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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2/04(수) 한눈경제
    한눈경제정보 2026. 2. 4. 05:32

    26/02/04(수) 한눈경제

    투자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장중에 본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장마감후에는 "한눈경제정보 밴드"에 요약 게시됩니다. 밴드에 가입하시면 매일아침 "뉴스브리핑"과 "추천종목"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밴드내 "늘림스터디클럽방"으로 오시면 차원이 다른 투자써비스를 받게 됩니다. 일체의 비용부담 없으며 고품격 무료써비스입니다.
     
    [한눈경제정보 밴드, 늘림스터디클럽방]
    band.us/@chance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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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 마감.

     

    오늘 한국증시는 앞선뉴욕증시 하락과 증시에 부정적인 방향으로의 매크로변수 변화에 외인들이 선물, 현물시장에서 대규모 매도로 하락출발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개인과 기관의 힘으로 상승전환. 미국의 관세인상계획 철회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미 연방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가 10일짜리 임시처방이라는 점 등 부정적인 뉴스에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초반과 중반에 지수상단이 제한되다가 오후장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지수상승폭 확대되며 코스피, 코스닥 사상 최고치를 경신.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찾았으나, 주무부처 수장인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를 만나지 못함. 여 본부장은 미 의회 간담회를 통해 대미투자특별법 입법상황과 쿠팡 정보유출 등 디지털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으며, 향후 소통으로 간극을 좁혀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함. 대미투자 이행 의지를 강조하며 관세인상 저지에 주력했으나, 미국 측은 관세인상 행정 절차 및 타임라인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되어 관세문제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로 귀국. 이 소식에 장초반과 중반 안전선호심리가 확대되며 지수상단을 제한함.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이 원자력·핵잠수함·조선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 또 미국의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조현 장관은 대미투자특별법 추진상황을 설명하며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계획의 철회를 강력히 요청하였지만 이에 대한 미국축의 응답은 없었음. 이 뉴스에 오늘 한국 원전관련기업들 급등함.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셧다운을 종료하는 예산 패키지 법안에 서명하며 주요부처의 자금을 확보했으나, 국토안보부 예산은 10일치만 반영되어 향후 추가 협상과 재고갈 위기의 불씨가 남음. 노동통계국(BLS)의 고용관련 지표 발표가 중단되면서, 시장은 전일 써프라이즈로 발표된 제조업 PMI의 여운에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지연 가능성이 부각되며 증시의 상단을 제한함.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협상 재개 의사를 밝히고 미군의 일부 철수 가능성이 보도되면서 중동발 공급 리스크가 일부 제거되었으며, 이는 장중 국제 유가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

     

    코스피는 -0.52%하락 출발 후 저점과 고점을 높이며 추가상승하여 11:10경+1.40%고점 형성, 이후 하방진행하여 12:00경 +0.32%로 상승폭을 반납했다가 오후장에 변동성없이 지속적으로 우상승하며 +1.57%(5371.10)로 마감. 코스닥은 -0.46%하락 출발 후 큰 변동성으로 +1.26%~-0.44%사이를 등락하며 횡보하다가, 12:00경 -0.44%로 수렴,이후 소폭 반등후 재하락하여 13:30경 -0.59%저점기록, 이후 오후시간에 변동성 없이 우상승하며  +0.45%(1149.43)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5%, 엔/달러환율 +0.35%, 원/달러 환율 -0.02%, WTI유가 -0.53%, 미 10년국채금리 +0.30%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12%, 니케이 지수 -0.63%, 코스피 지수 +1.75%, 상하이 지수 +0.75%, 항셍지수 +0.37%, 가권지수 +0.29%로 변화. 

     

    오늘 코스피지수상승을 주도한 거래주체는 11:00이전 개인들이 주도. 13:00이후 지수 추가상승은 개인과 외인이 주도.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1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이 중립인 가운데, 개인+4404억 순매수에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5100억 물량을 떠안고 코스피 매수로 헤지. 주식선물시장에서 외인 중립인 가운데 개인이 하루종일 매수를 확대하여 +3402억 순매수하고, 기관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3207억 물량을 떠안고 코스피 매수로 헤지. 코스피에서 기관이 헤지물량에 대해 +1조8099억 순매수하고, 외인-1조2500억, 개인은 -7518억 순매도하며 거래상대방이 됨.

     

     

     

     

    ㅇ 주요 섹터별 변화

    1. 반도체 섹터 : 

     

    삼성전자 +0.96%, SK하이닉스 +0.77%, DB하이텍 -1.86%, 제주반도체 +6.43%, 세미파이브 +0.69%, 에이디테크놀로지 -2.50%, 가온칩스 +1.16%, 두산테스나 -0.92%, 에스앤에스텍 -1.01%, 리노공업 -1.66%, 한솔케미칼 -4.20%, 동진쎄미켐 -1.99%, 한미반도체 +1.61%, 피에스케이 -4.48%, 테스 -2.99%, HPSP -2.03%, 원익IPS -3.92%

    미국 발 인공지능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AI 역설' 우려로 장 초반 나스닥 기술주들의 하락 압력을 받았으나, 국내 시가총액 상위권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강력한 개인 및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함. 특히 메모리 반도체 수요의 견조함과 고대역폭메모리 분야의 실적 기대감이 주가를 지지하며 섹터 전반의 하락폭을 제한함. 다만 일부 장비 및 소재 종목들은 뉴욕 증시의 차익 실현 매물 영향으로 하락세를 지속하며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남.

    2. 로봇/AI 섹터 : 

     

    현대차 +2.54%, 현대오토에버 +1.13%, 현대모비스 +0.90%, 모베이스 +10.08%, 에스엘 +2.37%, 뉴로메카 +3.74%, 두산로보틱스 +2.34%, 유일로보틱스 +0.45%, 레인보우로보틱스 +0.13%, 현대무벡스 +0.58%, 삼현 -2.21%, 원익홀딩스 -0.84%, 로보티즈 +2.33%, NAVER +1.67%, LG씨엔에스 +3.02%, 삼성에스디에스 +0.82%, NHN -0.62%

    인공지능 도구의 확산이 특정 업무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로 인해 소프트웨어주가 약세를 보였으나, 실제 제조 현장과 결합된 '피지컬 AI' 및 로봇 산업에 대한 구조적 성장 기대감이 부각되며 섹터 전반이 강세를 보임. 특히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역대급 실적 달성 소식과 자율주행 관련 전장 부문 수혜 기대감이 로봇 및 자동화 관련주들의 투자 심리를 크게 개선시킴.

     

    미국 앤스로픽의 새로운 AI도구 출시로 '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에 국내 소프트웨어 업종은 오늘 업종 상승율 최하위를 랭크한 가운데,  네이버는 개인 투자자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하며 하락을 극복하고 상승.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관세 재인상 가능성 등 불확실성 속에서 미국 시장에서 역대 1월 기준 최고 실적을 발표. 국내 자동차 부품 및 완성차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3. 전력인프라 섹터 :

     

    삼성물산 +0.48%, 현대건설 +4.05%, 대우건설 +9.18%, 한국전력 +5.38%, 두산에너빌리티 +5.81%, 비에이치아이 +7.37%, 우리기술 +3.38%, 태웅 +5.76%, 우진엔텍 +3.65%, 한전KPS +3.57%, 한전기술 +12.19%, 범한퓨얼셀 +5.11%, 두산퓨얼셀 +8.38%, HD현대에너지솔루션 +29.83%, OCI홀딩스 +28.05%, 한화솔루션 +29.95%, 씨에스윈드 +7.17%, 씨에스베어링 +5.02%, SK오션플랜트 +6.12%, HD현대일렉트릭 +3.94%, 효성중공업 +0.72%, LS ELECTRIC +4.41%, 산일전기 +5.94%, LS마린솔루션 +1.32%, 대한전선 +8.77%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민간 원자력 및 전력망 구축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원전 및 전력 기기 종목들이 일제히 폭등함. LG에너지솔루션 1조 원대 대규모 ESS 공급 계약: 미국 한화큐셀과 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점유율 확대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이는 한화솔루션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 신재생에너지와 2차전지 전반에 강력한 상승모멘텀이 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 급증 전망이 현실화되면서 실적과 수주가 확인되는 인프라 섹터로 시장의 자금이 집중되는 현상이 가속화됨.

     

    4.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

     

    HD한국조선해양 +1.68%, HD현대중공업 +0.17%, 한화오션 +1.84%, 삼성중공업 +2.09%, HJ중공업 -0.40%, HD현대마린엔진 +2.64%, 한화엔진 +3.85%, 세진중공업 +0.26%, 성광벤드 +2.3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92%, 한화시스템 +2.93%, 현대로템 +2.93%, 한국항공우주 +4.58%, LIG넥스원 +1.19%, STX엔진 +2.64%, 쎄트렉아이 +0.47%, 아이쓰리시스템 -4.85%, 인텔리안테크 +2.24%, RF시스템즈 -7.62%, 라이콤 +9.05%, AP위성 -0.71%, 컨텍 +4.47%

    한미 양국이 핵추진 잠수함 및 조선 분야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조선주와 방산주에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됨. 특히 미국의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 조선사의 참여 확대 기대감과 함께 글로벌 해운사들의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HD한국조선해양 등 대형사들의 주가가 탄력을 받음. 방산 섹터 역시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비 증액 기조와 해외 수출 모멘텀이 유지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성장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함.

    5. 바이오제약 섹터: 

     

    삼성바이오로직스 +0.57%, 셀트리온 +3.37%, 한미약품 +7.36%, 유한양행 +0.65%, 알테오젠 -1.99%, 한올바이오파마 +0.37%, SK바이오팜 0.00%, HK이노엔 +0.74%, 에스티팜 +2.93%, 일동제약 +0.39%, 펩트론 -0.69%, 파마리서치 +2.33%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인 밸류업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 수혜를 입는 대형 제약사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남. 간밤 뉴욕 증시의 비만 치료제 관련주 하락 여파가 있었으나, 국내 시장에서는 개별 기업의 신약 가치와 글로벌 확장 능력이 재평가되며 셀트리온과 한미약품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함. 금리 인하 기조와 더불어 실적이 뒷받침되는 바이오 기업으로의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면서 지수 반등을 견인하는 핵심 축 역할을 수행함.

     

     

     

      글로벌 매크로리스크 점검 -SK

     

    • 글로벌 금융시장은 구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새로운 국면에 진입한 상황. 주요국의 통화정책의 완충력은 약화되고 있으며, 동시에 재정 정책의 지속 가능성, 비용 상승 압력, AI 투자에 대한 유동성 의존도 등 그동안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있던 매크로 리스크 요인들이 동시에 표면화. 따라서 리스크 요인에 대한 점검 없이 자산 가격의 방향성을 판단하는 것은 위험도가 크게 높아진 국면으로 판단


    • 리스크 요인1: 비용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전력 가격 상승, 원자재 가격 반등, 관세 부담 확대 등으로 기업들의 비용 구조는 점차 악화되고 있음. 비용 전가가 본격화될 경우 물가 재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


    • 리스크 요인 2: 정부의 확장 재정과 텀 프리미엄: 2026년 주요국 정부는 경기방어를 위해 확장 재정을 선택하고 있으나, 높은 부채 수준과 이자 비용 증가로 인해 재정 정책의 완충력은 과거보다 약화된 상태. 성장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정부 재정에 대한 신뢰 저하가 금리 상승 및 기간 프리미엄 확대의 트리거로 작용할 가능성 존재


    • 리스크 요인3: 이지머니 축소 시 AI 부담 가중: AI는 단기 경기 회복을 지지하는 핵심 동력이지만, 실질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 지연이 불가피. 유동성 공급이 줄어드는 국면에서는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의문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


    • 다만 이러한 리스크는 전면적인 디레버리징이나 경기 침체보다는, 자본이 제한된 영역으로 재배치되는 구조적 조정 국면에 가깝다는 점에서, 시장 전체의 방향성을 훼손하기보다는 섹터 간 격차를 확대시키는 형태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2026년 주식시장은 변동성을 동반한 우상향 흐름을 유지하겠지만, 유동성 장세보다는 실적 중심 장세에 가까운 환경. 대형 IT 기업과 정부 지출이 집중되는 AI 인프라 구축 관련 산업(반도체, 전력기기) 그리고 주식시장 호황 속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증권 산업 등 일부 섹터 중심의 선택적 상승 구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자동차, 차부품 : 1월 미국 자동차: 점유율 우상향, 지속될 모멘텀 -미래

    ㅇ 현대차그룹 미국 점유율 확대 구간. 지속될 로봇/자율주행 모멘텀


    영업이익 비중이 높은 미국에서의 점유율 우상향(24년 10.6% → 27년 13.7%)이 이끄는 증익 사이클에 주목할 시점이다. 25년 대비 26년 추가적인 관세 영향이 제한적인 가운데, HEV 판매 확대의 믹스 개선과 BEV 인센티브/크레딧 절감이 실적에 기여한다. 환율 환경도 완성차의 26년 실적 가이던스에 내포된 1,370원보다 우호적이다.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작년 7월 ICE FMC, 9월 HEV 신차 투입한 가운데, 기아텔루라이드는 2월 ICE FMC, 4월 HEV 신차가 투입될 예정이다.

     

    최근 주가를 견인한 자율주행/로보틱스 모멘텀도 지속된다. 3Q26 SDV 페이스카 공개를 앞둔 가운데 현대차그룹 AVP본부장/포티투닷CEO는 2월 23일 취임한다. 4월초에는 기아 Investor Day가 예정되어 있다. 1H26 로보틱스랩 로봇 플랫폼 모베드 판매 및 매출 인식이 예정되어 있고, 2H26 미국 RMAC(로봇 메타플랜트 응용센터)가 개소한다. 부품에서는 에스엘 선호한다. 미국 매출 비중이 높아 현대차그룹 미국 점유율 우상향 수혜가 예상되며, 모베드 라이다/본체 위탁 생산이다.


    ㅇ 미국 산업수요 +1%, 현대차 +2%, 기아 +13%. HMG 점유율 11.2%

     

    1월 미국 자동차 소매판매는 111.4만대(+0.8%YOY)이다. 영업일은 26일로 전년비 1일 증가했다. 영업일을 조정하면 -3.1%YOY이다. SAAR(연간계절 조정)은 1,495만대(-3.3%YOY, -8.5%MoM)이다. 10월 이후 전기차 역성장 영향이 지속되고 있다. BEV는 6.6만대(-28.0%), PHEV는 1.0만대(-54.3%)이다. 침투율은 시장 예상대로 5~7% 수준이다. HEV는 15.1만대(+15.0%)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1월 산업 인센티브는 $3,218(-14%MoM, -6% YOY)으로 전월비 크게 감소한 것은 계절성 요인으로 연말 프로모션 행사로 기저가 높다. 이외로 산업 재고가 11월부터 전월비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다. 1월 257만대-1.9%MoM, -6.2%YOY)로 재고 추세가 양호하기에 인센티브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1월 현대차그룹 점유율은 11.2%(+0.3%p MoM, +0.7%p YoY)으로 12월 10.9%대비 상승했다. 물론 12월 10.9%는 경쟁사 연말 프로모션 행사로 11월 11.9%에서 감소하여 기저가 낮지만, 현대차그룹의 미국 점유율은 24년 10.6% → 27년 13.7%까지 우상향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전망한다. 1) 산업 대비 가격매력도가 높아지는 구간이며, 2) 세그먼트 매력도가 높고, 3) HEV 수요가 산업 전체를 지속 상회하는 가운데, HEV 점유율은 24년 12.3% → 27년 21.5% 예상한다. 1월 미국 HEV현대차그룹 점유율은 17.8%이다. 작년 9월부터 팰리세이드 HEV가 기여하는 가운데, 올해 2월 텔루라이드 ICE FMC, 4월 텔루라이드 HEV 신차 투입 예정이다.

     

     

     

    ■ 한국전력 : 대형원전, SMR 디벨로퍼로의 단계적 변화 -NH


    [11월 미국의 중간선거 이전 첫 삽을 뜨는 대형원전 프로젝트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한국전력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옵션. 전방위적인 역할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


    ㅇ 디벨로퍼로서 유일한 옵션


    한국전력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80,000원(기존 70,000원)으로 상향 조정,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미국의 원자력 발전 시장 진출 가능성에 따라 목표 PBR을 0.75배(기존 0.66배)로 상향했기 때문

     

    중장기 미국의 원자력 산업 확대는 다수의 프로젝트를 반복 수행해 학습 효과를축적해야 함. 따라서 정부, 유틸리티, EPC, 구매자 모두 협업이 필요한 가운데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경험있는 유틸리티 회사가 없는 상황


    한국전력을 필두로 한 팀 코리아는 국내뿐만 아니라 UAE, 체코에서 대형원전 프로젝트를 수행해본 경험이 있는 사업자. 이 외에도 안정적인 납기와 가격 경쟁력, 탄탄한 밸류체인 등 미국이 원하는 모든 조건을 갖춘 상황. 미국 정부는 일본이 약속한 자금을 DOE의 LPO(대출 보증 프로그램)와 결합해 민간 자본을 끌어들이는 마중물로 삼을 계획인데, 한국전력의 사업 참여는 이를 더욱 강화할 전망

     

    ㅇ 프로젝트 손실 가능성에 대한 과도한 우려


    한국전력은 UAE 바라카 프로젝트 수행 도중 공기 지연, 원가 상승 등 때문에 손실이 발생했던 경험이 있음. 턴키(Turn-key)와 같이 계약자에게 불리한 계약구조 때문. 미국의 대형원전 프로젝트는 자국 유틸리티 기업도 꺼리는 상황 속 정부와 한국전력은 수익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는 상황. 미국 내 원가 가산 계약(Cost Plus)이 통용되는 가운데 충분한 수익 확보가 정해진 상태에서 계약이 이뤄질 전망

     

     

     

    ■ 두산에너빌리티 : 오랜파트너인 한국전력과의 동행 -NH

     

    [한국전력의 미국 대형원전 진출은 기존보다 더 넓은 업무 범위를 챙겨갈 기회. 또 후속 프로젝트의 빠른 진행도 가능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긍정적인 이벤트]

     

    ㅇ 2026년은 원전수주모멘텀 


    4분기 수주는 기존 3.8조원으로 반영되었던 체코 원전 수주 금액이 주기기 및 터빈발전기 만으로도 5.6조원을 기록하면서 예상을 상회했고, 미국향 가스터빈 또한 3기가 추가되면서 기존 신규 수주 목표 14조원을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 올해는 체코 원전 EPC와 관련된 수주가 추가될 예정이며, 가동 목표시기를 감안시 웨스팅하우스의 불가리아 또는 미국 내 신규 원전 설비에 대한 수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 실적으로 반영되는 시기는 올해 기대.  작년부터 기대했던 팀코리아 체코 두코바니 7,8호기 원전의 수주인식으로 원전에 대한 기대 현실화. 웨스팅하우스 대형 원전수주와 SMR 수주가 진행된다면 모멘텀기대 가능.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7,8호기는 하반기에 FID 기대. 그리고 향후 미국원전에 대한 협약또는 수출범위 확대에 대한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다고 판단.

     

    ㅇ 중장기실적 증가할 전망

     

    두산에너빌리티의 실적 턴어라운드는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 한편, 과거 수주했던 저수익 EPC 프로젝트들이 올해 상반기까지 인식이 마무리될 예정으로, 관련 부담 해소시 마진 개선이 기대.


    한국전력의 미국 진출에 따른 수주액과 물량 확대, 엑스에너지, 테라파워와 같은 SMR 프로젝트 본격화, 장기화되는 가스터빈의 공급 부족 때문.

    1) 팀 코리아의 기자재 수주단가 인상(기존 대비 30% 상향), 2) AP1000의 미국 프로젝트 업무 범위 확대를 반영했기 때문. SMR과 관련한 신규수주는 직전 추정 유지.

     

    '30년까지 뉴스케일 파워 10.2조원(102기), 엑스 에너지 13.8조원(102기), 테라파워 등 4.1조원 경쟁사의 주가 상승은 호재.


    경쟁사인 GE 버노바의 주가는 가스터빈의 실적 개선으로 700달러 수준. 추가 상승 여력 25% 가정 시 가스터빈 부문의 '29년 EV/EBITDA는 23배. 참고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전 부문은 '30년 기준 EV/EBITDA 25배 적용 GE 버노바의 가스터빈 부문 영업가치는 240조원으로 연 생산능력 20GW, '25년 수주잔고 898억 달러 기준.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 부문 영업가치는 20조원으로 이는 연 생산능력 5GW, '30년 수주잔고 20조원 기준, 북미 외에도 국내, 중동, 동남아시아 지역 내 프로젝트 확대로 수주잔고 확보시 경쟁사와의 유의미한 비교 가능해질 전망

     

     

     


    ■ 태양광 코멘트: 머스크의 비전, 우주 태양광 -미래

     

    ㅇ 국내 태양광 기업들 주가 강세, 우주 태양광 기대감에 기인


    >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태양광 언급:

     

    2/4 국내 태양광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기록 중이다. 주가 강세의 배경은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태양광 언급으로 인한 기대감으로 판단한다. 머스크는 태양 에너지의 백만분의 일만 활용하더라도 에너지 부족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지난 다보스 포럼에서는 SpaceX와 Tesla를 통해 각 100GW씩 총 200GW의 미국 태양광 제조 공장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 현실적이지 않은 자체 200GW 생산 비현실적


    3년 내에 200GW/라는 미국 태양광 제조 공장을 자체적으로 짓기엔 제약이 많다고 판단한다. 1) 기술력의 부재, 2) 낮은 수익성, 3) 미국 태양광 수요 대비 과잉공급 때문이다. Tesla(SolarCity)가 기존에 생산하던 모듈을 제외하면, 나머지 밸류체인은 외부 소싱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단기간 내에 모든 기술력을 확보하긴 힘들다. 더군다나 OBBBA 법안으로 인해 보조금도 제한적이 된 상황에서 수익성을 담보하기도 쉽지 않으며, 미국 2029~2030년 수요 예상치인 40GW 대비 제시한 생산능력도 많은 편이다.


    > 머스크의 생각을 짐작해보자면;

     

    머스크가 제시한 200GW는 자체 소비(우주 태양광 + 미국 데이터센터) 비중이 높을 것이며, 태양광 밸류체인은 합작 투자(JV)로 꾸려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 기술력과 수익성을 고려하면, Non-China 태양광 업체들과의 협업이 미국 내 태양광 공장을 건설하기에 최적의 선택이다.

     

    여전히 우주 태양광으로는 GaAs 태양전지가 가장 각광받고 있으나 1) 원재료 비용 부담, 2) 갈륨 생산량 98%가 중국에서 나온다는 점을 고려하면, 폴리실리콘/박막형(CdTe)/페로브스카이트 태양 전지 등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ㅇ 애널리스트 코멘트 : 테슬라 밸류체인에 주목하자


    테슬라 태양광 밸류체인에 주목: 단기적으로는 기대감이 실적 개선으로 나타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향후 주가 움직임은 테슬라 태양광 밸류체인 포함 여부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그리고 미국 태양광 증설 수혜는 규제 중인 중국 기업들보다는 Non-China 업체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 삼성에스디에스 : AI 큰 그림을 그려보자 -신영

     

    ㅇ GPUaaS 성장의 큰 그림을 그리다

     

    - 당사는 1월 29일(목)~1월 30일(금) 양일 간 삼성에스디에스와 NDR을 진행함.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부 분은 클라우드 및 AI 사업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었음. 동사는 현재 AI 데이터센터를 확장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GPUaaS(GPU 클라우드), FabriX(AI 플랫폼), Brity Copilot(AI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AI 사업을 확대하고 있음. 이번 NDR을 통해 AI 인프라 구축 현황을 업데이트하고, 장기적 규모를 가늠해볼 수 있었음

     

    - 동사가 경쟁사들과 달리 차별점을 갖는 부분은 CSP(Cloud Service Provider) 사업자로서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점임. 인력 기반의 일회성 매출 위주인 기존 IT 서비스업과 달리 CSP는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매출 과 함께 영업이익률이 상승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CSP 매출 비중이 증가할수록 전체 IT 서비스 영업이익률 이 늘어나게 됨

     

    - 20MW(수전용량 기준)의 동탄데이터 센터 서관은 올해 1월부터 부분적으로 가동이 시작되었으며, 60MW 용량의 구미 데이터센터는 2029년 3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음. 구미 데이터센터가 완공될 경우 국내 데이터센터 캐파는 기존 114MW에서 194MW로 확장될 예정이며, GPU 서버로 채워지는 만큼, MW당 기대할 수 있는 클라우드 매출도 기존 x86 서버 대비 높을 것으로 기대됨. 동탄 데이터센터가 정상 가동되는 2031년을 기준으로, GPUaaS 매출이 1.2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함. (AI 컴퓨팅센터 매출은 제외) 구미 데이터센터 부지는 잠재적으로 총 120MW 의 데이터센터를 수용할 수 있어, 29년 이후 추가 증설 가능성도 존재함

     

    ㅇ 기타 주요 사업 관련 업데이트

     

    - DBO 사업 진출 목적: 동사는 구미 데이터센터를 통해 CSP 매출이 본격 확대될 2029년 전까지, 매출 성장의 공백 을 메우고자 DBO(데이터센터 위탁운영 및 구축) 사업으로 진출. CAPEX 투자 없이 기존에 동사가 가진 데이터센 터 운영 노하우를 활용하여 매출 확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현재 데이터센터 시장에 신규 진입하고자 하는 사모펀드 및 자산운용사들이 다수 존재해 수주 환경이 우호적인 것으로 파악됨

     

    - 브리티웍스 공공 침투: 동사는 브리티웍스(그룹웨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SaaS(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사업도 영 위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생성형 AI가 접목된 브리티웍스 모듈을 출시함. 2025년에는 공공 사업 수주를 통해 브리티웍스를 공공기관에 공급하며 시범 서비스를 수행. 2026년에는 정식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며, 2월부터는 경기 도교육청 12만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임. 범정부 AI 공통기반 사업의 경우, 올해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임. 두 사업을 통해 늘어나는 SaaS 매출은 약 600억원으로 추정하나, 점진적 침투가 예상되는 만큼 올해 매출은 이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판단함

     

    - 로봇 사업: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주로 이동로봇을 적용해 공정 및 물류를 자동화하는 AMHS 솔루션을 지속적 으로 공급해왔음. 그러나 아직 휴머노이드 사업에 있어서는 구체적인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있지 않은 상황. 향후 그룹사의 휴머노이드 적용 확대에 따른 역할 확대가 기대됨

     

    ㅇ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10,000원으로 유지

     

    - 현재 해외 GPU 클라우드 기업들의 자금 조달에 따른 CDS 프리미엄 상승,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우 려가 제기됨에 따라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멀티플 하락이 이어지고 있음. 그러나 동사는 6조원 이상의 풍부한 현금 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최근 GPU 클라우드 렌탈 가격이 상승하며 늘어나는 CAPEX 비용을 전가할 수 있 게 되었다는 점에서 GPUaaS 사업 확대에 따른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함,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10,000원을 유지함

     

    - 2026년 IT 서비스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한자릿수 중반대) 제시했지만, 주요 그룹 고객사들의 업황 개선에 따른 수주 확대 기회는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추가 업사이드가 존재한다고 판단함. 동사 IT 서비스 매출 성장률은 주요 고객사의 CAPEX를 후행하는 경향이 있는데, 삼성전자의 경우 작년부터 현재까지 2026년 CAPEX 컨센서스가 11% 상향된 바 있음

     

    - 최근 주당 배당금을 10% 인상하며 배당성향을 30%에서 32.5%로 확대하였고, 이로써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요 건을 충족. 빠른 시일 내에 전격적인 주주환원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8년만에 유의미하게 배당성향을 30% 이 상으로 상향한 첫 사례인 만큼 주주환원 확대 측면에서 의미있는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평가함

     

     

     

     

    ■ 오늘스케줄 - 02월 04일 수요일

     

    한화오션 실적발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실적발표
    HDC현대산업개발 실적발표
    현대건설 실적발표
    카카오뱅크 실적발표
    롯데칠성 실적발표
    롯데케미칼 실적발표
    롯데정밀화학 실적발표
    롯데하이마트 실적발표
    에이피알 실적발표
    키움증권 실적발표
    풍산 실적발표
    GS리테일 실적발표
    GS피앤엘 실적발표
    엠앤씨솔루션 실적발표
    제주은행 실적발표
    제이브이엠 실적발표
    HD현대마린솔루션 실적발표
    파마리서치 실적발표
    넥센타이어 실적발표
    HDC 실적발표
    ISC 실적발표


    中 전인대 상무위 회의
    경제관계장관회의
    1월 외환보유액
    일렉스 코리아
    코리아빌드위크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하나29호스팩 상장폐지
    캠시스 거래정지(감자)
    유투바이오 추가상장(유상증자)
    모아라이프플러스 추가상장(CB전환)
    HEM파마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M83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휴림에이텍 추가상장(CB전환)
    뉴로메카 추가상장(CB전환)
    드림씨아이에스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에임드바이오 보호예수 해제
    엠아이큐브솔루션 보호예수 해 제
    피아이이 보호예수 해제

     

    ~~2월3일 화요일~~
    한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적 머크, 페이팔, 펩시코, 화이자, AMD, 치폴리 멕시칸 그릴, 테이크 투, 암젠
    ~~2월4일 수요일~~
    중국 1월 RatingDog 서비스업 PMI
    글로별 1월 마킷 서비스업 PMI(확)
    EU 1월 소비자물가지수(속)
    미국 1월 ISM 서비스업 PMI
    미국 12월 JOLTs(이전 7,146K)
    미국 1월 총차량판매
    실적 일라이릴리(잠), 폭스(예), 우버(잠), 알파벳, 메트라이프, ARM, 염브랜즈(잠)
    ~~2월5일 목요일~~
    한국 1월 외환보유고
    EU 12월 소매판매
    미국 12월 무역수지
    미국 4분기 비농업생산성 ·단위노동비용(잠)
    실적 아마존(잠), 에스티로더, KKR, 포티넷(잠), 스트래티지
    회의 BOE · ECB 통화정책회의
    공개 챌린저, Job Cuts 보고서
    ~~2월6일 금요일 ~~
    한국 12월 경상수지
    중국 1월 외환보유고(7일)
    미국 1월 고용보고서
    미국 비농업취업자수: 이전 50K
    미국 실업률: 이전 4.4%
    미국 2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잠)
    실적 바이오젠, 필립 모리스
    공개 UN FAO 세계식량지수(이전 124.3)
    공개 OECD 경기선행지수
    ~~~~~

    02월04일 : 미·러·우크라, 종전 3자 회담(현지시간)
    02월04~05일 : ECB 통화정책회의
    02월04~06일 : 2026 한국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02월02~04일 : 미국 냉동공조기기 전시회
    02월02~04일 : 아시아 AWE AR/VR 박람회 
    02월02~05일 : 카타르 LNG 2026 컨퍼런스
    02월02~05일 : 북극 프론티어 행사, 노르웨이 트롬쇠
    02월03일 : 미국-콜롬비아 대통령 정상회담 
    02월03~5일 : 월드 거버먼트 서밋(WGS)
    02월03~6일 : 유럽 ISE 통합 시스템 박람회 2026
    02월03~8일 : 싱가포르 에어쇼(
    02월05일 : BOE 통화정책회의
    02월06일 :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02월06-22일 : 이탈리아 동계올림픽
    02월07-16일 : 시카고오토쇼 
    02월08-12일 : World Defense Show 2026, 사우디 리야드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08일 : 일본 조기 총선
    02월08일 : 미국 슈퍼볼(Super Bowl) 
    02월08일 : 미국 프로풋볼 리그(NFL)챔피언결정전. 북미 최대스포츠 이벤트
    02월08~12일 : 월드디펜스 쇼(WDS 2026) 중동 최대 방산전시회. 사우디
    02월10일 : MSCI 분기 리뷰
    02월11~13일 : 세미콘코리아2026
    02월12일 : 한국 옵션만기일
    02월12~13일 : 2026 프랑스 칸 세계 AI 페스티벌
    02월12~14일 : 2026 일본 국제자동차부품 박람회
    02월13~15일 : 2026 뮌헨 안보회의(MSC 2026)
    02월14일 :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구독방식 판매전환 
    02월14~19일 : 국제고체회로학회(ISSCC 2026)(~19) 
    02월15일 : 국내주식 복귀계좌(RIA) 도입 
    02월15~23일 : 중국춘절휴장
    02월16~18일 : 한국 설연휴
    02월17~19일 : 홍콩 춘절연휴
    02월16일 : 미국 대통령의 날 휴장 
    02월18~20일 : 미국 인터솔라 태양 에너지 박람회
    02월19일 : 한국형 위성위치서비스(KASS) 2호 위성 본격운용 
    02월19일 : FOMC 회의록공개
    02월22~26일 : 독일리테일 IT산업 전시회 
    02월23~26일 : 유럽ADC 학회
    02월25일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 출시는3월11일
    02월25~27일 : 드론쇼 코리아(DSK 2026)
    02월26일 : 한국 금융통화위원회(경제전망)
    02월28일 : 2026시즌 K리그 1,2 개막 
    ~~~~~
    03월02~05일 : 스페인 MWC 2026
    03월04~05일 : 중국양회(정협3/4일, 전인대3/5일 개막)
    03월04일 : 연준베이지북 공개
    03월08일 : 미국 썸머타임시행~11월1일
    03월11~13일 : 인터배터리 2026
    03월12일 :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03월17일 : RBA 통화정책회의
    03월16~19일 : 엔비디아 GTC 2026
    03월17~18일 : 미국 FOMC(경제전망)
    03월18~19일 : BOJ 금융정책위원회
    03월19일 : ECB 통화정책회의(경제전망), BOE 통화정책회의
    03월19~20일 : EU 정상회의
    03월19일 : 유럽썸머타임시행(~10월25일)

     

     

     


    ■ 미드나잇뉴스

    ㅇ 2월3일자 다우 -0.34%, 나스닥 -1.43%, S&P -0.85%, MSCI 한국증시ETF +2.79%, 러셀 +0.18%, 필 반도체 -2.07%.  미국 인공지능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뒤엎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 유럽 증시는 금·은 매도세 진정과 인공지능 거품론 등 호재와 악재가 겹치며 혼조세 마감

    ㅇ WTI 유가는 미군이 이란 근해에서 이란의 드론을 격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정학적 불안감으로 인해 전일대비 배럴당 $1.07(1.72%) 상승한 $63.21에 마감

    ㅇ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는 올해 전체로 정책금리의 인하 폭이 1%포인트를 약간 넘는 수준을 보고 있다고 전망함. 마이런 이사는 장기적으로 대차대조표가 축소돼야 한다고 덧붙임 (WSJ)

    ㅇ 미셸 보먼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노동시장 관련 일부 안정화 조짐을 목격했다고 평가함. 보먼 부의장은 정책을 중립 수준에 더 가깝게 조정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덧붙임 (Reuters)

     

    ㅇ 트럼프 행정부가 120억 달러(약 17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핵심 광물의 전략적 비축에 나설 예정임. 중국에 대한 핵심 광물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안전성을 강화하려는 조치임 (FT)

    ㅇ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인도가 러시아산 석유 대신 미국과 베네수엘라산 석유를 구매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힘을 보태도록 했다고 언급. 인도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8%로 낮춘다고 밝힘 (FT)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산에 부과하는 관세를 낮추는 무역 합의를 발표하자 인도가 미국으로부터 원유와 석탄, 방산제품, 전자, 의약품, 통신용 제품, 항공기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됨. 규모는 5000억달러(약 723조원) 어치가 될 것임

     

    ㅇ 인텔이 엔비디아가 장악하고 있는 인공지능용 GPU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며 최근 GPU 설계 총괄책임자를 영입했다고 발표함 (Marketwatch)

    ㅇ 인텔이 소프트뱅크 자회사 ‘사이메모리’(SAIMEMORY)와의 협력을 공식 발표함. 양사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임. 인텔이 핵심 기반이 되는 적층 기술을 제공, 사이메모리는 2027회계연도까지 80억엔을 투입해 시제품을 개발하고, 2029회계연도 안에 상용화하겠다는 목표임. 프로젝트에는 소프트뱅크가 약 30억엔을 출자하며, 후지쓰와 이화학연구소도 총 10억엔을 공동 투자할 예정

    ㅇ 웨이모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160억 달러(약 23조 168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에 성공했으며, 이번 투자 유치로 웨이모의 기업가치는 약 1260억 달러(약 182조 4984억 원)로 평가됨. 웨이모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상업 서비스 확대와 글로벌 성장 전략에 집중 투입할 계획

    ㅇ 머스크는 스페이스X 홈페이지에 스페이스X가 xAI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힘. 머스크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스페이스X와 xAI의 합병에 대해 AI와 로켓, 위성 인터넷, 모바일 직접 연결, 실시간 정보 플랫폼을 결합한 가장 야심 찬 혁신 엔진을 구축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으며, 가장 긴급한 인수 동기로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건설하는 것이 긴급해서라고 언급함

     

     

     


    ■ 전일 한국증시 시황


    전일 한국증시는 앞선 뉴욕시장에서 ISM 제조업 PMI 서프라이즈와, 팔란티어 어닝서프라이즈 등의 영향에 뉴욕증시 상승한 분위기가 이어지며 급등출발 후 오전장 추가상승으로 전일 폭락을 대부분 만회. 전일 아시아증시, 특히 한국증시를 덮쳤던 마진콜 쇼크는, 금·은 선물 시장에서 중국계 투기자본과 CTA 펀드의 알고리즘 매매로 발생한 일시적 수급 왜곡 때문이었음을 확인함에 따라 한국경제 펀더멘털 이상없고 한국증시 상승추세 계속될 것이라는 공감대 확산


    새해들어 9조원으로 늘어난 외인들의 코스피200 지수선물 헤지 포지션이 환매수 청산되며 대형 우량주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 이와 함께 , 오후장 상승폭 확대 이유는 최근 현물과 주식선물에서 하락에 베팅한 매도포지션을 확대했던 세력들이 이날 매수사이드카 발동에 강력한 숏커버링과 환매수 청산이 유입된 영향(주로 주식선물시장에서 개인들)으로 풀이. 하루 전날인 2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지 하루 만에 이날 오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폭락장세가 폭등장세로 급변. 

    대부분의 종목이 폭등세. 뉴욕증시의 반도체 상승 모멘텀이 이어지며 국내 반도체 업종 급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미국 빅테크들의 AI관련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고, 이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전망이 강화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표 종목들이 전일 하락분을 빠르게 되돌리며 지수상승폭을 확대시킴.

    코스피는 +3.34%급등 출발 후 추가상승하여 10:30경 +5.02%를 기록, 중국증시 개장시점에 미 국채금리 상승영향을 받으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여 11:10경 +4.23%로 수렴, 이후 특별한 변동성없이 완만한 상승세를 지속하며 +6.84%(5288.08)로 마감. 코스닥은 +3.42% 급등 출발 후 초반 변동성을 보이며 +1.94%~+3.66%사이에서 급등락하다가 11:10경 +2.59%에 수렴, 이후 특별한 변동성 없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지속 상승하다가 장막판 상승속도를 높이며 +4.19%(1144.33)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20%, 엔/달러환율 -0.07%, 원/달러 환율 -0.41%, WTI유가 -0.63%, 미 10년국채금리 +0.05%로 변화.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1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29%, 니케이 지수 +3.97%, 코스피 지수 +6.84%, 상하이 지수+1.16%, 항셍지수+0.16%, 가권지수+1.81%로 변화. 

     

    이날 지수상승을 주도한 세력은 코스피와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순매수였으나 14:00이후 지수급등세는 주식선물시장에서 지수하락에 베팅했던 개인들의 환매수청산 영향이었음. 주가변동이 마감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14:00경 최대+1조6000억 환매수를 보이다가 +1조 순매수로 장 종료, 기관이 거래상대방으로 -6356억 순매도로 물량을 떠안고 코스피 매수로 헤지. 주식선물시장에서 14:00이후 개인들이 +3175억 순매수 하면서 장막판 강한 추가상승을 주도, 기관이 거래상대방으로 -3418억 순매도로 물량을 떠안고 코스피매수로 헤지, 코스피에서 외인 +8779억, 기관+2조2212억 순매수하고, 거래상대방으로 개인이 거래상대방이 되며 -3조1576억 순매도.

     

    [주요섹터및 종목]


    대부분의 업종, 종목이 폭등세를 보임. 반도체,정보기술>조선,방산,건설,건설기계, 지주,상사>은행금융>소재>2차전지>헬쓰케어>로봇>전력인프라>자동차>미디어컨텐츠>운송>경기소비재>필수소비재 순 강세. 하락업종이 없음.

     

    ㅇ 반도체 섹터 : 삼성전자 +11.37%, SK하이닉스 +9.28%, DB하이텍 +9.61%, 제주반도체 +5.10%, 세미파이브 +9.21%, 에이디테크놀로지 +6.30%, 가온칩스 +4.71%, 두산테스나 +4.16%, 에스앤에스텍 +7.57%, 리노공업 +2.01%, 한솔케미칼 +8.78%, 동진쎄미켐 +8.24%, 한미반도체 +6.52%, 피에스케이 +8.65%, 테스 +4.46%, HPSP +9.73%, 원익IPS +12.67%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인공지능 서버용 수요 급증 전망에 힘입어 폭등한 점이 국내 반도체 대형주 및 장비주들에 강력한 매수세를 유입시켰음. 특히 전일의 과도한 폭락이 수급상의 일시적 왜곡이었다는 안도감이 확산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주도주들의 복원력이 견조하게 나타났음. 메모리 슈퍼사이클 내러티브가 훼손되지 않았다는 분석 속에 원익IPS와 HPSP 등 공정 장비주들이 두 자릿수 안팎의 급등세를 기록하며 지수 반등을 강력하게 견인하였음.

    ㅇ 로봇/AI 섹터 : 현대차 +2.82%, 현대오토에버 +2.79%, 현대모비스 +1.95%, 모베이이스 +1.26%, 에스엘 +3.59%, 뉴로메카 +6.65%, 두산로보틱스 +3.54%, 유일로보틱스 +3.18%, 레인보우로보틱스 +6.18%, 현대무벡스 +3.29%, 삼현 +4.80%, 원익홀딩스 +5.42%, 로보티즈 +4.72%, NAVER +0.37%, LG씨엔에스 +3.57%, 삼성에스디에스 +2.03%, NHN +3.39%

    전일 아시아 시장을 덮쳤던 마진콜 쇼크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성장주 성격이 강한 로봇과 AI 관련 종목들에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었음. 인공지능 관련 대규모 투자가 지속될 것이라는 뉴욕발 훈풍이 네이버와 삼성에스디에스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음. 또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뉴로메카 등 로봇 전문 기업들은 지능형 로봇의 양산 체제 전환 기대감과 함께 전일의 하락분을 빠르게 회복하며 강한 탄력성을 과시하였음.

    ㅇ 전력인프라 섹터 : 삼성물산 +8.25%, 현대건설 +9.92%, 대우건설 +5.46%, 한국전력 +3.84%, 두산에너빌리티 +5.80%, 비에이치아이 +5.32%, 우리기술 +4.56%, 태웅 +5.92%, 우진엔텍 +4.83%, 한전KPS +3.13%, 한전기술 +5.34%, 범한퓨얼셀 +9.12%, 두산퓨얼셀 +6.25%, HD현대에너지 +7.31%, OCI홀딩스 +6.59%, 한화솔루션 +5.85%, 씨에스윈드 +6.76%, 씨에스베어링 +5.10%, SK오션플랜트 +0.35%, HD현대일렉트릭 +6.34%, 효성중공업 +3.77%, LS ELECTRIC +16.35%, 산일전기 +8.81%, LS마린솔루션 +2.71%, 대한전선 +15.57%

    미국 내 노후 전력망 현대화 사업과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기기 수요 폭증 전망이 재차 부각되면서 LS ELECTRIC과 대한전선 등이 기록적인 급등세를 연출하였음. 전일 매도 사이드카 발동 당시 과매도되었던 전력 설비 및 신재생 에너지 종목들이 미국 ISM 제조업 PMI 지수의 예상 밖 호조에 따른 산업재 수요 회복 기대감을 반영하며 강하게 반등하였음. 특히 변압기 및 배전 솔루션 수출 호조세가 확인된 기업들을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집중적인 매수세가 확인되었음.

    ㅇ 조선/방산/우주항공 섹터 : HD한국조선해양 +3.99%, HD현대중공업 +6.01%, 한화오션 +5.84%, 삼성중공업 +4.56%, HJ중공업 +3.73%, HD현대마린엔진 +3.69%, 한화엔진 +7.72%, 세진중공업 +4.27%, 성광벤드 +2.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84%, 한화시스템 +28.63%, 현대로템 +3.50%, 한국항공우주 +2.31%, LIG넥스원 +2.09%, STX엔진 +5.57%, 쎄트렉아이 +13.36%, 아이쓰리시스템 +9.16%, 인텔리안테크 +9.85%, RF시스템즈 +6.93%, 라이콤 +2.32%, AP위성 +5.99%, 컨텍 +6.68%

    한화시스템이 역대급 실적 가이드라인과 대규모 수주 소식을 반영하며 상한가에 육박하는 폭등세를 보여 섹터 전체의 상승 분위기를 주도하였음.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쎄트렉아이와 인텔리안테크 등 위성 관련주들이 저궤도 위성 시장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였음. 조선주들 역시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잔고와 친환경 엔진 교체 수요가 부각되며 전일의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는 견조한 복원력을 보여주었음.

    ㅇ 바이오제약 섹터 : 삼성바이오로직스 +2.22%, 셀트리온 +2.22%, 한미약품 +7.71%, 유한양행 +3.35%, 알테오젠 +2.28%, 한올바이오파마 +9.02%, SK바이오팜 +3.23%, HK이노엔 +0.18%, 에스티팜 +4.63%, 일동제약 +5.38%, 펩트론 +1.05%, 파마리서치 +6.51%

    금리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형 제약사들의 안정적인 흐름과 비만 치료제 등 혁신 신약 시장의 성장성이 확인되며 국내 바이오 대형주들도 동반 상승하였음. 한올바이오파마와 한미약품 등은 임상 결과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나 기술 수출 기대감이 반영되며 섹터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폭을 나타내었음. 전반적으로 경기 방어적 성격과 성장성이 결합된 바이오 섹터에 대해 전일 폭락 이후 저가 매수 심리가 강하게 작동하였음.

     

     

     

    ■ 금일 한국증시 전망

     

    오늘 한국증시는 전일 폭등의 일부들 되돌림하며 -1.0% 내외 하락출발 후 매크로 변화를 바라보며 외인수급이 전일  급등후 지수대 기반을 다지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간밤 뉴욕증시 주요지수의 동반 하락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폭락(-2.07%)을 기록함에 따라, 오늘 코스피는 하락 출발이 불가피할 전망임.

     

    2월3일 간밤 뉴욕시장에서 우량가치주중심의 다우지수는 -0.34%,  기술성장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3%, 전일 한국증시 마감시점이후 S&P500 지수선물은 -1.20% 하락한데 비해 KOSPI200 야간선물은 -0.98%하락. 전일 한국증시 정규장에서 코스피 +6.84% 폭등한 반면 뉴욕시장에 상장된  MSCI한국증시 ETF는 +2.79%상승에 불과. 매크로 변화와 뉴스흐름을 반영하면 오늘 아침 코스피는 -1.0%. 내외 하락출발을 예상.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이후 매크로변화를 보면, WTI유가는 +3.46% 상승하고, 미10년국채금리는 -0.51% 하락. 달러인덱스는 -0.03%보합수준 변화한 반면 달러대비 원화가치는 -0.39%하락. 오늘아침 외인의 한국투자 환경은 위함선호심리 후퇴, 안전선호심리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중립이지만 국내외인자금 유출우위 환경. 개장이후 외인 패시브자금의 현물수급은 매도우위를 보이며 개장이후 지수 하락요인으로 작용할듯

    새해들어 외인 지수선물 수급은 -5조800억으로 헤지포지션이 여전히 크게 누적되어 있는 가운데, 개장이후 외인 선물매도 헤지포지션 청산이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 다만 오늘밤 경제지표 발표가 많아 환매수 청산규모는 제한될듯. 이번주 남은 미국 주요경제지표 발표 예정일은 4일 미국 1월 ISM 서비스업 PMI, 미국 12월 JOLTs, 미국 12월 무역수지, 미국 4분기 비농업생산성, 단위노동비용, 6일 BOE/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비농업취업자수, 미국 실업률, 미국 2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OECD 경기선행지수 등이 예정되어 있음. 미국정부 셧다운이 빨리해소되지않을 경우 일부경제지표는 지연될듯.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07%, 러셀2000 +0.18%, 상승업종 순서는 방산우주항공>범용화학>철강>통신장비>2차전지>항운>정유>스페셜티화학>가정용품>전기전자장비>유틸리티>건설건자재>산업기계>은행>해운>의류>전력인프라 업종순. 하락업종 순서는 레저엔터>클라우드>인터넷커머스>인터넷>소프트웨어>SNS>AI>반도체>개인용품>의료장비 업종순임을 참고.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AI 칩 대체 우려에 따른 급락세는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직접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예정임.  AI가 소프트웨어 업종을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와 미국 자율주행 기술의 중국 대비 열세 보도는 국내 관련 소프트웨어 및 전장 부품 섹터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가능성. 오늘 개장이후 달러인덱스, 금리, 안전자산선호심리의 향방이 지수 저점을 만들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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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적으로 한국증시 상승 지속을 예상. 그 이유는 ① 9월 FOMC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사이클 중기적으로 진행. ② 40년만에 재현되는 저금리, 저달러, 저유가의 3저 매크로 상황 전개 지속 예상, 미 연방정부의 장기 셧다운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달러강세와 시중금리상승은 새해들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평가. ③ 자사주소각, 배당소득분리과세,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의 국민참여형 공모 정책펀드의 출현 등 국내 증시만의 특별한 정부정책. ④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여전한 한국증시 상대적 저평가 상태로, 탈 달러, 탈 미국 자산의 한국증시 유입으로 외인보유비중 상승추세 지속 예상되며, ⑤ 주요국가들의 금융억압 정책과 적자재정 영향으로 시중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자산가격이 오르는 현상 지속. ⑥ 개인투자자들이 소외에 대한 두려움(FOMO)으로  공격적으로 주식매수에 참여하면서 강한 하방 지지세력의 역할수행.⑦국민연금의 한국증시 비중축소 정책을 확대정책으로 전환움직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끝나기 전인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증시 상승추세 지속을 기대, 상승장을 대비하여 하락시마다 저가 분할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 금리하락 수혜주이자 정부정책이 집중된 신성장 업종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반도체, 소프트AI,  바이오,  K팝, 원전,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 3차 상법개정, 배당소득세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와 금융주 등 일부 가치주도 긍정적. 노동자를 대체할 로봇,  MASGA의 조선, K방산, MAUGA의 원전과 원전건설 업종 주도주 지위는 지속 예상. 

     

     

     


    ■ 전일 한국증시마감시점 이후 매크로변화로 본 아침투자환경

     

    S&P500선물 : -1.20%
    달러가치 : -0.03%
    엔화가치 : -0.19%
    원화가치 : -0.39%
    WTI유가 : +3.46%
    미 10년국채금리 : -0.51%

    위험선호심리 : 후퇴
    안전선호심리 : 확대
    글로벌 달러유동성 : 중립
    외인자금 유출입환경 : 유출

     

     

     

     

    ■ 전일 뉴욕증시

     

    ㅇ 다우 -0.34%, 나스닥 -1.43%, S&P -0.85%, 러셀 +0.18%, 필 반도체 -2.07% 

     

    > 소프트웨어업종의 AI 충격


    인공지능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법률 및 업무 자동화 툴을 발표하면서, 기존의 데이터 서비스 및 특정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핵심 사업 영역을 침범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됨. 투자자들은 기업들이 기존의 유료 소프트웨어 구독을 해지하고, 대신 대형언어모델(LLM) 기반의 AI 에이전트나 자체 구축한 AI 시스템을 사용할 것으로 예측gkau 'AI 잠식(AI Cannibalization)' 공포가 확산

    어도비(Adobe), 세일즈포스(Salesforce) 등 기존 강자들이 자체 AI 기능을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실제 신규 매출로 이어지는 속도가 투자자들의 기대치보다 느리다는 점이 실망 매물로 이어짐. 과거 성장의 주역이었던 소프트웨어 섹터가 이제는 AI 하드웨어 및 인프라(데이터센터, 칩 등) 섹터에 주도권을 내주며 '성장주'로서의 지위가 흔들림. 

     

    이에 특정기업의 펀더멘털보다, 소프트웨어 업종 전체를 'AI 취약군'으로 묶어 한꺼번에 매도하는 바스켓 매도 현상이 나타남. 주요 지수 및 종목 하락: 나스닥(-1.43%)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2.07%)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몽고DB, 데이터독 등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2026년 들어 부진한 흐름을 지속함.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막대한 자금을 대출해 준 사모펀드(아폴로, 블루아울 등) 업계까지 하락세가 전이되며 금융 시장 전반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함.

     

    > 자율주행이 중국에 뒤지게 될 것이라는 웨이모(Waymo)의 의회 증언 및 경고: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부문인 웨이모는 미 상원 상업위원회 청문회 서면 답변을 통해 자율주행 부문의 미국 리더십이 현재 중국 업체들로부터 직접적인 위협을 받고 있다고 공식 경고함. 웨이모는 미국이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주도하지 못할 경우, 중국이 기술 표준과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게 될 것이며 중국이 21세기 교통 제조의 지배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함. 중국의 AI 반도체 자립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소식과 맞물려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이 자율주행 영역으로 전면 확대되면서 기술주 전반에 걸쳐 하방 압력이 강화됨.


    자율주행 기업들은 중국의 '아폴로 고(Apollo Go)' 등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각종 규제로 인해 상용화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연방 차원의 규제 완화 법안 통과를 촉구함. 트럼프 행정부 또한 중국과의 기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자율주행 관련 연방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국가 표준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위기감을 시사함.

    규제 완화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중국 비야디(BYD) 등과의 경쟁 심화 및 기술 격차 축소 우려가 부각되며 테슬라 자율주행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관련 투자 심리가 위축됨. 한편, 웨이모는 이러한 위기감 속에서도 시장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160억 달러(약 21조 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수혈받았으며, 기업 가치는 1,260억 달러로 평가받음.

    >빅테크 주가 하락 및 밸류에이션 우려: 엔비디아(-3.2%)와 마이크로소프트(-3.9%) 등 시장을 주도하던 대형 기술주들이 과도한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감으로 일제히 하락함. 특히 오픈AI가 엔비디아 칩에 대한 불만으로 대체 하드웨어를 검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AI 관련주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됨.

     

    >에너지 및 귀금속의 강세: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유가 반등에 따른 에너지 섹터와 금·은 가격 폭등에 따른 소재 섹터는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 폭을 일부 방어함. 지난주 기록적인 폭락을 겪었던 금과 은 가격이 저가 매수세와 상하이 금거래소의 증거금 인하 소식 등에 힘입어 각각 +6.1%, +8.2% 폭등함. 이는 광업 섹터 주가의 동반 상승을 이끌며 시장의 하방 압력을 일부 상쇄함.

    > 공포 지수(VIX) 급등: VIX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18.0선에 육박함. 이는 증시 하락과 맞물려 시장의 불안 심리가 최고조에 달했음을 반영함.

     

     

     

     

    ■ 주요종목 :

     

    ㅇ 반도체 및 AI 섹터 : 종목별 변화: 알파벳 A -1.16%, 엔비디아 -2.84%, 아마존닷컴 -1.7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4.14%, 슈퍼 마이크로 -0.13%, 퀄컴 -3.56%, 오라클 -3.37%, 마이크로소프트 -2.88%, 팔란티어 테크 +6.85%, 애플 -0.20%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오히려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잠식할 수 있다는 'AI 역설' 공포가 확산되며 섹터 전반이 약세를 보임. 특히 앤스로픽의 새로운 AI 도구 출시가 기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의 수익성을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에 기술주 투매 현상이 나타남. 반면 팔란티어 테크는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과 낙관적인 매출 전망을 발표하며 AI 수익화 역량을 증명해 홀로 급등함. 미국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큰 폭 하락은 국내 반도체 핵심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를 자극하고 지수 하락 압력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임.

    ㅇ 로봇 및 자동화 섹터 : 테슬라 +0.04%, 캐터필러 +1.73%, 인튜이티브 서지컬 -3.59%, 테라다인 +13.40%, 시스코 시스템즈 +3.07%

    자율주행 기술의 주도권을 중국에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었으나, 테라다인은 로봇 및 자동화 설비 수요 확대에 힘입어 기록적인 주가 상승을 기록함. 캐터필러는 미국 내 제조업 리쇼어링과 인프라 투자 지속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냄. 테슬라는 중국과의 기술 경쟁 우려 속에서도 규제 완화 기대감이 공존하며 보합권에서 마감함. 글로벌 자동화 설비 수요 증가는 국내 산업용 로봇 및 전장 부품 관련주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으나, 미국 기술주 전반의 투매 심리가 온기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음.

    ㅇ 전력 인프라 섹터 :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0.91%, 뉴스케일 파워 +8.50%, 이튼 +0.86%, 퍼스트 솔라 +3.68%, 넥스테라 -2.88%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에 따라 원자력 및 전력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섹터를 주도함. 특히 소형모듈원전 분야의 뉴스케일 파워는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 급증과 정책적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며 급등함. 반면 전통적인 재생에너지 기업인 넥스테라는 정책 변화 우려로 약세를 보임. 미국의 전력 인프라 확충 및 원전 정책 강화는 변압기 등 전력기기 수출 기업과 원전 관련주에 강력한 수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ㅇ 방산, 우주항공, 조선 섹터 : 록히드 마틴 -1.22%, RTX +1.20%, 보잉 +0.06%, 제너럴 다이내믹스 +2.58%, 헌팅턴 잉걸스 +2.20%  

    트럼프 대통령의 국방 예산 대폭 증액 발언과 지정학적 위기 고조로 인해 방산 및 조선 섹터에 강력한 투자 심리가 유입됨. 특히 해군력 증강을 위한 함정 건조 수요 기대감이 헌팅턴 잉걸스 등 조선·방산 복합 기업들의 주가를 견인함. 미국의 국방비 확대와 함정 유지·보수 외주화 가능성은 K-방산 및 조선 기업들의 수출 기회 확대로 이어져 국내 관련 섹터의 강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임.

    ㅇ 헬스케어 섹터 : 애브비 +0.01%, 존슨앤존슨 +1.02%, 화이자 -3.49%, 노보 노디스크 -14.64%, 일라이 릴리 -3.90%

    비만 치료제 시장의 선두 주자인 노보 노디스크가 임상 결과에 따른 실망 매물과 경쟁 심화 우려로 폭락하며 섹터 전반의 분위기를 저해함. 일라이 릴리 역시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경구용 치료제의 편의성 논란과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치며 동반 하락함. 글로벌 비만 치료제 대장주들의 급락은 국내 바이오 및 위탁개발생산 기업들에 심리적 악재로 작용하여 바이오 섹터의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예상됨.

     

     

     

     


    ■ 새로발표한 경제지표 : 정부 셧다운 지속 및 데이터 공백

     

    노동통계국(BLS)의 주요 고용 관련 지표 발표가 중단되면서, 시장은 전일 발표된 제조업 PMI의 여운과 셧다운으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에 더 크게 반응함. 주요 고용 지표(JOLTs)의 부재는 시장의 눈을 전일의 제조업 호조와 금리 경로로 돌리게 함. 제조업 확장세가 확인된 상황에서 추가 고용 데이터마저 확인되지 않자,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이 증시의 상단을 제한함.

    경제 데이터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관련 발언 등 지정학적 뉴스 흐름이 에너지 및 항공주 등의 개별 섹터 향방을 결정지음.

     

     

     


    ■ 전일 뉴욕 채권시장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 한국장 마감시점 기준으로  -0.51% 하락. 투자자들이 월간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인 가운데,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와 안전심리 확대영향으로 하락



     

    ㅇ 美 국채가격, 사흘째 하락…'워시 트레이드' 지속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7084

     

     


    ■ 전일 뉴욕 외환시장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03% 소폭 하락함. 유로존 경제 지표 부진에 따른 유로화 약세와, 안전자산선호심리가 확산되며 달러를 상대적으로 지지했으나, 케빈워시의 '강달러'  발언효과가 희식되며 보합수준 안정세를 보임.

    엔/달러 환율은 155.730엔(+0.19%), 원/달러 환율은 1450.830원(+0.39%)으로 모두 달러대비 통화가치가 하락함. 일본의 조기 총선 가능성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엔화 약세를 이끌었으며, 원화 또한 이에 동조화되어 상승세를 나타냄.

     

     

     

     


    ■ 전일 뉴욕 상품시장 :

    WTI 원유는 배럴당 64.030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3.46% 상승. 미국과 이란 간의 핵 협상 재개 소식으로 장 초반 급락했으나, 미국 항모전단을 향해 이란의 드론이 날아들어 미국이 이를 격추했다는 소식에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트럼프 행정부가 인도에 대한 관세 인하 조건으로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중단을 요구함에 따라, 저가 러시아산공급감소도 유가상승요인. OPEC+가 3월 생산량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하며 추가 공급과잉 우려를 일부 상쇄한 점도 유가 상승요인. 미국의 온화한 날씨 예보에 다른 난방유 수요가 피크를 지나고 2026년 공급과잉 전망은 가격상단을 억제.

     

    금 (Gold)은 온스당 4,900달러를 돌파하며 전일 급락 이후 5% 이상 반등함. 직전의 대량 매도세 이후 저가 매수세가 강력히 유입되었으며, 달러의존도를 줄이려는 탈달러화 정책 기조가 장기적인 수요를 뒷받침함.

     

     

     


    ■ 전일 아시아증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7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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