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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1/29(목)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1. 29. 06:19

    26/01/29(목)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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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1% 넘게 상승 출발했으나  앞선 뉴욕시장에서 유가상승, 금리상승, 달러강세, 원화약세 등 매우 부정적이었던 매크로 변수의 변화를 반영하여 장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전환. 개장초반 금값상승과 VKOSPI 급등 등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지수선물과 코스피현물에서 대규모 외인매도가 쏟아지면서 코스피는 낙폭 확대. 한편, 코스피의 대안시장 기능을 하는 코스닥은 개장직후의 변동성을 소화한 후 빠르게 상승하며 코스피 대비 상승 우위를 보임. 

     

    개장초반 안전선호심리 확대를 반영하여 S&P500지수 선물이 오전 한때 -0.39%까지 하락하며 불안감을 키웠으나 10:30경 이후 매크로 변수의 되돌림과 함께 안전심리가 완화. 중국증시 개장한 10:30경부터 매크로 변수의 방향이 우호적으로 변화하며 지수가 상방전환. 달러인덱스가 급하게 하락세로 돌아서고, 원화가 다시 강세를 보이며, 개장초반 하락하던 S&P500 지수선물이 반등하면서, 국내 개인과 기관이 지수를 주도하며 정오무렵 코스피 상승전환. 오후장에 일본국채금리 상승에 연동된 미 국채금리 상승에  코스피 지수 상단을 제한. 

    오늘 한국증시에 영향을 준 요인들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 발표 및 반도체 슈퍼사이클 확인되었으나 반도체업종은 Sell-On으로 하락.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연준은 경제활동이 견조하며 인플레이션이 2%대 후반에서 안정화되고 있다고 평가하여 향후 기준금리 인상으로 전환 우려에 대한 시장의 불안을 해소.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ETF 규제개선 및 코스닥 부실기업의 신속 퇴출 등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을 발표.

     

    오늘 한국증시 지수상승은 국내기관과 개인이 주도. 외인이 오전장에 대규모 매도우위를 지속하였으며 오후장에도 수급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오늘밤과 내일밤에 남은 이벤트들 때문으로 풀이. 01월29일밤 미국 11월 무역수지, 미국 12월 PCE 물가지수, 미국 12월 개인소득·소비, 미국 3분기 비농업노동생산성, 단위노동비용. 01월30일일밤 미국 연방정부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미 연방정부 재차 폐쇄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 SK하이닉스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업계 공급 능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HBM4 역시 HBM3나 HBM3E와 마찬가지로 압도적 시장 점유율을 목표호ㅓ 한다고 전언. 삼성전자는 6세대 HBM4, GDDR7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개발해 고객사들이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를 한다고 전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실적발표를 재료소멸로 받아들이며 초반에 셀-온 으로 하락하기도 했음.

    코스피는 +1.40%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10:30경 -1.89%저점기록, 이후 방향전환하여 정오무렵 낙폭 회복후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며 추가상승하여 0.98%(5221.26p)으로 마감. 코스닥은 +1.76%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30경 -2.21%저점기록, 이후 방향전환하여 빠르게 반등하며 11:00경+2.27%에 수렴, 이후 완만하게 우상승하며 좁은 밴드에서 등락하다가 2.73%(1164.41p)으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37%, 엔/달러환율 -0.24%, 원/달러 환율 -0.24%, WTI유가 +1.24%, 미 10년국채금리 +0.4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20%, 니케이 지수 +0.12%, 코스피 지수 +0.98%, 상하이 지수 +0.31%, 항셍지수 +0.39%, 가권지수 -0.82%로 변화. 

     

     

     

    ㅇ 업종및 주요종목


    개장초반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대부분업종이 상승으로 전환. 상승업종 순서는 은행금융,스테이블코인>건설장비>자동차,자율주행>반도체장비,통신장비,자동화>해운,지주>방산,우주항공>리테일,레저>철강,비철금속,비금속건자재>유틸,전력인프라,에너지,신재생,원전,수소>음식료,화장품>소프트,AI,클라우드>IT부품>통신,미디어,컨텐츠,게임>바이오제약 업종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은 2차전지,화학,희토류>반도체셀, 팹리스,부품>로봇>조선,항운 순 하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부족한 것 없었고, P상승 Q공급 부족으로 인한 메모리반도체 경기상승 사이클은 지속. SK하이닉스 예상치 상회 호실적, 자사주 소각 발표. 삼성전자, 컨콜서 HBM4E에 대한 자신감 표출, 하반기 초도생산예정. 1.3조원 규모 특별배당 실시.삼성전자-0.74%, 하이닉스 +2.38%로 마감, 반도체업종 전반적으로 셀-온으로 하락.

    현대차에 대해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가치 반영 미미하다는 전망. 머스크, 생산시설 전환(옵티머스용). 로봇 기대감 반영. 현대차 6.60%, 기아 3.87%, 현대모비스 2.57%, 현대오토에버 9.41%, 현대위아 5.02%, 현대글로비스 6.44%. 

    레인보우로보틱스 8.92%상승, 삼성전자 실적 발표 컨콜에서 올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성과 의지 피력 영향.

    미국 빅테크 실적발표에서 CapEx 가이던스 상향에 따른 전력 인프라 확장 기대 반영하여 원전, SMR 관련주 동반 급등 영향이 한국증시에도 이어짐. 두산에너빌리티 2.39%, SNT에너지 17.85%, 비에이치아이 8.53%, 우진엔텍 1.82%, 우리기술 3.09%, 한전KPS 1.21%, 한전기술 3.66%, 삼성물산 0.33%, 현대건설 2.93%,

    조선과 방산 등은  모멘텀 지속 발생 중이나 반도체와 KOSDAQ에 눌려 부진, 오후장에 방산업종은 상승전환

    한국판 스타링크 위한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 출범 예정에 우주항공 관련주 동반 상승. 한화에어로 1.48%, 한화시스템 4.38%, 한국항공우주 1.26%, 쎄트렉아이 18.40%, 아이쓰리시스템 8.78%,  인텔리안테크 20.11%, 루미르 10.66%, 컨텍 6.04%, 제노코 6.53%, AP위성 5.75%, 라이콤 2.36%,

    메모리반도체 가격급등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스마트폰가격을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에 애플 공급체인인 자화전자  25%대 급등. 이와 함께 자화전자는 액추에이터·모터 기술력 기반으로 로봇 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점도 상승요인

     

     

     

    ■ 경기판단을 바꾼 FOMC -NH

     

    > 포인트1) 파월 의장의 경기판단

     

    ① 성명문에서경제활동이완만하다는표현(작년 12월)을 견고하다는 표현(올해 1월)으로 변경

    ② 3차례 기준금리 인하이후(당장추가인하보다는) 현재상황을지켜볼수있다고언급

    ③ 물가상승률에 대해서는 관세영향이 일회성 요인이며 서비스 물가 상승률이 둔화 중이라는 판단을 유지했음

     

    >포인트2) 해석과 전망

     

    ① 작년 하반기에 시행된 기준금리 인하가 금융시장 완화를 거쳐 경제에 반영되는 상황. 12월과 1월 사이에 나온 경제지표를 보면, 고용지표에 개선.10월에 급증한 해고 계획이 12월에는 평균 수준으로 하락했고 실업수당 청구는 감소

     

    ② 작년12월에 비해 올해 1월 미국 경제가 개선된 상태에서 소비자 환급이 시작됨(2025년 3,620억 달러→ 2026년 5,170 억 달러). 해당 금액의 70%는 2월~4월에 시행. 따라서 3월 FOMC에서 경기판단은 지금 이상일 것으로 예상.

     

    ③ 상반기미국성장률은2.5%를 웃돌것으로 추정. 기준금리 인하는 6월이후

     

    >포인트3) 남아 있는 인하카드

     

    ① FOMC는 수년간 중립금리 개념을 시장과 소통. 현재3% 초중반대로 파악되므로 인하여지. ② OBBBA 법안으로 수요 측면 인플레이션(임대료 제외 서비스)이 높아지겠으나, 시장 임대료 상승률 둔화로 상쇄. 물가 통계 에 시차를 두고 반영. 통계의 속성상(CPI 최대 가중치) 임대료 상승률 둔화를 무시하기 어려움.  ③ 트럼프정부의영향까지감안하면연내두차례기준금리인하가능함

     

    >  금리 휴지기 국면에서 주목할 경기민감주

     

    ① 미연준은기준금리를동결하였으나, 시장의 예상 범위 내 결정으로 주식시장에 유의미한 충격은 없었음. 오히려 파월의장이 경제활동이 지난회의 대비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S&P500 지수는 장중 낙폭을 축소. 또한 파월의장은 연간기준으로 고용 하방 리스크가 완화되고 관세발 물가 상방 압력 둔화가 확인될 경우, 완화적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도 열어두겠다고 언급. 이에 따라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유동성 환경이 중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는 판단

     

    ② 당분간 미연준은 금리인하에 대해 관망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나, 경기판단이 상향 조정되었다는 점에서 경기 민감 업종에 대한 관심이 점진적으로 확산될 수 있음. 특히 경기회복 국면에서 실적민감도가 높은 소재(철강, 화학)와 산업재(조선)업종, 여기에 소비자 감세 및 환급 효과를 반영할 수 있는 경기소비재(의류, 화장품) 업종에 주목할 필요 있음. 기존 AI관련 주도주 비중을 유지하되, 알파 창출 관점에서 경기 판단 개선 국면에서는 경기민감주에도 점진적으로 관심을 확대할 필요.

     

     

     

    ■ 미국 주식시장 단기 판단 기준 -메리츠

     

    ㅇ 연초 이후 미국의 글로벌 증시 언더퍼폼, 배경은 시총 상위주 부진

    미국 증시는 S&P500이 7,000pt에 근접하고 있음에도 글로벌 주식시장을 언더퍼 폼하고 있다. MSCI 지수 기준 미국은 연초대비 1.9% 상승하며 월간 수익률을 기 준으로 할 때 준수하지만, 한국/대만 등 반도체 익스포저가 큰 국가를 중심으로 달러 약세 등에 힘입어 신흥국 주식이 급등한 영향이 있다. 다만 선진국 중에서도 미국이 언더퍼폼하는 부분은 이례적이고 불편하다.

     

    미국 시장이 나쁜 상황은 아니다. S&P500 종목 중 300개 이상이 상승 중이다. S&P500 동일가중지수는 연초대비 3.8% 상승하며 S&P500 지수 수익률의 두 배 에 달한다. 배경에는 시총 상위주인 대형 기술주, 소위 Magnificent 7의 부진이 있다.

     

    ㅇ 주도주 부진의 배경에는 비용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는 생각

     

    미국 시장이 글로벌을 언더퍼폼하기 시작한 시점은 작년 11월부터다. 11월 초 S&P500과 나스닥지수는 전고점 경신 후 모멘텀이 부진한 상태다. 시장 체력이 부 족한 것은 아닌 듯하다. S&P500과 나스닥의 12개월 선행 EPS 추정치는 계속 우 상향 중이다. 다만 한국과 같은 나라의 실적 전망치가 DRAM 가격이 급등한 기울 기로 리레이팅된 점을 고려하면 실적 모멘텀이 반도체 중심 국가(한국/대만) 대비 에서는 부진해 보일 수는 있다.

     

    미국 시장 주도 산업(AI)을 밸류에이션 중심으로 누르고 있는 변수는 ‘비용’이 아 닐까 생각한다. 반도체, 구리, 전기료가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여기에 가격 수혜를 얻는 레거시 반도체, 소재 및 광산 기업들이 수혜를 보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 는 이들은 비용 우려를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 9월부터 리레이팅이 시작된 레거시 반도체 가격은 11월 이후에도 치솟았고, 비슷한 시기부터 구리 가격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이 때부터 미국 시장은 기술주 중심으로 밸류에이션이 하락했다.

     

    ㅇ 최근 시장 색깔 변화 징후. 유지되려면 키워드는 ‘마진’

     

    이번주부터 시장 색깔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연초 이후 S&P500 지수가 1월 23일 까지 1%, 동일가중 지수는 3.7%, Magnificent 7은 -0.5%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 런데 1월 23일 대비 1월 27일 종가 기준으로 S&P500이 0.9% 상승하는 동안 동 일가중지수는 0.1% 상승하는 데 그쳤고, Magnificent 7은 1.4% 상승했다. 다시 대형기술주 중심으로 반등하기 시작하며 S&P500 신고가 랠리가 나타난 것이다.

     

    당장 1/29 새벽에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번주부터 나타난 대형 기술 주 랠리가 이어질 수 있는 실마리, 빅테크 실적, 특히 CSP 기업들에서 확인되어야 할 핵심은 ‘마진’에 대한 안도일 것이다. 반도체, 소재 등 가격 상승을 비용으로 받는 기업들이 ‘가격 전가’ 등을 통해서 비용을 감내하고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 느냐가 4Q25 실적 시즌의 키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시장을 울고 웃게 했던 작년 12월 브로드컴과 이번 TSMC 실적도 모두 ‘마진’이 포인트였다.

     

    ㅇ 핵심은 ‘비용 전가력’일수도. 알파벳으로부터 보이는 비용 전가 징후

     

    마진을 개선시키려면 1) P가 오르거나, 2) C를 낮춰야 할 것이다. 단기에 급하게 반도체, 원자재 비용이 오르는 상황에서 AI 서버 업체들이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1)이 유력해 보인다. 2)는 빅테크를 포함한 AI를 적용할 수 있는 모든 기업에게 유효한 변수다. 다만 이번 분기에는 둘 중에 ‘비용 전가력’이 더 중요해 보인다.

     

    2017년 클라우드 사이클에서 CSP들은 가격 경쟁에 기인한 시장 점유율 싸움에서 P를 올리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 추이가 1년 이상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신성장 산업에 대한 기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함에 따른 일부 C를 낮추는 효과 등이 작용했다.

     

    AI CapEx 사이클이 3년간 앞서 이어졌던 가운데, 신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와 초 기 규모의 경제 효과는 지금 국면에서는 어려워 보인다. 어제 알파벳이 클라우드 네트워크 비용을 50~100% 인상했는데, 이런 시도들이 확산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ㅇ 시장 키팩터는 탑라인에서 마진으로 이동. 4Q25 실적 시즌 예상 시나리오

     

    S&P500 기업들의 연초대비 수익률 상-하위 종목들을 보면, 상위 종목은 가격 상 승의 수혜를 받는 레거시 반도체/스토리지 반도체, 구리 등 원자재 가격 상승 수 혜를 받는 광산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다.

     

    반면 수익률 하위 종목은 AI 인프라 비용 상승 관련 가장 후방의 밸류체인에 위 치한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이다.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등 기업들은 2025년에도 AI 관련 수익성 우려로 이미 주가가 부진했어서 그 추세가 이어진 것으로도 볼 수 있지만, 앱러빈과 같은 기업은 작년에 퍼포머스가 좋았던 기업이다. AI 소프트 웨어 기업 전반에 비용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4Q25의 핵심은 전방에서 높아진 비용을 어느 밸류체인까지 소화해줄 수 있는지 여부라고 본다. 세가지 시나리오 정도 고려해 볼 수 있겠다. 1) AI 클라우드 기업 들을 포함한 대형 기술주들의 전반적인 마진 개선/유지, 2) 대형 기술주 사이 기업 별 비용 전가력 차별화, 3) 전반적으로 약한 비용 전가력과 마진 훼손이다.

     

    베이스라인은 2)다. 이 경우 기존에 시장을 이끌던 AI 비용 관련주들의 약한 추세 가 유지되는 가운데 빅테크의 내 차별화, 전체 시장 탄력은 여전히 글로벌을 언더 퍼폼하는 상황이다. 이 경우 레거시 반도체, 소재 섹터, 그 외 ‘마진’과 ‘비용 전가력’이라는 키워드를 기준으로 종목 선별이 시장을 이기는 방법일 수 있다.

     

    1)의 경우는 대형주 중심으로 시장 탄력이 개선되며 미국이 다시 글로벌 증시를 아웃퍼폼 할 수 있는 시나리오로 본다. 3)의 경우는 낮은 확률을 생각하는 워스트 시나리오인데, 비용 전가가 안되면 기존 주도주들의 가격 상승도 정당화되기 어려 워 시장 전반이 조정될 수 있는 경우라는 생각이다.

     

     

     

    ■ 클래시스 : 지역 다변화에 M&A 효과까지 더해진 성장 모멘텀 -하나

     

    ㅇ 이루다에 이은 두 번째 M&A로 외형 성장 가속화

     

    클래시스는 브라질 유통사 MedSystems 인수로 2026년 외형 5,215억원(YoY+50%)을 기록 할 전망이다. 올해 클래시스 자체 매출은 작년 이루다 인수 효과로 전년대비 31% 증가한 4,575억원이 예상된다. 여기에 더해 이번 MedSystems 인수는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브라질 사업의 정상화와 함께 남미 전반으로의 영업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커버리지 확장에 기여할 것이다.

     

    회사는 MedSystems 연결 편입을 통해 2026년 약 700억원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2024년 MedSystems의 매출 규모를 반영한 추정치다. 브라질 매출 공백 기간 동안 태국, 러시아, 미국 등 주요 수출국 매출이 이를 대체해왔으나, 2026년부터 브라질 매출이 재개될 경우 클래시스의 수출 실적은 다시 한 번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 할 것이다.

     

    한편 MedSystems의 2024년 EBITDA Margin은 10% 초반 수준으로, 연결 편입 시 일부 마진 희석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MedSystems의 매출 60% 이상이 클래시스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장비 판매에 대한 추가적인 매출원가 및 판관비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2026년 영업이익은 2,581억원(YoY+51%, 영업이익률 50%) 추정된다.

     

    ㅇ 제품, 지역 포트폴리오 강화하여 시장 침투율 높여갈 것

     

    2026년 클래시스는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커버리지를 한 층 강화할 전망이다. 4Q24부터 연결 매출에 반영된 이루다는 유럽 수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2025 년에는 RF 장비 볼뉴머와 HIFU 장비 울트라포머MPT가 유럽 CE MDR 승인을 취득했다. 이에 따라 핵심 제품의 유럽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며, 2026년 유럽향 매출은 623억원 (YoY+24%)으로 예상한다.

     

    또한 2025년 7월 국내에 출시된 신제품 MNRF(마이크로니들 고 주파) 장비 ‘쿼드세이’는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쿼드세이는 기존 RF 장비 주력 모델 인 볼뉴머에 준하는 매출 기여가 기대되는 차세대 제품으로, 2025년 7월 미국 FDA 승인을 취득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침투에 나설 것이다.

     

    중국 사업 역시 준비가 순조롭 게 진행 중이다. 울트라포머MPT(슈링크 유니버스), 볼뉴머의 중국 임상시험이 완료되었으 며, 볼뉴머는 2025년 10월 중국 NMPA 허가 심사 요청을 완료했고 울트라포머MPT는 2026 년 초 신청이 예정되어 있다. 지속적인 지역 및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클래시스의 2026년 수출은 3,019억원(YoY+33%)으로 추정한다.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5,000원 제시

     

    2026년 클래시스 실적은 연결 매출 5,215억원(YoY+50%), 영업이익 2,581억원(YoY+51%, OPM 50%)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브라질 매출 회복에 더해 유통사 연결 매출 편입, 신제품 쿼드세이의 매출 기여 확대, 유럽 시장 진입 효과가 맞물리며 2026년에도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향후 글로벌 시장 침투율이 확대될 경우 소모품 매출 비중 역시 점진적으로 상승하며, 전사 수익성과 매출 안정성은 한 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4Q25 실적은 매출액 994억(YoY +33.7%, QoQ +19.8%), 영업이익 502억(YoY +40.3%, QoQ +33.5%, 영업이익률 50.5%; 컨센서스 +2.9% 상회)으로 추정.

    국내 장비: 3분기와 유사하게 이루다 인수 후 동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로 합류한 마이크로 니들 RF 장비 ‘쿼드세이’(7월 출시), 레이저 장비 ‘리팟’의 국내 판매 세가 견고하다. 장비 판매 성장률 성숙기에 접어든 HIFU 장비 ‘슈링크 유니버 스’와 RF 장비 ‘볼뉴머’도 영업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

     

    해외 장비: 회사의 분위기가 좋아지는 가장 큰 부분이 장비 수출 부분이다. 브라질: 지난 10월 24일, 브라질의 JL Health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있는 MedSystems에 대한 지배력을 확보했다. 협력 유통사를 인수하여 연결 재무 제표로 인식할 수 있어 환급되지 않던 매출채권 문제를 처리했다. 이에 출하하 지 않던 브라질 물량을 납품하기 시작하였다. 4Q25 수출 데이터의 성장은 바로 이 브라질 물량이 유의미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판단한다. 문제가 생기기 이전 일반적인 브라질 월간 매출액을 상회하는 수준의 12월 브라질 매출액 약 50억이 기대된다.

     

    유럽: 3Q25 런칭 이후 현지 반응이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 `25년 연간 HIFU + RF + 이루다 장비 합산 800대 이상을 판매할 수 있는 체급으로 성장하며 `26 년에도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 연간 300대 판매 목표를 달성하고, 분기별로 판매량이 크게 차이나지 않 는 꾸준함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한다.

     

    대손상각비: MedSystems 인수 이전에 쌓이던 대손상각비 중 일부가 4Q25에 환입될 예정이다. 아직 정확한 규모가 정해지진 않았으나 이번 보고서에는 10 억이 환입될 것으로 가정하였다.

     

     

     

    ■ 호텔신라 :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수익성 -HMSEC

     

    ㅇ 2026년부터 크게 개선될 면세 부문 수익성

     

    - 면세 사업 부문은 2026년 인천공항 DF1 사업권을 반납함에 따라 공항 임차료 부담이 완 화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

     

    - 2023년부터 공항 임대료가 객당 임차료 부과로 적용되면서 국내 면세점 업체들의 수익 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 이는 인천공항 출국객수는 2019년 수준을 넘어섰으나, 출국장 면세점 방문객 수와 매출액은 2019년의 60% 수준 밖에 회복되지 못한 상황에 기인

     

    - 2025년 연간 기준으로 매출액 대비 20%, 전체 판매비와 관리비에서는 40% 이상의 비 중을 차지. DF1 사업권에서 발생하는 임차료의 비중이 매우 클 것으로 추정되어 사업권 반납 이후 고정비 부담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수익성 크게 개선될 전망

     

    ㅇ 견조한 인바운드 수요에 힘입어 성장할 호텔 부문

     

    - 2021년 2분기부터 인바운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8개 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고 있는 상황. 이에 더해 원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 2026년에도 인바운드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되어 호텔 부문에 우호적인 환경으로 작용할 전망

     

    - 외국인 여행객 수요를 담당하고 있는 신라스테이 부문은 2021년부터 연평균 20% 이상 성장률을 보이고 있음. 2022년 이후 OCC 80% 이상 유지, 평균 객실 단가도 지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인바운드 수요에 따른 외형성장은 면세 부문보다는 호텔 부문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 높은 OCC와 지속 상향되고 있는 ADR 감안할 때 향후 신규 영업장 오픈 시 객실점유율이 빠르게 올라올 것으로 판단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9,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지배 주주순이익 1,120억원에 Target P/E 21배를 적용하여 산출 - Target P/E 산정근거는 글로벌 면세 업체 Peer Group(Avolta, Lagardère Group, CDFG)의 2026년 예상 P/E의 평균 21배를 적용

     

     

     

     

    ■ 신세계 : 리뉴얼과 인바운드의 콜라보 -HMSEC

     

    ㅇ 핵심 점포 리뉴얼과 외국인 관광객이 이끄는 외형 성장

     

    - 2026년에는 핵심 점포인 강남점과 본점의 리뉴얼이 외형 성장에 기여할 전망. 2025년 8 월부로 강남점 리뉴얼 완료. 식품관과 생활전문관 등 체류형, 경험형 공간 확대

     

    - 본점은 명품, 주얼리, 와치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명품 라인업을 강화. 또한 명품 매장을 카페, 레스토랑 등과 결합한 체험형 문화 공간의 형태로 리뉴얼 하여 집객효과 증대 기대. 특히 본점의 경우 외국인 관광객 트래픽이 많은 곳에 위치하여 이러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현재 동사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2025년 3분기 기준 5.1%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56% 증가. 2024년 말부터 이어지고 있는 원화 약세 기조를 감안 시 2026년에도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 이에 더해 중국인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시행과 중국 정부의 일본 여행 자제령은 중국인의 인바운드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는 요인. 중국인 관광객은 타 국가 관광객 대비 백화점 소비 비중이 높기 때문에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는 백화점 채널의 수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ㅇ 2026년부터 개선될 면세 부문 수익성

     

    - 2023년부터 객당 임차료 부과가 다시 시행되며 국내 면세점 사업자들의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DF2 사업권 철수 결정. 2026년 4월 28일부로 영업 종료 예정

     

    - 임차료 중 대부분이 DF2 사업권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어 사업권 반납 이후 매출액 감소는 불가피하겠으나 고정비 부담이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 DF2 사업권 철수 이후 2026년부터는 면세점 부문이 흑자 전환 및 이익 기여도 증가 예상

     

    ㅇ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5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백화점 부문의 2026년 예상 지배주주순이익 2,730억원에 Target P/E 11배를 적용. 면세점 부문은 2026년 예상 지배주주순이익 187억원에 Target P/E 21배를 적용

     

    Target P/E는 백화점 부문은 현대백화점의 Target P/E를 적용했으며, 면세점의 경우 글로 벌 면세점 Peer 그룹(Avolta, Lagardère Group, CDFG)의 2026년 예상 P/E의 평균값을 적용

     

     

     

     

    ■ 현대백화점 : 나를 더 이상 내수주라 부르지 말라 -HMSEC

     

    ㅇ 외국인 인바운드의 최대 수혜 채널은 백화점

     

    - 인바운드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21년 2분기부터 18개 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 며 계속해서 최대치를 경신. 이에 더해 2024년 말부터 지속되고 있는 원화 약세 기조를 감안했을 때 2026년에도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는 견조할 전망

     

    - 과거 2022년부터 엔화 약세가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방일 외국인 관광객 급증이 일본 백 화점 업체 면세 매출 비중 급증으로 이어졌던 바 있음. 동 기간 일본 백화점 업체들의 시가총액은 평균적으로 167% 상승

     

    - 2019년 동사의 외국인 매출 비중은 1.5% 수준에서 2025년 6%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 로 기대. 최근 원화 약세를 감안했을 때 외국인 매출 비중 증가는 2026년에도 지속될 전망. 또한 최근 중국인 무비자 입국 시행 및 중국의 ‘일본여행 자제령’ 역시 2026년 중국인 관광객 증가를 촉발할 수 있는 요인으로 판단 - 2026년에는 자산 및 소득 증가 효과로 인한 내수 소비 확대와 인바운드 외국인의 백화점 소비 지출 증가로 견조한 탑라인 성장 전망

     

    ㅇ 2026년부터 면세점의 이익 기여 본격화될 전망

     

    - 2025년 7월부로 동대문 시내면세점 영업 종료로 인해 시내점 매출액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 다만 고정비 절감 효과가 이번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되어 2026년 부터는 공항점에서 증가하는 매출 규모가 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 2026년 상반기까지 관세 영향으로 인한 지누스의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백화점의 견조한 성장과 면세점의 이익 기여로 인해 지누스의 부진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및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

    2026년 예상 지배주주순이익 2,677억원에 Target P/E 11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산출. Target P/E 산정근거는 2026년에 2020년부터 현재까지의 구간중 백화점 부문의 탑라인과 이익성장이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되어 2020년부터 현재까지 구간 P/E의 상단적용. 현재 동사의 P/E는 Peer 대비, 역사적 P/E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2026년 이 익과 멀티플의 동반 상승 구간 진입할 것으로 기대.

     

     

     

     

    ■ 하이브 : BTS: 3월 20일 신보 ‘아리랑’ 발매! -BNKS

     

    ㅇ BTS외, 다양한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보유

     

    하이브(HYBE)는 지난 2023년 연간 매출 2조 1,781억 원, 영업이익 2,956억 원을 시현하며,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연매출 2조 원을 돌파한 바 있다. 동사는 상장 이전부터 레이블 인수와 신인 데뷔로 BTS 의존도를 낮추 는 전략을 추진해왔고, ‘23년부터는 뉴진스, 르세라핌, 세븐틴, TXT, 아일릿 등 다양한 아티스트를 양산하며 포트폴리오를 다양화시키는데 성공했다.

     

    ㅇ 해외팬덤 성장, 새로운 BM을 만들다

     

    동사는 BTS를 비롯한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팬덤 덕분에 해외 매출 비중이 매우 높다. 하이브 산하 위버스 플랫폼 이용자의 80% 이상이 해외 팬이며, 북미·일본 등에서의 음반 판매와 투어 수익이 전체 실적의 상당 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음반/음원 판매와 공연 수익이 양대 축 으로, 여기에 더해 MD/굿즈 상품과 팬클럽 회원비, 콘텐츠 유통 등 간접매 출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

     

    ㅇ ’26년: 본격적인 체질개선의 원년

     

    동사는 ‘23년 말부터 ’25년 4분기까지 BTS의 완전체 활동이 없는 상황을 보 내고 있는데, 이로 인해 수익성이 다소 제한되는 상황을 겪었고 주가의 센티 멘탈도 약화되는 모습도 나타났다. 다만 BTS 공백기에도 동사의 매출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된 것은 상기한 멀티라인업 효과 덕분이다. ‘26년은 저연차 신 인 그룹들의 성과가 본격화되고, BTS 완전체의 복귀까지 예정되어 있어 연간 실적은 다시 의미있는 반등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 ISC : 테스트 많이 된다 -미래

     

    ㅇ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전문 기업

     

    ISC는 반도체 칩과 검사 장비를 연결하는 테스트 소켓 제조 기업이다. 주요 고객은 엔비디아, AMD, 인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며, 2023년 SK그룹에 편입되었 다. 3Q25 매출 645억원(+28% YoY), 영업이익 174억원(+27% YoY)을 기록했다. 동사는 현재 12MF 기준 PER 51.7배에 거래되고 있다. 절대 밸류에이션 수준은 피 어(티에스이 21.8배, 리노공업 36.2배) 대비 높지만, 12MF EPS YoY 성장률 49.7%를 감안하면 PEG ratio 1.04배로 성장성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다.

     

    ㅇ 투자포인트 1. AI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전환 수혜 본격화

     

    AI 반도체는 칩 크기가 크고 핀(I/O) 수가 많아 기존 '포고 방식(스프링 핀)' 소켓으 로는 비용 부담이 크다. 이에 따라 주요 고객사들이 비용 효율이 높은 '러버 방식(실 리콘 소재)' 소켓으로 전환하고 있다. 인텔은 22년 포고 100%에서 현재 러버 70% 까지 전환했고, 엔비디아와 AMD도 러버 채택률이 30~40% 수준까지 상승했다.

     

    동사는 메모리 시장 점유율 80%를 보유한 1위 사업자로서, 해당 전환 트렌드의 수 혜가 예상된다. 2003년 업계 최초로 러버 소켓을 상업화한 후, 10년에 걸쳐 메모리 시장을 100% 러버로 전환시켰다. 현재 AI 반도체 시장 전환 단계에서도 이러한 경 험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올해 3월부터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향 차 세대 GPU '루빈' 양산용 소켓 공급이 본격화되며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ㅇ 투자포인트 2. HBM 테스트 수주 본격화에 따른 실적 레벨업

     

    동사 매출은 HBM 세대 전환에 따른 양산 확대에 맞춰 단계적으로 상향돼 왔다. 올 해도 유사한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는데, 그 이유는 ① 주요 고객사의 HBM4 양산 돌입, ② 동사의 HBM 테스트 수주 본격화 때문이다.

     

    동사는 올해 초 주요 메모리 고객사향 HBM 테스트 솔루션(장비+소켓 일체형) 초도 공급을 개시했으며, 삼성전자향은 테스트 소켓 타입으로 별도 공급 중이다. 테스트 소켓은 신제품 개발 초기에 R&D용 고단가 제품 수요가 발생하고, 양산 본격화 이 후에는 장비 가동률 상승에 따른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특성이 있다. 이에 따라, HBM 세대 전환 전 주기에 걸친 수혜가 예상된다.

     

    ㅇ 실적

     

    3Q25 매출 645억원(+28% YoY), 영업이익 174억원(+27% YoY)을 기록했다. AI 반도체 향 러버 소켓 수요 확대와 HBM 테스트 솔루션 매출 본격화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AI 매출 비중이 24년 40%에서 3Q25 67%로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매출 믹스가 개 선되고 있다.

     

    4Q25 컨센서스는 매출 679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이며, 25년 연간 컨센서스는 매출 2,157억원, 영업이익 563억원이다. AI 매출 비중 확대와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 추세를 감 안할 때 현 컨센서스는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한다.

     

    ㅇ HBM 등 고부가 제품을 통한 추가 성장 여력

     

    메모리 소켓 OPM은 25년 평균 5% 미만이었으나, 이번 가격 인상을 통해 10% 수준의 OPM 달성이 기대된다. AI/비메모리 부문은 AI 기준 영업이익률 40% 이상, 비메모리 전체 기준 30% 내외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장비 영업이익률은 약 10% 수준이다.

     

    메모리 사업 내에서는 수익성이 낮은 구형 제품 물량을 축소하는 대신, DDR5, LPDDR5X, GDDR7, HBM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있다. 삼성향 GDDR7은 동사가 단독 공급 중이다. HBM 세대 전환(HBM3E → HBM4)에 따른 신규 R&D 수요와 양산 확대에 따른 교체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ㅇ 밸류에이션

     

    동사는 현재 12MF 기준 PER 51.7배에 거래되고 있다. 절대 밸류에이션 수준은 피어(티에 스이 21.8배, 리노공업 36.2배) 대비 높지만, 12MF EPS YoY 성장률 49.7%를 감안하면 PEG ratio 1.04배로 성장성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다.

     

     

     

     

    ■ 오늘스케줄 - 01월 29일 목요일

    현대차 실적발표

    SK하이닉스 실적발표

    삼성전자 실적발표
    POSCO홀딩스 실적발표
    SK증권 실적발표
    포스코DX 실적발표
    포스코퓨처엠 실적발표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발표
    LG화학 실적발표
    LG에너지솔루션 실적발표
    현대글로비스 실적발표
    대덕전자 실적발표
    금호석유화학 실적발표
    에스원 실적발표

     

    국회 본회의
    금감원, 홍콩 H지 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관련 2차 제재심의위원회
    10·15 부동산 대책 무효 소송 판결
    국고채 및 재정증권, 원화표시 외평채 발행계획
    삼성·LG디스플레이 퇴직금 청구소송 판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채용비리 등 관련 대법원 최종 선고
    타이베이 게임쇼(Taipei Game Show)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영풍, 고려아연 이사진 형사고소...법적 분쟁 가속 보도에 대한 답변 관련 재공시 기한
    유일에너테크 추가상장(무상증자)
    하이드로리튬 추가상장(유상증자)
    에스지헬스케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CB전환)
    티로보틱스 추가상장(CB전환)
    하나마이크론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하이브 추가상장(CB전환)
    차바이오텍 추가상장(주식전환)
    세미파이브 보호예수 해제

    ~~~~~~

    01월28일 ~~~~~
    회의 FOMC회의(이전 3.75%)
    공개 BOJ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파생 금·은·구리1월물, 천연가스 2월물 만기일
    실적 스트라이커, 로얄 캐리비안 크루지스, 보잉, 
    실적 파카, 시스코, 스타벅스, 암페놀, AT&T. IBM
    01월29일 ~~~~~
    미국 11월 무역수지
    미국 12월 PCE 물가지수
    미국 12월 개인소득·소비
    미국 3분기 비농업노동생산성, 단위노동비용
    채권 미 국채 7년물 입찰
    독일 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실적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스, 테슬라
    실적 서비스나우, 웨스턴 디지털, 램리서치, 코닝
    실적 제너럴다이내믹스, 캐터필러, RTX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한국 1월 수출동향(1일)
    일본 12월 산업생산(잠)·소매판매(31일)
    미국 1월 시카고 PMI, 12월 생산자물가지수
    독일 4분기 GDP(속). 1월 소비자물가지수(잠. 31일)
    유럽 4분기 GDP(속)
    실적 노스롭 그루만, 마스터카드, 덱커스 아웃도어
    실적 쉐브론, 애브비, 컴캐스트, 비자, 인텔
    실적 베이커휴즈, 써모피셔, 애플
    실적 블랙스톤, 엑손모빌
    ~~~~~
    01월27~28일 : FOMC, 한국시간 29일발표 
    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
    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5~23일 : 중국춘절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
    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 미드나잇뉴스

     

    ㅇ 28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02 %, 나스닥 +0.17 %, S&P500 -0.01 %, 러셀2000-0.53%. 필 반도체지수 +2.43%. 미국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언급을 내놓지 않자 혼조세. 유럽 증시는 수요 회복 지연으로 인한 명품주의 급락세 영향으로 하락 마감

    ㅇ WTI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위협으로 전일대비 배럴당 $0.82(1.31%) 상승한 $63.21에 마감

    ㅇ 연준은 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범위를 3.50~3.75%로 유지한다고 밝힘. FOMC는 성명에서 입수 가능한 지표들은 경제활동이 견조한(solid) 속도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힘 (WSJ)

    ㅇ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은 현재로서는 다음 정책이 금리 인상일 것이라고 보는 것이 누구의 기본 전망도 아니라고 밝힘. 인플레이션은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범위 내에서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부연함 (WSJ)

    ㅇ 이사벨 슈나벨 ECB 집행 이사는 정책금리가 상당 기간 현재의 수준으로 머물 것으로 예상함. 또한 유로존의 성장세는 뒤처졌으며, 이는 부분적으로 디지털 혁명을 놓친 데 따른 것이라고 평가함 (FT)

    ㅇ 2025년 10~12월 4분기 호주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함. 근원 인플레율 지표로 중시하는 CPI 중앙은행 트림 평균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4% 상승함

    ㅇ 지난달 전기차 전환 정책을 축소한 유럽에서 역대 최초로 전기차 판매량이 휘발유 차량을 넘어섬. 지난달 유럽연합(EU)에서 판매된 차량 중 배터리 전기차(BEV)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22.6%로 휘발유차(22.5%)보다 높았으며 같은 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하이브리드차(HEV)로 33.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함

    ㅇ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H200 첫 수입 물량을 승인했다고 보도됨. 첫 승인 물량은 대부분 중국의 주요 인터넷기업 세 곳에 배정됐으며 다른 기업들도 후속 승인을 위해 대기 중임

    ㅇ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현지 업체들의 공세가 거세지자 저금리 할부와 보조금 등 각종 혜택을 동원해 중국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음. 보조금은 모델3 후륜구동, 롱레인지 후륜구동, 롱레인지 사륜구동 모델에 적용될 예정임

    ㅇ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이 2018년 이후 최대 분기 매출을 거뒀다고 보도됨. 보잉의 작년 4분기 매출은 239억달러(약 34조2천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57% 증가했으며 작년 한 해 매출은 895억달러(약 128조2천억원)로 전년보다 35% 증가함

     

    ㅇ 테슬라는 4분기 매출 249억달러, 조정 EPS 5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힘.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부진이 이어졌는데 차량 인도량 감소와 규제 크레딧 매출 축소를 주요 원인임 (Reuters)

    ㅇ 메타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올해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535억~565억달러로 제시함. 또한 올해 연간 CapEx가 1150억~13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Reuters)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에서 우호적 매크로 변화에 힘입어 큰폭 상승출발. ①달러인덱스 큰폭 하락과 원화강세 영향, ② 아시아장 중 S&P500지수선물 상승,  전날 트럼프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위협했으나, 간밤에 취재진의 질문에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대화를 통한 철회 여지를 남긴 점 등의 영향으로 국내 개인과 기관들이 개장초반 지수상승을 주도.  

     

    개장초반 VKOSPI 급등하고 금값 상승, 미 10년금리 하락, 3개월금리 상승 등 안전선호심리 확대시그널에 외인수급이 부진했는데, 이는 익일새벽 발표될 1월 FOMC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으로 풀이. 외인수급 부진에 코스피는 급등출발 후 장중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코스피의 대안시장 기능을 하는 코스닥에 수급이 쏠리며 오전장 3% 대 상승하고 장막판에 추가상승하여 +4.7%로 마감. 오늘밤 예정된 이벤트들은, 미국 11월 무역수지, 미국 12월 PCE 물가지수, 미국 12월 개인소득·소비, 미국 3분기 비농업노동생산성, 단위노동비용. 내일새벽 FOMC 발표는 기준금리 동결이 기정사실이나 기자회견서 올해 금리 인하 방향성 확인 필요.

     

    대형주 위주로 상승하여 코스피는 장중 5,160선을 넘어서며 사상 처음으로 5,100 고지에 올라섰음. 코스닥 역시 사흘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1,100선을 돌파, 삼성전자는 1.6% 이상 오르며 사상 최초로 16만 전자를 달성하였고, SK하이닉스는 2%대 급등하며 '80만 닉스' 고지를 굳혔음. 반도체, 2차전지, 방산업종 상승폭 확대, 자동차주 또한 관세 우려 완화로 현대차와 기아가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음. 


    코스닥 지수가 '천스닥' 고지를 넘어 상승지속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점은, 이 대통령의 코스피 5000 공약이 단기간에 달성되면서, 3000스닥 등의 캐치프레이즈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코스닥으로 관심이 이동한 때문으로 해석, 특히 코스닥 150지수가 3년을 주기로 코스피를 일정하게 아웃퍼폼해 왔던 패턴에 주목하고 있음. 반면 코스피 5000포인트를 넘어 상승하는 원인은 명확한 이익추정치 상향영향으로 풀이.

    코스피는 +1.19%로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1:00경 +1.94%고점기록, 이후 장 중반 하방진행하며 13:20경 +0.85%로 상승폭을 반납하다가 오후장에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매수가 강화되며 +1.69%(5170.80p)로 마감. 코스닥은 +1.00%로 출발과 함께 가파르게 추가상승하여  11:30경 +3.87%고점 기록. 이후 +3.87%~+2.96%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장막판에 기관 현물 매수 확대에 추가상승하여 4.70%(1133.52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31%, 엔/달러환율 +0.11%, 원/달러 환율 -0.62%, WTI유가 +0.51%, 미 10년국채금리 -0.0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38%, 니케이 지수 +0.54%, 코스피 지수 +1.69%, 상하이 지수 +0.59%, 항셍지수 +2.53%, 가권지수 +1.50%로 변화. 

     

    오전 11:00경까지 코스피 상승은 선물,현물에서 개인수급이 주도. 11:00이후 코스피 지수 상승폭 반납은 선물, 현물에서 외인매도가 주도. 오후장에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의 강한 매수가 들어오며 장 중반 지수하락분을 되돌리며 마감.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주식선물에서 외인 +2374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중립인 가운데 개인이 -1416억 순매도.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1조1667억 순매도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기관 +8245억,개인 +2558억 순매수. 코스피시장에서 외인 -5763억, 기관 -9861억 순매도하고 개인이 물량을 떠안으며 +1조5583억 순매수.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이 +2조2821억, 외인 +4549억 순매수하고,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2조5516억 순매도.

     

    ㅇ 업종및 주요종목

     

    상승업종순서는 반도체셀,팹리스,OSAT,반도체소부장>2차전지>로봇>바이오,제약>방산,지주,건설>자동차,의류,레저>화학,비철금속,비금속>화장품 업종 순 상승. 하락업종 순서는 은행금융,스테이블코인,결제>유틸,에너지,원전>조선,피팅>리테일,교육>음식료>게임 업종 순 하락

     

    현대차는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를 실제 공장에 투입 예정소식, 자동차업종 트럼프 관세에도 불구 TACO 를 연상케하는 트럼프의 발언에 상승 전환. 현대차 모베드에 부부공급하는  모베이스 급등. 현대차 1.13%, 기아 -1.95%, 현대모비스-2.83%, 현대오토에버-0.23%, 현대위아 1.66%, 모베이스 20.75%, 에스엘 1.41%, SJG세종 1.75%,

     

    로봇의 동력원인 배터리에 대한 기대감에 에  2차전지 업종 동반 상승. 삼성SDI 2.19%, LG에너지솔루션 5.14%, 에코프로비엠 6.32%, 한농화성 3.05%, 이수스페셜티 1.34%,

     

    원전업종 하락원인은 최근 트럼프대통령이 원전확대를 언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하여 화석연료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주력으로 할 것이라는 전망 영향으로 풀이. 두산에너빌리티 -1.50%, 한전KPS -1.70%, 한전기술 -1.54%, 현대건설 -0.19%, 삼성물산 +3.68%, 대우건설 +8.22%, 우리기술 -0.34%, 우진엔텍 -2.66%, 비에이치아이 +2.53%, SNT에너지-2.08%,

    노르웨이 의회가 20억$ 규모 장거리 정밀타격체계 도입 예산 의결소식에 방산업종 동반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63%, 현대로템 4.96%, 한화시스템 1.26%, LIG넥스원 2.73%, 한국항공우주 1.22%, 아이쓰리시스템 16.70%, 쎄트렉아이 5.63%, 인텔리안테크 8.95%, SNT다이내믹스 1.93%, 컨텍 4.23%,

     

    미 해군의 올해 함정 건조 예산 270억$책정소식과 상당부분 한국조선기업 수혜전망에도 불구하고 순환매성으로 하락. HD한국조선해양 -0.82%, HD현대중공업 -0.34%, 한화오션 1.92%, 삼성중공업 -0.33%, HJ중공업 -3.49%, 대한조선 -3.13%,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한국증시는 +0.5% 내외 상승출발하겠으나 밤사이 부정적 매크로 영향에 매물을 소화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중심의 다우지수 +0.02%,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0.17%상승했으나,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지수선물은 -0.39%하락한 반면 코스피200 야간선물 은+0.55% 상승. 전일 한국정규장에서 코스피+1.69%상승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ETF는 +2.35%상승한점, 간밤 극도로 부정적인 매크로 변화,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상승출발후 대규모 수익실현매물 출회를 예상.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0.92%상승하고 미 10년국채금리도 +0.43%상승, 급락하던 달러인덱스가 베센트장관의 강달러선호 발언에  +0.43%상승하고 달러대비 원화, 엔화는 약세로 돌아섬. 위험선호심리가 후퇴하고 
    안전선호심리는 확대, 일시적이겠지만 외인자금 유출우위환경으로 매크로변화로 본 외인패시브자금의 개장이후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예상

     

    지수선물시장에서 새해들어 외인누적 포지션은 -4조5000억 매도우위를 보임. 이번주 남은 이벤트로 오늘 밤 미국 11월 무역수지, 미국 12월 PCE 물가지수, 미국 12월 개인소득·소비, 미국 3분기 비농업노동생산성, 단위노동비용, 채권 미 국채 7년물 입찰이 있고 30일밤 미국 연방정부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미국 1월 시카고 PMI, 미12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있음. 오늘 외인지수선물 수급은 매도우위를 예상. 다만 최근 늘어난 외인 지수선물 매도포지션은 다음주 2일일~3일에 걸쳐 환매수 청산되며 지수상방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오늘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요인들은 다음과 같이 정리될수 있음.

     

    '강달러' 압력에 따른 외인수급에 부정적 :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강달러 지지 발언이 달러 인덱스의 반등과 원/달러 환율의 상승 압력으로 작용함. 환율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의 환차손 우려를 자극하여 대형주 중심의 순매도세를 유도함. 특히 최근 '오천피' 안착을 시도하던 코스피 지수에 수급적 부담이 가중되며 상단이 제한됨.

    FOMC '매파적 동결'의 여파 :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함과 동시에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함.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Higher for Longer) 전망은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저하시킴.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와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 압력이 나타나며 지수 전반의 '숨고르기' 국면이 전개됨.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와 중동·유럽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이 시장의 심리적 위축을 초래함. 국제 유가와 금값의 동반 급등은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를 키우며 위험자산 기피 현상을 심화시킴. 이에 따라 방산, 전력 인프라 등 경기 방어적 성격의 섹터로만 선별적인 자금 유입이 일어나는 종목 장세가 뚜렷해짐.

     

    필 반도체지수 +2.43%, 러셀2000-0.53%. 상승업종순서는 반도체>통신장비>IT소재부품>2차전지>AI>범용화학 업종 순. 반면 하락업종순서는  바이오>레저엔터>인터넷커머스>방산우주항공>개인용품>전기전자장비>리테일>가정용품>산업기계>의료장비>항운>로봇>철강>은행 업중순임을 참고

    반도체와 AI 관련주의 선전이 지수 하락을 방어하겠으나, 2차전지의 약세와 외국인 수급 악화가 지수의 5,000선 안착을 저해하는 요인. 금일 장중 환율 변동 추이에 따른 외국인의 선물 매매 방향성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장 마감 후 발표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결과가 국내 핵심 섹터에 상반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반도체 및 플랫폼: 메타(Meta)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견조한 실적 및 AI 투자 확대 계획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와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주에 하방 경직성을 제공함. 2차전지 및 자동차: 테슬라의 실적 부진과 전기차 수요 둔화 확인은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배터리 밸류체인과 자동차 부품주에 실망 매물을 출회시킴. 유가 폭등에 따른 비용 상승 우려도 자동차 섹터에 악재로 작용함.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39%
    달러가치 : +0.43%
    엔화가치 : -0.48%
    원화가치 : -0.55%
    WTI유가 :  +0.92%
    미 10년국채금리 : +0.43%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02 %, 나스닥 +0.17 %, S&P500 -0.01 %, 러셀2000-0.53%. 필 반도체지수 +2.43%

     

    간밤 뉴욕 증시는 매파적 연준과 강달러 정책의 결합으로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가 상승함. 공급 쇼크에 의한 유가 폭등과 소비 심리 위축이 더해지며 시장 전반에 고금리 장기화 및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었으나, AI 관련 빅테크주에 대한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하며 지수별 혼조세를 기록함. 간밤 뉴욕증시 변화에 영향을 미친요인은 다음과 같음.

     

    > FOMC의 매파적 금리 동결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기준금리를 3.50~3.75% 범위에서 동결함. 제롬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정체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을 차단하는 매파적 스탠스를 유지함. 이에 따라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국채 금리 급등의 결정적 원인이 됨.

    >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강달러 정책' 재천명 :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인위적인 달러 약세 유도를 부인하며 "강한 달러가 미국의 국익에 부합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함. 트럼프 대통령의 약달러 선호 발언으로 혼조세를 보이던 외환시장에서 달러 인덱스가 4년 만의 최저치에서 강력하게 반등하는 계기가 됨.

    > 북미 한파 및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유가 폭등 : 기록적인 북극 한파로 인해 미국 내 원유 생산량이 하루 약 200만 배럴 이상 급감함. 여기에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압박 등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WTI 유가는 배럴당 63달러를 돌파,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함.

    >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12년 만의 최저치 기록 :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4.5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91)를 크게 하회함. 고물가와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이 확인되며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됨에 따라 다우 지수 등 전통주 중심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 헬스케어(보험주) 폭락 및 빅테크 실적 기대감  : 정부의 메디케어 지급액 인상률이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소식에 유나이티드헬스(-19%) 등 보험주가 폭락하며 다우 지수를 끌어내림. 반면, 장 마감 후 발표될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메타 등 빅테크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유입되며 나스닥 지수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임.

     

     

     


    ■ 주요종목 :

     

    실적 기반의 방산/전력과 기대감 중심의 AI가 버틴 반면, 정책 리스크의 헬스케어와 경기 민감 자동차는 하락하며 한국 증시에도 업종별 차별화 장세를 예고함.

     

    > 반도체 및 AI 섹터 : FOMC의 매파적 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장 마감 후 예정된 빅테크 실적 기대감이 하단을 지지하며 섹터 내 차별화 양상을 보임. AI 가속기 수요 지속 전망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AI 칩 '마이아 200' 공개 소식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자극함. 다만, 금리 상승 압력으로 인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일부 종목은 소폭 조정을 받음. 엔비디아 (+2.15%) / TSMC (+1.82%) / 브로드컴 (+1.45%) / ASML (+0.95%) / AMD (-0.32%)

    > 로봇 섹터 :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하드웨어인 로봇 수요로 전이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됨. Robo.ai와 Tachyon9의 AI 데이터센터 및 로봇 인프라 구축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함. 지능형 로봇 시장의 실질적인 매출 발생 기대감이 형성됨. 인튜이티브 서지컬 (+1.20%) / 테라다인 (+0.85%) / ABB (+0.45%) / 화낙 (+0.30%) / 유아이패스 (-1.12%)

    > 전력 인프라 섹터 :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부족 우려와 미 정부의 에너지 도미넌스 정책이 맞물리며 강세를 기록함. 트럼프 행정부의 AI 인프라 규제 완화와 원자력 및 전력망 현대화 지원 정책이 섹터 상승의 기폭제가 됨. 특히 데이터센터용 냉각 및 전력 관리 솔루션 기업들의 수주 확대가 부각됨. 이튼 (+3.42%) / 버티브 홀딩스 (+2.95%) / 슈나이더 일렉트릭 (+1.88%) / 넥스트에라 에너지 (+0.75%) / 뉴스케일 파워 (+4.12%)

    > 방산, 우주항공 및 조선 섹터 :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대규모 국방 예산 집행, 그리고 실적 호조가 섹터 전반을 견인함. 제너럴 다이내믹스와 헌팅턴 잉걸스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과 역대 최대 수주 잔고를 발표함. 미 해군의 함정 현대화 및 조선업 재건 정책이 국내 조선주와의 연동성을 키움. 제너럴 다이내믹스 (+4.25%) / 헌팅턴 잉걸스 (+3.15%) / 록히드 마틴 (+1.42%) / 노스롭 그루먼 (+1.28%) /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 (+2.10%)

    > 자동차 섹터 : 금리 상승에 따른 할부 금융 부담과 소비 심리 위축이 악재로 작용하며 약세를 보임. 미 소비자신뢰지수가 12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며 내구재인 자동차 구매 절벽 우려가 확산됨. 특히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전망이 전기차 수요 회복 지연으로 해석됨. 테슬라 (-2.45%) / 포드 (-1.20%) / 제너럴 모터스 (-1.15%) / 리비안 (-3.88%) / 루시드 (-4.21%)

    > 헬스케어 섹터 : 정부의 정책 변화와 지급액 산정 쇼크로 인해 섹터 내 대형주 중심으로 폭락세가 연출됨. 미 정부의 메디케어(노인 의료보험) 지급액 인상률이 시장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쇼크' 수준으로 발표됨에 따라 대형 보험주들이 일제히 폭락함. 다만, 비만치료제 등 혁신 신약 모멘텀이 있는 제약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함. 유나이티드헬스 (-19.20%) / 엘리먼스 헬스 (-12.45%) / CVS 헬스 (-8.30%) / 일라이 릴리 (+0.45%) / 머크 (+0.12%)

     

     

     

    ■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요약

     

    간밤 실적을 발표한 빅테크 3인방 중 메타가 강력한 AI 수익 모델을 입증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함. 마이크로소프트는 견조한 성장을 보여주었으나 시장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시키는 수준에 그쳤으며,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의 혹한기를 실적으로 다시 한번 증명하며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임.

     

    메타가 AI를 활용해 광고 효율성을 높여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점은 네이버와 카카오의 차세대 AI 광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함. 테슬라의 매출 성장률 정체와 영업이익률 하락은 전기차 시장의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 우려를 심화시킴. 이는 테슬라에 배터리를 공급하거나 소재를 납품하는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등의 실적 전망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MS의 견조한 실적과 AI 투자 지속 의지는 국내 반도체(SK하이닉스, 삼성전자) 및 AI 소프트웨어 관련주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함.

     

    > 메타 플랫폼스 (Meta Platforms) : 시간외 거래에서 약 3.6% 상승 시현함. 4분기 매출액 598.9억 달러(전년비 24% 증가)와 주당순이익(EPS) 8.88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매출 512억 달러, EPS 8.21달러)를 대폭 상회함.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효율성 개선과 사용자 수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함. 특히 2026년 자본 지출(CAPEX) 가이던스를 1,150억~1,350억 달러로 제시하며 '슈퍼지능(Superintelligence)' 유닛에 대한 공격적 투자 의지를 표명함.


    >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 실적 발표 직후 보합권(약 +0.5% 내외)에서 등락을 반복함. 회계연도 2분기 매출 812.7억 달러와 EPS 4.14달러를 기록하여 시장 컨센서스(매출 802억 달러, EPS 3.88달러)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함. 애저(Azure) 클라우드 매출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AI 통합 서비스의 수익화가 가시화됨. 다만, 이미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와 향후 AI 설비 투자 비용 증대에 대한 경계감이 주가 상승 폭을 제한함.


    > 테슬라 (Tesla) : 시간외 거래에서 약 1.1%~1.5% 내외의 소폭 하락 또는 혼조세를 보임. 4분기 매출 251.2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2.3% 감소한 수치를 나타냄. EPS는 0.46달러로 전년(0.60달러) 대비 크게 낮아짐. 전기차 수요 둔화와 가격 인하 경쟁에 따른 수익성 저하가 확인됨. 자율주행(FSD) 및 로봇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나, 본업인 자동차 부문의 실적 부진이 단기적인 투자 심리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FOMC의 매파적 동결에 따른 금리 급등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함과 동시에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 극도로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미 국채 금리는 전 구간에 걸쳐 상승함. 간밤 미 재무장관의 강달러 선호 발언에 이어 FOMC의 매파적 동결이라는 '투 펀치'를 맞으며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함. 시장은 이제 연준의 첫 금리 인하 시점을 올 하반기 이후로 늦춰 잡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한 긴축적인 금융 환경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① 기준금리 동결 및 '인하 신호' 부재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으로 동결함. 특히 성명서를 통해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정체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시장이 기대했던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사실상 차단함. 이에 따라 정책 금리에 민감한 2년물 금리가 단기 급등함.

    ② 파월 의장의 매파적(긴축 선호) 발언
    제롬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향하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또한 최근의 견조한 고용 지표를 근거로 "현재의 고금리를 더 오래 유지(Higher for Longer)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언하며 시장의 완화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음.

    ③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 및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최근의 유가 급등과 강한 소비 지표가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연준의 경계감이 확인됨. 시장은 이를 연준이 향후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그 폭이 매우 제한적일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하며 장기물 금리(10년물, 30년물)의 동반 상승을 견인함.

    ④ 양적 긴축(QT) 속도 유지
    시장 일부에서 기대했던 자산 매입 축소 규모 조정(QT 테이퍼링)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전되지 않음. 시중의 유동성 회수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 채권 매도 세력을 자극하며 수급 측면에서도 금리 상승 압력을 가중시킴.

     

     

    ㅇ 1월 FOMC 성명 전문 번역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5939

     

    ㅇ 1월 FOMC 성명, 직전 회의와 달라진 점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5948

     




    ■ 전일 뉴욕 외환시장

     

    외환시장은 최근의 급격한 변동성 이후 방향성을 탐색하며 달러 인덱스가 4년 만의 저점 부근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함. 미 재무장관의 발언으로 인해 달러화가 4년 만의 최저치에서 강력하게 반등하며 강세로 마감함.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강한 달러 정책(Strong-Dollar Policy)을 유지하고 있다"고 명시적으로 발언함. 이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약달러 선호성 발언으로 인한 시장의 혼선을 일축시킨 결정적 계기가 됨.

    베선트 장관은 엔화 가치 부양을 위한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을 단호히 부인함. 이로 인해 '미-일 공동 개입'을 기대하며 엔화를 매수했던 세력이 이탈하며 엔/달러 환율이 급등(엔화 약세)함. 재무부가 경제 펀더멘털을 강조하며 달러 가치를 옹호하자, '셀 아메리카(Sell America)' 기조가 일부 되돌려지며 달러화 매수세가 집중됨.

     

    ㅇ 美 재무 "우리는 강달러 고수…엔화 개입 결코 없다"(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5913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유가급등 

     

    유가는 기습적인 기상 악화와 공급망 차질 소식에 따라 에너지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시현함. 미국 내 주요 원유 생산 기지인 노스다코타와 텍사스 일부 지역의 기록적 한파로 설비 가동이 중단됨. 하루 약 200만 배럴 이상의 공급 차질이 발생하며 가격 상승을 주도함. 폭설로 인한 주요 항만 및 파이프라인 폐쇄로 원유 수송이 불가능해지며 단기 수급 불균형 확대됨. 중동 지역의 긴장 재확산과 더불어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논의가 공급 불안 심리를 자극함.

     

    > 금값 급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의 극대화 미국의 그린란드 영유권 주장과 관련된 유럽 동맹국과의 마찰, 캐나다에 대한 관세 위협, 그리고 베네수엘라 및 이란을 향한 군사적 압박 등 대외 정책의 변동성이 시장의 공포 심리를 자극함.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가치가 부각되며 '비상 대피처'로 자금이 쏠림.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독립성 훼손 우려 백악관의 금리 인하 압박과 연준 의장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며 통화정책의 독립성에 대한 불신이 확산됨. 화폐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하락하자 중앙은행들과 민간 투자자들이 실물 자산인 금 보유 비중을 공격적으로 확대함.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 및 예산 갈등 정치권의 예산안 합의 난항으로 인한 연방정부 폐쇄(셧다운)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경제적 타격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방어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함. 특히 은(Silver) 가격이 온스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귀금속 시장 전반의 '불마켓(강세장)' 분위기가 금값을 견인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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