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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30(금) 한눈경제한눈경제정보 2026. 1. 30. 06:02
26/01/30(금)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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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외인들의 선물, 현물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산업 중심의 강력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상승하다가 보합수준으로 마감. 코스피는 장 초반 5,321p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중국증시 개장시점에 S&P500지수선물 낙폭이 확대되고, 미 국채금리 상승에 달러가 가파른 강세를 보이고,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1441원을 터치하는 등 가파른 원화약세가 나타나자 지수선물에서 외인의 강한 매도세가 나오며 하락전환하기도 함. 그러나 11:300경 S&P500 지수선물이 반등으로 돌아서자 국내 개인및 기관매수세로 재상승하다가 장막판에 상승폭을 반납.
외인의 현물, 선물 매도세가 확대된 이유는, 이날이 1월 월말 리밸런싱 효과가 작용하는 날인데다가, 이사아 장 중 매크로 변수들의 비 우호적 변화, 이날밤 미 연방정부 예산안 관련, 트럼프대통령이 민주당과 합의가능성이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 셧다운 재개 가능성도 있어 이에 대비하는 것으로 풀이.
앞선 뉴욕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급락(-12%)에도 불구하고, 메타의 AI투자확대 소식과 국내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의 강력한 수출지표 및 이익 전망에 수급이 집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발표한 역대급 실적과 26년 가이던스, AI용 HBM 시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으로 반도체업종으로의 외인수급을 강력하게 견인함.
상승종목수보다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반도체, 소비재 , 방송통신과 미디어 업종 중심으로 상승.개장전 발표된 한국 12월 소매판매 데이터 호조가 소비재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이끌었음. 방송통신과 미디어 업종은 4분기 실적 호조영향으로 풀이. 반면, 2차전지, 바이오제약, 건설과 건설장비, 자동차, 로봇, 운송, 유틸, 원전, 신재생, 조선 중심으로 수익실현매물이 쇄도하며 하락
코스피는 -0.21%하락 출발과 함께 급등하여 10:30경 +1.92%(5321.68p)로 신고가 경신, 이후 급하게 하방진행하여 11:30경 -0.41%로 하락, 이후 우상승하는 좁은 밴드사이에서 고점과 저점을 높여나가다가 14:30경 +1.24%에서 장막판 상승폭을 반납하며 +0.06%(5224.36p)로 마감 . 코스닥은 +0.16%출발 후 10:30경 +1.28%로 급등했다가 11:30경 -1.55%로 급락하는 큰 변동성을 보인 후, 11:30경부터 변동성을 줄이며 완만하게 우상승하는 좁은 밴드사이에서 저점과 고점을 높여나가다가, 14:30경 +0.36%에 도달 후 장막판 상승폭을 반납하며 -1.29%(1149.44p)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35%, 엔/달러환율 -0.48%, 원/달러 환율 -0.46%, WTI유가 -1.75%, 미 10년국채금리 +0.8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56%, 니케이 지수 0.00%, 코스피 지수 +0.06%, 상하이 지수 -0.84%, 항셍지수 -1.94%, 가권지수 -1.45%로 변화.
오늘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거래주체는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임. 외인은 10:30경 +2620억 순매수, 13:00경 -2700억 순매도, -1438억 순매도로 종료로 수급이 급변.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개인 -2586억, 외인 -1438억 순매도하고 기관이 +3377억 순매수하며 물량을 떠안음.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 -573억, 기관 -431억 순매도하고 개인이 +947억 순매수하며 물량을 떠안음. 코스피시장에서 외인-1조5182억, 기관 7331억 순매도하고 개인이 2조1894억 순매수하며 물량을 떠안음.


ㅇ 업종 및 주요종목 변화
한국 12월 소매판매데이터 써프라이즈 발표에 의류, 리테일, 레저 등 경기소비대재 상승. 현대백화점 +2.52%, 신세계 +4.07%, 롯데쇼핑 +5.95%, F&F +5.19%, 감성코퍼레이션 +4.40%, 영원무역 +8.29%, GS리테일 +4.27%, 롯데관광개발 +6.84%, 브이티 +4.72%, 코스메카코리아 +4.47%
조선, 원전 등은 상승모멘텀 지속중이나 수익실현 매물증가와, 반도체와 KOSDAQ업종 순환매에 눌려 주가부진. HD현대중공업 -1.70%, 한화오션 -2.26%, 한국전력 4.10%, 두산에너빌리티 -3.40%, 비에이치아이 -8.48%, SNT에너지 -10.40%, 우진엔텍 -4.30%, 한전기술 -5.12%, 삼성물산 -0.33%, 현대건설 -5.15%, 범한퓨얼셀 -4.15%, 두산퓨얼셀 -2.01%, HD현대에너지-2.02%, OCI홀딩스-3.68%, 한화솔루션-3.99%,
한화그룹 방산기업들은 노르웨이 천무 신규계약에 동반 상승한 반면, LIG넥스원은 예상치 하회한 실적발표에 하락. 한화시스템 +1.19%, 한화에어로+0.08%, 쎄트렉아이+11.01%, LIG넥스원-8.00%.
삼성전자, 하이닉스 실적가이던스 급증에 반도체업종 실적 성장 기대되며 동반 상승. 삼성전자 0.06%, SK하이닉스 5.23%, 제주반도체 16.01%, DB하이텍 3.26%, SFA반도체 15.01%, 한솔아이원스 5.58%, 디아이티 10.00%,
주성엔지니어링 5.28%, 케이씨텍 8.24%, 테크윙 5.46%, 피에스케이 10.99%, 티엘비 4.18%, 엑시콘 4.26%, 한화비전 11.55%, HPSP 3.83%,반도체 기판주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가이던스 상승에 호실적 기대되며 동반 급등. 심텍 6.93%, 대덕전자 19.81%, 코리아써키트 7.58%, 해성디에스 3.55%, 인터플렉스 7.33%,
증권주 역대급 호실적 지속에 증권사 급등. 메리츠금융지주 4.68%, 키움증권 3.64%, 미래에셋증권 3.92%, NH투자증권 4.22%,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관 대주주 지분율 제한 추진 소식에 관련주 동반 하락, NHN 0.31%, NAVER 4.01%, LG씨엔에스 0.57%, 카카오 0.49%, 삼성에스디에스 1.86%, NHN KCP 3.59%, 한컴위드 4.90%, 카카오페이 2.16%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신약이 개발 우선순위서 밀렸다는 소식에 -18.9% 급락.
재생의료 및 인체조직 이식재시장 라이벌 관계에 있는 한스바이오메드와 엘앤씨바이오가 동반 급등, 엘앤씨바이오 무릎 연골 재생 치료제 '메가카트'와 인체 유래 가공물 기반의 스킨부스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보도. 한스바이오메드는 실리콘 인공유방 보형물 '벨라젤'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회복과 인체조직 수출 데이터가 전월 대비 성장했다는 소식 영향. 엘앤씨바이오 15.13%, 한스바이오메드 28.12%.■ 오늘스케줄 -01월 30일 금요일
LG전자 실적발표
LX인터내셔널 실적발표
유안타증권 실적발표
삼성중공업 실적발표
현대로템 실적발표
현대제철 실적발표
현대위아 실적발표
현대오토에버 실적발표
하나금융지주 실적발표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
12월 관광통계로저스 쿠팡 대표, 경찰 출석
롯데케미칼·HD현대, 대산NCC 전면셧다운, 全직원 합작사 전환배치 재공시 기한
링크솔루션, 현저한시황변동에 대한 재공시 기한
신시웨이 거래정지(주식분할)덕양에너젠 신규 상장
뷰티스킨 추가상장(무상증자)
센서뷰 추가상장(유상증자)
애드바이오텍 추가상장(유상증자)
에이비엘바이오 추가상장(유상증자)
천보 추가상장(CB전환)
켄코아에 어로스페이스 추가상장(CB전환)
이노스페이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삼보모터스 추가상장(CB전환)
에이프릴바이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오이솔루션 추가상장(CB전환)
대진첨단소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캡스톤파트너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RF시스템즈 추가상장(CB전환)
선익시스템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코오롱생명과학 추가상장(CB전환)
태성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드림텍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CJ CGV 추가상장(CB전환)
지노믹트리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이수앱지스 추가상장(CB전환)
오브젠 보호예수 해제~~~~~
01월29일 ~~~~~
미국 11월 무역수지
미국 12월 PCE 물가지수
미국 12월 개인소득·소비
미국 3분기 비농업노동생산성, 단위노동비용
채권 미 국채 7년물 입찰
독일 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01월30일 ~~~~~
미국 1월 시카고 PMI, 12월 생산자물가지수
독일 4분기 GDP(속). 1월 소비자물가지수(잠. 31일)
유럽 4분기 GDP(속)
일본 12월 산업생산(잠)·소매판매(31일)
실적 노스롭 그루만, 마스터카드, 덱커스 아웃도어
실적 쉐브론, 애브비, 컴캐스트, 비자, 인텔
실적 베이커휴즈, 써모피셔, 애플
실적 블랙스톤, 엑손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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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28~31일 : 파리 글로벌 평화회의
01월30일 : 미국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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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5~23일 : 중국춘절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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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 미드나잇뉴스ㅇ 1월29일 뉴욕시장에서 다우 +0.11 %, 나스닥-0.72 %, S&P500-0.20 %, 러셀2000 +0.03%, 필 반도체 +0.16%
마이크로소프트(MS)를 필두로 한 소프트웨어 업종 하락에 혼조세. 업종별로는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IT 제외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유럽과 미국의 테크 기업들 실적이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 정부가 이란을 겨냥해 군사적 압박 강도를 높이면서 전일대비 배럴당 $2.21(3.50%) 상승한 $65.42에 마감
ㅇ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작년 11월 상품 및 서비스 무역수지 적자는 568억달러로 집계됨. 이는 시장 전망치인 405억달러 적자보다 많으며 전달 대비로는 적자 폭이 276억달러(94.6%) 확대된 것임 (Reuters)
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하에서의 역내 원산지 비중 확대를 멕시코에 요구함. 자동차 부문뿐만 아니라 다른 부문에서도 원산지 생산 비중 확대를 바라고 있다고 밝힘 (WSJ)
ㅇ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소비자물가지수(CPI) 관련 의약품 할인, 임대료를 고려하면 1%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다고 본다고 전망함 (FT)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주에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더불어 금리는 지금보다 2~3%포인트 더 낮아야 한다고 언급함 (Bloomberg)
ㅇ 인도가 최근 유럽연합(EU)와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으면서 EU산 고급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기존 110%에서 30%대로 즉각 인하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수입 가격이 1만5천∼3만5천 유로(약 6천만원)인 EU산 자동차 3만4천대에 대해선 관세가 35%로 내려간다고 덧붙임ㅇ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기업 xAI와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됨. 두 기업이 올해 xAI 주식을 스페이스X 주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의 합병을 논의 중인것으로 전해짐 (Reuters)
ㅇ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모델 S와 모델 X 차량 생산을 중단한다고 선언함. 모델 S와 모델 X를 생산하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 라인은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 생산에 사용한다는 방침임
ㅇ 오픈AI는 엔비디아로부터 최대 200억 달러(약 28조 5000억원), 아마존으로부터 100억 달러(약 14조 2500억원)조달 방안을 논의 중이임. 오픈AI 지분 27%를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MS)도 수십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짐
ㅇ 아마존이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사무직을 중심으로 1만6천명 규모의 추가 감원에 나설 예정임. 3만명 감원이 사무직 인력의 약 10%에 해당한다며 아마존 30년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보도됨. 아마존은 사무직 인력 규모를 공개하지 않지만, 약 35만명으로 추산되며 대부분은 미국에서 근무한다고 보도됨
ㅇ 포드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위해 중국 CATL과의 제휴를 확대하자 미 의회가 포드 측에 설명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짐.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 물레나 위원장은 서한에서 중국은 미국의 공급망 독립과 경제적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고, 자동차 산업은 이 같은 위협에 대해 면역력이 없다고 했으며, 포드가 CATL과의 제휴 합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혀 CATL이 공장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거나 기술적 통제를 유지할 권리를 보유했는지 답하라 했다고 보도됨
■ 전일 한국증시 시황전일 한국증시는 +1% 넘게 상승 출발했으나 앞선 뉴욕시장에서 유가상승, 금리상승, 달러강세, 원화약세 등 매우 부정적이었던 매크로 변수의 변화를 반영하여 장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전환. 개장초반 금값상승과 VKOSPI 급등 등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지수선물과 코스피현물에서 대규모 외인매도가 쏟아지면서 코스피는 낙폭 확대. 한편, 코스피의 대안시장 기능을 하는 코스닥은 개장직후의 변동성을 소화한 후 빠르게 상승하며 코스피 대비 상승 우위를 보임.
개장초반 안전선호심리 확대를 반영하여 S&P500지수 선물이 오전 한때 -0.39%까지 하락하며 불안감을 키웠으나 10:30경 이후 매크로 변수의 되돌림과 함께 안전심리가 완화. 중국증시 개장한 10:30경부터 매크로 변수의 방향이 우호적으로 변화하며 지수가 상방전환. 달러인덱스가 급하게 하락세로 돌아서고, 원화가 다시 강세를 보이며, 개장초반 하락하던 S&P500 지수선물이 반등하면서, 국내 개인과 기관이 지수를 주도하며 정오무렵 코스피 상승전환. 오후장에 일본국채금리 상승에 연동된 미 국채금리 상승에 코스피 지수 상단을 제한.
이날 한국증시에 영향을 준 요인들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 발표 및 반도체 슈퍼사이클 확인되었으나 반도체업종은 Sell-On으로 하락.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연준은 경제활동이 견조하며 인플레이션이 2%대 후반에서 안정화되고 있다고 평가하여 향후 기준금리 인상으로 전환 우려에 대한 시장의 불안을 해소.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ETF 규제개선 및 코스닥 부실기업의 신속 퇴출 등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을 발표.
이날 한국증시 지수상승은 국내기관과 개인이 주도. 외인이 오전장에 대규모 매도우위를 지속하였으며 오후장에도 수급이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이날밤과 익일밤에 남은 이벤트들 때문으로 풀이. 01월29일밤 미국 11월 무역수지, 미국 12월 PCE 물가지수, 미국 12월 개인소득·소비, 미국 3분기 비농업노동생산성, 단위노동비용. 01월30일일밤 미국 연방정부 임시예산안 효력 만료일(미 연방정부 재차 폐쇄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 SK하이닉스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업계 공급 능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HBM4 역시 HBM3나 HBM3E와 마찬가지로 압도적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한다고 전언. 삼성전자는 6세대 HBM4, GDDR7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개발해 고객사들이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를 한다고 전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실적발표를 재료소멸로 받아들이며 초반에 셀-온으로 하락하기도 했음.코스피는 +1.40%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10:30경 -1.89%저점기록, 이후 방향전환하여 정오무렵 낙폭 회복후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며 추가상승하여 +0.98%(5221.26p)으로 마감. 코스닥은 +1.76%출발과 함께 급락하여 9:30경 -2.21%저점기록, 이후 방향전환하여 빠르게 반등하며 11:00경+2.27%에 수렴, 이후 완만하게 우상승하며 좁은 밴드에서 등락하다가 2.73%(1164.41p)으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37%, 엔/달러환율 -0.24%, 원/달러 환율 -0.24%, WTI유가 +1.24%, 미 10년국채금리 +0.4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미 S&P500지수선물 +0.20%, 니케이 지수 +0.12%, 코스피 지수 +0.98%, 상하이 지수 +0.31%, 항셍지수 +0.39%, 가권지수 -0.82%로 변화.
ㅇ 업종및 주요종목
개장초반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대부분업종이 상승으로 전환. 상승업종 순서는 은행금융,스테이블코인>건설장비>자동차,자율주행>반도체장비,통신장비,자동화>해운,지주>방산,우주항공>리테일,레저>철강,비철금속,비금속건자재>유틸,전력인프라,에너지,신재생,원전,수소>음식료,화장품>소프트,AI,클라우드>IT부품>통신,미디어,컨텐츠,게임>바이오제약 업종순 상승. 반면 하락업종은 2차전지,화학,희토류>반도체셀, 팹리스,부품>로봇>조선,항운 순 하락.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부족한 것 없었고, P상승 Q공급 부족으로 인한 메모리반도체 경기상승 사이클은 지속. SK하이닉스 예상치 상회 호실적, 자사주 소각 발표. 삼성전자, 컨콜서 HBM4E에 대한 자신감 표출, 하반기 초도생산예정. 1.3조원 규모 특별배당 실시.삼성전자-0.74%, 하이닉스 +2.38%로 마감, 반도체업종 전반적으로 셀-온으로 하락.
현대차에 대해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가치 반영 미미하다는 전망. 머스크, 생산시설 전환(옵티머스용). 로봇 기대감 반영. 현대차 6.60%, 기아 3.87%, 현대모비스 2.57%, 현대오토에버 9.41%, 현대위아 5.02%, 현대글로비스 6.44%.
레인보우로보틱스 8.92%상승, 삼성전자 실적 발표 컨콜에서 올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성과 의지 피력 영향.
미국 빅테크 실적발표에서 CapEx 가이던스 상향에 따른 전력 인프라 확장 기대 반영하여 원전, SMR 관련주 동반 급등 영향이 한국증시에도 이어짐. 두산에너빌리티 2.39%, SNT에너지 17.85%, 비에이치아이 8.53%, 우진엔텍 1.82%, 우리기술 3.09%, 한전KPS 1.21%, 한전기술 3.66%, 삼성물산 0.33%, 현대건설 2.93%,
조선과 방산 등은 모멘텀 지속 발생 중이나 반도체와 KOSDAQ에 눌려 부진, 오후장에 방산업종은 상승전환
한국판 스타링크 위한 ‘저궤도위성통신산업협의회’ 출범 예정에 우주항공 관련주 동반 상승. 한화에어로 1.48%, 한화시스템 4.38%, 한국항공우주 1.26%, 쎄트렉아이 18.40%, 아이쓰리시스템 8.78%, 인텔리안테크 20.11%, 루미르 10.66%, 컨텍 6.04%, 제노코 6.53%, AP위성 5.75%, 라이콤 2.36%,
메모리반도체 가격급등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스마트폰가격을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에 애플 공급체인인 자화전자 25%대 급등. 이와 함께 자화전자는 액추에이터·모터 기술력 기반으로 로봇 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점도 상승요인.
■ 금일 한국증시 전망1월 마지막 개장일인 오늘 코스피는 -1.0% 내외 하락출발후 외인수급 기준으로는 매물을 소화하며 하락압력을 가하는 한편, 국내개인과 기관수급으로는 하락방어벽으로 작용할 것으로 에상. 외인수급부진에 코스피보다 코스닥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앞선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0.11%상승한 반면,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2 % 하락.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지수선물은 -0.49% 하락한 반면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0.81%하락. 전일 한국정규장에서 코스피 +0.98%상승한 반면 MSCI한국증시ETF는 -0.85%하락한 점과, 증시에 부정적인 매크로변화, 오늘밤 연방정부 셧다운재개가능성 등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코스피는 -1.0% 내외 하락출발후 외인의 수익실현 과 FOMO성 국내매수세력이 부딛히며 월말효과를 더하여 추가하락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WTI유가는 +1.98%, 미 10년국채금리는 -0.70%, 달러인덱스는 +0.10%상승하고 원/달러환율은 +0.5% 상승한 1432원에서 거래. 외인수급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후퇴하고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은 미국으로 흡수되며 외인자금 유출우위환경. 매크로변화로 본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임.
외인 지수선물 누적 수급은 새해들어 -5조6000억 매도우위. 1월말을지나면서 외인의 선물매도 헤지포지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는데 가장 큰 헤지목적물이 연방정부의 상호관세 위법판결과 1월말 미 연방정부 셧다운재개 가능성임. 오늘밤에 뉴욕장에서 결정될 것이나 트럼프가 민주당과 만남으로써 합의가능성이 보도되고 있음. 오늘 외인지수선물 수급은 매도우위를 예상. 최근 증가한 외인지수선물 매도포지션은 2월초반에 환매수청산되면서 지수 상승요인으로 작용할것으로 예상
뉴욕증시가 S&P500지수가 7,000선 돌파 후 하락 전환한 점이 국내 증시에도 고점경계감을 확산시킬 요인. 코스피는 사상 최고가 부근에서의 차익 매물과 외국인 수급 유입이 충돌하며 5,200선을 중심으로 한 소폭조정 또는 보합권 등락을 보임. '빅테크 실적 명암', '달러 약세 수혜', '에너지 섹터 강세'가 오늘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부각됨.
>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변동성 확대 및 매물 소화 :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성장 둔화 우려와 급락세(-12%)는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함. 다만, 메타의 공격적인 AI 투자계획과 SK하이닉스의 전일 호실적(영업이익 19.1조 원) 및 자사주 소각 발표가 하방 지지력을 형성함. 전일 코스피가 5,200선을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차익 실현 욕구와 미국발 테크주 혼조세가 맞물리며 장중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질것.
> 매크로 변수 및 경제지표의 우호적 환경 : 연준의 금리 동결 이후 달러 인덱스가 4년 만의 최저 수준(96선)으로 하락하며 원/달러 환율의 하향 안정을 유도함. 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기조를 유지시키는 긍정적 요인이 됨. 견조한 미국 고용 지표(실업청구 20.6만 건)는 수출 경기지속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지수의 급격한 하락을 방어함.
>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업종별 차별화 : 중동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WTI 64달러 돌파)은 정유 및 에너지 업종에 단기 호재로 작용함. 반면, 항공 및 해운 등 연료비 부담이 큰 업종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에너지 섹터의 강세가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가운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여 금 관련주나 방산주로의 수급 쏠림 현상이 나타남.필 반도체 +0.16% , 러셀2000 +0.03%. 상승업종 순서는 건설건자재>은행>산업기계>스마트그리드>철강>정유>
인터넷커머스>전기전자장비>IT소재부품>2차전지>SNS>항운 업종 순.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소프트웨어>해운>
클라우드>자동차>방산우주항공>리테일>AI>의료장비>>통신장비>범용화학>인터넷 업종순 하락햇음을 참고ㅇ 실적발표기업의 오늘 한국 증시 영향
> 반도체 및 빅테크 동조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성장 둔화는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다만, 메타의 공격적인 AI 투자 계획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지속 기대를 높여 SK하이닉스의 낙폭을 제한하는 요인.
> 자동차 섹터 강세: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관세 우려 속에서도 2026년 매출 및 수익성 개선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7% 이상 급등한 점이 코스피 지수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
> 이차전지 업종의 불확실성: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EV 시장 둔화 여파로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2026년 성장 전망을 보수적으로 잡으면서 배터리 관련주들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새해들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S&P500선물 : -0.49%
달러가치 : +0.10%
엔화가치 : -0.12%
원화가치 : -0.50%WTI유가 : +1.98%
미 10년국채금리 : -0.70%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ㅇ 다우 +0.11 %, 나스닥-0.72 %, S&P500-0.20 %, 러셀2000 +0.03%, 필 반도체 +0.16%
29일 뉴욕증시는 장중 S&P 500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는 역사적 기록을 세웠으나, 장 마감 시점에는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 실망감과 지정학적 긴장이 맞물리며 혼조세로 마감. S&P 500 지수는 개장 초반 AI 반도체 기업들의 낙관적인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7,000선을 넘어섰으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급락세가 이어지며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함. 이는 인공지능(AI) 랠리에 대한 피로감과 고점 부담이 시장에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임.
전날 연준이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며 신중한 기조를 유지한 점이 시장에 지속적으로 소화됨.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 고조 소식에 국제 유가가 배럴당 64달러 선을 넘어서며 에너지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임.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20.9만 명을 기록하며 견조한 고용 시장을 증명했으나, 이는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출 수 있다는 우려로 연결되어 증시 상단을 제한함.
마이크로소프트(MS)는 실적 발표 후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가 약 12% 폭락하여 2020년 팬데믹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냄. 메타(Meta)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강력한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주가가 10.22% 급등하여 기술주 전반의 하락을 방어함. 테슬라(Tesla)는 연간 매출 감소 보고에도 불구하고 향후 로봇 및 자율주행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장중 변동성을 거친 후 소폭 하락 내지 보합권에서 움직임.
ㅇ 뉴욕증시에 영향을 미친 주요요인
> 미 연준(Fed)의 금리 동결 및 경제 전망 상향 :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하며 전일의 신중한 기조를 이어감. 제롬 파월 의장은 미국 경제 성장세를 '완만한(moderate)'에서 '견고한(solid)' 수준으로 상향 평가하며 견조한 펀더멘털을 강조함. 이는 시장에 안도감을 주는 동시에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억제하며 국채 수익률을 소폭 상승시키는 요인이 됨.
> S&P 500 지수의 사상 첫 7,000선 돌파 및 안착 실패 : S&P 500 지수가 장중 7,002.28을 기록하며 역사상 처음으로 7,000 고지를 밟음. 이는 AI 및 반도체 업종에 대한 강력한 투자 열기가 반영된 결과였으나, 장 후반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 실망감과 고점 부담에 따른 매물이 쏟아지며 결국 종가 기준 안착에는 실패함.
> 빅테크 기업들의 엇갈린 실적 및 아마존의 OpenAI 투자설 :메타(Meta)와 테슬라(Tesla)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각각 9%, 2%대 급등함.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클라우드 성장 둔화와 비용 증가 우려로 7% 가까이 폭락하며 나스닥 지수의 하락을 주도함. 한편, 아마존이 OpenAI에 최대 500억 달러를 투자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AI 산업의 확장세가 재확인됨.
>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개발과 관련하여 강력한 군사적 타격을 경고함에 따라 중동발 공급망 차질 우려가 극대화됨. WTI 가격이 배럴당 64달러 선을 돌파하며 에너지 섹터의 강세를 유도했으나, 동시에 인플레이션 재점화 가능성을 키워 시장 전반의 심리를 압박함.
> 반도체 업종의 강력한 랠리 지속 : 메모리 품귀 현상에 따른 마이크론의 급등과 시게이트의 어닝 서프라이즈(주가 19% 급등)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 이상 상승함. 특히 인텔이 애플과 엔비디아의 파운드리 물량 배분 수혜 기대로 11% 폭등하며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를 견인함.
ㅇ 주요 기업 실적발표와 가이던스 (뉴욕 증시)
> 메타 (Meta): 어닝 서프라이즈와 AI 가속화, 주당순이익(EPS) $8.88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함. 매출 또한 광고 모멘텀에 힘입어 기대를 뛰어넘음. 2026년 1분기 매출 전망치를 $535억~$565억으로 제시하며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냄. 특히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연간 자본 지출(CapEx)을 $1,150억~$1,350억으로 대폭 상향함. 호실적과 공격적인 성장 전략에 힘입어 주가가 약 9% 급등함.
> 테슬라 (Tesla): 수익성 회복 및 신사업 기대감, 매출 $249억, EPS $0.50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함. 차량 인도량은 감소했으나 에너지 저장 및 서비스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됨. 일론 머스크의 xAI에 2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하며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AI 기반 신사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함. 실적 발표 이후 장 초반 2.3%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임.
>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클라우드 성장 둔화 우려, 매출 $812.7억, EPS $4.14로 외형은 성장했으나, 핵심인 애저(Azure) 클라우드 성장률이 전 분기(40%)보다 낮은 39%를 기록하며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함. AI 수익화 속도에 대한 의구심과 기록적인 비용 지출 전망이 투자자들의 경계감을 자극함. 실적상회에도 불구하고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감으로 주가가 약 7% 급락함.



■ 주요종목 :ㅇ 반도체 및 AI 섹터: 메타 효과와 마이크론의 독주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7.21%, 엔비디아 +2.84%, 인텔 +11.32%, ASML +3.15%, 마이크로소프트 -11.85%. 메타의 공격적인 AI 인프라 투자(CapEx 상향) 발표가 반도체 수요 기대감을 자극하며 제조사들의 주가를 견인함. 특히 인텔은 파운드리 물량 확보 소식에 폭등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성장 둔화 우려로 대폭락하며 섹터 내 양극화가 심화됨.
ㅇ 로봇 및 자동화 섹터: 지능형 로봇 투자 가속화 :테라다인 +4.52%, 로크웰 오토메이션 +3.18%, 사운드하운드 AI +12.45%, 인튜이티브 서지컬 +2.11%, 서빙 로보틱스 +5.88%. 테슬라의 xAI 투자 및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구체화 소식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함. 에이전트 AI 기반의 로봇 소프트웨어 수요 급증 전망이 중소형주 위주의 탄력적인 상승을 이끌어냄.
ㅇ 전력 인프라 및 에너지 섹터: 데이터센터발 전력난 우려 : 이튼 +5.62%, 버티브 홀딩스 +8.14%, 뉴스케일 파워 -7.64%, 제너럴 일렉트릭 버노바 +4.12%. 전력망 및 냉각 인프라 종목들은 데이터센터 수요 기대감으로 강세를 유지했으나, SMR(소형 모듈 원자로) 대표주인 뉴스케일 파워는 개별 실적 악재로 인해 섹터 내에서 홀로 급락세를 보임.
ㅇ 방산, 우주항공 및 조선 섹터: 제너럴 다이내믹스 +4.25%, 록히드 마틴 +2.88%, 노스롭 그루먼 +3.15%,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 +5.60%, 커비 -5.92%. 중동의 군사적 긴장 고조와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비 증액 기조가 방산주 매수세를 유입시킴. 조선 섹터는 미국 내 조선소 현대화 및 함정 수리 물량 확대(MSRA) 기대감이 반영되었으나, 일부 기업의 실적 가이던스 실망에 따른 차익 매물이 출현함.
ㅇ 자동차 및 모빌리티 섹터: 실적 기반의 저가 매수세 -1.25%, 리비안 +3.44%, 제너럴 모터스 +2.15%, 포드 +1.88%, 루시드 +4.12%. 테슬라는 실적 발표 후 수익성 우려로 소폭 하락했으나,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장기 낙관론이 하단을 지지함. 리비안 등 후발 주자들은 비용 절감 노력과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유지 기대감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함.
ㅇ 헬스케어 및 바이오 섹터: 일라이 릴리 +2.15%, 노보 노디스크 +1.88%, 유나이티드헬스 -4.22%, 리제네론 +3.56%, 모더나 -2.45%. 비만 치료제 시장의 지속적인 확장세가 일라이 릴리 등의 주가를 뒷받침함. 반면, 유나이티드헬스는 의료 비용 증가에 따른 마진 압박 우려로 급락하며 헬스케어 서비스 업종 전반에 하방 압력을 가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ㅇ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 (Weekly Jobless Claims)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월 18일~24일)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20만 6,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이는 시장 예상치인 20만 9,000건을 하회하며 전주와 비슷한 낮은 수준을 유지함. 고용시장이 여전히 탄탄하다는 점을 시사하며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킴. 다만, 강력한 고용 지표가 연준의 고금리 유지 명분을 뒷받침하면서 국채 금리 상승을 유도하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됨.
ㅇ 11월 무역수지 (Trade Balance)
미국의 11월 무역 적자가 568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월(약 292억 달러 적자) 대비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됨. 수출이 2,921억 달러로 감소한 반면 수입이 증가하며 나타난 결과임. 무역적자 확대는 4분기 GDP 성장률을 깎아먹는 요인으로 평가되어 장 초반 투자 심리를 일부 위축시킴. 특히 산업재 및 에너지 수출 감소 소식은 관련 대형주들에 하방 압력을 가했으나, 달러 약세 흐름 속에서 그 영향은 다소 상쇄됨.
ㅇ 애틀랜타 연은 GDPNow 4분기 성장률 전망 (GDPNow Estimate)
실시간 경제지표를 반영하는 GDPNow 모델은 2025년 4분기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4%에서 4.2%로 하향 조정함. 예상보다 낮은 소비 지표와 무역 적자 폭 확대가 반영된 결과로, 시장은 이를 경제의 '과열 해소' 신호로 해석함. 이로 인해 장중 급등했던 국채 금리가 다소 안정을 찾으며 증시가 극심한 하락으로 빠지는 것을 방어함.
ㅇ 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Consumer Confidence)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4.5를 기록하며 전월(94.2) 대비 급락함. 향후 6개월에 대한 기대지수 또한 65.1까지 떨어지며 경기 후퇴 경계령 수준인 80을 크게 밑돔. 소비자들의 향후 경기 낙관론이 꺾이면서 유통 및 소비재 관련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하지만 역설적으로 소비 둔화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춰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감을 자극하며 장 후반 저가 매수세를 유입시킴.
ㅇ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한 사후 해석
전일 금리 동결 이후 제롬 파월 의장의 "경제는 견고한 성장세"라는 발언이 시장에 지속적으로 소화됨. 연준이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점이 확인되면서 다우존스 지수는 에너지 및 금융주를 중심으로 소폭 상승세를 유지함. 반면,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이 부각된 러셀 2000(소형주 지수)은 자금 조달 비용 부담 우려에 0.5% 하락하는 등 지수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남.ㅇ 美 작년 11월 무역적자 568억달러·2배↑…증가율 34년만에 최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6268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연준 금리 동결 여파 속 혼조세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연 4.25% 수준에서 거래되었으며, 2년물 금리는 연 3.58% 근방을 기록함. 전일 연준이 정책금리를 3.50%~3.75%로 동결한 이후, 시장은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을 낮추며 소폭의 금리 상승 압력을 받음.
연준이 경제 활동의 '견고한 확장'을 언급함에 따라 조기인하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채권매도세가 나타남. 또한, 일본 채권시장의 매도세와 미국의 막대한 재정 지출에 대한 우려가 국채금리 하방경직성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연준이 경제 활동을 '견고한 확장'으로 상향 평가함에 따라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에 상단 저항으로 작용함.
ㅇ 美 7년물 국채 입찰에 다소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상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6281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달러화의 단기 반등 및 엔화 약세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96.4 선으로 상승하며 4년 만의 저점 수준에서 반등함. 원/달러 환율은 역외 시장에서 1,436.25원 수준으로 하락 마감함.
연준의 매파적 동결(Hawkish Hold) 기조와 견조한 고용 지표(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 20.6만 명)가 달러화 매수세를 유입시킴. 특히 일본 정부의 시장 개입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달러 대비 엔화의 약세 흐름이 지속되면서 상대적인 달러 강세를 뒷받침함. 다만, 장기적으로는 재정 적자 우려가 달러의 상단을 제한하는 양상을 보임.달러약세는 다국적 대형주들의 해외수익 환전가치를 높여 다우지수가 장 후반 상승 반전하는 원동력이 됨.





■ 전일 뉴욕 상품시장ㅇ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원유가 4%대 급등
WTI 선물은 전일 대비 상승하여 배럴당 64.32달러 선에서 거래되었으며, 브렌트유는 68.40달러 선까지 상승함.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군사적 타격 가능성을 경고하며 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가 시장을 지배함. 미 해군 기동부대의 지역 배치소식이 전해지며 리스크 프리미엄이 급격히 반영됨. 북미 지역의 기습적인 한파와 폭설로 인해 원유 생산 시설의 운영이 중단되거나 차질을 빚으면서 공급 부족 우려가 확산됨. 동시에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점이 상승 동력을 제공함. WTI가격이 주요 저항선인 60달러를 돌파한 이후 기술적 상승 채널을 형성하며 추세추종 매수세가 가세함. 지정학적 불안이 완화되지 않는 한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심리가 확산됨.
유가 급등은 에너지 업종의 강세를 이끌어 증시 하락을 방어했으나, 동시에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여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ㅇ 금 가격의 역사적 폭등 및 구리 강세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5,5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은 가격 또한 온스당 120달러 선에 육박하며 급등세를 이어감. 구리 가격은 전일 대비 7% 급등하며 신고가를 기록함.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법정 통화에 대한 불신이 하드애셋(Hard Asset)으로의 자금 쏠림을 유도함.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매수와 국채 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안전자산인 금으로의 '공포 매수'를 촉발함. 구리의 경우 공급 부족 우려와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전망이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이 됨.



■ 전일 아시아증시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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