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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7(화)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1. 27. 05:23
26/01/27(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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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트럼프발 관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강력한 '쌍끌이 매수'에 나서며 시장의 하락 압력을 완전히 압도하는 이례적인 흐름이 나타나며 코스피 5,000선 및 코스닥 1,000선 안착. 아시아장중 S&P500지수선물이 상승흐름을 보이면서 이에 연동되어 한국증시와 함께 아시아증시가 동반 상승.
오늘 코스피는 트럼프의 한국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위협과, 일본 국채금리, 미국금리 동반 상승이라는 매크로 악재에 하락출발. 개장직후 바이오제약, 신재생에너지, STO와 스테이블코인, 은행업종이 상승하고 코스닥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음. 개장시점에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동맹소식이 알려지며 은행과 핀테크 주가 상승하며 코스피 낙폭을 방어. 전일 삼성전자, 신한, 하나금융의 원화스테이블 코인 컨소시엄 구성소식에 헥토파이낸셜,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관련 핀테크 종목들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음.
그런데 개장과 함께 S&P500지수선물이 상승폭을 확대하고, 일본 국채금리와 미 국채금리가 연동되며 상승폭을 확대하자 곧바로 외인들이 지수선물, 코스피현물에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 이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확대되었던 안전선호심리가 후퇴하는 시그널로 풀이. 이에 반도체, 은행금융, 조선, 원전, 유틸, 전력인프라, 통신, 게임주들이 중반에 상승폭을 확대하며 코스피는 정오무렵 +2.0%근처로 상승. 금리상승 영향에 핀테크주들은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로봇·바이오 섹터는 전일 '천스닥' 돌파 후 이날 오전 내내 이어진 미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해 차익 매물 출회.
외인은 AI업황 사이클에 대한 기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매수세가 개장 직후부터 강력하게 유입되었음. 선물시장에서도 외인의 강한 매수세가 지수상승을 견인하는 'Basis 개선' 효과를 창출하였음. 트럼프의 한국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TACO기대와 한국의 국가적 대응이 이를 상쇄할 것이라는 낙관론으로 인해 출발시점에 -5% 내외로 급락했던 자동차주들은 낙폭을 상당부분 축소.코스피는 -0.34%출발과 함께 추가 하락하여 9:10경 -1.19%저점기록 후 급하게 상승하여 12:00경 +2.01%에 도달, 이후 변동성없이 완만하게 우상승하며 +2.73%(5084.85p)로 마감. 코스닥은 -0.96%출발과 함께 초반 변동성으로 +1.49%~-0.40%사이를 등락하다가 변동성을 줄이며 12:00경 +0.58%로 수렴, 이후 변동성 없이 완만하게 우상승하다가 +1.71%(1082.59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9%, 엔/달러환율 +0.31%, 원/달러 환율 +0.12%, WTI유가 -0.49%, 미 10년국채금리 +0.17%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26%, 니케이 지수 +0.77%, 코스피 지수 +2.73%, 상하이 지수 +0.33%, 항셍지수+1.30%, 가권지수 +0.79%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상승을 주도한 거래주체는 지수선물,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외인매수세였음.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지속적으로 매수를 확대하며 장중 최고 +1조2500억 순매수했다가 +9367억 순매수로 종료, 기관은 외인의 거래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8918억 순매도 물량을 코스피 매수로 헤지.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중립인 가운데 기관이 -2928억 순매도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1670억 순매수. 코스피시장에서 외인 +6976억, 기관 +3661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9783억 순매도.


ㅇ 업종 및 주요종목동향
상승업종순서는 반도체셀, 팹리스, 반도체소재장비>방송통신>은행금융,핀테크>원전,전력인프라,유틸>리테일>화학>소프트,AI>게임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2차전지,자동차>건설장비>방산,우주항공>에너지>철강금속,비금속건자재>K팝>레저,교육,의류 업종순 하락.
원전주 제한적 상승, 기후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발표에 정책 불확실성 해소, 전 세계 탈원전 기조 확산 및 실적 기대감 있으나 앞선뉴욕시장에서 뉴스케일 등 원전주 하락영향이 상승을 제약. 두산에너빌리티 1.96%, 우진엔텍 2.55%, 비에이치아이 4.26%, SNT에너지 3.82%, 우리기술 3.54%, 한전기술 1.19%, 한전KPS 2.98%, 삼성물산 -0.17%, 현대건설 -0.19%, 대우건설 -0.41%,
민주당 주도의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기대감과 함께, 전일 삼성전자, 신한,하나금융의 원화 스테이블 코인 컨소시엄 구성소식에 개장시점 관련주 급등출발했으나 상승폭을 반납. NAVER 3.85%, 카카오 0.49%, 카카오페이-3.53%, 삼성에스디에스 2.44%, NHN 0.16%, NHN KCP 11.74%, 아이티센글로벌 10.78%, 한컴위드 29.85%, 헥토파이낸셜 0.00%, 갤럭시아머니트리 2.41%,
Citi그룹이 29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주가 140만원으로 대폭 상향, 상향이유는 메모리를 단순 커머디티 성격을 넘어 TSMC같은 반주문형 플랫폼으로 재정의한 영향. 이에 반도체셀, 팹리스, 소재,장비업종 동반 상승. 삼성전자 4.73%, SK하이닉스 8.42%, DB하이텍 5.40%, 제주반도체 3.91%, RFHIC 7.85%, 가온칩스 6.57%, 하나마이크론 18.76%, 씨엠티엑스 10.64%, 에이디테크 4.25%, 유니테스트 6.22%, 두산테스나 2.53%, 코미코 6.55%, 기가비스 7.14%, 네오셈 6.91%, 피에스케이 13.40%, 디아이 6.16%, 원익IPS 7.04%,
자동차업종은 낙폭을 축소. 트럼프의 관세인상 보도에도 불구 TACO기대와, 한국의 국가적 대응이 이를 상쇄할 것이라는 낙관론 영향으로 풀이. 현대차 -0.51%, 기아-1.29%, 현대모비스-0.75%, 현대위아 -1.75%, 현대오토에버+1.96%,
통신업종 동반상승. SK텔레콤이 보유 앤트로픽 지분 상장 후 매각 차익기대와 통신업종 실적성장, 배당 정상화 기대감영향으로 풀이. LG유플러스 7.37%, KT 4.04%, SK텔레콤 12.14%,
조선,피팅 업체 순환매성 상승하고 방산, 우주항공 업종 순환매성 하락. HD한국조선해양 0.59%, HD현대중공업 -2.81%, 한화오션 0.64%, 삼성중공업 1.17%, HJ중공업 7.69%, 대한조선 5.00%, 성광벤드 4.61%, 태광 5.49%, 하이록코리아 2.01%,
전력인프라 업종은 앞선 뉴욕시장에서의 전력인프라주들 상승과 호실적 발표 기대감 영향, HD현대일렉트릭 2.98%, LS ELECTRIC 7.39%, 효성중공업 1.79%, 산일전기 2.23%, 서진시스템 5.56%, 지엔씨에너지 1.81%,■ 상반기에 작동할 다섯가지 탑다운 주식투자 아이디어 -DB
[Idea 1] AI 투자의 병목 현상과 장비주: 미국 크레딧 스프레드와 AI 시설 투자는 연동된다. 빅테크 기업들이 채권 발행으로 AI 시설 투자를 진행하기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미국 크레딧 스프레드가 역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한다는 점은의미가 깊다. 그 흐름에 발맞춰 한국 반도체 기업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높아졌다. 이젠 CAPEX 확장을 논하는 시기다. 향후 장비주가 주목받을 수 있는 환경이다. 한국반도체 및 장비주 리스크 관리는 AI시설 투자수요를 짐작할 수 있는NASDAQ100을 이용하는게 적절하다.
[Idea 2] Physical AI를 지향하는 자동차: 2023년부터 2025년 중반까지 AI 소프트웨어의 강세가 진행됐으며 이러한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2025년 중반부터 로봇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Boston Dynamics를 선봉에 세우며 로봇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국의 자동차주가 Physical AI와 유사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이유다. 다만, 한국의 자동차주를 투자할 때 미국 자동차 판매 증가율의 변화는 관찰 할 필요가 있다.
[Idea 3] 인플레이션 제어의 선봉은 방산: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말미암아 1년 후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2.5% 이상일 확률이 재상승 하고 있다. 잠재적 인플레이션을 제어하기 위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노력은 대단하다. 그들은 직전까지 산유국 문제에 개입하며 유가안정을 도모했고, 이제는 그린란드에 관심을 보이며 희토류 가격을 통제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각국의 상호 군비증강이 이뤄지며 방산주가 상승하고 있다. 그흐름은 미국 11월 중간선거 직전까지나타날 수 있다.
[Idea 4] 원화 약세에 날아오른 백화점: 기존과 달리 최근 원/달러 환율은 미국과 한국 간 금리차에 일부 동조하고 있다. 이에 따른 원화 가치 약세는 관광객 유입을 불러오며 백화점 주가 상승에 일조한다. 백화점주 투자에서 주의할 점은 한국 주식시장이 미국의 그것에 비하여 상대강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투자금이 국내로 환류할 경우 원화가치 강세가 진행 될 수도 있다.
[Idea 5] 꿈틀거리는 소외주 및 가치주: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금리, 경기,밸류에이션 등을 고려할 때 2026년상반기 KOSPI 밴드는 4,500 ~ 5,500pt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소외주 및 가치주가 운신을 시작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소외주는 코스닥에 접근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가치주를 선별할때는 매력 포인트가 확실한 것을 고르는게 바람직하다.가치주 중에서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통신서비스, 가치주 중에서 밸류에이션이 가장 낮은 철강 등을 주목하는이유다.
■ 홍콩/싱가포르 출장기 : 해외 투자자들이 바라보는 한국증시 -KB
ㅇ기(起): 시장 #1. 외국에서 바라보는 한국증시 – 외국인 순매수의 부진 원인
10월 이후 외국인 매수세가 약해졌는데, 그렇다고 한국증시에 대한 시각이 바뀐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관심은 더 커졌지만, 한국 기관들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너무 빠르게 급등한 나머지 자금집행 타이밍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실제 외국인/기관/개인 누적 순매수와 주가지수를 비교하면, 이런 모습이 확연히 드러난다.
ㅇ 승(承): 시장 #2. 코스피 5,000pt, 좋지만 불안한 마음과 차익실현 고민
주가 급등을 반겼지만, 한편으로 차익실현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 코스피 이격도는 115%를 넘었다. 가장 유혹이 큰 구간이지만, 추격 매수는 큰 재미를 보기 힘든 구간이다. 5,000pt 이상에선 정부정책 방향이 바뀔 수 있고, IPO 등 수급 부담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다만 시장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재점화되기 전까지는 상승 여력이 여전히 남았다고 판단한다.
ㅇ 전(轉): 업종 #1. 반도체에 이어 우주/로봇 등까지 따라가야 할까?
최근 순환매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실적이 빈약한 주식들까지 로봇/우주 등에 엮어 주가가 상승한다. 그런데 이들 업종은 기본적으로 ‘소프트 AI’ 주식들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통화 완화 때 매수하고, 긴축 때 매도하는 ‘소프트 AI 트레이딩’ 전략이 먹힐 수 있는 업종들이라 생각한다.
ㅇ 결(結): 업종 #2. 반도체에 대한 포지션과 조정시 매수할 종목
반도체 이외의 업종에서 기회를 보는 시각도 많았다. 이는 수급적으로 자금 쏠림과 급등락 현상을 만들 수 있다. 반도체는 차익실현 욕구에도 불구하고 1분기 중 아웃퍼폼이 가능할 거라 생각한다. 다만 CXMT (창신메모리) 상장 등의 일정은 잘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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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한국증시에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은 크지만, 타이밍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외국 투자자도 마찬가지
한국증시의 급등에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았고, 투자해야 한다는 압박도 큰 듯했다. 다만 한국 기관 투자자들 마찬가지로 너무 빠른 주가 상승에 자금집행 타이밍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실제 데이터에서도 이런 모습이 나타난다. 10월 이후 외국인 매수세는 생각보다 약하다. 이는 한국증시에 비관적이라서가 아니라, 자금집행 타이밍을 잡기 어려워서가 더 커보인다. 10월 차익실현 후 예상치 못한 증시 급등에 당황한 모습이다. 10월부터 서학개미의 해외 투자가 급증한 것과 같이 놓고 보면, 10월부터 강해진 원화의 빠른 약세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너무 빨리 올라도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진다. 강력한 랠리에도 뚜렷한 매수 주체 없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이는 한국증시에 비관적이라서가 아니라, 매수 타이밍을 잡기 어려웠던 탓이 더 크다. 반대로 코스피와 뚜렷한 관계가 있는 것은 개인 순매수 추이이다. 코스피와 정확히 역의 관계인데, 이는 미국주식 매수와 팬데믹 당시 매수 주식의 차익실현 때문으로 보인다.
ㅇ 코스피는 자신이 ‘5,000pt’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
코스피 5,000pt라는 숫자가 두려움을 줄 수 있지만, 정작 증시는 스스로 자신이 몇 포인트인지 알지 못한다. 통념과는 달리, 어떤 지수/밸류에이션에 도달했다고 시장은 붕괴하지 않는다. 그보단 ‘조정 조건 (매도 시그널)’이 나와야 하락한다. KB증권은 ‘연준의 긴축 전환’을 주목하고 있다. 반면 실적, 물가 등과 관련된 긍정적 이벤트가 더 있을 것으로 보는데, 이런 긍정적 뉴스에도 단지 급등했단 이유로 증시가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급등 속도는 둔화될 수 있지만, 아직은 랠리를 따라갈 필요가 있다.
ㅇ 증시가 상승했지만,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상황
주가 급등이 반갑지만, 마냥 기뻐하는 투자자들은 별로 없었다. 왜냐하면 상승이 일부 종목들에 쏠려 있고, 속도도 지나치게 빠르기 때문이다. 최근엔 ‘로봇 (+현대차그룹), 우주, 원전 (+한전)’ 등 AI관련 실적이 거의 없는 주식들도 급등하면서 고민이 커진 모양새였다. 과연 이런 주식들까지 매수해야할지 질문도 많았다. 탑다운에서 볼 땐 일부 매수하는 게 좋아 보인다.
‘소프트 AI’의 매수 전략을 떠올리면 힌트가 될 수 있다
1) 이들은 ‘소프트 AI’ 주식이기 때문이다. ‘소프트 AI’는 2024년 하반기부터 제시하고 있는 전략인데, 이런 특징을 가진다. ① 기존 ‘하드 AI’를 대체한다. ② 통화 완화정책 때 사고, 긴축정책 때 판다. 이번에도 ‘소프트 AI’는 지난 11월 CPI 발표 (12/18) 이후 급등했다. 반대로 11월엔 긴축 우려로 ‘SMR/양자컴퓨터/우주’ 등이 거의 반토막 난 바 있다.
2) 대부분 운용사는 반도체의 비중에 제한 (cap)이 있다. 따라서 반도체가 좋아도 충분히 많이 담을 수 없고, 다른 기관과 차별화도 쉽지 않다. 따라서 반도체 이외의 주식으로 차별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런 종목의 급등/급락이 빠르다. 코스닥도 최근 그런 모습인데, 1~2월 중엔 코스닥에도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
3) 가시적 실적이 아직 없는 기업들이 ‘로봇/원전 테마’ 등에 엮여 주가가 급등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앞서 말한 ‘소프트 AI 버블’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상황들이다. 양자 컴퓨터 관련주로 유명한 ‘리게티 컴퓨팅’의 본사 사진을 보면, 그나마 한국 기업들이 규모 있어 보이기도 한다. 물론 이런 주식들은 조정기에 더 빠르게 하락한다는 사실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닷컴버블 때 ‘퀄컴’ 등 실적이 빈약한 ‘닷컴 대장주들’은 대부분이 2000년 들어 불과 6개월 만에 주가가 1/3 토막 났었다.
ㅇ 반도체, 1분기 중엔 기회가 더 남았다. 다만 2분기는 고려할 것이 많다.
반도체가 연말 급등 후, 올해에도 코스피를 아웃퍼폼하고는 있지만 상승폭은 다소 느려진 상황이다. 그래서인지 반도체의 차익실현 타이밍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
급등 부담에도 반도체는 아직 긍정적이다. 긴축 우려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웃퍼폼을 유지할 거라 생각한다. 반대로, 2분기쯤 긴축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든다면 조정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매크로 이외에도 주목하는 것은 중국 메모리 반도체의 강자인 ‘창신메모리 (CXMT)’의 상장이다. 현재 2분기에 (빠르면 1분기 말) 상장이 유력하다고 한다. 지금까지 창신메모리의 정확한 출하량이나 실적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 하지만 상장이 시작되면, 기업공개에 따라 실적도 실체를 드러낼 것이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부족으로 HP를 비롯한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CXMT의 D램 (DDR4) 도입을 검토 중이란 뉴스도 나오고 있다.
주가를 보면 알겠지만,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 가장 수혜를 보는 곳은 삼성전자, SK Hynix가 아니라, 바로 후발주자들이다. 난야의 주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는 이들이 최첨단 제품에서 승부를 보는 게 아니라, DDR4와 같이 아무도 생산하려하지 않는 반도체에서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 스토리는 1990년대 한국 반도체가 일본을 추격했던 바로 그 스토리와 똑같다.
ㅇ [여담] ‘수급/유동성 분석’은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는 있지만, 분석/전망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수급/유동성 분석’을 거의 하지 않는다. 주니어 애널리스트 시절엔 많이 했지만, 이것이 ‘전망과 분석’에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부턴 거의 하지 않는다. 1) 수급주체의 순매수를 추적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누군가 사면 반드시 누군가는 팔기 때문이다. 매수-매도 금액은 매순간 정확히 같다. 2) 유동성도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유동성의 크기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는 없다 (‘M2’ 같은 지표가 ‘유동성’을 대표하지 않는단 사실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주식시장 전망에 중요한 것은 ‘돈의 수급이나 유동성’이 아니라, “돈의 위험선호도”이다. 투자론 어디에도 수급/유동성 분석은 단 한 페이지도 없다. 대신 ‘위험선호도’에 대한 논의가 있다. 올해 초도 마찬가지이다. 매도하려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자금을 집행하려는 증시대기 자금은 매우 많다. 이럴 때 자산가격이 급등한다. 마치 강남 집값과 유사하다. 누가 산다고 오르고 누가 판다고 떨어지는 게 아니다. 매수자와 매도자의 심리가 가격에 결정적인 요인이다.
■ 국민연금 투자 비중 조정과 환율 -IM
[국민연금의 국내 투자 비중 확대로 해외 투자금액이 약 24조원 줄어들 전망이어서 달러 수급 개선에 기여할 전망. 이례적인 미-일 외환시장 공조가 글로벌 외환시장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있음. 국민연금의 국내 투자 비중 확대와 더불어 그 동안 원과 엔간 높은 동조화 현상을 고려하면 달러-원 환율의 추가 하락 가능성도 높아진 상황]
ㅇ 국민연금 국내 투자 비중 1.7%p 상향 조정
국민연금이 국내 투자 비중을 확대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는 국내 주식 및 채권 목표 비중을 기존대비 각각 0.5%p, 1.2%p 확대하고 해외 주식 목표 비중은 기존 38.9%에서 37.2%로 1.2%p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말 기준 국민연금 전체자산 1,428조원을 기준으로 계산할 때 국내 채권 투자 금액은 당초보다 약 17조원, 국내 주식 투자 금액은 약 7조원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해외 주식 투자 금액은 약 24조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26일 달러-원 환율(1,443원)로 계산하면 약 168억 달러 규모의 해외 투자가 축소된다. 달러 환전 수요가 크게 줄어들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기금위는 자산군 비중이 목표에서 벗어날 경우 허용범위내 있도록 조정하는 ‘리밸런싱’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결정함으로써 국내 주식 및 채권 목표 비중이상으로 비중이 늘어날 가능성도 커졌다.
이번 기금위 결정으로 국내 주식 및 채권 수요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이다. 또한, 일부 논란은 있지만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비중이 축소되면서 달러 수급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비중 조정이 여타 연기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고려하면 달러 수급 개선 기대감은 그 동안 팽배했던 원화 약세 쏠림 현상을 완화시키는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ㅇ 이례적인 미-일 외환시장 공조가 글로벌 외환시장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있음
미-일 외환시장 공조 뉴스가 알려진 이후 엔화 가치가 가파른 상승세, 즉 달러-엔 환율 급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한때 153엔대까지도 하락하기도 했다. 23일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직후 달러-엔 환율이 160엔 수준까지 상승했던 것을 감안하면 2영업일 동안 약 6엔, 즉 엔화 가치 약 3.8% 절상된 것이다. 팬데믹 이후 단행되었던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사례 중 단기적으로 가장 큰 폭으로 달러-엔 환율이 하락(=엔화 가치 상승)하고 있다.
이처럼 달러-엔 환율이 단기간에 급락하고 있는 배경은 일단 이번 미-일 외환시장 공조가 기습적이고 다소는 이례적이었기 때문이다. 이전 사례를 보면 대부분 일본 외환당국 독자적으로 외환시장 개입에 나선 반면에 이번 경우에는 사실상 미국 재무부도 시장 개입에 동참했다. 참고로 미국과 일본이 함께 ‘엔화 매수, 달러 매도’로 외환시장에 개입한 것은 지난 1998년 6월이 마지막이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 소위 ‘마러라고 합의’가 본격화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동시에 미국이 일본에 추가 금리인상을 요구할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번 외환시장 공조 개입이 미-일간 ‘마러라고 합의’ 이행인지는 불투명하지만 당분간 엔 추가 강세 압력이 높아질 공산이 높다. 더욱이 그린란드 사태를 포함한 트럼프 대통령의 FAFO발 리스크로 인한 유럽계 자금의 미국 국채 이탈 리스크 및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 재발 우려 등이 당분간 달러 약세 압력으로 나타날 수 있음도 엔 화의 추가 강세 압력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따라서 국민연금의 국내 투자 비중 확대와 더불어 그 동안 원과 엔간 높은 동조화 현상을 고려하면 엔화 강세 현상은 달러-원 환율의 추가 하락 압력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중국 구조조정의 서막 : 소외주들의 반란 - 신한
ㅇ 중국 디플레 탈출 위한 반(反) 과당경쟁(Anti-Involution) 드라이브 본격화
중국발 공급과잉과 저가 수출 공세가 글로벌 제조업 질서를 뒤흔들고 있다. 부동 산 침체로 촉발된 내수 부진 속에서 누적된 생산능력이 흡수되지 못한 채 과잉 생산으로 이어졌다. 수요 둔화 국면에서 기업 간 출혈 경쟁이 심화되며, 디플레 이션 압력이 고착화되는 모습이다. 중국에서 소화되지 못한 공급은 글로벌 시장 으로 확산되고 있다. 과거 철강, 화학 등 전통 제조업에 국한됐던 공급과잉 문제 는 전기차, 2차전지, 태양광 등 신흥 제조업 전반으로 이미 확산된 지 오래다.
한국 역시 이러한 충격에서 자유롭지 않다. 한국은 중국발 공급 충격이 가장 직 접적으로 투영되는 시장 중 하나다. 화학, 2차전지, 태양광 등 수출 산업 전반에 서 중국과의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중국에도 지속 가능한 선택지가 아니다. 저가 수출을 통한 성장률 방어 전략은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
반(反) 과당경쟁(Anti-Involution) 정책을 국가적 아젠다로 제시한 배경이다. 정 부는 1) CAPA 감축과 감산, 2) 법·제도 정비를 통한 출혈 경쟁 차단, 3) 시장 메 커니즘 회복, 4) M&A 국가펀드 신설 등 구조조정 정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중 국의 정책 의지를 과소평가해선 안된다. 구조개혁은 업황 반등과 기업이익 바닥 통과 시점을 앞당길 가능성이 크다. 그간 소외된 업종들의 리레이팅 가능성에 주 목해야 한다. 최대 수혜 업종은 정책 민감도가 높은 화학, 2차전지, 태양광이다.
ㅇ 석유화학/2차전지: 구조조정 본격화
지난 4년간의 다운사이클로 부진 장기화에 따른 구조조정 움직임이 한국과 공급 과잉 주범인 중국까지 확산되고 있다. 2029년까지 예정된 글로벌 에틸렌 감축 규 모는 1,120만톤(한국 최대 430만톤)으로 올해부터 본격화되며 공급 부담은 완화 되겠다. 저유가 기조 속 수급 밸런스 개선에 따른 시황 회복이 기대되며 과도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도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Top Picks로 범용 화학 업체인 롯데케미칼과 반등이 가시화되고 있는 효성티앤씨와 금호석유화학을 제시한다.
ㅇ 태양광: 15년 만에 맞이한 전환점
공급 과잉을 막기 위한 중국 정부의 정책이 2024년부터 시행된 이후 정책 강도 를 높이고 있다. 2025년 모듈 가격 반등을 통해 정책 효과를 확인했으며, 가격 상승세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원재료인 은 가격이 급등했고, 태양광 발전소 의 전력 가격 경쟁력이 보조금을 제외해도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미국은 정책 리스크 해소로 데이터센터 발주도 본격화될 것이다. 2026년은 글로벌 제품 가격 상승, 실적 턴어라운드, 데이터센터 모멘텀이 함께 반영될 것으로 전망한다.
■ 미코 : TC본딩 핵심부품 국산화 + 데이터센터 전력원 모멘텀, 반도체 & 에너지 동시 성장 -GL리서치
ㅇ 사업 구조 개편, 플랜텍 인수로 2026년 실적 성장 가속화 기대
미코는1999년 설립,2002년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반도체와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 지주 구조를 갖추고있다. 동사는 미코바이오메드 매각 이후, 반도체부문은 코미코, 미코세라믹스와 에너지&환경 부문에서는 미코파워,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으로 양대 핵심 사업군을 재편했다. 반도체 사업부문에서는기존 소재·부품·장비 역량을 기반으로 후공정 패키징 부문 신사업 진출을 추진 중이다.에너지 사업부문에서는발전·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플랜텍홀딩스(이하 플랜텍)인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2026년부터 연결 실적에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
플랜텍은 철강,발전,환경,물류 플랜트 분야의 EPC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철강 플랜트EPC기반의 안정적 매출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동사는2024년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인수에 이어 플랜텍을 추가로 편입하며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외형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플랜텍은EPC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수소 생산,저장·운송,충전 인프라 구축까지 수소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고 있어,동사의 기존 에너지 사업부문과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ㅇ HBM 수혜주, TC-Bonding 핵심 부품 펄스히터 수요 폭증
동사는 반도체 본업에서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펄스 히터는TC본더 장비에 장착되어 HBM적층시 칩과 칩 사이를 잇는 범프(Bump)가고르게 연결되도록 강한 열을 주는 핵심 부품으로, 한 대의 장비에 상부와 하부 히터가 동시에 탑재된다.본딩 공정의 정밀도가수율을 좌우하는 만큼, 펄스 히터는 패키징 공정 내에서 기술 난도가 높은 핵심 부품으로 평가된다.
현재 대부분의 TC본더용 펄스 히터는 일본산 제품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2025년동사는 상부 세라믹 펄스히터 납품에 성공하며, 패키징 공정의 핵심 부품 ‘상·하부 세라믹 펄스 히터’를 모두 상용화에 성공했다.동사의 펄스 히터는 국내 주요 반도체 장비업체들과 활발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이미 중화권OSAT업체에 납품한 이력도 확보한 상태이다.
제품별로 보면 상부 히터는 해외 고객사향 납품을 진행 중인 동시에 국내 주요 장비사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하부 히터는 국내 반도체 장비사에 솔 벤더로 공급되고 있으며,고객사 이원화를 위해 추가 업체와의 테스트도 병행 중이다.이를 통해 향후패키징 장비 내 채택 확대와 상부 펄스히터 및 하부히터 고객사 다변화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ㅇ 미코파워, CHPS 우선협상자 선정과 SOFC에서 SOEC 까지 수소 밸류체인 확장
자회사미코파워는 국내 유일SOFC전 주기 자체 제조 역량을 확보하였으며SOEC분야에서도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셀 생산부터 시스템 조립까지 전 공정을 자체 기술로 수행해 외주 의존도 최소화,안정적 공급망 확보,A/S대응 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경쟁사 대비 강점이다.이를 바탕으로 동사는 2025년에 수도권 인구밀집 지역내 신규 연료전지 CHPS발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남양주 데이터센터(9.9MW)와 양주 스포츠센터 연료전지(2.85MW)총 2개 현장에 참여해 지역 맞춤형 분산전원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설계 착수를 시작으로,2027년 하반기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와 함께,동사는 단계별 증설을 통한CAPA확장을 진행하고 있다.2023년 2MW생산라인 중공을 시작으로2026년3분기 이후에는 평택 신공장을 건설하여 연간30MW이상의CAPA를 확보할 예정이다.2027년 이후,미코파워는 SOFC,SOEC양산을 통해100MW이상의 스택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코파워는100kW급 고효율SOEC(고온수전해,2024년부터 국책과제 수행)시스템 운전에 성공했으며 일일 62kg의 수소 생산(전력 소비 41.5kWh/1Kg)할 수 있는 수준으로 향후40kWh으로 전력소비량을 낮추고자 한다. 해당 시스템은 가스복합발전시 발생하는 폐열,원전의 잉여전기를 활용하는 기술실증을 통해SOEC시스템 상용화와 해외SOEC플랜트 건설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ㅇ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HRSG 생산능력 확충을 통한 수주 확대 국면 진입
자회사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이하 HPS)은 산업용 보일러,배열회수보일러(HRSG),선박 배기가스 저감 장치, CCUS등 에너지·환경 설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동사는 산업용 및 발전용 보일러 전 영역에 대해 설계·제작·공급이 가능한 통합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HPS의 경쟁력은 국내 유일 고체연료 고효율 연소가 가능한 CFB보일러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이다.이는 전력 생산 뿐만 아니라 산업용 열원,지역난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HRSG는 복합화력발전소의 핵심 기자재로국내 노후 보일러 교체 및 효율 개선 수요에 힘입어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신흥국을 중심으로 산업화 플랜트 투자가 확대되면서 HRSG수요 역시 구조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HPS는 2025년 펑라이 제 2공장 신설을 통해 연간 공급 가능 물량을 6만톤에서 8만 톤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증가하는 수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공격적인 신규 수주 확보에 나설 전망된다
■ 해성디에스 : 차량LF Rush Order, 1Q26 깜짝실적 기대 -BNKS
[• 패키지 기판 매출 호조, 리드프레임 수익성 향상으로, 6개 분기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기록. 영업외는 필리핀 법인의 적자지속에 따른 영업권 상각비 발생. • 리드프레임 주문과 가격상승. AI로봇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하위 제어에 필요한 리드프레임 수요증가가 원인으로 추정. DDR5 기판은 매분기 매출 증가세. • 1분기는 리드프레임 수주증가와 DDR5 기판 매출 증가로 실적 호조 지속 예상. 목표주가 상향 및 BUY 투자의견 유지.]
ㅇ 전사업부 수익성 호전, 기대치 상회한 4Q25 실적
4Q25 매출액은 1,799억원(1%QoQ, 24%YoY)로 기대치를 2% 하회했다. 10월 영업일수 감소와 역기조 효과로 리드프레임 매출이 기대보다 적었던 탓이다. 영업이익은 218억원(35%QoQ, 248%YoY), OPM 12.1%로 컨센서스를 13% 상회했다. 패키지 기판 부문이 흑자 전환했고, LME 연동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 덕분에 차량용 리드프레임 수익성이 호전되었기 때문이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은 국내 주요 고객사 중국 공장향 D5 양산 물량 반영에 따라 7개 분기만의 흑자 전환 성공했다. D4와 D5 매출액은 각각 전기비 36%, 16% 증가했다.ㅇ 1Q26 영업이익 263억원, 깜짝 실적 기대:
차량용 LF 주문 급증 덕분에 1Q26 매출액은 1,909억원(6%QoQ, 39%YoY), 영업이익은 263억원 (21%QoQ, 7,327%YoY), OPM 13.8%로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226억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연초부터 차량용 리드프레임 Rush Order 때문에, 이미 주문량이 동사 CAPA를 넘어선 상태다. 수익성 높은 차량용 리드프레임 매출이 1Q26에 11%QoQ, 27%YoY 증가함에 따라 전사 OPM이 크게 개선 될 전망이다. 패키지 기판도 국내 1위 고객사향으로 꾸준한 매출 증가가 예 상되며 흑자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동사는 하반기 창원 2공장 가동을 앞두고, 여전히 리드프레임만 부분 가동하고, 패키지 기판은 보류하고 있어 보수적 설비투자 자세를 유지하며,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올해 2월 중국 신규 고객사향 D5 물량을 시작으로 연중 패키지 기판 사업부 이익이 개선될 수 있는 이벤트가 산재한다. 3분기 중 600억원대 매출 도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분기 패키지 기판의 경우 DDR4 수요 불확실성에 따라 패키지 기판 사업부 매출액은 QoQ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3분기 차량용 리드프레임 주요 고객사 재고 조정 마무리 이후, 연초 재고 빌드업 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당초 고객사 적정 재고수준인 6주를 크게 상회하는 10주 수준의 재고 빌드업 모멘텀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의 주요 원인이다. 차량용 리드프레임과 반도체 패키지 기판 사업부 모두의 우호적인 영업환경이다
ㅇ 로봇의 하위 제어, Legacy 반도체에 대한 인식 변화 예상:
로봇의 추론과 판단을 담당하는 칩은 고성능칩(GPU/SoC)이 쓰이지만, 고성능보다 실시간성이 중요한 인지 (센서)와 하위제어(몸의 균형과 동작)에는 전력반도체, MCU, 통신칩이 쓰인다. 로봇 산업의 발달은 Legacy반도체와 리드프레임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Legacy 반도체에 대한 인식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글로벌 리드프레임 시장의 2위 사업자인 해성디에스에 대한 Valuation Re-rating 예상한다. 로봇향 매출이 확인될수록 Peer Group대 비 Valuation 디스카운트 축소 예상한다.ㅇ 목표주가 8만원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예상
보다 높은 수익성 개선을 반영하여,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20% 상향 수정한다. 목표주가를 8만원(6m fw P/B 2.2x 적용, 26E P/E 16.4x 및 P/EBIT 13x에 해당)으로 상향조정한다. 작년 11월 이후 기판 종목들이 동반 조정을 겪고 있으나, 호실적을 기반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나마이크론 : 전 사업부가 좋아집니다 -메리츠
ㅇ 메모리 슈퍼 사이클의 여전한 최대 수혜주
글로벌 메모리 제조사들의 HBM 생산 경쟁 심화는 범용 반도체 후공정 외주화라는 구조적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동사는 이 변화의 중심에서 큰 수혜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이러한 변화는 3분기 실적에 온전히 반영되지는 않았으며, 4분기를 기점으로 베트남 법인의 가파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본사 역시 물량 확대에 따른 회복세에 진입할 전망이다.
데이터 학습 및 추론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위상 고공행진중이다. AI학습에 이어 추론시장 확대 → 일반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세까지 확인하며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구간에 있다. 후공정 생산업체로써 외주 물량 증가에 따른 낙수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최근주가는 우상향 중이나 실적 성장세 및 밸류에이션을 고려하면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ㅇ 4Q24E Preview
동사의 4Q25E 실적은 매출액 4,227억원(+10%), 영업이익 624억원(+4%; OPM 15%) 을 기록할 전망이다. 핵심 동력은 베트남 법인이다. 고객사의 범용 제품 외주 물량 증가와 Turn-Key 수주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전망이다. 본사 역시 연말부터 주요 고객사의 물량 확대 수혜가 더해질 전망이다
[별도] 메모리 시황 개선에 힘입어 LPDDR ass'y 수요가 증가 중이다. 동사의 적극적 인력 충원과 수요 대응은 2Q26E부터 전개될 전망이다. [베트남] 전분기 수준 매출액을 예상하는 가운데, 신규 단가 구조 적용에 따른 일회성 이익 반영은 연결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다. [브라질] 비수기 영향이 불가피 하나(-41% QoQ), ‘26년 브라질의 D5 전환에 따른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ㅇ 베트남만 좋은 것이 아니다
베트남 법인 성장 외 추가 사업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본사 메모리 ass'y는 전방 수요 호조, AP 테스트는 신규 모델 채택에 힘입어 가동률이 상승할 전망이다. 브라질은 현지 고객사의 D5 전환 본격화로 ASP 상승이 예상된다.
국내외 자회사의 전방위적 실적 개선으로 2025-27E 최대 실적 경신이 전망된다. 메모리 초과 수요 고객사의 외주 물량 증대 기조, 이익 레버리지 본격화 측면에서 상장 이후 가장 좋은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 별도 법인에서 수행하는 메모리 Ass’y 가동률 상승은 별도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5E 3.6% → ‘26E 6.3%).
> 베트남 법인 매출액은 ‘27년까지 CAGR +30% 성장 예상. 외형 성장에 따른 OPM도 ’25E 3.3% → ‘27E 9.5%로 전망한다.
> 최대 고객사는 커머디티 메모리/HBM 쇼티지 상황에서 클린룸 제약에 직면. 후공정 외주 확대를 통한 공간 확보 결정 예상된다.
> 동사는 고객사의 후공정 협력사 중 capa와 레퍼런스 측면에서 최대 기업. 베트남 법인 capa는 추가로 60% 확장 가능하다.
■ 오늘스케줄 - 01월 27일 화요일
LG씨엔에스 실적발표
LS ELECTRIC 실적발표
국무회의 개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美 핵심광물 파트너십 논의(현지시간)
무디스, 한국과 연례협의
1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1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中 완커, 20억위안 규모 채무 상환 재협상 기한
i-dle(아이들), 디지털 싱글 'Mono' 발매
국보 상장폐지
파멥신 상장폐지
제이에스링크 추가상장(CB전환)
에스바이오메딕스 추가상장(CB전환)
아이엘 추가상장(CB전환)
차바이오텍 추가상장(주식전환)
아우딘퓨쳐스 추가상장(CB전환)
넥써쓰 추가상장(CB전환)
파인테크닉스 추가상장(유상증자)
라온로보틱스 추가상장(CB전환)
에이엘티 보호예수 해제
협진 보호예수 해제01월26일 ~~~~~
미국 11월 내구재주문
미국 1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일본 11월 경기선행지수(확)
독일 1월 Ifo 기업환경지수
공개 NABE 기업환경조사
공개 SCE 공공정책 조사(NY Fed)
01월27일 ~~~~~
회의 FOMC 회의(27~28)
중국 1월 NBS 제조업· 비제조업 PMI
중국 12월 공업기업이익
미국 11월 S&P/CS · FHFA 주택가격지수
미국 12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
미국 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미국 1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채권 미 국채 5년물 입찰
실적 버라이즌, UPS, 뉴코, 제너럴모터스, 유나이티드헬스
01월28일 ~~~~~
회의 FOMC회의(이전 3.75%)
공개 BOJ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파생 금·은·구리1월물, 천연가스 2월물 만기일
실적 스트라이커, 로얄 캐리비안 크루지스, 보잉,
실적 파카, 시스코, 스타벅스, 암페놀, AT&T. IBM
01월29일 ~~~~~
미국 11월 무역수지
미국 12월 PCE 물가지수
미국 12월 개인소득·소비
미국 3분기 비농업노동생산성, 단위노동비용
채권 미 국채 7년물 입찰
독일 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실적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스, 테슬라
실적 서비스나우, 웨스턴 디지털, 램리서치, 코닝
실적 제너럴다이내믹스, 캐터필러, RTX
01월30일 ~~~~~
한국 1월 수출동향(1일)
일본 12월 산업생산(잠)·소매판매(31일)
미국 1월 시카고 PMI, 12월 생산자물가지수
독일 4분기 GDP(속). 1월 소비자물가지수(잠. 31일)
유럽 4분기 GDP(속)
실적 노스롭 그루만, 마스터카드, 덱커스 아웃도어
실적 쉐브론, 애브비, 컴캐스트, 비자, 인텔
실적 베이커휴즈, 써모피셔, 애플
실적 블랙스톤, 엑손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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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19~23일 : 세계경제포럼(WEF)연간회의,스위스 다보스
01월27~28일 : FOMC, 한국시간 29일발표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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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5~23일 : 중국춘절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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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 미드나잇뉴스ㅇ 26일 뉴욕시장에서 다우+0.64%, 나스닥 +0.43%, S&P500 +0.50%, 러셀2000 -0.35%, 필 반도체지수 -0.39%.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에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상승. 업종별로는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부동산 제외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유럽 주요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 기대감에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의 원유 생산 지역을 강타한 겨울폭풍이 미친 영향과 미·이란 간 긴장 상황에 전일대비 배럴당 $0.44(-0.72%) 하락한 $60.63에 마감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위협함. 한국 국회가 미국과의 합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발표함 (Reuters)
ㅇ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11월 내구재 수주는 계절 조정 기준 3천238억달러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 (MarketWatch)
ㅇ IFO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1월 독일의 기업환경지수는 87.6으로 전달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함. 독일 기업들의 심리가 변함없이 유지됐으며 독일 경제는 새해를 작은 모멘텀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평가됨 (Reuters)
ㅇ 엔비디아가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업체인 코어위브에 20억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힘. 코어위브는 엔비디아의 투자를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5기가와트(GW)의 AI 컴퓨팅 용량을 확충할 예정 (CNBC)
ㅇ MS는 자사의 ‘마이아 200’ 칩이 아이오와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에 이미 설치돼 이번주 가동을 시작하며, 애리조나에 두 번째 가동 거점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힘 (Reuters)
■ 전일 한국증시 시황전일 한국증시는 지난 금요일 한국장 마감시점 이후 유럽과 미국장중에 안전심리가 확대된데다가, 주말동안 유럽, 이란, 그린란드, 쿠바, 캐나다, 일본, 한국 등의 국가들에게 보여진 미국정부의 하드파워 영향력에 안전선호심리가 더욱 확대되며, 최근 상승폭이 컸던 코스피 대형주에서 외인의 현물, 선물 매도세로 하락.
반면 코스피의 대안시장이 되고 있는 코스닥에는 금리급락과 주말에 정부당국의 코스닥3000포인트 시대 주창에, 대형주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바이오제약, 스테이블코인, 2차전지, K팝과 컨텐츠 업종 등으로 집중 유입되면서 코스닥지수는 1000포인트를 넘어 오전장 초반 사이드브레이크가 걸리는 등 폭등장세가 나타남. 코스닥으로의 자금이동은 주말에 정부당국이 코스닥 3,000p시대 열겠다며 구체적 정책 의지 표명한 데 더하여, 금리하락을 계기로 오랫동안 소외된데 따른 반사작용으로 나타난 키맞추기성 순환매성으로 해석.
미 국채 금리 하락, 달러인덱스 하락, 달러대비 원화강세는 한국증시에 우호적이지만 주말 사이 일본 금융당국에서 물가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매파적 금리인상 선호 발언이 나오며 엔/달러 환율이 153엔대까지 급락. 엔화강세에 따른 일본증시 하락과, 엔캐리청산우려가 더해지며 아시아증시가 동반 하락압력을 받는 상황. 뉴욕시간 27~28일로 예정된 1월 FOMC에서 금리동결 전망이 강화되었음에도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2%대 초반까지 내려온 것은 금리동결이 이미 기정사실화되어 있는데다가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역성장에 따른 향후 경기 둔화 가능성과, 글로벌 안전선호심리 확대상황을 동시에 반영하고 있음.
코스피는 +0.15%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개장직후+0.66%까지 상승후 하방 전환하여 10:50경 -0.85%로 급락, 이후 -0.30%~-0.99%사이를 등락하며 완한하게 우하락하다가 -0.81%(4949.59p)로 마감. 코스닥은 +1.61%상승출발후 곧장 급등하여 10:50경 +6.37%고점기록, 이후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며 완만히 우상승하다가 +7.09%(1064.41p)로 마감.
상승종목수가 하락종목수 대비 코스피는 조금많고 코스닥은 압도적으로 많음. 전반적으로 금리하락 수혜주인 성장주가 강세를 보이고 금리하락 피해주인 경기민감주인 산업재, 소재는 약세. 상승업종 순서는 비아오제약>2차전지셀,2차전지소부장>반도체팹리스,반도체소부장,IT부품>축산,건기식,화장품>은행금융>K팝,컨텐츠,게임>비철금속,화학. 반면 하락업종순서는 지주>조선,건설,건설장비>자동차,자율주행>리테일,레저>유틸리티,전력인프라,원전>음식료 순 하락.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9%, 엔/달러환율 -0.98%, 원/달러 환율 -0.40%, WTI유가 +0.82%, 미 10년국채금리 -0.38%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05%, 니케이 지수 -1.83%, 코스피 지수 -0.81%, 상하이 지수 +0.05%, 항셍지수 -0.13%, 가권지수 +0.32%로 변화.
코스피 지수 하락을 주도한 거래주체는 선물시장에서 외인매도세 임. 외인은 지수선물, 주식선물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매도 우위를 유지하였고, 거래상대방이 된 기관은 코스피 현물 매도로 헤지. 코스피시장에서 외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매수로 물량을 떠안음. 코스닥 현물시장에서 외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매도. 외인은 코스피 매도분 만큼 코스닥을 순매수하였으며, 기관은 코스피 매도분의 두배가량을 코스닥으로 순매수.
ㅇ업종, 주요종목 변화
반도체주들은 인텔의 실적쇼크에 영향을 받았지만 삼성전자 HBM4 내달 엔비디아 공급 보도에 별다른 차익실현 없이 가격이 지지되는 모습. 삼성전자 0.07%, SK하이닉스 3.39%, DB하이텍 0.33%, 제주반도체 2.50%,
금리하락에 K팝과 컨텐츠주 동반 상승. 하이브 0.53%, 에스엠 6.95%, JYP Ent. 3.90%,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83%, 스튜디오드래곤 2.28%, 아티스트스튜디오 3.05%, 콘텐트리중앙 8.38%.
돼지사육기업들의 심대한 저평가 보도에 관련기업 급등. 팜스코 16.70%, 우리손에프앤지 10.33%, 선진 8.05%,
이지홀딩스 4.87%, 팜스토리 4.04%,차세대 비만치료제 임상 진전소식으로 바이오주 재조명. 한미약품 3.11%, 일동제약 5.42%, 디앤디파마텍 12.35%, 펩트론 9.84%, 인벤티지랩 5.92%,
주말 전쟁종료를 위한 아부다비 회담이 성과없이 끝난데 대해 건설, 건설장비, 건자재업 하락하는 가운데 삼성E&A가 4분기 실적 슈퍼써프라이즈를 발표하며 큰폭 상승. 삼성E&A +7.04%, DL이앤씨 -2.22%, HD건설기계 -0.76%, 전진건설로봇 -2.27%, 두산밥캣 -0.16%, KCC -2.53%, SG -5.84%
지주사 업종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LS는 美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에 대해 대통령의 발언에 상장 철회한 영향에 홀로 3.07%상승.
정부가 신규 대형 원전 2기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보도에도 뉴욕장에서 뉴스케일파워 등 하락에 국내 원전주 하락에 부진. 한국전력-1.31%, 두산에너빌리티-1.50%, 한전기술-4.49%, 한전KPS-1.38%, 우진엔텍+5.17%, 비에이치아이+3.02%, 현대건설 -2.84%삼성물산 -2.45%, 대우건설 -6.96%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정부 정책이 지연되자 민주당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안 마련 소식에 STO 활성화와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코스닥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디지털자산과 결제관련주 급등.
카카오페이 +3.98%, 헥토파이낸셜 +23.08%, 아이티센글로벌 +9.00%, NHN KCP +9.79%, NHN +1.76%, NAVER +2.07%, 카카오 +1.31%,
■ 금일 한국증시 전망오늘 코스피는 간밤 뉴욕시장 상승분위기에 전일 낙폭을 회복하며 +0.5%내외 상승출발을 하겠으나 1월 FOMC 불확실성과 1월말 미국연방정부 임시예산 만료로 셧다운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매물을 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64%, 시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43%상승.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S&P500지수선물은 +0.70% 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84%상승. 전일 한국정규장 코스피 -0.81%하락한데 비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 ETF는-0.56%하락한 점과, 밤사이 매크로변수의 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0.5%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매크로 변화를 보면 WTI유가가 -1.43%하락하고 미 10년국채금리는 전일 아시아장 중에 하락한부분을 되돌림하며 +0.12%상승. 달러인덱스는 -0.12%하락했는데, 미국, 일본 통화당국의 공조에 따른 엔화강세 유도 영향. 전일 아시자장중에 급락했던 원화가치는 -0.26%로 하락하며 전일 강세를 되돌림. 외인 투자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와 동시에 안전선호심리 확대로 요약. 매크로변화로 본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중립이하로 평가. 새해들어 외인 지수선물 누적 수급은 -3조5000억 가량 매도우위로 1월이벤트들이 상당부분 소멸하여 헤지포지션 청산압박이 큰 상황이긴 하지만 이번주 예정된 이벤트로 신규매도헤지수요도 여전하여 외인 지수선물수급은 중립이하일 것으로 예상
27일 미국 12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 미국 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28일 BOJ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29일 FOMC 회의(27~28)발표, 미국 11월 무역수지, 미국 12월 PCE 물가지수, 미국 12월 개인소득·소비, 미국 3분기 비농업노동생산성, 단위노동비용, 30일 미국 1월 시카고 PMI, 12월 생산자물가지수 등이 발표예정되어 있고, 특히 1월말일 연방정부 임시예산안 만료로 다시 셧다운의 우려가 있음. 이와 함께 29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스, 테슬라, 서비스나우, 웨스턴디지털, 램리서치, 코닝, 제너럴다이내믹스, 캐터필러, RTX 등 중요기업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음.오늘 코스피는 뉴욕발 훈풍을 이어받아 기술주 중심의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로 출발하겠으나, 5,000선 안착을 둔 차익 실현 매물과 FOMC를 앞둔 경계감이 충돌하며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미 국채 금리하락과 엔화 강세에 따른 원화동반강세는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지만 전일 아시아장에 나타난 현상임. '강달러 완화'와 '견조한 미 경제지표라는 우호적 요인에 상승을 시도하겠으나 28일로 예정된 미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이 공격적인 베팅보다는 관망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장 후반으로 갈수록 지수는 보합권으로 수렴하거나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임.
간밤에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는 노랜딩(No Landing) 기대감 상황 미국 내구재주문(+5.3%)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제조업 경기의 복원력을 확인시켜 주었음. 미국경기가 침체 없이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한국의 수출주(자동차, 기계)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겠음. 경기민감주 전반의 투자 심리 개선이 기대됨.
필 반도체지수 -0.39%, 러셀2000 -0.35%. 상승업종순서는 클라우드>통신장비>소프트웨어>2차전지>전기전자장비>인터넷>유틸리티>스마트그리드>IT소재부품>은행>인터넷커머스>로봇 업종순.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자동차>의료장비>의류>개인용품>항운>방산우주항공>철강>반도체 업종순 하락을 참고. 자동차업종은 내구재주문 호조 및 원화 강세 모멘텀이 있으나 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수입분에 대해 현재 15%의 관세를 국회인준 지연의 이유로 다시 25%로 인상하겠다는 속보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조선, 방산강세 유지중동 지정학적 긴장 및 미 항모 급파 뉴스로 상승기대. 외인들의 수급부진에 대형주보다는 전일과 같이 코스닥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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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새해들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70%
달러가치 : -0.12%
엔화가치 : +0.07%
원화가치 : -0.26%
WTI유가 : -1.43%
미 10년국채금리 : +0.12%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확대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경제지표의 엇갈린 신호 속에서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가 유동성 환경을 개선시키며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로 마감했음. 지정학적 불안으로 인한 금값 급등에도 불구하고, 경제지표가 가리키는 '완만한 성장' 시나리오에 무게가 실리며 증시는 강한 회복 탄력성을 보여주었음. 엔화강세와 금값 폭등이라는 이례적인 매크로 환경 속에서 기술주의 실적 기대감이 충돌하는 양상을 보였음. 상승요인은 국채금리 하락, 내구재주문 내 비운송 부문 선전, AI 빅테크 저가 매수 기술주 중심의 반등세, 하락요인은 엔화강세로 인한 환율 변동성, 중동 지정학적 긴장, 미 정부 셧다운 공포 경기 민감주 및 금융주 약세로 요약
ㅇ 오전 시간대 (09:30 ~ 12:00): 초반에는 엔화강세와 경제지표의 엇갈린 해석이 충돌하며 지수가 방향성을 탐색하며 변동성 속 완만한 상승세장
09:30 (장 시작): 엔/달러 환율이 154.03엔 수준까지 급락하며 외환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시를 압박했으나, 달러 약세에 따른 수출주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보합권에서 출발했음.10:00 (경제지표 발표): 12월 내구재주문이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비운송 부문의 견조함이 확인되며 경기침체 우려가 상쇄되었음. 동시에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가 개선세를 보이며 증시는 상승 흐름을 타기 시작했음
11:00 (안전자산 쏠림):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에 금융주의 일부 매도세가 나타났으나, 국채 금리 하락(4.21%대)에 힘입은 빅테크(MSFT, NVDA 등)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음.
ㅇ 오후 시간대 (12:00 ~ 15:00): 지정학적 소음과 하락 압력중동발 군사 긴장감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지수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거나 하락 전환했음.
13:00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미 해군 항공모함 전단의 중동 이동 소식이 보도되며 장중 한때 위험 회피(Risk-off) 심리가 확산되었음. 이로 인해 나스닥 지수가 일시적으로 하락 반전하는 양상을 보였음.
14:00 (정부 셧다운 우려): 1월 31일 예산안 마감 시한을 앞두고 미 의회의 갈등이 격화되었다는 뉴스가 전해지며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음. 불확실성을 회피하려는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 하방 압력이 강화되었음.
ㅇ 장 마감 전 (15:00 ~ 16:00) : 막판 유가 하락과 저가 매수세의 유입으로 지수는 다시 반등하며 상승 마감에 성공했음.
15:30 (에너지 가격 하락): 카자흐스탄의 원유 파이프라인 복구 소식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60.57달러까지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어주었음. 이는 제조 및 소비재 종목의 매수세로 이어졌음.
16:00 (마감): 28일 있을 FOMC 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감과 금리 하락세가 유지되면서, 다우와 S&P 500은 다시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을 마쳤음.ㅇ 뉴욕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 요인
- 미·일 외환 당국의 '공조 개입' 가능성 및 엔화 폭등 : 일본 재무성의 강력한 구두 개입과 더불어 미국 연준(Fed)의 '레이트 체크(Rate Check)' 소식이 전해지며 엔/달러 환율이 장중 153엔대까지 급락(엔화 가치 급등)했음. 이는 달러 인덱스 하락을 유도하여 미 증시 내 수출 대형주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했으나, 동시에 글로벌 자금 흐름의 급격한 변화를 야기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키웠음.
- 금 가격 사상 첫 온스당 5,000달러 돌파 : 지정학적 불안 지속과 미국 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공포가 확산되면서 금값이 역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넘어섰음. 안전자산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극명해졌으며, 뉴몬트 등 금광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증시의 특정 섹터 상승을 주도했음.- 정부 셧다운 시한 임박 및 예산안 갈등 : 1월 31일 예산안 마감 시한을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와 민주당 간의 DHS(국토안보부) 예산 갈등이 격화되며 셧다운 확률이 75%까지 상승했음.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시의 공격적인 상승을 억제하는 요소로 작용했으며, 투자자들이 28일 예정된 FOMC 결과와 정치적 합의를 동시에 주시하게 만들었음.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및 미 해군 급파 : 지난 주말부터 미군 대형 함대가 이란 방향으로 이동 중이라는 소식에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개입 임박설이 보도되었음. 장 초반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하여 증시 상방을 제한했으나, 장 후반 공급 과잉 우려가 부각되며 유가가 하락 반전하자 증시는 안도 랠리를 보였음.
- 인텔(Intel) 실적 가이던스 실망 및 빅테크 저가 매수 : 반도체 거물 인텔이 앞서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1분기 매출 전망을 발표하며 주가가 약세를 보였으나, 이날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등 AI 관련 빅테크들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보다는 AI 산업의 실질적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 전체의 심리를 지탱하며 나스닥 상승을 이끌었음.
미 S&P500지수선물, 10년국채금리, 달러인덱스, 빅스지수, WTI유가선물, 금선선물 가격 15분챠트 


■ 주요종목
ㅇ 반도체 및 AI 섹터
반도체 섹터는 이번 주 예정된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순환매 장세를 보였음. 인텔이 서버용 칩 공급 제한과 실망스러운 가이던스로 폭락했으나, 엔비디아가 코어위브(CoreWeave)에 대한 추가 투자 소식을 전하며 AI 칩 수요 건재를 증명했음. 엔화 강세로 인해 경쟁 관계인 일본 반도체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 약화 우려가 제기되자 미국 반도체주로 자금이 유입되었음. 엔비디아 (+1.5%), TSMC (+0.6%), AMD (+2.35%), ASML (+1.8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45%), 인텔 (-17.0%)
ㅇ 로봇 및 자동화 섹터
지능형 로봇 시장의 확장성과 금리 하락에 따른 조달 비용 감소 기대감이 반영되었음. 미 국채 금리 하락(4.21%)이 성장주인 로봇 섹터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했음. 특히 물류 자동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관련 부품 및 시스템 기업들이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했음. 테러다인 (+1.05%), 인튜이티브 서지컬 (+0.82%), 리치텍 로보틱스 (+4.12%), 서브 로보틱스 (+3.55%), 오스터 (+1.22%)
ㅇ 전력 인프라 및 에너지 섹터
소형모듈원전(SMR) 섹터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하향 조정 리포트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음. 뉴스케일 파워는 잭스(Zacks)의 '강력 매도' 하향 조정과 대주주 플루오르(Fluor)의 지분 매각 압박으로 인해 하락 마감했음. 반면,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설비주인 버티브와 이튼은 전력망 현대화 수요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음. 뉴스케일 파워 (-3.59%, 종가 19.06달러), 버티브 홀딩스 (+2.78%), 이튼 (+1.55%),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3.11%), GE 버노바 (+0.45%)
ㅇ 방산 및 우주항공 섹터
중동의 긴장 지속과 미국의 군사적 움직임이 방산주의 하방을 지지했음. 미 해군 항모 전단의 중동 급파 뉴스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방산 섹터로 안전자산 성격의 자금이 유입되었음. 우주항공 분야는 차세대 위성 발사 계획 및 정부 예산 편성 기대감이 반영되었음. 록히드 마틴 (+1.15%),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 (+0.95%), 노스롭 그루먼 (+1.20%), 버진 갤럭시 (+1.55%)
ㅇ자동차 및 모빌리티 섹터
전기차 수요 회복 기대감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진전 소식이 섹터를 주도했음. 테슬라는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 회피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했으나, 리비안 등 후발 주자들은 금리 하락 수혜를 입으며 반등했음. 한국 자동차 부품주와 연동성이 큰 GM 등 전통 완성차 업체들도 소폭 상승 마감했음.
테슬라 (-2.0%), 리비안 (+2.15%), 루시드 (+1.42%), 포드 (+0.75%), 제너럴 모터스 (+0.66%)
ㅇ헬스케어 및 바이오 섹터
AI 기반의 의료 서비스와 비만 치료제 시장의 경쟁 구도가 주가에 투영되었음. 금리하락으로 인해 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R&D)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음. 특히 AI를 활용한 정밀 의료 기업인 템퍼스 AI 등이 차별화된 상승폭을 기록하며 한국의 AI 의료 기기주들과의 동조화 가능성을 높였음. 일라이 릴리 (+1.15%), 노보 노르디스크 (+0.92%), 템퍼스 AI (+2.45%), 모더나 (+1.75%), 리제네론 (+1.30%)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ㅇ 美 11월 내구재수주 전월비 5.3%↑…예상치 상회(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5407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달러약세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맞물리며 미 국채 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음. 엔화 강세에 따른 글로벌 자금 흐름의 변화와 이번 주 예정된 FOMC 회의를 앞둔 포트폴리오 조정이 금리 하락을 유도했음.
내구재주문의 부진이 오히려 연준의 긴축 완화 명분으로 해석되면서 금리가 하락했음. 이는 고금리에 민감한 나스닥 기술주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추어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음. 특히 이번 주 실적 발표를 앞둔 빅테크(Mag 7) 기업들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기폭제가 되었음.美 2년물 국채 입찰에 강력한 수요…수익률 예상 크게 하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5415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엔화 초강세 및 달러 인덱스 하락당일 시장은 미국과 일본의 외환당국 공조 신호와 엔화의 기록적인 강세가 모든 자산군의 흐름을 주도했음. 일본 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미·일 정책 공조 가능성으로 인해 엔화 가치가 폭등하며 달러화가 급락했음. 일본 재무성의 구두 개입과 뉴욕 연준의 '레이트 체크' 소문이 확산되며 투기적 달러 매수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었음.
달러약세는 미국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매출 환산 이익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와 대형주 중심의 S&P500과 다우지수 상승에 기여했음. 또한, 달러약세가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하며 시장전반의 유동성 공급을 원활하게 했음.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금·은 '슈퍼 사이클' 및 유가약세
ㅇ 국제 유가는 장 초반의 상승분을 반납하며 배럴당 60달러 초반으로 하락 마감했음.
통상달러약세는 유가상승요인이지만, 이날은 공급과잉 우려(베어 마켓 전망)가 더 크게 작용하며 통화 가치 변화를 압도했음. 생산설비 점검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카자흐스탄의 CPC 파이프라인 시설이 전격 복구되면서 일일 1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공급이 재개될 것이라는 안도감이 시장을 지배했음. 중국의 재정 수입 감소소식이 전해지며 원유수요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하방 압력을 가했음.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및 러-우 전쟁 종전 재추진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장 초반 텍사스 한파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를 상쇄시켰음.
유가 하락에 에너지섹터의 수익성 우려로 관련종목은 약세를 보였으나, 시장전체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신호로 해석되었음. 이는 연준의 금리 동결 및 향후 인하 가능성에 힘을 실으며 소비재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ㅇ 귀금속 시장
지정학적 불안과 달러 약세가 맞물리며 대체 자산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가 유입되며 귀금속 가격은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음.
- 금(Gold) : 역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하며 5,089.78달러에 마감함. (장중 5,110.50달러 기록)
- 은(Silver) : 하루 만에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며 온스당 112.33달러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달성했음.





■ 전일 아시아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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