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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1/23(금)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1. 23. 08:06

    26/01/23(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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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개장초반 급등 후 변동성으로 고점과 저점을 낮추어가며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 앞선 뉴욕증시에서 3대지수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며 상승출발하여 개장초반 추가상승하였다가, 09:40경 부터 중국증시 개장전 경계감에 외인 지수선물매도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거의 다 반납하였다가, 중국증시 상승흐름이 확인된 11:00경부터 재상승. 오후장에 상승에 따른 경계감에 다시 하방진행하여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14:00경부터 달러약세 원화강세로 변화하면서 코스피는 재상승하며 마감. 

     

    앞선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 발표와 지정학적 긴장 완화라는 두가지 주제에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며 상승. 미국 4분기 GDP 성장율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호조로 발표되면서 미국경제가 탄탄함을 보여주었고, 트럼프 정부의 그린란드 병합추진과 관련 유럽국가들과의 관세 갈등이 '프레임워크 합의'를 통해 봉합된 때문임.  

    개장시점 지수상승은 개인매수세가 주도했으며 개장이후 지수흐름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 주도하며 개장초반 코스피지수는 역대 최고치인 5021.13 고점을 찍음. 코스피  장중 변동성이 커지면서 장 초반 하락하던 바이오주들이 순환매에 급등세로 변화하며 코스닥이 빠르게 상승폭을 확대. 정오를 지나 BOJ가 기준금리 0.75%로 동결 결정 소식이 있었으나 일본 국채금리와 엔화는 선반영 영향에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음. 오늘 한국증시에 상승동력을 제공한 요인은 정부주도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마련이 늦어지자 민주당 중심의 법안 마련 소식, 전일 이 대통령과 민주당의 5000특별위원장 간 오찬에서 3차 상법개정 조속한 추진의지 재확인 소식, 7월 스페이스X  IPO 등의 재료였음. 

     

    코스피는 +1.51% 출발과 함께 추가 상승하여 9:45경 +2.26%(5021.13p)고점기록 후 하방전환, 11:00경 +0.91% 1차 저점에서 상승하여 13:00경 +1.90%로 회복, 이후 재하락하여 14:00경 +0.33% 2차 저점기록, 이후 재반등하여  +0.76%(4990.07p)로 마감. 코스닥은 +0.70% 출발과 함께 완만하게 우상승하여 +1.03%로 수렴, 11:10경 +2.03%로 추가상승 후 다시 횡보하여 2.17%로 수렴, 13:00경 2차 추가상승하여 13:40경 +2.88%고점기록, 이후 +2.88%~1.87%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가다 +2.43(993.93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5%, 엔/달러환율 +0.14%, 원/달러 +0.08환율 %, WTI유가 +0.74%, 미 10년국채금리 -0.12%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27%, 니케이 지수 +0.35%, 코스피 지수 +0.76%, 상하이 지수 +0.02%, 항셍지수 +0.30%, 가권지수 +0.68%로 변화.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3경 수급집계를 보면 외인 수급은 중립적이었고 기관은 순매수하고, 개인은 순매도. 개장시점 지수는 개인이 주도했으나 개장이후 지수를 주도한 주체는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었음. 지수선물에서 외인은 개장 이후 매수를 늘려나다가 13:00경 최고 +4400억 순매수를 보인후 장마감 시점에 -392억 순매도로 급변. 주식선물에서 개인과 외인이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이 +1167억 순매수. 코스피에서 개인 -6535억, 외인-416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이 +5154억 순매수하며 물량을 떠안음.

     

     

     

    상승업종순서는 지주,금융>바이오제약>원전,신재생>우주항공,조선>소프트,AI>K팝,컨텐츠,게임,미디어>철강,비철금,화학>상사>건설,건설장비,건자재>방산>소비재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순서는 자동차,로봇,자율주행>유틸>전력인프라>운송>2차전지>반도체셀,반도체 부품,장비 업종 순 하락.

     

    증시 활황과 함께, 3차 상법개정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교보증권, 삼성증권등 증권사들이 급등하며 52주 신고가 기록.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기업공개 IPO 수혜 기대감과 함께, 지난 15일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 소식에 급등.


    가상자산 2단계 법안 추진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기대에 네이버 주가가 8% 넘게 급등. 국내 인터넷 산업의 성장 화두는 현재 AI와 크립토 두 가지인데, AI서비스로 주가 리레이팅 기대가 어렵다고 보기때문으로 풀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디지털자산 TF 회의를 열고 정부안 제출을 기다리기보다 조속히 당차원의 자체 법안을 확정해 논의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에 따라 당 차원의 단일안 마련에 착수. 이에 스테이블코인, 결제관련주 급등, NAVER 8.35%, NHN KCP 29.94%, 카카오페이 29.89%, 헥토파이낸셜 30.00%, 아이티센글로벌 19.40%, 갤럭시아머니트리 18.87%, 한국정보인증 13.34%,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블랙록 회장인 래리 핑크와 대담하면서 AI와 로봇이 미칠 미래사회에 대해 대담을 가진 영향으로 AI, 소프트, 데이터센터, 인공위성 관련기업들이 강세. 카카오 4.28%, 삼성에스디에스 3.31%, LG씨엔에스 10.00%, 뷰노 4.24%, 엠로 4.07%, 셀바스AI 3.04%, 코난테크놀로지 4.99%, 크라우드웍스 6.24%, 라온시큐어 7.49%, 데이타솔루션 4.68%, 케이아이엔엑스 8.10%, 위세아이텍 3.07%, 플리토 11.13%,

    22일 다보스에서 트럼프-젤렌스키 회담후 양측이 모두 만족감을 피력. 남은 문제에 대해 후속으로 23일부터 이틀 동안 아랍에미리트에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3자 회담을 하기로 함. 종전에 대한 기대감에 건설, 건설장비,건자재주 급등. 

     

    현대건설이 2월 MSCI 편입가능성과, 원전주에 대한 기대감에 개장초반 10% 넘게 상승하다가 상승폭을 반납하고 4,9%상승마감.

    JP모건은 JP모건은 레포트에서 "한국전력을 원전 설계·조달·시공(EPC) 수혜주로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다며 한국전력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 이바람에 한국전력 7%대 폭락

     

    현대차가 차세대 이동형 로봇 플랫폼 ‘모베드’ 상용화 모델 판매에 돌입, 모베드는 올 1분기부터 양산 및 판매예정. 생산은 에스엘(SL)을 통한 위탁방식. 자동차, 로봇 업종은 오늘 조정받으며 큰폭 하락마감

     

     

     

     

      이수페타시스 : 오해와 진실 -SKSEC

     

    ㅇ 세 가지 우려에 대한 정정

     

    2026년에도 실적 도약이 예상된다. 주요 고객사들로부터의 수주 증가가 확인되고, 기 판의 적층 기술 업그레이드로 쇼티지가 지속되기 때문이다. 동사는 몇 가지 오해로 12 월과 1월의 상승장에서 소외됐었다. 그러나 현재의 우려는 정정이 필요하다.

     

    ① 2026~2027년, 북미 G 고객사 향 매출 감소?

     

    매출/점유율 감소를 우려하는 의견이 있다. 동사는 MLB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 HDI 공정 기술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요고객사는 올해 하반기 부품 생산이 본격화되는 신규모델에서도 동사의 이종접합 기판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해당 고 객사로부터의 수주 성장율은 26년 1월 들어 전년보다도 월등히 높아졌다.

     

    ② 이수페타시스는 HDI 기판의 양산이 어렵다?

     

    데이터센터/네트워크 고객사들은 현재의 MLB 메인보드를 향후 HDI와 MLB를 접합한 하이브리드기판 형태로 바꾸어 나간다. 동사 역시 2년 전부터 HDI 증설과 MLB를 접 목시키는 공정 투자를 병행해왔다. 지난해에는 북미 전략고객사의 품질인증(Quality Test)도 통과했다. HDI+MLB 양산 캐파를 준비 중이다.

     

    ③ 25년 4분기 영업이익 쇼크?

     

    연말 일회성 비용이 일부 예상된다. 이를 고려해도 지난 3분기 수준의 견조한 실적으로 추정한다. 오히려 26년 1분기와 하반기 실적 흐름을 주목해야 한다. 상반기에는 수주 증가가 성장을 견인한다. 하반기에는 기판 업그레이드에 따른 캐파축소 및 ASP 상승 세로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이 본격화된다.

     

    ㅇ 목표주가 161,000원, 매수 의견 유지

     

    목표주가는 27년과 28년 EPS 평균치에 23년 연말 PER 38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추정치 상향 & 멀티플 유지)

     

    ① IT하드웨어 산업은 인플레이션 국면에 진입했다. 각 서플라이체인에서 병목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군/기업군에 수익이 편중될 것이다. 서버/ 네트워크 메인보드 (MLB)는 AI 장비의 업그레이드와 이에 따른 기판의 고다층화로 쇼 티지가 심화될 전망이다.

     

    ② 26년 1분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재개되다. 고객사의 주문 증가 영향이다. 실적 전망치의 상향 조정이 예상된다. ③ 향후 발생 가능한 모멘텀은 동일제품에서의 가격 인상이다. 22년 호황과 같은 공급단가 인상이 재현된다면 수익성 은 또 한 차례 도약할 수 있다. IT하드웨어 섹터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

     

     

     

     

    ■ 코리아써키트 : 시설투자는 ①소캠2 ②브로드컴 AI ③밸류에이션 상향 -대신

     

    ㅇ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82,000원으로 상향(36.7%)

    목표주가를 82,000원(2026년 EPS X 목표 P/E 22.2배 적용)으로 36.7% 상향 (2026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 메모리 모듈 및 반도체 PCB 사업에 기계장치 중심으로 993억원의 시설 증설을 결정(2026년 1월 21일, 투자기간 2026.01.20~12.31).

     

    시설투자 결과는 2026년 2Q 이후에 추가적인 매출 증가를 예상, 2026년 실적 상향의 근거로 작용, 2026년 주당순이 익(EPS)을 9.5% 상향. 주요 고객으로부터 서버향 메모리 모듈 및 FC BGA의 적 층 수 상향 요구에 적극적인 대응 차원, 평균공급단가(ASP)가 상승하여 2026년 하반기에 추가 이익 상향으로 작용. 적기에 진행된 시설투자의 의미는

     

    ㅇ 메모리모듈 및 FC BGA, HDI의 적층 수 증가로 ASP 상승 전망

     

    1) 2025년 4Q 실적 호조의 배경이 서버향 메모리모듈(SSD모듈 포함)의 수요 증 가, 적층 수 증가로 평균공급단가의 상승 효과가 큰 비중을 차지. 연결/4Q25 매 출(4,296억원)과 영업이익(354억원)은 각각 14.3% (qoq/28.1% yoy), 167%(qoq/ 흑전 yoy) 증가로 호실적을 전망, 메모리모듈은 100% 가동 상황으로 추정, 추가 적인 성장을 위해 시설 투자가 필요한 시점 판단.

     

    과거와 달리 양산 경험을 보유한 기계장치(증설) 중심의 설비투자를 진행, 수율 안정 및 추가 생산능력을 조기 에 확보 가능(배경은 인터플렉스의 생산설비가 베트남으로 이전(2026년 6월까지 예상)하면서 코리아써키트가 건물을 순차적으로 활용. 반도체의 고용량화, 고속화 에 대응으로 적층 수의 확대에 필요한 부분(내층+외층)에 투자를 동시에 진행 중. 또한 시설투자의 일부는 FC BGA 사양 개선 및 적층 수의 증가에 대비한 내 용, 브로드컴의 AI향 FC BGA 양산화 준비과정으로 판단

     

    2) 2026년 밸류에이션 재평가 과정에서 시설투자 결정은 긍정적인 추가 요인으 로 판단. 2026년 상반기에 주목할 이슈는 ① 엔비디아의 소캠2 양산화(메모리모 듈) ② 브로드컴에 AI향 FC BGA를 추가 공급 여부. 그리고 하반기에 ③ 애플이 맥북프로에 OLED 디스플레이를 신규 채택으로 HDI 기판을 추가 공급, 아이패드 프로대비 면적 증가로 평균공급단가(ASP)가 상승, 공급 물량 증가로 HDI 부문에서 가동률 확대, 믹스 개선을 예상.

     

    특히 브로드컴에 AI향 FC BGA 공급이 결정 되면 2026년 3Q 이후에 패키지 사업에서 믹스효과로 수익성 개선을 예상. FC-BGA의 매출 비중이 2025년 59%(추정)에서 2026년 65%로 증가할 전망. 고부가 인 AI향 FC BGA 매출이 반영되면 믹스 효과(P<가격> 상승), 가동률 확대(Q<수량 > 증가)가 동반되면서 패키지 부문의 이익 증가가 기대

     

    삼성디스플레이의 8.6세대 IT용 OLED 패널 라인 완공으로 2026년 하반기에 애 플향 IT용 패널 공급이 증가. 아이패드에서 노트북으로 OLED 패널 적용이 증가 하여 코리아써키트의 수혜가 확대 예상. 삼성전자가 2026년 폴더블폰 라인업 증 가(2개에서 3개로)도 HDI 부문의 추가 매출을 예상

     

    3) 밸류에이션 확대(재평가)의 배경은 2025년, 2026년 실적 호조에 기인 판단. 2025년 매출(1.49조원)과 영업이익(532억원)은 각각 6%(yoy), 흑자전환(yoy) 추 정 가운데 2026년 매출(1.7조원)과 영업이익(1,400억원)은 13.8%(yoy), 163%(yoY) 증가 등 전년대비 높은 성장을 예상. 이번에 시설투자의 결과는 2026년 실적에 일부 반영, 2027년에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로 연결될 전망. 2026 년 연간 영업이익(1,400억원)은 경쟁사의 연간 추정 실적을 상회한 수준으로 평 가, 현재의 밸류에이션(2026년 P/E 13.1배)은 여전히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 한국전력 급락 관련 코멘트 -NH

     

    원전 사업이 진행되기위해 결국 디벨로퍼의 프로젝트 관리 및 파이낸싱 등은 필수. 미국 전력회사는 대형 원전 및 SMR의 디벨로퍼 역할을 회피하고 있음(넥스트에라에너지, 듀크에너지, 아메리칸일렉트릭 파워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참고). 미국에 진출할 국내 EPC 업체들에게 당연히 긍정적이지만, 이 프로젝트는 한국전력 혹은 한수원 없이는 진행되기 어려운 구조라 판단. 한국전력은 UAE 바라카 프로젝트 손실, 영국 무어사이드 입찰 포기 등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진행될 수 있는 미국사업은 리스크 및 자금회수 등을 중점으로 두고 진행할 것으로 예상

    한국전력 실적에 부정적인 요인은, 1) 전기요금 인하, 2) 환율 및 원자재 가격상승, 3) 금리상승 등. 다만, 정부는 한국전력 주도의 국내 송배전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당장 전기요금 인하 가능성은 낮음.  유가는 지정학적 이벤트 발생시 일시적인 상승을 보일 가능성은 있지만, 구조적 공급과잉 구간이라 판단. 금리인상과 관련해 원화 및 외화채 대부분 고정금리이기 때문에 그 영향 역시 제한적. 원-달러 환율 상승이 변수일 수 있지만, 한수원의 원전이용률 목표(89%)를 감안하면 ’26년과 ’27년 영업이익 20조원, 22조원 추정.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과 함께 미국 원전시장 진출, 웨스팅하우스와의 IP 분쟁 등이 정리될 전망.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중장기 한국전력은 송배전과 해외 디벨로퍼 사업 구조를 갖출 것. 확장성이 있는 미국에 핵심 디벨로퍼로서 진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진행 상황에 맞춰 경쟁사와 유사한 밸류에이션 맞춰질 전망.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 (’27년 PBR 0.6배, ROE 20% 이상)은 과거 PBR 상단(0.57배)과 당시 ROE(20%)를 비교했을 때 과거보다 더 큰 이익 규모와 신사업을 감안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상황. 

    간밤에 나온 JP모건의 한국전력에 대한 부정적 리포트에 휘둘릴 필요없다는 판단.

     

     

     

    ■ 대우건설 4Q25 Preview: 잊고 있던 원전 기업 -HMSEC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4Q25F 연결 매출액 1조 8,920억원(-28.5% yoy, -5.0% qoq), 영업이익 993억원 (-18.1% yoy, +75.5% qoq, OPM 5.2%)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주택/건축부문 매출액 감소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감소 전망. 그 외 사업부문에서의 특이사항은 확인되지 않아 무난한 실적이 예상됨.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주택/건축부문 매출액은 '23년 이후 신규 현장 부족 영향이 이어지며 전년동기대비 감소를 지속할 것. 다만 꾸준한 Mix 개선이 이루어지며 동 부문 GPM은 더블디짓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추정함.

     

    전분기까지 토목부문에서 반복적 비용 반영이 있었으나 당분기부터는 해당 리스크가 해소되었고, 높아진 원가율에 따른 일시적 수익성 하락을 반영해 당분기 토목 GPM 0%로 가정함. 반면 플랜트부문에서는 견조한 수익성이 이어질 전망. 25년 연간 분양실적은 약 1.9만세대로, 연초 제시한 가이던스 17,519세대를 상회.

     

    ㅇ BUY(유지) / TP 6,000원(상향) = 12m Fwd. BPS 11,049원 * Target P/B 0.55x

     

    최근 팀코리아의 미국 진출 가능성 등 원전 추가 기대감이 증가하며 팀코리아에 주로 참여하는 동사의 주가 역시 상승폭이 확대됨. 체코원전 뿐이었던 기존 파이프라인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하기 위해 동사의 해외수주가 크게 증가하던 '20년 평균 P/B 0.55x 적용(기존에는 주택시장 침체만을 반영해 '22년 평균 P/B 적용).

     

    '20년은 COVID-19 쇼크로 크게 훼손됐던 멀티플이 주택가격 상승 초입, 해외수주 반등 등을 재료로 회복되기 시작한 구간이므로 주택가격 상승과 원전 기대감 확대가 기대되는 현 시점과 비교하기 적합하다고 판단됨

     

    목표주가를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20%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 유지

     

     

     

      KCC : 실리콘 2026년 청신호 - 신영

     

    ㅇ 구체적인 공급 감산 cycle 돌입 이후 판매단가 회복 확인, 마진 개선의 순서 도래

     

    - 글로벌 실리콘 산업에서의 변화가 실질적으로 체감되고 있음. 2024년 공급과잉의 peak를 지나 2025년 업계 자체 적인 공급 감산 시도가 실체화되면서 판가 회복이 가시적으로 확인되고 있음. 2025년 11월 18일 상하이에서 열린 '메틸클로로실란(Methylchlorosilane) 기업 고품질 발전 세미나’에서 중국 주요 실리콘 업체들이 수급 정상화를 위해 가동률을 30% 낮추기로 합의하였음. 해당 회의는 중국불소·유기실리콘 재료 공업협회에서 주최했으며, Hoshine Silicon, Dongyue Group, Bluestar 등 주요 상위 실리콘 업체가 참석하였음. 자체 감산 합의가 발표되고 Hoshine Silicon의 경우 11월 20일 장중 52주 신고가(67.46위안)를 기록하면서 반응한 바 있음

    - 11월 DMC 단가는 곧바로 13,000위안으로 상승한 데 이어 2026년 1월 현재에도 13,850위안을 유지하고 있음. 1월 주간 생산동향에서도 2026년 1월 생산과 재고량 모두 하락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 춘절 이후 전통적 성 수기가 도래하면서 수요 회복이 더해진다면 가격 상승은 좀 더 지속될 여지가 있음. 강제성이 없는 업계 자율 감산 합의이기 때문에 상반기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는 있으나, 2025년 하반기부터 중국 정부가 ‘저가 무질서 경쟁’ 을 법 규정으로 다루면서 생산 조절에 나서고 있어 해당 기조가 이어갈 것이라 판단됨

    - 한편 지난 2025년 7월에는 Dow chemical이 유럽 내 생산성 부진을 이유로 주요 업스트림 자산 Shutdown 계획 을 발표하였고, 이 중 영국 Barry 실록산 설비를 2026년 상반기까지 폐쇄하기로 결정함. 해당 설비는 DMC 기준 연 14.5만톤의 설비 용량으로 기존 20만톤에서 이미 감축된 상태였으나, 채산성 부족을 근거로 완전 폐쇄 결정을 하게 되었음. 유럽 총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주요 설비였던만큼, 유럽에서의 DMC 중간체 역외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중국의 DMC 생산량 감축, 유럽 생산 설비 폐쇄 등 공급 과잉 요인은 구조적으로 해결되고 있음

     

    ㅇ 2026년 기대되는 실리콘 마진 개선, 4분기는 일회성 비용 반영, 자회사 가치 위에 영업가치가 더해지는 2026년

    - 이제 남은 것은 KCC의 실리콘 기초 사업부 마진 개선임. 실리콘 기초사업부는 전체 매출 비중은 7.2%이나, 나머 지 사업부의 마진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한편 기초사업부의 마진 변동폭이 가장 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실리콘 사업부 이익을 결정하는 건 기초사업부임. 2025년 4분기 판가 인상과 스프레드 개선이 2026년 2분기부터 점진적 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됨. 이에 2026년 실리콘 사업부 이익은 1830억원으로 2025년(880억원) 대비 107.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2026년 전사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됨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만원으로 상향

    - KCC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53만원으로 상향함. 자산가치 상승분과 함께 실리 콘 사업부 target multiple 상향(기존 13.0배→15.0배)하였음. 4분기 실적은 보수적인 비용 반영과 성과급 등 일회 성 요인으로 인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6%, 18.1% 하락한 1조5818억원, 8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됨. 반면 삼성물산 등 보유지분가치 상승으로 인해 순이익은 1568억원 흑자전환이 예상됨

     

    - 2026년 실리콘 사업 이익이 전체 실적을 견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2%, 22.0% 증가한 6조6512 억원, 5387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됨. 부진했던 건자재(글라스울) 사업 역시 최근 건 축(공장 증설) 및 주택(공급 정책) 경기 반등에 따라 2026년 하반기부터는 수익 개선이 동반될 것으로 전망됨

     

    - 2025년은 자산가치가 보다 주목받았다면, 2026년은 그 위에 영업가치가 더해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됨

     

     

     

    ■ 제노코  : 위성통신, 항공전자 장비, 방위산업 핵심부품 생산기업 - 다인자산운용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위성 본체 및 탑재체에 납품되는 통신 장비, 위성 점검 장비, 전투기에 사용되는 항공전자 장비 등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

     

    2025년 7월 상장사인 한국항공우주(KAI)는 주식 인수 및 제3자 배정 신주 발행을 통해 동사 지분 약 37.9%를 확보하며 동사의 최대주주로 등극. KF-21 보라매 전투기와 중대형 위성 등 국내 방산 및 위성 산업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KAI의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향후 부품 국산화를 동사가 전담해 수행할 수 있는 구조 형성. 사업 지속성과 중장기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임

     

    그동안 실적 흐름은 다소 부진한 모습. 우주 프로젝트 지연과 개발 사업 비중이 높은 위성 사업의 수익성 저하로 인해 동사의 매출은 2022년 이후 500억 원대에서 정체 국면 진입. 영업이익률 역시 6%대에서 2024년 적자 전 환. 2025년까지도 저가 수주에 따른 프로젝트 손실충당금과 원재료 평가손실이 이어지며 적자 기조 유지 전망. 다만 2026년을 기점으로 매출 성장 재개와 함께 수익성 개선 가능성 확대 예상. 이연됐던 일부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본격화 가능성이 높고, 2025년 하반기부터 대형 프로젝트 발주 가시화 예상되기 때문. 이에 따라 2026년 영업이익률은 4% 내외 수준으로 개선 기대 중.

     

    하반기 실적 모멘텀으로 가장 주목되는 프로젝트는 ANASIS-III(육·해·공군 통합 통신위성) 사업. 동사는 ANASIS-I 및 II 사업 당시 지상 위성국 구축을 수행한 이력 보유로 수주 기대 중. 지상국 구축과 일부 부품 납품이 병행될 것으로 전망되며, 수주 금액은 ANASIS-II 대비 확대 가능성 상존. 회사가 예상하는 발주 시점은 4분기. 아 나시스 2호 사업에서 유럽 에어버스가 위성 본체를 납품했던 사례를 감안하면, 3호 사업 역시 해외 업체가 위성을 공급할 가능성 높으며 이는 동사의 수익성 개선 측면에서 긍정적.

     

    2023년 10월에는 미국 위성통신 서비스 사업자인 Viasat과 장비에 대한 국내 독점 MRO(유지·보수·정비) 센터 구축 관련 MOU 체결. MRO 관련 기술 이전 등의 이슈로 사업 진행이 지연돼 온 것으로 파악되며, 하반기 가시화 기대 중.

     

    위성 발사 전 점검 장비를 공급하는 EGSE 사업 부문에서는 425 2차 사업 발주 기대. 425 사업은 총 5기의 군 정 찰위성을 저궤도에 배치해 북한을 상시 감시하는 체계로, 위성 수명이 존재하는 만큼 국방부는 지속적인 개량 및 재발사를 기본 운용 방향으로 설정. 동사는 1차 사업 당시 위성 탑재체 성능 점검용 EGSE 장비를 약 230억 원 규 모로 납품한 이력 보유. 2차 사업에서는 소형 및 초소형 정찰위성 추가 발사 가능성 거론되고 있어 수주 금액 확대 기대.

     

    항공전자 사업 부문에서는 고정익, 회전익, 무인기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고정익 부문에서는 FA-50/T-50 및 KF-21 보라매 전투기에 혼선방지기 납품 중이며, 회전익(LAH, 소형무장헬기)에는 인터콤 공급. 무인기 부문에서는 통합임무컴퓨터(IMC)가 핵심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음. 현재 KF-21 한 대당 동사의 수주 금액 은 약 1억 원 수준이나, 추가 국산화가 진행 중인 부품 다수 보유한 것으로 파악. 특히 KF-21 보라매는 내부무장 창 적용, 스텔스 성능 강화, 유·무인 복합전투를 목표로 한 5세대급 전투기로 단계적 개량 예정. 이에 따라 동사가 국산화한 부품들의 납품 확대 가능성 존재하며, KF-21 수출 기대감이 확대되는 점도 주목 필요.

     

    현대전에서는 MUM-T(Manned-Unmanned Teaming)로 대표되는 유·무인 복합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 으며, AI 적용을 통한 의사결정 내재화 단계로 진입 중. KAI는 2021년 11월 코난테크놀로지, 2025년 3월 젠젠AI 에 각각 지분 10% 투자하며 AI 역량을 확대 중. 동사 역시 무인기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통합임무컴퓨터 개발 완료 상태이며, 향후 유인기–무인기 간 데이터링크를 동사가 담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2025년 신규 수주는 600~700억 원 수준에 그칠 것으로 파악되나, 동사는 2026년에 신규수주 약 1,500억 원 내외 기대 중. 지연됐던 체계 사업 가시화와 ANASIS-III 등 대형 프로젝트의 발주 여부가 중요해 보이며, 수주 증 가에 따른 2026년 이후 매출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 있음. 동사는 24년 8월 200억 원 규모의 전 환사채를 발행했으며, 해당 전환사채의 보통주 전환 가능 기간은 25년 8월부터 시작됨(전환가액 16,815원). 최 근 주가 상승 흐름을 감안할 경우, 향후 보통주 전환 가능성에 대한 고려 필요.

     

     

     

    ■ 오늘스케줄 - 01월 23일 금요일

    삼성전기 실적발표
    삼성E&A 실적발표
    효성ITX 실적발표
    동서 실적발표

     

    日 정기국회
    李 대통령, 울산 타운홀미팅 개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현대로템, '이라크도 탐낸 현대로템 K2전차…' 보도 재공시 기한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매각 추진 관련 보도 재공시 기한
    효성화학, 옵티컬필름 사업부 매각 보도 대한 재공시 기한
    SK증권, '잇단 자회사 매각 '리밸런싱' 속사정은' 보도 재공시 기한
    코스모신소재, 3400억원대 자금 조달…유상증자 재공시기한
    한화투자증권, '네이버 합병추진' 두나무 지분 매각 검토 재공시 기한

     

    라온테크 상호변경(라온로보틱스)
    이화공영 변경상장(감자)
    저스템 추가상장(무상증자/CB전환)
    캐리소프트 추가상장(유상증자)
    네오리진 추가상장(유상증자)
    아이엠 추가상장(유상증자)
    청담글로벌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오이솔루션 추가상장(CB전환)
    엘앤에프 추가상장(신주인수권행사)
    마이크로디지탈 추가상장(CB전환)
    티로보틱스 추가상장(CB전환)
    인벤티지랩 추가상장(CB전환)
    차바이오텍 추가상장(주식전환)
    지에프씨생명과학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성안머티리얼스 보호예수 해제
    도우인시스 보호예수 해제
    미트박스 보호예수 해제

    ~~~~~

    01월22일 
    한국 4분기 경제성장률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 
    일본 12월 무역수지,12월 수출입 동향
    미국 3분기 경제성장률
    미국 3분기 근원 PCE 물가지수 YoY
    미국 3분기 개인소비
    미국 10월 건설지출 MOM
    회의 BOJ 통화정책회의 
    실적 P&G, GE 에어로스페이스

    01월23일
    한국 1월 소비자심리지수
    일본 12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미국 1월 캔자스시티 제조업 활동지수
    실적 버라이즌, 넥스테라

    ~~~~~~

    01월19~23일 : 세계경제포럼(WEF)연간회의,스위스 다보스
    01월21일 : 트럼프 WEF 다보스 포럼연설
    01월22~23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1월22일 : 한국4분기(잠정)경제성장률
    01월27~28일 : FOMC, 한국시간 29일발표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5~23일 : 중국춘절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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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 미드나잇뉴스

     

    22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63%, 나스닥 +0.91%, S&P +0.55%, 러셀 +0.69%, 필 반도체지수 +0.16%.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이 완화된 가운데 양호한 국내총생산(GDP)과 개인소비지출(PCE) 지표를 보이며 상승. 업종별로는 산업재,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부동산 제외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위협을 철회하며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우 종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유가가 하방 압력을 받은 영향으로 전일대비 배럴당 $1.26(-2.08%) 하락한 $59.36에 마감

    ㅇ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 GDP 수정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연율로 4.4% 증가함. 분기 기준으로는 2023년 3분기 이후 2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성장률임 (WSJ)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이 미 국채를 매도할 경우 보복에 나서겠다고 위협함. 유럽 국가는 작년 11월 말 기준 3조 6,350억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국채의 약 40%에 달함 (Reuters)

     

    ㅇ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에 이어 쿠바 정권 교체를 추진하기 시작했다고 보도됨.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는 거의 70년간 카리브해의 섬(쿠바)을 지배해온 공산당 정권을 끝낼 수 있는 구체적 계획은 아직 없지만, 마두로 체포 작전과 그 이후 과정은 쿠바에 대한 청사진이자 경고라고 밝힘

     

    ㅇ 일본 재무성은 지난해 12월 무역수지가 1,057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이는 시장예상치 3,570억엔 흑자를 밑도는 것이며 전년 동기보다 12.1% 감소한 것임 (Asahi)  이 기간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2조6506억 엔(약 24조5700억 원) 적자로 집계됨. 다만 수출 증가율이 수입 증가율을 웃돌면서 적자 폭은 전년 대비 52.9% 감소함.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5조3409억 엔으로 11.4% 급감함

     

    ㅇ 미국과 중국 정부가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부 매각 계약을 체결하면서 미중 틱톡 갈등이 일단락됨. 이번 계약으로 모회사 바이트댄스의 틱톡 미국법인 지분은 20% 미만으로 줄어들게 됨(FOX)

     

    ㅇ 미 하원 외교위원회는 AI 감시 법안(AI Overwatch Act)을 가결 처리했다고 밝힘. 브라이언 매스트 하원 외교위원장이 지난달 발의한 이 법안은 적대국이 군사용 등 미국에 해로운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AI 반도체 수출에 대해 의회의 감독 권한을 강화하고자 함. 법안은 성능이 특정 기준을 상회하는 AI 반도체를 중국, 쿠바, 이란, 북한, 러시아, 마두로 정권하의 베네수엘라에 수출할 경우 건별로 상무부 허가를 받도록 함

    ㅇ 지난해 전세계 VC 투자액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5113억달러(약 7519조원)로 집계됐다고 보도됨. AI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액은 2679억달러(약 3937조원)로 전년 대비 80% 증가함. 전체 VC 투자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2%에 달해 처음으로 절반을 넘김.

    ㅇ 블루오리진이 오는 2027년말까지 위성 5408개를 보내면서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와 아마존의 리오(Leo)와 위성 인터넷 경쟁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됨. 블루오리진은 내년 마지막 분기부터 시작해 위성들을 고도 160km에서 3만3600km의 중저궤도에 띄워 최대 초당 6테라비트의 데이터를 보낼 것으로 기대 중임

     

    ㅇ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말까지 무인 로보택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힘. 머스크는 로보택시 전용 차량인 사이버캡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향후 생산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덧붙임 (CNBC)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운 날로 기록. 개장시점에 반도체, 자동차와 로봇, 2차전지 업종이 급등하면서 지수가 5000포인트를 돌파. 간밤에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계획을 철회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18%상승함에 따라 반도체 업황에 대한 낙관론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국내증시는 개장시점부터 급등세로 출발.

    코스피 지수가 개장시점에 급등 후 상승폭을 조금씩 반납. 개장시점 지수 급등출발은 코스피시장에서 개인 매수세가 주도하였으며, 개장이후 오전장 지수 등락을 주도한 거래주체는 지수선물 외인수급이었음. 정오무렵부터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 매도세 확대되며 지수는 상승폭을 조금씩 반납했는데, 이는 오늘밤에 예정된 미국 3분기 경제성장률, 미국 3분기 근원 PCE 물가지수, 미국 3분기 개인소비 등 경제지표 발표를 헤지하는 영향으로 풀이. 

    트럼프발 지정학적 갈등이 TACO로 빠르게 마무리되는 모습. 민주당은 KOSPI 7,000시대 열겠다며 주식시장 정책 지원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현대차와 로봇업종은 로봇 및 자율주행 모멘텀에 힘입어 큰폭 상승출발, 현대차는 한때 +7%대 상승하다가 연일 급등에 따른 경계감에 수익실현매물이 출회되며 오후장에 하락전환. 최근 로봇업종이 급등세를 보였는데 로봇 구동에너지가 전고체 배터리라는 사실이 부각되며 이수스페셜티, 한농화성, 에코프로비엠, 삼성SDI등 전고체 배터리 관련기업들 급등. 전고체배터리 선두주자인 삼성SDI는 19%대 상승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발 관세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5% 이상 반등하며 이차전지 섹터의 투심을 회복시키고 있음.

     

    조선,방산,원전,전력인프라 등 산업재는 최근 상승율 수위권 업종으로 수익실현과 순환매성으로 하락하였으나 실적전망치 상향은 지속중. 장중 한때 SK하이닉스는 +4%, 삼성전자는 +3% 넘게 급등, 특히 삼성전자는 국내기업 처음으로 시총 1000조원 고지에 등극.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확산이 가속화되는 국면에서 메모리가 AI 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메모리와 파운드리 사업을 동시에 확보한 삼성전자의 수혜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으로 풀이. 오늘 급등한 화장품업종은 지난 3분기 실적 실망감에 약세를 보이다가 미국 월마트 고위급 구매단 방한 소식에 급등. 

     

    개장초반 자동차, 로봇은 초 강세를 보이다가 연일 급등에 따른 경계감에 수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오후장에 급락. 반도체업종도 초반상승폭을 일부 반납. 반면 바이오 제약업종은 장초반 하락하다가 시간이갈수록 상승폭 확대. 상승업종순서는 2차전지,화학,철강>화장품>게임,K팝,컨텐츠>반도체셀,반도체소부장>바이오제약>음식료>소프트,AI>건설기계, 건자재, 비금속>운송>의류,리테일,교육 업종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자동차,로봇>조선,방산,지주>원전>비철금속 업종수 하락.

     

    코스피는 +1.57%로 급등출발하여 오전장에 +2.21%~+1.24%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정오무렵부터 하방으로 진행하여 13:20경 +1.06% 1차 저점후 소폭 반등했다가, 14:00경부터 재 하락하여 15:12경 +0.49% 2차 저점, 장막판에 반등하며 +0.87%(4952/53p)로 마감. 코스닥은 +1.31% 급등 출발과 함께 초반 변동성을 소화한 후 저점과 고점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며 상승하여 14:20경 +2.22%고점 기록, 이후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며 +2.00%(970.35p)로 마감. 오늘 외인수급부진에 코스피의 대안시장 기능을 하는 코스닥에  개장이후 외인 현물수급이 유입되며 상대적으로 큰폭 상승.

     

    아시아장 중에 일본, 대만증시, 코스닥 큰폭 상승하고 상하이, 홍콩증시는 보합. 아시아 장 중 엔/달러 상승에 원/달러가 연동되어 상승하면서 일본증시는 상승하고 코스피는 외인매도 확대에 상승폭을 반납하는 흐름을 보임.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27%, 원/달러 환율 +0.20%, WTI유가 -0.13%, 미 10년국채금리 +0.09%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14%, 니케이 지수 +1.76%, 코스피 지수 +0.87%, 상하이 지수 +0.02%, 항셍지수 -0.09%, 가권지수 +1.60%로 변화. 

     

    외인과 기관은 지수선물, 주식선물, 코스피에서 모두 순매도를 보였으며, 개인이 거래상 대방이 되며  물량을 떠안는 모습. 특히 외인은 지수선물시장에서 11:32경 +2850억 순매수를 보였다가 15:30경 -3942억 순매도로 변화. 개인은 코스피에서 +1조428억, 지수선물에서 +4854억, 주식선물에서 +1685억 순매수로 외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을 떠안음.

     

    개장전 한은이 지난해 4분기 GDP가 -0.3% 역성장했다고 발표. 실물경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한국증시는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라 해도 올해 실적기준 PER이 11배, PBR이 1.4배 수준으로 전세계에서 여전히 가장 저평가된 시장이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는 상황. 오랫동안 부당한 자본시장 제도에 억눌려온 한국증시가 새정부 들어 자본시장 개혁을 이끌어 온 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풀이. 미국- 유럽의 갈등에 탈미국, 탈 달러자금이 아시아증시, 그 중에서도 한국증시에 유입되며 수혜를 보고 있음.   흐름에서 한국시장이 장기 강세장에 접어들었다고 평가.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0.7% 내외 상승출발 후 상승폭 확대를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 +0.63%상승,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0.91%상승.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46%상승한 데 비해 코스피 200야간선물은 +0.70%상승. 전일 정규장 코스피는 +0.87%상승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 +0.29%상승한 점과 매크로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아침 코스피는 +0.7%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1.98%하락했는데 재고증가와 우크라 전쟁종료기대감 때문. 미 10년국채금리는 -0.12%소폭 하락했는데 안전심리가 완화되고  경제 지표의 호조에 금리는 상승할 환경이었으나 그린란드 관세 유예에 따른 시장 안도감이 금리 상단을 억제. 달러인덱스는 -0.49%하락했는데,  위험선호심리 회복과 견조한 경제 지표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하락했는데 이는 유럽국가들의 달러자산 매도세가 여전한 것으로 추정. 달러데비 원화가치는 +0.35%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은 1464원대로 내려옴. 매크로변화로 본 개장이후 왼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이상으로 추가상승을 이끌듯.  

    새해들어 외인 지수선물 매도 누적금액은 -2조7000억 가량으로 간밤에 발표된 경제지표를 계기로 중요한 경제이벤트가 마감. 오늘밤까지 열릴 다보스포럼에서 노이즈가 나올수 있으나 기존 지수선물매도 헤지포지션의 청산압박으로 개장이후 외인지수선물 수급은 매수우위를 예상.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16%, 러셀 +0.69%. 뉴욕시장에서 상승업종 순서는 자동차>통신장비>클라우드>개인용품>바이오>소프트웨어>SNS>인터넷>의료장비>인터넷커머스>AI>IT소재부품>해운>레저엔터>정유>스페셜티화학>2차전지>로봇 업종 순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의류>항운>리테일>유틸리티>전기전자장비>가정용품>방산우주항공 업종 순임을 참고

    오늘 코스피는 0.7%내외 상승 출발후, 전날의 사상 최고치(5,000pt)를 안착하려는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상승 동력은 AI 반도체 실적 확신, 미국 관세 위협 완화, 전력 인프라 수요 폭증. 하방압력은 국내 실물 경제 위축(역성장), 5,000선 돌파에 따른 심리적 저항 및 차익실현. 뉴욕 시장에서 전해진 '강력한 경제지표'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라는 훈풍은 오늘 코스피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다만, 전날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돌파하며 역사적 고점을 경신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차익 실현 매물과 국내경기위축(Q4 GDP 역성장) 우려가 변동성을 높일 변수.

    >반도체 및 AI 밸류체인: "초강세 지속 및 지수 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대형 IT주의 강세가 지수 상단을 지지할 것. TSMC가 실적 발표에서 AI 수요의 강력함을 재확인했고, 엔비디아를 비롯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약 3% 반등. 특히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의 HBM 공급 경쟁력이 부각되며 관련 부품·장비주(한미반도체 등)로의 온기 확산이 기대. 전날 5,000선 돌파 이후 기술적 과열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장 초반 강세 후 일부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

    >매크로 및 환율 변화: "외국인 수급의 핵심 변수"
    외국인 투자자들이 '바이 코리아(Buy Korea)'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나, 환율 변동성에 따라 속도 조절에 나설 수 있음. 미국 GDP가 4.4%로 상향 조정되며 미국 경제의 '노 랜딩'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는 글로벌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는 요인. 다만, 미국 국채 금리가 4.2%대를 유지하고 달러화가 여전히 강세를 띠고 있어 원/달러 환율의 하방 경직성이 강함. 국내 4분기 GDP가 -0.3%를 기록하며 깜짝 역성장한 점은 원화 약세를 부추겨 외국인 수급에 부담을 줄 수 있음.

    >섹터별 순환매: "전력인프라와 우주항공의 부활"
    반도체 외에도 전력기기(변압기), 방산, 우주항공 섹터가 뉴욕 증시의 흐름을 이어받아 강세를 보일 것. 뉴욕 시장에서 TE 커넥티비티, 이튼 등 전력망 관련주가 실적 호조로 급등. 이는 국내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등에 직접적인 모멘텀이 됨. 또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관세 유예'로 한숨 돌리면서 전날 눌렸던 방산주와 우주항공 섹터의 저가 매수세 유입이 예상.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46%
    달러가치 : -0.49%
    엔화가치 : +0.23%
    원화가치 : +0.35%
    WTI유가 : -1.98%
    미 10년국채금리 : -0.12%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중립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다우 +0.63%, 나스닥 +0.91%, S&P +0.55%, 러셀 +0.69%

    22일 뉴욕 증시는 강력한 경제 데이터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라는 두 가지 호재가 맞물리며 주요 지수가 1% 내외로 일제히 상승 마감.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매입 추진과 관련한 유럽 국가들과의 관세 갈등이 '프레임워크 합의'를 통해 봉합되면서 며칠간 시장을 억눌렀던 '그린란드 병합 관련 관세 위협'이 완화되어 투자심리가 급격히 회복된 것이 결정적. 


    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미국 경제의 강력한 펀더멘털'이라는 두 가지 테마가 주도하며 지수는 상승했지만, 강한 경제 데이터로 인해 10년물 국채 금리가 4.26% 수준으로 소폭 상승.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시장의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며 지수의 추가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

     

    >경제지표의 '골디락스' 해석 : 발표된 GDP 수정치(4.4%)와 실업수당 청구건수(200K)는 미국 경제가 매우 탄탄함을 보여주었음.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로 경기침체 우려 해소되며 기업 이익 전망을 밝게 함

    >연착륙 기대감: 물가지표(PCE)가 예상치에 부합하며 안정세를 보이자, 시장은 "성장은 강하고 물가는 잡히는" 시나리오에 환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이슈와 관련하여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유예하고, 나토(NATO)와의 협력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는 소식. 이른바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 트레이드가 재현되며, 전날 급락했던 시장이 안도 랠리를 펼쳤음. 이에 따라 공포지수인 VIX 지수는 15% 이상 급락하며 16선 아래로 내려왔음.


    오늘 증시는 안정적인 범위 내에서 거래되었는데, 이는 어제 지정학적 뉴스 헤드라인으로 촉발된 변동성과는 극명한 대조. 그러나 두 거래일 모두 주요지수들이 비교적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상승했다는 공통점. 

    시장은 10월과 11월 개인소득/지출 보고서에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음. 보고서에 따르면 근원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연준이 선호하는 물가상승률 지표)는 11월에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하여 10월보다는 소폭 올랐지만 9월과는 변동이 없었음. 이 데이터는 연준의 정책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오늘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음. 

    장 후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요 지수들이 장 초반 상승분의 일부를 반납했지만, 이러한 막판 압력에도 불구하고 3대 지수 모두 5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마감. 장 후반의 압력으로 인해 업종별 강세는 다소 약화되었지만, S&P 500의 7개 업종이 기준선 또는 그 이상으로 마감하면서 여전히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음. 

    엔비디아, 메타(+3%), 알파벳(+1.6%) 등 '매그니피센트 7'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 특히 인텔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섹터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 미국 내수 경제의 강함을 반영하는 러셀 2000 지수가 13거래일 연속 S&P 500 수익률을 상회하는 진기록을 세웠음. 경기 활성화 기대감에 에너지(+2.4%)와 소재(+1.9%) 섹터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 주요종목 :


    ㅇ 반도체 & AI 섹터 (Semiconductors & AI)

    가장 드라마틱한 반등을 보인 섹터. 대만 TSMC의 기록적인 실적 발표와 인텔의 실적 기대감이 섹터 전반을 끌어올렸음. TSMC가 AI 서버향 매출 비중 확대를 선언하며 반도체 업황의 '피크 아웃' 우려를 불식시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약 3% 가까이 반등.
    >TSMC (TSM)$345.00+4.2%,사상 최고치. 4분기 기록적 실적 및 2026년 가이던스 상향. 
    >엔비디아 (NVDA)$212.19+2.98%, AI GPU 수요 지속 확인. 전날 급락 후 저점 매수세 유입.
    >인텔 (INTC)$50.00+3.1%,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낙관론 확산으로 2년래 최고치.

    >ASML (ASML)$1,370.44+1.8%, TSMC의 설비투자 확대 소식에 노광장비 수요 기대감 반영.

    ㅇ 로봇 & 자동화 섹터 (Robotics & Automation)
    산업용 로봇과 AI 결합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음. 테크주 전반의 투심 회복과 더불어 제조 자동화 수요가 확인되며 하드웨어 로봇주들이 견조한 흐름
    >인튜이티브 서지컬 (ISRG) $622.15 +1.2%, 수술용 로봇 시장 지배력 강화. 국내 의료 로봇주 영향.
    >테라다인 (TER) $148.50 +2.5%, 협동 로봇 유니버설 로봇의 매출 회복세.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연동)
    >야스카와 (YASKY) $64.27 -1.8%, 실적 발표 후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 (ADR 기준).

    ㅇ 전력 인프라 섹터 (Power Infrastructure)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망 확충 이슈가 지속되며 '제2의 반도체' 대접을 받고 있음. AI를 돌리기 위한 전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변압기 및 커넥터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양상을 보였음. 
    >TE 커넥티비티 (TEL) $178.40 +4.5%, 어닝 서프라이즈. AI 및 전력망 현대화 매출 20% 급증.
    >이튼 (ETN) $385.20 +2.1%, 북미 전력 기기 공급 부족 지속에 따른 단가 상승 수혜.
    >블룸 에너지 (BE)  $28.90 +5.2%,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공급 계약 소식에 급등.

    ㅇ 방산, 우주항공 & 조선 섹터 (Defense, Aerospace & Marine)
    지정학적 리스크가 '관세 유예'로 완화되자 우주항공 종목들이 개별 호재로 튀어 올랐음. 그린란드 관세'라는 노이즈가 제거되자 인프라와 우주 기술이라는 본연의 성장성에 주목. 특히 소형 우주 관련주들의 변동성이 컸음.
    >레드와이어 (RDW) $11.87 +16.4%, 우주 인프라 수주 기대감 및 기술적 반등. (한국 우주항공주 투심 개선)
    >록히드 마틴 (LMT) $542.30 +0.8%, 국방 예산 증액 기대감 유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연동)
    >캐터필러 (CAT) $415.60 +2.4%, 조선 및 건설 장비 수요 증가 기대. (HD현대중공업 등 대형 조선주 영향)

    ㅇ자동차 & 자율주행 섹터 (Automotive)
    테슬라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규제 완화 기대감이 섹터를 주도. 트럼프 정부의 친기업 정책(규제 완화) 수혜주로 테슬라가 다시 부각되면서 2차전지 밸류체인과 전장 부품주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음.
    >테슬라 (TSLA) $412.50 +3.8%, FSD(자율주행) 규제 완화 및 로보택시 기대감 재점화. (현대차/기아 밸류업 영향)
    >리비안 (RIVN) $12.45 +2.1%, 테슬라 랠리에 따른 동반 상승.
    >포드 (F) $11.90 +1.2% ,전통 내연기관차 수익성 개선 및 배당 기대감.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3분기 GDP 수정치의 상향 조정과  예상보다 견조한 고용 지표에 주목. 이는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경계감을 동시에 제공. 그린란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강력한 경제 데이터가 맞물리며 전반적으로 상승세.

     

    ㅇ 3분기 GDP 수정치의 상향 조정 : GDP 상향 조정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희석, 고용과 성장이 너무 견조해 3월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은 다소 후퇴했으며,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 


    ㅇ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노동 시장의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척도입니다. 예상보다 적은 청구건수는 고용 시장이 여전히 매우 타이트함을 시사. 고용이 강력하면 소비가 뒷받침되지만, 연준(Fed)의 긴축 기조를 오래 유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어 기술주 등 금리에 민감한 종목에는 부담으로 작용

    ㅇ GDP 물가지수 및 기타 지표 : 경제 성장 과정에서 발생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측정하는 지표,  물가지수가 예상에 부합하면서 시장은 안도하는 분위기였으나, 전분기 대비 가팔라진 물가 상승 속도는 향후 발표될 12월 PCE 데이터에 대한 경계심을 높였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경제 지표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안도 랠리로 인해 금리는 안정세. 3분기 GDP 수정치가 4.4%로 상향 조정되면서 '노 랜딩(No Landing)' 시나리오가 힘을 얻었음. 보통 금리가 급등해야 할 상황이었으나, 그린란드 관세 유예에 따른 시장 안도감이 금리 상단을 억제. 다만, 연준(Fed)의 3월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단기물인 2년물 금리는 소폭 상승.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화는 위험 선호 심리 회복과 견조한 경제 지표 사이에서 혼조세를 보이다 소폭 하락.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유예' 발표로 인해 안전 자산인 달러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며 달러 인덱스가 하락. 반면, 일본 엔화는 일본 내 정치적 불확실성(조기 대선 가능성)과 미국과의 금리 차이 부각으로 인해 약세를 보이며 158엔대까지 치솟았지만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대비로는 엔화도 강세.

     

     


    ■ 전일 뉴욕 상품시장

     

    유가는 이날 시장의 상승 분위기와 대조적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보고서에서 원유 재고가 예상치(100만 배럴 증가)를 훨씬 상회하는 360만 배럴 증가한 것으로 발표. 휘발유 재고 역시 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쌓이며 공급 우위 장세가 확인. 또 IEA(국제에너지기구)가 2026년 글로벌 원유 시장이 하루 400만 배럴 수준의 사상 최대 공급 과잉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를 유지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러시아와의 3자 회담 가능성을 언급하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 기대감이 커졌음. 이는 전쟁 프리미엄(공급 차질 우려)을 빠르게 제거하는 효과로 작용.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글로벌 석유 생산량을 두 배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며 장기적인 공급 확대 기조를 강조한 점이 하방 압력을 가했음.

    안전 자산인 금은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으며, 비철금속은 경기 회복 기대감에 강세. 금 가격은 장중 $4,900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소폭 조정을 받았음. 반면, 미국 전역의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난방 수요가 급증하며 천연가스 가격이 폭등세를 보인 것이 특징.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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