리공대공 유도탄 등)와 저마진 인니 수출 물량 약 900억원 매출 더해지면서 영업이익률은 5.8%를 기록할 전망이나, 견조한 국내 양산 사업 및 해외 수출 사업 진행에 따른 매출 성장세 지속 되며 안정적인 실적 기록 예상. 올해는 인니 물량 종료되고, 사우디 천궁 더해지면서 실적 개선 흐름 지속될 것. 시 기의 문제일 뿐 중동 천궁 추가, L-SAM을 비롯 다수 파이프라인 보유. 투자의견 BUY 및 TP 72만원 유지.

     

    > 체크 포인트 : 사우디 및 이라크 천궁 인식 시기 및 규모, 천궁/L-SAM/기타(미국 비궁 등) 수주 가이던스, 고스트로보틱스 사업 비전

     

     

     

     

     

    ■ HD현대중공업 : 상선도, 미 함정 사업도 자신감 충만 - 상상인


    ㅇ 4Q25E 매출액 5조 2,644억원, 영업이익 7,176억원 전망


    HD현대중공업의 4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5조 2,644억원(yoy +31%, qoq +19%), 영업이익 7,176억원(yoy +154%, qoq +29%, OPM 13.6%)을 전망한다. 4Q는 합병효과로 HD현대미포의 12월 한달 분 실적이 반영되는 분기이며, 동사의 당분기 높은 실적 성장률에도 해당 효과가 반영된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를 제외하더라도 고환율 영향으로 우호적 환율 효과가 반영될 예정이며 전 사업부 수익성 개선에 따른 OPM qoq 성장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ㅇ 톤이 달라진 실적/수주 목표 가이던스


    동사는 올해 매출 및 수주 목표 전망 공시에서 전년 이상의 강한 영업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6년 매출 목표의 경우 24.4조로 당사 추정치 대비 -5% 낮으나 계획 환율이 1,350원으로 보수적이라는 점을 고려시 가이던스 이상의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HD현대중공업의 2026년 수주 목표는 조선 145억 달러(상선 115억 달러, 특수 선 30억 달러), 해양플랜트 32억 달러, 엔진기계 27억 달러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전년 대비 3배에 달하는 특수선 부문의 공격적인 목표 설정이다. 2026년 수주가 기대되는 특수선 파이프라인으로는 필리핀 초계함과 태국 호위함, 페루 잠수함 및 쇄빙선 등이 포진해 있다. 평소 보수적으로 수주 목표를 설정하는 동사의 성 향과 현재 확보된 파이프라인의 규모를 고려할 때 올해 미국발 군함 블록의 수 주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수치로 판단한다. 해양플랜트 역시 상반기 중동향 FPSO 수주 기대감과 함께 연내 2기 수주는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ㅇ 실적, 보수적인 가정을 적용하더라도 개선을 예상

     

    실적전망 역시 긍정적이다. 고가 수주 분이 순차적으로 매출로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다. 동사는 올해 실적 추정에 매우 보수적인 가정들을 반영했다. 예를 들면, 환율은 그룹 공통가정인 1,350원/달러를 적용했으며, 후판 가격 역시 유의미하게 상승할 것으로 가정했다. 그럼에도 동사는 전년 대비 수익성 개선을 예상한다. 고선가 물량의 매출 반영 효과가 생각보다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ㅇ 중장기 성장 스토리, 해외 진출과 특수선

     

    그룹은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이다. 필리핀은 상선 건조가 본격화. 베트남도 건조능력 확장을 추진한다. 인도에서의 신규야드 건설도 검토중이다. 방산분야에서도 페루 국영 조선소와의 공동 생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미국 방산도 강력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노리는 중이다

     

    ㅇ 2026년 경영진 간담회 후기 : 핵심은 두 가지다.

     

    >상선 수주 자신감 확인, 베트남 포함한 중형선 수주 목표 급증.

    첫째, 상선 수주에 대한 자신감이다. HD 현대중공업의 2026년 연간 조선 부문 수주 목표는 145억달러다. 2025년 수주 성과 119억달러에 비해 22.0% 증가한 것인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조선 부문 제품별로 세분화된 목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수주 목표 145억달러 중 상선은 115억달러(+6.3% YoY), 함정 (특수선)은 30억달러(+178.7% YoY)다. 상선 목표 115억달러를 세분화하면 대형 선 72억달러, 중형선 43억달러인데, 중형선 수주 목표가 지난해 수주 성과에 비해 58.2% 증가했다. HD 현대중공업의 중형선 수주 목표는 (구)HD현대미포(35억달러) 와 현재 싱가포르 지주 산하에 있는 HD 현대베트남조선(8억달러)의 중형선 수주 목표까지 포함하고 있다. 2025년 기저를 딛고 올해 다수의 중형선 일감을 수주할 계획이며, 대형선 또한 그동안 목표를 초과달성해 온 추이를 감안하면 LNG 운반 선을 필두로 지난해 성과에 준하는 수주를 해낼 것이다.

     

    > 과거 5년 평균 성과 대비 3.7배 높은 함정 수주 목표, 달성 낙관.

    둘째, 함정 수주에 대한 자신감이다. 2026년 함정 주주 목표는 30억달러다. 최근 5 개년 함정 수주 성과(8.2억달러)의 3.7배에 달하는 공격적인 목표인데, 이번 간담 회를 통해 수주 목표에 대한 경영진의 시장 판단, 수주 달성에 대한 자신감과 파 이프라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폐쇄적으로 운영돼 온 함정 수주 시장이 안보정세 변화, K-방산 선호로 힘입어 한국 조선소에도 열리게 됐고, 동남아 및 남미 시장 에 국한돼 온 inquiry가 글로벌 단위로 확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목표가 높아졌 지만 이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사우디 호위함 수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밖에 유럽 조선소들의 독과점 시장이었던 쇄빙선 또한 이번 함정 수주 목표에 포함한 것으로 확인했다. HD현대 미포의 야드에서 점진적으로 건조량을 넓혀갈 함정 수주는 HD 현대중공업 주가를 드라이브하는 가장 중요한 재료다. 30억달러 수주 목표의 달성을 낙관하며, 수주 즉시 추정치에 반영해 적정 기업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50,000원으로 상향

     

    HD현대미포 합병 효과와 HVS(현대베트남조선)의 실적 기여도를 반영하여 향후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또한 현대미포의 도크가 향후 특수선 건조에 활용되는 만큼 기존에 부여했던 프리미엄은 유지해도 된다는 판단이다.

    올해에도 협력 범위 확장 및 미 현지 투자 전개 등 함정 사업부문 모멘텀 발현 여부에 따라 동사 주가의 추가 업사이드가 남아있다고 판단한다. HD현대미포와의 합병을 고려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76만원에서 85만원으로 상향한다.


    동사와 협력 중인 헌팅턴잉걸스가 미 해군 차세대 호위함인 FF(X) 프로그램의 제1 조선사로 확정됨에 따라 관련 법안 통과시 동사의 블록 수주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이에 더해 동사는 1/14 경영진 간담회를 통해 미 현지 조선사 헌팅턴 잉걸스와의 파트너십 기반 미국 함정 사업 자신감 및 확장 의지를 내비쳤다. 미국 내 제2야드 선정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 만큼 향후 MASGA 협력과 관련해 추가적인 리레이팅도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다. 

     

     

     

    ■  파마리서치  : 2차 주가조정 끝내고 상승 전환 기대 - 교보


    ㅇ2025년 4분기 영업실적은 컨센서스 충족, 실적 추세에는 이상 없다


    파마리서치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5% 성장한 1,541억원, 영업이익은 92.1% 증가한 647억원으로 추정된다. 시장의 가이던스를 충족한 수치로 판단된다. 3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매출성장이 일시적으로 멈추었으나 4분기에는 다시 증가 추세로 전환한 것이다. 미용의료 클리닉에서 일시적인 의료 부족이 해소되면서 매출도 정상적인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해석된다. 오리지널 리쥬란 브랜드의 경쟁력이 살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내수 의료기기 실적 전분기 대비 회복세를 입증하며, 3분기 내수부진은 의료파업 영향이 존재했음이 확인된다.

     

    ㅇ리쥬란 의료기기, 화장품 매출 성장률 높다


    첫째, 4분기에 의료기기에서 리쥬란 성장이 재개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5년 4분기에 전체 의료기기 매출액은 47.1% 증가한 904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중에서 국내 매출은 50.4% 증가한 630억원, 수출은 40.0% 증가한 274억원으로 추정된다. 4분기에는 의료관광 수요가 크게 증가했을 것이고, 국내 피부과 클리닉 의료 회복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내 리쥬란 의료기기 매출은 분기 최고치 기록을 이어가고, 특히 수출에서도 수출 국가를 늘리면서 꾸준히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둘째, 4분기에 화장품, 의약품 매출도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리쥬란 브랜드 후광으로 2025년 4분기에 국내외에서 화장품 매출액은 74.1% 증가한 397억원으로 추정된다. 국내외에서 화장품 성장이 놀라운 수준이다. 의약품(정형외과, 내과, 톡신)도 4분기 중에 46.5% 증가한 208억원으로 성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ㅇ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 800,000원으로 유지

     

    2026년에도 리쥬란 브랜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사 연결 매출액이 28.1% 증가한 7,011억원으로 영업실적 고성장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6년은 1) 신규 국가인 유럽향 수출 시작, 2) 미국향 화장품 성장 초입단계로 업사이드 룸 존재, 3) 중동/남미 등 기존 수출국 외 신규 성장 동력이 고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 12월 수출 입데이터 발표 및 4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반등 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2026년 기준 P/E 20배로 밸류 에이션 매력도 부각되는 구간이다

     

     

     

     

    ■ 오늘스케줄

     

    01월19일

    휴장 미국(마틴루터킹 데이)

    회의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연간 회의 시작
    중국 12월 산업생산,소매판매,4분기GDP성장률
    중국 12월 신규주택가격, 12월 고정자산투자,12월 실업률
    일본 11월 산업생산

    01월20일
    한국 12월 생산자물가지수
    독일 12월 생산자물가지수, 1월 ZEW 서베이
    EU   11월 경상수지, 11월 건설생산 MOM, 1월 ZEW 서베이
    실적 찰스슈왑, 3M

    01월21일
    한국 1월~20일까지 수출입동향
    실적 존슨앤존슨, 블랙록, 넷플릭스

    01월22일 
    한국 4분기 경제성장률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 
    일본 12월 무역수지,12월 수출입 동향
    미국 3분기 경제성장률
    미국 3분기 근원 PCE 물가지수 YoY
    미국 3분기 개인소비
    미국 10월 건설지출 MOM
    회의 BOJ 통화정책회의 
    실적 P&G, GE 에어로스페이스

    01월23일
    한국 1월 소비자심리지수
    일본 12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미국 1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실적 버라이즌, 넥스테라
    ~~~~~
    01월16일 : 미국 옵션만기일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세계경제포럼(WEF)연간회의,스위스 다보스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2일 : 한국4분기(잠정)경제성장률
    01월27~28일 : FOMC, 한국시간 29일발표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5~23일 : 중국춘절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
    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 미드나잇뉴스

     

    ㅇ 16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17%, 나스닥 -0.06%, S&P500 -0.06%, 러셀2000지수 +0.12%, 필 반도체 +1.15%. 비둘기파 케빈 헤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선임되지 못할 가능성에 약보합. 유럽 증시는 트럼프의 그린란드 파병 국가에 대한 관세 위협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약보합 마감

    ㅇ WTI 유가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유화적 발언에도 이란 관련 긴장감이 지속된 영향으로 전일대비 배럴당  $0.25(0.42%) 상승한 $59.44에 마감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내달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힘 (Reuters)

    ㅇ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이란 정권이 전날로 예정됐던 사형 집행을 모두 중단한 것에 대해 깊은 존중을 표한다며 사형 집행 대상자는 800명 이상이었다고 발언함 (Reuters)

    ㅇ 미셸 보먼 미국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노동시장 여건이 명확하고 지속해 개선된다는 신호가 없는 한, 정책을 중립 수준에 더 가깝게 조정할 준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힘 (CNBC)

     

    ㅇ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말까지 인플레이션율이 물가상승 목표치인 2%까지 의미있는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1월 말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밝힘

     

    ㅇ 피치가 미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 훼손이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추가 강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함. 특히 달러화의 글로벌 기축통화 지위가 흔들릴 조짐이 보일 경우, 이를 등급 산정의 가장 결정적인 위험 요소로 간주하겠다는 분석임

     

    ㅇ 독일 12월 소비자물가지수 확정치가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했다고 집계되며 예비치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함. 연방통계청은 에너지 가격 하락세가 12월 들어 심해져 물가 상승률 둔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함 (CNBC)

    ㅇ 일본은행이 보유 중인 상장지수펀드와 부동산투자신탁에 대해 오는 19일부터 시장 매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함. 매각 규모는 연 3천300억엔이며, 시장 전체 매매대금에서 매각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0.05%를 넘지 않도록 함 (CNBC)

    ㅇ 미쓰비시상사는 올해 상반기에 미국 텍사스주에 본사를 둔 천연가스 개발업체 ‘에선’ 주식 전량을 52억 달러(약 7조7천억원)에 취득하고, 부채 23억3천만 달러(약 3조4천억원)도 인수할 예정. 에선이 가스를 채굴하는 분지는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기지가 집적된 멕시코만과 비교적 가까우며, 2027∼2028년에는 LNG 환산 가스 생산량이 1천800만t에 이를 수 있다고 전해짐


    ㅇ 은행을 보유한 리소나홀딩스, 신용카드 업체 JCB, 결제 플랫폼인 디지털개러지는 개인 소비자가 JPYC, USDC 등 기존 엔화와 달러 스테이블 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 예정이라 보도됨. 올해 3월 이전에 JCB 일부 가맹점에서 실증 실험을 시작해 2027년 4월 이후 실용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임

    ㅇ 아마존은 지난 14일 삭스가 텍사스 주 휴스턴 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지 몇 시간 후 기각을 요청하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함. 아마존은 법원에 제출 서류에서 삭스의 파산 금융 계획이 기존에 없던 신규 부채를 삭스 계열 일부에 떠안게 해 자사와 다른 채권자들에게 피해를 주며, 상환 우선순위에서 아마존을 더 뒤로 밀어내 파산 절차에서 회수 가능한 금액을 줄인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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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트닉 장관은 16일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려는 모든 국가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라고 경고. 이에 대해 18일 청와대는 산업부와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이며 기존에 한-미간 합의된 '불리하지 않은 대우 원칙'에 따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 국내 전문가들은 한국의 대체불가한 K메모리 공급망 지렛대를 활용해 대만과는 다른 실리협상을 끌어내야 할 것이며 국내기업이 만든 AI반도체가 획기적으로 성장할 기회가 될수도 있다는 주장.

     

    IMF가 한국이 환리스크에 노출된 달러자산 규모가 외환시장 거래량의 약 25배에 달하는 수준이라고 경고. 원화 약세에는 헤지를 잘하지만 달러약세 가능성에는 헤지하지 않는 달러자산의 규모가 너무 크다는 것.  환리스크에 노출된 달러자산이 많아지면 원화약세를 촉진하고 변동성 확대를 키우는 요인. 대책중의 하나로 해외 투자자용 달러선물 매도상품 확대가 필요. 원/달러 환율이 높아졌을때 향후 달러약세가능성을 헤지하기위해 달러선물을 매도하면, 이를 사들인 은행이 달러 포지션을 맞추기 위해 달러현물을 시장에 팔면서 외환시장에는 달러 공급이 늘어나고 해외투자자들은 달러약세 환리스크를 헤지할수 있음.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대하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8개국에게, 내달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17일(현지시간) 밝힘.  유럽 8개국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매입하겠다며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자 당사국인 덴마크와 함께 그린란드에 병력파견을 확대중. 유럽국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며 미국의 관세 위협에 맞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러고 보도.

     

    중국은 납사에 대한 Point-To-Point 면세제도를 적용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중국내 업체간 납사 판매/구매 시 소비세가 면제되는 문제가 있었음. 이를 바로잡기위해 전면 과세 후 조건부 환급으로 전환 검토. 소비세 선 납부 후 환급에 걸리는 기간이 6개월 가량으로 중국 정유사의 현금 흐름에 직격탄. 이는 중국 석유화학 원가구조 악화 및 판가 전가의 요인이 되면서 중국 석유화학 업체의 중국내 납사 사용량 감소 및 수입 납사 확대의 동기가 됨. 중국 석유화학 구조조정 과정에서도 20년이상 된 설비의 개조 및 폐쇄 가능성 높은데 이 또한 원가 구조 악화와 판가 상향의 배경. 한국의 납사 수출 중 중국향 비중은 현재 50% 내외. 중국의 납사 수입량 증가는 한국 정유사 수혜요인. 또한 아시아 납사 수요 증가에 따른 납사-원유 스프레드 개선 요인. 한국 정유사의 정제마진에 긍정적. 관련종목 S-Oil, 대한유화, 롯데케미칼. 

     

     



    ■ 전일 한국증시 시황


    16일(금)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의 상승 영향에 개장시점에 4800선을  돌파하며 출발 후, 개장초반 외인의 선물,현물 매도세 속에 국내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오전 장 추가상승하여 12:30경 4855p 신고점 기록. 아시아 장 중 위험선호심리가 확대되며 미 지수선물이 완만한 상승 궤적을 따라간 점도 오전장 추가상승 이유로 풀이. 오후장에 코스피는 11일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감에 자율조정으로 지수선물에서 외인매도세 나타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마감. 외인이 연일 대규모 매도세를 지속하는 이유는 원/달러 환율이 베센트 재무장관의 개입발언 하루만에 다시 1,470원 상향 돌파한 영향때문으로 풀이.   

     

    아시아장 중에 금값이 하락하고 VKOSPI도 하락하며 위험선호심리가 확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만약 살해가 계속되면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해 왔었는데, 전일로 예정됐던 800건의 처형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하였고, 이란이 대규모 처형을 집행하진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언급. 이 발언을 두고 시장은 트럼프가 군사대응을 보류하고 외교로 문제를 풀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 간밤에  WTI유가가 크게 하락한데 이어 아시아장 중에도 추가하락하고 위험선호심리도 확대.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미국 반도체주 강세라는 호재가 충돌하는 양상을 보임. 외인은 선물, 현물에서 대규모 매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금융투자가 매수를 확대하며 지수를 주도. 외인수급이 부진할 경우 대안시장이 되었던 코스닥은 바이오제약, 2차전지 , IT 소부장업종의 하락에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 매일 지수상승을 주도하는 업종이 달라지며 순환매가 지속되는 양상. 

     

    하락종목수가 상승종목수를 압도하는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공히 대형주 쏠림현상의 심화. 개장초반 헬쓰케어섹터 낙폭이 컸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승으로 돌아서는 종목이 많아짐. 반면 로봇업종은 개장초반 급등했다가 시간이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하거나 하락전환하는 종목이 많아짐. 김용범 정책실장이 반도체산업이 요구하는 전력공급을 위해 신규 원전건설이 필수라 발언하면서 원전건설관련주 급등. 삼성전자는 실적발표 이후 자사주 매입지속 중인데 삼성전자 주가와 지수 하방을 지지하는 동력이 되고 있음. 포스코DX가 일본 야스카와전기의 로봇을 이용하여 포스코그룹사 생산 현장에 로봇 적용을 본격 확대한다는 소식에 상한가. 

    코스피는 +0.48%출발 후 변동성 수반하며 추가상승하여 12:30경 +1.18%(4855p)고점기록, 이후 하방 전환하여 13:40경 +0.27%로 상승폭 반납 후 재상승하여+0.90%(4840.74p)로 마감. 코스닥은 -0.03% 출발과 함께 변동성을 수반하며 추가 하락하여 11:00경 -0.67%저점 기록. 이후 13:20경+0.53%로 상승후 14:45경-0.11%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재상승하며 +0.36%(954.59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16%, 원/달러 환율 +0.25%, WTI유가 -0.07%, 미 10년국채금리 -0.14%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29%, 니케이 지수 -0.26%, 코스피 지수 +0.90%, 상하이 지수 -0.13%, 항셍지수 -0.51%, 가권지수 +1.94%로 변화. 

     

    오전장에 개인과 기관 매수세가 지수상승을 주도했으며, 오후장에 외인의 선물매도세가 지수상승폭 반납을 주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에서 외인은 -7048억 순매도하고, 개인 +2151억, 기관 +4635억 순매수.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 +721억, 외인 +508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1362억 순매도. 코스피에서 외인은 초반 매도확대했다가 장중 재매수로 중립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기관이 +5465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6337억 순매도.

     

    상승업종의 순서는 원전,원전건설>항공운송>반도체셀>로봇>리테일>은행금융>바이오제약>전력인프라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의 순서는  조선,방산>2차전지>화학,철강,비철금속>수소,신재생>건설장비>결제,스테이블코인>자동차> IT소부장>소프트,AI>K팝, 컨텐츠,게임 업종 순  하락.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의 하락에 보합수준 출발 후 앞선 뉴욕시장에서 금리 급등과 원화 약세 영향에 수익실현 매물을 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 -0.17%,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0.06%로 변화. 금요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S&P500지수선물은 -0.33%하락한 반면 KOSPI200 야간선물은 +0.11%상승. 금요일 정규장 에서 KOSPI +0.90% 상승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 +1.05% 상승한 점과, 매크로변화, 주말동안의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보합수준 출발을 예상.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81%상승했는데 이란과의 전쟁공포는 완화되었지만,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미 10년국채금리는 +1.46% 큰폭 상승하였는데 미 12뤟 산업생산지표 호조와 함께 연준의 독립성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이 채권매도를 초래한 영향. 달러인덱스는 +0.04%보합수준이었는데 유럽장 중에 하락했다가 12월 미 산업생산지표 호조와 국채금리 상승에 연동되며 반등. 달러대비 엔화가치는 +0.20%상승한데 비해 원화가치는 -0.06%약보합으로 금요일 한국장 마감시점 1473원 수준에서 횡보.

     

    금리 급등과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에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예상. 오늘밤 뉴욕증시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로 휴장인데다, 파월의장 수사보도 등 '연준 독립성' 이슈가 뉴욕증시 막판 하락을 이끌었는데, 이 분위기가 한국증시에서도 이어지며 개장초반 외인수급은 부진할 듯. 하지만 코스피 지수는 개인과 기관수급이 주도하며 하방 변동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 장중 원/달러 환율이 1,475원 상향 돌파될 경우 외인 매도세 확대의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겠음. 미 국채금리가 다시 하방으로 방향을 잡을 때 까지 현금비중 유지하며 보수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지난주 구축된 헤지포지션에 대한 헤지목적 소멸로 청산압박 상당할 것이나, 한편으로 오늘밤 미국 마틴루터킹 데이 휴장, 주말사이에 새로 나타난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8개국에 관세부과 위협에 유럽국들의 반발, 한국에 대한 메모리반도체 관세위협 등에, 외인 지수선물 헤지수요 증가로 오늘 외인지수선물 수급은 매도우위가 될 것으로 예상. 이번주 변동성을 초래할 주요 이벤트로는 △19일 중국4분기 GDP성장률, △21일 한국1월20일까지 수출입동향, △22일 한국 4분기GDP성장률, 미국 3분기GDP성장률, 미국 3분기 PCE 물가지수, 미국 3분기 개인소비. △22~23일 BOJ통화정책회의, △19~23일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 WEF 연간회의  등이 예정되어 있음. 


    오늘은 금리상승에 부정적인 성장주,방어주, 소비주보다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조선,방산, 전력인프라, 반도체 위주의 접근이 유효할 듯. 한국에 대한 미국의 메모리반도체 관세위협은 반도체업종 상승폭을 제한할 듯. 미 국채 10년물 금리의 4.2% 돌파에 소비재와 성장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을 예상할 수 있음. 특히 자동차, 2차전지업종은 할부금리 상승 그늘이 드리위지며 부정적. 미국 금융주들이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규제 우려로 하락 반전한 점은 국내 금융주에도 금리상승 수혜와 차익실현 욕구가 충돌하며 관망세를 부를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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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33%
    달러가치 : +0.04%
    엔화가치 : +0.20%
    원화가치 : -0.06%
    WTI유가 : +0.81%
    미 10년국채금리 : +1.46%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17%, 나스닥 -0.06%, S&P500 -0.06%, 러셀2000지수 +0.12%, 필 반도체 +1.15%

     

    16일(금) 뉴욕시장은 AI 반도체 업황에 대한 낙관론과 미국 국채 금리의 가파른 상승세가 정면으로 충돌하며 변동성을 보인 끝에, 주요 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

     

    장 초반 TSMC의 영호한 실적 가이드라인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으로 강한 반등을 시도, S&P500 지수가 심리적 저항선인 7,000선 돌파를 시도했으나(장중 최고 6,967.30)

    미국 12월 산업생산지표 호조에 10년물 국채금리가 4.2%를 돌파하며 4개월 만에 최고치로 급등하자, 밸류에이션 부담을 느낀 기술주들이 상승폭을 반납.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의장인사 관련 발언에  연준의 독립성 우려가 커지며, 장 막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요지수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보합권 내지 소폭 하락으로 마감.

     

    새로운 촉매제의 부재와 업종별 혼조세로 인해 거래는 부진. 방어적인 업종들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헬스케어 업종(-0.8%)이 가장 큰 하락세. 부동산업종(+1.2%)은 견조. 러셀2000 지수(+0.1%)가 소폭 상승한 반면, S&P미드캡 400지수(-0.3%)는 하락. 

     

    >AI 반도체 강세: TSMC(+4.4%) 긍정적인 가이던스로  AI 수요의 강력함을 숫자로 증명하며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반도체 섹터의 상승을 이끌었음(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2%).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강세는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약세로 상당 부분 상쇄되었으며, iShares GS Software ETF(-1.5%)는 5월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음

    >산업부문(+0.7%)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전소 증설 촉구에  힘입어 GE 버노바( GEV 681.55, +39.32, +6.12%)와 같은 전력 관련 기업들의 강세에 힘입어 이전 상승분의 대부분을 유지.

    >금융부문(+0.1%)은 PNC ( PNC 223.18, +8.14, +3.79%)의 견조한 실적 발표와 Synchrony Financial(SYF 80.19, +2.49, +3.20%) 및 American Express(AXP 364.79, +7.42, +2.08%)와 같은 신용카드 관련 기업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 마감. 금융주 어닝 서프라이즈로 PNC 파이낸셜 등 지역 은행들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다우 지수의 급락을 방어.

    >통신서비스 부문(-0.7%)도 하위권에 머물렀으며,  알파벳 ( GOOG 330.34, -2.82, -0.85%)은 이틀 연속 대형주 중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뱅가드 메가캡 성장 ETF(-0.2%)는 소폭 하락하며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인 힘든 한 주를 마감했고, ETF 자체도 1.5% 하락. 

     

    >방어적인 업종들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헬스케어 업종(-0.8%)이 가장 큰 하락세. 노보 노디스크(+9.14%)는 최근 출시한 체중 감량 보조제에 대한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급등하며 마감

     

    뉴욕증시는 19일(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날로 휴장예정.

     

     

     

     


    ■ 주요종목 : 

     

    ㅇ 반도체 및 AI 섹터 : TSMC의 기록적인 실적과 공격적인 투자 계획($520억~$560억)이 섹터 전반을 견인. 특히 마이크론의 자사주 매입 소식은 메모리 업황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주었음.
    >마이크론: +7.78% (메모리 업황 회복 및 주주 환원)
    >ASML: +5.41% (TSMC 투자 확대의 직접 수혜)
    >TSMC: +4.44% (역대급 실적 및 가이던스 상향)
    >AMD: +1.71% (AI 칩 수요 낙관론 지속)
    >엔비디아: -0.44% (장중 신고가 경신 후 금리 부담에 따른 차익 실현)

    ㅇ 로봇 및 자동화 섹터: 반도체 장비 및 테스트 로봇 수요가 살아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으나, 고금리에 취약한 중소형 성장주 로봇 기업들은 장 막판 하락 전환.
    >테라다인: +2.15% (반도체 테스트 장비 수요 증가)
    >인튜이티브 서지컬: +1.24% (의료 로봇 시장의 안정적 성장)
    >서보 로보틱스: -3.21% (금리 급등에 따른 성장주 매물 출회)

    ㅇ 전력 인프라 섹터: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필수적인 전력망 현대화 수요가 확인되며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장 탄탄한 방어력을 보여주었음.
    >버티브 홀딩스: +2.45% (AI 서버 냉각 솔루션 독점력)
    >이튼: +1.85% (변압기 및 전력기기 수주 잔고 사상 최고)
    >슈나이더 일렉트릭(ADR): +1.12% (글로벌 에너지 효율 솔루션 강세)

    ㅇ 방산, 우주항공 및 조선 섹터 :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 예산 증액 기대감이 방산주를 지지했으나, 보잉 등 기체 결함 이슈가 있는 종목은 하락.
    >헌팅턴 잉걸스: +1.71% (미 해군 함정 수주 모멘텀)
    >록히드 마틴: +0.88% (방산 예산 증액 수혜 기대)
    >제너럴 다이내믹스: +0.55% (잠수함 및 지상 장비 수요 견조)
    >보잉: -1.25% (인도 지연 및 품질 논란 지속)

    ㅇ 자동차 및 2차전지 섹터 : 시황: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자동차 할부 금리 상승 우려가 섹터 전반을 짓눌렀음.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 이슈가 다시 부각.
    >현대차(ADR): +0.67% (실적 대비 저평가 매력으로 방어)
    >테슬라: -0.24% (금리 상승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
    >포드: -1.10% (전통 내연기관 및 EV 전환 비용 부담)
    >리비안: -2.15% (현금 흐름 악화 우려 및 금리 민감도 작동)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미 12월 산업생산 0.4% 증가로 예상치 0.1%을 크게 상회, 이전수치는 0.2%에서 0.4%로 수정됨.

    ㅇ미 12월 설비가동률 76.3% 증가로 예상치 76.0%을 상회, 이전 수치는 76.0%에서 76.1%로 수정됨.

     

    이번 보고서의 핵심은 11월 제조업 생산량이 상향 조정된 점을 고려하면 실제 생산량은 헤드라인 수치보다 훨씬 좋았음. 이는 10월 정부 셧다운에도 불구하고 2025년을 긍정적으로 마무리한 경제 상황과 일맥상통.


    ㅇ 미 1월 NAHB 주택시장지수 37 로 컨센서스40보다부진, 이전치 39보다 부진

     

     


    ■ 전일 뉴욕 채권시장

     

    12뤟 산업생산지표 호조에 미국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실질금리를 상승시키고 기준금리 인하기대를 하락시킴. 이와 함께 연준의 독립성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이 채권매도를 초래하며 금리상승요인으로 작용. 

    12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타나며 미국 경제의 회복력을 증명. 이는 연준이 금리를 서둘러 내릴 필요가 없다는 근거가 되어 금리 상방 압력이 됨.

     

    파월 연준의장에 대한 수사가능성 보도와 차기의장 후보군(케빈 워시 등)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커지면서, 시장은 연준의 통화정책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가격에 반영. 이는 장기물 채권에 대한 '리스크 프리미엄'을 높여 금리 급등의 주된 원인이 됨.

    바우먼(FOMC 투표권자)은, 연준은 중립방향으로 정책을 유지할 준비를 해야하며, 상황 변화가 없는 한 금리동결 신호를 보내서는 안된다며 최근의 금리동결에 우호적인 발언을 반박. 다른 FOMC 위원들과는 상반된 입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금리인하 예상시점을 변경하지 않았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12월 미 산업생산 경제지표의 호조에 미국경제에 대한 자신감과 금리상승이 달러가치를 지지. 특히 미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일본, 유럽과 미국간 금리차 확대가 달러강세요인. 

     

    금요일 한국장 마감시점기준으로 엔화는 강세를 보였고 유로화는 달러 강세에 밀려 약세를 지속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 유가반등 및 은값 폭등

    WTI 원유 (2월물) 배럴당 $59.44 (+0.42%), 이란과의 전쟁공포는 완화되었으나, 배럴당 59달러 선에서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반등. 장중 한때 60달러 선을 터치하기도 했으나 59달러 중반에서 마감.

     

    은(Silver) 은 산업용 수요 전망과 더불어 미 달러 시스템에 대한 불안감이 작용하며 대체 자산인 은으로 자금이 폭발적으로 유입되며 은  선물가격이 하루 만에 14% 폭등, 금(Gold) 또한 동반 상승하며 $4,600 선을 회복하려는 움직임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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