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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2/03(화)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2. 3. 06:21

    26/02/03(화)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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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ISM 제조업 PMI 서프라이즈와, 팔란티어 어닝서프라이즈 등의 영향에 뉴욕증시 상승한 분위기가 이어지며 급등출발 후 오전장 추가상승으로 전일 폭락을 대부분 만회. 전일 아시아증시, 특히 한국증시를 덮쳤던 마진콜 쇼크는, 금·은 선물 시장에서 중국계 투기자본과 CTA 펀드의 알고리즘 매매로 발생한 일시적 수급 왜곡 때문이었음을 확인함에 따라 한국경제 펀더멘털 이상없고 한국증시 상승추세 계속될 것이라는 공감대 확산


    새해들어 9조원으로 늘어난 외인들의 코스피200 지수선물 헤지 포지션이 환매수 청산되며 대형 우량주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 이와 함께 , 오후장 상승폭 확대 이유는 최근 현물과 주식선물에서 하락에 베팅한 매도포지션을 확대했던 세력들이 오늘 매수사이드카 발동에 강력한 숏커버링과 환매수 청산이 유입된 영향(주로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들)으로 풀이. 전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 하루 만에 오늘 오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폭락장세가 폭등장세로 급변. 

    대부분의 종목이 폭등세. 뉴욕증시의 반도체 상승 모멘텀이 이어지며 국내 반도체 업종 급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미국 빅테크들의 AI관련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고, 이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전망이 강화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표 종목들이 전일 하락분을 빠르게 되돌리며 지수상승폭을 확대시킴.

    코스피는 +3.34%급등 출발 후 추가상승하여 10:30경 +5.02%를 기록, 중국증시 개장시점에 미 국채금리 상승영향을 받으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여 11:10경 +4.23%로 수렴, 이후 특별한 변동성없이 완만한 상승세를 지속하며 +6.84%(5288.08)로 마감. 코스닥은 +3.42% 급등 출발 후 초반 변동성을 보이며 +1.94%~+3.66%사이에서 급등락하다가 11:10경 +2.59%에 수렴, 이후 특별한 변동성 없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지속 상승하다가 장막판 상승속도를 높이며 +4.19%(1144.33)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0%, 엔/달러환율 -0.07%, 원/달러 환율 -0.41%, WTI유가 -0.63%, 미 10년국채금리 +0.0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9%, 니케이 지수 +3.97%, 코스피 지수 +6.84%, 상하이 지수+1.16%, 항셍지수+0.16%, 가권지수+1.81%로 변화. 

     

    오늘 지수상승을 주도한 세력은 코스피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순매수였으나 14:00이후 지수급등세는 주식선물시장에서 지수하락에 베팅했던 개인들의 환매수청산 영향이었음. 주가변동이 마감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4:00경 최대+1조6000억 환매수를 보이다가 +1조 순매수로 장 종료, 기관이 거래상대방으로 -6356억 순매도로 물량을 떠안고 코스피 매수로 헤지. 주식선물시장에서 14:00이후 개인들이 +3175억 순매수 하면서 장막판 강한 추가상승을 주도, 기관이 거래상대방으로 -3418억 순매도로 물량을 떠안고 코스피매수로 헤지, 코스피에서 외인 +8779억, 기관+2조2212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3조1576억 순매도.

     

     

     

     

    [주요섹터및 종목]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폭등세를 보임. 반도체,정보기술>조선,방산,건설,건설기계, 지주,상사>은행금융>소재>2차전지>헬쓰케어>로봇>전력인프라>자동차>미디어컨텐츠>운송>경기소비재>필수소비재 순 강세. 하락업종이 없음.

     

    ㅇ 반도체 섹터 : 삼성전자 +11.37%, SK하이닉스 +9.28%, DB하이텍 +9.61%, 제주반도체 +5.10%, 세미파이브 +9.21%, 에이디테크놀로지 +6.30%, 가온칩스 +4.71%, 두산테스나 +4.16%, 에스앤에스텍 +7.57%, 리노공업 +2.01%, 한솔케미칼 +8.78%, 동진쎄미켐 +8.24%, 한미반도체 +6.52%, 피에스케이 +8.65%, 테스 +4.46%, HPSP +9.73%, 원익IPS +12.67%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인공지능 서버용 수요 급증 전망에 힘입어 폭등한 점이 국내 반도체 대형주 및 장비주들에 강력한 매수세를 유입시켰음. 특히 전일의 과도한 폭락이 수급상의 일시적 왜곡이었다는 안도감이 확산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주도주들의 복원력이 견조하게 나타났음. 메모리 슈퍼사이클 내러티브가 훼손되지 않았다는 분석 속에 원익IPS와 HPSP 등 공정 장비주들이 두 자릿수 안팎의 급등세를 기록하며 지수 반등을 강력하게 견인하였음.

    ㅇ 로봇/AI 섹터 : 현대차 +2.82%, 현대오토에버 +2.79%, 현대모비스 +1.95%, 모베이이스 +1.26%, 에스엘 +3.59%, 뉴로메카 +6.65%, 두산로보틱스 +3.54%, 유일로보틱스 +3.18%, 레인보우로보틱스 +6.18%, 현대무벡스 +3.29%, 삼현 +4.80%, 원익홀딩스 +5.42%, 로보티즈 +4.72%, NAVER +0.37%, LG씨엔에스 +3.57%, 삼성에스디에스 +2.03%, NHN +3.39%

    전일 아시아 시장을 덮쳤던 마진콜 쇼크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성장주 성격이 강한 로봇과 AI 관련 종목들에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었음. 인공지능 관련 대규모 투자가 지속될 것이라는 뉴욕발 훈풍이 네이버와 삼성에스디에스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음. 또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뉴로메카 등 로봇 전문 기업들은 지능형 로봇의 양산 체제 전환 기대감과 함께 전일의 하락분을 빠르게 회복하며 강한 탄력성을 과시하였음.

    ㅇ 전력인프라 섹터 : 삼성물산 +8.25%, 현대건설 +9.92%, 대우건설 +5.46%, 한국전력 +3.84%, 두산에너빌리티 +5.80%, 비에이치아이 +5.32%, 우리기술 +4.56%, 태웅 +5.92%, 우진엔텍 +4.83%, 한전KPS +3.13%, 한전기술 +5.34%, 범한퓨얼셀 +9.12%, 두산퓨얼셀 +6.25%, HD현대에너지 +7.31%, OCI홀딩스 +6.59%, 한화솔루션 +5.85%, 씨에스윈드 +6.76%, 씨에스베어링 +5.10%, SK오션플랜트 +0.35%, HD현대일렉트릭 +6.34%, 효성중공업 +3.77%, LS ELECTRIC +16.35%, 산일전기 +8.81%, LS마린솔루션 +2.71%, 대한전선 +15.57%

    미국 내 노후 전력망 현대화 사업과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기기 수요 폭증 전망이 재차 부각되면서 LS ELECTRIC과 대한전선 등이 기록적인 급등세를 연출하였음. 전일 매도 사이드카 발동 당시 과매도되었던 전력 설비 및 신재생 에너지 종목들이 미국 ISM 제조업 PMI 지수의 예상 밖 호조에 따른 산업재 수요 회복 기대감을 반영하며 강하게 반등하였음. 특히 변압기 및 배전 솔루션 수출 호조세가 확인된 기업들을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집중적인 매수세가 확인되었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 HD한국조선해양 +3.99%, HD현대중공업 +6.01%, 한화오션 +5.84%, 삼성중공업 +4.56%, HJ중공업 +3.73%, HD현대마린엔진 +3.69%, 한화엔진 +7.72%, 세진중공업 +4.27%, 성광벤드 +2.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84%, 한화시스템 +28.63%, 현대로템 +3.50%, 한국항공우주 +2.31%, LIG넥스원 +2.09%, STX엔진 +5.57%, 쎄트렉아이 +13.36%, 아이쓰리시스템 +9.16%, 인텔리안테크 +9.85%, RF시스템즈 +6.93%, 라이콤 +2.32%, AP위성 +5.99%, 컨텍 +6.68%

    한화시스템이 역대급 실적 가이드라인과 대규모 수주 소식을 반영하며 상한가에 육박하는 폭등세를 보여 섹터 전체의 상승 분위기를 주도하였음.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쎄트렉아이와 인텔리안테크 등 위성 관련주들이 저궤도 위성 시장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였음. 조선주들 역시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잔고와 친환경 엔진 교체 수요가 부각되며 전일의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는 견조한 복원력을 보여주었음.

    ㅇ 바이오제약 섹터 : 삼성바이오로직스 +2.22%, 셀트리온 +2.22%, 한미약품 +7.71%, 유한양행 +3.35%, 알테오젠 +2.28%, 한올바이오파마 +9.02%, SK바이오팜 +3.23%, HK이노엔 +0.18%, 에스티팜 +4.63%, 일동제약 +5.38%, 펩트론 +1.05%, 파마리서치 +6.51%

    금리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형 제약사들의 안정적인 흐름과 비만 치료제 등 혁신 신약 시장의 성장성이 확인되며 국내 바이오 대형주들도 동반 상승하였음. 한올바이오파마와 한미약품 등은 임상 결과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나 기술 수출 기대감이 반영되며 섹터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폭을 나타내었음. 전반적으로 경기 방어적 성격과 성장성이 결합된 바이오 섹터에 대해 전일 폭락 이후 저가 매수 심리가 강하게 작동하였음.

     


    [오늘 한국증시에 영향을 준 주요뉴스]

    ㅇ 글로벌 귀금속 시장 안정 및 CTA 펀드 마진콜 쇼크 진정 : 전일 아시아 증시 폭락의 원인이었던 금·은 선물 가격의 급락세가 뉴욕 시장에서 멈추며 심리적 안정세가 확산됨. 중국계 투기 자본과 알고리즘 기반의 CTA 펀드들이 주도했던 기계적 투매 물량이 잦아들며 수급상의 왜곡이 해소됨. 전일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던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뿐만 아니라 하락에 비팅하는 공매도, 선물매도세력의 숏커버링과 환매수가 대거 유입. 

    ㅇ 미국-인도 관세 대폭 인하 및 무역 합의 체결 : 트럼프 대통령과 모디 총리가 인도산 제품 관세를 50%에서 18%로 낮추고 미국산 에너지를 구매하는 대규모 합의를 발표함. 글로벌 무역 전쟁 확산 우려가 완화되며 다국적 수출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결정적 계기가 됨. 한국증시 내 자동차, 유통 등 인도 시장 노출도가 높은 기업들에게 호재성 뉴스로 작용함.

    ㅇ 미국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해소 기대감 및 정치적 불확실성 감소 : 트럼프 대통령이 셧다운 해소를 위해 상원 예산안의 즉각 가결을 하원에 촉구하며 정치적 타협 가능성을 시사함. 정부 업무 중단에 따른 미국 경기 위축 우려가 줄어들며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됨. 시장의 불안 요인이었던 정치적 리스크가 감소하며 코스피 5,100선 안착에 긍정적인 배경이 됨.

    ㅇ 미국 1월 ISM 제조업 PMI 예상치 상회 및 경기 확장 국면 진입 : ISM 제조업 PMI는 한국 수출경기선행지표의 역할을 함. 미국 1월 제조업 PMI가 52.6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48.5)를 크게 웃돌았음. 1년 만에 처음으로 경기 확장 기준선인 50을 넘어서며 미국 경제의 견조한 기초 체력을 입증함.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수출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자극하며 코스피 반등의 강력한 동력을 제공함.

    ㅇ 뉴욕 증시 반도체 업종 폭등 및 메모리 슈퍼사이클 재확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지속 전망 속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뉴욕 시장에서 급등함.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26년 내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반도체 섹터의 '내러티브'가 강화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전장부터 5~7%대 폭등세를 기록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을 주도함.

    ㅇ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실적 호조 및 AI 소프트웨어 수익성 증명 : 미국의 대표적 AI 기업인 팔란티어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AI 투자가 실질적인 이익으로 연결됨을 증명함. 이에 따라 국내 AI 소프트웨어, 로봇 자동화, 클라우드 관련주들에 대한 미래 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짐. 테크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하며 성장주 중심의 코스닥 지수 반등에 기여함.

     

    ㅇ 한화시스템 및 국내 방산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급 실적 전망 : 한화시스템이 역대급 실적 가이드라인과 대규모 해외 수주 소식을 전하며 장중 상한가 부근까지 폭등함. 'K-방산'의 수출 경쟁력이 실적으로 증명되면서 방산 및 우주항공 섹터 전반에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됨.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한국 방산주의 독보적인 성장성이 부각되며 섹터별 차별화 장세를 주도함.




    ■  세미파이브 : IPO 기업 보고서- 다인자산운용

    ㅇ 기업 개요

     

    ASIC 설계 및 파운드리 제조 서비스를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는 디자인하우스임. 국내 최초로 반도체 설계 자동화 알고리즘을 구축하여 기존 수작업 중심 설계에서 벗어나, 알고리즘 기반 자동화를 통해 검증된 품질의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음. 삼성파운드리의 DSP(Design Solution Partner)로 등록되어 있으며, 삼성파운드리를 통해 반도 체를 개발하고자 하는 다양한 고객사를 직접 지원하고 있음

     

    ㅇ 투자포인트

     

    1. AI ASIC 수요 증가로 인한 큰 폭의 실적 성장 기대. ① 글로벌 빅테크 및 CSP 기업들의 맞춤형 ASIC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AI ASIC 반도체 시장이 개화되고 있음. ② 동사는 빅테크 기업과의 개발경험, 반도체 설계 플랫폼 기술, End-to-End 솔루션 등을 보유. IP부터 양산까지 AI ASIC 생태계 전반에 걸친 파트너쉽과 고객네트워크를 구축.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기반 매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 ③ 현재 개발 프로젝트 65건과 양산프로젝트 28건 등 총 93건의 프로젝트를 수행 중임. 일부 프로젝트의 양산 돌입으로 매출 성장 가속화 기대.

     

    2.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 실질적 성장 국면 진입. ① 동사는 칩렛 및 어드밴스드 패키징 기술 등의 첨 단 설계 역량 및 핵심 IP 내재화는 물론 고성능 반도체 개발 수요에 적극 대응이 가능한 플랫폼 설계 자산을 구축, 전문인력 내재화 및 지역 최적화를 통한 글로벌 설계 리소스 운영 체제를 확보. ②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14개사 고객 확보 및 59개사 추가 수주를 협의 중. 일본 법인 설립, 미국, 중국 영업 거점 확장 예정임.

     

    ㅇ 결론

     

    AI모델이 광범위하게 개발되고 고도화가 지속되면서 AI 추론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 반도체 제작비용이 급 등하는 상황에서, 빠른 연산 속도·저전력 설계·가격 경쟁력을 갖춘 AI 추론용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 음. 특히 구글, 메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은 범용 GPU를 비싼 가격에 도입하기보다 자사 서비스에 최적화된 ASIC(전용) 반도체를 직접 개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 다만 파운드리 선단공정으로 갈수록 설계비용과 기 간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동사의 IP 재사용률을 높이고 설계 자동화가 가능한 플랫폼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 음. 2019년 설립 이후 2024년 매출 약 1,118억원을 기록하며 급성장한 것이 이에 대한 방증으로 판단됨.

     

    동사의 개발(NRE) 매출은 일정 기간 후 양산 매출로 전환되는 구조인데, 이는 개발 단계에서 제작된 MASK를 소 유한 동사를 통해서만 해당 칩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임. 결과적으로 고객사 칩 판매량이 증가할수록 동사의 양산 매출도 비례적으로 증가하는 구조이며, 일반적으로 ASIC 칩의 라이프사이클이 3~8년인 점을 감안하면 매출이 누적되는 비즈니스 모델임.

     

    실제로 ASIC 개발 서비스 매출은 2023년 319억원에서 2025년 3분기 누적 503억 원으로 빠르게 증가 중이고, 이 매출이 일정 시점 이후 양산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됨. 동사는 2026년 양산 매출을 2025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1,000억원 초반으로 기대 중이며, 제품 매출은 개발 매출 대 비 GPM이 0~20% 가량 더 높아 수익성 개선도 본격화될 전망임. 동사의 양산 매출은 2023년 81억원에서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151억원으로 증가했고, 테슬라 요건 적용 상장 추진 역시 기체결 계약 기반으로 2026 년 이익 가시성이 높다는 점을 시장에서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판단됨

     

    기술 측면에서도 칩렛 구조, 500mm² 이상의 대면적 빅다이, 3D 패키징 등 다양한 ASIC 구현 요소를 자체 플랫 폼에 내재화하고 있음. 고객사별 요구사항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핵심 IP를 자체 보유한 점이 세트메이커·팹리 스·AI 스타트업 등 200개 이상의 업체와 NDA 계약을 체결하게 된 원동력으로 판단됨. 특히 매출이 특정 고객사 에 집중되지 않아 개별 팹리스 매출 변동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라는 점도 중요함. 동사는 리벨리온, 하이퍼엑셀, 퓨리오사AI 등 다수의 AI 반도체 스타트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는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 돼 주가 모멘텀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판단됨

     

    최근 구글이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AI 추론 칩 TPU가 엔비디아 GPU 대비 뛰어난 가성비를 평가받으며 기대감 이 확대되고 있음. 아마존 산하 AWS도 AI칩 트레이니엄3를 공개하는 등 높아진 GPU 가격에 대응하기 위한 AI ASIC칩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음. 동사는 이미 다수의 ASIC AI 칩 개발사와 협업 중이며, 개발 매출이 일정 시점 후 제품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됨. 제품 매출이 수익성 측면에서 기여도가 더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2026년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ㅇ 사업 영역

     

    *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도 최선단 공정에서의 성능 향상 속도가 둔화되면서, 구글을 시작으로 글로벌 빅테 크들이 자사 제품·서비스에 특화된 맞춤형 전용 반도체를 직접 개발하려는 수요가 급증

     

    * 다만 설계 단계는 분산되어 있어, 새로운 공정기술 등장 시마다 매번 설계를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는 1회 성 설계 방식이 반복되는 문제 존재

     

    * 동사는 전용 반도체 개발을 위한 설계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 : 팹리스가 직접 수행하던 반도체 스펙 정의, 아키텍처 설계, 로직 설계, 레이아웃 디자인(디자인하우스 영역), 파운드리 생산 관리, 후공정 업체 대응까지 설계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지원, 특히 재사용 가능한 Subsystem들을 사전에 구축하여 새로운 고객사 수주 시 즉시 활용 가능

     

    *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들은 차별화된 NPU 설계 또는 고속 메모리 인터페이스 구현을 위해 핵심 기술 개 발에 엔지니어링 역량을 집중할 필요 존재. 하지만 실제 제품화를 위해서는 CPU, 메모리, 인터페이스 I/O 등 기타 영역의 로직 설계부터 레이아웃, 파운드리 관리, 후공정 등 부가적인 과정을 수행해야 함. 동사는 핵심 기술 설계 외 나머지 칩 기능 및 전체 개발 과정에 대한 솔루션 제공 가능. 이를 통해 AI 반도체 팹리스 업체의 제품 출시 시점을 단축할 수 있음

     

    * 동사가 개발하는 반도체는 System on Chip(SoC)의 형태로, 하나의 칩 내부에 CPU, GPU, NPU, 메모 리, I/O 인터페이스 등이 통합됨. 이에 따라 최신 기술 도입이 칩 전체 교체가 아니라 특정 기능 블록 단위로 이뤄지고, 블록별 조합이 가능해 확장성 확보.

     

    ㅇ 주요 타겟 시장

     

    * 동사가 주로 타겟하고 있는 AI ASIC 시장은 사용 목적에 따라 추론용 반도체(AI Inference)와 학습용 반도체(AI Training)로 구분 가능

     

    * 학습용 AI 반도체는 LLM 등을 개발하기 위해 대량의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과정에서 주로 사용 - 데이터 병렬처리 구조를 지니며 대규모 데이터 연산을 동시에 처리 가능

     

    * 추론용 AI 반도체는 개발된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사용 환경에서 적용하기 위해 고속 데이터 처리/응답 속도와 적용 환경별 특화된 아키텍처(CPU, GPU, NPU, 메모리 등 기능 요소의 구성)를 갖춤 - 추론용 AI ASIC 시장은 데이터센터 중심의 학습용 반도체 시장 대비 다양한 수요처와 스펙·요구사항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다변화되는 수요처에 대응하는 경쟁 구도가 재편되는 중

     

    ㅇ 밸류체인 관련

     

    * 동사는 삼성파운드리가 선정한 DSP 파트너사로,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 중. 삼성파운드리 공정에 대한 세부 기술, 공정 스케줄, 해당 공정에 특화된 설계 요건 등을 공유받아 설계 과정에 반영

     

    * 또한 동사는 GlobalFoundries의 플래티넘 파트너사로, 삼성파운드리 공정보다 효율적으로 수행 가능한 22나노 이상의 공정 및 양산품 생산 프로젝트는 GlobalFoundries와 협업 중

     

    * 후공정 업무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패키징)와 두산테스나(웨이퍼 및 반도체 테스트)와 협업하여 진행 * 동사는 주로 ARM, 시놉시스코리아, 케이던스디자인시스템즈의 IP를 라이선싱하여 개발, 동사의 주요 자회사인 아날로그 IP 개발·공급 기업 Analog Bits는 대만 TSMC 파운드리의 주요 협력사 중 하나.

     

     

     

     

     코리아써키트 : 4Q25 컨센서스 부합, 이제는 연간 실적과 중장기 모멘텀에 주목할 때 -HMSEC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481억원(YoY +34%), 영업이익은 360억원(YoY 흑자전환, OPM 8.0%)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 Memory 수요 강세로 인해 HDI 내 Memory Module/SSD은 QoQ +25% 증가하며 분기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보임.

     

    이에 더해 FC-BGA의 가동률 상승으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되며 역시 이익 성장에 기여하였음. 다만, 일회성 비용이 약 70억원(성과급 및 폐기처리 비용)가량 반영되며 당사의 추정치를 소폭 하회하였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였을 때 Cycle을 반영한 호실적을 기록하였고, 이는 Memory Module의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임.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3,000원 유지. 업종 내 Top-Pick 유지

     

    ㅇ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2,542억원(YoY +41%), 영업이익은 258억원(YoY 흑자전환, OPM +10.2%)를 예상. Memory Module/SSD 제품군은 매출액 기준 QoQ +7% 증가하여 외형성장을 지속할 것. Blended ASP는 High-End Server향 DIMM 비중 확대로 인해 QoQ 개선될 것이고 1분기까지 물량은 QoQ Flat 예상. 다만, 원자재 상승분이 반영되며 수익성은 소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 Server향 신규수요와 더불어 Mix는 점진적으로 개선되며 Memory Module PCB의 수익성은 QoQ 지속 개선될 것

     

    - Memory Module Fab의 신규 증설분은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반영되며 연간 출하량은 YoY +40%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고, Server향 Module 비중 확대로 인해 Blended ASP는 약 YoY +60% 개선될 것으로 전망. DRAM, NAND 모두 수요는 매우 강력한 상황이고 P1 Fab의 제한적인 Capa로 인해 Memory Module 업체 중 가장 먼저 유의미한 증설을 진행. 이미 지난 1/20에 993억원의 투자공시를 하였으며 이 중 약 70% 이상은 Memory Module Fab의 증설에 직접 사용될 예정. 이는 향후 SOCAMM2의 물량까지 고려한 증설로 보임.

     

    올해 별도기준 연간 수익성은 Memory 신규라인 가동으로 인한 감가상각비 발생에도 불구하고 1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SOCAMM2향 매출액은 올해는 Memory Module 내 5% 내외 수준으로 추정되나, 내년부터 유의미한 매출 발생 예상(Memory Module의 약 25% 수준). NVIDIA의 Vera Rubin Series가 출시로 인해 하반기부터 SOCAMM2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후 글로벌 Fabless 업체들의 채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추가적인 확장 가능성에 주목

     

    - 26년 Packaging Substrate 매출은 YoY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 FC-BGA를 포함하여 전 제품군에 있어서 성장이 예상됨. 특히 FC-BGA는 4Q25 기준 가동률 기준 약 60% 초반 수준으로 26년 연간 평균 가동률이 4분기 수준으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성장 예상. 여기에 더해 기존 고객사 물량이 추가적으로 확보된다는 점 역시 긍정적. FC-BGA는 내년부터 Network/Switch향 물량이 본격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 인해 P3 Fab 역시 가동률은 27년 Full-Capa에 도달 예상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목표주가 93,000원 유지

     

    - '26년 연중 신규 아이템 진입과 더불어 믹스 개선,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① 메모리 모듈 Capa 증설 효과가 3Q26부터 반영(Capa 면적기준 45% 증가). 현재 100%초과 가동률 기록 중이며, 서버향 물량 추가 확보에 따라 ASP, 이익 추가 개선 전망. ②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향 SOCAMM2 2Q26부 터 일부 매출 발생 예상, ③ 브로드컴향 AI DC용 FC-BGA 퀄테스트 진입, 통과시 이르면 3Q26부터 매출 반영이 예상. 1Q26의 경우, 환율 소폭 하락, 원자재 상승 폭 반영, 통상적인 기판업체 비수기임을 감안하여 QoQ 소폭 상승한 실적이 예상되나, 분기가 지날수록 실적 상승폭이 점증할 것으로 전망.

     

    - 26F 지배주주 P/E 기준 여전히 16-17배 수준으로 기판 업종(대덕전자, 심텍) 평균 P/E인 23배 대비 여전히 Valuation 매력이 부각되고 있음. 최근 금, 구리 등 원자재 가격 급락과 고환율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동사의 실적에 Upside가 될 수 있는 요소임. 다만, 이러한 변수보다 Memory Cycle이라는 상수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26년 Memory 업황 호조로 인해 호실적이 연간 단위로 반영되며 이익은 연간으로 뚜렷한 증익 기조를 보일 것이고 내년부터는 SOCAMM2와 FC-BGA의 응용처 확대로 인한 성장성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Multiple Re-Rating 요소는 충분. 26F EPS 3,747원에 Target P/E 24.9배(25년 업종 평균 P/E 상단)를 적용

     

     

     

      고영 :  AI, 로봇 매출 확대 기대 -유진

     

    ㅇ 4Q25P Review:

     

    자동차 및 서버향 중심으로 글로벌 전지역에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 시장 기대치 상회. - 매출액 691억원, 영업이익 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6.3% 증가,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상회함. 

     

    4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자동차 및 서버향 매출이 회복되면서 글로벌 전지역에서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는 것임. 특히 전분기에 이어 전년동기 대비 30% 대 높은 매출 성장세를 달성했다는 것임.

     

    ① 3D SPI(납도포 검사기), 3D AOI(자동광학검사) 제품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9%, 69.4% 증가하였음. ② 전방사업별로 살펴보면, 자동차 및 서버 부문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49.5%, 117.2% 증가하며 성장 견인함.

     

    ㅇ 1Q26 Preview:

     

    본격적인 전방시장 속에, 뇌수술 의료로봇의 출하와 함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 예정임. -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623억원, 영업이익 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6%, 139.0% 증가 예상함.

     

    - 전방시장의 본격적인 실적 회복이 진행되는 가운데, 뇌수술용 의료로봇은 미국에서 올해 본격적인 출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함. 또한, 최근 일본 PMDA 인허가를 획득(1/16)하고 추가 진출을 진행 중임. 올해 1분기 내 중국 NMPA 인허가를 신청할 계획임. 올해 뇌수술용 의료로봇의 판매 목표는 약 20여대이며, 상반기 8대 출하 예정임.

     

    ㅇ 목표주가 38,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 유지함. 실적 회복 및 뇌수술 의료로봇 수출 모멘텀 보유

     

     

     

     

    종근당  : 탑라인은 견조, 신약 모멘텀은 진행 중  -다올

    ㅇ 4Q25 Review. 신규 도입 품목 매출 성장에 따른 원가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감소로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2026년에는 위고비와 아일리아 등 신규 품목 판매 확대로 탑라인 성장 지속 예상. CKD-510(PKN605)은 심방세동 적응증으로 임상2상 진행 중으로 임상 결과 및 후속 개발 전략 구체화 시 신약가치 리레이팅 가능성 존재.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11만원 유지

    • 4Q25 연결 매출액 4,251억원(+3.1 YoY, -5.4% QoQ), 영업이익 246억원 (+216.7% YOY, +19.8% QoQ; OPM 5.8%) 기록


    • 글리아티린(치매) 및 프롤리아(골다공증) 등 기존 제품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텔미누보(고혈압), 뉴라펙(호중구감소증) 등 신제품 매출 성장으로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 부합. 도입 품목 매출 확대에 따라 매출원가율 69.4% 기록했으나 R&D 비용 등 판관비 감소로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 2026년에는 프롤리아 약가 인하와 글리아티린 선별급여(본인부담률 80%) 영향으로 기존 주력 품목의 매출 감소가 예상되나, 위고비(비만)와 아일리아(황반변성) 등 대형 품목 도입의 가세로 탑라인 성장 지속될 전망. 다만 저마진 도입 품목 비중 증가에 따른 원가율 부담으로 마진율 개선폭은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연간 매출액 1조 8,182억원 (+8.1% YOY), 영업이익 822억원(+2.6% YOY; OPM 4.5%) 추정


    • 노바티스에 L/O된 CKD-510(PKN605; HDAC6 저해제)은 심방세동 (부정맥) 환자 대상으로 4Q25 임상2상을 개시했으며 3Q27 종료 예상. 심방세동은 기존 치료제의 독성 우려와 리듬 조절 효과의 한계로 미충족 수요가 여전히 높은 질환, 노바티스는 심혈관 질환 분야에서 다양한 모달리티를 포함한 파이프라인 확장을 지속하고 있는 만큼, CKD-510
    역시 후속 임상 결과에 따라 신약가치가 본격적으로 리레이팅될 전망.

     

    ㅇ 외형성장기조는 2026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전체 매출내 상품의 비중이 올라감에따라 원가율은 이전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분기가 거듭될수록 이익은 개선될 수 있을것으로 예상. 이전 동사가 코프로모션계약을 맺었을 때 보여줬던 일정 매출 구간을 지나가면 이익에 대한 레버리징효과가 발생했던 방식을 최근 계약을 체결했던 파트너사와도 그대로 적용했다고 가정

    ㅇ 투자포인트 


    > 본업에서의 실적개선 기대감 존재. 고덱스, 펙수클루, 위고비 등 주요상품 코프로모션 계약 기반으로 성장하는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 상품비중이 올라감에 따라 원가율 소폭상승할 것이 예상되나 이전 케이캡 사례와 유사하게 매출상승시 레버리징 일어나 이익 개선될 것.

    > 2026년에는 CKD-510이후 주춤했던 파이프라인에서의 성과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ADC, 비만, 바이오시밀러 등 다양한 분야에서 R&D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

     

     

     

     

    ■ 한미약품 (128940) 4Q25 Preview: 실적, 신약 둘다 좋다 -HMSEC

     

    ㅇ 4Q25 연결 매출액 4,257억원, 영업이익 696억원 전망

     

    - 한미약품의 연결 기준 4Q25 매출액 4,257억원(YoY +21.1%, QoQ +17.5%), 영업이익 696억원(YoY +128.6%, QoQ +26.4%)으로 호실적 예상. - 한미약품 별도 부문에서 독감 유행에 따른 한미플루 등 호흡기 질환 관련 ETC 품목의 매출 증가와 호중구감소증 신약 롤베돈의 미국 판매증가에 따른 로열티 수익 확대, 파트너사 임상 시료 공급 등이 실적에 기여.

     

    - 자회사 실적 또한 견조. 북경한미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 진해거담제 및 정장제 판매호조로 연간 매출액 4,006억원(YoY +3.9%)을 기록하며 매출 가이던스 4,000억원 달성 전망. 정밀화학은 고수익성 CDMO 매출이 확대되며 분기 흑자 전환 예상

     

    ㅇ 2026년 연이은 비만/MASH 신약 모멘텀

     

    - 미국 파트너사 MSD가 주도하는 에피노페그듀타이드(MASH 치료제)는 ’25년 12월 말 임상 2b상 완료되어 임상 결과는 상반기 중 학회를 통해 발표 예정. 최근 JPM에서 MSD의 언급이 없어 일부 우려감에 주가가 하락했으나 이는 이중 맹검 임상 특성상 MSD도 데이터를 알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됨.

     

    - 에포시페그트루다이드(MASH 삼중작용제)는 하반기 글로벌 2b상 결과 발표 예상.

     

    - 동사가 자체 개발한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 유의미한 체중 감량 효과와 우월한 안전성이 입증된 바 있으며 약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경쟁제품인 위고비, 마운자로 대비 낮은 약가로 책정될 예정. 가격 경쟁력과 평택 바이오플랜트를 활용한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출시 후 1년 내 1,000억원 매출 달성이 목표.

     

    ㅇ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50,000원 유지

     

    - 기존과 동일한 SoTP 밸류에이션으로 영업가치와 에페글레나타이드, 에피노페그듀타이드, HM15275 파이프라인의 rNPV 가치, 순현금을 더하여 기업가치를 산출. 영업가치는 기존과 동일하게 제약사 평균 12M Fwd EV/EBITDA 13배를 적용하여 산출. 비영업가치는 동일하게 임상이 진행 중인 3개의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rNPV방식 (WACC 8.3%, 영구성장율 -10%)로 적용하여 산출.

     

    - 비만, MASH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 마일스톤이 목표대로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비만 경쟁 시장에서 L/O(기술계약) 가능성도 존재.

     

     

     

     

    ■ 오늘스케줄 - 02월 03일 화요일

     

    한온시스템 실적발표
    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발표
    하나투어 실적발표
    CJ CGV 실적발표
    호텔신라 실적발표
    잇츠한불 실적발표
    LX하우시스 실적발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실적발표
    SGC에너지 실적발표
    이노션 실적발표
    칩스앤미디어 실적발표


    국무회의 개최
    2026 F/W 서울패션위크
    2026년 1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
    KDI, 북한경제리뷰
    월 소비자물가동향


    컨텍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차바이오텍 추가상장(CB전환/BW행사/주식전환)
    키움증권 추가상장(주식전환)
    티움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엔젠바이오 추가상장(CB전환)
    에스티팜 추가상장(CB전환)
    아이엘 추가상장(CB전환)
    스튜디오미르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심플랫폼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티로보틱스 추가상장(BW행사)
    노타 보호예수 해제

    ~~2월2일 월요일~~
    미국 1월 ISM 제조업 PMI
    실적 팔란티어, 월트 디즈니, NXP 세미콘덕터. 테라다인
    행사 북극 프론티어(노르웨이 트롬쇠. ~ 5)
    파생 브렌트유 3월물 만기일
    ~~2월3일 화요일~~
    한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적 머크(잠), 페이팔, 펩시코, 화이자, AMD, 치폴리 멕시칸 그릴, 테이크 투, 암젠(잠)
    회의 RBA 통화정책회의
    ~~2월4일 수요일~~
    중국 1월 RatingDog 서비스업 PMI
    글로별 1월 마킷 서비스업 PMI(확)
    EU 1월 소비자물가지수(속)
    미국 1월 ISM 서비스업 PMI
    미국 12월 JOLTs(이전 7,146K)
    미국 1월 총차량판매
    실적 일라이릴리(잠), 폭스(예), 우버(잠), 알파벳, 메트라이프, ARM, 염브랜즈(잠)
    ~~2월5일 목요일~~
    한국 1월 외환보유고
    EU 12월 소매판매
    미국 12월 무역수지
    미국 4분기 비농업생산성 ·단위노동비용(잠)
    실적 아마존(잠), 에스티로더, KKR, 포티넷(잠), 스트래티지
    회의 BOE · ECB 통화정책회의
    공개 챌린저, Job Cuts 보고서
    ~~2월6일 금요일 ~~
    한국 12월 경상수지
    중국 1월 외환보유고(7일)
    미국 1월 고용보고서
    미국 비농업취업자수: 이전 50K
    미국 실업률: 이전 4.4%
    미국 2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잠)
    실적 바이오젠, 필립 모리스
    공개 UN FAO 세계식량지수(이전 124.3)
    공개 OECD 경기선행지수
    ~~~~~

    02월02~04일 : 美 의료기기 전시회 'MD&M 웨스트'
    02월02~05일 : 북극 프론티어 행사, 노르웨이 트롬쇠
    02월02~04일 : 미국 냉동공조기기 전시회
    02월02~04일 : 아시아 AWE AR/VR 박람회 
    02월02~05일 : 카타르 LNG 2026 컨퍼런스
    02월03일 : 한은 12월금통의의사록 공개
    02월03일 : 미국-콜롬비아 대통령 정상회담 
    02월03일 : 현대차/기아 1월 지역별 판매 데이터
    02월03~5일 : 월드 거버먼트 서밋(WGS)
    02월03~6일 : 유럽 ISE 통합 시스템 박람회 2026
    02월03~8일 : 싱가포르 에어쇼(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4~06일 : 2026 한국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일 :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08일 : 일본 조기 총선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08일 : 미국 프로풋볼 리그(NFL)챔피언결정전. 북미 최대스포츠 이벤트
    02월08~12일 : 월드디펜스 쇼(WDS 2026) 중동 최대 방산전시회. 사우디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2일 : 한국 옵션만기일
    02월12~13일 : 2026 프랑스 칸 세계 AI 페스티벌
    02월12~14일 : 2026 일본 국제자동차부품 박람회
    02월13~15일 : 2026 뮌헨 안보회의(MSC 2026)
    02월14일 :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구독방식 판매전환 
    02월14~19일 :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 2026)(~19) 
    02월15일 : 국내주식 복귀계좌(RIA) 도입 
    02월15~23일 : 중국춘절휴장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7~19일 : 홍콩 춘절연휴
    02월16일 : 미국 대통령의 날 휴장 
    02월18~20일 : 미국 인터솔라 태양 에너지 박람회
    02월19일 : 한국형 위성위치서비스(KASS) 2호 위성 본격운용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2~26일 : 독일리테일 IT산업 전시회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 출시는3월11일
    02월25~27일 : 드론쇼 코리아(DSK 2026)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2월28일 : 2026시즌 K리그 1,2 개막 
    ~~~~~
    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08일 : 미국 썸머타임시행~11월1일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03월1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 미드나잇뉴스

     

    ㅇ 2월2일 뉴욕시장에서 다우+1.05%,  나스닥+0.56%, S&P +0.57%, 러셀+1.03%, VIX-6.19%, MSCI한국증시 ETF -1.14%, 필반도체 +1.70%. 미국 제조업 활동이 202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확장됐다는 지표의 영향을 받아 상승 마감. 유럽증시는 금·은에 대한 매도세가 진정되는 기미를 보인 가운데 원자재주와 방산주의 랠리, 기업들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상승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감 완화에 전일대비 배럴당 $3.07(-4.71%) 하락한 $62.14에 마감. 전일 아시아장중에 하락한 것임.

    ㅇ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6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전반적으로 신규 주문이 2022년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 가운데 생산성도 함께 높아졌으나 고용과 재고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임 (Reuters)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도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18%로 내린다고 밝힘. 인도 역시 미국에 대한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제로(0)로 낮추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했다고 부연함 (WSJ)

     

    ㅇ 미국 재무부는 올해 1분기 민간으로부터 5,740억달러를 차입할 것으로 예상함. 1분기 초 현금잔고가 예상보다 높아진 점과 순현금 흐름 전망치가 낮춰진 점 등이 반영됨 (CNBC)


    ㅇ S&P 글로벌과 함부르크상업은행(HCOB)에 따르면 유로존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9.5로 집계됨. 그리스, 프랑스, 독일에서는 고무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탈리아 지표는 악화된 모습 보임 (FT)

    ㅇ 독일 통계청은 12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1% 증가했다고 밝힘. 구체적으로는 식품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2.5% 증가했고, 비식품 소매판매는 같은기간 0.7% 증가함 (FT)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증시의 하락과 매크로 변수들이 증시에 부정적으로 변화하며 하락 출발후 하루종일 낙폭을 확대하며 마감. 지난 금요일 미국 PPI상승, Kevin Warsh 차기 연준의장 지명 영향에 더하여, 10:00경부터 일본국채금리상승과 연동된 미 국채금리상승에 S&p500 지수선물이 하락으로 전환되자 이에 아시아증시가 연동되며 하방진행. 오후장 들어 일본국채금리, 미국국채금리가 하락으로 전환하고, 달러강세, 엔화강세가 동반되며 안전자산선호심리가 급격하게 상승하며 미 지수선물이 -1.0% 넘게 하락하는데 아시아 증시가 동반하여 낙폭확대. 

     

    코스피 -5.0%내외의 폭락상황은 세가지 요인이 겹친 패닉셀링구간으로 판단. ①'매파' 케빈 워시의 연준 의장 지명이  기대했던 '완만한 금리 인하' 시나리오를 포기하게 함. ②작년11~12월 미 연방정부 셧다운의 실질적인 경제적 타격이 기업실적으로 확인되기 시작. 경기는 둔화되는데(셧다운 여파), 물가와 금리는 높게 유지될(워시 지명) 수 있다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투자심리 악화의 본질. ③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를 뚫고 1,460원위로 올라서면서 외국인의 '기계적 투매'가 출현. 이는 종목의 본질적 가치와 무관하게 시가총액 대형주(반도체, 자동차)를 중심으로 지수를 끌어내리는 원인이 됨.

     

    이날 폭락은 개별 기업 펀더멘털이 아니라 미 연준 의장 지명에 따른 금융환경의 급격한 변화(긴축공포)가 주된 원인으로 판단. 추가 하락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지수가 -5% 수준으로 폭락한 직후에는 기술적 반등이 뒤따르는 경우가 많음. 현 시점에서의 추격 매도는 신중할 필요 

    코스피는 -1.95%급락 출발 후 반등하여 10:00경 -0.54%로 낙폭축소했다가 하락하여 13:00경 -5.57%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13:45경 -3.13%에서 재하락하여 -5.26%(4949.69)로 마감. 코스닥은 -1.82%로 급락출발후 반등하여 9:30경 +0.15%로 낙폭을 회복했다가 하락하여 13:00경 -5.18%저점기록, 이후 반등하여 13:45경 -2.06%에서 재하락하여 -4.44%(1098.38)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5%, 엔/달러환율 -0.01%, 원/달러 환율 +0.88%, WTI유가 -5.57%, 미 10년국채금리 -0.56%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1.33%, 니케이 지수 -1.23%, 코스피 지수 -5.26%, 상하이 지수 -2.48%, 항셍지수 -3.0%, 가권지수 -1.37%로 변화. 

    이날 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외인이었음. 기관은 지수선물, 주식선물시장에서 거래상대방이 되며 떠안은 선물을 코스피 매도로 헤지.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코스피시장에서 외인 -3조3375억, 기관 -2조2990억 순매도 분을 개인이 홀로 떠안으며 +5조4715억 순매수.

     

    ㅇ 주요업종별 동향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하락. 하락업종 순서는 반도체>소재>방산,조선,우주항공>원전,신재생,유틸,전력인프라>소프트,AI,로봇>컨텐츠>2차전지>바이오제약>자동차>방송통신>경기소비재>건설>필수소비재>운송>은행금융 업종 순.


    1. 반도체 및 AI 섹터 : 삼성전자 -6.29%, SK하이닉스 -4.40%, DB하이텍 -2.65%, 세미파이브 -6.50%, 삼성전기 -1.43%, 예스티 -1.61%, 주성엔지니어링 -1.21%. 뉴욕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락한 가운데,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의 긴축 선호 성향이 기술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킴. 특히 AI 서버 및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보다 거시 경제적 불확실성이 우선시되면서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집중됨. 장비 및 소부장 종목들 또한 대장주의 하락과 연동되어 동반 약세를 면치 못함.

    2. 로봇 및 자동화 섹터 : 현대차 -4.40%,  현대무벡스 5.70%. 뉴로메카 -9.91%, 두산로보틱스 -5.96% 레인보우로보틱스 -1.92% 유일로보틱스 -6.44% 에스피지 -3.19% 로보티즈 -8.86% 원익홀딩스 -6.26%. 현대차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도입 기대감과 실적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체의 위험자산 기피 심리에 하락.

    3. 전력인프라 섹터 : 두산에너빌리티 -4.86%, SNT에너지 -1.42%, 지엔씨에너지 -6.15%, 비에이치아이 -3.06%, 우리기술 -2.88%, 우진엔텍 -6.93%, 한전기술 -4.72%, 현대건설-4.39%,삼성물산 -3.48%, 두산퓨얼셀 -5.15%, HD현대에너지솔루션 -4.33%, 한국전력 -1.89%, 효성중공업 -12.72%, LS ELECTRIC -7.07%,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기기 및 원전 인프라 수요는 견조한 장기전망을 유지하고 있으나,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가 대규모 자본 투입이 필요한 인프라 업종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킴.

    4.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 현대로템 -6.94%, 한국항공우주 -4.93%, 한화시스템 -2.25%(추정), 인텔리안테크 -7.23%, HD현대중공업 -4.52%, 한화오션 -3.70%,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과 글로벌 수주 잔고 확대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수익실현매물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5. 자동차 섹터 : 기아-1.83%, 현대모비스 -3.45%, 현대오토에버 -6.93%, 현대위아 -4.32%, 모베이스 -8.35%
    슈어소프트테크-6.74%, HL만도 -3.92%, 에스엘 -4.70%, 현대글로비스 -1.65%, 서연 -0.79%, SJG세종 -1.14%, 대원강업 -0.96%. 트럼프의 새로운 관세인상 위협이 악재로 작용. 

    6. 헬스케어 섹터 : 한미약품 -3.82%, 알테오젠 -5.33%, 유한양행 -3.24%, 삼성바이오로직스 -2.12%, 삼성에피스홀딩스 -3.47%, 셀트리온 -3.57%, 일동제약 -4.73%, 펩트론 -6.06%, 인벤티지랩 -2.30%, 디앤디파마텍 -5.71%, 엘앤씨바이오 -4.01%, HK이노엔 -3.73%, 에스티팜 -4.14%, 한스바이오메드 6.71%, 메디포스트 4.38%, 파마리서치 -10.77%,  앞선 뉴욕시장에서 바이오 제약업종의 상승이 있었지만 아시아장중에는 내닉셀링으로 동반하락.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코스피는 전일 급락을 되돌림하며 4%대 반등 출발후 장중 추가상승 시도할 것으로 예상.  어제 한국증시 5% 대 급락은 터무니 없는 이유 때문으로 밝혀짐. 미국에서 금·은 가격 급락으로 담보 가치가 하락하자 CTA 펀드들이 마진콜 대응을 위해 유동성이 풍부한 아시아 주식과 지수 선물을 대거 투매하며 코스피 5,000선 붕괴를 초래함. 이번 폭락은 한국 기업의 실적이나 경제 기초 체력 문제가 아닌, 귀금속 급락에서 촉발된 레버리지 구조의 붕괴와 현금 확보를 위한 강제 청산 과정에서 발생한 수급적 요인임. 오늘은 전일 한국증시 하락분을 대부분 되돌림 할 것으로 예상함.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중심의 다우지수는 +1.05%,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6%,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1.84%상승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3.78%상승.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5.26%하락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1.14%하락에 불과.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4.0%. 내외 상승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0.96% 상승하고 미10년국채금리는+1.61% 큰폭 추가상승. 달러인덱스는 +0.39%상승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원화가치는 +0.82%상승.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험선호심리 확대, 안전선호심리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축소됐지만 국내로 외인자금 유입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수우위를 보이며 개장이후 추가상승요인으로 작용할듯.

    새해들어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7조5700억으로 헤지포지션이 대규모 누적되어 있는데, 오늘 헤지포지션 청산압박으로 출발시점 외인 지수선물 환매수가 폭발적으로 나타나면서 한국 현물주가지수 큰폭 상승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개장이후에도 순매수 유지할듯. 오늘밤 미국 주요경제지표 발표가 없으며 이번주 미국 주요경제지표 발표 예정일은 4일 미국 1월 ISM 서비스업 PMI, 미국 12월 JOLTs, 미국 12월 무역수지, 미국 4분기 비농업생산성, 단위노동비용, 6일 BOE/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비농업취업자수, 미국 실업률, 미국 2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OECD 경기선행지수 등이 예정되어 있음. 

    필반도체 +1.70%, 러셀+1.03%, 상승업종순서는 전기전자장비>리테일>반도체>해운>통신장비>항운>산업기계>은행>가정용품>건설건자재>개인용품>레저엔터>철강>바이오>스마트그리드>AI>범용화학>인터넷커머스 업종순. 반면 하락업종 순서는 자동차(로봇)>정유>유틸리티>소프트웨어>로봇>방산우주항공>IT소재부품>SNS>2차전지 업종순임을 참고.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의 매파적 성향과 미 10년물 국채 금리의 4.283% 도달은 한국 증시에 부정적임. 달러 인덱스가 97.610까지 상승했지만 원화강세가 더 강하게 나타나며 오늘 외인수급은 긍정적이나 향후 달러인덱스와 원/달러 환율 방향성이 외인수급 지속에 중요.

    미국 1월 ISM 제조업 PMI가 예상치(48.5)를 크게 상회한 52.6을 기록하며 경기확장 국면에 진입한 점은 미국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요인임. 그러나 실물 경제의 견조함이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해석이 우세해지며, 이는 증시의 기술적 반등을 제한하는 요소가 될 전망임.

    미국-인도 관세 합의: 미국이 인도산 제품 관세를 18%로 낮추고 인도가 미국산 에너지 구매를 약속한 합의는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을 일부 해소하는 긍정적 신호임. 인도와 미국 간의 밀착이 한국 수출 기업들에게 미칠 중장기적 영향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국내 자동차 및 에너지 섹터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전일 5,000선이 무너진 이후 개인 투자자의 강력한 매수세와 외국인의 매도세가 격돌하며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임. 뉴욕 시장에서 확인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51%)의 강세와 엔비디아(-2.89%)의 하락이 교차하며, 국내 반도체 대형주 내에서도 종목별 희비가 엇갈리는 흐름이 전개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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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새해들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1.84%
    달러가치 : +0.39%
    엔화가치 : -0.48%
    원화가치 : +0.82%
    WTI유가 : +0.96%
    미 10년국채금리 : +1.61%

    위험선호심리 : 확대
    안전선호심리 : 후퇴
    글로벌 달러유동성 : 축소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입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1.05%,  나스닥+0.56%, S&P +0.57%, 러셀+1.03%, VIX-6.19%, MSCI한국증시 ETF -1.14%, 필반도체 +1.70%

     

    >미국-인도 무역 합의 체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통화 후 인도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50%에서 18%로 대폭 인하하기로 합의하였음.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고 미국산 에너지와 기술 등 5,000억 달러 규모의 제품을 구매하기로 약속하면서 무역 갈등이 해소된 점이 증시에 대형 호재로 작용하였음.

    >제조업 경기 지표 호조: 1월 제조업 PMI가 52.6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48.5)를 크게 상회하였음. 이는 1년 만에 처음으로 경기 확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미국 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털을 입증하며 투자 심리 개선에 기여하였음.

    >매파적 연준 의장 지명 소화: 지난 주말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의 긴축 선호 성향(워시 쇼크)을 시장이 빠르게 소화하며 안정세를 되찾았음. 국채 금리 급등과 금 금값 폭락 등 변동성이 나타났으나, 연준의 독립성 유지 전망과 경제 지표 호조가 이를 상쇄하며 증시는 상승세를 유지하였음.

    >섹터별 차별화 장세: 견조한 현금 흐름을 보유한 블루칩 기업들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우 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 폭을 기록하였음. 반면 엔비디아가 오픈AI 투자 축소 소식에 약 3% 급락하고 테슬라가 하락하는 등 대형 기술주와 전기차 섹터는 일부 약세를 보였으나, 인텔이 4.99% 급등하는 등 여타 반도체주는 랠리를 펼치며 지수 상승을 지지하였음.

     

    ㅇ 뉴욕증시에 영향도가 큰 뉴스 정리

    > 미국-인도 무역 합의 체결 및 관세 대폭 인하 :  트럼프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통화 후, 인도산 제품에 부과하던 관세를 기존 50%에서 18%로 전격 인하하기로 합의하였음. 인도는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전면 중단하고 대신 미국 및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구매하기로 하였으며, 5,000억 달러 이상의 미국산 에너지·기술·농산물 구매를 약속하였음. 또한 인도는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0'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였음. 이 소식은 미국과 인도 간의 무역 갈등을 해소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으며, 인도 증시의 선물 지수(GIFT Nifty)가 800포인트 가까이 급등하는 등 즉각적인 호재로 작용하였음. 뉴욕 증시에서도 무역 관련 불확실성이 제거되며 다국적 기업들의 심리가 개선되었고, 특히 인도산 제품을 수입하는 유통 및 제조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 1월 ISM 제조업 PMI 지수, 예상 밖의 '확장' 국면 진입  : 1월 ISM 제조업 PMI가 52.6%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1년 만에 처음으로 경기 확장 기준선인 50을 넘어섰음. 미국 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털을 확인시켜 주었으나, 동시에 '강한 경제'가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늦출 수 있다는 우려를 가중시켰음. 이로 인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하락하고 경기 민감주와 소형주(러셀 2000)는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혼조세를 보였음.

    > 미국-이란 지정학적 긴장 완화 및 유가 급락 : 미국과 이란 간의 핵 합의 관련 외교적 돌파구가 마련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중동발 공급 불안 리스크가 크게 해소되었음. WTI 유가가 배럴당 61달러선으로 5% 이상 급락하며 에너지 섹터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하였음. 다만, 에너지 비용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은 시장 전체의 급락을 방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음.

    > 4분기 실적 시즌 정점 및 주요 기업 가이드라인 발표 : 디즈니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팔란티어(Palantir)가 호실적 기대감으로 장중 급등하는 등 기업들의 2026년 이익 전망이 긍정적으로 제시되었음. 연준 의장 지명 및 거시 지표 악재 속에서도 개별 기업들의 견고한 실적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였음. 특히 AI 관련 기술주와 산업재 섹터에서 실적 기반의 선별적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 차기 연준 의장으로 Kevin Warsh 지명영향 :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의 후임으로 과거 연준 이사를 지낸 케빈 워시를 지명하였음. 워시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강조하고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를 주장하는 매파적(긴축 선호) 성향의 인물로 평가받음. 시장 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며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증시는 하락 압력을 받았음. 특히 안전자산으로 쏠렸던 자금이 이탈하며 금과 은 가격이 폭락하는 등 자산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었음. 

     

     

     

     

     


    ■ 주요종목 :

     

    ㅇ 반도체와 AI섹터 : 알파벳 A +1.71%, 엔비디아 -2.89%, 아마존닷컴 +1.5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5.51%, 슈퍼 마이크로 +2.06%, 퀄컴 +0.69%, 오라클 -2.75%, 마이크로소프트 -1.61%, 팔란티어 테크 +0.82%, 애플 +4.04%.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의 매파적 성향으로 인해 고밸류에이션 기술주 전반에 금리 상승 부담이 작용하며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하락세를 보였음.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급증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과 낸드 플래시 가격 상승 전망이 반영되며 큰 폭으로 상승하였음. 애플은 에이전틱 AI 도입과 기기 교체 주기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우세해지며 섹터 내 차별화된 강세를 연출하였음. 마이크론의 급등은 한국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강력한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하며 외국인 매수세 유입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 다만 엔비디아의 약세는 국내 인공지능 관련 부품 및 장비주들에 단기적인 차익 실현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이 존재함.

     

    ㅇ 로봇과 자동화섹터 : 테슬라 -2.00%, 캐터필러 +5.10%, 인튜이티브 서지컬 -1.49%, 시스코 시스템즈 +2.96%, 테라다인 +3.54%. 테슬라는 미국 내 전기차 보조금 정책 변화에 대한 우려와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 마감하였음. 캐터필러는 미국 내 인프라 건설 경기 회복 신호와 강한 기계 수요에 힘입어 섹터 내에서 가장 돋보이는 상승을 기록하였음.  테라다인은 반도체 공정 내 자동화 검사 장비의 수요 회복과 지능형 로봇 제어 솔루션의 확산 기대감이 반영되며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하였음. 로봇 수술 시스템 전문 기업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따른 의료 기관의 설비 투자 위축 가능성이 제기되며 소폭 조정을 받았음. 테슬라의 약세는 국내 이차전지 밸류체인 전반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으나, 테라다인의 상승은 국내 반도체 후공정 및 자동화 설비 기업들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전달할 것으로 보임.

     

    ㅇ 전력인프라섹터: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3.49%, 뉴스케일 파워 -5.72%, 이튼 +2.28%.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3.49% 하락, 뉴스케일 파워 5.72% 하락, 이튼 2.28% 상승.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원자력 발전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뉴스케일 파워는 최근의 가파른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세로 전환하였음. 반면 전력 관리 및 배전 솔루션 기업인 이튼은 노후화된 미국 내 전력망 현대화 사업과 인공지능 인프라 확충에 따른 변압기 수요 지속 전망이 부각되며 상승세를 유지하였음. 뉴스케일 파워의 급락은 국내 소형모듈원자로 관련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이튼의 상승은 변압기 및 배전기기 수출 실적이 견조한 한국 전력기기 업체들의 주가 방어력을 높여줄 것으로 분석됨.

     

    ㅇ 방산/우주항공/조선섹터 : 록히드 마틴 +0.32%, RTX +0.08%, 보잉 -0.30%, 제너럴 다이내믹스 -1.34%, 헌팅턴 잉걸스 -0.05%. RTX는 차세대 단거리 요격 미사일 시험 성공과 대규모 수주 소식을 발표하며 강보합세를 유지하였으나, 매파적 연준 의장 지명 이후 정부 지출 억제 가능성이 대두되며 섹터 전반의 폭발적인 상승은 제한되었음. 보잉은 지속적인 품질 관리 이슈와 인도 지연 우려가 주가 발목을 잡으며 약세를 면치 못하였음. 캐터필러의 강세는 국내 건설기계 및 인프라 관련 종목들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며, 미국 국방 정책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갖춘 한국 방산 기업들에 대한 수주 기대감을 뒷받침할 전망임.

     

    ㅇ 헬쓰케어섹터 : 애브비 +1.18%, 존슨앤존슨 +1.54%, 화이자 +0.79%, 노보 노디스크 -0.77%, 일라이 릴리 +0.67%. 금리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 내 방어주 성격이 강한 대형 제약주로 자금이 유입되어 존슨앤존슨과 애브비 등이 상승 마감하였음. 일라이 릴리는 비만 치료제의 견조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유지하였으나, 노보 노디스크는 경쟁 심화와 대규모 투자 비용 부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소폭 하락하였음. 섹터 전반적으로는 2026년 실적 가이드라인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하단을 지지하였음. 미국 대형 제약사들의 안정적인 흐름은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는 요인이 되며, 특히 비만 치료제 밸류체인과 위탁생산 기업들에 대한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ㅇ 미 1월 ISM 제조업 PMI 

    제조업 경기가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타나면서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을 높였으나, 이는 동시에 연준이 금리를 서둘러 내릴 이유가 없다는 근거로 활용되었음. 결과적으로 경제 지표의 호조가 금리 상승과 맞물리며 증시에는 호재와 악재가 엇갈리는 혼조세 양상을 초래하였음. 뉴욕증시는 매파적 연준 의장 지명 소식과 금리 상승이라는 악재를 소화하며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신뢰가 하단을 지지하는 형국이었음.

     

    ㅇ 美 1월 ISM 제조업 PMI 52.6…1년 만에 확장세 전환(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6830

     

     

     


    ■ 전일 뉴욕 채권시장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의장으로 매파적 성향의 케빈 워시를 지명함에 따라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축소되었음. 워시 지명자가 과거 연준의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비판하며 대차대조표 축소를 선호해온 점이 장기 국채금리에 상방 압력을 가하였음.

    시장 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크게 위축되었음. 국채 금리 급등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대형 기술주와 성장주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나스닥 지수의 변동성을 확대시켰음.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 인덱스 강세. 엔/달러 환율은 155.570엔으로 상승(엔화 약세)한 반면, 원/달러 환율은 전일 급락을 큰폭 되돌림하며 1452원 근처로 하락하였음.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의 긴축적인 통화 정책 성향이 부각되면서 달러화 매수세가 유입되었음. 또한 미국 경제의 견고한 성장세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결합되어 달러 가치 상승을 지지하였음. 

     

    강달러 현상은 미국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가치를 하락시킨다는 우려를 낳으며 대형주 중심의 다우지수와 S&P 500 상단에 저항선으로 작용하였음. 특히 워시 지명자가 선호하는 긴축적 통화 정책 전망이 달러 매수세를 강화하며 증시 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제한하였음.

     

     

     

     

    ■ 전일 뉴욕 상품시장

     

    WTI 가격은 전일 아시아장중에 급락후 유럽장, 미국장중에 반등.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중동 지역의 공급 불안 요소가 가격 하락을 방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음.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공급 과잉 전망이 공존하며 박스권 내에서 변동성을 보였음. OPEC+의 감산 완화 가능성 등 공급 증가 기대감이 상존하나, 실제 재고 소진 속도에 따라 가격이 등락하는 양상을 보였음. 강달러 현상이 유가 상단을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요인에 따른 투기적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 마감하였음.

    유가의 완만한 상승은 에너지 섹터 종목들의 주가를 지지하는 요인이 되었으나, 동시에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우려를 유발하며 시장 전체의 공격적인 매수세를 저지하였음. 공급 과잉 우려 속에서도 중동 및 지정학적 불안 요소가 가격 하락을 방어하며 증시에 중립 이상의 영향력을 행사하였음. 

     

    금(Gold)값 하락: 최근의 사상 최고치 랠리 이후 급락세를 보였음. 케빈 워시 지명 이후 시장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고 매파적 금리 정책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안전자산 수요가 급격히 위축되었음.

    은(Silver)값 하락: 금보다 더 가파른 하락 폭을 보였음. 산업용 수요 둔화 우려와 함께 달러 강세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쏟아지며 시장의 변동성이 극대화되었음.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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