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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2/02(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1. 31. 11:29

    26/02/02(금)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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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하락과 매크로 변수들이 증시에 부정적으로 변화하며 하락 출발후 하루종일 낙폭을 확대하며 마감. 지난 금요일 미국 PPI상승, Kevin Warsh 차기 연준의장 지명 영향에 더하여, 10:00경부터 일본국채금리상승과 연동된 미 국채금리상승에 S&p500 지수선물이 하락으로 전환되자 이에 아시아증시가 연동되며 하방진행. 오후장 들어 일본국채금리, 미국국채금리가 하락으로 전환하고, 달러강세, 엔화강세가 동반되며 안전자산선호심리가 급격하게 상승하며 미 지수선물이 -1.0% 넘게 하락하는데 아시아 증시가 동반하여 낙폭확대. 

     

    코스피 -5.0%내외의 폭락상황은 세가지 요인이 겹친 패닉셀링구간으로 판단. ①'매파' 케빈 워시의 연준 의장 지명이  기대했던 '완만한 금리 인하' 시나리오를 포기하게 함. ②작년11~12월 미 연방정부 셧다운의 실질적인 경제적 타격이 기업실적으로 확인되기 시작. 경기는 둔화되는데(셧다운 여파), 물가와 금리는 높게 유지될(워시 지명) 수 있다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투자심리 악화의 본질. ③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를 뚫고 1,460원위로 올라서면서 외국인의 '기계적 투매'가 출현. 이는 종목의 본질적 가치와 무관하게 시가총액 대형주(반도체, 자동차)를 중심으로 지수를 끌어내리는 원인이 됨.

     

    오늘의 폭락은 개별 기업 펀더멘털이 아니라 미 연준 의장 지명에 따른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긴축공포)가 주된 원인으로 판단. 추가 하락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지수가 -5% 수준으로 폭락한 직후에는 기술적 반등이 뒤따르는 경우가 많음. 현 시점에서의 추격 매도는 신중할 필요 

    코스피는 -1.95%급락 출발 후 반등하여 10:00경 -0.54%로 낙폭축소했다가 하락하여 13:00경 -5.57%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13:45경 -3.13%에서 재하락하여 -5.26%(4949.69)로 마감. 코스닥은 -1.82%로 급락출발후 반등하여 9:30경 +0.15%로 낙폭을 회복했다가 하락하여 13:00경 -5.18%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13:45경 -2.06%에서 재하락하여 -4.44%(1098.38)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5%, 엔/달러환율 -0.01%, 원/달러 환율 +0.88%, WTI유가 -5.57%, 미 10년국채금리 -0.5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1.33%, 니케이 지수 -1.23%, 코스피 지수 -5.26%, 상하이 지수 -2.48%, 항셍지수 -3.0%, 가권지수 -1.37%로 변화. 

    오늘 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이었음. 기관은 지수선물, 주식선물시장에서 거래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선물을 코스피 매도로 헤지.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코스피시장에서 외인 -3조3375억, 기관 -2조2990억 순매도 분을 개인이 홀로 떠안으며 +5조4715억 순매수.

     

     


    ㅇ 주요업종별 동향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 하락업종 순서는 반도체>소재>방산,조선,우주항공>원전,신재생,유틸,전력인프라>소프트,AI,로봇>컨텐츠>2차전지>바이오제약>자동차>방송통신>경기소비재>건설>필수소비재>운송>은행금융 업종 순.


    1. 반도체 및 AI 섹터 : 삼성전자 -6.29%, SK하이닉스 -4.40%, DB하이텍 -2.65%, 세미파이브 -6.50%, 삼성전기 -1.43%, 예스티 -1.61%, 주성엔지니어링 -1.21%. 뉴욕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락한 가운데,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의 긴축 선호 성향이 기술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킴. 특히 AI 서버 및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보다 거시 경제적 불확실성이 우선시되면서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집중됨. 장비 및 소부장 종목들 또한 대장주의 하락과 연동되어 동반 약세를 면치 못함.

    2. 로봇 및 자동화 섹터 : 현대차 -4.40%,  현대무벡스 5.70%. 뉴로메카 -9.91%, 두산로보틱스 -5.96% 레인보우로보틱스 -1.92% 유일로보틱스 -6.44% 에스피지 -3.19% 로보티즈 -8.86% 원익홀딩스 -6.26%. 현대차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도입 기대감과 실적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체의 위험자산 기피 심리에 하락.

    3. 전력인프라 섹터 : 두산에너빌리티 -4.86%, SNT에너지 -1.42%, 지엔씨에너지 -6.15%, 비에이치아이 -3.06%, 우리기술 -2.88%, 우진엔텍 -6.93%, 한전기술 -4.72%, 현대건설-4.39%,삼성물산 -3.48%, 두산퓨얼셀 -5.15%, HD현대에너지솔루션 -4.33%, 한국전력 -1.89%, 효성중공업 -12.72%, LS ELECTRIC -7.07%,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기기 및 원전 인프라 수요는 견조한 장기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나,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가 대규모 자본 투입이 필요한 인프라 업종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4.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 현대로템 -6.94%, 한국항공우주 -4.93%, 한화시스템 -2.25%(추정), 인텔리안테크 -7.23%, HD현대중공업 -4.52%, 한화오션 -3.70%,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과 글로벌 수주 잔고 확대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수익실현매물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5. 자동차 섹터 : 기아-1.83%, 현대모비스 -3.45%, 현대오토에버 -6.93%, 현대위아 -4.32%, 모베이스 -8.35%
    슈어소프트테크-6.74%, HL만도 -3.92%, 에스엘 -4.70%, 현대글로비스 -1.65%, 서연 -0.79%, SJG세종 -1.14%, 대원강업 -0.96%. 트럼프의 새로운 관세인상 위협이 악재로 작용. 

    6. 헬스케어 섹터 : 한미약품 -3.82%, 알테오젠 -5.33%, 유한양행 -3.24%, 삼성바이오로직스 -2.12%, 삼성에피스홀딩스 -3.47%, 셀트리온 -3.57%, 일동제약 -4.73%, 펩트론 -6.06%, 인벤티지랩 -2.30%, 디앤디파마텍 -5.71%, 엘앤씨바이오 -4.01%, HK이노엔 -3.73%, 에스티팜 -4.14%, 한스바이오메드 6.71%, 메디포스트 4.38%, 파마리서치 -10.77%,  앞선 뉴욕시장에서 바이오 제약업종의 상승이 있었지만 아시아장중에는 내닉셀링으로 동반하락.

     

     

     

    ■ 오늘스케줄  

     

    ~~01월30일 ~~
    미국 1월 시카고 PMI, 12월 생산자물가지수
    독일 4분기 GDP(속). 1월 소비자물가지수(잠. 31일)
    유럽 4분기 GDP(속)
    일본 12월 산업생산(잠)·소매판매(31일)
    실적 노스롭 그루만, 마스터카드, 덱커스 아웃도어
    실적 쉐브론, 애브비, 컴캐스트, 비자, 인텔
    실적 베이커휴즈, 써모피셔, 애플
    실적 블랙스톤, 엑손모빌
    ~~2월2일 월요일~~
    한국 1월 수출동향(1일),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동향
    중국 1월 RatingDog 제조업 PMI
    글로별 1월 마킷 제조업 PMI(확)
    미국 1월 ISM 제조업 PMI
    실적 팔란티어, 월트 디즈니, NXP 세미콘덕터. 테라다인
    행사 북극 프론티어(노르웨이 트롬쇠. ~ 5)
    파생 브렌트유 3월물 만기일
    ~~2월3일 화요일~~
    한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적 머크(잠), 페이팔, 펩시코, 화이자, AMD, 치폴리 멕시칸 그릴, 테이크 투, 암젠(잠)
    회의 RBA 통화정책회의
    ~~2월4일 수요일~~
    중국 1월 RatingDog 서비스업 PMI
    글로별 1월 마킷 서비스업 PMI(확)
    EU 1월 소비자물가지수(속)
    미국 1월 ISM 서비스업 PMI
    미국 12월 JOLTs(이전 7,146K)
    미국 1월 총차량판매
    실적 일라이릴리(잠), 폭스(예), 우버(잠), 알파벳, 메트라이프, ARM, 염브랜즈(잠)
    ~~2월5일 목요일~~
    한국 1월 외환보유고
    EU 12월 소매판매
    미국 12월 무역수지
    미국 4분기 비농업생산성 ·단위노동비용(잠)
    실적 아마존(잠), 에스티로더, KKR, 포티넷(잠), 스트래티지
    회의 BOE · ECB 통화정책회의
    공개 챌린저, Job Cuts 보고서
    ~~2월6일 금요일 ~~
    한국 12월 경상수지
    중국 1월 외환보유고(7일)
    미국 1월 고용보고서
    미국 비농업취업자수: 이전 50K
    미국 실업률: 이전 4.4%
    미국 2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잠)
    실적 바이오젠, 필립 모리스
    공개 UN FAO 세계식량지수(이전 124.3)
    공개 OECD 경기선행지수
    ~~~~~
    02월02~05일 : 북극 프론티어 행사, 노르웨이 트롬쇠
    02월02~04일 : 미국 냉동공조기기 전시회
    02월02~04일 : 아시아 AWE AR/VR 박람회 
    02월02~05일 : 카타르 LNG 2026 컨퍼런스
    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3일 : 미국-콜롬비아 대통령 정상회담 
    02월03일 : 현대차/기아 1월 지역별 판매 데이터
    02월03~5일 : 월드 거버먼트 서밋(WGS)
    02월03~6일 : 유럽 ISE 통합 시스템 박람회 2026
    02월03~8일 : 싱가포르 에어쇼(
    02월04~05일 : BOE/ECB 통화정책회의
    02월04~06일 : 2026 한국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일 :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08일 : 일본 조기 총선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08일 : 미국 프로풋볼 리그(NFL)챔피언결정전. 북미 최대스포츠 이벤트
    02월08~12일 : 월드디펜스 쇼(WDS 2026) 중동 최대 방산전시회. 사우디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2일 : 한국 옵션만기일
    02월12~13일 : 2026 프랑스 칸 세계 AI 페스티벌
    02월12~14일 : 2026 일본 국제자동차부품 박람회
    02월13~15일 : 2026 뮌헨 안보회의(MSC 2026)
    02월14일 :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구독방식 판매전환 
    02월14~19일 :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 2026)(~19) 
    02월15일 : 국내주식 복귀계좌(RIA) 도입 
    02월15~23일 : 중국춘절휴장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7~19일 : 홍콩 춘절연휴
    02월16일 : 미국 대통령의 날 휴장 
    02월18~20일 : 미국 인터솔라 태양 에너지 박람회
    02월19일 : 한국형 위성위치서비스(KASS) 2호 위성 본격운용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2~26일 : 독일리테일 IT산업 전시회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 출시는3월11일
    02월25~27일 : 드론쇼 코리아(DSK 2026)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2월28일 : 2026시즌 K리그 1,2 개막 
    ~~~~~
    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08일 : 미국 썸머타임시행~11월1일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03월1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 미드나잇뉴스

     

    ㅇ 30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36%, 나스닥 -0.94%, S&P500 -0.43%, 러셀2000 -1.50%, 필 반도체 -3.87%. 미국 증시는 차기 연준 의장으로 과거 매파적 성향을 보인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되자 하락. 유럽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감에도 아디다스, 카이사 뱅크 등 주요 기업 실적 호조에 집중하며 상승 마감.

    ㅇ 미 노동부에 따르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계절조정 기준 전달 대비 0.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 (Reuters)

     

    ㅇ 미국 공급망과 경제활동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2025년 11월 도매재고는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보도됨. 11월 도매 매출액은 7141억 달러로 전월 7049억 달러보다는 1.3% 늘어남. 

     

    ㅇ 미국 나스닥 기술주 'AI 수익성 논란'에 따른 조정세. 미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효율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나스닥 지수가 약세 마감함. 국내 AI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에 대한 외국인의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를 경계함. 다만 역대급 반도체 수출 실적이 기술주 하락폭을 방어하는 완충 역할을 수행함.

     

    ㅇ 미국 정부는 31일부터 부분 셧다운에 돌입함.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은 국토안보부를 제외한 나머지 연방 기관에 대해 9월 30일까지 적용되는 예산안을 우선 처리하고, 국토안보부는 2주짜리 임시 예산안을 통해 셧다운을 막은 뒤 별도 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함 (WSJ)

     

    ㅇ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재개됨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되었으며, 이는 장 초반 투자자들의 관망세를 유도하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다만 이번 셧다운이 주 초에 하원 재표결로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증시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 

     

    ㅇ 트럼프의 한-미 관세 25% 인상 위협 관련 김정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31일 긴급 방미하여 오해를 해소했다고 밝혔으나 미측의 관세인상 압박 기조는 여전함. 자동차 및 부품 섹터의 수익성 악화 우려로 인해 오늘 자동차부품 종목들의 변동성 확대를 예상함.

     

    ㅇ 1월 반도체 수출 205억 달러 돌파 및 전년비 103% 폭증, 1월 중 최대치를 기록하며 10개월 연속 해당 월 최고 실적을 갱신함.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지속과 가격 상승으로 2개월 연속 200억 달러 수출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달성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강력한 수급 유입 및 코스피 지수 상방 견인을 예상함.

     

    ㅇ 대중국 1월 수출 135억 달러로 전년비 46.7% 급증.1월 기준 역대급 성장률을 보이며 반도체와 중간재 수출 회복을 공식화함. 중국 경기 회복 시그널과 춘절 전 재고 확충 수요가 맞물려 국내 수출 기업들에 호재로 작용함. 미-중 갈등 속에서도 실질적인 수출 판로가 확장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


    ㅇ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고조되며 중동 호르무즈 해협 긴장 재점화 및 유가·환율 변동성 확대예상.에너지 수입 비용 증가는 국내 제조 기업들의 마진 압박 및 투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안전선호심리가 일부 강화되면서 외국인의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할 우려가 있음.

     

    ㅇ 과기부, 반도체·배터리 미래 원천기술에 2,351억 원 투입 확정. 2026년 시행계획에 따라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및 배터리 원천기술 확보에 대규모 예산 투입을 시작함. 3D DRAM 및 차세대 모빌리티 관련 중소형 장비·소재주들에 정책 모멘텀 기대. 정부의 미래 산업 육성 의지가 확인되면서 관련 기술주들의 테마 형성을 기대함.

    ㅇ 기재부, 2월 중 18조원 규모 국고채 경쟁입찰 발행 계획 발표, 전월 대비 2조 원 증가한 대규모 국고채 발행 계획으로 인해 채권금리가 일시적으로 상승할듯. 시중금리 상승 압력은 고성장 기술주에 부담을 주지만 은행 및 보험주에는 우호적임. 채권시장의 자금흡수가 주식시장의 유동성에 미칠 영향을 주시함.

     

    ㅇ 신한지주 등 주요 금융사와 지주사들이 1월 30일 장 마감 후 수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확정함. 최근 금융권 및 대형 지주사 자사주 소각 릴레이 공시로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부응하며 코스피 5,200선 안착을 지원함. 저PBR 종목들에 대한 기관 및 외국인의 재평가 매수세 유입을 기대함.

    ㅇ 코스피 시가총액 독일 추월 및 세계 10위 진입 상징성. 한국증시 시총이 독일을 제치고 글로벌 10위에 등극했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공식 보도됨. 글로벌 패시브 자금 내 한국 비중 확대 명분을 제공하여 장기적 수급 개선에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및 선진 시장 편입에 대한 신뢰도 향상요인. 코스피 5000포인트 이상 상승을 지지하는 요인. 

     

    ㅇ 미국과 이란 사이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핵 탐지기라고 불리는 미 공군 특수정찰기가 영국에 도착함. 이 항공기는 미국이 지난해 6월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하기 며칠 전에도 미국에서 중동으로 배치된 것으로 알려짐

    ㅇ 지난달 유럽에서 판매된 차량 10대 중 1대는 중국 브랜드가 생산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분기 기준으론 사상 처음으로 한국 제조사를 추월함.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판매 급증에 힘입은 결과로 무역 장벽 완화가 중국 제조사들의 수출을 가속화했다는 분석임

    ㅇ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올해 4분기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됨. 오픈AI는 현재 미국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과 IPO 관련 비공식 협의를 진행 중이며 최고회계책임자(CAO)와 기업사업재무책임자(CBFO) 선임을 추진하는 등 재무 조직 강화에도 나섬

     

    ㅇ 스페이스X는 지구 궤도 위에 우주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면서 최대 100만기의 인공위성 발사를 허가해 달라는 신청서를 미 연방통신위원회에 제출함 (Reuters)


     

     

    ■ 전일 한국증시 시황

     

    30일 (금) 한국증시는 외인들의 선물, 현물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산업 중심의 강력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상승하다가 보합수준으로 마감. 코스피는 장 초반 5,321p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중국증시 개장시점에 미 국채금리 상승에 달러가 가파른 강세를 보이면서 S&P500지수선물 낙폭이 확대되고,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1441원을 터치하는 등 가파른 원화약세가 나타나자 KOSPI 200지수선물에서 외인의 강한 매도세가 나오며 하락전환하기도 함. 그러나 11:300경  S&P500 지수선물이 반등으로 돌아서자 국내 개인및 기관매수세 유입으로 재상승하다가 장막판에 상승폭을 반납. 

     

    외인의 현물, 선물 매도세가 확대된 이유는, 이날이 1월 월말 리밸런싱 효과가 작용하는 날인데다가, 이사아 장 중 매크로 변수들의 비 우호적 변화, 이날밤 미 연방정부 예산안 관련, 트럼프대통령이 민주당과 합의가능성이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 셧다운 재개 가능성도 있어 이에 대비하는 것으로 풀이.

     

    앞선 뉴욕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급락(-12%)에도 불구하고, 메타의 AI투자확대 소식과 국내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의 강력한 수출지표 및 이익 전망에 수급이 집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발표한 역대급 실적과 26년 가이던스, AI용 HBM 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으로 반도체업종으로의 외인수급을 강력하게 견인함.

     

    상승종목수보다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반도체, 소비재 , 방송통신과 미디어 업종 중심으로 상승.개장전 발표된 한국 12월 소매판매 데이터 호조가 소비재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이끌었음. 방송통신과 미디어 업종은 4분기 실적 호조영향으로 풀이. 반면, 2차전지, 바이오제약, 건설과 건설장비, 자동차, 로봇, 운송, 유틸, 원전, 신재생, 조선 중심으로 수익실현매물이 쇄도하며 하락

    코스피는 -0.21%하락 출발과 함께 급등하여 10:30경 +1.92%(5321.68p)로 신고가 경신,  이후 급하게 하방진행하여 11:30경 -0.41%로 하락, 이후 우상승하는 좁은 밴드사이에서 고점과 저점을 높여나가다가 14:30경 +1.24%에서 장막판 상승폭을 반납하며 +0.06%(5224.36p)로 마감 . 코스닥은 +0.16%출발 후 10:30경 +1.28%로 급등했다가 11:30경 -1.55%로 급락하는 큰 변동성을 보인 후, 11:30경부터 변동성을 줄이며 완만하게 우상승하는 좁은 밴드사이에서 저점과 고점을 높여나가다가, 14:30경 +0.36%에 도달 후 장막판 상승폭을 반납하며 -1.29%(1149.44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35%, 엔/달러환율 -0.48%, 원/달러 환율 -0.46%, WTI유가 -1.75%, 미 10년국채금리 +0.8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56%, 니케이 지수 0.00%, 코스피 지수 +0.06%, 상하이 지수 -0.84%, 항셍지수 -1.94%, 가권지수 -1.45%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거래주체는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외인은 10:30경 +2620억 순매수, 13:00경 -2700억 순매도, -1438억 순매도로 종료로 수급이 급변.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개인 -2586억, 외인 -1438억 순매도하고 기관이 +3377억 순매수하며 물량을 떠안음.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 -573억, 기관 -431억 순매도하고 개인이 +947억 순매수하며 물량을 떠안음. 코스피시장에서 외인-1조5182억, 기관 7331억 순매도하고 개인이 2조1894억 순매수하며 물량을 떠안음.

     

    ㅇ 업종 및 주요종목 변화

     

    한국 12월 소매판매데이터 써프라이즈 발표에 의류, 리테일, 레저 등 경기소비대재 상승. 현대백화점 +2.52%, 신세계 +4.07%, 롯데쇼핑 +5.95%, F&F +5.19%, 감성코퍼레이션 +4.40%, 영원무역 +8.29%, GS리테일 +4.27%, 롯데관광개발 +6.84%, 브이티 +4.72%, 코스메카코리아 +4.47%

     

    조선, 원전 등은 상승모멘텀 지속중이나 수익실현 매물증가와, 반도체와 KOSDAQ업종 순환매에 눌려 주가부진. HD현대중공업 -1.70%, 한화오션 -2.26%, 한국전력 4.10%, 두산에너빌리티 -3.40%, 비에이치아이 -8.48%, SNT에너지 -10.40%, 우진엔텍 -4.30%, 한전기술 -5.12%, 삼성물산 -0.33%, 현대건설 -5.15%, 범한퓨얼셀 -4.15%, 두산퓨얼셀 -2.01%, HD현대에너지-2.02%, OCI홀딩스-3.68%, 한화솔루션-3.99%,

     

    한화그룹 방산기업들은 노르웨이 천무 신규계약에 동반 상승한 반면, LIG넥스원은 예상치 하회한 실적발표에 하락. 한화시스템 +1.19%, 한화에어로+0.08%, 쎄트렉아이+11.01%, LIG넥스원-8.00%.

     

    삼성전자, 하이닉스 실적가이던스 급증에 반도체업종 실적 성장 기대되며 동반 상승. 삼성전자 0.06%, SK하이닉스 5.23%, 제주반도체 16.01%, DB하이텍 3.26%, SFA반도체 15.01%, 한솔아이원스 5.58%, 디아이티 10.00%,
    주성엔지니어링 5.28%, 케이씨텍 8.24%, 테크윙 5.46%, 피에스케이 10.99%, 티엘비 4.18%, 엑시콘 4.26%, 한화비전 11.55%, HPSP 3.83%,

     

    반도체 기판주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가이던스 상승에 호실적 기대되며 동반 급등. 심텍 6.93%, 대덕전자 19.81%, 코리아써키트 7.58%, 해성디에스 3.55%, 인터플렉스 7.33%,

    증권주 역대급 호실적 지속에 증권사 급등. 메리츠금융지주 4.68%, 키움증권 3.64%, 미래에셋증권 3.92%, NH투자증권 4.22%,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관 대주주 지분율 제한 추진 소식에 관련주 동반 하락, NHN 0.31%, NAVER 4.01%, LG씨엔에스 0.57%, 카카오 0.49%, 삼성에스디에스 1.86%, NHN KCP 3.59%, 한컴위드 4.90%, 카카오페이 2.16%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신약이 개발 우선순위서 밀렸다는 소식에 -18.9% 급락.

    재생의료 및 인체조직 이식재시장 라이벌 관계에 있는 한스바이오메드와 엘앤씨바이오가 동반 급등, 엘앤씨바이오 무릎 연골 재생 치료제 '메가카트'와 인체 유래 가공물 기반의 스킨부스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보도. 한스바이오메드는 실리콘 인공유방 보형물 '벨라젤'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회복과 인체조직 수출 데이터가 전월 대비 성장했다는 소식 영향. 엘앤씨바이오 15.13%, 한스바이오메드 28.12%.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한국증시는 -1.5% 내외 하락출발 후 빠르게 낙폭을 축소하고 어쩌면 상승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 지난 1월30일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36%하락하고,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94%하락. 

    1월30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0.23%상승한 반면 KOSPI200 야간선물은 - 1.51%하락. 30일 한국정규장에서 KOSPI는 +0.06%이었던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 한국증시ETF는 -1.73 하락한 점과, 중시에 매우 부정적으로 변한 매크로변수,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한 뉴스흐름을 반영하여 -1.5% 내외 하락출발 예상.

     

    금요일 한국증시 마감시점 이후 WTI유가는 +1.43% 상승하고 미 10년국채금리는 -0.75% 하락. 달러인덱스는 +0.42% 상승하고 달러대비 엔화가치-0.58%, 원화가치-0.82%. 매크로 변화로 본 외인 투자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하고 안전선호심리도 미미하지만 후퇴, 내 외인자금은 유출우위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 현물수급은 매도우위환경이나 개장초반 국내개인과 기관이 지수 하방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 

     

    새해이후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6조원의 매도우위로 1월말에 있었던 미 연방정부 셧다운 재개 우려에 선물매도 헤지포지션이 극대화 된 상황. 지난 금요일 시한내 미 하원 표결이 불발되면서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재개 우려가 오늘 장 초반 하방압력요인이나, 주 초에 하원 표결 재개로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증시충격은 제한적. 이와 함께 오늘밤에 미국 1월 ISM 제조업 PMI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나 기존 포지션의 환매수 청산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개장이후 코스피지수 반등을 이끌것으로 예상.  

     

    이번주 미국 주요경제지표 발표 예정일은 2일 미국 1월 ISM 제조업 PMI, 4일 미국 1월 ISM 서비스업 PMI, 미국 12월 JOLTs, 미국 12월 무역수지, 미국 4분기 비농업생산성, 단위노동비용, 6일 BOE/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비농업취업자수, 미국 실업률, 미국 2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OECD 경기선행지수 등이 예정되어 있음. 

    이번주 미국 주요기업 실적발표 예정일은 2일 팔란티어, 월트 디즈니, NXP 세미콘덕터. 테라다인, 3일 머크, 페이팔, 펩시코, 화이자, AMD, 치폴리 멕시칸 그릴, 테이크 투, 암젠, 4일 일라이릴리, 폭스, 우버, 알파벳, 메트라이프, ARM, 염브랜즈, 5일 아마존, 에스티로더, KKR, 포티넷, 스트래티지, 6일 바이오젠, 필립 모리스 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87%, 러셀2000 -1.50%. 대다수의 업종,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경기방어업종 일부만 상승. 상승업종 순서는 자동차(로봇)>의류>가정용품>개인용품 업종 순.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2차전지>반도체>해운>SNS>범용화학>철강>인터넷커머스>클라우드>AI>방산우주항공>인터넷>레저엔터>로봇>전기전자장비>통신장비>소프트웨어>항운>스페셜티화학>스마트그리드>산업기계>바이오 업종순 하락했음을 참고.

     

    뉴욕증시의 '매파적 연준의장 지명과, 반도체 실적 우려' 라는 이중 악재로 2월 첫 거래일인 오늘 개장초반 코스피는 부정적. 차기 연준의장으로 매파적 성향의 '케빈 워시' 를 지명하면서 기준금리 인하기대감이 줄어들고, 달러강세-원화약세, 귀금속 등 원자재가 급락쇼크, 이와 상반된 유가상승에 따라 업종별 차별화 심화 예상. 하지만 지난 금요일 한국증시 상승좌절로 선반영 된 점과 함께 외인 지수선물매도의 헤지목적물이 대부분 소멸된 점에서 하락 출발후 낙폭축소하고 어쩌면 상승전환을 예상. 

     

    마이크론(-4.80%)이 메모리반도체 업황 정점우려로 급락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87%나 하락한 점에서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수익실현, 반도체 및 AI 섹터의 하방압력에 원전과 전력인프라도 상대적으로 부진할 듯. 미국 헬스케어 섹터가 선방함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 대형주가 방어적 대안으로 부각. 또한 테슬라의 상승은 국내 로봇과 자율주행 관련주에 모멘텀을 제공하지만 자동차 관세우려가 여전히 존재하는 점은 긍정요인을 상쇄. 견조한 실적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는 방산과 조선업종, 환율 재상승에 실적 뒷받침되는 대형 수출주 상대적 강세를 예상. 

     

    ~~~~~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새해들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0.23%
    달러가치 : +0.42%
    엔화가치 : -0.58%
    원화가치 : -0.82%
    WTI유가 : +1.43%
    미 10년국채금리 : -0.75%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36%, 나스닥 -0.94%, S&P500 -0.43%, 러셀2000 -1.50%, 필 반도체 -3.87% 


    2026년 1월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뉴욕증시는 차기 연준의장 지명 소식과 예상치를 웃돈 물가지표, 1월말일 리밸런싱의 월말효과,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우려가 겹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하였음.

    ㅇ 시간대별 변화 

    > 장 초반 급락세 (개장 직전 ~ 오전 10시) 지수 하락 흐름
    전일 장 마감 후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에서 AI 인프라 투자 증가와 클라우드 성장 둔화 경고가 나오며 주가가 장중 10% 가까이 급락하였음. 이는 나스닥과 반도체 섹터 전반에 강력한 매도 압력으로 작용하였음. 오전 8시 30분에 발표된 12월 PPI가 전월 대비 0.3% 상승(예상치 0.2%)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였음.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후퇴시키며 국채 금리 상승을 유도하였음. 차기연준 의장 지명을 앞둔 불확실성 속에 금과 은 가격이 장중 5%~13%대 폭락하며 광업 및 자원 관련주들의 동반 하락을 이끌었음.

    >  장 중반 반등 및 상승 시도 (오전 10시 ~ 오후 1시) 상승 흐름 및 낙폭 회복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Kevin Warsh 전 이사를 지명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은 이를 '제도권의 안정감'과 '연준 독립성 유지'의 신호로 해석하였음. 이에 따라 장 초반의 극심한 공포가 완화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사우스웨스트 항공(+18.7~19%), 로열 캐리비언(+18%), 카터필러(+3.4%) 등 여행 및 산업재 기업들이 강력한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기술주 이외의 섹터 상승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였음. 미 상원이 정부 셧다운을 피하기 위한 예산안 합의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정치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일부 제거되었음.

    > 장 후반 : 변동성가운데 반등수렴 (오후 1시 ~ 오후 4시) 
    케빈 워시가 상대적으로 매파적(긴축선호) 성향을 지닌 인물이라는 점이 다시 강조되면서 국채 금리가 반등하였고, 특히 금리에 민감한 나스닥 지수의 회복세가 꺾였음. 1월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하려는 월말 리밸런싱 자금이 대거 출회되며 변동성이 커짐. 장 후반 이란을 향한 미국의 군사적 압박 가능성 등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다시 고개를 들었고, 이는 위험자산인 주식매도세로 이어졌음.

    ㅇ 주요 변화요인

     

    >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이사 지명 :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의 후임으로 Kevin Warsh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의장 후보로 공식 지명하였음. 시장은 그를 '제도권 친화적'이면서도 구조적으로는 '긴축선호' 인물로 해석하였음.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는 다소 해소되었으나, 향후 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하였음. 당일 금리는 내렸지만,  향후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와 미래 금리인상 요인으로 부각되면서 나스닥(-0.9%) 등 기술주 중심의 하락세가 뚜렷하였으며, 달러인덱스가 반등하고 금은 가격 폭락을 초래.

     

    > 연방정부 셧다운 방지 상원 합의안 나왔으나 하원의 기한내 재표결 불발로 연방정부 셧다운 재개 : 뉴욕장 중에 미 상원과 백악관이 정부 셧다운을 피하기 위한 예산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음. 정치적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장 초반 급락했던 지수가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였음. 다우지수와 S&P 500이 장중 저점 대비 반등하며 마감하는 등,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한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며 지수 하락폭을 제한하였음. 그러나 뉴욕증시 마감이후 상원 수정안에 대한 하원의 재표결이 기한 내 이뤄지지 않으면서 이날 연방정부 셧다운이 시작. 다만 이번 셧다운이 주 초에 하원 재표결로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증시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

     

    > 미 12월 PPI 예상치 상회 : 12월 PPI가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3.0% 상승하며 시장 전망치(각각 0.2%, 2.7%)를 모두 웃돌았음. 인플레이션 둔화속도가 정체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며 연준의 긴축 기조 유지 가능성을 뒷받침하였음. 물가우려가 미래에 국채금리 상승압력요인이 되면서 특히 금리에 민감한 IT 및 성장주 섹터의 하락을 심화시켰음.

    > 빅테크 기업(MS, 애플 등)의 실적 및 가이던스 실망 :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인프라 투자 비용 증가와 클라우드 성장 둔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시장에 실망감을 주었음. 반면 장 마감 후 발표된 애플의 실적은 양호하였으나 장중에는 기술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우려가 확산되었음. AI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그간 지수를 견인했던 빅테크 종목들에서 강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음. IT 섹터가 -1.86% 급락하며 전체 지수 하락을 주도하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또한 약세를 면치 못하였음.

     

     

     

     


    ■ 주요종목 :


    ㅇ  반도체 및 AI : 애플 +0.46%, 알파벳 A -0.07% , 엔비디아 -0.72%, 마이크로소프트 -0.81%, 아마존닷컴 -1.01%, 오라클 -2.62%, 슈퍼 마이크로 -3.25%, 팔란티어 테크 -3.47%, 퀄컴 -0.4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4.80%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발표에서 클라우드(Azure) 성장 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기술주 전반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음. 특히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정점 우려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 속도 조절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마이크론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음. 팔란티어를 비롯한 AI 소프트웨어 종목들은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섹터 하방 압력을 가중시켰음. 마이크론의 급락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특히 AI 반도체 밸류체인에 포함된 한미반도체 등 HBM 관련주들의 동반 조정 가능성이 높음.

    ㅇ  로봇 및 자동화 : 테슬라 +3.32%, 시스코 시스템즈 -0.11%, 인튜이티브 서지컬 -0.66%, 캐터필러 -1.14%, 테라다인 -4.30%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2026년 말부터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겠다는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제시하며 로봇 섹터 내에서 독보적인 상승세를 기록하였음. 반면, 반도체 테스트 및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인 테라다인은 실적 가이드라인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하락하였으며, 캐터필러 역시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해 약보합을 보였음. 테슬라의 상승은 현대차와 국내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등 휴머노이드 및 협동 로봇 관련주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됨. 다만 반도체 검사장비주들은 테라다인의 하락세와 동조화될 가능성이 존재함.

    ㅇ 전력 인프라 :  퍼스트 솔라 +0.67%, 넥스트에라 -0.32%, 이튼 -0.83%,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2.36%, 뉴스케일 파워 -7.61%,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원자력 전력수요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종목들에서 강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었음. 특히 SMR 선두주자인 뉴스케일 파워는 주요 투자자의 지분 매각 소식과 단기 과열 양상에 따른 기술적 조정을 겪었음.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역시 유사한 맥락에서 하락 마감하였음. 미국 SMR 종목들의 급락은 두산에너빌리티, 비츠로테크 등 국내 원전 및 전력설비 테마주에 단기적인 조정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 하지만 전력난 해소를 위한 장기 투자 기조는 유효한 상황임.

    ㅇ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 록히드 마틴 +1.88%, RTX Corp +0.53%, 제너럴 다이내믹스 +0.33%, 보잉 -0.14%, 헌팅턴 잉걸스 -1.71%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록히드 마틴을 비롯한 대형 방산주들은 실적 안정성과 국방 예산 증액 기대감으로 지수 대비 강세를 유지하였음. 반면 조선 및 해양 방산 분야의 헌팅턴 잉걸스는 인도 지연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며 하락하였고, 보잉은 품질 이슈 여파로 횡보세를 보였음. 미국 방산주의 견조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국내 방산 대장주들의 수출 모멘텀을 지지하는 요인이 됨. 조선 섹터는 헌팅턴 잉걸스의 하락보다 글로벌 선가 및 수주 잔고 위주의 개별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큼.

    ㅇ 자동차 : 스텔란티스 NV +0.05%,  토요타자동차 +0.40%, 포드 -0.89%, 제너럴 모터스 -2.62%, 리비안 -2.77%

    전기차 수요 둔화와 관세 정책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성차 업계를 압박하였음. 특히 리비안은 차량 인도 실적 부진 우려가 지속되었고, 제너럴 모터스는 전기차 전환 비용 부담이 다시 부각되며 하락하였음. 미국 완성차 업체들의 약세는 현대차와 기아의 수출 환경에 대한 우려를 자극할 수 있음. 특히 전기차 비중이 높은 2차전지 소재주(에코프로, 포스코홀딩스 등)에 대한 심리적 위축이 예상됨.

    ㅇ 헬스케어 : 존슨앤드존슨 -0.02%, 노보 노디스크 +0.17%, 애브비 +1.17%, 일라이 릴리 +1.27%, 화이자 +1.36%

    시장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안전자산 성격이 강한 대형 제약주로 자금이 유입되었음. 화이자와 일라이 릴리는 배당 매력과 비만 치료제 등 혁신 신약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동반 상승함. 미국 헬스케어 섹터의 강세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 대형주에 긍정적인 수급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임. 경기 하방 리스크 발생 시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미 12월 PPI : 물가 우려 재점화 : 생산자 물가는 소비자 물가(CPI)의 선행 지표 역할.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음. 특히 서비스 가격의 상승(0.7%)이 전체 수치를 끌어올린 주요 원인으로 분석됨

    ㅇ 1월 시카고 PMI - 제조업의 깜짝 반등 : 경기 확장과 수축의 기준선인 50을 훌쩍 넘기며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확장' 국면에 진입. 이는 미국 중서부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

    ㅇ 증시영향 : 발표 직후 뉴욕 증시는 '물가 상승 + 경기상승'라는 조합에 따라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뉴욕증시는 하락압력을 받았음.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화가 강세. 경제가 너무 강하면(PMI 54.0)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고(PPI 0.5%), 결과적으로 높은 금리가 유지될 수 있다는 'Good news is Bad news(호재가 악재)' 논리가 시장을 지배.

     

     

     


    ■ 전일 뉴욕 채권시장

     

    케빈 워시가 차기 연준의장으로 임명되면서, 그가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 매파적 금리정책을 선호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장기금리가 상승. 반면, 최근 트럼프의 차기 연준의장 지명 가능성에 따라 케빈워시는 기준금리 인하를 주장해 왔고, 연준의 독립성과 제도적 신뢰를 중시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통화정책 경로는 오히려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로 단기금리는 하락. 미 10년물 금리는 4.2%대 초반에 안착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 인덱스 상승. 1월 FOMC에서의 금리 동결 결정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강달러 정책 유지" 발언이 달러화 매수세를 자극함.

    원/달러 환율은 30일 한국 증시 마감시점 1,439.07원 대비 +0.82%급등한 1450.80. 연준의 매파적 동결 기조와 달러 강세 흐름에 동조화되며 심리적 저항선인 1,450원위로 올라섬.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58% 상승한 154.770로, 엔화약세가 심화됨. 미 재무부 장관이 엔화 약세 방어를 위한 시장 개입설을 부인한 점이 영향을 미침.

     

     

     


    ■ 전일 뉴욕 상품시장

     

    ㅇ WTI 유가는  65.210달러로 전일 대비 +1.43% 상승하며 장중 한때 3.5% 이상 폭등하는 등 변동성이 극대화됨.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새로운 핵 협정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폭력적인 군사 공격"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급증함. 이란의 보복시 전세계 원유 및 LNG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될 수 있다는 경고가 시장의 공포를 자극함.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 강화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드론 공격, 카자흐스탄의 생산 중단 사고 등이 겹치며 전 세계적인 공급 타이트 현상을 심화시켰음. 산유국 연합인 OPEC+가 2026년 1분기 증산 계획을 일시 중단하기로 한 점도 유가 하단을 견고하게 지지함.

     

    ㅇ 금, 은, 구리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동반 폭락하며 금융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음.

    은 선물 가격은 장중 30% 넘게 폭락하며 1980년 이후 46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 결정적인 원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Kevin Warsh를 지명했다는 소식임. 케빈워시는 과거부터 금리정책에 있어 긴축선호 성향을 가진 인물로 평가받았음. 케빈워시의 지명에 미래에 금리상승을 기대하여 달러인덱스 상승.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인 금과 은, 그리고 달러로 거래되는 구리의 가격에 강력한 하방 압력을 가했음. 단기 과열에 따른 기술적 조정 및 차익 실현도 가격급락에 일조. CME가 은 선물 증거금을 인상하면서 레버리지를 사용하던 투자자들이 강제로 포지션을 정리해야 하는 마진 콜이 벌어졌고, 이것이 가격하락을 가속화했음.

    또 중국 등 주요 원자재 공급국의 정책 변화와 시장 내 수급 불균형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음. 중국 정부가 2026년부터 물리적 은 수출에 대해 면허제를 도입하는 등 제한 조치를 발표하자, 단기적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폭되며 심리적 불안을 자극했음. 구리는 경기 풍향계(Dr. Copper) 역할을 하는데, 미-중 관세 전쟁 심화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제기되면서 산업적 수요 감소에 대한 공포가 가격에 반영되었음.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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