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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1(수)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1. 21. 06:25
26/01/21(수)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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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 급락 충격에 급락출발, 장초반 상승전환하기도 하였지만 재하락했다가 11:30경 저점에서 상방 진행하며 오후장에 상승전환. 코스피는 급락 출발했지만 개장시점에 1월 반도체 수출성장이 호조를 보였다는 소식에 개장직후 외인 선물, 현물 수급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코스피 지수 반등. 현대차그룹과 로봇주가 급등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 KB증권이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통한 생산성 혁신을 기대하여 목표주가 80만원으로 상향한 점이 상승배경으로 풀이.
간밤 뉴욕시장 중에 이어 아시아 장중에도 금값이 급등하고 VKOSPI도 상승. 전일 급등했던 일본국채금리가 간밤 베센트 재무장관의 발언에 오늘 급락, 아시아 장 중에도 글로벌 펀드들이 미 국채를 매도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일본 국채금리 하락 영향에 미국 국채금리도 하락, 탈 미국, 탈 달러 자금은 금이나 은 매수로 유입되고 일부는 한국증시로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 간밤 유럽과 뉴욕증시 하락 변동성보다는 아시아증시가 낮은 변동성을 보임. 달러인덱스와 엔화가 보합수준으로 변동하는 가운데, 간밤에 1480원을 넘나들었던 원/달러 환율은 오늘 개장초반부터 1470원 근처로 급락하였는데, 이 대통령의 ‘한두 달 후 1,400원 전후로 안정화 예측’ 발언에 영향,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축소-국내투자 확대 전망 보도도 원화강세에 영향.
앞선 뉴욕시장에서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EU가 관세위협을 주고받자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락.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합의하지 않는 유럽국가들에게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으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참여를 압박하며 프랑스산 와인·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 EU도 930억유로 규모의 대미 관세 패키지로 대응하면서 '무역 바주카포'로 불리는 통상위협 대응조치(ACI)도 발동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에 뉴욕증시가 급락.
간밤 뉴욕증시 하락의 또 다른 이유는 뉴욕금융시장에 '셀 아메리카' 바람이 거칠게 확산된 영향으로 분석. '셀 아메리카' 바람은 덴마크 연기금 아카데미커펜션이 1억 달러(약 1480억원) 규모의 미국 국채 보유분을 1월 말까지 전량 매각할 것이라는 소식이 트리거가 됨. 덴마크 연기금의 결정은 미국의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으며, 미국 펀더맨털로는 신용도가 좋은 국가가 아니고, 미국 정부의 재정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내부판단에 따른 것이지만, 간접적으로는 그린란드 병합 위협이 매각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도. 덴마크연기금의 결정에 따라 금융기관들이 달러 자산을 내다 팔면서 간밤에 달러인덱스는 큰폭 하락하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급등하고 뉴욕증시는 큰폭 하락.
코스피는 -1.57%로 하락 출발과 함께 반등하여 10:30경 +0.47%상승전환, 이후 재하락하여 11:30경 -1.36%에서 지속적으로 상방진행하며 +0.49%(4909.93p)로 마감. 코스닥은 -1.88%하락 출발과 함께 반등시도 없이 추가하락하여
11:45경 -4.35%까지 큰폭 하락하며 저점기록, 이후 소폭 반등상태에서 횡보하며 -2.57%(951.29p)로 마감.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05%, 원/달러 환율 -0.68%, WTI유가 +0.61%, 미 10년국채금리 -0.3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39%, 니케이 지수 -0.47%, 코스피 지수 +0.35%, 상하이 지수 -0.00%, 항셍지수 +0.00%, 가권지수 -1.62%로 변화.


ㅇ 업종및 주요 종목 변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금리상승에 역방향인 바이오 제약, 소비재, 소프트업종이 부진. 하락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K팝,컨텐츠,게임>2차전지>철강,비철금속,비금속>소프트,클라우드,AI>원전,수소,신재생>조선,건설장비>전력인프라,에너지>건설,방산,운송,상사,지주>반도체셀, 반도체팹리스,반도체소부장>미디어,방송통신>리테일,레저>음식료,화장품 업종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 순서는 자동차,로봇>유틸>금융 업종 순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는 발언에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강관기업인 넥스틸, 휴스틸, 화성밸브 상승
KB증권이 현대차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8% 상향한 80만원으로 제시하면서 현대차 14%대 급등하고 자동차생산라인 근로자 2년치 임금으로 아틀라스 로봇을 생산라인에 투입할수 있다는 보도에 로봇업종 동반 상승방산주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노르웨이가 유럽-이스라엘 시스템 대신 한국 K239 장거리 미사일 및 탄도 미사일 구매 결정했다는소식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1% 상승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팔란티어의 창업자 겸 CEO 알렉스 카프와 만남을 갖고, AI, 에너지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며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 하지만 조선업종은 순환매영향으로 하락
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C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 계약금액은 7383억 원으로 이는 2024년 매출 대비 6.9%에 해당하는 규모. 수주 소식에도 조선업종하락에 동반 하락한국전력은 실적 개선, 원전 확대로 가치 재평가 기대하여 연일 급등하여 주가 7만원 목전. 국민 여론도 원전에 우호적인 상황
뉴욕시장에서 반도체업종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2%대 상승했는데, 하이퍼 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투자로 인한 NAND 공급 부족으로 샌디스크가 가격 인상했다는 소식, 이에 삼성전자 수혜 기대되며 상승
■ 현대차 : 지금이 가장 싼 이유는 생산성 혁명 -KB
ㅇ 목표주가 800,000원으로 상향 테슬라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
현대차에 대한 목표주가를 800,000원 (DCF, WACC 6.8%, TGR 0.7%)으로 158% 상향. 이는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생산성 혁신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목표주가 800,000원은 시가총액 164조원 수준으로, 보스턴 다이내믹스 간접 지분 가치 35조원, 기존 자동차 사업 가치 69조원, 휴머노이드를 활용한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즈니스의 확장 가치 60조원을 반영한 결과. 향후 현대차는 생산성 혁신 기반의 자율주행 파운드리 완성 단계 진입도 가능할 전망. 특히 구글 제미나이 로보틱스 AI와 전략적 협업을 통한 두뇌 확보, 현대차그룹의 방대한 공장 데이터, 경영진의 빠른 의사결정 구조 및 양산 역량 등을 고려할 때, 이와 같은 강점을 가진 업체는 피지컬 AI 시장에서 현대차그룹과 테슬라뿐.
KB증권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기업가치를 128조원 (현대차 지분 27%, 35조원)으로 산정 (DCF, WACC 15.5%, TGR 3%). 향후 10년간 OECD+중국 노동가능 인구는 1.1억명 줄어들 전망인데, 이를 대체하기 위해 2035년 기준 연간 960만대의 휴머노이드가 생산되어야 하며, 그중 15.6%인 150만대를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생산할 것으로 가정. 2035년 보스턴 다이내믹스 예상 매출액은 2,883억 달러 (404조원), 영업이익은 443억 달러 (62조원).
휴머노이드 로봇 1대는 24시간 중 3교대 근무 기준으로 사람 대비 +3배의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음. 현대차가 10만대 휴머노이드를 운영할 경우 (매년 3.3만대 구입), 현대차 생산능력은 현재 대비 +4배 확대 효과가 나타날 전망. 휴머노이드 단가하락이 병행되면서 구조적인 원가 경쟁력 강화가 기대됨. 현재 글로벌 top 20개 자동차 OEM 중 휴머노이드 대량 도입 비전을 명확히 제시한 업체는 현대차그룹과 테슬라뿐. 이에 따라 휴머노이드 도입 효과를 반영한 현대차 영업이익은 2030년 11.7조원에서 2036년 24.5조원으로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대차의 중장기 시가총액은 229조원 (112만원)으로 200조원을 상회할 전망.
시장의 기대가 낮았던 만큼 BD의 휴머노이드 Atlas 양산형 모델 폼팩터 공개 이후 현대차 그룹의 주가 상승 랠리가 이 어지는 중. BD의 지분가치가 시장에서 재평가되는 과정에 있으며 BD의 영업가치 평가의 근거는 1) 경쟁 업체 대비 우월한 양산형 모델 스펙(56 자유도, 50kg 페이로드 등), 2) 사용처가 명확한 고객사 확보(현대차그룹), 3) 고객사가 필요한 휴머노이드 학습 데이터(자동차 공장 투입)를 현장에서 학습 가능하며 공장 투입 후 피드백을 반영해 재학습 가능한 점
ㅇ 현대차 그룹 주가에 BD 지분가치, Physical AI 미래가치 반영
BD 지분을 보유한 현대차그룹 계열사(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53.3조원의 BD 영업가치에 각 회사별 BD 지분율을 적용해 목표주가 산정에 반영. 로보틱스뿐만 아니라 현대차와 기아는 레거시 업체에서 SDV, 자율주행 등 Physical Al 업체로의 전환기에 직면. 로보틱스랩의 MobED는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차 제조 역량을 엿볼 수 있는 요소, 2026년 중순 SDV 페이스 카 출시, 2027년 이후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차량 양산 시작 등의 스케줄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구간
Top-pick은 BD 지분가치 반영과 함께 휴머노이드 액츄에이터 공급을 통한 매출 확대까지 기대되는 현대모비스와 현대차그룹을 Physical AI의 선두주자로 견인하고 있는 현대차로 선정■ 한국전력 : 단계별로 확인될 한미 원전협력 -메리츠
ㅇ 4Q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 2025년 배당은 소폭 상회
4Q25 한국전력의 영업이익은 3.2조원(31.7%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3.4조 원)를 소폭 하회할 전망. 예상보다 SMP가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96원, 17.9% QoQ), 원전이용률 하락(74%, -1.7%p QoQ)이 이를 상쇄. 이외에 해외 공사비용 및 수선비 관련 이슈가 4분기에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점에 유의. DPS는 시장 예상을 소폭 상회하는 2,110원을 기대. 배당성향은 예상 수준(별도 기준 20%)이겠으나, 별도 순이익이 기존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분기별 원전 발전 비중 YoY는 매 분기 지속적으로 대폭 확대되다가 3Q25 2.8%P 축소되었고, 4Q25는 5%P 내외 대폭 축소 추산. 이는 2025년은 원전 계획예방정비가 이례적으로 하반기(특히, 4분기)에 집중됨에 따른 과도기적 영향. 그러나, 2026년은 이에 대한 기저효과와 하반기 새울 3·4호기 상업가동 효과로(둘 다 또는 최소 3호기는 2H26 상업가동 예상) 재차 대폭 확대 전망. 참고로 한수원 업무보고서에 따르면 원전이용률은 2025년 84.6%에서 2026년 89%로 대폭 상승 예상. 원전은 발전단가가 석탄, 가스 등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기 때문에 원전 발전 비중 확대는 상당수준의 영업이익률 상승 요인.
ㅇ 뚜렷한 트리거 없는 상반기, 매크로 상황이 중요
뚜렷한 트리거 없이도 원전 수출 사업에 대한 가치가 연일 재평가 받으며 주가 상승을 견인. 한국전력 주가가 1989년 상장 이래 최고가를 기록. 국내외 원전 사업에 대한 기대감 이 주요 원인. 특히 한미정상회담, 경주APEC, 미국 원자력협력 TF를 거치며 미국 원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은 나날이 커지고 있음. 실제로 한전의 주가는 Cameco(Westinghouse 모회사) 주가와 비슷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원전이 한전의 주요 주가 트리거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근거
다만 상반기에는 정부 간의 협상 및 한전-한수원 간 수출 가버넌스 조정이 필요한 탓에 눈에 보이는 성과는 어려운 상황. 주식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 심리에 따라 주가흐름이 갈릴 가능성이 높음. 하반기에는 미국 원전 사업 관련 구체적인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 한편, 2026년 말 베트남 원전 사업자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며, 4Q26에는 전기 요금 인상에 대한 기대감도 다시 가질 수 있어 연말로 갈수록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
ㅇ 지금까지는 ROE로만 설명 가능했지만, 이제 원전이 필요
PBR 밸류에 이션 방법을 유지하되, Peer 밸류에이션으로 전환(유틸리티, 원전 밸류체인 을 각각 5대 5로 반영). 미국 원전 밸류체인이 PER 30~70배, PBR 5~10배 내 외에서 거래되는 점을 생각하면 여전히 잠재적인 업사이드는 풍부. 다만 한 미 원전 협력은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진행 속도가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리스크가 있음. 구체화되는 것을 관찰하고 접근하는 것을 권고.
한미 원전 협력, 방향성은 명확. 현재 쌓아가는 단계 원전 수출 사업에서 기대되는 매출 Upside가 어마어마한 것은 사실. 당사는 2025년 7월 3일에 발간한 ‘한국이 미국에 원전을 지을 수 있을까?’를 통해, 미국원전 수출에 성공한다면 예상할 수 있는 TAM이 연간 4기에서 12기로 확장될 것으로 보았음(약 150조원 이상의 규모). 최근 양 정부와 한전의 움직임은 미국 원전 사업 진출이라는 방향성을 더욱 더 명확히 해주고 있음.
그러나 시기에 대한 고민은 필요. 아직 한미 원자력협력 TF에서의 성과가 필요하며, 한전-한수원 간 원전 수출 가버넌스 갈등 문제도 남아있음. 호의적인 매크로 상황에 힘입어 미래 모멘텀을 당겨 반영한 만큼, 향후 매크로 상황이 악화될 경우 단기적인 조정이 있을 수 있음. 주가 조정 이후, 혹은 한미 원전 협력이 구체화되는 것을 관찰하고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권고.
ㅇ 턴어라운드 후 실적 방향성 우수.
분기별 영업이익은 3Q23 1.9조원 수준으로 흑자전환한 후 3Q24까지는 1, 2, 4분기 1조원대, 전력성수기인 3분기 3조원대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24.10.24 산업용 요금 평균 9.7% 인상으로 4Q24 - 4Q25는 1, 2, 4분기 2-4조원(최소 2조원대, 3조원대도 가능), 성수기인 3분기 5조원대로 증가. 그리고, 2026 2027년은 유가 안정화 지속으로 SMP가 안정적 수준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전 발전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1, 2, 4분기 3-5조원(최소 3조원대, 4조원대도 가능), 성수기인 3분기 6조원대(최소 6조원대, 7조원 육박 수준)로 이익규모 더욱 증가 전망
ㅇ 실적 개선 방향성 + 국내외 원전 확대 방향성 → 동사 가치 상승 방향성
목표주가를 80,000원으로 23%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마진율 상향을 통한 2026년 이후 실적 전망치 상향과 국내외 원전 확대 방향성 관련 시장의 인식 전환을 바탕으로 한 적용 Multiple 상향에 따른 것.
1) 해외시장은 체코 두코바니 5·6호기에 이어 체코 테믈린 1·2호기, UAE BNPP 5·6호기, 사우디 두웨이힌 1·2호기 등 중장기적으로 추가 수주 가능성이 있는 PJT들이 다수 대기 중이고, 장기적으로 미국의 대형원전 재건 사업(현재 100GW인 원전 발전용량을 2050년까지 400GW로 확대 계획) 참여 관련 막강한 잠재력 보유.
2) 국내의 경우 신규 대형원전 재개 가능성 이슈가 원전주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 중(1/13 언론보도로 원전주 1차 주가 상승 모멘텀. 1/20 이재명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으로 원전주 2차 주가 상승 모멘텀).
원전주 주가는 단기적으로는 원전 관련 이슈에 따라 주가 급등락이 심한 테마주 속성을 보인다는 점은 감안 필요. 국내외 원전 확대 방향성은 장기적 대세임. 실적 방향성과 국내외 원전 확대 방향성을 감안할 때 동사 가치 또한 중장기적인 상승 방향성 유효 판단
■ 삼성물산 : 할인율이 축소될 시점 -SK
ㅇ 4Q25: 컨센서스 부합 전망
삼성물산 4Q25 실적은 매출액 10조 2,528억원(+2.6% 이하 YoY), 영업이익 8,482억원(+33.6%, OPM: 8.3%)으로 예상한다. 건설, 상사, 패션 등 전부문의 안정 적 실적이 예상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26년에는 하이테크 수주 회복에 따라 건설부문 중심의 실적개선이 예상되어 25년에 이어 26년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 장(+12.5%)이 가능할 전망이다.ㅇ 할인율이 축소될 시점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5.0%, 삼성생명 19.3%,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 지분 각각 43.1% 등 삼성 주요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 월 24일 분할 재상장 이후 합산 시가총액은 86.9조원에서 104.6조원까지 20.4% 증가하였다. 삼성전자과 삼성생명 시가총액도 각각 53.2%, 19.7% 증가하며 삼성물산 NAV는 24.4조원 증가했다.
동일기간 삼성물산 시가총액은 13.6조원 증가했는데 NAV 대비 할인율은 57.0%에서 54.1%로 2.8%만 축소되었다. 사실상 지분상승 정도의 주가만 상승한 셈이다.
하지만 자회사 주가의 추가 상승가능성, 26년 현재 보유중인 자사주 4.6%에 대한 소각, 26년 자체 현금흐름 개선, 우호적인 배당정책 발표 기대 감 등을 고려하면 NAV 대비 할인율의 추가적인 축소가 가능할 전망이다.ㅇ 주택 정비사업 재도약, SMR 모멘텀 확대 등 핵심 영업가치도 레벨업 중
여전히 주력사업인 건설부문의 사업역량도 레벨업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메 이저 업체들의 각축장인 정비사업 부문에서 다시 최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삼성물산은 작년에 정비사업 수주실적 9.2조원(전년 3.6조원 대비 153.8% 증가)을 달성했다.
이는 현대건설(10.5조원)에 이은 업계 2위 실적이다. 정비사업 시장에 본격적으로 재진입한 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둔 성과이기 때문에 향후 기대감은 더욱 크다.
해외에서는 신성장 동력인 소형모듈원전 (SMR) 관련 모멘텀이 확대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현재 SMR 상용화 경쟁에 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 개발사 2곳(뉴스케일파워, GE-Hitachi Nuclear)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뉴스케일파워 노형으로 진행 중인 루마니아 SMR 프로젝트는 현재 삼성물산과 미국 플루어 등이 함께 FEED(기 본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폴란드 유력 에너지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동부 및 중부 유럽 SMR 사업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ㅇ 주요 보유지분 가치 상승 반영→ 목표주가 360,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영업자산 가치에 투자자산 가치를 합산한 후 순차입금을 차감하는 NAV(순자산가치) 방식에 의해 산출됐다. 건설, 상사, 패션, 레저, 식음 등 영업부문 가치는 7.6조원으로 이전과 큰 변화가 없다.
반면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에피스홀딩스, 삼성SDS 등 주요 5개 상장사 지분가치를 적용한 투자자산 가치는 39.4조원에서 52.2조원 으로 크게 상승했다.
투자자산 가치는 현재 처분가치(시가기준 98.5조원)에서 매각차익(궁극적으로 매각할 경우를 가정한)에 대한 법인세(최고세율 27.5%) 를 차감한 후 다시 30% 할인율을 적용했다. 결론적으로 목표주가에 적용한 상장주식 지분가치의 시가대비 할인율은 50%에 달한다■ LG이노텍 : 기판 증설 불가피 + 롱테일 수요 -미래
ㅇ 목표주가 360,000원으로 +13% 상향 조정.
기판 리레이팅 + 업황 개선 목표주가를 360,000원(기존 3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상향의 근거는 1) 기 판 업체 밸류에이션을 7.3배 → 9.3배로 리레이팅 반영했으며, 2) 동사의 기판 업황 이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FC-SiP, FC-CSP 글로벌 M/S가 상 향되고 있고, 증설이 불가피할 정도로 높은 가동률이 유지되는 점은 동사의 밸류에 이션 재평가 요인으로 판단한다. 스마트폰 향 기판 스펙업과 더불어 GDDR향 수요 증가가 가시화되며, 성장성과 수익성에 대한 시장 기대는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
ㅇ 4Q25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 아이폰 롱테일로 상반기 실적 개선세 유효
4Q25 실적은 매출 7.7조 원(+18% YoY), 영업이익 3,462억 원(+63%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일부 실적 하향 조정 가능성은 연말 일회성 비 용 발생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이며, 전작 대비 누적 3개월 아이폰 판매량이 +24% YoY 성장한 만큼 펀더멘탈 측면의 리스크 요인은 제한적이다. 아이폰 판매량이 상반기까지 롱테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동사의 실적 개선세는 당분간 유효할 전망이다. 메모리 가격 인상에 따른 세트 가격 상승은 수요 둔화 리 스크로 작용할 수 있으나, 동사의 북미 고객사는 하이엔드 비중이 높아 가격 전가 여력이 존재하며, 시장 평균 대비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추정한다.
ㅇ 기판 업황 개선 지속. 캐파 소진 + M/S 확대 → 증설 필요
기판 업황은 구조적으로 개선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동사의 현재 캐파는 사실 상 완전 소진된 것으로 파악되며, 세트 수요가 일부 하향 조정되더라도 글로벌 M/S 가 오히려 상승하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어 추가 증설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특히 FC-SiP/FC-CSP 중심의 고부가 믹스가 강화되는 가운데, FC-BGA 사업부 역시 적자 폭을 크게 축소할 것으로 보여 기판 사업부 전반의 구조적 체질 개선이 기대된다. 결론적으로 동사는 ‘M/S 확대 → 증설 및 믹스 개선’의 선순환 구간에 진입하고 있으며, 기판 업황 개선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지속 견인할 전망이다.
■ 에코프로비엠 : 전고체 전지의 일자리, 로봇이 만들어줄까? -KB
ㅇ목표주가 190,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는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수요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2027E~2035E 영업이익 CAGR을 기존 +24%에서 +34%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목표주가에 대한 Implied 12M Fwd P/B는 10.90배이며, 1월 20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19%다.ㅇ 4Q OPM +5.3% 전망, ESS는 양호
에코프로비엠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536억원 (+19% YoY), 영업이익 293억원 (흑자전환, 일회성 이익 포함, 영업이익률 +5.3%)으로 전망된다. 시장컨센서스(영업익 기준 209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4분기 양극재 판매가격은 리튬 가격 및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양극재 판매량은 -1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삼성SDI향 NCA는 삼성SDI의 유럽 시장 내 점유율 하락 영향으로, SK온향 NCM은 미국 IRA 종료 (2025년 9월 일몰) 영향으로 출하 부진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믿을맨’인 ESS는 양호할 전망이다. 북미 시장 중심으로 수요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이 예상된다.
ㅇ 2026년 출하는 줄지만, 감가상각 방식 변경에 따른 이익 충격은 덜할 전망:
2026년 실적은 매출 2.2조원에 영업익 888억원으로 예상한다. 매출은 전년비 12% 줄어들 것으 로 예상되는데, 양극재 출하는 전년 대비 15% 감소한 61천 톤 수준으로 전망한다. 삼성SDI향 EM 부문은 유럽 OEM 및 현대차 신차 출시와 북미 ESS 가동에 따른 NCA 수요 증가로 동 기간 11%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반면, SK온향 BM 부문은 Ford의 F150 라이트닝 단종과 SK온과의 배터리 합작 청산 등 전기차 전략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4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가동률 하락에 따른 손익 부담 증가를 감가상각방식 변경에 따른 비용 감소분(연 400억원 규모)과 인도네시아 니켈제 련소의 니켈 가격 상승에 따른 영업익 발생으로 일정부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ㅇ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 기대감 확대
에코프로비엠의 주가는 최근 열흘간 +13% 상승했다. 코스닥 활성화 정책 수혜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연초 주식시장의 최대 화두인 로봇 관련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전고체 배터리의 경우 B2C 제품인 자동차용으로 사용하기엔 높은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가격 민감도가 낮은 B2B 제품인 휴머노이드 로봇에서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뛰어난 안정성, 충전 속도 우위 등이 강점으로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고체 전해질 양산을 고객사와 함께 준비하고 있어 해당 시장이 본격 개화될 경우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ㅇ 니켈프로젝트 수혜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의 니켈 원광 생산쿼터를 전년대비 34% 축소하는 방안을 발표하며 니켈 가격이 빠르게 반등 중이다. 동사는 HPAL(고압산침출)의 MHP제련소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어, 관련된 투자이익 상승뿐 아니라 잠재적으로 전구체 밸류체인 완성도가 제고될 것으로 판단한다. MHP 제련소는 연간 4만톤 생산규모로, 2025년 초부터 Train A/B 가동이 시작됐으며 현재 약 50% 수준의 가동률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 오늘스케줄 - 01월 21일 수요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발표
트럼프 대통령, 세계경제포럼서 연설(현지시간)
미국 연방 대법원, 리사 쿡 Fed 이사 해임 관련 구두 변론(현지시간)
국회 법사위, 3차 상법 개정안 심사
李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경제관계장관회의
정부·재계, 노란봉투법 관련 비공개 회동
웹젠,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 출시
한국앤컴퍼니·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임원재판 결과 보도에 대한 재공시 기한
삼성스팩13호 신규 상장
덕양에너젠 공모청약
아크솔루션스 추가상장(유상증자)
디알텍 추가상장(유상증자)
아스타 추가상장(유상증자)
JW신약 추가상장(무상증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추가상장(CB전환)
HLB 추가상장(CB전환)
SK리츠 추가상장(CB전환)
HPSP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휴림에이텍 추가상장(CB전환)
엠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차바이오텍 추가상장(CB전환/주식전환)
제이피아이헬스케어 보호예수 해제~~~~~
01월19~23일 : 세계경제포럼(WEF)연간회의,스위스 다보스
01월21일 : 트럼프 WEF 다보스 포럼연설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2일 : 한국4분기(잠정)경제성장률
01월27~28일 : FOMC, 한국시간 29일발표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5~23일 : 중국춘절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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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 미드나잇뉴스ㅇ 20일 뉴욕시장에서 다우-1.8%, 나스닥-2.4%, S&P500-2.1%, 러셀2000-1.19, 필 반도체 -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을 위한 관세 부과 예고로 하락, 업종별 필수소비재 제외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장악을 위한 공세를 이어가면서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카자흐스탄에서 원유 생산이 일시 중단됐다는 소식에 전일대비 배럴당 $1.02(1.72%) 상승한 $60.36에 마감
ㅇ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유럽이 관세로 보복할 시에는 다시 맞대응 상태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함.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1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바 있음 (WSJ)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부과한 관세가 대법원에서 위법이라고 결론 내리면 다른 수단을 활용하겠다고 위협함 (FT)
ㅇ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르면 내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 후보자를 지명할 것이라고 밝힘. 현재는 네 명으로 압축됐고 조만간 결정을 내릴 것이리고 덧붙임 (Bloomberg)
ㅇ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해 12월 PPI가 전월보다 0.2% 하락했다고 발표함. 전년 동월 대비로는 2.5%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함 (Reuters)
ㅇ 유럽연합(EU)이 그동안 집행을 미뤄온 930억유로(약 160조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 관세 패키지를 이르면 다음달 7일부터 발동할 수 있다고 경고함. 이 같은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그린란드 병합 구상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관세 압박에 나선 데 따른 대응임
ㅇ 중국인민은행은 1월 대출우대금리(LPR)를 고시하며 5년 만기 이상 LPR과 1년 만기 LPR을 각각 3.5%와 3%로 유지한다고 발표함. 당국이 금리를 인하하지 않고 동결한 건 현재 금리수준보다는 돈이 돌지 않는 것이 문제란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란 분석임
ㅇ 독일 정부는 30억 유로(약 5조10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보조금 프로그램을 공개함. 독일 정부는 자국 자동차 업체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원산지에 따른 보조금 지급 제한은 두지 않을 방침임ㅇ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스튜디오 및 스트리밍 자산을 전액 현금으로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는 워너브로스에 대해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적대적 인수압박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임 (CNBC)
ㅇ 마이크론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대만 먀오리현에 있는 반도체 업체 PSMC의 ‘P5 공장’(P5 팹)을 현금 18억달러(약 2조6500억원)에 인수하기 위한 의향서에 서명함. 이번 거래는 규제당국 승인을 거쳐 올해 2분기 중 완료될 예정이며, 거래가 마무리되면 마이크론은 해당 부지에 단계적으로 D램 생산 설비를 구축해 증산에 나설 계획임ㅇ 4분기 중국 내 아이폰 출하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8.0% 증가, 아이폰의 출하량 기준 중국 시장 점유율은 21.8%로 1위를 기록함. 다만 새로 출시된 '아이폰 에어'는 중국 출시 시점이 다른 지역보다 늦었고 판매 성과도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분석
■ 전일 한국증시 시황전일 한국증시는 뉴욕증시 휴장인 가운데, 앞선 유럽증시가 '그린란드 관세 쇼크'로 하락한 영향에 보합수준으로 출발하여 장초반 -1.0% 이상으로 낙폭을 확대하기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낙폭을 축소하여 정오무렵 상승전환후 상승폭을 확대하다가, 장막판에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강한 매도세 유입되며 하락전환하여 마감. 장막판 외인의 주식선물 매도이유는 그린란드 병합 관련 미국-유럽 간 갈등확대와, 이날밤 미 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 미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S&P500지수선물이 하락하는데 외인이 선물매도로 헤지한 때문으로 풀이.
앞선 유럽시장에서 처럼 아시아 장 중에도 미 국채금리 상승, 달러약세, 금값 상승, VKOSPI 상승 흐름으로 보아 안전심리가 확대되며 오전장 아시아 증시 동반 하락하였는데, 유독 한국증시만 연일 급등추세에 FOMO심리에 사로잡힌 외인들의 탈 미국자금 중 일부가 한국증시에 유입되면서 지수를 반등시킨 것으로 해석. 트럼프 정책리스크로 인해 지난주 금요일 이후 탈 미국자금이 금으로 몰리며 금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 이는 미국 국채와 달러가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는 방증.
아시아장 중 안전심리 확대는 두가지 원인으로 풀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정책에 유럽 8개국이 반대하며 병력을 파견하고, 트럼프는 이들 국가에 관세를 부과하고, 유럽은 보유중인 미국 국채를 매도하는 등 갈등이 확대되는 양상. 이와 함께 연방 대법원은 오늘밤(20일) 비공개 대법관 회의를 열고 상호관세 위법성에 대한 결론을 발표할 가능성있다는 월가 분석이 보도된 영향.
코스피는 -0.09%보합 출발과 함께 하락하여 10:15경 -1.37% 저점 기록, 이후 지속적으로 우상승하여 14:30경 +0.63%고점에서 장막판 급하게 상승폭 반납하며 -0.39%(4885.75p)로 마감. 코스닥은 +0.50%상승 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20경 -1.42% 저점기록, 이후 우상승하여 12:00경 +1.71%으로 수렴후 +1.43%~+1.84%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4:30경부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0.83%(976.37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44%, 엔/달러환율 +0.22%, 원/달러 환율 +0.30%, WTI유가 -0.12%, 미 10년국채금리 +0.21%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31%, 니케이 지수 -1.03%, 코스피 지수 -0.39%, 상하이 지수 -0.28%, 항셍지수 -0.30%, 가권지수 +0.38%로 변화.
이날 개장시점 지수하락은 선물, 현물시장에서 외인 매도 때문이었음. 10시 이후 오전장 지수는 낙폭을 줄였지만 각 수급 주체별로 수급선이 횡보하면서 지수 반등을 주도하는 거래주체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외인이 매수는 적극적(1호가주문), 매도는 소극적(1호가 외 주문) 주문이 집중된 영향으로 인해 낙폭을 줄이다가 정오무렵 상승 반전한 것으로 풀이. 오후장에 외인수급은 매수우위 흐름을 보이며 오늘 지수흐름은 전일 한국증시흐름과 유사.
ㅇ 주요업종및 종목 변회
최근 반도체 대형주에서 자동차, 원전, 방산 등 다른 업종으로 매수세가 옮겨가는 순환매 장세 중에도 대형주 내에서 순환매가 일어나고 중·소형주는 소외되는 '쏠림현상'이 지속되던 중에, 오늘 외인수급 부진에 대안시장이 된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키 맞추기를 하는 모습.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원전, 원전건설,지주,금융,방산,방통,소재,소비재 강세인 반면 반도체와 소부장,조선,자동차 업종 하락.상승업종 순서는 지주, 금융, 결제,스테이블코인>해운,상사.방산>원전,수소>유틸,에너지,전력인프라,신재생,>철강금속화학>2차전지>건설,건자재>통신,미디어,게임>리테일,의류,레저,교육>음식료,화장품>바이오제약>통신/의료장비>소프트, AI 업종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순서는 반도체,팹리스,반도체소부장>조선>자동차>로봇 업종순 하락.
자사주 소각의무화 관련 3차상법개정안 국회심사 앞두고 상장사가 보유한 자사주 가치 123조에 이른다는 보도에 지주, 금융사 큰폭 상승
20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전기문제 해결에 국민여론은 원전 추가건설이 필요하다는 것이 압도적" 이라며 정치 의제화를 최소화하고 충분한 의견수렴을 주문했다는 소식, 한전이 베트남 원전 수주를 위해 정부에 '범정부 수출전략위원회' 재가동 요청소식, 원자력 협력 논의 대표단 방미소식,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스웨덴과 에너지협력 MOU'를 체결소식에 우리기술, 한국전력 등 원전 관련주가 급등.
글로벌자동화 수요 확대에에 따라 협동로봇 시장의 빠른 성장 전망에 협동로봇 전문기업 두산로보틱스가 장중 12만 원을 넘어 신고가. 미국 생성형 AI기업 엔트로픽의 상장에 따라 지분 투자차익이 기대되는 SK텔레콤은 장중 52주 신고가
곧 발사될 미국 NASA의 아르테미스 로켓, 7∼9월 누리호 5차발사, 스페이스X IPO 추진 모멘텀에 컨텍, AP위성, 루미르, 제노코 등 인공위성 써비스 관련기업들 급등. 트럼프 발 그린란드 긴장감이 고조되자 방산주들 상승.
증권사들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60만원 내외로 상향조정 중. 최근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12개월 선행 PER가 토요타의 12.7배 대비 현대차는 30% 낮은 8.3배 수준이어서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 :ESS 수요 증가 기대에도 불확실성에 눌려있던 2차전지. 실적 시즌 앞두고 순환매 유입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7% 내외 하락출발후 낙폭 축소를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1.76% 큰폭 하락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39% 폭락.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지수선물은 -0.89%하락한데 비해 KOSPI200야간선물 -0.66%하락. 전일 코스피는 정규장에서 -0.39%하락한데 비해 MSCI한국증시 ETF는 -1.10%하락한점과, 뉴욕증시 폭락, 부정적 매크로변화, 간밤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아침 코스피는 -0.7%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유럽장중 상승했다가 미국장중에 되돌림하며 +0.05%보합수준으로 변화. 미 10년국채금리는 +0.44%상승했는데 일본국채금리 상승, 유럽국가들의 미 국채 매도, 트럼프의 연준인사 개입영향으로 풀이. 달러인덱스는 안전심리 확대에도 불구하고 -0.36%하락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유럽국가들의 달러자산 매도로 약세를 보였으나 전일 아시아장중 엔화가 큰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약세를 제한. 원화가치가 하락하며 원/달러 환율은 1480원 위로 올라선 상황.
매크로 환경은, 위험선호심리는 후퇴하고 안전선호심리가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은 확대되었으나 외인자금 유출우위 환경으로, 금리상승과 원화약세 측면에서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이하.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 미국자금의 일부가 한국증시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 유럽과 미국이 관세보복전으로 부정적일때 아시아시장이 피난처가 될수 있으며 그중 한국증시가 단연 돋보이는 상황. 이로인해 개장이후 코스피는 낙폭을 축소하는 흐름을 에상.
새해들어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3조1000억 정도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음. 간밤뉴욕증시 폭락과 오늘밤 트럼프의 다보스연설, 22일밤 미국경제지표의 대거 발표으로 외인지수선물매도포지션 청산이 지연되고 신규헤지수요가 증가하며 매도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7%, 러셀2000 -1.19%, 대부분의 업종,종목이 하락. 상승업종 순서는 개인,가정용품>해운>2차전지>바이오>범용화학>IT소재부품 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자동차> 클라우드>로봇>방산우주항공>항운>AI>산업기계>인터넷>인터넷커머스>SNS>통신장비>소프트웨어>건설건자재>리테일>반도체>전기전자장비>스마트그리드>은행>유틸리티 업종 순 하락을 참고
트럼프의 그린란드 정책리스크로 일차 글로벌증시에 타격을 준 상황이어서 오늘밤 트럼프의 다보스포럼 연설의 내용은 수위가 조절될 것으로 예상. 간밤 러트닉 상무장관도 미국-유럽 사태를 두고 미국은 끝내 합리적으로 선택할 것이라는 발언이 중요한 힌트를 주고 있다고 생각하며 미국-유럽간 사태는 더 악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그런 전제라면 현재 지수가 이번 충격의 저점이라는 판단.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89%
달러가치 : -0.36%
엔화가치 : +0.15%
원화가치 : -0.22%
WTI유가 : +0.05%
미 10년국채금리 : +0.44%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1.8%, 나스닥-2.4%, S&P500-2.1%, 러셀2000-1.19, 필 반도체 -1.7%2026년 1월 20일 뉴욕 금융시장은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데이 연휴 이후 개장하며 그린란드 쇼크와 관세 불확실성에 휩싸였음. 뉴욕금융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와 대유럽 관세 위협이라는 대형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심각한 하락 압박을 받았음. 이날 시장은 다보스 포럼(WEF) 연설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통상 정책 행보와 대법원 판결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이 겹치며 '공포 장세'를 연출.
미국과 EU 간 무역 전쟁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S&P 500(-2.1%), 나스닥 종합지수(-2.4%),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1.8%)가 급락해 증시가 올해 들어 최악의 흐름. S&P 500과 나스닥 종합지수는 모두 5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마감하며 연초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그린란드 인수에 반대하는 나토 회원국 8개국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을 촉구. 블룸버그 통신은 유럽연합(EU)이 이에 대한 보복 관세 부과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에서 나토와의 협상이 잘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도 그린란드가 미국의 안보에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 그는 그린란드 문제에 대해 유럽 정상들과 회담이 예정되어 있으며, 21일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덧붙임.
투자자들의 지정학적 우려로 인해 증시는 광범위한 매도세에 직면했으며, 저가 매수 심리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주요 지수들은 장 마감까지 최저치를 경신하며 하락세를 이어갔음. S&P 500 지수 구성 종목 중 10개 업종이 하락했으며, 그중 7개 업종은 1.0% 이상, 6개 업종은 2.0% 이상 하락하며 마감.금 선물은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온스당 170.40달러(3.7%) 상승한 4,765.80달러에 마감. CBOE 변동성 지수는 28.8% 급등한 20.42를 기록하며 오늘 시장 전반의 불안감을 드러냈음.
오늘 급격한 매도세로 시장은 다음 거래를 앞두고 불안정한 상태에 놓였음. 높은 변동성과 기술적 손상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짐. 투자자들은 21일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21일밤 발표될 경제지표를 기다림ㅇ 뉴욕증시 변화 요인
① 그린란드 병합 및 대유럽 관세 위협 :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이 그린란드 매각/병합 협상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영국을 포함한 유럽 8개국에 최대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 국가 안보와 북극권 통제권을 명분으로 내세웠으며, 특히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을 겨냥해 가자 평화위 미참여 시 와인에 200% 관세를 매기겠다고 압박 수위를 높였음.
② 미국 대법원 '상호관세' 판결 지연 : 시장이 손꼽아 기다리던 '상호무역법(Reciprocal Trade Act)'에 기초한 관세 부과의 위헌 여부 판결이 20일에도 나오지 않았음. 하급심에서는 대통령의 권한 남용(IEEPA 위반)으로 판결했으나, 대법원의 최종 결정이 지연되면서 기업들은 '관세 환급'과 '추가 부과' 사이의 불확실성에 직면. 이 불확실성이 시장의 하락 폭을 키우는 요인이 되었음.
③ 다보스 포럼(WEF) 트럼프 연설 예정 :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수요일, 다보스에서 특별 연설을 할 예정. 미국 내 주거비 안정(금리 인하 유도 및 모기지 채권 매입 등)과 '미국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한 투자 유치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 투자자들은 트럼프가 다보스에서 유럽 및 동맹국들을 상대로 얼마나 더 강력한 보호무역주의 메시지를 던질지 예의주시하며 극도로 몸을 사리는 모습.


■ 주요종목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정보 기술 섹터(-2.9%)가 이날 최악의 실적을 기록. 엔비디아 ( NVDA 178.07, -8.16, -4.38%)는 대형주 중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오라클 ( ORCL 179.97, -11.12, -5.82%)과 브로드컴 ( AVGO 332.60, -19.11, -5.43%)은 더욱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PHLX Semiconductor Index, -1.7%)는 인텔 ( INTC 48.56, +1.60, +3.41%)이 HSBC의 투자의견 '매도'에서 '보유'로 상향 조정된 후 상승하면서 전반적인 업종 대비 양호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이크론 ( MU 365.00, +2.25, +0.62%)의 임원이 AI 기반 메모리 부족 현상이 전례 없는 수준이며 2026년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한 후, 샌디스크 ( SNDK 453.12, +39.50, +9.55%)와 같은 여러 메모리 스토리지 업체들도 상승세를 기록했음 .
소비재 업종(-2.8%)도 비슷한 하락세를 보였으며, 테슬라 ( TSLA 419.25, -18.25, -4.17%)와 아마존 ( AMZN 231.00, -8.12, -3.40%) 역시 대형주로서 부진한 흐름을 보였음. 뱅가드 메가캡 성장 ETF는 이날 2.6% 하락 마감.
다른 업종의 경우, 룰루레몬 애슬레티카 ( LULU 188.76, -13.11, -6.49%)는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 관세의 합법성에 대한 판결을 오늘 내리지 않으면서 상당한 부징르 보였음.
실적 발표 측면에서 3M ( MMM 156.09, -11.71, -6.98%)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신중한 전망을 제시하면서 산업 부문(-2.0%)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한편, Fifth Third ( FITB 50.12, +0.96, +1.95%)와 US Bancorp ( USB 54.38, -0.02, -0.05%)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금융 부문 전반의 손실(-2.2%)을 상쇄하는 데는 미미한 영향.
오늘 유일하게 방어적인 소비재 섹터(+0.1%)만이 상승세. 해당 섹터 구성 종목 대부분이 상승했지만, 월마트 ( WMT 118.71, -0.99, -0.83%)의 하락으로 상승폭이 제한.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ㅇ ADP "최근 4주간 민간 고용 둔화…주당 평균 8천명 증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4438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국채 시장은 차기 연준의장 인선을 둘러싼 혼선과 정책 불확실성이 반영되며 금리가 상승(국채 가격 하락). 트럼프 대통령이 유력 후보였던 케빈 해싯을 배제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으면서, 시장이 기대했던 '비둘기파적 인선'에 대한 의구심이 금리를 밀어 올렸음. 일본국채금리 상승에 미국 국채금리도 상승압력.일본 다카이치 정부의 '사나에노믹스(적극적 재정 부양)'에 대한 우려가 폭발하며 일본 채권 시장이 패닉. 일본의 4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사상처음으로 4.2%를 돌파. 10년물 금리 또한 2.3%대까지 치솟으며 금세기 최고 수준을 기록. 다카이치 총리가 전날 "식료품 소비세 8%를 2년간 한시 중단하겠다"는 파격적인 감세안을 발표하고, 2월 8일 조기 총선을 확정하며 재정 지출 확대를 공식화했기 때문.
일본금리가 저렇게 오른다는 공포가 번지며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를 4.9%대로 밀어 올리는 등 글로벌 금리 동반 상승의 트리거가 되었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한 달러 약세
일반적으로 관세위협은 달러 강세 요인이지만, 이날은 미국정책의 예측 불가능성(정치적 리스크)이 부각되며 오히려 달러가 급락하는 이례적인 모습. 달러 인덱스는 99선 근처에서 98.51까지 후퇴하며 '달러 매도(Sell America)' 현상이 나타났음. 유로/달러는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의 반사이익으로 1.17달러선까지 급등. 지정학적 불안으로 스위스프랑(CHF)과 엔화(JPY)가 강세를 보였음.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으로 인해 달러 인덱스 자체는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엔화가 워낙 약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달러의 하락 폭을 제한. 엔화 가치가 160엔선을 위협하자, 시장에서는 일본은행(BOJ)이 예정보다 빠른 4월경에 금리를 1.0%까지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쏟아지고 있음.
일본국채금리 금리상승에도 엔화는 오히려 약세를 보이는 기현상. 일반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해당 통화는 강세여야 하지만, 이번에는 '재정악화 우려가 더 컸음. 엔/달러 환율은 158~159엔대에서 움직이며 18개월 만에 최저 수준(가치 하락)을 기록.






■ 전일 뉴욕 상품시장WTI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 불안이 맞물리며 변동성 장세를 보인 끝에 배럴당 $60.30~$60.62선으로 전 거래일 대비 약 $1.18(+1.99%) 상승 마감. 중앙아시아의 주요 산유국인 카자흐스탄의 최대 유전(텐기즈, 코롤레프) 인근 발전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시적으로 생산이 중단된 소식은 시장에 즉각적인 공급 불안을 야기하며 유가 반등의 강력한 촉매제가 됨.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면서, 달러로 결제되는 원유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효과가 나타나 유가 상승을 뒷받침. 지정학적 긴장과 '그린란드 관세' 여파로, 글로벌 무역 전쟁 공포가 확산되면서 단기적으로 에너지 수요 둔화 우려를 낳아 장 초반 유가를 $59 아래로 끌어내렸으나, 이후 안전 자산 선호 및 지정학적 불안이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금 가격 역대 최고치 경신,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품 시장을 '안전 자산 랠리'로 이끌었음. 금(Gold)은 그린란드 갈등과 유럽과의 무역 전쟁 우려로 수요가 폭발하며 온스당 $4,700를 돌파,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음. 은(Silver)도 하루 만에 7% 이상 폭등하며 귀금속 시장의 강세를 주도.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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