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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1/22(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1. 22. 06:25

    26/01/22(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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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

     

    오늘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운 날로 기록. 개장시점에 반도체, 자동차와 로봇, 2차전지 업종이 급등하면서 지수가 5000포인트를 돌파. 간밤에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계획을 철회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18%상승함에 따라 반도체 업황에 대한 낙관론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국내증시는 개장시점부터 급등세로 출발.

    코스피 지수가 개장시점에 급등 후 상승폭을 조금씩 반납. 개장시점 지수 급등출발은 코스피시장에서 개인 매수세가 주도하였으며, 개장이후 오전장 지수 등락을 주도한 거래주체는 지수선물 외인수급이었음. 정오무렵부터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 매도세 확대되며 지수는 상승폭을 조금씩 반납했는데, 이는 오늘밤에 예정된 미국 3분기 경제성장률, 미국 3분기 근원 PCE 물가지수, 미국 3분기 개인소비 등 경제지표 발표를 헤지하는 영향으로 풀이. 

    트럼프발 지정학적 갈등이 TACO로 빠르게 마무리되는 모습. 민주당은 KOSPI 7,000시대 열겠다며 주식시장 정책 지원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현대차와 로봇업종은 로봇 및 자율주행 모멘텀에 힘입어 큰폭 상승출발, 현대차는 한때 +7%대 상승하다가 연일 급등에 따른 경계감에 수익실현매물이 출회되며 오후장에 하락전환. 최근 로봇업종이 급등세를 보였는데 로봇 구동에너지가 전고체 배터리라는 사실이 부각되며 이수스페셜티, 한농화성, 에코프로비엠, 삼성SDI등 전고체 배터리 관련기업들 급등. 전고체배터리 선두주자인 삼성SDI는 19%대 상승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발 관세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5% 이상 반등하며 이차전지 섹터의 투심을 회복시키고 있음.

     

    조선,방산,원전,전력인프라 등 산업재는 최근 상승율 수위권 업종으로 수익실현과 순환매성으로 하락하였으나 실적전망치 상향은 지속중. 장중 한때 SK하이닉스는 +4%, 삼성전자는 +3% 넘게 급등, 특히 삼성전자는 국내기업 처음으로 시총 1000조원 고지에 등극.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확산이 가속화되는 국면에서 메모리가 AI 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메모리와 파운드리 사업을 동시에 확보한 삼성전자의 수혜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으로 풀이. 오늘 급등한 화장품업종은 지난 3분기 실적 실망감에 약세를 보이다가 미국 월마트 고위급 구매단 방한 소식에 급등. 

     

    코스피는 +1.57%로 급등출발하여 오전장에 +2.21%~+1.24%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정오무렵부터 하방으로 진행하여 13:20경 +1.06% 1차 저점후 소폭 반등했다가, 14:00경부터 재 하락하여 15:12경 +0.49% 2차 저점, 장막판에 반등하며 +0.87%(4952/53p)로 마감. 코스닥은 +1.31% 급등 출발과 함께 초반 변동성을 소화한 후 저점과 고점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며 상승하여 14:20경 +2.22%고점 기록, 이후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며 +2.00%(970.35p)로 마감. 오늘 외인수급부진에 코스피의 대안시장 기능을 하는 코스닥에  개장이후 외인 현물수급이 유입되며 상대적으로 큰폭 상승.

     

    아시아장 중에 일본, 대만증시, 코스닥 큰폭 상승하고 상하이, 홍콩증시는 보합. 아시아 장 중 엔/달러 상승에 원/달러가 연동되어 상승하면서 일본증시는 상승하고 코스피는 외인매도 확대에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을 보임.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27%, 원/달러 환율 +0.20%, WTI유가 -0.13%, 미 10년국채금리 +0.09%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4%, 니케이 지수 +1.76%, 코스피 지수 +0.87%, 상하이 지수 +0.02%, 항셍지수 -0.09%, 가권지수 +1.60%로 변화. 

     

    외인과 기관은 지수선물, 주식선물, 코스피에서 모두 순매도를 보였으며, 개인이 거래상 대방이 되며  물량을 떠안는 모습. 특히 외인은 지수선물시장에서 11:32경 +2850억 순매수를 보였다가 15:30경 -3942억 순매도로 변화. 개인은 코스피에서 +1조428억, 지수선물에서 +4854억, 주식선물에서 +1685억 순매수로 외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을 떠안음.

     

    개장초반 자동차, 로봇은 초 강세를 보이다가 연일 급등에 따른 경계감에 수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오후장에 급락. 반도체업종도 초반상승폭을 일부 반납. 반면 바이오 제약업종은 장초반 하락하다가 시간이갈수록 상승폭 확대. 상승업종순서는 2차전지,화학,철강>화장품>게임,K팝,컨텐츠>반도체셀,반도체소부장>바이오제약>음식료>소프트,AI>건설기계, 건자재, 비금속>운송>의류,리테일,교육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자동차,로봇>조선,방산,지주>원전>비철금속 업종수 하락.

     

    개장전 한은이 지난해 4분기 GDP가 -0.3% 역성장했다고 발표. 실물경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한국증시는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라 해도 올해 실적기준 PER이 11배, PBR이 1.4배 수준으로 전세계에서 여전히 가장 저평가된 시장이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는 상황. 오랫동안 부당한 자본시장 제도에 억눌려온 한국증시가 새정부 들어 자본시장 개혁을 이끌어 온 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풀이. 미국- 유럽의 갈등에 탈미국, 탈 달러자금이 아시아증시, 그 중에서도 한국증시에 유입되며 수혜를 보고 있음.   흐름에서 한국시장이 장기 강세장에 접어들었다고 평가. 

     

     

     

     

     

    ■ TACO가 초래한 신뢰 훼손 (미국 vs 유럽) -하나

     

    ㅇ 트럼프 TACO에 맞선 유럽의 대응 전략

     

    트럼프가 영토(그린란드) 사수와 관세 철회를 결정한 배경 중 하나는 유럽이 법(규제)와 돈(자본)으로 미국 금융시장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카드가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 올해도 트럼프의 TACO는 지속될 전망. 미국에 대한 신뢰도 훼손은 장기물 텀 프리미엄 상승에 기름을 붓는 격. 커브 스티프닝 장세는 이어질 전망.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대한 추가 관세 위협을 철회하며 그린란드에 대한 ‘미래 협상 프레임워크’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프레임워크는 구체적인 실 체와 이행 방안이 불분명하다.

     

    라가르드 ECB 총재는 CNN 인터뷰를 통해 “나는 신뢰가 훼손되었다고 생각한다(I think the trust is undermined)”며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계약을 훼손하며, 당사자 간에 합의 된 사항을 훼손하는 동일한 패턴을 계속 반복하면, 상대측(유럽)은 의구심을 갖기 시작한다”며 미국에 경고장을 날렸다.

     

    해당 발언 이후 유럽 의회는 EU-미국 무역 협정 비준을 전격 동결했다. 동맹의 영토를 탐내고 일방적인 관세를 매기는 국가와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계약을 맺을 수 없다는 강력한 거부 의사의 표현이다. 이는 단순히 ‘무역 전쟁’을 넘어선 ‘금융 전쟁’의 서막이다. 미국이 영토(그린란드)와 관세라는 물리적 카드로 위협한다면, 유럽은 법과 규제, 그리고 자본 이라는 정교한 수단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역 협정 비준 동결은 미국 금융기관과 기업들이 누려온 ‘동등성(Equivalence)’ 지위의 상실을 의미한다. 이는 미국 자산이 더 이상 유럽 자산과 동일한 안전성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의미와 같다. 현재 바젤 Ⅲ(Basel Ⅲ)의 신용리스크 표준방법론(CRE20.7)에 따르면, 미국을 포함해 신용도가 높은 OECD 국가의 국채는 위험 가중치가 0%로 설정되어 있다.

     

    만약 유럽 당국이 미국을 ‘신뢰할 수 없는 국가’로 재규정해 위험 가중치를 상향 조정한다면, 미 국채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자본비율 유지가 시급해진 유럽 은행들이 미 국채를 매도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아가 유럽 보험사들에 적용되는 솔벤시 (Solvency ) 규정까지 동원되어 미국 자산 보유 한도가 설정되거나 금리 민감도가 조정된다면, 파급력이 은행권보다 훨씬 더 클 수 있다. 물론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낮다.

     

    2025년 12월 기준 해외 투자자의 미 국채 보유 비중은 전체 발행 잔액의 30% 수준이다. 중장기 국채만 살펴보면 해외 공식 기관(Foreign official)는 2022년 10월 이후 미 국채를 크게 늘리지 않고 있는 반면, 해외 민간 투자자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이번 관세 위협 대상이었던 유럽 8개국(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독일, 네덜란드, 스웨 덴, 핀란드, 덴마크)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약 1.7조 달러로, 전체 해외 보유분의 19%이 자 전체 미 국채 발행 잔액의 6%를 차지한다. 8개국 합산 규모가 최대 보유국인 일본보다 크다. 결국 미국이 영토(그린란드)와 관세로 위협한다면, 유럽은 법(규제)와 돈(자본)으로 금융시장, 특히 채권시장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카드가 있다. 결국 트럼프가 영토 사수와 관세 철회를 결정한 배경에는 이러한 우려가 작용했을 것으로 판단한다.

     

    결론적으로 트럼프의 TACO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작년 4월 ‘해방의 날’ 선언 이후 깎여 나간 미국의 신뢰도는 이제 가파르게 상승 중인 장기물 텀 프리미엄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었다. 신뢰 훼손이 장기물 금리를 밀어올리는 가운데, 커브 스티프닝(장단기 금리차 확대) 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  역성장에도 회복 경로 유지 -신한

     

    ㅇ 4Q GDP QoQ 0.3% 감소. 2025년 연간 1.0% 성장

     

    2026년 1월 22일 4분기 GDP는 전기대비 0.3% 감소하며 3분기 만에 역성장했다. 3분기 가파른 성 장세 개선(+1.3%)에 따른 기저 효과 영향이 컸다. 내수와 순수출 전기대비 성장 기여도는 각각 -0.1%p, -0.2%p를 기록해 대내외 모두 완만히 후퇴했다. 내수는 소비 증가세가 완만해진 가운데 투자 부진이 심화됐다. 수출 역시 지난 2분기 연 속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감소했다. 4분기 역성장에도 2분기(+0.7%)와 3분기 (+1.3%) 고성장 영향에 2025년 연간 1.0% 성장률은 달성했다.

     

    ㅇ 정책 효과 약화 및 기저효과로 소비, 투자, 수출 모두 부진

     

    민간소비는 0.3% 증가에 그쳤다. 2차 소비쿠폰 지급에도 3분기 1차 소비쿠폰 지 급에 따른 급증(+1.3%) 기저효과가 컸다. 내구재를 중심으로 재화 소비가 감소 했으며 서비스는 증가폭이 둔화됐다. 정부소비가 건강보험급여비 지출 중심으로 0.6% 늘었다. 투자는 모든 항목에서 위축됐다. 건설은 전기대비 3.9%, 전년대비 7.4% 줄며 추세적으로 둔화됐다. 부동산 규제 및 건설현장 사고로 인한 지연이 원인이다. 설비투자 및 지식재산생산물투자는 전기대비 줄었으나 2025년 연간은 2024년보다 증가세가 확대돼 기저효과 영향이 컸다. 수출은 반도체 등 호조에도 자동차, 기계류 등 구경제 위축으로 2.1% 줄며 3분기 증가분을 반납했다.

     

    ㅇ 금년 1분기 재정 조기집행에 성장세 회복, 26년 성장률 1.8% 유지

     

    4분기 역성장은 추세적 요인보다 지난 2개 분기 고성장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컸다. 2025년 연간으로 건설투자와 총수출을 제외하고 모두 2024년보다 성장세 가 개선됐다. 소비는 정책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되며 설비투자와 지식재산생산 물투자는 IT를 중심으로 한 신경제 수요 회복이 나타난 덕분이다.

     

    금년 1분기에 성장세가 재차 반등할 전망이다. 상반기 중 2026년 예산 중 75% 을 배정해 조기 예산 집행 효과가 반영된다. 작년 상반기 대비 8.5% 늘어난 규모다. 공공 일자리 등 소득 보전 정책이 중심으로 소비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4분기에 위축된 건설을 제외한 투자, 수출 역시 재차 회복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연간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과 동일한 1.8%를 유지한다. 과거와 달리 반도체 수출의 낙수효과가 여타 산업으로 확산이 제한돼 내수로의 파급 효과가 미미한 결과다. 2026년 1월 20일까지 일평균 수출이 15% 늘었으나 반도체 기여 도가 21%p로 비반도체 수출은 역성장했다. 반도체 역시 물량 증가율은 한 자릿 수 초반에 그치고 있다. 미국 관세 충격과 비미국 부양책 효과 약화가 부담이다.

     

    연간 성장률 개선 여부는 투자에 달려있다. 지방선거 이후 정책에 따른 건설투자 회복과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생산적 금융 효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다카이치 트레이드 지속 가능성은? -IM

     

    ㅇ 급등하는 일본 국채 금리, 정체된 엔 약세

     

    다카이치 총리의 확장적 재정 및 통화정책 기대감에 기댄 다카이치 트레이드(=일본 증시 랠리)가 중요한 분수령을 맞이하고 있다.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 호조, 특히 반도체 및 관련 산업의 호황 등으로 일본 증시 역시 수혜를 받고 있지만 일본 국채 금리가 예상외로 급등하면서 일본 경제와 주식시장에 부담을 주기 시작한 양상이다. 일-중 관계 악화로 일본의 희토류 공급망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확장적 재정정책에 대한 우려가 국채 금리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일본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 증시의 또 다른 중요 상승 동력인 엔화 약세 흐름도 한 풀 꺾이는 분위기 역시 일본 증시 상승 모멘텀 약화로 작용하고 있다. 물론 다카이치 총리가 집권 4개월만에 중의원 조기 해산 카드를 던진 상황이어서 자민당이 조기 총선을 통해 중의원 의석수를 늘릴 수 있을지가 변수다. 만약 조기 총선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승리한다면 소위 다카이치 트레이드가 재차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당사는 다카이치 트레이드가 어느 정도 한계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그 배경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 국채 금리가 저금리 국면을 벗어났다. 현재 금리 수준은 다카이치 총리의 경제정책을 통해 제2의 아베노믹스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일단 아베노믹스 정책 추진 당시와 비교해 보더라도 현 일본 국채금리 수준은 이미 높은 수준이다. 아베 총리가 아베노믹스 정책을 추진할 초기 일본 10년 국채 금리는 1% 수준을 하회했지만 현재 동 금리는 2%를 넘어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40년 국채 금리는 4% 수준마저도 넘어섰고 30년 국채금리의 경우 한-일간 금리 수준이 이미 역전되었다. 일본 국채 금리 수준이 더 이상 주식시장에는 우호적 수준이 아니다.

     

    문제는 일본 국채 금리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확장적 재정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도 조기 총선을 선택했다. 뚜렷한 재원 마련없이 확장적 재정정책을 추진한다면 국채 금리의 추가 상승은 불가피하다. 물가 역시 아베노믹스 추진 당시에는 디플레이션 국면이었지만 현재는 인플레이션 국면이다. 확장적 재정정책을 추진할 때 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수 있는 위험은 커질 것이고 이는 국채 금리의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둘째,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지출 확대, 즉 정부 부채 부담 확대다. 아직은 국채 금리 상승이 정부 이자지출 확대로 바로 이어지지 않고 있지만 시간이 흘러갈수록 만기가 도래하는 국채를 고금리로 차환 발행해야 한다. 당연히 이자지출 부담이 커질 것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그 동안 저금리 혹은 제로 금리 수준에서 일본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했지만 이제는 고금리 수준의 자금을 조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자 비용 부담이 확대될 것이다.

     

    셋째, 추가 엔 약세 폭도 제한적일 것이다. 다카이치 총리의 재정확대 정책을 고려하면 엔화의 추가 약세가 예상되지만 현실로 나타날지는 미지수다. 일단 인플레이션 부담과 미국과의 관세 협상으로 일본 정부가 아베 정권 당시와 같이 마냥 엔 약세를 용인하기는 어렵다. 또한 일본은행은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추가 금리인상을 저울질하고 있는 반면 미 연준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금리인하 압박에 내몰려 있다. 설사 엔화가 추가 약세 흐름을 보이더라도 엔 추가 약세 폭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평가된다. 오히려 조기 총선 결과와 상관없이 조기 총선 이벤트 소화 이후 엔화가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ㅇ 다카이치 트레이드(=일본 증시 랠리) 지속 가능성은 낮아 보임. 다만, AI 투자 사이클에 기댄 낙수효과가 일본 증시의 상승 동력임

    다카이치 총리가 제2의 아베노믹스 추진을 위해 조기 총선의 승부수를 던졌지만 다카이치 트레이드가 지속되기에는 여러 제약조건이 있다. 오히려 일본 국채 금리의 추가 급등과 이에 따른 엔화 강세 현상이 나타난다면 일본 증시에 자칫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다만, 다카이치 트레이드보다 AI 투자 사이클 호조에 따른 낙수효과를 일본 증시도 누릴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반도체 슈퍼 랠리가 지속된다면 반도체 관련 산업에 강점을 지니고 있는 일본이 수혜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일본 국채 금리의 급등 현상이 자칫 주요국 국채 금리를 연쇄적으로 상승시키는 금리 도미노 현상이 발생할 리스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삼성SDI : SDC 지분 매각 가정 시 벌어지는 일들 - 미래

     

    ㅇ 목표주가 45만원 유지


    삼성SDI에 대한 목표주가 45만원과 섹터 내 탑픽 의견을 유지한다. 25년 유상증자 당시 언급하였던 삼성디스플레이(SDC) 지분 매각을 가정 시, 순이익 및 재무적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를 점하는 반전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24년말 기준 삼성디스플레이의 장부가는 64조원이며,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율(15.2%)를 감안시, 잠재적인 유입 가능 현금은 10조원 내외로 판단한다.


    금번 보고서를 통해 27년 중 해당 지분 가치 중 일부(3.5조원) 매각하는 가정을 순이익 추정치(관계기업 처분이익)에 반영하였으며, 목표주가 산정 시 사용하던 SDC지분 가치를 3.5조원 → 10조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EV 사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하여, EV 사업가치는 사실상 0에 수렴시켰다. 

     

    1) 북미 ESS 사업 성장성(ESS 사업가치 29조원 산정), 2) SDC 지분 매각을 통한 잠재적 재무구조 개선(26년 연말 순차입금 11조원 수준, 전량 지분 매각 시 재무구조 큰 폭 개선)만을 감안하더라도 매수가 가능한 밸류에이션 수준이라고 판단한다. 27년 중 SDC 지분 일부(3.5조원) 매각을 가정한 P/E는 6배 수준으로 예상한다.


    ㅇ 4Q25 Preview: 시장 예상치 수준의 적자 예상


    삼성SDI의 4Q25 매출액은 3.2조원(+4% QoQ), 영업이익은 -2,829억원(적자지속QoQ)를 예상한다. 시장 예상 수준의 영업적자를 예상한다. 부진한 북미 및 유럽EV를 1) 북미 ESS(NCA) 및 2) 우호적 업황의 전자재료 사업부가 일정부분 방어할 것으로 판단한다. 부진한 EV 사업부 상황을 반영하여, 26년 전사 영업이익 추정치를 -2,848억원으로 하향 조정하였다. 분기 실적은 하반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판단한다. 1) 북미 LFP ESS 라인 가동 본격화, 2) 원재료-판가 스프레드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예상한다. 1Q26 최악의 실적 구간을 통과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ㅇ 북미 ESS 성장은 이제 막 시작

     

    여전히 유럽 및 미국 전기차 시장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접근은 필요하다. 유럽은 시장 성장과 별개로 국내 업체들의 M/S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고, 미국은 지난 9월 IRA 종료 이후 전기차 생산 및 판매가 급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믿을 구석은 ESS인데, 4Q25부터 ESS용 NCA 배터리 양산을 시작했고, 4Q26E부터는 ESS용 LFP 배터리 양산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삼성SDI의 전사 실적은 3Q25를 바닥으로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NCA 타입 배터리로 공급되는 SPE 2라인의 가동으로 4Q25는 AMPC 약 581억원이 예상되는데, 약 AMPC 대상은 1GWh 규모에 해당한다. 1H26에도 분기별로는 1~1.5GWh의 ESS물량을 예상하며, 2H26에 들어서며 추가 라인가동에 따른 생산능력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ESS 사업은 온고잉이다. 작년 하반기 북미 라인 전환 발표를 기점으로 수주잔고 증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국내 경쟁사 대비 각형 폼펙터 대응이 유리하기에, 북미 주요 고객사 향 수주 물량 확보시 제품 공급시점은 6개월 이상 선행(27년초 공급가능)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1) 유의미한 ESS 고객사 확보, 2) SDC 지분 매각 가능성을 감안 시, 점진적으로 저평가 영역에서 탈피할 것으로 판단한다.

     

    동사는 미국향 ESS 모멘텀이 집중적으로 시작된다. 미국 전기차업체향 ESS향 추가수주가 지속적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발 BBU(배터리 백업유닛) 매출 급증을 기대한다. 특히 AI용 데이터센터들은 차세대 GPU를 기반으로 한 인프라 구축으로 인해 BBU 수요가 2026년부터 급격히 증가할 전망이다

     

    ㅇ SBB 브랜드력과 전고체 배터리에 주목

     

    2026년 차세대 배터리가 주목받는 해가 될것이다. 중국 기업들의 전고체 양산·상용화 발표, 미국 탈중국 규제 강화 + 중국의 자원 무기화 본격 시행까지 맞물리며 LiB보다는 다양한 배터리 기술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동사의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목표시점은 2027년으로 유지하고 있다.


    동사는 EV 수요 둔화로 인해 2026년에도 적자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성장폭이 큰 ESS 중심 성장을 기대한다. 또한 2027년 도요타, 퀀텀스케이프, 솔리드파워, CATL 등 다양한 기업들의 전고체 상용화가 다가오면서 2026년에는 전고체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판단한다

     

     

     

     

    ■ 오늘스케줄

     

    01월21일
    한국 1월~20일까지 수출입동향
    실적 존슨앤존슨, 블랙록, 넷플릭스

    01월22일 
    한국 4분기 경제성장률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 
    일본 12월 무역수지,12월 수출입 동향
    미국 3분기 경제성장률
    미국 3분기 근원 PCE 물가지수 YoY
    미국 3분기 개인소비
    미국 10월 건설지출 MOM
    회의 BOJ 통화정책회의 
    실적 P&G, GE 에어로스페이스

    01월23일
    한국 1월 소비자심리지수
    일본 12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미국 1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실적 버라이즌, 넥스테라
    ~~~~~
    01월19~23일 : 세계경제포럼(WEF)연간회의,스위스 다보스
    01월21일 : 트럼프 WEF 다보스 포럼연설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2일 : 한국4분기(잠정)경제성장률
    01월27~28일 : FOMC, 한국시간 29일발표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5~23일 : 중국춘절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
    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 미드나잇뉴스

     

    ㅇ 21일 뉴욕시장에서 다우+1.21%, 나스닥+1.18%, S&P+1.17%,러셀 +1.96%, 필 반도체 +3.18%.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부과를 예고했던 '그린란드 관세' 위협을 철회하자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다보스 포럼 발언 내용이 알려지며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카자흐스탄 대형 유전에서의 원유 생산 일시 중단 여파가 이어지며 전일대비 배럴당 $0.26(0.43%) 상승한 $60.62에 마감

    ㅇ 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5.4%로 제시함 (Reuters)

    ㅇ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12월 잠정 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9.3%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대폭 하회함. 수개월간 잠정 계약과 완료된 판매에서 고무적인 신호가 나타난 이후 12월의 새로운 계약 수치가 단기 전망을 위축시켰다고 분석됨 (Reuters)

     

    ㅇ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과 미국의 그린란드 인수를 위한 즉각적인 협상을 촉구함. 또한 그린란드 인수를 위해 무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함 (WSJ)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 가능성을 거듭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덴마크 연기금 '아카데미커펜션'은 약 1억달러(약 1470억원) 규모의 미국 국채 보유분을 이달 말까지 전부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힘. 안데르스 셸데 아카데미커펜션 최고투자책임자는 이번 결정이 정치적 판단은 아니라고 덧붙임


    ㅇ 영국 통계청은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3.4% 상승했다고 발표함. 근원 CPI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3.2%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함 (FT)

    ㅇ IEA는 올해 세계 석유 수요가 일일 93만 배럴 늘어난다고 예상함. 2026년 전 세계 석유 공급량은 수요를 하루 369만 배럴 웃돌아 공급 과잉 상태가 이어질 전망임 (MarketWatch)

    ㅇ EU 집행위원회는 이날 중국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ZTE 등의 제품을 핵심 인프라에서 3년 안에 완전히 철거하는 것을 강제한 사이버 보안법 개정안을 공개함. 고위험 공급 업체가 제공하는 장비의 단계적 퇴출을 담은 이 법안은 5세대(5G) 이동통신망뿐 아니라 물 공급 시스템, 보건 의료 기기, 국경 검문소 보안 스캐너 등 18개 핵심 인프라 분야를 포괄하고 있음

    ㅇ 중국 수도 베이징시가 중국에서 두 번째로 경제 규모 5조위안을 돌파한 도시가 됐다고 보도됨. 베이징시 통계국은 지난해 지역 GDP(총생산)가 5.4% 증가해 도시 총 경제 규모가 5조2천73억4천만위안(약 1천100조8천8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힘

    ㅇ 인공지능(AI) 가속기 칩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AI 추론에 특화한 스타트업 베이스텐에 1억5천만달러(약 2천200억원)을 투자했다고 보도됨. 베이스텐은 벤처캐피털 IVP 등이 주도한 투자 유치 라운드를 통해 3억달러(약 4천400억원)를 조달했고, 이중 엔비디아가 1억5천만달러를 투자했다고 보도됨

    ㅇ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유럽에서 검토 중인 자동차 제조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30년부터 출시되는 신차 총중량의 30% 이상에 재생 소재를 사용하기로 함. 토요타는 철, 알루미늄뿐 아니라 내장재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수지도 재생 소재 사용 비중을 확대할 방침임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코스피는  앞선 뉴욕증시 급락 충격에 급락출발, 장초반 상승전환하기도 하였지만 재하락했다가 11:30경 저점에서 상방 진행하며 오후장에 상승전환. 코스피는 급락 출발했지만 개장시점에 1월 반도체 수출성장이 호조를 보였다는 소식에 개장직후 외인 선물, 현물 수급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코스피 지수 반등. 현대차그룹과 로봇주가 급등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 KB증권이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통한 생산성 혁신을 기대하여 목표주가 80만원으로 상향한 점이 상승배경으로 풀이. 

     

    간밤 뉴욕시장 중에 이어 아시아 장중에도 금값이 급등하고 VKOSPI도 상승. 전일 급등했던 일본국채금리가 간밤 베센트 재무장관의 발언에 이날 급락, 아시아 장 중에도 글로벌 펀드들이 미 국채를 매도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일본 국채금리 하락 영향에 미국 국채금리도 하락, 탈 미국, 탈 달러 자금은 금이나 은 매수로 유입되고 일부는 한국증시로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 간밤 유럽과 뉴욕증시 하락 변동성보다는 아시아 증시가 낮은 변동성을 보임. 달러인덱스와 엔화가 보합수준으로 변동하는 가운데, 간밤에 1480원을 넘나들었던 원/달러 환율은 개장초반부터 1470원 근처로 급락하였는데, 이 대통령의 ‘한두 달 후 1,400원 전후로 안정화 예측’ 발언에 영향,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축소-국내투자 확대 전망 보도도 원화강세에 영향.

    앞선 뉴욕시장에서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EU가 관세위협을 주고받자 3대 지수가 일제히 급락.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합의하지 않는 유럽국가들에게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으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참여를 압박하며 프랑스산 와인·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 EU도 930억유로 규모의 대미 관세 패키지로 대응하면서 '무역 바주카포'로 불리는 통상위협 대응조치(ACI)도 발동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에 뉴욕증시가 급락.  

     

    간밤 뉴욕증시 하락의 또 다른 이유는 뉴욕금융시장에 '셀 아메리카' 바람이 거칠게 확산된 영향으로 분석. '셀 아메리카' 바람은 덴마크 연기금 아카데미커펜션이 1억 달러(약 1480억원) 규모의 미국 국채 보유분을 1월 말까지 전량 매각할 것이라는 소식이 트리거가 됨. 덴마크 연기금의 결정은 미국의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으며, 미국 펀더맨털로는 신용도가 좋은 국가가 아니고, 미국 정부의 재정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내부판단에 따른 것이지만, 간접적으로는 그린란드 병합 위협이 매각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도. 덴마크연기금의 결정에 따라 금융기관들이 달러 자산을 내다 팔면서 간밤에 달러인덱스는 큰폭 하락하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급등하고 뉴욕증시는 큰폭 하락. 

     

    코스피는 -1.57%로 하락 출발과 함께 반등하여 10:30경 +0.47%상승전환, 이후 재하락하여 11:30경 -1.36%에서 지속적으로 상방진행하며 +0.49%(4909.93p)로 마감. 코스닥은 -1.88%하락 출발과 함께 반등시도 없이 추가하락하여 
    11:45경 -4.35%까지 큰폭 하락하며 저점기록, 이후 소폭 반등상태에서 횡보하며 -2.57%(951.29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05%, 원/달러 환율 -0.68%, WTI유가 +0.61%, 미 10년국채금리 -0.3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39%, 니케이 지수 -0.47%, 코스피 지수 +0.35%, 상하이 지수 -0.00%, 항셍지수 +0.00%, 가권지수 -1.62%로 변화. 

     

    ㅇ 업종및 주요 종목  변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금리상승에 역방향인 바이오 제약, 소비재, 소프트업종이 부진. 하락업종 순서는 바이오제약>K팝,컨텐츠,게임>2차전지>철강,비철금속,비금속>소프트,클라우드,AI>원전,수소,신재생>조선,건설장비>전력인프라,에너지>건설,방산,운송,상사,지주>반도체셀, 반도체팹리스,반도체소부장>미디어,방송통신>리테일,레저>음식료,화장품 업종순 하락. 반면 상승업종 순서는 자동차,로봇>유틸>금융 업종 순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는 발언에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강관기업인 넥스틸,  휴스틸, 화성밸브 상승

    KB증권이 현대차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8% 상향한 80만원으로 제시하면서 현대차 14%대 급등하고 자동차생산라인 근로자 2년치 임금으로 아틀라스 로봇을 생산라인에 투입할수 있다는 보도에 로봇업종 동반 상승

     

    방산주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노르웨이가 유럽-이스라엘 시스템 대신 한국 K239 장거리 미사일 및 탄도 미사일 구매 결정했다는소식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1% 상승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팔란티어의 창업자 겸 CEO 알렉스 카프와 만남을 갖고, AI, 에너지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며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 하지만 조선업종은 순환매영향으로 하락

    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C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 계약금액은 7383억 원으로 이는 2024년 매출 대비 6.9%에 해당하는 규모. 수주 소식에도 조선업종하락에 동반 하락

     

    한국전력은 실적 개선, 원전 확대로 가치 재평가 기대하여 연일 급등하여 주가 7만원 목전. 국민 여론도 원전에 우호적인 상황

     

    뉴욕시장에서 반도체업종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2%대 상승했는데, 하이퍼 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투자로 인한 NAND 공급 부족으로 샌디스크가 가격 인상했다는 소식, 이에 삼성전자 수혜 기대되며 상승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아침 코스피는 1.0% 내외 상승출발후 추가상승할 것으로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1.21%,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8%상승.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S&P500지수선물은 +0.75% 상승한데 비해 KOSPI 200 야간선물은 +1.57%상승. 전일 정규장에서 코스피 +0.49%상승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4.23%상승한 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코스피는 +1.0%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1.49%상승했는데 지정학적 리스크영향으로 풀이. 

    미 10년국채금리는 -0.65%하락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다보스 포럼에서 그린란드 관련 관세 부과를 당장 시행하지 않겠다는 유화적 발표에 국채 매도세가 잦아들었음. 달러인덱스는 +0.20%상승했는데 Sell America' 흐름이 멈추고 달러화가 반등하며 달러인덱스는 전날의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 원/달러 환율은 -0.28% 하락했는데 최근 급등끝에 다보스 포럼 트럼프의 발언 계기로 되돌림 영향으로 풀이. 원달러환율은 1466원을 기록. 매크로변화로 본 한국증시 투자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에 주목하여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예상.

    새해들어 외인 지수선물 포지션은 2조1500억 가량 매도우위로 오늘 이 포지션의 청산압박으로 환매수 유입으로 지수 추가상승을 예상. 한편으로 오늘밤  미국 3분기 경제성장률, 미국 3분기 근원 PCE 물가지수, 미국 3분기 개인소비 발표를 앞두고 있어 매수세 확대는 제한적. 

     

    필 반도체 +3.18%, 러셀+1.96% 상승. 상승업종 순서는 은행>반도체>스페셜티화학>자동차>철강>2차전지>바이오>산업기계>정유>해운>AI>건설건자재>리테일>범용화학>전기전자장비>로봇>항운>스마트그리드 업종 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IT소재부품>소프트웨어>의료장비>통신장비 업종 순 하락을 참고.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75%
    달러가치 : +0.20%
    엔화가치 : -0.15%
    원화가치 : +0.28%
    WTI유가 : +1.49%
    미 10년국채금리 : -0.65%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다우+1.21%, 나스닥+1.18%, S&P+1.17%,러셀 +1.96%, 필 반도체 +3.18%

     

    21일 뉴욕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인수 추진과 관련된 관세 위협 철회 소식에 힘입어, 전날의 폭락세를 딛고 안도 랠리를 펼치며 마감. 다소 변동성이 컸지만, 모두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며 전날 손실분의 절반가량을 만회. 

     

    개장 직전 투자자들이 세계경제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발생.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해 그린란드를 획득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면서도 무력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힘. 이에 주식 선물은 급등했고, 개장 후 주요 지수들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임. 

    EU가 모든 미국산 공산품에 대한 관세를 유예하고 EU로 수입되는 다수의 미국산 농식품에 대해 관세율 쿼터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턴베리 협정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이후에도 주요 지수들은 정오 직전까지 장중 최고치를 경신.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뤼테 나토 사무총장과 그린란드 및 북극 지역 전체에 대한 미래 협상의 틀을 마련했다고 발표. 또한, 2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었던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밝힘. 이에 따라 증시는 반등하며 주요 지수들이 장 초반 고점 수준까지 회복. 가장 결정적인 반등 요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 변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보복 관세를 예고하며 시장이 패닉에 빠졌으나, 이날 다보스 포럼 등을 전후해 "유럽 국가들과 협상의 틀을 마련했으며, 당장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급속도로 회복.

    기업들의 4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 넷플릭스 (NFLX): 가입자 수는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콘텐츠 지출 확대 경고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한 자사주 매입 중단 소식에 약 5%~7%대 하락하며 기술주 반등 폭을 제한. 유나이티드 항공 (UAL): 강력한 실적 가이던스에 힘입어 약 3.5% 상승. 할리버튼 (HAL): 예상보다 높은 수익을 기록하며 4.1% 급등해 에너지 섹터를 견인.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전날의 급등세를 멈추고 4.25%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되었음.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해소되면서 채권 시장도 숨을 고르는 모습. 금(Gold): 시장의 불안감이 여전히 잔존해 있음을 반영하듯, 장중 역대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하는 등 강세를 유지했지만 전일 아시아장중 상승폭을 일부 반납.

    오늘 상승은 전날 과도한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가 맞물린 결과. 다만, 투자자들은 다음 주 예정된 연준(Fed)의 FOMC 회의와 이번 주 발표될 GDP 및 PCE(개인소비지출) 물가 지수를 대기하며 추세적인 상승 여부를 타진.

     

    S&P 500의 11개 업종 모두 상승 마감했으며, 그중 7개 업종은 1.0%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 S&P 500 외에서는 러셀 2000(+2.0%)과 S&P 미드캡 400(+1.8%)이 주요 지수들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며 다시 한번 주요 지수들을 약간 상회하는 성과를 나타냈음. 오늘 장중 변동성은 지정학적 뉴스에 대한 민감도가 여전히 남아 있음을 반영했지만, 결국 증시는 전반적인 상승세로 마감하며 S&P 500 지수가 50일 이동평균선(6,832)을 회복. 

     

     

     


    ■ 주요종목 :

     

    이날 시장은 "관세 공포에서 AI 실적 기대감으로의 회귀"로 정리할 수 있음. 특히 국채 금리가 4.25%에서 안정화되면서 고성장 기술주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줄어든 것이 5개 섹터 동반 상승의 핵심 배경.

    ㅇ 반도체 및 AI 섹터


    가장 강력한 반등을 보인 섹터. 인공지능 인프라 지출이 2026년에도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가트너(Gartner)의 낙관적 전망이 주가를 견인. 전날 4% 넘게 급락했던 엔비디아가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 AI 데이터센터용 네트워킹 스위치 수요 폭증 소식에 셀레스티카(CLS) 등 중소형 AI 인프라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음.

    엔비디아 (NVDA): $184.15 (+3.41%) - 시가총액 4.35조 달러 탈환

    브로드컴 (AVGO): $331.00 (-0.48%) - 상대적 약보합

    AMD: $212.45 (+2.15%)
    TSMC (ADR): $205.30 (+2.80%)

    ㅇ 로봇 섹터

    다보스 포럼(WEF)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가 핵심 화두로 떠오르며 로봇 관련주에 온기가 돌았음. 테슬라가 자율주행 및 로봇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며 섹터 전반의 심리를 개선. 한국의 로봇 관련주(보스턴 다이내믹스 관련주 등)와 동조화 현상이 강하게 나타난 하루.

     

    테슬라 (TSLA): $437.31 (+4.31%) - 옵티머스(휴머노이드) 양산 기대감
    인튜이티브 서지컬 (ISRG): $562.10 (+1.85 %)
    테라다인 (TER): $142.20 (+2.30%)

    ㅇ 전력 인프라 섹터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 급증이 2026년 실적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음. 캐터필러의 데이터센터향 에너지·운송 부문 수주 잔고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분석 보고서가 섹터 상승을 이끌었음. 전력 기기 및 원자력 발전(SMR) 관련주로의 매수세가 뚜렷.

     

    캐터필러 (CAT): $646.36 (+2.76%) - 사상 최고가 부근

    비스트라 (VST): $128.45 (+3.10%)

    이튼 (ETN): $385.20 (+1.95 \%)


    ㅇ 방산, 우주항공, 조선 섹터 

    지정학적 긴장이 다소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개발' 및 '해군력 강화' 기조가 섹터의 하단을 지지. 미국 내 조선소 현대화 작업에 한국 조선사들과의 협력 가능성이 계속 언급되면서 미 방산주들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음. 다만 보잉은 기체 결함 조사 소식에 나홀로 하락

     

    록히드 마틴 (LMT): $588.10 (+0.85%)

    보잉 (BA): $202.45 (-0.80%)- 품질 이슈로 유일하게 하락

    제너럴 다이내믹스 (GD): $315.60 (+1.20%)

     

    ㅇ 자동차 섹터

     

    전기차 판매 둔화 우려보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정책적 지원에 더 민감하게 반응.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일단 유보하겠다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완성차 업체들이 안도 랠리를 펼쳤음. 현대차/기아 등 한국 자동차주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됨

     

    포드 (F): $11.85 (+1.45 %)

    제너럴 모터스 (GM): $52.30 (+1.10 %)

    리비안 (RIVN): $14.25 (+3.50 %)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주요지표 발표가 없었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전날 시장을 뒤흔들었던 '그린란드 인수 및 관세 위협' 이슈가 트럼프 대통령의 다보스 포럼 발언으로 진정되면서, 채권·외환·상품시장 전반에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되는 모습을 보임. 

    전날 급등했던 국채 금리가 다보스 발 안도감과 양호한 입찰 수요로 인해 하향 안정화. 트럼프 대통령이 NATO 사무총장과의 회동 후 "그린란드 관련 관세 부과를 당장 시행하지 않겠다"는 유화적 입장을 발표하며 국채 매도세가 잦아들었음. 

     

    또한, 이날 실시된 130억 달러 규모의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된 점도 금리 하락을 부추겼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셀 아메리카(Sell America)' 흐름이 멈추고 달러화가 반등하며 달러인덱스는 전날의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 

    전날 관세 위협으로 급등했던 유로화와 스위스 프랑화 등 안전 자산으로의 쏠림이 해소. 시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협상 전략을 재평가하며 다시 달러 자산으로 복귀. 다만, 일본 엔화는 일본 내 정치적 불확실성(다카이치 총리의 의회 해산 등)으로 인해 약세를 면치 못함. 

     

    일본 미쓰비시 금융그룹(MUFG)은 21일 보고서에서 일본의 금리 급등에 영향이 많은 시장으로 한국을 지목. 일본 국채 매도세가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시장에서 두드러졌는데 특이한 점은 한국 국채(KTB) 금리가 동반 급등한 점"이라며 "원/달러환율이 계속된 한국의 해외투자와 일본 금리 급등 여파로 그간 우리 예상과 다르게 움직였다"면서도 "이러한 흐름은 점차 옅어질 것이며 이런 전망을 반영하는데 엔-원 매도 포지션이 좋은 전략일 수 있다"고 언급

     

     

     

     

    ■ 전일 뉴욕 상품시장

     

    트럼프의 '그린란드 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북극권 에너지 개발 및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어 유가를 끌어올렸음. 위험 회피 심리 완화로 유가는 소폭 상승하고 금값은 조정을 받았음. 전날 역대 최고치 부근까지 치솟았던 금값은 주식 시장의 강력한 반등과 국채 금리 안정화로 인해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4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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