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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1/20(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1. 20. 05:09

    26/01/20(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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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뉴욕증시 휴장인 가운데, 앞선 유럽증시가 '그린란드 관세 쇼크'로 하락한 영향에 보합수준으로 출발하여 장초반 -1.0% 이상으로 낙폭을 확대하기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낙폭을 축소하여 정오무렵 상승전환으로 상승폭을 확대하다가, 장막판에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강한 매도세 유입되며 하락전환. 장막판 외인의 주식선물 매도이유는 그린란드 병합 관련 미국-유럽 간 갈등확대와, 오늘밤 미 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 미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S&P500지수선물이 하락하는데 외인이 선물매도로 헤지한 때문으로 풀이. 

     

    앞선 유럽시장에서 처럼 미 국채금리 상승, 달러약세, 금값 상승, VKOSPI 상승 흐름으로 보아 안전심리가 확대되며 오전장 아시아 증시 동반 하락하였는데, 유독 한국증시만 연일 급등추세에 FOMO심리에 사로잡힌 외인들의 탈 미국자금 중 일부가 한국증시에 유입되면서 지수를 반등시킨 것으로 해석. 트럼프 정책리스크로 인해 지난주 금요일 이후 탈 미국자금이 금으로 몰리며 금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 이는 미국 국채와 달러가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는 방증.

     

    아시아장 중 안전심리 확대는 두가지 원인으로 풀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정책에 유럽 8개국이 반대하며 병력을 파견하고, 트럼프는 이들 국가에 관세를 부과하고, 유럽은 보유중인 미국 국채를 매도하는 등 갈등이 확대되는 양상. 이와 함께 연방 대법원은 오늘밤(20일) 비공개 대법관 회의를 열고 상호관세 위법성에 대한 결론을 발표할 가능성있다는 월가 분석이 보도된 영향. 

    코스피는 -0.09%보합 출발과 함께 하락하여 10:15경 -1.37% 저점 기록, 이후 지속적으로 우상승하여 14:30경  +0.63%고점에서 장막판 급하게 상승폭 반납하며 -0.39%(4885.75p)로 마감. 코스닥은 +0.50%상승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20경 -1.42% 저점기록, 이후 우상승하여 12:00경 +1.71%으로 수렴후 +1.43%~+1.84%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30경부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0.83%(976.37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44%, 엔/달러환율 +0.22%, 원/달러 환율 +0.30%, WTI유가 -0.12%, 미 10년국채금리 +0.2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31%, 니케이 지수 -1.03%, 코스피 지수 -0.39%, 상하이 지수 -0.28%, 항셍지수 -0.30%, 가권지수 +0.38%로 변화. 

     

    오늘 개장시점에 지수하락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 매도 때문이었음. 10시 이후 오전장 지수는 낙폭을 줄였지만 각 수급 주체별로 매수,매도 규모가 비슷해 수급선이 횡보하면서 지수 반등을 주도하는 거래주체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외인이 매수는 적극적(1호가주문), 매도는 소극적(1호가 외 주문) 주문이 집중된 영향으로 인해 낙폭을 줄이다가 정오무렵 상승 반전한 것으로 풀이. 오후장에 외인수급은 매수우위 흐름을 보이며 오늘 지수흐름은 전일 한국증시흐름과 유사.

     

     

     

    ㅇ 주요업종및 종목  변회


    최근 반도체 대형주에서 자동차, 원전, 방산 등 다른 업종으로 매수세가 옮겨가는 순환매 장세 중에도 대형주 내에서 순환매가 일어나고 중·소형주는 소외되는 '쏠림현상'이 지속되던 중에, 오늘 외인수급 부진에 대안시장이 된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키 맞추기를 하는 모습.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원전, 원전건설,지주,금융,방산,방통,소재,소비재 강세인 반면 반도체와 소부장,조선,자동차 업종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지주, 금융, 결제,스테이블코인>해운,상사.방산>원전,수소>유틸,에너지,전력인프라,신재생,>철강금속화학>2차전지>건설,건자재>통신,미디어,게임>리테일,의류,레저,교육>음식료,화장품>바이오제약>통신/의료장비>소프트, AI 업종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순서는 반도체,팹리스,반도체소부장>조선>자동차>로봇 업종순 하락.

     

    자사주 소각의무화 관련 3차상법개정안 국회심사 앞두고 상장사가 보유한 자사주 가치 123조에 이른다는 보도에 지주, 금융사 큰폭 상승

     

    20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전기문제 해결에 국민여론은 원전 추가건설이 필요하다는 것이 압도적" 이라며 정치 의제화를 최소화하고 충분한 의견수렴을 주문했다는 소식, 한전이 베트남 원전 수주를 위해 정부에 '범정부 수출전략위원회' 재가동 요청소식, 원자력 협력 논의 대표단 방미소식,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스웨덴과 에너지협력 MOU'를 체결소식에 우리기술, 한국전력 등 원전 관련주가  급등.

    글로벌자동화 수요 확대에에 따라 협동로봇 시장의 빠른 성장 전망에 협동로봇 전문기업 두산로보틱스가 장중 12만 원을 넘어 신고가. 미국 생성형 AI기업 엔트로픽의 상장에 따라 지분 투자차익이 기대되는 SK텔레콤은 장중 52주 신고가

     

    곧 발사될 미국 NASA의 아르테미스 로켓,  7∼9월 누리호 5차발사, 스페이스X IPO 추진 모멘텀에 컨텍, AP위성, 루미르, 제노코 등 인공위성 써비스 관련기업들 급등. 트럼프 발 그린란드 긴장감이 고조되자 방산주들 상승.

    증권사들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60만원 내외로 상향조정 중. 최근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12개월 선행 PER가 토요타의 12.7배 대비 현대차는 30% 낮은 8.3배 수준이어서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 :ESS 수요 증가 기대에도 불확실성에 눌려있던 2차전지. 실적 시즌 앞두고 순환매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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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미국 자산운용사 퍼트넘은 강한 기업실적 성장과 AI를 통한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이 결합될 경우 S&P500 지수가 향후 12~18개월 내 8500선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보고서를 발표.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미국 주식시장의 중장기 상승 흐름은 유효하다는 판단. 퍼트넘은 1937년 설립된 프랭클린템플턴 산하 액티브 주식 운용사로 현재 1490억 달러어치(약 219조 4170억 원)의 자산을 운용중.


    재경부는 올해 6~7월 출시목표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세제지원 방안이 의원 입법안으로 발의되어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예정. 국민성장펀드는 AI,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150조원 규모의 정책 펀드. 이 펀드가 하반기 한국증시에 큰 수급주체가 될 것으로 기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종 관세를 본격 부과한 지난해 관세로 인한 비용의 96%를 미국 수입업체와 소비자가 떠안았다는 연구 결과. 독일 킬세계경제연구소(IFW)는 19일 보고서에서 총액 4조달러(5천895조원)에 달하는 무역 데이터 2천500만건을 분석한 결과 수출업체가 흡수한 관세 비용은 4%에 불과. 나머지 96%는 미국 구매자에게 전가됐고 교역량이 줄었지만 수출가격이 떨어지지도 않았다고 분석

     

     

     

     

    ■ 그린란드 사태, 당분간 아시아 증시가 안전지대 -IM

     

    ㅇ 그린란드 사태, 이념보다 미국의 경제 및 안보 중시 정책의 또 다른 결과물

     

    당사의 지난 1월 5일자 보고서(트럼프 2기 2년차 이슈와 리스크)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집권2기 2년차를 맞이한 트럼트 대통령의 예상보다 강력한 대내외 행보가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킬 분위기다. 연초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상징어가 된 ‘FAFO’에 기반한 ‘돈로주의’ 정책 기조는 지정학적 불안감 고조는 물론 무역갈등 마저 재차 소환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합병 의지는 잠잠해지던 관세 리스크를 다시 촉발시키고 있어 금융시장과 경기사이클측면에서 새로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소규모 군대를 파견한 유럽 8개 국가에 대해 내달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는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고 이에 대해 EU(유럽연합)을 중심으로 유럽측도 맞대응 보복 조치를 경고하고 나섰다. 현재 EU측이 검토 중인 보복 카드로는 지난해 미국과 EU간 무역협상 타결로 보류된 930억 유로의 보복 관세 패키지 시행과 더불어 통상위협 대응조치(ACI)이다. 통상위협대응조치(ACI)는 EU나 회원국을 경제적으로 위협하는 제3국 서비스, 외국인 직접투자, 금융시장, 공공조달 및 지식재산권 등의 무역을 제한하는 조치다.

     

    물론 미국-유럽 양측이 그린란드를 문제로 극단적인 상황까지 갈지는 미지수다. 돈로주의에 입각해 미국, 즉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 안보우산을 제공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일환으로 나토 체제를 사실상 무력화시키는 동시에 희토류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해 그린란드 합병을 강해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지만 대내외 비난 여론을 고려할 때 그린란드 합병이 쉽지 않은 것도 현실이다. 실제로 연초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각종 대내외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린란드 합병에 대해서는 공화당내에서 반발 여론이 만만치 않아 실제 합병이 강행될지는 불확실하다.

     

    더욱이 중간선거 이전까지 생활물가 안정 등 경기를 관리해야 하는 트럼프 대통령입장에서 EU와의 무역갈등 재점화가 EU 경기 둔화와 함께 미국 경제와 물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최악의 경우 유럽 주요국이 경제적 보복 카드로 보유 중인 미국 국채 매도에 나설 경우 미국 금융시장이 받게 될 타격도 증폭될 여지가 충분하다. 이 밖에도 대법원에서 만약 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이 나올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보복카드가 일시적으로 무력화될 수 있다.

     

    다만, 문제는 미국과 유럽이 그린란드 사태 돌파구를 마련하기 쉽지 않다는 점에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대외정책 행보를 보면 동맹보다는 경제적 안보를 중시하고 있다. 즉, 과거와 달리 이념적 측면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대하기 보다는 철저히 미국 경제와 안보관점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상대하고 동맹국도 경제적 관점에서 대외정책을 펴고 있다. 이런 관점을 고려할 때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합병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수 있어 예상외로 그린란드 사태가 장기화될 리스크를 배제하기 어렵다.

     

    ㅇ 그린란드 사태, 당분간 아시아 증시가 안전지대

     

    그린란드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미지수지만 일단 유럽 경기와 금융시장 불안의 불씨가 생긴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돈로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합병 의지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그린란드 합병을 위해 군사적 행동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평가하지만 오히려 예측 불가능한 트럼프 대통령이기 때문에 군사적 카드를 배제하기도 어렵다.

     

    결국 그린란드 사태는 단기적으로 유럽 증시 불안 요인이자 경기 둔화 리스크도 작용할 수 있다. 그린란드 사태가 미국 경제에 당장 큰 악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미-유럽간 무역갈등이 확산된다면 당연히 미국 경기와 금융시장에도 적지 않은 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다. 가뜩이나 불안한 미국 국채 금리가 추가 상승 리스크로 나타날 여지가 있다. 관세 리스크 재부각이 안정 추세를 찾아가고 있는 기대 인플레이션을 재차 자극할 수 있고 EU와의 무역갈등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무리한 경제정책, 예를 들어 강력한 금리억압 정책 시행 등이 오히려 재정 및 물가 리스크를 자극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당분간 아시아 증시가 상대적으로 안전지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 관세 리스크 혹은 무역갈등은 미국-EU간 에 제한된 리스크라는 점에서 지난해 중국을 중심으로 한국, 일본 및 대만에 초점을 맞춘 상호 관세 리스크와는 양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한국을 위시한 주요 아시아 증시가 글로벌 반도체 랠리를 견인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그린란드발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아시아 증시가 상대적으로 안전지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그린란드 갈등 : 협상의 초입, 사태 악화 가능성 낮음 - 삼성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을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대해 10% 관세 부 과를 위협. 관련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관세는 25%로 인상. 다만 이러한 조치의 법적 근거에 대해서는 여전히 모호한 상황.

     

    美 보수 진영이 주장하는 바와 같이 그린란드는 지정학적으로 북극 안보에 중요. 막 대한 천연 자원의 보고로서도 주목. 하지만, 트럼프의 일방주의적 합병 추진이 최선인 지에 대해서는 진영 내에서도 논란이 큼. 이는 트럼프의 정치적 입지를 제한.

     

    현실적으로 단기간 내에 美가 그린란드를 합병하는 것은 불가.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 면 동 이슈에 대한 여론의 지지가 낮음.

     

    이런 상황에서 NATO의 분열을 초래할 수 있는 그린란드 합병 정책에 의회, 특히 상 원의 지지 획득은 곤란. (의원들은 여론을 주시하고 있음. 한편, 당사가 美의 무력 사 용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역시 의회 승인 사항이기 때문).

     

    또한 그린란드를 매입한다면 엄청난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데 , 재정정책 결정권을 가진 하원은 민주당이 지배하고 있음.

     

    종국적으로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을 앞두고 있는 IEEPA와 같이 향후 법적인 제약도 트럼프에게는 부담. 결국 과장된 발언들에도 불구 트럼프가 가진 카드는 많지 않다고 판단됨.

     

    그럼에도 트럼프가 연초부터 첨예한 외교 갈등 이슈를 주도하는 것은 11월 중간선거 를 앞두고 정치적 리더십을 강화하려는 목적이 큰 것으로 보임.

     

    따라서 4월 미-중 정상회담 이전까지 외교적 어젠다를 ‘선점’하겠지만, 정치적 행보 이상으로 발전하기는 어려울 것. 오히려 트럼프는 하반기로 갈수록 선거에 보다 직접 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제 문제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

     

    美와 유럽 그리고 덴마크는 결국 그린란드의 미래를 놓고 결과의 예측이 어려운 장기 간의 협상에 들어갈 것이고 현재는 그 초입. (현재로서 美가 그린란드를 장악하기보다 유럽 동맹과 협력을 강화하고 이 지역에 대한 투자를 늘릴 가능성이 가장 유력).

     

    따라서, 최근 높아지고 있는 그린란드 관련 불확실성이 단기간에 파괴적 양상으로 발 전될 가능성은 지극히 낮으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민감도도 제한적일 것.

     

     

     

      비츠로셀  : 트럼프 2.0 시대 군용전지 및 시추 수요 확대로 성장세 가속화 -IM

     

    ㅇ 신냉전 시대 환경하에서 트럼프 2.0 시대 각자도생 정책 등으로 글로벌 자주국방 강화되면서 방위비 지출 증가⇒ 천무 등 무기체계에서 군용전지 수요 증가로 앰플/열전지 매출 성장세 가속화 될 듯

     

    군수용의 경우 군 무기 체계의 지능화, 현대화(전자식)에 따라서 앰플/열전지 등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무기들이 옛날에는 충격식으로 떨어지면 터지는 방식이었는데 지금은 전자식 신관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로 유도무기 같은 것에 전지를 장착해서 터지는 시기 등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다.

     

    방산 목적에 특화된 앰플전지의 경우 전해액을 전지 내부의 별도 앰플에 보관한 채 비활성 상태로 제조됐다가, 충격이 가해지는 순간 앰플이 깨지며 작동하는 1회용 특수 전지다. 장기 저장 안정성과 즉각적인 작동 신뢰성이 요구돼 기술 진입 장벽이 높다. 이와 같은 앰플전지가 주로 전자식 포탄과 스마트 탄약의 동력원으로 사용됨에 따라 천무 무기체계용 초소형 앰플전지, 신관용 중형 앰플전지 등 군용 전지 수요 확대 등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열전지의 경우 작동 전까지 완전히 비활성 상태로 유지되다가, 작동 신호가 입력되면 짧은 시간 안에 활성화됨에 따라 유도탄, 어뢰, 각종 무기체계에 주로 사용된다. 최근 유도무기가 증가하고 있는 환경하에서 튀르키예, 이스라엘 등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동사 앰플/열전지 매출의 경우 21년 16억원, 22년 103억원, 23년 134억원, 24년 359억원, 25년 3Q 245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천무 무기체계용 초소형 앰플전지, 신관용 중형 앰플전지 뿐만 아니라 유도무기 증가로 인도, 튀르키예, 이스라엘, 중동, 유럽 등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신냉전 시대 환경하에서 트럼프 2.0 시대 각자도생 정책 등으로 글로벌 자주국방 강화되면서 방위비 지출 등이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따라 군용전지 수요 증가로 앰플/연 전지 매출의 성장세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ㅇ 트럼프 2.0 시대 시추 증가 환경하에서 이노바 인수 등을 통하여 고온전지 시장 지배력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세 가속화 될 듯

     

    고온전지의 경우 석유 및 가스 시추시 150℃ 이상의 고온, 고습, 진동 등의 극한 환경하에서 드릴링 작업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데 여기에 사용가능 한 전원이다. 또한 PIG 측면에서 송유관의 누수, 균열, 온도 등 내부의 상태를 모니터링 하면서 결함을 찾아내고 배관의 흐름 안정성을 확보하는 장치에 전원으로도 사용된다.

     

    2020년부터 배터리셀 단위로 판매하던 고온전지를 팩 형태로 개발, 공급하면서 석유 및 가스 시장에서 동사 고온전지 매출의 본격적인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사 고온전지 매출의 경우 20년 75억원, 21년 176억원, 22년 300억원, 23년 302억원, 24년 328억원, 25년 3Q 328억원 등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 10월 캐나다 고온전지 배터리팩 전문업체 이노바를 인수하였다. 미국과 캐나다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이노바는 석유·가스 시추 장비용 고온전지 배터리팩 설계 및 제조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면서 특히 배터리팩 모니터링 칩 솔루션과 중소형 고객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동사는 이노바의 북미 생산 거점을 활용하여 관세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고온전지 사업의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트럼프 2.0 시대에서는 에너지 지배력을 내세워 석유·가스 등 화석 연료 생산을 크게 확대하면서 시추 증가로 이어짐에 따라 고온전지 매출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ㅇ 목표주가 26,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유지

     

    우호적인 환율과 제한적인 관세 영향, 방산부문의 전방 수요 확대와 맞물리며 26년 방산부문 매출비중은 30%를 근접할 것으로 보여진다. 시장 신규 진입과 고객 사 다변화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열전지 부문의 매출 성장 잠재력으로 방산 부문 고성장시 주가 재평가 기대감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최근 언론보도 통해 인도 국영기업인 BEL과의 앰플전지 장기공급계약이 보도, BEL은 인도 육군의 전자신관 최대 공급사며 2023년부터 10년간 장기공급계약을(4,552억 루피, 한화 약 7.4조원) 통해 안정적 매출 확보 중, BEL은 대응 위해 지난해 신규라인 가동 발표했으며, 장기공급중인 고객사의 증설과 높은 매출가시성으로 앰플전지 업황 호조 전망. 


    최근 천연가스 가격 $5/Btu를 돌파에도 북미 리그카운트 변동 미미(125), 북미 전력난이 지속중인 상황이라 가격상승 여력 존재하는 상황에 굴착기 대수 늘어나지 않을 경우 가격의 하방은 지지. 견조히 유지되는 채굴기 시장 속 이노바 인수 통한 점유율 확대 전략 유효.

    고온전지에 이어 방산부분(신관용 앰플전지)까지 모멘텀을 강하게 받을 2026년실적 기준 현재 PER은 12배 수준으로,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 지속되고 있음

     

    ㅇ 4Q25 연결기준 매출액 771억원(+9.7%,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209억원 (+39.0%)을 예상.

     

    캐나다 Innova Power Solution 인수 효과로 고온전지는 매출액 138억원(+16.6%), 방산부문의 앰플/열전지는 매출액 204억원(+9.0%)으 로 성장 기조 회복이 기대된다.  신규인수한 고온전지 팩업체인 이노바가 온기로 반영될 예정이며 계열화로 인한 마진개선 및 신규 영업망 확대로 고마진 사업부문인 고온전지 부문 고성장 기대된다.

     



    ■ 삼성물산 : 자산가치는 물론 영업가치도 레벨업 -BNKS

     

    ㅇ  주요 보유지분 가치 상승 반영→ 목표주가 360,000원으로 상향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주가 급등으로 삼성물산 보유지분 가치가 레벨업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목표주가를 280,000원에서 360,000원 으로 상향조정한다. 목표주가는 영업자산 가치에 투자자산 가치를 합산한 후 순차입금을 차감하는 NAV(순자산가치) 방식에 의해 산출됐다. 건설, 상사, 패션, 레저, 식음 등 영업부문 가치는 7.6조원으로 이전과 큰 변화가 없다.

     

    반면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에피스홀딩스, 삼성SDS 등 주요 5개 상장사 지분가치를 적용한 투자자산 가치는 39.4조원에서 52.2조원 으로 크게 상승했다. 투자자산 가치는 현재 처분가치(시가기준 98.5조원)에서 매각차익(궁극적으로 매각할 경우를 가정한)에 대한 법인세(최고세율 27.5%) 를 차감한 후 다시 30% 할인율을 적용했다. 결론적으로 목표주가에 적용한 상장주식 지분가치의 시가대비 할인율은 50%에 달한다

     

    ㅇ 주택 정비사업 재도약, SMR 모멘텀 확대 등

     

    핵심 영업가치도 레벨업 중 여전히 주력사업인 건설부문의 사업역량도 레벨업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메 이저 업체들의 각축장인 정비사업 부문에서 다시 최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삼 성물산은 작년에 정비사업 수주실적 9.2조원(전년 3.6조원 대비 153.8% 증 가)을 달성했다. 이는 현대건설(10.5조원)에 이은 업계 2위 실적이다. 정비사 업 시장에 본격적으로 재진입한 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둔 성과이기 때문에 향후 기대감은 더욱 크다.

     

    해외에서는 신성장 동력인 소형모듈원전 (SMR) 관련 모멘텀이 확대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현재 SMR 상용화 경쟁에 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 개발사 2곳(뉴스케일파워, GE-Hitachi Nuclear)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뉴스케일파워 노형으로 진행 중인 루 마니아 SMR 프로젝트는 현재 삼성물산과 미국 플루어 등이 함께 FEED(기 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폴란드 유력 에너지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동부 및 중부 유럽 SMR 사업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 현대로템 : 4Q25 Preview, 증설에는 이유가 있다  - 유안타

     

    • 4Q25E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상회,영업이익 부합:

     

    현대로템의 4Q25E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 8.834억원(YoY+30.7%), 영업이익 3,317억원(YoY+105.1%,OPM17.6%)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1조 7,302억원)은 상회,영업이익(3,253억원)은 부합할 전망.

     

    디펜스솔루션 부문 내 폴란드 EC1잔여 금액과 EC2초기 매출 인식에 따라 수출 매출 규모는 전분기 대비 확대되겠으나,내수 매출의 계절적 성수기로 수익성은 연중 최저 마진율 예상(OPM27.1%).다만, EC1계약 종료에 따른 일부 충당금 환입이 예상되어 하락폭은 제한적.이외 레일솔루션과 에코플랜트는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 예상

     

    •증설에는 이유가 있다:

     

    페루,이라크,루마니아 K2전차 등 약 23조원 규모의 신규 사업이 상반기 내 가시화 예상.

     

    페루 사업은 지난 12월 총괄합의서 체결 후 가격 협상 중인 것으로 파악.약 20억 달러,K2전차 54대 규모 수준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인도 예정. 총 150대의 페루 육군 소요 물량 중 잔여분은 2029년부터 현지 생산으로 진행.

     

    루마니아 사업은 약 65억 유로,K2전차 216대 규모로 파악되며, 올해 연초부터 시행될 EUSAFE기금이 재원 마련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이라크 사업은 약 9조원,250대 규모로 파악.올해 미군 철수가 예정된 만큼 전력 공백 대비가 시급한 상황.

     

    이외 연내 폴란드 EC3계약도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이에 발 맞춰,동사 역시 증설 진행 중. 다만,올해부터 국내 K2전차 4차 양산 사업(200대)인도가 예정됨에 따라 믹스 훼손 불가피. 논의중인 수출계약 체결 후 증설분이 본격 인도되는 2027년부터 이익 성장폭이 재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

     

    •투자의견 Buy,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논의 중인 사업이 예상대비 지연됐으나,결국은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견조한 실적 성장 전망

     

     

     

    ■ LIG넥스원 4Q25 Preview, L-SAM과 비궁 -유안타

     

    • 4Q25E영업이익 컨센서스 대비 하회:

     

    LIG넥스원의 4Q25E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 2,123억원(YoY+3.8%),영업이익 643억원(YoY +4.0%,OPM5.3%)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1조 2,402억원)은 부합, 영업이익(711억원)은 하회할 전망.

     

    낮은 수익성은 1)이연된 연구개발비 집행 및 신규 개발 사업 손실충당금 설정 등 비용 확대와 2)저마진 인도네시아 통신 사업이 반영된 것에 기인. 또한 고스트로보틱스의 무형 자산 상각비와 영업 손실 등도 고려. 2026년에도 고스트로보틱스 관련 손실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나, 저마진 인도네시아 사업이 지난 12월에 대부분 종료된 것으로 파악됨.

     

    또한 현재 인식 중인 UAE천궁-II양산 매출에 2H26에는 사우디 천궁-II 양산 매출 반영이 시작되면서 고수익 수출 사업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2026년과 2027년의 영업이익은 각각 4,362억원(YoY+26.4 %,OPM9.2%),5,915억원(YoY+35.6%,OPM 10.3%) 전망

     

    • L-SAM과 비궁:

     

    1월 15일 UAE행정처장이 내한해 이재명 대통령과 방산 협력 후속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지난 11월에는 국내 L SAM양산 사업 공시가 있었음. L-SAM수출 등 신규 수주 기대감이 확대될 수 있는 요인이라는 판단. 다만,국내 사업 1.2조원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발사대,ABM), 한화시스템(MFR등)의 비중이 86.6%임을 확인.

     

    실제 계약 구조(통합 or분리)와 AAM(항공기 요격 미사일)비중에 따라 동사 몫의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한편,최근 미국이 국방예산 증액을 예고,무산된 비궁 획득 예산 복구 가능성 존재

     

    • 목표주가 690,000원으로 상향:투자의견 Buy유지,목표주가 690,000원으로 상향.

     

    1)글로벌 Peer평균 PER 31.9배(기존 27.9배)로 확대, 2027년 당기순이익 추정치 4,740억원(기존 4,670억원)으로 상향 조정.고마진 수출 사업 위주의 실적 성장과 L-SAM등 신규 수주 기대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Q25 Preview, 다시 시작되는 수주 랠리 -유안타

     

    • 4Q25E영업이익 컨센서스 대비 하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4Q25E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8조 6,657억원(YoY+79.6%),영업이익 1조 1,185억원(YoY+24.3%,OPM12.9%)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부합,영업이익은 하회할 전망.동기간 별도기준 지상방산 부문 매출액 3조 3,351억원(YoY-0.4%)영업이익 7,574억원(YoY-12.9%,OPM 22.6%)을 예상.

     

    1)상반기 이월된 일회성 비용과 실적 호조에 따른 성과급 등이 반영되고, 2)4분기에 집중되는 내수 매출 등을 감안하면 마진율 축소가 불가피할 전망.

     

    한편, 2026년폴란드 K9 1차 계약의 주장비 인도가 마무리되고,2차 계약 물량 인도 시작.이에 폴란드향 K9 인도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존재하나, 이집트,호주향 K9 와 폴란드 천무 주장비 및 미사일 등 부속품 납품 증가로 증익 기조는 견조할 전망

     

    • 다시 시작되는 수주 랠리:최근 5.6조원 규모 폴란드 천무 3차 계약 체결.이외 에스토니아 천무,노르웨이 K9,스웨덴 장약 등 3Q25이후 약 6.4조원의 신규 수주 확보.

     

    1H26내 수주 가시성이 높은 사업으로 사우디 MNG,노르웨이 천무,핀란드 K9,루마니아 레드백 등이 존재. 특히,사우디 MNG 사업은 2/8~14예정된 사우디 WDS에서 세부 계획 발표 기대.

     

    또한 연간으로 폴란드 3차,스페인,미국 K9등의 사업이 물 밑에서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이 외 미국 장약 공장의 연내 착공 시작 등,폴란드 외에도 지역별로 다변화된 수주 랠리 기대

     

    • 목표주가 1,700,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SOTP방식으로 산정.러·우 외에도 베네수엘라,그린란드,이란 등으로 지정학적 긴장도가 확산되면서 1)글로벌 Peer의 평균 멀티플이 확대.또한 2)주요 자회사의 지분가치 상승 분을 반영했으며,3)지상방산 부문의 수출 비중 증가와 비폴란드 향에서 확인된 수익성에 기인하여 NOPLAT 추정치를 상향 조정

     

     

     

    ■ 조선 : 중고선가 강세의 의미는? -삼성

     

    ㅇ 유조선과 벌크선 중고선가는 상승세를 지속 중

     

    중고선가가 양호한 흐름을 지속. 중고선가 지수는 올해 들어 2주 연속 상승. 해당 지 수는 지난해에도 8.6% 상승. 신조선가가 최근 소수점 단위로는 2주 연속 하락했고, 지난해 연간으로도 2.4% 하락한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 개별 선종별로는 유조선과 벌크선 부문의 중고선가가 강세.

     

    신조선가가 정체된 가운데 중고선가가 상승하면서, 신조선가 중고선 가치의 차이도 축소. 현재 션령 5년의 VLCC 중고선가는 신조선가의 97%, Capesize벌크선 중고선 가는 신조선가의 89% 수준에 육박. 최근 5년간 해당 비율의 평균은 각각 80%, 81%. 참고로 컨테이너선 부문도 신조선가가 둔화되는 가운데, 중고선가는 지지되며 해당 비율이 상승. 15,000TEU급 컨테이너선 기준 해당 비율은 86% 수준.

     

    중고선가는 보통 단기 운임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반영될 때 강세. 선박이라는 자산 의 가격은 운임으로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수익의 현재 가치이기 때문. 신조선가와의 차이는 자산의 확보에 걸리는 시간. 지금 선박을 주문할 경우, 해당 선박은 3-4년 뒤 에야 인도. 반면 중고선은 구매 후 즉시 활용 가능. 결론적으로 현재 유조선과 벌크선 분야에서 선주들은 단기 해운 시황을 긍정적으로 전망 중임을 시사.

     

    중고선가 강세가 지속될 경우 이는 종국에는 신조선가 상승으로 연결될 것. 신조 선박의 잔존가치가 중고선가로 측정되기 때문. 유조선과 벌크선 분야의 신조선가 상승 을 기대. 여기에 현재는 LNG선 분야도 발주 회복으로 인한 선가 회복이 예상되는 상 황. 4대 선종 중 세 개 분야(유조선, 벌크선, 가스선)의 선가 환경이 우호적. 이 경우, 컨테이너선 분야의 선가가 다소 둔화되더라도 전체 신조선가 지수는 현 수준에서 지 지되거나, 소폭 반등하는 것이 가능. 최근 신조선가 지수 둔화 관련 우려는 크지 않다 는 것이 결론. 조선 업종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ㅇ 산업 뉴스

     

    >HD현대 그룹 동남아 조선 야드 증설 추진: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14일 개최된 신년 간담회에서 동남아 거 점 증설을 통한 상선 사업 확대를 발표. 필리핀 수빅 조선소는 현재 건조 중인 중대형급 유조선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뒤, 본격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할 예정. 수빅 조선소의 건조량은 연간 10척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 베트남 조선소도 연간 생산능력을 현재 16척에서 25척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

     

    >HD현대삼호, 2025년 잠정 실적 공시: HD현대삼호가 2025년 연간 잠정 실적을 공시. 회사의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2024년 대비 각각 15%, 88% 급증. 연간 영업이익률은 16.9%. 연간 수치로 역산한 4분기 잠정 매출과 영업이익은 2조, 3,189억원(영업이익률 15.8%).

     

    >HD현대삼호, VLGC 수주: HD현대삼호가 VLGC 한 척을 수주. 선가는 119백만 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발 주처는 터키 아이가즈(Aygaz)이며, 선박가 크기는 93,000㎥급. 해당 선박은 2028년 인도 예정.

     

    >삼성중공업, FLNG 수주 임박설 보도: 언론에서는 삼성중공업이 조만간 델핀(Delfin)과 약 4조원 규모의 FLNG 계약 체결을 체결할 수 있다고 보도. 해당 보도는 15일 델핀이 삼성중공업과 FLNG 1호기 건조를 위한 수주의 향서(LOA) 연장에 합의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 LOA 계약 연장이 본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 조건 조율 과정이 막바지에 다다랐음을 의미한다는 것.

     

    >한화엔진, 4,340억원 규모의 선박용 엔진 공급: 한화엔진이 약 4,340억 원 규모의 선박용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 고객 정보는 경영상 비밀 유지에 따라 ‘27년 1월 14일까지 공시 유보.

     

    >LS일렉트릭, 독일에 620억원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언론보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이 독일 에너지 기업 RWE와 620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해당 계약은 2027년까지 RWE가 독일 서부 에 짓는 태양광 및 ESS 연계 발전소에 400kV급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골자.

     

    >HD건설기계 통합법인, 출범 후 첫 대형 수주: HD건설기계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광산 개발업체들과 총 120 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 공급될 장비는 디벨론 브랜드 36T급 굴착기 70대와 현대 브랜드 34T급 굴착기 50대. 해당 물량은 모두 에티오피아 금광 채굴 현장에 투입될 예정.

     

    >고스트로보틱스 '비전 60', 일본 최정예 공수훈련 투입: LIG넥스원이 인수한 고스트로보틱스의 사족보행 로봇 ' 비전60'이 일본 자위대의 대규모 공중 강습 훈련에 투입됨. 외신에 의하면 일본 육상자위대는 최근 제1공정단 의 신년 공강하 훈련에서 고스트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비전60 두 대를 전격 투입하며, 전투 효율성 극대 화 및 장병의 생존성 제고 모색.

     

     

     

     

     

    ■ 오늘스케줄 - 01월 20일 화요일

    中 1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인공지능 스타트업 밋업데이 개최
    국무회의 개최
    12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인천공항 DF1·2(화장품·향수·주류·담배) 면세 구역 입찰 제안서 제출일
    DL, 종속회사 DL케미칼의 카리플렉스 매각 관련 보도 재공시 기한
    덕양에너젠 공 모청약
    하이제8호스팩 정리매매(~1월28일)
    포커스에이아이 추가상장(유상증자)
    DXVX 추가상장(유상증자)
    HD현대마린솔루션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퀀타매트릭스 추가상장(CB전환)
    코츠테크놀로지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압타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툴젠 추가상장(CB전환)
    HLB이노베이션 추가상장(CB전환)
    SG 추가상장(BW행사)
    아이엘 추가상장(CB전환)
    앱클론 추가상장(주식전환)
    오킨스전자 추가상장(CB전환)
    한스바이오메드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HLB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제이에스링크 추가상장(CB전환)
    레뷰코퍼레이션 추 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비투엔 보호예수 해제
    씨엠티엑스 보호예수 해제
    올리패스 보호예수 해제
    플래스크 보호예수 해제
    ~~~~~

    01월19일 :  미국 마틴 루터 킹 데이 휴장
    01월19~23일 : 세계경제포럼(WEF)연간회의,스위스 다보스
    01월21일 : 트럼프 WEF 다보스 포럼연설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2일 : 한국4분기(잠정)경제성장률
    01월27~28일 : FOMC, 한국시간 29일발표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5~23일 : 중국춘절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
    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 미드나잇뉴스

     

    ㅇ 그린란드 분쟁이 미국-유럽 무역전쟁으로 이어지자 유럽연합(EU)이 가장 강력한 무역 관련 제재인 ACI 발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됨 (FT) 유럽연합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예고에 맞서 미국에 930억 유로(약 159조 원) 규모의 관세를 부과하거나 미국 기업들의 EU 시장 진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됨. 프랑스는 지난 2023년 채택 이후 한 번도 사용된 적 없는 ACI로 반격할 것을 EU에 촉구하고 있다고 알려짐

     

    ㅇ 중국 국가통계국은 25년 GDP가 전년대비 5% 성장해 지난해 초 정부가 제시한 '5% 안팎' 성장 목표에 부합했다고 발표함. 미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에서의 수출이 증가한 점이 주요인으로 작용함 (Bloomberg). 경제 성장률 목표 달성 요인은 수출 호조로, 수출입 총액은 전년 대비 3.8%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함. 다만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대비 0.9% 증가에 그쳤으며, 고정자산투자 역시 전년 대비 3.8% 감소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함
     

    ㅇ 일본의 11월 제3차(서비스)산업 활동지수(2015년 평균=100 계절조정치 종합)는 105.5로 전월 대비 0.2% 내렸다고 보도됨. 업종별로 보면 10개 업종 가운데 운수업·우편업, 금융업·보험업 등 4개가 하락하고 의료·복지, 소매업을 비롯한 5개는 상승함 (Nikkei)

    ㅇ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회장과 노동정책을 관장하는 후생노동성 수장의 19년 만의 공식 회동에서 재량노동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보도됨. 우에노 후생노동상은 기업의 확대 요구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면서도 재량근로제는 장시간 노동을 조장할 수 있는 만큼 남용 방지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신중론을 견지함

    마이크론이 PSMC과 대만 먀오리현에 위치한 반도체 팹(공장) P5를 18억달러(약 2조 6500억원)에 인수하기 위한 인수의향서를 체결함. 이번 거래는 규제 당국 승인 등을 거쳐 올해 2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 (WSJ)


    ㅇ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기술 강화를 목표로 AI5 칩 설계가 안정 궤도에 오른 만큼 AI 슈퍼컴퓨터인 도조3 프로젝트를 재개한다고 밝힘 (Reuters) 도조3는 테슬라가 개발을 추진했던 차세대 AI 슈퍼컴퓨터 시스템으로, 테슬라 전기차에서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와 영상을 처리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학습시키기 위한 맞춤형 학습용 칩 개발이 핵심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지난 금요일 뉴욕시장의 하락, 부정적 매크로 변화, 주말에 터진 부정적 뉴스 등의 영향에 하락출발 후 박스권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중국증시 개장 후 코스피가 박스권상단에 다시 접근하자 지수 상승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며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 강하게 유입되며 상승마감.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대응한 유럽의 파병소식과, 금리상승 영향에 수혜주인 조선, 방산, 전력인프라주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금리상승에 역방향인 바이오제약, 소비재가 부진. 특히 오전장 자동차(로봇)주가 끌고 오후장 반도체가 밀어주면서 시장의 낙관론이 고조되고 코스피 지수가 4900포인트 위로 올라서는 모습. 

     

    주말동안에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부과 위협, 한국 메모리 반도체 관세협상 위협, 오늘밤 미국 마틴루터킹 데이 휴장, 아시아장 중 S&P500지수선물이 큰폭 하락, VKOSPI 급등, 원/달러 환율이 한때 1,475원을 터치하는 등 부정적 흐름이 이어지며 개장초반 외인의 현물, 지수선물 매도우위을 보였음.

     

    하지만 중국증시 개장이후 지수선물 외인 매수우위가 강화되면서 상승폭 확대. 이는 중국장 개장시점에 코스피가 12일연속 상승할 태세를 보이는데 반응하여 외인이 지수선물 매수헤지를 감행하면서 장중반 1차 추가상승, 14:00경부터 2차 추가상승하여 코스피 4900선에 올라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

     

    코스피는 -0.23%하락 출발하여 -0.26%~+0.37%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0:30경부터 방방으로 진행하며 12:00경 +1.19%에 도달 후 +1.19%~+0.76% 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3:40경부터 소폭 추가상승하여 1.32%(4904.66p)로 마감. 코스닥은 -0.16%하락 출발하여 10:00경 +0.85%에 도달후 +0.85%~+0.57%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2:30경부터 추가상승하여 +1.44% (968.36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4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4%, 엔/달러환율 -0.11%, 원/달러 환율 -0.02%, WTI유가 -0.54%, 미 10년국채금리 +0.3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4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83%, 니케이 지수 -0.61%, 코스피 지수 +1.32%, 상하이 지수 +0.17%, 항셍지수 -1.05%, 가권지수 %로 변화. 

     

    트럼프 행정부가 '비상전력경매' 카드를 꺼내 들자 국내 원전, 수소연료전지, 장비와 기자재업종 급등. 노동자를 대체할 휴머노이드 로봇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로봇산업에 대해 투자심리가 빠르게 달아오르며 현대차와 로봇관련주 급등. 반도체 리소그래피공정에서 요구되는 공정소재  블랭크마스크를 에스앤에스텍이 삼성전자에 공급하기 시작한다는 소식에 14% 급등. 한국 메모리반도체에 대한 관세부과 소식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의 삼성전자 지분 처분 소식이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오전장 하락하다가 오후장에 상승세로 전환. 네이버 주가가 정부 주도의 AI 프로젝트 탈락 여파에 더해 두나무와의 합병 추진을 둘러싼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하락. 

     

    오늘 코스피지수를 주도한 거래주체는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외인은 개장초반 매도우위를 보이기도 했으나 10:30이후 매수를 강화하며 지수상승을 주도하였고,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은 떠안은 물량을 코스피매수로 헤지. 외인은 코스피시장에서도 14:00이후 강한 매수우위를 보이며 오후장 지수 추가상승을 주도.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중립적 수급을 보인 가운데 기관의 헤지성 매도를 개인이 매수.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그린란드 관세 쇼크'를 뒤늦게 반영하며 급락한 유럽 증시의 하락을 따라가며 -0.5% 내외 하락 출발예상. 개장이후에는 간밤에 나타난 유럽시장하락에 오전장 수익실현매물이 증가하겠지만, 오후장에 탈미국자금이 한국증시에 유입되면서 지수를 반등시킬 가능성에 주목. 즉 오늘 코스피는 어제 코스피 흐름과 유사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미국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을 통해 그린란드 매입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10~25% 관세를 100% 실행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며 불확실성을 증폭.
    간밤 유럽대표 주가지수인 EURO STOXX 50이 -1.72% 큰폭 하락했으며, 이에 독일 DAX(-1.33%), 프랑스 CAC40(-1.78%) 등 주요 지수가 폭락.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주가지수선물, 외환선물, 국채선물, 상품선물 시간외 시장이 한국시간 새벽 3시까지운영되었는데, 이시간대의 가격변화를 주목해 볼 필요.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시간외 선물시장에서 S&P500지수선물은 -0.08%로 변화한데 비해 코스피 200야간선물은 -0.43% 하락. 그린란드 리스크가 빠르게 부각되며 안전심리가 확대되어 유럽국채금리는 하락한 반면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전일 아시아장중에 +0.31% 상승한데 이어, 전일 한국증시마감 시점 이후에도 +0.52% 상승한점은 매우 특이함. 어제 아시아장중에 달러인덱스는 -0.24% 하락에 이어, 전일 한국증시 마감이후 -0.07%로 약보합세를 보였음.

     

    트럼프 리스크로 인해 글로벌 자본의 탈 미국현상이 일어나면서 안전자산 선호로 자금이 금으로 몰리며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 이는 미국 국채와 달러가 안전자산으로서의 기능을 잃고 있다는 방증으로 해석. 어찌 되었던 안전심리 확대는 부정적이지만, 오늘 코스피는 전일과 비슷하게 탈 미국자금의 한국증시 급격한 유입에 추가상승할 가능성은 있다는 판단.

    한편으로는 한국증시는 수출 의존도가 높아 대외 무역 갈등에 가장 취약한 구조여서 2025년 4월의 '상호관세사태'처럼 하락반응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있음. 오늘 오후 트럼프의 추가 발언이나 EU의 보복 수위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한국 증시의 종가를 결정할 것으로 에상. 만약 EU가 강경 대응을 고수할 경우 낙폭은 확대될 가능성도 있음

     

    유럽시장에서는 대미 수출 비중이 큰 자동차와 명품 섹터가 지수 하락을 주도.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약보합/하락 글로벌 무역 전쟁 확산 우려 및 전날 유럽 기술주(ASML 등) 약세에 동조화 될것으로 예상.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는 유럽 자동차주 급락의 영향 에 부정적일 가능성. 조선, 방산, 원전과 전력인프라 산업은 상승 기대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 투자환경

     

    S&P500선물 : -0.08%
    달러가치 : -0.07%
    엔화가치 : -0.15%
    원화가치 : +0.02%
    WTI유가 : +0.54%
    미 10년국채금리 : +0.52%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중립

     

     


    ■ 전일 유럽증시


    ㅇ 유럽대표지수 EURO STOXX 50 -1.72% 

     

    2026년 1월 19일 유럽 증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매입' 관련 대규모 관세 위협이라는 유례없는 지정학적 악재로 인해 일제히 급락 마감. 올해 초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던 상승세가 꺾이며 시장에는 무역 전쟁에 대한 공포가 확산.

    - 유럽대표지수 EURO STOXX 50 -1.72%
    - 독일 DAX 40 -1.34%, 자동차주 급락 영향
    - 프랑스 CAC 40 -1.76%, 명품주 하락으로 타격 큼
    - 영국 FTSE 100  -0.39%, 방산/에너지주 선방으로 비교적 소폭 하락
    - 덴마크 OMX Copenhagen20  -2.67%, 그린란드 분쟁 당사국으로 최악의 낙폭

     

    ㅇ 트럼프의 '그린란드 관세' 폭탄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인수를 반대하는 유럽 8개국(독일, 영국, 프랑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 핀란드)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 특히 6월까지 합의가 안 될 경우 관세를 25%까지 올리겠다고 밝히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

    ㅇ EU의 보복 조치 예고 : 이에 맞서 EU가 약 930억 유로(한화 약 130조 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해 보복 관세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서양 무역 전쟁'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음.

     

    ㅇ 사치품 및 자동차주가 직격탄 :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명품 브랜드와 자동차 기업들이 가장 크게 하락.

    - LVMH(-4.45%), 에르메스(-3.5%), 아디다스(-5%) 등 프랑스 명품주 급락.
    - BMW(-4%), 폭스바겐(-3%), 메르세데스-벤츠 등 독일 자동차주 동반 하락.
    - 방위산업 및 안전자산 (상승):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방산주는 상승.
    - 라인메탈(독일), 사브(스웨덴), BAE 시스템즈(영국) 등이 1~4%대 상승세.
    - 안전자산 쏠림: 시장 불안으로 금(Gold) 가격은 온스당 $4,689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유럽증시 주요종목 (Eurostoxx50) : 생략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뉴욕시장 휴장으로 경제지표발표가 없었음

     

     

     

     


    ■ 전일 유럽 채권시장

     

    미국 시장이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국채시장은 독자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를 반영하며  금리하락 변동성을 보임. 유럽 국채들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매입' 요구와 관련된 관세 위협으로 인해 안전자산선호심리가 극대화되며 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채권가격 상승)

    반면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한국시간 새벽3시까지 운영된 시간외선물시장에서 +0.52% 상승한점은 매우 특이함. 전일 아시아장중에도 미 국채금리는 +0.31% 상승하였는데, 이는 트럼프 리스크로 인해 글로벌 자본이 탈미국현상이 일어나면서 미국 국채와 달러가 안전자산으로서의 기능을 잃고 있다는 방증으로 해석.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 대상으로 지목한 8개국(독일, 프랑스, 덴마크 등)의 국채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금리하락. 2월 1일로 예고된 관세 부과 시점까지 EU의 협상 성과에 따라 금리가 다시 급등락할 가능성이 클것으로 전망.

    금리 만기구조는 불 스티프닝이 나타남, 중장기물보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단기물(2년물) 금리가 더 크게 하락. 이는 무역 전쟁이 현실화될 경우 유로존 경제 성장률이 둔화될 것을 우려하여, 시장이 유럽중앙은행(ECB)의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선반영하기 시작했기 때문.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자 독일 국채와 이탈리아·스페인 등 주변국 국채 사이의 금리 격차(Spread)가 확대. 이탈리아-독일 10년물 스프레드: 전 거래일 53.5 bps에서 58.5 bps로 확대.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던 스프레드가 다시 확대세로 돌아선 것으로, 시장의 공포 심리를 반영.

    시황과는 별개로, 이날 영국에서는 새로운 투자설명서(Prospectus) 제도가 시행. 이는 소매 투자자의 채권 시장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제도적 변화로, 향후 영국 국채(Gilt) 시장의 유동성 구조에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미국 외환시장은 미국의 다른 금융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이라는 대형 지정학적 이슈가 터지며 글로벌 차원에서 매우 긴박하게 움직였음. 미국 본토 거래는 부재했지만, 런던과 아시아 시장을 거치며 달러화는 예상 밖의 약세를 보였고 엔화와 스위스 프랑 같은 안전 자산으로 매수세가 쏠리는 모습이 나타남.

     

    보통 지정학적 위기시 달러는 강세를 보이지만, 이번에는 양상이 달랐음.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을 거부한 유럽 국가들에 대해 '보복성 관세'를 언급하자, 오히려 미국의 무역 전쟁 재발이 미국 경제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음. 이에 따라 시장은 달러보다는 엔화나 스위스 프랑을 더 안전한 도피처로 선택하는 경향. 어제 아시아장중에도 달러인덱스는 -0.24% 하락에 이어 한국시간 새벽 03:00까지 운영된 시간외시장에서도 달러인덱스는 -0.07%로 약보합세를 보였음.

    유럽 주요국이 관세 대상국(독일, 프랑스, 영국 등)으로 지목되면서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약세를 면치 못했음. 유로화는 관세 위협 발표 직후 아시아 세션에서 $1.1572까지 밀리며 7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 파운드화는 영국 또한 관세 타격 예상 범위에 포함되면서 한때 $1.3321까지 하락하며 불안한 흐름. 한국 외환시장에서는 전 거래일 환율이 1,485원을 돌파하자 당국이 강력한 구두 개입에 나섰던 여파가 이어졌음. 미국 휴장으로 거래량은 제한적이었으나,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 속에서 1,474원대에서 추가상승이 억제되는 모습.

     

    달러 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하락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99선을 테스트. 달러 인덱스는 현재 99.40~99.50 구간에서 강력한 기술적 저항을 받고 있음. 전문가들은 이 구간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98.50선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측.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지, 아니면 경기 위축을 불러와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를 높일지를 두고 시장은  눈치를 보고 있음. 21일 밤으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연설내용에 따라 미국 외환시장의 향후 방향성을 결정지을 중요이벤트가 될 것으로 전망. 

     

     

     


    ■ 전일 뉴욕 상품시장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Martin Luther King Jr. Day)'로 인해 공식거래소인 뉴욕상품거래소(COMEX)와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본장은 휴장. 하지만 전자거래(Globex)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매입' 관련 관세 위협이 즉각적으로 반영되었으며, 특히 귀금속 시장에서 역사적인 폭등세가 나타남. 

    이날 상품 시장은 '트럼프 리스크'가 지배. 본장이 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 거래를 통해 나타난 금과 은의 폭등은 시장이 이번 관세 위협을 단순한 수사가 아닌 실질적인 위협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시사. 20일 미국 본장이 개장하면 이 가격들이 유지될지가 관건.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인수를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대해 10~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자, 글로벌 무역 전쟁 공포가 확산.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달러보다도 더 확실한 실물 안전 자산인 금과 은으로 몰렸음. 금 가격은 심리적 저항선인 $4,700 문턱까지 도달했으며, 은( Silver)은  금/은 비율(Gold/Silver Ratio)이 50 이하로 떨어지며 상대적으로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음. 구리 (Copper)는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으로 1.1% 상승한 $12,963를 기록. 무역 전쟁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와 방산 부문의 수요 기대감이 가격을 지지.

    원유는 무역 전쟁으로 인한 수요 둔화 우려와 지정학적 긴장 완화가 맞물려 약세를 보인 반면, 천연가스는 급등. 이란 내 시위 관련 처형 중단 소식 등으로 중동 긴장이 다소 완화되면서 공급 불안이 줄었음. 또한, 유럽과의 무역 분쟁이 글로벌 경기 침체를 유발해 원유 수요를 줄일 것이라는 전망이 하락 압력을 가했음.

    미국 내 한파 전망과 함께, 유럽과의 갈등이 심화될 경우 에너지 수출입 경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천연가스 가격을 밀어올렸음. JP모건은 올해 1분기 평균가를 $3.85까지 상향 조정.

    옥수수와 대두는 예상보다 높은 수확량 보고서(USDA)의 여파로 전반적인 약세 분위기를 이어갔음. 다만, 무역 전쟁이 본격화될 경우 미국의 대유럽 수출길이 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긴장감을 더하는 모습이었음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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